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7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창46.야곱의 애굽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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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6장


주님, 마음에 두신 바로 그 사람을, 주께 드리게 하소서.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2:30하>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마음의 진실함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  그 어떤 형태라도 불의의 이익을 탐하지 않도록 오늘 도우소서, 주님과의 친밀한 하나 됨 방해하는 정욕과 분노, 탐욕 하나하나마다 근본 동기를 살펴 대적하고 피하는 청결한 마음을 주소서....한 사람 한 사람  신성한 참 생명 충만한 심령 성도 통해 나타나시는,  섬기며 다스리시는 주님의 빛과 영광 보고 깨달아, 세상으로 길-진리-생명이신 주님께 돌이키게 하소서 주님 이름과 주님 자신을 위하여 그리 하소서.


[잠8]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6.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에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가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가 정직하게 여기는 바니라  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애굽이주 가족 숫자 기록 : 창46:26<66명..요셉과 두 아들, 야곱 자신과 며느리들을 제외한 애굽 이주 후손들>...창46:27, 출1:5<70명..야곱, 요셉과 두 아들 포함> ...행7:14<75명....애굽에서 요셉의 두 아들이 낳은 5명의 손자까지 포함>


===야곱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가다 

...야곱의 애굽 이주 목적 : *1>Q의 <횃불 언약>예언 성취(창15:13) *2>세속인 가나안 사람들과의 분리(창38:1-12) *3>Q백성의 생명 보존(창45:5, 7) *4> Q백성 자녀의 번성(창46:3)


1.  [359.예수가함께계시니. 323.부름받아나선이몸 324.예수나를오라하네 440.어디든지예수나를이끌면...아무것도두려워말라.허무한시절지날때.주를위한이곳에]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sacrifices)를 드리니...범사에 Q의 은혜와 인도하심 구함.

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Q인도하심에 순종함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Q이 동행하실 때 결코 두려워 함 없음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항상Q과 동행함

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짐마차, 짐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

6.  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의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8.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야곱과 그의 아들들 곧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9.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10.  시므온의 아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스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요

1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12.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베레스의 아들은 헤스론과 하물이요

13.  잇사갈의 아들은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

14.  스불론의 아들은 세렛과 엘론과 얄르엘이니

15.  이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난 자손들이라 그 딸 디나를 합하여 남자와 여자가 삼십삼 명이며

16.  갓의 아들은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요

17.  아셀의 아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누이 세라며 또 브리아의 아들은 헤벨과 말기엘이니

18.  이들은 라반이 그의 딸 레아에게 준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육 명이라

19.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20.  애굽 땅에서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21.  베냐민의 아들 곧 벨라와 베겔과 아스벨과 게라와 나아만과 에히와 로스와 뭅빔과 훕빔과 아릇이니

22.  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사 명이요

23.  단의 아들 후심이요

24.  납달리의 아들 곧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

25.  이들은 라반이 그의 딸 라헬에게 준 빌하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칠 명이라

26.  야곱과 함께 애굽에 들어간 자는 야곱의 며느리들 외에 육십육 명이니 이는 다 야곱의 몸에서 태어난 자이며

27.  애굽에서 요셉이 낳은 아들은 두 명이니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가 모두 칠십 명이었더라

===야곱 일행이 애굽에 이르다

28.  [430.주와같이길가는것 370.주안에있는나에게]○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자기를 고센으로[45:10] 인도하게 하고 다 고센 땅에 이르니...요셉이 유다에게 안내 지침 주었을 것.

29.  요셉이 그의 수레[=병거, 전차. 쌍두마차]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의 목을 어긋맞춰 안고 얼마 동안 울매...베냐민과는 잠깐 목을 안고 울었으나 <그토록 !! 보고 싶었던> 아비 야곱과는 한동안 꼭 껴안고 울었다.

30.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무려 17년 더 생존

31.  요셉이 그의 형들과 아버지의 가족에게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바로에게 아뢰어 이르기를 가나안 땅에 있던 내 형들과 내 아버지의 가족이 내게로 왔는데

32.  그들은 목자들이라 목축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왔나이다 하리니

33.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34.  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AMP]

===Jacob Moves to Egypt.46.

1 So Israel set out with all that he had, and came to Beersheba [where both his father and grandfather had worshiped God], and offered sacrifices to the God of his father Isaac. 

2 And God spoke to Israel in visions of the night and said, “Jacob, Jacob!” And he said, “Here I am.” 

3 And He said, “I am God, the God of your father; do not be afraid to go down to Egypt, for I will make you (your descendants) a great nation there. 

4 I will go down with you to Egypt, and I will also surely bring you (your people) up again; and Joseph will put his hand on your eyes [to close them at the time of your death].”

5 So Jacob set out from Beersheba; and the sons of Israel carried their father Jacob and their children and their wives in the wagons that Pharaoh had sent to carry him. 

6 And they took their livestock and the possessions which they had acquired in the land of Canaan and came to Egypt, Jacob and all his descendants with him. 

7 His sons and his grandsons, his daughters and his granddaughters, and all his descendants he brought with him to Egypt.

===Those Who Came to Egypt

8 Now these are the names of the sons of Israel, Jacob and his sons, who went to Egypt: Reuben, Jacob’s firstborn. 

9 The sons of Reuben: Hanoch, Pallu, Hezron, and Carmi. 

10 The sons of Simeon: Jemuel, Jamin, Ohad, Jachin, Zohar, and Shaul the son of a Canaanite woman. 

11 The sons of Levi: Gershon, Kohath, and Merari. 

12 The sons of Judah: Er, Onan, Shelah, Perez, and Zerah—but Er and Onan died in the land of Canaan. And the sons of Perez were Hezron and Hamul. 

13 The sons of Issachar: Tola, [a]Puvah, [b]Job, and Shimron. 

14 The sons of Zebulun: Sered, Elon, and Jahleel. 

15 These are the sons of Leah, whom she bore to Jacob in Paddan-aram, with his daughter Dinah; all of his sons and daughters numbered thirty-three. 

16 The sons of Gad: Ziphion, Haggi, Shuni, Ezbon, Eri, Arodi, and Areli. 

17 The sons of Asher: Imnah, Ishvah, Ishvi, Beriah, and Serah their sister. And the sons of Beriah: Heber and Malchiel. 

18 These are the sons of Zilpah, [the maid] whom Laban gave to Leah his daughter [when she married Jacob]; and she bore to Jacob these sixteen persons [two sons and fourteen grandchildren]. 

19 The sons of Rachel, Jacob’s wife: Joseph and Benjamin. 

20 Now to Joseph in the land of Egypt were born Manasseh and Ephraim, whom Asenath, the daughter of Potiphera, priest of On (Heliopolis in Egypt), bore to him. 

21 And the sons of [c]Benjamin: Bela, Becher, Ashbel, Gera, Naaman, Ehi, Rosh, Muppim, Huppim, and Ard. 

22 These are the sons of Rachel, who were born to Jacob; [there were] fourteen persons in all [two sons and twelve grandchildren]. 

23 The son of Dan: Hushim. 

24 The sons of Naphtali: Jahzeel, Guni, Jezer, and Shillem. 

25 These are the sons of Bilhah, [the maid] whom Laban gave to Rachel his daughter [when she married Jacob]. And she bore these to Jacob; [there were] seven persons in all [two sons and five grandchildren]. 

26 All the persons who came with Jacob into Egypt—who were his direct descendants, not counting the wives of [Jacob or] Jacob’s sons, were sixty-six persons in all, 

27 and the sons of Joseph, who were born to him in Egypt, were two. All the persons of the house of Jacob [including Jacob, and [d]Joseph and his sons], who came into Egypt, were seventy.

28 Now Jacob (Israel) sent Judah ahead of him to Joseph, to direct him to Goshen; and they came into the land of Goshen. 

29 Then Joseph prepared his chariot and went up to meet Israel his father in Goshen; as soon as he presented himself before him (authenticating his identity), he fell on his [father’s] neck and wept on his neck a [very] long time. 

30 And Israel said to Joseph, “Now let me die [in peace], since I have seen your face [and know] that you are still alive.” 

31 Joseph said to his brothers and to his father’s household, “I will go up and tell Pharaoh, and say to him, ‘My brothers and my father’s household, who were in the land of Canaan, have come to me; 

32 and the men are shepherds, for they have been keepers of livestock; and they have brought their flocks and their herds and all that they have.’ 

33 And it shall be that when Pharaoh calls you and says, ‘What is your occupation?’ 

34 you shall say, ‘Your servants have been keepers of livestock from our youth until now, both we and our fathers [before us],’ in order that you may live [separately and securely] in the land of Goshen; for every shepherd is repulsive to the Egyptians.”

===Footnotes

Genesis 46:13 Or Puah.

Genesis 46:13 Or Jashub.

Genesis 46:21 Benjamin was already the father of ten sons at the time he met Joseph in Egypt. Joseph was seventeen when his brothers sold him; he was in prison thirteen years; and he had been ruler of Egypt during the seven good years and through two years of the famine. So Joseph was thirty-nine years of age at this time, and Benjamin was only a few years younger.

Genesis 46:27 I.e. Joseph and his sons were included in the count even though they were already in Egypt.

-----KJV]

1.  And Israel took his journey with all that he had, and came to Beersheba, and offered sacrifices unto the God of his father Isaac.

2.  And God spake unto Israel in the visions of the night, and said, Jacob, Jacob. And he said, Here am I.

3.  And he said, I am God, the God of thy father: fear not to go down into Egypt; for I will there make of thee a great nation:

4.  I will go down with thee into Egypt; and I will also surely bring thee up again: and Joseph shall put his hand upon thine eyes.

5.  And Jacob rose up from Beersheba: and the sons of Israel carried Jacob their father, and their little ones, and their wives, in the wagons which Pharaoh had sent to carry him.

6.  And they took their cattle, and their goods, which they had gotten in the land of Canaan, and came into Egypt, Jacob, and all his seed with him:

7.  His sons, and his sons' sons with him, his daughters, and his sons' daughters, and all his seed brought he with him into Egypt.

8.  And these are the names of the children of Israel, which came into Egypt, Jacob and his sons: Reuben, Jacob's firstborn.

9.  And the sons of Reuben; Hanoch, and Phallu, and Hezron, and Carmi.

10.  And the sons of Simeon; Jemuel, and Jamin, and Ohad, and Jachin, and Zohar, and Shaul the son of a Canaanitish woman.

11.  And the sons of Levi; Gershon, Kohath, and Merari.

12.  And the sons of Judah; Er, and Onan, and Shelah, and Pharez, and Zarah: but Er and Onan died in the land of Canaan. And the sons of Pharez were Hezron and Hamul.

13.  And the sons of Issachar; Tola, and Phuvah, and Job, and Shimron.

14.  And the sons of Zebulun; Sered, and Elon, and Jahleel.

15.  These be the sons of Leah, which she bare unto Jacob in Padanaram, with his daughter Dinah: all the souls of his sons and his daughters were thirty and three.

16.  And the sons of Gad; Ziphion, and Haggi, Shuni, and Ezbon, Eri, and Arodi, and Areli.

17.  And the sons of Asher; Jimnah, and Ishuah, and Isui, and Beriah, and Serah their sister: and the sons of Beriah; Heber, and Malchiel.

18.  These are the sons of Zilpah, whom Laban gave to Leah his daughter, and these she bare unto Jacob, even sixteen souls.

19.  The sons of Rachel Jacob's wife; Joseph, and Benjamin.

20.  And unto Joseph in the land of Egypt were born Manasseh and Ephraim, which Asenath the daughter of Potipherah priest of On bare unto him.

21.  And the sons of Benjamin were Belah, and Becher, and Ashbel, Gera, and Naaman, Ehi, and Rosh, Muppim, and Huppim, and Ard.

22.  These are the sons of Rachel, which were born to Jacob: all the souls were fourteen.

23.  And the sons of Dan; Hushim.

24.  And the sons of Naphtali; Jahzeel, and Guni, and Jezer, and Shillem.

25.  These are the sons of Bilhah, which Laban gave unto Rachel his daughter, and she bare these unto Jacob: all the souls were seven.

26.  All the souls that came with Jacob into Egypt, which came out of his loins, besides Jacob's sons' wives, all the souls were threescore and six;

27.  And the sons of Joseph, which were born him in Egypt, were two souls: all the souls of the house of Jacob, which came into Egypt, were threescore and ten.

28.  And he sent Judah before him unto Joseph, to direct his face unto Goshen; and they came into the land of Goshen.

29.  And Joseph made ready his chariot, and went up to meet Israel his father, to Goshen, and presented himself unto him; and he fell on his neck, and wept on his neck a good while.

30.  And Israel said unto Joseph, Now let me die, since I have seen thy face, because thou art yet alive.

31.  And Joseph said unto his brethren, and unto his father's house, I will go up, and show Pharaoh, and say unto him, My brethren, and my father's house, which were in the land of Canaan, are come unto me;

32.  And the men are shepherds, for their trade hath been to feed cattle; and they have brought their flocks, and their herds, and all that they have.

33.  And it shall come to pass, when Pharaoh shall call you, and shall say, What is your occupation? 

34.  That ye shall say, Thy servants' trade hath been about cattle from our youth even until now, both we, and also our fathers: that ye may dwell in the land of Goshen; for every shepherd is an abomination unto the Egypt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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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6장 (개요)
야곱이 기근으로 인해 아들의 초청을 받아서 말년에 애굽으로 이주한다.
1. 하나님이 그를 그 곳에 보낸다(1-4).
2. 그의 온 가족이 그와 함께 간다(5-27).
3. 요셉이 그를 환영한다(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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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엘세바에서의 제사(창 46:1-4)
하나님의 명령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을 알라”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부가되는 약속은 “그가 너의 길을 지시하실 것이라”는 것이다. 
야곱은 여기서 아주 큰 고민을 하는데, 여행뿐 아니라 이주하는 것, 그것도 다른 나라에 정착한다는 것은 그에게는 아주 놀라운 한 변화라는 점 때문이다(왜냐하면 그는 가나안에서 살고 죽는 것 외에 다른 어떤 생각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앞으로 오랫동안 그의 가족에게 중대한 일이 될 것이다.
Ⅰ. 야곱이 여행길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섬겼는가. 
그는 현재 살고 있는 헤브론에서 “브엘세바에 이르렀다.” 그리고 거기서 그는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렸다”(1절). 
그는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거기서 하나님을 만난 것을 기억해 그 장소를 택했다. 거기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났고(21:33), 이삭도 그랬다(26:25). 
그러므로 야곱은 그 곳을 자기의 예배 장소로 삼았다. 어쩌면 그 곳이 그가 가는 길 도중에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1. 예배에서 그는 하나님을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으로서의 하나님, 즉 이삭과 언약 관계에 있는 하나님을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삭에 의해 그 언약이 야곱에게 상속되었기 때문이요, 하나님은 가나안에 기근이 있었을 때 이삭이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을 금지하셨었다.(26:2), 
아마도 야곱이 하나님을 그의 아비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때 그의 마음속에 그것을 회상했는지도 모르며, 다음과 같이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주여, 제가 비록 요셉이 대단히 보고 싶긴 하지만, 그러나 만약 당신이 내 아비 이삭에게 했던 것처럼 내가 애굽에 내려가는 것을 금하신다면 저는 복종하고 제가 있는 곳에 아주 만족하게 머물러 있겠습니다.”
2. 예배에서 그는 “희생들을 드렸다.” 그가 정기적으로 바쳤던 것들 이외의 특별한 제물을 드렸다....<희생제물들은 그들 자신을 드림이니, 곧 생명 주는 영이신 하나님을 구함>
(1) 이들 제물은 그가 요셉에 관해 얻은 좋은 소식과, 요셉을 보리라는 기대로 그의 가족들의 얼굴에 가져온 최근의 복된 변화를 감사하기 위해서 드린 것이었다. 
우리는 긍휼의 시초에 대해, 비록 그것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것이 더 큰 긍지를 바라는 정중한 길이다.
(2) 이들 제물은 그의 계획된 여행에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실 것에 대한 믿음으로 드린 것이다. 
그는 그들 제물로 하나님과 화평하기를 원했고 죄의 사함을 받아서 이 여행에 아무런 죄도 갖고 가지 않으려 했다. 죄는 나쁜 동료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제물 예수에 의해 우리는 하나님과 화해해야 하고 우리의 요구를 그 분에게 드려야 한다.
(3) 이들 제물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드린 것이다. 
야곱은 떠나는 일에 대해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 않은 채로 가려 하지 않았다. “내가 애굽으로 내려가리이까, 아니면 헤브론으로 돌아가리이까?” 
불확실한 경우엔 이런 것이 우리의 질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비록 우리가 하늘에서 직접적인 대답을 들을 것을 기대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열심히 말씀과 섭리의 지시에 주목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조언을 구하는 것이 헛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Ⅱ.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길을 지시하셨는가? “밤의 환상 중에(아마도 그가 제사를 드린 바로 그날 밤에. 대하 1:7)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2절).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하려는 이들은 하나님 쪽에서 그 교제를 먼저 끊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 분에게 말한다면 그 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실 리가 없다. 
하나님은 야곱의 낮았던 지위를 기억나게 하기 위해서 그의 옛 이름으로, “야곱아, 야곱아” 하고 부르셨다. 
야곱은 현재의 두려움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질 수 없었다. 야곱은 전능하신 분이 보여 주시는 환상에 익숙한 사람처럼 대답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명령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나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무슨 말을 하셔야 했는가?
1. 그와 언약을 재확인하신다.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3절), 즉 “나는 네가 인정하는 그대로다. 너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 너를 위해 계약된 신성한 지혜와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가 네 아비의 하나님이며 그와 맺은 계약에 충실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는 것이다.
2. 이번 그 가족의 이주를 단행하라고 격려하신다.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요셉이 살아 있다는 것과 그가 애굽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 야곱은 주저 없이 “가서 그를 보리라”고 결심했지만,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자 자기가 어떻게 극복할지 모르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을 본 것 같다. 
가장 큰 기쁨과 희망을 품고 있는 변화들에도 근심과 두려움이라는 요소가 있다. 즉 섞인 것이 하나도 없는 순전한 쾌락은 없다(Nulla est sincera Voluptas). 
우리는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기뻐해야 한다. 
야곱은 이 여행에 대해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주의사항을 갖고 있었다.
(1) 그는 늙어 130세였다. 그리고 노인들에게 있어서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 약점 중 하나다(전 12:5). 
그것은 긴 여행이었고, 야곱은 여행에 맞지 않았으며, 어쩌면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 여행 중에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했을지도 모른다.
(2) 그는 그의 아들들이 애굽의 우상 숭배에 오염되어 그들 조상의 하나님을 망각하거나, 애굽의 쾌락에 매혹되어 약속의 땅을 잊을까 두려웠다.
(3) 아마도 그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의 자손의 노예 생활과 고난에 대해 말한 것을 생각했을 것이고(15:13), 애굽으로의 이주가 그 예언 속에 나온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현재의 만족들로 미래의 불편에 대한 고려와 전망을 떨쳐 버려서는 안 된다. 지금은 가장 유망한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부터 불편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4) 그는 자기 뼈가 애굽에 묻힌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실망이 어떤 것이었든 간에 다음 말은 그 모든 것에 대한 충분한 대답이었다.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3. 이주에 있어서의 평안을 약속하신다.
(1) 그가 애굽에서 번성하리라는 것이다. 
“내가 거기서, 네가 네 가족이 침체되고 잃게 될까 봐 두려워하는 거기서 네 가족으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거기는 지혜가 무한한 하나님이 그 약속의 성취를 위해서 선택한 곳이다.”
(2)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리라는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리라.” 하나님은 그가 보내는 곳으로 가는 사람들과 분명히 함께하시며,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그들을 충분히 안전하게 해 주시며, 두려움이 없게 해 주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는 애굽에서도 안심하고 모험을 해도 좋을 것이다.
(3) 그도 그의 가족도 애굽에서 파멸하지 않을 것이다.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다.” 야곱이 애굽에서 죽었지만, 이 약속은 실현되었다.
① 그가 아주 열망했던 바 그의 육체가 가나안에 묻히는 일은 성취되었다(49:29, 32).
② 그의 자손을 가나안에 데리고 와 정착시키는 일도 성취되었다. 
우리는 언제든지 아무리 낮고 어두운 골짜기로 불림을 받을지라도, 우리와 함께 그 곳으로 가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를 다시 올려 주시리라는 것을 믿어도 좋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죽음으로 내려가신다면, 그 분은 분명히 우리를 다시 영광에로 끌어올리실 것이다.
(4) 살든 죽든 그의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그의 위로가 되리라는 것이다.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이것은 요셉이 야곱이 죽는 날까지 살아 있어서 그의 임종을 지켜볼 것이며, 가장 가까운 친척들이 하는 대로 가능한 한 온갖 사랑과 존경으로 그의 눈을 감겨 줄 것이라는 약속이다. 
아마도 야곱은 요셉이 그를 위해 이 마지막 사랑의 과업을 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을 것이다. 그가 내 눈을 감기게 하라(Ille meos oculos comprimat). 
그리고 하나님은 그가 바라는 대로 응답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때로 그의 백성의 순진한 바람을 만족시켜 주시고, 그들의 죽음을 행복하게 해 주실 뿐 아니라, 관습을 긍정적인 것으로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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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으로 가는 야곱(창 46:5-27)
늙은 야곱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나안을 떠나는 것은 거의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그는 당연히 자기 “보금자리에서 선종할”(욥 29:18) 것을 기대했고, 그의 자손이 그 약속된 땅의 실제 소유인이 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섭리는 다르게 명령하신다. 
잘 정착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잠시 후엔 정주하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기억하자. 
자기는 늙어서 무덤에 가는 것 외에 어떤 변화도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야곱도 속으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 37:35; 42:38) 
가족의 커다란 변화를 죽기 전에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무덤을 위해서뿐 아니라 우리와 무덤 사이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일에 대해서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음 사실을 관찰하자.
Ⅰ. 야곱이 어떻게 이동했는가? 당시에 2륜 마차도 사용되었지만, 그것을 타지 않고 4륜 짐마차를 탔다(5절). 
야곱은 평범한 사람의 성정을 갖고 있어서 어떤 일을 장엄하고 거창하게 하지 않았다. 아들은 마차를 탔으나(41:43) 그는 짐마차를 탔다.
Ⅱ. 야곱의 소유의 이동.
1. 그의 동산(6절), 즉 “생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가지고 갔다. 
그는 생활을 전적으로 바로에게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후에 “그들은 거지로 애굽에 왔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가지고 갔다.
2. 그의 가족, 즉 “그 모든 자손”(7절)을 데리고 갔다. 
아마도 그들은 줄곧 아버지와 함께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므로 야곱이 갈 때 그들도 갔고 그것을 그들도 더 좋아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비록 가나안 땅이 그들에게 약속됐다는 것을 들었더라도 오늘 당장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 야곱 가족 “그의 자손들” 이름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들 중 대부분이 후에 몇몇 지파의 우두머리로 나타난다(민 26:5 이하 참조). 
패트릭 주교는 잇사갈이 그의 장남을 벌레라는 의미인 돌라라고 부르는 것을 관찰하는데, 아마 태어났을 때 아주 작고 연약한 아이여서 사람 같지가 않고 벌레 같았으며 살아날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거기서 대단히 많은 자손이 나왔다(대상 7:2). 
삶과 죽음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애굽으로 내려간 총수는 66명이었고(26절), 거기에 이미 가 있던 요셉과 두 아들을 더하고, 그 가장인 야곱을 더하면 70인이 된다(27절). 70인역은 75명이라고 했고, 스데반도 그것을 따르고 있다(행 7:14). 그 이유는 비평가들의 추측에 맡기자. 그러나 다음 사실을 관찰해 보자.
(1) 가장들은 자기 휘하에 있는 모든 사람을 돌봐야 하고 자기 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육체와 영혼의 양식을 풍족히 준비해야 한다. 
야곱이 자기 자신이 풍요의 나라로 이주할 때 그의 자손의 어느 누구도 황폐한 땅에서 굶어 죽도록 남겨 두려 하지 않았다.
(2) 약속의 성취는 항상 틀림없지만, 그러나 종종 그 속도가 느리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만들어 주시겠노라고 약속한 지 215년이 됐다(7:2). 그러나 그 약속을 주신 그 자손의 가지는 겨우 칠십까지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기에 이렇게 자세히 기록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이 칠십을 애굽에서도, 그렇게 거대한 수로 번창시킬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 주고, 그 사실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룰 것이다”(사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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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야곱의 상봉(창 46:28-34)
Ⅰ. 야곱과 그의 아들 요셉의 즐거운 만남.
1. 자기가 고센에 도착한 것을 알리기 위해(즉, 도착 후에) 요셉에게 (지침 받기 위해) 먼저 유다를 보내는 야곱의 사려 깊음. 
이것은 그 정부에 대한 존경의 일부분이었으니, 이들 이방인들은 그 정부의 보호로 왔던 것이다(28절). 
우리는 어떤 사람이든 감정을 건드리지 않도록 대단히 주의해야 하지만, 특히 높은 권력자에게 더 그렇다.
2. 요셉의 야곱에 대한 효도. 
요셉은 마차를 타고 야곱을 만나러 갔으며, 만나서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 주었다.
(1) 야곱을 얼마나 존경하는지를 보여 주었다. 
요셉은 자신을 “그에게 보였다.” 부모를 존경하는 것은 자식의 의무다. 
섭리가 외적 조건에 있어서 그들을 그들의 부모보다 더 높은 지위에 올려놓았더라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주목하자.
(2) 야곱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보여 주었다. 
시간이 그의 의무감을 지워 버리지 않았으며, 그가 아버지를 보고 기뻐서 목을 안고 쏟은 눈물은 아버지에 대한 진지하고 강한 사랑의 진실된 표정이었다. 
눈물이 슬픔과 기쁨의 감정을 다같이 표현하는 이 세상에서는 슬픔과 기쁨이 서로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저 세상에서 눈물은 슬픔만 표현해 줄 것이다. 
천국에는 완전한 기쁨이 있을 뿐이지, 기쁨의 눈물은 없다. 모든 눈물, 즉 기쁨의 눈물까지도 없어지리니 이 세상에 없는 흠없는 기쁨이 거기엔 있기 때문이다. 
요셉이 베냐민을 껴안았을 때는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울었다.” 그러나 그가 그의 아비를 포옹했을 때는 “그의 목을 어긋맞게 안고 얼마 동안(보다 오래) 울었다.” 
요셉에게 동생 베냐민이 소중하기는 했지만, 아버지 야곱은 더욱 소중했음에 틀림없다.
3. 이 만남에서 야곱이 얻은 큰 만족. “지금 죽어도 가하도다”(30절). 
요셉과 함께 살면서 그의 영광과 명성을 더는 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 최초의 만남에서 너무 많은 즐거움과 만족을 얻었기에, 우리의 평안이 늘 완전하지는 못한 이 세상에서 그 이상으로 욕심을 부리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야곱은 금방 죽기를 원했다. 그런데 17년을 더 살았으니, 이것은 지금 우리의 생명에 비하면 한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상당한 기간에 해당된다. 슬플 때든 기쁠 때든, 죽음은 우리가 요구할 때 꼭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지 우리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실 때 죽게 되는 것이며, 우리가 생의 기쁨으로 충만했을 때나 슬픔으로 덮였을 때 죽는 것이 아니다.
Ⅱ. 형제들의 정착을 위한 요셉의 신중한 배려. 
그와 같은 하나의 부족이 바로의 영역 내에 정주하러 왔다는 것을 그에게 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만약 어떤 사람들이 우리를 신뢰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악용해 그들을 속일 정도로 비열하고 불성실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설령 야곱과 그의 가족이 애굽 사람들에게 부담이 되려고 왔더라도 그들은 비밀리에 슬쩍 왔다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요셉은 바로에게 존경을 바치는 데에 주의를 기울였다(31절). 
그러나 형제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형제들이 자기를 제거해 버리려고 했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 요셉은 그들이 만족스럽고 유익이 있는 곳에 자리잡게 하려고 한다. 
이것은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다.
1. 요셉은 그들이 애굽 사람들에게서 떨어질 만큼 떨어진 “고센 땅”에서 그들이 스스로 살아가게 하려 했다. 
그 곳은 가나안에서 가장 가까이 있었는데, 아마도 애굽 사람들이 다른 곳보다 적게 살고 있었을 것이고 가축을 위한 초목이 잘 나 있었을 것이다. 
요셉은 형제들이 애굽 사람들의 악에 적게 물들고, 그들에게 악의에 찬 멸시를 덜 당하도록 애굽 사람들과 떨어진 곳에 살기를 원했다.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겼다.” 즉 애굽인들은 목자들을 경멸했으며, 그들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했다. 
그리고 요셉은 멸시받으라고 형제들을 애굽에 데려온 것이 아니다.
2. 하지만 요셉은 그들이 목자 생활을 계속하도록 했으며, 그것을 직업으로 갖는 것에 대해 바로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게 했다. 
그는 형제들을 자기 아래에 곡물 상인으로 고용할 수도 있었고, 또는 아마도 왕이 자기에게 관심이 있으니 궁정이나 군대에 자리를 마련해서 적어도 그들 중 몇 명은 충분한 대우를 받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택함을 받으면 애굽 사람들의 질시를 받게 될 수도 있고, 가나안을 잊게 할 수도 있었으며,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약속을 잊어버릴 수도 있었다. 
그래서 요셉은 그들이 본래 하던 일을 계속하도록 한다. 다음 사실을 명심하자.
(1) 정직한 직업은 경멸할 일이 아니며, 자신이나 친척들도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게으르거나 할 일이 없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2) 대개 사람들은 자기들이 배우고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가장 좋다(고전 7:24). 
하나님이 섭리 가운데 우리에게 어떤 직업을 주셨든, 어떤 환경을 주셨든 우리 자신을 거기에 적응시키고 그것으로 만족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자”(롬 12:16). 
높은 직위에서 수치를 당하는 것보다는 비천한 자리에서 신뢰를 얻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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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장: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감
[1-2절]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브엘세바는 유다 땅의 가장 남단의 성읍이다. 희생을 드렸다는 말은 짐승 제사를 드렸다는 뜻이다. 짐승 제사 중 대표적인 것은 번제이며 그것은 속죄와 헌신을 나타낸다.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라는 말은 야곱의 가정에 경건이 계대(繼代)되고 있음을 보인다. 
신앙의 유산은 재물의 유산보다 훨씬 더 귀하다. 사람은 하나님 없이 행복도 없기 때문이다. 사람의 성공적 삶은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가능하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참 지식의 시작이요 핵심이다(잠 1:7; 9:10). 하나님께서는 ‘밤의 이상’(마르옷 할라옐라 ) 중에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상(異象)은 옛 시대에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한 방법이었다. 후에 사무엘을 부르셨듯이(삼상 3:3-9), 하나님께서는 밤에 나타나 “야곱아, 야곱아”라고 그를 부르셨고 야곱은 대답했다.
[3-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내가]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하나님께서는 “나는 하나님, 네 아비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라는 원어(하엘 )[그 하나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나타낸다. 
세상에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그는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홀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셨다.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며(창 12:7) 전에 조부 아브라함은 애굽에 내려 갔다가 아내를 빼앗긴 일도 있었고(창 12:10-20),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아버지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고 말씀하기도 하셨다(창 26:2). 야곱은 그 일들을 들어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야곱에게는 두려움과 주저함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려가라고 지시하시는 것이다. 
또 원문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왜냐하면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임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야곱이 애굽에 내려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는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로 내려가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내가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원문에 는 ‘내가’라는 말(아노키 )이 두 번 나온다. 인칭대명사는 히브리어에서 강조할 때만 쓰이지만, 본문에서는 그것이 두 번이나 쓰였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또 ‘내가’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라고 강조해 말씀하신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그의 눈을 감기리라고 말씀하셨다. 야곱은 애굽에서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보는 데서 임종을 맞을 것이다. 그것은 많은 고난을 당했던 야곱에게 큰 위로와 보상이 될 것이다.
[5-7절]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발행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의 태우려고 보낸 수레[수레들]에 자기들의 아비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웠고 그 생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야곱은 그 가족들과 가축들을 거느리고 브엘세바를 떠나 애굽으로 내려갔다. 애굽의 거주는 야곱 즉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훈련기간이 될 것이다. 애굽은 이 세상과 같고, 가나안 땅은 천국의 예표이다.
[8-15절]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이 이러하니 야곱과 그 아들들 곧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시므온의 아들 곧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스할과 가나안 여인의 소생 사울이요, 레위의 아들 곧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또 베레스의 아들 곧 헤스론과 하물이요, 잇사갈의 아들 곧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 스불론의 아들 곧 세렛과 엘론과 얄르엘이니, 이 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라. 그 딸 디나를 합하여 남자와 여자가 33명이며.
8절부터 27절까지는 애굽에 내려간 야곱 가족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먼저 레아가 낳은 32명의 자녀들의 이름이 나온다. 우리말 성경의 15절은 레아가 33명을 낳은 것처럼 번역되어 있지만, 원문에는 “이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며 또 그의 [야곱의] 딸 디나라. 그의[야곱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이 모두 33명이라”고 되어 있다. ‘그의’(남성인칭어미)라는 말은 레아를 가리키지 않고 야곱을 가리킨다. 야곱의 아들들과 딸들이 모두 33명이라고 한 것은 야곱 자신을 포함한 숫자인 것 같다. 즉 야곱 자신과, 아들들 6명, 딸 1명, 손자 23명, 증손자 2명, 도합 33명인 것이다.
[16-18절] 갓의 아들 곧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요, 아셀의 아들 곧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누이 세라며 또 브리아의 아들 곧 헤벨과 말기엘이니, 이들은 라반이 그 딸 레아에게 준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라 합 16명이요.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자녀들은 갓과 그의 일곱 아들들, 아셀과 그의 네 아들들과 한 명의 딸, 그리고 두 명의 손자들, 도합 16명이다.
[19-22절]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애굽 땅에서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베냐민의 아들 곧 벨라와 베겔과 아스벨과 게라와 나아만과 에히와 로스와 뭅빔과 훕빔과 아릇이니 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이라. 합 14명이요.
야곱의 아내 라헬이 낳은 자녀들은 요셉과 그의 두 아들들, 베냐민과 그의 열 아들들, 도합 14명이다. 본문은 특히 라헬을 ‘야곱의 아내 라헬’이라고 표현한다. 라헬은 야곱이 특히 사랑했던 아내이었다.
[23-25절] 단의 아들 후심이요, 납달리의 아들 곧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 이들은 라반이 그 딸 라헬에게 준 빌하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이니, 합이 7명이라.
마지막으로,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자녀들은 단과 그의 한 명의 아들, 납달리와 그의 네 아들들, 도합 7명이다.
[26-27절] 야곱과 함께 애굽에 이른 자는 야곱의 자부 외에 66명이니 이는 다 야곱의 몸에서 나온 자며 애굽에서 요셉에게 낳은 아들이 두 명이니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의 도합이 70명이었더라.
애굽에 이른 야곱 집의 사람들의 도합 70명에는, 야곱 자신과 레아의 자손 32명, 실바의 자손 16명, 라헬의 자손 14명, 빌하의 자손 7명이 포함되며, 야곱과 요셉과 그의 두 아들을 빼면 66명이다. 70명 속에는 야곱의 아내들과 자부들과 종들은 빠져 있다. “야곱의 몸에서 나온”이라는 표현의 ‘몸’이라는 원어(야레크 )는 ‘허벅지, 허리’라는 말로서 ‘생식기관’을 가리킨다.
70명의 적은 무리가 애굽에 내려갔으나, 430년 후 애굽에서 나올 때에 그들은 성인 남자들만 60만명, 여자들과 아이들을 합하면 아마 200만명 이상이 되는 거대한 무리가 될 것이다(출 12:37, 40).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3절), 그들은 거기서 큰 민족이 될 것이다.
70명의 명단에는 딸들이 두 명 들어 있을 뿐 대부분이 아들들이다. 물론, 세상에서 여성의 역할도 중요하다. 여성의 가장 큰 일은 출산이고 또 집안일을 하는 것도 큰 역할이다(잠 31:27; 딛 2:5). 또 여성들은 복음사역자들도 도왔다(눅 8:1-3; 롬 16:1, 3, 6, 12, 13). 그러나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께서는 가정이나 사회나 교회에서 남성의 역할을 중요시하셨다. 그는 구약시대에 남자들을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이 되게 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사도와 목사와 장로가 되게 하셨다. 간혹 예외가 있었지만 예외는 예외일 뿐이다. 오늘날도 가정이나 사회나 교회에서 남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28-30절] 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자기를 고센으로 인도하게 하고 다 고센 땅에 이르니 요셉이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아비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 목을 어긋맞겨 안고 얼마 동안 울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가하도다.
야곱과 요셉이 서로 얼굴을 보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었다. 그것은 야곱이 받은 오랫동안의 고난의 보상과 같았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셨다.
[31-34절] 요셉이 그 형들과 아비의 권속에게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바로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가나안 땅에 있던 내 형들과 내 아비의 권속이 내게로 왔는데 그들은 목자라. 목축으로 업을 삼으므로 그 양과 소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왔나이다 하리니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당신들은 고하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45) 당신들이 고센 땅에 거하게 되리이다.
고센 땅은 애굽의 나일강 하구 동쪽의 비옥한 땅으로 가나안 땅과가장 가깝다. 창세기 47장은 그곳을 ‘좋은 땅’이라고 표현하였고 또 라암세스라고 말했다(6, 11절). 
본장과 앞뒷장은 고센 땅을 강조한다(45:10; 46:28, 29, 34; 47:1, 4, 6, 27; 50:8). 요셉이 그들을 고센 땅에 거하게 하려 한 것과 야곱도 고센 땅에 거하려 한 것은 나중에 떠날 것을 예상하여 애굽 사람들과 완전히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46:4) 그들이 후에 애굽에서 올라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고(창 45) 야곱과 요셉의 믿음과 지식과 소망이었던 것이 분명하다.
<45) 그들이 후에 애굽에서 올라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고(창 45) 요세프스는 요셉이 애굽의 힉소스 왕조 때 총리가 되었다고 말한다. 힉소스는 셈족 배경을 가진 침입자들로서 애굽의 제15, 16왕조를 세웠고 약 150년간(주전 1730 -1580년경) 통치한 자들이다. 그러나 이것은 애굽 사람들이 히브리인들을 멸시하고 목축을 가증히 여겼다는 성경의 증거(창 43:32;46:34)에 맞지 않는다. 요셉 때의 바로는 애굽의 중왕국시대 제12왕조(주전2000-1780년) 센우스레트 3세(주전 1888-1852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본장의 교훈을 정리해보자. 
첫째로, 우리의 삶의 길에는 때때로 하나님의 허락 속에서 불가피한 이사가 있다. 
애굽에 내려가는 것은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선택이다. 그러나 가나안 땅의 기근으로 인해 그것은 불가피하였다. 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명하셨고 허락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면 어디든지 가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항상 의지하고 그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시 37:5; 잠 16:3).
둘째로, 성도에게는 고난도 있지만 위로와 기쁨도 있다. 야곱의 생애가 그러했다. 
오랜 고난 후에, 그는 비록 가나안에서가 아니고 애굽에서이었지만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만났고 그의 섬김을 받음으로 큰 위로를 얻었다. 하나님께서는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고린도후서 1:3-4,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가운데서 낙심치 말고 위로의 하나님을 믿고 바라고 그의 위로를 체험해야 한다.
셋째로, 애굽과 고센은 이스라엘과 그 자손들의 영주지가 아니었다. 그들은 장차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으로 다시 올라와야 할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내가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뜻이었다. 
애굽은 세상을 상징한다. 이 세상의 삶은 나그네 길이다(대상 29:15; 히 11:13; 벧전 2:11). 우리는 행인과 나그네 같은 자로 이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세상은 우리의 신앙인격의 훈련장일 뿐이며, 우리의 목적지는 천국이다. 
믿음의 족장들은 이 세상의 본향을 찾지 않고 하나님께서 지으실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였다(히 11:13-16). 
우리도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장차 주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벧후 3:11-13). 우리는 그 복된 천국과 부활과 영생을 사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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