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2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요일5.아이테오_에로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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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요일5장  [개인의 필요 =아이테오 종재간구기도= 에로타오...

[92.위에계신 나의친구] [317.내주예수주신은혜] [542.구주예수 의지함이][309.목마른내영혼 주가 이미허락한] [내 진정 사모하는] [찬양하라내영혼아] [주님과 같이]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세상을 이기는 믿음(내주하시는 기릅부음따라, 생명 교통 안에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형제자매 사랑하기 : 고전13장.암송-묵상해 보라!!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JC)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자녀들-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 사랑 베푸시는 Q께 [바로 그 사랑으로 (열어 보여주사 이해-체험하고 깨닫는 그대로 기름부음의 이끄심따라 반응함으로써) 사랑하기...Q 말씀의 진의 그대로 <육을 처리함 통해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십자가를 지며>그리스도의 평강의 무궁함 안에서 참되게 순종함으로 형제 사랑하며 섬기기.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참되게 JC께 배운다면, 내주하시는 성령께 집중-몰입-교통-동행한다면]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상생활 중에 그 어떤 괴로움, 갈등을 느낀다면, <자신의 영혼 상태에 대해>주께 여쭈라 : 대개 <말씀과 계명 안에 거함>에서 떠났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에..분별케 하심 그대로 따라 순종하면 회복될 것....(마11:23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주님과 교통 안에 머무름 통해 :: 기도로 말씀 읽으며, 감동된 영을 사용하면서 영의 감동 안에 머물러, 신성한 생명의 영 따라, 영 안에서 행함으로써] 세상을 [저절로, 자연스레]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유기적 연합mingling을 발동케 하는 스위치인, 살아 생동하는] 믿음(faith)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포도나무 본체 줄기이신 그분의 뻗어나옴인 가지로서 그분께 붙어 있어서 의지-신뢰-교통하며 그 생명의 진액을 공급받아 사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믿는이마다 TUQ의 체현이신 아들, 내주하사 비추시며 모든 힘과 능력 근원이신 그 영과의 유기적 연합,mingling안으로 인도하사 그분의 신성한 생명으로 살게 하심으로 이김 이루심

6.  이는 [세례, 옛창조 끝냄의]물과 [십자가 죽음, 죄에서 구속하는]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진짜 사람, 곧 십자가 대속의 희생제물로..요19:34]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덮음의 기름부음과 강림, 포도나무 본체줄기에서 자라난 가지의, 새 순 싹 틈 같이 역사하시는]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 하늘영역에서 증거하시는 세 분, 아버지-말씀-성령, 이분들은 하나이신 한 분 하나님이시며(KJV), <동시에>땅에서는 믿는이 안에 내주하시는 주 영, HS이심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그리스도께서 변형되심 통해 우리의 영에 들어오시는 과정인 바, 그 결과는 새 창조함 받은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이시니]합하여 하나이니라  :::이리하여, 그들은 Q께로부터 태어나서 Q의 자녀가 되어 그분의 표현을 위해 진리와 Q의 뜻과 Q의 의와 사랑을 자연스레 실행함으로 생활 영위함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친히]증언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신 그 영, 주 영의 내주하여 영원히 계심따라, 받은 바 참된, 개인적-주관적]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이 신성한 생명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자본]이요 모든 부요함과 능력이다...영을 따라 행하는 이들마다 바로 그 실제를 경험하여 누림!! 

===영생을 알게 하려 함이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영원 생명의 교통 안에서 Q을 접촉함으로써 공급받고 새로워지는 바, 거리낌 없는 양심의]담대함이 이것이니 [우리의 육적 갈망-기호-방법을 따라 구함이 아니라,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가르쳐 깨닫게 하시는 바]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 이것은 영원 생명, 곧 영생의 구원 능력 실행임

15.  우리가 [그의 뜻대로]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아이테오...주께 형제의 죄사함 위해 간구/중보함)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간구기도한]그에게 [형제에게 분배 공급할 바 Q의] 생명을 주시리라 [형제를 위하여 간구하는 자에게 친히 주께서 일깨워 주실 바, <주님의 판단은 항상 최상인 바>통치상의 경륜적 다루심으로서 육신의]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에로타오....친밀한 맏형님, 그리스도께 아뢰어 부탁함) 하지 않노라  :::[약5:14-16]*14.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장로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발씻김 + 기름바름의 중보...JC의 발씻김에는 <심지어 포도주에 적신 떡:성찬에까지> 가룟유다도 참여했음!!..그러나 배반했다]   *15.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분명히]있도다  :: 먼저, <그대 자신을 주 임재 앞에 두고 기억나는 죄들마다 진실로 자백함으로써 보혈로 씻김 받아 자유로운 평강의 느낌안에서 이제 형제를 위한 중보로 들어가라.....범죄한 그 형제의 죄사함을 위한 간구로 나아가라...그 다음 그가 병들었다면 그의 치료를 위해 간구해 보라...여전히 평강이 있는가? 아니면 <그대 안의 성령이> 기도를 금하시는 느낌이 드는가?..아마 이것으로 분별이 가능하리라...형제들을 위한 간구, 측복 기도나 친밀한 중재/중보의 전제 조건과 준비, 기초는 내주하시는 기름부음 안에 머무는 Q의 의와 사랑의 교통 실행에 있으니.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함부로-고의적/습관적으로]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Q자녀인 그의 영 안에 하나되어 내주-교통-감화감동충만하심과 그를 감싸 주심 통해] 그를 지키시매[지키며 보호하심, 비추심따라 그 자녀의 혼 영역조차도 그의 영 안에 견고히 거하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아니하느니라...악한 그 어떤 시도도 헛된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 **[[요일5:18]] *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그리스도, 그리고 JC와 하나된 믿는이가(영혼이)> 자신을 지키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않느니라<믿는이가(그의 혼의 생각-정신-감정-의지가) 영원 생명 교통의 기름부음 안에 머무름, 곧 그의 영 안에 거하는 한, 그것은 시간 낭비이기에!!>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8.  We know [with confidence] that anyone born of God does not habitually sin; but He (Jesus) who was born of God [carefully] keeps and protects him, and the evil one does not touch him.(우리가 확신하며 아는 바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는 누구나, 습관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 하나님으로부터 난 분, 예수께서[또한 예수님과 하나된 거듭난 우리의 영이] 주의깊게 깨어 친히 지키며 보호하고 계시기에 악한(포네로스,evil :: 유독하고 해로운 악이자, 타인을 악하고 사악하게 되도록 영향 주는 악....참조>카코스(kakos)::무가치한/썩은, 사프로스(sapros)::본래 미덕이 변질된) 자가 그를 만지지도(만지다, touch ::해를 끼치고 악한 목적 이루기 위해 움켜 쥐거나 붙잡다)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는 이가 고의적-습관적으로 죄 범함은, 신성한 생명의 교통을 방해할 뿐 아니라(1:6-10) <영 안에 머무르지 않고 육 안에 있어 자신을 대적에게 (만지고 삼키도록)노출시킴이다!!>  심지어 육체적인 죽음을 가져 올 수 있기에(5:16-17), 그가 이미 들어서 있고 체험-소유하며 누리고 있는, JC믿음으로써 얻고 거하는 바 신성한 출생과 영원 생명의 교통과 기름부음, 그로 인해 승리하는 생활을 가능케 하신, 내주하시는 그리스도, 그분의 죄를 예방하는 지킴과 보호의 영원 생명 능력, 그 안에 믿음으로 하나된, 씻김 받은 영은 습관적-고의적으로 죄 범함을 허락하지 않고,  일깨워 경고하시며, 더 나아가 늘 깨어 기도함 통해 항기쉬기범감의 평강 안에 머물도록, 회개를 촉구하신다....

....그대가 내주하시는 기름부음따라 영원생명의 풍성 체험-누림 충만 안에 있을 때, 주 보시기에 그것이 필요한 경우라면, 깨달음의 감동을 주사 <함께 하는 기도나 함께 하는 교통 통해> 다른이에게 이 생명을 분배할 수 있도록 하시리라....특별히 많은 말 하지 않더라도 다만 방문함 통해 그를 접촉함으로써 그대 안의 충만한 기름부음, 곧 영원 생명을 흘려 보내 전달할 수 있을 것인 바....다만 오직 그대는 시종일관 주님 바라기, 그분 임재의 평강 안에 기도하며 머무르라....생명 충만과 자연스러움을 잃지말라... 우선순위는 그 무엇보다 주께서 하실 바, 그 형제를, 그 형제의 발 씻김인 것을 기억하라.....그외에 그가 치료될 수 있을지, 혹은 그 어떤 죄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인지 여부를 알고 싶은 호기심 발동은 제어하라.....그 발씻김 결과와 나머지는 주께 맡겨드리고 그 자리를 떠나되, <이제 홀로 있을 때에 그에 대해 합당한 기도 드릴 수 있기를> 그분의 인도따라 구하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함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여전히 마귀에게 사로 잡혀, 강탈과 통제, 조종 아래]처한 것이며 :: 세상은 세상 조직(2:15)과 타락한 인류(세상 사람)으로 구성됨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성육신하신 JC께서 믿는이로 하여금 Q을 생명과 은혜와 진리<실제>로 얻고 누림-체험 통해-Q의 사랑과 빛에 참여케 하시려 오셨음] 우리에게 지각[거듭난 영 안에서 신성한 실체를 이해하기 위해 진리(실제)의 영(요16:12-15)에 의해 비춤 받고 능력 받은 우리의 생각 기능]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JC]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 Q생명으로 거듭난 믿는 이의 영, 그 영 안에 내주하시는 기름부음, 진리<신성한 빛의 실제>의 성령의 비춤과 계시하며 보여주심 통해 열어주신 깨달음에 의해, 영적 지혜와 총명-이해력 충만한, 밝아지고 새롭게 된 생각의 기능을 통해, 거듭 난 영 안에서(엡1:17) 참 Q을 알게<체험-누림-소유함> 하심..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세상 정욕과 탐심]우상에게서 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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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새번역]요일5장

===세상을 이기는 믿음

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낳아 주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 그에게서 태어난 이도 사랑합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압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4.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아들에 관해서 증언함

6.  ○이분은 오셔서 물과 피를 거치신 분인데,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를 거쳐서 오셨습니다. 성령은 증언하시는 분입니다. 성령은 곧 진리입니다.

7.  증언하는 이가 셋인데,

8.  곧 성령과 물과 피입니다. 이 셋은 일치합니다.

9.  우리가 사람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증언은 더욱더 큰 것입니다. 하나님의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두고 증언하여 주셨다는 그 사실입니다.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그 증언을 자기 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두고 증언하신 그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그 증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것과, 그 생명이 그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12.  그 아들을 모신 사람은 생명을 가진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을 모시지 않은 사람은 생명을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아는 지혜

13.  ○나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가지는 확신은 이것이니, 곧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하나님께 구한 것을 우리가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16.  ○누구든지, 자기의 형제나 자매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가 아니면,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죽을 죄를 짓지 않은 그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죽을 죄가 있습니다. 이 죄를 두고 간구하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17.  불의한 것은 모두 죄입니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습니다.

18.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누구든지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신 분이 그 사람을 지켜 주시므로, 악마가 그를 해하지 못합니다.

19.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데 온 세상은 악마의 세력 아래 놓여 있습니다.

20.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 참되신 분을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신 것을 압니다. 우리는, 그 참되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분이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21.  ○어린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우상을 멀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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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ohn 5  Amplified Bible

===Overcoming the World

1 Everyone who believes [with a deep, abiding trust in the fact]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Messiah, the Anointed) is born of God [that is, reborn from above—spiritually transformed, renewed, and set apart for His purpose], and everyone who loves the Father also loves [a]the child born of Him. 

2 By this we know [without any doubt] that we love the children of God: [expressing that love] when we love God and obey His commandments. 

3 For the [true] love of God is this: that we habitually keep His commandments and remain focused on His precepts. And His commandments and His precepts are not difficult [to obey]. 

4 For [b]everyone born of God is victorious and overcomes the world; and this is the victory that has conquered and overcome the world—our [continuing, persistent] faith [in Jesus the Son of God].

5 Who is the one who is victorious and overcomes the world? It is the one who believes and recognizes the fact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6 This is He who came through water and blood [His baptism and death], Jesus Christ—not by the water only, but by the water and the blood. It is the [Holy] Spirit who testifies, because the Spirit is the truth. [He is the essence and origin of truth itself.] 

7 For there are three witnesses: (([KJV : *7.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아버지-말씀-성령 -이분들은 하나이심]))

8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se three are in agreement [their testimony is perfectly consistent]. 

9 If we accept [as we do] the testimony of men [that is, if we are willing to take the sworn statements of fallible humans as evidence], the testimony of God is greater [far more authoritative]; for this is the testimony of God, that He has testified regarding His Son. 

10 The one who believes in the Son of God [who adheres to, trusts in, and relies confidently on Him as Savior] has the testimony within himself [because he can speak authoritatively about Christ from his own personal experience]. The one who does not believe God [in this way] has made Him [out to be] a liar,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evidence that God has given regarding His Son. 

11 And the testimony is this: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we already possess it], and this life is in His Son [resulting in our spiritual completeness, and eternal companionship with Him]. 

12 He who has the Son [by accepting Him as Lord and Savior] has the life [that is eternal]; he who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by personal faith] does not have the life.

===This Is Written That You May Know

13 These things I have written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which represents all that Jesus Christ is and does], so that you will know [with settled and absolute knowledge] that you [already] have eternal life. 

14 This is the [remarkable degree of] confidence which we [as believers are entitled to] have before Him: that [c]if we ask anything according to His will, [that is, consistent with His plan and purpose] He hears us. 

15 And if we know [for a fact, as indeed we do] that He hears and listens to us in whatever we ask, we [also] know [with settled and absolute knowledge] that we have [granted to us] the requests which we have asked from Him.

16 If anyone sees his brother committing a sin that does not lead to death, he will pray and ask [on the believer’s behalf] and God will for him give life to those whose sin is not leading to death. There is a sin that leads to death; I do not say that one should pray for this [kind of sin]. 

17 All wrongdoing is sin, and there is sin that does not lead to death [one can repent of it and be forgiven].

18 We know [with confidence] that anyone born of God does not habitually sin; but He (Jesus) who was born of God [carefully] keeps and protects him, and the evil one does not touch him. 

19 We know [for a fact] that we are of God, and the whole world [around us] lies in the power of the evil one [opposing God and His precepts]. 

20 And we [have seen and] know [by personal experience] that the Son of God has [actually] come [to this world], and has given us understanding and insight so that we may [progressively and personally] know Him who is true; and we are in Him who is true—in His Son Jesus Christ. This is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21 Little children (believers, dear ones), guard yourselves from idols—[false teachings, moral compromises, and anything that would take God’s place in your heart].

===Footnotes

1 John 5:1 This could refer either to other born-again believers or to Jesus.

1 John 5:4 Lit everything that is. John uses the Greek neuter to underscore the fact that everyone who has been born again, regardless of gender or age, is victorious over the world. 

1 John 5:14 Confident, abiding faith combined with God’s power can produce amazing results, if the request is in harmony with God’s will. God is fully capable of doing that which man regards as impossible (Mark 14:36; James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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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5장 (개요)

 사도 요한은 아래의 몇 가지 점을 강조하고 있다.

Ⅰ. 신자의 위엄(1).

Ⅱ. 사랑에 대한 신자의 의무와 그 측정(1-3).

Ⅲ. 신자의 승리(4,5)

Ⅳ. 신자의 믿음에 대한 확실성과 확증(6-10).

Ⅴ. 영생에 대한 믿음의 진보(11-13).

Ⅵ.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한 자들을 예외로 한 기도의 응답(14-17).

Ⅶ. 죄와 사탄으로부터의 보존(18).

Ⅷ. 세상으로부터의 성별(19).

Ⅸ.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과(20) 우상을 멀리 함(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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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요일 5:1-5)

Ⅰ. 우리가 앞 장 결론 부분에서 주장한 바를 보았다

사도 요한은 두 가지 관점 즉 첫째는 그리스도인의 신앙 고백과 둘째로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언급한 다음,  셋째로 아래와 같이 부언하고 있다. 즉, 이러한 사랑은 하나님과 인간의 뚜렷한 관계에 의하여 이룩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믿는 형제와 동료들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1절)라고 하였다.

1. 믿는 형제는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묘사된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 .

다시 말해서 그가 메시야 되심과 그의 본성과 사명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 되심, 모든 세상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 중의 머리되심과 그리스도를 위하여 기름 부음을 받은 모든 제사장들과 선지자들 및 왕들의 머리가 되심을 믿는 자들이다. 

또한 그들은 영원한 구원의 역사를 위해 온전한 준비와 성장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보호와 지도에 자신을 맡기는 자들이다.

2. 또한 그는 새로운 혈통으로 말미암아 권위 있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다"(1절). 

이에 대한 믿음의 본질과 이에 따라 이룩되는 새로운 성품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생기가 넘치게 된다. 

하나님의 양자 됨은 육신의 혈통에 의한 아브라함의 자손이나 하나님의 옛 이스라엘 백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믿는 자들은 비록 본래 이방의 죄인들일지라도 영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혈통을 이어받은 자들이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이다.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1절).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의 아들을 사랑해야 하며, 아버지의 형상을 이어받은 그들에게 있어서 또한 아버지의 사랑을 닮게 되는 것도 당연한 것으로 보여진다. 

먼저 "독생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을 기본적으로 사랑해야 하고 그 다음으로 "은혜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로워진 자들"을 사랑해야 한다.

Ⅱ. 사도 요한은 아래와 같은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1. 중생한 자들에게(born-again christian)  베푸는 우리들의 사랑의 진실성, 혹은 참된 복음적인 성격을 알 수 있는 방법을 말해 준다. 

진실성의 근거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2절).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사랑은 단순히 세속적인 조건, 즉 그들이 부하다든가 학식이 많고 우리에게 친절하며, 우리 교파에 속한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요, 그들 안에 하나님의 생동하는 은혜가 임하며 그의 형상과 모습이 그들에게 나타나고 또한 하나님이 그들 안에서 사랑을 받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형제들에 대한 사랑이 어떠한 것임이 본서에 나타나고 있다. 즉 형제들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와 주 예수의 택함을 받은 자로서의 사랑이다.

2. 다음으로 하나님의 대한 우리 사랑의 진실성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의 경건한 복종에서 나타난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2절) 하나님께 대한 우리들의 사랑의 진실성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진실되게 그리고 복음적인 입장에서 사랑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은 한 영혼으로 하여금 기쁨을 누리게 한다. "그러므로 그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니다"(3절). 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이로써 그의 계명이 쉽고 기쁜 것만큼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고,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오! 내가 주의 율례를 사랑하나이다.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사랑과 성령으로 내 믿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리이다"(시 119:32).

3. 거듭남-중생/갱신/재생/재건(regeneration  =  born again)의 결과와 효험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이 세상을 지혜롭게 영적으로 정복하는 것이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4절).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을 위하며 결과적으로 다른 하나의 세계를 위해 태어난 자이다. 또한 보다 높고 나은 세계를 향한 성품과 성향을 지닌 자이다. 그는 ["아들을 사랑하신 아버지의 사랑, 바로 그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라는] 무기를 공급받음으로 이로써 세상을 물리치고 정복할 수 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4절). 믿음은 승리의 근본이요 세상을 이기는 수단과 도구며 영적인 갑옷이요 크나큰 무기가 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믿음 안에서 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세상의 유혹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게 나아갈 수 있다.

(2) 믿음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안에서 또한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역사하며, 세상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물러나 회피하도록 한다.

(3) 믿음은 우리의 마음을 성결케 하며 세상이 우리를 뒤엎고 정복하는 것으로부터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킨다.

(4) 믿음은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의 아들로부터 이 세상의 불평과 아첨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이끌어낸다.

(5) 믿음은 복음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거하는 자마다 더 크고 은혜로우신 성령 안에 거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된다.

(6) 믿음은 이 세상과는 족히 비교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수 있다.

Ⅲ. 사도 요한은 이 세상의 참된 정복자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단정한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세상은 하늘나라로 가는 노정을 가로막고 있으므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데 우리에게 큰 방해가 되고 있다. 

그러나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자는 이로써 예수가 세상의 구세주가 되기 위하여, 또한 우리를 이 세상으로부터 하늘나라로, 그리고 그곳에서 기쁨이 충만하신 하나님께로 우리를 이끌기 위하여 오셨음을 믿는다. 이렇게 믿는 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겨야만 한다.

1. 그 이유는 이 세상이란 그의 영혼과 경건함과 구원 그리고 축복에 대한 맹렬한 대적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는 세상에 있는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요일 2:16).

2.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는 이 악한 세상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해 내는 일이 구세주의 사명 중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다"(갈 1:4)라고 바울은 말하였다.

3. 그는 지상에서 주 예수의 생애와 교훈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부인되고 정복되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4. 그는 주 예수께서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의 제자들을 위해서 이 세상을 정복하셨음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제자들도 주 예수의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신 주님의 승리의 기쁨이 우리의 것이 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5. 그는 세상에 대하여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음을 당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르침과 지도를 받는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4).

6.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산 소망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벧전 1:3).

7. 그는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올라가시어서 그곳에서 그의 신실한 성도들을 위하여 장소를 예비하고 계심을 믿는다(요 14:2).

8. 그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며 세상을 심판하시고 믿는 자들은 그의 영광에 참여하도록 하실 것임을 알고 있다(요 14:3).

9. 그는 이 세상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이 세상을 넘어서 저 하늘나라를 향해 가는 영과 성향에 사로 잡혀 있다.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고후 5:2)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그의 개종자들마다 절대적인 지배권을 부여한다. 

기독교의 계시는 세상을 정복하며 가장 순수하고 평화로우며 복되고 영원한 세상을 얻는데 가장 큰 수단이 된다. 

이러한 계시를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과 반역적인 이 세상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는 전쟁과 다툼이 어떠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는 이 세상의 길이나 기질과 본질과는 정반대의 거룩한 원리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영이 전달되어지고 두루 퍼지는데 있어서 세상의 영의 능력을 능가하며 또한 이에 거스린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 이 세상은 그의 나라가 아니었으며 또한 지금도 아니다. 그의 나라는 이 세상과 구분되어 있으며 천국과 하나님과 관련되어 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 그의 구원받은 무리들을 위해 준비하신 것은 이 세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는 구원받을 모든 무리들이 그와 함께 항상 거할 수 있도록 또한 만일 이생뿐이라면 그들은 종국에 가서 가장 비참한 자들이 될 수밖에 없음을 믿도록 하기 위해 그가 하늘로 올라가심 같이 그들의 처소를 하늘나라에 예비하기 위해 승천하심을 그들에게 확신시키셨다. 

그들이 바라고 추구하는 영원한 축복의 세계는 가장 명확히 드러났다. 또한 이 세상의 공격과 시험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를 소유하게 된다. 

우리는 세상이 자신의 화살로 자신을 죽이며 자신의 무기로 자신을 겨냥하게 될 것이며, 세상의 반대와 대적과 핍박은 우리들이 세상을 정복하며 무리로 하여금 보다 높은 영원한 세계에 이르도록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우리들은 각계 각층의 천군 천사들의 도움을 힘입어 이 세상을 이기며 면류관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을 정복하고 놀라운 승리의 기쁨을 맞이하는 영웅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이후에 이를 내세가 없으므로 슬퍼하는 일이 없다. 그는 다만 영원한 생명의 세계를 바라보며 또한 예민한 영적인 감각으로 열심히 하늘나라를 사모하며 나간다. 온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외에 누가 이렇게 세상을 이겨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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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증거(요일 5:6-9)

신자의 믿음은 이와 같이 강하고 승리적인 것이므로 그 믿음은 튼튼한 기초에서야 하며, 주 예수의 거룩한 사명과 권위 그리고 직무에 대한 뚜렷한 확신으로 말미암아 고조되어야 한다. 즉 예수는 그가 올 때에 신임장을 가지고 오셨으며, 그 신임장은 그를 증거하는 것이었다.

Ⅰ. 그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은밀하게 오신 것이 아니라, 구세주로서 당당하게 뚜렷한 증거를 가지고 오셨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이다." 

그는 우리들의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며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오셨다. 그는 이 사명을 보다 확실히 수행하기 위해 "물과 피로서" 임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다. 

어느 누구도 이렇게 임한 자가 없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렇게 임하셨다. 다시 말하거니와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서 임하셨다"(6절). 이 세상을 위한 가장 참된 구세주의 증거로써 "예수 그리스도가 물과 피로 임하셨다." 그가 우리를 고치며 구원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물과 피로 임하신 것이다. 그가 이와 같이 구원의 사명을 이루시기 위하여 오셔야만 했던 사실은 아래와 같은 사실들로 나타난다.

1. 우리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모두 부패된 상태에 있다.

(1) 우리는 우리의 본성 안에 잠재하고 있는 죄의 힘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더럽혀져 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내적인 불결로부터 정결함을 얻기 위한 신령한 물이 필요하다. 즉 이 신령한 물이 피의 영혼과 힘에 이르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선 그에 의하여 중생에 이르게 하는 씻김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역사가 있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실 때 이를 거부하는 베드로에게 "너희 발을 씻겨 줌이 없이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심으로 이러한 사실을 주님이 넌지시 암시해 주셨다.

(2) 우리들은 우리를 억누르고 있는 죄의 행위와 힘으로 말미암아 외적으로 더러워져 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분리되었으며 그의 귀하고 은혜스러우며, 아름다운 면전으로부터 영원히 쫓김을 당했다. 따라서 우리들은 속죄의 피로 깨끗함을 받아야 한다. "피흘림이 없이는 사함도 없다"(히 9:22)는 것이 하늘나라 법정의 법이요 판결문이다. 그러므로 구세주는 죄로부터 인간을 구하기 위해 피를 가지고 임하지 아니하면 아니 되었다.

2. 정결케 하는 두 가지의 방법은 옛날 의식에서 나타났다. 

사람과 물건은 물과 피로써 정결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임이니라"(히 9:10)한 말씀이 있다. 

또한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3) 하신 말씀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히 9:22) 하는 모든 말씀은 우리에게 이중적인 불결함이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에게는 두 가지 정결케 하시는 역사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실 때 군사들의 창에 찔려 그의 옆구리에서는 즉시 물과 피가 흘렀다. 

사랑하는 사도는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충격을 받은 것 같다. 그만이 이 사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사실에 어떤 신비한 요소가 있는 것으로 기록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음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다.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도 믿게 하려 함이니라"(요 19:34, 35)고 말하고 있다. 

이 물과 피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가장 필수적이며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물로써 우리의 영혼이 빛 가운데서 천국과 성도의 신분에 합당하도록 씻기어지고 정결함을 받게 된다.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며 그의 율법은 존귀하게 되며 그의 용서하시는 탁월성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바울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가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은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롬 3:25, 26)고 하셨다.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었고 하나님과 화해를 이룸으로 의로운 존재로 나타나게 되었다. 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고 정결케 하시는 성령이 우리의 성품을 깨끗케 하는 내적인 세척을 가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 아래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함이라"(14절). 

물과 아울러 피는 거룩하신 구속자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물과 피는 우리의 구원에 가장 필요 불가결한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다. 

물과 피는 하나님께서 이 위대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시는 모든 것을 확고히 하고 온전케 하실 것이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죄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5:25-27). 

물과 피로써 임한 그는 온전한 구주이시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다. 여기에서 우리들은 그리스도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무엇을 가지고 임하셨는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신임장을 아래와 같은 증거로써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Ⅱ.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는 자는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케 이루시는 성령이시다(6절). 

세상의 구주로서의 사명을 지니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역사를 지원할 수 있고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지속적인 능력을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은 당연하다. 

거룩한 능력이 그와 그의 복음과 그의 종들에게 함께 하는 일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들이 어떠한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왔으며, 무슨 권위로써 보냄을 받았는지를 세상에 알려 줄 수 있다는 것도 당연하다. 

이러한 사실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리스도 자신의 예언에 의하면 "내가 사람들에 의하여 배척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릴지라도 그는(성령) 나를 영화롭게 할 것인데 이는 그가 내 것을 받아 위하시게 되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사명을 그대로 이어받지는 않으실 것이다. 즉 그는 너희를 위하여 죽으시고 또한 다시 살아나시는 일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나의 일을 이어받아 나의 일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수행할 것이며 나의 임무와 진리 그리고 주장을 취하여 이를 너희와 너희로 말미암아 온 세상에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요 16:14). 

여기서 또한 사도는 이 증인(성령)에 대해 만족할 만한 점을 부연하고 있다. 즉 "성령은 진리이다"(6절). 그는 하나님의 영이시오, 거짓말할 수 없는 분이다. 

어떤 사본은 "그리스도는 진리니라"고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주고 있다. 성령의 증거는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를 증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가 진리이심을 증거하는 자가 성령이시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독교는 그 시대의 진리요 하나님의 진리이다. 그러나 한 두 개의 사본이 원본의 의미를 변케 하는 일은 합당치 못하다. 

현재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번역이 가장 합당한 것이므로 우리는 이를 고수하고 있다. "성령은 진리니라." 그는 참으로 진리의 영이시다(요 14:17). 그는 진리의 영이시며 모든 뜻을 나타낼 만한 증거자로서 그리스도의 진리와 권위에 대해 하늘로부터 나타난 모든 증인들 중 한 증인이 되신다.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니 이들 셋은 하나이니라". 

성령의 증거가 참된 것임을 7절에서 가장 적절히 표현되고 있다. 만일 성령이 하늘에서만이 아니라 "아버지와 말씀과 함께" 땅의 증인이 되신다면 그는 참되시고 그 자신이 진리이심이 틀림없다. 그러나 여기에서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1. 우리들은 7절에 관한 분분한 논쟁에 접하게 된다. 

대부분의 옛 헬라어 사본에는 7절이 누락되어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이 점을 논란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생각은 없다. 어느 사본에 이 구절이 기록되어 있지 아니한가에 대해서는 비평가들도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비평가들이 참고하고 있는 사본의 통일성과 진가를 우리들에게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오류 투성이의 고전 헬라어 신약 성경과 같이 어떤 사본들은 많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을지도 모르므로 이로써 비평가들은 바른 독송(讀誦)을 시도할 수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본 수집가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도록 하라. 거기에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본과 그 해석을 뒷받침해 주는 몇 가지 합리적인 추론이 있다.

(1) 만일 우리가 7절을 빼고 8절을 대신 놓게 된다면 6절의 내용 즉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오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라고 한 내용과 "증거하는 이는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하고 하신 말씀과는 너무나 동일한 반복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우리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본문만큼 세 가지 증거하는 자들에 대한 서론으로써 합당하지 못한 것이 된다.

(2) 많은 사본들이 "땅 위에"라고 하는 특수한 구절을 기록하고 있다. 즉 "증거하는 이가 땅 위에 셋이니"라고 했다. 

이 구절은 다른 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몇몇 증거에 대해서는 현저히 어울리지 않는 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분문에 의혹을 품고 있는 자들에 의하면 7절이 누락되어 있는 대부분의 책 중에는 이 구절이 생략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동일한 이유로 모든 것에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6절을 예로 든다면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말씀과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고 한 구절은 만일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오류가 없이 참되시고 진리 자체가 되시는 분을 우리에게 확신시키고자 할 때 지상에 있는 모든 증거를 우리들에게 말하고자 했음을 상상하는 길이 없이는 이 구절은 "증거하는 이가 땅 위에 셋이니"라는 말씀과는 자연스럽고도 적당하게 연결될 수 없다.

(3) 헬라어 원전에서 7절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을 내릴 수 있다. 어떤 사본은 ‘헨 에이신’-즉 하나이라로 기록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본은 "한편이라" 혹은 "같으니라"로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TR에서 8절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엔 테 게’-즉 땅에(on earth) 대신 ‘에피 테 게’-즉 땅 위에란 말을 쓰고 있는데 이 말은 단순히 일반적인 라틴어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권위만이 아니라, 우리들로 하여금 신뢰케 하는 바 어떤 헬라의 권위 있는 문서에 의존하고 있는 듯싶다.

(4) 7절은 사도 요한의 서체와 신학에 가장 잘 일치되고 있다.

① 사도 요한은 "아버지"란 칭호를 즐겨 사용하고 있는데 이로써 그는 유일한 하나님을 암시하거나 아들로부터 거룩하신 위(位, porson)를 구본하고 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나는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나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리니 그가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리라."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요 11:3).

② "말씀"이란 칭호는 이 사도에게는 가장 특이한 것(꼭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 지라도)으로 알려져 있다. 

만일 본서가 다른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라면 세례의 형식이나 교회의 일반적인 용어로 보아 "말씀"보다 "아들"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용이하며 합당했을 것이다. 

터툴리안(Tertullian)과 씨프리안(Cyprian)이 구절을 언급할 때에 "아들"이란 용어를 사용했는데, "말씀"이란 말을 피하고 "아들"이란 말을 씀으로 본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그리고 씨프리안의 표현은 파컨더스(Facundus)의 인용문에서 명확히 드러나 있는 것 같다. 즉 "칼타고의 감독이요, 순교자인 성·씨프리안은 삼위일체에 대해 기술한 서한문과 다른 저서 가운데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 대한 사도 요한의 증거를 언급했다. 사도 요한이 주께서 이르시되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고 하셨음을 말하고,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언급한 다음 이 셋은 하나임을 말하고 있다." 

이들이 하나라고 하는 말은 다른 곳에는 없고 7절에만 나타나 있다. 기억에 의존하든가 혹은 말보다도 사건을 이름보다도 인물을 중요시하던(일반적인 또는 논쟁적 토론에서) 씨프리안은 제 2위를 "말씀"이란 칭호 대신에 "아들"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다. 

씨프리안은 성령과 물과 피는 요한이 하나라고 말한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을 의미했다고 하는 파컨더스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요한의 의견에 만족할 것이다. 그 이유는 

첫째, 씨프리안은 모두 명칭을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사도가 기술한 명칭의 순서도 바꾸어 놓았음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씨프라안이 두 번째로 놓은 피(아들)란 명칭을 사도는 맨 나중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그는 "아들"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피로써 사도는 아들 자신을 의미하고 있는 것으로 씨프리안은 생각했음을 추론해야 한다. 그 아들은 물로써 설명되어질 수 있으나, "아들"의 옆구리에서 흐른 물로써 사도 요한은 성령의 위(person)를 나타내려 했고, 6절에서는 진리로 나타나 있으며, 복음에서는 진리의 영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바 성령으로서 사도는 "아버지"의 위(person)를 나타내고 있음을 추론해야 한다. 실은 사도 요한은 "아들"과 "성령"이 연관되어질 경우 자신이 이러한 명칭을 사용한 곳이 아무데도 없다. 우리는 칼타고의 교부가 사도를 이렇게 이해할 수 있었던 충분한 증명을 요구하게 된다. 사도를 이렇게 이해하는 그는 역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땅 위에서 세 증거자들이 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셋째, 씨프리안은 세 증거자들이 되고 이 셋은 하나임을 주장하고 있음을 파컨더스는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의 말들은 8절에 속한 것이 아니라 7절에 속해 있는 것이다. 이 말들은 땅 위에 있는 성령과 물과 피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에 대해 언급되어지고 있다. 

씨프리안과 동시대의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Debaptismo haere ticorum의 저자가 헬라어 사본과 고전 번역물과 일치하고 있는 요한의 말을 아래와 같이 인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요한이 그의 서신 가운데서 우리 주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이는 물과 피로써 임하였는데, 물로만 아니라 물과 피로써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같다." 

만일 모든 헬라어 사본과 고전 번역물이 성령과 물과 피에 관해 언급하고 in unum sunt -즉 그들이 같다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면 씨프리안 당시의 사본(copies)에 나타난 다양성 즉 그들은 하나(they are one, unum sunt)라고 쓰여져 있다고 씨프리안이 말한 것은 헬라어 사본이나 고전 번역물에 속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씨프리안의 말은 7절에 대한 확고한 증언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원문의 고안자가 하늘의 둘째 증거자이신 "말씀"에 대해 사도적인 명칭을 명확히 나타내 보여주고 있는 하나의 암시처럼 보여진다.

③ 이 사도는 구세주의 옆구리에서 흐른 물과 피의 역사를 유일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들에게 구세주의 약속과 구세주를 영화롭게 하며 그를 증거하고 그의 복음서(요 14:16, 17-26; 15:26; 16:7-15)에 나타난 대로 불신적인 세계에서 그의 의로운 자들에게 확신시키고자 성령이 오시리라는 예언을 우리에게 말해 주는 유일한 사람이다.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자로서 이렇게 언급하고 있는 것은 사도 요한의 복음서나 그가 인용한 용어로 보아 가장 타당한 것이다.

(5) 사본의 가필자가 7절을 고안해서 삽입하기보다는 본문을 베낀 사람이 한눈을 팔거나 혹은 필기를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7절이 그 책장 맨 윗부분에서나 또는 가장 아랫부분에서 말살되거나 훼손되기가 더 쉬운 일이었다. 

창피를 모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필경사는 대단히 대담하고도 뻔뻔스러운 사람이었음에 틀림이 없고, 거룩한 책에 당돌하게 첨가를 기도한 자도 또한 불경한 자임이 틀림없다.

(6)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하여 그를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의 근거를 밝혀 주며,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에게 주어진 여러 가지 증거를 말하고 있는 사도 요한이 9절에서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데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고 말한 것을 보더라도 그리스도에 대한 최고의 증거를 생략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지상에서의 세 가지 증거는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증거가 되지 못하며, 어느 누구도 참되시며 온전하신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증인이 될 수 없다. 

원본에 있어서 삼위일체 반대론자들은 성령이나 물과 피가 하나님 자신이 되심을 인정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판단으로는 주 예수의 진리를 뒷받침하는 몇 가지의 증거와 그의 성직수임의 신성에 대한 훌륭한 설명이 있다. 여기에는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근거와 구주께서 가지고 오신 신임장과 간략히 요약된 설명이 있다.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를 철회하고, 있지만 부분은 이에 대한 모든 뜻을 내포하고 있다.

2. 이러한 합리적 근거를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계속해 보자.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가 진리 되심을 증거하는 바 성령을 말한 다음, 성령은 하늘에 계시고 그는 진실하실 뿐 아니라, 진리 자체가 되심을 나타내 보여주는 또 다른 자들이 있음을 확신시켜 주면서, 성령도 진리이심을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다.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는 셋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신데 이 셋이 하나이니라"(7절).

(1) 사명과 자격에 있어서 주 예수의 진실성과 권위를 세상에 증거하고 보증하는 바 거룩하신 삼위되신 자들을 나타내고 있다.

① 맨 첫 번 순으로 "아버지"가 계시다. 즉 그는 주 그리스도가 세상에 있는 동안의 사명을 확증하고 있다.

첫째, 세례 받으실 때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선포하심으로 증거하고 있다(마 3:17).

둘째, 변화산상에서 그의 신분을 확증하고 있다(마 17:5).

셋째, 신비한 능력과 사명을 부여하심으로 증거하셨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요 10:37, 38).

넷째, 그의 죽음에서 증거를 나타내셨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켜보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마 27:54).

다섯째, 그리스도를 죽음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그를 영화롭게 하심으로 증거하셨다. 

곧 "그는 세상에 의를 확증하실 것이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서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요 16:10; 롬 1:4).

② 두번째 증거자는 말씀인데 이로써 그는 세상이 있기 전에 존재하였고 세상을 창조하였으며, 아버지와 함께 하신 참된 하나님으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는 가장 높은 품격을 의미하는 신비한 이름이다.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해야만 했다. 이로써 그가 우리를 구속하시고 증거하셨다.

첫째, 그가 행하신 놀라운 역사로 나타내셨다.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둘째, 변화산상에서 그에게 임한 영광으로 나타난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셋째, 죽음 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 나타났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 2:19).

③ 세번째로 증거하는 자는 성신 혹은 성령이시다. 

이 이름은 거룩함의 소유자 또는 거룩의 본체이신 자에 대해 가장 적합하고도 신성한 이름이다. 

거룩하신 성령께 그의 확증과 유일한 증거를 나타내신 자에 대해 그는 참되시고 미쁘신 자임에 틀림없다. 그는 성도의 세계의 머리가 되시는 주 예수께 참되시고 미쁘신 일을 행하셨다. 아래와 같은 예를 들어 말할 수 있다.

첫째, 동정녀의 몸을 통해 흠이 없는 인간을 출산케 하심에서 나타난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눅 1:35).

둘째, 그리스도에게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의 뚜렷한 임재로 증거를 보여 주셨다.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써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눅 3:22).

셋째, 지옥과 어둠의 영들에 대한 효과적인 정복에서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셨느니라"(마 12:28).

넷째,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은사와 능력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사도들 위에 임한 뚜렷하고 강력한 임재로 증거하셨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요 1:4, 5).

다섯째, 휘트비(Dr. Whtby) 박사가 그의 저서 <신약 성서 주석> 제2권 서문에서 언급한 대로 200년 동안 제자들과 교회에 의하여, 또한 그들 위에 임한 놀라운 은사와 역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이름과 복음과 사랑을 증거하는 가운데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하늘에 있는 증거자들이며 또한 하늘로부터 증거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증거하는 일에서뿐만 아니라 하늘에 있는 자들로서 좀더 근원적인 차원에서 볼 때 거룩한 존재와 본질 면에서 하나가 된다. 만일 "아버지"와 하나이라면 그들은 한 하나님이심이 틀림없다.

(2) 서로 연관되어 있을지라도 이상에서 말한 하늘에 있는 세 증거자에 반해 아래 말씀대로 땅 위에 세 증거자가 있다.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경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8절).

① 이 증거하는 이들 중에 첫째가 성령(the spirit)이다. 

이 성령은 하늘에 계시는 성신(holy ghost)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사도 요한이 말한 바에 의하면) 성령(spirit)으로 난 자는 영(spirit)이라고 말할 수 있다(요 3:6).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주의 제자들도 육으로 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부패된 육신적 성향을 지니고 세상에 태어났다. 이 육신적 성향은 억제되어지고 또한 분쇄되어야만 할 것이다. 옛 정욕과 죄악은 제거되어야 하며, 참된 제자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중생과 새로운 변혁은 주님에 대한 하나의 증거가 된다. 또한 이것은 자신의 확실한 최초의 구원을 의미한다. 

그것은 이 세상의 교회로 인하여 이루어지며 또한 하늘에서 비롯된 어떤 놀라운 징조에 의해 시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땅 위에서 이루어지는 승리이다. 

교회의 중생과 새로워지는 변혁은 이 성령에 속한 것만이 아니라, 교회의 점진적인 성화와 이 세상에서의 승리, 평화, 사랑, 기쁨과 빛 가운데 성도의 유산으로 합당한 바를 이루게 되는 모든 은혜에 속하는 것이다.

② 둘째 증거자는 물이다. 

이것 앞에서 구원의 방편으로 언급되어진 것과 같이 여기에서도 구세주 자신에 대한 증거자로 또한 그의 정결케 함과 정결케 하는 능력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첫째, 세상에서의 그의 자신의 성품과 행위의 정결함을 의미한다. 

"그는 거룩하며 흠이 없고 티가 없었다."

둘째, 구세주에 대해 증거한 세례 요한의 세례의 증거는 구세주에 대해 사람들을 예비시키고 그에 대해 언급해 주었다(막 1:4, 7, 8).

셋째, 사람들이 깨끗케 되고 씻김을 받는 그의 교훈의 정결함을 나타낸다.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넷째, 그의 제자들의 정결함과 경건함을 뜻한다. 그의 몸은 거룩한 보편적 교회를 이룬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벧전 1:22).

다섯째,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고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벧전 3:21)하신 말씀으로 제자들에게 물로 베푸는 바 세례를 명하는 것을 알 수 있다.

③ 셋째로 증거하는 이는 피다. 

즉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셨고 이는 우리의 속죄를 위한 몸값이었다. 이로써

첫째, "우리의 유월절 어린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심으로" 구약시대의 희생제는 이미 끝이 났음을 증거하고 있다.

둘째, 그의 모든 예언과 봉사와 교훈의 참됨을 확증해 주고 있다(요 8:37.)

셋째,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요 14:30, 31) 하신 말씀대로 피는 하나님께 대한 비교할 수 있는 사랑과 자비와 영광과 존귀를 위하여 세상 죄를 속함으로 희생의 죄물이 되심을 보여주었다.

넷째, 피로써 우리를 위한 말할 수 없는 사랑을 나타내었다. 

그는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는 자를 속이지 않는다(요 14:13-15).

다섯째, 이는 주 예수의 어떤 세속적인 유익과 미득에 사심이 없음을 나타내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여섯째, 주 예수를 위하여 그의 제자들로 하여금 고난과 죽음을 각오할 의무를 부여한다. 속이는 자는 자기편으로 개종자들을 유인하여 주 예수께서 행한 바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 하리라"(요 16:2). 

그는 그의 종들을 불러 그와 함께 고난에 참여하도록 하신다.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오직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히 13:13). 이 말씀은 그나 그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일곱째, 그의 피로 말미암아 얻어진 유익은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세주란 사실을 나타내 보여준다.

여덟째, 이 피의 유익은 그가 말한 마지막 만찬석상에서 나타나고 증명되어졌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8). 

이러한 것은 모두 땅 위에서의 증거가 또한 다. 또한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신앙의 대상이 되시는 자에 대한 다양한 증거가 된다. 

이러한 확증을 거부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을 훼방하는 자라는 판단을 받고 종국에는 죄사함을 얻지 못하고 멸망에 이르게 됨은 이상할 것이 없다. 

이 세 증거하는 자들은 (전자의 세 증거와는 다른) 피차간 서로 동일한 것이라고 말하며 하늘로부터 나타난 세 증거자와 동일한 것이라고 말한다는 것은 적합치 못하다.

Ⅲ. 사도는 정정당당히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9절)고 결론짓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1. 앞에서 말한 바에 근거를 두고 하나의 추측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로써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증거하신 바 "하나님의 증거가 있다." 

확실히 이 증거는 틀림없는 증거요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직접적인 증거이었음을 암시한다. 즉 그는 자신이 그의 아들을 세상에 선포하고 증거하셨다.

2. 그의 증거의 권위와 신빙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의 증거는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사건에까지 이른 것이었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이러한 증거는 모든 재판소나 모든 나라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큰 것이다." 하나님의 증거는 진리 자체이며 최상의 권위와 가장 순수한 진실성을 지니고 있다.

3. 이러한 기준의 적용은 현재에도 가능하다. 즉 이것은 하나님의 정거이기 때문에 또한 아버지의 증거뿐 아니라, 말씀과 성령의 증거이며, 이로써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증거하셨다.

 "거짓말할 수 없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사랑의 아들이심과, 사명에 있어서 세상을 자신에게 화해시키고 회복시킬 아들이 되심을 세상에 충분한 확증으로 나타내셨다. 곧 하나님은 기독교 신앙의 진리와 거룩한 근본을 나타내 보이셨고,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에게로 이끌어 가는 유일한 길이요, 수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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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의 특권(1)(요일 5:10-13)

이상의 말씀 가운데서 아래의 몇 가지 사실을 생각할 수 있다.

Ⅰ.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특권과 안전성.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기 위해 그에게 담대히 나갈 수 있는 자로서 "그 자신 안에 증거를 가지고 있다"(10절). 

그는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바 외적인 확증만이 아니라, 그의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진리가 그의 영혼을 위해 어떠한 것들을 이루어 놓았으며 그 안에서 무엇을 보고 발견할 수 있었는가를 말할 수 있다.

1. 그는 자기의 죄와 죄된 행위 그리고 참혹함을 깊이 통찰하며 자기 안에 이러한 구세주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2. 그는 하나님의 아들의 우월성과 아름다움과 사명 그리고 그의 영적은 궁핍과 불쌍한 환경에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적합한 구세주가 되심을 알았다.

3. 그는 죄와 지옥으로부터 자신을 구속하기 위해 또한 그를 용서하고 하나님과의 화평의 관계를 이룩하기 위해 이러한 구세주로 준비하고 보내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보고 감사하게 된다.

4. 그는 그의 영혼을 상하게 하고 교만을 꺾기도 하시며, 한편 치유하며, 생기 있게도 하며, 위로하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교훈의 능력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

5. 그는 그리스도의 계시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가장 큰 발견과 증거가 됨과 동시에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불을 키고 그 사랑을 더욱 일깨워 요원의 불길을 일으키게 하는 최적의 능력있는 수단이 됨을 알게 된다.

6. 1절의 말씀대로 그는 그리스도의 진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난 자이다. 그는 새로운 마음과 성품, 새로운 사랑과 성향 그리고 기쁨을 소유하게 되며, 그는 이미 이전의 사람이 아니다.

7. 그는 아직도 그리스도의 교훈 가운데서 자신과 죄와 육신과 세상의 보이지 않는 악한 힘과 더불어 투쟁을 하게 된다.

8. 그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주어진 소망과 능력으로 세상을 경멸하며, 극복해 가면서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음을 안다.

9. 그는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또한 그의 중재를 통해 그의 이름으로 드려진 기도로써 하늘에 계신 중보자의 관심사가 무엇임을 알게 된다.

10. 그는 새로운 소망에 대해 거듭나고, 하나님과 그의 선하신 뜻과 사랑을 신뢰하는데 있어서 거듭나며, 양심의 두려움과 죽음과 지옥의 공포로부터 유쾌한 승리를 이룩하는 데에 거듭나며, 간구함으로 그의 생이 부요해지며 구속의 날까지 보장을 받음으로 생명과 영생에 대한 만족할 만한 기대에 있어서 새로 거듭나게 또한 다. 

이러한 확신은 복음을 믿는 자에게 주어진다. 즉 그는 자신 안에 증거를 가지게 된다. 그리스도가 그 안에 이루어지게 되며 그는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의 온전하심과 완전하신 혹은 완전하신 형상을 향해 자라게 된다.

Ⅱ. 믿지 않는 자의 죄와 불신하는 죄의 악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결과적으로 그는 하나님의 거짓을 밝히려는 것이다. 

그 까닭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10절). 하나님이 나타내신 바 많은 증거를 우리에게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세상에 그의 아들을 보내시지 않았다고 믿어야 하며, 혹은 모든 증거가 그에 대해 말하며 확증해 줌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는 사실을 믿어야 하며, 하나님은 이 세상을 속이기 위해 또는 이 세상을 죄와 비참함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그의 아들을 보내셨음을 사람들로 하여금 세계 각처에 순수하고 거룩하며 더렵혀지지 아니한 기관으로 종교를 고안하도록 하고 인간의 이성으로 포착되리 만큼 인간에게 허용되었으나 아직도 기만과 거짓으로 차 있고, 그들에게 그의 성령과 능력을 주어 이 세상에 그 기만과 거짓을 나타내도록 강요하는 것임을 믿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 아버지를 거짓의 장본인이요 교사자로 만드는 것이다.

Ⅲ.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 모든 거룩한 증거의 본질과 핵심과 내용.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11절). 

이것이 복음의 총체이다. 이것이 앞에서 언급한 여섯 증거자들에 의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증거의 총체와 요약이 된다.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 

하나님은 그의 영원한 목적 안에서 우리를 위해 영생을 계획하셨다. 그는 영생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모든 수단을 마련하셨다. 하나님은 그의 약속과 언약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셨다. 그리고 그의 아들을 믿고 영접하는 모든 자들에게 특권과 명분을 허락 하셨다.

2. "이 생명이 아들 안에 있다." 

아들은 생명이시다. 영원한 생명이 그 자신의 본질과 그 몸 안에 존재한다(요 1:4; 요일 1:2). 그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되시며 우리의 영적이며 영광된 생명의 샘이 되신다(골 3:4). 그로부터 이생과 내세에 있어서 우리에게 생명이 주어진다. 이로써 아래와 같은 사실을 깨닫게 된다.

(1)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다"(12절). 

아들과 연합되어 있는 자는 생명과 연합되어 있는 자다. 아들에 대해 명분을 가지고 있는 자는 생명과 영생에 대해서도 명분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존귀를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허락하셨다. 또한 이러한 존귀를 우리도 그에게 돌려야 함이 마땅하다. 아들 앞에 나아가 입을 맞추자 그리하면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2)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12절). 

그는 율법의 저주 아래 머물게 된다(요 3:36). 즉 생명 자체가 되시며 생명의 소유자가 되시고 생명의 길이 되시는 아들을 거역한다. 그는 하나님이 그의 아들에 대해 증거하신 바를 믿지 않는 이상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자신을 끝없는 죽음의 자리로 넘기도록 자극한다.

Ⅳ. 사도가 믿는 자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는 목적과 이유,

1. 성도들의 기쁨과 위로를 위해 이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13절). 

이 모든 확증과 증거 위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들이 서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세상은 하늘로부터 응답되어질 수 있는 증거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가! 세상은 하늘에 있는  세 증거자의 보장을 받아야만 한다. 

믿는 자들은 영생을 얻는다. 그들은 영생을 복음의 언약 안에서 얻는다. 그들 안에 있는 영생의 첫 열매에서 그리고 하늘에 계시는 그들의 주와 머리되시는 그 안에서 얻는 것이다. 

믿는 자들은 영생을 얻게 되는 것과 영생을 기대하는 가운데 생기를 얻고 용기와 위로를 얻게 됨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위로와 구원을 위해 많은 것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2. 믿는 자들의 신앙의 확신과 진보를 위해 전하고 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함이라"(13절). 

그리고 믿는 일을 계속하게 하려 함이다. 믿는 자는 인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일을 떠나는 것은 영생을 포기하는 것이며, 멸망을 자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끝까지 그들을 고무시키고 격려하기 위하여 믿음에 대한 확신과 진보는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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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에 이르는 죄(요일 5:14-17)

여기서 몇 가지 사실을 찾아 볼 수 있다.

Ⅰ.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 따르는 특권, 다시 말해서 기도의 응답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14절). 

주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간구와 요구를 가지고 어떤 형편 중에라도 하나님께 담대히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신다.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간구가 하나님께 드려지고 응답된다. 우리의 기도의 핵심은 하나님의 뚜렷한 뜻과 일치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에 위배되거나 그의 소유요, 그에게 속해 있는 우리 자신의 선함에 상반되는 것을 구하는 일은 합당치 않다. 그리고 믿음의 기도는 하늘에 응답되어진다는 담력을 얻어야 한다.

Ⅱ. 이러한 특권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유익.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는 줄을 또한 아느니라"(15절). 

구원과 자비와 축복은 경건한 자가 바라는 바 가장 큰 것이다. 그의 간구가 들려지고 응답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 간구가 응답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만큼 기쁜 일이다. 

그가 하나님께 간구하도록 허용된 것처럼 그는 불쌍히 여김을 받고, 용서와 권유, 성결과 도움 그리고 구원을 얻게 된다.

Ⅲ.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한 기도에 대한 지시.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할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16절). 여기에서 몇 가지 점을 생각해 보자.

1. 우리는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뉘우치고 회개하며 구원을 얻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믿는 형제들로 하여금 신실하며 그들의 죄를 사함 받고 악과 하나님의 징벌로부터 구원함을 받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보존함을 받도록 위해 기도해야 한다.

2. 흉악한 죄와 일반적인 죄 사이에는 크나큰 차이가 있다.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며"(16절),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다"(7절).

(1) 죽음에 이르는 죄가 있다. 

죄에 대한 시비와 율법적인 판단으로는 모든 죄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을 대적하기에 그러하다!!!))죄의 삯은 사망이다.

 "무릇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갈 3:10).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가 있다.

(2)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이 죄는 분명히 생활과 양립하는 신적 혹은 인간적 제정에 따른 모든 죄를 포함한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헌법 안에서는 세속적 혹은 육체적인 생활로 양립되고, 신적인 헌법 안에서는 육체적 또는 영적이며 복음적인 생활과 양립하는 모든 죄를 포함한다.

① 인간의 의로운 헌법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바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다. 

즉 죽음의 심판에 이르지 않는 여러 가지 다양한 불의와 이와 같은 것들이다. 

이것과는 정반대 되는 죄가 있는데,  의로운  헌법에 따라 죽음에 이르는, 혹은 법률상으로 생명을 잃게 되는 죄가 있는데, 이러한 죄를 우리는 치명적인 죄악이라고 부른다.

② 다음으로 신적인 헌법에 따라 죽음에 이르게 되는 죄가 있다. 더구나 육체적인, 혹은 영적이며 복음적인 죽음을 의미한다.

첫째, 육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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