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7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창47. 축복과 다스림.은총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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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7장


***사람의 영적 생명 = 근원은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심....태초부터 계신 말씀 하나님, 하나님의 참생명Zoe, 참빛, 성육신하여 대속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사람은 바로 이 영적 참생명을 온전히 빼어닮은, 그분을 담는 그릇이자 그분의 돕는 배필임<그분에 대해 여성 생명으로 행함>


[영적 통치, 성숙한 생명 충만의 넘쳐흐름의 다스림이란] 

지혜-총명-모략의 엘로힘, 엘 샤다이 하나님 JC과 하나됨의 교통 안에서, 바로 그분의 지도와 통제 아래 주님의 모든 풍성부요충만을 합당하게 효율적으로 분배하기


^^^성읍 고센은 애굽의 동북부 카이로 동북 50키로 지점 벨레스 부근으로 추정.....지하 170m 이상을 파 내려가도 암반이 전혀 없는 천혜의 비옥한 땅으로 되어 있어서 성읍 고센을 포함한 그 북부의 땅, 곧 고센지역은 나일강 삼각주의 북동지역을 일컫는 말로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후 기근 속에 있던 아버지 야곱과 그의 가족들 70명을 이주시켜 430년간 생활했던 곳.(창46:27)... 고센이란 이름은 '땅 중에서 좋은 곳' '축복받은 땅'(창47:6)이란 의미.....출애굽 전에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들로 하여금 국고성 비돔(숙곳 서쪽 부근 위치)과 라암셋(고센 지역의 중부에 위치)을 건설하게 하였다[[카이로를 기준으로 볼 때...라암셋은 이집트의 수도인 카이로에서 북쪽으로 약 250km 지점,,,,, 한편, 고대 하부 이집트의 수도는 놉(멤피스)으로 카이로 남쪽 37Km서편 강둑에 위치]]


<축복의 정의>생명 안에서 성숙한 사람을 통한 하나님의 넘쳐흐름 공급

....하나님은 <조에>생명을 가진, 성숙한 사람의 인성을 통로 삼음 없이는 그분 자신을 다른 사람들 안으로 넣어 주실 수 없으심..

....이처럼, 만일 그리스도께서 인성 입으심, 곧 성육신 되지 않으셨다면 이 땅 위에서 주님의 분배 통로가 없었을 것이기에, 하나님은 사람에게로 넘쳐 흐르실 수 없었을 것..하나님이 통로로 사용하실 수 있는 유일한 인성은 하나님으로 전 존재가 적셔지고 스며든, 그 안에 그분 임재 충만한  인성임.

....다른 이들을 축복하는 것은 생명 안에서의 성숙 곧, 하나님으로 충만케 됨의 문제이다

....하나님으로 충만케 될 그 때 그대에게는 하나님의 넘쳐 흐름이 있고 그대는 그대를 만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할 수 있다...이것의 대표적인 예가 왕적 제사장의 원형으로서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 반차를 좇았다고(히5:6) 창세기에 기록된, 살렘왕 멜기세덱이 <최초의 세계대전에서 승리하고 돌아온>아브라함을 만나서 축복한 사건이다. 

...또한 히7:7은[폐일언하고 작은 자가 큰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의 원칙을 말하는데, 이것은 그 안에 소유하고 있는 [하나님이로되 하나님 아래에 스스로 처하여 섬기며 자기를 내어주시며 분배/공급/돌봄보호양육지킴으로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참생명<독립-분리-자행자지함 없는 남성적 생명...그리스도는 유일한 남자요, 모든 믿는이는 그분의 유일한 짝인 단체적 여자임[믿는 남편은 그리스도를 머리 삼음 아래 적극적 측면의 남성생명과 여성생명을 동시에 살아가며, 믿는 아내는 주 안에서 (곧 그리스도의 머리 됨아래) 믿는 남편을 머리 삼되, 믿는 남편을 돕는 배필로서 적극적 여성 생명을 살아감이 마땅함]> + <순복-성실/정직으로 자원/헌신-산출/양육의 여성 생명>]그리스도의 분량의 상대적 크기를 말함이다......마111:11에 예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말씀하셨다... 세례요한은 그 이전에 태어난 모든 사람보다 생명[그리스도] 소유한 분량이 컸다는 것인데, 천국에서는 그 누구라도 <참예하고 누리는 바> 그리스도를  그 안에 내주하심으로 소유하고 있기에 세례요한의 앞에 계신 그리스도보다 더 크다 하신 것이요, 이렇게 이 땅에서 그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것이 바로 축복이다.


1. [371.구주여광풍이일어 499.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370.주안에있는나에게...486.이세상에근심된일이많고 ]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2.  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3.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5.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6.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요셉은 39세이므로 헤브론 도착은 야곱108세 때..1876 BC.세소스트리스3세 치리시기.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11.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고센]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12.  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더라

===기근이 더욱 심해지다

13.  [459.누가주를따라섬기려는가]○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14.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 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15.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진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 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16.  요셉이 이르되 너희의 가축을 내라 돈이 떨어졌은즉 내가 너희의 가축과 바꾸어 주리라

17.  그들이 그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되 곧 그 모든 가축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먹을 것을 그들에게 주니라

18.  그 해가 다 가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가축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토지뿐이라

19.  우리가 어찌 우리의 토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며 토지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이다

20.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21.  요셉이 애굽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22.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들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가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들이 토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토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24.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26.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천년왕국통치의 모본

===야곱의 마지막 청

27. [455.주님의마음을본받는자. 459.누가주를따라섬기려는가...508.우리가지금은 나그네되어도]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생육-번성-충만-정복-다스림(창1:26-28)

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라

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헨..은총...호의/호감/매력/아름다움]를 입었거든[=공경/효도 하려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헤세드...친절-인자-자비-자애..kindness, lovingkindnessof god]와 성실함[=에메트..진리..진실무망..faithfulness, certainty.firmness,]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헤세드+에메트 =인자와 진리>가 같이 쓰일 경우, Q의 거짓/변함 없는 진실한 사랑의 뜻...따라서, 반드시 부탁한 그대로 지켜달라 명하고 있음.....은총을 입은 자는 그 은총에 합당하게 변치 않는 친절+충성/성실의 섬김이 마땅하다!!......<날마다 순간마다 베풀어 주시는 Q말씀-참생명-참빛-생명 양식>모든 은총과 은혜의 근원이자 공급이신 주께서 또한 믿는 <단체적>배필된 우리 각자에게 [지극한 겸손으로] 은총<그분 빼어닮음 안에서 합당하게 반응하는 은총>을 따라 구하시는 바 인자와 진실[곧 거짓 없는 한결 같은 성실한 사랑]의 <신10:12, 미6:8, 빌4:13을 따라!!> 응답하는 합당한 섬김을 원하고 계심..((감동, 감동!!))......<여호와께서 네게,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신 10 :12, 13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미6:8...*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1.  야곱이 또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가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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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1.  Then Joseph came and told Pharaoh, and said, My father and my brethren, and their flocks, and their herds, and all that they have, are come out of the land of Canaan; and, behold, they are in the land of Goshen.

2.  And he took some of his brethren, even five men, and presented them unto Pharaoh.

3.  And Pharaoh said unto his brethren, What is your occupation? And they said unto Pharaoh, Thy servants are shepherds, both we, and also our fathers.

4.  They said moreover unto Pharaoh, For to sojourn in the land are we come; for thy servants have no pasture for their flocks; for the famine is sore in the land of Canaan: now therefore, we pray thee, let thy servants dwell in the land of Goshen.

5.  And Pharaoh spake unto Joseph, saying, Thy father and thy brethren are come unto thee:

6.  The land of Egypt is before thee; in the best of the land make thy father and brethren to dwell; in the land of Goshen let them dwell: and if thou knowest any men of activity among them, then make them rulers over my cattle.

7.  And Joseph brought in Jacob his father, and set him before Pharaoh: and Jacob blessed Pharaoh.

8.  And Pharaoh said unto Jacob, How old art thou?

9.  And Jacob said unto Pharaoh, The days of the years of my pilgrimage are an hundred and thirty years: few and evil have the days of the years of my life been, and have not attained unto the days of the years of the life of my fathers in the days of their pilgrimage.

10.  And Jacob blessed Pharaoh, and went out from before Pharaoh.

11.  And Joseph placed his father and his brethren, and gave them a possession in the land of Egypt, in the best of the land, in the land of Rameses, as Pharaoh had commanded.

12.  And Joseph nourished his father, and his brethren, and all his father's household, with bread, according to their families.

13.  And there was no bread in all the land; for the famine was very sore, so that the land of Egypt and all the land of Canaan fainted by reason of the famine.

14.  And Joseph gathered up all the money that was found in the land of Egypt, and in the land of Canaan, for the corn which they bought: and Joseph brought the money into Pharaoh's house.

15.  And when money failed in the land of Egypt, and in the land of Canaan, all the Egyptians came unto Joseph, and said, Give us bread: for why should we die in thy presence? for the money faileth.

16.  And Joseph said, Give your cattle; and I will give you for your cattle, if money fail.

17.  And they brought their cattle unto Joseph: and Joseph gave them bread in exchange for horses, and for the flocks, and for the cattle of the herds, and for the asses: and he fed them with bread for all their cattle for that year.

18.  When that year was ended, they came unto him the second year, and said unto him, We will not hide it from my lord, how that our money is spent; my lord also hath our herds of cattle; there is not ought left in the sight of my lord, but our bodies, and our lands:

19.  Wherefore shall we die before thine eyes, both we and our land? buy us and our land for bread, and we and our land will be servants unto Pharaoh: and give us seed, that we may live, and not die, that the land be not desolate.

20.  And Joseph bought all the land of Egypt for Pharaoh; for the Egyptians sold every man his field, because the famine prevailed over them: so the land became Pharaoh's.

21.  And as for the people, he removed them to cities from one end of the borders of Egypt even to the other end thereof.

22.  Only the land of the priests bought he not; for the priests had a portion assigned them of Pharaoh, and did eat their portion which Pharaoh gave them: wherefore they sold not their lands.

23.  Then Joseph said unto the people, Behold, I have bought you this day and your land for Pharaoh: lo, here is seed for you, and ye shall sow the land.

24.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e increase, that ye shall give the fifth part unto Pharaoh, and four parts shall be your own, for seed of the field, and for your food, and for them of your households, and for food for your little ones.

25.  And they said, Thou hast saved our lives: let us find grace in the sight of my lord, and we will be Pharaoh's servants.

26.  And Joseph made it a law over the land of Egypt unto this day, that Pharaoh should have the fifth part, except the land of the priests only, which became not Pharaoh's.

27.  And Israel dwelt in the land of Egypt, in the country of Goshen; and they had possessions therein, and grew, and multiplied exceedingly.

28.  And Jacob lived in the land of Egypt seventeen years: so the whole age of Jacob was an hundred forty and seven years.

29.  And the time drew nigh that Israel must die: and he called his son Joseph, and said unto him, If now I have found grace in thy sight, put, I pray thee, thy hand under my thigh, and deal kindly and truly with me; bury me not, I pray thee, in Egypt:

30.  But I will lie with my fathers, and thou shalt carry me out of Egypt, and bury me in their buryingplace. And he said, I will do as thou hast said.

31.  And he said, Swear unto me. And he sware unto him. And Israel bowed himself upon the bed's head.

-------AMP]

===Jacob’s Family Settles in Goshen.47.

1 Then Joseph came and told Pharaoh, “My father and my brothers, with their flocks and their herds and all that they own, have come from the land of Canaan, and they are in the land of Goshen.” 

2 He took five men from among his brothers and presented them to Pharaoh. 

3 And Pharaoh said to his brothers [as Joseph expected], “What is your occupation?” And they said to Pharaoh, “Your servants are shepherds, both we and our fathers [before us].” 

4 Moreover, they said to Pharaoh, “We have come to live temporarily (sojourn) in the land [of Egypt], for there is no pasture for the flocks of your servants [in our land], for the famine is very severe in Canaan. So now, please let your servants live in the land of Goshen.” 

5 Then Pharaoh spoke to Joseph, saying, “Your father and your brothers have come to you. 

6 The land of Egypt is before you; settle your father and your brothers in the best of the land. Let them live in the land of Goshen; and if you know of any men of ability among them, [a]put them in charge of my livestock.”

7 Then Joseph brought Jacob (Israel) his father and presented him before Pharaoh; and Jacob blessed Pharaoh. 

8 And Pharaoh asked Jacob, [b]“How old are you?” 

9 Jacob said to Pharaoh, “The [c]years of my pilgrimage are a hundred and thirty. Few and unpleasant have been the years of my life, and they have [d]not reached the years that my fathers lived during the days of their pilgrimage.” 

10 And Jacob blessed Pharaoh, and departed from his presence. 

11 So Joseph settled his father and brothers and gave them a possession in Egypt, in the best of the land, in the land of Rameses (Goshen), as Pharaoh commanded. 

12 Joseph provided and supplied his father and his brothers and all his father’s household with food, according to [the needs of] their children.

13 Now [in the course of time] there was no food in all the land, for the famine was distressingly severe, so that the land of Egypt and all the land of Canaan languished [in destitution and starvation] because of the famine. 

14 Joseph gathered all the money that was found in the land of Egypt and in the land of Canaan [in payment] for the grain which they bought, and Joseph brought the money into Pharaoh’s house. 

15 And when the money was exhausted in the land of Egypt and in the land of Canaan, all the Egyptians came to Joseph and said, “Give us food! Why should we die before your very eyes? For our money is gone.” 

16 Joseph said, “Give up your livestock, and I will give you food in exchange for your livestock, since the money is gone.” 

17 So they brought their livestock to Joseph, and he gave them food in exchange for the horses and the flocks and the herds and the donkeys; and he supplied them with food in exchange for all their livestock that year. 

18 When that year was ended, they came to him the next year and said to him, “We will not hide from my lord [the fact] that our money is spent; my lord also has our herds of livestock; there is nothing left in the sight of my lord but our bodies and our lands. 

19 Why should we die before your eyes, both we and our land? Buy us and our land in exchange for food, and we and our land will be servants to Pharaoh. And give us seed [to plant], that we may live and not die, and that the land may not be desolate.”

===Result of the Famine

20 So Joseph bought all the land of Egypt for Pharaoh; for every Egyptian sold his field because the famine was severe upon them. So the land became Pharaoh’s. 

21 And as for the people, he relocated them [temporarily] to cities from one end of Egypt’s border to the other. 

22 Only the land of the priests he did not buy, for the priests had an allotment from Pharaoh, and they lived on the amount which Pharaoh gave them, so they did not sell their land. 

23 Then Joseph said to the people, “Look, today I have bought you and your land for Pharaoh; now, here is seed for you, and you shall plant the land. 

24 At harvest time [when you reap the increase] you shall give one-fifth of it to Pharaoh, and four-fifths will be your own to use for seed for the field and as food for you and those of your households and for your little ones.” 

25 And they said, “You have saved our lives! Let us find favor in the sight of my lord, and we will be Pharaoh’s servants.” 

26 And Joseph made it a law over the land of Egypt—valid to this [e]day—that Pharaoh should have the fifth part [of the crops]; only the land of the priests did not become Pharaoh’s.

27 Now [the people of] Israel lived in the country of Egypt, in [the land of] Goshen, and they gained possessions and acquired property there and were fruitful and multiplied greatly. 

28 And Jacob lived in the land of Egypt seventeen years; so the [f]length of Jacob’s life was a hundred and forty-seven years.

29 And when the time drew near for Israel to die, he called his son Joseph and said to him, “If now I have found favor in your sight, [g]please put your hand under my thigh and [promise to] deal loyally and faithfully with me. Please do not bury me in Egypt, 

30 but when I lie down with my fathers [in death], you will carry me out of Egypt and bury me in their burial place [at Hebron in the cave of Machpelah].” And Joseph said, “I will do as you have directed.” 

31 Then he said, “Swear to me [that you will do it].” So he swore to him. Then Israel (Jacob) bowed in worship at the head of the bed.

===Footnotes

Genesis 47:6 Lit set them as princes of my cattle.

Genesis 47:8 Lit how many are the days of the years of your life?

Genesis 47:9 Lit the days of the years of.

Genesis 47:9 Abraham, Jacob’s grandfather, had lived to be a hundred and seventy-five years old; Isaac, Jacob’s father, lived to be a hundred and eighty. Jacob lived seventeen years after making this statement to Pharaoh, in which time he had an opportunity to get a much more optimistic view of God’s treatment of him. He died at a hundred and forty-seven, having said, “The Angel...has redeemed me continually from all evil” (Gen 48:16).

Genesis 47:26 I.e. the time of Moses.

Genesis 47:28 Lit the days of Jacob, the years of his. 

Genesis 47:29 I.e. this was a customary manner of taking a solemn o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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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7장 (개요)

본 장에는 다음과 같은 얘기가 나온다.

1. 친척들에 대한 요셉의 친절과 애정.

   (1) 처음에 그의 형제들을, 그리고 다음엔 그의 아버지를 바로에게 소개한다(1-10).

   (2) 그들을 고센에 정주시키고 거기에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한다(11, 12).

   (3) 아버지가 자기를 불렀을 때 아버지에게 존경을 바친다(27-31).

2. 아주 비판적인 일에 있어 왕과 백성 사이에서 요셉이 이룬 공평, 즉 바로의 곡물을 그의 백성들에게 팔 때 바로에게는 알맞은 이익을 붙이고 백성들에게는 손해가 없도록 했다(13-26). 이와 같이 그는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자신이 현명하고 선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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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의 관용(창 47:1-12)

Ⅰ. 요셉이 신하로서 왕에게 보여 준 존경. 

비록 요셉은 바로의 총애를 받는 사람이었고,총리였으며, 아버지를 애굽으로 모셔 오라는 바로의 특별한 명령을 받았지만, 바로에게 알릴 때까지는 정주를 허락하려 하지 않았다(1절). 우리의 요셉이신 그리스도는 “나의 줄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며(마 20:10-23) 그의 왕궁에서 그의 추종자들을 그의 아버지를 위해 준비된 대로 배치한다.

Ⅱ. 요셉이 형제들에게 형제로서 보여 준 존경.

1. 요셉은 위대한 사람이었고, 상대적으로 형제들은 특히 애굽에서 천하고 업신여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요셉은 형제들을 인정했다. 

이러므로 이 세상에서 부유하고 위대한 사람들은 가난한 친척들을 모욕하거나 멸시하지 말아야 한다. 

나무의 모든 가지가 꼭대기에 있는 가지는 아니다. 하지만 낮은 가지라고 해도 그 나무의 가지다. 

우리 주 예수는 여기의 요셉처럼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히 2:11).

2. 그들이 이방인이고 궁정인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는 그들 중 몇 명을 바로에게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애굽 사람들 사이에서 존경을 받도록 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는 그의 형제들을 하늘의 궁전으로 보내며, 그들에게 점점 더 관심을 보이신다. 

형제들은 하찮고, “애굽 사람이 가증히 여기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바로에게 가서 요셉이 가르친 대로 말한다.

(1) 그들의 직업은 목자였다(3절). 

바로는 그들에게 물었다(요셉은 그것이 그의 첫 질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46:33).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바로는 그들이 직업을 갖고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애굽은 곧 게으른 방랑자들을 위한 피난처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이 일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그들은 이 기근의 때에 바로가 주는 양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능력에 따라 이런 것이든 저런 것이든,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양식을 얻기 위해 일해야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도 게으르지 않기 위해서 할 일을 가져야 한다. 또 관원들은 공공 복지를 돌보는 사람들로서 자기 백성들의 생업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왜냐하면 게으른 사람들은 벌통의 수펄과 같아서 공유 재산에 부당한 짐만 되기 때문이다.

(2) 애굽에서의 그들의 업무는 그 땅에 우거하는 것이지(4절), 거기에 영원히 정주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기근이 가나안에 있는 동안, 잠시 애굽에 우거하는 것이다. 

가나안은 지대가 높아서 목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았고, 풀이 애굽보다 더 많이 말라 버렸는데, 애굽은 낮은 데 있어서 곡식은 잘 나지 않았지만 상당히 좋은 초원이 있었다.

3. 그는 그들을 위해 고센 땅에서의 입주 허가를 얻었다(5, 6절). 

이것은 요셉에 대한 바로의 감사 표시였다. 요셉은 바로와 그 나라에 그만큼 축복이었기 때문이고, 오직 그런 이유로 그의 친척에게도 친절했던 것이다. 

그는 그들이 능력자들이라는 전제 아래 그들을 자기 가축의 목자로 기용했다. 자기의 업무를 근면하게 해내는 이들만 왕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공과 직업이 무엇이든지 우리는 그 분야에서 탁월해질 것을 목표 삼아야 하고, 우리 자신이 능숙하고 근면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목표 삼아야 한다.

Ⅲ. 요셉이 아들로서 그의 아버지께 보인 존경.

1. 그는 야곱을 바로에게 소개했다(7절).

(1) 바로는 야곱에게 흔한 질문을 던졌다. “네 연세가 얼마뇨”(8절). 

이것은 노인에게 보통 던지는 질문인데, 우리는 장수를 찬양하고 존경하는 것이 당연하며(레 19:32), 그것을 경멸하는 것은 부당하고 불손한 것이다(사 3:5). 

야곱은 수고와 슬픔을 겪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의 얼굴은 당연히 그가 대단히 늙었다는 것이 드러났으나, 애굽에서는 사람들이 가나안에서처럼 그렇게 장수하지 못했으므로 바로는 야곱을 놀라움으로 바라보았다. 그는 그의 궁정에서 구경거리 같았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이켜볼 때, 이런 것을 고려해야 한다. “나는 몇 살인가?”

(2) 야곱은 바로에게 특이한 대답을 했다(9절). 그는 족장에게 어울리는 진지한 태도로 바로를 가르치는 말을 했다. 

우리의 말이 항상 은혜스럽지는 못하더라도 이와 같이 항상 은혜가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 사실을 관찰해보자.

① 그는 그의 생애를 “나그네 길”이라 부르고 자기 자신을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즉 다른 세계를 향해 가는 여행자로 본다. 

이 땅은 여관이지 집은 아니다.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히 11:13). 

야곱은 지금 전에 한번도 와 본 일이 없는 낯선 나라 애굽에 있기 때문에 자기를 나그네라 한 것일 뿐 아니라, 그의 조국에서의 생활도 나그네 길이었다. 

그것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떠났을 때 불편도 더 잘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지금까지 나그네일 뿐이었으며, 앞으로도 늘 그럴 것이다.

② 그는 그의 생애를 “세월”(날수)로 헤아린다. 

그것은 그렇게 빨리 계산해야 하며, 생애가 하루 동안이라도 끝까지 계속될지 확신할 수 없다. 한 시간보다 짧은 시간 안에 이 육체에서 떠나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날을 계수하자(시 90:12). 그리고 그것들을 알자(시 39:4).

③ 그가 그날들에 대해 말한 내용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날들이 적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130년을 살았어도 영원한 날들과 영원한 하나님과, 천년이 (어떤 사람의 인생보다도 더 오랜 세월인데) 하루 같은 영원한 나라와 비교하면 그에게 그 세월은 겨우 몇 날에 불과해 보였다.

둘째, 그 해(年)들이 험악했다고 했다. 이것은 대개 사람들에게 사실이다.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했다”(욥 14:1). 

그리고 그가 살아온 삶이 험악한 세월이었다고 한다. 그 수가 적은 것은 좋은 것이다. 야곱의 생애는 특별히 험악한 세월이었다. 그러나 그의 즐거운 날들이 아직 그의 앞에 있었다.

셋째, 그것들은 그의 조상의 것에 못 미쳤다. 

그들의 날들만큼 많지도 못했고 그렇게 즐겁지도 못했다. 그는 조상 중 몇몇 사람들보다 빨리 늙었다. 

젊은이가 자기 힘과 미를 자랑하지 말아야 하듯이 늙은이도 다른 사람들이 비록 그것을 존경하더라도 자기 나이와 백발이라는 왕관을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아주 늙었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족장들의 나이에는 못 미치기 때문이다. 백발은 그것이 의로움 가운데 있을 때만 영광의 왕관이다.

(3) 야곱은 자기를 바로에게 소개하고 그를 축복하고 떠나왔다.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7절). 그리고 다시 한 번 축복했다(10절). 

그것은 예의의 행동이었을 뿐 아니라 야곱은 바로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의 친절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 경건의 행동이었다. 

선지자와 족장의 권위를 가진 사람으로서 그는 그를 위해 기도했다. 비록 세상의 부(富)로는 바로가 더 컸지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야곱이 더 컸다. 

그는 하나님의 지명을 받은 자였다(시 105:15). 그리고 족장의 축복은 경홀히 여길 수 없는 것이었으며, 강력한 왕이라고 해도 결코 업신여길 수 없는 것이었다. 

다리오는 교회의 기도를 자기 자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스 6:10). 

바로는 친절하게 야곱을 받아들였고, 선지자의 이름으로 했든 아니든 이와 같이 바로는 한 선지자에게 보답을 받았으니, 이것은 야곱과 한 궁정 담화뿐 아니라, 바로가 야곱과 그 가족에게 보여 준 모든 다른 친절에 대해서까지 충분히 보상했다.

2. 요셉은 야곱과 그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공급해 주었다. “애굽의 좋은 땅 라암세스를 주어 기업으로 삼게 하고”(11절), 그와 그의 가족에게 “식물을 주어 공궤했다”(12절). 

이것은 요셉이 가난한 친척들에게 친절을 베푼 선한 사람임을 말해 줄 뿐 아니라, 하나님이 인자한 하나님이심을 말해 준다. 

즉 하나님은 이런 목적으로 요셉을 높이시고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으니, 훗날 에스더가 그런 시기에 그 나라에 왔던 것과 같다. 

하나님은 여기서 야곱에게 했던 일을 하나님을 섬기고 믿는 모든 그 분의 사람들을 위해 해 주기로 약속하셨다. “저희는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거니와”(시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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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기근(창 47:13-26)

요셉의 발탁에 있어서 섭리에 의해 특별히 계획되어 준비된 야곱과 그의 가족을 위한 돌봄은 애굽 왕국까지도 멸망에서 구하는 근거가 된다. 

성도들의 왕일 뿐 아니라 모든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이 모든 육체를 위해 양식을 준비하시기 때문이다. 

요셉은 이제 바로가 자기에게 준 그 큰 책임의 관리로 돌아온다. 요셉이 고센으로 가서 아버지와 형제들과 함께 살았으면 참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업무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그의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가 잘 정착한 것을 본 다음에 요셉은 전과 다름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열중했다. 자연적인 사랑도 필수 업무에게는 양보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부모와 자식들은 하나님을 위해서나 자손을 위해서나 필요할 때는 서로 떨어져 있는 것에 찬성해야 한다. 요셉과 애굽 사람들의 거래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관찰해 볼 수 있다.

Ⅰ. 기근을 당한 애굽과 그 인근 지역 사람들의 극도의 비참한 상황. 양식이 없었고, 기근으로 “쇠약했으며”(13절) 거의 죽게 되었다(15, 19절).

1.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에 얼마만큼 의지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그 은혜가 잠시 동안이라도 지연되면 우리는 죽고 망한다. 모두 망한다. 하늘에서 2, 3년만 비가 안 와도 우리가 아무리 부유하다 해도 굶어 죽는 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에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 보고 항상 그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

2. 우리가 우리 자신의 낭비로 얼마나 괴로움을 겪는지 봐야 한다. 

만약 모든 애굽 사람들이 일곱 해 풍년 동안에 요셉이 바로를 위해서 한 것과 같이 자신들을 위해 준비했더라면 그들은 지금 이런 궁핍에 처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내일도 오늘과 같을 것이며, 내년이 금년 같고, 아니 훨씬 더 풍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이 자기의 때(넉넉할 때가 저축할 때임)를 모른다면 궁핍할 때에 큰 비극이 닥친다는 사실을 유의하자(전 8:6, 7).

3. 얼마나 일찍부터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셨는지 보라. 나중에 재앙에 있어서도 그러했다(출 8:22; 9:4; 10:23). 

야곱과 그의 가족은 이방인인데도 풍족하게 먹을 수 있었으나 반면 애굽 사람들도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갔다.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너희는 주릴 것이니라”(사 65:13).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신 33:29). 모든 이가 궁핍해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시 34:10).

Ⅱ. 이 긴급 사태 속에서 그들은 양식을 위해 많은 대가를 지불했다.

1. 그들은 지금까지 모아 두었던 돈을 모두 썼다(14절). 

은과 금이 그들을 먹이지 못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곡물이 필요했다. 온 나라의 모든 돈이 이런 방식으로 국고로 들어왔다.

2. 그 돈이 떨어지자 그들은 모든 가축을, 즉 말과 나귀 같은 용역을 위한 것들과 양이나 소 같은 고기를 위한 것들을 팔았다(17절). 

이것으로 우리는 고기 없이 밥만으로 사는 것이 밥 없이 고기만으로 사는 것보다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축에게 줄 목초가 거의 없거나 아주 없었기 때문에 그들이 가축을 더 쉽게 처분할 수 있었다고 상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바로는 자신이 전에 환상으로 본 것, 즉 마른 암소 같은 것들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을 실제로 보았다.

3. 땅에 있는 모든 가축을 팔아 치웠다면, 그들은 땅까지도 팔 수 있었을 것이다. 

심을 곡식도 없고 풀 먹일 가축이 없는데 땅이 그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그들은 그 다음으로 곡물을 더 얻기 위해 땅을 팔았다.

4. 팔아서 먹고 살 것이 없게 되자 자기들의 토지는 물론이고 몸을 팔아서 순전히 노동으로 살아야 했고, 그들의 땅은 왕이 긍휼을 베풀어서 농노(農奴)로서의 기본적 소유권만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가죽을 가죽으로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곧 자유와 재산(이것은 귀중한 한 쌍이다)으로도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욥 2:4). 

생명은 그만큼 값진 것이기 때문이다. 노예로 살거나 횡포가 심한 권력 아래 사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비록 약간 있기는 해도 말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 경우에도 칼로 단번에 죽는 것은 택할 수는 있다 해도 굶어 죽는 것을 택하기는 훨씬 더 어렵기 때문이다(렘 4:9). 

이런 고통 속에서 애굽 사람들이 어쨌든 곡물을 갖고 있다는 것은 큰 은혜였다. 그들이 만약 모두 굶어 죽는다면 그들의 땅은 상속자들이 없으니 당연히 왕에게 돌아갔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최악의 사태를 최대한 이용하기로 했던 것이다.

Ⅲ. 왕과 백성 사이를 조정해서 왕이 정당한 이익을 얻으며, 그러나 백성이 완전히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해 요셉이 사용한 방법.

1. 요셉은 기근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백성들과 토지에 대해 전혀 계약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기근의 해가 끝나자(하나님은 영원히 다투시거나 진노하시지 않기 때문에) 쌍방이 만족할 만한 계약을 맺었다. 

그 계약이란 백성들의 적당한 사용과 이익과 순종, 그리고 왕에게 소작료로 연 수익에서 5분의 1을 바치게 하기 위해 토지를 그들에게 할당하고 파종할 씨도 왕의 창고의 것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백성들로 하여금 토지를 소유하고 경작케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영속적인 법이 되었다(26절). 

그리고 그들의 땅을 팔아 양식을 얻은 것과 그들의 땅을 그렇게 좋은 조건으로 다시 찾은 것은 적절한 흥정이었다. 그렇지 않았으면 그들과 그들의 가족은 굶어 죽었을 것이다. 

국가의 장관들은 그 지혜와 열성으로 존경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조언자들이 많으면 안전하다. 

왕과 백성 사이의 균형이 유지되어 자유와 재산이 제왕의 특권을 침해하지 않게 해야 하며, 또한 특권이 자유와 재산을 압박하지 않게 해야 한다.

만약 이후로 애굽 사람들이 그들의 땅에서 왕에게 그렇게 많은 세금을 바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그들은 처음의 과세(課稅)가 얼마나 정당했느냐 하는 것뿐 아니라 얼마나 친절했느냐 하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모두 은혜 입은 것 중 5분의 1을 감사히 바쳐야 할 것이다. 

요셉이 자기를 임명한 사람에게 얼마나 충성스러웠는지 알 수 있다. 그는 돈을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지도 않았고, 땅을 자기 가족에게 빼돌리지도 않았다. 

공공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들은 많은 재산을 모으더라도 선한 양심을 팔아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선한 양심이 훨씬 더 가치 있기 때문이다.

2. 백성들을 위해서 요셉은 그들을 성읍으로 이사시켰다(21절). 

바로의 절대적인 권력을 보여 주기 위해, 그리고 때가 되면 그들의 땅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망각해서 더욱 쉽게 노예라는 자신들의 새로운 처지에 익숙해지도록 이주시킨 것이다. 

유대 저술가들은 말한다. “그는 이와 같이 그들을 그들의 과거 주거지로부터 옮겼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그의 형제들을 이방인이라고 비난했기 때문이니 그 비난 때문에 결국 그들이 모두 이방인으로 만들어져 그 비난이 잠잠하게 됐다.” 

보라,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큰 변화가 한 백성에게 일어나며, 얼마나 빨리 하나님께서 자기네의 보호구역에 정착했던 사람들을 이 항구에서 저 항구로 옮기실 수 있는가. 이것이 어려운 것 같아 보이더라도 그들 자신은 그것을 아주 큰 친절로 느꼈고, 자기들이 더 나쁘게 이용되지 않은 것에 감사했다.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25절). 

우리 생명의 구세주는 우리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것이 당연하다. “당신은 우리의 생명을 구하셨나이다. 당신이 우리로 더불어 원하는 대로 하소서.”

Ⅳ. 요셉은 제사장들의 토지는 보존되게 했다. 

제사장들은 녹을 받았으므로 토지를 팔 필요가 없었다(22절).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할 것이다”(미 4:5). 

즉 백성들은 공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거룩한 일을 관리하는 자들에게 친절해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인해 하나님의 일꾼들을 사랑하고 높이 존경함으로써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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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 땅에 자리잡음(창 47:27-31)

Ⅰ. 야곱이 누린 안락(27, 28절). 

애굽 사람들은 자기 땅에서 곤궁한 반면 야곱은 이방 나라에서 다시 풍성해졌다. 그는 애굽으로 온 후 예상보다 훨씬 많이, 17년이나 더 살았다. 

17년 동안 그는 요셉을 길렀고(요셉은 그 정도 나이일 때 팔렸다. 37:2), 지금은 보답으로 17년간 요셉이 야곱을 부양했다. 

잘 보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친절하게 야곱의 일을 준비하셨는지. 늙어서 근심이나 노역을 거의 해볼 수 없었을 때 예상도 못 하게 아들이 잘 준비하고 있어서 야곱은 거의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되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그 분의 백성이 상하지 않도록 돌보신다.

Ⅱ. 야곱이 죽을 때 받은 돌봄. 결국 “이스라엘의 죽을 기한이 가까웠다”(29절). 

천사를 이길 수 있었던 하나님의 사람도 이제는 죽음에게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구제할 방도가 전혀 없었다. 

야곱은 죽어야 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운명인 고로 야곱도 예외일 수 없었다. 죽음이라는 전쟁에서 벗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요셉이 양식을 공급해서 야곱이 굶어 죽지 않도록 했다. 그러나 그것도 야곱이 노령이나 병으로 죽는 것에서 구하지 못했다. 그는 점점 죽어 갔다. 

야곱이라는 초는 꺼지지는 않았지만, 점점 아래로 타 내려가고 있었고, 야곱은 저 멀리 그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죽음이 우리를 사로잡을 것을 감지하기 전에 그것의 접근을 보게 되는 것은, 우리의 손이 할 바를 찾는 데에 전력을 다해 박차를 가할 수 있게 하므로 우리에게 유익이다. 

그러나 죽음은 어느 누구에게도 멀리 있지 않다. 이제 그날이 가까워옴을 보는 야곱의 관심은 성대한 장례식이 아니라(그는 그것을 바랄 수 없었다) 자기가 묻힐 장소에 있었다.

1. 야곱은 가나안에 묻히고 싶었다. 

그 곳이 자기 고향이라서 단순한 기분으로 그것을 바란 것은 아니다. 

믿음으로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었고(이러므로 그는 실제로 그 주인이 되는 때가 될 때까지 자손들이 그것을 지키기를 원했다), 또한 하늘나라의 모형이었으며, 이런 일들을 얘기하면서 그가 명백히 선언했듯이 그가 기대하고 있었던 바 더 좋은 나라였기 때문이다(히 11:14). 

그는 좋은 땅을 원했으니 그것은 그가 죽은 후의 보금자리요 지복(至福)이 될 것이었다.

2.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거기에 메어다가 묻어 주겠다고 맹세하게 했다(29-31절). 

이것은 그 일을 할 절대적인 책임을 주어서, 그것에 대한 반대가 있을 때 답변하게 하기 위해서이며, 지금 임종의 순간에 야곱이 좀더 크게 만족하기 위해서였다. 

죽은 후 가나안에 보금자리를 가질 것이라는 분명한 기대보다 임종을 더 편안하게 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3. 그 일이 있은 후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경배했다.” 죽음의 엄습에 굴복하듯이(“이제 죽음이여 오라, 내가 환영하리라”), 또는 히브리 11장 21절에 설명되어 있듯이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모든 은혜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다. 

특히 요셉이 그 손으로 야곱의 눈을 감겨 줄 준비가 돼 있을 뿐만 아니라, 야곱의 환도뼈 아래에 손을 넣어 야곱이 만족할 정도로 야곱의 매장에 대해 맹세를 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여 예배했다. 이와 같이 흙으로 돌아가는 이들은 겸손한 감사함으로 긍휼의 하나님께 경배해야 한다(시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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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장: 이스라엘이 고센 땅에 거함

[1-4절]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가로되 나의 아비와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형들 중 5인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곳에 우거하러 왔사오니 청컨대 종들로 고센 땅에 거하게 하소서.

요셉의 초청과 하나님의 허락으로, 야곱과 그 가족들 66명은 애굽으로 내려갔고 요셉은 형들 중 5인을 택하여 애굽 왕 바로에게 보이며 문안하게 하고 그들로 고센 땅에 거주하게 하기를 요청하였다.

[5-6절] 바로가 요셉에게 일러 가로되 네 아비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메타브 )[가장 좋은 곳](BDB, KJV,NASB, NIV)에 네 아비와 형들로 거하게 하되 고센 땅에 그들로 거하게 하고 그들 중에 능한 자가 있는 줄을 알거든 그들로 나의 짐승을 주관하게 하라.

애굽 왕 바로는 요셉에게 애굽 땅의 가장 좋은 곳 곧 고센 땅에 그들로 거하게 하고 그들 중에 능한 자가 있으면 그의 짐승을 주관하게 하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 많았던 야곱에게 큰 위로와 상을 주셨다. 그는 그와 그 가족들을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셨다.

[7-12절] 요셉이 자기 아비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넷길의 세월이 130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넷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 아비와 형들에게 거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가장 좋은 땅]라암세스를 그들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고 또 그 아비와 형들과 아비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식물을 주어 공궤하였더라.

요셉은 아버지 야곱을 바로 앞으로 인도하였고 야곱은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왔다. 요셉은 바로의 명대로 그의 아버지 야곱과 형들에게 애굽의 가장 좋은 땅 라암세스를 그들에게 거할 곳으로 주어 소유지가 되게 했고 또 그들과 그들의 온 가족들에게 먹을 양식을 공급하였다. 야곱이 바로 앞에 선 때는 주전 1876년경이었고 애굽의 중왕국시대의 제12왕조(주전 2000-1780년경) 중 센우스레트 3세(주전 1888-1852년경) 때이었다고 보인다.

야곱은 자신의 지난날들을 “내 나그넷길의 세월”이라고 말했다. 그 의 생애는 나그넷길이었다. 인생은 나그넷길이다. 역대상 29:15에 보면, 다윗은 인생을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고 말하였고, 베드로전서2:11에서, 사도 베드로도 성도를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라고 표현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언젠가 떠나야 할 나그넷길이다.

야곱은 또한 자신의 나이가 조상들에 비하면 얼마 못된다고 말하였다. 그의 조부 아브라함은 175세까지 살았고 그의 부친 이삭은 180세까지 살았다. 그러나 야곱의 나이는 아직 130세이었고 그는 고센 땅에서 17년을 살고 147세에 죽음을 맞을 것이다(28절).

야곱은 또 그의 지나간 세월을 “험악한 세월”이라고 표현하였다. 그가 고향을 떠나 외삼촌이 있는 하란으로 간 때부터 고난은 시작되었다. 하란에서 20년 동안의 그의 양치기 생활은 육신적으로 고달팠을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외삼촌 라반의 비인격적인 대우 때문에 힘든 시간이었다. 또 고향으로 돌아올 때 형 에서로 인해 심히 두렵고 답답했던 일, 세겜에서 딸 디나가 그곳 추장 세겜에게 강간당한 일, 벧엘을 지나오면서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 죽은 일, 맏아들 르우벤이 서모 빌하와 통간한 일,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잃어버린 일 등 그의 일생은 고통들의 연속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후에 성령의 감동으로 말하기를,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하였다(시 90:10).

[13-15절]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식물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쇠약하니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몰수히 거두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오니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진한지라[떨어진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가로되 돈이 진하였사오니 우리에게 식물을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16-18절] 요셉이 가로되 너희의 짐승을 내라. 돈이 진하였은즉 내가 너희의 짐승과 바꾸어 주리라. 그들이 그 짐승을 요셉에게 끌어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떼와 소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식물을 주되 곧 그 모든 짐승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식물로 그들을 기르니라. 그 해가 다하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고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짐승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전지(田地)뿐이라.

요셉은 백성들의 돈들과 가축들을 받고 그들에게 식물을 주었다.

[19-20절] 우리가 어찌 우리의 전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식물로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고 전지도 황폐치 아니하리이다.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 전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드리니 애굽 사람이 기근에 몰려서 각기 전지를 팖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요셉은 애굽의 모든 땅을 사서 바로의 소유가 되게 하였다.

[21-26절] 요셉이 애굽 이끝에서 저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제사장의 전지(田地)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 전지(田地)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날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전지(田地)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추수의 5분1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4분은 너희가 취하여 전지의 종자도 삼고 너희의 양식도 삼고 너희 집 사람과 어린아이의 양식도 삼으라. 그들이 가로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5분 1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까지(창 26:33; 35:20) 이르니라.

요셉은 백성에게 씨를 주며 토지 소득의 5분의 1은 바로에게 상납하고 나머지 넷은 그들의 심을 씨와 그들과 그 가족들의 양식을 삼으라고 말했다. 그것이 토지법이 되었다. 제사장의 토지만 예외이었다.

[27-28절]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하며 거기서 산업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매우 번성하였더라](원어). 야곱이 애굽 땅에 17년을 거하였으니 그의 수(壽)[수명]가 147세라.

심히 어려운 그 기근의 때, 애굽과 가나안 땅에 모든 돈이 다 떨어지고 애굽의 짐승들도, 땅들도 다 바로의 소유가 된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안정된 거처와 먹을 것을 공급해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고센 땅에서 안정을 얻었고 생육하며 매우 번성하였다. 시편 33:18-19,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29-31절] 이스라엘의 죽을 기한이 가까우매 그가 그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환도뼈(야레크 )[허벅지(thigh)] 아래 넣어서 나를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않기를 맹세하고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先塋)[조상들의 무덤]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야곱이 또 가로되 내게 맹세하라.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경배하니라.

‘침상’이라는 원어(밋타 )는 ‘지팡이’(맛테 )라고도 읽을 수 있고 그렇게 번역하는 성경들도 있다(히 11:21 참조). 

<46) 전통적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은 밋타( )[침상]라고 읽으며 어떤 영어성경들(KJV, NASB)과 한글개역성경이 그것을 따르지만, 고대 헬라어 70인역, 옛 라틴어역, 수리아어역, 근래의 어떤 영어역(NIV)은 맛테( ) [지팡이]라고 읽는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21은 헬라어 70인역을 인용한 것 같다. 본래의 히브리어 본문의 뜻이 무엇이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고 그들을 그곳으로 정녕 인도하여 다시 올라오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앙모하였다. 그것은 오늘날 애굽 같은 세상에 사는 우리로 하여금 천국의 확실한 소망을 가지게 한다. 우리는 죽을 때 영혼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본장의 교훈을 정리해보자.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많은 고난의 세월을 보냈던 야곱과 그 가족들을 애굽의 가장 좋은 땅 고센으로 인도하셨고 그 기근의 때에도 먹을것을 주셨고 큰 위로를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마다 심령의 평안과 위로를 주실 뿐 아니라, 또한 육신적 건강과 의식주의 필요를 채워주시고(마 6:33) 환경적 평안도 주실 것이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의 현실 속에서 낙심하지 말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늘 지키실 하나님을 더욱 바라고 믿음에 굳게 서서 주의 교훈과 계명만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둘째로, 야곱은 그 기근의 때에 요셉의 초청으로 애굽 땅으로 내려가 고센 땅에서 17년을 살다가 죽었으나,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돌아갈 것을 의심치 않았고, 요셉에게 자신을 가나안 땅에 매장해줄 것을 맹세시켰다. 

인생은 나그넷길이며 우리의 참 본향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천국이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뿐이시며 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 곧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 그러나 지금 하늘에 간직된 천국뿐이다(벧전 1:3-4). 시편 39:6-7,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타 없어질 장망성 같은 세상에 너무 큰 애착과 의미와 가치를 두지 말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우리는 이 수고롭고 허무한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과 그의 약속하신 천국에 참 의미와 가치를 두고 주님의 재림과 부활과 천국을 믿고 소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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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의 예표료서의 요셉의 생명 성숙한 영의 통치]]
**천년왕국 동안 그리스도가 [양식을 공급함으로써 사람들을 만족시킴--사람들을 살림--땅의 산출을 유지함--이스라엘을 특별히 선대하심으로 보살핌, 이스라엘을 특별히 보살피심과 마찬가지로 교회를 특별히 사랑하심은 이스라엘과 교회만이 하나님의 간증이기때문임..
**그대가 다른이들에게 생명과 양식을 공급하려면 반드시 고난의 긴 기간을 통과해야 함을 기억하라...요셉은 17세가 아니라 37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간증과 함께 양식을 갖게 된 바> 생명공급과 양식 공급에 있어 부유하게 되었다
**.요셉이 갖춘 바 참된 생명 공급은 값싸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요, <그 당시 애굽 백성들처럼> 반드시 그 대가<돈--가축--땅--마지막으로, 그들 자신>를 지불하고서야 얻을 수 있게 하고 있다.....또한, [이것은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의 통치가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한 예표이자 지금 현재 교회생활 통해 참되게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이들마다 점검해 보아야 할 귀중한 <우선순위> 점검목록이다....주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대로 자기부인-자기십자가 짐을 결코 무의미하게 만들지 말라...주님은 그렇게 여기는 자에게 참되게 주님 생명 공급 누림을  허락하지는 않으시리라]  
....돈은 <생활의 편리...곧 문명의 이기>를 의미하는데, 회복에 이르는 구원영생복락은 그 어떤 불편이 따를지라도 감수하고 본인이 몸소 수고함으로써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와 참여함>의 첫번째 대가를 지불하고서야 비로소 얻을 수 있음에 주의하라.....가축은 <스스로 생계비를 벌기 위한> 온갖 자격증-기술 경험 등 생계 도움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스로만을 위해 생계비를 벌고자 하는> 본인의 자격증과 모든 생계 수단을 내려놓고<상대화 시킴으로써> 주님명령따라 내어드리기를 선택해야 한다. ...땅은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가지고 있는 온갖 자산이나 자원을 대표하는데, 하늘과 땅은 본래 주님 것이기에 이것을 사람의 관리 아래에 두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요 주님의 직접 관리하에 두실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자신 드림, 곧 헌신이 있어야 함을 결코 잊지말라..... 그래야 주께서 보시기에 합당하게 필요하다 싶은 곳에 사람-자원-자산을 효과적으로 배분하실 수 있으시다.
[마16:23-28(24)...*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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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6:27-45]===((무한 공급 원천이신 아버지를 신뢰함...그분의 통로됨 실행))..원수 사랑
*27.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연합한 하나이신 주님으로 충만케 됨 위한, 다루심과 연단 통한 생명 성숙의 변화 가져올 <그대의 원수마다 훈련대장 삼아> 기회로 여김]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30.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31.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2.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love..아가페]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33.너희가 만일 선대하는[=do good]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34.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lend]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35.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배은망덕> 자와 악한<=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심 =선대하심] 
*36.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37.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27 “But I say to you who hear [Me and pay attention to My words]: [h]Love [that is, unselfishly seek the best or higher good for] your enemies, [make it a practice to]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28 bless and show kindness to those who curse you, pray for those who mistreat you. 
29 Whoever [i]strikes you on the cheek, offer him the other one also [simply ignore insignificant insults or losses and do not bother to retaliate—maintain your dignity]. Whoever takes away your coat, do not withhold your shirt from him either. 
30 Give to everyone who asks of you. [j]Whoever takes away what is yours, do not demand it back. 
31 Treat others the same way you want them to treat you. 
32 If you [only]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For even sinners love those who love them. 
33 If you do good to those who do good to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For even sinners do the same. 
34 If you lend [money] to those from whom you expect to receive [it back],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lend to sinners expecting to receive back the same amount. 
35 But love [that is, unselfishly seek the best or higher good for] your enemies, and do good, and lend, [k]expecting nothing in return; for your reward will be great (rich, abundant), and you will be sons of the Most High; because He Himself is kind and gracious and good to the ungrateful and the wicked. 
36 Be merciful (responsive, compassionate, tender) just as your [heavenly] Father is merciful.
37 “[l]Do not judge [others self-righteously], and you will not be judged; do not condemn [others when you are guilty and unrepentant], and you will not be condemned [for your hypocrisy]; pardon [others when they truly repent and change], and you will be pardoned [when you truly repent and change]. 
38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They will pour into your lap a good measure—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th no space left for more]. For with the standard of measurement you use [when you do good to others], it will be measured to you in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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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비슷한 말로 가끔 듣는 말이 ‘은총’이다. 
은혜와 은총이라는 말은 어감이 서로 비슷해 혼용되고 있지만 사용되는 빈도수나 이 단어가 쓰이는 상황에는 차이가 있다.  한글 개역성경에는 은혜가 287회, 은총이 46회 사용되고 있다. 
일상에서도 은혜라는 말을 은총이라는 말보다 훨씬 더 많이 쓰고 있다. 어떨 때는 ‘이 상황에 은혜라는 말이 맞는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이에 비해 은총이라는 말은 설교 시간에 듣기는 하지만 성도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다.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과 인사할 때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라고 하지 ‘은총 받았습니다’라고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두 단어가 가진 뜻보다는 신학적인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에서 ‘은혜, 은총’에 해당하는 말은 헤세드(chesed.. <하나님의>언 약적/변치않는 사랑,  인자,  인애),   라하밈(rahamim..:::라훔, 라함...자비, 자애) 헨(chen.::: 하난, 한눈..호의, 호감, 매력, 후대....[사람 사이]에 주로사용)이다. 
해당되는 의미를 보면,  대개  ‘고통받는 자에게 베푸는 사랑..= 자비'  ‘언약적 사랑...=  인자’   ‘과분한 호의...= 은총 또는 은혜’ 등으로 사용한다.  ..((이에 대해 상대방에게 요구되는  합당한 태도는  헤세드<인자>와 에메트<진실>, 곧  거짓 없는, 변함 없는 사랑과 초지일관의 충성과 신실함의 태도와 행위로서 그 결과, 상호 번영과 상급/승진의 윈윈이 있게 된다))
..헬라어로는 카리스(charis)이며 ‘선물’ ‘은사’ ‘사람을 끄는 매력 또는 아름다움’이라는 의미가 있다.
은혜와 은총의 사전적인 뜻은 같지만 문맥에서 사용된 의미가 달라서 신학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은혜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관계’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누가복음 6장 35절의 후반부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은혜를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사이에서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은총은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출 33:16)와 같이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용된다. 
은총과 은혜를 신학적으로 구분한다면 ‘은총’은 이 세상과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뜻과 선물이며, 그것을 깨닫는 것이 인간의 관점에서 ‘은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다는 말을 쓸 수 있는 것이다. 흔히 쓰고 있지만 그 의미와 뜻을 모른다면 죽은 언어와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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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은총 =헨..한눈, 하난......믿는이 안에 내주하시며 동시에 보좌에서 뜻하신 그대로 다스리시는 주권적 Q의 친히 일하심으로, 세인의 마음이 먼저 믿는이에 대해 그의 <순복/헌신/공경/정직과 성실/인자와 진실함의 여성 생명>내적  미덕을 느껴 감지하고 움직인 바 되어 <호감/호의_후대/신임하여> 채용, 일을 맡김] ---하나님의 은총[=헨..정성 다해 당신 생명으로써 낳고(심고)-(생명 공급 통해 성숙함/빼어닮음 이루심)합당하게 돌봄양육보호지킴/전존재 기울여 희생할 만큼 아끼며/보배롭고 존귀히 여기며 기뻐함으로 참되게 짝 삼으심_인도/교통/뜻 이루심(신부)], 두 방면[=라훔...라함...자비..어지심의 도움//[=.한눈...하난...은혜/자비..<무자격자에게>.값없이 주심] --> 사람의 은혜[=헨...호의/호감..이끄는 매력/아름다움..마음 이끌림/일단 좋게 보아 일을 맡김..GRACE]를 입음 ---> 즉 (find favor in your sight,  - with you,  find  grace  in your sight,  find favor in your eyes, am dear to you)의 일단 좋게 보아줌으로 할 일 맡김 -->그 결과는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서로 위함 안에서> 공의와 양심따라 부끄럼 없는 정직/신실<성심성의>로 맡겨진 일 능숙하게 처리해 내며[=형통] 일절 온유/겸손/친절로 응대함으로 보답 --- 상호 신뢰 기반의 변치않는 성실한 사랑의 섬김 [=헤세드와 에메트]인한 형통과 부요/승진<귀히 여김 받음>(상호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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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은총]
구약성경에서 ‘은혜, 은총’에 해당하는 말은 헤세드(chesed) 라하밈(rahamim) 헨(chen)이다. 의미는 ‘고통받는 자에게 베푸는 사랑’ ‘언약적 사랑’ ‘과분한 호의’ 등에 해당한다. 헬라어로는 카리스(charis)이며 ‘선물’ ‘은사’ ‘사람을 끄는 매력 또는 아름다움’이라는 의미가 있다.
은혜와 은총의 사전적인 뜻은 같지만 문맥에서 사용된 의미가 달라서 신학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은혜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관계’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누가복음 6장 35절의 후반부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은혜를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사이에서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은총은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출 33:16)와 같이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용된다. 
.....은총과 은혜를 신학적으로 구분한다면 ‘은총’은 이 세상과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뜻과 선물이며, 그것을 깨닫는 것이 인간의 관점에서 ‘은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 받았다는 말(표현)을 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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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은혜’(恩惠, grace..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무조건적 사랑)라는 말은 창세기 6장 8절(“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에서 노아와 여호와 하나님의 관계를 언급할 때 처음 쓰인 이래 구약 성경에만도 총 69회나 쓰인 말이다. 
---‘은총’(恩寵, 높으신 분의 사랑...Q의 무조건적인 혜택과 특별한 사랑.)은 출애굽기 33장 12-13절에서 모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리킬 때 처음 사용되었다. 
은혜와 은총, 이 둘 모두 히브리어로는 ‘헨’(chen, 실제 히브리음은 ‘켄’에 가까움)으로서, 여기서 파생된 고유명사가 바로 ‘한나’(사무엘의 어머니 이름, 삼상 1:2)인 데 비하여, 구약 성경의 시적 표현에서는 가끔 ‘아랫 사람에 대한 호의와 자비심’을 뜻할 때 히브리어 ‘라촌’(ratson, 신 33:16, 시 30:5 등, 그 동사형은 잠언 11장 1절, 12장 2절 등에 쓰인 ‘라차’(ratsa)로서 총애하다, 기뻐하다, 호의를 품다, 은총 베풀다’의 뜻)을 쓰기도 한다(한글 개역 성경에서는 ‘은혜’가 254회, ‘은총’ 35회, ‘은사’가 24회 나타났다).
이 말(‘은혜, 은총, 호의’)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카리스’(charis)이니, 신약 성경에 156회 쓰인 것 가운데서, 로마서에 25회 쓰인 것이 가장 많고, 고린도후서에 18회, 사도행전에 17회 쓰였으며, 에베소서에도 12회나 사용되었다(1:2, 6, 7, 2:5, 7, 8, 3:2, 7, 8, 4:7, 29, 6:24). 그 밖에 복음서에도 5회(눅 1:30, 2:40, 요 1:14, 16, 17)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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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Grace)
공로 없는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자유로운 행위를 말하며 은혜는 하나님의 가장 두드러진 속성 중 하나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할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며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으신 사실을 기초로 하여 범죄한 죄인들에게 영생이라는 값없는 선물을 주시는 길을 제시해 준다.
==구약에서의 은혜 : 구약에서 은혜를 의미하는 단어는 ‘헨’(chen)과 ‘라하밈’(rahamim)과 ‘헤세드’(chesed) 등이다.
......‘헨’은 하나님께서 경건한 자(시4:3; 26:11)와 고통 당하는 자(시6:2; 25:16)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의미한다 .
......‘라하밈‘은 죄사함 받는 것을 의미하며(출34:6;시51:3)  ‘헤세드’는 인자한 하나님의 본성을 의미한다(시112:4;렘9:24).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 단어는 ‘헨’(hen)인데, 이것은 원래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보여준 호의’를 뜻하는 말이었다. 
.,,....구약에서는 신약에서 처럼 분명하게 은혜에 대한 개념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지만, 은혜는 분명히 구약에도 나타나고 있다. 
특별히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의 선택과 그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인내에서 드러나고 있다. 
또한 은혜에 대한 분명한 표현은 모세에게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것에서 발견되어 진다. “여호와로라.여호와로라.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용 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대까지 보응하리라”(출34:6-7).  
또한 구약의 여러 곳에서 ‘헨’(창6:8;에5:8;잠3:34;전10:12)과 ‘헤세드’(창20:13; 24:12;출15:13;룻2:20;렘32:18;단1:9;욘2:8)가 나타나고 있다. 
= 신약에서의은혜 : 헬라어 ‘카리스’(charis)는 일반 헬라어에서는 사람을 끄는 매력 또는 아름다움(잠1:9), 친절한 혹은 호의적인 태도(눅4:22), 어떤 친절에 대한 감사를 의미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매력적이고 끌리는 인격을 가진 사람을 ‘카리스마’(대중의 지지나 후원을 얻을만한 힘)를 가졌다고 말한다. 
헬라인들은 이 단어를 좋아했으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보상이나 호의를 기대하지 않는 관용을 표현하기 위해 이 단어를 자주 사용했다.
그후 그리스도인들은 이 단어를 ‘선물’이라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서 곧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구속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이란 뜻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즉 구속적인 사랑을 말하는 데 사용되었고 특별히 바울은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할 때 사용했다(롬5:8).  
다시 말해 은혜는 사랑스럽지 못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며(엡2:4-5) 은혜는 긍휼보다 앞서는 것이다(딤전1:2;딤후1:2). 
그래서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그 순서를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딤전1:2)라고 기록했다.
((은혜에 대한 정의들)): 1.은혜는 하나님의 속성이다(벧전5:10;약4:6). 2.은혜는 오직 그리스도로부터  임한다(요1:14,17). 3.은혜의 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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