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7장 [435.나의영원하신기업].[440.어디든지예수나를이끌면] [442.저장미꽃위의이슬]..우리 오늘 눈물로..
[롬8:5-8, 12-13...*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9.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갈5:16-21..*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5:22-26...*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거듭난 믿는이의 영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알라....그분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요, 전지전능하신 Q의 말씀이시요, 대속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승천 안에서 사탄 마귀를 깨뜨리사 그의 모든 무장을 해제 시키시고 하늘 보좌 앞의 개선 행진에 발가 벗겨 사탄 마귀의 정체를 폭로하셨다... [골2:9-15...*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3:5. 8, 10.....*5.그러므로.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immorality과 부정impurity과 사욕passion과(음란-부정-사욕 = 음욕)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8.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5. Therefore consider the members of your earthly body as dead to immorality, impurity, passion, evil desire, and greed, which amounts to idolatry. 6. For it is on account of these things that the wrath of God will come, 7. and in them you also once walked, when you were living in them. 8. But now you also, put them all aside: anger, wrath, malice, slander, [ and] abusive speech from your mouth. 9. Do not lie to one another, since you laid aside the old self with its [evil] practices, 10. and have put on the new self who is being renewed to a true knowledge according to the image of the One who created him] [골3:12-17...*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가나안 7족속 멸절이 갖는 모형론적 의미는?...육신의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자랑 이제 가나안 7족속 멸절 명령은 어떤 영적인 의미를 지닐까? 가나안 땅은 천국을 상징한다고 앞에서 말했다. 천국, 즉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곳이다. 불신 영혼에게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미치게 될 때, 그 영혼에 천국이 임한 것이다. 전도는 천국이 임하는 대표적인 사건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복음이 들어갈 때 그 영혼에 천국이 임했다고 말씀하셨다(마 12:28). 또 질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온전하신 통치하심이 미칠 때, 천국은 더욱 깊은 차원으로 임하게 된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 마음속에 천국이 임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완전하신 통치하심은 믿는 순간에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화의 과정을 거쳐서 서서히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더욱 온전하신 통치하심이 임하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임한 우리의 마음을 상징한다. 그런데 아직 수많은 정복되지 않은 옛 사람의 성품들이 남아 있다. 미움, 시기, 질투, 욕심, 정욕, 교만, 이기심, 등등 수많은 적들이 우리 속에 남아 있다. 가나안 7족속들이 바로 우리 속에 정복되지 않은 [성령으로 사는 거듭난 믿는이를 대적하는] 옛사람의 잔재인 육신(=죄성), 또는 육적인 옛 사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을 정복하는가..?? 그러한 죄성의 발호를 느낄 그 때마다..!!.육신(죄성)은 [사탄이 타락한 아담의 몸에 집어 넣은 바, 사탄 그 자신보다 더 악하고 지독하게 끈질긴, 사탄의 분신이자 사탄적 옛사람의 잔재이니], 그 정체를 명확히 밝혀 선포하라. .....TUQ 붙좇는 믿음, Q을 참되게 믿는 믿음으로 TUQ, 곧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성령 따라 생명의 성령의 법을 적용 받고 사는 거듭난 그대 자신은 사탄적 옛사람 및 세상에 대해서는 십자가로 처리되었음을, 곧 사탄적 옛사람, 세상, 육신과 더 이상 상관 없음을 분명히 선포하라, 이제 주 예수 이름으로 꾸짖고 십자가로, 무저갱으로 떠나가라고 말하기를 배우라, 그렇게 죄성을 무시하고!! 주님 앙망하여 하나 됨으로 말씀과 성령 따라 일편단심 살라.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안식은 언제 찾아오는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적들이 정복될 때, 마음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온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나라가 임했지만,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힘써 우리 마음속에 있는 적들을 정복해야 했다. ((때때로 실지적 사탄체계로서 세상은 간혹 사탄에게 속라서 참되게 믿는이들을 멸절시키려는 실지적인 전쟁을 획책하기도 하지만 그런 때가 오더라도, 결코 몸의 죽음을 두려워 말고, 피흘리기 까지 버텨냄을 선택하라.)) 그래야 하나님나라의 진정한 평화가 우리 마음속에 찾아온다. ==그렇다면....왜 우리 마음에 평안이 없는가?...위의 사실에 비추어 보면 자명해진다. 예수님을 믿지만 우리 마음속에 왜 평안이 없고 각양각색의 불신자들이 겪는 동일한 괴로움을 경험하고 있는가? .....많은 경우에 그 이유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적들을 온전히 정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쓴 뿌리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자주 괴로움을 당하는가? 마음속에 남아 있는 탐욕 때문에 얼마나 자주 넘어지고 쓰러지는가? 마음속에 남아 있는 교만 때문에 사람들의 멸시거리가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마음속에 남아 있는 미움 때문에 얼마나 자주 주위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가? 마음속에 남아 있는 헛된 명예욕 때문에 얼마나 자주 허황되고 방황하는 삶을 경험하는가? ....모두 정복 되지 않은 가나안 족속들이 아직 마음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남아 있는 한 우리 옆구리를 찌르는 가시가 되고 눈에 연기처럼 되어 우리를 괴롭힐 것이다. 왜 수많은 한국교회의 영적인 거장들이 치욕과 멸시와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 .....그 원인은 바로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정복 되지 않은 적들 때문이다. 자리에 대한 탐심 때문에 교회 세습으로 사회의 지탄 대상이 된 적이 얼마나 많은가? 물질에 대한 탐욕 때문에 헌금을 유용하고 치욕을 당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 생의 자랑을 통제하지 못해서 유례 없는 영적인 업적을 쌓고도 세상의 조롱과 멸시를 당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
===여호와께서 택하신 민족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복음 듣고 회개하여 구주 예수 이름 불러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TUQ, 주 예수) 안으로 믿어들어가 [십자가에서부터 구주와 함께 하나 되어 죽고 장사 되고(세례) 부활-승천하사(새 피조물로서 그의 영이 거듭난 바, 영적 존재인 그는 그분의 생명 공급 받고 살도록 정하셨음) 생명 주는 영으로 친히 오셔서 그의 영을 그분의 사랑의 거처 삼으사 영원히 내주하여 함께 사시는 (결혼하여 합한, 포도나무 본체에 접붙임 받은 산 가지의 하나 됨으로 그 가지의 모든 것 근원과 원천 되심) 주님-주인-남편-머리 되심 여기에 더불어,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사랑의 주님은 믿는이 안에서부터 밖으로 전 존재를 일소하사 옛 사람-세상(사탄체계와 그 가치...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 샹의 자랑)-육신(타락한 아담의 몸에 사탄이 넣은. 사탄 그자신보다 더 악한 죄성)의 정욕과 탐심(영적 의미의 가나안7족속)을 십자가에 못박아 최종 처리하도록 (주이름 부를 때 마다 생명 주는 영이신 그분의 풍성부요충만, 곧 주님 자신의 힘과 능력을 부어주사 누리게 하심으로) [좌행참의] 늘 이기는 자, 그리스도에 합당한 담지자의 참 생명 삶의 날마다 새로운, 거룩한 자로서의 나날 살기 + -->[그리스도 닮은] Q의 참 아들의 명분 달성-->우주적 그리스도의 몸인 새 예루살렘의 지체 되도록 하신다.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5.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거듭난 믿는이의 영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알라....그분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요, 전지전능하신 Q의 말씀이시요, 대속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승천 안에서 사탄 마귀를 깨뜨리사 그의 모든 무장을 해제 시키시고 하늘 보좌 앞의 개선 행진에 발가 벗겨 사탄 마귀의 정체를 폭로하셨다....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세굴라..개인적 소유<특별한 보물]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시28)...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슥2:12)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신14::2) ....소유 재물 보배의 히브리어는 <세굴라 להָּוּסגְ<이다 보물과 같은 소중한 귀중품 특별한 소유 가장 아끼는 물품을 의미하며, 영적인 뜻으로 <세굴라 להָּוּסגְ<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특별한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아끼시는 이스라엘 민족 그리고 하나님 외에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서는 안되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소유가 된 백성을 뜻하는 단어로 <세굴라>ְסגּוָּלה 가 사용되었다. <세굴라 להָּוּסגְ<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면 자신의 야망과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모은 재산이라는 뜻이요, 중립적인 의미의 <세굴라 להָּוּסגְ<는 개인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보물이라는 뜻이다 긍정적인 의미로 왕의 서랍에 있는 가장 귀한 보석이라는 뜻이요, 그리고 영적으로 <세굴라 להָּוּסגְ<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을 뜻한다 .....이 땅의 삶을 사는데 필요한 [주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재물 얻을 힘-능력-지혜를 친히 주사, 열심히 부지런히 땀 흘려 일함으로써 후히 얻고, 주께 감사하며 드리고-누리며-주고-베풀게 하신다!!] 소유 재물<세굴라 להָּוּסגְ<에 대한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재물과 소유에 대한 축복의 약속이 하나님의 말씀에 분명히 나와 있지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함이 최우선 선결 요건이 되는 그 이유는, 세굴라 그 자체는 중립적이지만 자칫 다루는 법을 배워 알고 익숙/능숙하게 법에 따라 사용하지 않으면 거듭난 자신에게 약속된 영생복락 누림에의 참여를 폐함이란 결정적 해악을 끼칠 수 있는, 양날 가진 칼에 속하기 때문인데,...바로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뜻 알기를 힘씀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그대 마음을 일편단심 일심으로 붙좇아 하나된 주님과 동행함 그 안에서 열어주시는 주님의 지혜-힘-능력을 따라서 이미 주신 말씀에 비추어 보아 합당한 방법으로 성결과 정직함의 길 걷기 안에서 얻고 사용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이다...[오직 참되고 신실한 주님과 결혼한 바 된, 머리-주님-주인-남편-모든 것의 근원이자 원천이신 그리스도와 하나 됨 누리며 사는 참 삶의 영적 축복 없이는 그 진가가 발휘되지 못하기에...하나님의 소유된 자녀, 주님은 나의 소유요 최고봉이라는 고백이 먼저 흘러 넘쳐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풍요로운 삶 누림 위한, 주님 주신 바 된!! 재물<세굴라 להָּוּסגְ<의 복을 누리기 이전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되는 하나님의 <세굴라 להָּוּסגְ<가 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이것을 재차 강조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세굴라 להָּוּסגְ<라는 고백을 올려 드릴 때 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요, 하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영혼마다 하나님의 세밀하신 인도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믿음의 고백대로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다.... 모든 피조물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소유이다.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11.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12.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헤세드)를 베푸실 것이라 .... ***헤세드...“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시 25:10) 언약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출애굽 구원과 함께 이스라엘에게 주신 가장 큰 복이다. 그것은 언약이 [Q이 누구신지를 알려주신 그대로 참되게 알고 붙듦, 전적으로 의지하며 끝까지 붙좇는 믿음을 발휘하는!!] 이스라엘에게 거룩한 하나님 백성이라는 새로운 신분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런 언약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런 점에서 언약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주도하신다는 특성을 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약은 당사자 모두가 유지에 책임을 지고 있다는 점에서 쌍무적이다. 그렇다면 언약 유지를 위한 쌍무적인 책임은 무엇일까? 언약의 수혜자인 이스라엘은 구원과 함께 언약의 복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전심으로 사랑과 충성을 다하여야 한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길을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반면 언약의 시혜자인 하나님께서는 어떤 경우에도 변함없이 그것을 지켜 주시는 분이시다. 그런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성경에서 강조하는 ‘인자’(=다함 없는 자비와 긍휼 은혜로서의 사랑....그 안에는 충만한 "신실과 참"이 항존한다)이다. 이에 대한 히브리어는 ‘헤세드’이다. ‘인자’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헤세드’는 문맥에 따라 다양하게 번역할 수 있다. 대표적인 번역은 ‘인자’이지만, 그 외에도 ‘사랑’ ‘자비’ ‘긍휼’ ‘선함’ '인애' 등이 있다. ‘헤세드’의 어원에 관하여는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 다만 언약에 기초한 ‘확고부동한 사랑’(steadfast love)으로 정의할 수 있다. 구약에서 246번 언급이 되고 있는 ‘헤세드’는 절반 이상이 시편에 나온다. ‘헤세드’의 용례는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곧 일상적 생활 속에서 인간이 인간을 향한 태도, 신앙의 영역에서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태도, 그리고 인간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태도 등이다. 이런 용례 가운데 언약 이해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것은 이스라엘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태도로서의 ‘헤세드’이다. ‘헤세드’는 언약 당사자들 상호 간의 의무 사항을 지적한다는 점에서 언약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느 1:5). 그것은 언약의 당사자로서 이스라엘이 언약 유지를 위하여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하나님과의 언약관계에서 이스라엘은 언제나 실패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만큼 이스라엘은 연약한 존재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언약과 관련하여 상벌 규정을 명확하게 제시하셨다. 그 대표적인 본문은 레위기 26장과 신명기 28장이다. ‘헤세드’는 이스라엘의 언약 준수 여부와 상관없이 언약관계를 이끌어 가시겠다는 하나님의 결정이면서 이스라엘을 위한 배려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헤세드’가 어떤 경우에도 변함없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언약을 성실히 준수한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누리게 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경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저주로 심판을 받는 상황이 된다. 성경은 그에 대한 실제 증거들의 기록이다. 이스라엘에게 약속된 상으로서의 복과 저주로서의 심판은 모두 하나님의 ‘헤세드’에 의한 결과이다. 이스라엘이 언약을 잘 지키는데도 복을 받지 못하거나 이스라엘이 언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데도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실종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긍정적 차원의 ‘헤세드’라면, 하나님의 심판(징계)은 부정적 차원의 ‘헤세드’이다. 전자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더욱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면, 후자는 본래의 위치로 돌이키는 회개의 기회가 된다. 두 경우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긍정적인 ‘헤세드’가 최종 목표인 셈이다. 언약의 상벌 규정은 하나님의 ‘헤세드’가 시행되는 통로이자 수단이다. 그 때문에 ‘의’가 ‘헤세드’와 나란히 사용되는 동의어로 등장하기도 한다(잠 21:21). ‘헤세드’의 또 다른 동의어는 ‘성실’이다. ‘성실’은 히브리어는 ‘에메트’인데, ‘떠받치다’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동사 ‘아만’의 명사형이다. 기본적으로 확실성이나 신뢰성을 의미하는 ‘에메트’는 대체적으로 ‘성실’로 번역되지만, 그 외에도 ‘견고함’ ‘진실’ ‘진리’ 등의 번역이 있다. ‘에메트’의 부사형은 ‘아멘’인데, ‘참으로’ ‘진실로’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도와 찬송의 말미에서 화답으로 나오는 ‘아멘’은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서, 기도나 찬송의 대상이신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표현한다. ‘헤세드’와 ‘에메트’가 한 단어처럼 밀접하게 결합되는 용례가 성경에 자주 나온다(창 24:27, 49; 32:11; 47:29; 출 34:6; 민 14:18; 수 2:14; 삼하 2:6; 15:20; 시 25:10; 40:11, 12; 57:4; 61:8; 85:11; 86:15; 89:15; 115:1; 잠 3:3; 14:22; 16:5; 20:28). 그것은 신뢰에 바탕을 둔 성실함이 ‘헤세드’의 기본적 의미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이스라엘을 언약의 동반자로 삼으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언약 준수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이 세우신 언약을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이시다. 성경은 그런 하나님을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분’(신 32:10; 시 17:8; 잠 7:2)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분’(시 121:4)으로 표현한다. ***Q의 자비하심은 무한하고 세밀하사, 회개하고 예수를 그의 구주와 하나님으로 영접한(믿은) 각 개인에게는 긍휼하심(긍휼의 구원 = 구원의 은혜)으로서, 또한 은혜 위에 은혜로서(영적 후사 됨 이루심) 구체적으로 경험됨(곧 대속의 십자가 보혈 능력 적용하심 통한 구원 ,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주 이름 부를 때마다 지속적으로 풍성하여 넘치도록 성령 부으심 통해 영적 후사됨의 영생의 소망 이루심) [딛3:5-7...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긍휼>의 히브리어는 <헤세드סדֶחֶ<, 헬라어는 <엘레오스ἔλεος>이다.... 긍휼은 사람의 속성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비, 은혜, 긍휼을 뜻한다.(그러기에, 산상수훈에서 (오직 주와 하나 됨 이룸 안에서 가능한 바)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 것이다..참되게 믿는이는 주님 마음을 공유하며 알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긍휼"이란 아무런 은혜 받을 자격이 없는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시는 사랑을 의미한다. ..... 히브리어 <헤세드חסד<는 <성막의 담장>을 의미하는 <헤트ח<와 <보호>를 의미하는 <사메크ס<,> 문>을 의미하는 <달렛ד<의 복합어이다 곧, 성전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보호 하시는 능력이 성막의 울타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보호-구원 이루심 위해 대상자의 문으로 들어 가 작동되고 영광돌림의 찬송이 주님께로 성막 문으로 들어 오는 것을 의미함이니, 그것이 다름 아닌 <은혜>인 것이다 곧, 하나님의 은혜로서 헤세드는 성전에 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남으로서 구원을 얻게 되는 문으로 들어 가는 복을 누리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데, 그 문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의 구원인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닌 존재Nothing, Nobody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의 자비하신 은혜가 더 강하게 임하게 되실 것이다 .... 은혜를 사모하는 영혼에게 은혜를 더 부어 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 사모하는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출 것이다.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는 존재이기에… 13.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바라크...<불쌍히 여기심의>자비와 <도와 일으켜 주 앞에서 살게 하심>긍휼을 통해 이제는...구원의 은혜에서 더 큰 은혜, 곧 은혜 위에 은혜, 즉 친히 주께서 다가오사 함께 하나 되어 내주하심으로써 주 예수님 이름 부를 때마다 그분의 풍성부요충만 받아 누림으로 영원한 기업 누림을 맛보며 찬양하게 하고 계심)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리니 .....***바라크(만복 근원이신 주 Q, 그분 앞에 부복하여 예배/경배함...그분을 참되게 알고, 구하고 찾고 두드림 통해, Q 사랑하고 붙좇음의 믿음을 배워, Q으로부터 (믿는이가 그분 안으로 믿어 들어가서 그분과 하나 됨 이루고 그분 자신을 생명 삼고 누리게 하신 바) 그분 자신을 직접 넘치도록 풍성하게 공급 받고 누림의 결과, 실지로 살아 낸 그분을 주님 원하시는 바로 그곳으로 흘려 보냄의, 복의 유통자 됨)........<복>은 히브리어로 <바라크 ברך<, 무릎 꿇다 엎드리다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다 찬미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 [창12:23....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바라크 ברך<의 근본 의미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 즉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 축복이요,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것이 <바라크 ברך<이니, 이 땅에서 누리는 세상의 복을 뛰어 넘는 개념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기에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찾는 것이 복의 기본적인 개념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이 땅에서 누리더라도 하나님, 그분을 찾아 누림이 없다면 <복=바라크>이라고 할 수 없다...허망한 껍데기-속임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께 엎드리는 복을 누리는 영혼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이니, <바라크 ברך<는 하나님을 구하는 영혼에게 축복하시는 그 복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나님께 엎드릴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복이 <바라크>인 것....그로 인해 그 영혼은 하나님을 찬송하게 될 것이다.... 또한, <바라크 ברך<에는 찬미와 찬송의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영혼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바라크>의 복을 누리게 됨다 함이니,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 영혼이 <바라크>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존 전에 무릎 꿇는 그 은혜가 축복중의 가장 큰 복임을 알자... 하나님을 누리고 있기에… 14.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훨씬 더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의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15.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 1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넘겨주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고 진멸하며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 17.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18.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또 왕벌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의 남은 자와 너를 피하여 숨은 자를 멸하시리니 21.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2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시리니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기시고 그들을 크게 혼란하게 하여 마침내 진멸하시고 24. 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넘기시리니 너는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가 없이 네가 마침내 그들을 진멸하리라 25. 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릴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26.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것과 같이 진멸 당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멀리하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 1. "When the LORD your God shall bring you into the land where you are entering to possess it, and shall clear away many nations before you, the Hittites and the Girgashites and the Amorites and the Canaanites and the Perizzites and the Hivites and the Jebusites, seven nations greater and stronger than you, 2. and when the LORD your God shall deliver them before you, and you shall defeat them, then you shall utterly destroy them. You shall make no covenant with them and show no favor to them. 3. "Furthermore, you shall not intermarry with them; you shall not give your daughters to their sons, nor shall you take their daughters for your sons. 4. "For they will turn your sons away from following Me to serve other gods; then the anger of the LORD will be kindled against you, and He will quickly destroy you. 5. "But thus you shall do to them: you shall tear down their altars, and smash their [sacred] pillars, and hew down their Asherim, and burn their graven images with fire. 6. "For you are a holy people to the LORD your God; the LORD your God has chosen you to be a people for His own possession out of all the peoples who are on the face of the earth. 7. "The LORD did not set His love on you nor choose you because you were more in number than any of the peoples, for you were the fewest of all peoples, 8. but because the LORD loved you and kept the oath which He swore to your forefathers, the LORD brought you out by a mighty hand, and redeemed you from the house of slavery, from the hand of Pharaoh king of Egypt. 9. "Know therefore that the LORD your God, He is God, the faithful God, who keeps His covenant and His lovingkindness to a thousandth generation with those who love Him and keep His commandments; 10. but repays those who hate Him to their faces, to destroy them; He will not delay with him who hates Him, He will repay him to his face. 11. "Therefore, you shall keep the commandment and the statutes and the judgments which I am commanding you today, to do them. 12. "Then it shall come about, because you listen to these judgments and keep and do them, that the LORD your God will keep with you His covenant and His lovingkindness which He swore to your forefathers. 13. "And He will love you and bless you and multiply you; He will also bless the fruit of your womb and the fruit of your ground, your grain and your new wine and your oil, the increase of your herd and the young of your flock, in the land which He swore to your forefathers to give you. 14. "You shall be blessed above all peoples; there shall be no male or female barren among you or among your cattle. 15. "And the LORD will remove from you all sickness; and He will not put on you any of the harmful diseases of Egypt which you have known, but He will lay them on all who hate you. 16. "And you shall consume all the peoples whom the LORD your God will deliver to you; your eye shall not pity them, neither shall you serve their gods, for that [would be] a snare to you. 17. "If you should say in your heart, 'These nations are greater than I; how can I dispossess them?' 18. you shall not be afraid of them; you shall well remember what the LORD your God did to Pharaoh and to all Egypt: 19. the great trials which your eyes saw and the signs and the wonders and the mighty hand and the outstretched arm by which the LORD your God brought you out. So shall the LORD your God do to all the peoples of whom you are afraid. 20. "Moreover, the LORD your God will send the hornet against them, until those who are left and hide themselves from you perish. 21. "You shall not dread them, for the LORD your God is in your midst, a great and awesome God. 22. "And the LORD your God will clear away these nations before you little by little; you will not be able to put an end to them quickly, lest the wild beasts grow too numerous for you. 23. "But the LORD your God shall deliver them before you, and will throw them into great confusion until they are destroyed. 24. "And He will deliver their kings into your hand so that you shall make their name perish from under heaven; no man will be able to stand before you until you have destroyed them. 25. "The graven images of their gods you are to burn with fire; you shall not covet the silver or the gold that is on them, nor take it for yourselves, lest you be snared by it, for it is an abomination to the LORD your God. 26. "And you shall not bring an abomination into your house, and like it come under the ban; you shall utterly detest it and you shall utterly abhor it, for it is something banned. ========= 신명기 7장 (개요) 모세는 본 장에서 이스라엘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한다. 1. 총괄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11, 12). 2. 구체적으로 보면, 그것을 위해 모든 우상 숭배자들과 교제하지 말라는 것. 이를 위해, (1) 우상을 숭배하는 일곱 족속을 철저히 파멸시켜 남겨 두지 말 것이며, 그들과 동맹해서도 안 되었다(1, 2, 16, 24). (2) 이스라엘들은 결코 그들 중 남은 자들과 혼인해서는 안 된다(3, 4). (3) 그들은 저들의 제단과 우상들을 진멸하고 불살라야 하며, 물론 그들 자신들이 사용하려고 저들의 은이나 금을 취해서도 안 된다(5, 25, 26절). 이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모세는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다. ① 의무에서다. a. 그들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으며(6), b. 그 선택의 이유를 깊이 생각하여(7, 8), c.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약정의 조건을 알아야 한다(9, 10). ② 저들의 유익을 위해서다. 여기에는 다음의 사실들이 약속되어 있다. a. 총괄적으로 말하면, 만일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어 번성케 하실 것이다(12-15). b. 구체적으로 말하면, 저들이 유혹을 막기 위해 이방 민족들을 몰아내려 한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민족들을 몰아내시어 저들이 그들에게 어떤 화근이 되지 않게 하실 것이다(17 이하). -------- 하나님께 신실하라(신 7:1-11) Ⅰ. 우리가 우상 및 우상 숭배자들과 교제함에 대해 아주 엄격히 주의를 주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들은 무익한 흑암의 일과 교제해서는 안 된다. 이런 함정을 피할 수 있는 몇 가지 일들이 저들에게 분부되었다. 1. 그들은 “저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다”(1, 2절). 여기에는 이스라엘에게 잔인한 일을 행하라는 명령이 있다. 그러나 이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요, 선한 일이며, 그 때와 장소에 필요하고 용납되는, 명예로운 일이다. (1) 하나님은 여기서 자신의 역할을 행하겠다고 약속하신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으로 그들을 이끄시고”, 현재 그 땅의 점령자들인 여러 민족들을 그들 앞에서 내쫓으시리라는 약속이다. 거기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 분의 힘은 불가항력적이므로, 그 일을 하실 수 있다. 그리고 그 분의 약속은 파기할 수 없으므로 그 분은 그 일을 하실 것이다. 이제, ① 여기에는 이들 이방 민족들의 이름과 수효가 나온다(1절). 그들은 모두 “일곱” 민족들로서, 7대 1이란 커다란 불균형이다. 이스라엘이 행해야 할 영역과 한계를 그들이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이방 민족들의 이름이 낱낱이 열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잔학 행위는 거기까지만 미쳐야 하고 그 이상 더 나아가서는 안 되며, 그들이 임무를 수행한다는 목적 아래 그들의 진로에 가로놓여 있는 모든 민족을 멸해서는 안 된다. 그 파멸의 물결은 여기에 머물러야만 한다. 여기에 여러 민족에 대한 이런 한계 설정이 명백히 되어 있는 것은, 후 세대가 이것을 하나의 전례로 생각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즉 이 사건이 다른 민족을 하나도 살려 두지 말라는 야만적인 율법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될 수 없게 하기 위함이었다. 아무리 이런 잔학 행위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었다 하여 본받을 일처럼 보이더라도, 그것은 수많은 짐승이 희생 제물로 죽임을 당하고 불태워지던 구약 시대에 있었던 일이요, 지금은 모든 속죄 제물이 그리스도의 피로 드려진 그 위대한 제사에 의해 완성되고 폐기되었으므로, 인간의 피는 당시보다 더욱 귀중하게 되었고, 아무리 큰 권력을 지닌 자라 할지라도 인간의 피를 함부로 흘릴 수는 결코 없는 일이다. ② 그 민족들은 이스라엘보다 더 크고 힘이 세다는 점이 여기서 인정되고 있다. 그들은 그 땅에 오랫동안 뿌리박고 살아왔는데, 이스라엘이 나그네처럼 거기에 들어온 것이다. 그들은 수도 더 많고, 체구도 훨씬 더 크며, 이스라엘보다 더 전쟁에 숙련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조건이 이스라엘 앞에서 쫓겨나게 되는 그들의 운명을 막아내지는 못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원수의 강함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권능을 더욱 찬양하게 해 줄 뿐이다. 그들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이길 수 없음이 분명한 것이다. (2)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그들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라고 명령한다. 너희는 “그들을 쳐서 진멸할 것이라”(2절). 하나님이 그들을 쫓아내신다면, 이스라엘이 그들을 맞아들여서 소작인으로나 공물을 바치는 속국인들로나 혹은 종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들과는 어떤 종류의 계약도 맺어서는 안 되고, 어떤 자비도 베풀어서는 안 된다. 이런 잔학 행위는 다음과 같이 지시되어 있다. ① 그들(이방 민족)과 그들의 조상들이 지은 죄의 사악함에 대한 벌이다. 아모리 족속의 악행이 이제 충만해졌으니, 시간이 오래되면 될수록 마침내 그 형벌은 더 혹독한 것이 된다. ② 만일 그들이 살아남게 되면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피해를 줄 것이므로, 그런 불행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 가증스런 백성들이 거룩한 씨를 부패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저들이 거룩한 씨와 혼합되어서는 안 되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서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참된 예배가 상실되기보다는 이 모든 생명체가 지상에서 없어지는 것이 더 낫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정욕을 이와 같이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그것이 너희 자신의 과실이 아닐진대,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롬 6:4) 하신 약속에 의해 온갖 정욕들을 우리 손에 붙이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욕들과 타협하지 말고, 거기에 어떤 자비도 베풀지 말고, 다만 그것들을 금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서 철저히 파멸시키자. 2. 이스라엘은 진노의 칼을 피해 살아남은 자들과 혼인해서는 안 된다(3, 4절). 가나안 족속들의 가정들은 오래되었다. 그래서 아마 그들 중에는 “존귀한” 집안이라고 불리는 가문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들에게는 하나의 유혹이 될 수 있는 것일지 모른다. 특히 이스라엘 족속들 중에서도 가장 비천한 이름을 가진 자들에게는 자기들의 혈통을 높이기 위해 그들과 결연을 맺고자 하는 것이 유혹이 될지도 모른다. 더욱이 그 나라와 친분을 맺으면 그 나라를 섬기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경외심은 이 모든 조건을 압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그들과 통혼하는 것은 불법인즉, 이는 그것이 위험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것이 홍수 이전의 옛 세계에 치명적인 결과를 주었음이 증명되고 있다(창 6:2). 그리고 오늘날의 세상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불경건하고 불신앙적인 결혼으로 인해 자기들을 망쳐 버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통혼을 하면, 악인이 개종할 가능성보다는 선한 사람이 타락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게” 할 것이라는 경고는 지극히 합당한 말씀이다. 솔로몬은 이 점에서 그의 우매함으로 인해 값비싼 대가를 지불했다. 우리는 이방 여인들과 결혼한 죄에 대해 민족적인 회개가 있었고, 또 개혁을 위해 고심한 사실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스 9, 10장; 느 13장). 그리고 신약성경도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있다(고후 6:14). 배우자의 선택이 적어도 신앙의 정당한 고백의 한계 안에서 성립될 수 없을 때는, 그들의 만남이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약속할 수 없다. 여기에서 시리아역 성경의 한 구절을 이 명령의 이유로서 첨가하겠다. 즉 “우상 숭배자들과 혼인하는 자는 결과적으로 그들의 우상들과 혼인하는 것이다”(3절). 3. 그들은 저들의 모든 우상 숭배의 유물들을 파괴해야 한다(5절). 우상 숭배에 대한 거룩한 분노와 그것의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들의 제단을 헐며, 우상을 깨뜨리며, 목상을 찍어버리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살라야 했다. 이 명령은 이미 앞에서도 주어졌던 것이다(출 23:24; 34:13). 이런 종류의 많은 일들이 경건한 열심을 가진 그 백성들에 의해 행해졌고(대하 31:1), 선한 요시야 왕에 의하여 행해졌으며, 또한 신약성경에서는 마술서를 불사른 사실과도 비교가 된다(행 19:19). Ⅱ. 이런 주의를 주는 합당한 이유. 1. 하나님께서 이 백성을 당신의 소유로 삼으셨다는 하나님의 선택(6절). 하나님은 다른 어떤 백성과도 이스라엘과 맺은 것과 같은 언약과 교통을 맺으신 적이 없다. 이와 같이 그들을 명예롭게 해 주신 그 분께 우상 숭배로 인해 그들이 모독을 돌려서야 되겠는가? 자기들에게 친절을 나타내신 그 분을 그들이 업신여겨서야 되겠는가? 하나님이 그들을 들어 모든 백성 위에 뛰어나게 하셨는데, 그들 스스로가 자신들을 다른 백성들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뜨려서 되겠는가? 하나님께서 그들 외에 다른 백성을 택하지 않으시고 오직 그들만 당신 앞에 특별한 백성으로 삼았으니, 그들이 오직 그 분만을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모셔야 하지 않겠는가? 2. 이런 선택을 하신 그 은혜의 무한함. (1) 그들에게는 이와 같은 은총과 칭호를 받을 만한 아무런 이유도 없었다.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다”(잠 14:28). 그러나 그들의 수효는 미미했다. 그들이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는 단지 70명뿐이었고, 거기서 크게 번성했다 해도 수적으로는 이들보다 더 큰 백성들이 세상에 많이 있었다.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7절). 예루살렘 탈굼(Jerusalem Targum: 시리아역 구약성경) 저자는 자기 민족에 대해 “너희는 영적으로 겸손(비천)하고, 모든 민족보다 유순하다”는 과찬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전혀 반대다. 그들은 오히려 모든 백성보다 목이 곧고 나쁜 성품을 가지고 있었다. (2) 그 선택의 이유는 순전히 하나님 자신의 의사였다(8절). ①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너희를 사랑하셨다. 아버지께서는 그 일이 당신 보시기에 선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자유로이 사랑하신다(호 14:4). 멸망하는 자들은 모두 그들 자신의 행적으로 인해 망한다. 그러나 구원받는 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대권(大權)에 의해 구원받는 것이다. ②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고자 하시므로, 당신의 역사(役事)를 완수하신다. “그 분은 너희 열조에게 하신 서약을 수행하시려고 너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다.” 하나님은 그들의 채무자가 아니시며, 또 그렇게 될 수도 없다. 다만 하나님 자신이 당신의 약속에 대해 스스로 채무자가 되셨을 뿐이다. 그래서 그들이 불합당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은 그 약속을 이행하신 것이다. 3. 그들이 서약한 언약의 취지는 간단히 말해서 이것이다. 즉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을 때 하나님도 그들을 향하신다는 것이다. 그들은 확실히 하나님께 관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고 있어야 했다. (1) 하나님은 당신의 친구들에게는 인애를 베푸신다(9절).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그 민족들의 신들이나 공상으로 만들어 낸 것들이나 조잡한 시구(詩句)의 주제들과는 다른 분이다. 다만 그 분은 하나님이시요, 참으로 하나님이시요,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다. 그 분은 당신 자신의 약속을 행하실 수 있고 또 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일 뿐만 아니라, 자기를 예배하는 자들의 정당한 모든 기대에 응답하시는 분이다. 그 분은 확실히 언약을 지키시고 자비를 보이시되,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언약에 따라서 자비를 나타내시는 분이다”(우리가 그 분의 계명을 양심껏 지키지 아니하고 그 분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 그리고 이것은 (제2계명에 대한 약속의 설명에서 첨가되어 있는 것과 같이) 수천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수천 대까지 이르는 것이니, 그 샘이 다함 없고, 그 흐름이 끝이 없다!” (2) 그 분의 원수에게는 정의로 대하신다.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보응하신다”(10절). 다음 사실을 명심하자. ① 고의적인 죄인들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다. 육적인 마음은 그 분을 대적하는 것이다. 우상 숭배자들은 특별히 더 그렇다. 그들은 하나님의 적수들과 야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②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해칠 수는 없다. 그러나 확실히 그들은 자신들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과 그들의 모든 무기력한 악의를 무시한 채 그들의 목전에서 보응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화살은 “그 얼굴을 향하여” 준비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시 21:12). 혹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사 그 심판이 우상 숭배에 대한 정당한 형벌임을 그들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욥기 21장 19절의 “그 몸에 갚으셔서 그로 깨닫게 하셔야 할 것이라”는 말씀과 비교해 보라. 비록 보응이 느린 것같이 보이지만, 결코 연기되지 아니한다. 악인들과 죄인들은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잠 11:31). 나는 예루살렘 탈굼이 이 부분에 대해서 허위를 꾸민 것을 그냥 넘길 수 없다. 그것은 미래 상태에 관한 유대 교회의 신앙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미워하는 자들을 오는 세상에서 파멸시키시기 위해, 이 세상에서는 단지 저들의 선행에 대한 상급을 베푸신다”. ----------- 우상 숭배에 대한 경고(신 7:12-26) Ⅰ. 우상 숭배에 대한 주의가 반복되어 있고, 우상 숭배자들과의 교제에 주의하라고 했다. “너희는 그 백성을 진멸하고 그들의 신들을 섬기지 말라”(16절). 만일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하는 자들과 교제하기를 좋아한다면, 우리는 어두움의 일 그 자체와 교통할 위험이 있다. 여기에는 역시 조각한 신상들을 파괴하라는 명령이 반복되어 나타나 있다(25, 26절). 이방인들이 예배한 우상들은 하나님께 가증스러운 것들이다. 그러므로 그것들도 그렇게 여겨야 한다. 즉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게 된다. 이 사실이 어떻게 그들에게 강권되고 있는지 살펴보자.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26절). “여호와의 가증히 여기시는 것”, 곧 죄에 대해서 우리는 이런 거룩한 분노를 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자기들의 탐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런 조상(彫像)들을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그런 것을 파멸시키는 것에 대해 애석하게 여기지 말라. 아간은 저주받은 물건을 자기가 이용하려다가 너무나 큰 값을 지불했다. 그들은 자기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것들을 보유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장식으로 걸어 두기 위해서라도 집안으로 그것을 가지고 들어오지 말고, 고대 유물이라 하여 보존해 두지 말라. 아니 가장 적절히 사용될 수 있는 용도인, 불을 피울 땔감으로도 사용치 말라.” 이런 주의가 주어진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1. “그것으로 인하여 올무에 들까” 해서다(25절). 즉 “너희가 의식하기도 전에 그것을 좋아하고 사랑하여, 그것에 홀려 숭배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2. “너도 그와 같이 진멸당할 것이 될까” 해서다(26절). 조상(彫像)을 만드는 자들도 그것들과 같이 역시 우둔하고 무지각하게 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더 나쁜 의미에서 그들과 같이 되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파멸에 넘겨진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이유를 함께 비교해 보고 우리를 함정으로 이끄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를 저주 아래로 끌어가는 것임을 명심하자. Ⅱ. 만일 그들이 순종하면 그들에게 주어질 하나님의 은총의 약속이 가장 감격적인 여러 가지의 유연한 말로 상술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가 신앙인이 되기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바라고 계시며 또한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가를 말해 준다. 여기에 가능한 모든 보증이 그들에게 주어져 있다. 1. 만일 그들이 언약에 대한 그들의 의무를 진실하게 수행하려고 애쓴다면, 하나님께서는 틀림없이 당신의 의무를 이행하실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 분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12절).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의무에 항상 충실하자. 그러면 하나님의 자비의 불변하심을 의심할 수 없게 되리라. 2. 만일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헌신하고, 자기들의 소유를 그 분께 바치면,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복 주시어 그들을 크게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는 사실이다(13, 14절). 그들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더 이상 무엇을 바랄 필요가 있겠는가? (1) 그 분은 “너를 사랑하시리라.”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기 시작하셨다(요일 4:10).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우리의 충실함으로써 그 사랑에 보답하면, 그리고 오직 그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지속되기를 기대할 수 있다(요 14:21). (2) “그 분은 너희를 모든 백성보다 더욱 사랑한다는 표시를 주어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만일 그들이 특별한 예배를 드림으로써 스스로 자신들을 그 이웃들과 구별한다면, 하나님은 특별한 축복을 내려 그들을 이웃들보다 고귀하게 해 주실 것이다. (3) 그 분은 “너로 번성케 하시리라.” 사람이 많아져 온 세계에 사람이 살게 되기 위해서는 수적 증가가 축복이었다. 이 사실은 수차 언급되었다(창 1:25; 9:1). 이제 하나의 작은 세계와 같은 가나안 땅에도 사람이 번성할 수 있도록, 여기에 그 축복이 내린 것이다. 그들의 집안과 재산이 다같이 증가할 것이라고 약속되어 있다. 즉 상속자 없는 재산이나, 재산 없는 상속자들이 그들의 운명이 될 수는 없었다. 완전한 만족을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자식과 그들을 위한 풍부한 재산의 소유가 다같이 있어야만 했다. 3. 만일 그들이 애굽의 우상 숭배에 물들지 않고 자기들의 정결을 지킨다면, 하나님은 “애굽의 악질이 임하지 않게 하실” 것이다(15절). 이것은 저들을 애굽에서 떠나올 수 있도록 해 주었던 애굽의 여러 가지 재앙뿐만 아니라, 자연적인 어떤 유행병(우리가 그렇게 부르듯이)을 말해 주고 있는 것같이도 생각된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을 애굽인들 사이에 유행했고 하나님이 그들의 민족적 죄에 대해 징계하신 질병으로 회상하고 있었다. 질병은 하나님의 종들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 그 분이 명하시는 대로 행동한다. 그러므로 우리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우리 영혼의 죄를 억제하는 것은 선한 일이다. 4. 만일 그들이 민족들을 진멸하려고 했다면, 그들은 필경 저들을 진멸했을 것이며, 그 누구도 그들 앞에서 항거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문제에 있어서 저들이 해야 할 의무는 그 자체가 그들의 유익이 될 것이었다. 즉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붙이신 모든 민족을 진멸하라”―이것이 명령이다(16절). 그러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이시고 진멸하시리라”―이것이 약속이다(23절). 이와 같이 우리도 죄가 우리를 다스리지 못하도록, 우리 자신이 죄에 빠지지 않고 죄를 권장하지도 않도록 하고, 죄를 미워하고 그것에 대항하여 싸우라는 명령을 받고 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시며”(롬 6:12, 14), 우리가 오히려 죄를 정복하는 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가나안 정복의 난점과 회의가 그들 조상들에게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에, 모세는 여기에서 그들에게 용기를 잃게 하는 것들에 대항해 싸우고,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한다(18절). 그리고 다시금 반복한다(21절). (1) 그들의 원수의 수가 많음과 강함으로 인해 낙담하지 말라고 한다.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지 말라”(17절). 우리는 수의 많음이 승리의 필요 조건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모세는 이런 유혹에 대항하여 이스라엘을 담대하게 하기 위해서, 바로와 애굽의 모든 세력을 파괴시켰던 사실을 그들에게 회상시켜 준다(18-19절).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가나안으로 이끄시기 위해 애굽에서 불러내실 때 행하신 큰 “유혹이나 기적들”(시리아역은 그렇게 읽고 있다)과 징조와 기사들을 보았고, 거기서 그들은 하나님이 가나안 족속들을 추방하실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추론할 수 있었을 것이다(비록 가나안인들도 매우 강력하기는 하지만, 애굽인들만큼 이스라엘을 대항해서 싸울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지는 못했다. 더 큰 일을 하신 하나님께서는 더 작은 일도 능히 하실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이 저들을 쫓아내려 하신다는 것을 쉽게 추론할 수 있었다. 만일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면, 그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일이 그들에게 조금도 친절한 일이 되지 못하고 만다. 시작하신 그 분이 마치기도 하시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것을 “잘 기억하라”(18절).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잘 기억되어야, 그것이 우리의 신앙과 순종에 도움을 준다. 우리가 사용할 필요가 있을 때에 우리에게 즉각 준비될 수 있는 것이 잘 마련된 것이다. (2) 그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힘의 허약함과 부족함 때문에 낙망하지 않게 하라. 하나님은 그들에게 “왕벌” 또는 어떤 해석자들의 말과 같이 “장수말벌”을 후원 부대로 보내실 것이다(21절). 아마 이 벌들은 보통 벌보다 더 큰 것이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적들을 매우 무섭게 만들고 성가시게 굴어서(아마 그들 중 많은 자들이 이것 때문에 죽게 되었을 것이다) 그들의 대다수의 군대가 쉽게 이스라엘에게 희생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애굽인들에게는 파리로 재앙을 일으켰으나, 가나안 족속들에게는 벌들을 가지고 재앙을 일으키셨다. 작은 형벌이 다른 사람들에게 내림을 보고 경고받지 않는 자들은 더 큰 형벌이 그들 위에 내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큰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은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계신다는 것이다(21절).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우리는 결코 우리를 대항하는 어떤 피조물의 세력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3) 그들의 군대의 진격이 느리다고 하여 낙망하지 말며, 가나안 사람들이 첫 해에 다 추방되지 않을 경우에는 영원히 정복되지 않는다고 잘못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그들을 “점점 쫓아내시리니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22절). 우리는 교회의 확장과 그 원수의 파멸이 즉시 효과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들이 결코 결과를 얻지 못하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당신 자신의 일을 자신의 방법과 시간에 따라 행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일들이 언제나 최선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와 같이 믿는 자들의 마음에 있는 부패도 “점점” 추방되는 것이다. 성화(聖花)의 역사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드디어 그 심판은 완전한 승리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이 여기서 주어진 이유는(앞의 출 23:29, 30에서와 같이)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는 것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땅을 사람들의 후손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그 땅을 괴물들의 거주지나 “들짐승의 처소”(사 34:13, 14)가 되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이스라엘이 그 땅을 넉넉히 채울 만큼 수가 증가될 때까지, 가나안 족속들 중의 남은 자들이 그 땅을 지켜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들짐승들 때문에 오는 피해도 막으실 수 있었다(레 26:6). 그러나 안정된 번영이 가져다 주는 일반적 결과인 교만과 안일과 그밖의 다른 죄가 들짐승보다 더 위험스러운 적이었다. 그래서 이것들이 커져서 그들을 더 해치기가 쉬웠을 것이다(삿 3:1, 4 참조). === === 자아(=거짓자아, 곧 옛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 ** 육신 Flesh :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기중심적인, 타고난 성품(= 천연적 혼생명으로 사는 천연적 자아는 아담의 타락 이후에는 사탄이 타락한 몸에 넣은 죄성/육신으로 인해 타락한 자아임(= 거듭난 새 자아에 대해서는 옛자아로, Q의 참 생명으로 거듭난 믿는이의 참 자아에 대해서는 거짓 자아로 칭함) 자체가 되었다) -- h를 빼고 거꾸로 쓰면 self, 죄성/육신은 [마귀가 아담의 몸에 넣어준 이래로((그러기에 <오직 성령 따라 살아감으로써> 이미 주께서 이루어 놓으신 몸의 구속조차 이 땅에서 반드시 실제화 되고 완성되는 것이 필요함)) 여전히 거듭난 이의 몸에 남아 있는, 옛 사람의 본성인 죄된 본성, 마귀적 성품으로서] 이미 십자가로 처리된 옛사람 작동 체계를 충동-가동시켜 자기 의/자기 주장/ 자기 선호와 취미, 즉 세상과 짝한 혼적 옛자아/거짓 자아의 생각 따라 사는 , 자행자제하는 타락한<자아>가 발동되게 함.. 이 땅을 걷는 동안 거듭난 믿는이로 하여금 모든 고난마다((다루심과 연단이다!!)) 오로지 사랑하는 분, 주 이름 부르고 겸손히 참아 견뎌내며 동행함으로 이겨내도록 하고 계시며..[주 앙망함 통해 성령 따라, 성령의(거듭난 영의) 생각 따라 행함으로써] 육신 따르는 옛자아 체계의 허망함 깨닫고 불식과 파쇄를 더욱 촉발시키고 계심!! **그외의 표현들로서 피부(살갗), 몸을 지칭..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 그의 사역을 저지하는 요인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임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자기 겉사람과 속사람의 불일치 곧 속사람은 한 방향을 향하고 겉사람은 다른 방향을 향하는 것을 분명히 감지하여 분별할 필요가 있다. 모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다 자신의 겉사람이 영의 통제에 불순종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최고의 명령대로 행할 수 없음을 언젠가는 반드시 느끼게 될 것이다. 모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다 언제인가 그의 사역에서 가장 큰 문제거리가 영을 사용하는 것을 저지하는 그의 겉사람임을 발견하게 된다. 본래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듭난 그의 영을(성령이 내주하여 계심 인해 살아 있는)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다 영을 사용하여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 있으며, 영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사람의 상태를 만지며, 또한 영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며, 하나님의 계시를 영으로써 만지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겉사람(타락한 혼과 타락한 몸)의 방해 때문에 영을 사용하지 못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사람들이 때때로 기본적인 일도 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그의 겉사람이 아직 기본적으로 철저히 다룸을 받아서 삽자가로 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곧 땅에 있는 타락한 지체인 "혼과 몸을 십자가에 못박아 처리하여 죽인다"고 말한다...그렇게 죽은 이상 작동의 여지가 없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이제는 그의 영 안에 계신 생명 주는 성령께서 그의 혼과 몸에까지 구주께서 이루신 구속을 적용시키심으로써 전 존재가 주님 소유요, 주님으로 충만케 된, 이 땅을 살되 이 땅을 초월한, 하늘에 속한 전인의 삶을 살게 하신다)) 이 기본적 다룸이 결여될 때 결국 하나님을 위하여 기본적인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어떤 흥분이든 어떤 열성이든 어떤 고초이든 모두 헛수고가 된다. 오직 이 최우선적인 겉사람 파쇄라는, 기본적인 다룸만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유용한 사람으로 만든다. 속사람과 겉사람 로마서에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라는 말씀이 있다(7:22). 우리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한다. 또한 에베소서는 우리에게,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하는 것을 보여준다(3:16). 또 다른 곳에서 바울은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은 날로 새롭도다」라고 말한다(고후 4:16). 성경은 사람을 속사람과 겉사람으로 나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그 사람의 영은 속사람이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그 사람 밖은 겉사람이다. 바꾸어 말해서 우리 사람의 영이 바로 속사람이고 보통사람들이 감지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겉사람이다. 우리 속사람은 옷 한 벌을 입은 것같이 겉 사람을 입고 있다. 하나님이 그분 자신과 그분의 영과 그분의 생명을 두신 곳은 바로 우리의 속사람인 것이다. 이 속사람은 하늘에 속해 있고 그리스도 안에 감취어 있는 반면에, 겉사람은 땅에 있는 지체, 곧 타락한 옛 사람이라고 바울은 말한다. 속사람의 밖에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곧 혼이 있으며 가장 밖에는 우리 전체의 육체인 우리의 몸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속사람, 더 엄밀히 말하자면 속사람 안에 있는 생명 주는 성령이 흘러나오는 사람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속사람이 겉사람을 뚫고 나올 수 없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문제이다. 속사람은 겉사람이 뚫릴 때라야 비로소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은 우리의 일의 첫째 되는 문제가 상대편에게 있지 않고 우리 편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 속사람은 옥에 갇힌 것처럼 감금된 사람이 되었다. 우리의 영은 덮개로 덮여진 것 같아서 밖으로 나오기가 쉽지 않다. 우리의 영이 겉사람을 뚫고 밖으로 홀러나오는 훈련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참된 의미에서 사역하지 못한다. 겉사람보다 우리를 더 제재하는 것은 없다. 우리의 사역이 효과적인가는 우리 겉사람이 주님에 의해 파쇄되어서 속사람이 파쇄된 겉사람을 통해 나올 수 있는가에 있다. 이것이 기본적인 문제이다. 주님은 속사람이 출구를 얻도록 우리 겉사람을 파쇄하신다. 속사람이 나올 때 많은 죄인들은 축복을 얻게 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은혜를 입게 될 것이다. 죽음과 열매 맺음 요한복음 12장 24절에서 주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생명은 밀알 안에 있고 밀알 밖에는 상당히 두꺼운 한 겹의 껍질이 있다. 이 껍질이 갈라지지 않는 한, 밀알은 자라나지 못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에서 이 죽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땅 속의 온도와 수분 등이 작용하여 껍질을 갈라지게 한다는 것이다. 껍질이 갈라져야만 밀알이 자란다. 그러므로 문제는 당신 속에 생명이 있는가만이 아니라 밖의 껍질이 갈라졌는가이다. 이 구절에 이어서,< 자기 혼을 사랑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혼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는 말씀이 있다. 여기서 주님은 밖의 껍질이 바로 우리 자신의 생명이고, 안의 생명은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하는 생명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속에 있는 생명이 나오게 하려면 밖의 생명은 반드시 해를 입어야 한다. 밖의 것이 파쇄되지 않는 한, 속의 것은 나올 수 없다. 이 세상 사람들 중에 주님의 생명을 소유한 한 무리가 있다. 주님의 생명이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 두 가지의 다른 상태가 있다. 하나는 생명이 제한받고 감금되고 포위되어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유형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께서 그의 몸에서 길을 뚫어서 그에게서 생명이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유형이다. 문제는 어떻게 생명을 얻는가에 있지 않고 생명이 어떻게 우리 몸에서 나가느냐에 있다. 우리가 주님에 의해 파쇄되어야 한다는 말은 한낱 지나가는 말이나 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람인 우리가 정말 파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주님의 생명이 온 땅을 충만케 할 수 없는 데 있지 않고 그분의 생명이 우리에게 봉쇄되어 있는 데 있다! 주님께서 교회를 축복하시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봉쇄되고 우리 안에 감금되어서 나갈 출구를 얻지 못하시는 것이다. 겉사람이 파쇄되지 않을 때 우리는 결코 교회의 축복이 될 수 없다. 또한 세상 사람들이 우리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얻기를 바랄 수도 없다! 옥합을 깨뜨려야 함 성경은 우리게게 순전한 나드 향유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나님의 말씀에 특별히 「순전한」이라는 단어가 추가되었다. 그러므로 이 향유는 순전한 나드 기름이고 진실로 신령한 것이다. 그러나 옥합이 깨지지 않으면 결코 순전한 나드 기름이 흘러나올 수 없다. 기묘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향유보다 옥합을 더 감상하고 향유보다 옥합을 더 값어치 있는 것으로 느끼며 속사람보다 겉사람을 더 보배롭게 생각한다. 이것이 교회 안의 어려움이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총명을 귀히 여기어 자신을 놀라운 사람으로 생각하며, 어떤 사람은 자기의 감정을 귀히 여기어 자신을 놀라운 사람으로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귀히 여기어 자신을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남보다 구변도 있고 남보다 일도 빨리 처리하며 일에 있어서 남보다 더 결단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골동품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옥합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 안에 들어 있는 향기 냄새를 맡는 사람들이다. 겉의 것이 파쇄되지 않고 속의 것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 자신에게 갈 길이 없을뿐더러 교회에도 또한 갈 길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귀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 성령의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많은 사람에게서 성령의 역사가 멈춘 적이 없었다. 한 가지 환경 뒤에 따라오는 다른 환경, 한 가지 일 뒤에 발생하는 다른 일들은 성령의 통제로서 그 목적은 오직 우리 겉사람을 파쇄하여 우리 속사람으로 뚫고 나올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문제는 약간의 괴로움을 당할 때 불평하고 약간의 좌절이 있을 때 원망하는 데 있다. 주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 ((사랑하시는 아들에게 사랑의 징계를 적절하게 해야 하듯이, 친히 우리를 다루심의 징계로써))길을 예비하시는데 우리들은 주님의 손이 우리를 한번 만지기만 해도 그것을 싫어하고 심지어는 하나님과 의견을 달리하며 소극적이 되어 버린다. 구원받은 때부터 오늘날까지 주님은 수차 여러 모로 우리 몸에서 역사하셨다. 그 목적은 우리 자신들을 파쇄하시려는 데 있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주님의 목적은 우리 겉사람을 파쇄하는 것이다. 보배는 질그룻 안에 있다. 누가 당신의 질그릇을 원하겠는가? 교회 안에 필요한 것은 질그릇이 아니라 보배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도 질그릇이 아니라 보배이다. 그러나 질그릇이 파쇄되지 않는다면 누가 그 속의 보배를 볼 수 있겠는가? 주님이 우리 안에서 하시는 역사는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그 목적은 바로 질그룻을 깨뜨리고 옥합을 깨뜨리며 밖의 껍질을 깨뜨리는 것이다. 주님은 그분께 속한 사람에게서 그분의 축복이 세상으로 통하는 하나의 길을 얻고자 하신다. 그러므로 겉사람의 파쇄가 얼마나 중요한지! 파쇄되지 않고서는 결코 사역이 있을 수 없다. 우리가 자신을 주님께 헌신하고 주님을 섬기기 원한다면 반드시 파쇄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여기서 우리의 겉사람이 완전히 파쇄되고 주님의 사역으로 길을 얻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을 풀어놓지 말고 우리 자신을 보류하지도 말아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몸에 대해 의도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찾아 내야 한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서 그들에게 어떤 역사를 하시며 그들에 대해 어떤 의도를 갖고 계시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주님이 갖고 계신 의도를 찾아낼 수 있기를! 주님이 우리 눈을 열어 주실 때 비로소 우리가 일생 동안 거친 모든 일들이 다 의미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은 어떤 일도 헛되이 하시지 않으신다. 주님의 목적이 우리 겉사람을 파쇄하는 것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모든 환경이 다 의미가 있고, 그것들이 다 주님의 동일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며 우리 자신을 파쇄하기 위한 것임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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