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0장...[331.영광을받으실만유의주여] [20.큰영광중에계신주]..[27.빛나고높은보좌와]...주님큰영광받으소서..아무것도두려워말라..예수우리왕이여...완전하신나의주...나는하나님을예배하는...아름다우신오놀라우신..따스한성령님..주내소망은...사랑이구주를죽게했네..//[19. 찬양하는 소리 있어]...[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24. 왕 되신 주]...찬양하라내영혼아...다표현못해도..꽃들도...십자가그사랑...나는하나님을예배하는...은혜...은혜로다..하나님의은혜...내가주인삼은...
@@천년왕국 참여에 합당한 이들만 부활하여 [<거룩하고 복된 바>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공동 왕이요 Q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로서] 보좌에 앉혀지고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음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은 <세밀히 설명하는 바에 따르면 *1>JC를 증거함 때문에 목베임 당한 순교자들, 또 *2>Q 말씀 때문에 <끝까지 일편단심으로 말씀 따름으로써, 타협 않고> 죽은 이들, *3>짐승이나 그의 우상 경배를 거절하고,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 받기를 거절한 자들>이었음.
.....[첫째 사망 = 일시적 사망]....육체적 사망 (죽음)이란 몸이 생명과의 단절을 의미..곧 참 생명 Q의 입으로부터 나온 생기가 (신체로부터 생명 호흡이 떠나..주께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품에 있게 됨으로써) 끊겨지고 육체는 분해되어 흙으로 돌아감을 의미.....(이렇게 <천년왕국 참여에 합당하다 여김 받은 이들이 새로운 몸을 입고 <주로부터 오는 바 생기를 받아...겔37:9> 부활한 것을 생명에로의<첫째 부활>이라 함.
......**중요한 포인트 :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특히 강조하는 바..너희도 .~게 여기라]하는 표현에 대한 숙고아 실행결단이 필요함...사도가<실은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바, 진리-곧 바로 그대로 작동되는 참 생명 작동 원리-이기에!!> 그렇게 <여김>은 진짜 실지로 그러함, 곧 그 효력과 효능이 그대로 나타남을 의미함...따라서, 성령이 권고하시는 바, [너희도 그렇게 여기라] 하실 때 <아직 드러나지는 않았으나, 실지로 그러하며, 그 효력/효능 드러남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 말하고 계심에 주의하고 명심하고 바로 그러함의 패러다임 안에서 [살아 생동하는, 발휘되는 믿음 안에서, 그대의 권리로서 실행하라!!>)..
.....[둘째 사망]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왕국 참여와 연결되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그냥 죽은 상태로 남아 있게 되며 천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죄인들의 죄벌 집행 및, 마귀-음부와 사망의 최종 처리를 위한 백보좌 심판 시점에 둘째 부활이 있게되는데, 각 개인의 행위 기록부와 어린양의 생명책의 기록따라 처리됨. (그 직후 하늘-새 땅에서 하늘로부터 내려와 펼쳐지는 영세의 새 예루살렘-이는 Q과 그분께 합당한 성도와 증인들 곧, 성령과 그리스도의 신부/어린양의 아내가 하나가 된 것-에서의 삶이 있게 됨) 최종 정죄 당한 이들마다, 마귀와 함께(이미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ㅡ 그들의 추종자들이 던져진 바 된) 불못에 던져지게 되어 <밤낮 세세토록 괴로움을 당하게 됨> ...또한, 사망과 음부도 <쓸모가 다하여 불못에 던져짐>....이것이 둘째 사망 = 영원한 사망임.
...관유 및 분향단에 사르는 향의 성분 들을 묵상해 볼 때 발견케 되는 바. TUQ의 일하심을 볼 때, 결국 TUQ의 증거하심의 최종 증거는 주 영(모든 과정 거치신 그리스도의 영 = 그 영 = 성령)이시며, 구원받은 사람들의 증거의 최종 증거는 그리스도의 신부/어린 양의 아내로서 신부임이 드러나고 있음을 명심하고 기억하라... 이 둘이 합하여 하나인 바로 그것이 새 예루살렘성이기때문...[계22:17]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관유[=오늘날에는, <모든 과정 거치시고 부활 안에서 변형되어 오셔서 내주하시며 인도하시는>내적 기름 부음 + 외적 기름 바름<신분..주께 속한 자..인침/보호>]...몰약(JC의 대속적 죽음) --육계(죽으심의 효능 증강..육적 자아 끝냄/강심제)--창포(JC 부활 생명의 모든 것 돌파함)--계피(부활의 효능 증강..늘 새로운 생명 약동으로 해충과 뱀의 모든 독성 이겨내고 제거하고/방충..뱀 죽임) ::==>+ 감람유((HS..영이신 Q) = 관유 =그 영(JC안에서 모든 과정 거치신 복합적인 영,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 기름부음<작동-움직이심> + 기름 바름<인침>)...체험된, 체득되어질 JC를 실지로 살기 = 관유/복합적 감람유 산출(JC를 사는 것..감람유 안에 몰약-육계-창포-계피가 녹아듬 = 도유의 기름바름...소유와 보호의 인침)
+ 순전한 포도주 산출(오로지 JC를 위해 죽는 것..JC의 확대/재생산 = JC의 남은 고난 채움 = 관제/전제의, Q의 기쁨 위한 부어드림)
@5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분향단의 향[만유와 만물 위해 죽으신 창조주 그리스도의 공로, 대속적 죽음 향기의 치유 효능- 극복/돌파하는 생명 공급 능력의 무궁함!!]....소합 향(식물 생명...눈물 방울)--나감 향(동물 생명..일종의 조개 껍질로 이루어져 바스라질 때 발향)-풍자 향(새 생명의 풍성-비옥함...돌파-번성-번영,창대) --유향(보스웰리아...중보-치유/이김..방충/뱀 제거, 해독)--소금(영원 불변의 진리, 생명 말씀) ::: 죽어야만 다시 살기에, 이는 부활 안의 창대/형통/이김/영생으로 발현되는 JC의 공로 의지함 됨.
===천 년 왕국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 천년왕국 참여에 합당히 여김 받은 자들로서, 살아서 들림 받았거나<초기와 후기의 이기는 자들, 대환난 경과 동안 믿음을 굳게 지킨 산 자로서 공중 휴거 받은 자들 +<사내아이, 곧 순교자들을 포함하여> 죽었다가 부활하여 보좌로 휴거되었거나 공중 휴거 받은 모든 성도들은 공동왕으로서 천년간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게 될 것.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 JC 지상재림-아마겟돈전쟁 승리 직후 <천년왕국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양과 염소를 가리는 예루살렘 보좌> 심판에서 천년왕국 참여에 합당치 못하다 판정 받은 불신자들은...[열국으로서 천년왕국에 참여할 수가 없고] 결국 왕국 밖에 내쳐져, 일단 죽었다가 백보좌 심판에서 다루어질 것)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사탄의 패망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크고 흰 보좌에서 심판을 내리시다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 6째 인 떼심에서 보여진,바 하늘이 종이축처럼 말림 변화가 있었듯이 백보좌의 최종 심판 직후에는 그분의 영광으로 인해 [아마도 우주공간 변동 +지각변동을 통해서] 옛하늘(공중+우주공간+3층천 구조)과 옛땅<더불어 바다도 사라짐>이 사라지는 대신 새하늘과 새땅으로 창조됨을 의미하는듯...계21 :1에서 다시 언급되고 있음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어린양의 생명책(최종 처리 기준) + 인생 행위 기록부가 심판 근거임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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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 20 Amplified Bible
===Satan Bound
1 [a]And then I saw an angel descending from heaven, holding the key of the abyss (the bottomless pit) and a great chain was in his hand.
2 And he overpowered and laid hold of the dragon, that old serpent [of primeval times], who is the devil and Satan, and bound him [securely] for a thousand years (a millennium);
3 and the angel hurled him into the abyss, and closed it and sealed it above him [preventing his escape or rescue], so that he would no longer deceive and seduce the nations, until the thousand years were at an end. After these things he must be liberated for a short time.
===The Millennial Reign
4 And then I saw thrones, and sitting on them were those to whom judgment [that is, the authority to act as judges] was given. And I saw the souls of those who had been beheaded because of their testimony of Jesus and because of the word of God, and those who had refused to worship the beast or his image, and had not accepted his mark on their forehead and on their hand; and they came to life and reigned with Christ for a thousand years.
5 The rest of the dead [the non-believers] did not come to life again until the thousand years were completed. This is the first resurrection.
6 [b]Blessed (happy, prosperous, to be admired) and holy is the person who takes part in the first resurrection; over these the second death [which is eternal separation from God, the lake of fire] has no power or authority, but they will be priests of God and of Christ and they will reign with Him a thousand years.
===The Final Rebellion
7 And when the thousand years are completed, Satan will be released from his prison (the abyss),
8 and will come out to deceive and mislead the [c]nations which are in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including] Gog and Magog—to gather them together for the war; their number is like the sand of the seashore.
9 And they swarmed up over the broad plain of the earth and surrounded the camp of the saints (God’s people) and the beloved city [[d]Jerusalem]; but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them.
10 And the devil who had deceived them was hurled into the lake of fire and burning brimstone (sulfur), where the beast (Antichrist) and false prophet are also; and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ever and ever.
===The Final Judgment
11 And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was seated upon it, from whose presence earth and heaven fled away, and no place was found for them [for this heaven and earth are passing away].
12 And I saw the dead, the great and the small,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Then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written in the books [that is, everything done while on earth].
13 And the sea gave up the dead who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the realm of the dead) surrendered the dead who were in them; and they were judged and sentenced, every one according to their deeds.
14 Then death and Hades [the realm of the dead]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is is the second death, the lake of fire [the eternal separation from God].
15 And if [e]anyone’s name was not found [f]written in the Book of Life, he was hurled into the lake of fire.
===Footnotes
Revelation 20:1 The Greek words for “And I saw” are used seven times in chs 19 through 21 to indicate a progression at the end of time from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to the millennium to the new heaven and new earth.
Revelation 20:6 This is the fifth of the seven promised blessings. See note 1:3.
Revelation 20:8 Non-believing descendants of the survivors of the Tribulation.
Revelation 20:9 I.e. the world capital of Christ’s reign during the millennial kingdom.
Revelation 20:15 Lit anyone was.
Revelation 20:15 Since everyone who goes before the great white throne is to be tried and sentenced for his deeds, and no one is sinless, the only way to escape condemnation and the “lake of fire” is to have one’s name in the “Book of Life” through authentic faith in Jesus as Lord (see Ps 69:28; Phil 4:3; Rev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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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0장 (개요)
어떤 이들은 본 장을 본서에 나타난 모든 예언 가운데 가장 어둡고 우울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포함된 내용은 아직 이루어지지 아니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그 내용을 설명하는데 있어 상세하고도 정확하게 설명하려는 것보다 개괄적으로 취급하는 것이 돕다 현명한 방법이 되리라 본다.
여기에서 우리는 몇 가지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다.
Ⅰ. 천년 동안 마귀가 결박되어 있게 됨(1-3).
Ⅱ. 같은 기간동안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함(4-6).
Ⅲ. 사탄의 풀림과 교회가 곡과 마곡의 무리들과 더불어 충돌함(7-10).
Ⅳ. 심판의 날(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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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결박(계 20:1-10)
Ⅰ. 일정 기간동안 마귀가 결박되어 있을 것이 예언됨. 이 기간에 마귀의 힘은 약화되며 교회는 이전보다 평안해질 것이다.
마귀의 힘은 세상에 복음의 왕국이 이루어지므로 파괴되었다. 기독교 왕국이 이루어지므로 마귀의 힘은 더욱 감소되었으며 상징적인 바벨론의 멸망으로 더욱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뱀은 여러 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머리 하나가 상처를 입으면 다른 것들이 여전히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마귀의 힘에 대해 보다 더한 제약이 주어지고 그 힘이 감소됨을 볼 수 있다.
다음을 유의하자.
1. 사탄을 결박하는 일을 위임받은 자.
그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천사"였다. 이 천사는 다른 이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봄이 옳을 것 같다.
이 천사에 대한 묘사로 보아 그를 그리스도 아닌 천사로 보기는 어렵다. 그는 "무장된 강한 자를 결박하여 내어쫓으며 마귀의 소유를 약탈할 수 있는 힘을 소유한"분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마귀보다 강한 자 곧 그리스도임이 틀림없는 것이다.
2. 마귀를 결박하는데 사용한 도구.
그는 "사슬과 열쇠"를 가지고 있었는데 큰 사슬은 마귀를 결박하기 위한 것이며, 열쇠는 마귀가 갇히게 될 무저갱의 열쇠였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힘을 파괴할 수 있는 충분한 힘과 도구를 충분히 갖추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는 천국의 권한과 지옥의 열쇠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3. 결박의 집행(2,3절).
(1) 그는 "용을 잡았다. "
이 용은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었다. " 용의 힘이나 뱀의 교활함으로도 마귀는 그리스도의 손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없었다. 그리스도는 마귀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2) 그리스도는 마귀를 "무저갱으로 던졌다. "
그는 마귀를 그의 본래 처소요 감옥인 지옥으로 강제로 유폐시키셨다. 이것은 당연한 처벌이었다.
그는 당분간 지옥을 벗어나 교회를 파괴하며 어지럽히고 만국을 기만하도록 허용 받았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다시 감옥에 유폐되고 결박되게 되었다.
(3) 그리스도는 "마귀를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였다. "
그가 닫으면 열 자가 없다. 그는 그의 능력으로 잠그고 권위로써 인봉하신다. 비록 마귀라 할지라도 그가 잠그고 인봉한 것을 파괴할 수 없다.
(4) 마귀의 구류 기간. 그 기간은 천 년이다.
그후 그는 또다시 얼마간 풀려있게 될 것이다. 교회는 한동안 평화와 번영의 때를 누릴 것이나 그러나 교회의 시련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Ⅱ. 사탄이 갇혀 있는 동안에 이루어질 성도들의 통치에 관한 설명(4-6절).
1. 이러한 영광을 받을 자들.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닫고 또한 그만을 충실하게 따르던 자들로 곧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하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도 하지 않은 자들이다. 즉 그들은 이방의 또는 천주교의 우상 숭배로부터 자신을 깨끗이 한 자들이다.
2. 그들에게 주어진 영광.
(1) 그들은 죽음에서 살아나 다시 생명을 얻었다.
이 말은 문자적 의미로도 혹은 비유적인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 즉 상징적으로 해석한다면 그들은 정치적 특권 또는 시민의 특권을 상실한 상태에서 이러한 특권을 다시 회복했고 그리하여 그들의 자유와 특권이 회복되었다고 볼 수 있다.
(2) "보좌들과 심판하는 권세가 그들에게 주어졌다. "
내 생각에는 세속적인 성격의 것이라기 보다는 영적인 성격의 것인데 영광과 유익과 권위가 그들에게 주어졌다.
(3) "그들은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였다. "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받은 자들은 그와 함께 왕 노릇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보다 더욱 지혜와 의로움과 경건함이 뛰어난 자들이 되어 그리스도와 방불하게 되어 그와 함께 영적이며 거룩한 왕국에서 왕노릇하게 될 것이다.
이는 "첫째 부활이라"일컬어지고 있는데 이에 참예할 수 있는 자는 그리스도를 섬기고 그를 위해 고난을 당한 자들뿐이다.
악한 자들은 사탄이 놓이기까지 부활하지도 못하며 다시 힘을 회복하지도 못할 것이다. 유대인의 개종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어진 것이라 볼 수 있으므로 본문의 첫 부활은 그들의 개종을 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3. 하나님의 종들의 행복.
(1) 그들은 "복있고 거룩한 자들이다. "
거룩한 자가 아니고서는 복을 받을 수 없다. 또한 거룩한 자들은 모두 복될 것이다. 거룩한 자들이란 영적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첫 열매가 된 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하나님에 의해 복을 받게 된다.
(2) 그들은 둘째 사망의 권세로부터 구원함을 받았다.
우리는 첫째 사망이 어떠한 것이며 또한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고 있다. 그러나 이 둘째 사망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바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더욱 무서운 것임이 틀림없으리라. 그것은 영혼의 죽음과 하나님으로부터의 영원한 분리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우리로 그 죽음을 겪지 않도록 은혜를 베푸신다. 영적인 부활을 경험한 자들은 곧 둘째 사망에서 구원을 받은 자들이다.
Ⅲ. 교회의 고통의 재현과 매우 크나 단기적이며 결정적인 충돌에 대한 설명.
1. 장기간의 사탄에 대한 결박이 풀린다.
이 세상이 지속하는 동안 마귀의 힘은 완전히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그의 힘이 제한되고 감소될지 모른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을 방해할 힘을 한구석에 지니고 있을 것이다.
2. 풀리자마자 마귀는 그의 전에 하던 일 곧 "만국들을 미혹하고" 그들을 선동하여 하나님의 성도와 종들과 더불어 싸움을 야기시키는 일을 재행할 것이다.
만일 마귀가 맨 처음 그들을 미혹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이러한 싸움을 벌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구가지 측면에서 미혹을 당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싸우는 동기에 대하여 속아서 잘못 알고 있었고(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이 악한 것인데도 선한 이유로 싸우는 줄 알았다) 싸움의 목적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었다. 그들은 승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오직 패배만이 그들을 기다리는 운명이었다.
3. 마귀의 최후 발악은 대단하게 보일 것이다.
그에게 허용된 힘은 이전보다 더욱 강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는 "땅의 사방에서" 자원자들을 소집하고 강한 군대를 이룩할 권한을 누릴 것인데 그의 군대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은 것이다"(8절).
4. 우리는 여기에서 용의 휘하에서 싸울 두 지휘관 곡과 마곡의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군대가 세계 각처로부터 모인 이상 우리는 이러한 이름이 무슨 특이한 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하여 문제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이름들은 성경 다른 부분에도 나타나고 있다. 창세기 10장 2절 마곡이 나타난다. 마곡은 야벳의 아들 중에 한 사람이었으며 시리아 지역에 거주했으며 이곳으로부터 그의 후손이 번져나갔다. 유일하게 창세기 38장 2절에 곡과 마곡이 동시에 나타난다. 계시록에 있는 곡과 마곡에 대한 예언은 그 묘사에 있어서 에스겔서를 대부분 도입한 것이다.
5. 막강한 군대의 행렬과 배치(9절).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둘렀다"고 하였다. 즉 영적인 예루살렘 성을 이르는 것으로 이 곳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가장 귀한 이권이 있는 곳으로 그들에게 가장 사랑스러운 성이다.
성도들의 군대는 성을 지키기 위해 성을 나와 성벽을 둘러싸고 배치되었다. 곧 그들은 예루살렘 성을 싸고 진을 쳤다. 그러나 적군이 교회의 군대보다 우세하므로 그들은 성도들과 그들의 성을 포위하였다.
6. 전쟁의 상황과 전쟁의 결과.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였다. " 이는 곡과 마곡의 멸망에 대한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는 예언에 일치하는 것이었다(겔 38:22).
하나님은 각별하고도 직접적인 방법으로 그의 백성들을 위해 이 최후의 결전을 맞아 싸우실 것이요 그러므로 그의 승리를 이루시고 결과적으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그러므로 그의 승리를 이루시고 결과적으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7. 대적 마귀의 운명과 형벌.
그는 그의 두 지휘관 즉 "짐승과 거짓 선지자" 곧 폭군과 우상과 함께 지옥에 던져질 것이며 이번에는 일정한 기간만이 아니라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며" 거기 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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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판(계 20:11-15)
마귀 왕국의 전적인 몰락이 있은 후 필연적으로 각인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게 될 심판의 날이 있을 것이다.
"이 세상 임금이 심판 받게 될 때" 모든 사람의 심판이 따르게 된다(요 16:11 참조).
이날은 "큰 날로써 모든 자들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다. "
주님은 앞으로 다가올 심판의 교리에 대한 확고한 신앙을 갖도록 우리를 도우신다. 벨릭스로 두려워 떨게 한 교훈이 바로 이 심판의 날에 대한 교훈이었다.
그 날은 아래와 같이 묘사되었다.
1. 우리는 "크고 희며" 영화롭고 온전한 의로 빛나는 보좌와 심판대를 대하게 된다.
법으로 악을 제정하는 죄악의 보좌는 이 의로운 보좌와 심판대와는 족히 비교될 수 없다.
2. 심판자의 출현.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서 위엄과 두려운 모습을 지니었으므로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간 데 없게 된다.
" 거기서는 온 체질이 녹아 없어지게 된다(벧후 3:10).
3. 심판을 받을 자들(12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심판을 받게 된다.
곧 젊은이와 노인들, 천한 자와 귀한 자, 가난한 자와 부한 자들이 모두 심판에 이르게 된다. 아무리 비천한 자라도 나아와 그의 달란트를 계산해야 하며 또 아무리 큰 자라도 이 심판을 피하지는 못한다.
그리스도의 강림이 살아 있는 자뿐만 아니라 이전에 죽은 모든 자들도 다 같이 심판에 놓이게 된다. 무덤이 사람들의 육체를 토해낼 것이며,
지옥은 악한 자의 영혼을 토해낼 것이며, 바다는 그 속에서 죽음을 당한 자들을 토해낼 것이다. 땅과 바다와 지옥은 모두 왕이 관할하는 감옥으로 그는 이 감옥들에 명해 그 모든 죄수를 내어놓게 하실 것이다.
4. 심판의 척도.
그것은 "펼쳐진 책"이었다고 이는 무슨 책인가? 이것은 우리의 양심보다 더 크시며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책이다(이 책은 사람들의 선과 악을 기록한 책이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죄인의 양심의 책이다. 이 책은 전에는 감추어져 있었으나 이제 열려질 것이다.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으니 이는 성경책 곧 하늘나라의 법령과 생의 규범의 책이다. 이 책은 계명이 수록되어 있고 사람들의 심령과 생활의 시험을 위한 시금석이 된다. 이 책은 옳고 그름을 결정한다. 그리고 다른 책들은 증거 자료의 역할을 한다.
어떤 이는 "생명책"이라고 불리우는 또 "다른 책을" 하나님의 영원한 섭리의 책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이 책은 심판의 일을 취급하고 있지 않은 것같이 보인다.
영원한 선택에 있어서 하나님은 법대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 주권적 자유에 의해 행하신다.
5. 선악간에 행한 바 그들의 행위가 이 책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된다.
곧 "행위에 따라 인간들은 의롭게 되는가 또는 정죄를 받게 된다. " 하나님이 그들의 상태와 생활 원칙을 이미 알고 있으시지만 천사들과 사람들 앞에서 의로우신 하나님으로서 자신을 증거 하시고자 하나님은 그들의 행위에 따라 그들을 시험하실 것이다.
이로써 그가 말씀하시고 또한 심판하실 때 "자신의 의로움"이 나타날 것이다.
6. 시험과 심판의 결과.
심판은 명확한 사실과 공정한 심판의 기준에 의하여 이루어질 것이다. "사망과 계약을 맺고 지옥과 더불어 협약을 체결한 모든 자들"은 그들의 극악한 공모자들과 함께 저주를 받아 성경에 쓰여진 생명의 법에 따라 영생에 이를 자격을 얻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불 못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나 책에 이름이 쓰여진 자들(즉 복음에 의해 의롭다함을 얻고 바면 된 사람들)은 재판장으로부터 의롭다함을 입고 무죄가 선고될 것이며 더 이상 죽음이나 지옥 또는 악한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영생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이 모든 자들이 함께 섬멸되었기 때문이다.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살펴보자. 성서에 비추어 볼 때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는지 또는 정죄받을 수밖에 없는지 생각해 보자.
그 이유는 모든 사람의 심판자는 이 성경을 기준하여 심판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곧 그리스도는 복음에 의해 모든 사람들의 감추어진 것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복음의 지시에 따라 살므로 주님의 대 심판날에 자기들이 의롭다함을 얻으리라는 것을 미리 아는 사람들은 복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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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제 20장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 '무저갱'의 헬라어 '아뷔스수'(* )는 70인역에서 심연의 물이나 땅을 가리키는 것으로 (창 1:2;7:11;시 71:20;107:26) 마귀를 가두는 곳이나(눅8:31;벧후 2:4;유 1:6) 음부의 지하세계를 가리킨다(롬 10:7, Johnson, Ladd).
무저갱은 사단과 짐승을 비롯한 마귀의 세력이 거하는 처소이기도 하며(9:1;11:7)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메시아왕국 기간인 천년 동안 사단이 갇히는 감옥이다(20:3).
한편 '쇠사슬'에 해당하는 헬라어 '할뤼신'(* )은 베드로가 감옥에서 주의 사자에 의해서 풀려날 때 손에서 벗겨진 '쇠사슬'(*,할뤼세이스)과 같은 단어이다(행 12:7).
천사가 가지고 있는 무저갱의 열쇠와 큰 사슬은 사단을 결박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로 거주지였단 무저갱에 가두어지되 사단의 세력, 권세, 영향력이 천년동안 완전히 제한속박될 것을 암시한다(Morris, Mounce).
=====20:2
본문은 12:9과 동일한 표현으로 하나님을 대적한 악한 자에 대한 호칭을 네 가지로 진술하고 있다.
@용을 잡으니. - '용'은 구약성경에서 리워야단, 라합, 악어, 뱀 등으로 불리우는 것으로 (욥 40:15;시 74:14;89:10;사 27:1;51:9;암 9:3)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며 그 머리에는 일곱 면류관이 있다(12:3). 이는 하늘의 대적자를 가리키는 것으로 (Beasley-Murray) 하나님을 대항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박해하는 존재를 가리킨다(Mounce).
@옛뱀. - 이것은 창 3장에서 아담과 하와를 속이던 뱀을 상징하는 호칭으로 속이는 자를 의미한다.
@마귀요 사탄이라. - '마귀'에 해당하는 헬라어 '디아볼로스'(*)는 문자적으로 '비방하는 자'를 의미한다. 또한 '사단'(* ,사타나스)은 '대적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본래 고유명사가 아니었으나 후에 고유명사로 바뀌었다. '마귀와 사단'은 사람들의 죄를 하나님에게 고소하는 고소자나 비방하는 자이다(Beasley-Murray).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 '잡아'의 헤라어 '에크라티센'(*)은 '힘'을 의미하는 '크라토스'(* )에서 유래한 단어로 능력을 행하여 구속하는 것을 의미한다(마 26:50). 이것은 '결박 하여'와 '던져'(30절)라는 표현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늘어나는 것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사단의 영향력을 부분적으로 제한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Hendriksen) 속이는 자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제한하고 구속하는 것을 의미한다(Walvoord, Mounce, Ladd). 한편 '일천 년 동안'은 10*10*10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문자적으로 일천년을 의미하기 보다는 일정한 기간을 나타낸다. 학자들에따라 일천년에 대한 견해는 천년왕국과 관련하여 네 가지 견해, 즉 (1) 후천년설(Postmillennialism), (2) 세대주의적 전천년설(Dispensational Premillennialism), (3) 역사주의적 전천년설(HistoricalPremillennialism), (4) 무천년설(Amillennialism)로 나뉜다. 네 가지 견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본장부제 강해를 참조하라.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 본절은 천사가 천년 동안 사단을 무저갱에 가두는 이유를 밝힌다.
여기서 '만국'은 해석상의 어려움이 있다. 왜냐하면 앞장에서 메시야와 적그리스도의 전쟁에 인류가 참가하였으며 적그리스도를 따르던 왕들과 군대는 메시야에 의해 패배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19:18-21).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절에서 다시 '만국'이 언급된것에 대해서 학자들은 두 가지 견해를 주장한다. (1) 혹자는 19장에서 언급된 저그리스도와의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나라라고 주장한다(Moffatt, Ladd). (2) 혹자는 전쟁에 참여하였다가 남은 자라고 주장한다(Caird, Mounce). 두 가지 견해는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한편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는 사단을 천년동안 구속하는 것이 형벌이 아니라 사단의 영향력을 상실하여 사단으로 하여금 더이상 미혹하지 못하게 하는 것, 즉 천년동안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함에 있음을 시사한다(Ladd, Mounce, Johnson, Morris).
@그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 본문은 하나님의 목적을 나타낸다(1:1;4:1;막8:31;13:7;눅 24:26, 44). 사단이 무저갱에서 잠깐 동안 풀려나는 것은 사단을 무저갱에 구속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계획을 촉진 시키는 것으로 세상의 종말을 초래하기 위함이다.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않은 자들이 있어...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인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 - 본서에서는 '보좌들'에 대해서 많이 언급된다. 사단의 보좌(2:13)와 짐승의 보좌(13:2;16:10)를 제외한 나머지 보좌는 하늘에 있는 것으로 하늘에서 통치 함을 암시한다. 한편 보좌들에 앉은 자에 대해서 이어서 나타나는 언급들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1) 혹자는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과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표를 받지도 않은 자들'이 동일한 부류를 지칭한다고 주장한다(Mounce, Morris). 이들은 그 근거로 13:15을 제시한다. (2) 혹자는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과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표를 받지도 않은 자들'은 두 부류로서 예수에게 신실하게 충성한 무리들 전체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Ladd, Johnson, Beasley-Murray, Barclay). 왜냐하면 이들은 죽기까지 충성한 자들로서 2, 3장에서 언급된 이기는 자들과 같기 때문이다.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한 듯 하다. 그들은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함으로 인해서 죽임과 온갖 고난을 당하였다. 한편 '영혼들'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쉬카스'(* )는 6:9에서 언급된 제단 아래서 신원하는 순교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사용된 것으로 순교자들이 비록 육체적으로는 목 베임을 당해 죽었으나 하나님 안에서 생명을 소유한 자들임을 시사한다.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본문은 5:9, 10의 반복으로 단 7장을 반영한다. 다니엘서에서는 옛적부터 계신 자가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할 뿐만 아니라 때가 되어 나라를 성도들에게 주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단 7:18, 22, 27). 이것은 그리스도에게 충성을 다한 자들이 죽임을 당하였든 당하지 않았든 간에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받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권을 가지고 천년 동안 통치할 것을 시사한다. 한편 '살아서'의 헬라어 '에제산'(*)은 육체적인 부활을 지칭할 때 사용된 단어로 (1:18;2:8;13:14;마 9:18;요11:25;행 1:3;9:41;롬 14:9) 그리스도에게 충성한 자들이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통치할 것을 시사한다(Johnson, Ladd, Mounce).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 '그 나머지 죽은 자들'에 대해서 여러 견해가 있다. 혹자는 순교하지 않은 믿는 자들과 물신자들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Mounce) 혹자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불신자들 전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기도 하는 데 후자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Johnson, Ladd). 왜냐하면 전자의 견해를 따르게 되면 '나머지 죽은 자들' 곧 순교하지 않은 믿는 자들과 불신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6절). 이 경우 순교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된다는 모순을 낳게 되기 때문이다.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 재림때에는 순교자이든 아니든 잠든 이들이 먼저 부활의 몸으로 부활하여 들림 받고 그리스도의 재림시까지 살아있는 성도들은 살아 있는 채로 부활의 몸으로 변화하여 들림 받아,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된다고 보았다... 즉, 믿는 이들은 첫째 부활로 끝난다는 뜻임))
한편 '살지 못하더라'의 헬라어도 역시 '우크 에제산'(*)으로 불신자들은 천년이 지나기까지 육체적인 부활을 하지 못할 것임을 암시한다.
@이는 첫째 부활이라. - '첫째 부활'이라는 어구는 비록 본장에서 '둘째 부활'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없다 할지라도 '둘째 부활'이 [천년왕국 기간이 마치는 시점에, <백보좌 심판> 받기 위해] 예정되어 있음을 전재하는 것으로 [첫째부활은 그리스도 재림시에] 4절에서 언급된 그리스도에게 충성한 자들과 순교자들의 육체적인 부활을 의미한다(Irenaeus,Justine, Walvoord, Ladd, Morris, Johnson).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들은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에 복이 있으며 거룩한 자들이다(Beasley-Murray). 본절은 그들이 복이 있는 근거에 대한 진술이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 '둘째 사망'은 모든 사람이 직면하는 육체의 사망을 가리키는 첫째 사망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둘째 부활에 참여하는 불신자들이 맞게되는 최종적 사망이다. 이것은 불못에 던지우는 심판을 가리킨다(14, 15절;21:8).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은 둘째 부활과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인데, 둘째부활은 백보좌심판 거쳐 불못에 던져져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는 둘째 사망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구약 시대의 제사장은 성전에서 봉사하면서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교제하는 자들이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체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직접 하나님 앞에 나아갈 권리를 소유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교제를 나누는 자들이다.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 체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제사장일 뿐만 아니라 왕권을 소유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통치하게 된다(4절).
=====20: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 본절은 3절의 반복이다. 사단은 그리스도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다스리는 정해진 기간 동안 무저갱에 갇혀 있다가 그 기간이 지난 후 잠깐 풀려나게 된다. '차매'로 번역된 헬라어 '텔레스데'(*)는 어떤 목표에 이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정기간에 도달하였음을 시사한다. 한편 '옥'은 무저갱을 의미한다.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곧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니라. - 본절에서 땅의 사방 백성과 동일시 되고 있는 '곡과 마곡'은 겔 38, 39장에 나타난다. 에스겔서에 따르면 곡은 회복한 이스라엘을 침략하기 위하여 부쪽 지방인 마곡에서 오는 메섹과 두발의 왕을 의미한다(겔 38:2, 6). 그러나 이것은 시편에서 하나님과 메시야를 대적하는 열방들로 나타난다(시 2편). 시편과 마찬가지로 본절의 '곡과 마곡'은 에스겔과 같이 어떤 특정한 왕이나 지역을 의미하기 보다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대적하기 위하여 일어난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Johnson, Mounce, Beasley-Murray). 왜냐하면 본절에서 곡과 마곡을 말할 때 특정 지역과 특정 사람을 가리키는 '땅의 사방 백성'과 동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들은 아마도 천년왕국 기간동안 마음 속으로 메시야를 떠난 사람들일 수도 있다(Johnson, Ladd). 만약 그들이 천년왕국 기간 동안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라면 그것은 인간의 죄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Ladd). 단지 사단은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교만하고 범죄하고자 하는 욕망을 드러내고 발전시키는 것에 불과하다(Beasley-Murray).
한편 '미혹하고'는 사단이 무저갱에서 천년만에 풀려나와 행한 일을 말하는 것으로 사단이 '속이는 자'임을 분명하게 나타내주는 표현이다(3절;12:9;13:14;19:20). 사단은 무저갱에서 천년동안 갇혀있으면서도 속이는 자로의 본질을 상실하지 않고 무저갱에서 풀려나자 마자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여 세사의 종말을 초래하게 한다.
=====20: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 사단과 대적자들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에워싼 곳에 대해서 요한 두 가지로 진술하고 있다.
(1) 성도들의 진. - '진'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렘볼렌'(* )은 군사 용어로 군대의 영문 안이나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진영을 의미한다(출14:19;민 2:2;신 23:14;행 21:34, 37;22:24;히 11:34;13:11, 13). 이것은 사단의 활동이 계속되는 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 순례자의 삶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Mounce,Johnson, Morris, Beasley-Murray).
(2) 사랑하시는 성. - 이것은 어떤 장소적인 의미를 지녀서 유대교 종말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팔레스틴의 예루살렘 성이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회복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시 78:6-8;87:2, Backwith) 다음장에서 언급될 거룩한성 예루살렘과 같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21:10).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을 받고 사랑함을 받는 백성들을 가리킨다(Bruce, Morris, Beasley-Murray).
한편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는 에스겔의 환상을 반영하는 것으로(겔 8:22;39:6) 하나님의 분명하고도 신속한 심판을 의미한다. 여기서의 심판자는 쿰란 문서나 유대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쿰란 종파에 속한 사람이나 유대인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시다. 사단과 대적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의하여 전쟁을 일의키기도 전에 멸망을 당하게 된다(Ladd, Morris).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 사단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대적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불에 의해서 소멸되나, 사단은 본절에서와 같이 다른 방식으로 심판을 받는다. 사단은 대적자들과는 달리 '불과 유황 못', 즉 '불못'에 던져겨 영원한 파멸을 맞이하게 된다.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불과 유황 못'에는 사단이 던져지기 이전에 이미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19장에 나타난 바와 같이 그리스도 재림 때에 사단의 조종을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키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패망하여 '유황 불붙는 못'에 던져졌다(19:19, 20). 한편 '세세토록 밤낮 되로움을 받으리라'는 사단의 멸망이 단순히 죽임을 당하는 것이 아님을 시사한다. 그들이 당하는 고통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것으로 영원한 멸망을 시사하는 표현이다(Morris, Ladd, Mounce).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않으신 자를 보니. - '크고 흰'은 보좌에 않으신 이의 권능과 영광, 거룩, 그리고 위엄을 나타낸다. 한편 '그 위에 않으신 자'에 대한 해석은 두 가지 가능성을 지닌다. (1) 심판하시기 위해서 보좌에 않으신 이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왜냐하면 신약성경에서 심판의 권한이 아버지에게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위임되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요 5:22;고후 5:10;딤후 4:1). 또한 에녹서에서도 메시야께서 심판하시는 것으로 나타난다(위경 에녹 1서45:3;51:3;55:4;61:8). (2) 보좌에 앉으신 이가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본서에서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셨으며(4:2, 9;5:1, 7, 13;6:16;7:10,15;19:4;21:5) 존절에 반영되고 있는 단 7:9, 10에서도 역시 하나님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자주 심판권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둘 다에게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본문의 '그 위에 앉으신 자'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일체성과 단일성을 나타내는 듯하다(Mounce). 즉 본절은 '보좌에 앉으신 이'가 구체적으로 누구를 지칭하는가 보다는 심판자의 심판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듯하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 본문은 '여섯째 인'을 떼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인 '해가 검어지고 별이 떨어지며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처럼 말리는 것'을 상기시킨다(6:12-14). 이것은 타락하고 썩어진 피조물의 종말에 당할 강력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시사할 뿐만 아니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모두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될 것을 암시한다(Mounce, Ladd, Morris). 타락한 첫창조의 피조물들은 썩어짐에 종노릇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 해방되고 새롭게 창조될 것을 고대하고 있다(롬 8:19-23). 이러한 사실은 본문이 단순한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것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내로운 창조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나타내고 있음을 시사한다(21:1;사 11:6-9;65:17;벧후 3:13).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 '죽은 자'에 대한 견해는 세 가지이다. (1) 혹자는 인류 전체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Beasley-Murray). (2) 혹자는 첫째 부활을 오직 순교자에게만 제한함으로 본절에서 나타난 죽은 자는 불신자들과 순교하지 않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주장한다(Mounce). (3) 혹자는 첫째 부활을 그리스도에게만 충성을 다한 하나님의 백성 전체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이해하여 본절에 나타난 죽은 자는 오직 하나님을 대적한 불신자들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Ladd, Johnson). 이 세 가지 견해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한 듯하다. 한편 심판을 받기 위해 보좌앞에 선 자들에게는 두 종류의 책이 펼쳐져 있다. 여기서의 두 책 중에서 첫번째 책인 행위를 기록한 책이 믿는 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행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불신자들의 해위만을 기록한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Johnson).
(1) 책들이 펴 있고...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첫번째 책은 단 7:10을 반영한 것으로 인간의 행위가 기록된 책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인간의 행위에 따라 심판이 이루어진다.
(2)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으니 곧 생명의 책이라. - '생명책'은 인간의 행위가 기록된 책과는 달리 하나님의 백성의 이름이 기록된 책이다(출 32:32, 33;단 12:1;눅10:20;빌 4:3). 이 책은 오직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만이 열수 있는 책이다(3:5;13:8;21:27). 이것은 오직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그에게 충성한 자들 만이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을 암시한다(Ladd). 두 책, 즉 인간의 행위가 기록된 책과 오직 그리스도만을 의지함으로 구속을 받은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 사이에는 인간의 행위와 믿음이라는 모순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상 아무런 문제가 발생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행위는 그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Johnson).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 '바다'는 매장되지 않은 시체가 있던 곳을 가리킨다. 당시에 시신이 매장되지 않았다는 것은 가장 수치스러운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었다(왕상 13:21,22;14:11;렘 8:1, 2). 반대로 버려져 있는 시신을 매장하는 것은 가장 친절한 행위이며 신앙의 행위로 인정되었다(Beasley-Murray). 이런 상황에서 바다에서 죽은 시체의 부활은 가장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부활하며 심판을 당할 수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한편 '사망과 음부'는 죽음의 영역을 묘사하는 것으로 죽은 자들의 실재와 사람들이 죽음 후에 맞이하게 되는 상태를 나타낸다(Johnson). '사망'은 전쟁, 기근, 역병 그리고 야생 짐승에 의해서 당한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악을 상징한다(Beasley-Murray). 또한 '음부'에 해당하는 헬라어 '호 하데스'(*)는 중간 상태에 있는 영혼들이 거하는 장소로 나타내기도 하며(행 2:27, 31) 의롭지 못한 자들이 죽은 후에 가는 곳으로 나타내기도 하고(눅 16:23) 무덤과 동일시 되기도 한다(6:8). 이러한 음부에 대해서 혹자는 단순히 죽은 자들이 거하는 처소라고 주장하나(Kiddle) 불의한 자들이 죽은 후에 가는 곳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타당한 듯 하다. 왜냐하면 다음절에서 의인화된 사망과 음부가 영원한 형벌을 받아 불못에 던져지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사망과 음부'를 지배하시며 통치하신다(1:17, 18, Beasley-Murray). 본문에서 '바다와 사망과 음부'가 죽은 자들을 내어 준다는 것은 흰 보좌에 앉으신 이가 심판하실때에 예외없이 모든 사람들이 육체로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을 시사한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본문은 앞절의 반복이다. 흰 보좌 앞에 펼쳐진 책, 즉 모든 사람들이 행한 행위에 대해 기록한 책대로 보좌에 않으신 이는 그들의 행위를 심판하신다.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본절의 '사망과 음부'는 의인화된 표현이다(6:8). 이 '사망과 음부'는 사단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유황 불못에 ejs지워져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같이 동일하게 유황 불못에 던지워진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승리하신 후에는 더이상 사망이 필요없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21:4. Johnson). 즉 이것은 사망이나 애통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를 암시한다(21:4;고전 15:16). 한편 '둘째 사망'은 하나님의 백성이나 불신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육체의 죽음을 의미하는 첫째 사망과는 달리 오직 불신자들만이 겪는 죽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은 둘째 사망이 주관할 수 없기때문이다(6절). 본절에서 이러한 둘째 사망은 불못과 동일시되고 있다. '불못'은 일반적으로 지옥을 의미하는 '게헨나'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게헨나'는 '흰놈의 골짜기'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게 힌놈'(* )에서 비롯된 것이다. '게 흰놈'은 예루살렘 성 밖 남쪽에 위치한 곳으로 예루살렘 성의 쓰레기를 태우기 위해 늘 불이 붙고 있었다. 또한 몰렉 우상을 숭배하면서 인간을 희생 재물로 드릴 때 불로 태운 곳이기도 하다(왕하 16;3;21:6). 그래서 예레미야는 그 골짜기를 살육의 골짜기로 부르고 있다(렘 7:31-32).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Beasley-Murray). 이러한 불과 하나님의 심판이 연결되어서 '게 힌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불의 심판으로 인식되었다(사 66:24). '게 흰놈'과 같은 의미를 지닌 불못은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에 대한 심판과 그들의 최후의 패배를 시사한다(M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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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 본절은 앞절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앞절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첫째 부활에 참여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둘째 사망인 불못이 전혀 주관할 수 없다. 단지 둘째 사망이 주관하고 지배할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 충성하기 보다는 짐승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불신자들 뿐이다. 그러한 불신자들은 사단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겪는 영원한 멸망의 길을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