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20장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1.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2.주 안에 감추인 새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3.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생명 얻은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맘 새 하늘이로다 4.주따라 가는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후렴]영생을 누리며 주안에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거듭남의 새로운 존재 = JC 믿고 JC께서 나의 구주요 유일하신 참Q이심을 마음에 믿고 입으로 고백함...이로 인해 말씀의 씻기는 물로 정결케 하신바, 십자가 보혈-말씀-성령으로 사는 새로운 피조물, 진리 말씀으로 자유케 함 받은, 회복된 신 인류..곧 새 영- 새 마음(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새 마음으로 충만한 몸의 생명 삶 살게 하신자..
[[2024.02.06..새벽..사랑하는 주님...나의 참 생명이시여..지금 이시간..내 마음의 의지와 태도를 주께 향하며 전심으로 원하며 주를 바라봅니다..거리끼는 것마다 토설하여 버리고, 토설하여 버리렵니다..진정 주께 합당한 정결함 구하오니..주님의 보혈로 씻겨주소서, 나의 속죄제와 속건제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취합니다...주님 ..새벽 3시 조금 넘었습니다...꿈을 꾸었습니다. 분명히 입으로 먹은 그것이 맛있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입에 넣고 삼켰던 야채가 (( 일단 삼켰었기에 축축해지긴 했으나 잘 씹혀 삼켜지지가 않고 그냥 거의 원형 그대로였고, 그렇다고 [토물처럼 되어 있어서] 구역질 나지는 않았습니다만 )) 그대로 입으로 역류되어 올라왔기에 도로 손으로 당겨내어 다 빼어내어야 할 것 같은(즉, 되새김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도로 찬찬히 다시 잘 씹고 삼켜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옆에 있는 친구는 천천히 씹어 삼키는데, 저는 입에서 그것들이 (지금으로서는) 도로 나와야 하고 다시 천천히 그 맛을 음미하면서 잘 씹어 삼킴이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주님, 말씀 먹기 속도가 너무 빠른가요...너무 서두르고 있는 것인가요.....주께서 먹도록 하신 말씀마다 읊조림의 "HAGAH"로 찬찬히 잘 씹고 그 참맛 음미하고 기쁨으로 삼키도록 직접 주께 (기도로 말씀 읽기든지, 말씀으로 기도하기를 통해, 어찌하든지 주님이 말씀하시도록) 여쭈라 하심인지요... ...주님, 한 숨결에 지나지 않는 짧은 인생이지만, 이 인생동안에 그무엇보다도 달콤한 주님을 제대로 잘 씹고 참맛 음이하면서 먹고 흡수될 바 진정한 생명 동력 공급받음으로써 살라 하심인 것을 느낍니다...서둘렀다 싶습니다..함부로 앞선 느낌 분명히 있습니다...회개합니다....언제부터인지요, 말씀 먹고 소화하는 누림의 , 말씀을 찬양하고 기도함 안에 잠겨 있어 전존재와 천지에 넘치도록 충만히 하늘 열어 부으심 그 임재 안에서 그 기쁨으로 머무르며 마음에 새김으로 먹을 때 참되게 소화됨이요, 땅끝까지 하나인 주님의 우주적 교회에게 생명 주님을 공급함이 됨인 것을(이것이 고운가루로 드리는 소제의 참 의미??)...아마도 그 누군가, 어느 목사님 말씀 통해 다시 돌아보도록 그 감동 일깨우신 것 같습니다....감사드립니다.....그것이 전존재의 참 동력원인 생명이요 에너지이며 사랑-평강이신 주님 참 믿고 살고 누림의 주님 기쁨에 참여함-주님과 완전, 온전, 순전한 하나 이룸이기에...말씀이신 주님을 참되게 먹고 소화하는 법을, 주께서 이 땅에 계실 그 때, 어떻게 아버지의 말씀을 온전히 생명 양식 삼으셨는지 하나하나 새로이 다시 가르쳐 주세요.....정말 제대로 배우고 익히며 주님 경외함으로 인해 주님 닮기-주님만으로 충만케 되고, 주님 영광 묻어나며 주님 향기 발산하며 주님 영광 반사/반영하며 정말, 주님 보시기에 투명-민감하여 정결케 하심 그대로 합당한 통로, 성령의 달구고 빛나게 하심으로 달아오르고 부어주사 채워주심으로 운행하고 역사하시는 주님이 친히 일깨우시며 깨닫게 하시며 깨어나게 하시며 기억나게 하시고 마음에 채워주시고 입에 넣어주시며 말하게 하심따라 영광의 복음만을 공급하도록, 저의 언행심사를 주장-주관 하여 주시옵소서...그 누구든지 그 어떤 사람이든지 만나게 하여주시는 ,한분 한분마다에 대해, ((주님이 하시듯, 주 임재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의 코헨!!의 코람데오로 감찰하시는 엘로이 여호와, 임마누엘 주께 중보하듯)), 주 이름을 마음으로 부를 때, 주님 나타나소서...오직 주님의 온유=친절=겸손=사랑의 강수 넘침, 긍휼-자비-겸손-온유-오래참음-용납-용서-사랑-평강의 띠로 하나됨으로 응대하며!!, 주님께서 친히 대하심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영광만 나타내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예수 믿음...회주기,신임교사,순동감]회(회개)-소주명(주이름 부름)-기(영접 기도)-신(접붙임/신뢰/믿음/거함)-임(임마누엘.성화.영화)-교(교통.참여. 전이)-사(사랑.감사)-순(순종..자기자신 보다 더 귀히 여기는이삭조차 내어드리는 데까지)-동(동행.그리스도로 살기) :::일견 그대에게 유익해 보이는 세상의, 그 어떤 제안이 올 때마다 그대 마음을 지키라...조심하라.. 흔들리지 말라...다만 먼저 주께 그대 마음의 동기를 돌아보라, 그리고 주께 나아가 직접 여쭈어 보라... ((그대 마음에 주님의 완전한 평강이 주장하시게 하라))...설령 그것이, <이미 전에 고지하신 바> 주님 위한 일로 나타난다 해도..<친히 주님이 움직여 직접 말씀하시기까지 기다리도록 하라> .....[이방인까지 포함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살인자들이 피의 보수자로부터 피난처 삼을 수 있는 도피성(대개 가나안 전역 어디서라도 반나절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두었음)...동편, 서편 각3개씩(TUQ은 확실한 구원의 증인 되심)..당시에는 총 6개...신약을 사는 우리에게 있는, 7번째 도피성은 영원하신 구주 JC!!!
***<지파들 사이에 흩어져 분배된 도피성...흩어짐이야말로 저주였으나, 이제 그것은 오히려 레위인들에게 주어진 48성읍들로 인해 축복으로 바뀌게 되었음을 의미함> .....특히 좋은 땅 JC 안에서는 ((세상의 6 도피성))이자 ((레위인들의 48 성읍들))로서 지역교회들<특히 소그룹 유기적 생명 공동체들....말씀 공급하며 (삶의 제반 문제 해결에 조움 제공 받는) 새롭게 됨 = 생명 갱신의 중심>이 골고루 퍼지고 흩어져서 살면서 그리스도를 공급해 냄의 <생활 선교>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계신다. :::: 레위인들에게 준 48성읍= 6*8(Q에 의해 창조된 사람*부활) = 12*4(Q의 행정 안에서 온전함과 완성 * Q의 피조물인 사람). .... 이들 중 동편3, 서편3개<3은TUQ의 숫자>, 총 <사람의 실수 관련된 숫자 6 = 3*2조(우주 안에 서 있는 간증)> 6개의 성읍들이 ((3개는 좋은 땅 가나안으로 들어 간 후 지정))도피성이 됨 .....도피성은 고의적 살인자들을 위한 것이 아님....이처럼 (주님 눈에는) 우리는 의도 없이 죄 범한 자들이요, 그렇게 여겨주신다....도피성들은 의도 없이<부지 중> 범한 살인자가 보수하는 자의 손에 의해 죽임 당하지 않고 회중의 심판 아래 있을 수 있도록 그를 위해서만 존재했음(22-25.상).(그래서 고의가 아닌 것이 판명되어야만 머물 수 있게 하였음....<고살자>의 고의적 살인죄 판결에는 최소 두 증인 이상이 꼭 필요하였고 참여한 온 회중의 만장일치 동의로만 가결되었으며, 일단 최종 판결로 사형 언도시 생명의 속전을 받아서는 안되고 필히 죽여야 했음 = 오늘날의 출교 처분이 그러함..) ....구출된 살인자는 거룩한 관유로 기름 부음 받은 자인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남아서 그 안에서 생활하다가 대제사장 사후에 그의 산업의 땅으로 귀환하도록 되어 있었음.((이것은 아브라함-다윗-이사야와 같은 구약의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날을 미리 바라보고 이 땅을 걸었으며, 임종 때에도 영구한 피난처 이자 거룩한 도성 그 자체이신 JC를 믿는 믿음 붙들고 끝까지 살았음....영적으로 해석하자면, 그들은 성육신 하여 오신 영원한 대제사장 JC의 죽으실 때까지 <하늘의> 도피성에 남아 머물러 기다리고 있었다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더불어 <영원한 피난처이신> 주 품 안으로 들어 갔음을 시사하며 그런 의미에서 구약 시대의 도피성은 요10장의 양의 우리와도 같았음, 또한 이 도피성은 직접적 구원에 앞선 피난처이신 JC를 의미 )). .....오늘날 그분은 신약적 의미에서 믿는 우리의 영원 확실한 피난처이신데, 이 피난처는 더 이상 기다림이 없는 직접적 구원의 문제임. ***좋은 땅이 그 어떤 속죄도 행해질 수 없는 피로 오염되거나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라 하셨음(여기의 이 규례들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은 탁월하신 Q의 긍휼, 은혜, 지혜 및 주권이 명료하게 나타나고 있음) ------ ==>(납달리 지파, 갈릴리 북쪽, 메롬 호 북쪽) 게데스 = [코데쉬...거룩한 곳]..구주 영접-만나는 곳, 십자가 ==>(에브라임, 므낫세 반 지파) 세겜 =[셰켐 =어깨, 산 마루]...(그리심 산-에발 산 인근).끊임 없이, 아침 새벽, 일찍이 부지런히..주님의 통치 따름..사무엘의 아비 엘가나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사는 레위인이었음.. ==>(남 유다, 사해 좌측) 헤브론...[하바르 ..거함=결합=연결=연합=교제하다] ...주님과 연합-동거-동행 ==>(르우벤 지파, 헤스본 오른 쪽) 베셀 =[베체르..절단/삭제/베어냄(은밀, 확고)] ...세상 가치 따름에서 절교, 십자가로 처리 ((보호-방패-상급이신 Q의 권위 순복)) ==>(갓 지파, 길르앗) 라못 = [갈랄-에드-라모트..떠나다-증거하다-높이다] 죄 떠나, 아들 안으로 옮겨짐을 붙듬/감사/ 자랑함 + 영화로움/높이심 찬양 ==>(므낫세 반 지파, 갈릴리 호수 동쪽, .바산) 골란..= [갈라,,벌거벗어 숨김없이 드러내다] 죄 고백-사함 받은 ["그리스도의 의", 곧 영광의 옷 입음..영생 누림의, "인침과 보증이신 성령 내주하심의, 의로운] 죄인 됨 선포 + 기쁨과 환희...."갈라..콘서트"..처럼 핵심중의 핵심 드러냄은 보좌 앞에 나타남인 Parade of David!! ----- 이 이름들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데스는 거룩하다는 뜻이다. 우리의 피난처는 거룩한 예수님이시다. 세겜은 어깨를 뜻한다. 통치가 그의 어깨에 메여 있다. 헤브론은 친교를 의미하며 신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친교에로 부름을 받는 것이다. 베셀은 요새를 의미하며, 예수님은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강한 성이 되신다. 라못은 높다든가 혹은 영화롭게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자기 오른손으로 높이셨다. 골란은 기쁨 혹은 환희를 뜻한다. 그 안에서 성도는 의롭게 되고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 이외에도 제단의 뿔─그것이 어디 있든지 간에 그 범죄의 경우가 성소가 인정할 수 있는 종류라면─이 있어 그것을 잡는 사람에게 피난처가 된다. 그러나 이것도 고의적인 살인자의 경우는 하나님의 제단에서 끌어내어 죽이도록 율법이 명령하고 있다(출 21:14). 우리는 이 목적으로 제단이 사용된 경우를 열왕기상 1장 50절과 2장 28절에서 발견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제단이시다. 그는 “예물을 거룩하게”(마 23:19) 하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치는 자들을 보호해 주시는 분이기도 하다. 레위지파가 거주하는 48성읍에는 따로 기업 삼을만한 땅을 주시지는 않으시나, 성읍 둘레에셔 각각 2000규빗에 이르는 들 구역을 지정하여 가축을 기를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Q께서 친히 이루고 계신다!!!] ....출애굽-홍해 건넘-광야 통과-에돔, 모압, 암몬 우회하여 진행 중에 진행을 막아서는 아모리 족속과 미디안을 멸절하신 후, 가나안 곧 요단 서편 땅을 점령케 하신 후, 분배하여 주신 땅의 경계에 대한 의미를 마음에 새기기를 바라신다... 요단 서편 땅이야말로 Q께서 영원 전부터 영세이후까지 마음에 두고 계신 땅이었음을 명심하라.. (이는 곧 만유를 포함한 좋은 땅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계심이다!!....그러므로 요단 서편 땅을 점령하고 정착한 그 이후에야 동편 땅을 포함한 땅 끝까지 나아가기를 원하셨었다) ....분배 받고 사는 땅 곧 좋은 땅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에 이르른 산출 증대와 확장 - 번성 번영 창대케 되어 땅끝까지 이르는 우주적 한 새 사람인 교회. Q의 영원 거처 = 새 예루살렘 얻기를 원하셨다.... 동쪽 요단, 서쪽 대해, 북쪽 유브라데는 모두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남쪽 변경에 있는 애굽, 에돔, 소돔과 고모라는 이시대의 우상 체계라 할 수 있다..(영원한 규준이신 , 말씀 Q을 무시함의 오만무례, 살간도거탐의 일탈에 탐닉하는, 문화-종교-철학 등 세상 가치 체계 전부를 통틀어 지칭) 각각은, 인본주의/상대주의(이기적/반역적 교만으로 점철된 사탄 체계인 세상가치...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권력 지향성..권력 지상주의>), 물질 만능 주의(=자행자지-자기 중시/나르시시즘의 이기주의...시기 질투 투쟁적-탐욕 유아독존적 <왜곡-거짓된>자아 실현 추구), 쾌락 지상 주의(태만-방종-오만-자만 = 오만 방자-방탕-더러움-모독의 극치 반역 놀음), 즉 문화-종교-철학 등 세상 가치 체계 전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가나안 7족은 입성하고서 주께서 우선적으로 반드시 멸절하려 하셨던 바 였다, 비록 [멸절 속도가 지나치게 빠름 인해 야기될 수 있는바, 땅의 황폐함 발생 가능성으로 인해..<이스라엘의 성장성숙-확장증대에 발맞추어>] 조금씩 몰아내시기로 하셨지만))...그리고, 나중에는 뒤이어 끝내 <마지막 원수 사망도 그러하지만> 멸절되기에 마땅한.. 애굽-에돔-소돔/고모라 지역-모압/암몬의 영적 의미를 묵상해 본다면...지금은 나름대로 쓸모가 있는 바, 주께 쓰여지는 생명 경건 사랑,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충만에 이르도록 훈련하는 , 극복해야 하는 훈련 교관들로서 의미가 있을 뿐이다.
@@여호수아 21장에 나와 있듯이, 레위인의 성읍48개를 살펴보면 ... 시므온과 유다의 연합 지파에서는 아홉, 납달리에서 셋, 그리고 나머지 지파에서 각각 넷을 주도록 하셨다(.....동편에서는 레위인의 성읍은 총10개 뿐, 그 중에서 3개가 도피성....그러므로, 영적 의미를 돌아 본다면, Q나라의 뿌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회개함으로써 그리스도를 그 자신의 구주와 Q으로 전존재로 받고 주관적으로 경험함-그분을 경외함, 즉 사랑하고 믿어 순종함으로써 문이요 길이신 그리스도 통해 TUQ과의 완전한 하나 이루고 누리며 그분 닮은 영적 어미-아비로 성장성숙케 됨 통해 영적 후사 산출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 건축함의 문제인 것.., 도피성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께서 만유의 머리이신 그분을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기에, 머리 되신 그분과와 하나 된 지역교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분의 지체인 모든 성도마다 [Q이 부어주신 사랑-믿음-소망으로 그분만을 섬기며 지체 간에 서로 사랑하는] 레위인이라 할 수 있음..) 이와 같이 그들은 선한 사역으로 축복받았고, 그 사역은 십일조뿐만 아니라 토지에서도 안락한 부양료로 축복받았다. 그리고 비록 복음은, 율법이 이 문제에서 그러한 것처럼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을지라도,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는 것을 특별히 규정하고 있다(갈 6:6).
===도피성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3.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4. 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5. 피의 보복자가 그의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였음이라 6. 그 살인자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는 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하라 하시니라 7. ○이에 그들이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8. 여리고 동쪽 요단 저쪽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구별하였으니 9. 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을 위하여 선정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망하여 그가 회중 앞에 설 때까지 피의 보복자의 손에 죽지 아니하게 하기 위함이라 ------ KJV]제20장 1. The LORD also spake unto Joshua, saying, 2. Speak to the children of Israel, saying, Appoint out for you cities of refuge, whereof I spake unto you by the hand of Moses: 3. That the slayer that killeth any person unawares and unwittingly may flee thither: and they shall be your refuge from the avenger of blood. 4. And when he that doth flee unto one of those cities shall stand at the entering of the gate of the city, and shall declare his cause in the ears of the elders of that city, they shall take him into the city unto them, and give him a place, that he may dwell among them. 5. And if the avenger of blood pursue after him, then they shall not deliver the slayer up into his hand; because he smote his neighbor unwittingly, and hated him not beforetime. 6. And he shall dwell in that city, until he stand before the congregation for judgment, and until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that shall be in those days: then shall the slayer return, and come unto his own city, and unto his own house, unto the city from whence he fled. 7. And they appointed Kedesh in Galilee in mount Naphtali, and Shechem in mount Ephraim, and Kirjatharba, which is Hebron, in the mountain of Judah. 8. And on the other side Jordan by Jericho eastward, they assigned Bezer in the wilderness upon the plain out of the tribe of Reuben, and Ramoth in Gilead out of the tribe of Gad, and Golan in Bashan out of the tribe of Manasseh. 9. These were the cities appointed for all the children of Israel, and for the stranger that sojourneth among them, that whosoever killeth any person at unawares might flee thither, and not die by the hand of the avenger of blood, until he stood before the congregation. ---------- Joshua 20 Amplified Bible ===Six Cities of Refuge 1 The Lord spoke to Joshua, saying, 2 “Speak to the Israelites, saying, ‘Designate the cities of refuge (asylum), of which I spoke to you through Moses, 3 so that the person (manslayer) who kills any person unintentionally, [a]without premeditation, may flee there, and they shall be your refuge from the [b]blood avenger. 4 He shall flee to one of these cities, and shall stand at the entrance of the gate of the city and [c]explain his case to the elders of that city; and they shall take him into [the protection of] the city and give him a place [to stay], so that he may live among them. 5 If the blood avenger pursues him, they shall not hand the offender (manslayer) over to him, because he killed his neighbor [d]unintentionally and without premeditation and did not hate him beforehand. 6 He shall live in that city until he has stood before the congregation for judgment [and [e]if acquitted of murder he must stay there], until the death of the one who is the high priest in those days. Then the offender (manslayer) shall return to his own city and his own house from which he fled.’” 7 So they set apart and consecrated Kedesh in Galilee in the hill country of Naphtali, and Shechem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Kiriath-arba (that is, Hebron) in the hill country of Judah. 8 Beyond the Jordan east of Jericho, they designated Bezer in the wilderness on the plain from the tribe of Reuben, and Ramoth in Gilead from the tribe of Gad, and Golan in Bashan from the tribe of Manasseh. 9 These were the appointed cities for all the Israelites and for the stranger sojourning (living temporarily) among them, so that whoever killed any person unintentionally may flee there, and not die by the hand of the blood avenger until he had stood before the congregation [for judgment]. ===Footnotes Joshua 20:3 Lit without knowledge. The Hebrew terminology is not very precise, but adequate nonetheless to distinguish involuntary manslaughter from murder. In modern terms, the person who is guilty only of manslaughter must not have been aware at the time that he was actually killing a human being (like the hunter who mistakes a man for an animal of prey); or if he knew that his actions were affecting another human, he must not have been aware that those actions could result in the death of the other person. In v 5, it is also stated that the perpetrator must not have had hatred for the victim, and it is implied that if hatred was a factor, the killer is automatically ruled a murderer (cf Num 35:20, 21). Joshua 20:3 Lit redeemer of blood, the idea being that the one who kills the murderer of a relative redeems the guilt of the crime. The avenger was ordinarily a male next-of-kin, and he had the right, or even the responsibility, to execute the guilty party. Joshua 20:4 Lit speak his word in the hearing of. Joshua 20:5 Lit without knowledge. Joshua 20:6 If judged guilty, the killer would be put to death. Otherwise, the time he was required to spend in the city of refuge represented a less severe punishment for involuntary manslaughter. Afterward, he was entitled to return home and live in safety. If the blood avenger killed him then, the avenger would be guilty of murder. ====== 여호수아 20장 (개요) 이 짧은 장은 도피성에 관해서 기록되어 있다. 이 도피성은 모세의 글에서 자주 읽게 되는데 본 장은 도피성에 관해서 마지막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것은 이 문제가 여기서 완전하게 결정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1. 하나님께서 도피성에 관해서 주신 율법(1-6). 2. 이 목적을 위해서 백성들이 특수한 도시들을 정함(7, 8). 이 구제의 법률은 장차 올 선한 것의 그림자였다. --------- 도피성에 대한 율법(수 20:1-6)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왔을 때 해야 할 여러 가지의 명령이 있다. 이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다. 이것은 우발적 살인으로 죄를 지은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성소를 지정하는 일인데,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해당되는 특전이었다. 이런저런 경우에 그런 일이 자기 자신에게 생겨나지 않으리라고 장담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단지 손만 죄가 있고 마음은 그렇지 않은 무죄한 사람의 피를─아무리 그 피에 대한 복수자의 경우라고 해도─ 흘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 땅의 존재 이유였다. 하나님께서 여기서 이들에게 이토록 유익한 법률을 생각나게 하심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다른 법률들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 율법은 하나님의 명예에 관계되는 것이다. Ⅰ. 이 성읍들을 지정하도록 주신 명령(2절). 그들이 그 땅을 새로 답사했을 때이므로 시기적으로 아주 적절했다. 그들은 그 해변의 땅을 세 부분으로 보다 더 잘 나눌 수가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지시하신 대로 보다 편리한 곳에 도피성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신 19:3). 그러나 이 일은 다음 장에 나오는 레위인들이 기업을 할당받은 후에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본다. 도피성들은 모두 레위인들의 성읍이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의 성읍들을 주시면서 도피성을 정하도록 명령하셨다. 그들 중에 누가 이 성읍으로 도망치게 될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평안의 때에만이 아니라 위험의 때에도 그들의 안전을 위해서 이것들을 마련하셨다. 우리도 이런 시간들을 이 세상에서 예견해야 하며 또 준비해야 한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영적 이스라엘 백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천국에서 편히 쉬게 될 휴식만이 아니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피난처까지도 소유하게 될 것을 의미한다. 만일 이 도피성들이, 참회하는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복음의 구제와 우리 주 예수 안에서 율법의 저주와 하나님의 진노를 막아 주는 은신처를 예시해 주는 의미를 지니지 않았더라면(이 도피성들의 의도가 충분히 응답되어 성소의 특전을 누려야 할 모든 경우에 살인자들을 보호해 주고 방면해 주도록 우리들의 법률에서처럼 재판석의 권위를 인정해 주었는데도), 모세의 율법이 그토록 자주 또 그토록 많이 도피성을 이야기하거나 또 그토록 깊은 관심을 가졌을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성도들은 바로 이 우리 주 예수에게로 피하며(히 6:18) 성소이신 그 분 안에서 발견되므로(빌 3:9) 거기에는 체포가 없고 “그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다”(롬 8:1). Ⅱ. 이 성읍들을 사용하는 데 따른 지시. 이 문제에 관한 율법들을 우리는 앞서 민수기 35장 10절 이하에서 보았다. 거기에는 이 율법들에 대해 광범하게 기록되어 있다. 1.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게 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그것이 자기 자식일 수도 있고, 가장 사랑하는 친구일 수도 있으며, 그가 미워하지 않은 사람은 물론 그가 이전에 참으로 사랑한 사람일 수도 있으며(5절), 이 모든 일이 부지불식간에(3절) 일어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다”(렘 10:23). 우연한 사고로 말미암아 누구를 죽이게 된다든가 혹은 죽게 되는 데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께 어떻게 다 감사를 드릴 수 있을 것인지! 이와 같은 경우에 피살된 사람의 관계자들이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라”(창 9:6)는 고대 법률의 보상에 따라 이 살인자의 생명을 요구할 것이 예상된다. 2. 만일 재판에 의해서 살인이 순전히 우발적이고 묵은 원한이나 격정에 의한 고의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나타날 경우에, 그 때 그 살인자는 이 도피성들 중 어느 하나에서 피의 복수자로부터 보호를 받도록(4-6절) 되어 있다. 이 율법에 따르면 그는 오직 이 성읍 내에서만 살아야 된다. 즉 이 성의 통치의 보호를 받으며 죄수처럼 이 성 안에 갇혀 살아야 한다. 만일 그가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그 때라야 한다) 살아남는다면 자기 성읍으로 돌아갈 수 있다. 유대인들은 “만일 그가 대제사장보다 먼저 그 도피성, 즉 정배지에서 죽게 된다면 그는 거기에 매장된다. 그러나 대제사장이 죽을 때에 그의 뼈는 자기 선조들의 묘지가 있는 곳으로 이장되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 도피성 선정(수 20:7-9) 우리는 여기서 가나안 땅의 도피성들을 지명하는 일을 보게 되는데, 이것은 여호수아와 족장들의(7절) 충고와 권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것들을 언급하는 기회에 두 지파와 반 지파의 기업 가운데 있는 3개의 도피성들의 지명이 반복되고 있다. 이것은 모세가 해 놓은 것이었다(신 4:43). 그러나 패트릭 주교의 생각에 따른다면 이 때까지 그 성읍들은 그 특전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다. Ⅰ. 그들이 이 성읍들을 “구별하였다”라고 이야기되고 있는데, 이 말은 원래 “지명한다”라는 뜻이다(7절). 이 성읍들을 성별하는 의미의 어떤 특별한 의식이 있던 것이 아니고 단지 국민적 조례행위에 의해서 엄숙하게 이것들을 도피성으로 선언하고, 보호자가 없는 무죄자의 보호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별된 곳으로 삼을 뿐이었다. 만일 이 성읍들에 성소가 있었더라면, 이 성읍들은 구별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타당하다.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에 의해서 성별되셨다. 나아가 그 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성별하셨다(요 17:19). Ⅱ. 이들 성읍들은(요단 저편의 성읍들도 마찬가지인데) 이 땅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자리잡고 있어서, 사람이 반나절 거리로 그 땅의 어느 구석에서든 이 도피성 중 하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지정되었다. 가장 북쪽 지파인 납달리의 게데스와 가장 남쪽 지파인 유다의 헤브론과 이 두 지파에서 거의 같은 거리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에브라임의 세겜이었다. 하나님은 가까운 피난처시다. Ⅲ. 이것들은 모두 레위인들의 성읍이었다. 이 성읍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그토록 밀접히 관계되는 이 모든 사건을 재판하고 또 억울한 무죄자의 보호자가 되게 해 주는 하나님의 지파를 영화롭게 만들어 주는 것들이었다. 이것은 불쌍한 도피자에 대한 친절이기도 했다. 그가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그 성전 뜰을 밟지도 못하게 될 때, 하나님의 종들이 그와 함께 있어 주어서 그를 지도하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며 공공의식의 부족을 메워 줄 수가 있었다. 그가 비록 갇혀 있어야 했어도 그것은 레위인의 성읍일 것이므로, 원한다면 거기서도 자기 시간을 선용할 수 있을 것이다. Ⅳ. 이 성읍들은 모두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산꼭대기에 위치했다. 산 위의 동네는 숨겨질 수가 없다. 이것은 이리로 도망하는 불쌍하고 당혹한 사람에게 방향을 안내해 주고 힘을 북돋워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이 성읍에 이르는 마지막 순간의 길이 산비탈이긴 했지만 빨리 안전한 곳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그에게 위안을 주었을 것이다. 사실 그가 이 성읍 근처에 발을 들여놓기만 하면, 그는 충분히 안전한 곳에 와 있는 것이 되었다. Ⅴ. 어떤 이들은 이 성읍들의 이름의 의미를 가지고 우리의 피난처 되신 그리스도에게 적용시키기도 한다. 나는 이 이름들을 가지고 재담을 피울 생각은 없지만 이것들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데스는 거룩하다는 뜻이다. 우리의 피난처는 거룩한 예수님이시다. 세겜은 어깨를 뜻한다. 통치가 그의 어깨에 메여 있다. 헤브론은 친교를 의미하며 신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친교에로 부름을 받는 것이다. 베셀은 요새를 의미하며, 예수님은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강한 성이 되신다. 라못은 높다든가 혹은 영화롭게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자기 오른손으로 높이셨다. 골란은 기쁨 혹은 환희를 뜻한다. 그 안에서 성도는 의롭게 되고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 이외에도 제단의 뿔─그것이 어디 있든지 간에 그 범죄의 경우가 성소가 인정할 수 있는 종류라면─이 있어 그것을 잡는 사람에게 피난처가 된다. 그러나 이것도 고의적인 살인자의 경우는 하나님의 제단에서 끌어내어 죽이도록 율법이 명령하고 있다(출 21:14). 우리는 이 목적으로 제단이 사용된 경우를 열왕기상 1장 50절과 2장 28절에서 발견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제단이시다. 그는 “예물을 거룩하게”(마 23:19) 하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치는 자들을 보호해 주시는 분이기도 하다.
===호크마 =====20: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 본서 19장까지는 가나안 정복 및 기업 분배에 대하여 설명되었는데,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 대업을 무사히 끝마친 여호수아에게 새로운 지시를 주시는 것이다. 그것은 곧 기업의 땅 중에서 도피성(逃避城, Refuge City)을 선정하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도피성 제도는 지금에야 비로소 지시된 것이 아니라, 이미 모세때부터 지시된 것이었다. 즉 하나님께서는 민 35:9-34에서 도피성 제도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셨고, 신 19:1-13에서 모세는 다시 이 도피성 제도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설명하였다. 따라서 여호수아는 본절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도피성 제도에 관한 지시를 받기 전에 이미 이 제도에 관해서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20:2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모세가 도피성 제도에 관한 지시를 이미 받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하신 것은 도피성 제도가 전적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모세에게 지시한 것임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도피성 - 민 35:11 주석 참조. =====20:3 부지중 오살한 자 - 이는 살해할 의사가 전혀 없이 실수로 잘못 살인한 사람을 뜻한다. 이런 자들만이 도피성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한편 여기서 '부지중'에해당하는 히브리어 '비쉬가가'(* )는 직역하면 '과실로', '실수로', '알지못한 채'를 뜻한다. 그런데 민 35:16-23에는 고의적인 살인과 우발적인 살인에 관하여잘 규정하고 있다. 즉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 죽이는 것,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이나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는 것, 미워하는 것 때문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는 것, 원한으로 인하여 손으로 쳐 죽이는 것 등이 고의적인살인에 해당하며, 원한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보지 않고 무엇을 잘못던져 사람을 죽인 경우 등은 부지중 오살(誤殺)한 자에 해당한다. 민 35:16-23 주석도표를 참조하라. 피의 보수자 - 민 35:12;신 19:6 주석 참조. =====20:4,5 그 성읍들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부지중에 그 이웃을 죽였음이라 - 부지중 살인한 자가 어떻게 도피성에 들어갈 것인가 하는 절차 문제가 언급되어 있는데, 이러한 하나님의 지시는 민수기와 신명기에 나타난 규례보다 좀더 발전된 것이다. 즉 오살자(誤殺者)는 먼저 도피성의 성문 어귀에 서서 성읍 장로들에게 공개적으로 자신이 저지른 사고의 자초지종을 이야기해야 했다. 그러면 성읍의 장로들은 도망온 자가 실수로 살인을 했다고 판단되면 그를 받아들이고 그에게 거주지를 주어야 했다. 그러나 고의로 사람을 죽인 자가 도피성으로 피하여 왔을 경우에는 그를 보수자의 손에 넘겨 응당보응을 받게 해야 했다(신 19:11, 12). 한편 여기서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란 당시 성읍의 장로들이 재판을 하던 공적인 장소로서(룻 4:1;삼하 15:2), 장로들은 이곳에서 성읍에 도망온 살인자의 고의성 여부를 판정하여 성읍에 거하게 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였다. =====20:6 회중의...재판을 받기까지 - 민 35:12, 24 주석 참조.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하다가 그 후에...돌아갈지니라 - 고의성(故意性)이 없이 우발적으로 살인을 하여 도피성으로 도망한 사람은 자신의 살인이 결코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기위해 재판을 받을 때까지 그 성읍 안에 거함으로 도피처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만일 그의 비고의성이 밝혀지면 그 살인자는 도피성에 거하는 것이 허락되어 그곳에서 당시의 대제사장이 죽는 날까지 지내다가 그 후에는 자유의 몸으로서 자기의 고향 성읍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만일 재판 결과 고의로 죽인 사실이 발견되면 그는 그 도피성에 더이상 머무르지 못하고 피의 보수자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다(신 19:12 주석 참조). 한편 민 35:32에 보면 비록 오살자라고 할지라도 속전(贖錢)에 의해서는 결코 성읍을 떠날 수 없다고 규정하고있는데, 이는 대제사장의 죽음이 곧 속전을 대신하였음을 암시해 준다. 즉 대제사장의 죽음이 속전으로 간주되어 살인죄를 상쇄시켰다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궁극적으로 피 흘린 자에 대한 진정한 보수자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으로서(창9:5-7),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보수자요 심판자로서 대제사장의 죽음을 살인죄의 속전으로 받아들이셨다는 것을 암시한다. 결국 이와같은 점에서 볼 때 대제사장의 죽음은인류의 영원한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한 모형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민 35:25 주석 참조. =====20:7 무리가...구별하였고 - 본절에는 요단 서편의 가나안에 지정된 세 도피성 곧 납달리 지파의 '갈릴리 게데스', 에브라임 지파의 '세겜', 유다 지파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이 언급되어 있다. 게데스 - 12:22 주석 참조. 북부 갈릴리의 산악 지대에 위치해 있는데, 처음에는 납달리 지파에게 분배되었다가(19:32, 37) 후일 도피성으로 지정되었다. '갈릴리 게데스', '납달리 게데스'(삿 4:6)라고도 불리운다. 세겜 - 17:7 주석 참조. 에브라임 산지에 위치한 성읍으로, 기업 분배시 에브라임 지파에게 분배되었다가 후일 도피성으로 지정되었다. 여호수아는 이곳에서 그의 마지막 고별사를 하였다(24:1, 25). 헤브론 - 10:3 주석 참조. 처음에는 유다 지파에게 분배되었다가(21:11) 후일 도피성으로 지정되었다. 한편 이곳은 갈렙이 정복한 적이 있으며, 원래는 '기럇 아르바'로 불리웠다(14:13-15). =====20:8 여리고 동 요단 저편...택하였으니 - 본절에는 요단 강 동편에서 지정된 세 도피성이 언급되어 있는데, 이들은 전에 모세가 지시한대로(신 4:41-43) 이루어졌다. 베셀 - 신 4:43 주석 참조. 기업 분배시 처음에는 르우벤 지파에게 분배되었다가(21:34, 36) 후일 도피성으로 지정되었다. 길르앗 라못 - 신 4:43 주석 참조. 갓 지파에게 분배되었다가(20:8) 후일 도피성으로 지정되었다. 바산 골란 - 신 4:43 주석 참조. 므낫세 지파에게 주어졌다가(21:27) 후일 도피성으로 지정되었다. 신 19:1-3 주석 참조. 한편, 메튜 헨리(Matthew Henry)는 여섯 도피성들의 이름이 지니는 뜻을 그리스도와 연관시켜 다음과 같이 해석하였다. 즉 '거룩한 곳'을 뜻하는 '게데스'는 성전되신 그리스도를(요 2:19), '어깨'를 뜻하는 '세겜'은 정사(政事)를 어깨에 멘 그리스도를(사 9:6), '교제'를 뜻하는 '헤브론'은 신자로 하여금 하나님과 교제케 하시는 그리스도를(고후 5:18, 19), '성채'를 뜻하는 '베셀'은성도들이 피할 성채 되시는 그리스도를(시 91:2), '높은 곳'을 뜻하는 '라못'은 성도들로 하여금 높은 하늘에 앉게 하시는 그리스도를(엡 2:6), '기쁨'을 뜻하는 '골란'은성도들에게 기쁨을 주시는 그리스도를(요 15:11) 각각 상징한다는 것이다(MatthewHenry's Commentary). =====20:9 우거하는 객 - 레 19:33, 34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 중에 우거하고 있는 타국인을 학대하지 말고 자신 같이 사랑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역시 애굽에서 객(나그네)이었던 점을 상기시키면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을 똑같이 베풀 것을 명하신 것이다. 따라서 이 명령에 근거하여 도피성 역시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거하는 객들도 위한 것이어야 했다. 피의 보수자의 손에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여 - 도피성을 세운 기본 목적은 무죄한 사람이 억울하게 피를 흘리지 않도록 보복에 제한을 두게 한 것으로, 더이상의 불필요한 살인을 방지코자 하는 데 있었다<민 35:9-15 강해, 도피성 제도의 의의>. 이는 구약의 엄한 율법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증거가 되는 제도이다. 이와같이 형벌에 있어서 일괄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정상을 참작한 것은 당시로서는 뛰어난 형벌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도피성 규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민 35:9-34;신 19:4-13 부분의 주석을 참조하라. ---------- 지금까지 우리는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사(1-12장)와 그 땅 분배 과정(13-19장)을 지켜 보았다. 이로써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창12:7 ; 출 3:8)은 온전히 성취된 셈이다. 따라서 이제 이후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선민(選民) 답게 생활하는 것뿐이라 하겠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생활하는 동안 이미 가나안 땅에서 갗추어야 할 각종 체제나 제도, 기타 사회 규범에 모든 율법을 지시해 주셨었다. 그중 본장에는 과거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셨던 도피성 제도(민 35:9-34;신 19:1-3)에 대한 재명령이 나온다. 이제 가나안 땅 분배 작업이 모두 끝난 시점에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과거 이미 명령하였던 대로 도피성을 선정하도록 지시하신다(1-6절). 이에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분부대로 6개의 도피성을 선정하는데 곧 요단 동편에 3개, 요단 서편에 3개씩이다(7-9절). 이러한 도피성 제도는 부지중(不知中)에 살인한 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례이다. 이는 비록 살인자라 하더라도 그 사람의 인권이 함부로 유린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사회 보장 제도였던 것이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엄격한 규율과 법적 통제망으로 이루어진 것 같은 고대 사회에 있어서도 오히려 인간의 기본 인권과 생명만은 철저히 존중되고 보호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가장 민주주의가 발달된 사회라 하면서도 오히려 제도적, 법적 장치에 의해 무수한 사람들의 인권이 유린되고 있지 아니한가 ? 결국 이러한 사실은, 이땅에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고 개인의 인권이 존중되는 풍토가 배양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로 돌아가 그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뿐임을 교훈해 준다. 1. 도피성 설정 명령(20:1-6) 과거 모세에게 도피성 제도에 대하여 지시하셧던 하나님께서 이제 여호수아에게 나타나셔서 실제로 그같은 도피성을 설정하도록 명시하는 부분이다(1, 2절). 그리고 그와 아울러 그러한 도피성 제도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일러주시는 부분이다(3-6절). 즉 도피성은 우발적으로 살인한 자의 생명을 피의 보수자(報誰者)의 손에서부터 구하기 위한 제도이다(3절). 도피성으로 피신하려는 자는 먼저 그 도피성 문 어귀에서 그 성의 장로들에게 자신의 사고를 알려야 했다(4절). 그러면 장로들은 일단 그 사람을 성안으로 맞아들여 보수자의 추적을 피하게 해준다(5절). 그런 뒤 백성들 앞에서 그 자의 고의성 여부를 재판하여 무죄가 확인되면 계속 도피성에 머물도록 조처해 주며 그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머물다가 대제사장이 죽고 난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6절). 이상과 같은 도피성 제도의 의의 및 보다 자세한 내용에 관해서는 뒤에 나오는 주제 강해 '도피성 제도'와 '도피성 제도의 상징적 의미'그리고 민 35:9-15 강해, '도피성 제도의 의의'를 가가 참조하라. 아무튼 우리는 이러한 도피성 제도에서 인간의 연약성을 이해해 주시고 실수로 인정해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충분히 엿볼 수 있다. 2. 여섯 도피성 선정(20:7-9) 여호수아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실제로 여섯 개의 도피성을 선정하는 장면이다. 그중 요단은 서편의 성읍 중에서 선정된 3개의 도피성은 다음과 같다. (1) 납달리 지파의 갈릴리 게데스 (2) 에브라임 지파의 세겜 (3) 유다 지파의 헤브론(7절)이며, 요단 동편의 성읍 중에서 선정된 나머지 3개의 도피성은 다음과 같다. (1) 르우벤 지파의 베셀 (2) 갓 지파의 라못 (3) 므낫세 지파의 골란(8절) 등이다. 한편 이상의 여섯 도피성은 21장에 가서 모두 레위 지파에게 주어진다. 이는 곧 도피성을 레위인들의 관할하에 둠으로써 그 제도가 하나님 앞에서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선 어떤 한 제도를 세우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시고 그 제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더록 보완 조처를 취하시는 것까지 잊지 않으신다.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율법과 이방 국가의 제 법전 간의 근본 차이점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레 19:9-18 강해, '모세 율법의 독특성'과 레 25:1-7강해, 모세의 율법과 고대의 법전들'을 참조하라. 한편 본문에 나와 있는 여섯 개의 도피성을 지도로서 그 위치를 나타내보고 또한 간략히 도표로 정리해 보면 곧 다음과 같다. 도피성 제도 - '도피성'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아리 미클라트'(* 민 35:11, 12)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끌어들이는 성읍'이다. 즉, 도피성은 우발적으로 살인한 사람을 끌여들여 그들의 피난처를 제공토록 되어있는 성읍을 가리킨다. 도피성의 목적은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서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고 한 민수기 35:12에 잘 나타나 있다. 즉 그 목적은 고의적인 살인 의사가 없이 우발적으로 살인한 자가 복수자로부터 보복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었다. 물론 이처럼 도망자에게 피난처를 제공한 일은 비단 이스라엘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대의 다른 여러 민족들에게도 있었던 일이다. 페키니아, 시리라, 헬라, 로마등과 같은 나라에선 노예, 망명자, 채무자, 범좌자 누명을 쓴 자 등이 도피할 수 있도록 특정 장소나 신전을 마련해 두었다. 일단 그들이 그 지역에 들어오면 그들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죄인들이 보호를 받는다는 점에 있어선 그들의 특정 장소나 신전은 이스라엘을 도피성이나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고의적으로 살인한 자에 한해서만은 도피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고의적으로 살인한 자는 도피성에 들어갈 자격이 없었으며 들어갔다 하더라도 고의적 살인이 확인되면 쫓겨나 복수자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어 있었다. 이스라엘의 도피성 제도는 살인에 있어서 고의적이냐 우발적이냐를 판결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게 한다. 즉 "네 하나님 여호아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림이 없게 하라"는 신 19:10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기업으로 얻은 가나안 땅에서 무고하게 죽임을 당하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던 것이다. 한편 이스라엘의 도피성은 요단 강 동, 서 양편에 각각 3개의 성읍으로 6개 성읍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위치해 있었다(7, 8절). 이와같이 도피성을 설정할 때 간격까지 고려한 것은 우발적으로 살인한 자가 복수자에게 보복을 당하기 전에 빨리 도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만일 한 곳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다든지 하면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곳에 도피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한편 도피성으로 도망 온 사람은 성문앞에서 그 성의 장로들에게 사건의 진상을 설명하여야 하며, 장로들은 살인 의사가 없이 부지중에 살인을 하게 된 사람에 한해서만 도피성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해 주었다. 일단 도피성에 들어오게 된 사람은 백성들 앞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재판을 통해 무죄임이 확이되면 다시 그곳에 머물러 있다가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민 35:22-25). 이 대제사장이 부지중 살인한 자가 속한 성읍의 대제사장인지 그가 도피해 있는 도피성의 대제사장인지에 관해서는 성경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아무튼 대제사장의 죽음은 대속 원리에 의해 피흘린 자의 죄를 담당, 대신 죽은 것으로 간주되었으므로 이때 도피성에 피신한 자는 해방되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부지중에 살인을 한 사람은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도피성을 잠시라도 떠나면 복수자에게 죽임을 당하여도 어쩔 수가 없었다. 이상과 같이 부지중에 살인한 사람이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구약의 준엄한 율법 속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흔히 구약은 율법과 공의의 표상이요, 신약은 복음과 은혜의 표상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도피성 제도를 통해서 구약 시대에도 용서의 복음과 은혜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신약에서 뿐만 아니라 구약에서도 인간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셨던 것이다. 도피성 제도의 상징적 의미 - 도피성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모형이다(시 46:1 ; 62:7). 당시에 죄인들이 도피성에 들어감으로 보호를 받고 용서받을 수 있었듯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 보호와 용서를 받을 수 있다. 도피성 문은 닫혀 있지 않고 늘 열려 있어 죄를 범한 자가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었듯이 우리는 죄를 범했을 경우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있다(마 11:28). 또한 이 도피성은 어디에서든지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적절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죄인들은 도피성이 너무 멀어서 못가는 법은 없었다. 이것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쉽게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우리가 어떤 장소에 있든지 그리스도께서 너무 멀리 계셔서 나아가지 못하는 때는 없다. 이 뿐 아니라 도피성은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누구든지 그리스도께 나아가 보호와 용서를 받을 수 있다(롬 8:17). 이상과 같은 상징적 의미를 지닌 도피성 제도의 보다 깊은 제반 의의에 대하여서는 민 35:9-15 강해, '도피성 제도의 의의' 참조하라. 구약에서의 살인죄 - 성경은 인간의 생명을 매우 귀하게 여긴다. 따라서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창 9:6)는 말에 나타나 있듯이 남의 생명을 해친 자는 반드시 자기의 생명도 해침을 당해야만 보상이 될 수 있었다. '생명에는 생명으로'의 이러한 원칙은 인간의 타락 직후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생명과 관련된 구약에서의 살인죄에 대하여 살펴보자. 이는 다음과 같이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다. 1) 고의적인 살인죄. 이에는 (1) 잠복하여 기다렸다가 살인하는 경우(출 21:13 ; 민3:20, 22 ; 신 19:110, (2) 서로 적대감이 있어 살인하는 경우(민 35:20, 21 ; 신19:11), (3) 도구를 사용하여 살인하는 경우(민 35:16-18) 등이 있다. 이와 같이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 사전에 살인 의사를 가지고 살인한 사람은 반드시 사형을 당하도록 규정되어 있었으며 어떤 형태로든지 보상될 수 없었다.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일 수 없느니라"(민 35:31-33). 한편 고의로 살인한 자를 죽이는 일은 살인을 당한 사람의 가까운 친족이 담당했으며 그는 살인자를 반드시 죽임으로 복수를 해야 했다(민 35:19 ; 신 19:12). 2) 비고의적 살인죄. 나무를 찍다가 도끼 머리가 빠져서 날아가 동료를 죽일 경우,부지중에 밀어 죽이거나 돌이나 연장을 던져 죽일 경우 등 고의적으로 살인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 살인자는 도피성에 들어가 보호받을 수 있었다(민 35:9-15 ; 신19:1-10). 3) 소가 뿔로 받은죄. 어떤 사람이 갖고 있는 소가 사람을 뿔로 받아 죽게 하였을 경우 짐승과 그 임자 모두가 법적으로 책임이 있었다(출 21:18-32). 그러나 이때에는 상황과 경우에 따라 그 받는 처벌이 다음과 같이 각기 달랐다. (1) 임자가 소가 뿔로 받는 벼룩이 있는 것을 몰랐으면 그 소는 돌로 쳐 죽이며 임자는 무죄. (2) 그 사실을 알았으되 단속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소와 임자 모두가 죽임을 당하는 경우, (3) 큰피해를 주지 않았으며 피해자 친족의 동의가 있을 경우 적당한 돈을 지불하는 경우 등이 있다. 4) 정당한 살인죄 . 자기 방어를 위해서 살인을 했을 경우에 이는 살인죄가 적용되지 않는다. 가장(家長)은 밤에 자기 집을 침입한 도적을 죽일 수 있었다. 그러나 낮에 남의 집에 침입한 자는 죽이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출 22:2, 3). 한편 이와 관련 구약 시대 이스라엘의 각종 법규에 대하여서는 레 24:17-23 강해,'성경 속의 법'을 참조하라. --------- ===여호수아 제20장 강해: 도피성제도=== 12지파에게 각각 기업을 분배한 후에, 최종 단계로서 이미 나누어 준 기업 안에 하나님이 기업이 되시는 레위인들의 거처와 도피성을 택하였습니다. 1-3절에서는 과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셨던 도피성 설치 명령(민 35:9-34: 신 19:1-3)을 다시금 여호수아에게 재 명령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4-6절에서는 도피성 제도의 운영 방법, 7-9절에서는 여섯 도피성 택정 사실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 지파가 자기 기업에 정착하기 전에, 먼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가장 중요한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데 필요한 지리적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가나안 땅 분배를 마감하고 그 이후에 각자 기업으로 할당되어진 땅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 1-6절: 도피성 설정 명령입니다. 각 지파에 대한 기업 분배가 완전히 끝남으로써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 약속은(창 12:7) 약 690년 만에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창 15:13). 따라서 이제 남은 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자녀로 약속의 땅에서 살아가기에 필요한 사회 규범을 새로 제정하거나 정비하는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이미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셨던 도피성 설정 명령과 함께 도피성의 운영 지침을 시달하신 것입니다. 사실 ‘피의 보수법’(창 9:6; 출 21:22-24)에 따르면 살인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적의도 없이 부지중에 오살한 자까지 무조건 죽이는 것은 가혹한 처사였을 뿐만 아니라 계속적으로 복수를 위한 살인은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일종의 사회 보장 제도의 하나로 도피성을 설정하고, 우발적인 살인자가 필의 보수자(민 35:9)의 손에서 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도피성 제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을 예표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근본적으로 죄의 성품을 입고 태어나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하나님의 진노의 손길에서 구원해 내시기 위하여 우리의 구속주가 되셨기 때문입니다.(요 6:37; 10:28). 물론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선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피성에 피하여 성읍 장로와 대제사장에게 자신의 허물을 다 고해야 했듯이 반드시 자신의 죄를 그리스도께 다 고하고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야 합니다(요 3:16-18). 1,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택정하여 모세는 땅 분배를 실시한 후에는 여섯 개의 성읍을 따로 구분하여 부지중에 오살한 자가 도망하여 목숨을 부지할 수 있도록 도피성으로 지정하였습니다(민 35:1-29; 신 19:1-13).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내용을 다시 언급하시면서 그대로 실행하게 하셨습니다. 도피성 제도는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통해 두 번이나 반복되었습니다(민 3:9-24: 신 19:1-13). 요단 동편의 세 도피성은 모세에 의해 구별되었으나 요단 서편의 세 도피성은 가나안 정복 정착이라는 중임을 맡은 여호수아가 구별해야 했습니다. 도피성(아리 미클라트: ערי מקלט)은 ‘끌어들이는 성읍’(Refuge City)이란 뜻입니다. 이는 우발적으로 살인한 사람을 보수자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주기 위해 설치된 도피처입니다. 3: 부지중 오살한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 중 피의 보수자를 피할 곳이니라. ‘부지중’은 ‘고의성이 없는 우연한 실수’ 혹은 ‘생각할 겨를도 없는 갑작스러운 충동’을 뜻합니다. 즉 사람들은 단순한 사고나 부주의함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혹은 처음부터 죽이고자 하는 의도는 없었으나 격분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민 35:16-23). 도피성은 바로 이러한 자들이 생명을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인 자는 비록 성소에 숨는다 할지라도 끌어내어 죽였습니다(출 21:14; 왕상 2:28-34). 바로 이점에서 이스라엘과 고대 근동의 도피성 제도는 차이가 납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특별한 도피성은 없었으나 신전이 도피성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일단 신전에 들어온 자는 누명을 쓴 자이거나 고의적 범죄자이거나 관계없이 보호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서는 비고의적 살인자만이 보호되었으며 그것도 회중 앞에서 공개적인 재판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 재판에서 고의적 살인으로 인정되면 물론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이러한 근저에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귀한 존재이므로(창 1:27) 타인이 임의로 타인의 생명을 해할 수 없다는 인간 존중 사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피의 보수자’ 보수자(고엘: גאל)은 ‘되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친족을 위해 남의 손에 넘어간 친족의 기업을 값을 주고 도로 찾아주며(레 25:25), 가계를 이를 사람이 없을 때는 대신 가계를 이어주는 제일 가까운 근족(룻 4:5) 곧 ‘기업을 무를 자’를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이러한 경제적 의미보다도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친족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살해자를 죽일 의무가 있는 자를 말합니다(민 35:12, 19, 21). 이것은 창 9:6의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라.’는 말씀에 근거합니다. 4,5: 그 성읍들의 하나에 도망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어귀에 서서 그 성읍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고를 고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받아 성읍에 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하게 하고, 피의 보수자가 그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어 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 이웃을 죽였음이라. 도피성에 피하고자 하는 자는 이처럼 그 성문 어귀에 서서 자기의 사고를 장로들에게 고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면 장로들이 정당성 여부를 판단하여 어느 정도 정황 참작이 인정되면 도피자를 일단 성안으로 피하게 하여 정식 재판을 받을 때까지 목숨을 부지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정식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성이 판단되면 보수자의 손에 넘겨 보응을 받게 하였습니다.(신 19:11, 12). ‘내어 주지 말지니’ 도피성의 제사장들이 피의 보수자를 피하여 온 우발적 살인자를 성문을 닫아 쫓아버림으로 또 다른 살인을 유발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사장들은 도피자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6: 그 살인자가 회중의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나 당시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가 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그 성읍의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도피성에 피신한 자는 두 번의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한 번은 성에 들어갈 때(4절)이고, 또 한 번은 회중이 모인 곳에서입니다. 만약 그가 회중 앞에서 무죄로 인정되면 도피성으로 들어갈 수 있었으나, 고의적 살인이라 판명되면 죽임을 당했습니다(민 35:24). 이처럼 재판을 회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행하는 이유는 ❶ 생명을 다루는 일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격체를 다루는 일이므로 이스라엘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❷ 공개적 재판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금 생명의 소중함을 자각하며 이를 소중히 여기겠다는 신앙적 다짐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❸ 도피자가 증인들과 회중 앞에서 재판을 받음으로써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도피성으로 피신한 자가 회중 앞에서도 무죄하다고 판단되면 그는 도피성으로 들어가 당시의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도피성에 머물다가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민 35:28). 만일 그 이전에 우발적 살인자가 도피성을 벗어나면 아무런 보호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저버린 자였으므로 더 이상 보호 받을 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도피성으로 피신해 온 자는 오직 대제사장의 죽음에 의해서만 자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어떤 속전으로도 그는 자유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민 35:26-28, 32). 이것은 대제사장의 죽음이 백성들의 피 흘린 죄에 대한 속죄물의 효력을 띠었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이런 점에서 그것은 모든 성도의 대제사장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류의 죄를 단번에 대속하시기 위하여 돌아가신 것을 예표합니다.(히 9:11-15) -------- 7-9절: 도피성 택정입니다. 요단 동편에서 선정된 세 개의 성읍(신 4:43)외에 요단 서편에서 세 개의 성읍을 더 선정하여 모두 여섯 개의 도피성을 택정하였습니다. 요단 동편에서는 르우벤 지파의 성읍 베셀, 갓 지파의 성읍 길르앗 랏못, 므낫세 지파의 성읍 바산 골란이 세 도피성으로 택정되었고, 요단 서편에서는 납달리 지파의 성읍 게데스, 에브라임 지파의 성읍 세겜, 유다 지파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이 택정되었습니다. 이처럼 도피성은 이스라엘이 차지한 가나안 땅 전역에 걸쳐 골고루 택정이 되었습니다. 이 성읍들은 대부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도록 산 위에 위치하였고 성읍으로 가는 길도 넓고 평탄하게 잘 닦여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재빨리 도피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이러한 도피성은 이스라엘 자손뿐만 아니라 이방인과 나그네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민 35:15). 이처럼 오늘날 그리스도 역시 인종과 신분과 지위 여부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동일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런즉 이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신 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하셨으므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길 외에는 구원의 방도가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행 4:12). 7,8: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 또 여리고 동 요단 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택하였으니, 도피성은 어느 곳에서나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가까운 지역에 있어야했기 때문에, 랍비들의 전승에 의하면 세 성읍이 정삼각형을 이룰 정도로 어느 곳에서나 동일 거리에 위치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도피서이 멀어 도망 중에 그를 따르는 ‘피의 보수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신 19:6). 9: 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우거하는 객을 위하여 선정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 살인한 자로 그리로 도망하여 피의 보수자의 손에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그는 회중 앞에 설 때까지 거기 있을 것이니라. ‘우거하는 객’ 도피성은 이스라엘 백성 중 부지중에 오살한 자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그네 되었던 점을 고려한 것으로(레 19:33, 34), 도피성 제도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인간의 인격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주인이나 종이나 관계없이 모든 인류가 죄사함을 얻고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예표합니다(롬 1:16). ‘선정한 성읍들’ 도피성으로 선정된 여섯 개의 성읍들은 그리스도와 관련하여 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도피을 정한 목적 중 제1차적인 것이 부지중에 살인한 자로 정식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회중과 재판관 앞에서 재판을 받는 것은 곧 하나님 앞에서 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생명은 인간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보호를 받거나, 하나님에 의해서 잃게 되는 것입니다. <여섯 도피성의 영적인 의미> 도피성 의 미 게데스... 의: 그리스도께서 성도의 의가 되심(고전 1:30) 세 겜... 어깨: 그리스도께서 성도의 힘이 되심 (시 18:1) 헤브론... 교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함(골 1:20) 베 셀... 요새: 그리스도께서 성도의 요새가 되심 (시 18:2) 라 못... 높음: 그리스도 안에서 높혀짐 골 란... 기쁨: 그리스도께서 성도의 기쁨이 되심(골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