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45장...요셉40세.
#Q을 신뢰함으로 동행하는 자여, (지금, 그대가 인식하는 바, 긍정-부정적 결과란, 모두 (주님의 주권적 일하심의 과정의) 전체가 아니라 한 단계, 한 단면에 불과할 수 있다...그대 목숨 마치기까지 주님께 의뢰하며 걷도록 하라) ..지금까지 이미 이루게 하신 성취/결과에 대해서조차도 사람은 소극적이거나 적극적으로 관여되어 있지만, 주님은 전적으로 주권적 책임을 지신다 ..... Q 은 궁극적으로 그분의 뜻하신 그대로 이루실 것을 깨닫는가....그렇다면 주님 신뢰함 안에 머물러 있어서 주께 깨달음을 구하라, 지금까지 이끄시며-도우시며-이루심을 감사찬양하라.....그 과정에 혹시 일어났을 수도 있는 서운함-어색함-속상함-불안과 염려-외면당함/고독감 등 제반 감정들에 대해 솔직하고 합당한 질문 가운데로 나아가서 주님 얼굴 구하며 응답을 직접 경청해 보라... 맺혔던 응어리가 완전히 풀어짐!! Q뜻하신 바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해방감, 감사 안에서만 진정한 용납과 용서의 껴안음과 화해가 가능함을 깨닫게 되리라.. #진정한 용서 ....[나는 당신이 저지른 일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고 싶습니다만, 그러나, 어쨌든 당신을 용서합니다.]라고 말함은 진정한 의미에서 볼 때 [ <그 일 발생을 허락하심에 대한 주님의 주권적 의도를 참되게 이해하여 깨닫고 적극적으로 감사함 안에서 "그대와 상대방 모두" 마음의 무장을 해제하고 떠나보내기 전이기 때문에!!> 전혀 용서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음을 주의하라!! ....<요셉의 "용서" 자세와 언행이 어떠한지에 비추어 볼 때에는 참된 의미에서 본다면 그의 용서와는 너무 현격하게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으리라.. ....두려워 하는 형제들을 보고 요셉은 <미리 먼저 감사함 안에서 적극적으로 그 자신의 마음의 무장을 풀어버리고 용서함, 곧 그 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을 깨달아 이해하고 감사하며 그들을 조력자로서 바라보는 바, 그 일을 허락하신 주님 뜻 헤아린 자로서 너그러이> 용서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마음 상한 자가 마음을 상하게 한 자를 오히려 영접하고 껴안아 <그들도 그 일을 더 이상 마음에 조금도 쌓아두지 말고 완전히 잊어버리도록> 위로하고 있음을 본다. [창45:5...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진정한 용서란 결국 <보냄받은 자로서의> 삶의 진정한 가치-목적-의미-보람이 무엇인지를 아느냐, 주님께서 베푸신 바 우리의 이상과 그것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친히 일하심에 대한 참된 이해와 깨달음, 곧 어떤 의미에서 오직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주권적 일하심을 깨닫느냐의 여부에 달려있음이다. 만일 우리가 주의 회복을 위해 이 땅에 보내신 바 되었음을 안다면 우리는 남이 아무리 우리를 상하게 하더라도 [바로 거기에 ] 마음 쓰지 않을 것이요 오히려 상함을 받을수록 비례적으로 더 좋은, 영광스런 결과가 있음을 <말씀 하신 그대로> 경험하여 알게 될 것이다. ....보라, 요셉의 꿈은 <주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함 안에서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의 생동하는 믿음으로 주와 하나된 요셉과 함께> 주님의 주권적 섭리 따른 허락하심 하에 그를 미워하는 자들의 조력을 통해서 비로소 성취되될 수 있었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롬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계15장..유리바다 위에 서 있는, 이기는 자들 ***요셉은 무려 23년간이나 계속 아비 야곱 보기를 갈망했음을 잊지말라....그러나, 전적으로 주님의 주권적 인도 아래 기다려 왔음을 기억하라.. ....이제, 오직 주님 사랑하는 자 그대는 이처럼 기도함이 옳다..[주여 당신이 하셔야 합니다. 당신이 하지 않으시면 저도 하지 않으렵니다!!] ###[요셉에게서 생각해 볼 점들] **1) 요셉은 자기의 꿈과, 남의 꿈을 해석했다. --비록 자기의 꿈 이룸은 지연되고 있었으나, <믿음으로 담대하게> 남의 꿈을 해석하고 있다. **2) 스스로 무엇을 주도적으로 하려 함 아니라 주께 듣고 행함...총리에 취임한 후에도, 그러나, 여전히 한 가지 갈망이 남아 있었다. 그것은 아버지의 임재였는데, 그것 외에는 요셉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아버지를 무척 보고 싶지만, 형제들의 아직 온전케 되지 못했음을 알고는 여전히 그 자신의 주도로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오직 주님 일하심을 의지하고 따라 가면서 <마땅히 도와 행할 바를 행함으로써> 그의 형제들이 교훈을 받았을 때 비로소 초청하고 있다. ... 이 초청은 하나님의 주권적 손에 의해 시작되는데, 하나님은 요셉에게 아버지를 모시러 보내기에 적당한 때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환경을 주권적으로 예비하셨다. **3) [영광 받은 후에도 여전히] 끝까지 자기 부인 + 자기 십자가에 자신을 둠을 유지하고 있음...문제들이 해소된 후에도 요셉은 여전히!! 스스로를 주님 손 안에 있도록 그의 감정과 행동 전체를 제한하고 있는 바<바로 이런 이유때문에 [자기부인하는 십자가 아래에 자기를 두는 마음, 오직 주님 이끄심에 순복하는 마음때문에...]그는 참된 통치자가 될 수 있었다>, 아버지를 모시러 스스로 가나안으로 가지는 않고 있다... 심지어 야곱이 유다를 먼저 보내어 <나롤 고센 땅으로 인도하라...창46:28>라고 말하지만, 거기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그의 사람을 보내어 일행이 오고 있는지조차 확인하지도 않고 있다. 그러나, 야곱이 고센 땅에 도착했음을 듣고나서는 직접 고센 땅으로 나아가서 야곱을 환영하며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46:29).....십자가를 진다 함에는, <그 자신에게 능력과 자격이 있고 자기 스스로 처리해도 무방한 일이라 해도 주님의 주도적으로 시작하심을 기다림으로써 그 일을 하지 않음이 포함된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기를 밝히다 [458.너희마음에슬픔이가득할때..252나의죄를씻기는.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12. 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13. 당신들은 내가 애굽에서 누리는 영화와 당신들이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아뢰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14.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15.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니라 >> [524.갈길을밝히보이시니...267.주의확실한약속의말씀듣고] 16.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고 17.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18. 너희 아버지와 너희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의 좋은 땅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19. 이제 명령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버지를 모셔 오라 20. 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21.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들에게 수레를 주고 길 양식을 주며 22. 또 그들에게 다 각기 옷 한 벌씩을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 23. 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버지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 열 필에는 아버지에게 길에서 드릴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 24. 이에 형들을 돌려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길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형님들....<제게는 이러한 주님 주신 깨달음과 이해가 있었기에 그 어떤 염려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여태껏 여러분 한분한분마다를 위해서 모든 일을 성심성의껏 신중하게 해 왔고, 이제 형님들은 필요한 모든 것을 받으셨습니다. 이제 오직 주께 감사하는 마음만 간직한 채 돌아가셔서 아버지를 만나시고 제게로 모셔 오십시요, 그러나 도중에 <형님들끼리> 다투실까 봐 조금 염려되기는 합니다....이것은 일반적 방법으로서의 훈련의 일환임<시므온은 특별한 방법으로 다루었었다> 25. 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26. 알리어 이르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둥절 하더니 27.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에게 말하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28.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상황 그 자체만 보고서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함부로, 섣부르게>책임 물으며 책망하지 않고 있는, 차분한 야곱을 보라. ....<오직 신뢰하고 그 안에 거하는 바, 긍휼의 엘 샤다이 Q의 말씀따라 찬찬히 살피며 주님과의 교통 안에서 판단하기를 배웠다> [히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성숙[=영적 생명zoe의 성장-성숙]에 합당하게 도달한 성도마다<그가 신뢰하는 바로 그 하나님이 친히 [다루심과 연단을 통해] 변화와 성숙함을 자연스레, 마침내 합당하게 이루어 가신다> ....이제, 우리가 보는 것은 영 안에서 소생되고 살아있고 흥분되지만(활활 불타오르는, 뜨거운 난로같은 영적 감동!!), 반면에 <혼적>마음은 무감각한(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재빠른 상황 판단 통해 자의적으로 대처-처리하기 위해 지각 사용함 그 자체를 포기하고 내려놓은, 어찌 보면 <마치 치매환자처럼> 현실 감각이 마비된 듯 어리둥절해 보이는, 그러나 서두름 없이 하나하나 찬찬히 확인하고 주께 여쭈는) 사람이다(그 어떤 상황-환경-처지-형편에 임해서도 요동치 않는, 냉장고 같이 차가운 = 감각이 마비된 듯 보이지만 따뜻하며, 모든 일에 주님께 대한 신뢰와 감사로 충만한 사람....이제 그는 그 어떤 경우에도 결코 <감정과 느낌에 휘둘리거나> 충동적인 격한 감정따라 꾸짖거나 책망하지 않는다!!) ....그 어떤 일에 대해서도 주께 대한 감격-감탄-감동-감사 가운데서 다함없는 황홀/환희-감동/열락의 환호/춤사위 중에라도 <혼적 생명 표현인>충동적 격정으로 요동함-흐트러짐-거칠고 오만무례함-허둥지둥/우왕좌왕/변덕스러움이 끼어들 틈이 없는 바로 그것이 주 보시기에 합당한 성숙이리라!! ....그 어떤 가식적 꾸밈이 전혀 없고 섣부르게 느낌이나 감정따라 반응하지 않음(이것은 전적으로 생각/지성-감정-의지의 혼생명이 그의 삶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영에 속한 영적 생명으로 살기를 배워서 주 성령과 하나된 영을 따라 살고 있는 영에 속한 사람 되었음을 의미함) .... 주 영으로 살기를 참되게 배워, 주 앙망함 그 안에 거하는, 영적 생명의 성숙에 도달한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그 드러난 주요 특징은 <외견상 드러난 현상으로 보거나 듣게 될 때, 선악에 무관하게 제 아무리 충격적(극락의 또는 절망적) 소식이라 할지라도 섣부른 지레짐작으로 당황하여 어쩔줄 모르거나 그 즉시 충동적으로 낙심하거나 환호함으로 반응하지 않고, 뿐만 아니라 갑자기 밀려와 압도하는 우울감/허무감/무기력감/황망함에 사로잡힘의 당혹스런 느낌 중에라도> 주 앙망함 그 교통 안에서 찬찬히 살펴 진상을 파악한 후에 비로소 합당하게 지고지선으로 반응함...(여기에 필요충분조건은 단지, 평소에도 스스로 자원하여 희생<=그리스도>들을 드림의 참된 교통 추구함이니!!....애굽에 내려가기전에 야곱은 브엘세바에서 희생들을 드리고 있다), ....주 앙망함의 교통 그 안에서 차분하며 다정다감함, 융통성과 탄력성 안에서 맑고 밝고 분명-명료하며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고 보드라우며, 통찰력과 감사 충만함으로 적셔진 민감-기민함과 공감 능력의 극치에 도달해 있다. ....이 때, 애굽에 도착한 야곱은 위치상 주장하고 요구할 수 있는 신분을 가졌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 어떤 것이라도 결코 요구하지 않는, 즉 더 이상 탈취자/강탈자가 아니라 오직 긍휼의 엘 샤다이 주님께서 친히 살펴보시는 주님께서 그 모든 처지-상황-환경-형편을 주 뜻대로 이루시도록 올려드리며, 주님과 생명이신 그분의 풍성을 내어주는 자, 공급자, 축복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그대의 기도가, 그대가 보고 느끼는 그것이 주님 보시는 그대로가 아니기에, 이기적 요구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꼭 살펴보고 점검하라!!] ***그대가 누군가를 위하여 중재하며 간구하는 내용의 진실은 무엇이며 과연 어떠한가를 살펴보도록 함이 옳으리라.. ....첫째>주 보시기에 <그대가 느끼는 정도에는 미치지 못하기에, 그대의 존귀함을 인정하며 알아주기 원하는, 세인의 인정을 원하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닌가 우선 돌아봐야 한다>...실제에 있어서 볼 때 어찌보면 사탄-마귀가 고소하며 비아냥거리는 그대로 따라 하는 , 그 누군가에 대한 고발과 저주를 퍼붓고 있는 것은 아닌가...,그 다음 단계는> 혹시 드러난 상황으로만 보고서, 미루어 짐짓 추정함에 따른 그대의 섣부른 판단-불평-원망을 토로함은 아닌가 돌아볼 일이다...그렇다면 그 기도한 바, 그것의 해결 위해서는 댓가지불의 십자가가 온다면 기꺼이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고 기도함이 옳다!!.. ((물론, 요셉은 분명히 부친 야곱에게 형제들의 잘못을 고하였지만, 그것은 다만 주님께 합당하지 못하기에 분명히 아비로부터 교정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었고, 바로 [정치적 지혜 발휘하지 않으려 했고 오직 정직함과 진실로 사랑을 따라 고했던 바] 바로 그것 때문에 따돌림 받고 오랜 세월동안 고난의 십자가를 감수해야만 했으며, 주님은 그가 옳다 인정하셨다.))...그런 다음>.주권적으로 섭리하시는 전능자, 사랑의 하나님, 그분의 심정과 마음을 미처 알지 못함으로 인해 그 누군가가 참되게 반응하지 못함에 따른 회한과 안타까움 느낀 바 용서 구함인가, 즉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신뢰함 인해 우러나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기대-기다림-찬송함인가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 [AMP] Joseph Shows Kindness to His Brothers.45. 1 Then Joseph could not control himself [any longer] in front of all those who attended him, and he called out, “Have everyone leave me.” So no man stood there when Joseph revealed himself to his brothers. 2 Joseph wept aloud, and the Egyptians [who had just left him] heard it, and the household of Pharaoh heard of it. 3 Then Joseph said to his brothers, “I am Joseph! Is my father still alive?” But his brothers were speechless, for they were stunned and dismayed by [the fact that they were in] Joseph’s presence. 4 And Joseph said to his brothers, “Please come closer to me.” And they approached him. And he said, “I am Joseph your brother, whom you sold into Egypt. 5 Now do not be distressed or angry with yourselves because you sold me here, for God sent me ahead of you to save life and preserve our family. 6 For the famine has been in the land these two years, and there are still five more years in which there will be no plowing and harvesting. 7 God sent me [to Egypt] ahead of you to preserve for you a remnant on the earth, and to keep you alive by a great escape. 8 So now it was not you who sent me here, but God; and He has made me a father to Pharaoh and lord of all his household and ruler over all the land of Egypt. 9 Hurry and go up to my father, and tell him, ‘Your son Joseph says this to you: “God has made me lord of all Egypt; come down to me, do not delay. 10 You shall live in the land of Goshen [the best pasture land of Egypt], and you shall be close to me—you and your children and your grandchildren, your flocks and your herds and all you have. 11 There I will provide for you and sustain you, so that you and your household and all that are yours may not become impoverished, for there are still five years of famine to come.”’ 12 Look! Your eyes see, and the eyes of my brother Benjamin see, that I am speaking to you [personally in your language and not through an interpreter]. 13 Now you must tell my father of all my splendor and power in Egypt, and of everything that you have seen; and you must hurry and bring my father down here.” 14 Then he embraced his brother Benjamin’s neck and wept, and Benjamin wept on his neck. 15 He kissed all his brothers and wept on them, and afterward his brothers talked with him. 16 When the news was heard in Pharaoh’s house that Joseph’s brothers had come, it pleased Pharaoh and his servants. 17 Then Pharaoh said to Joseph, “Tell your brothers, ‘Do this: load your animals and return to the land of Canaan [without delay], 18 and get your father and your households and come to me. I will give you the best of the land of Egypt and you will eat the fat (the finest produce) of the land.’ 19 Now you [brothers of Joseph] are ordered [by Pharaoh], ‘Do this: take wagons from the land of Egypt for your little ones and for your wives, and bring your father and come. 20 Do not be concerned with your goods, for the best of all the land of Egypt is yours.’” 21 Then the sons of Israel did so; and Joseph gave them wagons according to the command of Pharaoh, and gave them provisions for the journey. 22 To each of them Joseph gave changes of clothing, but to Benjamin he gave three hundred pieces of silver and five changes of clothing. 23 To his father he sent the following: ten male donkeys loaded with the good things of Egypt, and ten female donkeys loaded with grain and bread and provision for his father [to supply all who were with him] on the journey. 24 So he sent his brothers away, and as they departed, he said to them, “See that you do not quarrel on the journey [about how to explain this to our father].” 25 So they went up from Egypt, and came to the land of Canaan to Jacob their father, 26 and they said to him, “Joseph is still alive, and indeed he is ruler over all the land of Egypt.” But Jacob was stunned and his heart almost stopped beating, because he did not believe them. 27 When they told him everything that Joseph had said to them, and when he saw the wagons which Joseph had sent to carry him, the spirit of their father Jacob revived. 28 And Israel (Jacob) said, “It is enough! Joseph my son is still alive. I will go and see him before I die.” ----[KJV]------ 1. Then Joseph could not refrain himself before all them that stood by him; and he cried, Cause every man to go out from me. And there stood no man with him, while Joseph made himself known unto his brethren. 2. And he wept aloud: and the Egyptians and the house of Pharaoh heard. 3. And Joseph said unto his brethren, I am Joseph; doth my father yet live? And his brethren could not answer him; for they were troubled at his presence. 4. And Joseph said unto his brethren, Come near to me, I pray you. And they came near. And he said, I am Joseph your brother, whom ye sold into Egypt. 5. Now therefore be not grieved, nor angry with yourselves, that ye sold me hither: for God did send me before you to preserve life. 6. For these two years hath the famine been in the land: and yet there are five years, in the which there shall neither be earing nor harvest. 7. And God sent me before you to preserve you a posterity in the earth, and to save your lives by a great deliverance. 8. So now it was not you that sent me hither, but God: and he hath made me a father to Pharaoh, and lord of all his house, and a ruler throughout all the land of Egypt. 9. Haste ye, and go up to my father, and say unto him, Thus saith thy son Joseph, God hath made me lord of all Egypt: come down unto me, tarry not: 10. And thou shalt dwell in the land of Goshen, and thou shalt be near unto me, thou, and thy children, and thy children's children, and thy flocks, and thy herds, and all that thou hast: 11. And there will I nourish thee; for yet there are five years of famine; lest thou, and thy household, and all that thou hast, come to poverty. 12. And, behold, your eyes see, and the eyes of my brother Benjamin, that it is my mouth that speaketh unto you. 13. And ye shall tell my father of all my glory in Egypt, and of all that ye have seen; and ye shall haste and bring down my father hither. 14. And he fell upon his brother Benjamin's neck, and wept; and Benjamin wept upon his neck. 15. Moreover he kissed all his brethren, and wept upon them: and after that his brethren talked with him. 16. And the fame thereof was heard in Pharaoh's house, saying, Joseph's brethren are come: and it pleased Pharaoh well, and his servants. 17. And Pharaoh said unto Joseph, Say unto thy brethren, This do ye; lade your beasts, and go, get you unto the land of Canaan; 18. And take your father and your households, and come unto me: and I will give you the good of the land of Egypt, and ye shall eat the fat of the land. 19. Now thou art commanded, this do ye; take you wagons out of the land of Egypt for your little ones, and for your wives, and bring your father, and come. 20. Also regard not your stuff; for the good of all the land of Egypt is yours. 21. And the children of Israel did so: and Joseph gave them wagons,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Pharaoh, and gave them provision for the way. 22. To all of them he gave each man changes of raiment; but to Benjamin he gave three hundred pieces of silver, and five changes of raiment. 23. And to his father he sent after this manner; ten asses laden with the good things of Egypt, and ten she asses laden with corn and bread and meat for his father by the way. 24. So he sent his brethren away, and they departed: and he said unto them, See that ye fall not out by the way. 25. And they went up out of Egypt, and came into the land of Canaan unto Jacob their father, 26. And told him, saying, Joseph is yet alive, and he is governor over all the land of Egypt. And Jacob's heart fainted, for he believed them not. 27. And they told him all the words of Joseph, which he had said unto them: and when he saw the wagons which Joseph had sent to carry him, the spirit of Jacob their father revived: 28. And Israel said, It is enough; Joseph my son is yet alive: I will go and see him before I die. ----[NASB]----- 1. Then Joseph could not control himself before all those who stood by him, and he cried, "Have everyone go out from me." So there was no man with him when Joseph made himself known to his brothers. 2. And he wept so loudly that the Egyptians heard [it], and the household of Pharaoh heard [of it]. 3. Then Joseph said to his brothers, "I am Joseph! Is my father still alive?" But his brothers could not answer him, for they were dismayed at his presence. 4. Then Joseph said to his brothers, "Please come closer to me." And they came closer. And he said, "I am your brother Joseph, whom you sold into Egypt. 5. "And now do not be grieved or angry with yourselves, because you sold me here; for God sent me before you to preserve life. 6. "For the famine [has been] in the land these two years, and there are still five years in which there will be neither plowing nor harvesting. 7. "And God sent me before you to preserve for you a remnant in the earth, and to keep you alive by a great deliverance. 8. "Now, therefore, it was not you who sent me here, but God; and He has made me a father to Pharaoh and lord of all his household and ruler over all the land of Egypt. 9. "Hurry and go up to my father, and say to him, 'Thus says your son Joseph," God has made me lord of all Egypt; come down to me, do not delay. 10. "And you shall live in the land of Goshen, and you shall be near me, you and your children and your children's children and your flocks and your herds and all that you have. 11. "There I will also provide for you, for there are still five years of famine [to come], lest you and your household and all that you have be impoverished." ' 12. "And behold, your eyes see, and the eyes of my brother Benjamin [see], that it is my mouth which is speaking to you. 13. "Now you must tell my father of all my splendor in Egypt, and all that you have seen; and you must hurry and bring my father down here." 14. Then he fell on his brother Benjamin's neck and wept; and Benjamin wept on his neck. 15. And he kissed all his brothers and wept on them, and afterward his brothers talked with him. 16. Now when the news was heard in Pharaoh's house that Joseph's brothers had come, it pleased Pharaoh and his servants. 17. Then Pharaoh said to Joseph, "Say to your brothers, 'Do this: load your beasts and go to the land of Canaan, 18. and take your father and your households and come to me, and I will give you the best of the land of Egypt and you shall eat the fat of the land. ' 19. "Now you are ordered, 'Do this: take wagons from the land of Egypt for your little ones and for your wives, and bring your father and come. 20. 'And do not concern yourselves with your goods, for the best of all the land of Egypt is yours.' " 21. Then the sons of Israel did so; and Joseph gave them wagons according to the command of Pharaoh, and gave them provisions for the journey. 22. To each of them he gave changes of garments, but to Benjamin he gave three hundred [pieces of] silver and five changes of garments. 23. And to his father he sent as follows: ten donkeys loaded with the best things of Egypt, and ten female donkeys loaded with grain and bread and sustenance for his father on the journey. 24. So he sent his brothers away, and as they departed, he said to them, "Do not quarrel on the journey." 25. Then they went up from Egypt, and came to the land of Canaan to their father Jacob. 26. And they told him, saying, "Joseph is still alive, and indeed he is ruler over all the land of Egypt." But he was stunned, for he did not believe them. 27. When they told him all the words of Joseph that he had spoken to them, and when he saw the wagons that Joseph had sent to carry him, the spirit of their father Jacob revived. 28. Then Israel said, "It is enough; my son Joseph is still alive. I will go and see him before I die." ==== 창세기 45장 (개요) 본 장과 앞 장이 분리되어 있어서 따로 읽게 되는 것이 유감이다. 앞 장에서 우리는 베냐민을 위한 유다의 중재를 보았고 거기에 대해 그의 나머지 형제들이 동의를 표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요셉은 말을 끊지 않고 계속 말하게 했고, 모든 것을 들었으며, 그러고 나서 그 모든 것을 한마디로 대답했다. “나는 요셉이라.” 이제 그는 그의 형제들이 그들의 죄에 대해 겸손했고, 그를 잊지 않고 있으며(유다는 연설 속에서 그를 두 번이나 언급했다), 그들의 아버지를 존경하고, 그들의 동생 베냐민에게 아주 친절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그들은 요셉이 자신을 알림으로써 안겨 주려 한 위안을 받을 준비가 다 되어 있었으니, 본 장에는 그 얘기가 나온다. 그것은 죽음에서 벗어나는 것과도 같았다. 1.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그 일에 대해 그들과 대화한다(1-15). 2. 야곱과 그의 가족을 애굽으로 데려오라는 바로의 명령과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그 명령을 주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급파한다(16-24). 3. 이와 같은 기쁜 소식이 야곱에게 전해진다(25-28). ======= 정체를 드러낸 요셉(창 45:1-15) 답을 기다리고 있던 유다와 그의 형제들은, 법관의 위엄 대신 아버지나 형제 같은 자연스런 애정을 발견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Ⅰ. 요셉은 그 자리에 있는 시종에게 모두 물러가라고 명령했다(1절). 친구들의 사적인 대화는 가장 자유로운 대화다. 사랑으로 옷 입으려 했을 때 요셉은 권세를 벗어 던졌으며, 종들이 이 일에 증인이 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자기 자신과 사랑이 넘치는 친절을 그의 백성에게 계시하실 때 세상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게 하신다. Ⅱ. 눈물은 그의 대화의 서언, 즉 머리말이 되었다(2절). 요셉은 눈물을 오랫동안 참았고, 그러기에 상당한 고통을 느꼈다. 그러나 이제 그 압력이 너무 커져서 더는 억제하지 못하고 “방성대곡하니” 그가 보지 못하게 했던 사람들에게도 그 소리가 들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은 친절과 강한 사랑의 눈물이었고, 이 눈물로써 그는 지금까지 형제들에게 보여 준 엄숙함을 던져 버렸다. 더는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방탕한 자식의 아버지가 가진 정열만큼이나 큰, 회개하는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정열을 나타내 준다(눅 15:20; 호 14:8, 9). Ⅲ. 요셉은 아주 다급히(마치 그것을 말하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처럼) 그들에게 자기가 누구인지 말했다. “나는 요셉이라.” 그의 히브리 이름은 애굽에서 잃어버리고 잊혀졌기 때문에 그들은 그를 애굽 이름 사브낫바네아로만 알았다. 그러나 지금 그는 자기를 요셉으로 부르라고 가르친다. “나는 요셉이니이다.” 아니, 그들이 자기를 동명이인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그는 자기 자신을 설명한다.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4절). 이 말은 그를 팔아먹은 죄에 대해 그들이 더욱 겸손하게 되게 했을 것이고 또 한편 친절한 처분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을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는 바울을 확신시키려 할 때 말씀하셨다. “나는 예수다.” 그리고 그가 그의 제자들을 위안하면서 말했다. “내니 두려워 말라.” 요셉의 말은 처음에는 요셉의 형제들을 놀라게 했다. 그들은 놀라서 뒤로 물러났거나, 그렇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놀라서 가만히 서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친절하고 친밀하게 그들을 불렀다.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자기를 그의 백성에게 계시하실 때 참된 마음으로 자기에게 가까이 오라고 격려하신다. 아마도 그가 그들이 자기를 팔아먹은 것에 관해 말하려 했다면, 애굽 사람들이 듣고서 그 히브리인들을 혐오하지 않도록 작게 말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엔 통곡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 감정이 좀 가라앉은 요셉은 형제들에게 가까이 오라고 해서 낮은 소리로 말할 수 있었다. Ⅳ. 요셉은 그들이 자기를 해친 것에 대해 한탄하는 것을 달래 주려 노력하고 그들이 무엇을 계획했든 간에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돌리셨고, 거기에서 많은 좋은 것을 가져오셨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5절).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죄인들은 그들의 죄를 인해 근심하고 한탄해야 한다. 비록 하나님이 그의 권능으로 그 죄의 결과 선이 이루어지더라도 그것이 죄인들 덕분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악에서 선을, 곧 “삼키는 자에게서 삼킬 것을” 가져오시는 것을 볼 때에 진실한 회개자들이 감동하고 우리의 분노가 누그러지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요셉은 여기서 그와 같이 했다. 형제들은 요셉이 자기들에게 복수할까 봐 염려할 필요가 없었으니, 요셉이 겪은 고난은 (하나님의 섭리로) 요셉과 그의 가족에게 그렇게 많은 유익이 되었다. 요셉은 그들에게 그 기근이 앞으로 “오 년”간 계속될 것을 말해 주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있는지를 말하는데, 그런 것이 부(富)와 권력이 한 선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만족이다(8절). 그들이 자신에게 가한 해에 대해 요셉이 얼마나 좋은 이유를 찾았는지 보라.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5, 7절). 다음 사실을 주목하자. 1.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섭리의 특별한 보호를 받고 있다. 요셉은 자기의 출세가 전 애굽을 구원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한 작은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백성은 어떻게 되더라도 그들은 구원될 것이다. 2. 섭리는 광대하게 앞을 보며, 긴 세월을 내다본다. 풍년이 있기 오래 전부터 섭리는 기근의 때에 요셉 가족에게 공급해 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시편 저자는 이 일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한다.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시 105:17). 하나님은 그의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지만, 우리는 그것을 모른다(전 3:11). 섭리의 계획들은 얼마나 놀라운가! 그 취지는 얼마나 원대한가! 그 수레바퀴 안에는 얼마나 많은 바퀴들이 있으며, 그러나 그 수레바퀴 안에서 모든 살아 있는 피조물이 눈과 영에 의해 어떻게 지시를 받는가! 그러므로 때가 되기 전에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자. 3. 하나님은 흔히 반대되는 사실을 통해 역사하신다. 형제들의 질투와 경쟁이 그 가족이 멸망하도록 위협했지만, 이 일이 야곱의 가정을 보존하는 계기임이 증명되었다. 만약 형들이 요셉을 공격하고 미워하지 않았다면 그는 결코 “이스라엘의 목자요 초석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악하게 요셉을 애굽에 팔았던 사람들까지도 스스로 하나님이 그 악에서 가져오신 선한 이익을 얻게 되었다. 그리스도를 죽게 했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해 구원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다. 4. 하나님은 그 결과가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든 간에 그의 백성을 적절한 때에 보호하신 것에 대한 모든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8절). 한편으로 그것이 그렇게 잘 되었으니 그들은 후회해서는 안 되며, 다른 한편 그것은 하나님의 업적이지 그들의 업적이 아니므로 자랑해서도 안 된다. 그들은 요셉을 애굽에 팔아 버림으로써 그의 꿈을 깨뜨리려 했지만, 반면에 하나님은 그 일을 통해 그 꿈을 실현하셨다. “(그러나)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사 10:7). Ⅴ. 요셉은 기근이 끝날 때까지 아버지와 그의 모든 가족을 돌볼 것을 약속했다. 1. 요셉은 아버지가 빨리 자기가 살아 있는 것과 영광스럽게 된 것에 대해 듣고 기뻐하기를 갈망했다. 그의 형제들은 가나안으로 서둘러 가서 야곱에게 그의 아들 요셉이 “애굽 온 땅의 치리자”라는 것을 알려야 했다(9절). 그들은 야곱에게 거기서의 그의 모든 영광에 대해 말해야 했다(13절). 요셉은 그것이 야곱의 백발에 신선한 기름이 되며, 그의 정신에 최고의 강장제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야곱이 젊어지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바로 이 일일 것이다. 요셉은 그들이 이 놀라운 소식의 진실성에 대해 가능한 한 충분하게 만족을 얻어 그 소식을 아버지께 가져가기를 갈망했다. “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12절). 만약 그들이 기억을 떠올리려 했다면 그들은 요셉의 모습과 말 같은 것을 떠올렸을 것이며, 만족했을 것이다. 2. 요셉은 아주 열정적으로 아버지와 온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와야 한다고 했다. “내게로 지체 말고 내려오소서”(9절). 요셉은 야곱을 고센에서 살게 할 작정인데, 그 땅은 가나안을 향해 있어서 그들이 고향을 그리도록 하기 위함이었다(10절). 요셉은 야곱을 위해 준비해 놓겠다고 약속했다.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11절). 어느 때건 부모를 부양해야 하면, 능력껏 해 드리는 것이 자식들의 의무라는 것을 기억하자. 고르반이 그들의 의무를 결코 면제해 주지 않을 것이다(막 7:11). 이것이 가정에서 경건을 보이는 것이다(딤전 5:4). 우리 주 예수는 요셉처럼 저 세상의 가장 높은 명예와 권좌에 높이 올려졌으므로, 그 분의 백성이 모두 어디 있든지 그와 함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분의 뜻이다(요 17:24). 우리가 지금 믿음과 소망과 하늘의 대화에 있어서 그와 함께 있는 것은 그 분의 명령이다. 그리고 우리가 영원히 그와 함께할 것이라는 것은 그 분의 약속이다. Ⅵ. 요셉과 형제들 사이에 인사가 오갔다. 요셉은 가장 나이 어린 동생, 즉 그의 친동생 베냐민부터 시작했는데, 베냐민은 요셉이 형제들을 떠날 때 겨우 한 살이었다. 그들은 서로 목에 기대 울었다(14절). 아마도 베냐민을 낳고 산고(産苦)로 죽은 어머니 라헬을 생각하며 울었을 것이다. 남편 야곱은 라헬이 살아 있었다면 최근에 자식들 때문에 울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야곱의 생각으로는 그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요셉은 이미 죽었고, 베냐민은 죽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지금은 죽은 라헬을 기억하며 운다. 요셉은 베냐민을 포옹한 후 같은 방식으로 모든 형제들과 포옹했다(15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하니라.” 그제서야 형들은 자유롭고 친밀하게 그들의 아버지 집 모든 일에 관해 그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참된 화해의 표시 후엔 아름다운 결합의 기회가 뒤따른다. ---------- 바로의 친절(창 45:16-24) Ⅰ. 바로는 요셉에게, 그리고 요셉을 위해 그의 친척들에게 친절을 베풀었다. 기근의 때였고 그들이 자기에게 부담이 될 텐데도 형제들을 영접하라고 명령했다(16절). 그 일이 바로를 기쁘게 했기 때문에 그의 종들도 기뻐했다. 아니, 바로가 기뻐했기 때문에 그들은 적어도 기뻐하는 척은 했다. 바로는 요셉에게 아버지를 애굽으로 모셔 오라고 했고, 야곱이 가나안을 떠나는 일과 이쪽에 정착하는 일에 필요한 것을 모두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만약 온 애굽 땅의 재물이 (거기는 하나님 안에 있는 요셉의 도움으로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재물을 많이 쌓아 두고 있기 때문에) 그를 만족시키더라도 바로는 그 모든 것을 환영했고, 그것은 모두 그의 것이었으며, “그 땅의 기름진 것”까지도 그의 것이어서(18절), “그들은 그들의 기구(세간살이)를 아까워할 필요가 없다”(20절). 바로는 그들이 가나안에 가지고 있는 것을 자기가 애굽에서 그들을 위해 준비해 놓는 것과 비교하면 잡동사니(기구)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만약 그들이 그것들 중에 어떤 것을 남겨 두고 와야 한다면 불만 없이 오라고 했다. 그들에게 이주로 인해 생긴 손해를 애굽에서 채울 만큼 넉넉하게 공급해 줄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가 하늘의 영광을 나누어 주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 땅의 기구를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을 최고로 즐겨 봐야 잡동사니일 뿐이고 하찮은 것일 뿐이다. 우리는 여기(이 세상에) 있는 동안 그것을 안전하게 할 수 없고, 더구나 그것을 우리가 가지고 갈 수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에 대해 근심하지 말고, 그것을 보지도 말고, 관심 두지도 말자. 복된 땅에는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고, 우리의 요셉이 거기로 한 장소를 마련하러 갔다. Ⅱ. 아버지와 형제들에 대한 요셉의 친절. 바로는 요셉을 존경하고 감사했다. 요셉은 바로와 그 나라에 많은 이익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 나라를 재난에서 보호했을 뿐 아니라 나라들 사이에서 주목할 만한 나라로 만들었다. 모든 이웃나라들이 말할 것이다. “애굽 사람들은 정말 현명하고 분별 있는 백성이어서 기근의 때를 대비해서 저렇게 잘 쌓아두고 있다.” 이런 이유로 바로는 자기가 요셉에게 아무리 많은 것을 해 주어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아랫 사람들에게 은혜 입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친절을 보여 주었다면 우리는 그것을 그들에게만 아니라 그들의 친척들에게까지 보답할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요셉도 동일한 의무감을 갖고 아버지와 형제들을 존중했으니, 비록 형제들은 그의 적이었고 그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나그네였지만, 그들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친척들이었기 때문이다. 1. 요셉은 그들이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었다(21절). 가고 오는 길을 위해 마차와 양식을 주었다. 야곱이 아주 부자였다는 말이 있으므로 이처럼 기근이 만연한 때에는 가난했으리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2. 요셉은 그들에게 장신구와 기호물을 주었다. 형제들에게 좋은 천으로 된 옷을 두 벌씩 주었고, 베냐민에게는 다섯 벌을 주었으며, 그가 가진 것 외에 또 돈을 주었다(22절). 그의 아버지에게는 애굽에 있는 아주 좋은 선물을 여러 가지 보냈다(23절). 부유한 자들은 관대해야 하고 후하게 물건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부유함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는가? 3. 요셉은 적절한 주의를 주어서 떠나보냈다. “노중에서 다투지 말라”(24절). 그는 그들이 쉽게 다툰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들이 전에 형제인 요셉에게 했던 일을 회상하게 하는 최근의 일들이 그들에게 다툼의 계기를 제공할 수도 있었다. 요셉은 그들이 그 일에 관해 다투는 것을 보았다(42:22). 그들은 서로 “처음에 그의 꿈을 가지고 비난한 것은 너였다”, “그를 죽이자고 말한 것은 너였다”, “그의 좋은 옷을 벗긴 것은 너였다”, “그를 웅덩이에 집어넣은 것은 너였다”는 등등의 말을 했을지도 모른다. 이제 요셉은 그들을 모두 용서하고서 서로 비난하지 않도록 명령한다. 우리 주 예수님도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다. 그리하여 평화롭게 지내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또는 무슨 일이든 이전 일이 기억난다 해도 다투지 말라고 하신다. (1) 우리는 형제들이고, 우리에게는 모두 한분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2) 우리는 그의 형제들이고, 만약 우리가 다투면 우리의 평화이신 그 분과 우리의 관계가 부끄러워진다. (3) 우리는 죄가 있으며, 그것도 아주 많이 죄로 물들어 있으므로, 서로 싸우는 대신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한다. (4) 우리는 우리 모두가 죄짓고 있는 그 하나님에게서 용서받았으며 용서받을 것이므로 서로 용서해 줄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한다. (5) 우리는 영원히 완전한 평화를 기대하는 가나안으로 가는 노중에 있다. 우리가 가는 그 길에는 우리를 지켜보는 눈이 많으며, 애굽을 지나서 가게 되어 있다. ----------- 야곱에게 전해진 기쁜 소식(창 45:25-28) 야곱에게 복된 소식이 전해진다. Ⅰ. 그 일에 대한 말이 처음엔 그를 맥없이 쓰러지게 했다. 아들들이 서로 먼저 말하려고 다투면서 단도직입적으로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고 외치며 들어왔을 때, 아마도 그는 아들들이 자기를 우롱한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그 무례함에 슬펐을 것이다. 어쩌면 요셉이라는 이름을 듣자 슬픔이 되살아나서 그가 기절했을지도 모른다(26절). 야곱이 제정신이 든 것은 한참 후였다. 다른 아들들에 대해 너무 염려하고 두려워해서 이번에 시므온이 석방됐고 베냐민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듣는 것만으로도 그에게는 충분한 기쁨이 되었다(그는 두 아들에 대해 낙심할 각오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셉이 살아 있다”는 소식은 너무 좋은 소식이라서 진실이 아닌 것 같았다. 그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에 기절을 했다. 우리는 믿지 않기 때문에 놀란다는 것을 기억하자. 다윗 자신도 믿지 않았다면 기절했을 것이다(시 27:13). Ⅱ. 점점 그 사실이 확실해지자 야곱의 기력이 살아났다. 야곱은 그의 아들들이 전에 “요셉이 죽었다”고 말했을 때 쉽게 믿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이 “요셉이 살아 있다”고 말할 때 거의 믿을 수가 없었다. 약하고 온순한 영혼들은 희망보다는 공포에 더 쉽게 영향을 받으며, 진취적인 의견보다는 실망시키는 의견을 더 쉽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결국 야곱은 그 얘기의 진실성을 믿는다. 특히 자기를 데리러 보내온 마차들을 보고서 믿게 되고, “기운이 소생했다.” 죽음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데려가기 위해 보내온 마차들과 같다. 그것이 오는 것을 보면 우리는 되살아나게 된다. 이제 야곱은 이스라엘이라 불리니(18절), 본래의 기력을 회복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 요셉이 살아 있다는 사실이 야곱을 기쁘게 했다. 그는 그들이 자기에게 말한 요셉의 영광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요셉이 살아 있다는 사실로 충분했다. 작은 평안에 만족하는 사람은 더 큰 것을 얻을 준비가 가장 잘 돼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2. 요셉을 보러 간다는 생각이 야곱을 즐겁게 한다. 비록 늙었고 긴 여행이었지만 그는 요셉을 보러 가고자 했다. 요셉은 업무 때문에 그를 보러 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야곱은 “가서 그와 함께 살겠다” 하지 않고 “가서 그를 보리라”고 했다. 야곱은 늙었기에 오래 살 것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내려가서 죽기 전에 그를 보리라. 그 후에 나를 평화롭게 죽게 하라. 나의 눈이 감기기 전에 이 일로 다시 기운을 회복하게 하라. 그러면 충분하니, 나는 더는 이 세상에서 행복해지기를 원치 않는다.” 우리 모두는 죽음이 우리와 친밀하도록 함이 좋고 그것을 가까이 있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죽기 전에 할 일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그것을 전력을 다해서 하고, 죽어 평안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 === ============ 45장: 형들에게 자기를 알림 [1-4절]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에게 자기를 알리니 때에 그와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요셉은 감정을 억제치 못했고 모든 시종하는 자들을 물러가게 한 후 형제들에게 자신을 알리며 큰 소리로 울었다. 20여년간 쌓였던 그의 슬픔과 외로움과 그리움이 뒤섞인 감정은 마침내 폭발하였다. [5-8절]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레미크야 )[생명의 보존을 위해]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2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5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요셉에게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놀라운 지식과 믿음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애굽에 미리 보내셨다고 세 번이나 말한다(5, 7, 8절). 그는 하나님께서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의 생명의 보존을 위하여 자신을 미리 보내신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것은 주권적 섭리자 하나님에 대한 그의 놀라운 지식과 믿음이다. [8-11절] . . . [또]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말고 내려오사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있어서 나와 가깝게 하소서.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다 하더라 하소서.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애굽에 미리 보내셨고 애굽에서 높은 지위를 갖게 하셨다고 두 번이나 말한다(8, 9절). 그는 자신을 ‘바로의 아비,’ ‘그의 온 집의 주,’ ‘애굽 온 땅의 치리자,’ ‘애굽 온 땅의 주’라고 표현한다. 그가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은 그의 지혜 때문이 아니었고 우연이나 재수가 좋아서도 아니었다. 그것은 살아계셔서 온 세상을 섭리하시는 주권자 하나님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그런 지위에 오르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진리이며 놀라운 믿음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주권 진리와 믿음이다. [12-15절] 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당신들은 나의 애굽에서의 영화와 당신들의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고하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하니라. 요셉에게는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형제들에 대한 사랑이 있었고 특히 그의 눈물 속에는 확실히 형들에 대한 용서가 들어 있었다. [16-20절]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너희 아비와 너희 가속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 땅 아름다운 것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이제 명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수레들]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비를 데려오라. 또 너희의 기구[물건들, 소유물들]를 아끼지[아까워하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하라. ‘너희의 물건들을 아끼지 말라’는 말은 그들의 물건들을 아까워하지 말라는 뜻으로 그들이 그곳을 떠나 이곳으로 올 때 혹시 버리고 올 물건들이 있다고 해서 아까워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본다. [21-24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들에게 수레[수레들]를 주고 길 양식을 주며 또 그들에게 다 각기 옷 한 벌씩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 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비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 열 필에는 아비에게 길에서 공궤할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 이에 형들을 돌려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노중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 ‘옷’이라는 말(칼리포스 세말롯 )은 ‘갈아입을 겉옷들’이라는 뜻이다(BDB). “노중에서 다투지 말라”는 원어(알 티르게주밧다렉 )는 영어성경들도 그런 뜻으로 번역하고 있지만(KJV, NASB, NIV), 히브리어 사전과 성경 용례들을 볼 때, “길에서 두려워하지 마소서”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나아 보인다(BDB;출 15:14; 신 2:25; 시 99:1; 사 64:1; 렘 33:9; 욜 2:1 등). [25-28절] 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비 야곱에게 이르러 고하여 가로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을 믿지 아니하므로 기색하더니[어리둥절하더니]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 아비에게 고하매 그 아비 야곱이 요셉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수레들]를 보고야 기운이 소생한 지라. 이스라엘이 가로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았으니[아직도 내 아들 요셉이 살아 있다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본장의 교훈을 정리해보자. 첫째로, 요셉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증거하였다. 5절,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7-8절,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9절,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신다. 시편 115:3,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선한 결과를 가져온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형들의 악행이 야곱 가족들의 생명을 구원하는 결과가 되게 섭리하셨다. 요셉의 생애는 예수님의 생애의 그림자이었다. 예수께서는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은 30에 팔려 결국 십자가에 처형되셨으나 그의 고난과 죽음이 인류의 구원, 택자들의 구원이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적 섭리를 믿어야 한다. 둘째로, 요셉은 형들의 잘못을 용서하며 그들과 입맞추었다. 14-15절, “[요셉이]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하니라.” 요셉은 형들에게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라고 말했다. 요셉은 형들을 용서하였다. 원수도 용서하는 것이 하나님 섬기는 자의 바르고 선한 마음가짐이다. 셋째로,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큰 위로를 주셨다. 애굽 왕 바로는 요셉의 형제들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고 요셉의 가족들이 애굽 땅으로 이주해올 것을 권하였고 그들을 위해 수레들과 길 양식과 많은 선물들을 풍성하게 주었다. 야곱은 처음에 그 아들들의 말을 믿지 못하였으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들을 보고 믿게 되었고 “아직도 내 아들 요셉이 살아 있다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고난을 당했던 야곱에게 말년에 큰 위로를 주셨다. 그는 자기 백성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그는 우리에게 슬프고 괴로운 일들도 주시지만, 때때로 위로와 기쁨과 평안을 주시며 또 장차 천국에서 충만한 위로와 기쁨과 평안을 주실 것이다. === [[반드시 지킬 것(잠4:23)...<생명 말씀 받은, 그리스도로 살기 선택한,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 [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은근원적 생명 샘이니, 곧 마음에 어떤 종류의 생명을<세상 소욕-육신이냐, Q말씀-성령이 계시느냐> 담아 그로 인해 사느냐가 영생 여부를 결정한다.. kjv에서는 Keep thy heart with all diligence; for out of it are the issues of life. '지킬 만한 것'은 with all diligence 모든 부지런함으로 즉 정신 바짝차리고 경계를 늦추지 말고 온 정신을 집중해서 등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niv에서는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for it is the wellspring of life. '지킬만한 것'은 모든 것보다도 즉 이 세상에서 어떤 보다도 먼저라는 뜻이다. 이 두 번역을 의역해서 개정개역에서는 niv에 좀 가까운 '모든 지킬만한 것'이라고 번역했다. 마음을 지키라( נצר(는 단어는 keep , preserve , watch인데 지키고 보존하고 감시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כי (ּ그것(마음)으로부터 생명(חיימ(의 근원(תוצאה ּoutgoing, border, extremity, escape)이기 때문이다. 먼저 솔로몬은 너의 마음을 지키라고 명령했다. 지키라( נצר(는 명령어이다. 이 세상에서 지켜야 할 그 어떤 중요한 보다도 마음을 지키라고 명령했다. 솔로몬이 생각하는 이 세상에서 지켜야 할 중요한 것들은 무엇일까? 돈 명예 건강 권력 등등이리라. 당신과 내가 이 세상에서 정말 목숨을 바쳐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돈?, 결백?, 인기? 운동? .. 그런데, ....여기서 솔로몬이 말한 생명은 목숨이 아니다. 목에 있는 목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다. 하나님이 태초에 인간에게 불어 넣어주신 영원한 생명이다 그러면 목숨보다 생명을 지켜야 하는데 솔로몬은 생명을 지키라고 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지키라고 했다. ...생명을 위해서 목과 호흡에 달려있는 목숨이 아니라 마음을 지키라고 했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다. 왜 마음을 지켜야 할까? 마음은 무엇일까? 마음( לב the heart)은 내부 인간, 속사람, 심령, 영혼, 곧 감정과 의지와 지성의 좌소이다. 하나님은 태초의 인간에게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이 마음에 넣어주셨다.<엡4:24>...((비록, 이 때의 생명을 규정해 보자면, <이미 (동산 중앙의 선악 지식 나무 열매는 먹지 말라) 첫 번 계명 주심 인해 영원 생명은 받았음!!> 생명 말씀 지킴 경험 통한 영원 생명 그리스도 내주하심 누림은 아직 없었고 또한 죄를 모르는 (일상생활 영위에 필요한, 그러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 유약한) 천연적 생명이었겠지만)) 그런데 사탄의 유혹따라 하나님 말씀 거역하기를 선택함 통해 들어온 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마음이 타락하고 더럽혀져서 거짓과 사악함과 부적절한 감정과 헛된 욕망이 자리잡게 되었다. 인간의 마음속에 의과 진리와 거룩함이 거할 때 인간은 영원한 생명의 기쁨과 희락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인간의 마음속에 거짓과 술수와 사악함과 배도와 하나님을 거부함이 있을 때 영원한 생명에로의 통로가 막히고 사망과 죽음과 비통함과 지옥으로 향한 문이 열리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의와 진리과 거룩함과 생명의 주체이신 그리스도를 버리고 거짓과 술수와 사악함과 불의함의 주체인 사단을 받아들이므로 인간은 지옥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된 것이다. 마음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거나 마귀의 지옥으로 가는 중간문이라고 할수 있겠다,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에서의 일천번제 때 하나님의 임재의 충만한 생명을 체험했지만 후에 우상 숭배와 이방여인들과의 관계로 인해 지옥을 체험했을 것이다. 생명은 목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지킴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솔로몬은 마음에서부터 생명의 근원이 나온다고 했다. 근원(תוצאה ּoutgoing, border, extremity, escape)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뜻이 있다. 근원은 나오는 곳( outgoing )이란 뜻이다. 마음은 생명이 나오는 문이란 뜻이다. 근원은 접경( border )이란 뜻인데 생명과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 기관이란 뜻이다. 근원은 말단( extremity )이란 뜻인데 생명의 끝이란 뜻이다. 근원은 피난처( escape )란 뜻인데 생명이 은둔해 있는 곳이 마음이란 뜻이다.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생명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과거로부터 샘과 물의 근원은 부족과 국가들의 최고 관리 대상 지역이다. 아무리 자원이 풍부해도 샘과 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그 부족과 국가는 멸망한다. 그와 같은 이치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생명을 숨겨두셨고 마음의 바로 옆방에 생명을 두셨는데 마음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오염을 방치하거나 더럽히거나 원수에게 빼앗기게 되면 생명의 문은 닫히고 죽음과 사망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사람들은 목숨만 지키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먹고 열심히 병원가고 열심히 목숨관리를 한다. 그러나 진정한 생명은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우리 성도들은 생명이 몸에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붙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마음이 더러워지면 생명의 샘이 오염되는 것이고 마음을 마귀에게 빼앗기면 하나님이 마귀에게 점령된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명을 두지 않으시고 거두어가신다. "[엡4:24..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의 표상은 오직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를 내 마음의 좌소에 모셔야 하고 세상의 그 어느 것보다도 더 열심히 깨어서 그리스도를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는 한에는 결코 그 어떤 것도 나에게서 생명을 빼앗아 갈수 없다. [사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코의 호흡에 달려있는 목숨을 지키려고 발 버둥치지 말고 나와 그대의 마음을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서 의와 진리로 지킬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시며 죽어도 살고 살아서 영원히 사는 즐거운 생명의 기쁨을 넘치도록 주실 것이다. 진정 인생이 바라는 것이 이 풍성한 생명이 아닌가? ---[엡4장]------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옛 사람과 새 사람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을 본받는 생활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속사람)) 내부 인간, 마음, 정신, 의지 ---ble(3820, 레브) 레브(명남)는 레바브(bb;le , 3824)의 한 형태이며, '내부인간, 마음 heart, 정신 mind, 이해력 understanding, 의지 will'를 의미한다. 레브의 실제적인 의미는 내부기관과 유사 신체기관을 말한다. 그러나 추상적인 의미에서 "마음"은 인간내부의 총체 혹은 영적인 본질에 대한 가장 풍부한 성경 용어가 되고 있다. 성경 문학에서 이 단어는 성경에서 실제로 인간의 모든 영적인 기능이 "마음"에서 기인되기 때문에 기능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용어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영적인 인격 기능에 대한 가장 빈번한 용례이다. 본 항목에서 3820레브와 3824레바브를 다룬다. 구약성경에서 레브는 약 600회, 레바브는 약 250회 나온다. ===율법서, 예언서, 시편은 종종 '마음'에 대해 언급한다. 이 단어의 어근은 아카드어, 앗시리아어, 이집트어, 우가릿어, 아람어, 아랍어, 후기 성경 히브리어에도 나온다. 상응하는 아람어 명사는 다니엘서에 7회 나온다. ....'마음' heart은 창 6:5의 사람에 관한 언급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어 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 6:5). 창 6:6에서는 하나님<심정>에 대하여 레브( )가 사용되었다: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레브는 몸의 기관을 가리키기도 한다: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 heart에 붙여..."(출 28:29), "요압이...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압살롬의 '심장' heart을 찌르니..."(삼하 18:14), "내 '심장' heart이 뛰고..."(시 38:10). ....레브는 어떤 것의 내부나 한가운데(중심)를 가리키기도 한다: "...큰 물이 바다 '가운데' in the heart 엉기니이다"(출 15:8), "...그 산에 불이 붙어 화염이 충천하고..."(신 4:11, KJV는 '하늘 한가운데' in the midest of heaven, RSV는 to the heart of heaven),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잠 23:34). ===레바브는 신 30:14에서와 같이 겉 사람과 대조되는 속 사람에 대하여 사용될 수도 있다: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으리라"(신 30:14, 참조: 욜 2:13),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레바브는 종종 강조를 위해 '영혼' soul과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또 마음(heart...성령과 하나된 영, 심령<직관-양심-영교>)을 다하고 '영혼' soul(한글개역 - 성품...지정의의 세심-정밀한 씀씀이로서의 <일편단심>품격)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대하 15:12, 참조: 대하 15:15). ....네페쉬(영혼, 생명, 자아)는 KJV에서 15회, '마음'으로 번역된다. 모든 경우에 이 단어는 '속사람'을 나타낸다: "대저 그 마음(네페쉬)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 23:7)....영의 생각을 따름이 중요하다 ....레브는 그 사람 자체 혹은 그 사람의 인격에 대해 사용되기도 한다: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기를..."(창 17:17), "곧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라"(전 1:16). ....레브는 또한 이런 의미로 하나님에 대해서 사용된다: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렘 3:15). ....욕망, 성벽, 의지의 자리를 '마음'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출 7:14),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출 35:5, 참조: 출 35:21, 출 35:29),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시 86:12). ....레브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이 의미로 사용된다: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렘 32:4). 두 사람의 '마음'이 서로 어울릴 때 그들은 동의한다고 한다: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그러하냐"(왕하 10:15). 대하 24:4의 "요아스가 여호와의 전을 중수할 뜻을 두고..."에서 '뜻을 두고'는 히브리어로 '마음에 품다'라는 뜻이다. ....'마음'은 감정의 자리로 생각된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출 4:14, 참조: 삼상 2:1). 그래서 즐거운 마음(삿 16:25), 겁내는 마음(사 35:4), 떨리는 마음(삼상 4:13)들이 있다. ....'마음'은 지식과 지혜의 자리로 간주되며 '정신, 지성'의 동의어로 생각되기도 한다. '마음'이 '알다'라는 동사와 함께 나올 때 종종 이런 의미를 나타낸다: "너는...마음에 생각하고..."(신 8:5, NASB는 '너는...마음으로 알고'), "그러나 깨닫는(아는) 마음과...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신 29:4, KJV, RSV, 'mind'). 솔로몬은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 참조: 왕상 4:29). 기억은 마음의 활동이다: "...그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욥 22:22). ....'마음'은 양심과 도덕적 특성의 자리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와 우리 주위의 세상의 계시에 어떻게 응답하는가? 욥이 대답한다: "...일평생 내 마음이 나를 책망치 아니하리라"(욥 27:6). 이에 반하여, "다윗이...그 마음에 자책하고"(삼하 24:10). 마음은 인간 행위의 근원이다: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창 20:5, 참조: 창 20:6). 다윗은 '정직한 마음'으로 행하였고 히스기야는 '전심'으로 행했다.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한"(시 24:4) 사람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레브는 반항과 교만의 자리를 나타내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창 8:21)고 말씀하셨다. 두로왕도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다: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도다..."(겔 28:2). 그들은 모두 "죄가 마음 판에 새겨진"(렘 17:1) 유다와 같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지배하신다. 인간의 자연 그대로의 마음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에 놓여 있다: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겔 36:26). 그러므로 죄인들은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시 51:10),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시 86:11). 또한 다윗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대상 29:17)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승인을 구한다: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시 62:2). ....'마음'은 인간의 내적인 존재,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