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26장 [370. 주안에 있는 나에게][357.주믿는사람일어나]
###25장의 실패는 광야 여정 중 가장 큰 실패(염병으로 24000명 사망) ...Q 백성들에 대한 정화이자 그들 가운데 섞여 사는(민11:4) 불순분자들을 다루는 일종의 체질이었음(sifting) ......이처럼 주 예수께서 택하신 사도들 가운데서도 순수하지 않은 유다가 있었듯이, 오늘날의 교회 생활에도 어떤 종류의 섞임이 있을 수 있음을 예견해야 한다. .....,행5장에서는 교회 생활의 시초에 예루살렘교회에 어떤 섞임이 있었음을 말한다. 참된 믿는이였지만 순수하지는 않은 아니니아와 삽비라에게 섞임이 있었다. 더 나아가 바울은 딤후에서 섞임에 대해 많이 말한다. 구리 장색 알렉산더와 같은 어떤 이들(딤전1:20, 딤후4:14-15)은 바울을 미워했으며 그를 극도로 반대했다. 바울에 의해 일으켜진 아시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사역을 저버렸고(1:15), 동역자 데마는 현 시대를 사랑하므로 바울을 버렸다.(4:10). ---여기서의 요점은 Q의 백성들 가운데 섞임이 있다는 것이며, Q은 그분의 백성들 가운데 실패와 소동을 사용하여 그들을 정화하신다는 것이다. 25장에서의 징벌은 좋은 땅에 들어가기 전의 이스라엘 자손들에 대한 마지막 정결케 함이었으며, 이들 정결케 된 사람들은 재계수될 필요가 있었다 .... 이러한 재계수는 어느 정도의 대치와 재편성이 있어야 함을 암시한다....첫 번째 계수는 시내 광야에서였고(1:1-2), 두 번째의 재계수는 여리고의 요단 근처 모압 평원, 곧 가나안 입구에서 발생했다.(26:3, 63) 첫 번째 계수는 군대의 편성을 위한 것이었으나(1:3), 재계수함은 그 땅을 기업으로 받기 위함이었다(그리스도에 대한 누림).. 재계수함에는 전쟁과 그 목표로서 땅 분배함이 있었다.(26:53).....보라,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는 항상 전쟁이 필요하다. 싸우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하나가 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재계수 문제는 조상들의 집(생명의 교통) 안에 있느냐에 근거한, 내재적 생명에 근거한 것이어야 했고, 또한 이십 세 미만은 계수에서 제외되었는데, 이는 생명과 생명의 교통, 여기에 생명의 성숙을 요구하고 있음이었으며 게다가 권위자들의 승인이 꼭 있어야 했는데 이는 신성한 권위, 곧 Q이 위임해 주신 대리 권위(이들은 Q의 규례들을 그대로 따라 행해진 일들을 승인했다) 의 승인이 뒤따라야 했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계수해 보니 어떤 지파는 숫자가 증가했고 어떤 지파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좀 더 나아가 보면, 이십 세 이상의 성숙함이 첫째 기준이었고 어떤 지파에서는 딸들도 계수에 포함될 수도 있었다. ....땅 분배 규칙으로는 *백성들의 숫자를 따라 * 백성들의 조상들의 지파들의 이름을 따라, 제비 뽑아 나누었다.....제비 뽑아 나눈 것은 Q의 신성한 주권 아래 있는 축복에 따른 것인 반면, 백성들의 숫자에 따라 그 땅을 나누는 것은 사람이 책임에 대한 것이었다.(백성들은 숫자를 증가시킬 책임을 져야 했다). 그러므로 그 땅의 분배는 사람의 책임과 신성한 주권 둘 다에 달렸다. ......레위인들을 계수하였는데, 생후 1개월이상이 모든 남자가23000명이었다.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는 첫 번째 계수함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이었으니, 이는 이 두 사람도 두 번째 계수에 포함되었다는 뜻인데, 이들을 제외하고는 첫 번째 계수함 받은 이들은 (모세와 아론까지도) 재계수 받지 못했다. ---- [왕상19:8-18...*8.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5.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 [역대하 23장(2)] (왕상19장의),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의 행방 역대하 23장은 드디어 제칠 년에 이르자,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중심으로 하여 레위 사람들이 앞장서서 사악한 아달랴를 처단하고, 요아스를 남 유다의 왕으로 옹립하는데 성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으로 속이 시원하다. 그런데 이렇게 일이 순차적으로 풀리기까지 ‘육년’ 이라는 긴 기다림과 철저한 준비가 있었음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당시의 상황은 아달랴가 남 유다에 이식한 바알 종교와 바알 지도자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반면 여호와 신앙을 믿는 지도자들은 드러나게 행동했다가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모두 잠적한 상태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달랴가 치정하던 그 때에는 하나님을 믿는 이들은 얼굴도 내 밀수 없는 살벌한 때였고, 어떠한 세력도 펼칠 수 없는 시기였기 때문이다. 동 시대에 북 이스라엘에는 여호와 신앙을 가진 선지자들을 향한 피비린내 나는 살육이 이미 있었다. 그로 인해 엘리야는 호렙 산 어느 굴에 은둔한 채, 하나님께 이렇게 하소연하였다(왕상 19:14, 18절).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바알을 섬겼던 아합-이세벨의 박해와 핍박이 어찌나 컸던지, 엘리야 생각에는 생존한 하나님의 선지자라고는 자신 혼자였을 것이라 여겼을 정도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칠천 명이 더 남아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남기셨던 것이다. 시대가 어두울 때, 신앙의 박해가 심할 때, 삶이 곤고하고 척박할 때, 그래서 믿는 사람보기가 드물다고 여겨질 때, 하나님은 우리 생각과는 달리, 생각지도 않는 칠천 명을 남겨주신다. 왜 남기실까? 육년의 박해와 핍박 시기 속에서 이들을 준비시켜서 제칠 년의 때에 중요하게 사용하기 위함이다. 엘리야 외에 남은 칠천 명의 행방은 성경 어느 곳에서도 발견할 수 없다. 그런데 역대기 저자는 그들의 행방을 역대하 23장에서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함께 요아스를 왕으로 등극시키는데 주축을 이룬 이들이 바로 그 칠천 명이었다. 역대기에는 그들을 일컬어 ‘제사장들과 수종 드는 레위사람들과 유다 사람들 그리고 여호와 전의 직원들’이라고 소개하고 있다(4,6,18절). 게다가 악한 아달랴를 처형하는데 앞장섰던 이들도 그 칠천 명이었다. 그 뿐 아니다. 바알 신당을 부수고, 바알 대제사장 맛단을 죽인 장본인들도 그 칠천 명이었고, 남 유다에 여호와 신앙이 재정립되는데 주력을 아끼지 않은 이들도 바로 그 칠천 명이었다. 하나님은 헛된 말이나 과장된 말을 결코 하시지 않으신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은 분명히 존재했었다. 다만 제칠 년이 되지 않았기에 그들은 묻혀 있었을 뿐이다. 때가 되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그들은 너무나 요긴하게 사용되었던 것이다. 시대가 암울하고 박해와 핍박이 여전한 육년 동안 우리가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칠천 명에 속하는 일이다. 아무리 바알 종교가 득세하여 기득권을 행사한다할지라도 거기에 편승되어서는 안 된다. 독야청청(獨也靑靑)이라 하지 않았던가! 홀로 푸름을 자랑하듯, 시대가 어둡고 박해와 핍박이 심할수록 신앙의 절개를 더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 제칠 년이 되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그 칠천 명의 역할은 무궁하리라. 그 칠천 명 속에 우리가 포함되기를 소망한다. 주님! 어려운 때일수록 신앙에 더욱 신경 쓰게 하소서. 절대 다수가 바알에게 무릎 꿇는 시대 속에서 유일한 칠천 명에 속하는 복이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요긴한 도구로 쓰임 받게 하소서. ---- [믿는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여 사람들을 주께로 돌이키게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진실로, Q의 뜻을 따라 , 즉 <사람들을 얻는 것>이거나 사람들을 <천당 가게 하려 함>이 아니라, 세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의 건축을 위해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창출-산출해 냄에 있는가] ....만약 우리가 <진실로> 이렇게 하고 있다면, Q의 영원한 경륜 이룸을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오늘, 하늘 시온에 이르고 시온을 갖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만약 그렇게 하지 않다면 Q은 그분의 경륜을 이루고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길을 얻지 못하실 것이다.. ....결국 신약의 마지막 책은 이기는 자를 부르고 있음을 보게 되는데, (계2:7, 11, 17, 26, 3:5, 12, 21) 이 이기는 자들이야말로 하늘의 시온이 되며(14:1), 이 시온은 새 예루살렘이 되기 위한 표준이 될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땅에) 새 예루살렘이 도래할 때에야 시온은 사라질 것인데, 이는 새 예루살렘 전체가 모든 이기는 믿는이들과 함께 새 땅의 (영원한) 시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회 생활은 시온에 이를 그 때까지 계속 전진해 나아가야 한다. ....<회복 안에서의 교회 생활을 진지하게 실행함>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그 중심과 실제로 하는 Q의 경륜과 모든 이상을 보기 위해 힘써 수고할 필요가 반드시 있다.
===두 번째 인구 조사 ::: 그 목적은 Q의 뜻과 경륜을 위한 전쟁, 거기에 참여할 군대 확보에 있음. ;;:: 갈렙과 여호수아, 1개월 이상된 레위인은 가나안 입성 금지 적용 없이 입성이 허용됨 ....12지파에 속한 일반 백성은 1820명 감소(601730) ....레위 지파는 1000명 증가.(23000) 1.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3.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그들에게 전하여 이르되 4.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나온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이십 세 이상 된 자를 계수하라 하니라 5. ○이스라엘의 장자는 르우벤이라 르우벤 자손은 하녹에게서 난 하녹 종족과 발루에게서 난 발루 종족과 6. 헤스론에게서 난 헤스론 종족과 갈미에게서 난 갈미 종족이니 7. 이는 르우벤 종족들이라 계수된 자가 사만 삼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8. 발루의 아들은 엘리압이요 9. 엘리압의 아들은 느무엘과 다단과 아비람이라 이 다단과 아비람은 회중 가운데서 부름을 받은 자들이니 고라의 무리에 들어가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여호와께 반역할 때에 10. 땅이 그 입을 벌려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이백오십 명을 삼켜 징표가 되게 하였으나 11.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12. ○시므온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느무엘에게서 난 느무엘 종족과 야민에게서 난 야민 종족과 야긴에게서 난 야긴 종족과 13. 세라에게서 난 세라 종족과 사울에게서 난 사울 종족이라 14. 이는 시므온의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이만 이천이백 명이었더라 15. ○갓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스본에게서 난 스본 종족과 학기에게서 난 학기 종족과 수니에게서 난 수니 종족과 16. 오스니에게서 난 오스니 종족과 에리에게서 난 에리 종족과 17. 아롯에게서 난 아롯 종족과 아렐리에게서 난 아렐리 종족이라 18. 이는 갓 자손의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사만 오백 명이었더라 19. ○유다의 아들들은 에르와 오난이라 이 에르와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20. 유다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셀라에게서 난 셀라 종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종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종족이며 21. 또 베레스 자손은 이러하니 헤스론에게서 난 헤스론 종족과 하물에게서 난 하물 종족이라 22. 이는 유다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칠만 육천오백 명이었더라 23. 잇사갈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돌라에게서 난 돌라 종족과 부와에게서 난 부니 종족과 24. 야숩에게서 난 야숩 종족과 시므론에게서 난 시므론 종족이라 25. 이는 잇사갈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육만 사천삼백 명이었더라 26. ○스불론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세렛에게서 난 세렛 종족과 엘론에게서 난 엘론 종족과 얄르엘에게서 난 얄르엘 종족이라 27. 이는 스불론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육만 오백 명이었더라 28. ○요셉의 아들들의 종족들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29. 므낫세의 자손 중 마길에게서 난 자손은 마길 종족이라 마길이 길르앗을 낳았고 길르앗에게서 난 자손은 길르앗 종족이라 30. 길르앗 자손은 이러하니 이에셀에게서 난 이에셀 종족과 헬렉에게서 난 헬렉 종족과 31. 아스리엘에게서 난 아스리엘 종족과 세겜에게서 난 세겜 종족과 32. 스미다에게서 난 스미다 종족과 헤벨에게서 난 헤벨 종족이며 33.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라 그 딸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니 34. 이는 므낫세의 종족들이라 계수된 자가 오만 이천칠백 명이었더라 35. ○에브라임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수델라에게서 난 수델라 종족과 베겔에게서 난 베겔 종족과 다한에게서 난 다한 종족이며 36. 수델라 자손은 이러하니 에란에게서 난 에란 종족이라 37. 이는 에브라임 자손의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삼만 이천오백 명이라 이상은 그 종족을 따른 요셉 자손이었더라 38. ○베냐민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벨라에게서 난 벨라 종족과 아스벨에게서 난 아스벨 종족과 아히람에게서 난 아히람 종족과 39. 스부밤에게서 난 스부밤 종족과 후밤에게서 난 후밤 종족이며 40. 벨라의 아들들은 아릇과 나아만이라 아릇에게서 아릇 종족과 나아만에게서 나아만 종족이 났으니 41.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베냐민 자손이라 계수된 자가 사만 오천육백 명이었더라 42. ○단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라 수함에게서 수함 종족이 났으니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단 종족들이라 43. 수함 모든 종족의 계수된 자가 육만 사천사백 명이었더라 44. ○아셀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임나에게서 난 임나 종족과 이스위에게서 난 이스위 종족과 브리아에게서 난 브리아 종족이며 45. 브리아의 자손 중 헤벨에게서 난 헤벨 종족과 말기엘에게서 난 말기엘 종족이며 46. 아셀의 딸의 이름은 세라라 47. 이는 아셀 자손의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오만 삼천사백 명이었더라 48. ○납달리 자손은 그들의 종족대로 이러하니 야셀에게서 난 야셀 종족과 구니에게서 난 구니 종족과 49. 예셀에게서 난 예셀 종족과 실렘에게서 난 실렘 종족이라 50.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납달리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사만 오천사백 명이었더라 51.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5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3.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 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54.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55.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 56. 그 다소를 막론하고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나눌지니라 57. ○레위인으로 계수된 자들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게르손에게서 난 게르손 종족과 고핫에게서 난 고핫 종족과 므라리에게서 난 므라리 종족이며 58. 레위 종족들은 이러하니 립니 종족과 헤브론 종족과 말리 종족과 무시 종족과 고라 종족이라 고핫은 아므람을 낳았으며 59. 아므람의 처의 이름은 요게벳이니 레위의 딸이요 애굽에서 레위에게서 난 자라 그가 아므람에게서 아론과 모세와 그의 누이 미리암을 낳았고 60. 아론에게서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났더니 61.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죽었더라 62.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레위인의 모든 남자는 이만 삼천 명이었더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그들에게 준 기업이 없음이었더라 63. ○이는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계수한 자라 그들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계수한 중에는 64.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계수한 이스라엘 자손은 한 사람도 들지 못하였으니 65.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 1. Then it came about after the plague, that the LORD spoke to Moses and to Eleazar the son of Aaron the priest, saying, 2. "Take a census of all the congregation of the sons of Israel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by their fathers' households, whoever is able to go out to war in Israel." 3. So Moses and Eleazar the priest spoke with them in the plains of Moab by the Jordan at Jericho, saying, 4. "[Take a census of the people]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as the LORD has commanded Moses." Now the sons of Israel who came out of the land of Egypt [were:] 5. Reuben, Israel's first-born, the sons of Reuben: [of] Hanoch, the family of the Hanochites; of Pallu, the family of the Palluites; 6. of Hezron, the family of the Hezronites; of Carmi, the family of the Carmites. 7. These are the families of the Reubenites, and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were 437300. 8. And the son of Pallu: Eliab. 9. And the sons of Eliab: Nemuel and Dathan and Abiram. These are the Dathan and Abiram who were called by the congregation, who contended against Moses and against Aaron in the company of Korah, when they contended against the LORD, 10. and the earth opened its mouth and swallowed them up along with Korah, when that company died, when the fire devoured 250 men, so that they became a warning. 11. The sons of Korah, however, did not die. 12. The sons of Simeon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Nemuel, the family of the Nemuelites; of Jamin, the family of the Jaminites; of Jachin, the family of the Jachinites; 13. of Zerah, the family of the Zerahites; of Shaul, the family of the Shaulites. 14. These are the families of the Simeonites, 222000. 15. The sons of Gad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Zephon, the family of the Zephonites; of Haggi, the family of the Haggites; of Shuni, the family of the Shunites; 16. of Ozni, the family of the Oznites; of Eri, the family of the Erites; 17. of Arod, the family of the Arodites; of Areli, the family of the Arelites. 18. These are the families of the sons of Gad according to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405000. 19. The sons of Judah [were] Er and Onan, but Er and Onan died in the land of Canaan. 20. And the sons of Judah according to their families were: of Shelah, the family of the Shelanites; of Perez, the family of the Perezites; of Zerah, the family of the Zerahites. 21. And the sons of Perez were: of Hezron, the family of the Hezronites; of Hamul, the family of the Hamulites. 22. These are the families of Judah according to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765000. 23. The sons of Issachar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Tola, the family of the Tolaites; of Puvah, the family of the Punites; 24. of Jashub, the family of the Jashubites; of Shimron, the family of the Shimronites. 25. These are the families of Issachar according to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643000. 26. The sons of Zebulun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Sered, the family of the Seredites; of Elon, the family of the Elonites; of Jahleel, the family of the Jahleelites. 27. These are the families of the Zebulunites according to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605000. 28. The sons of Joseph according to their families: Manasseh and Ephraim. 29. The sons of Manasseh: of Machir, the family of the Machirites; and Machir became the father of Gilead: of Gilead, the family of the Gileadites. 30. These are the sons of Gilead: [of] Iezer, the family of the Iezerites; of Helek, the family of the Helekites; 31. and [of] Asriel, the family of the Asrielites; and [of] Shechem, the family of the Shechemites; 32. and [of] Shemida, the family of the Shemidaites; and [of] Hepher, the family of the Hepherites. 33. Now Zelophehad the son of Hepher had no sons, but only daughters; and the names of the daughters of Zelophehad were Mahlah, Noah, Hoglah, Milcah and Tirzah. 34. These are the families of Manasseh; and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were 527000. 35. These are the sons of Ephraim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Shuthelah, the family of the Shuthelahites; of Becher, the family of the Becherites; of Tahan, the family of the Tahanites. 36. And these are the sons of Shuthelah: of Eran, the family of the Eranites. 37. These are the families of the sons of Ephraim according to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325000. These are the sons of Joseph according to their families. 38. The sons of Benjamin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Bela, the family of the Belaites; of Ashbel, the family of the Ashbelites; of Ahiram, the family of the Ahiramites; 39. of Shephupham, the family of the Shuphamites; of Hupham, the family of the Huphamites. 40. And the sons of Bela were Ard and Naaman: [of Ard,] the family of the Ardites; of Naaman, the family of the Naamites. 41. These are the sons of Benjamin according to their families; and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were 456000. 42. These are the sons of Dan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Shuham, the family of the Shuhamites. These are the families of Dan according to their families. 43. All the families of the Shuhamites, according to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were 644000. 44. The sons of Asher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Imnah, the family of the Imnites; of Ishvi, the family of the Ishvites; of Beriah, the family of the Beriites. 45. Of the sons of Beriah: of Heber, the family of the Heberites; of Malchiel, the family of the Malchielites. 46. And the name of the daughter of Asher [was] Serah. 47. These are the families of the sons of Asher according to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534000. 48. The sons of Naphtali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Jahzeel, the family of the Jahzeelites; of Guni, the family of the Gunites; 49. of Jezer, the family of the Jezerites; of Shillem, the family of the Shillemites. 50. These are the families of Naphtali according to their families; and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were 454000. 51. These are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 sons of Israel, 6017300. 52.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53. "Among these the land shall be divided for an inheritance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54. "To the larger [group] you shall increase their inheritance, and to the smaller [group] you shall diminish their inheritance; each shall be given their inheritance according to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55. "But the land shall be divided by lot. They shall receive their inheritance according to the names of the tribes of their fathers. 56. "According to the selection by lot, their inheritance shall be divided between the larger and the smaller [groups.]" 57. And these are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 Levites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Gershon, the family of the Gershonites; of Kohath, the family of the Kohathites; of Merari, the family of the Merarites. 58. These are the families of Levi: the family of the Libnites, the family of the Hebronites, the family of the Mahlites, the family of the Mushites, the family of the Korahites. And Kohath became the father of Amram. 59. And the name of Amram's wife was Jochebed, the daughter of Levi, who was born to Levi in Egypt; and she bore to Amram: Aaron and Moses and their sister Miriam. 60. And to Aaron were born Nadab and Abihu, Eleazar and Ithamar. 61. But Nadab and Abihu died when they offered strange fire before the LORD. 62. And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m were 230000, every male from a month old and upward, for they were not numbered among the sons of Israel since no inheritance was given to them among the sons of Israel. 63. These are those who were numbered by Moses and Eleazar the priest, who numbered the sons of Israel in the plains of Moab by the Jordan at Jericho. 64. But among these there was not a man of those who were numbered by Moses and Aaron the priest, who numbered the sons of Israel in the wilderness of Sinai. 65. For the LORD had said of them, "They shall surely die in the wilderness." And not a man was left of them, except Caleb the son of Jephunneh, and Joshua the son of Nun. ======== 민수기 26장 (개요) 이 책은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므로 민수기라 칭해지고 있다. 이미, 그들은 애굽에서 나온 첫 번째 해에 시내 산에서 계수되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1장과 2장에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 모압 평지에서 계수되었는데, 이것은 그들이 가나안에서 들어오기 직전의 일이었다. 1. 민족 계수를 시행하게 하기 위해 내려진 명령(1-4). 2. 각 지파의 가족들과 수효에 대한 등기부(5-50), 그리고 그 총계(51). 3. 그들에게 그 땅을 분배하라는 지시(52-56). 4. 따로 구분된 레위인의 가족들과 수효(57-62). 5. 첫 번째로 계수되었던 모든 자의 사망에 대한 경고가 이루어진 사실이 주목되어 있다(63-65). 그리고 이 이야기를 다루고 기록해 놓는 가운데 이 사실이 특별히 중요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인구 조사령(민 26:1-4) Ⅰ.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하셨을 때 이외에는 백성을 계수하지 않았다. 다윗은 그의 시대에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은 채 인구 조사를 행했다가 큰 벌을 받았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었다. 그리고 그 분은 자기의 특명에 의하지 않고서는 이 권위 있는 행위가 행해지도록 허락하지 않으셨다. 모세는 아마도 이 때에, 발람이 완전히 자기의 뜻하는 바와는 반대로 이스라엘을 축복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 축복에 대해, 그리고 특히 그들의 수효에 대한 언급에 대해 들었을 것이다. 또 그는 대적을 이긴 그들의 힘과 영예를 보여 준 그 보편적인 증거를 몹시 기뻐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들의 수효를 정확히는 몰랐다. 마침내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들의 총수를 계수하도록 명하셨다. Ⅱ. 엘르아살은, 이전에 아론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그와 함께 명령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으로써 하나님은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엘르아살을 영화롭게 했고, 그의 대제사장직 계승을 확증하셨다. Ⅲ. 이러한 계수를 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것은 염병의 재앙이 있은 직후였다. 그것은 비록 하나님께서 그 휩쓸어 가는 염병으로써 그들에게 죽음의 심판을 내리셨을지라도, 그 분은 끝까지 싸우시지 않았고, 또한 완전히 그들을 멸망시켜 버리려 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비록 호되게 꾸짖음을 당할지라도 멸망되지는 않을 것이다. Ⅳ. 그들은 이전에 계수하던 그 규정에 따라,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자들만 세어야 했다. 왜냐하면 지금 그들 앞에 놓여 있는 일이 바로 전쟁이었기 때문이다. -------------- 각 지파의 인구 통계(민 26:5-51) 이것은 1장에서 계수된 것과 같은 순서의 각 지파들의 등록 사항이다. 다음을 살펴보자. Ⅰ. 각 지파의 가족들에 대한 기록. 그것은 우리가 가족이라 부르는 종류의 것, 즉 한 집에 함께 살고 있는 자들로 해석되어서는 안 되며 족장들의 아들들의 자손별로 계산하는 종친으로 해석되어야 하는데, 그들의 후손은 그들의 영예로운 이름으로써 서로를 구별했다. 열두 지파의 가족들이 모두 그렇게 계수되어 있다. 단 지파에는 한 가족밖에 없다. 왜냐하면 단은 아들 하나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지파는 유다를 제외한 모든 지파 가운데 가장 수효가 많았다(42, 43절). 그들은 처음에는 작았으나 그 말기에는 크게 번성했다. 스불론은 세 가족으로 나뉘었고, 에브라임은 네 가족으로, 납달리도 네 가족, 잇사갈도 네 가족으로 나뉘었다. 유다, 시므온, 아셀은 다섯 가족씩으로 되었으며, 갓과 베냐민은 일곱 가족씩, 그리고 므낫세는 여덟 가족으로 되어 있었다. 베냐민은 열 명의 아들을 애굽으로 데리고 왔으나(창 46:21), 그들 중 셋은 자손 없이 죽었거나 그 가족이 끊어져 버린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우리는 그 이름들 중 일곱만이 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지파 전체의 수효는 모든 지파 중에 가장 많지는 않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섭리는 가족이나 민족을 세우는 데 있어서 확률에 매여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삼상 2:5). Ⅱ. 각 지파의 수효. 여기서 가장 우리의 흥미를 끄는 것은 이 수효들을 시내 산에서 계수된 그 수효와 비교해 보는 것이 될 것이다. 총계는 거의 같았다. 지금 그들의 수효는 당시보다 1,820명이 적다. 그러나 그중 일곱 지파는 수효가 증가되었다. 유다는 1,900명이 불어났고, 잇사갈은 9,900명, 스불론은 3,100명, 므낫세는 20,500명, 베냐민은 10,200명, 단은 1,700명, 그리고 아셀은 11,900명이 불어났다. 그러나 그 밖의 다섯 지파는 그 증가된 수효보다도 더욱 감소되었다. 르우벤은 2,770명이 감소되었고, 시므온은 37,100명, 갓은 5,150명, 에브라임은 8,000명, 그리고 납달리는 8,000명이 감소되었다. 이 사실 속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살펴볼 수 있다. 1. 그리스도의 조상이었던 유다의 깃발 아래 모인 세 지파는 모두 증가되었다. 그의 교회는 발전되고 증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2. 므낫세 지파처럼 그렇게 많이 불어난 지파는 없었다. 므낫세는 앞의 기록에서 보면 모든 지파 중에서 가장 적은 32,200명에 불과했으나 여기에서는 가장 큰 지파 중의 하나다. 그리고 그의 형제 에브라임 지파는 먼젓번에는 수효가 많았으나 여기에서는 가장 적은 지파 중에 하나다. 야곱은 그들의 머리에 손을 엇갈려서 얹었고,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다. 그것이 아마도 에브라임 사람들을 매우 교만하게 만들었을 것이며, 그들의 형제 므낫세 사람들을 짓밟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므낫세가 멸시당한 것을 보셨을 때 이처럼 그를 엄청나게 증가시켰다. 왜냐하면 가장 연약한 자를 돕고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기 때문이다. 3. 시므온처럼 그렇게 많이 감소된 지파는 없었다. 59,300명이라는 본래의 수효의 3분의 1 남짓한 22,200명으로 감소해 버렸다. 그 지파의 일가족 전부(즉 출 6:15에 언급된 오핫 가족)는 광야에서 사멸했다. 이러한 까닭에 시므온은 모세의 축복 가운데 언급되어 있지 않다(신 33장). 그리고 가나안에 있는 그 지파의 분깃은 유다의 구획 중의 오직 한 부분으로서(수 19:9) 사소한 것이었다. 혹자는 브올의 죄악으로 인해 염병에 의해 죽임을 당한 그 24,000명의 대부분을 그 지파에 속해 있는 자들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그 죄악의 주동자였던 시므리가 그 지파의 방백이었고, 따라서 그 지파의 많은 사람이 그의 본보기에 영향을 받아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았기” 때문이다(벧후 2:2). Ⅲ. 르우벤 지파에 대한 이야기 속에는 그 지파에 속했던 다단과 아비람이 레위 사람 고라와 공모하여 반란을 일으켰던 사실이 언급되어 있다(9-11절). 비록 그 이야기는 앞의 몇 장에서 상세히 언급되었지만, 여기에 다시 제시되어 있는데, 그것은 후손들이 그들의 족보를 들여다보고 그들의 가풍과 그 조상의 영광을 즐기려 할 때마다 그들 자신을 행악자의 후손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즉 그것을 기억하고 생각하기에 적합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 그들에 관해 다음 두 가지 사실이 언급되어 있다. 1. 그들은 “회중 가운데서 부름을” 받았다(9절). 아마도 그들의 독창력과 활동력이 뛰어나서 업무에 합당했을 것이다. “다단과 아비람”은 적당한 때가 오면 하나님과 모세 밑에서 출세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야심 때문에 하나님과 모세에게 대항하여 싸우게 되었고, 그들이 하나님과 모세 중 어느 한편과 싸우면 결국 양편 모두에게 대항하게 되고 마는 것이다.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2. 유명해질 수 있었던 자들이 불명예스럽게 되었다. 그들은 “표징(한글 개역에는 “징계”로 되어 있음)이 되었다”(10절). 그들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기념이 되었다. 하나님은 그들의 멸망에서 그 분 자신이 거룩함으로 영화로우심을 보여 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경고로서 모든 세대로 하여금 그들의 교만과 패역의 길을 밟지 않게 유의하도록 하기 위해 세워졌다. 여기에 “고라의 아들들”이 보존된 일이 주목되고 있다(11절). 그들은 다단과 아비람의 자손처럼 “죽지 아니하였다.” 그 이유는 의심할 것도 없이 그들이 스스로를 죄에 물들지 않게 지켰고, 그들의 조상들과 어울려 패역한 일에 가담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죄인의 죄에 가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재앙에 참여하지 않게 될 것이다. 후에 이 고라의 아들들은, 그들의 후대에, 다윗에 의해 여호와의 전에 노래하는 자로서 고용되어 교회에 뛰어나게 봉사했다. 그러므로 많은 시편들은 “고라 자손”을 위한 것으로 적혀 있다. 그리고 아마도 그들은, 그들 자신에게 경고하기 위해 그리고 그 쓴 뿌리에서도 그 선택된 열매를 만들어 내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일례로서, 그들 조상의 어떤 다른 이름보다도 그 이름을 매우 오랜 후에도 지니게 되었을 것이다. 낙인이 찍힌 가문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탁월한 덕성에 의해 그 조상의 치욕을 없애도록 노력해야 한다. ----------- 땅의 분배령(민 26:52-56) 만일 어떤 사람이, 이스라엘 백성의 지파와 가족과 수효에 대해 이처럼 상세히 설명되어 있는 이유를 묻는다면, 여기에 그 대답이 있다. 그들은 일반 섭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약속에 의해 수적으로 증가된 동시에 분할되었다. 그리고 거룩한 계시의 영예를 보존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들의 증가와 그들의 기업 속에서 그 분의 약속이 이행된 것이 드러나도록 하시려 했다는 것이다. 모세가 백성을 계수했을 때, 하나님은 “이들로써 그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그에게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 주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스라엘의 아들로서 이제 등록된 이들은 (왕실 명부의 사본에 의한 경우처럼) 가나안 땅의 상속을 허락 받을 것이다.” 이제 이 지파들에게 땅을 분배하거나 등분함에 있어서, Ⅰ. 일반적인 공평의 규정이 모세에게 지시되어 있다. 그는 수효 많은 사람들에게는 땅을 더 많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더 적게 주어야 했다(54절).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 명령은 그에게서 시행되지 않았다. 그는 아무에게도 땅을 나눠 주지 못했다. 오직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그 명령을 따랐다. Ⅱ. 이 일반적인 규정은 “제비 뽑아” 적용해야 했다(55절). 그것이 이처럼 그들의 방백의 지혜에 달려 있는 것같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는 최종적으로 그들의 하나님의 섭리에 맡겨져야 했다. 그 섭리가 비록 그들의 정책이나 기호에 맞지 않을지라도 그들은 모두 거기에 따라야 했던 것이다. “그 기업을 제비 뽑아 나눌지니라.” 열방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특히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우리 “거주의 경계를 한하시는”(행 17:26) 일은 하나님 스스로가 보유하고 계신다. 그리고 이처럼 그리스도 우리의 여호수아께서 그 분의 나라에서 그 제자 중 하나를 “우편에” 그리고 또 하나를 “좌편에” 앉게 명하시도록 청함 받았을 때, 그 시여(施輿) 속에 있는 아버지의 주권을 인정하셨다. 그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니라.” 여호수아는 자기 마음대로 가나안에 있는 기업을 처리해서는 안 된다.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마 20:23). ---------- 구별된 레위인들의 계수(민 26:57-62) 레위 지파는 하나님의 지파였다. 다른 지파처럼 가나안 땅에서 기업을 얻어서는 안 되는 지파였으므로 다른 지파와 함께 계수되지 않고 단독으로 계수되었다. 이 책의 처음에 나와 있는 시내 산에서의 계수 때에도 그렇게 되었다. 따라서 그 당시에 (레위지파를 제외하고) 계수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 바, 갈렙과 여호수아 이외에는 그 누구도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형의 선고 효력은 (레위지파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때에 그들과 함께 계수되지 않았거나 전쟁에 나갈 수 없었던 레위인들 중에 엘르아살과 이다말, 그리고 아마도 (4장 16, 28절에 나타난 대로) 당시 20살 위였던 다른 사람들이 가나안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레위 지파는 이제 두 번째 계수에서 단지 1,000명만 증가되었고, 여전히 가장 작은 지파들 가운데 하나였다. 앞에서 고라의 죄와 벌이 언급된 것과 같이 여기에서는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을 드린 것으로 인해 죽은 사실이 언급되어 있는데, 그것은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기”(고전 10:11) 때문이다 ----------- 이루어진 선고(민 26:63-65) 이 이야기의 결론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원망한 사람들에게 선고된 형의 집행이다(14:29). 즉 그들 중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중 갈렙과 여호수아 이외에는(그리고 일 개월 이상 된, 또는 30세에서 50세에 달하는 레위인들 이외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으리라는 점이다. 이제 이 점호에서 특별한 지시가 계수하는 데에 참가한 각 지파 사람들에게 내려졌을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그것은 이 명부들 앞의 것과 비교해 보고 시내 산에서 계수된 자들 중에 지금 남아 있는 자가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갈렙과 여호수아 이외에는 그 당시의 계수함을 받았다가 지금 또 계수된 자는 없었던 것으로 보였다(64, 65절). 이 속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나타나 있다. Ⅰ. 일단 “명령이 내리면”(단 2:13)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그 경고에 대해 신실하시다. 그 분은 “노하여 맹세하셨고”(시 95:11), 그 맹세하신 것을 이행하셨다. 그 모든 생명이 10배로 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그들이 땅에 떨어지는 것이 더 쉽다. 비록 범죄하여 형을 선고받았지만 그 선고에도 불구하고 오래 살아남은 많은 사람이 새로운 세대와 섞인다 할지라도, 그들은 이 점호가 행해지기 전에 어떤 방법에 의해서든 제거되었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자들은 스스로 군중 속에 숨음으로써, 또는 형 집행을 연기함으로써 피할 수 없게 된다. Ⅱ. 이 백성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선하시다. 비록 원망하는 종족이 끊어졌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처럼 많은 또 다른 세대를 일으키신다. 그리하여 그들이 멸망했을지라도 상속자가 없음으로 인해 약속된 기업이 상실되지 않게 하시며, 이스라엘의 이름이 소멸되지 않도록 하신다. 그리고 그 수효가 시내 산에서의 수효에는 약간 못 미친다 할지라도, 이제 계수함을 받은 자들은 복무하기에 한창 때인 20세에서 60세에 달하는 중년층으로서 이점을 누렸다. 그리고 그들은 광야에서 유리하고 초췌하게 지내던 38년 동안, 하나님의 율법과 법령에 대해 잘 알 기회를 가졌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이 신성한 연구가 방해받을 만한 시민 봉사나 군복무 등이 없었으며, 또 모세와 아론,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영이 그들을 가르쳤기 때문이다(느 9:20). Ⅲ. 하나님의 진실이 갈렙과 여호수아에 대한 그의 약속을 이행하는 일에서 나타나 있다. 그들은 이 공통적인 재앙으로부터 보존되기로 되어 있었고, 또 실제로 보존되었다. 사망의 화살은 비록 흑암 속을 나를지라도 되는대로 날아가지 않으며, 심지어 그것이 가장 음침한 곳을 나를 때일지라도 그러하다. 그것은 오직 겨냥된 표적을 향해서만 쏘아질 뿐이다. 생존자들 중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사람은 가장 위험한 때에 희생물로 내어줄 생명을 갖게 될 것이다. 수천 명이 그들의 우편에서, 그리고 수만 명이 그들의 좌편에서 죽어갈지라도 그들은 모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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