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삼상25.사무엘의 죽음..아비가일 이야기..요15참조..[전화위복이로되, 아쉬움!!..십자가=자아파쇄!!]하나님의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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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25장  [425.주님의 뜻을이루소서][212.겸손히주를섬길때] [549.내주여뜻대로] [595.나맡은본분은구주를높이고][274.나행한것죄뿐이니]


@@@[롬12:2][골1:9][히13:21]..오늘, 그대는 [하나님의 뜻 중에서] 무슨 뜻을 따라 살려 하는가....하나님의 허락하신(상대적 선함의 범주) 뜻인가??, 하나님의 (마음중심 보시는 분의, 절대적으로 바라시는) 선하시고-기뻐하시고-온전하신 뜻인가??@@@


[전3:1...*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롬12: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  I urge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o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and holy sacrifice,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spiritual service of worship.   2.  And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ou may prove what the will of God is, that which is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골1:9-12...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9.  For this reason also, since the day we heard [of it], we have not ceased to pray for you and to ask that you may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His will in all spiritual wisdom and understanding,   10.  so that you may walk in a manner worthy of the Lord, to please [Him] in all respects, bearing fruit in every good work and increasing in the knowledge of God;   11.  strengthened with all power, according to His glorious might, for the attaining of all steadfastness and patience; joyously   12.  giving thanks to the Father, who has qualified us to share in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light.]

[히13:20-21...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20.  Now the God of peace, who brought up from the dead the great Shepherd of the sheep through the blood of the eternal covenant, [even] Jesus our Lord,   21.  equip you in every good thing to do His will, working in us that which is pleasing in His sight, through Jesus Christ, to whom [be] the glory forever and ever. Amen.]


 하나님의 뜻에 관해서 말할 때 이 은혜의 시대에 있는 거듭난 참 제자-그리스도의 증인인 우리에게는 선택[분별-선택]이 있다. 

@@거듭난 참 제자-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으로 행함에 있어서....(절대적, 상대적)두 가지 측면의 하나님의 뜻 :

1) 하나님의 허락하신 (겉으로 나타나는, 피상적-일상적 삶에서의 역할/직분/은사) 뜻 ....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뜻이란 무엇인가? 

[마4: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7:21..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21. 내게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22. 그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23. 그때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무법을 행하는 사람들아, 썩 물러가라!’]...(21.나에게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갑니다.   22.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였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냈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의 일을 행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할 것이지만,   23.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선언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여, 나에게서 떠나가십시오.’) .21.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22.  "Many will say to Me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cast out demons, and in Your name perform many miracles?'   23.  "And then I will declare 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OU WHO PRACTICE LAWLESSNESS.']

..... 마 7:21-23,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들이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였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냈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의 일을 행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할 것이지만,” 

[골3 :1-25..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주께 하듯 하라))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겉으로 나타나는...상대적 역할-위치-기능 수행 측면 :: 하나이신 그영  즉 그리스도로 살며 그리스도를 살아내며 그리스도를 공급함으로써 복음의 실체이신 분을 살며 [그분이 말하게 하심따라] 전파함이 있을 때 가치가 있다)....흔히 세인들이 생각하는 바, 신학교에 가서 전문 설교자가 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목양하고, 예배당을 세우고, 해외 선교도 하고,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병원과 학교를 세우는 것들.....[하나님의 선하심 확장-증대의 도구와 통로됨의 직분과 위치-기능-역할로 내어드림인데...] 이것들은 통틀어서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을 선택함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곰곰이 주님 앞에서 돌아본다면....이 뜻에는 우리의 옛사람과 자아와 육체와 인간의 관념과 세상과 그 모든 영광이 섞여 있을 수 있다. 우리의 타고난 생명과 본성이 섞여 있을 수 있다. 여기에 자기 뜻과 선호가 있고, 자신으로부터 나온 무언가가, 자기를 근원으로 하는 것이 섞여 있다. 그러나 그러한 자기 의-자기 주장-자기자랑...이러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유익하기에] 안배하신 것은 아님을 알아두어야 한다... 부모님들은 어린 아이기 사탕을 달라고 하면 준다...곧,. 그 사탕을 허락한 것이다... 그런데 그 사탕이 어린이의 이를 썩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옛사람 = 타락한 사람 = 육체]인 자아 파쇄, 곧 날마다 ((오직 세상에 대해 죽고 자아를 파쇄함인 바, 말씀=만나로 살기에)) 나는 죽노라(=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사시는 삶 = 그영따라, 혼 = 전 인격조차 그리스도로 대치된, 하나이신 그리스도의 패러다임으로 반응함)이 필수!!

2) 하나님의 (절대적으로 선하심 분에 합당한, 그분의 그토록 갈망하여 바라며 기뻐하시는) 영원하시고, 온전하시고, 하시기로 정하신 뜻 

[거듭난 참 믿는자인 제자요 증인으로서의, 믿는 바 그리스도를 살며-그분을 살아내며-살아낸 그분을 전파-공급함의, 영생구원복락 참 생명삶을 살며,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이 땅에서 얻고 그 가운데 친히 영원히 거하시려함을 깨달아 알고, 바로 그리스도께서 거듭나게 하신 그분의 소유인 그대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히 얻으심 인해 (완전한 헌신의 모범이신) 그분의 몸 얻으실 수 있도록 (헌신함으로써 그분의 짝된 하나로 걸어가며) 평강-화평의 영원한 구주되심 찬양함]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이라 함은 겉으로 드러나는 피상적 일상의 드림으로서, 하나님께서 하시기로 결정하신 진정한 뜻  이룸은 아직 아닐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아닐 수 있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뜻, 온전한 뜻, 정하신 뜻을 참되게 알고 늘 점검함으로써 바로 그 뜻을 행하도록 하자... ((그 뜻은 다음의 네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것은 영원부터 하나님의 마음 속에 감추어져 있던 것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뜻을 반드시 알고 수행해야 하리라.))  

1. 하나님의 뜻은 그분의 마음의 영원한 갈망으로써 그분께서 [구원받기로 예정된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믿음으로 거듭나고 바로 그 단독자로서] 사람과 연합되심 통해, 그분의 영원한 계획을 이루는 것이다―창 1:26-27, 2:7, 8-9, 엡 1:5, 9, 11, 5:17.

2.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살며, 그분을 공급하는 자 = 거듭난 참 믿는이-제자-증인들의 [거룩함] + [항기쉬기범감](JC믿고-살고-누림) ::: 하나님의 뜻은 모든 것을 포함한 광대하신 그리스도께서 거듭난 참 믿는이, 참제자요 증인인, 우리의 몫과 우리의 인격과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조성 성분과 우리 각자마다의 화평이 되시도록 하는 것이다 ― 골 1:9, 12, 3:4, 10-11, 15.

3.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의 살아 있고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얻고 가지시는 것.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스도의 충만, 곧 이땅에서 그분의 표현이 되는 한 몸을 얻는 것이다—계 4:11, 엡 1:5, 9, 11, 22-23, 3:9-11, 4:16, 5:18, 롬 12:1-5, 골 1:9, 18, 2:19, 3:15. 

4. 하나님의 뜻은 새 예루살렘을 완결할 그리스도의 몸을 얻는 것이다― 엡 1:9, 22-23, 계 21:2.


시84:1-12......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사무엘이 죽다

.....사울의 정치적 하향-영적 상태 악화 +  다윗 주 앞에 홀로서기/주께서 높이심의 전환기 시점((무엇보다도 깨어있어야 함...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 구하고 찾고 두드림, 바라보며 앙망함으로 살라))..마7장을 보라...요20장[존재론적 유신 증명]을 보라..오직 부활 생명의 그리스도 주님을 살며, 살아내는 바 그분을 공급하라..[주님 배제한 상대적 가치 따라 생존경쟁에 몰두케 하는] 세상관점과 시야란 영적 수건과 육에 속한 옛사람을 과감히 벗어버리고[곧 자아파쇄!!] 주님의 마음 눈과 합하여, 뜻/의지-생각-심정따라 행하라!!.::: ((상황-환경-형편-처지에 좌우되어서는 결코 안된다..[거듭난 참 믿는이, 제자요 증인인 그대의 identity는 하늘에 속한자, 영에 속한자...오직 마음 중심이 JC만 바라고 응시 앙망하고 일치-하나 됨 견지하여 성령따르기를 견지하기 위해 깨어 기도해야한다!!....순교자 스데반을 기억하라.. 주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를 되새겨보라!!...하늘 보좌 주변의 모든 성도가 그토록 응원하고 있다!!])) 그대의 영혼이 (상실감-허전함으로 인해) 육과 세상에로 눈을 돌림 곧 영혼의 나태-잠듬-하락을 용인할 때마다 그대의 반쪽이신 참생명의 주님은 슬퍼하신다!!)) ....하락하게 되면 나발의 홀대에 과민반응 보이며 분노하여 그의 모든 남자들을 죽이려 칼 차고 출발한 다윗, (고난받으시려) 예루살렘으로 향해 가고 있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홀대했다 하여 (하늘에서 불을 내려)  그들을 태워살라버리자 말했던 야고보 요한, 압살롬의 반역행위로 인해 도피길에 올랐던  다윗을 오해한 나머지고 저주를 퍼붓고 있는 시므이를  당장에 쳐죽여야 할 개만도 못한 놈이라 말했던 아비새처럼 육을 따라 행하는 자가 될뿐이다..


1.  (다윗이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울을 죽이지 않았음과, 왕으로 등극하더라도 사울의 후손까지 보존하겠다고 맹세했음을 전해 듣고, [선한 왕을 내신]주님을 찬송하였으리라..평안함 가운데)사무엘이 죽으매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그를 두고 슬피 울며 라마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한지라 다윗이 일어나 바란 광야로 내려가니라(=낙심/실망?..하락)

 


===다윗과 아비가일

......‘마온’과 ‘갈멜’은 여호수아 15장에 언급된 유다지파가 기업으로 분배받은 지역... 두 지역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고, 예루살렘에서는 남쪽으로 약 45킬로미터, 엔게디 동굴에서는 서쪽으로 약 30킬로미터 떨어진 지점..... 엔게디 동굴은 사해 서쪽 해안 중간에 위치.. 나발은 유다지파의 갈렙 족속...그 뜻은 ‘어리석은 자’, ‘미련한 자’..(완고/악함-빈정댐/비웃음/비아냥/조롱)별명인듯....반면에 그의 아내 ‘아비가일’은 이름 뜻은 ‘즐거움의 아버지’, ‘기쁨의 원천’...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웠음(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격)... 전혀 어울리지 않음...정상적인 결혼??.. 아무리 총명한 사람을 가까이 두고 있어도, 성찰과 변화 없이 완고함과 악을 지속할 때 어떤 결과를 맞게되는지..

......."10명의 사절 보냄" "3번의 평강" 의 말로 정중하고 깍듯하게 인사..."앙털깎는날" 축제 분위기는 나그네에게조차 열린 환대를 아끼지 않고 - 함께 어울리며 자선 베풂으로 축복에 화답함..."어찌보면!! 불청객이로되!!, "목자들이 양들을 돌보는날, 그 모든 날에 말없는 방패요 보호자로 어김없이 나타나서 지켜줌의 선대, 곧 적절한 방패 역할을 자임해 주었고 그것을 감사하며 상호 교류 관계를 호의적으로 잘하고 있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나발의 목자들에게서 축제 소식을 건네 듣고, 부허와 식구들을 공궤할 식량 얻기를 원하여, 합당-적절한 시점에!!, [신세를 지고자 하는, 겸비한] 다윗의 축복-인사-참여"는 그 시대상의 예법에 어긋나는 무례한 행위는 아니었다??고 추측함((공궤할 양식이 그토록 반드시 그 때 얻는 것이 필요하다 여겼다면 ...[침체에 빠져 그대로 머물러 있지 말고 제사장-선지자와 더불어 주께 여쭘으로] 직접 나아가 나발을 방문했다면??... 어땠을까))..


2.  ○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의 생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 마리요 염소가 천 마리이므로 그가 갈멜에서 그의 양 털을 깎고 있었으니

3.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 그는 갈렙 족속이었더라

.......@야페 = 깨끗한-아름다움-이리따운...(헬)칼로스 :: 아름다움, 좋은...(야파)곱고-맑고-깨끗하고-아리땁다 

::: 사라(심히 아리따움)-라헬(곱고 아리따움)-아비가일(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운)-다말(아름다운)-아비삭(심히 아리따운)-그리스도의 교회(아름다운)   요셉-압살롬-다윗

......야페는 미학적으로, '외모의 아름다움'을 가리킨다. .... 사라에 대해 언급하는 창 12:14이 그렇다: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라헬의 경우에(창 29:17),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문자적으로 '모습이 아름답고 보기에 아름다웠다'. ...아 7:6, 삼하 13:1(다말에 대해), 왕상 1:3, 왕상 1:4(수넴여자 아비삭에 대해)에서도 ...암 8:13에서 아름다운 처녀에 대해 

그 외의 ,젊은 남자들을 . ...창 39:6이 그러하다: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야페는 압살롬(삼하 14:25), 다윗(삼상 17:42), 사랑하는 자(아 1:16)의 아름다움을 묘사. 겔 31:3에서는 앗수르 사람의 아름다움을 묘사한다: "볼찌어다 앗수르 사람은 가지가 아름답고 그늘은 삼림의 그늘 같으며 키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 백향목이었느니라".

야페는 도시나 나라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데 사용되었다.

여인에 대한 묘사와 같이 예루살렘은 "터가 높고 아름답다"고 일컬어진다(시 48:2). 두로(겔 27:3)와 애굽도 아름답다고 일컬어지는데, 애굽에 대해서는 렘 46:20에서 중복된 지소사를 지니고 은유로 나온다: "애굽은 심히 아름다운 암송아지라". 잘 발육된 암송아지는 열매가 풍성한 나일 골짜기를 연상시킨다(T. K. CHEYNE).

그렇지만 창 41:2, 창 41:4, 창 41:18에서는 이 단어가 문자적으로 암소에 대해 사용된다. 이 구절들에서는, 바로의 꿈에 "아름답고 살진" 암소가 "흉악하고 파리한" 암소와 대조되어 나온다고 언급된다. 

구약성경에 언급된 다른 아름다움의 대상들로는 감람나무와 백향목(렘 11:16, 겔 31:3), 발(아 7:1), 눈(삼상 16:12)이 있다.

겔 33:32에서, 선지자의 사역은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묘사된다.

전 3:11은 일반적인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 하나님의 창조물로 묘사한다.

야페는 겔 28장에서 두로의 왕과 두로가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혜를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두로의 원수들은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힐" 것이다(겔 28:7). 왕 자신은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다"고 묘사된다(겔 28:12). 그러나 겔 28:17이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라고 선언하는 것을 보면, 이것은 왕의 실각을 입증해 주는 것이었다. 만약 두로의 왕이 사탄을 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할 잠재 세력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예레미야는 나무 우상들을 아름답게 만드는 장인들에 대해 언급한다: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렘 10:4).

야페는 메시야에 관해 사용되었다. 이 단어를 사용하는 두 가지의 메시야 구절들이 있다. 시 45:2, H3의 왕의 결혼 노래에서, 작사가는 "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영히 복을 주시도다"라고 말한다. 이스라엘의 미래 소망은 메시야의 인격 속에 있다고 예언하면서, 이사야는 "너의 눈은 그 아름다움(beauty, 한글개역 -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사 33:17)라고 말한다. 70인역본은 하나님의 하늘의 영광을 염두에 두고서, (칼로스 보다는 오히려) 독사(doxa)로 번역한다. 그러나 이와 같이 예피를 독사(doxa)로 번역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만약 이 구절들이 메시야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면, 사 53:2에 "그는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사 53장에는 "아름다움"에 관한 언급이 없다. 더구나 종은 특히 십자가 상에서 고통당하는 자로 묘사된다.

잔인한 매질에 관한 신약성경의 기술(예: 그의 이마를 덮어 누르는 가시면류관)과 연결되는, 사 52:14의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에 비추어, 우리는 고통 당하시는 그리스도가 그 외의 구절들에 묘사되어 있는 아름다움을 나타내신 것은 아닐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어떤 신학자들은 아름다움이 신에게 본질적이라는 헬라의 관념에 근거하여 추한 그리스도에 대한 개념을 거부했다. 만약 아가를 교회가 해석한대로, 메시야적인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면, 야페 등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많은 용례들은 멋있는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뒷받침해 줄 것이다. 아름다움이 영적인 의미에서 내적인 아름다움에 국한될 것이라는 사실이 우리 주님의 외적인 신체적인 모습을 손상시켜서는 안된다.

야페는 슥 9:16이하에서 구속 받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 사용되었다.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 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하나님의 백성은 지금도 주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반영할 것이다(참조: 시 90:17).


4.  다윗이 나발이 자기 양 털을 깎는다 함을 광야에서 들은지라

5.  다윗이 이에 소년 열 명을 보내며 그 소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갈멜로 올라가 나발에게 이르러 내 이름으로 그에게 문안하고

6.  그 부하게 사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

7.  네게 양 털 깎는 자들이 있다 함을 이제 내가 들었노라 네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으나 우리가 그들을 해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에 그들의 것을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니

8.  네 소년들에게 물으면 그들이 네게 말하리라 그런즉 내 소년들이 네게 은혜를 얻게 하라 우리가 좋은 날에 왔은즉 네 손에 있는 대로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하더라 하라

***[사울 아래에서의 [생명 추적의 핍박 감내함의] 상대적으로 큰 십자가는 훌륭하게 통과했으나, [나발의 거절과 모욕]이라는 상대적으로 더 작은 십자가에서는 실패했다(너그러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 Q께 부르짖으며 Q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 은혜가 고갈되는순간, 마귀의 시험이 거세진다..  "욱"하는 심정으로, 육을 따라 명령하고 있었다!!.....아쉽다!! 분노로 육을 따라 반응하는 대신에 오히려 (영적 침체의 메마름으로 소홀히 여겼던 경배-기도와 찬양!!) 주께로 돌이켜 회개하고, 주님 이름 부르며 바라보고 찬양하고 주님의 공급하심을 전적으로 기다렸다면 어땠을까(그후의 예상 가능한 스토리는 주님의 선하심에 맡겨드리라)]

9.  ○다윗의 소년들이 가서 다윗의 이름으로 이 모든 말을 나발에게 말하기를 마치매....[그리스도를 살며, 살아내며, 그분으로 충만 넘침의, 그분 소유-제자-증거자이자 공급 통로인]그대는 누구를 따르며-살며 누구의 이름으로 행하고 있는지 자문해보라

10.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나발의 하인들은 다윗의 사람들과의 교우관계 및 그들의 선대에 대해 말하지도 않았을 가능성 많다)...나발 자신은 다윗과 일면식도 없음을..단지 간접적으로 건네듣는 바를 따라 주인에게서 자의적으로 떠난 배반자라 여기고 있었음...(다읫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고 있음

11.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 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한지라

12.  이에 다윗의 소년들이 (아무 말없이)돌아서 자기 길로 행하여 돌아와 이 모든 말을 그에게 전하매

13.  다윗이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칼을 차라 하니 각기 칼을 차매 다윗도 자기 칼을 차고 사백 명 가량은 데리고 올라가고 이백 명은 소유물 곁에 있게 하니라....다윗이 이때, 주께 여쭈었다는 기록 없음!!((= 육적 충동따라 자행자지하고 있다...존재 목적과 가치지향을 결코 잊지말고 평강 안에서 먼저 주께 여쭈라))

14.  ○하인들 가운데 하나가(상호교류하여오던 하인들 중 하나가!! 다윗의 심기 불편-분노-도발 결정 출발 소식을 건네들었고 지혜롭게도 문제 해결에 합당한 자에게 말했다)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우리 주인에게 문안하러 광야에서 전령들을 보냈거늘 주인이 그들을 모욕하였나이다

15.  우리가 들에 있어 그들과 상종할 동안에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우리가 다치거나 잃은 것이 없었으니

16.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

17.  그런즉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하실지니 이는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 결정하였음이니이다 주인은 불량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할 수 없나이다 하는지라

18.  ○아비가일이 급히 떡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 부대와 잡아서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송이와 무화과 뭉치 이백 개를 가져다가 나귀들에게 싣고

19.  소년들에게 이르되 나를 앞서 가라 나는 너희 뒤에 가리라 하고 그의 남편 나발에게는 말하지 아니하니라

20.  아비가일이 나귀를 타고 산 호젓한 곳을 따라 내려가더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마주 내려오는 것을 만나니라

21.  다윗이 이미 말하기를 내가 이 자의 소유물을 광야에서 지켜 그 모든 것을 하나도 손실이 없게 한 것이 진실로 허사라 그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는도다

22.  내가 그에게 속한 모든 남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아침까지 남겨 두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

23.  ○아비가일이 다윗을 보고 급히 나귀에서 내려 다윗 앞에 엎드려 그의 얼굴을 땅에 대니라

24.  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에게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25.  원하옵나니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의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의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여종은 내 주께서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

26.  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27.  여종이 내 주께 가져온 이 예물을 내 주를 따르는 이 소년들에게 주게 하시고

28.  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는자!!

29.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아비가링의 슬기로운 권고!!!(최선의 삶 살도록!!, 지켜-보호-공급하시며) 친히 영원한 방패되사 막아주시는 주님....다윗의 정체성 확고히 붙들고 합당한 신앙-순종의 길 행함 권고....원수 갚는이는 바로 Q께 있음!!..여기에!! 골리앗 쓰러뜨린 (하나님이 사용하신) 물매를 기억하게 함 -- 듣고 감사하는 다윗!!

30.  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31.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하니라

32.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33.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34.  나를 막아 너를 해하지 않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급히 와서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였더면 밝는 아침에는 과연 나발에게 한 남자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라

35.  다윗이 그가 가져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고 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평안히 올라가라 내가 네 말을 듣고 네 청을 허락하노라

36.  ○아비가일이 나발에게로 돌아오니 그가 왕의 잔치와 같은 잔치를 그의 집에 배설하고 크게 취하여 마음에 기뻐하므로 아비가일이 밝는 아침까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다가

37.  아침에 나발이 포도주에서 깬 후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 일을 말하매 그가 낙담하여 몸이 돌과 같이 되었더니

38.  한 열흘 후에 여호와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

39.  ○나발이 죽었다 함을 다윗이 듣고 이르되 나발에게 당한 나의 모욕을 갚아 주사 종으로 악한 일을 하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나발의 악행을 그의 머리에 돌리셨도다 하니라 다윗이 아비가일을 자기 아내로 삼으려고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말하게 하매

40.  다윗의 전령들이 갈멜에 가서 아비가일에게 이르러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당신을 아내로 삼고자 하여 우리를 당신께 보내더이다 하니

41.  아비가일이 일어나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이르되 내 주의 여종은 내 주의 전령들의 발 씻길 종이니이다 하고

42.  아비가일이 급히 일어나서 나귀를 타고 그를 뒤따르는 처녀 다섯과 함께 다윗의 전령들을 따라가서 다윗의 아내가 되니라

43.  ○다윗이 또 이스르엘 아히노암을 아내로 맞았더니 그들 두 사람이 그의 아내가 되니라

44.  사울이 그의 딸 다윗의 아내 미갈을 갈림에 사는 라이스의 아들 발디에게 주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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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제25장

1.  Then Samuel died; and all Israel gathered together and mourned for him, and buried him at his house in Ramah. And David arose and went down to the wilderness of Paran.

2.  Now [there was] a man in Maon whose business was in Carmel; and the man was very rich, and he had three thousand sheep and a thousand goats. And it came about while he was shearing his sheep in Carmel

3.  (now the man's name was Nabal, and his wife's name was Abigail. And the woman was intelligent and beautiful in appearance, but the man was harsh and evil in [his] dealings, and he was a Calebite),

4.  that David heard in the wilderness that Nabal was shearing his sheep.

5.  So David sent ten young men, and David said to the young men, "Go up to Carmel, visit Nabal and greet him in my name;

6.  and thus you shall say, 'Have a long life, peace be to you, and peace be to your house, and peace be to all that you have.

7.  'And now I have heard that you have shearers; now your shepherds have been with us and we have not insulted them, nor have they missed anything all the days they were in Carmel.

8.  'Ask your young men and they will tell you. Therefore let [my] young men find favor in your eyes, for we have come on a festive day. Please give whatever you find at hand to your servants and to your son David.' "

9.  When David's young men came, they spoke to Nabal according to all these words in David's name; then they waited.

10.  But Nabal answered David's servants, and said, "Who is David? And who is the son of Jesse? There are many servants today who are each breaking away from his master.

11.  "Shall I then take my bread and my water and my meat that I have slaughtered for my shearers, and give it to men whose origin I do not know?"

12.  So David's young men retraced their way and went back; and they came and told him according to all these words.

13.  And David said to his men, "Each [of you] gird on his sword." So each man girded on his sword. And David also girded on his sword, and about four hundred men went up behind David while two hundred stayed with the baggage.

14.  But one of the young men told Abigail, Nabal's wife, saying, "Behold, David sent messengers from the wilderness to greet our master, and he scorned them.

15.  "Yet the men were very good to us, and we were not insulted, nor did we miss anything as long as we went about with them, while we were in the fields.

16.  "They were a wall to us both by night and by day, all the time we were with them tending the sheep.

17.  "Now therefore, know and consider what you should do, for evil is plotted against our master and against all his household; and he is such a worthless man that no one can speak to him."

18.  Then Abigail hurried and took two hundred [loaves] of bread and two jugs of wine and five sheep already prepared and five measures of roasted grain and a hundred clusters of raisins and two hundred cakes of figs, and loaded [them] on donkeys.

19.  And she said to her young men, "Go on before me; behold, I am coming after you." But she did not tell her husband Nabal.

20.  And it came about as she was riding on her donkey and coming down by the hidden part of the mountain, that behold, David and his men were coming down toward her; so she met them.

21.  Now David had said, "Surely in vain I have guarded all that this [ man] has in the wilderness, so that nothing was missed of all that belonged to him; and he has returned me evil for good.

22.  "May God do so to the enemies of David, and more also, if by morning I leave [as much as] one male of any who belong to him."

23.  When Abigail saw David, she hurried and dismounted from her donkey, and fell on her face before David, and bowed herself to the ground.

24.  And she fell at his feet and said, "On me alone, my lord, be the blame. And please let your maidservant speak to you, and listen to the words of your maidservant.

25.  "Please do not let my lord pay attention to this worthless man, Nabal, for as his name is, so is he. Nabal is his name and folly is with him; but I your maidservant did not see the young men of my lord whom you sent.

26.  "Now therefore, my lord, as the LORD lives, and as your soul lives, since the LORD has restrained you from shedding blood, and from avenging yourself by your own hand, now then let your enemies, and those who seek evil against my lord, be as Nabal.

27.  "And now let this gift which your maidservant has brought to my lord be given to the young men who accompany my lord.

28.  "Please forgive the transgression of your maidservant; for the LORD will certainly make for my lord an enduring house, because my lord is fighting the battles of the LORD, and evil shall not be found in you all your days.

29.  "And should anyone rise up to pursue you and to seek your life, then the life of my lord shall be bound in the bundle of the living with the LORD your God; but the lives of your enemies He will sling out as from the hollow of a sling.

30.  "And it shall come about when the LORD shall do for my lord according to all the good that He has spoken concerning you, and shall appoint you ruler over Israel,

31.  that this will not cause grief or a troubled heart to my lord, both by having shed blood without cause and by my lord having avenged himself. When the LORD shall deal well with my lord, then remember your maidservant. "

32.  Then David said to Abigail, "Blessed be the LORD God of Israel, who sent you this day to meet me,

33.  and blessed be your discernment, and blessed be you, who have kept me this day from bloodshed, and from avenging myself by my own hand.

34.  "Nevertheless, as the LORD God of Israel lives, who has restrained me from harming you, unless you had come quickly to meet me, surely there would not have been left to Nabal until the morning light [as much as] one male."

35.  So David received from her hand what she had brought him, and he said to her, "Go up to your house in peace. See, I have listened to you and granted your request."

36.  Then Abigail came to Nabal, and behold, he was holding a feast in his house, like the feast of a king. And Nabal's heart was merry within him, for he was very drunk; so she did not tell him anything at all until the morning light.

37.  But it came about in the morning, when the wine had gone out of Nabal, that his wife told him these things, and his heart died within him so that he became [as] a stone.

38.  And about ten days later, it happened that the LORD struck Nabal, and he died.

39.  When David heard that Nabal was dead, he said, "Blessed be the LORD ,who has pleaded the cause of my reproach from the hand of Nabal, and has kept back His servant from evil. The LORD has also returned the evildoing of Nabal on his own head." Then David sent a proposal to Abigail, to take her as his wife.

40.  When the servants of David came to Abigail at Carmel, they spoke to her, saying, "David has sent us to you, to take you as his wife."

41.  And she arose and bowed with her face to the ground and said, "Behold, your maidservant is a maid to wash the feet of my lord's servants."

42.  Then Abigail quickly arose, and rode on a donkey, with her five maidens who attended her; and she followed the messengers of David, and became his wife.

43.  David had also taken Ahinoam of Jezreel, and they both became his wives. 

44.  Now Saul had given Michal his daughter, David's wife, to Palti the son of Laish, who was from Gal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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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장 (개요)
여기서는 사울에 의한 다윗의 고난이 잠시 중단된다. 하나님의 섭리가 그에게 은혜로운 휴식 기간을 주셨다. 
하나의 고난이 지나갔다고 하여서 우리가 안전한 것은 아니다. 또 하나의 폭풍이, 여기 다윗의 경우와 같이, 어디서든지 또 불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1. 사무엘의 죽음의 소식은 다윗에게 슬픔이 아닐 수 없었다(1).
2. 본 장에서는 나발에게 받은 부당한 대우가 아주 크게 다루어졌다. 그 기록의 내용은 다음와 같다.
(1) 나발의 성품(2, 3).
(2) 나발에게 보낸 정중한 요구(4-9).
(3) 나발의 거치른 대답(10-12).
(4) 나발에 대한 다윗의 분노(13, 21, 22).
(5) 아비가일의 깊은 생각이 그녀의 집에 떨어질 뻔했던 재난을 막음(14-20).
(6) 다윗을 달래기 위한 아비가일의 호소(23-31).
(7) 아비가일의 호소를 받아들인 다윗(32-35).
(8) 나발의 죽음(36-38).
(9) 다윗과 아비가일의 결혼(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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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의 죽음(삼상 25:1)
여기에는 사무엘의 죽음과 장례에 관한 간단한 기사가 있다.
Ⅰ. 비록 그는 위대한 인물이요, 여러 가지로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할 만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그도 말년에는 은퇴의 생활을 가졌다. 
그가 정년퇴직을 했기 때문이 아니었다(그는 여전히 선지자의 학교를 경영할 수가 있었다. 19:20).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 그들을 바르게 책망하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을 거절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사무엘 자신이 한동안 조용히 있으면서 하나님께 헌신의 생활을 하기를 원했으며, 하나님께서 이를 허락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만일 노인들이 쉬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Ⅱ. 사무엘이 다윗과 친밀했고 그리고 그를 아꼈기 때문에, 사울이 그를 대단히 미워했지만, 그러나 사울의 폭정 아래서도 사무엘은 편안히 죽을 수가 있었다. 
사무엘은 때로 사울에 의해 죽임을 당할까 두려워하기도 했다(16:2). 사울은 비록 사무엘을 미워했지만, 헤롯이 세례 요한을 무서워했듯이, 사울도 사무엘을 무서워했고, 사울은 또 사무엘이 참선지자인 것을 아는 모든 백성들이 두려웠다. 그리하여 사울은 사무엘을 해하지 않았다.
Ⅲ.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애곡했다. 
그들은 그의 죽음으로 손실이 컸기 때문이다. 그의 공로가 컸기 때문에 그의 죽음에 그만큼 그를 애도하며,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으면서 그가 보여 준 봉사가 그를 더욱 존경하고 애도하게 했을 것이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선지자의 생도들은 그들의 학교의 설립자요, 우두머리였던 분을 잃게 되었다. 이제 그 학교가 미약하게 되었다는 것도 커다란 손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사무엘은 언제나 이스라엘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었다. 그는 날마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했다(12:23). 
그의 죽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가졌던 가장 좋은 친구를 잃게 되었다. 
그의 죽음이 이처럼 사울의 횡포가 더욱 심해지고, 그리고 다윗은 그의 나라에서 쫓겨나 있는 시점에 일어난 것인 만큼 그 손실이 매우 더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더 사무엘이 필요한 때였다. 그런데 그는 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을 거절하고 왕을 구했던 그들의 잘못이 생각나서 사무엘의 죽음을 더욱 심하게 애곡했을 것이다.
(1) 자기들을 위해 충실히 일하던 사역자를 메마른 눈으로 장사지내는 사람이나, 자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었으며, 자기들에게 여호와의 길을 가르쳐 준 사람을 잃고도 안타까운 줄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 돌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다.
(2)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의 친척이나 친구를 불러 가셨을 때,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을 때, 우리가 그들에게 잘못했던 일들을 겸손히 생각하고 잘못을 뉘우칠 줄 알아야 한다.
Ⅳ.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을, 나욧에 있는 선지 학교에 장사지내지 않고, 그가 출생한 라마에 있는 그의 집(또는 아마 장지로 삼기 알맞은 동산)에 장사 지냈다.
Ⅴ. 이에 다윗은 바란 광야로 내려갔다. 
아마 사무엘의 죽음을 더욱 엄숙하게 애도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또는 그처럼 좋은 친구요 또 그를 잘 도와주던(그리고 도와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죽음으로 전보다 더 큰 위험에 빠질 것 같아서 이스라엘 경지를 벗어나서 광야로 몸을 피했는지도 모른다. 아마 그때 그는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였을 것이다”(시 120:5). 이 바란 광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 후 방황하던 광야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봐 주신 사실을 기억나게 하는 곳이다. 
다윗은 이제 이 광야에서 말할 수 없는 많은 용기를 스스로 북돋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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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나발에게 사람을 보냄(삼상 25:2-11)
여기서부터 나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Ⅰ. 여기에 그가 누구며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 볼 수 있는 간략한 기사(2, 3절)가 있다.
 그 사람은 다윗과의 관계가 없었다면 우리가 전혀 그 이름조차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이다.
1. 그의 이름. 그의 이름은 나발이었다. 
그 뜻은 “미련한 자”이다. 그의 부모가 어찌해서 그런 이름을 붙여 주어서, 그의 인품을 그대로 보여 주는 나쁜 징조를 삼게 했는지 이상하다. 
그러나 우리 모든 인간들은 모두 그런 이름으로 일컬어질 만한 운명을 지니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그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며”(욥 11:12), 우리 마음이 “미련한 일에 열중하기” 때문이다.
2. 그의 가족. 그는 갈렙 족속이었다(역주: 우리나라 성경에는 갈멜 족속이라고 되어 있는데 갈렙의 오식이라고 보여진다. 영어 성경이나 히브리어 성경에 갈렙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그의 마음가짐은 전혀 갈렙과는 달랐다. 그는 갈렙의 재산을 상속받았다. 왜냐하면 마온과 갈멜은 갈렙에게 수여된 헤브론과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보아서 알 수 있기 때문이다(수 15:54, 55; 14:14). 그러나 나발은 갈렙의 덕은 상속받지 못했다. 그는 집안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자신에게도 명예가 되지 못했다. 
“타락한 자에게는 좋은 가문이 오히려 그를 더 욕되게 한다(Degeneranti geners opprobrium).”
70인역과 그 밖의 고대 역본들은 나발을 갈렙 족속이라고 하지 않고, 다만 완고하고, 심술궂고, 무뚝뚝하고, 언제나 호통만 치는 사람이라고만 했다. 
그는 “빈정거리는 사람(a[nqrwpo" ku[niko")”이었다.
3. 그의 재산. 
그는 매우 큰 자, 다시 말해서 부자였다(왜냐하면 세상의 눈으로 볼 때 부요는 그 사람을 크게 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그에게 만일 재산이 없었다면 그는 보잘것없는 인간으로 평가받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발에게 아주 흔한 축복인 재산의 축복을 주셨다. 그러나 지혜나 은혜의 축복은 주지 않으셨다.
4. 그의 아내. 아비가일은 이해력이 대단히 빠른 여자였다. 
그 여자의 이름은 “아버지의 기쁨”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그 여자를, 재물만을 좋아하고 지혜를 좋아하지 않는 그런 남편과 결혼시킴으로써 그 여자의 아버지는 그 여자에게서 어떤 기쁨을 기대할 수가 없었다. 많은 자녀들을 세상의 재물이라는 쓰레기 더미에 던지고 그것과 결혼시키며, 그리고 그 이상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있다. 
지혜가 재산의 상속을 받을 때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혜가 없는 재산 상속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비가일과 같은 많은 사람들이 나발과 같은 사람들에게 매여 있다. 
그렇다면 아비가일에게 있던 것과 같은 이해력이 그들에게 있다고 할지라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5. 그의 인품. 
그는 명예롭지도 못했으며, 정직하지도 못했다. 그는 심술궂고, 성을 잘 내며, 성미가 나쁘다는 면에서 명예롭지 못했으며, 그의 행사가 악하고, 매섭고 포악한 사람이기에 정직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돈을 긁어모으기 위해서는 사기와 폭력을 개의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상당한 재산을 긁어 모았다. 이러한 나발의 인품은 모든 인간을 잘 아시는 분이 그에게 준 것이었다.
Ⅱ. 다윗은 나발에게 자기와 또 자기의 사람들을 위해 약간의 식량을 보태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했다.
1. 다윗은 나발에게 신세를 질 만큼 곤란한 지경에 처하게 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다윗은 실제로 그의 문전에 동정을 구하러 사람을 보냈다. 이 세상의 재물이 나발과 같이 심술궂은 사람에게는 그처럼 풍부하고 다윗과 같은 성자에게는 그렇게 부족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 가치를 도대체 어떻게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전에도 다윗은 한 번 떡을 구걸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때는 대제사장 아히멜렉에게 구걸했다. 그 사람에게는 누구나 빌어먹는다고 해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나발과 같은 사람에게 양식을 구걸하기 위해 사람을 보낸다는 것은 다윗으로서는 마지 못한 사정이 있지 않고서는 감히 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가 그로 하여금 이처럼 궁핍한 지경에 놓이게 했을 때는 다윗이 구걸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는 않았다. 그러나 다윗이 말한 시편 37편 25절의 말씀도 기억하여야 한다.
2. 다윗은 적당한 때에 나발에게 심부름꾼을 보냈다. 
그때는 나발이 양의 털을 깎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고용했을 때였다. 그래서 큰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으며 좋은 음식이 많이 장만되고 있었다. 만일 다윗이 다른 때에 사람을 보냈다면, 나발은 나누어 줄 것이 없다고 핑계댈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이유를 댈 수 없었다. 압살롬의 잔치의 경우와 같이(삼하 13:24), 양털을 깎는 때에는 보통 큰 잔치를 베푼다. 양털이 가나안 땅에서는 중요한 상품이 되기 때문이다.
3. 다윗은 그의 사람들에게 나발에게 가서 먼저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나서 요구 사항을 이야기하도록 시켰다. 
다윗은 이렇게 말했다. “너희는 나발에게 이르러, 내 이름으로 그에게 문안하고, 내가 그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너희를 보낸 것이라 말하고, 그와 그의 집안의 형편이 어떠한가 물으라”(5절). 다윗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하면서(6절), “이같이 그 사는 자에게 말하라”고 했다. 우리의 성경 번역에는 그 말에 “부하게”라는 말이 첨가되었다. 마치 나발과 같이 이 세상의 많은 재물을 가지고 사는 사람만이 정말로 사는 자인 것처럼 그렇게 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다”(딤전 5:6).
내 생각에 그를 일컬어 “그 사는 자”라고 한 것은 나발에게는 너무 지나친 찬사였다고 보인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는 것이 곧 생명이요, 세상적인 호의 가운데 있는 것이 생명이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처럼 거친 대답을 받고 보니, 다윗은 그에게 지나치게 좋은 안부를 전했으며, 구더기 같은 자에게 너무 좋은 인사를 보낸 것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선한 기원은 매우 칭찬받을 만하다. “너는 평강하라. 네 육신과 영혼이 모두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그리고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 “그에게 내가 그의 건강과 재물을 위해 빌고 있다고 전하라.” 다윗은 그의 사람들에게 나발에게 가서 그의 “아들 다윗”이라고 부르도록 명했다(8절). 그것은 곧 다윗이 나발의 연령으로 보나 그의 재산으로 보나, 그를 자기 아버지처럼 존경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그리하여 그로부터 아버지와 같은 친절을 기대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4. 다윗은 나발의 목자들에게 자기와 자기의 사람들이 친절을 베풀어 주었노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가는 말이 고왔으니 오는 말도 곱기를 구했다. 다윗은 나발의 목자들에게 호소했으며, 다윗의 군사들이 나발의 목자들 사이에 있을 때에 다음과 같이 해 주었다고 말했다.
(1) 다윗의 군사들은 그들이 나발의 목자들을 해하거나, 상하게 하거나, 소요를 끼치거나, 그들에게서 새끼 양 한 마리 빼앗은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다윗의 부하들의 성품으로 보아서 그런 곤궁하고 모든 것이 만족치 못하고 식량이 부족한 진영 중에 있으면서도 그들의 것을 조금도 약탈하지 않았다는 것은 여간 세심하세 그들을 보살피고 잘 다루지 않고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2) 그리고 다윗의 군사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도록 방비하여 주었다. 
다윗은 이런 일을 직접 행하고서도 다만 암시 정도로만 말했다. 그가 자기의 선행을 자랑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다만 “그들의 것을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니”라고만 말했다(7절). 그러나 다윗의 호소를 받은 나발의 사환들은 그 이상의 사실을 말했다.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라고 말했다(16절). “블레셋 사람들이 타작마당을 탈취하였을 때” (23:1), 그리고 양의 우리를 약탈하고자 했을 때, 다윗의 군사들은 나발의 목자들을 보호해 주었다. 그런 약탈의 손에서부터 나발의 양떼들은 다윗의 도움으로 안전히 지킬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다윗은 “네게 은혜를 얻게 하라”고 말했다. 친절을 베푼 자가 친절을 되돌려 받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다.
5. 다윗은 매우 겸손하게 요구했다. 
다윗은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었다. 그러나 황실에 어울리는 진미를 요구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네 손에 있는 대로 우리에게 주면 감사하겠노라.” 동냥을 원하는 자는 이것저것 가려서 원할 수가 없다. 맨 먼저 대접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다만 남겨 주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하겠노라고 했다.
그들은 잔칫날 즉 “좋은 날에 왔노라”고 말했다. 그날은 음식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다른 때보다도 그 마음이 활짝 열려 있기 때문에 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수 있는 날이었다.
다윗은 빚을 독촉하듯 그에게 요구하지 않았으며, 자기가 왕인 만큼 왕에게 조공을 바치라고도 하지 않았고, 또 장군으로서 기부금을 강요하듯 억지로 내라고 명령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다윗은 그의 겸손한 사환임을 자처하며 그에게 친구로서의 온정을 베풀어 달라고 요구했다. 다윗의 부하들은 다윗의 말을 충실하게 그리고 멋지게 전달했다. 그리고 음식물을 하나 가득 싣고 돌아가리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Ⅲ. 다윗의 정중한 요청에 대해 나발은 심술궂은 답변을 보냈다(10, 11절). 
누구나 나발이 그처럼 거칠게 그리고 마구잡이로 대답할 수 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윗은 스스로를 그의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나발에게 떡과 생선을 달라고 했다. 그러나 나발은 그대신 돌과 전갈을 주었다. 나발은 다윗의 요구를 단지 거절만 한 것이 아니라, 그를 멸시하고 모욕했다. 나발이 만일 다윗에게 친절을 베풀었다가 봉변을 당한 아히멜렉과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다윗에게 물품들을 보내 줄 수가 없었다면, 그는 친절한 대답을 보냈어야 했을 것이며, 그 요구가 정중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거절 역시 정중했어야만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발은 그와는 반대로, 욕심꾸러기들이 어떤 도움을 요구받았을 때 언제나 그러는 것처럼, 다른 한 또 다른 하나의 죄를 은폐하고자 했으며, 가난한 자를 모욕함으로 그들 스스로가 구제받기를 단념하도록 꾀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정도로 조롱을 당하고 물러서지 않으신다.
1. 나발은 다윗이 주목할 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사람인 것처럼 경멸해서 말했다. 
블레셋 사람들조차 다윗에 대해서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요, 만만을 죽인 사람이로다”라고 말한 일이 있다(21:11). 하건마는 나발은 그의 이웃이나 그와 한 지파 사람들은 다윗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며, 더욱이 어떤 공로가 있는 사람이거나, 훌륭한 사람인 것을 전혀 모르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나발은 나라를 위해 그처럼 공로를 크게 세운 다윗을 모를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의 좁은 마음이 그 신세를 갚으려 하지 않았을 것이며, 모르는 척 했을 것이다. 나발은 다윗이 매우 비천하고, 보잘것없고, 존경할 필요가 없는 인물인 것처럼 말했다. 위대한 인물이나 공로자들이 이처럼 푸대접받는 일은 흔히 있는 일로서 조금도 놀랄 것이 없다.
2. 나발은 다윗이 당하고 있는 현재의 재난을 두고 그를 비난했으며, 그를 나쁜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래서 그를 방랑객의 하나로 볼 것이지 특별히 친절을 베풀 필요가 없는 듯이 대했다. 그는 동냥을 주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 심술궂고, 버릇없는 말투를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했다. “(그런 사람들이 전에는 전혀 없었던 것처럼) 근일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들이 많도다.” 그의 이러한 말은 다윗도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임을 시사하고 있다(그리고 “다윗은 그의 주인인 사울과 함께 있을 것이지 왜 나에게 먹을 것을 빌러 왔느냐”는 뜻을 내포하기도 한다). 또 다윗은 자기처럼 도망쳐 온 자들을 환영하고 숨겨 주는 자임을 나타낸다.
누구나 다윗과 같이 위대한 선인이 나발과 같이 심술궂은 사람에게 욕을 먹고 비난을 받는다는 말을 들을 때 피가 끓어 오를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는 법이다”(사 32:5-7).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어리석음 때문에 궁핍하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동정을 하고 도와줄지언정 짓밟아 버리거나 굶어 죽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윗이 이러한 고난에 처하게 된 것은 그가 나라를 위해 봉사한 것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명예 때문이지, 결코 자신의 어떤 잘못 때문이거나 자신의 경솔한 행동 때문이 아니다. 그렇건만 다윗은 방랑자와 도망자 취급을 받았다. 우리도 어떤 억울한 비난이나 허위 모략을 당한다고 할지라도 이를 참고 나갈 수 있는 법을 다윗에게서 배우자. 이 땅에서는 많은 훌륭한 인물들이 그런 대우를 받았다. 가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들이 “만물의 찌끼”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고전 4:13).
3. 나발은 자기의 상에 오른 음식물의 소유권을 무척 내세웠다. 
그리하여 아무도 자기의 상에 끼이게 하지 않겠노라고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비록 ‘물은 모든 사람들의 소유’이지만―usus com munis aguarum) 이것은 내 떡이요, 내 고기요 , 내 물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양털 깎는 자들을 위해서 이것들을 마련했다.” 이렇게 말하여 그는 이 모든 것이 자기 것임을 크게 자랑했다. 누가 그것을 막을 수가 있겠는가? 누가 또 그런 그의 주장에 반박할 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에서 나발은 모든 것을 자기만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며, 다윗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자기 것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누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는 다만 청지기일 따름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대로만 사용하여야 한다. 그것들은 우리의 것이 아니요, 우리에게 그것들을 맡겨 주신 분의 것임을 기억하여야 한다. 재물이란 ajllovtrio" 즉 “남의 것”이다(눅 16:12). 우리는 재물이 우리의 것이라고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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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식을 들은 아비가일(삼상 25:12-15)
Ⅰ. 다윗이 보낸 심부름꾼들에게 나발이 욕설을 퍼부었다는 소식이 다윗에게 전달되었다(12절). “다윗의 소년들이 돌이켜 자기 길로 행하여 돌아왔다.” 
그들은 나발의 심술궂은 말에 대해 아무 말 않고 갑자기 되돌아서서 감으로 그들의 불쾌감을 나타내었다. 또 그들은 욕설에 대해서 욕설로 대항하거나 힘으로 그를 꺾어 버리려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윗에게 이야기해 줌으로 다윗으로 하여금 그의 뜻대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일처리를 잘 했다. 
그리스도의 종들도 그들이 이처럼 욕설을 들었을 때에는, 저 혼자서 실컷 떠들다가 자기 본색을 드러내도록 내버려 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종은 그의 주인이 받은 욕설을 주인에게 그대로 전하기는 했어도 그 사람들에게 말대꾸하지는 않았다(눅 14:21).
Ⅱ. 다윗은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했다. 
다윗은 칼을 차고, 4백 명이나 되는 부하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13절). 그때 다윗이 무엇이라고 이야기했는지는 21, 22절에 나와 있다.
1. 다윗은 나발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것을 후회했다. 
그리고 그런 일은 헛된 일이었다고 보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 자의 소유물을 광야에서 지켜 준 것은 실로 허사였다. 나는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어 나의 친구로 만들고자 했다. 그러나 그것이 아무 소용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은혜도 모르며, 좋은 보답을 더 이상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그는 나의 선을 악으로 갚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보상을 받았을 때에도 우리가 이미 베푼 선에 대해 후회해서는 안 되며, 다른 사람에게 또 선을 베풀기를 포기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은 악하고 감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여전히 친절하시다. 우리도 왜 그럴 수 없겠는가?
2. 다윗은 나발과 그리고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멸하기로 결심했다(22절). 
여기의 다윗은 그답지 않게 행동했다. 다윗의 결심은 피로 물든 결심이었다. 그는 나발의 집의 모든 남자를 사내아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죽이겠다고 했다. 그의 결심은 매우 감정적이었다. “한 남자라도 남겨 두면, 하나님은 다윗의 원수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라고 했다[다윗은 나에게라고 말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말은 다윗보다는 사울의 입에 올라야 할 말이다(14:44). 그래서 다윗은 재빨리 말을 바꾸었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그렇게 지각 없는 말을 할 수 있을까? 그처럼 오랫동안 고난의 생활을 통해서 인내를 배워야 했던 그가 그처럼 감정적일 수 있단 말인가? 그가 비난의 말을 들을 때 귀먹은 자같이 듣지 아니하고 벙어리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던(시 38:13) 그 사람이며, 전날에는 자기의 목숨을 노리는 자의 생명을 살려 주었던 그 사람인가? 그런데 그 사람이 이제 와서는 단지 자기의 심부름꾼들을 모욕했다고 해서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남기지 않고 멸하고자 한단 말인가? 전날에는 냉정하고 사려 깊은 행동을 취하던 사람이 이제 와서는 몇 마디의 거친 말 때문에 그 사람의 온 가족의 피를 흘리게 하지 않고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주님이시여! 인간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저들의 마음대로 내버려 두었을 때의 인간의 꼴은 어떤 것일까? 다윗은 사울로부터 해를 받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방비책을 세우고 몹시 경계하면서도 자신의 성품을 잘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런데 다윗이 나발로부터는 친절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로부터 모욕을 당한 것은 전혀 뜻밖의 일이다. 그는 아무런 경계를 하지 않고 있다가 이렇게 갑자기 예기치 않았던 공격을 당하자, 이처럼 혼란에 빠졌다. 우리는 다만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주님이시여!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소서!”
Ⅲ. 나발의 한 사환이 이 사실을 아비가일에게 말해 주었다. 
그 사환은 다른 나머지 사환들보다 생각이 깊은 사환이었다(14절). 만일 이 사환이 나발에게, 그가 졸렬하게 위험을 자청했다고 말해 주었다면, 나발은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오늘날 사환들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건방지고, 너무 아는 척하는구나!” 그리고 그를 자기 집에서 쫓아 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비가일은 생각이 깊은 여자인지라, 비록 사환의 말일지라도 그의 말을 잘 듣고 심사숙고해 보았다.
1. 그 사환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나발의 목자들을 잘 대해 주었다고 하여 그들을 바르게 평가했다(15, 16절). “그들은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나이다. 그리고 자기들이 위험한 일을 당하면서도 의리를 지켜 주었고, 우리에게 담이 되었나이다.” 
선을 행하는 자들은 여러모로 칭찬할 점을 칭찬한다. 나발 자신은 다윗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했든지, 나발의 사환은 다윗이 명예를 알고 양심적인 인간이라고 증언했다.
2. 그 사환은 나발이 다윗의 심부름꾼들을 거칠게 대한 것을 비난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주인이 그들을 수욕하였나이다(14절). 
그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가지고 그들에게 덤벼들었나이다(원문은 이렇게 되어 있다). 그는 본래 그런 사람입니다(17절). 그는 불량한 사람이며, 무뚝뚝하고 고집이 센 사람이라 더불어 말하기가 곤란하나이다. 그는 재빨리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아비가일 역시 나발이 그런 사람인 것을 잘 알고 있었다.
3. 그 사환은 아비가일이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 주었다. 
그는 다윗이 자기가 받은 모욕에 대해 극도로 분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다윗이 그의 사람들을 이리로 보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다윗이 자기 주인과 자기를 포함해서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그의 여주인이 그들 전체의 안전을 위해 어떤 대책을 강구하여 주기를 원했다. 그들은 다윗이 몰고 올 재난을 막을 힘도 없고, 사울이 와서 그들을 지켜 주기를 요청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그러므로 다윗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어떤 대책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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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을 만난 아비가일(삼상 25:16-31)
여기서 우리는 아비가일이 그녀의 남편과 온 집안 식구들에게 밀어 닥쳐오던 재난을 막을 수 있었던 신중한 일 처리를 볼 수 있다. 
그 여자는 자기의 구실을 놀라우리만큼 잘 해냈다. 어리석은 자들이 잠깐 사이에 만들어 버린 틈을 지혜 있는 자들이, 그들의 모든 지혜를 다하더라도 많은 시간이 걸려야 메울 수 있다. 아비가일이 그런 남편을 가진 것이 더 불쌍한 일인지, 나발이 그런 아내를 가진 것이 더 행복한 일인지 말하기가 곤란하다. “덕스러운 여인은 남편의 면류관이다.”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한다.” 이런 경우의 지혜는 전쟁시의 무기보다 낫다.
-- 아비가일은 급히 일을 서둘렀는데(18절), 이렇게 시각을 지체치 않은 것이 그 여자의 지혜로운 점이었다. 일이 위급할 때는 우물쭈물하며 시간을 낭비할 수가 없다. 만일 적군과 화친을 청하고자 하면, 적군이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야 한다(눅 14:32).
-- 그 여자가 직접 나서서 일을 처리한 것도 그 여자의 지혜였다. 생각이 깊은 여자로서 아비가일은 자기 종들을 시키는 것보다 자기가 직접 나서는 것이 훨씬 일이 잘 되는 길임을 알고 있었다. 덕스러운 여인은 그녀 자신이 집안 사람들을 잘 보살필 줄 안다. 그리고 이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맡기지 않는다.
아비가일은 나발의 잘못을 대신 사과해야만 했다. 나발은 다윗의 심부름꾼들과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다윗에 대해 이중으로 욕을 보여 주었다. 나발은 그들이 요구하는 식물은 주지 않고, 대신 그들을 약올리는 말을 주었다.
Ⅰ. 아비가일은 대단히 후한 선물을 마련함으로 그들의 요구를 거절했던 잘못을 속죄하려고 했다. 
만일 나발이 아무것이나 손쉬운 것으로 주었다면 그들은 고맙다고 하며 돌아갔을 것이다. 그러나 아비가일은 자기 집에서 소출되는 것 가운데서 최상의 것들을, 그리고 그것도 많은 분량을 가지고 가야만 했다(18절). 당시의 보통 큰 잔치에는 떡과 고기만이 아니라, 건포도와 무화과가 있어야만 했다. 그것들은 말린 것이었다. 나발은 물을 아끼고 주지 않았지만 아비가일은 포도주 두 가죽 부대를 가지고 갔으며, 이런 음식물들을 나귀들에게 싣고, 소년들을 앞서 보냈다. “선물은 노를 쉬게 하기” 때문이다(잠 21:14). 야곱도 이런 식으로 해서 형에서의 마음을 돌이켰다.
“궤휼한 자의 그릇은 악할지라도,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이로 인하여 잃어 버리는 것은 없고, 오히려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사 32:7, 8). 아비가일이 (비록 그녀의 행동을 남편이 알게 될 때 이를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남편 몰래 이상의 모든 귀한 음식들을 다윗에게 가져다 준 것은 단지 불법이 아닐 뿐 아니라, 매우 칭찬받을 만한 행동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그녀의 행동은 그녀 자신의 어떤 자랑이나 허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불가피하게 멸망당할 길밖에 없었던 남편과 그의 가족들을 구하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부부간에는 이 세상에 속한 제물에 대해서는 공동의 이해관계와 공동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어느 한 편이 지나치게 낭비하거나 부당하게 허비하면 이는 다른 한 편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다.
Ⅱ. 가장 정중한 태도와 아름다운 말로 아비가일은 나발이 그들에게 퍼부었던 모욕적인 언사를 속죄했다. ]
아비가일은 대단히 격분해서 나발을 멸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고 달려오고 있는 다윗을 만났다(20절). 아비가일은 최대한으로 공손한 태도와 마음을 가지고 다윗에게 은혜 베풀어 주기를 빌었으며, 나발의 죄를 묵과해 달라고 겸손히 요청했다. 아비가일의 태도는 매우 유순했다. “그녀는 다윗의 앞에 엎드렸으며(23절), 다윗의 발에 엎드렸다”(24절). 굴복은 아무리 큰 죄라도 용서하게 만든다. 그녀는 참회자와 간청자의 태도를 취했으며, 그녀의 집안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종들과 다윗의 군사들이 보는 앞에서라도 그런 태도를 취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아비가일은 다윗이 자기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줍시사고 겸손히 빌었다. “여종으로 주의 귀에 말하게 하소서.” 그녀는 그 이상 더 다윗이 주의해 줄 것과 참을성 있게 들어 주기를 요청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의 말은 이미 다윗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그녀의 말은 그 이상 더 좋은 말이 없을 정도로 훌륭했으며 감동적이었다. 모든 것이 제대로 진행되었으며, 적절히 표현되었고, 또 아주 적절히 그러면서도 애절하게 요청되었다. 그리하여 비교할 수 없으리만큼 완벽한 화술에 의해 성공을 거둘 수가 있었다.
1. 아비가일은 그처럼 위대한 인물에 대해 마땅한 존경을 돌릴 수 있는 말씨로 다윗에게 이야기했다. 
그녀는 “다윗이 누구냐?”고 했던 남편의 죄를 보상하기 위하여, 여러 번 다윗을 “내 주”라고 불렀다. 다윗이 지나치게 감정에 사로잡힌 것에 대해서 그가 마땅히 비난받을 만하지만, 아비가일은 이 문제에 대해 결코 다윗을 원망하지 않았다. 또 아비가일이 다윗의 극도로 악해진 성품에 대해서도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아비가일은 다만 다윗의 양심이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할 줄로 믿고, 그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는 일에만 힘썼다.
2. 아비가일은 다윗의 사환들을 환대하지 못한 죄를 자기에게 물어달라고 했다. 
“내 주여 청컨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 돌리시기를 바랍니다(24절). 만일 당신이 화가 나셨다면 그 화를 내게 풀어 주십시오. 그것을 내 불쌍한 남편에게 돌리지 마시고, 그것을 당신의 여종의 죄과로 여겨 주십시오”(28절). 좁고 옹색한 마음의 소유자들은 자기들의 허물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가에 대해서 관심을 쏟지 않지만, 너그러운 마음의 소유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허물마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가 담당한다. 우리는 여기서 아비가일의 부부간의 사랑의 힘과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녀의 관심을 볼 수 있다. 나발이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녀에게는 남편이었다.
3. 아비가일은 자기 남편의 잘못은 성격적인 결함과 이해심의 부족에서 온 것이라고 변명했다(25절). 
“내 주여 그의 교양 없는 말버릇과 거친 태도를 괘념하지 마소서. 그는 그런 사람이니이다. 그의 심술궂은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 옵나이다. 그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는 지혜가 부족했을 따름이니이다. 그의 이름은 나발입니다(그 뜻은 바보라는 뜻이다). 그는 미련한 자입니다. 그가 악의가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 다만 어리석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사람입니다. 결코 악독한 사람은 아닙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는 그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였나이다.” 그녀가 말한 것은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나발의 잘못을 사과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그의 멸망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지 않다면, 그녀가 잘되기를 바라고 있어야 할 남편에 대해서 그렇게 그 성격이 나쁘다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4. 아비가일은 이 일에 대해서 자기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내 주의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 내가 보았다면 그들의 말에 응하였을 것이며, 그들이 빈손으로 돌아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아비가일은 비록 그녀의 남편이 어리석기는 하지만, 아내의 말을 듣고 그 의견을 좇을 만큼은 현명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5. 아비가일은 아마 다윗의 얼굴 표정을 보고 그가 마음을 돌이켰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자기의 뜻이 관철되었다고 본 것 같다. 
그래서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수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다”고 했다. 아비가일은 다윗의 마음을 달래는 데 자기의 말재주를 믿지 않았다. 그녀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었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반드시 강하게 역사하여 다윗이 틀림없이 마음을 돌이키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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