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7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출3.야웨 아쉐르 야웨..예슈아 ..임마누엘 메시아..이마에 하나님과 어린 양 이름 새김 이루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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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장....출40장의 성막(미슈칸)의 영광은 오직 주님과 그 백성[그리스도의신부/어린양의 아내]--하나님 사이의 교제<예배>에 있음을 기억하라!!

===여호와께서 모세를 부르시다.(Q께서 원하시는 것은 교제<예배는 교제-누림이다!!>.....

**여기 바로 이 시점에서부터, 모세는 3차원을 초월한 Q의 세계 안에 참여하여 주로부터 그분의 뜻하신 바를 직접 듣고 구체적 지시를 받는 경험을 통해 Q 안에서 (이 땅을 살되) 이 땅을 초월한, 4차원적 삶을 사는 자가 되었음을 잊지 말라!!.....내게 Q이 오시도록 하는 책임은 내게 있으니, 곧 내가 바뀌어야 함을 기억하라..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후5:17)....((유일무이하게 영원히 새로우신 분))날마다 새로이, 더욱 새롭게, 더욱 더 가까이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어드림(마16:24-26).....

==자기 주장 내려 놓기를 연습할 것....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곧 좋은 땅 누림은 다름 아니라 그리스도를 사는 것,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사시는 것, 그것은 그리스도를 내 생명으로 취하고 주님에 의해 삶, 곧 24시간 내내 주님 이름-임재 안에 깨어 있어 거함(앙망-바라봄-교통-부름-적셔짐)의 기도인 것이다!!


***하나님의 주시는 복***은혜의 성령 누림의 복  = 마카리오스(=마타리오스, JC의 짝 된 이가, 그분의 증거자로서 누리는, 증거궤 반쪽으로서의 복) 안에 다 들어 있음

--->야타브 : 만복 근원 주 하나님 주심의 모든 은혜(God's Reward At Christ' Excess)...야타브<야타브(동사)는 기본어근이며, '선하다, 좋다, 유쾌하다, 즐겁다, 잘하다'를 의미>.. (토브..지고지선의 영생 복락) 선하다, 좋다, 기쁘다, 바르게(잘) 행하다 ::: [신4:40..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베라카 : 무릎 꿇고 겸손히 전심으로 예배/경배하는 이마다에게 당신의 모든 것 아낌없이  열어 부어 공급해 주심의 축복/축도(Q생명 공급).....바라크 ..(바라크) 무릎을 꿇다, 축복하다, 복을 주다, 찬양하다

--->에쉐르(지복직관) : Q을 친밀히<참되게> 알아 그분의 뜻 분별하여 따르고 사랑하여 섬기며 그분의 나라까지 인도하시는, 주님 누림의 복.....아쉬레 ...(에셰르) 행복, 복, 지복 에셰르(명남) 또는 아샤르(rv;a; )는 아샤르(rv'a;)에서 유래했으며, '행복 happiness, 복 blessedness, 지복 bliss'을 의미 ...##참고 ::: 스스로 있는 자(I AM THAT I AM) =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 아하야  아쉐르 아하야 여호와, JHVH, YHWH##....즉 여호와 하나님 바로 그분을 참되게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며 섬김의 복

--->헬레크 : 주님의 기업(소유)된 자마다, 한 걸음씩 주와 동행함의, 주님 길로 동행함으로써 주님을 자기 몫으로 누림의 복...할라크)...분정하다/나누어주다


**하나님의 모세를 부르심의 목적  : 

*1) 그분의 선택된 백성을 바로와 애굽의 강탈과 학정으로부터 구출하는 것<세상은 결코 누림의 근원이 아니요 오히려 학정의 장소임....세상은 실지적 측면에서 본다면 (생계비<나일의 공급> 확보 위한 일련의 노동들) 승진 경쟁-실직 불안감-힘든 노동-장시간 운전-물건 구매 등 각종 노동과 분요함 강요함으로써 압제한다 ....말씀 전파하기는 상대적으로 쉽지만, 실지적으로 사탄과 바로의 강탈과 학정으로부터 이끌어내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Q께서 택하셔서 그분 이름의 권위를 위임해 주신 모세 그 자신은 말씀을 전파하지는 않았지만 백성을 구출하고 이끌어 낸다!!..이처럼 우리도 오늘날 Q의 부르심의 목적을 따라 백성을 사탄과 세상의 학정과 강탈하는 손으로부터 구출하여 이끌어 낼 Q의 권위를 소유해야 한다....그분의 부르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의 한 방면은 우리를 사용하여 다른 이들을 사탄과 세상의 강탈과 학정으로부터 이끌어 내는 것

*2) Q의 백성을 사흘 길쯤[=부활 상징...전파되는 <부활 생명 능력 충만한> 말씀 듣고 회개하며 JC <믿고 거듭남 =영접함>의 침례 거쳐 부활 안의 생명 영역으로 옮겨짐] 광야<애굽-세상적 요소가 전혀 없는, 하나님이 긍정적인 모든 것 되시며 생명 공급 원천 되시는> 안으로 이끄는 것[=구출+분별/성별] ...아직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광야로 이끌려 나오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산에 도달하지도 못했다....생명 말씀을 단지 정보로 취급되지 않도록, [부르심 받은] 말씀 전파자가 주 안에서 머물러 교통하시는 성령 충만함 받고 하나님의 권위로 전파할 그 때에라야 듣는이의 결단적 행위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3)Q이 선택하신 산으로 백성을 이끌어 거기서 Q을 섬기며 희생을 드리는 것/경배와 예배..(이로써 영원 목적에 대한 계시를 받고 Q경륜의 이상을 봄 = 백성들 가운데 그분의 거할 곳인 거처 곧 장막 얻기를 원하심을 깨달음..) ...산에서 모세는 율법을 받았고, 하나님의 영원 목적, 장막의 모형에 관한 계시도 받았다...모세와 아론, 장로들을 포함한 70명 이상의 사람들만 산에 올라가 [하늘이 청명한 산 위에서]  하나님과 교제를 가졌다!!(하나님 마음의 원하시는 뜻과 이 땅에서의 갈망을 깨닫게 되었다.)

*4)하나님의 거하실 장막을 건축하는 것.  

*5)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 가나안으로 백성을 이끌어 들이는 것/가나안 진입과 획득, 그 땅의 산물 누림과 왕국-성전 건축 <애굽~시내산 거리는 애굽~가나안 거리의 1/4 정도임>  

--->가나안 입성 통해 대적들을 패배시키고 Q 왕국 설립의 기초들 얻음 통해 성전 건축 이루어짐 ...가나안 땅의 산물은 만나의 연속이었으며 그리스도 누림의 또 다른 단계임...((애굽에서의 유월절 양의 단계--->광야에서의 만나와 생수의 단계-->좋은 땅에서의 산물의 단계))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all-inclusive christ)의 광대함과 풍성과 풍부를  묘사하고 있는 신8:7-9절을 보도록 하라... 샘-분천, 밀-보리-포도-무화과-석류-감람 기름-꿀, 철-구리, 이것들을 참되게 누림...이 가운데 철-구리 등 금속은 전쟁-능력-권위-보호를 위한, 결국 왕국과 성전 건축을 위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 전체가 신약에서 볼 수 있는 영적 실제의 예표들임에 주의하라!!]

 

 ::: 유월절/출애굽 --> 홍해 도하  -->광야 행군( ::: 만나와 갈라진 반석에서 나오는 생수 누림) -->호렙산 도달(장막 건축)  -->광야 행군(::: 만나 누림)  -->요단강 도하/좋은 땅 안으로 진군해 들어감/획득 ( ::: 만나가 그침,  대적을 패배시킴--<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의 상징인> 좋은 땅의 풍성한 산물 누림, 하나님의 왕국 설립 기초 획득 )  -->왕국 설립 확장 후에 <부르심의 최종 목표인> 하나님의 견고한 거처인 성전 건축됨



1 . [401 주의곁에있을때]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1세기 요세푸스는 ‘아카바 만의 머리, Arabia Felix의 북서쪽 경계 지역’으로 기술하였고, 3세기 신학자 오리겐도 Midian을 ‘아라비아 북서쪽으로부터 홍해 바다(아카바 만) 동쪽’이라고 증거하였다 .)미디안 광야지역은 팔레스타인 남쪽, Arabia Felix 안, 아카바만의 동쪽, 즉 지금의 사우디 아라비아 땅 북서쪽을의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는 출2장의 르우엘, 출신은 미디안 일파에 속하는 겐족속, 호밥은<삿4:11과 민10:29에서의 기록이 상이하지만,  이드로의 아들이자 처남으로 보는 견해가 가장 설득력 있음(삿4:11,<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민10:29<모세의 장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타서 소멸됨]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Q 임재가 있기에 볼품 없고 간조한 땅 호렙산이 <거룩한 땅 됨> + "전존재의 할례, 곧 주님의 처리하심을 받아야 주와 친밀한 하나됨의 동행 가능함" + "신 벗은자 = 주님 쓰실 종 됨이니, 종으로 쓰시겠다 하심"를 의미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영생 자존하시는 Q YHWH 임마누엘]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아포스톨로스apostolos, 미시오missio]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임마누엘 immanuel]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13.  [14.주우리하나님]○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하야 에셰르 하야 =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I AM THAT I AM...영원-자존하시는 영원히 날마다 새로우신 지고지선-영복의 전지전능자 (모든 존재의 근원)창조주 Q. YHWH]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횃불 언약 맺으신, 언약에 신실하신...영생, 자존, 부활 생명의 Q 창조주 여호와 + 엘 샤다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16.  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돌보아[포기-떠남 없이 함께 하여 여태껏 돌보고 있었고]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확실히 보았노라

17.  내가 말하였거니와[미리 언약한 그대로]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18.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침례 거쳐 부활 안으로 나아가 머무름]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19.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

20.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21.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22.  여인들은 모두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거류하는 여인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의 자녀를 꾸미라 너희는 애굽 사람들의 물품을 취하리라...그동안 노예로 수고한 대가를 순순히 내어주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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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The Burning Bush.3

1 Now Moses was keeping the flock of Jethro (Reuel) his father-in-law, the priest of Midian; and he led his flock to the west side of the wilderness and came to Horeb (Sinai), the mountain of God. 

2 The [a]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blazing flame of fire from the midst of a bush; and he looked, and behold, the bush was on fire, yet it was not consumed. 

3 So Moses said, “I must turn away [from the flock] and see this great sight—why the bush is not burned up.” 

4 When the Lord saw that he turned away [from the flock] to look, God called to him from the midst of the bush and said, “Moses, Moses!” And he said, “Here I am.” 

5 Then God said, “Do not come near; take your sandals off your feet [out of respect], because the place on which you are standing is holy ground.” 

6 Then He said, “I am the God of your father,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Then Moses hid his face, because he was afraid to look at God.

7 The Lord said, “I have in fact seen the affliction (suffering, desolation) of My people who are in Egypt, and have heard their cry because of their taskmasters (oppressors); for I know their pain and suffering. 

8 So I have come down to rescue them from the hand (power) of the Egyptians, and to bring them up from that land to a land [that is] good and spacious, to a land [b]flowing with milk and honey [a land of plenty]—to the place of the Canaanite, the Hittite, the Amorite, the Perizzite, the Hivite, and the Jebusite. 

9 Now, behold, the cry of the children of Israel has come to Me; and I have also seen how the Egyptians oppress them.

===The Mission of Moses

10 Therefore, come now, and I will send you to Pharaoh, and then bring My people, the children of Israel, out of Egypt.” 

11 But Moses said to God, “Who am I, that I should go to Pharaoh, and that I should bring the children of Israel out of Egypt?” 

12 And God said, “Certainly I will be with you, and this shall be the sign to you that it is I who have sent you: when you have brought the people out of Egypt, you shall serve and worship God at this mountain.”

13 Then Moses said to God, “Behold, when I come to the Israelites and say to them, ‘The God of your fathers (ancestors) has sent me to you,’ and they say to me, ‘What is His name?’ What shall I say to them?” 

14 God said to Moses, “[c]I Am Who I Am”; and He said, “You shall say this to the Israelites, ‘I Am has sent me to you.’” 

15 Then God also said to Moses, “This is what you shall say to the Israelites,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Israel), has sent me to you.’ This is My [d]Name forever, and this is My memorial [name] to all generations. 

16 Go, gather the elders (tribal leaders) of Israel together, and say to them,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of Isaac, and of Jacob, appeared to me, saying, “I am indeed concerned about you and what has been done to you in Egypt. 

17 So I said I will bring you up out of the suffering and oppression of Egypt to the land of the Canaanite, the Hittite, the Amorite, the Perizzite, the Hivite, and the Jebusite, to a land [e]flowing with milk and honey.”’ 

18 The elders [of the tribes] will listen and pay attention to what you say; and you, with the elders of Israel, shall go to the king of Egypt and you shall say to him, ‘The Lord, the God of the Hebrews, has met with us; so now, please, [we ask and plead with you,] let us go on a three days’ journey into the wilderness, so that we may sacrifice to the Lord our God.’ 

19 But I know that the king of Egypt will not let you go unless [he is forced] by a strong hand. 

20 So I will reach out My hand and strike Egypt with all My wonders which I shall do in the midst of it; and after that he will let you go. 

21 And I will grant this people favor and respect in the sight of the Egyptians; therefore, it shall be that when you go, you will not go empty-handed. 

22 But every woman shall [insistently] ask her neighbor and any woman who [f]lives in her house, for articles of silver and articles of gold, and clothing; and you shall put them on your sons and daughters. In this way you are to plunder the Egyptians [leaving bondage with great possessions that are rightfully yours].”

===Footnotes

Exodus 3:2 “Angel of the Lord” has been capitalized here to reflect the likelihood that it is God appearing in a visible form (see vv 4, 6; also note Gen 16:7).

Exodus 3:8 This phrase referred to the abundant fertility of the land of Canaan. Milk (typically that of goats and sheep) was associated with abundance; “honey” referred mainly to syrups made from dates or grapes and was the epitome of sweetness. Bees’ honey was very rare and was considered the choicest of foods.

Exodus 3:14 Related to the name of God, YHWH, rendered Lord, which is derived from the verb HAYAH, to be.

Exodus 3:15 To know the names of God is to understand His many attributes and grasp the godly characteristic which the name denotes (Ex 6:3; 1 Kin 8:33 ff; Ps 91:14; Is 52:6; 64:2; Jer 16:21). God’s name is His self-revelation.

Exodus 3:17 See note v 8.

Exodus 3:22 This indicates that the Egyptians had occupied the Israelites’ homes and confiscated their possessions as part of Pharaoh’s policy of enslavement. Later, after suffering all the plagues, the Egyptians would be more than willing to give the Israelites whatever they asked, in order to be rid of them.

===KJV]

1.  Now Moses kept the flock of Jethro his father in law, the priest of Midian: and he led the flock to the backside of the desert, and came to the mountain of God, even to Horeb.

2.  And 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unto him in a flame of fire out of the midst of a bush: and he looked, and, behold, the bush burned with fire, and the bush was not consumed.

3.  And Moses said, I will now turn aside, and see this great sight, why the bush is not burnt.

4.  And when the LORD saw that he turned aside to see, God called unto him out of the midst of the bush, and said, Moses, Moses. And he said, Here am I.

5.  And he said, Draw not nigh hither: put off thy shoes from off thy feet, for the place whereon thou standest is holy ground.

6.  Moreover he said, I am the God of thy father,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And Moses hid his face; for he was afraid to look upon God.

7.  And the LORD said, I have surely seen the affliction of my people which are in Egypt, and have heard their cry by reason of their taskmasters; for I know their sorrows;

8.  And I am come down to deliver them out of the hand of the Egyptians, and to bring them up out of that land unto a good land and a large, unto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unto the place of the Canaanites, and the Hittites, and the Amorites, and the Perizzites, and the Hivites, and the Jebusites.

9.  Now therefore, behold, the cry of the children of Israel is come unto me: and I have also seen the oppression wherewith the Egyptians oppress them.

10.  Come now therefore, and I will send thee unto Pharaoh, that thou mayest bring forth my people the children of Israel out of Egypt.

11.  And Moses said unto God, Who am I, that I should go unto Pharaoh, and that I should bring forth the children of Israel out of Egypt?

12.  And he said, Certainly I will be with thee; and this shall be a token unto thee, that I have sent thee: When thou hast brought forth the people out of Egypt, ye shall serve God upon this mountain.

13.  And Moses said unto God, Behold, when I come un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shall say unto them, The God of your fathers hath sent me unto you; and they shall say to me, What is his name? what shall I say unto them?

14.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15.  And God said moreover unto Moses,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the LORD God of y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hath sent me unto you: this is my name for ever, and this is my memorial unto all generations.

16.  Go, and gather the elders of Israel together, and say unto them, The LORD God of y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of Isaac, and of Jacob, appeared unto me, saying, I have surely visited you, and seen that which is done to you in Egypt:

17.  And I have said, I will bring you up out of the affliction of Egypt unto the land of the Canaanites, and the Hittites, and the Amorites, and the Perizzites, and the Hivites, and the Jebusites, unto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18.  And they shall hearken to thy voice: and thou shalt come, thou and the elders of Israel, unto the king of Egypt, and ye shall say unto him, The LORD God of the Hebrews hath met with us: and now let us go, we beseech thee, three days' journey into the wilderness, that we may sacrifice to the LORD our God.

19.  And I am sure that the king of Egypt will not let you go, no, not by a mighty hand.

20.  And I will stretch out my hand, and smite Egypt with all my wonders which I will do in the midst thereof: and after that he will let you go.

21.  And I will give this people favor in the sight of the Egyptians: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when ye go, ye shall not go empty. 

22.  But every woman shall borrow of her neighbor, and of her that sojourneth in her house, jewels of silver, and jewels of gold, and raiment: and ye shall put them upon your sons, and upon your daughters; and ye shall spoil the Egypt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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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장 (개요)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 오랜 세월 동안 예언자가 출현하지 않았던 것은 그 위대한 예언자 그리스도에게서 이루어진 예언자의 부활과 완성을 더욱 뚜렷하게 해 주었다. 

그와 같이 모세가 출현하기 전 몇 해 동안은 추측건대 족장들에게 계시를 내리지 않았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에게 나타내셨던 사건을 더욱 큰 기쁨이 되게 했던 것이다. 

본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가시덤불 가운데서 처음으로 모세에게 나타나셨음과 그 환상 속에서 하나님과 모세가 면담한 사실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이 덤불 속에서 그의 영광 중에 모세에게 나타나셨고, 모세는 거기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는다(1-5).

2.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심과 또한 하나님의 은총과 선하신 뜻을 그들에게 선포하신다(6).

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키라는 구체적인 뜻을 통고하신다.

   (1) 하나님의 계획을 모세에게 알리신다(7-9).

   (2)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모세를 바로 왕과(10)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16) 하나님의 대사로 임명하신다.

   (3) 모세는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적합한 존재라고 이의를 제기하고 하나님은 이에 응수하신다.

   (4)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로 왕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할 말을 자세히 일러주신다(13-18).

   (5) 하나님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미리 말씀하신다(19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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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수풀(출 3:1-6)

모세의 생애는 크게 40년씩 셋으로 뚜렷이 대별된다. 

그 첫 40년은 그가 바로 왕궁의 왕자로 지내던 시기요, 둘째 시기는 미디안에서 목자 생활을 하던 때이며, 마지막 40년은 여수룬에서 지도자로 있던 시기다.

인간 생애는 다 그렇지만, 특히 위대한 사람들의 생애는 변화가 많다. 그는 이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하라는 사명을 받음으로써, 40년간의 둘째 시기를 끝내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때때로 당신이 계획하신 일을 위해 그의 종들을 오래 전에 부르시고 은총을 베풀어서 그들을 준비시킨다는 사실을 주목하자. 

모세는 이스라엘의 해방자라는 사명을 지니고 태어났지만, 그가 80세가 되기까지는 이에 대해 한 마디도 듣지 못했던 것이다. 이제 다음 사실을 관찰해 보자.

Ⅰ.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어떻게 그를 사용하셨는가? 

모세는 호렙산 근처에서 양을 치고 있었다(1절). 양 치는 일은 그의 신분이나 학문에 견주어 보면 비천한 일이었다. 

그러나 모세는 그 일에 만족하여 쉼을 얻으며 온유함과 자족하는 것을 배웠다. 성경에 나타난 바에 의하면 이것은 그가 배운 어떤 다른 학문보다도 큰 축복이 되었다.

1. 우리는 부름 받은 천직에 그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하고, 거기서 이탈해서는 안 된다.

2. 위대한 일을 할 자격을 갖춘 자들이 때로 이름 없는 곳에서 유폐되어 지낸다고 해도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 오랫동안 그렇게 지내왔지만 이제 초라하고 비천한 한 목자로서 생을 마칠 것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위대한 일에 들어서기 전의 모세의 운명이었다. 

자신을 생매장된 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등불처럼 자신이 파묻혀 있는 그 곳에서 빛을 밝히는 데에 만족하면서, 마침내 하나님께서 큰 촛대에 꽂아 세우실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자. 모세는 이 환상을 보게 되었을 때에 비로소 큰 일에 들어 쓰인 것이다.

(1) 하나님은 부지런한 자에게 용기를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자. 

목자들도 자기 양떼를 열심히 치고 있을 때에, 아기 예수 탄생을 통고받았다(눅 2:8). 사탄은 나태함을 좋아하나 하나님은 우리가 일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2) 은둔은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우리가 홀로 있을 때에도 성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 모세는 바로의 궁전에 있을 때보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더 분명히 볼 수 있었다.

Ⅱ.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광경은 어떠했는가? 모세는 덤불이 타고 있는 것을 바라보며 크게 놀랐다. 

그 불이 땅에서 나왔는지 하늘에서 내려왔는지는 모르나, 불이 붙었는데도 수풀이 타 없어지지 않는 것이 더 이상했다(2절). 

그 때 그에게 나타난 것은 여호와의 천사였다. 혹자는 그에게 보내진 피조된 천사는 모세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 어떤 이는 그가 언약의 천사이며 여호와의 대리자였다고 한다. 아무튼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나타내는 특별한 현현이었다. 

모세의 눈에 보인 현상은 천사의 작용에 의한 것이지만, 그 현상 속에서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1. 그는 불꽃을 보았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히 12:29).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해방하시겠다는 약속은 이미 아브라함에게 주셨고, 아브라함은 불타는 횃불을 보았다. 그것은 해방이 주는 기쁨의 빛을 상징하는 것이었다(창 15:17). 

그러나 이제는 그 불이 불꽃으로 더욱 밝게 빛나고 있으니, 하나님은 그 해방 사건에서 이스라엘의 대적들에게 공포와 파멸을 안겨 주고 그의 백성들에게는 빛과 의를 주시며, 모든 사람에게 그의 영광을 나타내려 하시기 때문이다(사 10:17 참조).

2. 이 불은 키가 크고 울창한 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 덤불, 곧 “가시덤불”에 있었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자와 멸시받는 자들을 택해 지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모세도 이 때는 일개 목자에 지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비천한 자들을 존귀하게 하고 면류관을 씌우기를 기뻐하신다.

3.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압박 밑에, 곧 벽돌가마 가운데서 불타고 있으나 불에 타 없어지지는 않음을 의미한다. 

교회는 혼란에 빠지나 절망에 처하지 않고, 버림을 받을 수 있으나 멸망하지는 않는다.

Ⅲ. 이상한 광경에 대해 모세는 의문을 품었다.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3절). 

그는 호기심을 가지고 담대히 의문을 제기했다. 모세는 무엇이든 간에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의 뜻을 알고자 했다. 

우리에게도 무엇인가가 제시되면, 열심히 뜻을 탐구해 보아야 할 것이다.

Ⅳ.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시는 과정에서 무모하거나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오지는 말라고 하셨다.

1.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그를 부르셨고, 모세는 즉시 응답했다(4절). 

모세가 가시덤불이 타는 것을 목격하고 그것을 살펴보려고 했을 때, 하나님은 모세를 불러 그가 해야 할 일을 맡기셨다. 

만일 그가 그것을 일시적 거짓 현상(ignis fatuus)으로 여기어 볼 가치조차 없는 것으로 소홀히했다면, 아마 하나님은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고 떠나셨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돌이켜 그 장면을 보려 하자 하나님은 그를 부르셨다. 

하나님과 교제하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나와야 하며, 하나님 자신과 능력과 영광을 나타내기를 즐거워하시는 예식에, 곧 그것이 비록 덤불 속에 있다 해도 거기에 가까이 가야만 할 것이다. 그들은 비록 그것이 질그릇 속에 있다 해도 보물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쁨으로 찾을 것이요, 그들에게 풍성한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8). 하나님은 “모세야, 모세야” 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셨다. 

모세가 들은 이 음성은 그가 보았던 광경보다 더욱 놀라웠다. 주의 말씀은 언제나 주의 영광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모든 환상은 하나님의 계시를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욥 4:16 이하; 32:14, 15).

하나님의 부르심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큰 효력이 있다.

(1) 하나님의 영이 구체적으로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 때다. 말씀은 “오라, 모든 자여!”라고 부르신다. 

그러나 성령은 구체적으로 적용하여 “오라, 아무개여!”라고 부르신다.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안다”고 하셨다(출 33:12).

(2) 모세가 여기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의 주여, 당신의 종에게 말씀하소서! 내가 여기 있어 주의 말씀을 들을 뿐 아니라 나에게 명하신 것을 행하겠나이다”라고 한 것처럼, 부르심에 순종하는 대답이 있을 때다.

2. 하나님은 모세에게 무모하거나 불경건한 태도로 다가오지 말라고 주의를 주셨다.

(1) 모세는 하나님과의 거리를 지켜야 했다. 

가까이 가되 지나치게 가까이 갈 수는 없었다. 말씀을 들을 만큼 가까이 갈 수는 있었으나 하나님의 동정을 살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가서는 안 되었다. 

그의 경건성은 만족될 수 있었으나 호기심은 만족될 수 없었다. 하나님과의 친밀성이 경멸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언제나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무한한 거리가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전 5:2).

어쩌면 이것은 구약의 율법에 어울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구약의 율법은 암흑과 속박과 공포의 율법이나, 다행히도 복음은 우리를 그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주며 우리를 더 가까이 초대한다.

(2)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존경을 표하고 즉각 복종해야 했다. 

하나님은 종과 같이 “너는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했다. 신을 벗는다는 것은 오늘날 존경과 복종을 나타내는 뜻으로 모자를 벗는 것과 같다. 

그가 지금 서 있는 땅은 거룩한 땅이 되었다. 하나님의 임재가 계속되는 동안 언제나 존경과 복종의 자세가 계속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흙 묻은 신으로 그 땅을 밟지 말라고 한 것이다. “네 발을 삼갈지라”(전 5:1).

우리가 하나님께 나갈 때는 엄숙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몸으로 드리는 예식만으로는 별로 유익이 못 되지만,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진지하고도 경건한 행동으로 마음속의 존경심을 표현하면서, 경박하고 조급하게 보이는 것은 모두 피하고 예배의 엄숙함을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Ⅴ. 하나님은 모세에게 엄숙히 선포를 하셨다.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라”(6절).

1. 모세에게 존경심과 주의, 그리고 그의 신앙과 순종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말씀하고 계시는 그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나타내셨다. 

“나는 여호와니라”라는 이 사실 하나로 모든 사람에게 명령을 내리기에 족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우리에게 들리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자(살전 2:13).

2. 하나님은 그의 조상 곧 그의 경건한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그리고 모세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다.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그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낸다.

(1) 하나님은 모세에게 또 하나의 다른 세계에 관한 지식을 가르쳐 주시고, 미래를 대비해 신앙을 강하게 하시기 위해 나타나셨다. 

그래서 성경의 가장 훌륭한 해석자이신 우리 주 예수께서는 이 사건을, 사두개인들과는 달리,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으로 인용하셨다. 

예수님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부활의 사실을) 보였다”고 말씀하셨다(눅 20:37). 

즉 하나님은 그것을 예수님으로서 보여 주셨고, 그 분 안에서 우리에게도 보여 주신다(마 22:31 이하).

아브라함은 죽었으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영혼은 살아 있어서 하나님은 그의 영혼과 교제하고 계신다. 

그의 영혼을 온전히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때가 되면 그의 몸이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임에 틀림없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조상들에게 약속하셨으니, 그것은 미래의 행복도 내포함이 분명하다. 

하나님은 그 약속의 말씀에 대한 분명한 응답이 될 만할 어떤 확실한 일도 이 세상에서는 하지 않으셨으나, 그 위대한 약속을 간직하고 계시며 그들을 위해 한 도성을 마련하셨기 때문에 그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히 11:6; 행 26:6, 7; 24:15 참조).

(2) 조상들에게 하신 특별한 모든 약속의 성취를 모세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나타나셨다. 

모세는 이것을 신념을 가지고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을 기억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나타났기 때문이다(2:24). 다음 사실을 명심하라.

① 하나님과 우리의 언약 관계는 우리가 최악의 곤경에 빠졌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되며,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을 믿는 우리의 신앙에 큰 용기를 준다.

②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무가치함을 인식하게 될 때는 우리 조상들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위로를 받을 수도 있다(대하 22:6).

Ⅵ. 하나님을 본 사실은 모세에게 커다란 감명을 주었다. 

인간이 감히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부끄럽고 두려운 일이었기에 “그는 자기 얼굴을 가리었다.” 게다가 눈부시게 하는 그 빛이 하나님의 빛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불타고 있는 덤불 속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기 전에는 불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비록 당신을 “조상의 하나님”이라 칭하시고 그와 언약 관계에 있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역시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다.

1. 우리가 하나님을 분명히 인식하면 할수록 우리는 존경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그를 경배해야 할 이유를 보다 분명히 알게 된다.

2. 하나님의 은혜와 계약의 사랑이 나타남은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하사 하나님을 존경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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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동정하심(출 3:7-10)

모세가 말씀에 따라서 신을 벗고(의심의 여지없이 그는 그 명령을 이행했다. 5절) 

얼굴을 가리자,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라는 특별한 임무를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의 고역과 모세의 망명이 40년이나 더 계속되자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절망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40년이 더 지난 후에 모세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때가 도래한 것이다. 

하나님은 때로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오래 찾게 한 후에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러나 주님이 오실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는가?”(눅 18:8)

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돌아보셨다(7, 9절). 

“내가” 보았으되, “정녕히 보았을” 뿐 아니라 엄밀히 살폈으며, 그 일을 숙고하여 보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목하신 일은 세 가지다.

1. 이스라엘의 “우고”다(7절). 

그들은 바로에게 저들의 억울한 일을 항거할 권리가 없었고 법정 어디에서나 감독관들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 호소할 수도 없었고 서로 불평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눈물을 감찰하셨다. 은밀한 중에 당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고통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자.

2.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이다. 

“내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 왔고(7절) 그 부르짖음이 내게 이르렀다”(9절). 하나님은 고통 받는 그의 백성의 부르짖음에 대해 귀머거리가 아님을 명심하자.

3. 박해자들의 학대다.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9절). 

하나님이 모르시는 피압박자의 슬픔이 없고, 하나님이 버려두시는 압박자들의 포악성이 없다.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친히 살피실 것이다.

Ⅱ. 이스라엘 백성의 조속한 해방과 번영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건져 내리라”(8절).

1. 그것은 그들을 구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결의와 하나님이 그 일을 마음에 두고 계셨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조속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그 일이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암시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일을 행하실 때는 그 일을 하시기 위해 “내려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사 64:1).

2. 이 해방은 영원한 말씀이 우리를 구하기 위해 육신이 되어 하늘 보좌에서 내려오신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을 상징한다. 

모세가 세상에 보내진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하는 일이었다.

하나님은 또한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약속하셨으니, 그들의 속박은 자유로, 빈곤은 풍요로, 노동은 휴식으로, 남의 일을 해 주는 소작인의 신분은 자기 일을 하는 쉽고 영예로운 지주의 신분으로 변경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은총을 베푸시어 애굽에서 구원한 자들을 하늘의 가나안까지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유념하자.

Ⅲ. 하나님이 모세에게 준 사명(10절). 

모세는 그의 백성들에게 그들이 조속히 구원받을 것을 확신시켜야 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자로 부름 받았을 뿐 아니라(물론 그것은 큰 은혜였겠지만) 바로와 협상하는 하나님의 대사로 보냄받았다. 또한 이스라엘의 해방을 요구하여 거절당하면 선전포고라도 해야 하는 무장한 전령으로 보냄 받았다. 

또한 모세는 왕으로서 이스라엘에게 보내졌으니 그들을 지휘하고 명령할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양의 우리에서 취하신” 다윗보다 훨씬 더 고귀한 목자의 직분을 맡게 된 것이다(시 78:70).

하나님은 힘의 근본이시며,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 힘을 부여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자. 

사막에서 한 목자를 부르시어 유대교의 창시자로 만드신 그 손길이 후일에는 어부들을 부르시어 그리스도의 교회를 창시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다”(고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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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에게 주어진 지시 (1)(출 3:11-1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실 때에 하나님은 모세에게도 언론의 자유를 주셨다. 모세는 그것을 잘 이용했다.

Ⅰ. 하나님의 선포에 대해 모세는 “내가 누구관대”라고 자신의 부족함을 내세워 이의를 제기했다(11절). 

모세는 그런 명예로운 일을 할 가치가 없으며 그 일에 적합한 자가 아니라고(par negotio) 생각했다. 

자신은 용기가 부족하므로, 바로 왕 앞에서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그런 요구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지혜가 부족하므로 애굽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어 낼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기도 없으며 훈련도 받지 않았고 실의에 빠져 있어 자신조차 가눌 수 없는 상태인데 어떻게 그들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인가. 그 일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1. 모세는 사실 그 누구보다도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인물이었으며 학식·지혜·경험·용기·신앙이 모두 탁월했다. 

그럼에도 그는 “내가 누구관대”라고 말했던 것이다. 대체로 어떤 일에 적합한 인물일수록 자신 없다고 말하기 마련이다(사 6:8 이하).

2.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어서 모세의 용기를 꺾고 신앙을 흔들리게 하기에 족했다. 

지혜롭고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이라도 교회를 구원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으로 인해 크게 실망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3. 모세가 애굽인을 죽였을 당시만 해도 용기가 있었으나 지금은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었다. 왜냐하면 선한 사람들은 매번 용감하고 열심을 내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4. 그러나 모세는 결국 그 일을 해내고 만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이다. 겸손한 출발은 대단히 좋은 전조다.

Ⅱ. 하나님은 모세의 이의에 응수하셨다(12절).

1. 하나님은 친히 모세와 같이하시겠다고 당신의 임재를 약속하셨다.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이면 충분하다. 자기 혼자일 때는 연약한 지경에 처한 자들도 주 안에서는 강건해지고, 그의 능력 안에서 힘을 얻을 때는 놀라운 일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하자. 

자신에게는 지극히 자신 없어 주저하는 자도 하나님 안에서는 뚜렷한 신념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비천한 자에게 영예를 안겨 주며, 연약하고 우둔한 자에게는 지혜와 힘을 주며, 아무리 큰 어려움조차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만드시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이의에 대해 충분한 해답이 된다.

2. 하나님은 모세가 이스라엘을 반드시 구원할 것이라고 확신시켰다. 

더욱이 이스라엘 백성이 이 산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리라고 말씀하셨다. 다음 사실들을 명심하자.

(1)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자유의 문을 열어 주는 해방이 가장 가치 있는 해방이다.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를 경배할 수 있는 기회와 마음을 주신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마련하신 더 큰 은총에 대한 복되고 고무적인 증거다.

Ⅲ. 모세는 사명 수행에 필요한 지시의 말씀을 간구하여 철저히 준비하고자 했다. 

하나님께서 지금 어떤 이름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는지 그 이름을 알기 원했다(13절).

1.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름을 묻는 이유는 다음 중 어느 한 가지일 것이다.

(1) 모세를 당황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그는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줄 것을 종용하는 일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도록 설득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 예상했다. 

그들은 떠나기를 주저할 것이고 틀림없이 트집을 잡을 것이며 모세의 사명을 방해할 것이니, 아마도 그것은 또 하나의 시련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는가? 하나님의 뜻을 푸는 암호를 가지고 있는가?”라고 조롱할 것이다. 

한때 그는 “누가 너를 법관으로 삼았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때 모세는 대답하지 못했다. 그는 또다시 당황하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누구의 이름으로 왔는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랐을 것이다.

(2) 아니면, 그들이 알고 싶어서였을 것이다. 

히브리인들은 애굽에서 고된 노동을 했고 교사들도 없었고 안식일도 잊어버렸으므로 매우 무지하게 자라 온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신탁의 첫 원리를 들을 필요가 있었다.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는 이 질문은 그들이 앞으로 어떤 운명을 걸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즉 “하나님은 그 사건 속에서 우리에게 어떤 식으로 알려질 것인가? 우리는 그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는 물음이다.

=2. 모세는 그들에게 대답해 줄 말을 가르쳐 주기를 원했다.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무슨 대답으로 그들에게 나의 권위를 입증하오리까? 나는 뭔가 그들에게 말할 위대하고도 특별한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꼭 가야 한다면 충분한 가르침을 주셔서 나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다음을 주목하자.

(1) 하나님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인도하는 자는 사전에 완벽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

(2)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알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께로 곧 그 은혜의 말씀에로,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지시를 받아야 한다(겔 2:7; 3:4, 10, 17).

(3)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를 할 때마다 그의 이름이 무엇인가를 알려고 해야 하며, 또한 그것을 우리의 의무로 생각해야 한다.

Ⅳ. 하나님은 이 문제에 대해 즉각 충분한 지시를 주셨다. 하나님은 두 가지 이름으로 알려지기를 원하셨다.

1.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나님은 자기 스스로 계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름이다(14절). 이 이름은 여호와라는 그의 이름을 설명하는 것이며,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 하나님은 자존자(自存者)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을 스스로 존재케 하신다. 다른 아무것에도 의존하시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선한 사람이라도 “내가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말씀하시니, 그는 모든 피조물 곧 인간과 천사 이상이시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I am that I am)라고 말하신다. 

그는 자존자시기 때문에 자족하시는 분이며, 그러므로 또한 모든 것에 넉넉하신 분이다. 또한 영원히 다함이 없는 존재와 축복의 원천이시다.

(2) 하나님은 영원하시니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변함없는 분이시다. 그는 지금이나 미래에도 스스로 계신 분이다(계 1:8 참조).

(3)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찾는다고 하여 발견할 수 있는 분이 아님을 상징한다. 

그 이름은 하나님에 관한 인간의 무모하고 부질없는 모든 물음을 막아 버리는 이름이다. “어찌하여 이를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니라”(삿 13:18; 잠 30:4).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고 묻고 있는가? 그 분은 지금도 계시며 과거에도 계셨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계실 스스로 있는 자임을 아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욥 26:14)

(4)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약속에 신실하시고 진실하시니 본성이 그러하듯이 그의 말씀도 불변하시기 때문이다. 

거짓말하는 인간과는 전혀 다른 분이다. 이스라엘은 이것을 알라. 곧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2. “스스로 있는 자”란 이름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그의 백성에게 나타내시는 이름이다. 

이 이름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놀라게 하고 당혹하게 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은 친숙하고도 알기 쉬운 다른 말씀을 주셨다.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라”(15절). 그리하여 하나님은 자신을 모세에게 알리셨고(6절) 그들에게도 알리셨으니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1) 이스라엘 조상들의 신앙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다. 

신앙이 이미 심히 부패되어 거의 다 상실되었으니 두려운 일이었다. 믿음의 소생이 이스라엘의 구원에 절대 필요했던 것이다(시 80:19).

(2) 하나님은 그들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의 조속한 이행을 그들이 기대하기를 바랐던 것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열거되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과의 언약이 처음으로 선포되고 이삭과 야곱에게 여러 번 명확히 재천명되었기 때문이다. 

이들 세 사람은 언약의 위임자로서 그들의 형제들과는 구별되며 그 언약의 증인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 형제들은 계약을 거부했다.

하나님께서는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 그리고 영원히 그의 백성들이 이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고 다른 모든 거짓 신들로부터 하나님을 분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왕상 18:36 참조). 하나님과 그의 백성과의 언약 관계는 영원히 하나님을 우리 마음에 계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게 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려야 함을 잊지 않게 한다.

만일 하나님이 이것으로써 모든 세대를 기억하시는 기념으로 삼으신다면, 우리도 세상에서 그 언약 관계가 우리와 함께 계속되도록 한다. 그것은 값진 기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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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에게 주어진 지시 (2)(출 3:16-22)

Ⅰ. 모세는 여기서 구체적인 지시를 받고, 그 일이 성공하리라는 것을 미리 약속받았다. 

그는 이스라엘 장로들과 협의해, 그들이 곧 가나안으로 이주할 것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켜야 했다(16, 17절). 

모세는 하나님의 신실한 대사로서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반복해야 했다. 

목회자들은 주께로부터 받은 것을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달하되, 그들에게 유익한 것은 조금도 빠짐없이 전해야 함을 알자.

17절에 그것이 강조되어 있다.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가게 하리라. 즉 내가 그것을 말하였노라는 이것만으로 그들을 능히 만족시킬 수 있으리라.” 

그가 말씀했다면 그가 그것을 이루시지 않겠는가? 우리는 말과 행실이 다를 때가 많으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그는 한 마음이시니 누가 그를 돌이킬 수 있겠는가? “내가 그것을 말하였으니, 온 세계가 이를 거역지 못할 것이라. 나의 뜻이 서리라.”

이스라엘 장로들에 대한 모세의 일은 성공했을 것이다. 그는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18절). 

그래서 40년 전처럼 모세를 추방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은혜로 말미암아 마음을 기울이시고 귀를 여시는 하나님은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라고 미리 말씀하실 수 있었다.

Ⅱ. 모세는 미리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 협상해야 했다. 

그들은 처음에는 강력한 요구가 아니라, 겸손한 청원의 방법으로 시작해야 했다.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는 먼저 유순하고 순종적인 태도로 대해야 한다. 

“우리가 가기를 허락하소서.” 더욱이 그들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시내산까지만 가게 해 달라고 했으며, 가나안으로 아주 가 버리겠다고 말해서는 안 되었다. 

만약 후자를 택한다면 바로가 즉각 거절했을 것이다.

그러나 전자의 방법이 매우 유순하고 타당한 요구였음에도 바로가 이를 거절했으니, 그것은 아주 용납할 수 없었고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 왕국을 완전히 떠나는 일을 정당화하게 되었다. 만약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으로 가서 제사드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가나안에 정착하기 위해 그의 허락 없이 떠난다는 것은 오히려 당연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주시는 그 부르심과 명령은 그들에게 매우 합당할 것이며, 또 그처럼 유순하고 설득력있게 전달되므로, 불순종하는 자의 입은 필경 영원히 말문이 막히고 말 것이다. 모세는 바로와의 협상에서 성공을 거두리라는 말을 여기서 들었다.

1. 탄원과 설득 및 겸손한 원망으로 협상했으나 모세는 듣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기적으로 권능의 손이 그를 치지 아니하고는 결코 그가 듣지 않으리라 했다. “내가 아노니, 너희의 가기를 허락지 아니하리라”(19절). 하나님께서 마음이 굳고 완악한 자들을 미리, 그리고 확실히 아시면서도 그들에게 그의 사자들을 보내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돌이키기를 원하신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2. 재앙이 그를 강권하리라는 말을 들었다. “내가 애굽을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20절). 

하나님 말씀의 능력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손의 능력으로 분명히 멸망당한다는 것을 주목하자.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는 그가 (모든 이의를) 물리치신다.”

3. 애굽의 백성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떠날 때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많은 금·은·그릇·보석을 주어 그들을 부유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21, 22절).

(1) 하나님은 때로 자기 백성의 대적들로 그들과 평화롭게 하실 뿐 아니라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게도 하신다.

(2)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에 균형을 이루게 하신다. 즉 피압박자들에게 보상해 주시고 범죄한 자들로 하여금 강압적으로 보상케 하시는 분이다. 그는 의의 심판 보좌에 앉아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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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모세를 부르심

[1-2절]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가시덤불]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가시덤불]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미디안 족속은 보통 아브라함의 후처인 그두라의 아들 미디안의 자손들을 가리킨다(창 25:1-6).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쓰시기 위해 40년을 기다리셨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사람 보기에 더딘 것 같을 때가 있다. 

모세는 그 기간 믿음과 겸손과 인내의 훈련을 받았을 것이다. 본문에서 여호와의 사자는 여호와 하나님과 동일시된다(4, 5, 7절). 

떨기나무(관목)는 진달래같이 원줄기와 가지들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은 나무를 가리키는 말이다. 본문에서의 떨기나무(세네 )는 검은 딸기덤불 같은 가시덤불일 것이라고 추정된다(BDB). 

가시덤불에 불이 붙었으나 타서 없어지지 않는 신기한 광경은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할지도 모른다. 가시덤불이 평범한 것이듯이, 이스라엘 민족은 평범한 민족이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불같은 고난을 당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백성은 신기하게도 망하지 않고 있었다.

[3-4절]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시덤불]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가시덤불]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알고 계셨다. 실상 그는 모든 사람을 아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부르신다. 그는 후에 엘리 제사장 때 성소 안에서 사무엘을 부르셨다(삼상 3:10). 또 그는 후에 자신을 핍박하던 사울을 일꾼 삼으시려고 부르셨다(행 9:4).

[5-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아비카)[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하나님께서는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곳은 어디나 거룩한 곳이다. 흙과 먼지가 묻은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신 것은 세상적이고 죄악된 생각과 생활방식을 버리라는 뜻일 것이다. 하나님과 대면하는 자들은 먼저 자신을 성결케 해야 한다. 

((또한, 말씀에 적셔짐-점유됨-충만함-변화됨-전 존재에 말씀 새겨짐/인침 받아 주와 함께 행하는,  노예=둘로스=<복음에> 매인 종이란 본디 <자기 주관대로가 아니라 오직 주인의 말씀 명령만 따라서 그대로, 곧 올인함으로> 맨발로 행하며 주인의 명령을 따라 실지로 발바닥으로 밟으며 따라 주인과 동행하는 자여야 함을 시사한다. 이 때 주인이신 주 하나님은 친히 그 발에 <복음의>신을 신겨 주심으로써 끝까지 닳아짐 없도록 영원히 보호-인도-동행하시며 능하게 하신다!!...더군다나 참되게 하나님을, 하나님 말씀을 <당신의 영원 무궁하신 이름-영광-성품 곧 당신의 모든 것, 모든 요소들을 그 안에 담아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기에 진리인!!) 생명 말씀으로 공급하셨으며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그러실 바, 그 말씀은 항상 살아 생동하는 생명-빛-진리 말씀임을> 참되게 붙들어 명심하며 주께 교통하며 따르는, 참되게 믿는이는 누구나 구주 보혈로 거듭난, 내주하시며 동시에 그 품에 안아주심 통해 전존재를 주님의 보혈로 덮어 동행하시는 주님의 의로우심 안에서 거룩한 세마포를 입고 행하는 제사장들인데, 그 한 사람 한사람마다 누구나 그러하다!!.))

. ((실상, 기독교<그리스도 교회, 예수 교회>는 유일무이한 참 삶의 원리, 곧 영원무궁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자-주권적 섭리자-지고지선의 사랑-생명을 공급자, 영원히 신실하신 그분의 진리 말씀 따라 온전히 살아감의 삶 그 자체이기에, <구태여 세상 기준-분류따라 말하자면>기독교는 하루아침에 생긴 종교가 아니고 인류의 역사 시초로부터 계시된 유일무이한 참 종교, <친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나님 자신인 진리, 특별 계시> 종교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또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경건한 조상들이 섬기던 하나님이시다. 

경건한 열조들에게는 하나님과의 언약이 있었고 그들에게 계시된 진리들이 있었다. 성경은 그 계시들의 기록이다. 모세는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었다.

[7-8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고난]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감독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憂苦)[고통...근심/슬픔의 고통]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이르게 하려] 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자기 백성으로 택하셨고 그들을 ‘내 백성’이라고 부르셨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과 부르짖음을 동정하시며 긍휼히 여기셨다. 구원은 하나님의 긍휼에서 비롯된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은 영광스런 천국을 예표하였다.

[9-10절]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고통받는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셨고, 모세를 통해 그들을 구원해내시기를 원하셨다.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시작하시고 이루실 것이다.

[11-12절]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오스 )[표]니라.

모세는 자신의 무자격함과 무능력함을 느끼며 대답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은 무자격하고 무능력하지만,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빌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3-14절]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사람의 이름은 그의 인격 곧 그 자신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 자신을 나타낸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스스로 있는 자’라는 원어(에예 )는 ‘나는 있다’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누가 만든 자가 아니시고 처음부터 그냥 계신 분이시다. 그가 천지만물을 만드셨고 인류의 역사와 이스라엘과 택자들의 구원 역사를 시작하셨다.

[15절]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아보세켐 )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본절은 앞절에서 말한 ‘스스로 있는 자’라는 말과 ‘여호와’( )라는 말이 연관되어 있음을 보인다. ‘여호와’라는 말은 ‘있다’라는 원어(하야 의 고어(古語)인 하와 )에서 나온 말이다. ‘여호와’라는 명칭은 영원자존(自存)하시고 불변하심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16-18절] 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로 너희를 권고(眷顧)하여(파카드 )[돌아보아]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

[19-22절]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의 가기를 허락지 아니하다가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여인마다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우거하는 자에게 은패물과 금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 자녀를 꾸미라. 너희가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리라(니찰템)[빼앗으리라].

이스라엘 백성의 구출은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로만 가능한 일이다. 그것이 다음 몇 장에 나오는 10가지 재앙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애굽에서 나올 때 그 이웃 사람들에게서 은패물과 금패물과 의복 등을 구하여 취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애굽에서 오랫동안 한 종살이, 즉 그들의 고생과 학대받음에 대한 보상과 같을 것이다.

본장의 교훈을 정리해보자. 

첫째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구원을 주도하시는 자는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는 스스로 계신 자,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가 맨 처음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그가 만드신 세상을 홀로 섭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정하신 때 그의 방법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을 구원하셨다. 그는 모세에게 나타나셨고 그를 부르셨고 그와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그의 능력으로 그의 뜻을 이루실 것이다. 그는 만세 전에 택하신 자들을 하나도 남김 없이 다 구원하시는 구주 하나님이시다.

둘째로,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은 하나님의 긍휼과 언약에 근거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셨고 그 부르짖음을 들으셨고 그 우고(憂苦)를 아셨다. 하나님께서는 고통받는 이스라엘을 돌아보셨다. 또 하나님의 긍휼은 조상들에게 주신 언약에 근거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 부르셨다. 우리의 구원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하나님의 긍휼에 근거하였다. 디모데후서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셋째로,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인물을 부르셨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준비되었다. 미디안 광야는 그에게 믿음의 훈련장, 겸손의 훈련장, 인내의 훈련장이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한 일꾼을 부르시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소관이시다. 모든 직분은 하나님께로 말미암는다. 마가복음 3:13-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고린도전서 12:4-6,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에베소서 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전도와 목회와 교회 봉사의 일들을 위해 사람들을 준비시키시고 준비된 자들을 부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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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형상 표현+ Q생명 성숙 충만의 다스림<authority, dominion..지배-통치-다스림-주권-통치권...Q의 통제 아래= 짝된 여성 생명> --->유통되는 축복<blessing :((천연적 생명을 <환난 시험 참고 견딤, 곧 다루심과 연단 handling and discipline....합당한 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주권적>손 대심 + 깎아내고 덜어내심> 거쳐 이루실 바 approvedness:approved quality or attribute, resulting from the enduring and experiencing of tribulation and testing = character = spiritual maturity)) 그리스도 담는 그릇으로서의 안팎에 합당한 변화transformation의 완성인, 그리스도의 조성 성분 그 자체인 Q생명 성숙spiritual maturity의 넘쳐 흐름을 영을 따라 공급> :::: 창1:26-28....*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생물체들>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26.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27.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28.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th upon the earth. .......*26. Then God said, “Let Us (Father, Son, Holy Spirit) make man in Our image, according to Our likeness [not physical, but a spiritual personality and moral likeness]; and let them have complete authority over the fish of the sea, the birds of the air, the cattle, and over the entire earth, and over everything that creeps and crawls on the earth.”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and likeness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And God blessed them [granting them certain authority]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multiply, and fill the earth, and subjugate it [putting it under your power]; and rule over (dominate) the fish of the sea, the birds of the air, and every living thing that moves upon the earth.” 

===모세가 본 것은 불 붙은 가시 떨기 나무, 그러나 결코 불에 소멸되어버리지 않는 가시떨기 나무였음
**창1,2장으로 보건데, 본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따라 지음 받은 사람은 <생명나무로 표상된> 생명이신 하나님으로 인해 살도록, 하나님을 영접하도록, 즉 생명나무를 먹어야 살 수 있도록 생명나무 앞에 두어졌으나, <계명 말씀을 거역함의...곧 선악지식나무 열매를 취함의> 죄가 들어왔으며, 사람은 저주 아래 떨어졌고 <에덴 동편 불 붙는 화염검으로 묘사된> 하나님의 거룩한 불은 죄인들을 생명나무이신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모든 접촉으로부터 제외시키는 것이 되고 말았다.....그러나, 이제 출애굽기 3장의 <저주와 사망 상태인> 가시떨기를 방문하신 불로서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은, 불 붙는 가시떨기, 그러나 <정말로 볼 품 하나 없는 가시떨기로되 불에 소멸됨 없는> 가시떨기에 붙은 불은 그분의 백성을 구속해 내시기 위해 <비록 모세가 여전히 천연적 생명의 사람이기는 하지만, 손수 모세 안에 계시면서 신성한 생명으로 변화시켜 나가심과 동시에 당신을 담는 합당한 그릇으로 성숙케 하고 계시며, 당신 스스로를 연료 삼아서 친히 다함없는 열심으로 타오르며 그분의 백성을 위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다...즉, 이것은 창4:4에서 <하나님의 제시하신 방법 그대로 아벨의 드린 바 어린 양 희생제사에서 표상된 방식으로> 양이 죽임을 당하여 타락한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려진 것으로 상징된 구속을 통하여 저주가 치워졌기에, 불이 가시와 하나되는 통로를 마련하였음을 말하고 있다.... 이제 이 가시떨기는 비록 <주님께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천연적 생명이로되 오직 은혜로 구속 받아,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의 불>의 그릇된 개인으로서의 모세와 또한 단체적 변화 통해 성숙해 가고 있는 단체적인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을 동시에 의미하고 있다.
[갈3:13, 14...*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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