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7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창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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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0장

===노아의 아들들의 족보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13.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4.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6.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7.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20.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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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endants of Noah.10.

1 These are the records of the generations (descendants) of Shem, Ham, and Japheth, the sons of Noah; and the sons born to them after the flood:

2 the sons of Japheth: Gomer, Magog, Madai, Javan, Tubal, Meshech, and Tiras; 

3 the sons of Gomer: Ashkenaz, Riphath, and Togarmah; 

4 the sons of Javan: Elishah, Tarshish, Kittim, and Dodanim. 

5 From these, [the people of] the coastlands of the nations were separated and spread into their lands, every one [a]according to his own language, according to their constituent groups (families), and into their nations:

6 the sons of Ham: Cush, Mizraim [from whom descended the Egyptians], Put, and Canaan; 

7 the sons of Cush: Seba, Havilah, Sabtah, Raamah, and Sabteca; and the sons of Raamah; Sheba and Dedan. 

8 Cush became the father of Nimrod; he became a mighty one on the earth. 

9 He was a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therefore it is said, “Like Nimrod a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10 The beginning of his kingdom was [b]Babel and Erech and Accad and Calneh, in the land of Shinar [in Babylonia]. 

11 From that land Nimrod went to Assyria, and built Nineveh, and Rehoboth-Ir, and Calah, 

12 and [Nimrod built] Resen, which is between Nineveh and Calah; all these [combined to form] the great city [Nineveh]. 

13 Mizraim [the ancestor of the Egyptians] became the father of Ludim, Anamim, Lehabim, Naphtuhim 

14 and Pathrusim and Casluhim—from whom came the Philistines—and Caphtorim.

15 Canaan became the father of Sidon, his firstborn, and Heth 

16 and the Jebusite and the Amorite and the Girgashite 

17 and the Hivite and the Arkite and the Sinite 

18 and the Arvadite and the Zemarite and the Hamathite. Afterward the families of the Canaanite were spread abroad. 

19 The territory of the Canaanite extended from Sidon as one goes to Gerar, as far as Gaza; and as one goes to [c]Sodom and Gomorrah and Admah and Zeboiim, as far as Lasha. 

20 These are the descendants of Ham according to their constituent groups, according to their languages, by their lands, and by their nations.

21 Also to Shem, the father of all the children of Eber [including the Hebrews], the [d]older brother of Japheth, children were born. 

22 The sons of Shem: Elam, Asshur, Arpachshad, Lud and Aram; 

23 the sons of Aram [ancestor of the Syrians]: Uz, Hul, Gether and [e]Mash. 

24 Arpachshad became the father of Shelah; and Shelah became the father of Eber. 

25 Two sons were born to Eber; the name of one was Peleg (division), for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were divided in his days; and his brother’s name was Joktan. 

26 Joktan became the father of Almodad, Sheleph, Hazarmaveth, Jerah, 

27 and Hadoram, Uzal, Diklah, 

28 and [f]Obal, Abimael, Sheba, 

29 and Ophir, Havilah, and Jobab; all these were the sons of Joktan. 

30 Now their territory extended from Mesha as one goes toward Sephar, to the hill country of the east. 

31 These are Shem’s descendants according to their constituent groups (families), according to their languages, by their lands, according to their nations.

32 These are the families of the sons of Noah, according to their descendants, by their nations; and from these [people] the nations were separated and spread abroad on the earth after the flood.

===Footnotes

Genesis 10:5 Here and in vv 20 and 31, references are made to the different languages, in anticipation of God’s judgment of Babel (11:7-9), which resulted in a proliferation of languages.

Genesis 10:10 Or Babylon.

Genesis 10:19 The fact that Genesis mentions the four cities of Sodom, Gomorrah, Admah, and Zeboiim as still standing testifies to the antiquity of this account. These cities of the plain were completely destroyed in Abraham’s time (Gen 19:27-29; Deut 29:23).

Genesis 10:21 Or the brother of Japheth the elder.

Genesis 10:23 Also known as Meshech (1 Chr 1:17). 

Genesis 10:28 Also known as Ebal (1 Chr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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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0장 (개요)

본 장에서는 총괄적으로 기술한 바를 보다 더 상세히 보여 주고 있다. 

“온 땅에 퍼지게 된” 노아의 세 아들들(9:19)과 “온 땅에 충만하라”는 축복의 결과(9:1, 7)에 관한 상론이다. 

이것은 여러 민족의 기원에 대한 것으로서 현존하는 유일한 기사이기는 하나, 아직까지는 민족이라고는 없었다. 

다만 유대 민족이 있었고, 그들은 이들 70인들에게(여기에는 그처럼 많이 있기 때문에) 그 흐름의 유래를 찾을 수 있음이 분명하다. 

초기의 기록은 없고, 백성들의 혼합과 여러 민족의 발전, 그리고 시간적 간격이 있음으로 인하여 이 땅 위에 현존하는 주민들이 어떤 계통의 자손들인지는 아는 바가 없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의 족보밖에는 간직하고 있는 것이 없다. 

메시아를 위해 본 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그 간략한 기사만을 엿보게 된다.

1. 야벳의 후손에 관한 기사(2-5).

2. 함의 후손(6-20)과 그 중에서도 니므롯에 관한 특기 사항(8-10).

3. 셈의 후손에 관한 기사(21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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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자손들 (1)(창 10:1-5)

 야벳의 가정에서 시작하고 있는데, 이는 야벳이 장자였든지 아니면 모세가 이것을 기록했을 당시에는 야벳의 가족이 이스라엘의 가장 먼 조상이어서 그들에 관한 관심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모세는 그 족속에 관해서는 지극히 간략하게 언급했으며, 이스라엘의 적이었던 함의 후예에 관한 기사는 대충만 언급하고 지나갔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조상인 셈의 기사를 주로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성경이 관심을 두고 있는 역사란 교회의 역사요, 이 세상 민족들의 역사는 그것이 이스라엘이나 이스라엘의 관련 사건들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한에서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을 살펴보자.

Ⅰ. 홍수 이후에 노아의 아들들이 각기 아들들을 낳아서 홍수로 멸망한 인류 세계를 회복하고 재건했다. 이전에 죽게 하신 이가 이제는 살게 하신다.

Ⅱ. 야벳의 후예들이 여러 이방의 섬들을 할당받게 되었으니(5절), 답사한 후에 제비를 뽑아 그들이 나누어 가진 것이다. 

유대인들은 바다 저편의 모든 땅을 통칭해소 “섬”이라고 부른다(렘 25:22). 

이는 우리로 하여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사 42:4)는 약속, 즉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의 신앙심으로 개심하게 된다는 약속을 잘 이해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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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자손들 (2)(창 10:6-14)

이 구절 가운데서 우리가 관찰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사는 니므롯에 관한 것이라 하겠다(8-10절). 그는 당대의 위대한 인물로 나타나 있다.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했으니, 이는 다시 말해서, 그보다 앞서 간 사람들은 그의 이웃들과 동일한 수준에 서는 것을 족하게 여기고 각자 자신의 가정에서는 지배권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더 이상 나아가고자 하지 않았던 반면에, 야심에 불타는 니므롯의 마음은 거기에서 정지하고 있을 수 없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 이웃들보다 훨씬 뛰어나고자 결심하여 그들 가운데서 뛰어나게 될 뿐만 아니라, 그들 위에 군림하고자 했다. 

홍수 이전의 장부들에게 적용했던 동일한 정신(“그들은 용사라,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6:4)이 이제 그에게 소생케 되었다. 

일찍이 그 같은 영걸들의 교만과 횡포로 세상에서 그 무서운 심판이 속히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지배에 대한 야심과 허식을 마음속에 천성으로 타고난 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라. 

가끔 그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에서 계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같은 자들은 지금까지 있어 왔고 또 앞으로도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 두자. 

계명성과 같이(사 14:14, 15), 지옥과 같은 세상에는 그 같은 사람들의 교만한 마음을 꺾어 버릴 것이 아무것도 없다. 다음 사실을 보자.

Ⅰ. 니므롯은 훌륭한 사냥꾼이었다. 

그는 그의 뛰어난 사냥으로 인해 속담의 주인공이 될 정도로 유명해졌다. 모든 훌륭한 사냥꾼은 그를 기념하는 뜻에서 “니므롯”이라 불린다.

1. 어떤 이는 생각하기를, 그는 사냥을 잘하여 그 나라에 횡행하는 야수들을 제거함으로써 자기 나라에 봉사하고, 그리하여 교묘하게 이웃들의 사랑을 사게 되어 그들의 왕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 집권자들은 은인이며, 적어도 그렇게 불린다(눅 22:25).

2. 또 어떤 이들은 그가 맡아서 해내야 할 다른 계략을 추구하고자 사냥이라는 구실 아래 사람들을 자기 휘하에 모이게 하여, 스스로 그 나라의 주인이 되고 그네들을 자기에게 예속되게 했다고 한다. 

그는 “특이한(힘센) 사냥꾼”이라 했다. 이것은 그가 자기 이웃의 권리와 재산을 약탈하는 횡포스러운 침략자요, 자기 앞에 있는 모든 것을 노략질하고 강압과 횡포로써 온갖 것을 자기 소유로 삼아버리는, 이른바 죄 없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자였다는 뜻이다. 

그는 스스로 강대한 왕이라고 생각했으나, “여호와 앞에”(즉 하나님의 생각으로는) “특이한 사냥꾼”에 불과했다. 

위대한 정복자가 [주 보시기에는] 훌륭한 사냥꾼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유의하자. 

알렉산더나 시저 같은 인물도 성경 역사에서는 일반 역사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은 그런 인물이 못 된다. 

알렉산더는 예언 속에 한 번 나타나기는 하나 거센 수염소와 같은 것에 불과했다(단 8:5). 

니므롯은 여호와께 거슬리는 특이한 사냥꾼이었다. 70인역에도 그렇게 기록되어 있으니, 다음과 같은 뜻이다.

(1) 여로보암과 마찬가지로, 그는 찬탈한 자기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우상 숭배를 내세웠다. 

그는 새로운 정부를 세우기 위해 새로운 신앙을 세우지만, 그 두 가지는 근원적으로 파멸 위에 세워진 것이었다. “바벨은 음녀들의 어미다”(계 17:5).

(2) 그는 마치 자기 자신이나 자기의 부하 사냥꾼들이 전능자 하나님을 무시할 수 있기나 한 듯이 하늘에 도전하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억압과 횡포를 계속했다. 

전능성은 만군의 주 여호와와 그의 군사들에게만 합당한 것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사 7:13)

Ⅱ. 그의 나라는 바벨에서 시작되었다(10절). 

니므롯은 훌륭한 통치자였다. 술책으로든 무력으로든, 그는 권력을 장악하게 되었다. 이는 선택되어서든 강압으로든 그렇게 했을 것이다. 이같이 해서 군주국의 기틀을 세웠다. 그는 그 후 훌륭한 지도자가 되었고, 전망도 있었다. 그는 나면서부터 통치자가 될 권리를 조금도 지니고 있지 않은 자로 나타나 있으나, 어떤 이가 생각하는 바와 같이 그의 행정에 대한 적합성이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 뽑히게 되었든지, 또는 전력으로나 술책으로 점차적으로 숙달되어 모르는 사이에 왕좌에 오르게 되었을 것이다. 

역사 깊은 민정(民政) 형태, 특히 단 한 개인에게 통치권이 주어져 있는 정치 형태를 주목하라. 

만일 니므롯과 그의 이웃들이 이것을 시작했다면, 다른 민족들도 그들의 공통된 안전과 복지를 위해서 즉시 한 사람의 휘하에 합동할 줄 알았을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시작했든, 이것을 세상에 대한 지극히 큰 축복이라고 본다면,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을 때”의 사태는 참으로 악화일로에 있었다고 간주되었을 것이다.

Ⅲ. 니므롯은 훌륭한 건축가였다. 

아마 그는 바벨탑을 세운 건축가였을 것이다. 따라서 그 곳에서 자기의 나라를 시작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노아의 아들들을 지배하고자 했던 그의 계획이 언어의 혼란으로 좌절되었을 때,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들어가(우리말 성경 난외에 그같이 되어 있다) 니느웨 등을 세웠다” 했으니, 이 같은 도시들을 세움으로써 그들을 지휘하고 다스렸을 것이다. 

니므롯을 통해서 야심의 본성을 살펴보자.

1. 그것은 끝이 없다. 

많이 가질수록 더욱 가지고자 한다. 계속 “다고 다고” 한다(잠 30:15).

2. 그것은 쉼이 없다. 

네 도성을 자기 휘하에 두었던 니므롯은 네 도성을 더 소유하기까지는 만족할 수 없었다.

3. 그것은 값비싼 것이다. 

니므롯이 도성을 다스리는 영광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세우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을 것이다. 세우려는 정신은 교만한 마음의 공통된 결과다.

4. 그것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어떤 일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니므롯의 이름은 반항을 뜻하는 것이니(그가 참으로 자기의 권력을 자기의 이웃을 압제하는 데에 악용했다면), 폭군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며, 그들의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다”는 것을 말해 준다(삼상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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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자손들 (3)(창 10:15-20)

Ⅰ. 가나안의 후예와 그의 후손들의 가족과 민족들, 그리고 그들이 소유했던 땅에 관한 기사. 

이것은 이들이 이스라엘 앞에 굴복하는 민족이 되고, 그들의 땅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거룩한 땅, 즉 임마누엘의 땅이 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은 그러는 동안에 그의 백성을 선택했던 바로 그 곳에서 저주의 운명을 가나안 족속에게 내리실 때 그 땅을 유의하셨기 때문이다. 

모세는 신명기 32장 8절에서 주의를 기울이게 하고 있으니, “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라고 했다.

Ⅱ. 가나안의 후예들은 그 수효가 많았고 부유하여 지극히 즐거운 환경 속에 있기는 했지만, 그들은 저주를 받고 있었다. 

그 저주는 이유 없는 저주가 아니요 하나님의 저주였다. 

하나님의 저주 아래 놓여 있는 자들이라고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는 다분히 성공하고 번창하는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 두자. 

그러므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이 사랑일는지 미움일는지, 축복을 받을는지 저주가 될 것인지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것에 의해서만 알 수 있다(전 9:1 참조). 

하나님의 저주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실제적으로, 그리고 항시 무섭게 역사하신다. 

그러나 그것은 아마도 은밀한 저주, 즉 영혼에 대한 저주여서 눈에 보이게 역사하지도 않으며, 서서히 오는 저주여서 즉각적으로 역사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죄인들은 이것으로 진노의 날을 보류받고 있으나 결코 그 날을 피할 수는 없다. 

여기에서 가나안이 셈과 야벳보다는 훨씬 좋은 땅을 소유하고 있으나, 셈과 야벳이 보다 좋은 운명을 지니고 있으니, 이는 그들이 축복을 상속받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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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자손들 (4)(창 10:21-32)

셈의 후예에 관한 이 기사에서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주목해야겠다.

Ⅰ. 셈에 관한 기사(21절). 

여기에는 한 인간의 생명을 뜻하는 “셈”이란 이름이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두 가지의 칭호가 함께 나타나 있다.

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었다. 

에벨은 셈의 증손자였다. 그러나 그가 어찌하여 아르박삿이나 셀라 등의 자손들의 조상이라기보다는 “에벨”의 온 조상이라고 불렸을까? 

그것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백성인 아브라함과 그 백성이 에벨로부터 계승해 내려왔을 뿐만 아니라, 히브리 사람들(Eber → Heber → Hebrew)이란 말도 그로부터 유래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14장 13절을 보면 “히브리 사람 아브람”이라고 되어 있다. 바울은 자신이 “히브리 사람 중의 히브리 사람”인 것이 특권이라고 생각했다(빌 3:5). 

우리가 생각하기로는 에벨 자신도 모든 사람이 배신한 시대에 믿음이 뛰어난 사람이었고, 그 가족에 대해서는 경건함의 모범이었으며, 따라서 그 경건한 칭호는 “히브리 사람” 에벨로 흔히 쓰여졌고, 아마도 그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있어 바벨의 혼란상태 속에서 그의 가정을 통해 그 같은 칭호를 지녔을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신앙 고백자들이 “에벨의 자손”이라고 불렸을 것이다. 

그리하여 영감을 받은 저자가 셈에게 그같이 영광스러운 칭호를 부여할 때, 그를 “히브리 사람들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비록 모세가 이것을 기록할 때에는 그들이 비천하고 멸시를 당하고 애굽에서 노예로 지냈으나, 하나님의 백성이었던고로 사람들이 그들과 친척이 된다는 것은 영광이었으리라. 함은 비록 아들이 많이 있기는 했으나, 그 후손들에게 저주가 뒤따르게 된(9:22) “가나안의 아비”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셈은 자식이 많이 있어 그 후손들에게 축복이 따르게 된 “에벨의 조상”이라는 칭호를 얻은 것이다.

성도의 가정이 귀족의 가정보다도 진정 더욱 영화로우며, 셈의 거룩한 씨가 함의 왕실의 씨보다 더 낫고 야곱의 열두 지파가 이스라엘 열두 방백들보다 더욱 영예스럽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하겠다(17:20). 선하다 함은 참으로 훌륭한 것이다.

2. 셈은 “야벳의 동생”(우리말 성경에는 “형”)이라 했다. 

이로써 셈이 흔히 첫머리에 기록되어 있다고는 해도, 그가 노아의 장자가 아니라 야벳이 그보다 연장자라는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사실상 흔히 앞에서도 그렇게 불리고 있듯이 왜 셈의 칭호와는 별도로 그는 “야벳의 형이었다”라고 해야 했을까? 함의 형은 아니었다는 말인가? 

아마 이것은, 이방인들이 교회를 통해 유대인과 연합한다는 것을 뜻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성경의 기록자가 셈은 히브리인의 조상이라는 사실을 그의 영광으로 언급했다. 

그러나 야벳의 씨가 영원히 교회와는 두절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기 위해서, 출생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축복에 있어서도 “야벳의 형”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있다. 

“야벳은 셈의 장막에 거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명심할 것이 있다.

(1) 어떤 형태로든지, 은혜로 말미암아 또 하나님의 계약과 성도의 교제를 통해 서로 만나게 되는 자는 그 모두가 형제다.

(2) 하나님께서는 그 은혜를 나누어 주시는 데 있어서 연령순으로 하지 않으시며, 때때로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일에 있어서도 연소자가 기선을 제압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는 것이다.

Ⅱ. 벨렉이라는 이름에 대한 이유(25절). 

즉 그 때(즉 그가 나서 이름이 주어질 때 그 곳에 거주해야 할 인간의 후손들이 “세상에서 나뉘었기” 때문이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제비로 뽑아 분할하던 것같이 노아가 그 땅을 질서정연하게 나누었든지, 또는 그들이 그 같은 분할에 순종치 아니하여 하나님께서 공의로운 가운데 언어의 혼돈으로 그들을 나누었을 것이다. 

이 시기가 어떤 때였든 경건한 에벨은 그 아들의 이름으로 이 사건을 영원히 기억하게 했다. 

따라서 우리의 아들들도 그와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마땅할지 모른다. 우리의 시대에, 또 다른 의미에서 이 세상과 교회가 지극히 불행하게도 나누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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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노아의 자손들
[1-4절]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본장은 세계 민족들의 기원에 대한 개요이다. 노아의 세 아들들 중 야벳의 아들은 고멜, 마곡, 마대, 야완, 두발, 메섹, 디라스이었다. 
고멜[우크라이나지역이다!]은 킴메리아인의 조상이며 지금의 터어키 북부에 거주했고 후에는 지금의 불가리아로 이주하였다. 마곡은 스구디아인의 조상이며 흑해 동쪽에 거주했고, 마대는 메데인의 조상이며 카스피 해 남부 즉 지금의 이란에 거주했다. 야완은 이오니아인의 조상이며 발칸 반도 남부 즉 지금의 그리스에 거주했고, 두발은 이베르인의 조상이며 지금의 터어키 동부에 거주하였다. 메섹은 갑바도기아인의 조상이며 흑해 남부에 거주했고 러시아인이 여기서 나왔고, 디라스는 아마 드라키아인의 조상이며 소아시아 서북부에 거주하였다.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 리밧, 도갈마이었는데, 아스그나스는 소아시아 북부, 본도와 비두니아 지역에 거주했으며 그곳의 호수와 항구는 아스카니어스라고 불리었고, 리밧도 같은 지역에 거주했고, 도갈마는 소아시아 중앙의 브루기아과 갈라디아 지역이나 아르메니아 지역에 거주하였던 것 같다.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 달시스, 깃딤, 도다님이었는데, 엘리사는 그리스 지역에 거주했던 것 같고, 달시스[다시스]는 이태리 서쪽이나 소아시아 동남부에 거주했던 것 같고, 깃딤은 구브로 섬(키프로스섬)에, 그리고 도다님은 그리스 동북부에 거주했던 것 같다.
[5절]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라숀 )21)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5절까지를 요약하면, 야벳 자손들은 처음에 소아시아, 즉 지금의 터어키 북부에 거주했고, 후에 북쪽과 서쪽으로 즉 유럽으로 퍼져 나갔다. ‘바닷가의 땅’이라는 말은 지중해 연안과 그 섬들을 가리킨다.
[6-7절]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함의 아들들은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이었는데, 구스는 이디오피아와, 아라비아 서부에 거주하였고, 미스라임은 지금의 이집트에 거주했고, 붓은 아프리카 북쪽 즉 지금의 리비아에 거주했던 것 같다. 거기에는 붓이라는 강이 있었다. 가나안은 팔레스틴 곧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다.
구스의 아들들은 스바, 하윌라, 삽다, 라아마, 삽드가이었는데, 스바( )[세바]는 이디오피아의 홍해 가까이에 거주하였고, 하윌라는 이디오피아 동북부에 거주했던 것 같고, 삽다는 아라비아 남부에, 라아마는 아라비아 남부와 서부에, 삽드가는 아라비아 남부에 거주하였던 것 같고, 라아마의 아들 스바( )[쉐바]는 아라비아 남부에, 드단은 아라비아 서부에 거주하였던 것 같다.
[8-9절]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용사]이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사냥하는 용사]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구스는 또 니므롯을 나았는데 그는 세상의 처음 영걸이었다. ‘영걸’이라는 원어(깁보르 )는 ‘용사’라는 뜻이다. 또 ‘특이한 사냥꾼’이라는 원어(깁보르 차이드 )는 ‘사냥하는 용사’라는 뜻이다.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은 그의 탁월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하나님과 <21) 이 말은 헬라어 70인역(LXX)에서는 글로싸 glw'ssa로 번역되었고, 이것은 신약성경에 ‘방언’(글로싸 glw'ssa)이 ‘언어’임을 잘 증거한다.> 겨루듯이 자기를 높이는 그의 교만을 나타내는 것 같다. 
‘니므롯’이라는 원어( )는 ‘우리는 반역하리라’는 뜻이다. 니므롯은 단지 짐승 사냥꾼이 아니고 그 이름처럼 사람들과 나라들을 사냥하는 정복자이었고 고대에 나타난 강력한 권력자이었던 것 같다.
[10-12절]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니므롯은 바벨, 에렉, 악갓, 갈레, 니느웨, 르호보딜, 갈라, 레센 등의 성을 건축하였다. 바벨은 지금의 이라크의 알 힐라 지역이며, 에렉은 바벨에서 동남쪽 200km 지역이며, 악갓은 지금의 이라크의 바그다드 지역이다. 또 레센은 큰 성이라고 증거되었다. 앗수르와 바벨론의 뿌리가 되는 시날 땅의 여러 성들은 본래 셈족에 의해서가 아니고 함족에 의해서 건립되었다. ‘그의 나라[왕국]’(마믈라크토 )라는 표현은 니므롯의 나라가 옛 바벨론 제국이라고 불릴 만했음을 보인다. 그 제국의 특징은 본문과 다음 장 창세기 11장이 암시하는 바와 같이 힘과 교만이었던 것 같다. 또 힘과 교만의 사회는 폭력과 악과 압제의 사회가 된다. 그것은 사랑과 겸손, 선과 배려와 희생과 구제 같은 덕을 가진 사회와는 다르다. 교만과 힘의 사회는 부패하여 결국 멸망하고 만다. 그들은 높은 탑을 쌓으며 단합을 추구하였지만, 언어의 혼잡으로 결국 그 꿈은 실패하고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13-14절]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블레셋이 가슬루힘에게서 나왔더라.)
미스라임의 아들은 루딤, 아나밈, 르하빔, 납두힘, 바드루심, 가슬루힘, 갑도림이었는데, 그들은 주로 아프리카 북부에 거주하였고 아프리카인들의 조상이 되었다. 그 중에 가슬루힘의 자손은 팔레스틴의 서남부에 거주하여 블레셋 사람이 되었다.
[15-20절]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이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의 조상을 낳았더니 이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처하였더라. 가나안의 지경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 )까지였더라.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이었더라.
가나안의 아들들은 열 한 개의 종족들을 이루었다. 앞장의 노아의 예언에서와 본장의 고대 민족들의 이름들에서, 가나안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은, 창세기가 모세의 글임을 증거한다. 본문은 가나안 지경이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이었음을 증거한다. 가나안에 있는 종족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 자들이었다. 또 19절에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언급한 것은 본 기록이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기 전의 상황을 나타낸다. 모세는 이런 성들을 입으로 전해오는 말로나 기록물들을 통해 또는 하나님의 직접 계시로 알았을 것이다. 또 그는 가나안 족속들과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이 우상숭배나 음행으로 심히 부패하여 마침내 멸망하게 될 것을 예견했을 것이다.
요약해보면, 함의 자손들은 아프리카의 북부와 북동부, 즉 오늘날 리비아, 이집트, 이디오피아 등에 거주했고 또 일부는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가나안 땅에도 거주했다. 그들은 주로 아프리카 대륙에 퍼져 살았고 아프리카인들이 되었다고 보인다.
[21-30절]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야벳의 동생(원문 액센트, KJV, NIV)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었다. 에벨 자손은 히브리인을 가리킨다고 본다. 창세기 14:13은 최초로 아브라함을 ‘히브리(이브리 ) 사람’이라고 불렀다. 
‘히브리사람’이라는 원어는 ‘에벨(에베르 )의 자손’이라는 뜻일 것이다. 또 히브리어 에베르는 ‘건너편의 땅’이라는 뜻이므로 그 말은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에서 온 아브라함에게 적합했다(창 11:31; 12:5).
셈의 아들은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이었다. 엘람은 엘람인 즉 파사인의 조상이며 페르샤만 북서쪽, 지금의 이란 지역에 거주했다. 앗수르는 앗수르인의 조상이며 지금의 이라크 지역에 거주했고, 아르박삿은 아마 갈대아인의 조상이며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하류에 거주했던 것 같다. 룻은 리디아인의 조상이며 소아시아 서남부에 거주했고, 아람은 아람인의 조상이며 지금의 시리아 지역에 거주했다.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이었다. 우스는 에돔 북쪽에 거주했고, 훌은 아르메니아 지역에 거주했다.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 )을 낳았으며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고 그때 세상이 나뉘었다.
‘세상이 나뉘었다’는 말은 다음 장에 기록된 바벨탑 사건으로 사람들의 언어들이 혼잡되어 그들이 각 종족과 각 언어대로 온 땅에 흩어진 것을 가리키는 것 같다. 그것은 고대에 한 중요한 사건이었다. 벨렉의 아우 욕단은 아라비아 남부의 원주민들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열 세 명의 아들은 아라비아 중남부의 종족들의 조상이 되었다고 보인다. 그들의 거주지는 오늘날 사우디 아라비아의 남부와 예멘 지역이다.
[31-32절]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世系)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요약해보면, 셈의 자손들은 팔레스틴 북쪽과 메소포타미아 동쪽, 그리고 팔레스틴 남쪽의 아라비아 지역에 거주하였다. 그들은 동쪽 아시아로 퍼져 나갔을 것이다. 동양 민족들은 셈족에 속할 것이다.
본장은 세계 민족들의 기원에 대한 개요이다. 노아의 세 아들들은 인류의 삼대 인종을 형성하였다. 
즉 야벳의 자손은 유럽에 거주하는 백인종을, 함의 자손은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흑인종을, 셈의 자손은 아시아에 거주하는 황인종을 형성했다고 보인다. 
노아의 예언대로, 야벳의 자손들은 경제적, 문화적으로 번창했고, 함의 자손들은 많은 고난을 당했고, 셈의 자손들은 종교적 복을 얻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 인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셈의 자손으로 오셨다.
본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성경은 인류 초기의 중요한 역사를 담은 책이다. 
성경의 내용이 역사가 아니고 신화라면, 본장과 같은 부분들은 전혀 무의미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의 역사적 성격을 깨닫고 본장뿐 아니라, 모든 성경의 모든 내용들을 진지하게 받고 믿자.
둘째로, 우리는 함의 자손의 번창과 몰락을 보자. 
함의 자손 니므롯은 고대에 강력한 통치자이었고 그의 왕국은 매우 광대했다고 보인다. 그러나 그 왕국은 완전히 멸망하였다. 그 이유는 교만과 폭력과 부도덕 때문이었다. 마지막 때에도 적그리스도와 독재자의 출현이 예상된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와 그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멸망할 것이다(살후 2:3-8). 우리는 이 멸망할 세상 나라에 소망을 두지 말자.
셋째로, 인류는 모두 아담의 자손이며 또한 노아의 자손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한 가족같이 생각하고 귀히 여기며 사랑해야 한다. 그러나 인류는 복을 받을 자들과 멸망할 자들로 나뉠 것이다. 이 세상에 살면서도 창조자와 섭리자 하나님을 모르고 구주 예수님을 모르고 죄 가운데 살다가 지옥에 던지울 자들이 있고,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를 경외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의와 선을 실천하다가 영생의 천국에 들어갈 자들이 있다(요 3:36; 벧후 3:8-13; 계 21:1-8). 여러분은 그 둘 중 어느  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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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랏 산에 도달한 방주에서 나온 셈 함 야벳의 분산 거주
....야벳은 <터키와 동유럽의> 해안가에 주로 분포한 후 유럽 대륙 향해 [북으로] 이동, 펴져 나갔고, 함은 가나안과 애굽, 붓(리비아) 구스(이디오피아) 지역으로 [남방] 퍼져 거주하였고, 셈족의 대부분은 아람-앗수르<현재 이라크>지역, 곧 메소포타미아 지역 중심으로 거주하게 됨
....[[셈족 중 에벨족속의 대이동 루트]]셈의 5대손인 아르박삿-->셀라(멈추어서 묵상함)-->에벨(히브리...<결단하여>강을 건너다), 그의 두 아들은 벨렉<나뉨....서쪽으로 이동, 메소포타미아에 정착한 히브리 민족... >과 욕단<왜소함...동쪽으로 이동한 히브리 민족>임..
.....욕단계열은 벨렉계열과 함께 아라랏산으로부터 남진-->동진-->북진하여 메사(이란 북동부고원)에 이르러 비로소 동-서로 <나뉘어...주께 여쭈었다!!>이동하였으며, ::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har ha kedem..산지, 동쪽 끝 부분) 이었더라(창10:30) [창11: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창10:21)
----이에 욕단(=하나님의 [남은자, remnant..니므롯의 통치 거절하고 유일신 여호와 신앙 지키기 위해 동진],단군이라고도 함..이 때 단군은 환웅-환인-단군왕검의 단군과 혼동해서는 안됨) 계열은 스발[=새발, 새파르, 시베리 ...시베리아와 만주]을 향하여 동으로 이동, 욕단 계열은 파미르 고원 --> 천산산맥(여기서 시베리아로 일부가 나뉘어 이동하여 베링해를 거쳐서 미주 대륙으로 이동하여 원주민들을 이룸)-->알타이 산맥-->몽골 고원(몽골 민족)--> 만주와 한반도로 이동(북방<만주>민족 + 동이족 = 고조선 건국)....새발..새밝<광명>..((배달 민족)) = 밝달 = 밝의 땅 = 배달..알[=하나님]이랑 =with God..
....(한편, 중국인의 근원은 지나족으로 함족속의 일파인 <신족속>에서 나왔다고 보고 있음)
----벨렉 계열에서(벨렉-->르우-->스룩-->나홀-->데라-->하란. 나홀,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출생하게 됨. ((하나님의 구원 역사 반전 카드. 아브라함!!)) 
 ::: 서쪽<시날..티그리스강 동편> <--((함의 니므롯 지역))<--벨렉 <== 메사[셈족 에벨의 후손들] ==>욕단-->동쪽<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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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셈의 현손인 욕단의 후손들
**셈의 후손, 그두라의 후손인 동방사람들
**이삭과 이스마엘의 후예 따로 없다
**이스마엘 12지파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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