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레10.나답과 아비후 사건...내주하시는 기름부음을 전적으로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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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0장  [436.나이제주님의새생명얻은몸][407.구주와함께나죽었으니][439.십자가로가까이]


===나답과 아비후가 벌을 받아 죽다

....그 어떤 직분자라도 다른 불 드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공동체 안에서와, 교통 안에서도 천연적 흥분 유발 요소/세상적 누림/육적 흥미/취미/기호/한담 등의 여지를 두지 않도록 하라...혼잡케 하지말며 섞이지 않게 하라...거룩한 것과 속된 것,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그렇게 백성을 가르칠 수 있다] Q께 자신을 드림에 있어서도, 오직 주님 명령따라 합당하게(우리의 타고난 생명에 십자가를 적용함[곧 Q의 거룩한 일임을 의식하고 부주의하거나 느슨하지 않도록 깨어 있는 마음으로] 드려야 함을 결코 잊어서는 안됨...자신의 타고난 열심-타고난 애정-타고난 힘과 능력으로(곧 천연적 방식으로) 드린다면 비록 그 자신은 Q을 위하여 드렸다 하더라도 영적 죽음을 초래할 수 있고, 심지어는 육신적 죽음까지도 초래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행5:1-11, 고전11:27-32, 요일5:16)

....[레8:30..(관유와 피가 발라지는 제사장 위임식 장면..위임식 직후 당일에 발생하였을 것.. 본격적인 직무 시작전 7일간 회막 안에만 머물러 있는 숙지 기간을 두도록 하셨음..(포도주나 독주로 취해 있어서 느슨해짐으로써, 나답과 아비후는 각각 자기 향로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놓아 향단에 드리게 되어 있는 불을 (명하신 그대로)번제단에서 취하지 않고 다른 데서 취하여 그 위에 향을 놓았기에 번제단으로부터 Q의 불이 나와서 그들을 불태워 죽게 되었음)*30..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레10:1-2에 따르면, [(위임식 마치고 본래 7일간의 성소 직무 숙지 기간 가지도록 하셨는데, 그 기간에 일어난 사건임) 나답과 아비후는, 분향단에 향을 살라드리기 위해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놓게 되어 있는데] 각자 자기 향로에 (Q이 정하여 두신, 하늘로부터 내려와 번제단에서 계속 타오르도록 나무를 공급하고 간검하게 하신 거룩한 불에서 취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나 또는 땅에서 취한) 다른 불을 담고 거기에 향을 놓았기 때문에 여호와로부터[여호와의 번제단으로부터]  불이 나와서 그들을 불태워 죽게 하셨음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향단에> 분향하였더니

.... *1)<속된 불(고기 삶는 곳의 불)을 향로에 담았을 것. *2)아직 성소 섬김 위한 <아론의> 반차도 결정되지 않았는데, 자의적인 섣부른 호기심과 교만+느슨함으로 행했음 *2)오직 반차따라 당번 제사장 한 사람만 들어가도록 하신다.

.... 그 어떤 경우라도!! Q의 일, Q과 함께 하는 일이 되도록 함이 중요.. <번제단의 불, 곧 유일무이한 대속의 십자가 보혈 의지함과 그리스도의 인도 아래 깨어 지시 따름>를 적용해야 하며, 결코 천연적인<타고난> 생명 따라 자의적으로 행함의 <속된 불> 드림, 곧 그 자신의 열심/애정-힘/능력-기호/소견/방식으로 행하는 것은 영적 사망과 심지어 육신적 사망에 이를 수도 있음.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심판(환난-징계-교훈) 중에도 긍휼<궁극적 구원 이루시는 아버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레10:1-2에 따르면, [(위임식 마치고 7일간의 성소 직무 숙지기간에 일어난 사건임) 나답과 아비후는, 분향단에 향을 살라드리기 위해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놓게 되어 있는데] 각자 자기 향로에 (Q이 정하여 두신, 하늘로부터 내려와 번제단에서 계속 타오르도록 나무를 공급하고 간검하게 하신 거룩한 불에서 취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나 또는 땅에서 취한) 다른 불을 담고 거기에 향을 놓았기 때문에 여호와로부터[여호와의 번제단으로부터]  불이 나와서 그들을 불태워 죽게 하셨음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가까이 수종드는 자를 통해>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극한 슬픔/비통 상태이지만 엄위하신 주 앙망함으로써 <생각과 감정 의지> 억누르며 (전적으로 수긍하며!!) 순종하고 있다!!)

4.  모세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영 밖으로 메고 나가라 하매

5.  그들이 나와 모세가 말한 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영 밖으로 메어 내니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오직 <기름부음 받은 자는>,(당시는 특별히 제사장 위임식 진행 중이었음) 주 임재-교통만 주의하며 주 앞에 머무름..마음의 분산됨 허용치 말라....다른 때에는 제사장도 부모의 장사에 참여 가능했다) 그리하여 너희가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하게 하라 오직 너희 형제(relatives,친척) 이스라엘 온 족속은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니라

.... 교훈을 되새기라!!<즉, 여호와 앞에서 즉각적인, 멸절심판하는 진노의 불 인해(영광스런 임종이었으면 최상이었겠지만!!)>, 또한 친한 이의 별리를 인해,+ 자식 없이 죽었다!!

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들의 옷에 관유와 속죄제의 피를 [성막봉헌식 때] 모세가 이미 뿌렸음..제사장은 성소에 속한 사람이기에 일편단심으로 성소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함...(준비 안된) 일반인들이 접촉시 일반 백성들은 죽게 됨> 너희는 회막 문<그리스도의 (양의 문), 곧 성막 울타리 문(성막 뜰 문)이 아님>에 나가지 말라 그리하면 죽음을 면하리라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순종으로 주께서 다시 상호 교통 시작하시게 하라!!)

....[출30:30..*30. (헌당식 때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관유를 바름)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롬8:9-11..*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2)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출40:12-16(성막봉헌때 제사장에게 발려지는 관유]...*12.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13.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14.  너는 또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겉옷을 입히고 *15.  그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이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하시매 *16.  모세가 그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제사장이 회막에 들어갈 때의 규례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이제 친히 아론에게 말씀하신다!!

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나답과 아비후의 부주의한 실수는 음주때문이었음을 암시)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베푸는 바)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 [주를 향한 일편단심-일사각오]로 주 임재 앞에서 그리스도로 살기/주님 추구함의 마음 지향을 느슨하게 하고 흐뜨릴 수 있을 가능성을 제공할 여지가 있는,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에 속한 것 탐닉을 촉발 가능한 취미/기호/탐닉 등을 <자발적으로 돌아보아 주 앞에서 전혀 거리낌 없도록>처리하라.

.... Q을 섬기는 이들이 <일단>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와서는, 세상적 누림-육체에 속한 취미-천연적으로 흥분케 하는 것들은, 그 어떤 것도 <자발적으로 끊고 떠나보내고> 포기함이, 그들이 영적 죽음 겪을 가능성을 없애고, 성/속-정결/부정을 분별해 낼 수 있게 하며 <거리낌 없이> Q의 규정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준비될 것임을 의미.

===제사장이 거룩한 곳에서 먹을 제물...소제 예물의 나머지, 속죄제 예물의 제육, 화목제물의 (요제) 가슴과 (거제) 뒷다리 **거룩한 곳(=Q임재 앞)에서, 제단(십자가)곁에서, 

12.  ○모세가 <Q 마음의 긍휼을 따라 ((제사장에 배정된 음식을 하나 하나 체크하여보고, 먹고 힘내도록, 그래서 업무 복귀하도록)) 권고하고 있음>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물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제단 곁에서 먹되

13.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a holy place)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14.  흔든 가슴과 들어올린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a clean place)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15.  그 들어올린 뒷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기름을 살라드릴 때>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의 영원한 소득이니라

16.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제단 뿔에 그 피를 바른 후 제단 밑에 뿌리고, 내장 기름 태워 드린 나머지는 담당 제사장 몫으로, 성소에서 먹도록 했음]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이르되

17.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성소, the holy place)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속죄제물에 참여함, 이것은 다른이들의 죄들을 짊어지는 그리스도의 생명에 참여하여 그분을 우리의 생명 공급으로 <풍성하게 누리는 정도와 비례하여 공급 가능함>누릴 때라야, 우리는 Q의 백성의 문제를 짊어지고 단절된 교통 회복에 참여할 수 있음

18.  그 피는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는 것이었으니 그 제물은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거룩한 곳(=성소)에서 먹었어야 했을 것이니라

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가족에게 내려진 Q의 심판을 아직 합당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비통한 상태였음..<자신의 마음에>평안이 없는 상태에서는 속죄제물 참여가 합당하지 않고 오히려 문제될 수 있음(합당하지 않음)을 발견하고 거기에 따랐음을 의미>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규정 준수보다 주 임재 앞에서 Q께 합당한, 그분의 긍휼을 의지함에 따른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행함의> 지혜가 더 우선임을 의미

--------------AMP.Lev.10.

===The Sin of Nadab and Abihu

1 Now Nadab and Abihu, the sons of Aaron, took their respective [ceremonial] censers, put fire in them, placed incense on it and offered [a]strange (unauthorized, unacceptable) fire before the Lord, [an act] which He had not commanded them to do. 

2 And fire came out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devoured them, and they died before the Lord. 

3 Then Moses said to Aaron, “This is what the Lord said:  ‘I will be treated as holy by those who approach Me,  And before all the people I will be honored.’”  So Aaron, therefore, said nothing.

4 Moses called Mishael and Elzaphan, the sons of Uzziel who was Aaron’s uncle, and said to them, “Come here, carry your relatives away from the front of the sanctuary and take them outside the camp.” 

5 So they came forward and carried them, still in their undertunics, outside the camp, as Moses had said. 

6 Then Moses said to Aaron and to his [younger] sons Eleazar and Ithamar, “Do not [b]uncover your heads nor let your hair hang loose nor tear your clothes [as expressions of mourning], so that you will not die [also] and so that He will not express His wrath and anger toward all the congregation. But your relatives, the whole house of Israel, may mourn the burning which the Lord has brought about. 

7 You shall not even go out of the doorway of the Tent of Meeting, or you will die; for the Lord’s anointing oil is upon you.” So they did [everything] according to the word of Moses.

8 Then the Lord spoke to Aaron, saying, 

9 “[c]Do not drink wine or intoxicating drink, neither you nor your sons with you, when you come into the Tent of Meeting, so that you will not die—it is a permanent statute throughout your generations— 

10 and to make a distinction and recognize a difference between the holy (sacred) and the common (profane), and between the [ceremonially] unclean and the clean; 

11 and you are to teach the Israelites all the statutes which the Lord has spoken to them [d]through Moses.”

12 Then Moses said to Aaron, and to his surviving sons, Eleazar and Ithamar, “Take the grain offering that is left over from the offerings by fire to the Lord, and eat it unleavened beside the altar, for it is most holy. 

13 You shall eat it in a holy place, because it is your portion and your sons’ portion, from the offerings by fire to the Lord; for so I have been commanded. 

14 But the breast of the wave offering and the thigh of the heave offering you may eat in a clean place, you and your sons and daughters with you; for the breast and the thigh are your portion and your sons’ portion, given out of the sacrifices of the peace offerings of the Israelites. 

15 They shall bring the thigh presented by lifting up and the breast presented by waving, along with the offerings by fire of the fat, to present as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 This shall be yours and your sons’ with you, as your perpetual portion, just as the Lord has commanded.”

16 But Moses diligently tried to find the goat [that had been offered] as the sin offering, and discovered that it had been burned up [as waste, not eaten]! So he was angry with Aaron’s surviving sons Eleazar and Ithamar, saying, 

17 “Why did you not eat the sin offering in the holy place? For it is most holy; and God gave it to you to remove the guilt of the congregation, to make atonement for them before the Lord. 

18 Behold, its blood was not brought into the Holy Place; you certainly should have eaten the goat in the sanctuary, just as I commanded.” 

19 Then Aaron said to Moses, “This very day they have [obediently] presented their sin offering and their burnt offering before the Lord, but [such terrible things] as these have happened to me [and to them]; if I [and my sons] had eaten a sin offering today would it have been acceptable and pleasing in the sight of the Lord?” 

20 When Moses heard that, he was satisfied.

===Footnotes

Leviticus 10:1 What made the fire “strange” cannot be determined. They may have taken the fire from an unauthorized source, or used incense that did not meet the divine specifications. In any case, God’s laws and requirements are not subject to modification by man.

Leviticus 10:6 Lit unbind.

Leviticus 10:9 This prohibition may imply that intoxication precipitated the irreverent behavior that resulted in the death of Aaron’s two older sons.

Leviticus 10:11 Lit by the hand of.

-----------NASB

1.  Now Nadab and Abihu, the sons of Aaron, took their respective firepans, and after putting fire in them, placed incense on it and offered strange fire before the LORD, which He had not commanded them.

2.  And fire came out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consumed them, and they died before the LORD.

3.  Then Moses said to Aaron, "It is what the LORD spoke, saying, ' By those who come near Me I will be treated as holy, And before all the people I will be honored. '"So Aaron, therefore, kept silent.

4.  Moses called also to Mishael and Elzaphan, the sons of Aaron's uncle Uzziel, and said to them, "Come forward, carry your relatives away from the front of the sanctuary to the outside of the camp."

5.  So they came forward and carried them still in their tunics to the outside of the camp, as Moses had said.

6.  Then Moses said to Aaron and to his sons Eleazar and Ithamar, "Do not uncover your heads nor tear your clothes, so that you may not die, and that He may not become wrathful against all the congregation. But your kinsmen, the whole house of Israel, shall bewail the burning which the LORD has brought about.

7.  "You shall not even go out from the doorway of the tent of meeting, lest you die; for the Lord's anointing oil is upon you." So they did according to the word of Moses.

8.  The LORD then spoke to Aaron, saying,

9.  "Do not drink wine or strong drink, neither you nor your sons with you, when you come into the tent of meeting, so that you may not die-- it is a perpetual statute throughout your generations--

10.  and so as to make a distinction between the holy and the profane, and between the unclean and the clean,

11.  and so as to teach the sons of Israel all the statutes which the LORD has spoken to them through Moses. "

12.  Then Moses spoke to Aaron, and to his surviving sons, Eleazar and Ithamar, "Take the grain offering that is left over from the Lord's offerings by fire and eat it unleavened beside the altar, for it is most holy.

13.  "You shall eat it, moreover, in a holy place, because it is your due and your sons' due out of the Lord's offerings by fire; for thus I have been commanded.

14.  "The breast of the wave offering, however, and the thigh of the offering you may eat in a clean place, you 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with you; for they have been given as your due and your sons' due out of the sacrifices of the peace offerings of the sons of Israel.

15.  "The thigh offered by lifting up and the breast offered by waving, they shall bring along with the offerings by fire of the portions of fat, to present as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 so it shall be a thing perpetually due you and your sons with you, just as the LORD has commanded."

16.  But Moses searched carefully for the goat of the sin offering, and behold, it had been burned up! So he was angry with Aaron's surviving sons Eleazar and Ithamar, saying,

17.  "Why did you not eat the sin offering at the holy place? For it is most holy, and He gave it to you to bear away the guilt of the congregation, to make atonement for them before the LORD.

18.  "Behold, since its blood had not been brought inside, into the sanctuary, you should certainly have eaten it in the sanctuary, just as I commanded."

19.  But Aaron spoke to Moses, "Behold, this very day they presented their sin offering and their burnt offering before the LORD. When things like these happened to me, if I had eaten a sin offering today, would it have been good in the sight of the LORD?"

20.  And when Moses heard [that], it seemed good in his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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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0장 (개요)

본 장의 이야기는 레위의 율법 제도에 대한 일종의 슬픈 단절을 말해 준다. 이것은 금송아지 이야기가 회막 건립을 중단시킨 것과 같다.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의 죄와 죽음(1, 2).

2. 이 슬픈 고통으로 인한 아론의 침묵(3).

3. 장례식과 애곡에 관한 명령(4-7).

4. 제사장들은 집무 중에 술을 마시지 말라는 명령(8-11).

5. 이 사건으로 인해 동요가 일어났지만, 모세는 제사장들이 할 일을 계속하도록 배려한다(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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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사장들의 죽음(레 10:1-2)

Ⅰ. 나답과 이비후가 범한 중죄. 

우리에게는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그것은 중죄임에 틀림없다. 그들이 받은 벌로 보아, 우리가 진리에 따라 심판하시는 분임을 확신하는 하나님을 몹시 진노케 한 일이라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죄는 무엇인가? 본문과 민수기 3장 4절에는 그들이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했다”(1절)고 나올 뿐이다.

1. 그들이 전혀 근거 없이 분향을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 전날 위임식이 끝나서 이제 제사장이 되었으므로 단에 분향하는 것은 사실 그들의 직무였다. 그러나 위임식 날의 모든 예식은 분명히 아론 혼자 거행했을 것이다. 

아론이 “제물을 잡았고”(9:8, 15, 18), 그의 아들들은 시중만 들었기 때문이다(9:9, 12, 18). 따라서 모세와 아론만 “회막에 들어갔다”(9:23).

그런데 나답과 아비후는 새로 위임받은 제사장직의 영예를 몹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직무 중에서 가장 영예로운 부분을 즉시 실행해 보려고 했다. 그래서 향로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분향했다. 

그 날의 예식은 특별하고, 모세의 구체적 지시를 받아서 된 것이며, 아직 물어봐야 할 것이 많은데도 말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충분히 그 문 앞에서 기다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들이 드린 것은 “다른 불”로, 명백히 금지되어 있던(출 30:9) “다른 향”이나 마찬가지다. 어쩌면 그들은 모세가 분향을 위해 만든 향을 보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출 39:38). 

그들은 모세의 허락도 받지 않고 분향을 했으므로, 드려야 할 향이 아닌 다른 향을 드렸고, 그러므로 그 향의 연기는 “다른 불”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이 분향하기를 진실로 원하셨다. 그러나 이 때 드린 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향이 아니었다. 따라서 그들은 웃시야 왕이 범한 것(대하 26:16)과 같은 죄를 짓고 말았다. 

제사장들은 “제비를 뽑아”(눅 1:9) 차례가 되었을 때 분향해야 했는데, 이 때는 그들의 차례가 아니었던 것이다.

2. 나답과 아비후가 명령도 받지 않고서 마음대로 분향했다면,  제물과 향을 태울 때 사용하는 불(계 8:5), 곧 여호와의 불, 그 번제단에서 취하여 붙인 불이 아니라 보통 불을 사용했다고 볼 수 있다. 

화목 제물을 삶을 때 쓰는 불을 향 피우는 데 사용함으로써 큰 죄를 저지른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거룩한 불이 아니므로 “다른 불”이라고 불린다. 

그런 불이 명시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것을 행하는 것 역시 명백한 범죄 행위다.

홀(Hall) 주교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제도를 벗어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예배하는 방법을 친히 가르쳐 주시는 지혜가 있고, 가르치신 대로 행하기를 요구하시는 의가 있고, 명하지 않으신 일에 대해서는 보응하실 권능이 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과 교제해야 한다.”

3. 분향은 한 번에 한 제사장이 해야 하는데, 그들은 함께 들어가서 분향했다.

4. 그들은 조급하고 경솔하게 분향했다. 조심성도 없고, 응당 갖추어야 할 경외심과 진지함도 없이 향로를 “덜컥 잡았다.” 

온 백성이 “여호와의 영광” 앞에서 “엎드리는”(9:23, 24) 때에, 그들은 자기들이 귀한 직무를 맡았으므로 그렇게 품위를 떨어뜨리는 태도는 보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허용하신 친밀함으로 하나님의 위엄을 경멸했으며, 더욱이 자기들은 제사장이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5. 또 그들은 술을 마시고 분향하러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이 사건에 즈음하여 율법을 하나 주셨기 때문이다(8절). 그들은 화목 제물로 잔치를 했고, 거기에 함께 나온 전제를 먹고 마음이 들떴을 것이다. 

그들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어서 술을 마시고 율법을 잊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죽음에 이르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6. 그들은 고의로 그렇게 했음이 분명하다. 

모르고 그랬다면 최초에 선포된 율법의 혜택을 받아 속죄제를 드림으로써 살아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9:2, 3). 

“무릇 짐짓(고의로) 무엇을 행하면”, 즉 하나님의 엄위와 권위와 정의를 모독하는 죄를 범한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민 15:30).

Ⅱ. 이 죄에 대한 무서운 처벌.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2절). 

제물을 드리는 이들을 삼킨 이 불은, 제물을 불사를 때와 똑같은 식으로 나왔다(9:24). 

이것은 하나님께서 무한한 긍휼로 제물을 열납하지 않으신다면, 죄지은 사람들이 모두 어떤 심판을 받을지 미리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불로써 그토록 두려운 처벌을 내렸다면 앞으로 올 불의 심판은 더욱 두려운 것이리라.

1. 이 처벌의 엄중함을 살펴보자.

(1) 그들은 “죽었다.” 

웃시야처럼 불시에 문둥병에 걸리거나, 스가랴처럼 벙어리가 되거나 또는 단 옆에서 이 두 가지 화를 동시에 입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그렇다. 그들은 둘 다 죽음의 습격을 받았다. 죄의 삯은 죽음이다.

(2) 그들은 “돌연히” 죽었다. 

곧 범죄를 저지른 즉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칠 겨를도 없이 죽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래 참으시지만, 이렇게 속히 죄인을 벌하실 때도 있다. 

그들에 대한 처벌은 신속하게 집행되었는데, 고의적인 죄인들은 신속한 멸망을 자초하는 이들로 그들에게는 회개할 여유도 없는 것은 당연하다.

(3)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 

즉 속죄소를 가린 휘장 앞에서 죽었다. 하나님의 자비의 영광이 모독당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여호와 앞에서 죄지은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 저주받은 죄인들이 “어린양 앞에서” 고난을 받는다고 했는데(계 14:10), 이것은 어린양이 그들을 위해 중재하시지 않음을 의미한다.

(4) 그들은 불로 죄를 지었고, “불로” 죽었다.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나와서 제물을 사른 그 불을 가볍게 여겼다. 그들은 다른 불도 어느 정도는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경외하지 않은 그 불의 위력을 깨닫게 해 주셨으니,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총이라는 불에 자신을 정결케 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라는 불에 멸망하고 말 것이다. 

그 불은 제물을 사른 경우와는 달리 나타났다. 그들이 재가 되도록 불사르거나 옷을 태운 것이 아니었고(5절), 그저 번갯불처럼 내려 그 자리에서 죽게 한 것이다. 

같은 불이 보인 이렇게 다른 효과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 불이 보통 불이 아니라 전능하신 “여호와의 호흡”으로(사 30:33) 점화된 것임을 알리셨다.

(5) 그들이 “자식이 없는 채로 죽었다”라는 사실이 두 번씩이나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민 3:4; 대상 24:2). 

그들의 주제넘은 행동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이름을 지워 버리셨고, 그들이 자랑하던 영예는 티끌에 묻히게 되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2. 여호와께서는 왜 그들을 그렇게 엄중하게 다루셨는가? 

그들은 아론의 아들이요, 여호와의 성도요, 모세의 조카며, 하늘의 큰 은총을 입은 자들이 아니었던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성별하신 사람들이며 거룩한 관유를 그들 위에 뿌리지 않았는가? 그들은 위임식 7일 동안 열심히 시중을 들었고 “여호와의 부탁을 지켰으니” 그 성급함을 용서하실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그들은 아직 의식을 치른 경험이 없는 젊은이들이요, 처음으로 실수를 저질렀으며, 높아진 것을 기뻐한 나머지 저지른 일이므로, 변명의 여지가 있는 건 아닐까? 게다가 그 때는 사람이 매우 필요한 시기였다. 많은 일이 제사장들에게 할당되었고, 제사장직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만 한정되었다. 그리고 아론에게는 아들이 넷뿐이었으므로 그 중 둘이 죽는다면 회막 일을 하기에는 일손이 모자랄 것이다. 또한 그들이 자식이 없는 채 죽는다면 아론의 가문이 기울어질 것이며, 제사장직은 상속자가 없음으로 말미암아 사라질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이유 중 어떤 것도 그 범죄를 변명해 주거나 그 범죄자들을 구제해 줄 수는 없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그 죄는 매우 무거웠다. 

그것은 모세에 대한 모독이며, 모세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었다. 지금까지는 모든 일을 뚜렷하게 준행하여,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했다. 

그러나 여기서는 이와 반대로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것을 행했다. 즉 자기들 생각대로 한 것이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 백성에게 복종을 가르치시며, 종이 하듯이 모든 것을 주인의 법대로 행하라고 가르치신다. 

제사장들이 법을 어기고 불복종하는 것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이었으며, 그들의 신분은 그 죄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아론의 두 아들, 그것도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그런 고의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으므로, 그들의 죄악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모독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조금 전에 불꽃 속에서 나타났는데도, 그들은 그 불이 쓸모없다는 듯이 자기들이 준비한 불을 이용한 것이다.

(2) 그들에게 내린 벌은 필연적인 정의를 보여 주는 것으로서, 예식 제도를 안정시키려는 첫 단계에서 주어진 벌이다. 

이런저런 범죄자들은 백성에게서 끊어지리라는 경고가 율법에 종종 나타나는데, 하나님께서는 여기에서 증거를 하나 들어서 그 경고를 설명하신다. 

또한 제사에 관한 율법이 방금 제정되었는데, 그 율법은 매우 하찮아 보이는 여러 세목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 율법을 가볍게 생각하려는 유혹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 율법을 처음으로 범한 자들을 이렇게 가혹하게 처벌하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경고요, 하나님께서는 예배라는 문제에 있어서 얼마나 엄격하신지 보여 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께서는 “그 교훈(율법)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사 42:21) 하셨다.

하나님의 제사장들은, 그들에 관해 율법에 자주 나오는 경고가 공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곧 “죽지 않으려면” 이런저런 일을 행해야 한다는 그 경고는, 그들이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할 때에 처할 위험을 알려 주는 정당한 경고다. 

또한 의심할 여지없이 이런 정의의 일례는 그 후에 일어날 많은 불의를 사전에 막아 주었을 것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령, 곧 새롭게 강림한 불을 고의로 속이려고 함으로써 처벌을 받았다.

(3) 도덕법이 주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우상 숭배에 빠졌는데, 그것이 바로 율법의 약점이다. 

또한 율법은 죄를 제거할 수 없는 불완전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이 제사장들의 죄와 그 처벌은 제사장직의 불완전성을 보여 주며, 하나님의 진노의 불에서는 아무도 보호해 줄 수 없는 인간의 무능력을 보여 준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의 예표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사장직을 수행함에 있어서 불법을 자행하거나 그릇된 절차를 밟으신 일이 없으며, 그것은 결코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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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사장들의 장례식(레 10:3-7)

아마 나답과 아비후가 돌연히 죽자, 그 때문에 모두들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을 것이고, 사람들의 얼굴에는 죽은 자들의 얼굴처럼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졌을 것이다. 

분명 사람들은 큰 놀라움에 휩싸여 무척 당황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어찌되었든 모세는 태연했고, 자기가 해야 할 행동과 말을 알고 있었다. 

그와 비슷한 일을 겪은 다윗처럼(삼하 6:8) 분노하지 않았다. 이 사건이 

모세에게 매우 큰 충격을 주었고, 지금까지 모세가 누린 최상의 기쁨에 무서운 좌절을 불러왔지만, 역시 모세는 정신을 차렸고, 성소에서 지켜야 할 정당한 질서와 법도를 보존하려고 애썼다.

Ⅰ. 모세는 아론을 진정시키고, 이 슬픈 섭리에 복종하면서 선한 마음을 되찾게 하려고 애썼다(3절). 

모세는 마치 역경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았다. 모범을 보이고, 시기 적절한 충고와 위로를 해 줌으로 모세는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준” 것이다(살전 5:14).

1. 모세가 이런 상황에서 가엾은 형에게 무엇을 제안했는가?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고통을 당할 때 마음을 진정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일임을 생각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면” 우리는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섭리 속에서는 성경의 성취가 깃들어 있음을 관찰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선한 일임을 명심하자. 

그렇게 한다면, 거기에는 경탄할 만한 조화와 일치가 있으며 그것들이 서로를 설명해 주고 돋보이게 밝혀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디서 이런 사건을 말씀하셨단 말인가? 

그와 똑같은 말씀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출애굽기에서 모세는 이 사건을 뒷받침해 주는 말씀을 전달했다. 

“여호와께 가까이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출 19:22).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고, 절대권을 가진 왕이다. 그러므로 항상 성결과 경외로써, 또 그 분의 지시를 정확히 따른 예배를 드림으로써 경배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율법의 전체 주제다. 

하나님을 우롱하는 자는 생명을 잃고 말 것이라고 경고하는 말씀은 많이 있다(출 29:43, 44; 34:14; 레 8:35 등).

(2)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단 말인가?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3절). 

여호와께서는 은혜를 베푸심으로 우리의 모든 심령에 이 말씀을 들려주신다. 다음의 사실을 명심하자.

첫째, 하나님을 예배할 때 언제나 우리는 영적 제사장으로서 그 분께 가까이 나아가게 된다. 

이것을 생각하면 예배하는 우리의 모든 행위는 매우 경건하고 성실해야 한다. 그 모든 예배 행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우리는 그 분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 

즉 그 분께 성결에 대한 찬양을 돌려야 하며, 모든 의식을 하나님은 거룩하고 흠 없이 순결하고 본래부터 완전한 분임을 믿는 자답게 거행해야 함을 말해 준다(사 8:13).

셋째, 하나님께 성결의 찬양을 드릴 때에, 우리는 그 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결은 곧 그 분의 영광이기 때문이다. 회중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거룩하게 할 때에, 우리는 “온 백성 앞에서” 그 분의 영광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공언하고 또 다른 사람도 그 영광에 감동하기를 갈망하면서, 그 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넷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거룩과 영광을 받으시지 못하면, 벌을 주셔서라도 그것을 받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경홀히 여겨 그 거룩한 이름을 모독하는 자에게 보수하시는 분이다. 하나님께서는 세를 내지 않는 사람의 소유물을 압류하신다.

(3) 그러나 이것이 당면한 이 사건과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이것이 왜 아론을 침묵케 했는가?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① 자기의 아들들이 당연히 죽을 짓을 했기 때문에 아론은 잠잠했다. 

그들이 하나님께 성결과 영광을 돌리지 않아 백성들에게서 그렇게 끊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필연적 정의의 행동(심판)이기에, 당사자들에게는 아무리 가혹하게 보여도 불평할 수 없고 순복해야 한다.

② 아론은, 자기의 아들들의 죽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고,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사심 없는 정의를 모든 세대가 추앙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납득했음이 분명하다.

2. 이것이 아론에게 매우 좋은 영향을 주었다. 

“아론이 잠잠하니라(평온을 지키니라)”(3절)라는 말씀은, 그가 인내하며 이 슬픈 섭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순복했음을 뜻한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 일을 행하신 것이므로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했다”(시 39:9). 손해를 본 자는 늘 뭔가 할 말이 있듯이, 아론도 불평을 늘어놓을 수도 있었지만 그것을 지혜롭게 눌러 버렸다. 

그는 “자기의 손을 그 입에 대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뜨거웠으므로”(시 39:3) “혀로 속임을 베풀까”(롬 3:13) 두려웠던 것이다. 다음과 같은 사실을 명심하자.

(1)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돌이키실 때에, 그 징계에 잠잠히 순복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 

하나님과 싸우려 하거나 그 분의 정의에 도전하거나 어리석게 그 분을 비난하지 말아야 하며, 오히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복종해야 한다. 

이와 비슷한 일을 당한 엘리가 “이는 여호와시니 선하신 소견대로 하실 것이니라”(삼상 3:18)라고 말했듯이, 죄악의 처벌은 참아야 할 뿐 아니라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또 빌닷의 말대로 만일 “우리의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다면”(욥 8:4),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이 되어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슬퍼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정의 곧 예외 없는 정의를 두려운 마음으로 찬미해야 한다.

(2) 고통 중에 있는 가엾은 심령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것은, 영광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다. 그 말씀이 아론을 진정시켰다. 

이 가혹한 처벌은 분명히 그에게 상처를 주었으나, 모세는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에 플러스가 되었음을 알려 주었다. 그렇기에 아론은 불평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만족하시면, 아론도 만족한 것이다. 아론은 하나님보다 자기 아들을 높이려는 일 따위는 결코 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 집안의 명성을 보존하기 위해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이름과 집과 율법이 비난과 멸시를 받는 것을 전혀 원치 않았다. 

금송아지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이 레위인은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쳤다”(신 33:9, 10).

사역자들과 그들의 집안 식구들은 때때로 괴로운 시련을 당함으로써 성도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인내와 복종의 모범을 보여 주게 되며, 또 그것을 통해 받은 위로로 다른 이를 위로해 줄 수 있게 된다.

Ⅱ. 모세는 시체에 대한 명령을 내렸다. 그 시체들을 쓰러진 곳에 그대로 버려두는 것은 합당한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죽은 자들의 아버지와 형제들과 이 참극을 목격하고 놀란 구경꾼들은 시체들을 일으켜 세우거나 숨이 아직 붙어 있는지 감히 확인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닥친 이 큰 일을 모르는 체할 수 없었으나, 그 일을 처리하기에 적당한 자들이 아니었으며, 또한 자기들이 맡은 일을 계속해야 했다.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마 8:22)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위해 부르신 자들 외에 그 일을 할 자가 없다면, 그들이 그 일을 하면 하나님의 일을 못하게 되므로 차라리 죽은 자들을 장사 지내지 말고 내버려 두라는 것이다. 

그러나 모세가 이 문제를 처리했다. 비록 그들이 죄를 범하고 정의의 손에 의해 죽었지만, 정중히 매장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4, 5절).

1. 이 장례에 그들의 가까운 친척이 고용되었다. 그들은 죽은 자들의 아버지의 친사촌들이었고, 본문에 이름이 나와 있다. 

그들은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이 일을 맡으려 했을 것이다. 그들은 레위인이었으나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직책을 위임받기 전에는 그 어떤 경우에도 결코 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다.

2. 그들은 시체들을 “진 밖으로” 끌어내어 매장했다. 즉 예배처나 그 예배처 뜰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곳에 매장한 것이다. 

현대의 관습과 마찬가지로 당시에도 성소 뜰, 곧 진영 안에서 죽더라도 그 곳에 묻지 않았다. 

시체들을 도성 밖에 묻었는데 회막은 진 한가운데 있었으므로 제사장들의 시체를 장지까지 운반하려면 진영을 통과해야만 했다. 그것을 본 백성들은 틀림없이 매우 두려워했을 것이다. 

나답과 아비후라는 이름은 매우 존귀하던 이름이었다. 군중들의 존경과 관심을 집중시킨 위임식 날 이후 그들의 이름보다 더 존귀하게 불리고 더 널리 퍼진 이름은 없었다.

나답과 아비후(이들은 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출 24:1)는, 이제 나이가 들고 쇠약해진 모세와 아론 다음으로 하나님의 큰 은총을 입은 자들이었으며, 또한 백성들의 희망이었다. 

그러나 이제 위임식 소식이 백성들의 귀에 다 전해지기도 전에 백성들은 돌연 그들이 시체가 되어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정의를 위한 희생 제물이 되었으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수가 임했다는 분명한 증거였다. 

그 모습을 본 백성들은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삼상 6:20)라고 외칠 수밖에 없었다.

3. 시체들을 옷 입은 채로, 곧 제사장복을 입고 있는 그대로 진 밖으로 내어갔다(아마 그대로 묻었을 것이다). 

그 옷은 얼마 전 그들이 입고서 매우 자랑스러워했을 바로 그 옷이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정의의 불편부당성이 선포되었고, 온 백성은 제사장복을 입는다 해도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수는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제사장들이 범죄해도 벌을 면할 수 없거늘, 우리가 어찌 벌을 받지 않으리라 생각할 수 있으랴!

또한 제사장복이 즉시에 수의가 되었다는 사실은, “율법은 진노를 이르게”(롬 4:15) 하는 것임과, 때가 오면 제사장 제도 자체가 주 예수의 무덤 속에서 폐지되고 매장될 것임을 암시한다.

Ⅲ. 모세는 애곡에 관한 지시를 내렸다.

1. 제사장들은 슬픔을 표시할 수 없었다. 

아론과 그의 남은 두 아들은 애통하겠지만, 겉으로는 슬픔의 기색을 나타내서는 안 되었고, 한 발자국도 회막 문 앞에서 시체를 따라 나갈 수 없었다(7절). 

이후 대제사장은,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가까운 인척이 죽어도 애통하는 예식을 치르지 말아야 했다(21:11). 그러나 하급 제사장들은 가까운 인척이 죽었을 때 슬픔을 나타낼 수 있었다(21:2, 3). 그런데 본문에서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 모두에게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금지되었다.

(1) 중대한 일이 지금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그 일은 중단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느 6:3). 

또한 그들은 친족을 존중하는 대신 하나님을 섬겨야 했다. 그들의 직무가 모든 예식에 앞서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예를 위해서는 중대한 일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형제보다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업에 더 큰 가치와 관심을 두고 있음을 나타내야 했는데, 그리스도께서도 그렇게 하셨다(마 12:47, 48).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거룩한 의무가 우리에게 맡겨졌을 때는, 가능한 한 마음을 가다듬고, 세상적인 생각이나 근심 걱정으로 마음이 산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마음을 흩트리지 말고, 오직 주 하나님만 늘 섬기자.

(2) 바로 그들의 형제들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처벌로 죽음을 당했다. 

그러므로 형제들의 죄를 지지하거나 그 처벌에 대한 하나님의 정의를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해야 했으므로 죽음을 애도할 수 없었다. 

형제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대신, 하나님의 심판과 심판의 공정성을 온전히 찬미해야 한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어느 것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공적인 관심에 더 마음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모세가 그들에게 복종을 권고하고 통곡하지 말라고 하면서 경고한 내용을 보자. “너희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케 하라”(6절). 

이것은 곧 “너희들이 경외심과 복종심이 없거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백성들이 위험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라는 말이다. 그리고 재차 “죽음을 면할지니라”(7절)라고 경고한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지 깨달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도 또한 그와 같이 죽지 않도록 갑절로 주의해야 한다. 

타인의 죽음, 특히 돌연한 죽음을 보고 우리는 감정을 격하게 하는 대신에,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경외심으로 모든 죄악에서 떠나 조심하며, 자신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들에게 애도의 뜻을 겉으로 표시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여호와의 관유가 그들에게 있기” 때문이다(7절). 그러므로 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직분을 다함으로써 그 기름의 영예를 주의 깊게 보전해야 했다. 은혜를 통해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들”은 “사망을 이루는 세상 근심”(고후 7:10)으로 마음이 흐트러지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물론 그런 특별한 일을 당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어처구니없었을 것이며, 슬픔을 자제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이성과 은총이 그 격정을 통제해 주었고, 복종하는 인내심을 가지고 고통을 견뎌 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은 “모세의 명대로 했다”(7절). 하나님의 통치에 순복하여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2. 백성들은 애도해야 했다.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의 치신 불로 인하여 슬퍼할 것이니라”(6절). 

백성들은 제사장들을 잃었으므로 슬퍼해야 했으며, 그리고 특히 그 사건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분노 때문에 더욱 슬퍼해야 했다. 

그들은 제사장들을 사른 그 불을 애통해해야 했으니, 그 불이 더는 사람을 사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론과 다른 아들들은 하나님의 이 섭리에 지나치게 큰 영향을 받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슬퍼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또한 백성들이 그 사건을 지나치게 냉담하게 처리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슬퍼하라는 명령을 내리신 것이다. 

이렇게 자연(본성)은 항상 은혜로 다스려야 하는 법으로, 필요에 따라서 금지하기도 하고 제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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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들에게 주는 주의 사항(레 10:8-11)

아론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하시는 모든 것을 매우 성실히 준행했다. 

이제 본문에서는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듣는 영광을 맛본다.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8절). 

이 명령을 아론이 모세에게 들었다면 오해를 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즉 마치 모세가 지금까지 아론을 탐식가요 주정뱅이로 여겼다고 의심할 수도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흔히 비난을 들을 때만큼이나 주의를 들을 때도 분개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론에게 직접 말씀하셨다.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9절). 

음주는 그들의 생명에 위험을 주는 일이었다. 아마 나답과 아비후를 통해 음주의 악영향을 체험했을 그들에게는 이런 충고가 필요했다. 다음과 같은 사실을 살펴보자.

Ⅰ. 금령의 내용.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음주는 그들에게 일반적으로 허용되어 있었으며(모든 제사장이 나실인처럼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집무 시간에만 금지되었다. 이것은 에스겔 성전의 율법이기도 하다(겔 44:21). 

복음의 사역자들도 “술을 즐기지 말라”(딤전 3:3)는 요구를 받는다. 술 취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나쁘다. 그러나 사역자들에게는 특별히 수치스러운 일이요, 악한 일임을 명심하자. 

그들의 머리와 마음은 누구보다도 맑아야 하기 때문이다.

Ⅱ. 그 금령에 수반되는 형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면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눅 21:34), 즉 하나님의 손에 죽으리라는 것이다. 

우리는 늘 죽음의 위험에 처해 있으므로, 부단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벧전 4:7) 지내야 한다.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고전 15:32)라고 말하는 자들처럼, 술이 방탕한 동기로 사용됨은 안타까운 일이다.

Ⅲ. 이런 금령을 내린 이유. 제사장들은 언제나 정신이 맑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직무를 제대로 이행할 수 없다.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질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릴”(사 28:7)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제사장들은 정신을 바로 하고 있어야 한다.

1. 그래야 집무할 때에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식별할 수 있으며, 결코 혼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10절). 

여호와의 사역자들이 담당하는 주요 업무는, 사람이든 물건이든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는 일이다. 그들은 “천한 것과 귀한 것”을 구별해야 한다(렘 15:19).

2. 또한 그래야 백성들을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11절). 

가르치는 것도 제사장들의 업무로(신 33:10), 술 취하기를 즐기는 자들이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법령을 가르친다는 것은 합당한 일이 아니다. 

육을 따라 사는 자들은 영적인 것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런 선생들은 한 손으로 탑을 쌓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무너뜨리고 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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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실수(레 10:12-20)

이러한 사건이 지난 후에 모세는 아론에게 직무를 계속하라고 지시한다. 고통을 당했다고 해서 의무에서 벗어나지 말고 더욱 열심히 수행해야 한다. 

모세가 아론과 그의 “남은” 아들들에게 말했다는 사실을 주목하라(12절). 그들이 살아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데에는 깊은 뜻이 있다.

--- 아론은 비록 두 아들을 잃었지만,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다른 두 아들을 살려 주셨음을 생각하고 위로를 받아야 한다. 

또한 남은 자가 있다는 것에, 특히 그의 아들이 모두 죽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표시로써 즐거이 직무에 임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그들을 살려 두신 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시겠다는 언약이지 그 일을 그만두라는 뜻이 아니다. 

네 명의 제사장이 함께 위임을 받았으나, 둘을 데려가셔서 둘만 남았다. 그러므로 남은 두 제사장은 앞에 간 두 사람의 책임까지 보충하도록 힘쓰면서, 제사장직에 갑절의 관심과 성실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Ⅰ. 모세는 이미 앞에서 지시한 것, 곧 제사장들 몫의 제물을 먹으라고 지시한 것을 반복했다(12-15절). 

제사장들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10절), 또 “지극히 거룩한 것과 먹을 수 있을 만큼만 거룩한 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소제물 중에서도 제사장에게 돌아가는 부분은 지극히 거룩했다. 따라서 회막 뜰에서 먹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만 먹을 수 있었다(12, 13절). 

그러나 화목 제물의 가슴과 뒷다리는 회막 뜰 밖의 어디서든 적당한 곳에서 먹을 수 있었고, 제사장 가족들 중의 여자들도 먹을 수 있었다. 

번제와 함께 드리는 소제는, 그 전체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려야 했다. 그러나 화목제는 인간의 기쁨과 위로를 증거하기 위해 명령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전자, 곧 소제는 더 거룩한 제물이었으며 더 경외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했다. 

모세는 이런 차이점을 설명하지 않고 다만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13절)는 말이면 실상 충분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고전 11:23).

Ⅱ. 모세는 지시를 어긴 사실을 지적하고, 그것에 대해 설명했다. 

이 사건은 9장에 이어지는 사건으로 보이는데, 즉 “백성들을 위한 속죄제의 염소”(9:15)에 관한 일인 듯하다. 

그 속죄제법은,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처럼 그 속죄 제물의 피를 거룩한 곳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경우에는 그 고기를 진 밖에서 불살라야 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성소(=거룩한 곳)에서 제사장이 그 고기를 먹어야 했다(6:30). 이렇게 하는 이유를 본문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즉 제사장들이 “회중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다(17절). 

제사장은, 우리의 죄를 위해 속죄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시키신 것이다. 

그런데 이 때는 속죄 제물인 염소의 피를 성소에 가져가지 않았는데도 그 고기를 진 밖으로 내가서 불살라 버린 모양이다. 다음과 같은 점을 살펴보자.

1. 이런 규례 위반에 대해 모세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점잖게 훈계했다. 

여기에 아론의 아들들에 대해서 “남은” 아들들이라는 말이 다시 나온다(16절). 모세는 그들에게 “노했고” 그들은 경고를 받아야 했다.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한 사람이었지만(민 12:3), 화를 낼 상황이었음이 분명하다. 

모세는 하나님께 불순한 자가 있거나 모독하는 자가 있을 때, 또 제사장들이 위험에 빠져 있을 때는 화를 냈다. 

그러나 아론과 그 아들들이 당한 고통을 감안하여 모세가 그들을 얼마나 부드럽게 대했는지 주목하자. 그는 단지 “그 제육은 너희가 나의 명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할 것이니라”고만 말했다. 

하나님께서 상처를 주신 자들의 아픔을 다시 들먹이기 싫었으므로, 그들이 스스로 깨닫기를 바랐던 것이다.

2. 아론은 이 실수에 대해 그럴듯한 변명을 했다. 모세는 그 잘못을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돌렸으나(6절), 그 일은 아마 아론이 시켜서 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론이 이에 대해 변명했는데, 이 제사가 회중을 위한 속죄제이며, 속죄 제물이 소인 경우에 모두 불살라야 했으니(4:21) 염소인 경우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변론한 것 같다. 

그러나 이에 대한 명령은 다른 것같이 보이므로, 아론은 번거롭게 변명하는 수고를 한 것이다(19절). 다음과 같은 사실을 살펴보자.

(1) 아론은 아주 괴로운 듯이 말했다.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19절), 곧 이런 슬픈 일들이 그의 마음에 가득해 매우 무거웠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 중에서 택한” 대제사장이었다. 그러나 거룩한 옷을 입고 있는 동안에도 본능적인 애정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그는 잠잠했으나(3절), 다윗처럼 슬픔으로 심정이 격해진 것이다(시 39:2). 

고통 속에 임한 하나님의 뜻에 성실히 순종할 때에도 깊은 고통이 있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이런 일, 곧 전에는 결코 겪어 보지 못한 일,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내게 임했다. 가족이 죽는 것을 보니, 내 심령도 낙심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고통스런 사건에 대해 말을 많이 하면, 오히려 그 고통이 더 심해지기 쉽다. 그러므로 말을 하지 않는 편이 낫다.

(2) 아론은 속죄 제물에 관한 지시를 바꾼 데 대해 변명했다. 

슬픔과 고통스러운 마음을 지닌 채 그 고기를 먹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그런 제물이 하나님께 열납되었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마음이 너무 괴로워 그 고기를 먹을 만한 식욕이 없었다고 변명한 것이다. 다음 사실을 명심하자.

① 모든 경건한 예식에서 우리가 바라고 지향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것이며, 우리의 속죄 제물을 먹는 주의 만찬에서는 특히 더 그러하다.

② 이 세상의 슬픔은 우리의 거룩한 의무를 즐거이 실행하는 데에 큰 방해가 된다. 

슬픔은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며, 우리의 전차 바퀴를 매우 천천히 움직이게 만들 뿐 아니라(삼상 1:7, 8), 당신을 기쁘게 섬기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것이기(신 12:7) 때문이다. 

거상 입은 자의 식물은 더러운 것이다(호 9:4; 말 3:14).

3. 모세는 이 변명을 묵인했다.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20절). 

아마 모세는 그들의 행위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는 먹을 수 없는 것은 불태우라고 하셨던 것이다. 

죄 때문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이유로 의무를 이행하기에 적합하지 않게 된 경우라면, 우리는 충분히 용납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실 것이며, 우리를 희생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모세는 매우 깊이 생각해서 그 잘못의 정상을 참작한 것 같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마 26:41).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아론의 심적 상태를 생각하고 계심을 보여주셨다. 아론은 그 제물이 하나님께 열납되기를 간절히 바랐던 것 같다. 

이처럼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용납을 바라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감찰하시어 진멸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받을까 두려워하라”(갈 6:1)는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하며, 다른 이의 실수를 알게 되더라도 지나치게 가혹한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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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1-5절]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모세가 아론의 아자비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 밖으로 메어 가라 하매 그들이 나아와 모세의 명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 밖으로 메어 내니.

레위기 10장은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사건을 기록한다. 이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 직무를 수행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생긴 일인 것 같다. 제사장들은 저녁과 아침에 회막의 등불을 켤 때와 정리할 때 향로에 불을 담아(민 16:18) 향단에서 하나님의 정하신 향기로운 향을 살라야 했다(출 30:7-9). 그 불은, 꺼지지 않게 항상 간수되었던(레 6:9, 12, 13) 번제단의 불을 사용했을 것이다(레16:12; 민 16:46). 그 불은 영원한 지옥 불을 상징하는 속죄의 불이었다고 본다. 그 불 외에 다른 불로 향을 살라서는 안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였다. ‘다른 불’이라는 원어(에쉬 자라 )는 ‘이상한 불’(KJV,NASB, BDB)이라는 뜻이다. 그때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켰고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즉시 죽었다.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회막 혹은 성소 앞에서라는 뜻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었다.

모세는 아론에게 말했다.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은 잠잠했다. 모세는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죽은 자들을 옷 입은 채 진 밖으로 메어 나가게 하였다.

[6-11절]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아서 너희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케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의 치신 불로 인하여 슬퍼할 것이니라.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문에 나가지 말아서 죽음을 면할지니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하니라.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또 여호와가 모세로 명한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들의 죽음을 일반 사람들처럼 애도해서는 안 되었다. 거룩한 제사장 직분이 그들에게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아론의 아들 네 명 중 두 명이 죽임을 당했으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니 그들은 하나님께 불평스런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었다. 또 하나님께서는 아론에게 그와 그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제사장들은 포도주나 독주에 취해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어그러뜨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답과 아비후의 실수는 술 취함과 관련이 있었던 것 같다.

[12-15절]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단 곁에서 먹되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네 응식(應食)[마땅히 받을 것]과 네 아들의 응식[마땅히 받을 것]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쇼크 )[앞넓적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 희생 중에서 네 응식[마땅히 받을 것]과 네 자손의 응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그 든 뒷다리[앞넓적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의 영원한 응식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소제의 남은 것들과 화목제물 중 든 앞넓적다리와 흔든 가슴을 그들의 마땅히 받을 것으로 주셨음을 다시 강조하셨다.

[16-20절]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가로되 이 속죄제 희생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뇨?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그 피를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였으니 그 제육은 너희가 나의 명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할 것이니라.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 제육을 먹었더면 여호와께서 어찌 선히 여기셨으리요?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모세가 속죄제로 드린 염소를 힘써 찾았으나(원문) 그것은 이미 불살라졌었다. 모세는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뇨?”라고 말했다. 모세가 노한 것은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 모세의 말대로 그들은 그 고기는 성소 뜰에서 먹어야 했었다. 그러나 아론은 그들이 범죄하였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의 입장에서 속죄제물의 고기를 먹는 상징을 행하는 것이 합당치 않다고 여겼던 것 같다. 모세는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다.

레위기 10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명하신 대로 행하자. 본장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런 저런 일들을 명하셨다고 증거한다. 1절,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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