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민31.미디안 전쟁 승리. 뱁부장과 천부장들의, 특별한 보호<새 생명> 감사-자원의 속전 예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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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31장.[435.나의영원하신기업][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433.귀하신주여날붙드사] [351.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325.예수가함께계시니]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 인자와 진실이 무궁하신, 사랑-빛이시요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Q은 <한량 없이 자비로우시며 즈극힌 사랑으로, 당신의 생기를 불어 넣어 지음 받은 모든 사람들을 선대하시는 분이시지만> [사탄의 반역사건에서처럼] 그분의 거룩한 영광과 엄위하심에 대해 선을 넘어 침범하여 모독하거나, 그분과 하나로 여기시는, 그분의 눈동자와 같은, 사랑하는 자녀 된  백성에 대해 <자의적으로든 타의적으로든, 사탄 편에 서서> 도발하여 일어나서 해롭게 하거나 멸절/말살을 획책하는 자에게는 엄중한 avenge(공의의 집행으로서의 보수/보응<원수 갚음>)를 반드시 집행하시는 분이심을 구약에서 보여주고 계심!!

....avenge(=take vengence for..명사형은 vengence)는 <스스로, 자기 자신이> 당한 것을 보응(보수/복수/앙갚음) 하는 바, 그 자신의 정당함의 주장이요, revenge는 억울하게 침해를 당한 <자기나 다른이의 부당한 대우 받았던 지난 날의 일에 대해> 그 같이 함으로써 <그 당사자의 정당성을> 주장함 위해 사용함.. 

....보라, [[공의의]]주님은 모세에게 "미디안에게 당한 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vengence(원수)를 갚으라" 하고 계시는데, 모세는 "여호와 주님의 vengence(원수)를 갚으라:" 말하고 있음을 주목하라..((즉, 주님과 이스라엘의 공동운명체로 깊이 자각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음이다.))


***[애굽]은 사탄 통치하의 <온갖 속임-기만-오도-착각으로 마취케 하여 타락 아래 두는> 어둠 왕국이요, [모압-암몬-미디안족속]들은 <정욕...Q이 창조하신 생명의 참 인성을 손상시키고 모독하는... 온갖 음란 중독>을 상징하며, [에돔-아말렉-가나안 7 족속]은 <창조주 Q을 반역-대적하고 떠날 뿐 아니라 그분과 <회복된> 그분의 백성에 대한 Q의 divine destriny를 어찌하든지 궁극적으로 불식시키려 획책하는 원수/대적자 사탄마귀의 의도를 따라 생각 가능한 적극적-소극적 모든 공격으로 인해 세상 모든 사람을 기만-오도-착각 가운데, Q 모르는 불신 세상으로 하여금 어둠의 감옥에 갇힌, 무지무각-무용지물-무력감-공포/공황감을 통해 좌절을 느끼게 함으로써 소망 없음/자기 연민/우울/근심/염려/걱정으로 사로잡아, Q 앙망함 아니라 오히려  Q과 그의 백성을 저주하며, 약육강식하는 세상의 생존 경쟁의 사탄적 체계에 자기를 자발적으로 종속시켜 마귀사탄을 닮아감 + 일시적 편리/편안/피상적 안일함/만족 추구하는, 육신/죄성 따라 사는 이들을 상징> 결국 Q의 이스라엘은 <옛 사람의 실체들>인 이들 모두를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아> 처리하고 <거듭난> 부활 생명의 새 사람으로서, Q을 따라 살아야 함을 일깨워 주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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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안 족속]

아브라함이 그의 세번째 아내 그두라에게서 난 네 번째 아들(창25:1-2)로, 아브라함에 의해 그의 형제들과 함께 동방 곧‘동국’(東國)으로 보내졌다(창25:6).

미디안 족속은 다섯 아들인 에바, 에벨, 하녹, 아비다, 엘다아의 후손들로 구성되었다(창25:4). 그들이 정착하게 된 ‘동방’은 오늘날 트랜스요르단, 즉 북쪽 모압에서부터 남쪽 에돔에 이르는 사막 지대였을 것으로 본다. 모세 때에는 시내 반도의 남부와 동부에도 정착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창세기37:28 “미디안 사람 상고들이 지나는지라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에서 요셉을 은20세겔에 사간 사람이 미디안 사람인가 아니면 이스마엘 사람인가 아니면 미디안사람과 이스마엘사람들이 모두 같은 사람들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해석하는 이에 따라 어떤 쪽으로든 가능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창세기37:27의 유다가 한 말을 전제할 때 요셉을 사간 사람들은 이스마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다만 이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후처 소생들이었으며(창25:2,12), 이스마엘 사람이 미디안 사람들을 포함한 상고들의 대명사였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또한 모세가 히브리 사람을 학대하던 애굽 사람을 죽이고 잠시 몸을 피했던 곳이 미디안이다(출2:11-15; 4:19).이곳에서 모세는 당시 미디안의 제사장(삿1:16; 4:11에서는‘겐사람’으로나타남)으로 있던 이드로의 딸 십보라와 결혼했으며(출2:21-22), 나중에는 호렙산에서 장인의 양무리를 돌보다 여호와를 만나게 되었다(출3장). 

이스라엘 자손이 여리고 맞은 편 모압평지에 진쳤을때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을 통해 발람을 데려오게 했다(민22장).

>>기드온과 미디안  : 미디안은 사사시대에 이스라엘을 7년 동안 압제했던 민족이다(삿6:1). 

하나님께서는기드온과 그의 300명 군사로 하여금 ‘메뚜기의 중다함 같고 해변의 모래가 수다함 같은’(삿7:12) 미디안사람과 아말렉사람의 연합군을 치게 하셨으며, 그들의 두 왕이었던 세바와 살문나(삿8:21) 그리고 두 방백 오렙과 스엡(삿7:25)을 죽이셨다. 이 사건은 시편 기자와 이사야 선지자에 의해 다시 언급되었다(시83:9;사9:4; 10:26).

....(영적 측면에서 볼 때) 미디안(정욕)의 정체란, [Q이 극히 혐오하시는] 마귀 사단 - 세상에 속한 자들, 거짓 선지자와 연관된 육신<타락한 육체>, 그 정욕의 불결함(더러움)을, 유혹-자극하는 대로 충동을 따라 스스럼 없이(조금도 부끄러워 함 없이)  행하여 미끄러지고 덫에 걸리도록 만듦으로써 Q의 목적 달성 좌절케 함을 상징...즉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죄와 죄의 근원인 사단(하늘에 있는 영광의 기업에 대한 산 소망을 버리도록 유도함, 이것이 우상 숭배이다!!) 에 대한 적대감을 불식케 하려 함이 그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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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렉(Ama-lekites)

아말렉으로 시작된 족속 전체를 통칭한다. 시나이(시내) 반도와 네게브 사막 북동쪽의 황폐한 땅에살았던 이들(창14:7)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가장 먼저 공격한 민족으로(출17:8),이들은 여러 번 이스라엘과 적대적인 관계로 묘사되었다(삿3:13; 6:3;삼상15:20; 27:8).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데스에 이르렀을 때, 불순종함으로 인해[여태껏 인도해오던 언약궤의 움직임과 무관하게 제멋대로 가나안 땅 점령을 시도하여 신지로 올라갔고 결국 패배하게 된다....주님의 명령은 회정하여 홍해길을 통해 광야로 들어가라 분명히 명령하셨기에, (반역하여 행하는 백성들의 움직임에 대해 모세는 <분명히 아말렉인과 가나안인들에게 패주케 될 것으로 예고하고 그들을 만류했으나> 언약궤와 함께 진중에 그냥 머물러 있었고, 그들은 아말렉과 가나안인 들에게 패하고 말았다(민14:43-45). 

또한 사사기에서는 아말렉이 미디안과 연합하여 모압왕 에글론을 도와 북이스라엘을 공격했음을 기록하고 있다(삿3:13; 6:3, 33).

사울왕은 “이제 너는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삼상15:3)는 명령을 받고서 아말렉을 공격하였으나 완전히 멸망시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고,결국 사울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삼상15:18-19). 

사울의 진멸을 피해(삼상15:9) 남아있던 아말렉인들은 술과 애굽땅으로 지나가는 부근에 살고 있었는데, 다윗에 의해 다시 공격당하고 말았다(삼상27:8-9). 

아말렉인을 멸절시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히스기야때 시므온자손에 의해서(대상4:43), 또에스더 때 아말렉의 후손인 하만과 그 일족을 처형함으로써 성취되었다(에7:9-10).  

이는 “아말렉은 열국 중 으뜸이나 종말은 멸망에 이르리로다”(민24:20)라고 했던 발람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성경속의 또 다른 아말렉은,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의 아들이다(창36:12).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아말렉(탐심)의 정체란, Q 뜻 이룸 위해 성령 충만 받으신 JC의 경우로 볼 때, ((주와 함께 통과하는 인생의 광야 길에서 만나는 바,)) 사십일 금식후 마귀에게 세 번 시험 받으신 것처럼 믿는 이에게서 성령 충만함으로 부어진 Q의 이름의 영광-권능-사명, 곧 하늘에 속한 자, Q아들들로서의 신분에 마땅한 영적 무장과 상호 거함 따라 행함으로부터 벗어나서, (자기연민, 즉 자기 처지/형편/상황/환경을 바라보도록 하여 나날의 생계 위해 결국 대적 원수 마귀에게 타협하거나 굴종하게 하며, Q을 신뢰함 아니라 오히려 시험케 하며, Q을 버려서라도 자기 영광을 위해 자기가 보기에 쉬운 길을 스스로 택하게 하는 등... 편의성만을 주장하며 무사/안일함/나태에 빠지게 하려 하고) 믿는이의 헌신 따라 성령 부으사 구비케 하신 임마누엘의 확신,  드높은 기세와 용맹을 꺾고, 자중지란-분산-나태/느슨함으로 불의와 타협하고 성령을 소멸함으로써 자멸케 하려는, 시험과 공격으로 믿는이의 살아 생동하는 믿음, 참된 삶의 의미-가치-목적-보람의 견고한 절대적 토대를 흔들려는 죄성과 간교한 마귀 사단임을 분명히 알아두어야 한다.

(육신/죄성의 소욕 =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미디안에 대한 여호와의 전쟁 = (감정 섞인, 충동적) 복수Revenge가 아니라 (공의의 보응 집행으로서의) 복수Avenge)) 

.....미디안은 본래 아브라함의 후처인 그두라에게서 난 네째 아들로 아브라함 생전에 동방으로 이주하여 살도록 하였고, 그의 다섯 아들이 모두 통치하는  왕들로서, 브올에 사는 선지자 발람이라는 사람의 사주를 받고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해서  바알 숭배 제의에 초청해서 간음과 행음에 빠지게  미혹하여 그 결과 출애굽 제2세대 24000명이 염병으로 사망하게 만들었다.... 미디안이 ((적극적으로, Q여호와를 대적했기 때문이었다)) 즉, 구약시대 교회인 이스라엘 교회들을 미혹해서는 유혹하고 우상숭배에 빠뜨렸기 때문이다....보라, 애굽과 에돔, 모압-암몬에 대해서는 (너그러이 품어주시어) 그대로 그냥 두어 주님의 은혜 입음을 앙망함으로써 주께 돌아오도록 기다리고 계시는데, 그 이유는 [적극적으로 공공연히 주님을 대적하거나 교회를 대적하여 말살하려 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꼬리를 내리고 가만히 숨죽이고 있었기 때문]....

.....아브라함의 후손인 미디안이 요단강 동편에 살고 있었다. 그러나 민수기 24장을 보면 이 미디안 사람들이 모압 사람들과 함께 연합하여 나쁜 짓을 하였고, 민수기 25장에도 모압 왕 발락과 미디안의 장로들이 함께 연합하여 못된 짓을 했으니, 점쟁이인 발람이라는 사람의 사주를 받아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해서 간음과 행음에 빠지게 하고는 바알숭배에 빠지도록 미혹하였다. 미디안 여인들 중에는 아주 예쁜 여인이 많았는데, 그중에 특별히 ‘고스비’라고 하는 여자가 시므온족의 족장인 ‘시므리’라는 남자와 함께 모세가 보는 앞에서, 그리고 시므리 아버지와 형제들이 있는 그 장막에 들어가서 음행을 저질렀다. (사람들은 염병에 걸려서 다 죽어 가는데도 뻔뻔스러운 행음을 하다니) 그것을 목격한, 당시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창을 들고 장막에 뛰어 들어가 남녀를 한 창에 꾀어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진노가 그치고, 염병도 그치게 되었다는 것이 민수기 25장의 내용으로서, 이 민수기 25장이 유명한 싯딤 사건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압을 멸절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모압 사람들이 사실은 싯딤 사건의 주동자이고 발락 왕이 주동자이지만, 모압 사람들은 모두 죽이라고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미디안 사람들에 대해서는 모두 죽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고스비 때문에 미디안 사람들에게 대단히 진노하셨던 것이다. 민수기 25장 14~17절을 보면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시므리니 살루의 아들이요 시므온인의 종족 중 한 족장이며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니 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 한 종족의 두령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미디안인들을 박해하며 그들을 치라”고 말씀하셨으니. “미디안 인들을 박해하며 그들을 치라”에서 ‘치라’는 것은 NIV에서는 ‘죽이라’고 되어있으니, “미디안 사람들을 원수로 다루고, 원수처럼 대우하고, 그리고 그들을 죽이라”(Treat the Medianites as enemies and kill them),는 뜻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미디안 사람들을 죽이라고 명령하셨는데, 모세가 이 명령을 민수기 31장이 될 때까지 지키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또 한 번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미디안에게 여호와의 원수를 갚다..민25를 다시 읽으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3.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와 함께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전쟁에 나갈 사람들을 무장시키고 미디안을 치러 보내어 여호와의 원수를 갚되

4.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게 각 지파에서 천 명씩을 전쟁에 보낼지니라 하매

5.  각 지파에서 천 명씩 이스라엘 백만 명 중에서 만 이천 명을 택하여 무장을 시킨지라

.....영어로는 thousands, 히브리어로는 남성 복수형으로 <엘레프> : thousands의 의미인데 천천 = 백만으로 의역..(개역한글에서는<천만 인>으로, 개역개정에서는<백만 명>으로 의역...물론, 히브리어 숫자 용법 상, 많은 사람을 가리킬 때 천천 만만 또는 천만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어찌, 여기서만!!..아쉽다)..((민26 :51-- 이스라엘 자손의 ㅡ두 번째, 모압 평지에서>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 601730 명))

6.  모세가 각 지파에 천 명씩 싸움에 보내되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우림과 둠밈)와 신호 나팔을 들려서 그들과 함께 전쟁에 보내매

7.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남자를 다 죽였고

8.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미디안 왕 수르의 공주가 바로 그 고스비였다...시므온 지파에 속한 일족의 족장(리더) 살루의 아들 시므리(민25:14)를 통해서 주님과 백성을 손상시켰다.

9.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의 부녀들과 그들의 아이들을 사로잡고 그들의 가축과 양 떼와 재물을 다 탈취하고

10.  그들이 거처하는 성읍들과 촌락을 다 불사르고

11.  탈취한 것, 노략한 것, 사람과 짐승을 다 빼앗으니라<=진멸, 곧 헤렘을 실행하였다는 의미..그러나 글자 그대로 철저히 그리하지는 않았음>

12.  그들이 사로잡은 자와 노략한 것과 탈취한 것을 가지고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의 진영에 이르러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로 나아오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가나안 땅이 건너편에 보이는 지점, 모압 평지에 이르렀다.  그곳까지 그들이 도달하는 과정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을 약속하신 이후 이삭과 야곱을 지난 후, 애굽에서의 사백 삼십 년이 지났고, 출애굽 후에도 광야에서 사십 년을 보낸 다음에서야 비로소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그 기다림의 세월은 한없이 길었다. 게다가 장애물도 많았다. 홍해를 건너야 했고, 아말렉 족속과 싸워야 했으며, 광야의 거친 기후와 배고픔과 목마름을 견디어야 했었다.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보내시고, 반석에서 물이 솟게 하시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지 않으셨다면, 가나안을 얻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정말 힘들었던 것은 외부의 적이 아니라, 이스라엘 내부의 적, 즉 자기 자신들의 문제였다. 

그들 안에는 <아직 처리되지 못한> 끊임없는 욕망이 자리잡아 있었고, 그 욕망은 [자기연민에 빠지게 하고] 원망과 불평과 미움을 가져왔다.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 생의 자랑]으로 특징지어지는 <죄성 따라 일어나는> 옛 사람의 모든 욕망들, 사람의 모든 죄악은 욕망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 법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애굽의 다양한 음식을 회상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였다. (이것은 식욕). 그런가 하면 육체적 성적 방종의 욕망도 이들을 사로잡았는데, 민수기 25장에 보면 모압과 미디안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인계로 유혹했을 때, 이스라엘 남성들이 속절 없이 넘어간 것을 보게 된다. 투박한 이스라엘 여인들에 비해 기막힌 미모에, 온갖 화장과 장신구로 꾸민 나긋나긋한 이방 여인은 이스라엘 남자들의 마음을 녹였으리라.. 게다가 이방 여인들은 이방신전 창기로서 그 자신들의 우상을 가져와 경배하면서 그들의 우상 숭배 순서 속에 들어 있는 혼음으로 이끌었고, 이스라엘 남자들은 그 여인들과 함께 음행과 우상숭배로 이끌려 들어갔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으로 염병이 임했고, 무려 이만사천명이나 죽었을을 볼 수 있다.  게다가 그 염병으로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죽어 넘어짐과 함께 주님 명령을 따라 (아마도 그 우상 숭배에 참여한) 온 백성의 지도자들을 공개 처형함 인해, 백성들이 울며 부르짖고 있는 그 와중에 시므온 지파 일족 족장의 아들인 시므리는 미디안 족장 수르의 공주와 장막에 들어가 음행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 비느하스는 창을 들고 들어가 그 남녀를 함께 처단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주님은 분노를 거두셨고 비느하스가 주님의 마음을 알고 그 의로움으로 주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고 칭찬하셨다.

본문은 미인계로 이스라엘 남자들을 범죄에 이르게 한 미디안에게 복수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벌어진 <공의로 보응함인> 보응의 전쟁으로서, 모세가 이 땅에서 수행한 마지막 사명이었다. 모세는 각 지파에서 천 명씩, 총 만이천명을 전쟁터로 내 보냈다. 

그런데 정말 특이한 일은 전쟁과는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 제사장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와 신호나팔을 들려 전쟁에 참전하게 한 일이었다.

6절은 다음과 같다. <모세가 각 지파에 천 명씩 싸움에 보내되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와 신호나팔을 들려서 그들과 함께 전쟁에 보내매> ....성소의 기구와(언약궤라고 명시하지 않았기에, 여기서는 <다윗이 전쟁터에서 군대의 진퇴를 주께 묻기 위해 사용했던 것처럼, 아마도 우림과 둠밈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러우리라>)  신호나팔을 가져가려면 다른 제사장들이나 레위인들이 동행했으리라.... 그러나, 이들은 전사가 아닌데, 왜 군대와 함께 함께 내보낸 것일까? 거기엔 이유가 있었으니....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전쟁에 나갈 때 나팔을 불라 하셨었음을 기억하는가... 민수기 10장 9절을 보면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고 하셨었다. 신호 나팔을 불면 주님이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던 것을 기억하라.. 모세는 이 말씀을 따라 비느하스에게 신호나팔을 들려 보낸 것.. 화살이 날고, 칼과 창이 번득이고, 피가 튀는 전쟁터는 얼마나 살벌하고 참혹할까? 그런데 그 한 가운데서 울려 퍼지는 나팔소리는 어떨까? ...보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상징이었으니...세속의 한 복판에 거룩함이 함께 하는 상징이었고,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대승하였다.

우리 삶도 그렇다. 우리 삶은 전쟁터와 같다. 거기는 세속의 자리이다. 그러나 거기 거룩함이 수반될 때, 승리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전쟁을 잘 해서라기보다는 주님 마음과 합한 제사장이 주님의 임재와 교통을 가지고 함께 동참하여  나팔을 불 때, 즉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승리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는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이 지시하시는 그 때마다> 영적 전쟁 신호 나팔을 불어야 한다. <매일마다 주님 말씀 앞에 나아가서 친밀함 가운데 그분의 영광 안에 머물며, 임마누엘 주님께,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주시는 지시를 따라 행하는 왕적 제사장으로서> 믿음의 기도로 나팔을 불어야 한다. 거룩함으로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열국과 동성애를 비롯한 죄악들, 사탄의 온갖 공격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주님, 우리를 도우소서!

===군대가 이기고 돌아오다

13.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지도자들이 다 진영 밖에 나가서 영접하다가

14.  모세가 군대의 지휘관 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하니라

15.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

.....간음 현장에서 잡힌 경우 간부와 음부를 원칙상 둘 다 죽여야 했음

16.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17.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서 남자는 다 죽이고(원한 품고 복수하지 못하도록!!)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18.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둘 것이니라

19.  너희는 이레 동안 진영 밖에 주둔하라 누구든지 살인자나 죽임을 당한 사체를 만진 자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정결례를 따라 모든 털을 밀고>몸을 깨끗하게 하고 너희의 포로도 깨끗하게 할 것이며

20.  모든 의복과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과 염소털로 만든 모든 것과 나무로 만든 모든 것을 다 깨끗하게 할지니라

21.  <민19장의 [정결하게 하는 물]...부분을 읽으라>○제사장 엘르아살이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율법이니라

22.  금, 은, 동, 철과 주석과 납 등의

23.  불에 견딜 만한 모든 물건은 불을 지나게 하라 그리하면 깨끗하려니와 다만 정결하게 하는 물로 그것을 깨끗하게 할 것이며(먼저 불을 지나게 한 다음, 정결케 하는 물을 뿌려 깨끗케 함) 불에 견디지 못할 모든 것은 물을 지나게 할 것이니라...성령의 불 + 말씀의 씻는 물!!

24.  너희는 일곱째 날에 옷을 빨아서 깨끗하게 한 후에 진영에 들어올지니라

......***정결케 하는데 쓰이는<정결례에 쓰이는>물은 붉은 암송아지를 진영 밖에서 잡아 그 전체를 불 사른 재를<도중에 백향목-우슬초-홍색실을 던져 넣었음> 질그릇에 흐르는 물(샘물)을 담고 거기에 섞어서 우슬초에 찍어 뿌리는 방법으로 사용케 하셨음.....[붉은 암송아지(...성육신하신 그리스도 표상)] 전체를 진영 밖에서 불사르는 중에 백향목-우슬초-홍색실(점흠티주름 없으신 지존자, 왕이신 분이 주의 종/겸비한 둘로스로서 오셔서 대속적 희생의 피 흘려 죽으심의 효능을 더함을 의미)을 던져 넣고, 완전히 불사른 그 재를 진영 밖 정한 곳에 두었다가, 정결례 때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불사른 재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살아 있는 물..샘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정결한 자가 우슬초에 찍어 정결이 필요한 모든 장소나, 동산-부동산-사람에게 제3일과 제7일에 뿌리고, 그 사람은 몸의 털을 모두 밀고 옷을 빨고 몸을 깨끗이 씻어야 진영에 들어 올 수 있었음...이것은 미리암의 나병 발생/치유 후 7일간 진영 밖에 머문 후 정결례를 통해서 들어오게 하신 것에도 그대로 적용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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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 분배

......천국 제자의 전쟁은 오직 주께서 명하시며 앞서 나아가는, "여호와의 전쟁"일 때만 승리가 있다...그리고 전리품 분배는 철저히 주님 지시를 따라 시행해야 한다..

2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6.  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수령들과 더불어 이 사로잡은 사람들과 짐승들을 계수하고

27.  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전쟁에 나가지 못한 나머지 군인들과) 회중에게 주고

.....**다윗은 <여기에서 말씀하신 주님의 전리품 분배 원칙을, 그분의 마음을 참되게 이해하고 받아들여 실제로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바, 그의 전리품 분배 원칙으로 삼고 시행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아말렉과의 싸움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나머지 200명의 군인들에게도 전리품 분배의 기회를 주고 있었다....<주님 마음 따르는> 이 전리품 분배 원칙은 그후에도 계속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가 되었다....[삼상 30 : 23- 25....*23.  다윗이 이르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넘기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24.  이 일에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동일할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25..  그 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사울 왕의 말년, 다윗이 블레셋 족속 가드 왕 아기스에게 몸을 의탁하여 불레셋 지방 [시글락]에 머무르고 있었던 그 때, 사울이 블레셋을 치러 나왔고, 거기에 맞서서  싸우려 하는 (다윗도 그의군대 600명을 거느리고) 블레셋 왕 아기스와 함께 참전하려 하지만(겉으로는 사울을 대적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상 그는 오히려 이스라엘을 돕고자 하는 의도로 참전하려 하였음) 블레셋 왕의  신하들의 반대로 3일간 부지런히 (무방비 상태였던) 시글락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때를 틈 탄 (이미 이스라엘 땅을 크게 약탈하고 그들의 본영으로 복귀하는 중이었다) 아말렉의 시글락 침입으로 인해, 자기의 모든 처자와 또 그와 동행하는 군대의 모든 처자들이 사로잡혀 갔음을 알게 되었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 가져오기를 청하여 주께 진퇴 여부를 <우림과 둠밈으로> 여쭈어 승전의 확답을 받고서 추격하여 브솔시내<네겝 지역을 관통하여 .브엘세바 거쳐서 지중해로 들어가는 시내..그 건너편이 아말렉 본진이 있는 아말렉 영토였음> 인근에 탈진한 200멍을 그곳에 머물러 있게 하고 나머지 400명으로 브솔 시내 건너서 <한창 흥에 겨워 무방비 상태로  취하여 잠들어 있던> 아말렉 본진을 급습하여 주님 말씀 그대로 큰 승리를 거두게 되었음....(사울 왕은 그 직후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요나단과 함께 전사하였다)...삼상29-31장의 배경......오늘날 복음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복음의 참전자들(전파자와 전도자들)과, 중보하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의 전리품 분배도 그와 같이 하시리라..

28.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은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의 오백분의 일을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29.  곧 이를 그들의 절반에서 가져다가 여호와의 거제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고

30.  또 이스라엘 자손이 받은 절반에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나 각종 짐승 오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라

31.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

32.  ○그 탈취물 곧 군인들의 다른 탈취물 외에 양이 육십칠만 오천 마리요

33.  소가 칠만 이천 마리요

34.  나귀가 육만 천 마리요

35.  사람은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서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가 도합 삼만 이천 명이니

36.  그 절반 곧 전쟁에 나갔던 자들의 소유가 양이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라

37.  여호와께 공물로 드린 양이 육백칠십오요

38.  소가 삼만 육천 마리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공물로 드린 것이 칠십이 마리요

39.  나귀가 삼만 오백 마리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공물로 드린 것이 육십일 마리요

40.  사람이 만 육천 명이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공물로 드린 자가 삼십이 명이니

41.  여호와께 거제의 공물로 드린 것을 모세가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42.  ○모세가 전쟁에 나갔던 자에게서 나누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절반

43.  곧 회중이 받은 절반은 양이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요

44.  소가 삼만 육천 마리요

45.  나귀가 삼만 오백 마리요

46.  사람이 만 육천 명이라

47.  이스라엘 자손의 그 절반에서 모세가 사람이나 짐승의 오십분의 일을 취하여 여호와의 장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48.  ○군대의 지휘관들 곧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모세에게 나아와서

49.  모세에게 말하되 당신의 종들이 이끈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50.  우리 각 사람이 받은 바 금 패물 곧 발목 고리, 손목 고리, 인장 반지, 귀 고리, 목걸이들을 여호와께 헌금으로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고 가져왔나이다

51.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그들에게서 그 금으로 만든 모든 패물을 취한즉

52.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여호와께 드린 거제의 금의 도합이 만 육천칠백오십 세겔이니

53.  군인들이 각기 자기를 위하여 탈취한 것이니라

54.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천부장과 백부장들에게서 금을 취하여 회막에 드려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을 삼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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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  "Take full vengeance for the sons of Israel on the Midianites; afterward you will be gathered to your people."

3.  And Moses spoke to the people, saying, "Arm men from among you for the war, that they may go against Midian, to execute the Lord's vengeance on Midian.

4.  "A thousand from each tribe of all the tribes of Israel you shall send to the war."

5.  So there were furnished from the thousands of Israel, a thousand from each tribe, twelve thousand armed for war.

6.  And Moses sent them, a thousand from each tribe, to the war, and Phinehas the son of Eleazar the priest, to the war with them, and the holy vessels and the trumpets for the alarm in his hand.

7.  So they made war against Midian,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and they killed every male.

8.  And they killed the kings of Midian along with the [rest of] their slain: Evi and Rekem and Zur and Hur and Reba, the five kings of Midian; they also killed Balaam the son of Beor with the sword.

9.  And the sons of Israel captured the women of Midian and their little ones; and all their cattle and all their flocks and all their goods, they plundered.

10.  Then they burned all their cities where they lived and all their camps with fire.

11.  And they took all the spoil and all the prey, both of man and of beast.

12.  And they brought the captives and the prey and the spoil to Moses, and to Eleazar the priest and to the congregation of the sons of Israel, to the camp at the plains of Moab, which are by the Jordan opposite Jericho.

13.  And Moses and Eleazar the priest and all the leaders of the congregation went out to meet them outside the camp.

14.  And Moses was angry with the officers of the army, the captains of thousands and the captains of hundreds, who had come from service in the war.

15.  And Moses said to them, "Have you spared all the women?

16.  "Behold, these caused the sons of Israel, through the counsel of Balaam, to trespass against the LORD in the matter of Peor, so the plague was among the congregation of the LORD.

17.  "Now therefore, kill every male among the little ones, and kill every woman who has known man intimately.

18.  "But all the girls who have not known man intimately, spare for yourselves.

19.  "And you, camp outside the camp seven days; whoever has killed any person, and whoever has touched any slain, purify yourselves, you and your captives, on the third day and on the seventh day.

20.  "And you shall purify for yourselves every garment and every article of leather and all the work of goats' [hair,] and all articles of wood."

21.  Then Eleazar the priest said to the men of war who had gone to battle, "This is the statute of the law which the LORD has commanded Moses:

22.  only the gold and the silver, the bronze, the iron, the tin and the lead,

23.  everything that can stand the fire, you shall pass through the fire, and it shall be clean, but it shall be purified with water for impurity. But whatever cannot stand the fire you shall pass through the water.

24.  "And you shall wash your clothes on the seventh day and be clean, and afterward you may enter the camp."

25.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6.  "You and Eleazar the priest and the heads of the fathers' [households] of the congregation, take a count of the booty that was captured, both of man and of animal;

27.  and divide the booty between the warriors who went out to battle and all the congregation.

28.  "And levy a tax for the LORD from the men of war who went out to battle, one in five hundred of the persons and of the cattle and of the donkeys and of the sheep;

29.  take it from their half and give it to Eleazar the priest, as an offering to the LORD.

30.  "And from the sons of Israel's half, you shall take one drawn out of every fifty of the persons, of the cattle, of the donkeys and of the sheep, from all the animals, and give them to the Levites who keep charge of the tabernacle of the LORD."

31.  And Moses and Eleazar the priest did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32.  Now the booty that remained from the spoil which the men of war had plundered was 6750000 sheep,

33.  and 720000 cattle,

34.  and 610000 donkeys,

35.  and of human beings, of the women who had not known man intimately, all the persons were 320000.

36.  And the half, the portion of those who went out to war, was [as follows:] the number of sheep was 3375000,

37.  and the Lord's levy of the sheep was 675,

38.  and the cattle were 360000, from which the Lord's levy was 72.

39.  And the donkeys were 305000, from which the Lord's levy was 61.

40.  And the human beings were 160000, from whom the Lord's levy was 32 persons.

41.  And Moses gave the levy [which was] the Lord's offering to Eleazar the priest,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42.  As for the sons of Israel's half, which Moses separated from the men who had gone to war--

43.  now the congregation's half was 3375000 sheep,

44.  and 360000 cattle,

45.  and 305000 donkeys,

46.  and the human beings were 160000--

47.  and from the sons of Israel's half, Moses took one drawn out of every fifty, both of man and of animals, and gave them to the Levites, who kept charge of the tabernacle of the LORD,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48.  Then the officers who were over the thousands of the army, the captains of thousands and the captains of hundreds, approached Moses;

49.  and they said to Moses, "Your servants have taken a census of men of war who are in our charge, and no man of us is missing.

50.  "So we have brought as an offering to the LORD what each man found, articles of gold, armlets and bracelets, signet rings, earrings and necklaces, to make atonement for ourselves before the LORD."

51.  And Moses and Eleazar the priest took the gold from them, all kinds of wrought articles.

52.  And all the gold of the offering which they offered up to the LORD, from the captains of thousands and the captains of hundreds, was 167500 shekels.

53.  The men of war had taken booty, every man for himself. 

54.  So Moses and Eleazar the priest took the gold from the captains of thousands and of hundreds, and brought it to the tent of meeting as a memorial for the sons of Israel befor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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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1장 (개요)

본 장은 “여호와의 전쟁기(戰爭記)”에 속해 있는데, 아마도 그 속에 이것이 삽입되어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거룩한 싸움, 곧 미디안과의 싸움에 관한 이야기다. 여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1, 2).

2. 전쟁에의 착수(3-6).

3. 그 영광스러운 승리(7-12).

4. 개선하고 돌아옴.

   (1) 모세가 군인들에게 표한 경의(13).

   (2) 그들이 여자들을 살려 둔 것에 대한 그의 책망(14-18).

   (3) 그들 자신과 그들의 물건을 깨끗케 하라는 그의 지시(19-24).

   (4) 그들이 취한 노략물의 반을 군인들에게, 그리고 나머지 반을 회중에게 분배함. 그리고 그 각 사람이 여호와께 세를 바침(25-47).

   (5) 군대장관들이 자원제를 바침(48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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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안과의 전쟁(민 31:1-6)

Ⅰ. 만군의 여호와께서 미디안 사람들과 싸우라는 명령을 모세에게 내리셨다. 

그리고 그 분의 명령이 이 전쟁을 정당하게 해 주었던 것은 틀림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이러한 명령이 없는 전쟁까지도 정당화해 주지는 않을 것이다. 

미디안 사람들은 그두라가 낳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었다(창 25:2). 그들 중 일부는 호밥이 살고 있는 가나안 남쪽에 정착했고, 참되신 하나님을 계속 숭배했다. 

그러나 이들은 가나안 동편에 정착하여 모압 사람들과 이웃하고 동맹함으로써 우상 숭배에 빠졌다. 

그들의 땅은 이스라엘에게 주기로 계획되어 있지 않았고, 또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나쁜 여자들을 보내어 그들을 음란과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함으로써 괴롭히고 분노하게 만들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도 그들에게 간섭하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거기에 대한 보복 전쟁이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는” 일이었기 때문이다(2절).

1. 하나님은 미디안 사람들을 징벌하시고자 하여 그들 나라 중 이스라엘 진영에 가까이 있는 부분을 침입하게 하셨는데, 아마도 그 곳 미디안 사람들은 악을 행하여 홀로 내버려 둠을 당한 모압 사람들보다 더욱 깊이 죄에 관여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를 죄로 이끄는 자들을 우리의 최대의 적으로 간주하게 하시며 그들을 피하게 하고자 하신다.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인데(약 1:14), 곧 간계로써 우리를 유혹하는 그 정욕이 미디안 사람이므로, 우리는 우리의 정욕에게 원수를 갚아야 한다. 

즉 정욕과 동맹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욕하는 생활을 함으로써, 정욕과 싸워야 한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미디안 사람의 유혹에 진 것에 대해 원수를 갚으셨다. 

이제 그렇게 유혹을 한 미디안 사람들도 보복을 받아야 했다. 

왜냐하면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욥 12:16),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법정에서 심문당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지라도, 그것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벧전 4:17). 

교회에 과실과 타락을 들여온 자들에게 보복이 임할 것이며, 그리고 사람을 속인 마귀가 “불못에 던지울”(계 20:14) 날이 오고 있다. 

이스라엘을 친 아말렉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적인 싸움은 오랜 후에야 행해졌다. 

그러나 그들을 타락시킨 미디안에 대한 보복적 싸움은 즉석에서 행해졌다. 왜냐하면 미디안이 훨씬 더 위험하고 해로운 원수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그의 생애 중에 그 싸움을 행하게 하시려 했다. 

그리하여 미디안 사람들이 행한 손상에 대해 깊이 분개하고 있던 모세로 하여금 그 원수가 갚아지는 것을 보고 만족을 느끼게 해 주려 하셨던 것이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원수에게 이 일이 행해지는 것을 보리라. 그 날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이 일은 모세가 더 행해야 할 이러한 종류의 봉사 중 유일한 것이었고, 그러고 나서 그는 고용인으로서 그의 날을 마치고 “안식에 들어가야”(quietus) 했다. 

그의 유용함은 더 이상 계속되지 못하고, 여기에서 끝나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가나안 전쟁은 다른 사람에 의해 수행되어야 했다.

하나님은 때로 유용한 사람들을, 그들이 별로 도움이 될 수 없으리라고 우리가 생각할 때에 제거하신다. 

그러나 그들에게 지정되어 있는 그 일을 행하기 전에는 결코 그들이 제거되지 않으리라는 이 사실에 우리는 만족해야 한다.

Ⅱ. 모세는 백성들에게 이 원정을 위해 준비하도록 명령했다(3절). 

그는 그 출정군 전체를 동원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중에서” 가장 합당하거나 가장 적극적인 “사람을 택하여 싸움에 나갈 준비를 시키고 여호와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아야” 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원수를 갚으라”고 말씀하셨으나, 모세는 “여호와의 원수를 갚으라”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권익이 연합되어 있어, 이 둘의 사유는 하나이며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행하시는 일 가운데서 그 분 자신이 이스라엘의 영예를 지키려고 몹시 애쓰신다는 사실을 보이신다면, 분명히 이스라엘도 그들이 행하는 일 속에서 그들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려고 몹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야 한다. 그 때에만, 즉 여호와의 원수를 갚는 것일 때에만 우리의 보복 행위가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우리가 스스로 원수 갚는 것은 금지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롬 12:19).

Ⅲ. 이 봉사를 위해 “매 지파에서” 일천 명씩, 도합 일만 이천 명의 분견대가 파견되었다. 

그런데 이것은 그들이 보낼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적은 수효였다. 아마도 그것은 그들이 칠 그 적의 수효에 따라서 적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있어서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을(삼상 14:6) 그들에게 가르치시려 했다.

Ⅳ.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들과 함께 보내졌다. 

이 큰 행위에서 여호수아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만일 그가 이 군대의 대장이었다면, 그가 그들을 인도하는 것을 우리가 왜 발견할 수 없는가? 

만일 그가 집에 남아 있다면, 왜 우리는 그가 그들이 돌아올 때 모세와 함께 그들을 맞이하는 것을 발견할 수 없는가? 

아마도 각 지파는 각각 천 명에 대한 지휘자가 있었으므로, 대장이 없이, 그들은 48절에 언급되어 있는 각 지휘자의 명령 아래 유다를 선두로 하여 각기 순서대로 광야를 지나 행군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거룩한 싸움이었으므로 비느하스가 그들의 총지휘자였는데, 그것은 대장의 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 방침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었다. 따라서 각 천 명의 지휘자들은 모두 이에 순종하고자 했고, 그것을 따라 그들은 합동하여 행하려 했다. 

그러므로 비느하스는 거룩한 기구나 기명, 특히 판결의 흉패를 지니고 다녀 위급한 경우에 그것으로써 하나님께 물었을 것이다. 

비록 그가 아직 대제사장이 아니었을지라도, 그는 “이 특별한 경우를 위해”(pro hac vice) 그 권한을 위임받고(삼상 23:6에서처럼) 우림과 둠밈을 지닐 수 있었다. 

그리고 비느하스를 보내어 이 출정을 주관하게 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미디안 족장의 딸인 고스비를 브올의 일에 대한 그녀의 건방진 태도로 인해 죽여 버렸을 때(25:15), 이스라엘을 유혹한 미디안 사람들과 그들의 가증스러운 계교를 미워하는 그의 열의로 인해 이미 유명해져 있었던 것이다. 

특정한 범죄자에 대한 공의의 칼로 매우 잘 쓰였던 그는 그 온 민족을 치는 전쟁의 칼을 안내하기에 가장 훌륭한 자격을 지니고 있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마 25: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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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승리(민 31:7-12)

Ⅰ. 이 적은 이스라엘 군대는 하나님의 지령 아래, 지휘와 명령 아래 미디안에 침입했다. 

그들은 미디안을 쳤다. 그들은 먼저 미디안 사람들에게 선전 포고를 하여 전쟁의 이유를 밝히고, 죄악의 주동자들을 공의에 넘겨주도록 요구했으리라는 것은 매우 있음직한 일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은 후에 율법이었고(신 20:10), 관례였기(삿 20:12, 13) 때문이다. 

그러나 미디안 사람들은 그들이 행한 것을 정당화하고 그렇게 행한 자를 옹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과 칼로써, 그리고 그들의 열의를 고취시킨, 하나님과 그들의 백성을 위한 온갖 경건한 분노로써 그들을 공격했다.

Ⅱ. 그들이 침입하여 행한 (군사적) 처형.

1. 그들은 “그 남자를 다 죽였다”(7절). 즉 그들이 가는 곳마다 만나는 모든 남자를 죽였다. 

그들은 그들 모두를 칼로 쳤으며 하나도 살려 두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그 민족의 남자를 모두 죽이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디안 사람들이 기드온 시대에 이스라엘에 대한 강하고 거대한 적이 되었음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고장에 있던 미디안 사람들이었다. 왜냐하면 그들도 “동방 사람”으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다(삿 6:3).

2. 그들은 “미디안의 왕들을 죽였는데”, 이들은 “미디안 장로들”(22:4), “시혼의 방백”(수 13:21)이라 칭해지는 자들과 동일 인물들이다. 

이 방백들 중 다섯의 이름이 여기에 나와 있고, 그중 한 사람이 수르인데, 아마도 그는 고스비라는 딸을 갖고 있었던 수르와 동일 인물일 것이다(25:15).

3. 그들은 발람을 죽였다. 

무엇이 이 때에 미디안 사람들 가운데로 발람을 불러왔는가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다. 

아마도 그들을 치러 오는 이스라엘 군대의 행진을 알았던 미디안 사람들이 발람을 고용하여, 그의 마술로 그들을 돕도록 하려 했을 것이다. 

만일 그가 이스라엘 군대를 저주함으로써 그들의 편을 들어 공세적으로 행할 수 없었다 할지라도, 발람은 미디안 나라를 축복함으로써 방어적으로 행할 수는 있었던 것이다. 

그가 무슨 이유로 거기에 있게 되었든지 간에, 하나님의 압도적인 섭리가 그를 그 곳으로 데리고 왔고, 하나님의 공명정대한 복수가 거기에서 그에게 임하게 된 것이다. 

만일 그가 이스라엘의 행복한 상태에 대해 그 자신이 말한 것을 믿었다면, 그는 이처럼 이스라엘의 적들과 손을 잡으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비록 의인의 죽음을 죽고 싶어하는 척했을지라도) 악인의 죽음을 당했을 뿐이며, “할례받지 못하고 살육당한 자와 함께 누웠고 구덩이에 내려가게” 되었던 것이다(겔 32:30). 그는 이처럼 자기 자신의 양심의 확신에 순종하지 않았던 것이다. 

미디안 사람들의 계략은 발람에게서 나온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마땅히 그들과 함께 멸망해야 했다(호 4:5). 

이제 “그의” 어리석음이 모든 사람에게 명백히 드러났다. 그는 다른 사람의 운명은 예고했어도 자신의 운명은 예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4. 그들은 모든 “부녀들과 그 아이들을 사로잡았다”(9절).

5. 그들은 그들 자신이 거기에 거할 의사가 없이 “성읍들과 촌락을”(그 고장은 그들의 경계선 밖에 있었다) 불살랐다. 

그리하여 그들은 피신한 자들이 자기 고장에 숨어 거기에 다시 정착하지 못하게 했다. 

혹자는 그것을 그들의 우상 신당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것들이 이 복수를 함께 당하는 것은 합당한 일이었다.

6. 그들은 그 고장을 탈취했고, 모든 가축과 귀중품들을 빼앗았으며, 그러고 나서 매우 풍성한 노략물을 싣고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왔다(9, 11, 12절). 

이처럼(그들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처럼) 그들은 그들의 대적에게서 획득한 노략물들로 풍성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데리고 가시는 그 훌륭한 땅을 물건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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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개선(민 31:13-24)

우리는 여기에서 이스라엘 군대가 미디안과의 싸움에서 개선하여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다.

Ⅰ. 그들은 큰 존경으로써 영접받았다(13절). 

모세는 그의 연로함과 위엄에도 불구하고 친히 진 밖으로 나와 승리한 그들을 축하했고, 그들의 개선식을 영예롭게 했다. 

공적 승리는 공적으로 인정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되어야 하며, 나라를 위해 생명을 내놓은 자들을 격려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Ⅱ. 그들은 여자들을 살려 둔 것에 대해 엄하게 책망받았다. 

모세가 그들에게 여자들을 죽이라고 명했으리라는 것은 매우 가능성 있는 일이다. 

적어도 이것은 이스라엘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는 그 일반적인 명령 속에 시사되어 있었다. 

그 처형이 이스라엘 사람으로 하여금 브올을 숭배하도록 유인한 그들의 죄악과 관련되어 있었으므로, 주범인 여자들을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은 쉽게 내릴 수 있었다. 

모세는 말하고 있다.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 두었느냐?”(15절) 

그는 그들을 보자 거룩한 분노로 인해 흥분했다. “이들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범죄케 하였느니라.”

1. 그러므로 그들이 죽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음행의 경우에 대한 율법은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는 것이었다(레 20:10). 하나님은 염병으로써 음행한 이스라엘의 남자들을 죽이셨다. 

그리고 이제 음행한 미디안의 여자들은, 특히 그 유혹자들이었기 때문에, 칼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었다.

2. “그들을 살려 두는 것은 위험하다. 그들은 계속 이스라엘 사람들을 부정으로 유혹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사로잡은 자들은 너희의 정복자가 되고, 두 번째로 너희를 멸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성숙한 모든 여자들은 냉정하게 죽이고, 단지 여아들만 남겨 놓으라는 엄한 명령이 내려져 있다.

Ⅲ. 출정했던 자들은 율법의 의식대로 그들 자신을 깨끗케 해야 했고 그들이 깨끗케 될 때까지 칠 일 동안 진 밖에 주둔해야 했다. 왜냐하면,

1. 그들은 피로 손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 전쟁은 정당하고 합법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그것으로써 그들이 어떤 도덕적인 죄를 짓지 않았을지라도, 그들은 의식법상(儀式法上) 부정한 상태에 있었으므로, 깨끗케 되기 전에는 성막 가까이에 오기에 합당치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그들 마음속에 살인에 대한 두려움과 증오를 지니게 하시고자 했다. 

다윗은 “군인이라 피를 흘렸기” 때문에 성전을 건축해서는 안 되었다(대상 28:3).

2. 그들은 시체를 만질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더러워졌고, 따라서 성별의 물로써 깨끗케 될 필요가 있었다(19, 20, 24절).

Ⅳ. 그들은 또한 그들이 얻은 탈취물과 포로들(19절), 그리고 모든 물건을 깨끗케 해야 했다(21-23절).

불에 견딜 수 있는 것은 불을 지나게 해야 했고, 불을 견딜 수 없는 것은 물로 씻어야 했다. 

이 물건들은 미디안 사람들이 사용해 왔던 것이었고, 이제 그것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소유가 되었으므로, 마땅히 그것은 그 거룩한 백성의 봉사와 그들의 거룩한 하나님의 영예에 맞게 성별되어야 했다. 

우리에게 있어서, 만일 우리가 불과 물로 비유되어 있는 성령에 의해 성별된다면, 모든 것은 말씀과 기도에 의해 성별된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다”(딛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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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취물의 분배(민 31:25-47)

우리는 미디안 출정에서 얻은 탈취물이 분배되는 것을 여기에서 읽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것을 분배하는 방법을 지시하셨고, 모세와 엘르아살은 그 지시대로 행했다. 

이리하여 그들 가운데서의 불행한 경쟁이 예방되었고, 그 승리는 공동의 이득으로 돌아가게 했다. 

그들에게 그 노략물을 주신 자가 또 그 분배를 명하시는 것이 합당한 일이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므로, 그 분의 뜻에 복종되어야 한다.

Ⅰ. 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도록 명령되어 있는데, 한 몫은 전쟁에 참가한 일만 이천 명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한 몫은 회중을 위한 것이었다. 

분배되었던 탈취물은 포로들과 짐승뿐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금과 은으로 된 그릇이나 보석, 그리고 다른 물건들에 관해서는, 여기에 시사되어 있는 것처럼(50-53절) 탈취한 각 사람이 가졌던 것 같다. 

그들이 들어가고 있는 그 훌륭한 땅의 저장품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만이 분배되었다. 다음을 살펴보자.

1. 그 얻은 물건의 반은 온 회중에게 주어졌다. 

모세는 각 지파에게 그 몫을 할당하고 그것을 지파들의 두령에게 주어 가족 수대로 각자의 몫을 나누어 주게 했다. 

그 전쟁은 온 회중을 위해 수행되었던 것이다. 

그들에게 명령이 떨어졌을 때, 허락만 되었더라면 그들 모두가 “와서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쳤을” 것이다(삿 5:23). 

그리고 그들은 아마도 기도로써 그 전쟁을 도왔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집에 거한 자들도 탈취물을 나누도록”(시 68:12) 명하고 계신다. 

다윗도 자기 시대에서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이 되도록 하는 것을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로 삼았다(삼상 30:24, 25). 

공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수고와 모험으로써 얻은 이득을 자기들만 누리려고 해서는 안 되고, 공중의 유익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2. 그러나 싸움에 나갔던 일만 이천 명은 회중에 비해 10 배나 많은 몫을 얻었다. 

그리하여 군인들 각자는 집에 머물러 있던 그들의 형제보다도 훨씬 나은 몫을 얻었다. 

거기에는 그렇게 할 만한 좋은 이유가 있었다. 하나님을 위한, 그리고 우리 세대를 위한 봉사에 있어서 우리가 더 수고하고 더 위험을 무릅쓸수록, 결국 우리는 더 큰 보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사랑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다(히 6:10).

Ⅱ. 하나님은 그들 전체에 대한 통치권을 인정받으시는 의미에서, 그리고 그가 그들의 세(稅)를 받으셔야 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탈취물 중에서 세를 받으셨다. 

그 분은 “공세를 받을 자”이신(롬 13:7) 그들의 왕이시며 그들에게 성공을 주셨으므로, 특히 이 싸움에서의 그의 이득과 그 수익을 받으셔야 했다. 

그리고 제사장들, 곧 여호와의 수납원들은 그들의 생계를 위한 식량 외에 다른 것도 추가하여 얻을 수 있었다.

우리가 무엇을 갖고 있든지, 하나님은 그것으로부터 세금을 받으셔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전과 다름없이) 군인들은 다른 회중들보다 더 배려를 받고 있다.

왜냐하면 백성들은 어떤 위험이나 노고를 치름이 없이 탈취물을 얻었으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몫에서 오십분의 일을 요구하셨으나, 군인들의 몫에서는 단지 오백분의 일을 요구하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사적 봉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회가 적을수록, 우리가 물질로 그를 영화롭게 하는 일이 더욱 기대된다. 

군인들의 조세의 반은 제사장에게 주어졌고(29절), 백성들이 낸 절반은 레위인들에게 주어졌다(30절). 

특별하고 위험한 봉사를 위해 이 군인들이 백성들에게서 택해진 것처럼 제사장들은 레위인들 중에서 택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에 준한 비율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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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장관들이 드린 자원제(민 31:48-54)

여기에 군대장관들, 즉 “천부장”이라 불리는 연대장들과 “백부장”이라 불리는 하위 장교들이 지니고 있는 경건과 헌신에 대한 큰 일례가 있다. 

그들은 그들의 장군과 총사령관인 모세에게 왔다. 그리고 모세가 이제 그 관직에서 물러나려 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을 그의 “종들”이라 칭하면서 그에게 매우 겸손하고 공손하게 아뢰었다. 

그들이 얻은 존귀는 그들로 하여금 그에 대한 의무를 잊게 만들 정도로 그들을 우쭐거리게 하지 않았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살펴보자.

Ⅰ. 그들은 최근의 출정에서 그들의 생명뿐만 아니라 자기들의 휘하에 있었던 모든 군인의 생명을 보존해 주신 데 대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선하심을 경건하게 주목하고 있다. 

그들의 점호 명부를 조사해 보니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았음이 나타나 있다(49절). 이는 매우 이상한 일이었다. 

그리고 아마도 어떤 역사와도 필적될 수 없을 것이다. 그처럼 많은 생명이 그 전투 속에서 위태로운 상황에 있었으나 적군의 칼에 의해 또는 어떤 병이나 재난에 의해 한 사람도 생명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이 여호와의 역사였다. 그리고 모든 인간의 생명이 특히 군인들의 생명이 항상 자기들의 수중에 어떠한 상태로 있는가를 깊이 생각하는 자들의 눈에는 그것이 기이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이 사령관들이 그들의 군인들에게 자상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 증거였고, 그 생명들이 그들에게는 매우 귀중하다는 것과 그들의 휘하에 있는 자들이 하나도 실족하지 않은 것을 그들 자신에 대한 긍휼로서 간주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그들에게 “주신 자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다”(요 6:39). 

이처럼 그리스도께 있어서는 그 분의 신하들과 군사들의 피가 매우 귀중하다(시 72:14).

Ⅱ. 그들은 이 은총을 경건하게 인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예물로 가져왔다”(50절). 

그들이 가져온 예물은 각 사람이 얻은 것에서 취한 것이었고, 그것은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정직하게 얻어진 것이었다. 

이처럼 각 사람은 “얻은 대로”(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신 대로) 바쳐야 한다(고전 16:2).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분이 하사하는 선물을 풍성히 뿌려 주시는 곳에서, 우리의 경건과 박애의 열매를 또 풍성히 거둘 것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성막이, 그리고 후에는 성전이 이스라엘의 대적들에게서 취해진 노략물들로 아름답게 되고 부요하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다윗과(삼하 8:11, 12) 그의 족장들(대상 26:26, 27)에 의해서도 그렇게 되었다. 

전쟁이나 장사에서 우리가 얻은 것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가 믿음으로 그 일부를 하나님께 봉헌하지 않고는 결코 그것들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번제물을 탈취하는 것을 증오하기”(사 61:8, KJV)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놀랍게 보존해 주시고 형통케 해 주셨을 때, 우리가 그에게 약간의 특별한 감사의 보답을 할 것을 기대하신다. 이 예물에 관하여,

1. 족장들은 그들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려”고 그것을 드렸다(50절). 

그들이 “여호와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은”(3절) 그 선한 봉사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거나 자기들의 이름을 불멸하게 할 전승 기념비를 세우기 위해 모세에게 온 것이 아니라, 가장 훌륭한 사람이 가장 훌륭한 봉사를 했을 때에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처럼 그들이 그 의무에서, 즉 그들이 책망받았던 그 일(14절)에서 뿐만 아니라 그 밖의 여러 가지 일에서도 잘못한 점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들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려고” 예물을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기” 때문이다(전 7:20).

2. 모세는 그것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회막에 들여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으로 삼았다(54절). 

즉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는 기념물로 삼아 그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전쟁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격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감사함을 나타내는 기념물로 삼아―제물은 기념이 되는 것으로 일컬어진다―그들이 부여받은 이 은총을 감사하게 인정한 것을 매우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계속, 그리고 거듭하여 긍휼을 베푸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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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3: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대 뿐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모압과 암몬, 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을까?  그 대답은 그들의 조상이 누구이며, 그들이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에게 행한 짓을 보아야 한다.
1)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조상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그들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이다는 것이다.  롯은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가나안으로 올때부터 줄 곧 그와 함께 한 조카였다. 롯의 아비 하란이 일찍 죽자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거두어 친 아들처럼 양육했다(데라가 아브라함, 나홀, 하란을 낳았다). 흉년으로 아브라함이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갈 때도 롯은 함께 했다. 그는 늘 아브라함의 품 안에 거하는 피붙이 였다.
"롯도 함께 하여"(창 13:1)....애굽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던 롯이 여기서 다시 나타난다. 이는 아브람과의 언약 관계 속에서만 롯이 그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는 대목 이다. 이것은 그의 후손 암몬과 모압 족속 역시 항상 이스라엘과의 관계 하에서만 신정사에 그 모습을 나타낸 것과 같다(신23:3; 삿3;13,14; 왕하24;2).
2) 롯이 근친상간으로 낳은 자녀들
*창 19:36-38/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술취함으로 인한 한순간의 실수가 당대 뿐 아니라 후대에 이르기 까지 두고 두고 롯의 생애 최대의 치욕으로 남게 되었음을 시사한다. 즉 (1) 모압('아버지로 말미암아'란 뜻)과 암몬('네 아비의 아들'이란 뜻)은 근친상간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조상 롯의 수치를 영원히 후세에 전하고 있으며 (2) 그 결과 롯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 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 성경 역사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다. 신약에 얼핏 기록된(눅 17:28,29,32; 벧후 2:7,8) 그에 관한 이야기는 단지 경고를 하기 위한 의미만 담고 있을 뿐이다. 본 기사는 일부 자유주의 학자의 주장처럼 모압과 암몬 족속에 대한 이스라엘 민족의 우월성이나 혹은 증오를 나타내기 위하여 허위로 꾸며낸 기사가 아니라, 사실 그대로의 진실만을 구속사적 측에서서 진솔히 기록한 기사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 다윗도 바로 모압 여인 롯에게서 나왔으며(마 1:5,6), 뿐만 아니라 그의 혈통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나셨기 때문이다(눅 3:23-31).
• 오늘날의 모압과 암몬의 위치
*암몬의 수도인 랍바(삼하12:26), 랍바는 현재 요르단 수도 암만이다. *모압의 수도는 구약의 길하레셋(사16:7.11)이다. ...길하레셋은 아르논 남쪽 28.4㎞, 사해 동쪽 17.6㎞ 지점에 자리한 고대 모압의 수도로 현재의 케라크(Kerak)이다. 해발 933m 고원에 위치한 이곳은 주변의 언덕과 깊은 계곡들로 인해 천혜의 요새이다. 랍바와 길하레셋은 모두 오늘 날 요르단에 속해 있다.
3) 출애굽 당시의 모압과 암몬
• 모압의 죄
그들은 크게 두 가지 죄를 저질렀다. 모압왕 발락은 거짓선지자 발람을 매수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였다. 
이것이 뜻대로 되지 않자, 여인들을 이용해 이스라엘이 행음하게 만들었다.
*모압 귀족들이 일어나 발락에게로 가서 고하되 발람이 우리와 함께 오기를 거절하더이다(민 22:14)
*이스라엘은 광야 여행 중 싯딤에 머물 때 모압 여인들의 초청에 응해서 우상 제물을 먹고, 신들에 절하며, 행음까지 하였다(민 25:1-3).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미디안 적과 작당하여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케 하려 하였다. '발락'(Balak, '약탈자', '파괴 자'란 뜻)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진행하여 모압 평지에 진 쳤을 당시의 모압 왕이었다. 때에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들에게 행한 모든 두려운 일들을 보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기 위해 당시 이방의 유명한 술사(術士) '발람'(Balaam)을 고용했었다(민 22:1-6).
한편 '발람'(Balaam)은 그 이름의 의미가 '탐닉하는 자', '멸망시키는 자'를 뜻하는데, 이러한 이름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망시키고자 했던 그의 행동과 잘 부합된다. 
그는 하나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탑욕에 눈이 어두워(벧후 2:1-22;계 2:14), 결국 발락의 제의를 받아들여 3번이나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였다(민 23:1-24:9). 이와 같이 발람이 이스라엘에게 저주를 하지 못하고 축복을 하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간섭 때문이었는데, 결국 이로 인해 발람의 저주를 통해 이스라엘을 패망케 하려 한 모압 왕 발락의 계획을 좌절시켰던 것이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르는 사이 그 막후에서 일어난 이 발람의 사건에까지 하나님께서 적극 간섭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주위의 온갖 사악한 세력들의 손으로 부터 건져 내었던 것이다.
• 암몬의 죄
암몬은 요건강 동편에 거주하였다(신 2:19). 그들은 이스라엘이 어려움에 처해 도움을 요청할 때 거절했다.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오히려 강경하게 이스라엘의 접근을 막았다))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너의 평생에 그들의 평안과 형통을 영영히 구하지 말찌니라"(신 23:4-6)
암몬은 미디안족속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4) 가나안 정복 이후의 모압과 암몬
1) 모압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두 지파 반에게 주었던 요단 동편의 기업을 주었다(수 13:8-13 참조). 즉, 므낫세 반, 갓, 르우벤 지파에게 모압땅을 분깃으로 주었다.
모압과 암몬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삿 3:13 Kor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 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2) 암몬
"암몬 자손의 땅 절반"이 갓자손에게 할당되었다(수 13: 25). 
본래 암몬은 모압과 더불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예들인 관계로(창 19:36-38),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을 좇아 암몬의 땅을 결코 침범하지 않았다(신 2:19, 37).
"암몬 족속에게 가까이 이르거든 그들을 괴롭게 말라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 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로라"(신 2: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암몬 자손의 땅 절반 가량이 갓 지파에게 할당된 것은 당시 암몬이 이 땅들을 시혼(Sihon)에게 빼앗겨 시혼의 통치하에 있었기 때문이다.
암몬은 블레셋과 엽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과롭혔다(삿 10.7-9,17-1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정신차리도록 징계의 수단으로 사용하셨다.
*삿 10:7-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그 해부터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하니 요단 저편 길르앗 아모리 사람의 땅에 거한 이스라엘 자손이 십 팔년 동안 학대를 당하였고..
이후에도 암몬은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욕보였다.
*삼상 11:1-2 /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를 대하여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눈을 다 빼어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 삼하 10:1-4/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다윗이 가로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 아비가 내게 은총을 베푼것 같이 하리라 하고 그 신복들을 명하여 그 아비 죽은 것을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복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그 주 하눈에게 고하되 왕은 다윗이 조객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공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다윗이 그 신복을 보내어 이 성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이에 하눈이 다윗의 신복들을 잡아 그 수염 절반을 깎고 그 의복의 중동볼기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 솔로몬의 아들 여로보암 왕의 모친은 암몬여인이었다. 여로보암의 어리석은 통치와 정책 때문에 이스라엘은 두 조각이 난다.
왕상 14:2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사십일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빼신 성 예루살렘에서 십 칠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나아마라 암몬 사람이더라
* 느헤미야를 괴롭히다
느 2: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케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느 2:19 Kor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비웃어 가로되 너희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왕을 배반코자 하느냐 하기로
5) 모압과 암몬의 신들
1) 모압의 우상, 그모스
그모스는 모압 민족의 수호신으로 태양의 신이자 전쟁의 신이다. 그리고 ' 그모스'(Chemosh)란 명칭은 '정복자'라는 뜻일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이 그모스는 암몬의 신 몰륵과 쌍둥이 형제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우상을 섬기는 제사 의식은 매우 잔인하며 음란하였다. 고고학적 발굴 결과 '그모스'는 그 양 옆에는 횃불이 불타고 있으며 손에는 창과 칼과 방패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민 21:29; 삿 11:24 참조).
이스라엘이 그모스 우상숭배의 죄악에 빠진다.
*왕상 11: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이러한 죄악에는 솔로몬의 영향이 크다.
*왕상 11:1/ 솔로몬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암몬처럼 이스라엘은 모압 여인과 결혼하여 사회적 문제를 야기했다(느 13.23-27).
선지자들이 모압의 멸망을 예언하였다(렘 48:1-47, 암 2.1-3 등).
2) 암몬의 신, 밀곰
밀곰은 암몬의 민족신으로 인신 제사로 유명하며 '몰록' 혹은 '몰렉'과 동일시 된다(7절). 그런데 '밀곰'은 히브리어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파생된 명칭이다(레18:21; 20:2 참조).
유아 인신 제사로 유명한 암몬 족속의 가증한 우상 '몰렉'(Molech)은 소머리 형상과 사람의 몸의 형상이 합쳐진 청동 우상으로서 가나안 땅에들어와 크게 확산된 우상이다. 따라서 후일 그곳에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쳤는데, 유다 왕국 후기에 이르러서는 선지자들의 주된 경고 대상이 되었다(사57:9;렘32:35). 
이 몰렉 신은 두 팔을 앞으로 쭉 펴고 있는데, 이는 희생 제물로 바쳐진 아이를 받기 위한 것이다. 한편, 제의(祭義)시 유이를 몰렉에게 희생 제물로 바치는 방법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살아있는 아이를 불에 달아오른 몰렉의 팔에 얹었다가 불타는 함정에 빠뜨리는 법, 둘째, 아이를 먼저 죽여서 몰렉에게 제물로주는 법. 세째, 아이를 불타고 있는 몰렉의 양 팔 사이로 지나게 하여 정화(淨化)시키는 법이다.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 우상 숭배자에 대한 공개 처형 방법이다. 돌로 쳐 죽이는 것은 히브리 사회에서 가장 극악한 죄에 대한 일종의 공개적 사형법으로서구약 시대 때 널리 유포(流布)된 형벌이다. 그런데 그 형벌 집행은 범죄자와 지연, 학연, 혈연 혹은 증인 등 그범죄 유발 형태와 밀접히 연관된 사람들로 하여금 시행토록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 공동체의 연대 책임성을 가르치고, 우상숭배의 가증함을 여러 사람에게 교훈하여 범죄 예방의 효과를 거두기 위함때문이었다(13:10).
특히 솔로몬은 세계 각처의 우상을 숭배했는데 그중 암몬의 신 밀곰도 있었다.
"왕상 11: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솔로몬은 암몬 여인 나아마와 결혼하였고 그녀가 솔로몬에게 낳아준 여로보암 솔론몬이 죽자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왕상 14.21). 그의 어리석은 통치로 이스라엘은 둘로 나뉘어 북왕국과 분열하게 된다.
이후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암몬 연인들과 결혼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된다(에스라 9.1,2; 느 13.23-27).
암몬의 멸망이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된다(렘 49.1-5 등).
6) 모압 여인 룻이 하나님의 총회에 들다
룻기의 주인공 룻이 모압여인 이었다. 
그녀는 시어머니 나오미를 국진히 섬겼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여호와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왕의 조상이 되었다.
하나님은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시는"(출 34:7) 인자가 풍성하신 신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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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이 사라진 이유
가족이 서로 깊은 염려를 하는 생활은 참으로 즐거운 생활일 것이다. 
육친간의 강한 사랑이 있다면 질투하거나 원한 혹은 적대감을 품지 않을 것이며 그로 인해 가족의 평화와 연합이 깨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한 사랑의 관계가 깨어지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게 될 수 있다. 
육친에 대한 사랑이 약화됨으로써 결국 전체 민족이 완전히 사라진 일이 있었다. 바로 ‘에돔’족의 경우가 그러하다.
‘에돔’은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인 ‘야곱’의 쌍동이 형 ‘에서’를 가리키는 또 다른 이름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과 ‘에돔’ 족속은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 
따라서 가족 마련의 창시자인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에돔’족과의 육적 관계에 합당한 관심을 나타내도록 명령하셨다. 
그들은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너의 형제(살붙이)니라”는 교훈을 받았다.—신명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