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삿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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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0장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586.어느민족누구게나]

(지도 참고) https://shining94.tistory.com/25  walking with the bible, magazine JUL 30


.....기독교 내의 교파 분열과 교권 쟁투 문제는 주님의 빛 비춤 아래에서, 근본적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유한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한량없는 사랑-선함과 인자하심을 따라 참 생명에로 돌이켜 거함의 하나를 이루어 주시고 영적 참 자녀로 회복시키려 하시는 주님 마음과 심정을 도외시한 일종의 제소견에 옳은대로 행함을 고집하며 상대적으로 "옳다" 판단한 저희끼리 맹세의 문제임을 간파하고 오직 생명 위하시는 유일무이한 절대적 생명근원이신, 선하심-사랑-자비의 주님 경외함에로 돌이켜야 하리라!!..


.....[자기 죄를 전가함으로써 안수하여] 주께 올려드리는 속죄제물은 당사자가 직접 잡고, 이어서 당번 제사장이 각을 뜨는 것은 전존재가 주님 보시기에 하나도 주님 생명에 합당하지 않기에 완전히 거룩하게 하는 불의 불쏘시개감밖에 안됨을 주께 인정해드리는 자복 행위요, 올려드린 제물이 재가 됨을 보는 것은 생명의 주님이 다시 새로운 삶 살도록 새롭게 하시는 사죄의 은총 선포를 상징함인데.....이 레위인은 자기 첩의 시신을 12조각으로 각을 떠서 각 지파마다에게 ((당당히 총회 개최를 호소하는 격문과 함께!!)) 보냄으로써.. 베냐민 비류들에게 복수하는 일에 소극적이거나 적극적으로 나서서 동참하지 않는자마다 이렇게 도륙내 버리겠다고 ((보란듯이!!)) 위협하고 있었던 것 아닐까...겉보기에는 그렇게 처리하는 일이 당연하고 옳아보일지라도...그 자신은 먼저 주께 나아가 자복-통회했어야 할 일이었으며, 무엇보다도 주님께 여쭙고 그분의 결정을 따랐어야 할 일이었다..

......주님 앞에서 형제자매들과 교통 위해 말하여야 하는 그대는 (<마음의 동기/생각과 의도+일어난 사실>을 ..순서대로..주님 임재 앞에서 차분히 정리하라) (모든 것 다 알지 못하지만...) 그대가 느끼는 바 정말 진실-사실 진상만을 주 앞에서 교통해야 함을 기억하라...정말 그리하고 있는 것인지....두렵고 떨림으로 교통하기를 배우라..그렇지 않으면 미혹하는 영의 대변자 될 수 있음이기에..!!...개인적인 모든 것에 대해서는..속상한 심정이나 그 어떤 것이라도 제한 말고 주께만 쏟아놓기를 배우라...주님이 들어주시고 정리해 주시리라.. 형제 자매 사이의 생명공급 위한 교통에는 주께서 말하게 하시는 것만 참되게 말하기를 배우라!!

.....오늘, 주님만 앙망하며, 주와 같이 생명 길을, 한 걸음 걸음 걸으오리니...바로 그렇게 온 성도들로 <주님의 소유, 참 하나로 묶으신바....진정한 영적 이스라엘, 참 레위인의 직무를 날마다 새로이 하며, 따라 주님을 살아내도록 함께 하사...오직 정결케 하는 보혈 능력-부활 생명 말씀 진리-성령의 감동 감화 충만 교통 안에 사로잡힘 그 안에 머무름으로써.. 세상의 영, 나 자신과  각사람의 영을 분별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한 후에도 주 안에 굳게 서며>, 그리스도로 사는, 그리스도를 살며, 그 분과 하나로서 그분의 마음으로 매순간 깨어 있어서, 참-진리-생명- 참 길-하나님의 역사를 사는 그 한사람... 그 한사람마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마땅히 여기시는 주님 뜻하시는 바 교통의 말씀으로 비춰주시는 바로 그리스도의 삶을 재현하여 주옵소서....오직, 살아계신 주님만 나타나시며, 나타내시옵소서.. 


===이스라엘이 전쟁 준비를 하다

....주님 말씀하시기를!! ((주 앞에서 날마다 거듭난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으로 살도록 하셨는지 확인-확정하고!!)) 마땅히 멸절해야할 대상은 가나안족속<사탄/마귀-세상과 그 가치-죄성, 곧 (구주와 함께 달린, 이미 그 십자가 상에서 처리된 것으로 보고 계시는...이제는 무력해졌고, 다만 JC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에 이르도록 생명-경건-사랑의 성장성숙 위한 훈련 장과 교관 역할만 하도록 남겨둔...마침내 끊어질) 옛사람의 총체!!>이라 하셨는데!!.., 그 타겟을 임의대로 전환한 <마귀의 궤계에 속아 넘어간> 이스라엘!! 멸절의 칼날을 <사랑으로 하나됨 안에서 설득-포용-권면-긍휼/자비로 껴 안고 결코 포기함 없이 세상 끝날까지 품고 가야 할 형제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오늘 집을 나서기전, 주 임재 앞에 보혈로 씻긴 전존재로 새롭게 되어야, 그분의 임재-영광의 그릇됨, 성령 충만함 안에서 걷는 것이 바로 영적 승리의 생명삶 됨을 명심하라))..그대의 범사에 주께 맡겨드려, 주로 주 되시게 해 드리라..주 앞에 나아가 모든 일에 그분과 하나 됨 안에서 그분 인도따라 주님 말씀과 생각-심정-뜻 따라 확인하며 기도하며 찬송하라..그러지 않을 때, ((그토록 사랑하시기에!!))당연히 겪게 내버려 두신!!.....대주재 주 하나님의 왕권과 행정을 무시한, 스스로 제멋대로 법 없는 무뢰한처럼 반역적으로 행하는 백성들의 지리멸렬함을 여기서도, 그리고 오늘날도 여전히 일어남을 보게 된다..

.....오, 진정, 그대만이라도! 살아계신 주님만을 바라보고 그분이 친히 말씀하심으로써 (보혈로 씻긴 바 그분의 정결한 통로됨으로써) 말하라!! 세력-재산/재물-(주님과 하나됨 아닌, 세인의 인정 갈구하는) 명성- 명망-칭송을 신뢰하지말라

....(절반의 진실만 허용함으로써.공정성 잃고) ..참 회개 없이..선동에 넘어간 마음자세로 모이는 자마다, 사단의 회 될 여지가 있음

.. 거듭난 그대 자신에게 결코!! 뱀이 말하도록 기회/틈 주지말라!!..오히려 그대 마음,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 처리하도록 하라!! 그러므로 (공동체 회합에 참석케 되는 경우, 그 때마다) 그대는 먼저 (반드시 주께 여쭙고 받은 마음따라!!...성령께서 그대로 말하도록 하고 계심 느낀다면) 긴급 제청 동의를 통해 회중을 일깨울 바, [[오직 주의 크신 이름이 영광 받으시도록!!]] 모인 이들과 함께 주 앞에서 주님께 먼저 나아가 그분의 이름을 불러 주님의 생각, 마음과 심정 열어 계시하여 주사 행보 하나하나마다 주님의 뜻 이루어 주시기를 구하고 경청한 다음에 그분의 열어주심따라 결정하고 행보하여야 함을 말할지니....그들이 듣지 않으면 그대만이라도 <죽음을 각오하고!!> 자리를 떠나야 하리라!!<떠난 후에라도 주님 마음으로 깨어 중보하라!!>

1.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와서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주님이 정해주시는 순서를/질서를 따라야 한다는 것!!)) ((십자가 보혈-회개 없는 주님 임재란 결코 없음을 반드시 기억하라!!)) 또한 <시늉만 하며 겉치레만 내세우는!!...일종의 우상 숭배로 전락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할 바....성경책만 들고 다니는, 참 생명 JC는 없는 걸어다니는 시체-껍데기가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사람이 임의대로 언약궤를 옮길 수 있다고 해서.. 언약궤가 옮겨가는 곳마다 주님 자신의 임재가 반드시 거기에 임하여 있는 것은 아님을 마음 깊이 분명히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주님 경외함으로, [성결과 의를 따라] 말씀하시는 분 그분을 듣고 살고 믿고 누림의 "하나 됨"의 삶, 그분의 임재가 가장 중요함을 인식하라!!

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 명이었으며...이스라엘 전역의 장정 총 동원 상태

3.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올라간 것을 베냐민 자손이 <분명히 전해>들었더라<그러나... 무반응..>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사람에게>이르되 이 악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니

......지레짐작으로 (육을 따라 삶에 익숙해져 있어서, 절대 유일무이 대주재 주 하나님 바라봄에서 떠나 세상에 한 발이 빠져 있어서 쉽게 선동된 마음들이 모였으니)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다....주 보시기에 절대적 공명정대함이 중요한데...오직 영혼 구원을 위함이라야 했다...당연히 베냐민 지파도(특히 기브아의 비류일지라도!! 소환해서<참아 기다려주어야 한다!!..서두르지 말라!!> 그들 나름대로의 변명도 반드시 들어보아야 했었다!!....정말 아쉽다!! .아간의 경우를 맡았던 여호수아를 떠올려 생각했어야 옳았다!!

4.  레위 사람 곧 죽임을 당한 여인의 남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내 첩과 더불어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유숙하러 갔더니(앞에 있는 상황과 배경을 고의적으로 생략)

5.  기브아 사람들이 나를 치러(거짓..남색 위한 것을 고의로 더 악하게 왜곡시키고 있음) 일어나서 밤에 내가 묵고 있던 집을 에워싸고 나를 죽이려 하고(거짓 진술!!) 내 첩을 욕보여(:"인누"..무지막지하게 능욕하다..선동목적 으로 사용함) 그를 죽게 한지라

6.  내가 내 첩의 시체를 거두어 쪼개서 이스라엘 기업의 온 땅에 보냈나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음행과 망령된 일을 행하였기 때문이라(자신의 사적 간교함-격분과 잔인한 시체 훼손 행위, 곧 시체의 각 뜬 범죄를...교묘히 민족적 차원의 공의 집행 위한 정당한 행위로 그럴듯하게 변조시켜버리고 있음)

7.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가 다 여기 있은즉 너희의 의견과 방책을 낼지니라 하니라

.....*실상은* 기브아 비류들은 남색 위해 레위인을 내달라 했었다-->(베들레헴 출신 첩, 그녀는 레위인의 집에 있으면서 간음 행한 것을 들켜 처벌을  두려워 하여 베들레헴 고향집에 넉달 동안 피신 중이었는데, 레위인은 그녀를 집으로 데려오려고 길을 떠났으며, 장인의 후한 대접을 받다가 수일후 복귀하던 중 저물어서 기브아에 머물게 되었는데, 에브라임 노인을 만나서 그의 집에 유숙하게 되었었다) 그 첩을 얻은바, 남색 관계를 강요 받고 있던 레위인은... 강제로 자기 첩을 붙잡아 비류들에게 건네주고는 문을 닫아 걸어버렸다.....그후 한번도 내다보지도 않았고  잠도 잘잤으며, 한편...윤간당한 첩은 겨우 돌아와 문지방에 두 손 얹고서 엎어져 있었는데, 그것을 아침녁 출발전이 되서야 발견한 레위인이 이제 가자고 흔들어 보았을 때에야 그의 죽음을 눈치채고, 나귀에 태워 돌아가서는 (분을 못이겨서 + 공의를 위해!!) 12조각 내어서 전 지파에 돌렸고 11지파의 격한 공분을 일으켜 내전에 돌입하게 된다. ::: 그동안, 외침에 대해서는 전지파적인 공동 참여가 단 한번도 없었음에 비추어 볼 때!!...너무 이상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베냐민 지파는 없는 자리에서!!] 내전 선동 성공??

8.  ○모든 백성이 (듣고서 격동되어!!) 일제히 일어나 이르되 우리가 한 사람도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지 말며 한 사람도 자기 집으로 들어가지 말고

9.  우리가 이제 기브아 사람에게 이렇게 행하리니 곧 제비를 뽑아서 그들을 치되

10.  우리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백 명에 열 명, 천 명에 백 명, 만 명에 천 명을 뽑아 그 백성을 위하여 양식을 준비하고 그들에게 베냐민의 기브아에 가서 그 무리가 이스라엘 중에서 망령된 일을 행한 대로 징계하게 하리라 하니라

11.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하나 같이 합심하여 그 성읍을 치려고 모였더라<(혹시 그 마음에 거리낌 느꼈을 수도 있지만!!..감히 이의제기 못하고!! 모두가 군중심리따라 부화뇌동함으로써!! .....내전 수행 가부에 대해 주께 먼저 묻자고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것일까...((전쟁은 당연하다는 듯)) 짐짓 추정함으로써!! 주께 묻지 않고 있었다 !!>

.....[삼상13...*8.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9.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10.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11.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니 사울이 이르되 백성은 내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13.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14.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15.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가니라] [삼상15:22..*22.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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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스라엘 지파들이 (베냐민 지파가 총회에 불참하였기 때문에) 베냐민 온 지파에 사람들을 보내어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 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어찌 됨이냐

((주께 여쭙지 않았고, 당사자들을 소환하여 직접 경청함도 없었고!!, 먼저 숫자가 많다고 기세 등등하여 윽박지르며 정죄-속단-사형 결정 난 것처럼 말하고 있음!!..,,No, <<양쪽 사정을 살펴 경청하며, 끝까지 예의를 잃지 않았던>> 여호수아를 본받으라))

13.  그런즉 이제 기브아 사람들 곧 그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우리가 그들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거하여 버리게 하라 하나 베냐민 자손이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더욱 더 타락에 빠져들어가는, 맞서 싸우려는 총동원령 내린  베냐민 지파의 안타까운 모습이다!!)

14.  도리어 성읍들로부터 기브아에 모이고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고자 하니라

15.  그 때에 그 성읍들로부터 나온 베냐민 자손의 수는 칼을 빼는 자가 모두 이만 육천 명이요 그 외에 기브아 주민 중 택한 자가<선봉> 칠백 명인데(총26700명 군대!!..처자들 포함 거의 8만 이상..그중에 겨우600명만 림몬 바위 곁에 피신하여 넉달간 숨었다)

16.  이 모든 백성 중에서 택한 칠백 명은 다 <왼손잡이 에훗처럼!!...에훗 통해 회복되도록 예비하고 계셨다...비정상처럼 보일지라도!!> 왼손잡이라 물매로 돌을 던지면 조금도 틀림이 없는 자들이더라

===이스라엘과 베냐민 자손이 싸우다

17.  ○베냐민 자손 외에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칼을 빼는 자의 수는 사십만 명이니 다 전사라

18.  <스스로 내전 돌입 결정한>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속뜻은 "누가 총 대장/총사령관 되어야 하느냐"를 묻고 있음)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가 먼저 갈지니라 하시니라

19.  ○이스라엘 자손이 아침에 일어나 (벧엘에서 12km거리의)기브아를 대하여 진을 치니라

20.  이스라엘 사람이 나가 베냐민과 싸우려고 전열을 갖추고 기브아에서 그들과 싸우고자 하매

21.  베냐민 자손이 기브아에서 나와서 당일에 이스라엘 사람 이만 이천 명을 땅에 엎드러뜨렸으나

22.  이스라엘 사람들이 스스로 용기를 내어 첫날 전열을 갖추었던 곳에서 다시 전열을 갖추니라<=전열 재정비...세력 의지하며, 육적 관성을 따름인가..아직은 아니..매를 덜 맞았다!!>

23.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올라가서 치라 하시니라<주께서 그대에게 넘겨주시겠다는..확답을 주로부터 친히 들었는가??>

24.  ○그 이튿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자손을 치러 나아가매

25.  베냐민도 그 이튿날에 기브아에서 그들을 치러 나와서 다시 이스라엘 자손 만 팔천 명을 땅에 엎드러뜨렸으니 다 칼을 빼는 자였더라

26.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아서 그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고<근본적으로 잘못되었음을 인정, 공동체적 속죄 제사 드림으로써 주께 돌이키는, 주님의 주-왕 되심을 인정하고 부종하는 모습>

2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 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

28.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그전 두번 동안애는 언급이 없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합당한 자각 바탕한 여쭘..합당한 대답+보증!!)

29.  ○이스라엘이 기브아 주위에 군사를 매복하니라...세력을 신뢰함 아니라 주님 주시는 지혜따라 전술을 펼치며 동시에 전력 기울이고 있음.

30.  이스라엘 자손이 셋째 날에 베냐민 자손을 치러 올라가서 전과 같이 기브아에 맞서 (유인군)전열을 갖추매

31.  베냐민 자손이 나와서 백성을 맞더니 꾀임에 빠져 성읍을 떠났더라 그들이 큰 길 곧 한쪽은 벧엘로 올라가는 길이요 한쪽은 기브아의 들로 가는 길에서 백성을 쳐서 전과 같이 이스라엘 사람 삼십 명 가량을 죽이기 시작하며

32.  베냐민 자손이 스스로 이르기를 이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패한다 하나 이스라엘 자손은 이르기를 우리가 도망하여 그들을 성읍에서 큰 길로 꾀어내자 하고

33.  이스라엘 사람이 모두 그들의 처소에서 일어나서 바알다말에서 (본 주력군)전열을 갖추었고 이스라엘의 복병은 그 장소 곧 기브아 초장에서 쏟아져 나왔더라

34.  온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 택한 사람<여기서는 매복군 본대> 만 명이 기브아에 이르러 치매 싸움이 치열하나 베냐민 사람은 화가 자기에게 미친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3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치시매 당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사람 이만 오천백 명을 죽였으니 다 칼을 빼는 자였더라

===이스라엘이 승리한 방법

36.  ○이에 베냐민 자손이 자기가 패한 것을 깨달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이 기브아에 매복한 군사를 믿고 잠깐 베냐민 사람 앞을 피하매

37.  복병이 급히 나와 기브아로 돌격하고 나아가며 칼날로 온 성읍을 쳤음이더라

38.  처음에 이스라엘 사람(유인군)과 (공성군)복병 사이에 약속하기를 성읍에서 큰 연기가 치솟는 것으로 군호를 삼자 하고

39.  이스라엘 사람은 싸우다가 물러가고 베냐민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 삼십 명 가량을 쳐죽이기를 시작하며 이르기를 이들이 틀림없이 처음 싸움 같이 우리에게 패한다 하다가

40.  연기 구름이 기둥 같이 성읍 가운데에서 치솟을 때에 베냐민 사람이 뒤를 돌아보매 온 성읍에 연기가 하늘에 닿았고

41.  이스라엘 사람은 돌아서는지라 베냐민 사람들이 화가 자기들에게 미친 것을 보고 심히 놀라

42.  이스라엘 사람 앞에서 몸을 돌려 광야 길로 향하였으나 군사가 급히 추격하며 각 성읍에서 나온 자를 그 가운데에서 진멸하니라

43.  그들이 베냐민 사람을 에워싸고 기브아 앞 동쪽까지 추격하며 그 쉬는 곳에서 짓밟으매

44.  베냐민 중에서 엎드러진 자가 만 팔천 명이니 다 용사더라

45.  그들이 몸을 돌려 광야로 도망하였으나 림몬 바위에 이르는 큰 길에서 이스라엘이(주력군) 또 오천 명을 이삭 줍듯 하고 또 급히 그 뒤를 따라 기돔에 이르러 또 이천 명을 죽였으니

46.  이 날에 베냐민 사람으로서 칼을 빼는 자가 엎드러진 것이 모두 이만 오천 명이니 다 용사였더라

47.  베냐민 사람 육백 명이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러 거기에서 넉 달 동안을 지냈더라

48.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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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장 말씀기도를 하면서 섬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광기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를 보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레위 제사장은 자신의 고발로 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 사람들을 절반의 진실로 선동합니다. 

기브아의 불량배들은 죽어 마땅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레위인은 자기 손으로 첩을 불량배들에게 끌어내어 주고 첩이 밤새 고초를 겪을 때 자기는 편히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 일은 다 빼고 거기에다가 기브아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 했다는 말을 보탰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분노를 선동했고, 그 분노는 광기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전쟁을 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그저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첫 번째 전쟁, 두 번째 전쟁에서 다 집니다.

세 번째 전쟁을 앞두고서야 금식하고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싸우리까 말리이까' 기도했습니다. 그제서야 하나님께서는 승리를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이기고 나니 남은 것은 동족의 한 지파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진멸하라고 한 우상과 우상숭배자들이 아니라 돌아보고 함께 살아야 할 한 지파를 멸절시킨 것입니다.

우리도 이와같은 싸움을 할 때가 있습니다. 

반쪽 진리로 흥분하고 광기에 사로잡혀 가족끼리, 같은 믿음의 식구끼리 싸우다가 죽고 죽이는데 까지 간 후에야 제 정신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하여는 과장하여 들추고 자기 죄에 대하여 일절 감추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스스로 속이는 자기 합리화가 무서운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흥분하여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부부 싸움을 하거나 자녀를 야단칠 때, 교우 사이에 분노와 혈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싸우려는 충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열한 지파도 그랬고 베냐민 지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베냐민 지파는 불량배도 자기 편이라고 무조건 죄를 감추고 맞대응하였습니다. 

자기 죄를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 힘들지만 그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잘못한 일이 있을 때, 가장 좋은 길은 빠른 시간에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항상 마음을 열고 살아야 하고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교회가 무슨 결정을 하든지 항상 주님을 바라보며 말하고 행동하고 결정하여야 합니다.

형통하고 이기는 순간에도 절제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베냐민 자손을 살육할 때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베냐민 지파가 패배한 원인도 승리에 도취하여 앞뒤를 가리지 않고 공격 일변도로 나섰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길 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 때, 자신에게 능력이 있을 때, 잘될 때, 형통할 때, 이길 때, 더욱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단의 가장 큰 전략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큰 죄를 짓지 않아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그것은 사단의 일차적 성공입니다.  사단은 그 다음으로 공격해 옵니다. 그러면 누구나 넘어집니다.  

무엇 보다 평소에 하나님의 뜻을 묻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죽겠다고 떼를 쓰면 기도에 응답하시지만, 우리 뜻대로 되었다고 결과가 꼭 좋은 것이 아닙니다.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로 15년 생명을 연장받았지만 그 사이에 가장 악한 왕이라 평가받는 므낫세가 태어났습니다.

대학 입시를 위하여 그렇게 기도하고 합격하였지만 결과가 좋기만 하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결혼, 사업, 승진을 위한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철저한 순종이 먼저임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계획을 내가 정해 놓고서, 그 계획 속의 중요한 단계 단계를 하나님께 의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가정 일이든 사업이든 교회 일이든 먼저 결정하고 도와달라고 기도하였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먼저 기도하고 응답받은 후 순종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답을 알 수 있을까요? 자기가 듣고 싶을 때에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일상에서 주님과 동행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시작해서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지금부터라도 묻기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 교회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라는 마음을 강하게 주셨습니다. 내분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분열을 틈타고 들어온 이단의 밥이 된 교회들도 있습니다. 

“분노와 혈기를 꺾고 반쯤의 진실로 분열을 조장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피로 십자가로 연합된 한국교회를 세워주십시오. 다른 이들의 악행을 그저 드러내는 자가 아니라, 형제의 죄와 한국교회와 이 나라의 죄악을 내 죄로 여기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한국교회의 회개를 통해 주와 하나됨 통한 영적 일치를 위해서, 또한 남북한 간에 진정한 복음 통일을 이루시며!!)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분노로 들끓는 이 나라를 고쳐주소서. 긍휼히 여겨주소서. 절반의 사실로 진실을 호도하여 사람들의 분노를 부추기는 가짜뉴스들이 끊어지게 하소서.  

중요한 자리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깨어 기도하며, 살아 생동하는 믿음으로 분연히 주께 전존재 드려 반응하며 일어선 에스더처럼 이 때를 위해 이 자리에 세웠다는 것을 깨닫고!! 다니엘의 지혜와 요셉의 지혜로!! 맡은 사명따라 나라를 경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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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제20장

1.  Then all the children of Israel went out, and the congregation was gathered together as one man, from Dan even to Beersheba, with the land of Gilead, unto the LORD in Mizpeh.

2.  And the chief of all the people, even of all the tribes of Israel, presented themselves in the assembly of the people of God, four hundred thousand footmen that drew sword.

3.  (Now the children of Benjamin heard that the children of Israel were gone up to Mizpeh.) Then said the children of Israel, Tell us, how was this wickedness?

4.  And the Levite, the husband of the woman that was slain, answered and said, I came into Gibeah that belongeth to Benjamin, I and my concubine, to lodge.

5.  And the men of Gibeah rose against me, and beset the house round about upon me by night, and thought to have slain me: and my concubine have they forced, that she is dead.

6.  And I took my concubine, and cut her in pieces, and sent her throughout all the country of the inheritance of Israel: for they have committed lewdness and folly in Israel.

7.  Behold, ye are all children of Israel; give here your advice and counsel.

8.  And all the people arose as one man, saying, We will not any of us go to his tent, neither will we any of us turn into his house.

9.  But now this shall be the thing which we will do to Gibeah; we will go up by lot against it;

10.  And we will take ten men of an hundred throughout all the tribes of Israel, and an hundred of a thousand, and a thousand out of ten thousand, to fetch victual for the people, that they may do, when they come to Gibeah of Benjamin, according to all the folly that they have wrought in Israel.

11.  So all the men of Israel were gathered against the city, knit together as one man.

12.  And the tribes of Israel sent men through all the tribe of Benjamin, saying, What wickedness is this that is done among you?

13.  Now therefore deliver us the men, the children of Belial, which are in Gibeah, that we may put them to death, and put away evil from Israel. But the children of Benjamin would not hearken to the voice of their brethren the children of Israel.

14.  But the children of Benjamin gathered themselves together out of the cities unto Gibeah, to go out to battle against the children of Israel.

15.  And the children of Benjamin were numbered at that time out of the cities twenty and six thousand men that drew sword, beside the inhabitants of Gibeah, which were numbered seven hundred chosen men.

16.  Among all this people there were seven hundred chosen men lefthanded; every one could sling stones at an hair breadth, and not miss.

17.  And the men of Israel, beside Benjamin, were numbered four hundred thousand men that drew sword: all these were men of war.

18.  And the children of Israel arose, and went up to the house of God, and asked counsel of God, and said, Which of us shall go up first to the battle against the children of Benjamin? And the LORD said, Judah shall go up first.

19.  And the children of Israel rose up in the morning, and encamped against Gibeah.

20.  And the men of Israel went out to battle against Benjamin; and the men of Israel put themselves in array to fight against them at Gibeah.

21.  And the children of Benjamin came forth out of Gibeah, and destroyed down to the ground of the Israelites that day twenty and two thousand men.

22.  And the people the men of Israel encouraged themselves, and set their battle again in array in the place where they put themselves in array the first day.

23.  (And the children of Israel went up and wept before the LORD until even, and asked counsel of the LORD, saying, Shall I go up again to battle against the children of Benjamin my brother? And the LORD said, Go up against him.)

24.  And the children of Israel came near against the children of Benjamin the second day.

25.  And Benjamin went forth against them out of Gibeah the second day, and destroyed down to the ground of the children of Israel again eighteen thousand men; all these drew the sword.

26.  Then all the children of Israel, and all the people, went up, and came unto the house of God, and wept, and sat there before the LORD, and fasted that day until even,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before the LORD.

27.  And the children of Israel inquired of the LORD, (for the ark of the covenant of God was there in those days,

28.  And Phinehas, the son of Eleazar, the son of Aaron, stood before it in those days,) saying, Shall I yet again go out to battle against the children of Benjamin my brother, or shall I cease? And the LORD said, Go up; for to morrow I will deliver them into thine hand.

29.  And Israel set liers in wait round about Gibeah.

30.  And the children of Israel went up against the children of Benjamin on the third day, and put themselves in array against Gibeah, as at other times.

31.  And the children of Benjamin went out against the people, and were drawn away from the city; and they began to smite of the people, and kill, as at other times, in the highways, of which one goeth up to the house of God, and the other to Gibeah in the field, about thirty men of Israel.

32.  And the children of Benjamin said, They are smitten down before us, as at the first. But the children of Israel said, Let us flee, and draw them from the city unto the highways.

33.  And all the men of Israel rose up out of their place, and put themselves in array at Baaltamar: and the liers in wait of Israel came forth out of their places, even out of the meadows of Gibeah.

34.  And there came against Gibeah ten thousand chosen men out of all Israel, and the battle was sore: but they knew not that evil was near them.

35.  And the LORD smote Benjamin before Israel: and the children of Israel destroyed of the Benjamites that day twenty and five thousand and an hundred men: all these drew the sword.

36.  So the children of Benjamin saw that they were smitten: for the men of Israel gave place to the Benjamites, because they trusted unto the liers in wait which they had set beside Gibeah.

37.  And the liers in wait hasted, and rushed upon Gibeah; and the liers in wait drew themselves along, and smote all the city with the edge of the sword.

38.  Now there was an appointed sign between the men of Israel and the liers in wait, that they should make a great flame with smoke rise up out of the city.

39.  And when the men of Israel retired in the battle, Benjamin began to smite and kill of the men of Israel about thirty persons: for they said, Surely they are smitten down before us, as in the first battle.

40.  But when the flame began to arise up out of the city with a pillar of smoke, the Benjamites looked behind them, and, behold, the flame of the city ascended up to heaven.

41.  And when the men of Israel turned again, the men of Benjamin were amazed: for they saw that evil was come upon them.

42.  Therefore they turned their backs before the men of Israel unto the way of the wilderness; but the battle overtook them; and them which came out of the cities they destroyed in the midst of them.

43.  Thus they inclosed the Benjamites round about, and chased them, and trode them down with ease over against Gibeah toward the sunrising.

44.  And there fell of Benjamin eighteen thousand men; all these were men of valor.

45.  And they turned and fled toward the wilderness unto the rock of Rimmon: and they gleaned of them in the highways five thousand men; and pursued hard after them unto Gidom, and slew two thousand men of them.

46.  So that all which fell that day of Benjamin were twenty and five thousand men that drew the sword; all these were men of valor.

47.  But six hundred men turned and fled to the wilderness unto the rock Rimmon, and abode in the rock Rimmon four months.

48.  And the men of Israel turned again upon the children of Benjamin, and smote them with the edge of the sword, as well the men of every city, as the beast, and all that came to hand: also they set on fire all the cities that they cam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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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장 (개요)

본 장에는 기브아 사람들의 사악함을 쳐부수는 이스라엘의 경건한 전쟁이 실려 있다. 그것은 같은 민족끼리의 처벌이었다. 

((정말 신중히 해야 할 바 오직 "주님 앞에서" 주님 안에서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서만 한걸음씩 (서두름 없이, 적정하게!!, 여쭈어 소통하며) 집행해야만 할 필요가 있음이다..))..

베냐민 사람들은 악을 옹호한 그들의 잘못으로 해서 싸움에 맞서지 않으면 안 되었다. 결국 베냐민 사람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고, 뿐만 아니라 거의 전멸하게 되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레위인이 모든 지파가 모인 회의에서 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1-7).

2. 회의에 모인 자들은 모두 합심해 기브아 사람들에게 보복할 것을 결정했다(8-11).

3. 베냐민 사람들은 죄악을 저지른 자들을 옹호하는 태도를 보였다(12-17).

4. 이스라엘군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싸움에서 패했다(18-25).

5. 그러자 이스라엘군은 비로소 하나님 앞에 겸손한 태도를 지녔다(26-28).

6. 세 번째 싸움에서 승리한 이스라엘군은 베냐민 사람들을 6백 명만 제외하고는 모두 살해했다(29-48).

이 모든 일은 한 레위인과 그의 아내에게 행한 죄악에 대한 분노의 결과였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이처럼 그 행악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거의 생각해 보지 않는다.

.....베냐민지파 군대 26700명 *3.3배 = 88110명 정도로 추정....이중에서 (도피한) 600명 장정만 남고 거의 모두 (1,2차에 걸쳐 4만명이 죽은) 연합지파군의 칼날에 죽임 당했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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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아를 치려는 결의(삿 20:1-11)

Ⅰ. 레위인의 첩에 대한 사건을 검토하고 그 일에 대해 어떤 처벌을 가할 것인지 의논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총회가 열렸다(1, 2절). 

그들은 어느 한 집권자의 명령으로 모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자 하는 거룩한 열심으로 인해 서로 동의하고 한마음으로 뭉쳐 모이게 된 것이다.

1. 그들이 모인 장소는 미스바였으며, 그들의 행렬은 하나님의 집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미스바는 실로에서 아주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의 행렬은 미스바에서 실로에까지 뻗쳐 있었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실로는 작은 마을이었으므로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총회를 열 때면 그 옆 성읍을 본거지로 삼았다. 

그것은 실로에서 성전 일을 보는 제사장들이 큰 무리로 인해서 곤란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2. 그 곳에는 맨 북쪽에 있는 단 지파(우리는 이 지파가 제일 늦게 땅을 차지했다는 것을 18:29에서 읽었다)에서부터 제일 남쪽에 있는 브엘세바까지의 사람들과 길르앗에 사는 사람들(이 지파는 요단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었다)이 모였다. 그들은 “일제히”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합심했다. 

비록 이 사건이 레위인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이 모임은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의 회의가 아니라 백성들, 곧 하나님의 백성들의 회합이었다. 

이 레위인은 이처럼 말하고 있다. “내가 백성들에게 호소하노라.” “하나님의 백성 중 칼을 빼는 보병은 40만이었다.” 

그들은 싸움을 위해 잘 훈련되고 무기를 지니고 있는 자들이었으며, 그들 중에는 가나안 전쟁을 알고 있는 자(3:1)들도 있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사람들의 모임에는 각 집안의 대표(이들은 백성들의 모퉁잇돌과도 같다)들이 참석했다. 

그들은 존경받는 지위에 있었으며 1천 명, 1백 명, 50명, 혹은 10명의 우두머리로서 그들을 다스리고 있었다. 

비록 이스라엘에 왕이나 사신들이 없었지만, 그들을 명령하고 통치하는 일은 행해졌을 것이다. 그 일을 하는 조직으로는,

(1) 뜻을 정하기 위한 총회가 있었다. 그래서 백성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대표해 일을 안내하고 지시했다.

(2) 전투를 위한 군병들의 총집합이 있었으며 이들은 칼을 빼는 자로 모두 전사였다. 

그러나 이들은 돈으로 고용된 자들이 아니고 그들 스스로 비용을 들여 무기를 소유한 자들이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처음 가나안으로 왔을 때는 60만 명이었지만, 이 때에는 그 숫자가 더 늘어났을 것이다. 

그러나 전투에 참가할 수 있는 남자들은 20세에서 60세 사이에 이르는 사람들이며, 이중 반수 이상의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무기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병기를 든 자들은 잘 훈련되어 있었다. 또한 두 지파 반의 병사 수가 4만이었지만(수 4:13), 이들의 수는 그보다 더 많았다.

Ⅱ. 베냐민 지파에게 이 회의에 오라는 통고를 보냈다(3절).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미스바에 올라간 것을 들었다.” 

회합에 모인 자들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들의 형제와 논의하여 이 일을 잘 매듭짓기 위해 그들을 정식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는 평화와 명예를 생각하기보다는 이 소환 명령을 듣고는 화를 냈으며 냉담한 태도를 취했다.

Ⅲ. 기브아 사람의 범행에 대한 조사가 엄밀히 이루어졌다. 

전달자가 이 끔찍한 사건을 알려 그들이 모이게 되었지만, 이런 일이 사실보다 더 나쁘게 과장되는 일이 흔히 있기 때문에, 상세히 이 일을 검토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므로 위원회에서 목격자들의 증언(이들은 물론 서약대로 바른 증언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을 검토하고 이 일을 보고하기로 했다. 

여기에 기록된 내용은 단지 레위인의 진술만으로 되어 있으나 좀더 정확한 사건의 전말을 조사하려면 그의 종과 그 노인의 증언을 참작하기 위해(3절)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라”고 요구했을 것이다. 그리고 율법상으로도 단 한 사람의 증언만으로 어떤 사람을 사형에 처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이 레위인은 그 일의 경위를 다음과 같이 자세히 진술했다.

그가 먼 길을 가는 중 날이 저물어 기브아에 머물러 유숙하고자 했고 어떤 불상사가 일어나리라고는 조금도 생각지 않던 중(4절), 그 곳에 살고 있는 기브아 사람들이 나그네 된 자들을 보호해 주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냉담했으며, 더욱이 그가 유숙하고 있던 집을 습격해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의 상상을 더한 언급이다> 또한 기브아 사람들은 그들의 사악한 행동에 아무런 수치도 느끼지 않고 있었다(19:22).... 그들은 소돔 사람처럼 남색조차도 거리끼지 않고 행하려 했으며... 만일 그가 진중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는 죽임을 당했을 것이요...이 사악한 사람들에게 복종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편이 어쩌면...더 나았을 것으로 보일 정도였으니... 그들에게 넘겨준바 그의 첩에게 행한 일로 보아도 그들이 그를 그들 수중에 넣었다면 그를 처참하게 짓밟아 죽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내 첩을 욕보여서 죽게 했다”(5절). ....그래서 이 사악한 일에 대해 그의 나라 백성들이 분명히 알려 공분을 일으키고 “이스라엘 중에서 음행과 망령된 일을 행하였다는 것”을(6절) 증거하기 위해 <너므해 보일지라도>죽은 시체를 조각내어 온 지파에 보냈다.... 모든 음행은 망령된 것이며 이스라엘 내에서는 더욱 그렇다..... 언약과 함께 그들의 몸에 영예로운 인을 치고서도 그들의 몸을 더럽힌 자들은 하늘로부터 거룩한 보복을 받아야 했으니, 그들의 이름은 나발이었고, 그 행실은 정말 망령되었다. 

그는 회합에 모인 자들의 정당한 판결을 요청하며 그의 진술을 끝냈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이므로(7절) 규례와 법률을 알 것이니라”(에 1:13). 즉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니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그의 땅을 더럽히는 일을 두려워해야 한다. 너희는 이스라엘의 한 자손이니 이 악한 일을 몰아내야 하며, 하나님의 지파인 레위인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일에 대한 너희들의 의견과 방책을 내놓도록 하라.”

Ⅳ. 총회는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그들의 백성을 불명예스럽고 수치스럽게 만든 사악한 성읍에 복수를 가할 때까지 흩어지지 말고 함께 있기로 했다.

1. 각 지파의 지도자들은 망령된 일이 행해진 것에 대해 열렬한 분노를 표했다. 

그들은 집에 돌아가 할 일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수치를 씻기 전에는 돌아가지 않기로 했으며, 죄악을 다스려 그 백성들을 의롭게 하기 위해 칼을 뽑기로 했다(8절). 

이런 태도로써 그들은 개인의 일보다는 공공의 일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참된 이스라엘의 자손임을 보여 주었다.

2.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신중하게도 그 백성들의 남은 자들을 위해 양식을 예비할 상당수의 군대들을 선정해 보냈다(9, 10절). 

그들은 열 명에 한 명꼴로 제비를 뽑아 4만 명을 선정해, 이 큰 군병들이 먹을 양식과 그 밖의 필요한 물건들을 가져오게 했다. 

그들이 처음 이 곳으로 올 때는 단지 미스바까지 올 동안만의 식량을 준비했을 뿐 그보다 먼 기브아까지 진격할 만한 준비를 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 흩어지면 모두 다시 모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들 중에 사람을 뽑아 보냈다. 사람들이 어떤 선한 목적을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모였을 때는, 그들의 열의가 아직 식지 않은 때에 일을 감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것은 일의 진행이 지연되면 이 뜨거운 열의가 빨리 식어 버리기 때문이다. 오늘 해 버릴 수 있는 선한 일을 결코 내일로 미루지 말자.

3.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이 회합과 일의 진행에 있어서 일치 단결했다. 

그들은 “아무런 이의 없이”(8절) 제비 뽑기에 응했으며 “하나같이 합심하여”(11절) 일을 집행했다. 

이처럼 그들의 자랑과 영광이었던 것은 여러 지파들이 공동의 선한 일을 위해 힘을 합했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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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맞서는 베냐민(삿 20:12-17)

Ⅰ. 야영하고 있던 이스라엘 지파들은 공평하고 의로운 처벌을 행하기 위해 기브아에 있는 악한 사람들을 자기들의 손에 넘겨 달라고 베냐민 지파에 지시했다(12, 13절). 

만일 베냐민 지파의 사람들이 이 회합에 참석해 이들의 의견에 동의했다면, 단지 범행을 저지른 기브아 사람들만이 처벌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불참해 그 죄에 대한 공모의 뜻을 나타냈기 때문에 베냐민 모든 사람들에게 처벌이 가해져야 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질러진 악한 행위에 대해서는 몹시 분노했지만, 그러는 중에도 그들은 신중을 잃지 않았다. 

만일 베냐민 지파의 모든 사람들이 그 범죄 사실을 부인하거나 그 악인들을 보호하는 태도를 취하지 않는 한, 즉 사후(事後)에 종범이 되지 않는 한 그 베냐민 사람들에게까지 벌을 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 가운데서 이렇게 사악한 일이 행해졌다는 것을(12절) 그들도 깨닫기를 원했다. 

그래서 베냐민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에 따라 악을 행한 자를 사형에 처하거나 또는 그들을 이 총회에 끌어내 공적으로 엄숙하게 처형함으로써 이스라엘에서 악을 제하고 타락을 제거해 다른 사람에게 옮겨지지 않도록 방지하며, 따라서 그 백성 전체에게 내려질 심판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했다. 

이 죄악은 소돔 사람들의 것과 아주 흡사해 만일 그들이 그것을 벌하지 않으면, 소돔 사람뿐만 아니라 그 이웃 성읍에마저 화가 미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까지 그 진노를 내리실 것이기 때문이었다. 만일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브아 사람을 벌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부득이 베냐민 지파까지 벌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는 싸우거나 법대로 처벌하기 전에, 화해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요구는 요압이 아벨이라는 성읍에서 그랬던 것과 같이(삼하 20:20, 21) “너희가 그 반역자만 내어주면 우리가 무기를 버리겠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우리가 죄를 떠나고 정욕을 버리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화평을 주시며 그의 진노를 거두신다.

Ⅱ.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악인들을 벌하려 하자, 베냐민 사람들은 사악하고 고집스럽게도 한데 뭉쳐 악인들을 옹호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영예와 의무, 그리고 유익에 대해서는 거의 분별력이 없는 것 같았다.

1. 베냐민 사람들은 악을 행한 자를 옹호해 줄 정도로 사악했다. “그들은 그 형제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다”(13절). 

이것은 베냐민 지파가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들보다 이 때에 더욱 사악하고 타락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다른 지파 사람들이 그들의 죄를 찾아내 처벌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 

베냐민 지파가 분배받은 땅은로 가나안의 매우 기름지고 좋은 부분이었다. 

이 곳은 소돔의 땅처럼 “하나님의 동산과도 같았으며”, 때문에 그들은 소돔 사람들처럼 악해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 되었는지도(창 13:10, 13) 모른다. 

아니면 패트릭 주교의 의견대로, 다른 지파들이 그들의 일을 간섭하는 것을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베냐민 사람들은 그들의 의무를 잘 알고 있었으나 가르침을 받거나 지배받는 것을 비웃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지파들이 그들에게 경고했을 때 그 일을 행하려 하지 않았다. 

만일 베냐민 사람들 가운데 이스라엘 사람들의 요구에 응하려는 슬기로운 사람들이 있었다 해도, 그들은 다수에 억압되어 기브아 사람들의 죄를 함께 짊어져야 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죄악을 옹호하고 도와주어 공모를 하게 된다면 우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는”(엡 5:11) 것이 된다. 

그릇된 일을 도와주거나 지지하는 것처럼 나쁜 것은 없다. “이런 일을 행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마 18:7). 

이런 자들은 의로운 길을 방해하기 위해 숱한 말로 아첨하며 “악인아, 너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겔 33:8)라고 말해 사악한 자의 손을 강하게 해 준다.

2. 그들은 모든 이스라엘 지파의 군대에 대항할 만큼 커다란 허영과 자만에 잠겨 있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 대항하려는 광적인 집념을 갖고 무기를 들었다는 것은,

(1) 이스라엘 여러 지파들이 지니고 있는 그토록 타당한 명분에 반기를 든 것이다. 

의를 멸하고 하나님의 종과 그들의 맹약을 거역하려 하는 자들이 어떻게 번영하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정의에 대항한 것이요, 따라서 의의 하나님 그 분께 대항한 것이며, 대제사장을 모시고 하나님의 신탁을 받들고 있는 자들을 대항한 것이다. 그래서 베냐민 사람들은 그 민족의 신성한 지상권에 대해 반기를 들었던 것이다.

(2) 이스라엘 사람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항한 것이다. 

그들과 이스라엘과의 전세는 누가복음 14장에 나오는 경우보다 더 큰 불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누가복음 14장 31, 32절에 보면, 1만 명을 거느리고 있는 왕이 2만 명을 가진 적과 감히 대적해 싸우려 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가장 바람직한 일은 서로 강화하는 것이다. 

베냐민 사람들은 그들 한 사람이 15명 이상의 적을 무찔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화친을 청하기를 비웃었다. 싸움에 동원된 자도 모두 2만 6천 명이요, 그 외에 7백 명의 기브아 사람이 있을 뿐이었다(15절). 그러나 그들은 감히 40만 명의 이스라엘 사람을 대적하려 했다(17절). 

이처럼 악인들은 그들보다 무한히 강하신 분(고전 10:22)을 진노하시게 하여 자기의 파멸을 촉구한다. 

그러나 베냐민 사람들은, 돌을 던지면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표적을 잘 맞추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 7백 명의 왼손잡이 사람들을 믿고 있었다(16절). 

그것으로 자기의 부족된 수를 보충하려 한 것 같았다. 그러나 이 훌륭한 사수로도 그들의 악한 목적을 이루기에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베냐민은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나 그의 자손들은 이렇게 왼손잡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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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이스라엘의 참패(삿 20:18-25)

이스라엘 사람들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싸움에서 모두 베냐민에게 패했다.

Ⅰ. 그들은 첫 번째 싸움을 하러 가기 전에 그들의 싸울 순서에 대해 하나님께 의논하고 하나님의 지시대로 행했으나, 비참하게 패하고 말았다. 

그들은 기브아 사람의 사악함을 그들 자신이 벌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었으므로, 그들이 베냐민을 치러 올라가야 하는 것을 하나님께 여쭈어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누가 먼저 올라가리이까?”(18절) 즉 “누가 우리 군병의 대장이 되어야 하리니까?” 하고 물었다. 

그것은 어느 지파가 먼저 올라가든지 선택된 지파의 통치자가 그들 전 군병의 총지휘자가 되기 때문이었다. 

만일 그들이 단지 행진하는 순서를 물으려 한 것이었다면 “그 다음엔 누가 가서 싸우리까?” 하고 물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유다가 먼저 가야 한다면 그들은 모두 그 지파의 통치자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영예는 우리 주 예수에게서 태어났고, 모든 일에서 뛰어난 유다 지파에게 내려졌다. 

가장 먼저 싸우러 올라간 지파는 가장 영예로운 자리를 차지한 것이나, 매우 위험한 위치여서 대부분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그런 위험을 알면서도 누가 선두에 서서 싸우려 하겠는가? 비록 강하고 용감한 유다의 군병들을 선두로 하고 모든 지파가 힘을 합해 싸웠지만 “작은 베냐민”(시 48:27에서는 그들을 그렇게 불렀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너무 강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브아에 대항해 진을 쳤으나(19절), 베냐민 사람들이 쳐들어와 그들을 맹렬히 공격했다(20절). 

앞에서는 베냐민 사람들이 엄청난 힘으로 그들을 대항했고 뒤에서는 기브아 사람들이 공격해 들어왔기 때문에, 그 사이에 있던 이스라엘군은 당황하게 되었고, 그래서 2만 2천 명을 잃게 되었다(21절).

Ⅱ. 그들은 두 번째 싸움에 나가기 전보다 더욱 엄숙하게 하나님의 뜻을 다시 물었다. 

사악한 베냐민 사람이 승리를 거두고 그들의 용사가 죽게 된 것이 하나님이 그들의 일을 기꺼워하시지 않는 증거라고 여겨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었다”(23절). 

이 때에 그들은 누가 먼저 치러 올라갈 것인가를 묻지 않고 그들이 치러 올라가도 되는지를 물었다. 

이것은 그들의 형제를 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찬성하시지 않을 경우, 무기를 버리고 싸우지 않으려고 망설이는 그들의 태도를 암시해 주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록 베냐민이 그들의 형제일지라도 타락한 무리로서 잘라내야 하므로 그들의 일을 허락하시어 싸우러 가도록 명하셨다. 

이로 인해 그들은 다시 용기를 되찾았으며 그들 자신의 힘보다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에 더욱 위로를 받아 전에 싸웠던 그 곳에서 다시 두 번째의 싸움을 벌였다(22절). 

그들은 전에 그 곳에서 싸워 패한 적이 있었지만 이에 대해서는 어떤 미신적인 생각을 갖지 않았고 오히려 그들이 많은 사람들을 잃은 바로 그 장소에서 이번에는 이길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두 번째 싸움에서도 그들은 1만 8천 명을 잃고 패하게 되었다(25절). 

죽은 자들은 이제 모두 4만 명이 되었으며, 이는 군병 전체의 10분의 1에 달하는 수로 식량을 가지러갔던 자들(10절)과 같은 인원수였다. 

그들은 식량을 가져오기 위해 10분의 1이 되는 인원수를 보냈지만, 이제 하나님은 그들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군병들을 죽게 했다. 

이렇게 의롭고 영예로운 목적을 갖고 싸우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비참하게 패하게 된 것을 보고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죄악에 대항해 싸우지 않았는가?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았는가? 도대체 이들이 왜 이렇게 비참해지고 말았는가?

1. 하나님의 심판은 매우 심오하시며 그의 길은 바닷속에 감추어져 있다.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시 97:2).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확신할 수 있다.

2. 이 일로써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전 9:11)는 것을 보여 주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의 많은 수에 매우 자신감을 가졌을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많은 숫자에 확신을 가져서는 안 된다. 

우리는 결코 자기의 힘을 내세워서는 안 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한다.

3.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이스라엘 사람들의 죄를 벌하려 하셨다. 

그들이 기브아 사람들의 사악한 행위에 대해 그렇게 열렬한 분노를 나타냈던 것은 잘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들 자신에게는 그들의 여호와 하나님께 대해 죄악을 저지른 것이 없었는가?” 다른 사람을 정죄하려는 자는 먼저 자기 자신의 죄를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미가와 단 지파의 우상 숭배를 고소하지 못한 그들에게 내린 하나님의 책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록 하나님이 우상  숭배자를 쳐부수도록 명하셨지만(신 13:12 이하),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타락시키고 평화를 깨뜨린 단 지파 사람들의 우상 숭배를, 기브아와 베냐민 사람들의 음행을 벌하듯이, 쳐부수지 않았다.

4.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우리에게 선한 목적이 잠시 동안 패한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그 일의 성공으로써 가치를 단정해 버리지 않도록 가르치고 계신다. 

이 세상에서 믿음과 은혜가 좌절당해 커다란 피해를 입고 아주 사라져 버린 것처럼 보일는지는 모르나,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승리하고야 만다. 

“우리는 어떤 싸움에서는 지지만, 결코 전체의 전쟁에서는 패배하지 않는다”(Vincimur in praelio, sed non in bello). 의로움이 한때 패할는지 모르나, 그것은 곧 일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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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승리(삿 20:26-48)

이스라엘 사람들은 세 번째 싸움에서 베냐민 사람들을 물리침으로써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즉 그들이 잘못된 것을 고치게 되었을 때 그들의 의로운 목표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선한 목적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그것을 다루는 방법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일이 진행되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승리를 얻었는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Ⅰ. 어떻게 승리를 얻게 되었나? 

그들은 전 싸움에서 그들의 선한 목적과 수적인 우세함에 지나치게 커다란 자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사실 의로움과 힘을 둘 다 지니고 있었고, 그것은 매우 유익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을 너무 믿어 그들의 임무를 소홀히 했으며 이제 세 번째 싸움에서는 그들의 잘못을 알아서 그것을 고쳤다.

1. 그들은 전에 그들의 선한 목적에 너무 자신을 갖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의 임재나 축복을 요청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물론 자기들을 축복해 주시리라고 믿었다. 아니 오히려 그들은 그들이 훌륭한 일을 위해 앞장서 무기를 들었으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호의를 베풀어 그들을 막지 않으시리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당신께서 그들의 사업을 번영케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없다는 사실을, 즉 하나님은 그들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속박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래서 그들이 의에 봉사하는 것은 하나님께 은덕을 입히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자기들이 영예를 입게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신 것이다. 

그들은 비로소 겸손한 마음으로 돌아가 성공할 수 있도록 탄원했다. 

전에는 “누가 먼저 올라가리이까?” 혹은 “우리가 싸우리이까?” 하고 물었지만,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간구하며 기도드렸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려서(26절) 그들의 속죄를 얻었다. 또한 이제 그들은 겸손한 마음이 되어, 그들이 하나님께 의지하고 있음을 자백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길을 가지 않는 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기대할 수 없다. 

그들이 다시 하나님의 길로 들어와 하나님을 찾았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베냐민과 세 번째로 싸울 것을 명하셨을 뿐 아니라 그들의 승리까지도 약속해 주셨다.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28절).

2. 그들은 전에는 자기들의 힘을 너무 신뢰하고 있어서 복병을 숨겨 두거나 전략을 짜거나 할 필요도 없으며 그들의 강한 손으로 승리를 틀림없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아무리 수적으로 우세하다 하더라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그들은 “군사를 매복하여”(29절) 그들의 선조들이 아이 성읍에서 행한 것과 같이(수 8장) 이전의 패배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그들이 도망가는 것처럼 가장해서 적군을 의기양양하게 만들어 놓는 전략을 택함으로써, 결정적인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 전략에 대해 자세한 것이 묘사되어 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번 싸움에서 승리할 것을 약속해 주셨다. 

그러나 그들은 전처럼 경솔하거나 오만해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약속을 얻기 위해 그들의 지혜와 힘을 다했다.

(1) 그들이 택한 방법은 어떤 것들이었는가? 

그들은 전과 같이 기브아를 향해 적군을 치러 올라갔다(30절). 기브아에 묵고 있던 베냐민의 모든 군병은 그들을 보고 용맹스럽게 달려나와 그들과 대전했다. 

이 때에 포위하고 있던 사람들은 베냐민 사람들을 보자 몹시 두려워하는 듯한 태도를 가장하며 뒤로 후퇴하기 시작했고, 이전의 승리로 의기양양해진 베냐민 사람들은 이번에도 역시 자기들이 이기리라고 믿었다. 후퇴하는 작전에서 뒤에 있던 30명 가량의 사람들이 살해당했다(31, 39절). 

그러나 이 베냐민 사람들이 모두 그 성읍을 쏟아져 나왔을 때 그 성읍에 매복해 있던 자들은(37절) 이스라엘군에게 신호를 보내(38, 40절) 그들이 모두 일어나게 되었다. 

또한 상당한 수의 사람들이 동시에 바알다말에도 배치되어 있었던 것 같다(33절). 

그래서 베냐민 사람들이 완전히 포위되었을 때 그들은 사태가 이렇게 된 것에 대해 무척 놀랐다. 

이제 베냐민 사람들은 죄의식으로 인해 두려움에 잠기게 되었고 이 혼돈 속에서 비탄에 빠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싸움이 심히 맹렬하여”(34절) 베냐민 사람들도 격렬하게 싸웠다. 

그러나 함정에 몰렸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베냐민 사람들은 싸우기보다는 “광야 길로 향하여”(42절) 도망가려고 필사의 노력을 했지만 소용없었다. 

“군사가 급히 그들을 추격하였고” 싸움의 결과를 살피기 위해 대기해 있던 “이스라엘 각 성읍에서 나온 자들이” 그 군사들과 합심해 그들을 진멸해 버렸다. 

이렇게 해서 베냐민 사람들은 여지없이 패하게 되었다.

(2) 이 이야기를 좀 더 살펴보자.

① 베냐민 사람들은 싸움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그 날도 물론 자기들이 이길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들이 우리 앞에서 패한다”(32, 39절). 

때로 하나님은 악한 자들을 승리하게 하시고 희망에 부풀어 있도록 만드시나, 결국 그들은 더욱 비참하게 패하고 만다. 

그들의 기쁨은 짧고 그들의 승리는 잠시뿐이다. 하나님 안에서 자랑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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