양시영내과의원

*예배드릴왕의왕은*수고하고무거운*오라오라*나를알라*이시간*은혜로만*예수님의보혈로*보혈을지나*주님의성령*내눈여소서*주께와엎드려*고개들어*보좌에계신이와*주의인자는*나의말에귀를*주음성외에는*주의강가로*SetMySpirit *OLordYouAre *감사해요*주님은신실하고*주나의모든것*나의모든것*사랑의주님이*내모습이대로*나는찬양하리라*주님께경배*할렐루야전능*내손을들고*내손을주께*새롭게하소서*찬양하라내영혼아*주의친절한팔에*예수사랑하심은*He'sTheSaviorOfMySoul.*예수,놀라운주님*Beatiful *ILoveYouLord*너의하나님*HeIsOurPeace *MyPeace*손내밀어주를*주품에*

<하나님의 속성>사랑-관심-열정의 목자인 내가 아는 내 양은 (나를 알기에)내 음성을 귀기울여 알아듣고 (알아보며) 나를 따른다.(요10:27)
##original design : 몸 안에서 각인을 향하신 뜻 안에서 섬기는, 주님의 쓰임새, 그 역할과 직분 이룸,, ..##destiny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하나님의 아들 명분 이룸 그리스도를 빼어닮음

<(요10:3, 4, 9, 10, 11, 14, 15, 17, 18, 27)3문을 지키는 사람은 목자를 위해 문을 열어 준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을 밖으로 인도한다.4목자가 자기 양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후, 양들 앞에서 걸어가면,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그의 뒤를 따른다.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14나는 선한 목자다. 나도 내 양을 알고, 내 양도 나를 알아본다. 15그리고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17나는 목숨을 다시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18아무도 내게서 목숨을 빼앗을 사람이 없고, 다만 내 스스로 생명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세도 있고, 그것을 다시 찾을 권세도 있다. 27내 양은 나의 음성을 듣고, 나도 내 양을 안다. 내 양은 나를 따른다.>
< (마6:33)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일치기도로 나아가라:여호와와 그 능력을, 그 얼굴(영광Kabod)을 항상 구하라-대상16;11-, <성령을 따라 순종하여 살며 행함으로써>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롬14:17-을 누리며, <주께 나를 비워드릴때, 성결과 의의 그릇 삼으신 내안에 위로부터 한없이 부으시는 주예수님의 영광/성령님을 겸손히 그대로 드러냄으로써> 곧 예수이름으로 주시는 축귀-치유-기적의 권능이 넘치도록 흘러나와 그것으로 복음의 참됨을 증거하시는 주님영광을 나타내고 그것을 본 영혼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 받아 주님나라 이루게 하라. 오직 믿음으로 주님 자신으로 넘쳐나기를 소망하며, 사랑-성결-의-경천애인의 열정으로 항상 주께 합당하게 살라-->필요를 위한 생계기도로 나아가라:주님영광의 풍성함으로부터 주님나라 이룸-경건-드림-나눔-베풂-심음에 필요한 것보다 항상 더 넘치게 공급하시리라
<(대상16:11)여호와와 그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렘29:12-13)*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시34: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대하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잠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열심히 진지하게)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가장 큰 상은 하나님 자신임-창15:1-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영과 진리의 예배(요 4:23-24)2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순전-정직하게 영의 참자아로 자신을 다쏟아 전심으로, 대속의 보혈과 예수이름 의지함의 진리를 따라)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육으로 난 것은 육이니 살리는 것은 영(성령)이요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23*그러나 한 때가 오고 있으니 바로 지금입니다. 이 때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릴 때입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이렇게 그 분께 예배드리는 사람들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24하나님은 영이시며,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보혈 의지함(히10:22)(보혈로 속량받아 거듭난 영원히 의롭게 된 하나님자녀요, 주 뜻 아는 직관/직감과 양심이 씻겨졌고 한 영 된 주와의 영적교제가 회복된,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의해 정죄에서 영원히 자유한, 혹시라도 범하는 죄를 즉시 회개하여 사함-씻김 받아 늘 정결케하심을 입는 거룩한)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정결케하는 말씀의)맑은 물로 씻었으니(*보혈과 예수이름 의지하여 성령 따라 하나님임재속에 잠겨 누리는 의-평강-기쁨-하늘안식 가운데 늘 존경과 사랑 드려 순복함으로 주 영광 나타내기만을 원하는 정직하고 진실된 사랑의)참 마음과(*선하고 인자하신 주님과 그 약속말씀을 믿어 고백하고 굳게 붙잡아 인내로 앙망하는)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렘 9:23-24)*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자랑하는 자는 (자기능력, 곧 육으로 난 지혜-힘/용맹-부함을 자랑함이 아니라, 하나님이름-성품을 알고 깨달아 이해하고 사랑으로 예배-섬김-누림-교제함)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인자-자비-긍휼)와 공평(=참된 판단/평가)과 정직(=공의)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엡3:17)(처음 믿을 때 우리의 마음문 열어 삶의 주인으로 초청한 그리스도의 성령의 내주하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항상)계시게 하옵시고>
<(갈5:5-6)*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내재하시는)성령을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할례를 받았다든지 받지 않았다든지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자극받고 충전되고) 표현되는 믿음만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함은 또한 만물안에 내재하는 존재의 동인으로서의 보지못하는 근원자(창조주하나님)에 대한 깨달음과 확신 속에(바라는 것들은 나타날 것의 근본 재료인 실상으로 여겨 그 실상을) 현실 속에서 실체화 함(=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경험적 현실로 인정하고 붙들어 교제하고 누림-약속하신 것과 바라는 것을 궁극적으로 현실로 받음-결국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표현함)으로써 동시에 살아계신 보이지 않는 영이신 그분을 증거함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란 죄는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온전한 하나 됨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이기에 보혈로 거듭난 새로워진 자녀로서 죄와 육을 미워하고 대적하며 만복 근원이신 존경하는 자랑스런 하나님 아빠와 친밀한 사랑의 연합의 기쁨을 누리는 가운데 하나님 아빠가 죄에서 나를 구속하신 구속자요 영광과 존귀와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한 무한하신 거룩하신 창조주이시며, 나는 절대 홀로 설 수 없고 범죄하기 쉬운 오직 연약하고 유한한 피조물로서, 육 가운데 있기에 항상 언제 어디서나 주님께 의지할 필요가 있음을 자각하고 인정하는 겸손함의 마음이다. (=항상 깨어 있어서 죄를 미워하며 범사에 완전한 보호-공급-기쁨과 즐거움(누림)-방위, 곧 모든 필요에 대한 충족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만 늘 의지하며 그분과 겸손히 동행하려 하는 피조물의 자각 : 진정한 종됨 = 더 큰 진정한 자유함)
<(요일5:1)*누구든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에게서 난 자니 또한 낳으신 그분을(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마다 그분에게서 난 자도(=하나님의 자녀들, 이웃) 사랑하느니라>

=== https://youtu.be/TlZ-8Oc4qDA 다니엘기도회 고성준 데스티니 2021-11/15 ..친밀한 하나됨 그 안에서 속삭이는, 많은 물소리 같은, 천둥같은 음성 듣고 영광 보기를 앙망함

*거룩함 :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환경 조성하는 일 = 오직 하나님의 계명 따라 [진솔 - 솔직하고 정직함으로 마음 쏟아] 회개하고 전심으로 주께 돌이켜 의뢰하며 기다리며 앙망 = 말할 수 없는 진정한 행복감과 만족 그 자체이신 지고지선의 진복 하나님 아버지를 얻고 거하며 누림-동행의 유일한 길

....**Divine Destiny. = (주 보시기에 합당한 도덕적 선택과 결정을 따라 각 사람에게 주신 선택 의지를 올바로 행사함 인해 Q의 아들들인 그리스도의 몸< Q 나라>의 지체됨.....*(1)모든 믿는이마다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에까지 닮아감(롬8:28-29) *(2)우리 주 JC 안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아들의 명분 소유/행사함에 이름 (엡2:10, 딤후2:20-21, 엡1:4-5)

....**Original Design =믿는이 각자에 대해 예비해 두신 특정한 소명/시대적 역할 : *(1)제1방면 = 일반적 디자인 :::그리스도 안에 *(2)제2방면 : 개인적 디자인 (Q이 그분의 목적하신 바대로 그 쓰임새에 맞도록 변화시켜가면서 만들어가심 :: 개인적 정체성 --기질, 품성, 경향, 영적 은사, 열정, 부르심 ::: 그 예 = 기드온...삿6:12-16) ...Q이 JC안세서 이미 확정해 두신, 믿는이마다의 특별한 개인적 쓰임새, 역할...대부분의 경우, 진흙속에 묻혀 있는 진주/보석 상태임

[엡2:10....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회복]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이 선한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것으로, 우리가 그것들을 행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Rec.)For we are His masterpiece, created in Christ Jesus for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beforehand in order that we would walk in them....(AMP)10 For we are His workmanship [His own master work, a work of art], created in Christ Jesus [reborn from above—spiritually transformed, renewed, ready to be used] for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for us] beforehand [taking paths which He set], so that we would walk in them [living the good life which He prearranged and made ready for us].]

**Divine Destiny(=왕적 제사장<하늘과 땅을 연결시킴>..창조주하나님, 아버지께서 각 사람에 대해 원하시는 인격 품성은 바로 아드님이신 CJ 성품 닮은 자녀들인 하나님아버지의 아들들, 그 모상은 큰 형님이신 CJ...그를 빼어 닮은 왕같은 제사장들로 구성된 나라-백성, 곧 우주적 교회 =그리스도의 신부, 어린양의 아내....삶의 고난 거쳐 연단-단련된 보석이요, 상처들은 별과 같이 빛나는 치료 약제가 돠어 생명살리는, 거룩하고 고귀한 그리스도의 품성 가진 일편단심의 자녀들 산출을 지금도 기다리며 기대하심)

**Original Design(=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기여할 바, 삶의 부르심 <맡기신 독특한/구체적 역할/쓰임새>..지복직관, 지고지선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한 뜻, 계획과 작정 하신 바, 개인-가정-나라-민족마다에 대해 독특하게 세우시고 이끌어 가시는 바 주님이 만들어 놓으신 믿는이 개인마다 특별한 쓰임새, 역할임), 대부분의 경우, 진흙속에 묻혀 있는 진주/보석상태임

--- 각 개인이 참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추구하여 친히 만나뵙고, 그분께 친히 듣고, 전심으로 의뢰하며 그분의 계획하신 바 destiny와originaldesign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써 받아들이고 그 뜻을 온전하게 이루기 위해 매진할 바를 듣고 이해하여 그 길을 걷기 시작할 때, 개인적인 그 어떤 제한적 상황이나 한계조자 [마치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이 하나님이 친히 허무시고 돌파하시며 이끄시기에] 돌파될 것....하나님 아버지는 단독자인 기독인마다 두 가지 선택 중 믿음의 기도로 나아와서 주와 동행하자고 초청하신다!!, 곧 염려에 사로잡혀 각자를 향한 destiny와 original design을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의 전능한 손의 일하심을 막지 말고, 오히려 아무것도 염려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이 친히 일하심으로써 그 일이 이루어짐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따라서, 오늘 내가 주와 함께 동역할 것은 무엇인가를 주께 물으라!!] 세상-마귀-죽음 등 destiny와 original design을 왜곡하고 막으려 한다 해도 그 어떤 존재도 창조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막지 못함...단지 그것을 방해하거나 효력발현을 흐트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는 개인의 선택의지에 달려 있음.에 주의하라..

<시63>개역개정.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처럼)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내 전부-만족 되시는 거룩하신 주께, 영원히 사랑하올 분께 나를 기울여 열어드립니다.
주를 갈망하며 잠잠히 기다리오니 임하사 감싸 안아주소서.
주사랑에 빠져들어 잠겨지게 하소서.
주 임재의 영광으로 나를 충만히 적셔주소서. 나를 소유하소서
늘 새로이 더 친밀히 알며 더 사랑하여 온전히 의뢰하고 순복함의 동행 이루어 주소서...)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1. 하나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 물기 없이 메마른 땅덩이처럼 내 마음 주님 찾아 목이 마르고 이 몸 주님 그려 지쳤사옵니다.
2. 주님을 그리면서 성소에 왔사오며 주님의 힘, 주님의 영광을 뵈오려 합니다.
3. 주님의 사랑, 이 목숨보다 소중하기에 이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4. 이 목숨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하며 두 팔 치켜 올리고 주님 이름 찬양하리이다.
5. 기름지고 맛있는 것 배불리 먹은 듯 내 입술 기쁘고 내 입이 흥겨워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잠자리에 들어서도 주님 생각, 밤을 새워가며 주님 생각뿐,
7. 나를 도와주신 일 생각하면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즐겁습니다. (나의 일과 세상사 모든 것이 주님 손안에 있습니다)
8. 이 몸 주님에게 포근히 안기면 주님 오른팔로 붙들어주십니다

9. 그러나 나를 잡으러 뒤쫓는 자들은 땅 속 깊은 곳으로 떨어지리니,

10. 그들은 예리한 칼날에 동강이 나서 승냥이의 밥이 되리이다.

11. 우리 임금, 하나님 안에서 즐거우리니 거짓말쟁이들은 말문 막힐 때 하나님 이름으로 맹세하는 자는 기뻐하리이다.

==The Thirsting Soul Satisfied in God. A Psalm of David; when he was in the wilderness of Judah.

*1. O God, You are my God; with deepest longing I will seek You; My [a]soul [my life, my very self] thirsts for You, my flesh longs and sighs for You, In a dry and weary land where there is no water.

*2. So I have gazed upon You in the sanctuary, To see Your power and Your glory.

*4. So will I bless You as long as I live; I will lift up my hands in Your name.

*5 . My [b]soul [my life, my very self] is satisfied as with marrow and fatness, And my mouth offers praises [to You] with joyful lips.

*6. When I remember You on my bed, I meditate and thoughtfully focus on You in the night watches,

*7. For You have been my help, And in the shadow of Your wings [where I am always protected] I sing for joy.

*8. My [c]soul [my life, my very self] clings to You; Your right hand upholds me.

*9. But those who seek my life to destroy it Will [be destroyed and] go into the depths of the earth [into the underworld].

*10. They will be given over to the power of the sword; They will be a prey for foxes.

*11. But the king will rejoice in God; Everyone who swears by Him [honoring the true God, acknowledging His authority and majesty] will glory, For the mouths of those who speak lies will be stopped.

--영생자존-영원불변무한-무소부재내주의(만유를 품으심-만유에 충만하심-모든 곳에 동시에 계심)-만복근원 언약의 하나님, 전지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유일하신 삼위일체 참하나님, 신비한 경륜과 초월적인 지혜가 충만하신 모략의 하나님, 모든 것을 감찰하여 완전히 아시고 보살피시며, 만물을 붙드시고 새로 창조하시며 역사-흥망성쇠-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지극히 높고 지존하신 천지-만유의 대주재, 만왕의 왕-만주의 주-만군의 하나님-승리의 용사, 힘-능력-방패와 산성, 친히 찾아오사 영원히 내 안에 함께 계셔서 감싸 안으시고 모든 것을 예비/공급/양육하시며 구원하는 주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돌보시는 참목자-친구-친애하는 아버지,
--온땅에 충만한, 형언할 수 없는 찬란한 장엄/권능/지극히 무한하며/사랑스럽고/아름다운 광채(영광)의 : 지극히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참되시며(진실-신실), 지극히 선하시고(사랑-긍휼-자비/친절-관용(용납/너그러움/인내/용서)), 온유-겸손, 은혜-평강-치유를 주시는 인자하신 하나님,
1)비공유적 속성(신적, 절대적) - 영생/영복의 근원-영원무궁-변함없음-제한받지 아니하심-스스로계심(자존)-유일하신 참 하나님,
2)공유적(인간과 관련) 영적속성 : 초월적인 지혜-경륜-모략을 소유하시고 계시해주심, 전지전능-영광충만-거룩-의로우심-참/진실-성실, 지선-사랑-자비-긍휼-관용(영접, 기다림, 오래참음, 용서)-은혜-평강/치유-인자
**영적 속성 :불가견성, 인격성, 생명성 - 눈에 보이지 않고, 지정의를 가지고 스스로 의식-결정-교제하며 영생하시는 인격
**지성적 속성 : 완전한 초월적인 지혜-모략-경륜과 지식 - 본질과 전체를 꿰뚫어 모든 것을 아심(전지)
**도덕적 속성=신적성품 : 거룩, 의로움(공평-공의-정직), 참(완전-진실무망-신실-성실), 선하심(선)<지선(피조물에 대한 조건없고, 차별없는 선대, 친절함), 사랑(모든 사람에 대한 차별없는 무조건적인 은총-호의-선대-친절함), 자비(친절:평강없음을 슬퍼하며 불쌍히 여김), 긍휼(체휼;고통/고난/불행을 함께 하며 도와 일으킴), 관용(너그러이 용납-기다림-오래참음-용서), 인자(변함없고 신실한 언약적 사랑: 특별히 성도가 늘 만족하며 거룩함을 유지하도록 열심히 매일 모든 필요를 공급-선대하시며, 자비-긍휼-관용-보호-도움 주시는 은총-질투의 사랑), 평강(평안-안정-고요-평화-화목-화평-형통-치유), 은혜( 믿음-겸손-순종의 성도를 영광의 주님이 친밀로 안으시며-넘치게 공급하고-권능 주시고-동행하며 위하여 몸소 일하심, 주님의 계획과 뜻의 성취를 가능케 하는, 경건가운데 나타나는 특별한 초월적, 초자연적 풍성한 공급과 위임해주시는 신적 권능: 친밀한 앎-부요와 축복-영광의 권세의 실재들)>
**주권적 속성 : 절대 주권자로서의 의지와 능력 : 전능하심
**유복적 속성 : 무한한 영광

#믿음+소망인 신뢰를 배움:<하나님의 영광-Kabod,Doxa>성품,이름-갈망,묵상
불변-<거룩>장엄-권능-아름다움-사랑스러움-매혹:영광/능력/지혜-<공의>공평-정직-<신실>-<선>사랑-긍휼-친절-관용(오래참음-용서)-은혜-평강-소망- 아버지-목자-친구-온유-겸손
<(요17:24)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이 내가 있는 곳에(=천국) 나와 함께 있게 하소서. 그래서 창세전부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내게 주신 내 영광을(=하나님 영광의 찬란한 장엄이시요 하나님 인격의 형상)그들로 보게 하소서><(계5:12-13)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위엄)과 찬송(복)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이미 천국에서 사셨던 나사렛예수는 또한 전능하신 삼일하나님이, 목숨까지 바쳐 끝까지 순종할만큼 그 초월적인 모든 능력과 사랑과 보호에 있어서 참으로 신뢰할만한 분이심을 입증하기 위해 곧, 아버지에 대해 어린애 같이 순전한 우리의 믿음과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회복시키기 위해, 부활-승귀-영혼구원의 영광과 즐거움(보상)만 바라보며 거역-모독-수모를 참으시고, 고난받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함께 계신 성령은 그것을 보증하십니다. 또한 신약의 계시와 목표의 절정은 보내신 아드님을 통해, 여태껏 오해받아 오셨던 아바 아버지가 어떤분인지를 나타내시고, 우리로 한량없는 사랑 자체이신 아바와의 개인적관계 속에서 그 제한없는 사랑을 경험하고 참 가족으로서 회복되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기이한 연합으로 결코 분간할 수 없는 두분의 완전한 결합을 통해, 육신으로 오신 온유와 겸손의 아드님은 곧 하나님아버지의 체현된 형상이십니다.(요10:30,히1:3), 아드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받아들이고, 아바-하나님 아빠-의 영광을 갈망하고 바라는, 상처입은 작은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겸손한 사람만이 하나님나라를 보며, 그 때 아드님과 아버지와 함께 하는 바로 그 사랑의 성령님-성부의 영이요 성자의 영-은, 상처입고 성장이 멈춰버린 그 내면의 아이를 그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켜, 참자녀인 영적 아비로 성장시키시는 아바를 알게 하십니다.(요1:14,요10:30,요14:6,9,10,17,눅18:17). 오늘,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영광이 내게 임하여 계십니다. 아빠, 그 친밀, 충만하신 영광, 내게 넘쳐 흐르게 하소서. 비오니, 나를 인도하사 보좌의 생명샘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치료의 성령의 생명수강속에 완전히 잠기게 하소서. 마귀와 세상의 거짓말과 저주로 인해 성장이 멈춰버린 상처받은 어린 영혼을 고쳐 주시고 죄된 육적본성과 옛자아를 멸하시어 성령따라 참자아로 사는, 예수님을 빼어 닮은 영적 아비로 성장시켜 주소서.*주여,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보좌에 계신이(아버지)의 영광--겔1장, 단10장, 계4장
-남보석(사파이어)빛의 보좌, 불과 같은 형상의 몸체, 벽옥(자스퍼), 홍옥(카날린-사르디어스)빛의 외형, 녹옥(비취,에메랄드)빛의 후광- 무지개빛의 찬란한 힘있는 광채,
-보좌앞의 일곱 등불인 하나님의 일곱 영, 하나님의 어린양
-보좌가운데와 주위의 네 생물
-보좌주위의 24장로의 보좌, 무량수의 천군천사들
-보좌 앞의 유리바다
-생명샘인 보좌로부터 흘러나와 12진주문에 이르는 정금의 대로를 따라 길 중앙에 흐르는 복락과 치료의 성령의 생명수강에서 마시며 잠기며, 강가의 12가지 생명나무 열매를 맛보라.
##주예수님 영광--임마누엘의 하나님생명, 성령으로서 내주하시며 늘 곁에 계시는 친구요 목자인 하나님의 어린 양, 아바의 체현--단10장, 계1장,4장-- 믿음으로, 보혈을 통하여 보좌로 나아가, 그 영광 보기를 마음에 갈망하며 그려보라. 그분께 집중하라..<주예수님, 진정 주님이십니까>라고 묻고 들으라. 가까이 다가가서 머리의 가시관의 흔적을 만져보라, 그 손과 발의 못자국을 만져보라, 옆구리에 손가락을 넣어보라. 그 품에 안겨서 무릎을 베고 누워 그 눈을 들여다보라. 내 의견을 말씀드리고 그분의 생각을 묻고 들으라. 그분과 교제하며 잠기라.
**모습-<얼굴과 몸의 광채>해 같이, 무지개같이 힘있게 비췸, <옷>세마포 흰옷(거룩, 순수, 참)-정금띠(권위), <머리>눈과 양털처럼 흰, 빛나는 머리털, 가시면류관의 흔적 있음 <팔-다리>빛나는 정제된 청동의 팔, 다리(권능) - 못자국난 손, <성품을 나타내는 눈>사랑과 긍휼의 불꽃같은 눈-모든 것을 이해하고 동감하는 자비, 긍휼, 애통, 관용, 용서, 사랑, 친절, 온유, 겸손, 지혜, 충만---친밀한 내음, 신뢰, 평안,기쁨, 만족, 매력, 황홀, 감로수의 맛, <입의 말>양날가진 칼처럼 명료하여 영과 혼을 가르는 지혜의 말씀
**음성-친구/목자의 음성: 폭포수같은 청량한 많은 물소리, 친밀하고 청아한 부드러운 속삭임

<하나님의 이름>-
1.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시하신 당신의 이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그분의 이름은 그분자체를 나타낸다. 그래서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하시옵소서>라고 우리도 시편기자들처럼 기도할 수 있다. - <그 이름을 기억하며 그 안에 거하라, 그분의 이름을 누리라!!!>여호와(영생-불변-무한하신,자존하시는 언약의 하나님)-여호와 멜렉(만왕의 왕)-여호와 사바오트/체바오트(천군천사를 거느리시는 만군의 하나님)-여호와 라아(목자), 엘로힘(삼위일체, 전능하신 창조주) 엘 엘룐(지극히 높으신 지존자) 엘 올람(초월적 지혜와 경륜과 모략)  엘 로이(감찰) 엘 샤다이(전능의 양육하시는 분) 엘 깁보르(승리의 용사)-엘 아비르/트수르(반석-요새-산성-피난처) 아바(친근하신 아버지) 임마누엘-예수(구원자) 아도나이(주님, 만주의 주)  실로(영원한 평강 주시는 분)
**1. 여호와 -   자존하시는 언약의 하나님 :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언약을 맺고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개인 칭호인 여호와 혹 야훼는, 그분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그분의 존재하심이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는, 스스로 영원히 존재하실 분－이심을 나타낸다.
**2. 여호와 멜렉 : 왕 - 하나님의 보좌의 이름, 다스리시는 하나님 (만왕의 왕)
--자비로운 왕이신 하나님은 신하들을 위하여 법을 제정하신다.   따라서 비록 우리가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있을지라도, 그분은 또한 왕이시므로 우리가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
**3 여호와 사바오트 : 만군의 여호와 - 군대를 거느리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군사적인 이름
--하나님은 하늘의 천사들, 즉 만군을 지휘하신다. 하나님은 수호 천사들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4. 여호와 라아(Raah)/로이(Roi) : 나의 목자 - 권고하시는(찾아 오셔서 함께 하시며 돌보시는) 하나님
---시편 23편의 하나님의 8 칭호는 하나님이 양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목자이심을 뜻함.
***<시23편>여호와 라아/로이에 모든 특성들이 포함됨:삼마(임마누엘), 이레(예비), 치드케누(의롭게 하심), 샬롬(평강), 로페/라파(치료), 메카디쉬켐(기름부음/거룩하게 하심), 닛시(깃발/승리/보호/자랑)
Psa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여호와 로이-목자)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여호와 이레-준비)

Psa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여호와 샬롬-평강)

Psa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여호와 로페-라파:치료)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 치드케누-의로움과 떳떳함을 주심..오직 하나님은 신뢰하며 동행하는, 믿는 나의 거룩함안에서 진정 자유하시다!!)

Psa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그 어떤 위경, 고통/고난-상처, 장벽/절벽-물과 불에 처해도..주는 전능하신 아버지..누가 나와 하나되사 돌파하시는 주를 막아서랴)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여호와 삼마-함께하시는 임마누엘,구원)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여호와 닛시-이김과 통치의 깃발, 보호)

Psa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여호와 사바오트/체바오트-만군의, 승리의 하나님)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여호와 메카디쉬켐-거룩하게 기름부음)내 잔이 넘치나이다

Psa 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선대하시는 사랑...토브)과 인자하심(은혜의 언약적 사랑...헤세드)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5. 엘로힘 : 하나님 - 모든 존재의 유일한 근원되신 강한 창조주. 제한받지 아니하시고 영원무궁-불변-유일-삼위일체의 하나님
--엘로힘이신 하나님은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의 유일한 근원이시다. 그분은 생명-인격-영-스스로 존재하는 분-한 분-불변하시는 분-무한하신 분이시다. 엘로힘이 복수어인 것은, 하나님이 삼위일체이신 것을 함축한다.
**6. 엘 엘룐(Elyon)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천지의 주재
-- 성경의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분'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시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사탄은 이 가장 높으신 분의 권세와 권위를 찬탈하고 싶어 한다.
**7. 엘 올람 (Olam): 영원하시며, 영생하시는 살아계신 묘략의 하나님 -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모략과 경륜의 신비와 신적, 초월적 지혜와 계시의 하나님의 오묘하신 이름 - 엘올람이신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므로, 모든 세대의 백성들과 함께 하신다. 올람이신 하나님은 신비하고 오묘한 분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으로 헤아려 알기 어렵다.

**8. 엘 로이 :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심장과 폐부를, 숨은 동기를 감찰하사 아시는 하나님)
**9. 엘 깁보르(Gibbor), : 우리를 위해 손수 싸우시는, 능하신, 도우시는 하나님, 승리의 용사 - 그 밖의 하나님의 강한 이름들 (엘 아비르-전능자 하나님, 엘 트수르 -보호자 하나님 구원의 반석/바위/요새, 보호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그분 자신이 전쟁에서 강하고 능한, 신성한 용사이시며 반석, 요새이시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능력있게 우리를 도우실 것이다.
**10. 엘 샤다이(Shaddai): 전능하신 하나님-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길러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구원할 능력을 갖고 계신 강한 분이시지만, 또한 어머니가 갓난 아이에게 젖을 물리듯이 우리를 양육하시는 부드러운 분이시다.

**11. 아도나이 : 주, 주인 - 하나님의 주권적인 이름 (만주의 주)
--우리는 종이 주인을 섬기듯이 하나님을 섬길 뿐 만 아니라, 그분의 뜻을 행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양식을 공급해 달라고, 우리의 신성한 주인께 요청할 수도 있다. 순종하는 우리의 모든 것-심지어 목숨까지도- 에 대해 완전히 책임을 지시며 소유하시는 무한 책임의 친밀하신 진정한 주인
**12. 아바 아버지 - 친밀한 하나님의 이름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이 풍부하신 아버지로 계시하셨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으로 움츠러 들지 않고, 친밀한 가족 관계를 맺음.

**13. 여호와 나케 : 매를 들어 치시는/벌하시는/심판하시는 하나님 (겔 7:9)//여호와 엘 게물로트 : 보수하시는/갚아주시는/보복의 하나님 (렘51:56)

<승천하셔서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
1.하나님(히1:8)과 사람(히2:6)의 인격을 가지신 성자하나님 -기묘자, 모사(지혜로운 상담자), 전능하나님, 영존하시는 사랑의 아버지, 평강의 왕
2.그분의 구세주 되심과 보혈을 믿는 성도에게 있어서 (속죄제물)모든 죄를 대속하사 마귀-죄-저주-죄성을 없이 하시며 (속건제물)하나님과 사람에게 대한 모든 손해를 대신 갚아주시며 (화목제물)하나님과 교회와 사람사이에 온전한 용납-평강-교제를 회복시켜주시는, 만유의 주재 하나님의 상속자(히1:2)요,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으신 분(히1:9)
3.우리 구원의 창시자(히2:10), 거룩하게 하시는 분(히 2:11)
4.항상 도우시는 구원자(히2:16). 때에 맞게 도우시는 분(히4:16) 성령-직임-사역-기름부음을 분배.
5.하나님에게로부터 온 사도(히3:1), 대제사장(히2:17, 4:14, 7:26), 더 뛰어난 직무를 가진(히 8:6) 참 장막의 사역자(히8:2)
6.더 좋은 언약의 보증과 중보자(히7:22, 8:6, 12:24), 새 언약의 집행자(히 9:16-17), 선구자(히6:20)
7.믿음의 창시자와 완성자, 우리를 당신처럼 온전케 하시는 분(히12:2), 양들의 큰 목자(히13:20) 모든 권세를 받으사 모든 것을 최종적으로 심판하시는 주님(요5:22)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영, 예수그리스도의 영으로 능력이신 하나님
하나님 경외함-지혜-지식-총명-재능-모략-권능의 영,
믿음의 영-아가페 사랑의 영-기도/찬양의 영-은혜/계시/진리의 영, 성결의 영-부활의 영-영광의 영,
양자됨의 인치심과 말씀의 참됨을 능력으로 입증하시는(양자/능력)의 영-예수 그리스도 증거의 영,
연합된 한 영-친밀한 친구-스승-목자로 언제나 함께 계시며(내주/임재=공기처럼 긴요하고 호흡-의식 보다 더 가까이 항상 곁에 계셔서-위로하시고-도우시고-힘주시며, 변호-중재-간구하시는 영), 교회와 개인의 최고최선의 뜻을 이루게 지도해 주시고(지도),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고 부어주시며(가르침), 말씀을 깨닫게 하시며(깨달음),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깨우쳐 주시고(깨우침), 친교와 우정을 원하시고(친교), 우리의 인정과 섬김을 원하시며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받아서 나누어 주시고 섬겨주시며(분배와 섬김),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일을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나라의 능력(동역)

▣ 여호와 하나님의 복합 이름(여호와 엘 그리고 여호와 엘로힘)

ㆍ여호와 엘로헤이 아보테이켐 -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 (수 18:3).

ㆍ여호와 엘 엘룐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 (창 14:22).

ㆍ여호와 엘로힘 체바오트 -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시 59:5).

ㆍ여호와 엘로헤이 예수아티 - 내 구원의 하나님 여호와 (시 88:1).

ㆍ여호와 엘로헤이 이스라엘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시 41:13).

ㆍ엘로헤이 하스디 - 내게 인자를 베푸시는 하나님 (시 59:10).

ㆍ엘 엘로헤이 이스라엘 -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창 33:20).

ㆍ엘로힘 쇼프팀 바-아레츠 -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 (시 58:11).

ㆍ여호와 아돈 콜 하-아레츠 - 여호와, 온 땅의 주 (수 3:11).

ㆍ여호와 임므카 -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삿 6:12).

ㆍ여호와 이주즈 베깁보르 - 강하고 능한 여호와 (시 24:8).

ㆍ여호와 메카디스켐 - 너희를 거룩케 하는 여호와 (출 31:13).

E. L. Towns, 박이경,『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들』, 생명의 말씀사:1994, pp.189-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