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수11,북부동맹군 멸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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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1장   [351. 믿는사람들은주의군사니]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네마음에근심있느냐..내안에사는이그리스도니..내모습이대로- 나의영혼이잠잠히- 우리에겐소원이하나있네- 주사랑이나를숨쉬게해- 시139편(나보다나를잘아시는주님)

....거듭난 바 참되게 구주 믿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부활하신 그분의 보좌 앞에 나아와 감사의 눈물로 십자가 흔적 가진 그분의 발을 적셔 씻기고 그분이 주신 의의 옷으로 그 발을 닦아드리고 그 발에 입맞추며 얼굴 뺨을 그 발에 대는 그 때마다... 신부된 이마다 영생-영원 안식 맛보고 누리며 감상-음미하며 또한 그리스도 주님도 <토닥거려 위로하시며> 기뻐하며 안식 누리심을 기억하라!!


[수11장의 메시지]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의 뿌리는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다!! 

....사탄 체계로서의 세상은  사탄마귀가 말하는(그가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다!!)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서...생존을 위해서는 독사처럼 교활-영악해야 하고-스스로 분발해서 남보다 앞서고 탁월하게 되고 남을 짓밟아 누르고 심지어 끊어버림 통해서라도 늘 이겨야 하고, 그것을 자랑으로 삼아 뻐김, 그것이 웰빙의 극치라고 공공연히 부추겨 조작하는 광고가 절대적으로 만영하고 있다... 그것은 존재 목적을 (생존/안정 욕구-애정/존중 욕구-명예/성취 욕구-자기초월의 욕구의 패러다임 달성)을 내세워, 유아독존적 자기 존재감=자기만족의 극대화=자기 초월/우상화 이룸에 두게 하고 있다.....그 바닥에는 존재적 불안정감/허망함이 바탕을 이루는데,,"너는 이 세상에 그냥 실수로 내던져진, ((결코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는  반쪽-동반자-머리-남편-왕-주인이신, 주님의 축복-안정-예비/공급/양육/보호/돌봄/인도 받는 어린양의 아내/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니라)), 저주 받고 버려진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거짓된 틀을 씌워서... 스스로 분투해야만  저주 받은 느낌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바, 유아독존적으로 살라고 꼬드긴다!! ((사탄마귀가 주입해 둔 육신/죄성과 사탄체계에 종노릇하는 옛사람<옛자아=옛인격>이 느낌은 바로 거절감-부족감-고립감-수치감-두려움-분노..이것은 사탄마귀대적의 속임-사기-기만술책따라 집어넣어준 바, 자기연민의 거짓 정서들이다))...눈을 주님께 돌려 그 놀라운 얼굴 보라!!![언제 어디서나, 거기 계셔서 말씀하시는 분]


▲1. 하나님은 전쟁을 앞두고 분명히 말씀을 주신다. 

6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붙여 몰살시키리니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리더십을 물려받았을 때도 '가나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고  1:3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도 말씀하셨고  3:7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공격하기 전에도, 그 성을 넘겨주겠다고 약속하셨고  6:2 

-아이성을 점령하기 전에도 똑같이 말씀하셨으며 8:1 

-예루살렘 중심의 5왕 연합군과 전쟁하기 전에도  10:8

-본문의 북방 왕들과 전쟁하기 전에도, 모든 경우에 하나님은 미리 말씀해 주셨다.  11:6

.....미리 승리를 보장해 주신 것이다. 그러니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는, 사기충천했던 것이다.

---뒤에 사사기의 기드온이 미디안 군대를 물리칠 때도 마찬가지였고, ---다윗이 전쟁에 나가서 백전백승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미리 승리를 약속해 주셨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행하라'는 말이 회자된다.

물론 하나님이 승리를 약속해 주셨다고 해서, 과정에서 두려움이나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과를 훤히 알기 때문에, 전쟁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놓이는 것이다. 안달, 초조해하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 성숙한 신앙선배들이 하는 말로 '거룩한 수동태'라는 표현이 있는데,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좀 수동태로 기대하고 앙망-응시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않고, 자기 생각에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싶어서  ((=presumptous sin))  경솔하게 뛰쳐나가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일은 대부분 다 실패로 끝나게 된다.

.....참고로, 가나안 정복전쟁 (수1~11장)이 약 7년이 걸렸는데,  실제로 전쟁을 치른 기간은 <어쩌면!!> 며칠 되지 않는다.  전장으로 이동시간까지 다 합쳐도, 채 한 달도 되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남방 왕들을 공격할 때나(10:9), 북방 왕들을 공격할 때나 (11:7) 여호수아가 취한 작전은 언제나 기습 공격이었다.....어쨌든 가나안 정복 기간 7년 사이에, 나머지 6년 11개월은 (예상치dlrls gkwlaks)....그저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거룩한 수동태'로 있다가, 필요할 때만 효율적으로 움직였다. 

.....분명히!!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차지하는 것은 명백한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하나님 뜻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무조건 '돌격 앞으로!' 해서 저돌적으로 나아간 것이 아니었다.((그랬을 때 아이성 패배가 주어졌다!!))..오히려  대부분의 시간들은 [친히 돌격 명령의 말씀을 주실!!]주님을 기대하며 소망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실전 치르듯이 실전처럼 날마다 연습하면서 [주님 경외함의 영적 기초로 뿌리내려 깊은 안정감 가운데 다져지고, 강인한 육체의 능숙한 전사로서 충분히 구비되도록, 그것을 엘로이 여호와 주님도 기다리고 계신다!!] 주님의 돌격 명령을 기다리다가, 하나님이 드디어 접전-승리의  말씀 주심으로써 전투로 인도하심의 확인이 있을 그 때에만 전투에 임했으리라고 본다. 그때 하나님은, 보통 그 전날에,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셔서, 그 전투의 승리를 보장하셨던 것이 아니었던가?! .

▲2.말의 뒷발 힘줄은 한번 잘리면 다시 회복될 수 없다고 한다. == "이제 정말로!! 약혼한 유일무이한 전능자,그분만 바라보며 그분의 소유인 신부로서 그렇게 상호 일편단심-일심으로-신실하게 살자" 하심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승리 후, 전리품으로 얻은 말의 뒷발 힘줄을 끊음으로써 말을 전투용으로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하셨고, (이것은 후일 다윗 때에도 시행된 적이 있었다. 삼하 8:4, 대상 18:4). 또한 병거를 불사름으로써, 이방 족속들의 전투 방식을 따르지 못하도록 명령하신 것이다.  

말과 병거와 사람 이외의 재산은 가질 수 있었다. (단, 여리고 성은  제외...완전히 헤렘<그 어떤 것도 가지지 말고 다 불사르라> 요구하셨다!!)

평생을 군인으로서 살아온 여호수아가 전쟁의 가장 큰 노획물인 말과 병거를 아낌없이 못쓰게 만들었다는 것은 참으로 큰 신앙이었다. 

.....이것은 인간적으로보면 '허세를 부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주머니에 아무 것도 든 것이 없는 단벌신사가, 마치 큰 부자 행세를 하는 것처럼 이스라엘과 여호수아는, 말들의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살라버렸다. 다 돈 되는 것들인데... 

하나님이 이렇게 명하신 이유는, 이스라엘을 여전히 악조건 속에((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두시는 것이다. 

너희들은 말의 숫자와 물질의 힘으로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함으로써 강해지는 것이니, 그 라이프스타일로 계속 살라는 것이다. 

즉 이스라엘이 말의 숫자나 가진 물질로 스스로 만족하여,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하는 신앙과 믿음이 약해질까봐.. 하나님은 그것들을 끊고 불사르라고 하셨고, 순진하게도(?) 여호수아는, 그 말씀대로 행하여 .. 많은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말았다. ....순전-온전-완전한!! 내려놓음의 순종이었다. 

과거 고대에는, 특별한 산업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전쟁이 가장 큰 재화 획득과 자산 증식의 한 수단이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정말 세상 방식과는 정반대의 전쟁을 치른 것이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프라이드를 보여주었다.

'우리가 돈 때문에 전쟁하는 것은 아니야, 우리는 하나님의 사명 감당으로 전쟁하는 거야!' 그래서 에스더서에서 유대인들도, 부림절 날, 대적들에게 보복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에9:10, 15, 16 .

....그래서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 자기 사역자들을 가난에 처하게도 하실 때가 있다. 집칸 늘이며, 통장 숫자 늘이는 목적으로 아예 살지 말라는 것이다. 

또 교회들 가운데, 개인들 중에 스스로 자원해서 자발적으로 가난하게 되는 분들도 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기 위해서이다.  

정말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으면서 ((어쩌면!!)) 허세를 부리는 것처럼 보이는, 이 여호수아의 호기를 오늘날 물질의 신에 지배받고 있는 이 자본주의 세상에서 우리가 한 번 묵상해보고, 배워볼만 하다. ... 그런데 말의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사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실지로 !! 정말!! 신뢰하여 바라며 간절히 의지하는 신앙이다.

말의 뒷발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사르고 나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괜한 낭비를 한 셈이고, 괜히 허세를 부리는 것이 되고 만다. 

또한 자기가 가진 말의 수효과 병거의 많음을 자랑해서도 결코 안 된다. 세상에 굶어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다고 연일 TV에 보도되는데도 말이다.. 

여호수아는 많은 말의 수효와 병거의 숫자를 가지는 대신에, 하나님을!!, 그 결과 당신과 함께 부어주시는 권세와 능력을 선택했다. 

행3장에 사도 베드로도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라면서 앉은뱅이를 일으켰다. ...사도들은 은과 금은 없었지만, 가진 게 있었는데, 그게 바로 "나사렛 예수" 그분 자신의 이름이었고, 그로 인해 '권세와 능력'은 자동적으로 따라왔다.  

하나님이 한 개만 가지라고 하셨다면, 여호수아처럼, 말과 병거를 버리고, [전적으로 의지하는 바] 하나님 자신을!! 가지는 것은 극상의 선택이다. 오늘 나는 둘 중에, 무엇을 가진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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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듭난 믿는이로서 내주하시는 주님<영적 여호수아>와 하나됨으로 사는 우리, 우리 안에 아직!! 여전히 남아 있는 영적 아낙 자손, 아모리 족속 등 가나안 7족속들 인지하고 이미 이긴 승리 적용하기]]

16절에 ‘산지와 온 남방과 고센 온 땅과 평지’는 '가나안 남부 지역'의 포괄적 묘사이며, ‘아라바와 이스라엘의 산지와 그 평지’는 '가나안 북부 지역'의 포괄적 묘사이다.
. ...결국 가나안 전쟁을 통해 화친을 맺은 기브온 주민외에는(이들은 히위 족속에 속하였다...그 외의 히위족속들을 보자면, 야곱의 딸 디나 사건으로 크게 손상 입었던 (당시는 세겜에 거주했던) 히위족속은 그 후 잔존했던 자들이 기브온 외에도 주로 헬몬산 일대에 살았는데, 이들은 북부동맹군에 합류했고 멸절되었다)  가나안 7족속에 해당되는 모든 족속을 이스라엘이 싸워서 점령했고, 그들은 스스로 이스라엘을 대적함으로 은혜를 입지 못하게 되었다.  이렇게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한대로 온 땅을 점령했고,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을 주어 그 땅에 전쟁이 그쳤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섣부르게 그대의 느낌따라, 그냥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말고...평소에 연습하고 익숙해지도록 훈련한 바, 절대 신뢰할 바, 주님의 그 음성의 지시따라 그대로> 행하라'는 말은 여전히  당연히 진리이다.  물론 하나님이 승리를 약속해 주셨다고 해서, 과정에서 두려움이나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과를 훤히 알기 때문에, 전쟁 수행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놓이는 것이다. 안달, 초조해 하지 않는다.
위에 22절에 언급된 3성읍 곧 가사, 가드, 아스돗에 아낙 자손이 약간 남아 있었다는 사실은 여호수아가 가나안의 전지역을 골고루 완전히 정복-멸절한 것은 아님을 보여 준다. 
이것은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적용해 해석해 본다면, 예수 믿고 변화받은 이후에도, 육신의 죄성은 여전히 죄의 몸으로서의 육신이 죽을 때까지는<또는 주 영광의 영에 의해 부활의 몸으로 완전히 변화 입음의 변형 입을 그 때까지는> 잔존함을 뜻한다. 
그래서 아낙 자손 및 블레셋 족속을 포함한 가나안 7족 잔당들과의 전쟁은, 여호수아가 죽은후 사사기 시대에도 계속 이어지는데, 사사기 시대에는, 그 잔당들이 힘을 키워서 오히려 이스라엘 일부 지파를 몰아내는 일까지 생긴다. 
사실 정복 전쟁은 내륙의 평지와 산악 지대를 중심으로 수행되었기 때문에, 지중해 연안 해변 지역은 여호수아의 손길이 닿을 수 없었다.  
... 그러나 가나안의 주요 거점들은 거의 대부분 이스라엘이 장악한 상태였기 때문에, 실상은 가나안을 이스라엘이 점령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 그리고 남은 지역들은 그 지역을 분배 받은 각 지파의 점령 대상지로 남겨졌던 것이다. ... 그래서 남은 가사, 가드, 아스돗의 아낙 자손들은 후에 이스라엘의 대적이 된다. 
가사(오늘날의 가자)는 삼손이 들릴라와 연애하다가 붙잡혀서 맷돌을 돌린 곳이고, 가드는 골리앗을 배출한 도시이며 아스돗은 법궤가 빼앗겨서 다곤 신전에 머물었던 곳이었다. 삼상5:1~2 
△그런데 여기서 '가사, 가드, 아스돗 외에는 다 몰아냈다는 말은 '아낙'자손에게만 해당되는 말이기는 하다. 
... 그들은 거인족이요,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악한 천사들이 낳은 자손, 곧 영적 의미로 볼 때 주님 의지함으로써 <우리의 영적 다윗이신 그리스도>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자들임을 다윗이 생생하게 입증하고 있다!!  가나안에는 아낙 자손 말고도, 대표적인 7족속이 더 있었음을 기억하라.
.,..'가사, 가드, 아스돗의 아낙 자손 말고도' 특히 아모리 족속의 여러 잔당들이 마치 옷에 얼룩 묻은 것처럼, 가나안 전국 여기  저기에 흩어져 있었다. 
 ... 이스라엘이 그들을 안 쫓아내기도 했고,  혹은 [상대적 측면에서, 아직 "전적으로 오직 주님으로만 삶"의  영적 체력과 훈련이 충분히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장성-성숙-익숙함을 체득하지 못해서] 못 쫓아내기도 했다. 
 ...안 쫓아낸 것은, 그들 규모가 작기도 했거니와, 그들을 <종으로 삼아 부리면서 그들로 인해 오는 재물 얻으려고!!> 진멸하기가  아까웠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과 교류하며 살기 원했고, 종으로 삼기 원했고, 그들의 육축을 취하기 원했던 것이다.  .... 그래서 안 쫓아낸 자들은 '너희 옆구리의 가시가 되며, 그들의 신들은 너희 올무가 될 것이다'라고 여호와의 사자(천사)가 꾸중했다. 삿2:3,  사사기에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살려둔 새끼 호랑이가 나중에는 위협적인 큰 호랑이가 된 경우이다.  ... 그리고 그들이 너무 강력해서 못 쫓아낸 경우도 있었다. 
(삿1:19~2:4 다 쫓아내지 못하였더라.//삿1:17~28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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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참되게 믿는 거듭난 우리 속에도 [구속 받은 자의 합당한 영광의 부활 입은 몸 그 상태로 지금 살고 있는 것 아니라,  죄의 몸인 육체로 이 땅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자이기에...이 땅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참되게 믿음-앎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인격-생명-성품-영광>에 합당하도록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에 이르도록 훈련하는 훈련장 삼으셨다!!는 것을 전존재에 날마다 선포함 그 안에서 주만 바라보고 걷기를 벗어나 한 눈 팔 그때마다..] 여전히 ((이미 십자가로 처리되었기에!!..단지 주안에서!! 거듭난 나 자신이 구주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고 장사되었고 부활한 구부 부활생명으로 살아가는 존재로되!!, 몸은 아직 구속이 진행 중인 죄의 몸이라!!)) 영적인 가나안 7족속이 살아 준동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비록  거듭난 자라 할지라도 주님만 바라보며 일치되어 걷는 삶  아니라] 사탄 체계인 세상에 마음의 시선을 무심코 돌릴 그때마다 여전히 문득!! [옛사람의 관점-세상 패러다임따라 (착각케 하는 바!! = 마음에 성령께서 불편해 하심을 분명히 느낀다!!) 옛 존재로서의 자기와 비교하며] 죄의 몸 안에서, 마귀-사탄의 종이었던 옛사람으로서의 자기를 [일반적 불신 세인의 일상과] 비교해 볼 때 슬며시 일어나는 대적의 조롱-비아냥-일종의 꼬드김-- 속상함/박탈감<거부고수두분> + 정욕-탐심-우상숭배-거짓-시기-분쟁-반역 등이다.  ((사도 요한은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 생의 자랑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것들을 한 때 내가 주와 일치됨 안에서 주로 인해 다 멸절하여 처리하고 쫓아낸 것 같은 여호수아 시대를 우리가 살 때도 있고, <점점 그 회수가 줄어들어 가겠지만> 때로는!! 그 잔당들이 남아서, 내 옆구리에 가시가 되어 찌르는 사사기 시대를 내가 살 때도 있음이니, 그 때마다 주님 이름 부르며 그분과의 하나됨=일치됨의 산 믿음을 발휘하며 그 사랑 기쁨-평강 안에 잠겨들기를 선택해야 하리라!!.
 ...내주하고 계시는 성령님은 참 여호수아, 예수 그리스도이시니...참 믿음 가진 거듭난 내가 날마다 ((보좌 앞에 나아가 주 이름 부름으로써 보혈-말씀-성령, 곧 영과 생명인 주님 이르시는 말씀으로 살아감 =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머리-주인-왕-주님으로서 살아가심의)) 주와 하나됨의 순종-동행, 곧 사랑-기쁨-평강-오래참음으로. 깨어 정신 차리고 근신함으로 항상 기쁨-범사 절대 감사로 호흡함 안에서 깨어 정신 차리고 근신함으로, "일편단심-일심, 오로지 성령충만"으로만  살아간다면, 가나안 7족속은 그 위력에 눌려, 꼼짝도 못하고 숨어지내게 되고 <쓰이지 않는 것은  그것이 단지 생명 없는 물건이라면 실지로 폐물이 되고 낡아져서 기능이 정지-작동불능 상태가 되어 버려지지만, 대적 원수 마귀-육신-옛자아-영적 의미에서 실제 세상의 영은 악한 생명으로서 , 주 오셔서  거듭난 영혼처럼 겉사람인 육체조차 새롭게 됨의, 영광의 구속 입은 완전한 몸으로 변케 됨 이루실 그 때까지 남아 있게 하실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오로지 주 바라기의 삶을 하루하루, 날마다 새로이, 매순간-매시간-24시간 내내 주님과 동행함을 자연스러워지도록((거듭난 이마다 이것이 가능해지도록 성령님께서 당연히!! 주도하고 계신다)) 그렇게 살자...하루하루를 그리고 3일간씩을 실지로 연습해 보자..조롱-비아냥거림-자기사랑/자기 의 /자기 주장/자기 연민으로 빠져들게하는...미혹-유혹하는 악한 영마다 예수 이름으로 대적-처리하여 무저갱으로 보내버리라/십자가로 보내버리라...오로지 말씀으로 호흡 기도-감사 찬양-생각을 영에 둠(곧, 주님만 생각하며) 주님만 참 주인으로 살아계심 되도록...어느시점에 가서는 분명히 자연스러워지나, 사탄-마귀-죄성.육신은 너무나 교묘하기에 경계 경보 주시고 대적하게 하시는 성령님께 대해 순종-사랑-믿음-감사의 완전함으로 기뻐함으로 살아감에 더하여 성도 간의 공동체적 생명 교통 안에서 상호 점검과 격려가 가장 중요하리라..>...마침내 주 오실 때까지 이르게  된다. 
....  그러나 내가 성령충만을 잃어버리면, 숨어지내던 가나안 7족속들이 기어나오게 되어 나를 괴롭히게 되고, 나와 싸워 이기게 되고, 심한 경우 포로로 나를 잡아가기도 한다. 
하나님이 쫓아내라고 하신 것들은, 쫓아내고 진멸해버리는 것이 절대 유익이다. ((그것들이 올라올 그 때마다 마땅히 그 더러움을 인해 영적 구역질을 느끼도록 영을 훈련하라..예수 이름으로 멸절된 자들임을 선포하고!! 주 십자가로/무저갱으로 쫓아버리라...그것의 극치는 바로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삶"이다...이것을 사도 바울은 깨달았고, 그 이후 평생 그렇게 살았다)) 하나님이 쫓아내라고 하신 것들을 [그 더러움의 영들을] 애지중지 품고 있으면, 그만큼 사사기 시대를 살게 되는 것이다.  
가나안 정복전쟁은 오늘날 내 앞에도 있는 전쟁이다. 나는 그들을 정복하고 내어쫓는 여호수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그들에게 정복당하고, 내어쫓김 당하는 사사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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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북방을 취하다 <가나안 북방연합군> 진멸..메롬물가 대전

1.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2.  및 북쪽 산지와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평지와 서쪽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과

3.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산지의 여부스 족속과 미스바 땅 헤르몬 산 아래 히위 족속에게 사람을 보내매

4.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5.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

......[수10:40-43...*40.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그 (남부동맹군에 속한) 온 땅 곧 산지와 네겝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호흡이 있는 모든 자는 다 진멸하여 바쳤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41.여호수아가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   *42.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으니라   *43.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바로 이어서 수11장이 전개되고 있으니...(가나안 북방의 왕들도 동맹을 결성하여 군대를 동원하여 메롬물가에 집결하고 있음을 <전령의 정보 통해  전해 듣자마자 여호수아는 주 앞에 나아갔으리라!!> 그만큼 형세가 급박해지고 있었으며...주님은 다시 놀라운 약속으로 승리를 안겨주리니.. 너희는 나와 보조를 맞추어 함께 칠 수 있도록 나를 따르라,,하고 계신다!!

6.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단 하루만에 150km 이동시키고 계셨다..요단강의 창일한 물을 일거에 멈추고, 그 바닥을 말려버리시는 분이심을 나는 분명히 기억한다!! ..나는 [물러섬 없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를 당연히  받아들인다!!<죽은자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러내시는 분,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우리의 연약함을 완전히 꿰뚫어 알고 계시는 주님은!! 우리가 감당할만큼이 어느정도인지 훤히 알고 계심을 반드시 기억하리라!!..나머지는 주님이 다 마련하며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도 분명히 확신하여 붙들며 항기쉬기범감하리라!!....[이 기록을 합리적 이성따라 제한적으로 설명하려는 소위 신학자들이여, 그대의 미망/어리석음을 회개할지어다!!])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7.  이에 여호수아가 (조금도 우물쭈물 지체함 없이 즉각적으로 행동에 옮겨서) 모든 군사와 함께 메롬 물 가로 가서 갑자기 습격할 때에

8.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그들을 격파하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 마임까지 추격하고 동쪽으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추격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쳐죽이고

9.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로 살랐더라

10.  ○하솔은 본래 그 모든 나라의 머리였더니 그 때에 여호수아가 돌아와서 하솔을 취하고 그 왕을 칼날로 쳐죽이고

11.  그 가운데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고 또 하솔을 불로 살랐고

12.  여호수아가 그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 모든 왕을 붙잡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바쳤으니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이 하였으되

13.  여호수아가 하솔만 불살랐고 산 위에 세운 성읍들은 이스라엘이 불사르지 아니하였으며

14.  이 성읍들의 모든 재물과 가축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탈취하고 모든 사람은 칼날로 쳐서 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15.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여호수아가 취한 지역

16.  ○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네겝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평지를 점령하였으니

17.  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들의 왕들을 모두 잡아 쳐죽였으며

18.  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19.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21.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22.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민33:50-56..원주민 완전 멸절 명령...어긴 결과가 되었음!!] 50.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1.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52.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53.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54.  너희의 종족을 따라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 뽑은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조상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받을 것이니라   55.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56.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이 말씀 그대로  사사기에서 왕국시대까지 실행되고 있음을 본다!!....그러므로 오직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는 삶 = 그리스도와 하나됨, 곧 그리스도로 사는 삶 = 오직 사랑으로 순종하는 참 믿음의, 24시간 주님만 바라보고 동행하는 삶 이룸으로써, 옛사람-사탄/죄-육신/죄성-세상에 대해 "죽음의 십자가를 끝까지 적용하여 주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여 멸절되게 해야 함(=헤렘!!))

.....여호수아 당시의 블레셋 5대도시 중 3개에 아낙족속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 B.C 1190년 애굽에서 라암셋 3세에게 패배당하여 팔레스틴의 갈멜산 이남의 연안 평원에 정착했다.  영토는 욥바로부터 가사의 남쪽까지 이르는 서남부 팔레스틴의 해안 평야였다.  이지방이 블레셋이라 불리게 되고 또한 가나안 전토가 팔레스틴이라 불리게 된점도 이 블레셋 사람에 의해서 기원한다.  그들의 우상은 마루나(물고기의 신) 혹은 아스다롯 등을 예배한다. ..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이주 이래 적대국으로서 여러가지 복잡한 관계를 가졌던 민족.으로서, 이 민족은 B.C 1200년경 수아시아의 서남 해안 에게 바다 여러섬으로부터 지중해 연안을 소란케 하고 애굽까지 그 세력을 뻗힌 해양 민족이다...(1) 그레데(갑돌)섬에서 나왔다고 전한다(신2:23 암2:7).  (2) 이 민족은 비 셈족으로서 할례를 행치 않는다(삼상17:36).   (3)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올 때는 강한 블레셋 때문에 길을 멀리 돌아서 가기도 했다 (출17:36).  (4)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이주해 들어가 땅 분배한 이후에도 강대한 5대 도시(가사,아스글론,아스돗,에그론,가드)가 서로 동맹을 맺어 이스라엘을 위협했다.  (5) 사사기에서 보듯이 한때 이스라엘보다 더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가 다윗왕 시대에 이르러서는 이스라엘의 예속적 위치에 놓였다(삼하8:1,21:5).  (6) 이스라엘 왕국 분열 때 독립을 꾀하였으나 실패하여 공물을 바치게 되었고 나증에 앗수르의 사르곤왕에 의하여 정복되었다(사20:1).  (7) 블레셋 사람의 종교는 이스라엘 사람과는 달리 가나안의 종교를 혼합하여 셈계의 신 다곤을 섬겼다(삿16:23).

23.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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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d it came to pass, when Jabin king of Hazor had heard those things, that he sent to Jobab king of Madon, and to the king of Shimron, and to the king of Achshaph,

2.  And to the kings that were on the north of the mountains, and of the plains south of Chinneroth, and in the valley, and in the borders of Dor on the west,

3.  And to the Canaanite on the east and on the west, and to the Amorite, and the Hittite, and the Perizzite, and the Jebusite in the mountains, and to the Hivite under Hermon in the land of Mizpeh.

4.  And they went out, they and all their hosts with them, much people, even as the sand that is upon the sea shore in multitude, with horses and chariots very many.

5.  And when all these kings were met together, they came and pitched together at the waters of Merom, to fight against Israel.

6.  And the LORD said unto Joshua, Be not afraid because of them: for to morrow about this time will I deliver them up all slain before Israel: thou shalt hough their horses, and burn their chariots with fire.

7.  So Joshua came, and all the people of war with him, against them by the waters of Merom suddenly; and they fell upon them.

8.  And the LORD delivered them into the hand of Israel, who smote them, and chased them unto great Zidon, and unto Misrephothmaim, and unto the valley of Mizpeh eastward; and they smote them, until they left them none remaining.

9.  And Joshua did unto them as the LORD bade him: he houghed their horses, and burnt their chariots with fire.

10.  And Joshua at that time turned back, and took Hazor, and smote the king thereof with the sword: for Hazor beforetime was the head of all those kingdoms.

11.  And they smote all the souls that were therein with the edge of the sword, utterly destroying them: there was not any left to breathe: and he burnt Hazor with fire.

12.  And all the cities of those kings, and all the kings of them, did Joshua take, and smote them with the edge of the sword, and he utterly destroyed them, as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commanded.

13.  But as for the cities that stood still in their strength, Israel burned none of them, save Hazor only; that did Joshua burn.

14.  And all the spoil of these cities, and the cattle, the children of Israel took for a prey unto themselves; but every man they smote with the edge of the sword, until they had destroyed them, neither left they any to breathe.

15.  As the LORD commanded Moses his servant, so did Moses command Joshua, and so did Joshua; he left nothing undone of all that the LORD commanded Moses.

16.  So Joshua took all that land, the hills, and all the south country, and all the land of Goshen, and the valley, and the plain, and the mountain of Israel, and the valley of the same;

17.  Even from the mount Halak, that goeth up to Seir, even unto Baalgad in the valley of Lebanon under mount Hermon: and all their kings he took, and smote them, and slew them.

18.  Joshua made war a long time with all those kings.

19.  There was not a city that made peace with the children of Israel, save the Hivites the inhabitants of Gibeon: all other they took in battle.

20.  For it was of the LORD to harden their hearts, that they should come against Israel in battle, that he might destroy them utterly, and that they might have no favor, but that he might destroy them, as the LORD commanded Moses.

21.  And at that time came Joshua, and cut off the Anakims from the mountains, from Hebron, from Debir, from Anab, and from all the mountains of Judah, and from all the mountains of Israel: Joshua destroyed them utterly with their cities.

22.  There was none of the Anakims left in the land of the children of Israel: only in Gaza, in Gath, and in Ashdod, there remained.

23.  So Joshua took the whole land, according to all that the LORD said unto Moses; and Joshua gave it for an inheritance unto Israel according to their divisions by their tribes. And the land rested from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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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1장 (개요)

본 장에서는 가나안 정복의 역사가 모두 마무리된다. 앞 장에서 남부 지역을 정복한 여호수아가 이제 또한 북부 지역을 치러 나선다. 그 전쟁의 영광된 승리의 이야기를 읽어 보자.

1.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북부 지역 왕들의 동맹(1-5).

2. 그들을 정복하도록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격려하심(6).

3. 여호수아의 승리(7-9).

4. 성의 점령(10-15).

5. 아낙 사람들의 멸절(21, 22).

6. 이 전쟁 이야기의 전체적 결말(16-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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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동맹군들과의 대전(수 11:1-9)...남부동맹군을 맞아 기습전을 벌였던 기브온 전투에 있어서 <기브온의 구원요청 듣고 전군이 밤새 이동한 바> 길갈-기브온 간 거리는 40km였었다...그러나 북부동맹군과의 메롬물가 대전의 기습전에서 주님의 군대가 주님으로부터 이동 명령 받고 이동개시한 바, 길갈-메롬물가 간 거리는 무려 150Km!!! 주님은 단숨에 주파케 하고 계셨다!!..할렐루야!!

우리는 여기서 여호수아의 또 다른 원정에 관한 이야기를 읽게 된다. 

이것은 비록 기적의 면에서 볼 때는 앞선 전쟁의 영광에 조금 미치지 못할지는 몰라도, 성공의 면에서는 그 화려함이 결코 전자에 못지않은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기사는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어 그들로 힘있게 행동하게 했다. 

복음 선포로 수행되는 사탄의 왕국에 대한 전쟁도 처음에는 기적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그 전쟁이 하나님의 전쟁이라는 것이 충분히 증명됨에 따라 이 전쟁의 통솔자들은 하나님의 일반 은혜의 도움을 따라 성령의 칼을 사용해야 하며 우박이나 태양의 정지 같은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Ⅰ. 가나안 족속들이 이스라엘을 대항해서 출진함. 

그들은 공격자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심으로 전쟁을 일으키게 하셨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을 진멸하는 일은 분명히 정당화될 수 있었다.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와 있었으나, 임전태세는 항상 완비 상태였다. 그리고 이 왕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점령한 것으로 만족하고 앉아 있을 것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죄인들은 자기 꾀에 의해서 파멸을 자초한다. 유다는 이제 “노략물을 움키러 올라가는 사자였다.” 

만일 북부 지역의 왕들이 유다를 깨워 놓았다면 그것은 그들의 위험이다(창 49:9).

1. 몇몇 나라가 이 동맹에 가담했는데 “산지”에 있는 몇 나라와 “평지”에 있는 몇 나라였다(2절). 

동서로부터 온 가나안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들 등으로(3절) 헌법이 다르고 그들 간에 서로 이해가 다른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그들은 자기들의 공동의 적인 이스라엘을 대항해서 연합했다. 이와 같이 “이 세대의 아들들이 빛의 아들들보다” 더 잘 일치하고 “더 지혜롭다”(눅 16:8). 

교회의 원수들의 일치는 불화하고 분열하는 교회의 벗들을 부끄럽게 하며 그들로 하나가 되도록 힘쓰게 해 준다.

2. 이 동맹의 우두머리는 과거에 아도니세덱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은 “하솔 왕 야빈”이었다(1절). 

하솔은 이들 “그 모든 나라의 머리”였고(10절), 우발적인 악의가 아니면 반역할 수 없는 왕이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는 이런 사실이 잊혀졌고 간과되어 의견의 일치를 보게 되었다(눅 23:12). 

모든 임금이 각자의 할당에 따라 병력을 몰고 나와 함께 집결했을 때 그것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굉장한 군대였으며, 민중이 “해변의 모래같이 많았다.” 

그리고 여기에다 그들은 많은 말과 병거를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훨씬 더 막강하고 어마어마한 군대였다. 이와 같은 것은 남부 지역의 왕들에게도 없던 것이다. 

이런 면에서 그들은, 단지 보병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전장에서 말이나 병거를 써 본 일이 없는 이스라엘에 비해서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있었다. 

요세푸스는 가나안의 군대가 30만의 보병과 1만의 말과 2만의 병거로 구성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대항해 “일어나 치는 자”는 언제나 “많다”(시 3:1). 그리고 의심할 여지없이 그들은 수가 많다는 것으로 자기들의 승리를 확신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만큼 더 많은 살육을 당했을 뿐이다.

Ⅱ.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격려하사, 그들이 선택한 전장에서 적들과 접전하도록 하셨다(6절).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여호수아의 용기는 주목할 만하다. 이 용기는 그가 받은 최상의 은사였다. 그러나 그는 거듭거듭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 주의를 필요로 한 것같이 보인다. 

새로운 위험과 역경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새로운 지원과 위로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이용되어야 한다. 

자기 곁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원수들의 숫자와 세력에 당황할 필요가 없다.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우리를 대항하는 자보다 크다”(대하 32:7). 

그들은 자기들을 위해서 일하시는 만군의 여호와가 소유한 여호와의 군대를 가지고 있다. 이 격려에서,

1.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승리를 약속하시고 그 시간을 정하신다. “내일 이맘때에”(아마도 양쪽이 전쟁 준비가 되었을 때일지도 모른다)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붙여 몰살시키리라.” 

비록 그들이 이스라엘의 칼에 진멸되도록 운명지어져 있었지만, 이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이야기되고 있다.

2.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 말들로 절름발이가 되게 하며 “불로 병거를 사르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적들에게 이런 모욕을 가하도록 계획하심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이 이후로도 이것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두려워하지도 않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불에 타도록 작정된 썩은 나무로 된 병거들과 수레도 끌 수 없는 병신이 된 그들의 전마들을 보게 해 주라. 

하나님께서 여기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이런 격려는, 자기들을 위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해 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위험을 느끼고 있는 백성들에게도 전달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심은,

(1) 적의 모사들을 어리석게 만드신다. 

이 정도의 거리에서는 모두가 한 덩이로 뭉칠 수 있던 가나안의 왕들이 처음부터 이스라엘에 대항해서 동맹을 맺지 못하고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따라서 그 힘은 훨씬 약화되었다.

(2) 하나님은 백성들로 하여금 보다 적은 군대를 쳐부수도록 시작해서 보다 더 많은 군대와 대결할 채비를 갖추게 하신다. 

처음에는 다섯 왕이 결속했으나 지금은 더 많은 왕들이 결속했다. 하나님은 시련에 따라 우리의 힘을 분배하시고 우리의 힘에 따라 시련을 분배하신다.

Ⅲ. 이 동맹한 군대를 향한 여호수아의 (길갈-메롬 물가 간 이동 거리는 무려 150km임!!...주님은 길을 환히 알고 계신다!!) 행군(7절). “그가 <주께 듣고 곧바로 전군의 진격행군을 지시했고, 방심하고 있던 그들을> 졸지에 습격했고,” 진영에 있는 원수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가 이렇게 급습한 것은,

1. 그가 가까이 왔으리라고 생각지도 않고 있을 때 그들을 놀라게 함으로써 보다 큰 혼란을 야기시키려고 함이었다.

2. “내일 이맘때에” 원수의 진지에서 그를 만나 주겠다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이!! 작정하신 그 영광을 절대로 손상시키지 않으려고 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주님따라보조 맞춰  달려나가 우리도 하나님과 ((약속한 그)) 시간을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

Ⅳ. 그의 성공(8절). "전적으로 반드시 그 약속 지키시는!! 주님이 이끌며 행하심따라 행군했더니, 무려150Km거리를 주파할 수 있게 하셨고!! "졸지에, 그리고 삽시간에" 방심하던 북방 연합군을 휩쓸도록 하심따라 그는 완전한 승리의 영광과 이점을 획득했다. 

여호수아는 그들이 도망치는 몇 갈래의 길로 갈라져 그들을 치며 추격했다. 얼마는 북서쪽에 위치한 시돈 쪽으로 도망을 쳤고 얼마는 동쪽 미스바가 있는 곳으로 도망쳤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군대를 보내어 각 길로 이들을 추격했다. 이같이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셨다.” 

그들은 개종자가 되든지 조공자가 되어 하나님의 은총에 제물로 바쳐지도록(롬 15:16) 스스로를 이스라엘 손에 맡기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의 정의의 희생 제물로 삼으사 이스라엘 손에 붙이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부터나 혹은 우리들에 의해서 영광을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Ⅴ. 말과 병거를 파괴시키라는 명령을 받고 그대로 순종함(9절).

1. 이것은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한 본보기였다.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은 그가 명령받은 대로 순종해야 한다.

2. 이것은 자기 부정과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기 위해서 자기 자신의 재능과 기호를 말살해 버리는 한 본보기였다.

3. 이것은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의 한 본보기였다. 

이 확신이 그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이 의뢰하는 병거와 말들을 경멸해 버릴 수 있게 했다(시 20:7; 33:17).

4. 이것은 자칫하면 너무 지나치게 의지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게 될 것들을 제거해 버림으로써 백성들의 마음속에 하나님께 대한 변함없는 확신을 심어 주려고 한 배려의 한 본보기였다. 그것은 “오른손을 절단”해 내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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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군 격파(수 11:10-14)

우리는 여기서도 앞 장에서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승리에 대한 활용을 보게 된다.

Ⅰ. 하솔의 파멸에 대해서 특별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 성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대담한 계획이 세워진 곳이기 때문이다(10, 11절). 하솔의 왕은 자기의 생명을 위해서 전쟁터에서 도망쳤던 것 같다. 

그리고 자기 도성으로 돌아왔을 때 이제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다른 길로 패주하는 군대를 따라 추격해 갔다. 

그러나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곳이 하솔 왕의 함정이 되었다. 그 안에서 그는 “재앙의 그물에 걸리듯이”(전 9:12) 잡히고 말았다. 거기서 그는 죽임을 당했고 그 때문에 그 성읍도 불태워졌다. 

그러나 그 성의 나머지 사람들을 이스라엘 족속이 끝까지 잘 살펴보지 않았기 때문에, 가나안 족속들이 그 성을 재건하고 동일한 이름을 지닌 다른 왕을 모시고 정주했다(삿 4:2).

Ⅱ. 이 나라의 지역 내에 있는 여타 성읍들에 대해서는 여호수아가 모두 정복했다고 일괄적으로만 이야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 성읍들은 하솔의 경우처럼 불태우지는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이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들”에 거하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신 6:10). 

그리고 바로 여기에 있는 성읍들이 그런 것들이었다. 우리는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피와 재물 속에 뒹굴게 되는 것을 발견한다.

1. 원수들의 피 속에서. “그 가운데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11절)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14절). 

이것은 아무도 가나안의 가증한 것으로 그들을 물들지 못하게 하고 그들이 이것들을 소유하는 데 아무런 방해도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아이들도 죽였는데, 이는 나중에 자기 부모들을 내세워 이 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2. 원수들의 재물 속에서. 재물과 가축들을 노략물로 “탈취했다”(14절). 

그들이 애굽에서 탈출할 때 압제자의 재물로 부자가 되었으나 광야에서의 훈련의 대가로 모두 지불되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은 원수들이 쌓아 둔 재물로 부자가 되어 가나안 땅에 정주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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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승리 재음미(수 11:15-23)

우리는 이제 여기서 이 전체 사건의 결말을 보게 된다.

Ⅰ. 이 짧은 이야기 가운데 우리는 네 가지 사실을 발견한다.

1. 이스라엘 족속을 대적하는 가나안 사람들의 완강함.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신다는 것이 이토록 명백하게 나타났고 일이 있을 때마다 가나안 족속들이 최악의 운명을 모면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끝까지 버텼다. 평화에 관한 것들이 자기들의 이웃보다 더 좋다는 것을 깨달은 기브온 사람들, 단 한 곳 이외에는 화친을 맺으려고 한 성읍이 하나도 없었다(19절). 이것은 다른 성읍들도 해어진 옷과 떨어진 구두가 아니라도 만일 그들이 스스로 겸손해지기만 했다면 자기 자신들을 위해 보다 좋은 조건을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점을 의미해 준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화친을 청하지”(눅 14:32) 않았다. 

우리는 여기서 이 엄청난 어리석음이 어디서부터 오게 되는지를 듣게 된다.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게 된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20절). 

바로의 마음이 처음에는 자신의 교만과 고집으로 완악해졌으나 후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파멸을 위한 의의 심판을 마련하심으로 완악해졌던 것처럼, 이들 가나안 족속들의 마음도 그렇게 되었다.

그들의 다른 모든 어리석음을 형벌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우방으로 만들 수 있었을는지도 모르는 이스라엘을 원수로 삼는 이 일을 하도록 버려두셨다. 

그들을 파멸시킨 것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와,” 먼저 시비를 걸었기 때문이고, 따라서 그들은 “은혜를 입지 못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정의를 격노시키고 그의 정의의 도구들을 자극시키는 자들은 그들이 행하는 바를 모른다. “우리가 하나님보다도 더 강한가?”

여기서 살펴보면 완악한 마음은 곧 죄인들의 파멸이다. 하나님의 경고에 우둔하고 강퍅하며 조심성이 없는 자들은 이미 멸망하도록 작정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라”(사 6:10)고 말씀하신 그들에게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

2. 이 전쟁을 수행하는 일에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의 불변(18절). “여호수아가 싸운 지 여러 날”이었다. 

어떤 이들은 이 땅을 정복하는 데 소비된 기간을 5년으로 보기도 하고 7년으로 계산하는 이도 있다. 이토록 오랫동안 하나님은 전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훈련시키시고, 그 분이 자기 백성에게 주시는 매번의 새로운 승리 때마다 자기의 능력과 선하심의 실례를 거듭거듭 보여 주셨다.

3. 최후로 아낙 족속을 정복함(21, 22절). 

이 정복은 그들이 전쟁에서 부닥쳐 패주할 때 된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으나, 아낙 자손은 일단 요새 속으로 은신했기 때문에 그냥 두고 나머지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다 정복한 후에 마지막으로 그들을 찾아내어 멸절시킨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옳을 것 같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산들은 이들 산에 사는 사람들의 거주지였다. 

그러나 그 산들이 아무리 높아도, 그 동굴들이 아무리 강해도, 또한 그리로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또 이들이 아무리 용사들이라고 해도 여호수아의 칼에서 안전할 수는 없었다.

아낙 자손들을 멸절시킨 것이 특별히 언급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이 40년 전 정탐꾼들에게 너무나 큰 공포의 대상이 되었고 이들의 체구와 힘이 가나안을 정복하는 일에 도저히 당할 수 없는 난관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민 13:28, 33). 

도저히 당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대적도 정복되었다. 아낙 자손들도 그들의 날이 멸망에 이를 때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거인들도 전능자에게는 난쟁이로 보인다. 그러나 아낙 자손들과의 이 투쟁은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 기술에 있어 보다 노련해지고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에 대한 보다 많은 경험을 가지게 될 때까지 전쟁의 끝부분 쪽으로 보류되었다. 하나님께서 때로는 자기 백성이 당하는 고난과 시험 중 가장 어려운 시련은 훗날로 미루신다. 

그러므로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다”(왕상 20:11). 

무서운 아낙 자손, 곧 죽음 그것은 부닥쳐야 할 마지막 원수다. 그러나 그것은 “멸망받도록” 작정되어 있다(고전 15:26).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4. 이 긴 전쟁의 종결과 문제. 가나안 사람들은 멸망당했다. 그러나 그것은(우리가 사사기에서 나중에 보게 되겠지만) 완전히 멸망된 것이 아니라 일부가 남아 있었다.

(1) 그들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이 그 땅을 점령하는 일을 막을 수 없을 정도였다. 

여호수아가 그 온 땅을 취하였으니!(16, 17절) 우리가 상상해 본다면 제비를 뽑아 땅이 분배되고 그래서 자기들이 살 땅을 알 수 있을 때까지 사람들은 이미 자기들이 점령한 나라들 가운데로 가족들을 데리고 흩어져 나갔을 것이라고 본다. 아니라면 최소한 길갈 본부 아주 가까이 살 곳이 있었던 사람들만이라도 그렇게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2) 그들이 전쟁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민족을 성가시게 구는 것조차도 할 수 없었다(23절).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가나안 민족과의 화친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그것은 금지된 것이었다). 그들로부터의 평화를 누리게 됨으로 끝났다. 거기에는 안식, 곧 전쟁으로부터의 안식이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남겨 두신 것이었다. 전쟁이 끝날 때 그들은 모두 그 안식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Ⅱ. 여기서 이 때까지 된 일과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것이 비교된다.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는 우리가 함께 살펴보고 자세히 생각해 본다면 하나하나 다 설명된다. 

우리가 여기서 면밀하게 살펴보기로 하자.

1. 하나님께서 가나안 정복에 관해서 모세에게 내린 모든 훈령을 적어도 여호수아가 살았을 동안은 백성들이 그대로 순종했다. 이것이 얼마나 엄숙하게 이야기되고 있는지 살펴보라(15절).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바로 그의 손으로 율법을 받았다),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다.” 

모세는 그를 입법자로 세우신 그 분에게 충실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 일을 다하고 죽었다. 그러나 모세의 명령이 그가 무덤에 있을 때에도 지켜졌는가? 그렇다. 지켜졌다. 

여호수아가 그랬다. 그는 모세를 대신해서 모세만큼이나 충성했다.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히브리어 성경에는 “아무것도 없애버리지 않았다”로 되어 있다). 자기들에게 맡겨진 일을 하지 않은 채 버려두는 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자기들이 행해야 될 하나님의 명령을 말소시키거나 무효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이 훈계들을 실행함으로써 신명기 27장 26절의 표현처럼 그것을 “실행했다.” 여호수아는 위대한 사령관이었다. 

그러나 순종보다 더 칭찬할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자기들의 뜻을 따라 다른 사람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뜻에 지배받아야 한다. 

그 때에 그들의 능력은 참으로 그들의 명예가 될 것이다. 그 외에 다른 길은 없다. 여호수아가 여기서 칭찬받는 그 경건한 순종은 특별히 가나안 족속을 파멸시키고 “그들의 단을 헐며 우상들을 불사르라”는 명령에 관한 것이다(신 7:2-5; 출 23:24; 34:13). 

여호수아의 만군의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우상과 우상 숭배자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사울 왕의 불순종, 곧 그의 완전하지 못한 부분적인 순종은 그의 왕국을 잃게 했다. 

여호수아는 그의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명령을 가장 주의 깊고 정확하게 지킨 사람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는 모든 면에 있어서 모세가 그에게 명령한 대로 했다. 

그리고 이 모든 전쟁에서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일을 생각함으로써 보다 더 큰 기쁨과 만족을 누렸고, 그를 부요하게 하고 잘살게 하는 모든 노획물과 승리보다도 이것을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2. 이 정복과 관계해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리신 모든 명령이 여호수아에게서 성취되었다(23절).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말씀대로 그 온 땅을 취하여” 그것을 정복하고, 그 땅을 소유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앞에서 열방들을 쫓아내고(출 33:2; 34:11) “그들을 엎드러지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신 9:3). 그런데 그것이 지금 이루어졌다. 

그리고 약속의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우리의 성공과 기쁨이 약속(이것은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되는 것이다)에서부터 우리에게로 흘러나오는 것임을 보게 될 때, 그것은 우리에게 갑절의 기쁨과 위안이 될 것이다. 

또한 우리의 순종이 하나님의 훈계에 유의한 것일 때는 그것이 하나님께 열납된다. 우리의 의무를 양심껏 감당한다면 우리는 약속의 성취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호크마===

====11:1

하솔( ) - '성'(城) 또는 '요새'(要塞)란 뜻으로, 당시 가나안 북부의 가장 크고 강력한 왕도(王都)였다.

고고학적 발굴 결과 그 위치는 갈릴리(긴네렛) 바다 북쪽 약 15km 지점, 훌레(메롬) 호수 서쪽 약 7km 지점의 '텔엘 - 케다이'(Tell el - Qeday)로 추정된다(Y. Yadin). 그리고 그 크기는 약 200에이커(1에이커=약 4km )에 이르는데, 이는 라기스의 18에이커, 므깃도의 14에이커, 여리고의 8에이커에 비하면 그 크기와 세력이 얼마나 컸는지 가히 짐작된다(L. Wood). 그러나 하솔은 메롬 전투 패배 후 여호수아에 의해 불태워졌다(11절). 이후 가나안 땅 분배시에는 납달리 지파에게 주어졌고(19:36), 사사 시대에는 다시 복구되어 수도가 되었으나, 곧이어 사사 드보라와 바락에 의해 정복당하였다(삿 4:2, 17; 삼상 12:9). 이후 솔로몬이 중수하여 요새화 하였으나(왕상 9:15), 결국 앗수르의 디글랏빌레셀 1세에 의해 함락당하고 그 성 거민들은 앗수르의 포로가 되어 잡혀갔다(왕하 15:29).

야빈 - '지략가'(智略家)라는 뜻인데, 이는 당시 '하솔'(Hazor) 성을 통치하던 최고 군주에게 붙였던 일반적 명칭이었다(삿 4:2). 

당시 하솔이 북부 가나안에서 가장 큰 도시 국가로 그 세력이 컸던 만큼, 하솔 왕 야빈(Jabin) 역시 당시 가나안 북부 지역의 최고 실권자로 그 권세가 막강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야빈은 여호수아 군대를 대적하기 위해 북부 가나안의 모든 왕들을 불러 모아 북부 동맹군을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감당했던 것이다.

이 소식을 듣고 - 여기서 '이 소식'이란 이스라엘이 기브온 전투에서 승리한 후 남부 가나안 전역까지 정복했다는 소식을 가리킨다(10:40-42). 

사실 그는 보다 일찍 이스라엘 군대에 대항할 수 있도록 준비 했어야 했는데, 위험이 눈 앞에 닥치자 서둘러 부랴부랴 동맹군을 경성한 것이다.

마돈 - 디베랴 서북쪽에 위치한 오늘날의 카른 하틴(Qarn Hattin)으로 추측되는데, 이곳은 본절과 12:19 두 구절에만 언급되어 있다.

시므론 - 디베랴 남쪽 19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가나안 북부의 주요 성읍인데, 후에 스불론 지파에게 분배되었다(19:10, 15).

악삽 - 악고 동남쪽 11.2km 지점에 있는 현재의 텔 키산(Tell Kisan)으로 추정되는데, 후에 아셀 지파에게 분배되었다(19:25).

=====11:2

북방 산지 - 납달리 지파의 경계를 형성하는 갈릴리 지역의 산악 지대를 가리킨다(19:32-39). 곧 산악 지대로 형성된 북부 지역을 가리킨다.

긴네롯 남편 아라바 - 아라바(Arabah)는 갈릴리 바다로부터 남쪽으로 요단 골짜기와 사해를 포함하여 멀리 아카바 만까지 이어지는 저지대의 대계곡을 가리킨다(3:16). 

따라서 '아라바'는 성경에 나오는 땅 이름 가운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지리 구역 이다. 한편, 영역본 KJV는 그 지역을 대부분 사막, 벌판, 혹은 광야로 번역하고 있다.

평지 - 지중해안을 따라 멀리 욥바까지 이어지는 세펠라(Shephelah) 평원 지대를 가리킨다(9:1; 10:40).

돌 - 가이샤랴에서 북쪽으로 약 12.8km지점, 갈멜 산 남쪽 약 17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팔레스틴 해안의 요새화된 성읍이다. 

이곳은 해안을 따라 자주빛 물감의 원료가 되는 조개가 많았기 때문에, 아주 고대로부터 베니게 인들이 이곳에 정착해 살았다. 

가나안 정복 후 아셀 지파에게 분배되었다가 다시 므낫세 지파에게 주어졌다(17:11). 오늘날의 '탄투라'(Tantura)로 추정된다(Wilson, The Holy Land).

=====11:3

동서편 가나안 사람과...히위 사람들에게 사람을 보내매 - 하솔 왕 야빈과 동맹한 가나안 여러 족속들은 북부 팔레스틴의 거의 모든 족속들을 총괄하고 있다. 

한편, 이들 각 족속에 대해서는 9:1-2 강해,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들'을 참조하라.

미스바 - 요단 서편에는 '미스바'(Mizpah, '망대'란 뜻)라는 이름을 가진 지명이 세 곳 나오는데, 본절과 8절에 기록되어 있는 미스바는 유다 지파의 미스바(15:38)나 베냐민 지파의 미스바(18:26)가 아닌것이 분명하다. 한편 8절에는 여호수아가 북부 가나안 동맹군을 메롬 물가에서 쳐부수고 그들을 추격할 때 '동편으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뒤쫓아 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위치는 헤르몬 산 동남쪽 지역으로 추정될 뿐 정확히는 알 수가 없다.

헤르몬 산 - 아모리인들은 이 산을 스닐 산이라고 불렀다(신 3:8; 겔 27:5). 이 헤르몬(Hermon) 산은 여호수아가 정복한 가나안 지역의 북방 한계선이었다(11:17; 12:17). 

그리고 당시 히위 족속은 헤르몬 산 기슭에 거주하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신 3:8 주석을 참조하라.

=====11:4

해변의 수다한 모래 같고 - 이러한 표현은 '수효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많은 것'을 비유한 것으로, 창 22:17; 32:12; 삿 7:12; 삼상 13:5 등에도 나타나 있다. 

한편, 수많은 보병 뿐 아니라 북부 연합군들은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1세기의 유대 사가(史家) 요세푸스(Josephus)는 당시 그들에게 30만 명의 정예 보병, 1만 명의 기병대, 그리고 2만 명의 병거 부대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Campbell, Matthew Henry).

=====11:5

메롬 물가 - 일반적으로 이곳은 갈릴리 바다 서북방 15km 지점, 예벨 야르막(Jebel Jarmag) 기슭에 있는 메이룬(Meirun) 마을과 동일시 되고 있다. 

구약 사가 올브라이트(Albright)는 메이룬 근방 유적지 경사면에서 후기 청동기와 초기 철기 시대의 유물들을 발견한 후 메이룬과 메롬(Merom)을 동일시 하였다. 

이곳은 악고(Accho)로부터 갓(Gad)을 경유하여 갈릴리의 가데스(Kadesh)로 가는 주요 도로상에 위치해 있다. 아래 지도를 참조하라.

함께 진쳤더라 - 여기서 보듯 가나안 북부 연합군들이 함께 진을 쳐서 이스라엘에게 대항한 곳은 메롬(Merom) 물가였다. 

이 메롬 물가의 전투는 대단히 중요한 전투로서, 지금까지 중부, 남부를 모두 이스라엘에게 정복당한 가나안 족속들로서는 이 전쟁만큼은 반드시 이겨야 했으므로 북부의 모든 잔존 세력들이 총규합한 전투였다. 만일 가나안 북부 연합군이 전쟁에서 패배하게 되면, 가나안 땅 전체는 이제 이스라엘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었다. 

반대로 이스라엘이 이 메롬 전투에서 패배하게 되면, 그동안 다져놓은 모든 기반이 일시에 무너져 내리는 치명타가 될 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 일전(一戰)은 가나안 땅의 주인을 결정짓는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였던 것이다.

=====11:6

두려워 말라 - 이미, 요단 강을 건널 때(1:6, 9), 아간의 죄로 말미암아 아이 성 정복이 실패한 후 다시 정복하기 위해 출전할 때(8:1), 그리고 가나안 남부의 다섯 동맹국을 정복하러 가기 적전에(10:8), 같은 말씀으로 용기를 북돋워 주셨던 하나님께서는 이제 가나안 북부 대군과의 일전을 앞둔 여호수아에게 다시 한번 같은 말씀으로 격려하고 계신다. 

아마 이전의 여러 어려운 전투에서 하나님의 이 격려의 말씀과 그의 능력으로 연전 연승했던 이스라엘은 이제 이전보다 더욱더 이 말씀에 용기와 확신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만일 이스라엘이 이 말씀에 근거하여 승리의 확신을 갖지 못했다면, 바다의 모래같이 많고 더욱이 발과 병거로 무장한 북부의 연합군을 보고 겁을 집어 먹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전의 여러 전투의 경험을 통하여 이 말씀에 대해 충분히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Calvin). 

내일 이맘 때에 내가...몰살시키리니 - 본절은 전투를 수행하고 있는 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궁극적으로 승리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란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미 가나안 남부의 다섯 동맹군을 패배케 하셨던 하나님께서는(10:8-10), 이제 가나안 북부의 전체 동맹군들을 패배케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시는 것이다. 

한편, 이스라엘이 진치고 있던 '길갈'에서 '메롬'까지는 거리상으로 볼 때, 하루만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스라엘 군대는 이미 길갈에서 북진하여 하루만에 메롬에 당도할 수 있을 만큼의 장소에 진을 치고 있었을 것이다(Campbell).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불로 그 병거를 사르라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메롬 전투 승리 후, 노획한 말의 뒷발 힘줄을 끊음으로써 말을 전투용으로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하셨고(창 49:6), 또한 병거를 불사름으로써 이방 족속들의 전투 방식을 따르지 못하도록 명령하셨다. 

만일 그들이 기병대와 병거로 무장하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이 기병대와 병거를 더의지할 우려가 있었으며, 따라서 승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 보다는 말과 병기 등 세상적인 것에 돌릴 염려가 충분히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 17:16에서는 이스라엘 왕 될 자는 말과 병거를 많이 갖추지 말라는 계명이 주어지기까지 했으며, 시 20:7에는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라는 노래가 나오게 되었다. 

실로 여호와의 군대인 이스라엘은 군인으로서 적군과의 생사를 건 전투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그 방법상 그들은 세상의 말과 병거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전쟁을 홀로 주관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여호와만을 의지해야 했으며,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만 진정 무적의 군대가 될 수 있었다(Calvin).

=====11:7

이에 여호수아가...졸지에 습격할 때에 - 당시 가나안 지역은 여러 작은 도시 국가 들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설사 이스라엘 군대에 대항하기 위하여 여러 국가들이 동맹을 하였다고 할지라도 그들이 일사불란한 지휘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이 헛점을 노려 가나안 북부 동맹군이 체제를 정비하여 공격해 오기 전에 먼저 그들에게 기습적으로 공격해 올라갔다. 

가나안 북부 동맹군들은 아직은 이스라엘이 그들로부턴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스라엘 군대의 기습 공격을 받고 만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동맹군들에 비해 분명 전력은 약세였지만, '내일 이맘 때에' 그들을 이스라엘 손에 붙이시켓다는 하나님의 약속(6절)을 의지하고 오직 믿음으로 기습 공격을 수행하여 가나안 북부 동맹군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한 것이다(Pulpit Commentary). 

기습 공격은 흔히 약자(弱者)가 강자(强者)를 공격할 때 사용하는 전법으로 여호수아는 기브온 전투에 이어(10:9) 메롬 전투에서도 이 전술을 적절히 사용하였던 것이다. 

한편, 여기서 '졸지에'에 해당하는 '피테옴'( )은 '눈을 깜빡이다'(wink)란 뜻의 '페타'( )에서 유래한 말로, 곧 상대방이 전혀 예측치 못할 정도로 순식간에 들이닥치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다. 결국 '메롬 전투'(The Battle of Merom)의 대승리는 (1)하나님의 도우심, (2)여호수아의 전술 전략, (3)이스라엘 군대의 용기 등이 일체가 되어 빚어낸 혁혁한 전과였다.

=====11:8

여호와께서 그들을...손에 붙이신고로 - '손에 붙이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나탄'( )은 '주다'를 뜻하는 말로, 곧 하나님께서 친히 대적들의 운명을 이스라엘에게 내주었다는 뜻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개인은 물론이요, 모든 민족과 국가의 운명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특히, 이 말은 여호수아서에서 가나안 정복 전쟁, 곧 하나님의 성전(聖戰)과 관련하여 자주 사용되었다(10:8, 12, 19, 30, 32; 11:6, 8; 21:44; 24:11).

시돈 - 두로 북쪽 약 30km, 예루살렘 북쪽 약 165km 지점에 위치에 있는 시돈(Sidon)은 베니게의 가장 유명한 대도시 중의 하나로, 두로(Tyre)와 더불어 해상 상업 도시로 유명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 성은 B.C. 2000년경 이전에 함의 손자 '시돈'에 의해 건설된 성이다. 그리고 가나안 정복 후에는 아셀 지파에게 분배되었으나(19:28), 이곳 원주민을 완전 정복치 못하고 섞여 살게 되었다(삿 1:31). 예루살렘 성전 건축시 솔로몬은 벌목을 위해 이곳 시돈 사람들을 고용하기도 했다(왕상 5:6). 그리고 이스라엘의 아합 왕이 시돈 출신의 이세벨과 결혼함으로 바알신 숭배가 이스라엘에 크게 유행하기도 했다(왕상 16:31-33). 

한편, 그런데 여기서 '큰 시돈'(Great Sidon)이라 표기한 것은 당시 베니게의 수도인 그곳의 중요성을 나타내기 위함이었다(Keil, Lias). 아울러 이는 본서의 기록 연대가 고대임을 알려 준다. 왜냐하면 다윗시대 이후로부터 시돈의 영광은 점차 감소되어 결국 두로에 뒤떨어지게 되었기 때문이다(Pulpit Commentary).

미스르봇 마임 - '더운 물'이란 뜻으로, 시돈으로부터 그다지 멀지 않은 두로(Tyre)와 악고(Accho)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름의 뜻으로부터 혹자들은 이곳을 '온천 지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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