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2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요일4.영지주의_구원파_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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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요일4장  [90.주예수내가알기전] [380. 나의 생명 되신 주] [389.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412.내영혼의그윽히깊은데서] [405.주의친절한팔에안기세]


**지금 그리스도의 대속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통해 영광의 하나님을 항상 온전-완전히 열어 보여 주시며 당신을 공급해 주는 바<주님을 먹고 마시며 누림 통해 그분의 어떠하심 그대로 빼어닮도록 조성해 가고 계심>, 참되게 믿는 기독자로서 나의 장래 소망[부활의 영적 몸 입음 + 영원히 주와 함께 거함]과 믿는 나의 현재 신분,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과 이를 깨우치시고 가르쳐 인도하시는 [내주하시는 임마누엘 그리스도 주 성령]따라 사는 하나님의 아들 됨을 합당하게 살기에, 날마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 부르며 보혈 의지함으로써 본성 안의 죄를 고백함 + 행위(모든 언행심사) 안의 죄들을 회개 자복함 통해 보혈에 모든 죄를 정결케 되도록 씻김 받고, 성령 인도하심에 나의 모든 일상의 주님 되시도록 주도권을 내어드리며 전적으로 순종하는 빛된 삶을 통해 주님을 닮아가며,  [사랑-희락-화평 안에서 열락의 기쁨이신]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누리며 주님의 생명을 공급하는 통로됨....이것은 주 오셔서 완성하시기까지 [already, but not yet]의 지속되는 ING임...<아직, 여전히, 되었다 함 없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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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실재 = 현실적 (생생한, 상상이 아닌) 존재, **실제 = 사실(있는 그대로)의 경우나 그 형편/양상  **체현 : 사상-관념-이론-특성 등 무형적 내용이 구체적 형체나 실천적 행위로 나타내어 현실화 함  **표현 : 구체적인 생각이나 느낌을 소통수단을 써서 나타내어 표출함

**1>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와 함께 오신 아들 

..요8:29..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29 And He who sent Me is [always] with Me; He has not left Me alone, because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요16:32..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32 Take careful notice: an hour is coming, and has arrived, when you will all be scattered, each to his own home, leaving Me alone; and yet I am not alone, because the Father is with Me. )

**2>주 예수님이 땅에 계시는 동안 아버지 안에 계셨고 아버지는 그분 안에 계셨음[동시존재 + 상호내재]

...요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38 But if I am doing them, even if you do not believe Me or have faith in Me, [at least] believe the works [that I do—admit that they are the works of God], so that you may know and keep on knowing [clearly—without any doubt] that the Father is in Me, and I am in the Father [that is, I am One with Him].”)

...요14:10, 11..*10.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0 Do you not believ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s in Me? The words I say to you I do not say on My own initiative or authority, but the Father, abiding continually in Me, does His works [His attesting miracles and acts of power]. 11 Believe M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s in Me; otherwise believe [Me] because of the [very] works themselves [which you have witnessed]. )

**3>아들의 이름은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이시기에 <그 이름으로도 불리우심>

...사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For to us a Child shall be born, to us a Son shall be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0 I and the Father are One [in essence and nature].”)

**4>아들의 실제인 그 영, 주 영, :: 그분 자신을 믿는 이마다의 영에 분배하심 통해 내주하사, 생명이요 생명 공급하여 주고 계시는 보혜사 : 아들은 부활 안에서 생명 주는 영이 되셨음 = 아버지-아들-영 셋 모두 상호 내재하시는 하나이심

...요7:39..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39 But He was speaking of the [Holy]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as Savior] were to receive afterward. The Spirit had not yet been given, because Jesus was not yet glorified (raised to honor).)

**4>기름부음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TUQ. ...믿는 우리에게 도달하시는TUQ은 그 영으로 오심..이 영의 <활기와 생명력을 고양시켜 넘치게 하심>움직이심은 우리 안에 있는 기름부음이심...우리의 생명 되시며, 우리의 본성, 구성 요소, 미덕, 속성, 능력, 지혜, 의, 거룩, 구속, 친절, 겸손을 포함한 우리의 모든 것 되심

...요일2: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27 As for you, the anointing [the special gift, the preparation] which you received from Him remains [permanently] in you, and you have no need for anyone to teach you. But just as His anointing teaches you [giving you insight through the presence of the Holy Spirit] about all things, and is true and is not a lie, and just as His anointing has taught you, [c]you must remain in Him [being rooted in Him, knit to Him].)

===(AD325,니케아 종교회의 : TUQ교리 정립)..여기에서 나온 사도신경은 여전히 성경에 비추어 부족하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사항들이 있음===

*1>그리스도의 인격 측면에서의 언급이 여전히 부족한 점들 

.....: ^1)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와 함께 오셨으며, 아들이 영원하신 아버지로 불리우심에 관한 언급이 없음 

.......^2)아들이 부활 안에서 생명 주는 영이 되셨음을 분명히 하고 있지 않음  

.......^3)하나님의 영이 <계시록에서>결국 일곱영으로 완성됨에 대한 언급이 없음 

.......^4)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서 처음 나신 자인 그리스도에 관한 분명한 언급이 없음

.......^5)그리스도는 만유를 포함하시며,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람이시요, 그 분은 아들이시며 아버지이시며 그 영이시다....그분은 또한 창조자이시며 피조물 가운데 처음 나신 자이시며, 그리스도는 여전히 사람이시며 만질 수 있는 <시공차원을 넘어선>영적인 몸을 가지신 분이시며(요20:27), 오늘날 하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는 여전히 사람의 본성(인성)을 가지고 계신다.(마26:64, 행7:56)

.......^6)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옛창조 안에서 으뜸이시며 또한 하나님이 새 창조인 부활 안에서 으뜸이시다(골1:15, 18)...만유를 포함한 이 분은 믿는 우리의 능력-지혜-의-거룩함-구속함-구속-생명-생명 공급이시며 친절-겸손-인내-온유를 포함한 인간의 모든 미덕들이시며, 우리의 누림-잔치-새 달-안식-음식-음료-의복이시다. 

.......^7)TUQ는 우리의 체험과 누림을 위하여 주관적이신<personal experience,주관적으로 체험 가능한> 하나님이시다.... 우리 안에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거하시기에, 매일 매순간마다 체험하고 만지고 누릴 수 있는 분이시며.(고후13:13), 성육신-인생-십자가에 못 박힘-부활-승천의 과정을 거치신 후 만유를 포함한 영으로 완성되셔서 믿는이마다의  영 안에 오셔서 내주하여 계신다. 

##[만물을 충만케하시는 분의 충만으로서의 교회<그리스도의 몸>, 만물이 그의 발 아래<또한 교회에게> 복종하는 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는, 만유(모든 사람)의 아버지로서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는 분 ::: 만유보다 크시며, 만유를 품어 주시는(포함하시는), 그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그리스도, TUQ의 체현]...창1:28의 생육-번성-충만-정복-다스림의 축복선언 그대로 이루심!!

((창1:28))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28.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th upon the earth.))

((엡 1:22, 23))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AMP * 22 And He [i]put all things [in every realm] in subjection under Christ’s feet, and [j]appointed Him as [supreme and authoritative] head over all things in the church, *23 which is His body, the fullness of Him who fills and completes all things in all [believers].//NASB *22. And He put all things in subjection under His feet, and gave Him as head over all things to the church,  *23. which is His body, the fullness of Him who fills all in all.))

((엡4:4-6))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AMP :: *4 There is one body [of believers] and one Spirit—just as you were called to one hope when called [to salvation]— *5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6 one God and Father of us all who is [sovereign] over all and [working] through all and [living] in all.//[KJV] *4.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even as ye are called in one hope of your calling;  *5.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6.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above all, and through all, and in you all.)

((골2:9)) *9.그(JC)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AMP :: 9 For in Him all the fullness of Deity (the Godhead) dwells in bodily form [completely expressing the divine essence of God]. //[KJV]*9. For in him dwelleth all the fulness of the Godhead bod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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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기억하고 명심하고 추구해야 할 바는 Q말씀은 "진실로 유일무이한 생명-빛-진리"라는 것...그러기에 생명 곧 관계적 인격이시요 모든 미덕<전능의 능력과 힘>의 근원이신 아버지-아들-영, TUQ 전체에 대한 로고스 말씀 접할 때마다 살아 생동하는 능력-레마의 말씀 됨, 곧 정말 바로 그렇게 전존재(특히 영으로부터-혼-몸에 파급되어 작동되도록까지)로 주관적으로 받아 거함-누림-체험-고백-간증해 냄이 중요함....., 이 하나님이 최종 완성이신 분, 기름부음으로 오셔서 내 안에  거하시는 바, 하나님의 모든 미덕과 사랑 그 자체 이신 그 영, 주 영이시며, 그분 자신을 믿는이마다의 영 안에 생명으로 분배하셔서 그분을 내적 사랑으로서 참되게 누릴 수 있도록 하신 바 주님의 모든 미덕과 사랑으로 흠뻑적심 통해, 믿는 내가 기름부으심을 따라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바로 그 사랑으로>사랑하는, 그 사랑 자체가 되도록까지 나를 적시고 계심....(요일3:23, 24...*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23 This is His commandment, that we believe [with personal faith and confident trust] in the name of His Son Jesus Christ, and [that we unselfishly] love and seek the best for one another, just as He commanded us. 24 The one who habitually keeps His commandments [obeying His word and following His precepts, abides and] remains in Him, and He in him. By this we know and have the proof that He [really] abides in us, by the Spirit whom He has given us [as a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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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창조하실 때부터 사람이 하나님의 표현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을 사람안에 분배해 주시기를 원하셨던 바, 사람이 죄로 타락한 이후에는 이제 아들 하나님이 친히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로부터 함께,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모든 말씀을 가지고, 성령과 함께] 사람이 되어 오셔서 하나님-사람인 그리스도로서 십자가 죽으심 통해 죄문제를 해결하시고, 부활승천하사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으시고, 동시에 그리스도의 영을 분배하여 주심 통해 그리스도를 믿는이마다 그로 인해 살면서 하나님의 담지자, 곧 그분을 담는 그릇으로서, 하나님의 표현으로 살 수 있도록 하여 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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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경에서 제시해 주고 있는 신성한 생명, 곧 그리스도의 인격과 모든 미덕들에 대한 모든 교리들을 인정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내주하시는 기름부음을 따름 통해 그분 자신으로 적셔주시며 역사하시며 교통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그것을 실제로 누리고 체험함 통해 바로 그분으로 조성됨 통해 하나님 자신을 공급함에로 나아가야 하며,  동시에 명심해야 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생각-습관-문화적 표준-종교적 전통-윤리적 관념 등 그 어떤 천연적 관념도 그리스도를 대치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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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믿음 통해 거듭나게 하신 바로 그대로, 신성한 출생 통해 받은 바 신성한 영원 생명<씨, 모본이신 JC>의 모든 풍성-부요-충만-능력이 온전히 자라나도록 하심 통해, <사랑-은혜이신 하나님, 빛-진리이신 하나님. 영이신 하나님을, 참되게, 자연스레 체험-누림 통해 알아가며 JC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하심에까지> 주 안에 거함-신성한 생명 살아냄을 극도로 이루시며 비로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이끄소서


===하나님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삽입구>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 화자의 얘기를 그냥 무심코 받아들임 아니라 [마음을 내주하시는 주 영께 향하여 열고], 주 안에서 주와 함께 분별함 통해 경청하기를 힘쓰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3:24의 연속>

@@요3:6에서, (하나님의)영으로 난 것은(사람의)영이니...라 하심 그대로, 요일2:28~5:21에서는 : [하나님의 영을 믿는이의 영에 주입해 주심 인해] Q생명으로 거듭난 바,  Q자녀로서 거듭남(신성한 출생)과 관련되어 부어주신 두 가지 미덕들을[virtues = power and strength 7대 미덕들 : 신망애 + 용기-정의-절제-사려분별 + 성령의 9 열매들] 볼 수 있음<하나님의 의를 실행함 + 하나님의 사랑을 실행함> : Q의 의를, 그리고 Q의 사랑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는 거듭남이요, 그 수단은 신성한 생명[Q의 영원 생명]으로서 믿는 이마다의 영 안에서 내주하시며 역사하시는 기름부음을 따라 Q과의 교통 안에 거함 통해 Q의 의를, 그리고 Q의 사랑을 실행할 수 있게 하셨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믿는이는 그가 접촉하게 되는 영마다 시험해 볼 필요가 있으며, 또한 Q의 담지자로서 지고지선의 사랑이시요 넘치는 생명의 영이신 Q을 참되게 누림-체험함이 꼭 필요하다....이에 더하여 영에서부터 혼 안으로 신성한 생명이 확장되어 산출되는 현상을 신약에서는 변화<내적 존재의 신진대사적인 변화>라고 부른다....더 나아가, 이제 주의 재림때에는 우리의 몸조차 신성한 생명의 능력에 의해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형될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내주하시는 기름부음과 믿는이의 영이 연합한 하나됨은 세상이 말하는 의미에서 생명 없는 단순한 연합unification개념이 아니라 상호간에(아버지와 아들, Q과 자녀, 형제자매들 사이에) 사랑의 생명공급의 교통 안에서 상호 소유-상호 기업-상호 누림-상호 거함-상호 내어줌-상호간에 모든 것 됨 이룸/건축됨의 mingling, 조화로운 지고지선의 어울림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이것이 이루어질 때 형제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됨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이미 체험한 바로 그대로, 먼저 자신의 모든 것이자 가장 귀한 독생자를 내어주심, 또한 내주하사 교통하시는 HS 통해 끊임없이 생명 공급해 주시는, 바로 그 Q의 사랑으로, Q이 공급하시는,  지고지선의 사랑과 믿음 발휘함으로써]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이로써, 세상은 우리 안에 살아계신 Q의 일하심을 마침내 발견하게 될 것..**"온전히" 사랑을 이룸 == 형제사이에서조차, 먼저 Q과 믿는이 각자마다 그 사이의 상호 교통 통해 공급받는,  하나님이 사랑하신 바로 그 사랑을 공급받아 바로 그대로 발휘함으로써 형제간에 사랑할 수 있게 하시기 때문임..

13.  그의 성령[=기름 부음]을 [한량없이]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 기름부음은 믿는 우리 안에서 우리의 생명, 생명 공급, 누림,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되시는, <과정 거치신> TUQ, 그분의 움직이심-역사하심-적셔주심이다!! ***mingle 개념임 : 일관된 목적 위해, <자신을 잃어버림 없이>서로 <조화롭게, 발전적으로 수용-교통하면서>어우러져 섞임 == 은혜와 진리가 충만케 됨(요1:14) 이루심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영으로서]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참되게 체험-누림 통해, 더욱 견고하게, 처음에는 듣고-<깨달아>알고-<참되게>믿고-알고의 선순환에로 나아감]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상호 사랑 안에 거함 이룸...이로써 형제 사랑 실행 가능하게 됨 ]

17.  이로써 [기름부음 통한 교통 충만의 온전한]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오늘 여기 지금 뿐 아니라]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오직 날마다 새로이 기억하고 명심하고 다짐하여 새기며, 믿고 붙들어 추구하고 실행함으로써 강화하며(=엘레겐!!) 사랑으로 반응하며 그 안에 거할지니]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내주하시는 기름부음따라]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바로 그렇게]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습3:17.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시1.복있는사람은.. 사랑하는 자들아---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1.오직 주의 사랑의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2, 오직 주의 임재안에 갇혀 내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다는 말할 수없네 내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드립니다.

[다 표현 못해도]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반복)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서로 용납하라]

서로 용납하라 주 너를 용납함같이 서로 용납하라 주 너를 용납함같이

서로 아껴주라 주 너를 사랑함같이 서로 아껴주라 주 너를 사랑함같이 

우리 모두 하나되어 주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려 드리세

우리 모두 하나되어 주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려 드리세

서로 용납하라 주님 하신대로 주님하신대로 서로 용납하여라

 

서로 아껴주라 주님 하신대로 주님하신대로 서로 사랑하여라

[롬15:5-7]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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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새번역]요일4장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적대자의 영

1.  사랑하는 여러분, 어느 영이든지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가를 시험해 보십시오. 거짓 예언자가 세상에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2.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음을 시인하는 영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입니다.

3.  그러나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영입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여러분은 그 영이 올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이 세상에 벌써 왔습니다.

4.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났고, 그들을 이겼습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5.  그들은 세상에서 생겨났습니다. 그런 까닭에, 그들은 세상에 속한 말을 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6.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은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알아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10.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 주시고, 우리의 죄를 속하여 주시려고, 속죄제물이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1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14.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 주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16.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알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17.  이것으로써 사랑은 우리에게서 완성된 것이니, 곧 심판 날에,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형벌과 맞물려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것입니다.

19.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20.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주님에게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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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ohn 4 Amplified Bible

===Testing the Spirits

1 Beloved, do not believe every spirit [speaking through a self-proclaimed prophet]; instead test the spirits to see whether they are from God, because many false prophets and teachers have gone out into the world. 

2 By this you know and recognize the Spirit of God: every spirit that acknowledges and confesses [the fact] that Jesus Christ has [actually] come in the flesh [as a man] is from God [God is its source]; 

3 and every spirit that does not confess Jesus [acknowledging that He has come in the flesh, but would deny any of the Son’s true nature] is not of God; this is the spirit of the antichrist, which you have heard is coming, and is now already in the world. 

4 Little children (believers, dear ones), you are of God and you belong to Him and have [already] overcome them [the agents of the antichrist]; because He who is in you is greater than he (Satan) who is in the world [of sinful mankind]. 

5 They [who teach twisted doctrine] are of the world and belong to it; therefore they speak from the [viewpoint of the] world [with its immoral freedom and baseless theories—demanding compliance with their opinions and ridiculing the values of the upright], and the [gullible one of the] world listens closely and pays attention to them. 

6 We [who teach God’s word] are from God [energized by the Holy Spirit], and whoever knows God [through personal experience] listens to us [and has a deeper understanding of Him]. Whoever is not of God does not listen to us. By this we know [without any doubt] the spirit of truth [motivated by God] and the spirit of error [motivated by Satan].

===God Is Love

7 Beloved, let us [unselfishly] [a]love and seek the best for one another, for love is from God; and everyone who loves [others] is born of God and knows God [through personal experience]. 

8 The one who does not love has not become acquainted with God [does not and never did know Him], for God is love. [He is the originator of love, and it is an enduring attribute of His nature.] 

9 By this the love of God was displayed in us, in that God has sent His [One and] only begotten Son [the One who is truly unique, the only One of His kind] into the world so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 

10 In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that is, the atoning sacrifice, and the satisfying offering] for our sins [fulfilling God’s requirement for justice against sin and placating His wrath]. 

11 Beloved, if God so loved us [in this incredible way],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12 No one has seen God at any time. But if we love one another [with unselfish concern], God abides in us, and His love [the love that is His essence abides in us and] is completed and perfected in us. 

13 By this we know [with confident assurance] that we abide in Him and He in us, because He has given to us His [Holy] Spirit. 

14 We [who were with Him in person] have seen and testify [as eye-witnesses] that the Father has sent the Son to be the Savior of the world.

15 Whoever confesses and acknowledg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God abides in him, and he in God. 

16 We have come to know [by personal observation and experience], and have believed [with deep, consistent faith] the love which God has for us. God is love, and the one who abides in love abides in God, and God abides continually in him. 

17 In this [union and fellowship with Him], love is completed and perfected with us, so that we may have confidence in the day of judgment [with assurance and boldness to face Him]; because as He is, so are we in this world. 

18 There is no fear in love [dread does not exist]. But perfect (complete, full-grown) love drives out fear, because fear involves [the expectation of divine] punishment, so the one who is afraid [of God’s judgment] is not perfected in love [has not grown into a sufficient understanding of God’s love]. 

19 We love, because [b]He first loved us.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and hates (works against) his [Christian] brother he is a liar; for the 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And this commandment we have from Him, that the one who loves God should also [unselfishly] love his brother and seek the best for him.

===Footnotes

1 John 4:7 See note 2:10. 

1 John 4:19 Because God bestowed on humanity a free will, man is not forced to love Him, but rather consciously and freely chooses the response he makes to God’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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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4장 (개요)

본 장에서 사도 요한은 영들을 시험할 것과(1) 시험에 대한 기준(2,3) 및 세상에 속한 자와 하나님께 속한 자를 보여준다(4-6). 

또한 다각적인 면에서의 기독교의 사랑에 대한 언급(7-16)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그 결과(17-21)를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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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대한 분별(요일 4:1-3)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 우리와 함께 거하심은 그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알려질 수 있음을 말한 다음부터 성령은 식별되고 구분되어질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Ⅰ. 사도 요한은 성도들로 하여금 영들과 한참 성행하는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경계와 세심한 조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1. 조심할 것을 이르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라. 하나님의 영에 대해 가식적인 것을 취하고 있는 모든 영들에 대해 또는 환상, 영감, 혹은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모든 신앙 고백자들을 관심도 두지 말고 믿지도 말며 따르지도 말라." 

진리는 허위와 거짓에 대한 반증이 된다. 진리는 언제나 성령과 더불어 참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모든 것들은 이에 반(反)한다. 

비록 악용되어지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자신의 지혜와 선하신 방법을 취하신다. 

비록 다른 자들이 마치 동일한 자격을 가진 것처럼 심히 교만하고 악할지라도 하나님은 세상의 영감을 받은 선생들을 보내셨으며, 우리들에게 초자연적인 계시를 나타내 주셨다. 성령과 영감을 빙자한 모든 거짓된 것과 이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믿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악을 행한 경우는 영적인 사람이 패역해 있을 때였다(호 6:7).

2. 세심한 조사를 해야 한다. 

성령께서 요구하시는 바인가를 시험해야 한다.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1절).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러나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자에게가 아니라 신앙에 있어서 믿을 만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을 따르며 거짓과 참을 식별하는 자들에게만 성령을 허락하신다. 이성은 이러한 식별을 위해 주어졌다.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왔음이니라"(1절). 구세주의 강림의 시기에 대한 많은 기록이 세상에 나타나 있는데 이스라엘의 구속자에 대한 유대인 중의 일반적인 기대와 구속자가 받는 치욕과 정신적인 혁명, 그리고 그의 고난은 구세주에 대한 잘못된 견해로 취급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예견하신 대로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선지자와 메시야로 행세하였다(마 24:23, 24). 

거짓 선생들이 교회에 많이 나타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이러한 현상은 사도 시대에도 있었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미혹의 영이었으며 그들 자신이 선지자와 영감받은 전도자로 자처하며, 큰 소리를 쳤으니 어찌 용납될 수 있겠는가?

Ⅱ. 사도 요한은 제자들이 이러한 거짓 영에 대한 시험을 시도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거짓 영들은 선지자와 의사, 그리고 신앙의 군주로 군림하는데, 그들은 스스로 교리를 만든다. 

사도 요한이 살고 있던 당시의 시험은(여러 시대 여러 교회에서 시험하는 기준이 다양하다) 이러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2절), 

즉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로부터 아버지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아들로서 또한 영원한 생명, 그리고 말씀으로써 고백되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유한성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당하시고 나중에는 예루살렘에서 죽음을 당하셨다. 

신앙적으로 단련되어지고 교화된 마음으로써 이 사실을 고백하고 전파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이를 행한 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것을 알게 하신 주동자가 되신다. 이와 반대로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 그리스도의 영이니라"(3절). 

비록 지금은 하늘에 계실지라도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우리의 몸과 동일한) 이 세상에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하나님은 많은 증거를 보여주셨다. 

이러한 증거를 보여 주심은 이에 상반되는 어떠한 충동이나 거짓 영감은 모두 하늘이나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님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계시종교의 전모는 그리스도와 그의 인격 그리고 사명에 대한 설명에서 나타난다. 

그리스도와 그의 사명에 대한 더욱 악화된 조직적인 반대 형태를 찾아볼 수 있다.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세상에 있느니라"(3절). 

적 그리스도의 출현과 그의 영이 하나님의 영과 그의 진리를 대적하리라는 것은 하나님이 미리 알려 주신 바다. 

또한 유력한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와 영광을 대항하는 세상에서의 장기간의 지루한 싸움이 있을 것이 예언되었다. 

무서운 적 그리스도는 그의 길을 예비하게 되며 그의 도래는 그의 보다 작은 적 그리스도들과 그를 위해 사람들의 마음에 악한 역사를 이룩할 악령에 의하여 촉진될 것이다. 즉 적 그리스도는 일찍이 사도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사람들의 적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님의 아들과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에게 나타내신 모든 증거에 대적함으로 어두움과 미혹에 내던져짐을 당하는 하나님의 심판은 얼마나 무섭고도 놀라운 일인가? 그러나 이러한 대적이 일어날 것은 이미 예언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격정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많이 보면 볼수록 우리들은 그 말씀의 진리를 더욱 더 확신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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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의 대한 식별(요일 4:4-6)

여기에서 사도 요한은 이 미혹하는 적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한 두려움과 위험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1. 사도는 그들 안에 좀더 거룩한 원리가 있음을 제자들에게 확신시키고 있다. 

즉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4절),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다"(6절)라고 말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났고, 하나님에 의해 가르침을 받으며, 그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았고 악한 미혹으로부터 구원함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은 치명적인 미혹을 받지 아니하도록 그의 택한 자들을 보호하고 계신다.

2. 하나님은 그들에게 승리에 대한 소망을 부여하신다.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4절). 

여러분들은 이로써 이 미혹하는 자들과 그들과 그들의 시험을 극복했으며 지금도 계속 증거할 수 있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승리할 수 있는 소망의 두 가지 근거가 있음을 알 수 있다.

(1) 여러분 안에 든든한 보호자가 계신다.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4절).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그는 사람들이나 마귀보다 더욱 권능이 크시다. 성령이 그들 안에 거하심은 크나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2) 여러분들은 미혹하는 자들과 동일한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의 영은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합당하도록 지으셨다. 

저희는 세상에 속한 자들이다. 그들 안에 있는 영은 세상으로 그들을 인도한다. 그들의 마음은 세상에 빠져 있다. 

그들은 허영과 쾌락과 세상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한다. 

그들은 세속적인 메시야와 구세주를 믿는다. 또한 그들은 세속적인 생각과 통치를 계획한다. 

그들은 참된 그리스도의 왕국은 이 세상적 것이 아님을 잊고 세상의 재물과 보화만을 탐한다. 이러한 세속적인 의도는 그들로 하여금 변절자들을 낳게 한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5절). 세상은 이러한 것들을 따르게 된다. 즉 세상은 세상의 것을 사랑하며 세상의 것은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 

이 세상에 대한 사랑을 극복하는 자는 크나큰 상처를 입게 하는 미혹을 이기게 된다.

3. 사도는 믿는 무리의 수가 비록 적을지라도 보다 나은 점이 그들에게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보다 신성하며 거룩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의 진리와 신실하심,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 하나님의 징후와 증거를 아는 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아야 한다. 

이 사실을 아는 자는 우리에게 속하고 또한 우리와 함께 거하게 된다. 자연 종교에서 원만하게 육성된 자는 기독교에 대해서도 한층 더 침착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자는 하나님의 본성과 도덕적 우월성 계시와 역사에 관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6절). 

반대로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아니한자(자기 자신의 본능적 성향을 따라 행하는 자)는 우리와 함께 하지 아니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자들은 그리스도와 그의 종으로부터 비롯된 자들이다. 

이 세상에 더 깊이 몰두해 있는 자들은 누구보다도 기독교 정신에서 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자들이다. 이와 같이 우리와 다른 이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6절). 

세상으로부터 하나님께로 여러분을 이끄시는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한 가르침은 진리의 영의 표시이며 이는 미혹의 영에 대해 적대관계에 놓여 있다. 

교훈이 순수하고 거룩하면 할수록 이는 더욱 하나님의 것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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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애(요일 4:7-13)

진리의 영이 교의(敎義)에 의하여 밝혀질 수 있듯이, 사랑에 의하여 또한 밝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7절). 

그는 피차간 사랑으로 연합하도록 하기 위해 사랑 안에 그들을 결속시키려 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함으로 피차간 영원한 사랑을 나누도록 간청하노라!" 이러한 권고가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되고 있다.

Ⅰ. 사랑은 가장 높고 귀한 것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즉 "사랑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원천이요, 창시자요, 부모요 명령자이시다. 사랑은 하나님의 계명과 복음의 총체이다. 

즉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다"(7절). 

하나님의 영은 사랑의 영이시다. 하나님의 자녀의 새로운 성품은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이다. 그 성품의 성격과 외형은 사랑으로 나타난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다"(갈 1:22). 사랑은 하늘로부터 내려온다.

Ⅱ. 사랑은 거룩한 성품에 대해 참되고 바른 이해를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안다"(7절).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8절). 

사랑의 속성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은 그의 선하심을 온 세상에 비추신다. 하나님의 존재를 온전히 나타내고 있는 그의 지혜와 위대함, 그리고 광대한 창조의 유용성은 동시에 그의 사랑을 보여주며 증명해 준다. 

그리고 자연과 절대자의 탁월성에 대하여 생각하며 추리하도록 주어진 이성은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을 추리하고 발견해 내야 한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에 대한 건전하고 온전한 지식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확실하다. 

즉 그의 사랑은 하나님의 가장 위대하신 완전하심 가운데 빛날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이며 그의 본성과 본질이 또한 그의 끗과 역사 하심이 본래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기념은 단지 사랑뿐만 아니라 사랑과 아울러 빛이 되심을 알게 된다(요일 1:5).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이 본래 사랑이시며 사랑으로 비롯된 완전함을 소유하고 계심과 같이 그는 필연의 실재성과 탁월성과 영광을 지니셔야만 한다. 

오직 사랑은 거룩한 전능자의 본성이며 속성이다. 

즉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는 하나님 자신이 사랑을 나타내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1. 그가 우리를 사랑함은 이렇게 나타났다. 즉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3절), 곧 반역한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나타내셨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하나님이 더럽고 헛되며 악하고 먼지와 재같이 쓸모 없는 자들을 사랑해 주심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닌가?

2. 하나님이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시리 만큼 우리들을 사랑해 주신 까닭은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다"(9절).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로 각별히 따로 세움을 받은 자이다. 그는 독생자이다. 

만일 우리가 그를 하나의 피조물 혹은 창조된 존재로 간주한다면 그는 독생자가 될 수 없다. 

우리가 그를 하나님의 영광, 혹은 영광스러운 실재 또는 본질로부터 비롯된 자연적인 필연의 방사(放射)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JC는 독생자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아들을 우리를 위해 세상에 보내 주심은 거룩한 사랑의 신비와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놀랍고도 기이하며 엄청나게) 사랑하사"란 표현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3.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흔히 예측할 수 없는)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다"(10절). 

우리가 그를 사랑하지 못하고 죄와 비참과 피 아래 있을 때, 또한 용납될 수 없고 부패하고 더럽고 거룩한 피로 우리의 죄씻음 받을 자격조차 없었던 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다.

4. 하나님은 아래와 같은 사명과 목적을 위해 우리에게 그의 아들을 주셨다.

(1) 그의 임무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는 것이었다. 

즉 "결과적으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하나님의 율법과 저주 아래 죽고 그의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에 달리고 그의 영혼의 상처를 입고 그의 옆구리에 창이 박히고 우리를 위해 장사되시는 것이다"(10절).

(2)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주신 목적은 우리에게 선하고 유익한 목적, 그를 통해 우리를 살리려 하시고(9절), 그를 통해 영원히 살고, 하늘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그와 함께 영원한 영광과 축복 안에서 살게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오,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Ⅲ. 형제에 대한 거룩한 사랑이 우리의 사랑을 강권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큰 관심을 가지고 내가 말하는 바 사랑을 기억해 주기를 간청하노라) 하나님이 이같이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11절). 

이 말씀은 저버릴 수 없는 논증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강요하고 있다. "우리는 그의 자녀로서 그의 제자(혹은 모방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의 대상은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영원한 하나님이 사랑하신 그들을 어찌 우리가 사랑하기를 거부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의 사랑을 숭배하는 자 또는 그의 사랑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그 안에 있는 자비심과 만족함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그가 사랑한 자들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일반적인 사랑은 전 인류 가운데에 보편적인 사랑을 강권하고 있다.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마 5:45). 교회와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각별한 사랑은 단 하나의 각별한 사랑을 이룩해야 한다. 

즉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11절).

Ⅳ.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거룩한 임재의 보증이 된다.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12절). 

하나님은 가시적인 임재로 우리의 눈에 직접 나타나지 아니하시고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12절) 그의 성령으로(13절) 우리 안에 거하신다. 

곧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다. 그는 우리의 눈에 보이도록 자신을 나타내거나 우리의 직관에 나타내 보이지 않으신다.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의 사랑을 요구하거나 강요하지 아니하신다. 

다만 그는 받을 만하고 요구할 만 한다고 생각되는 경우에 사랑을 요구하시며, 기대도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 자신과 그의 사랑을 모든 교회 특별히 교회의 형제들과 성도들에게 주셨음을 예증하는 것이 된다. 

그들 안에 그들을 위하여 그들과 함께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형제를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전이된다. 전능자는 특별히 그 안에 거하신다."

Ⅴ. 여기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은 우리 안에 이루어진다.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12절).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와 우리 위에 온전히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 자신에서가 아니라 우리 안에서와 우리와 더불어 온전하게 이루어진 것이다. 

그의 사랑은 결코 우리 안에서 헛되이 이루어질 수는 없었다. 

하나님의 사랑의 참된 목적과 초점은 이로써 성취되어짐으로 그 사랑은 온전하게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그 믿음의 역사로 말미암아 온전케 되며, 사랑은 그 사랑의 수고로 말미암아 온전케 된다. 

거룩한 사랑이 하나님과 형제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의 사랑을 이룩하게 될 때에 우리의 사랑이 현세에서 비록 불완전하고 또한 우리에게 사랑의 높은 목적이 부재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은 세상에 존재하며 온전하게 이루어진다. 

이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전하게 이루신 자신의 사랑을 평가한다면 이 형제에 대한 기독교적인 사랑은 얼마나 귀한 것인가! 

사도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에 대한 크신 사랑을 언급한 다음 아래와 같은 설명을 첨가하고 있다.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13절). 

확실히 우리가 그 안에 그가 우리 안에 거하는 일은 우리들이 알고 증거할 수 있는 것보다 더욱 고귀하고 위대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 안에 거하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 3:24)라고 하신 말씀 중에 나타나 있다. 

거하심에 대한 온전한 의미는 축복받은 세계에 나타나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상호적인 내재의 뜻을 알게 된다고 사도는 말한다. 

곧 그가 우리 마음속에 그의 성령의 형상과 열매를 이룩하셨고(13절), 그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은 그의 것 혹은 그에게 속한 능력과 관대하심 그리고 왕국에 대한 사실을 바로 일깨워 주는 혁명과 이해력을 부여하시는 분이시다(딤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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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사랑(1)(요일 4:14-16)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이룩하며,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형제에 대한 사랑의 불길로 옮겨져야 하므로 사도는 여기에서 기독교 신앙의 초석으로써 사랑을 말하고 있다.

Ⅰ.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조항은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다. 

즉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14절)라고 하신 말씀 중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바는 아래와 같다.

1. 주 예수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즉 그는 아버지의 아들이시며 이 아들과 같은 또 다른 이는 없으며 하나님도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유일한 분이시다.

2. 우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관계와 사명은 세상의 구주란 말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는 그의 죽음과 모범과 중재와 성령, 그리고 구원을 방해하는 대적을 대항하는 능력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

3. 그가 우리를 위해 구원을 이루신 목적은 그에게 주어진 사명이었기 때문이다. 

즉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 또한 그는 아들의 동의를 얻어 이후에 이뤄질 재림을 선포하셨다.

4. 이 근거에 대한 확증은 사도와 그의 형제들이 본 바에 의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진실한 성품과 그의 경건한 행실과 역사, 변화 산상의 모습과 그의 죽으심과 부활, 하늘로 승천하심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았다. 

그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버지의 독생자이었음을 확인하기에 충분한 모든 것을 그에게서 없었다.

5. 이에 대한 사도 요한의 증거는 아래에서 나타난다. 

즉 "우리가 없었고 또 증거하노니"라고 하신 말씀 가운데서 알 수 있다. 이 진리에 대한 증거가 우리로 하여금 그 사실을 증거하도록 강권한다. 

세계의 구원은 이 진리에 의존된다. 이 진리의 명확성은 진리에 대한 우리의 증거가 정당함을 입증한다. 

우리의 눈과 귀 그리고 손은 그 진리의 증거자가 되었다.

Ⅱ. 사도 요한은 이 진리를 시인함으로써 주어지는 탁월성 혹은 탁월한 특권을 말하고 있다. 

즉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14절). 

이러한 신앙 고백은 신앙 고백의 기초로써, 마음속에 있는 믿음과 입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광을 시인함과 세상의 모든 아첨과 비난에 대항해서 생활과 행위로써의 신앙 고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수를 성령이 아니고서는, 또는 성령의 외적인 증거와 내적인 역사가 없이 주라고 할 수 없다(고전 7:3). 

이와 같이 그리스도와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되고 그에게 사로잡힌 바되며, 하나님에 대한 만족할 만한 지식과 그로 더불어 누리는 크나큰 기쁨을 소유하게 된다.

Ⅲ. 사도 요한은 거룩한 사랑의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아래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나타났고 그 안에서 시행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16절), 

우리에게 꼭 알려져야 할 계시는 거룩한 사랑에 대한 계시다. 우리들에게 계시된 신조는 거룩한 사랑에 대한 조항이 가장 많다. 

주 그리스도의 역사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역사이다. 

그의 아들 안에서 또한 그와 더불어 이룩하신 모든 사건은 우리를 위한 그의 사랑의 증거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끄시려는 수단일 따름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과 더불어 화해를 이룩하셨다"(고후 5:19)> 우리는 여기에서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사실을 알 수가 있다.

1. 하나님은 사랑이시다(16절). 

즉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무한한 사랑이시다. 그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사명과 중재로써 세상에 있는 우리를 위해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사랑을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해 주어짐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이 매우 생소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진다면 이는 기독교 계시에 대한 가장 큰 장애와 그릇된 생각이 된다. 그렇게 위대한 분이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아들의 영원성과 신성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서 나오는 생각이다. 

그것은 신비롭고 이해할 수 없는 것임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는 "말할 수 없는 풍요함이 있다." 

거룩한 사랑의 방대함이 사랑에 대한 계시와 믿음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가지게 한다는 것은 크나큰 유감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당신의 온전한 사랑의 극치를 나타내시고자 하실 때에 못이루실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의 능력과 지혜를 나타내시고자 하셨을 때 이와 같은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당신의 보다 큰 영광을 나타내시고자 하셨을 때 보좌 앞에 섬기는 무리들을 위해 하늘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의 사랑 곧 최고의 사랑을 나타내시며 그 자신이 사랑이심과 그 사랑은 그의 영원한 본성에의 가장 밝고 사랑스러우며 초월적이고도 역동적인 탁월성을 나타내시고자 하실 때 무엇을 하실 수가 없겠는가. 

이러한 일은 우리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천사들의 세계와 하늘의 주권자들과 능력자들을 위해 나타내시며, 잠시동안 우리를 놀랍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영원토록 그의 능력에 대한 존경과 찬양 그리고 축복을 위해 나타내심이 아닌가? 하나님이 이루시지 못할 것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아들을 세우셨다는 것보다 우리를 위해 영원한 아들을 주셨다는 것이 그의 사랑의 목적과 위엄 그리고 풍성함에 더욱 부합되는 표현이 된다. 우리를 위해 독생하신 영원한 아들을 주심 같이 섭리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된 사랑을 분부하신다. 

하나님이 당신의 사랑을 위탁하시고 하늘과 땅과 지옥의 면전에서 사랑을 분부하시며 그가 우리에게 자신을 위탁하시고, 최고의 진리와 사랑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맡기실 때 하나님의 사랑이 이루지 못할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만일 거룩한 사랑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특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결과적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면, 이로써 섬기는 자들에게 나타날 하늘의 영광과 이 세상의 구원의 기쁨의 근거와 반면 지옥의 고통의 근거는 무엇일까? 이 결과는 가장 기이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이 그의 율법과 나라와 사랑 그리고 영광 가운데서 자신이 사랑이심을 확신시켜 주실 뿐만 아니라 저주받은 자들이 받을 심판을 보여주고 있다.

(1)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멸시한 것이 이미 드러났기 때문이다.

(2) 약속하신 사랑을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3) 그들 스스로가 자신을 만족과 기쁨의 대상이 되기에 부적합한 존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상이 되지 못하는 자들과 보다 높은 사랑을 거부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통해 영원한 축복을 받을 수 있다면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 위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새겨져 있다고 볼 수 있다.

2.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게 된다"(16절). 

사랑의 하나님과 사랑하는 인간 사이에 놀라운 교통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을 사랑하는 일은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관계와 그의 용납과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룩된다. 

거룩한 사랑에 거하며 그의 중심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사랑을 소유하고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결케 되고 인침을 받은 자는 거룩한 사랑에 대한 명상과 감명 그리고 취향 속에 살게 되며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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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사랑(2)(요일 4:17-21)

사랑의 근원과 동기를 이루고 있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을 권유한 사도 요한은 조금 다른 각도에서 좀 더 사랑을 권장하고 있다. 

즉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그 사랑에서 비롯된 형제애 혹은 그리스도인의 이웃에 대한 사랑을 말하고 있다.

Ⅰ. 하나님에 대한 사랑-모든 사랑할 만한 존재와 대상들 중에 첫째가 되며 으뜸이 되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그는 모든 아름다움과 탁월성 그리고 사랑의 총체가 되시며 모든 인간들에게 선과 사랑을 부여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1.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영혼의 평정과 만족이 요구되는 그 날 또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가장 큰 기쁨이요 축복이 되는 그 날에 우리에게 심령의 평안과 만족을 주게 될 것이다.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17절), 

우주적인 심판의 날이 올 것이다. 그에 신앙적인 담대함을 가지고 얼굴을 들고 주님을 대면하고 그가 그들의 친구와 대변자가 되심을 알 수 있는 자들은 얼마나 복될 것인가? 

대망하는 가운데 거룩한 담력과 확신을 가지며 그날과 주님의 심판을 기다리는 자는 복된 자다. 분명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복되고 복된 자들이다.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사랑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케 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친구 되심을 확신케 할 것이다. 

즉 그가 우리의 사랑을 알고 계심을 확신할 때 우리의 친구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욱 그의 사랑을 신뢰할 수 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이 넘치시며 그의 약속에 신실하신 것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당신을 사랑하심을 아신다고 말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의 사랑을 쉽게 따라갈 수 있으며 그의 사랑의 기쁨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즉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한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룩된 우리의 소망은 결코 우리를 멸망시키지 아니할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었기 때문이다(롬 5:5).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에 의하여 우리 마음에 부은 바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나타낸다고도 볼 수 있다. 

즉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우리의 소망의 기초가 되며 우리의 소망이 드디어 아름답게 성취되리라는 확신의 기초가 된다. 

만약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 대한 그의 사랑을 의미한다면 우리는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된다. 

우리에 대한 그의 사랑의 의미와 확실성은 그를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속에 부은 바 되었다. 

이로써 우리들은 그에 대한 신뢰와 그 안에 있는 평안과 기쁨을 소유하게 된다. 

그는 그의 강림하심을 기다리는 모든 자들에게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다. 우리는 그에게 일치되는 점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앞에 담대함을 얻게 된다. 

즉 "그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다"(17절). 

사랑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이끌어 간다.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인간을 지극히 사랑한 것처럼 그는 또한 우리로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자로서의 자신의 이미지를 변치 아니할 것이다. 

그의 사랑은 우리들로 하여금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가르칠 것이다. 

우리는 그를 위해 그와 더불어 고난을 당하며 그와 함께 영광에 참예할 것을 바라며 신뢰하지 아니할 수 없다(딤후 2:12).

2. 사랑은 크나큰 두려움으로부터 생기는 불쾌한 결과를 방지해 주거나 또는 제지해 준다. 

그러므로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18절). 

사랑이 넘치는 한 두려움은 사라진다. 내 생각으로는 두려워하는 것과 불안해하는 것 혹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과 하나님을 불안해하는 것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신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써 언급되어지고 또한 지시되었다(벧전 2:17; 계 14:7).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하나님과 그의 권위와 통치에 대해 지극히 높은 존경과 경외심을 가지게 한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온전한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한편 죄책감과 복수의 감정으로 비롯되는 하나님에 대한 불안한 감정이 있다. 

이러한 경우에 하나님은 맹렬히 타오르는 불길과 같은 것으로 나타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감정은 "공포"라는 한 마디 말로 대치될 수 있다.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 사랑은 사랑의 대상을 가장 선하며 우월하고 귀엽고 사랑할 만한 존재로 생각한다. 

사랑은 하나님을 가장 선하신 존재로 생각게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가장 귀한 존재로 생각게 하며 두려움을 내어쫓고 대신 우리 안에 기쁨을 이룩한다. 사랑이 상징하는 것만큼 기쁨도 따라 증가된다. 그러므로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이나 공포를 내어쫓는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자들은 그들의 성품과 언어와 서약 중에서 온전한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며 인간에 대한 공포심에서 온전히 해방을 받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이 진실을 사랑하신다는 것과 그의 사랑으로 승리하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는다는 사실을 사도는 이와 같은 말로 재치 있게 언급하고 있다. 즉 형벌은 두려움이나 공포를 내어쫓는다. 

그 이유는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기 때문이다(18절). 두려움은 특별히 복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하나의 불안해하는 고통스런 감정이다. 

그러나 온전한 사랑은 사랑하는 자의 마음에 완전한 복종과 만족을 이루게 함으로, 형벌을 내어쫓는다. 

이와 동시에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한다(18절). 

곧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두려움이나 염려는 우리의 사랑이 아직 온전한 자리에 이르지 못했다는 증거다. 

온전한 사랑을 간구하며 이를 이룩하도록 힘쓰자. 여기에 우리의 마음의 평정과 기쁨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의 정도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다.

3. 이러한 사랑은 하나님의 선행적 사랑의 기초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19절). 

그의 사랑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자극과 동기가 되며 도덕적 근원이 된다. 

사랑할 줄도 모르며 받을 수도 없던 우리를, 최초의 사랑의 행위자로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의 사랑을 애타게 기대하며 우리를 위해 당신의 아들을 피흘리시게 하셨다. 이러한 하나님을 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자신을 낮추며 우리와 화해하기를 원하셨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에 온 하늘과 땅들은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의 사랑은 우리에게 모든 풍성함의 원천이 된다. 하나님의 뜻(그의 사랑하시고자 하시는 자유 의지에 의하여) 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태어났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롭게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충분히 깨달아 알도록 선택함을 받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에 그의 거룩한 사랑의 인을 쳐주셨다. 이는 주께서 우리의 마음이 그만을 향해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살후 3:4).

Ⅱ.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이웃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지고 있다.

1. 형제와 이웃에 대한 사랑은 그리스도 안의 신앙 고백에 가장 부합되며 일치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신앙고백에 있어서 우리의 신앙의 대상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우리는 고백한다. 

"만일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의 이름과 집과 예배를 사랑하는 자로 자처하면서 사랑해야 할 형제를 미워한다면 그는 거짓말하는 자이다"(20절). 

이로써 그의 고백이 거짓임이 드러난다. 이같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함은 보이지 않는 것보다 보이는 것에 의해 쉽게 드러나고 있다.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20절). 

보이는 것이 심령에 미치는 바 영향이 크다. 곧 보이지 않는 것은 마음과 심령에 미치는 바 영향이 크지 못하다. 

하나님에 대한 한계성은 그의 불가시성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그리스도의 지체인 성도는 자신 안에 하나님에 대한 가시적인 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다. 

하나님의 보이는 형상(인간)을 미워하는 자가 어떻게 근원적이며 불가시적인 하나님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겠는가?

2. 사랑은 하나님의 계명에 가장 부합한 것이며 정당한 전제가 된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21절). 

하나님은 그의 형상을 우리에게 은혜로 허락하신 것처럼 우리의 사랑을 확신시키도록 하셨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형제들은 하나님에게 기원을 두었고 그에 의해 용납된 자들이며 하나님이 관심을 두고 있는 자들이므로 하나님 안에서 다른 형제들도 사랑함이 마땅하다. 우리 믿는 형제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성품과 놀라운 특권이 주어졌고, 하나님은 우리들만 아니라 그들 모두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모든 형제도 또한 사랑해야 함은 당연한 의무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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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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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 이것은 수신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켜 저자 요한이 진술하고자 하는 주체로 수신자들의 관심을 전환시키기 위한 호칭이다. 요한은 본절 외에도 이와같은 표현을 본장에서 두 번 더 사용하여 수신자들의 관심을 야기시키고 있다(7,11절,Brooke).
@영을 다 믿지말고. - '믿지 말고'의 헬라어 '메...피스듀에테'(*)는 '진실한 것으로서 받아들이지 말라'라는 의미이다. 이는 '시험하라'와 연결되어 모든 영을 대할 때에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잘 분별하여 받아들여야 함을 시사한다.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 '영들'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뉴마타'(* )는 복수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이나 악한 자의 영이 많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후에 언급된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가리킨다(Marshall).
한편 '시험하라'는 기준을 가지고 분별하는 것을 가리킨다(Stott). 이것은 바울 서신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로 바울에 따르면 영들을 시험하여 분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의 특별한 은사이다(고전12:10). 그러나 여기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하는 분별력을 가리킨다(Westcott). 요한은 당시 수신자들 사이에 스스로 영감을 받았다고 자장하던 이단자들을 염두에 두고 수신자들이 이들을 시험하여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인가를 분별함으로 무조건 따르지 말 것을 권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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