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영내과의원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베_엘레 헴 하_예이 //하_올람 라_다아트 오트카 //키 아타 하_엘로힘 레다바르 베_에트-야후슈아 하_마쉬아흐 아쉬르 샬라흐티]

==@베_엘레<바브, 알렙-라멛-헤이> @헴<헤이_멤>..(영이신 Q, 곧 성령으로 난바, 성령으로) 전능Q을.. 호흡함으로써 사는 그릇이니.. @하예이<헤이트-요드(점)-요드>..[전능의 능력으로 행하시는 분]부활생명의 그영께서 친히 사역하여 이루시는바.그대로 살아감이라.

==@하_올람<헤이_아인-바브(상)-라멛-멤>..영생, 곧 (발아된)생명가지란 (그 생명-인격이 Q의 참생명-인격으로 대치된) 참제자, 곧 그분의 그릇이기에.. @라_다아트<라멛_달렛-아인-타브>..참제자란 (본체에 붙좇아 결합된바) 결합한 하나로서의 생명가지의 온전케 됨이 무엇인지 알며 100% 그대로 빼어닮고 살아가는자라 하나니.. @오트카<알렙-타브-쿠프>..Q의 진리/형상(곧 알렙에서 타브에 이르는 그 모든 속성-성품-인격-일하심 그 내용 모두) 그대로가 완전히 다 체득-완성/완료되도록 만드사 이루어 가시는도다.

==@키<카프-요드> @아타<알렙-타브-헤이> @하_엘로힘<헤이_알렙-라멛_헤이-요드_멤> : Q의 호흡해내신바..친히 말씀 공급하사 가르치시는 전능 아버지 Q-그분의 말씀이신 '여호와'의 일하심 그대로 붙좇아 따름으로써, 그분을 담는 합당한 그릇/담지자 (성령께서 이루시나니).."베레시트'에 동심합의 이루고 하나됨의 일치, 그 동심합치로!, 그 열납의 기쁨 알며 껴안고 기꺼이 절대적 신뢰로 전심으로 맡겨 따르며 베푸시는 말씀 그대로 수용/적용-조성/빚어 다루심(그분을 머리 삼고 맡겨드림::열어-비워-내어드림-내려놓음)-대치됨 감수하며!! 이루시게 허용해드림이니..바로 그분 행하심으로 하나로 붙좇음, 곧 그분의 모든 속성 그대로 빼어닮아 그대로 사는 존재, 곧 엘로힘 판박이 됨이라.. 곧, 참제자. @레_다바르<라멛_달렛-베이트-레이시>..(그리하여), 결합한 하나 이루신바 그 말씀 안에 계시는 ('베레시트' 이루시는), 그 실제의 영, 100% 그대로 살아내는 참제자 됨으로써 살아가며

--@베_에트-야후슈아<바브,알렙-타브, 요드-헤이-바브(중)-쉰(우)-요드-아인> @하_마쉬아흐<헤이_멤-쉰(우)-요드-헤이트>..또한!!, 예슈야의 모든 어떠함, 곧 '메시아흐'를 살아가는 자가 되나니, 곧 , 지고지선의 진복!! --@아쉬르<알렙-쉰(우)-레이시> @샬라흐타<쉰(우)-라멛-헤이트-타브> 엘로힘-샤마임-아쉬르 그대로 이뤄내실바, 당신의 형상, 그 모든 어떠하심을 부으사 주께서 위임하여 보내신바, 부활생명의 영으로 사는 삶 온전히 이루게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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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로 영생은 'עולם(올람)' .....시공간 개념 상, 시대 구분으로는 두 가지로 구분. .. 바로 당시는 구약 시대 말이었는데...어디에 속할까, (העולם הזה:올람 하제)와 (העולם הבא:올람 하바) ?? --이스라엘 사람들이 겪었던바 비참한 당시 시대에서는, 다가오는 메시야 시대에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밖에 없었음.. ....구약에서 말하는 영생은 [예수님 오셔서 이루실바] 오는 시대를 콕 집어 말하는 것이었을 수 있음..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선언하시는 바에 대해 분명하게 그 영적 의미를 살펴보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진정한 의미에서라면!!, ((이 세상이 창조된 그 시점부터!!)) "올람 하제와 올람 하바... 이 두가지 시대를 동시에 살아가고 있으며 [물론!! 영원 이번부터 영세이후까지 영존하시는 분, 창조주 Q, 주 보시기에는 이미!! 하_올람 안에 있다], 즉 이미 영생을 살고 있다"고 선언하고 계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생 성도 편에서 본다면] 즉, 이미 다 이루셨으되!! 중생성도마다 이땅을 딛고 살고 있는한... 엘로힘 판박이로서 Q 담는 그릇됨이 [이미, 그러나 아직] 만들어져 가고 있기 때문....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절대 진리의 말씀이시요, 중생 성도마다 누릴 바 참믿음 발휘함으로써 무한광대하신 주님, 영이신 Q, 영과 혼의 구주요, 동시에 몸의 구주이신 ((영혼몸, 전존재의 구주!!)) 그분 자신을 이땅에서 지금-현재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헤이"와 "요드"를 측량못할 그 은혜의 선물로 베풀어 적용하고 계시기에.. 매순간 새로이, 매일 새로이 혼의 구원인바!!..."영생-하올람 하제 + 하올람 하바, 새로운-하다쉬"를 동시에 누리게 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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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샤르<ישר ...요드-쉰(우)-레이시> 올곧은/정직한..[내주하시는 주 영, 그가 인도하시는 그대로!!, 곧바로!! 동심합치의 완전한 절대신뢰로!!, ((체레브+다바크))결합한 하나의 붙좇음으로 행보하여 이끄신는 그대로 끝까지 하나되어 나아가다] @@바타흐<בָּטַח ..베이트-테이트-헤이트...(명>비트하(בִּטְחָה...베이트-테이트-헤이트-헤이...절대 신뢰)>..확신/신뢰/의지(절대신뢰...부활생명 넘침 흐름인 참생명 지혜이기에!! 전존재로 붙듦)하다 @다바크<דבק...달렛-베이트-코프>.."Q소망-교통하심 그대로, 절대 신뢰의 동심합치 그 믿음으로, 붙다/달라붙다-결합/연합의 하나 그 안에 거함의, 전적으로 의지-교통-(두려움없이 내어 맡김)빚어짐/다룸/대치/충만-매순간 영원생명의 신진대사로, 누리는바 그 새로운 삶 실현"

..**속사람(루아흐+네페쉬)+겉사람(구프) = 온전한 사람..((기능적 측면과 거처/영역을 구분해 본다면 그렇게 나눌 수 있음))..샤마임-아레츠, 조성성분은 Q의 모든 속성 그 자체이다..

^^영<루아흐..레이시-바브(중)-헤이트.. "성령"이라 규정할 때 뒤에 "카도쉬<거룩한, 코프-달렛-쉰(우)>"를 붙여서서 루아흐 카도쉬, 또는 루하 카도쉬로 명명함..>참생명 거처는 영에 있다 하였으니..곧 루아흐 카도쉬(루아흐 엘로힘)의 거처는 [원초적 절대진리] 하_마임!! --구태여 좀 더 표현해 보자면 루아흐 아담의 거처는 샤마임=하늘=영이라 할것인데[하 마임의 미트하트 과정으로 조성된 라키아, 이를 샤마임으로 명명하셨음].. 부활생명의 영(그 안에 부활생명 담고 있는)이라 하시는 그대로, 생명은 영에 있기에..((시공 초월하신, 부활하신 예수님의 승천은 하늘에로, 또한 동시에 중생 성도의 샤마임에로의 승천이라고도 할 수 있다)) ..분명히 헬라철학과는 다름에 주의하라!!..그대가 무엇을 믿는지 주께 여쭤보라.. 진리인가, 철학인가..==<(연결)==>^^혼<::헬라적 혼 개념이 결코 아님에 주의!! 아레츠=땅-혼에 네페쉬가 있음이다...네페쉬..눈-페이-쉰(우)....Q께서 " 빛, 곧 오르<알렙-바브(상)-레이시..Q이신 그영>으로 인해 "빛에 비추인바 형상이 온전히 열려 확장되라"하심따라 Q뜻 그대로 형상 이룸 더 분배/확장되어 드러난바 그 온전함, 모든것 열려 부으심..곧 성령, 곧 부활생명의 그영과 우리의 영의 결합한 하나, 곧 "달렛"된 영의 확장으로 인해 네페쉬가 온전히 기능-작동하게 되면[=에트-네페쇼 하야...여기에는 그 무엇보다도 주예수 이름 부름 통해 매일-매순간 영생 삶=혼의 구원이자 세상/육으로부터의 구출= 위해서는 진리말씀으로 적셔짐과 그 호흡해내신 바 주님의 숨결-호흡-생명 들이마심으로 새로와짐[=하다쉬]이 중요하다..] 이제 샤마임-아레츠를 가리켜 샤레츠로 부름.. ==<확장>==>^^몸 :: 구프<=성령의 전..김멜-바브(중)-페이..동심합치의 믿음으로 인해, [형상을 그대로 전달하시는] 성령의 소통으로 열림이 또한 중요한데, 이를 통해 아레츠까지 충만케 된 부활생명의 그영은 구프의 모든 세포-조직-장부에게까지 스 생명력을 충만케 하는바, 곧 부활의 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구태여 표현하자면 기능하는 구프는 바사르((하와를 만드실 때, 아담의 떼어낸 갈비뼈 부분을 바사르로 채우셨다고 나옴))에 있다))..한편으로는, 말씀 선포-전도는, 선포되는 말씀은, "오직 충만한-넘쳐남의 성령 감동-그 움직이심/운행하심 없이는 (이것은 사탄-세상일뿐이다) 스스로 자의적으로 무엇인가 함부로 말함이 아니라 오직 성령께서 마음과 입술에 넣어주시는 바로 그 말씀을, 오직 그분이 친히!! 마음과 입에 넣어주사 말하게 하시는 바로 그것을 말해야 한다!!>

@((Q이 코에) 불어넣으신 본래적-근원적 생명 = 부활생명 포함하시는, 머리(로쉬)/으뜸이시요 교통하사 Q의 참생명을 전달해주시는 그영은 [혼-땅-프쉬케가 아니라..] 분명히 영에 자리잡고 있으니..곧 생명이란 본래 영의 문제이지 혼에 있지 않다.. 생명 거처는 영, 곧 샤마임에 있음이요--[Q의 빛 = Q의 그영, 오르..알렙-바브(상)-레이시 ...이는 곧 CJ..말씀이신 아드님, 곧 엘로힘이심], 바로 그 참빛을 통해 비추셔야 구비된 아레츠의 모든것이 작동되도록 하고 있음이다!!@

##= Q의 손이 친히 사역하여 그릇 만드심)=임<요드-멤>//[전제조건은 동심합치로!! 말씀, 곧 성령께서 군림하시도록 자리 내어드림]수용-적용-조성된 그릇이 됨=켐<카프-멤> ::: 바로 이 "켐"과정이야말로, Q의 베레시트를 참되게 알고, 받아들임 인해, 그 바탕 위에서 -->Q과 사람의 의도까지 같아진 동심합치의 믿음 고백 통해 발휘될 때라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Q의 아들이시니이다"] 진행됨..

##= 예체르(성령께서 친히, 만들어 가심 ..요드-체데-레이시>에서...체르=추르임..곧 반석.."내 교회" = [이스라엘의 총회] = 케할 <코프-헤이-라멛> = "전도서"란 의미 :: 참제자 각자마다 먼저!!, Q뜻 그대로, Q-사람, 곧 엘로힘 됨이야말로 진정한 전도"라는 의미!!....한걸음 더 나아가서, 명심하라!! "이스라엘" 그 진정한 의미는 ["엘<알렙-라멛..Q말씀>" Q께서 친히, "이스라<요드-쉰(우)-레이시..."베레시트-Q뜻대로"> [Q의 영으로!! 다스리신다]함이다!!...택자가 ["주 이름 부름의 영적 접촉 통해서만 경험되는 바, 부드러이 만져주시는 그분께 저절로 이끌려(("나하쉬.נחש.눈-헤이트-쉰(우)."-요님.יֹונִֽים..요드-바브(상)-눈-요드-멤..의 경험 가진자 :::(=케_나하쉼..눈-헤이트-쉰(우)-요드-멤!!. :: 아루마임 케_나하쉼...뱀같이 지혜롭고)..마찬가지로! 케_요님<카프-요드-바브(상)-눈-요드-멤 :: 우타미마임 케_요님 :::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분의 매력에 빠져들며, 매혹-매료되게 하심으로써 이루고 계시는바] Q을 영으로 접촉할 때만 그 놀라운-엄청난 일이 발생하게됨..

=뱀처럼 지혜로와야 한다=, 이 말씀의 진정한 영적 의미 ::: 전존재 관통하는 Q말씀 그 참빛 아래서, 중생성도마다 자신의 전존재가 온전히 낱낱이 드러나도록 ((십자가의 두 방면 체험-*후차[헤이트-체데..처리됨/비워냄]-->*체레브[체데-레이시-베이트...부활생명의 그영의, 산출-발아된 (본체와 결합한 하나, 붙좇음-교통-신진대사적 선순환으로 살아가는 가지 됨]에로 이끄사, 지고지선의 사랑 그 자체이신 그분 만남의 달콤함/황홀함/상쾌함으로 적셔주실바, 주님의 써치라이트로 비추심을 허용해드리라..속사람과 겉사람, 곧 전존재의 탐조등 되시는 그분을 결코 제한하지말라!!)) 허용해드릴바!!, 겉을 싸고 있는 모든 방어기제를 하나하나 다 내려놓음이 써치라이트로 비추실바, 전존재의 드러남이란, 규준이 되는 말씀을 수용-적용해서 기꺼이 껴안을 그때!!, 깨닫게 해 주시는바, 바로 그 차이/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앎 가운데로 인도해 주심이니..((근본적 해결사/치료자/치유자이신!! 주님 이름 부르며 그대 자신 내려놓고 열어-비워-내어드리게 되리라!!))필요함을 의미....이 과정 거쳐야, =비둘기같이 순결하라=..이제 비로소 성령((=루하 하카도쉬))의 소망-교통하심 그대로 비둘기의 단일한 시야로 목적/목표따라 곧장 날아감을 배울 수 있다!!, .....써치라이트로 비추실바, 전존재의 드러남이란, 규준이 되는 말씀을 수용-적용해서 기꺼이 껴안을 그때!!, 깨닫게 해 주시는바, 바로 그 차이/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앎 가운데로 인도해 주심이니..((근본적 해결사/치료자/치유자이신!! 주님 이름 부르며 그대 자신 내려놓고 열어-비워-내어드리게 되리라!!)) @히브리 = 이브리<아인-베이트-레이시> .. 지금 접하는 세상은 사탄체계 그 자체라, 곧 Q없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내던져진 존재--아인)라고 꼬드기며 Q과 결합한 하나로서가 아니라 떨어져나가 겉돌게 하는바(곧 생존경쟁-우열비교-천상천하유아독존의 세상가치 추구-세상의 패러다임으로 살도록 강제/강요하는 체계...) 이렇게 강요당하며 접촉하며 사는 겉사람=육체=바사르<베이트-신(좌)-레이시>...바사르=육체에 두신 본래 기능은 구프, 곧 <김멜-바브(중)-페이>..동심합치 이룬바,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따라 말하는 Q의 대사로서의 존재... 진정한 택자는, 성령과 동행하는법

["이루밈<아인-레이시-바브(중)-멤-요드-멤>=부활생명의 그영의 영역 안으로 , 본향에로 돌아감 (= 사전적 번역은 ..탈피, 곧 뱁의 껍질벗음=벌거벗음/벌거숭이 됨으로 표현했음)"이란..마10:16...]...세상이 몸에 계속 가하는바, 온갖 스트레스-압박-포로됨 강요로 인해 혼-생각의 에너지가 온통 육체로 쏠리게 될 때 영은 제대로 기능할 수 없고(마치 쪼그라든 것처럼..만성피로/기능저하 상태).... 이 때 육체의 일(지레짐작-걱정-근심-염려 =우울/공황)에 온통 쏠린 혼은 곤란=어려움=고난/혼돈/답답함을 겪게 되며 영적 평강 상실-거의 마비상태가 됨으로써 -- 닥친 환경/상황/형편/처지에 대한 몰이해!! 속에 길 잃고 헤메거나, 기다림의 여유 및 돌파력 상실에 이르게 됨...((= 이는 바로, 얍복[=비워냄...곧 영에로 돌이킴], 그 얍복강가에서, Q과 씨름하는 야곱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음)). -->[단지 "주 예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의 단순한, "예수 이름 부름의 기도로!!" 영에로 돌이키면 = 이것이 "이브리<아인-베이트-레이시>"....천상천하유아독존의 오해/착각으로부터 말씀/거처 안에 계신 그영께로 돌이킴, 곧 [홍해와 요단강을]건너감의 영적 경험이다>, 그토록 소망하며 기다리고 계시던 성령((살리는, 생명 주는 그영 = 부활생명의 그영, 부활 구주 예수의 영))의 터치를 금방 깨닫게 되는데...주님의 보드랍고-포근하고-따스한 터치가 다가와 살포시 안아주심을 경험케 누구나 된다 = 놀라운 것은 이제!!, 그토록 분요하고 소란스럽던, 에너지 고갈로 몰아가던 모든 것마다 가라앉아버리고 소강 상태로 들어가는바 평강안에 거함이라, 진정한 의미의 내려놓기를 배워 내려놓음=맡겨드림으로 누리는바 비로소 진정한 영혼의, 아버지 집에 돌아옴이라, 참 안식 그 안에 머무르기를 배우게 된다!!...그때, 모든 것이 균형-조화-질서가 회복되고 분명하게 드러나 보이게 되는 법이다] ....그러나!!, 스스로 부정적 에너지 충만한 모든 것 하나하나 비워내려 함은[일종의 멍때림 안에 들어감을 시도함으로써..그야말로 어리석음에 스스로를 가둠이요, 일종의 종교(불교)적 성찰/해탈/근본 문제 외면 시도임을 분명히 알아두어야 한다] -->이로써. 무엇이 문제였는지, 낱낱이 주님 앞에, 그리고 내안에서 폭로되지만(마치 투시 검사 받을 때처럼).. 주님은 결코 질책하시지 않고 다 뒤로 던져버리시며, 이제는 영원히 함께 한걸음씩 동행함으로 걸어가자 하신다...즉, Q의 말씀-그 안의 진리로 이루어진, [=화염검 가진 천사가 두루 돌며 불침번 서는바] 무소불위-절대불가침의 견고한 성((에덴-가나안-예루살렘-시온성))이 바로 이루밈!!이다 ...사전적 의미에서 @이르=성곽 두른 성읍=도시.city<아인-요드-레이시>

--------[마10:5. 6..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성령께서 마음 만지시는 그때에!!..그분의 영역 안으로 겸손-감사로, 절대 신뢰로 들어감이 중요....그리할때, 완전히 끝까지 "달렛"이루시도록 으뜸/머리/유일무이한 전능왕, 그분께 전적으로 굴복됨 허용해드림이니 ::: (=@우헤미마임<바브(중), 헤이트-멤-요드-멤-요드-멤> :::부활생명의 영께서 친히 만지사 이끌며 행하심, 그 진리를 붙들고/붙좇아 따름의, 그 그릇됨 + @케요님<카프_요드-바브(상)-눈-요드-멤> :: 여호와의 생명-인격으로 대치될바, 그분의 거처/그릇됨) ...**루하(루아흐) = 베레시트 그대로 이루고 계신 실제의 그영[루하-카도쉬]께서 하나 이룬바 그 교통으로 부활생명의 그영을 만드심 **네페쉬 = Q께서 친히 그분 생명 분배 통해 확장하며 열어가심으로써 그분 형상 만드시려는바, 그 의지의 타겟, 좌소 **구프 = 성령께서 친히 주도하사 소통하며 열어가심 =이로써 Q뜻 이루심 =카프-멤<켐 :: 말씀 수용/적용(성령께 기회를 드림으로써)되어 담겨짐> = 요드-멤<임 :: 사역 통해 담겨짐>. = 예체르 :: Q뜻 그대로, 의도를 같이함(동심합치 이룸) ..."케할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 "내 교회를 세우리니...하셨을 때, 그 "교회"란 단어의 스펠링은 케할=<코프-헤이-라멛>...즉, Q뜻 그대로 분별하심(("호흡해내심=>친히 부드러이 만지사 내적 사람을 매일-매순간 새로이 조성하심")) 통해 참제자 산출/만드심"이요... 이는, 바로 "전도자가 기록한 책, 전도서"의 책명임...그러하기에, "전도의 정의"란 단순한 복음 전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제자를 산출/만드심에 있는바, Q의 교회=총회를 산출함...이것이 "전도"의 본뜻이요, #이스라엘 = "[Q의 영 접촉함 통해 Q 되게 함으로써 그리할바, [즉, Q 그영의 성육신 이룸과 동일하게!! 친히] 다스리게 하리라"...Q 의도대로, 그분 뜻대로!! <요드-신(좌)-레이시_알렙-라멛>...그것을 "나하쉬임" = <눈-헤이트-쉰(우)-요드-멤>.."요님"= <요드-바브(상)-눈-요드-멤> = 여호와의 확장 = 생명활동-확장능력, 그 거처

##여기에, 한걸음더 나아가보자....아레츠<땅..알렙-레이시-체데..-->거꾸로 읽어보면 체데-레이시-알렙: 곧"마찬가지로!!, 반석이란 "의로우신(부활생명이시요, 머리-교통하시는분,CJ, 그영"...이시니 곧 Q되게, Q살게하시는분이라는 의미다

##이스라엘<요드_신(좌)-레이시_알렙-라멛>..거꾸로 읽으면..라멛-알렙_레이시-쉰(우)_요드 ..[제자된 이마다에게] 공급말씀 베푸시는 Q께서, 친히 머리/으뜸되사 교통하시며 그분 형상-진리-말씀 부어주심따라서 살아가는, 그분과 동행하는자....이것이 참/영적 이스라엘의 정의.. ##예루살렘 ..יְרוּשָׁלַיִם ..요드-레이시-바브(중)-쉰(우)-라멛-요드-멤..(베레시트 이루시는 실제의 영의 그 형상 부으심에 동심합치로 동행하는 제자라, 서로서로 굳게 손잡고 나아가 상호 거처됨 이룸.....거꾸로 읽으면 멤-요드_라멛_쉰(우)-바브(중)-레이시-요드...진리로 행하는 제자라, 부어주시는 그 형상-진리따라 실제의 그영과 동심합치 이뤄 행하는바 서로 서로 흡족한 노래가 되는자..,

그대, 택자의 자녀가 (정상적 지능과 적응력 주로부터 받은바요)나이가 어리다면..먼저 3방면의 지혜 가운데 다아트와 테부나의 지혜에 더 비중을 두어 익히게 하라, 자녀의 연령이 바트/바르에 도달하면 비로소 호크마의 비중도 점점 더 늘려가야 하리라..

***다아트, דעת = 이미 직접 경험/습득된 바, 체득 통해서!! 지금 만나주시는 분이 Q이심을 참되게 알아채는 지혜, ....선악과가 '에츠 하다아트 토브 베라아(טוב ורע עץ הדעת)', 선과 악을 아는 지식의 나무라고 되어 있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가는 자는!!! ‘레-다아티(내 생각에는 ‘라멛-달렛-아인-타브-요드'로 구성된, '레-다아티(לדעתי))’가 아니라 ‘라멛-달렛-아인-타브-바브(상)'의 '레-다아토(לדעתו, 그의 생각에는)’로 나아가야 함을 명심해야 하는데,. 그분의 말씀이 우리 삶의 진정한 지식이요, 지혜요, 상식이며, 논리이기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순종을 기뻐하신다. 아담과 하와 이후로 ‘레-다아티’가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분도 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종을 제사보다 기뻐하시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비밀한 영광을 보이신다. ///*** 테부나/트부나[..주님이 친히 그분/말씀을 열어주신다...예지/명철/이해/깨달음/분별력]-תְבוּנָה ///***[호크마..חָכְמָה 하캄-]거룩하신Q 친밀히 앎 안에서 전략/기술을 포함한 인간경험의 모든방면에서의 도덕적 실천력/적용능력--신중/통찰/영리함/겸손/공익-영민함

---(듣고 읽는) 말씀 가운데 생동감 가운데에서 주님 발견하고 체득함( =테부나)===>(동심합치의 믿음 발휘하여, 주목-앙망-응시하는 가운데, 고요히 경청할때, 주 이름 부르며, 고요히 귀기울일때)미풍가운데-세미한 속삭임 같은, 다정하신 주님 알아차리기(=다아트)===>먼저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함, 이것은 테부나+다아트 익힘이 그만큼 중요함을 말해준다...(실제 삶 현장에서, 나타내실바 풍성-부요-충만이신 주님의 창조 지식/분별지에 따라 발휘케 하실바 사랑의 섬김/도덕적 생명 회복/공익 구현/실현 위해 깨닫게 하시는바(=에차...주이름 불러 주님 바라보며 하나되어 그품안에 머무르며 기도할 그때!!, 말씀 양육의 유일무이한/탁월한 보육자-교사-스승으로서!!, 주님은 그분 스스로 지고지선의 최고-최상의 상담자-멘토-기묘자-모사, 전능Q-영존하시는 아버지-평강의 왕이심을 나타내신다!!) 익히고 숙달케 하시는 지략/기술 등 단계별로 필요한 제반 지식/적용 기술 등 모든것 구비해두셨음 믿고 단계별 지략/숙지하고 연마할바 기술을 숙달하고..준비된 그 모든것을 주님 일러주시는 그대로 [기도-감사-의뢰함으로] 사용/발휘함 (=호크마)

[은혜...그 두가지 은혜. 곧 "헨"과 "헤세드"의 단어 의미상 차이점] **헨<헤이트-눈...지금 현재 생생하게 삶속에서 친히 한량없는 그 사랑하심 베풀어 일하시며 온전케 하시며 잔치 차려주심의 누림 안에 있음>... 생각-감정-의지, 곧 존재의 지정의 전반에 걸쳐 이미 부활생명의 영이신 당신의 모든 것을 공급하심 통해 이루심과 더불어 생생하게 삶 가운데 누리게 하신바로되!!...더나아가, Q생명 확장/산출함의 존재됨을 더더욱 이뤄 가실바, Q의 참생명 후사들을 산출하는 영적 어미/아비 되도록 하고 계심 > **헤세드<헤이트-싸멕-달렛....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지고지선 상태까지 채워가심 = 엘로힘 JC의 어떠하심에 이르도록 계속 완성시켜가고 계심>...보좌의 측량 통해 JC의 충만한 분량에 이르도록 일하고 계신바, 공급말씀이신 아버지의 원하심 그대로 엘로힘 판박이로서 Q 아들로서 삶에 이르기까지 그 부활생명의 영으로서 채워가심을 의미....곧, Q의 "에트(속성/내용)"로 완전히 새겨지기까지에 있어서 필충조건인바!!. 이 땅에 보내심 받은자로서!!, 인생 길 걸어감에 필요한 사랑-생명의 완전한 교통 이룸의 열린 문 되심 + 생명수 공급 원천이신 샘물 근원, 항상 그 TUQ의 공급 원천이 되심으로써, 구별/성별/분별하신바 그대로 "참증인 = 아드/에드..아인+달렛...."(Q의 참생명 분배-이때는 알렙-을 사용) 분배하신 생명"아인: + "달렛" 이루시겠다 작정하심 그대로 붙들어 이뤄가심의 은혜 = JC의 충만함에 이르도록 JC로 채워가심..

[[참 생명의 참믿음 = 에무나..알렙-멤-바브(중)-눈-헤이]]Q의 베레시트는 완전하시니...십자가로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의 비밀 껴안음 = 옛사람-생명씨앗의 삶 제한하는 껍데기-는 죽고, 그 생명 씨앗이 토양을 뚫고나와 발아됨], 곧 물(진리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자마다!!, 부활생명의 그 영이신 CJ 그분의 공급 말씀 안에 들어 있는 생명호흡숨결을 언제 어디서나 무한하게 적용-호흡함으로 거듭난 자의 삶 누림을 참되게 배워 실행할 수 있음....이제, 더 나아가 Q의 뜻하신바를 온전히 택자 안에 이루실 수 있도록!! [동심합치로 하나 이루는바, 생생하게 발휘되는 전적 신뢰/의지/기대/기다림-절대 긍정/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살아 생동하는 산 믿음 발휘함으로써!!] Q의 모든 속성/내용((에트 : 알렙에서 타브까지에 이르는))으로 대치됨 = 그릇-거처-지성소된자의 그 거듭남의 온전/완전한 질적 변화의 궁극 이루실 수 있으며((일하시는 그분을 결코 제한하지말라...그것은 그대와 주님 모두 너무나도 심대한 고통이기때문이다!!))... 공급말씀인 생명 양식, 곧 만나로 삶이 생생한 실제를 체득케 됨,

....[[자비-체휼/긍휼]]... = 자비...라훔/레훔<레이시-헤이트-바브(중)-멤>= 친히 낳으신 택자마다에 대한 불붙는 사랑, 그 열심으로 체휼하여 함께 울며/아파하며 친히 지고지선-최상의 노력으로...일하사 도와 일으키심으로 함께 돌파/극복함을 이루심 =긍휼, 라함/레헴<.레이시-헤이트-멤>..부활생명의 영이신 그영((만유를 포함하는 , 만물의 으뜸이시요, 교통하는 영이신 CJ---곧 Q의 말씀)), 그분의 거처/그릇/지성소 됨, 이루심

[주님, 그분의 공급통로로 살지니!!] ...실지로..주님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창조주-주관자-전지전능의 공급원천이시니.. 부지런히 손을 놀리라-게으르지말라-정직하라 ((무궁-무진-무한한 그 사랑, -주님의 긍휼-체휼-자비의 그릇과 공급 통로됨을 선택할지니!!..형재들에게 나눔-베풂으로 줄 것이 있도록!!, 예비하사 항상 늘 넘치게 채워두신바 된, 바로 그 그릇으로 자신을 드리기를 힘쓰라....부활생명의 그 보좌에 계신분께 구별-성별-구별해 두신바 된 바로 그것을!! 분별하여 구하는바 생명의 넘치는 흐름, 곧 부활생명의 참지혜를 구하라.. 근본동기의 어떠함이 중요한데... "오 주님이여!!, 택자가 마땅히 취할바 부활생명, 곧 CJ의 그영의, 발아된 생명가지들을 산출하고, 그들을 목양하기 위한 근본동기에서 비롯되어야할 바((인생은 단 한번뿐이기에!!)), 무엇을 선택할지 보여주소서, 주님 마음따라!! "[참생명 Q의 패러다임-참생명관점에서 꿰뚫어 보고 감동-감화-교통하심 안에서!!, 이세대와 다음세대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 바, 그 흐름에 동참함 되도록!!, 참생명 넘침의 흐름인 참지혜를따라..그분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있게 하실바, 위치-장소-직능까지 준비케 되어지기를 구하옵니다"....이제, 일어나 준비하라--부지런히 주님 이름 부름으로써, 기름부음이 작동될바, 단계별로 실행-성취하시게 하라!!

@체휼하심!! = 레-히-체타에르<라멛, 헤이, 체데-테이트-아인-레이시> == 헤쎄드-아하바트-헤브라트, 그 사랑!! (헨 + 헤세드 + 라훔-라함 :::: 하가다/다바크/하베르, + 체메드-라메드-도드-임마누엘)

....@헤브라트<헤이트-베이트-레이시-타브..감화-감동-충만-교통> : 헤벨<헤이-베이트-라멛...Q호흡하심으로 인해 주님의 십자가 죽음에 동참한 하나, 그분의 부활생명의 영 공급하심인해, Q의 "에트"의 모든것으로 대치됨으로써 살아가는, 한 새사람<그분의 지체>이룬 참제자-엘로힘 판박이-동반자>의 완성형??..매일-매순간을 헤브라트<헤이트-베이트-레이시, 타브 :: 마음그릇에 부활생명의 영이신 그영으로 항상 충만한 실제>의 온전/완전 으로 살도록 자신을 부어주시는 성령의 감화-감동-충만-교통하심

....**부활승천하심으로써 [하늘에, 동시에 우리의 영<샤마임>에로, 또한 -혼<아레츠>-몸<구프>의 구석구석까지, 세포-조직-장부마다마다에 이르도록까지 내재-결합하여 계심, 그 막힘없는 상호 거처 이루고 계시는 임마누엘 주님의 시공초월한 현존이야말로 도우시는 Q의 체휼하심의 극치인것[체휼=전존재, 곧 영-혼-몸에 하나되어 계심으로써 삶의 모든 시간-과정 지나고 계심]

....신성하신분이시로되, 성육신 통해 육체로 오셔서, 사탄체계인 세상을 실존으로서 사는 그 삶을 친히 경험하사, 우리 가운데 [미혹-유혹-현혹으로 시험하는 사탄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실제로 생생한 생활 경험 통해 그 유한성의 하나하나 까지 꿰뚫어 아시되, 오직 Q임재의 임마누엘로서 참생명의 실존적 삶을 선택하여 살아내셨고, 대속적 죽음-부활 통해 부활생명의 그 영되사, JC를 나의 구주-하나님으로 영접하며 그분 이름 부르는자마다에게 친히 승천하신바[또한 동시에, 그분이름을 부르는 택자, 그 영혼 하나하나마다의 영 안에로 승천하심인바] 택자의 영과 혼, 곧 영혼의 주님-주인-왕으로 내주하여 계시면서 인성 그 자체를!!, 그분의 거룩하신 인성과 똑같이 거룩하게 만들고 계시며 반드시 이루실것이기에...그분은 언제-어디서나 그분자신이 체휼하시는 분(유한한 인성 가진 택자가 마주하는 모든 연약함에 대해 그분은 친히 아시며, 동정-연민의 깊은!! 친히 마주치셨던 인성가진 그릇으로서 경험한바 모든 슬픔-아픔-고난-상실-배반-고통과 희노애락애오욕을, 동병상련의 마음 그대로 인지-감응하시면서 동심합치의 태도로 함께 하시며 [보좌로부터, 동시에 실존적 마음 안에서] 친히 도우시는 분이시라.. 곧 **히4 :15에서 묘사하듯이!! 레히체타에르<라멛, 헤이, 체데-테이트-아인-레이시...당신의 그 부활생명의 그영, 그분의 참생명 숨결을 늘 항상 호흡해 내심으로써!!, 택자마다 그 숨결을, 동심합치의 참믿음을 발휘함 통해 들이마심-주 이름 부름으로써 그분의 일하심따라 살아가기를 배우고 참되게 십자가 부활을 거침 통해 부활생명 체득함의 완전에 이르도록까지 생명가지된 제자의 영마다, 그영에 이르도록 떠나지도-버리지도-포기하지도 않으시며 함께 하고계시는 임마누엘이심 >

..@@[하나님의 사랑, 아하바 제대로 알기]...아하바..אהבה..알렙-헤이-베이트-헤이 -- 거처, 곧 말씀((말씀은 Q의 거처이다!!)) 그 안에 들어 있는 부활생명의 영을, 내쉼의 호흡/생명 숨결로서 그분 자신을 공급하고 계시기에, 참제자-택자마다 그분을 [그분의 이름 부름으로써] 들이쉼 통해 생명 역동의 근원이신 Q과, 그분의 모든 풍성-부요-충만을 받아 누리며, 드리며, 베풀며, 나눌 수 있게 하셨다...이것이 바로 Q이 스스로, 그분의 사랑"아하바"에 대해 내리고 계신 정의 임.. 그 누림은 첫째, 생생한 은혜(현재적임..헤이트-눈 = 부활생명의 영, 생명 주어 살리시는 그분의 생명과 그 모든것[Q의 속성과 일하심의 내용들 = 에트...이것은 오직 동심합치의 믿음으로 한량없이 늘 새로이 누린다] 둘째. 긍휼(라함/레헴)과 자비(라홈/레홈), 세째, 인자(헤세드...영원한/언약적 사랑)으로 나타난다.. ==>이 모든것에 대해서, 주님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원판 엘로힘이신 주님께 붙좇아 결합한 하나라, 엘로힘판박이/지체-참제자/아들-신부/아내-아들로 규정하고 있는 자마다..헤베르-체메드-라메드에게 적용하시는 체휼의 의미를 참되게 알려주사 그리 대우하고 계신다..

[요3:14-17....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민21: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바이_오메르 예호와 엘-모셰/ 아셰 레카 쉬라프 베_쉼 오토 알-네쓰 베_하야/ 콜-한나슈크 베_라아 오토 바_하이 ==

...[[곰곰이 생각해보라!!]]....장대에 달린 놋뱀...= 들리워지신 그리스도 --그분 안에 하나된 나...거기서!!, 처리된 것은 죄악-육신/죄성-세상 등 모든 소극적/부정적인 것들.. 한편으로는, 그와 동시에!! 일어난/발생된 사건의 궁극적 결과!!, 모든것 비워내심 인해 텅빈 존재로 만드심 --> 비워져야 부활생명CJ, 그영 Q의 참생명=부활생명에 속한 모든것[=에트!!]으로 채워질 수 있기에!!

...##나사<눈-쉰(우)-헤이>=나싸<눈-싸멕-헤이>..이 나사/나싸 붙듦은 동심합치의 (구원받는) 참믿음 발휘함으로 여겨주심이기에!!--> 보좌(시은좌)의 쌀라흐/코페르의 사하심(용서) 역사가 동시에 발현됨 = 영원불변의 이 단회적 사실을 적용하여 그렇게 여겨 붙듦이 또한 그만큼 중요하다]

==..바이_오메르 예호와 엘-모셰/ 아셰 레카 쉬라프 베_쉼 오토 알-네쓰 베_하야/ 콜-한나슈크 베_라아 오토 바_하이 ==

---@바이_오메르<바브-요드,알렙-멤-레이시> @예호와<요드-헤이-바브-헤이> @엘-모셰<알렙-라멛, 멤-쉰(우)-헤이>

---@아셰<아인-쉰(좌)-헤이> @레카<라멛-쿠프> @쉬라프<쉰(좌)-레이시-코프> @베_쉼<바브,쉰(좌)-요드-멤> @오토<알렙-타브-요드(상)> @알-네쓰<아인-라멛, 눈-싸멕> ..말씀을 받은자마다 [엘로힘 됨 자각 안에서] 순종/실행할바, [알게하신 그대로, 그분의 속성과 일하심의 내용과 하나Q 뜻 전적으로 절대 신뢰하기에!! 베푸신 말씀 그대로 이루려, 마음-뜻-정성 다해..그분 손에 이끌려, 친히, 하나되신 그분의 손의 역사임을 참되게 믿고] 전심으로-동일한 소망 품고 행할바

---@베_하야<바브,헤이-요드-헤이> @콜-한나슈크<카프-라멛, 헤이-눈-쉰(우)-바브(중)-쿠프>..분배받은 그 말씀 그대로, 보좌의 근원적 생명 공급, 곧 살리는-생명 주는-말씀의 역사라

---@베_라아<바브,레이시-알렙-헤이> @오토<알렙-타브-바브(상)> @바_하이<바브,헤이트-요드>...동심합치의 절대적으로 붙좇아 하나됨 안에서 동심합치로 그대로 수용-적용하고 친히 주님이 조성-새기심 이루도록 마음 열어드릴때 부활생명CJ의 그영 Q 호흡/역사하심[부활!!]이 그대로 생생하게 발현됨..

##스랍<שׂרף..쉰-레이시-페이>..보좌주변에서 찬양 담당...여섯날개(2-다리를 가림, 2-얼굴을 가림)/날아다니는모양은 불뱀 그자체...##그룹=케루브 <כְּרוּב: 카프-레이시-바브(중)-베이트>..언약궤 위 보좌(시은좌) 를 덮으며 보좌를 응시하고 있음....동시에. (그분의 뜻-경륜 이룸 위한) 보좌의 이동과 직접 관계되며 동서남북 네방위에서 날개 4개씩 가지며 얼굴은 각각 사람-사자-송아지-독수리 형상임.

#기도-간구하다..아타르<עתר..아인-타브-레이시..."인지한바, 당면 문제마다!!..주께 여쭈라(사전에 제가 해야할 무엇이 있나요..주님손에 이끌려, 매걸음 동행) ..오직 주님 뜻대로 이루시도록!!..전심으로 의뢰=맡겨드림의 기도..나는죽고, 그리스도께서/내가 아니라, 그리스도라야"> #에차=모략/지략<아인-체데-헤이..עצה...*야아츠(יָעַץ..상담/상의/조언/충언/충고/권면/경계하다>

=****체휼의 참제자 = 하베르(결합한 하나-친구/동반자/짝..חבר..헤이트-베이트-레이시l) + 하니_체메드(צמר ..생명의 멍에를 같이 매다...헤이-눈,체데-멤-달렛) + 라마드(למד..진리생명말씀의 참제자)****

[지금_현재_여김/훈련/실행_발휘/실현/체득 되는 산믿음4-8 = 아멘!!(알렙-멤-눈) =, 에메트(진리,,알렙-멤-타브), 그대로 생생한 실존, 현존으로 나타남 :: 주님 뜻 이룸 = 베레시트(아쉬레이..아쉬르(엘로힘-샤마임-아레츠, 그 존재(엘로힘 판박이-아들-참제자-지체-신부/아내) 완성 + 십자가 거쳐 발아/잉태된 생명 열매 산출/확장/증대에 있음..아하바, 그 사랑(=아가페-헨/헤세드 ::: **긍휼(라헴...레이시-헤이트-멤)/^^자비(라훔...레이시-헤이트,-바브(중)-멤)-->**체휼(하_니_체메드..::: 헤이,눈,체데-멤-달렛), 엘로힘CJ-판박이/참제자(라마드..라멛-멤-레이시) 흘러나옴) TUQ 친밀히-체득하여 앎,그분의 뜻 궁구하여 앎...동심합치_호수도하(호흡/부름/교통_수용/적용/청종_하나[이끄심/인도/동행])///절기감기(절대/온전_기쁨_감사_기대)_신뢰긍찬(확신_의뢰_긍정_찬송)

[아가페적 사랑 =자애 =자선 = 생명 나눔] ::: 주님자애감사신뢰앙망-긍휼지혜자발-받은바, 드나베누 실천궁행

---관심(성령과 하나 됨 :: 너그러움+민감성+경청)-->이해-->존중(용납/개별화) -->주라(관계 맺음/멘토링) -->의무/ 책임(긍휼-자비-겸손-온유-오래참음-용납-용서-사랑-화평-기쁨)

[딤전 1:5...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딤전 4:12...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딤전 6: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고전13:4-7절에서 나오는, 사랑의 실행 부분에서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웃에 대한 부분, 즉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자기를 자랑하지 않고, 우쭐대지 않고(4), 무례히 행동하지 않고,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않고, 쉽게 성내지 않고, 악을 생각하지 않고(5), 불법을 기뻐하지 않는” 이 것들이 한 마디로 요약된 성경구절은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나니’란 말씀이다.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이에 해당되는 부분은 율법에서는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출20:15), 너는 네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지 말라(출20:16).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출20:17)에 해당하며, 이것이 율법이 말하는 이웃 사랑이다..

......복음에서 말하는 이웃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란 “자기 이웃을 시기하지 않고, 이웃에게 자기를 자랑하지 않고, 이웃 앞에서 우쭐대지 않고(4), 이웃에게 무례히 행동하지 않고, 이웃으로부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않고, 이웃에게 쉽게 성내지 않고, 이웃을 향해 악을 생각하지 않고(5), 이웃에 대해 불법을 기뻐하지 않는 것(6)”으로서,. 이것이 복음이 말하는 사랑이니, 율법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깊고 범위가 넓으며,. 율법은 몸의 행위에 중점이 있다면 복음은 마음에 훨씬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모든 것을 다 합해서 새롭게 다시 한 구절로 요약한다면 ‘사랑은 그분의 명령들을 따라 걷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요한이서 1:6절, “또 사랑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따라 걷는 것이요, 명령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안에서 걷는 것이라.”(요이1:6).

......결국, 사랑장의 ‘사랑’은 그분의 명령들을 따라 걷는 것(JC의 계명[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을 가지고 지킴 = JC를 사랑함..요`4:21)이라 할 것인데, 사랑은 추상적인 개념이나 감정적 흥분이나 쾌락이 아니라 실천이요 행동이요, 삶의 자세인 것이요, 그 핵심을 정리한다면, “사랑을 따르라, 사랑으로 행하라, 사랑을 확증하라, 사랑을 입으라, 사랑을 베풀라, 사랑을 더하라, 형제 사랑을 지속하라,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라고 할 수 있다.

[약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신 15: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마25:34-40]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최고 수준의 믿음은 범사 감사(.상황-결과 무관..그리 아니하실지라도.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14:36).)

----카라<(히)주 이름 부르다..(헬)인사하다> ==>카리스<은혜> ==>카이로스<(헬)Q의 때>/카이로<(헬)기뻐하다>..카라==>유카리스테오<감사>==>카리스마<섬김-나눔>...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판토테 카리오, 아디알레이프토스 프로슈코마이, 엔파스 유카리테오 후토스 가르 델레마 데오스 엔 크리스토스 이에수스 에이스 쉬...Rejoice always,pray without ceasing, in every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살전5:16-18)

.....TUQ 사이에 흐르는, 성의진선(거룩-의-사랑-빛)이신 유일무이-영원하신 Q, 그분의 계시된 본성의 총화요, 성육신하여 오사 모든 과정 거치시고 거듭난 믿는 이의 영 안에 내주하시는, TUQ의 최종 완성이신 성령(그리스도 예수의 그 영)의 열매요, 또한 주님 믿는(그리스도 안으로 믿어들어가 그분과 하나 된) 성도의 영원-완전한 인격 특성으로서의 사랑, 그 탁월함...그 사랑은 주님이시다!! 사랑이신 주님!!..그 사랑 주님 없이는 I'm Nothing, NoBody 로되, 사랑 충만 주님, 그분의 충만 안에서는 I'm everthing in Christ임..

.....사랑의 주님, 그분의 운행-움직임-역사하심의 모든 발걸음마다에((알아채라!!...야다-에셰르-바라크-할라크)) 넘치는 기쁨과 사랑, 평강의 신뢰로 하나 됨의 부종/순종-교통-순종함의 오늘!! 이루라...결과 연연 말고 오직 감사하라!!...완전한 사랑의 참 순종-기쁨-신뢰-교통 이룸, 오늘 이것만 마음에 두라..

....[[절대적 우선 순위]]..먼저 Q나라와 Q의 의를 구함 (천지, 곧 우주와 만물, 그 모든 것의 창조주-주재, Q은 영생하시는 사랑의 임마누엘, 절대적으로 유일무이한 생명이시다!!..오직 Q안에서만 모든 것은 <제자리에서!!> 가치가 참되게 드러난다..그러므로 주 안에 거하라!!-교통-순종-동행하라...아버지 뜻하심/원하심 이루도록 전 존재 내어드리라) ::: (예루살렘==>온 유대==>사마리아==>땅끝까지 확장하여 나아가는, CJ 증인으로 살라)...도가도 비상도-명가명 비상명..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오늘, [Shalom이신 <빛과 소금>주님, 생명의 교통-공급-섬김이 필요한 사람사람마다 모두 열방임을 알라]열방은 내 곁에 있다 :::가족/교회-이웃-나라로 마음 넓히라)

....의의 소망 = 영광의 소망 = JC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에 이르도록 예비하심 그대로 (Q을 앎-생명-사랑-경건의 모든 면에서) 성장성숙함 이룬 지체 가진 그리스도의 몸/Q의 거처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여기서는 오래참음[long-suffering...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열납(기쁨으로 맞아 품에 안음)용납/용서-함께하는, 임마누엘의 긍휼compassion]인내[patience=hopeful endurance, waiting]와 평온[serenity..가장 적합한 때에 각인의 구원을 완성하실 주님을 신뢰-앙망-인식-안식하면서 외적 모든 혼란/곤경/어려움/박해에도 요동없음])) 사랑은 온유하며((중재/중보하며 섬기는 둘로스의, [함께 울고 함께 즐거워하며] 마음 눈높이 같이하고 이해/경청/공감/안위/온화/수종함tolerable+무저항/비폭력/솔선수범-진복-최선 끼치는 축복하는 섬김humble+친절<자비>kind, gentle-배려/사려깊음thoughtful..상대방의 사정을 헤아려 지고지선의 유익<영혼구원>에 이르도록 도와줌unselfish, generous))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벧후3:9...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고 오직 우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그러므로 인내는 미래의 사건과 관련하여 사람이 갖는 태도, 즉 약속 이루심을 침착하게 기다리는 것은 인내(patience)와 연결되어 있지만, 지금 현재 눈 앞에 전개되어 있는 바, 다른 사람의 부당한 행동과 태도를 참는 것이거나, [자기 희생과 헌신을 필요로 하는] 부정적인 상황을 적극적/긍정적 측면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여 감수/감당함은 오래 참음(long-suffering)과 곧 현재적 고통과 연결되어 있다. 이는 대부분의 경우 누군가와 관련된 상황을 적극적으로 참는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행동과 태도를 받아들여 처리하고 다룸에 있어서, 어려운 상황이나 문제가 있는 사람을 접할 때, 좌절하거나 짜증을 내지 않고 [주 바라기로, 함께 계신 그분을 따라 품어 기다려주고 함께 하면서] 인내하는 것이다.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시기-자랑-교만-무례-사익추구-성냄-악심-불의 즐김은 모두 육신과 세상 따름임))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bear..마음 열어 충고를 달게 받음으로 진리를 추구 + Q 뜻 이룸 위해서라면 기꺼이 불이익조차 끝까지, 형제 대신에도 감수/감당/껴안고 그의 점흠티주름 (어떠함) 덮어줌 cf>forebear = refrain) 모든 것을 믿으며<=임마누엘 주께서 모든이의 최선 이루심을 믿음> 모든 것을 바라며<=고난 중에도 여전히 일심으로 견고히 붙듬 =소망>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요동 없이 견뎌냄..endure)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상호 사랑은 영세 이후까지 영원함.. 믿음-소망은 천년 왕국까지)

1 If I speak with the tongues of men and of angels, but have not [a]love [for others growing out of God’s love for me], then I have become only a noisy gong or a clanging cymbal [just an annoying distraction].

2 And if I have the gift of prophecy [and speak a new message from God to the people], and understand all mysteries, and [possess] all knowledge; and if I have all [sufficient] faith so that I can remove mountains, but do not have love [reaching out to others], I am nothing.

3 If I give all my possessions to feed the poor, and if I surrender my body [b]to be burned, but do not have love, it does me no good at all.

4 Love endures with patience and serenity, love is kind and thoughtful, and is not jealous or envious; love does not brag and is not proud or arrogant.

5 It is not rude;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provoked [nor overly sensitive and easily angered]; it does not take into account a wrong endured.

6 It does not rejoice at injustice, but rejoices with the truth [when right and truth prevail].

7 Love bears all things [regardless of what comes], believes all things [looking for the best in each one], hopes all things [remaining steadfast during difficult times], endures all things [without weakening].

8 Love never fails [it never fades nor ends]. But as for prophecies, they will pass away; as for tongues, they will cease; as for the gift of special knowledge, it will pass away.

9 For we know in part, and we prophesy in part [for our knowledge is fragmentary and incomplete].

10 But when that which is complete and perfect comes, that which is incomplete and partial will pass away.

11 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did away with childish things.

12 For now [in this time of imperfection] we see in a mirror dimly [a blurred reflection, a riddle, an enigma], but then [when the time of perfection comes we will see reality]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just in fragments], but then I will know fully, just as I have been fully known [by God].

13 And now there remain: faith [abiding trust in God and His promises], hope [confident expectation of eternal salvation], love [unselfish love for others growing out of God’s love for me], these three [the choicest graces];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1 Corinthians 13:1 I.e. a profound thoughtfulness and unselfish concern for other believers regardless of their circumstances or station in life.

바울은 여기에서 전장에서 언급한 더 좋은 길, 더 탁월한, 최우선순위의 은사, 즉 사랑(아가페)에 대하여 설명한다.

흔히 사용하는 사랑의 의미가 아니고 하나님에 대한 참된 헌신과 정열에서 나온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자비심이다.

이는 단순한 구제의 행위가 아니다. 모든 의무와 복종의 산 원리인 더 좋은 길이라고 바울이 언급하는 은사이다.

이 은사가 없으면 가장 영광스러운 은사도 아무 것이 아니며 무용하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지 못한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1절)

사람이 지상의 모든 말을 할 수 있고 우아하게 그리고 유창하게 천사같이 말할 수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빈 소리이며, 조화없고 무용한 소리가 되며 유익도 기쁨도 줄 수가 없다. 우리를 구원하고 이롭게 하는 것은 자유롭고, 아름답고, 학식있는 말이 아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바로 그 사랑에 감사하며 말씀에 감동됨 안에서 자원하여, 주님의 긍휼과 지혜따라 자기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며 빈핍한 이웃과 나누며 베품]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열납되는 말은 사랑의 마음이지 달변이 아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형제들을 업신여기면서 뽐내는 바, [달변과 예언]의 은사를 제쳐 두고, 오히려 이 [아가페 사랑의]은사를 가장 먼저 최우선하여 인정하고자 한다.

사람이 아무리 예언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기독교의 정확한 교리를 알아도, 성령의 조명으로 영감을 받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아무 유익이 없다. 자비롭고 사랑하시는 마음은 지식의 마음이 아니고, 참되고도 진실한 헌신과 사랑, 받은 바를 감사함으로 나누어 주기를 실천하는 마음이다.

사람들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믿음. "내가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즉, "바다 가운데에 가라"고 말하면 순종되는 믿음이다(막 11:23).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기적을 일으키며 불가능이 없는 믿음도 사랑이 없으면 무이다.

산을 옮기는 일이 인간적으로는 큰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적은 사랑보다 못하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는 자를 그는 버릴 수가 있다. 행악자로서 물리치실 수가 있다(마 7:22, 23).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필연적으로] 사랑을 동반하나 기적 일으키는 믿음은 사랑이 없을 수가 있다.

4. 사랑의 외적 행위.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3절) ....

[아가페적 사랑(영혼구원함에 이르는, 살아 생동하는 그리스도를 공급함의 자비-자애-자선으로 실천하는 믿음) 없는 구제가 그 얼머나 많은가.. 이 아가페적 사랑이란 [자기 명예 위해 =탐욕] 길거리에서 의미없이 흩뿌리는 균등한 나눔 추구나 세상적 구제가 아니라, 한 사람사람마다 그 필요를 제대로 알아 주고 꼭 필요한 만큼(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기에 필요한 만큼) 예의바르게(오직 주께 감사하도록) 주께 받은 바 감사함으로 소유를 생명구원 위해 흘려 보내는 실행하는 사랑이다]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 사랑의 마음이 없는 곳에 너그러운 손이 있을 수가 없다.

구제의 외적 행위가 악의에서 이뤄질 수 있다. 허영심이 참다운 사랑이 없는 자가 이처럼 큰 비용을 내도록 만들 수 있음에 주의하라..

이웃에 대한 우리의 선행이 만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선의에서 나오지 않으면 아무 유익도 없음을 주목하자.

5. 남을 위한 희생, 자발적 고통과 비참함도 마찬가지이다.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3절).

하나님에 대한 참된 헌신과 교회와 이웃에 대한 참된 사랑과 인간에 대한 선의로 격려되지 않으면 믿음을 위해서 목숨을 희생하고 진리를 위해 불타서 죽어도 아무 유익이 없다.

보이지 않는 행위의 근본동기, 그 원리가 나쁘면 외부의 행위가 무용하다. 이름과 명성을 얻기 위하여 불에 뛰어든 사람도 있다. 마음으로 믿지 않는 신앙을 위해 죽을 결심을 하는 수가 있다.

참다운 사랑이 신앙의 진수이다. 불에 타서 죽어도 거룩한 정열로 마음이 불타지 않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 다음을 주목하자.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가장 고통스런 희생도 하나님에게 열납되지 않는다. 더구나 남을 불사르고 죽이고 괴롭혀서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까.

내가 자신을 불살라 바쳐도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니 사랑을 어기고 남을 해치고서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까?

바울은 여기에서 사랑의 특질과 결과를 말하여 우리가 이 은혜를 가지게 하며 만약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으면 가질 때까지 마음이 쏠리도록 한다.

Ⅰ. 오래 참는 일이다. ‘마크로뒤메이’(13:4) 그것은 분노나 복수심이 없이 악과 해함과 도발을 참는 일이다.

그것은 마음을 확고히 하고 성난 감정에 능력을 주어서 이웃의 행위에 성이 나서 날뛰는 대신에 참고 개선됨을 기다리는 것이다.

[심지어 자신이 사랑을 베풀어 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배은망덕하는]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받는 무시와 냉소를 견디어 나가는 것이다.

Ⅱ. 그것은 온유한 것이다. - ‘크레스튜에타이’ 그것은 자애롭고 관대한 것이다.

예의바르고 의무감이 있는 것이다. "온유의 법이 그 입에 있도다." 그의 마음은 넓고 그의 손은 펴있다. 그것은 항상 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