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31.추수감사주일기도 주케서주신 주님마음
[[20250406.주일기도]]
인자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 주 우리 아버지여
참생명빛, 자비로우신 그 임재로 적셔주사, 안아주옵소서
뜻하심 그대로!! 새 예루살렘 이루시기까지 쉬지마시옵고
생명나무에 결합된 생명가지로서, 날마다 더 새로이 전진하게 하옵소서
주님 아니고는 .무의미한, 무지무각-무능무력한 존재일뿐이오니..
뜻하심 그대로 구하나이다.. 친히 이끄시옵소서.
여기 우리, 생명-교통으로 구주예수님과 하나 된 거처,
배어 묻어나는, 주 임재로 동행하는자
그 붙좇는 믿음, 동심합치의 열정적 사랑으로, ...
부활 생명 권능의 기름부음을 따르는바, 하나요
언제 어디서나 참빛 주님 바라기로 사는, 그 기쁨-그 평강의 증인이라" 하셨나이다.,
오, 그러나 돌아보면....(여전히) 흔들려 넘어졌고,
주 이름 부름으로 직접 대면하여 보며, 무시로 기도로 교통할 수 있다 하셨음에도..
회개 않고 고집부려 주님을 근심하게-아프게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진정 사모하나이다..주 예수님, 기름부음이시여.
새로이 우리를, 말씀과 보혈로 씻으소서, 마음 눈 만져 주사 주 영광 보게 하소서,
이르시는 말씀마다 영이요 생명이니.., 눈과 귀를, 마음을 새롭게 열어주소서
주님 만지며, 누리며 경험하며, 감동받는 말씀마다 마음판에 새겨주옵소서
말씀은 오늘 우리 마음과 입술에, 그토록 가까이에 있고,
그 말씀은 바로 그대로 이루고 나타내는, 영광의 전능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으로 달구소서, 친히 체휼하시는 아버지여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깨달아 알며 그리스도로 살게 하소서, 공급 통로 삼으시옵소서
우리의 어떠함과 실상, 모든 필요를 참되게 아시는 주님이시여. ,
오직 바로 주님을!! 목말라 간절히 앙망하며 주 이름 부르옵니다.
이제, 주로 주 되시게함, 매 순간마다 주 안에 머물러, 사랑-기쁨으로,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
그 은혜의 말씀 삶, 실지로 살게 하옵소서..
순간순간마다 지혜와 계시의 성령님, 그 생생한 기름부음에 민감케 하옵소서
주님 움직임을 먼저 분명히 알고 누리며, 그것을 공급함 알게 하옵소서,
복음 전파 사명 지닌, 그리스도의 대사로 우리를 보내시는 주여.
친히 이끄사, 함께 하나 되어 오늘도 새로이 돌파케 하시옵소서,
절대적 평강-사랑-기쁨, 참 생명의 치유 능력이시여,
친히 열어가시는 선교적 교회를, 온전히 마침내 이루시옵소서...
이제 기름 부어 단에 세우신, 대언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 자신을 공급하심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말씀 능력의 비밀한 신비를 맛보고 깨달아 알게 하사, 그로 인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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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9..선교사 파송예배 기도]
...오늘 이세광-서진희 선교사님과 그 가족이 함께 필리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예비하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 받으옵소서.
지난 모든 날동안 지팡이로 안위하여 오싱 하나님
이제 바야흐로 때가 이르렀다. 하셨기에
주님앞에 결단하고 믿음으로 붙들여 나아가는 이 가정을 축복하며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주께 이 두분 가정을 올려드립니다.
여기 구주와 함께 죽었고 부활 생명으로 거듭난 우리 모두, 주 임재앞에 예배로 나아왔사오니,
주님 말씀의 씻는 물로 씻겨주심 바라나이다,
친히 성육신하여오사 비천함과 낮아지심의 극치,
곧 하나님이시로되 참 인성의 엘로힘으로서 오셔서 일평생 아버지와 하나됨 안에 계심으로써 사역하셨던 주 예수님이시여
아버지께 나아감을 방해하는 모든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사 제거해버리시려
자원하여 십자가 죽음에 자신을 내어주신 주예수님 이름으로 두분과 그 가정을 축복하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 먼저 잘 정착하여 뿌리내리는 과정에서,
본토 일상언어인 따갈로그어 공부에 올인하는 기간 동안에도 무엇보다도 능통케 형통케 하시옵소서
계속 진리 말씀 안의 생명, 그 기름부음으로 날마다 적셔지고 점유-충만됨으로써,
바로 예수님을 누리며 한량없는 은혜 공급하심으로써 늘 넉넉하게 하소서..
오, 진정 사모하나이다..이제 주 영광의 기름부음으로 임하소서.
새로이 마음 눈 열어 주사 언제 어디서나 주 영광 보게 하옵소서,
생각 자리를. 친히 일러주시는 말씀, 그 감동으로 온통 늘 가득채우게 하옵소서...
이르시는 말씀마다 영이요 생명이니.., 열린 눈과 귀로 새로이 경험케 하사
손 내밀어 주님 만지며, 주님 누리며 경험하며, 감동받는 말씀마다 마음판에 새겨주시옵소서
말씀은 오늘 우리의 마음과 입술에, 그토록 가까이에 있고,
그 말씀은 바로 그대로 이루고 나타내는 하나님의 영광 능력이시니....
오직 주님이 친히 부어주실바 사랑으로 달구소서, 참생명, 빛, 아버지여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깨달아 알며 그리스도로 살게 하소서, 공급 통로로 삼으소서
전 존재의 어떠함과 실상, 모든 필요를 참되게 아시는 주님이시여. ,
오직 바로 주님을!! 간절히 목말라 사모하며 앙망하며 주 이름 부를 그 때마다.
이제, 주로 주 되시게함, 매 순간마다 교통하시는 주 안에 머물러,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동행하는 삶.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심, 그 은혜의 말씀, 실지로 살아냄 알게 하옵소서..
오직 일심으로 주이름 부르며 붙좇는 사랑, 그 기름부음따라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갈때마다
지혜와 계시의 성령님, 그 생생한 기름부음을 7배나 넘치게 하소서
먼저 머리이신 주님을 알고 누리며, 모든이들에게 주님을 공급하게 하옵소서,
여기 모인 모두 다, 복음 전파 사명 지닌, 하나님의 대사임을 자각하게 하시며 파송에 참여케 하시는 주여.
친히 이끄사 함께 하나 된 우리도 또한 함께 마음 모두어 하나로서 오늘 새로이 돌파케 하시옵소서,
주님은 절대적 평강-사랑-기쁨, 참 생명 근원이요 치유 능력이시니,
주님이시여, 친히 열어가시는 선교적 교회를, 온전히 마침내 이루시옵소서...
이제 기름 부어 단에 세우신, 대언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 공급하심 감사하며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말씀 능력의 비밀한 신비를 맛보고 깨달아 알게 하사 그로 인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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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9 2부예배]
인자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신실과 참이신 주 Q, 우리 아버지여
주님 발 앞에 엎드리는 우리, 성령의 불로 임하사 안아주옵소서
새 예루살렘 얻으시기까지 쉬지마시옵고
우리로, 주와 함께 온전히 죽고, 다시 새 생명 충만 입어 살케 하옵소서
주님 뜻 그대로 살아감 구하오니.. 머리 되사 친히 이끄시옵소서. 기름부음이시여
주님 없이는 전적으로 무지무각 무능무력한 존재, Nothing Nobody, 일뿐..주님 아니고는 살아도 사는 것 아닙니다, ...
믿는 이는 누구나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거처,
<포도나무와 산 가지의 연합처럼> 주예수님과 하나 됨의 생명 교통으로 사는 자,
그 충만 생명이 전존재에 배어 넘쳐 묻어나는, 기름부음으로 사는자라 하셨나이다.
바로 그 말씀 붙좇는 믿음과 일편단심 열정적 사랑으로, ... 내주하시는 부활 생명, 권능의 기름부음따라 하나로 살라
모든 상황 가운데서 주바라기로, 초월적 기쁨 안에서, 누릴바 그 평강으로 증인 됨 살자 하셨나이다. 아멘,
그러나 돌아보면....(온전한 인침-새겨짐은 아직 없어서) 넘어졌고,
주 이름 부름으로 직접 대면하며 무시로 기도로 교통할 수 있다 하셨음에도..
세상에 한눈 팔며 방심하여 미끌어졌고 짐짓 추정하고 섣부르게 추측하며 ,
충동적으로 말하고, 불평하고 책임을 전가하였고, 회개 않고 고집부려 주님을 근심하게 하였습니다. 주여...
오, 진정 사모하나이다..이제 주 영광의 기름부음으로 임하소서.
새로이 우리를, 말씀과 보혈로 씻으소서 마음 눈 열어 주사 주 영광 보게 하소서,
생각 자리를. 이르시는 말씀, 그 감동으로 온통 늘 가득채우렵니다...
이르시는 말씀마다 영이요 생명이니.., 열린 눈과 귀로 새로이 경험케 하사
손 내밀어 주님 만지며, 주님 누리며 경험하며 감동받는 말씀마다 마음판에 새겨주시옵소서
말씀은 오늘 우리 마음과 입술에, 그토록 가까이에 있고, 그 말씀은 바로 그대로 이루고 나타내는 하나님의 영광 능력이시니....
사랑으로 달구소서, 참생명, 빛, 아버지여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깨달아 알며 그리스도로 살게 하소서, 공급 통로로 삼으소서
우리 전 존재의 어떠함과 실상, 모든 필요를 참되게 아시는 주님이시여. ,
오직 바로 주님을!! 간절히 목말라 사모하며 앙망하며 주 이름 부르옵니다.
이제, 주로 주 되시게함, 매 순간마다 주 안에 머물러,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동행하는 삶.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심, 그 은혜의 말씀, 실지로 살아냄 알게 하옵소서..
오직 일심으로 주이름 부르며 붙좇는 사랑, 그 기름부음따라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갈때마다
지혜와 계시의 성령님, 그 생생한 기름부음을 7배나 넘치게 하소서
먼저 머리이신 주님을 알고 누리며, 형제자매들에게 주님을 공급하게 하옵소서,
복음 전파 사명 지닌, 그리스도의 대사로 우리를 (이땅에) 파송하신 주여.
친히 이끄사 함께 하나 되어 오늘도 새로이 돌파케 하시옵소서,
주님은 절대적 평강-사랑-기쁨, 참 생명 근원이요 치유 능력이시니,
주님이시여, 친히 열어가시는 선교적 교회를, 온전히 마침내 이루시옵소서...
이제 기름 부어 단에 세우신, 대언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 자신을 공급하심 감사하며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말씀 능력의 비밀한 신비를 맛보고 깨달아 알게 하사 그로 인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1/5 3부예배..]
무궁한 인자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신실과 참이신 주 Q, 우리 아버지여
"(이리로 올라오라, 내가 십자가로 친히 낳은바, 내 아들들아)..다만 네 마음을 내게 다오" 하신대로
더러운 냄새 날지라도,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이름 불러 앙망하며 주 발 앞에 엎드리오니, 말씀의 목욕통-보혈능력으로 씻기소서
온전한 죽음 통해, 하나 되신 주와 함께 늘 새로이 (생생하게) 경험케 하실바 부활 생명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주님 없이는 전적으로 무지무각 무능무력한 존재, Nothing Nobody, 일뿐..주님 아니고는 살아도 사는 것 아닙니다, ...
비추이는 말씀따라 돌아 보건대, 거듭난 믿는 이는 누구나 예외없이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거처이며,
<포도나무와 산 가지의 연합처럼> Q과 하나 됨의 교통으로 사는 자, 그리스도 충만으로 배어 넘쳐 묻어나는자라 하셨나이다.
바로 그 말씀 붙좇는 믿음과 일편단심 불타오르는 열정적 사랑으로, ... 구함대로 임하신 부활 생명, 권능의 성령 받아-얻고-통해 살며
모든 상황 가운데서 주바라기로, 초월적 기쁨 안에서, 누리는 바 그 평강으로 살아감이 마땅하다 하셨습니다. 아멘,
그러나 그럼에도불구하고..(무의식-잠재의식까지 인침-새겨짐 없어) 넘어졌고,
주 이름 부름으로 몰입-직대하며 그 무엇이든지 기도로 교통할 수 있다 하셨음에도.. 게으름 피워 미끌어졌고
무심코 방심하여.. 짐짓 추정하고 섣부르게 추측하며 , 충동적으로 말하고, 불평하고 그 책임을 전가하는 잘못을 범하였고,
회개 않고 고집부려 주님을 슬프게, 근심하게 하였습니다.
죄와 중독을, 악하고 음란함을, 모든 부실/불실함을 고백하며 아파 애통하며 가슴치며 회개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주여, 진정 사모하나이다..이제 성령으로 임하사 새로이, 말씀과 보혈로 씻겨 마음 눈 열어 주사 주 영광 보게 하소서,
생각 자리를. 이르시는 말씀으로 늘 가득채우렵니다...
이르시는 말씀마다 영이요 생명이니.., 열린 귀로 주님 듣고, 손 내밀어 주님 만지며, 절대적으로 주님 누리며 체득하며 (인침-)새겨짐의 삶 열어주옵소서
주님 말씀은 오늘 우리 마음과 입술에, 그토록 가까이에 있고, 그 말씀은 바로 말씀 그대로 이루고 나타내는 하나님의 영광 능력이시니....
사랑으로 달구소서, 절대 유일무이의 참생명, 빛, 아버지여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깨달아 알며 그리스도로 살게 하소서, 진정 다함없이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통로 삼으소서
우리 전 존재의 어떠함과 실상, 모든 필요를 참되게 아시는 주님이시여. ,
(모든것 채우시는 근원자,) 오직 바로 주님을!! 간절히 목말라 사모하며 앙망하며 주 이름 부르옵니다.
이제, 주로 주 되시게함, 매 순간마다 주 안에 머물러,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동행하는 삶.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심, 그 은혜의 말씀, 실지로 살아냄 진정 열어주소서..
오직 일심으로 주이름 부르며 붙좇는, 사랑의 기름부음따라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며
지혜와 계시의 성령님, 그 기름부음을 7배나 넘치도록 부어주사 먼저 주님을 후히 누리며, 동시에 다른 영혼들 살리게 (제자삼게) 하옵소서,
복음 전파 사명 지닌, 그리스도의 대사로 우리를 (이땅에) 파송하신 주여.
친히 이끄사 함께 하나 되어 오늘도 돌파하시옵소서,
주님은 절대적 평강-사랑-기쁨, 참 생명 근원이요 치유 능력이시니,
하나되신 주님이시여, 친히 열어가시는 선교적 교회를, 온전히 마침내 이루시옵소서...
이제 기름 부어 단에 세우신, 주님의 대언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 자신을 공급하심 감사하며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말씀 능력의 비밀한 신비를 맛보고 깨달아 알게 하사 그로 인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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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5 3부예배..]
무궁한 인자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신실과 참이신 주 Q, 우리 아버지여
"이리로 올라오라, 내가 십자가로 친히 낳은바, 내 아들들아..다만 네 마음을 내게 다오" 하신대로
비록 더러운 냄새 나는 우리라도, 주님 이름 부르며 주 발 앞에 엎드리오니, 말씀의 목욕통-보혈능력으로 씻기소서
전존재의 온전한 죽음 통해, 하나 되신 주와 함께 누리는바 부활 생명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주님 없이는 전적으로 무지무각 무능무력한 존재, Nothing Nobody, 일뿐..주님 아니고는 살아도 사는 것 아닙니다, ...
돌이켜 보건대, 거듭난 믿는 이는 누구나 예외없이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거처이며,
<포도나무와 산 가지의 연합처럼> Q과 하나 됨의 교통으로 사는 자,
그리스도 충만으로 배어 넘쳐 묻어나는자이기에
바로 그 말씀 붙좇는 믿음과 일편단심 불타오르는 열정적 사랑으로, ...
구함 그대로 임하신 부활생명, 권능의 성령 받아-얻고-통해 살며
모든 상황 가운데서 주바라기로, 초월적 기쁨 안에서, 누리는 바 그 평강으로 살아감이 마땅하다 하셨음에도..무의식-잠재의식까지 인침-새겨짐 없어 넘어졌고,
주 이름 부름으로 몰입하고-얼굴 대하며 그 무엇이든지 기도로 교통할 수 있다 하셨음에도.. 게으름 피워 미끌어졌고
무심코 방심하여.. 짐짓 추정하고 섣부르게 추측하며 , 충동적으로 말하고, 불평하고 그 책임을 전가하는 잘못을 범하였고,
회개 않고 고집부려 주님을 슬프게, 근심하게 하였습니다.
죄와 중독을, 악하고 음란함을, 모든 부실/불실함을 고백하며 아파 애통하며 가슴치며 회개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진정 보혈의 주님을 사모하오니,...이제 새로이, 씻겨진 마음 눈 열어 주사 주 영광 보게 하소서,
임하사 채우소서 생각 자리를 말씀으로 늘 가득채우렵니다...
이르시는 말씀마다 영이요 생명이니.., 열린 귀로 주님 듣고, 손 내밀어 주님 만지며, 절대적으로 주님 누리며 체득하며 새김의 삶 열어주옵소서
주님 말씀은 오늘 우리 마음과 입술에, 그토록 가까이에 있고, 그 말씀은 바로 말씀 그대로 이루고 나타내는 하나님의 영광 능력이시니....
사랑으로 달구소서, 절대 유일무이의 참생명, 빛, 아버지여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깨달아 알며 그리스도로 살게 하소서, 진정 다함없이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통로 삼으소서
여기 엎드린 우리 전 존재의 어떠함과 실상, 모든 필요를 참되게 아시는 주님이시여. ,
오직 바로 주님을!! 간절히 목말라 사모하며 앙망하며 주 이름 부르옵니다.
이제, 주로 주 되시게함, 매 순간마다 주 안에 머물러,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동행하는 삶.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심, 그 은혜의 말씀, 실지로 살아냄 열어주소서..
오직 일심으로 주이름 부르며 붙좇는, 사랑의 기름부음따라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며
지혜와 계시의 성령님, 그 기름부음을 7배나 넘치도록 부어주사 먼저 주님을 후히 누리며, 동시에 다른 영혼들 살리게 하옵소서,
복음 전파 사명 지닌, 그리스도의 대사로 우리를 파송하신 주여.
친히 이끄사 함께 하나 되어 오늘도 넘고 돌파케, 세우며 건축하는 증인 만드시옵소서,
주님은 절대적 평강-사랑-기쁨, 참 생명 근원이요 치유 능력이시니,
하나되신 주님이시여, 친히 열어가시는 선교적 교회를, 온전히 마침내 이루시옵소서...
이제 기름 부어 단에 세우신, 주님의 대언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 자신을 공급하심 감사하며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말씀 능력의 비밀한 신비를 맛보고 깨달아 알게 하사 그로 인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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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1.추수감사주일기도]] 사62:3-5, 사26:1-4,20 롬5:1-5,롬8:28 요7:37-38,계14:1, 3:12 빌4:19 요4:24 살전5:16
빌4:5 요8:29
<시27: 1, 3, 4, 5, 6, 13, 14:>"
*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2.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 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7.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1.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12.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13.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4.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63:1,2,3,4,5,6,7, 11>
*1.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못나나이다
*2.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주의 인자라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이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ㅈ기쁜 입수로 주를 찬송하되
*6.내가 나의 침상메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 하오리니
*7.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11.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맋니리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7:37,38)* 아멘
자애로우신 아버지여 추수감사주일 이 아침, 주를 바라나이다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모든 거리낌마다 토설하여 회개하며, 주 임재 앞에 아픔-떨림-기쁨으로 앙망하며 나아옵니다
삶의 십자가, 껴안고 감사하며 온맘 다해 주님 이름 전심으로 부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고 다함없는 사랑-기뻐하심으로 늘 함께 계시며 동행하시는 아버지여(요8:29) ]
열어주옵소서..주님의 임재와 재림, 일심으로 앙망하오니,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마음 눈 밝혀주옵소서.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역병-기근-전쟁-경제 위기..... 주님의 주권적 섭리따라 다루심 곧 환난-인내와 연단, 소망의 때를 지나게 하시는 주여
[내 백성아 ..<신뢰함으로>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사26:20] 하신 하나님,
친히 약속하시고 보여주신 그대로 대망케 하신 그대로 이제 다가 올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 이루어 주소서,
이로써 주님 재림 위해 예비하신 계시록의 사내아이- 이기는 자- 준비하신바 두 증인의 시대를 오게 하소서.
육신의 눈으로 볼 때 비록 양떼가 흩어져 버린 것 같아 보이나, 오히려 소망이 있음은 주님 약속 인함이라
이전보다 30, 60, 100배의 믿음의 알곡 결실 맺게 하실 것 믿고 오늘 오히려 감사하나이다.
--하오나 지금,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난-상실 가운데 처해 있는, 주님의 사랑-기쁨, 주의 신부-자녀들을 친히 붙들어 주소서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마다, 달콤한 사랑-생명의 성령님, 주님 뜻 깨달아 알게 하소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역사하옵소서
또한[ <말씀대로>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하신대로 삶의 모든 필요를 채우소서..빌4:19]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날마다 주 얼굴 대면하며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주소서, 오, 돌파하시는 주여
샘솟는 사랑 자원함의 헌신으로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걸어가오니..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 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숙함 이루어 주소서
--아버지여, 교회를 거룩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 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섬김]으로 기름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며,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으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고,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진실로 주님 갈망 그대로 [또하나의<성육신>, 참 제자요 증인된 동일시의 삶] 살아내게 하옵소서.
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됨 통해, 주님 나타내게 하옵소서 ,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안에서, 기쁨의 주님을 공급하게 하소서,
받은 바 그 모든 풍성을, 드리고 나누며 베풀고 누리는, 주 영광의 통로됨 감사하는, 아들들 만드소서
이로써, 삶터마다 하나님 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 다음 세대 끊임없이 산출 공급하는 <성령행전>교회,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
--말씀을 예비하사, 대언자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 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듣는 이마다 모두, 열어주시는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단 마음 주사,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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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 주일 2부예배 추수감사기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드립니다.
지팡이로 안위하심 안에서, 이제 추수 감사 때가 이르렀습니다.
여기 구주와 함께 죽었고 부활 생명으로 거듭난 우리, 보좌로 나아왔사오니,
모든 거리낌 회개하며 아뢸 때마다 주 보혈로 씻겨주심 바라나이다,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마음 눈--귀를 열어주소서 주님 보며 듣게 하옵소서,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 주여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하늘과 땅 진동시키시며 일깨우소서!! 전심으로 주님 부르며 회개합니다.
주여 그동안 주님을 배역하고 "내 인생 나의 것"하며 방심-게으름-교만에 빠져
그만 이중생활하며 잠들었습니다.
가슴치며 찢으며 회개합니다. 용서하옵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마땅히 주님 주시는 용서-화목-하나됨의. 사랑 충만으로 넘쳐야 할 바, 가정 안에서조차
벨리알의 유혹따라, 혼미케 되어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서로 탓하며-증오-학대-무시하며
사탄체계인 세상 가치에 미혹되어 이혼을 밥먹듯 하여 가정을 깨뜨렸습니다
그로 인해 아들은 어미를, 딸은 아비를 증오하며 생겨난 감정적 상처는
회개 통한 주님의 근치 모르고 동성애 경향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었으니.
주여 이는 전적으로 믿는 나와 우리의 허물입니다...
"내탓이요, 내탓입니다. 회개합니다"
제사장과 왕 삼으신 바 내가 주의 율법 범하였고,
주님의 성물을 더럽혔고, 거룩함과 속됨을 분별하지 않았으며
성결과 부정을 가르치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자녀들의 마음 눈 가렸고
주님의 안식일을 소홀히 함으로써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을 더럽혔습니다..(겔22:26)
회개합니다, 주여 도우소서...
지금 주님 피로 사신 교회의 멸절과 대한민국의 망국을 초래할 수도 있지만
죄악-음란-중독-자기신뢰/자멸의, 어둠에 빠져 잠든 바, 오도된 위정자와 입법권자들은
동성애 허용 바탕 위에 [교회 잔멸] 목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악법을 통과시키려 획책하였습니다.. 주여 하감하옵소서,
오직...주님 자신의 영광스런 이름 위하여 일어나옵소서
보혈로 친히 사신 이 한국교회가 이 때 감당하여야 할 바 그 사명 감당-완수하도록까지 주여 도우소서...
온전/완전/순전한 죽음, 부서짐-깨뜨림-뽑아 베어내심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 멸절되어 마땅한바 주께 합당치 못한 모든 것 불태워주소서...
오직 그리스도만 남게 되도록....오직 그리스도만, 그리스도만 남게 하옵소서
실로 신뢰할 바 Q과 Q의 은혜의 말씀께 전존재 맡겨드려
하나로 내주하시는 성령 이끄심따라 행보함..
곧 그리스도 믿음으로 사는 삶을 이제 새롭게 가르쳐 주옵소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함이 전혀 없느니라..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나 여호와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자고하며 자만함의 자기 신뢰는 오직 패망이니, 네 소유와 세력 카운트 하기를 그치라
오직 다만 주 이름 부르며 하나님 여호와만 잠잠히 신뢰하라 (네 입을 크게열라 내가 채우리라)
아멘 아버지여, 그렇습니다 신뢰하며 찬양하나이다
이제 삶터마다 하나님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와 다음 세대를 끊임없이 산출 공급하는 <성령행전>교회,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하시는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 오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 예비하사, 목사님을 기름부어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따라, 찬양의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1201주일2부예배기도----
영원히 사랑하올 아버지여,
어느덧 24년 대림절 첫째주일, 자녀된 우리, 회개로, 주 보혈 의지하여 감사로 예배합니다....
모든 것 내어주사 영원불변 그 사랑으로 섬기심, 그리스도의 편지요 대사 삼으심,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사 지고지선의 아들됨 반드시 이루겠다 하심...
주님 사랑 어찌 이리도 크신지요 어찌 다 감당하오리까
주여, 온맘다해 우리, 주 이름 부르오니, 하늘 기쁨의 그 영광 열어주소서, 오직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우리를 완전히 아시며 의식보다 호흡보다 더 가까우사, 우리와 하나 이신 주님,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간절히 우릴 얻기 원하시는 주여, 구하오니
[아버지와 아드님 사이에 흐르는] 그 사랑의 열정과 헌신을, 우리에게도 인쳐 주옵소서,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늘 충만 감동케 하소서, 마음 눈 밝히사 친히 기업되신 하나님-그 영광-그 무한하신 능력 알고 따르게 하소서
안아주옵소서, 친밀한 교통안에서 주 영광 대면하여 보며, 주님 생각과 심정 알아드림,
더 나아가 날마다 새로운, 생생한 알아감과 매혹됨, 샘솟는 사랑-자발적 헌신으로 주 성령님과 하나로 행하는 기쁨,
늘 깨어 있어! 친히 입에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그리스도를 살며 그리스도를 공급하게 하옵소서.
무의식조차 주장하사 주님과 완전한 일치 이루며, 존재 전체가 주님 영광 반사케 하옵소서,
...참 제자됨의 삶 추구하는 믿는이마다, 어린양따라 진군하는 영적 군대라 하신 주여.
심비에 새겨주신 사랑의 언약 말씀,. 온전히 이루소서..
이로써, 믿음으로 약속 말씀 붙들고 인내하며, 엘레겐의 기도로 마침내 증거 받는 자들 ,
기돌=와 금식으로 산 옮기며, 마침내 하나님의 갈망 이루어드리는 자녀들 만드소서
...주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사람을 세우는 교회] 됨 늘 이루시옵소서,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와 간구, 도고에 힘쓰되 범사에 주님 뜻 구하며,
겸손과 온유 - 인내와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며 평강의 띠로 하나된 아들들,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경청과 공감 통해 서로 존대하고 존중하여 섬기며,
받은 바 그 풍성을, 드리고 나누며 베풀고 공급하는, 주 영광의 통로됨 기뻐하는 삶 살게 하소서
...모든 은사와 직분, 모든 성도들마다 기름부어주소서
기름부음 안에서 강건케 하신바 된 목사님을 중심으로! 평강과 조화 - 순종과 사랑의 시너지 이루게 하시옵고
완전한 평강-치유-회복-궁극적 승리 늘 경험케 하옵소서
...이로써 범사에 전도하며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
사단의 기만과 유혹을 분별-대적하며 일편단심 인내의 말씀 지키며 그리스도의 몸과 열방을 섬기는 교회,
영적 후사와 다음세대를 끊임없이 산출공급하는 <성령 행전> 교회,
말씀 따라 걸어가며 절대신뢰-절대긍정-절대기쁨-절대감사의 산 믿음으로 살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순종하며 행하는 이시대의 <빌라델비아> 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 그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 되게 하옵소서.,
...선교사님들, 눈동자처럼 살피시며 하늘의 재정-자원-능력으로 공급하옵소서..
...한반도와 부속도서를 보혈로 덮습니다, 주님 나라 이루소서.
오직 복음 능력으로 남북 통일 이루시옵소서, 선교에 매진하는 통일한국 되게 하소서
위정자들 한사람사람마다 기억하시고 역사하사, 큰 기만의 수건을 벗겨 주옵소서,
비참한 영적 참실상 깨닫고 돌이키게 하사, 주께 지혜 구하며 공의 따라 위탁받은 권세로! 정의의 나라 이루게 하옵소서.
...이시간 , 기름 부어 세우신 목사님의 그 입술 통해, 주님의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듣는 말씀마다 기경된 단마음으로 심사숙고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우리, <영과 생명>의 예비된 양식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릉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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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품으시는하나님, 제1일..기도]
신실과 참이신 주, 은혜-긍휼-평강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네 모습 그대로, 그냥 그대로 내게 나아오라)하시며 껴안아주시는 아버지여 ..
예비해두신 부흥사경회 첫날 , 주님의 짝 삼으신 우리, 이끄심따라 한 마음으로 나아와 두손들고 부복합니다.
주님은 우리 것, 거듭난 우리는 주님으로만 사는, 주님 소유된 담지자, ...
진실로, 주님 아니고는 살아도 사는 것 아니요,
주님 없이는 전적으로 우매무지무각 무능무력연약한 자, Nothing Nobody입니다
"다만 네 마음을 내게 다오"하신대로 오직 주 이름 부르며 엎드리오니, 아파하는 마음마다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거듭난 이마다 그의 영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 주 성령의 거하시는 성전,
<포도나무와 산 가지의 연합처럼> Q과 하나 됨의 교통과 초월적 기쁨으로 사는 자,
오직 붙좇는 믿음과 일편단심 순전한 사랑으로, 그 평강으로 살아감이 마땅하단다,
그리 권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거리낌이라도 주 이름 부르며 아뢰고 여쭐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행자지하며 무심코 방심하여 미끄러졌습니다..
짐짓 추정-추측하여 섣부르게, 충동적으로 말하고, 불평하며 그 책임을 전가하는 잘못을 범하였고, 회개 않고 고집부려 주님을 슬프게, 근심하게 하였습니다.
머리털보다 더 많은 그 더러움, 부끄러움... 자백하며 진정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용서하사 씻어주옵소서. 참으로 주는 아시나이다
이제 새로이, 믿음의 마음 눈 들어 주를 봅니다,
주님을 듣고 보며, 품안에 뛰어들어 안기며, 손 내밀어 주님 만지도록, 주를 누리며 경험하는 생생한 삶 주옵소서
진정 이르시는 말씀마다 영이요 생명이며,
주님의 모든 말씀은 오늘 우리 마음과 입술에, 그토록 가까이에 있으니,
그 말씀은 바로 말씀 그대로 이루고 나타내는 하나님의 영광 능력입니다.
사랑으로 달구어 주소서, 절대 유일무이의 참생명, 빛이신 아버지여
모든 차원과 영역을, 온 우주 만물을, 온인류를 창조-껴안아 운행하며 쉼없이 일하시는 주님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하여 늘 적셔 충만케 하시는바 오직 사랑의 그리스도로 살게 하소서
끝까지 돌보시며 그 전 존재의 어떠함과 실상, 자녀들의 필요를 참되게 아시는 주님이시여. ,
오직 절대적으로 바로 주님을!! 간절히 목말라 사모하며 앙망하며 주 이름 부르오니.
이제, 주로 주 되시게함, 날마다 매 순간마다 주 안에 머무르는 삶,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진정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심, 그 은혜 말씀 삶의 그 실제를 열어주소서..
주여 오직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오직 주이름 부르며 붙좇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주만 따르게 하옵소서.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릴 품어주신 주님을, 먼저 후히 누림, 그 안에 거함의 삶 이루소서
Q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따라 땅끝까지 나아가 영혼들을 품어 용서-용납하며 살리도록, 복음 전파 사명 받은, 화목의 대사로 살도록 또한 우리를 보내시는 주여.
충만 주님의 그 마음 눈 열어주소서...
돌파하시는 주님은 절대적 평강-사랑-기쁨, 참 생명 근원이요 치유 능력이시니,
하나되신 주님이시여, 친히 열어가시는 그 선교적 교회 끝까지 온전히 이루시옵소서...
이제 기름 부어 단에 세우신, 주님의 대언자 강동진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 자신을 공급하심 감사하며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선하신 말씀의 비밀한 신비를 맛보고 깨달아 알게 하사 그로 인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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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1.주일기도]..10/27 추수감사절 주일기도
다정하신 목자,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제 (어느덧 가을추수의) 때가 이르렀습니다. (목자의 지팡이로 안위하옵소서)
여기 구주와 함께 죽었고 부활 생명으로 거듭난 새 사람 우리, 보좌로 나아왔사오니,
모든 거리낌 하나하나 아뢸 때마다 보혈로 씻겨주심 바라나이다,
마음 눈 열어주시며...귀를 열어주사 주님 보며 듣게 하옵소서,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소제-진설병-감추인 만나-달콤한 새 포도주시라, 주님 먹고 마심으로써, 샘솟아 넘치는 생수의 강, 주님의 공급 통로됨 원하오니.
날마다 새로이, 그리고 지금 바로 오늘 이시간, 하늘로부터 새로이 부어주시는 주 영광의 성령님, 충만-넘침-역동으로 감싸며 적셔주소서.
적셔짐-점유, 충만-변화의 역동으로 그리스도의 형상 이루시며 생생한, 살아계신 주님 알며 살아가는 새로운 나날마다, 바로 오직 주님만 나타내소서,
주님 경륜 이루어 가시는 그 때마다 주님을 알아채도록 매순간 모든 생각과 말함과 행함에 있어서 "내니 두려워말라" 말씀하소서.
오직 하늘의 기름부음, 충만 감동- 인도 따르오리니 마음을 두들기사 일깨우소서
주님 만지도록 영안을 열어주시며, 주님 따라서만 행케하사 주님 몸소 행하시는 영원한 순간 만드소서.
하여 그토록 바라시는, 그 지고지선의 영생복락, 상호 기쁨과 누림 그 하나됨-머무름 ..
사랑과 믿음, 그 교통 안에서 주님과 24시간 순종-동행하는 삶 , 곧 그리스도께서 참 주인 되시는 삶,
<하나되신 그리스도를 알며, 그분의 그 부활 권능을 알며, 그 고난에 참여함을 생생하게 체득하여 알며,
그분의 죽으심 안에서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사심, 곧 늘 이김-승리의 삶> 날마다 이루소서..
우리 영 안에 내주하사 하나되어 계신,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매순간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샘솟는 사랑-자원하는 헌신..,오 진정, 앞서서 함께 돌파하시는 주여
[부활승천 안에서 우릴 붙드신 주예수님 영광 믿음으로 보며, 주와 하나되어 굳게 서서 의의 싸움 감당하는 교회로 오늘 사단 머리를 짓밟게 하심 체득케 하옵소서.]
주여 악하고 음란한 100%죄인된 우리, 이 모든 지경에 이른 것은 지금 저와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입니다...진정"내탓입니다" "주여, 진정 내탓입니다" 가슴치며 울부짓고 회개합니다...주님을 배역하고 "내 인생 나의 것"하며 방심-태만-교만-오만에 빠져 그만 이중생활하며 잠들었습니다. 마땅히 사랑의 주님 주시는 용서-화목-하나됨의 사랑 충만 넘쳐야 할 바, 주 믿는 가정 안에서조차 벨리알의 유혹에 넘어가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학대하며 사탄체계인 세상 가치따라 미혹되어 이혼을 쉽게 하며 아들은 어미를, 딸은 아비를 증오함 인해 생겨난 상처 입은 감정은 주 앞에서 거듭남 통한 치유없이는 동성애 경향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여 이는 전적으로 거듭난, 믿는 나와 우리의 허물입니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도우소서, 새롭게 하소서!!...그리스도 안에서 온전/완전/순전한 죽음, 부서짐-깨뜨림-뽑아냄-베어냄, 짓누르시며 태우소서...오직 그리스도만 남게 되도록....이제 죄-악독-중독의 어둠에 빠져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망국을 초래할 수 있는 데도 자기가 무엇 하고 있는지 모르는 입법권자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미증유의 악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주여 하감하옵소서...주님나라 위하여 이 한국교회가 감당할바 그 사명 감당하도록 주여 도우소서...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믿음으로 행할 때.. 주님 더 새로이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큰 기쁨이시니..,
일편단심 주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생명 성숙함 이루소서
--아버지여, 교회를 거룩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으로 기름 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는,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주옵소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고,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게 하여 주옵소서..오직 주 뜻 이룸의 큰 기쁨 바라옵니다,
교통하시는 성령따라 일치된 한 뜻 한 마음 같은 생각 같은 마음, 곧 그리스도의 마음(의향-생각-심정)으로 하나되어 행하며
긍휼과 자비-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과 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됨으로, 주님 나타내게 하옵소서 ,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축복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안에서, 주님을 공급하는, 아들들 만드소서
이로써, 삶터마다 하나님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와 다음 세대를 끊임없이 산출 공급하는 <성령행전>교회,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하시는 새 예루살렘!!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 예비하사, 목사님을 기름부어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따라,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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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1.주일예배2부==
신실과 참이신 주,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내 아들들아, 이리로 올라오라, 다만 네 마음을 내게 다오" 하신대로
우리 오직 주 이름 부르며 주 발 앞에 엎드리나이다.
이 주의 날, 보좌 앞에 나아왔아오니, 시공 초월한 새예루살렘 보좌 앞 예배로 이끄소서...
주께만 몰입하오리니, 온전한 죽음 통해 부활 경험하며 전 존재를 부활 생명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주님 아니고는 사는 것 아니요, 주님 없이는 전적으로 무지무각 무능무력한 존재, Nothing Nobody, 일뿐임을 고백합니다..
거듭난 믿는 이는 누구나 이미 그의 영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거처,
주 영접함으로써<포도나무와 산 가지의 연합처럼> Q과 하나 됨의 교통으로 사는 자,
바로 그 붙좇는 믿음과 일편단심의 불타오르는 사랑, 모든 상황- 시공을 초월한 기쁨의 상호 교통 안에서, 누리는 바 그 평강으로 살아감이 마땅하다 하셨음을 잊어버려 넘어졌고,
"단독자의 골방기도"로 나아가 주 이름 부르며 주께 몰입-직대하며 그 어떤 것에 관해서도 대화할 수 있다 하셨음에도 게으름 피워 미끌어졌고
무심코 방심하여 짐짓 추정-추측하여 섣부르게 , 충동적으로 말하고, 불평하고 그 책임을 전가하는 잘못을 범하였고, 회개 않고 고집부려 주님을 슬프게, 근심하게 하였습니다.
진정 애통하며 회개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주여, 진정 사모하옵니다...이제 새로이, 마음 눈 뜨게 하사 주를 보게 하소서,
이르시는 말씀마다 영이요 생명.., 열린 귀로 주님 듣고, 손 내밀어 주님 만지도록, 절대적으로 주를 누리며 경험하는 삶 살게 하여 주옵소서
생각 자리를 말씀으로 가득채우렵니다...주님 말씀은 오늘 우리 마음과 입술에, 그토록 가까이에 있고, 그 말씀은 바로 말씀 그대로 이루고 나타내는 하나님의 영광 능력이시니....
사랑으로 달구어 주소서, 절대 유일무이의 참생명, 빛, 아버지여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쉼없이 운행하며 일하고 열어가시는 주님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진정 그리스도를 살며 공급하는 통로 삼으소서
여기 엎드린 우리 전 존재의 어떠함과 실상, 모든 필요를 참되게 아시는 주님이시여. ,
오직 절대적 신랑 바로 주님을!! 간절히 목말라 사모하며 앙망하며 주 이름 부르오니.
이제, 주로 주 되시게함, 매 순간마다 주 안에 머물러,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신랑과 동행하는 삶.
진정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심, 그 은혜 말씀의 실제 열어주소서..
오직 일심으로 주이름 부르며 붙좇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감
주님을 먼저 후히 누림 안에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다른 이들을 살리게 하옵소서,
보좌로 부터 복음 전파 사명 받은, 그리스도의 대사로 우리를 파송하시는 주여.
돌파하며 이끄시는 주님은 절대적 평강-사랑-기쁨, 참 생명 근원이요 치유 능력이시니,
하나되신 주님이시여, 친히 열어가시는 선교적 교회 온전히 이루시옵소서...
이제 기름 부어 단에 세우신, 주님의 대언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 자신을 공급하심 감사하며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말씀의 비밀한 신비를 맛보고 깨달아 알게 하사 그로 인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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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 28주년 기념예배..]
신실과 참이신 주,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오늘 창립 28주년기념주일, 주께 이끌려 주님의 짝 된 우리, 한 마음으로 나아왔습니다.
진실로, 주님 아니고는 살아도 사는 것 아니요, 주님 없이는 전적으로 무지무각 무능무력한 우리, Nothing Nobody, 일뿐임을 인정합니다
"다만 네 마음을 내게 다오"하신대로 오직 주 이름 부르며 엎드리오니, 보혈을 부어 우리 마음 씻어 주옵소서
거듭난 믿는 이마다 이미 그의 영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거처이며,
주 영접함으로써<포도나무와 산 가지의 연합처럼> Q과 하나 됨의 교통으로 사는 자요,
바로 그 붙좇는 믿음과 일편단심의 불타오르는 사랑, 모든 상황- 시공을 초월한 기쁨의 상호 교통 안에서,
누리는 바 그 평강으로 살아감이 마땅하다고 권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주 이름 부르며 아뢰고 여쭐 수 있었음에도
무심코 방심하여 짐짓 추정-추측하여 섣부르게 , 충동적으로 말하고, 불평하며 그 책임을 전가하는 잘못을 범하였고, 회개 않고 고집부려 주님을 슬프게, 근심하게 하였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자백하며 진정 애통하며 회개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이제 새로이, 참믿음의 마음 눈 열어 주를 보게 하소서,
열린 귀로 주님을 듣고, 손 내밀어 주님 만지도록, 절대적으로 주를 누리며 경험하는 삶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주님 소유, 주님은 우리 것, 이르시는 말씀마다 영이요 생명입니다,
주님의 모든 말씀은 오늘 우리 마음과 입술에, 그토록 가까이에 있으니,
그 말씀은 바로 말씀 그대로 이루고 나타내는 하나님의 영광 능력입니다.
사랑으로 달구어 주소서, 절대 유일무이의 참생명, 빛이신 아버지여
모든 차원과 영역을, 온 우주 만물을 창조-운영하며 쉼없이 일하고 행하시는 주님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거듭난 이마다 영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로 살게 하소서
끝까지 돌보시며 그 전 존재의 어떠함과 실상, 모든 필요를 참되게 아시는 주님이시여. ,
오직 절대적으로 바로 주님을!! 간절히 목말라 사모하며 앙망하며 주 이름 부르오리니.
이제, 주로 주 되시게함, 날마다 매 순간마다 주 안에 머물러,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진정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심, 그 은혜 말씀을 살도록 열어주소서..
주여 오직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오직 일심으로 주이름 부르며 붙좇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주만 따르게 하옵소서.
주님을 먼저 후히 누림 안에서, Q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다른 이들을 살리도록,
복음 전파 사명 받은,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도록 이 땅에 우리를 보내신 주여.
돌파하시는 주님은 절대적 평강-사랑-기쁨, 참 생명 근원이요 치유 능력이시니,
하나되신 주님이시여, 친히 열어가시는 선교적 교회 온전히 이루도록 이끄시옵소서...
이제 기름 부어 단에 세우신, 주님의 대언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 자신을 공급하심 감사하며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선하신 말씀의 비밀한 신비를 맛보고 깨달아 알게 하사 그로 인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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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주일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늘 다함 없는 모든 생명 은혜와 교통, 주님의 신실하심을 감사합니다.
--2023년 첫 주일 이 아침 보혈 의지하여 회개하며, 아픔-기쁨-떨림으로 주 앞에 나아옵니다
[형언 못할, 성령의 기쁨 겨워..살전5:16] 감사하며 온 맘 다해 주님 이름 부릅니다,
십자가에서 구주와 함께 죽었고 부활 생명으로 거듭난 새 사람, 우리, 은혜의 보좌로 나아왔사오니, 마음 눈을 열어주소서...귀를 열어 주를 보며 듣게 하소서,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지난 한 해 첫사랑을 회복하는 교회로 우릴 새롭게 하신 하나님.
금년 2023년, 진실로 더 새로이, 무너진 성벽마다 보수하는 교회 이루시옵소서
가나안 땅의 기근 같은 [재앙의 시기를 지나며] 그 의미를 여쭙는 자녀마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사26:20] 하신대로
이제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을 보게 하소서,
[이를 통해] 주님 재림 준비하는 계시록의 두 증인의 시대를 열어 주소서.
육신의 눈으로 볼 때 비록 양떼가 흩어져 버린 것 같아 보이나, 오히려 소망이 있음은 주님 약속 인함이라
이전보다 30, 60, 100배의 알곡 결실 맺게 하실 것을 믿고 오늘 오히려 감사하나이다.
그러나, --지금,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주님 영광 안에 친히 붙드소서
범사에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 성령님, 주님 뜻 알게 하소서,
또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역사하옵소서
오직 참 실제인 구주,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모세처럼 주께 부르짖음으로써,
마라의 괴롭고 어려운 상황 중에서도 여호와 라파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엘림을 누리도록, 상황을 초월하여 임마누엘을 보게 하옵소서.(출15:22-27)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우릴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날마다 주 얼굴 대면하며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샘솟는 사랑-자원하는 헌신..,오 진정, 돌파하시는 주를 보며 따르오리니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행할 때..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생명 성숙함 이루소서
--아버지여, 교회를 거룩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으로 기름 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는,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 주옵소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고,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됨으로, 주님 나타내게 하옵소서 ,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안에서, 기쁨의 주님을 공급하는, 아들들 만드소서
이로써, 삶터마다 하나님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와 다음 세대를 끊임없이 산출 공급하는 <성령행전>교회,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새 예루살렘을 이루시옵소서.
--오늘의 말씀 예비하사,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 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듣는 이마다 모두, 주시는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사랑 겨운 단 마음 주사,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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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2.신년주일기도]]
자애로우신 아버지여
--22년 신년 첫주일 이 아침, [영과 진리의 예배로..요4:24]이끄심따라, 보혈 의지하며, 회개하며, 아픔-떨림-기쁨으로 나아옵니다
[주안에 있는 자, 상황을 초월한, 형언 못할, 성령의 기쁨 겨워..살전5:16] 삶의 십자가조차, 껴안고 감사하며 온맘다해 주님이름 [노래하며]부릅니다,
열어주옵소서..주님의 임재와 재림, 일심으로 앙망하오니,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마음 눈 밝혀주옵소서.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가나안땅의 기근 같은 [코로나 재앙의 시기를 지나며] 그 의미를 여쭙는 자녀마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사26:20] 하시며, 보여주신대로
이제 다가 올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 이루소서,
이로써[이를 통해] 계시록의 두 증인의 시대를 오게 하소서.
이 연단의 시간 거쳐, 오히려 이전보다 30, 60, 100배의 알곡 결실 맺게 하실 것을 믿고 오늘 우리가 오히려 감사하나이다.
--지금,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난중에 있는 성도들을, 주님 영광안에 친히 붙드소서
범사에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 성령님, 주님 뜻 알게 하소서,
또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역사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말씀대로>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하신대로 삶의 모든 필요를 채우소서..빌4:19]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우릴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날마다 주 얼굴 대면하며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샘솟는 사랑-자원하는 헌신..,오, 돌파하시는 주여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행할 때.. 주님 얻고 그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숙함 이루소서
--아버지여, 교회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 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섬김]으로 기름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는,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 주옵소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고,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더나아가 주님갈망그대로 [또하나의<성육신>과 동일시, 참제자요 증인된 삶] 살아내게 하옵소서.
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됨 통해, 주님 나타내소서 ,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안에서, 기쁨의 주님을 공급하게 하소서,
받은 바 그 모든 풍성을, 드리고 나누며 베풀고 누리는, 주 영광의 통로됨 감사하는, 아들들 만드소서
이로써, 삶터마다 하나님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와 다음 세대를 끊임없이 산출 공급하는 <성령행전>교회,
절대긍정-절대신뢰-절대기쁨의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 예비하사,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듣는 이마다 모두, 열어주시는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단 마음 주사,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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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항은 어제 제가 현재 가입중인 보험판 상품 대리판매 회사 CEO겸 영업까지 겸하고 있는 팀장에게 상담요청해서 디테일하게 상의한 내용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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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시한 두가지 보험상품에 대한 상세 설명 , 의견 교환 결과
1>. MAL 일시금 위탁계좌 :: (2023년, 만65세 만기 ??)..만71세부터 지급 개시하는 시점에 총2억원 예상한다 했던 계좌)
2>. HHL 현재 300만원씩 매달 불입중인 계좌(만기 : 만65세, 2023년)) 금년말 해지시 3.3억 예상, 만75세 지급 개시시점에 총5억 예상한다 했던 계좌)
==> 1>2> 모두 <금액을 늘리려는>투자형이 아니라 <퇴직금, 또는 그 후 생활비로 지급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에>기대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안정형 상품일 것으로 보고 있었음....<제가 자료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보여줄 수는 없었으나, 저의 컨설턴트 그 자신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여러군데 교회 목사님의 퇴직금 마련을 위해 컨설팅 해 주었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예전엔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지금은 독립사업체를 꾸려서 거의 7년여 영업을 해 오고 있는 바, 이미 그 일을 20~25년여 동안 하고 있어서 현재 그동안 출시되었던 모든 상품에 대해 각각의 장단점을 잘 숙지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상품을 현재도 판매중임>
==>분명한 것은 !! 1>, 2>상품 모두 불입의무 만기시점(2023년..)에 종신연금이나 100세까지 지급하는 연금으로 바꿀 수 있음
[그 세부사항에서 종류별로는 <부부형, 종신지급형 , 자녀상속형 등등으로 다 바꿀 수 있는 상품이며, 단 그 기회는 불입완료시점에 단 한번 선택가능하고 그 이후엔 바꿀 수 없음>]
==> <과세문제에 대한 의문>두 가지 보험 상품 모두 이미 10년간 불입한 바로 그 시점에서 원금은 과세대상이 아니고, 이자가 과세대상일 수는 있지만 이미 원금을 완납하였고 그 원금에 대해 발생한 이자는 모두 당연비과세가 적용되는 상품들이라 함..
==> <사업비 문제> 1>2>는 이미 모두 사업비가 공제되었고(가입3년 경과 후부터는 사업비로 손실되는 부분이 0가 됨) 모두 해지해서 새로운 연금 보험 등으로 갈아타는 것은 <사업비 명목으로 약 7%정도가 다시 공제되는 상태로 새로운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사업비가 중복 부담하는 셈이 되는 손실을 감수해야 될 것>이라 함
==> 따라서, 1>, 2>모두 그대로 가지고 가되((다만, 불입의무 완료 시점에서 연금으로 바꿀 수 있으므로 퇴직후 목사님 생활비로 용도를 바꾸는 것이 낫고 ::: 일반기업 과장급 정도의 대우 350~450만원 정도??)), 퇴직금은 정밀하게 계산해서 퇴직시점에 합당한 금액을 일시불로 드리는 것이 나을 것인데, 향후 7년여 기간동안 나누어서 소요금액을 비축 불입해 두는 것이 더 나을 수 있겠다고 보여짐.
===1958-05-03(생일) : 만70세....2028-05-03 시점[[2021-11/4 기준, 잔여 시무 기간 예상 : 만6년7개월 정도]]====
===[[퇴직금 +공로금]]==
**2021년=설립26주년째....만70세 퇴직 예상= 2128-12기준 :33주년째로 접어드는 시점((만32년))..
^^(퇴직금)*870*32=27840만. ^^(공로금) 통상 적용 기준 :: 30년이내 퇴직금의 200%[2배], 30년이상 250%[2.5배]가 통상 기준
......27840만원기준
*(퇴직1+공로2) =83520만
*(퇴직1+공로2.5)=97440만
*(퇴직1+공로1.5) =69600만 --- 퇴직+공로금 예상액이 바로 이렇게 산출됨
.....두개의(MAL, HLI) 구좌 가치를 퇴직시점(2028-6월초)에 해지하여 일시불 지급을 가상할 때 가치를 산정해 보면 2억+4.4억 =6.4억 예상됨
-----> (시무 당회원 모두 동의/사전 양해확약 가능하다면) 두 구좌를 함께 [[퇴직금 및 공로금 명목으로]] 넘겨드리고 [시무당회 공식 기록에 이 모든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고 사인 남기는 것이 필요] 본인이 원하시는 시점에 찾아쓰시도록 하면 VeryGood.
== 비축자금, 완납후 만기 이전에 : 일시불 (가상) 전환 예상시 ::: 2129-1월초(만71세중반시점)에 기존의 일시금 비축 종료 및 비축중인 계좌들을 [일시불 전환 지급하는 것을 예상해 본다면] MAL : 2억 + HLI 4.4억 =6.4억 ((다만...HLI를 <계속 불입하여 2023년까지 완납 후 10년 거치하여, 퇴직후 5년 경과 시점(2033년)에 도달시는 5억원 도달 예상))
== [[퇴직후 생활비 지급]] == 이를 위해 1달 생활비 400만원 정도 드릴 준비/ 비축 착수가 바람직 --- 푸르덴샬(PLI) 상품이면 될듯.
월 400만원 예상 (PLI 구좌 : 월400만원*10년 불입 = 총4.8억)
---: 한편, 2028-5월 퇴직, 이후부터 4년간은 400만원씩 교회가 더 PLI 구좌에 불입 + 이와 함께 매달400만원씩 생활비 따로 직접 송금 지급
::: 400*12*4=19200만원씩 총 38400만원 소요 ::::> 퇴직후 생활비를 위한 지출예상액은 PLI 계좌불입액 및 4년간 생활비지원 합하여 총 67200만원 소요 예상...
==========
==두 구좌를 2021-12/8 시점에 해약, [은퇴후 생활비] 마련 용도로 쓰려 할 경우]]==== 10억 정도 마련 필요 ..드러나는 금액은 870+360 =1230만원
[[두 구좌를 해약하여 전부 DGB로 통합 불입 + 푸르덴셜생명 연금구좌 360만원 매달 불입]]
<<은퇴후 생활비 400만원 지급 기준>> 두 구좌 해약금 5.3억(미래에셋2억, 한화생명3.3억) + [360만*12월*7년] = 5.3억 + 3억= 8.3억240만
[[두 구좌를 모두 해약 결과 따로 새로이 마련해야 할 퇴직금 + 알파]]
<<퇴직금+알파 : 대략 7억정도로 예상하고....약6.5년 동안 매년 비축해 나갈 필요 있음>> = 총15억 3240만원
^^^^^^^^^^
==두 구좌를 유지, 퇴직금 + 알파 용도로 넘겨드릴 경우== 약 9.24억 필요 ::: 매달 870 +1100 =거의 2000만원 정도로 드러나게 됨
<<퇴직금+알파>>. 2033년 한화생명 구좌 해약시점 기준 두 구좌 7억정도..((전부 일임))
<<은퇴후 생활비 400만원 기준시>> 마련 방법
:: 1. 직접 매달 400만원 입금(30년이면 총14.4억), 또는
:: 2. 연금으로 가입해서 지급 받는 것을 고려할 경우 1100만원*12월*7년 = 9,24억.....총 16.24억
===
===
[[하나님과 함께(새 예루살렘-공동체로서) 사막을 건너다..20220518]]...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8.○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9.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10.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11.그들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호11:8-11)
사랑하는 주님, 자애로우신 아버지, 남편-연인이신 하나님,
--고요한 이 저녁 시간, [주님의 사랑하심 입은 자들이] 주님의 이끄심따라,
보혈 의지하며, 회개하며, 아픔-떨림-기쁨으로 앙망하며 나아옵니다
[주안에 있는 자 상황을 초월한, 형언 못할, 성령의 기쁨 겨워..살전5:16...항기쉬기범감!! 안에 걷기 실행!!]
삶의 십자가, 껴안고 그 어디서나 임마누엘 주님 발견하고 감사하며 온 맘 다해 주님 이름 부릅니다,
어루만져 열어주옵소서..주님의 임재와 말씀 충만 부어주심의 잔치, 일심으로 앙망하오니,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마음 눈 밝혀주옵소서.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가나안 땅에 임한 기근 같은 [코로나 재앙의 시기의 끝자락에 서 있는 우리]
박탈 당하고 소외되어, 오도되고 상함 받고 지쳐 있는 가운데, 삶의 고난 그 의미를 여쭙는 자녀들을 보옵소서.
모든 차원의 창조주-전능 하나님, 영원히 사랑 받기에 합당하신 분,
주님 말씀은 그 자체로 생명-빛-진리요,
주님은 말씀마다 자신의 모든 요소와 영광, 성품, 뜻-목적--의지-감정, 전능의 능력을 불어 넣으심 통해 실지로 역사하시며 이루시오니,
이제 말씀으로 친히 오셔서 주님 자신을 열어 부어 주소서
생생한 주님 임재로 우리 모두를 위로하시며 부활 생명 안으로 일으켜 회복시켜 주소서, 함께 나아가게 하소서.((이것이 형통!!))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네 마음 문 열어다오, 네가 숨은 곳,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데서 일어나 나와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초청하시는 그 말씀 따르오리니,
성령이여 우리를 사로잡으사 완전히 복종하게 하여 주소서.
이제 약속하신 그대로 앙망하는 우리에게 펼쳐 보이실 바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을 이끄시며 열어주시기를 기대하오니.
이로써 계시록의 사내아이, 이기는 자, 두 증인의 시대를 오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신부-어린양의 아내 새 예루살렘
신랑(구주) 신부(믿는이) 함께 사는 주님 거처됨 이루소서
--지금,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난중에 있는 성도들을, 주님 영광<카보드/독사(얼굴, 임재, 현존), 셰키나> 안에 친히 붙드소서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마다, 성령님, 주님 뜻 알게 하옵소서,
또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충만히 누리도록 역사하심 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대로>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하신대로 삶의 모든 필요를 채우소서..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우릴 원하고 사랑하사, 우리 영에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주 믿고 영접함으로 주 앙망하며 구름기둥-불기둥의 주 임재<현존> 안에서
죽음-부활-승천-휘장]안에서 걷는, 믿음으로 들어와 거하며 함께 걷게 하사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고 가슴에 껴안으시는 주님, 말씀하소서 일깨우소서.
Everything is possible in HIM(마21:21.22)-주 안에서, 성막/지성소/휘장 안에서 살라!!
I can do all things through Him who strengthens me.(빌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그러므로 우리가 <주 받으시는, 인정하시는> 합당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롬5:1,2)
*16.항상 기뻐하라..*17.쉬지 말고 기도하라..*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19.성령을 소멸하지 말며..*20.예언을 멸시하지 말고..*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22.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24.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주 뜻하신 그대로 오늘도 주 임재 그 영광 충만, 내 안의 지성소-장막/예배공동체인 지성소-온 세상의 지성소 이루어 주와 함께 살게 하소서
날마다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주 나의 것, 나 주의 것
샘솟는 사랑-자원하는 헌신..,오, 돌파하시는 주님 따르오리니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행할 때.. 주님 얻고 그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숙함 이루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이르시는 말씀은 영과 생명이라 주님 자신을 부어 공급하심이요<요6:63>, 주의 계명은 주의 행하시는 생명 길 그 자체이기에,
진실로 이 광야사막길 인생을 [죽기까지 사랑하는 분] Q과 함께 끝까지 건너기를 소망하오니.
여기 모인 우리들에게 경청하여 깨달아 알아듣는 귀를 열어주소서
사랑 안에 함께 행함 통해, 주께서 진실로 말씀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심을 증거케 하옵소서.
강단에 세우신 말씀 대언자, 목사님에게 성령을 한없이 부으시고, 겅건케 하사
성령 충만 감동, 기름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주님의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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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년 창립기념예배..230604
사랑하는 아버지, 이 아침, 찬양 감동 가운데, 주 앞에 나아옵니다.
--오늘, 창립 27주년 기념 주일, 생명 은혜, 친밀한 하나 됨의 교통, 인도-보호..어찌 다 감사드려야 할까요..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부활로 거듭난 한 새 사람, 우리,
두 손 들고 은혜의 보좌로 나아옵니다, 눈과 귀를 여소서, 입술을 열어 주님의 찬양으로 채우소서...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오 주여, 돌아보소서, 무너진 심령의 성벽마다 온전히 보수된 새로운 교회를 만드소서
주를 신뢰하는 자, 곧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겠다 하심 그대로 이루소서(사26:3)
주님 주시는 평강 위에 열정적 사랑 부어주사 살아있는 믿음의 순종 더하심으로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을 오게 하소서,
땅끝까지 복음 들고 나아가며, 주님 재림 준비하는 계시록의 두 증인의 시대를 열어 주소서.
주여 , 지혜와 계시의 영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또한 마음의 눈 밝혀 주소서.(엡1:15-20)
부르심의 소망을, 또한 성도 안에 두신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소서,
(그분과 하나 됨 안에서 부활-승천-보좌 우편에 앉히신) 교회의 머리이신 구주를 믿는 이마다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주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하소서,
그 믿음을 생생하게 발휘하도록 굳센 용기와 담대함 주소서.
비록 재앙의 시기를 지나면서 양떼가 흩어져 버린 것 같아 보이나,
오히려 소망이 있음은 주님 약속 인함이라 이전보다 30, 60, 100배의 알곡 결실 맺게 하옵소서.
그러나, --지금, 오늘도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주님 영광 안에 친히 붙드소서
오래 참음으로 범사에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 성령님, 주님 뜻 알게 하소서,
또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역사하옵소서
--다함없는 무궁한 열정으로, 그토록 우릴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주 얼굴 대면하며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샘솟는 사랑에 겨워-자원하는 헌신..,
오 진정, 돌파하시는 주를 보며 따르오리니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행할 때..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아버지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날마다 새로이 거룩하게 하옵소서,
열납하시는 사랑-기쁨으로 적셔주사 샘 솟는 열락의 기름 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는,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 주옵소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고,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하며, 주님을 살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이로써, 삶터마다 하나님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와 다음 세대를 끊임없이 산출 공급하는 <성령행전>교회,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 예비하사,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 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모두,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사랑 겨운 단 마음 주사,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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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주일기도]]
자애로우신 아버지여 새로운 이 아침, 전심으로 임마누엘 주님을 찬송하며 바라나이다
보혈 의지하여, 거리낌마다 토설하여 회개하며, 아픔-떨림-기쁨으로 앙망하며 주께 나아옵니다.
삶의 십자가, 껴안고 감사하며 온맘 다해 주님 이름 전심으로 부릅니다,
열어주옵소서..생생하고 새로운, 주 임마누엘의 감동 감화 충만 교통, 일심으로 앙망하오니,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마음 눈 밝혀주옵소서.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우리 영에 하나 되어 계신 분, 하늘 보좌 위에 좌정하신 그리스도, 그분 안에 우리 생명을 감추어 두셨기에 <위엣 것을 구하라>.. 말씀하신 주 우리 하나님이여
주 예수님 영접하고 사랑함에 꽂히시어 우리를 당신의 특별한 소유-최고의 보물-그리스도의 영원한 신부, 군사로 삼으시고, 또한, 영원한 우리 기업이 되신 주 하나님이시여
오직 주 보혈로 새로 씻으사, 내려 놓고 비워 내어드린 마음에 주 성령을 부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의 믿음-소망-사랑...오,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긍휼과 은혜의>바로 그 사랑을--신실하신 주님의 <살아 생동하는> 참 믿음을--부활 생명 능력의 견고한 삼겹줄 되신 주님의 산 소망을 부어 주옵소서
주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친히 약속하시고 대망케 하신 그대로, 이제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을, 뜻하심 따라 끝까지 이루어 주옵소서,
이로써 주님 재림 위해 예비하신 계시록의 사내아이- 이기는 자들, 예비하신 바 두 증인의 시대를 오게 하옵소서.
--하오나 지금,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난-상실 가운데 처해 있는, 주님의 자녀들을 친히 위로하사 붙들어 주소서 <너는 내 사랑-기쁨, 나의 유일한 신부라>속삭여 주소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역사하소서, 그 풍성하신 주 영광 따라 삶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빌4:19]
달콤한 사랑-빛-길-진리-생명의 성령님,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마다, 주님 뜻 깨달아 알게 하소서,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날마다 주 얼굴 보며 더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주소서, 오, 돌파하시는 주여
샘솟는 사랑 자원함의 헌신으로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걸어 가는 우리에게..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 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숙함 이루어 주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여,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하신대로, 교회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 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섬김]으로 기름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며,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으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는 교회,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는 교회.
진실로 주님 갈망 그대로 [참 제자요 증인, 마음까지 하나 된] 주님 성전인 교회 만드시옵소서.
주님의 눈물 주옵소서..긍휼의 주 붙좇음 <포도나무와 하나 된 산 가지> ((상호 거함-생명의 상호 교통)) 그 믿음을 가르쳐 주소서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그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오게 하옵소서
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됨 통해, 주님 친히 사시옵소서,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안에서, 기쁨의 주님을 넘치게 공급하시옵소서,
받은 바 그 모든 풍성을, 드리고 나누며 베풀고 누리는, 주 영광의 통로됨 감사하는, 참 아들들 됨 이루소서
하여, 삶터마다 하나님 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 다음 세대 끊임없이 산출 공급 양육하는 <성령행전>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
--말씀을 예비하사, 대언자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 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듣는 이마다 모두, 말씀을 주목하고 맘 문 열어 깊이 생각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믿음의 단 마음 주사,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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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주일기도]]...오직, 먼저, 반드시, 주 예수!!..예수님을 (참되게) 믿고 사랑하는 것이 Q의 일...고전13장, 요15장, 롬8장을 묵상하라.
[마6:33...*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히12: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골3:1-4...*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요6:28, 29...*28.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막11:22-24...*22.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22 Jesus replied, “Have faith in God [constantly]. 23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whoever says to this mountain, ‘Be lifted up and thrown into the sea!’ and [f]does not doubt in his heart [in God’s unlimited power], but believes that what he says is going to take place, it will be done for him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24 For this reason I am telling you, whatever things you ask for in prayer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believe [with confident trust] that you have received them, and they will be given to you.]
[마17:19-20...*19.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약5:13-16...*13.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롬4:17...*17.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요7:37, 38...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어린아이 수준의 믿음<눈에 보이는 기적을 믿는 믿음> <==> 성숙한 믿는이의 믿음<내주하사 하나 되어 계신 CJ의 영, 기뻐하며 사랑하심으로 하나 되신, HS 신뢰하고 사랑하고 기뻐함 안에서 그분의 움직여 일하심 따라 일치되어 행함의 믿음>
**바울의 동족애 : 모세와 마찬가지로 Q의 긍휼을 따라 구하는 중보로 나아간다,
.......Q이 <금송아지 우상 숭배>범죄한 이스라엘을 멸절시키고, 대신에 모세로 하여금(아브라함에게 임하여 그의 후손으로 당신의 백성 일으키심처럼) 한 민족을 일으키는 것에 그의 반응을 떠 보셨을 때, 모세는 Q의 위대한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백성을 사하여 주신다면, 그의 이름이 주의 생명책에서 지워지더라도 감수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있었던 그대로, 이제 바울은 동일한 각오와 애탐으로 [창세 전에 미리 예정하여 택하시고 주님의 은혜의 때에 불러내신 Q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하심이 없음을 붙들고 있었기에] 그의 동족 유대인을 위하는 Q의 긍휼어린 사랑하심과 하나 되어 있었음.
......Q의 경륜 이루심을 위하여 구원의 복음 흐름이 <복음을 거절하는>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으로 옮겨져 있었지만, 아직도 주께서 계속 접붙이고 계시며, (남겨 두신 경건한 그루터기를 통해) 주 다시 오실 그 때에는 남은 유대인들조차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몸에 접붙임 될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자기 <친족과> 동족의 구원은 너무나도 중요하기에, 중보기도의 위력을 알고 있는 자로서, 계속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중보하기를 바울은 [주님의 우선 순위를 따라] 계속하고 있지만, 그의 당면한 시대적 사명은 이방인들로 주께 돌이키도록 함인 것을 알고 순종하여 전력투구하고 있었다.
.....[진정 주의하라!!..(기도케 하시는 것들마다에 대해 주께 올려드리되!!) 그대의 궁극적 관심과 갈망, 추구함의, 전력투구의 순종 방면에 있어서는. 주님의 우선 순위를 따름이 중요한데....본말전도 되지 않게 하라. 마귀 체계인 세상에서는 (일부러) 갈등과 혼란-소요를 부추겨서 믿는이로 하여금 오도되어 침륜에 빠져들고 (그 어느 누구도 끊을 수 없는, 그분의 자녀들을 향한 )사랑의 삼결줄인 그리스도 신뢰함에서 곁길로 빠져나가도록 미혹하려들겠지만 .. 신중하게 분별하여 [주께서 인도하사 명하신 그대로 머물러] 그대의 삶터에서 주께 순종하여 전력투구하되, <주님의 눈물어린, 긍휼의 마음과 하나 되어..이 땅에 그대의 동족과 나라를 주신 뜻 그대로 이루시도록> 중보기도를 계속하라.
..... 잊지말라!! .소돔과 고모라가 불로 멸망케 된 것은 [동성애] 때문이 결코 아니라(Q은 그 어떤 종류의 믄제들이라 하더라도...그 모든 문제 보다도<거기에는 동성애 허용법, 차별금지법, 국가인권기본법 등 악법도 포함하여...(전쟁-기근-온역-지진 등 자연 재해 포함하여 온갖 종류의) 환난-곤고-핍박-기근-적신-위협- 칼 보다도> 크시다!! (그러므로, 요16:33에서 주님은,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선포하셨다!!)
.....[Q 보시기에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가 불심판 받아 멸절 당했음을 제대로 깨닫고 반드시 명심하여 그전에도 그리하지만 그 징조를 나타내실 그 때에는, 그대를 포함한 그대의 식솔들-가정-교회-공동체로 하여금 Q의 공의의 멸절 심판 시작을 알게 하시 그 때, (그분의 심정 알아) 중재하고 Q의 긍휼을 잊지 않으시도록 중보하는, [Q은 긍정적 의미에서 "나를 막아서는 자"라 하신대로, 곧 주 보시기에 의인으로 인정 됨에 이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 그런 연후에, 더 나아가 ((각 사람마다 주님이 주시는 마음 따라 확정할지니!!!)) 나라의 위정자들마다 [(우리 믿는이가 그들 면전에서 직접 대적할 필요는 절대 없다...오직 심판은 주께 맡겨드리고 (주님 마음 따라) 선대하라, 오히려 [(혹시 주님이 예비 가운데 계획하신다면, 정일씨를 만나게 될 수도 있껬지만) 주님의 사랑과 긍휼로 진리를,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부드러이 말하며(벨릭스를 대하여 바울은 그리했다)] 선대하라) 대리 권위를 맡은 자마다에게는 공의를 따른 Q의 심판이 반드시 뒤따름을 항상 기억하도록, 그들을 대하여 항상 온유하게 말하며 권하고, 한편으로는 그들을 위해 잠잠히 계속 중보할 바] 각각 회개하여 그들도 참되게 주님 영접하여 알고 사랑하여 섬기며 주님의 맡기신 대리 권위를 주님 뜻에 합당하도록 사용하게 될 뿐 아니라, Q 영광 나타내는 진복의 삶 살도록, [섬기고 떨며 즐거워 함의 주 경외함에 이르게 하소서!!!]그로 인해 (고요하고 평안함 가운데) 그리스도의 몸의 확장-증대가 이루어지는 선순환으로 나아강 수 있게 되기를 구하라
....그대와 그대의 친족마다 Q 보시기에 <그리스도의 능가하는 의, 믿음의 의로 주님 그분을 살아감 인해> 의인으로 여기심 받고 그대가 거주하는 동족[한민족]-도시-나라[남북한과 열방, 땅끝까지]의 멸망을 막아서는 주님의 사람들로 나타나게 되기를....기도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주님의 감동과 확실-명료한 지시 없이 자의적 판단-의견 내세워(육을 따름이니) 쓰레기 같은 논쟁-갈등 빚어 휘말려 들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리라...))
사랑하는 아버지, 주 우리 하나님. 새롭게 하신 이 아침, 전심으로 찬송하며 나아옵니다.
십자가 -대속의 피 흘림- 그 사랑, 껴안고 감사하며 임마누엘 주님만 바라며 믿어 들어갑니다,
보혈로 씻긴 마음의 눈귀, 보고 듣도록 열어 밝히소서..생생하고 새로운 주 영광의 말씀으로 온통 적셔 주소서,
안아주옵소서, 만져 주소서 더 알아가며, 더 사랑하도록,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우리 영에 하나 되어 계시며, 하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 그 안에 우리 생명을 감추어 두사 <위엣 것을 구하라>.. 말씀하신 우리 하나님이여))
보배롭고 존귀한, 영원한 우리 기업이신 주님, 주 바라며 믿고 사랑함, 그 감격으로 늘 충만케 하시옵소서,
((...오, 다함 없는 <긍휼과 은혜>바로 그 추적하시는 사랑을--신실하신 주님의 <끝까지 살아 생동하는> 참 믿음을--결코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삼겹줄, 그 부활 생명 능력으로 붙들어 매사, 인내와 절제로, 이미 이긴 이김의, 그 견고한 심지의 산 소망으로 사는 삶 이루소서))
(([오늘, 인도해 주세요]는 그 얼마나 약한지요. 생생한 벅찬 감동에 다만 오직 잠잠히 신뢰함으로, [사랑합니다,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함 배우리니,
[우리 영에 하나 되어 계신 주, 알고 사랑하여 함께 살며 교통하는, 마음조차 하나 된 그리스도의 몸]누림..온전히 이루소서))
---주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약속하사 대망케 하신 그대로 앙망하오니,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을, 친히 이루시옵소서,
임하사 흔들어 깨워 일어나 서게 하소서.. 이로써 주님 재림 위해 예비하신 계시록의 사내아이- 이기는 자들, 예비하신 바 두 증인의 시대를 이제 오게 하옵소서.
---하오나 지금, 고난-곤고-상실 가운데 있는, 자녀들을 권위하소서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너는 내 사랑-기쁨, 나의 유일한 신부라>다독이소서,
기도와 간구, 도고로 사랑의 주님 앙망할 때마다, 말씀 그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전능 Q, 주님 뜻 깨닫고 순종하며 주 안에서 함께 돌파케 하소서,
-- 그토록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결코 제한 받지 아니하시는 주여.
날마다 언제나 어디서나 주 얼굴 보며 더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림의 그 친밀함,
샘솟는 사랑, 자원함의 헌신으로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걸어 가는 우리..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여, 교회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 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섬김]으로 기름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며, 성령에 감동된 마음으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며,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는 교회.
진실로 [참 제자요 증인된, 마음까지 하나 된] 주님 성전인 , 바로 그 교회 만드시옵소서.
---눈 높이 같이 하시는 주님의 긍휼과 자비, 그 눈물 어린 마음 늘 주옵소서..
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 됨으로, 주님 친히 사시옵소서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 안에서, 주님의 기쁨을 넘치게 공급하시옵소서,
받은 바 그 모든 풍성을, 드리고 나누며 베풀고 누리는, 주 영광의 통로됨 감사하는, 참 아들 됨 이루소서
---주 붙좇음 <포도나무와 하나 된 산 가지>로 사는, ((상호 거함-생명의 상호 교통)) 그 믿음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그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이루시옵소서
---하여, 언제나 그 어디서나 하나님 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 다음 세대 끊임없이 산출 공급 양육하는 <성령행전>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를 이루시옵소서.,
---말씀을 예비하사, 대언자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 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듣는 우리 모두, 말씀을 주목하고 맘 문 열어드리오니,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3-10/9 치유 부흥 집회..]
평강의 하나님,신실과 참이신 주 우리 아버지여
오늘 이 시간 주님 인도하심에 이끌려 사랑하는 주님의 짝 된 우리가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진실로, 주님 아니고는 살아도 사는 것 아니요, 주님 없이는 전적으로 무지무각 무능무력한 우리,
Nothing
Nobody, 농맹아자일뿐임을 인정하며 오직 주 이름 부르오니, 주 보혈을 부어 우리 마음 정결케 씻어 주옵소서
마음의 눈 열어주사 주를 보게
하시며 열린 귀로 주님을 듣고 믿음으로 손 내밀어 주님 만지게, 주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주님 소유, 주님은 우리 것, 이르시는 말씀마다 영이요 생명입니다,
Q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은 오늘 우리 마음과
입술에, 그토록 가까이에 있으며,
믿는 이마다에게 그 말씀은 바로 말씀 그대로 이루고 나타내는 하나님의 영광 능력입니다.
영원불변무한하신 사랑, 절대 유일무이의 참생명과 빛이시요
의식-무의식-잠재의식, 비가시적-가시적 영역들, 모든 차원과 영역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창조하신 주여,
믿는 이마다 영 안에 내주하시는 주님을 호흡함으로 살게 하시고 끝까지 돌보시며 그 전 존재의 어떠함과 실상, 체질과 모든
필요를 참되게 아시는 주여.
진실로, 주님 외에 그 누가 우리의 절대적 풍성
부요 충만이며, 누가 우리의 절대 건강입니까? ,
오직 주만이
그러하시기에 절대적으로 바로 주님을!! 간절히 목말라 사모하며 앙망하며 주 이름 부릅니다.
말씀을 비추심 따라 돌아봅니다.
거듭난 믿는 이마다 이미 그의 영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의 거하심이 있는 자,
주 영접함으로써<포도나무와 산 가지의 연합처럼> Q과 결합한 하나 됨으로 사는 자,
주 안에서 바로 그 붙좇는 믿음과 일편단심의 불타오르는 사랑-상황 초월한 기쁨의 교통 안에서, 누리는 바 그 평강으로 살아감이 마땅하다 하셨음에도,
사탄
체계인 세상에 눈과 마음 빼앗겨 주님을 슬프게 하였습니다.
호흡보다 의식보다 가까우시며 친밀하신 주님께, 사랑 겨워 주 이름 부르며 아뢰고 여쭐 수 있었음에도
그냥 짐짓 추정하여 행함의 고범죄를, 혈기대로
행하고, 남 탓하며 그 책임을 전가하는 죄를 범하였고,
회개 않고 고집부려 그냥 버팀으로써 주님을 근심하게 하였습니다. 진정 애통하며 회개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이제, 날마다 매 순간마다 주 안에 머물러,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주님을 주 되시게 해 드리기 원합니다.
진정 주님 말씀 그대로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하심 우리에게 이루소서..
믿는 우리의 건강이란 세상이 말하는 [변하고 후패하며 썩어져 문드러질] 상대적 건강, 일시적 건강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참되게 믿고 거듭난 자, 곧 누구든지 그의 영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는 자마다
부활 생명 주는 그 영으로 인해 그의 전 존재는 이미
구속 받았고 참 생명 소유한. 거듭난 영과 혼- 영광 입을 몸이요,
곧 전 존재에 두루 적용 되는 성화-영화 이룸 안에 있는 절대 건강
가진 자라 하셨으니,
오직 일심으로 주를 붙좇는 믿음,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안에서 주님 따르게 하옵소서.
주님은 절대적 평강(안식-위로-만족), 건강 근원이요 치유 능력이시니,
주여 주님이면 충분합니다.주님 뜻 그대로 이루옵소서..
주님은 전심으로 주 이름 부르는 자마다에게 다함 없는
주님의 풍성 부요 충만을 구함 대로 후히 누리도록 허락하셨고
이 땅에서조차 그것을 얻는, 참되고 정직함 안에 있는 Q의 지혜를 주사, 그것을 통해서 다른 이들을 살리도록,
주님 믿고 구원 얻음 안으로 들어 오도록 기회를 주고 초청하는,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게 하십니다.
이제 기름 부어 단에 세우신 주의 대언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 자신을 생명 양식으로 공급하심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우리 주님 말씀의 비밀한 신비를 보고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심 따라 그로 인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11031.추수감사주일기도]]노완우자강자임
사62:3-5, 사26:1-4,20 롬5:1-5,롬8:28 요7:37-38,계14:1, 3:12 빌4:19 요4:24 살전5:16 빌4:5 요8:29
<시27: 1, 3, 4, 5, 6, 13, 14:>"
*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2.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 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7.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1.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12.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13.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4.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63:1,2,3,4,5,6,7, 11>
*1.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못나나이다
*2.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주의 인자라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이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ㅈ기쁜 입수로 주를 찬송하되
*6.내가 나의 침상메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 하오리니
*7.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11.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맋니리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7:37,38)* 아멘
자애로우신 아버지여 추수감사주일 이 아침, 주를 바라나이다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모든 거리낌마다 토설하여 회개하며, 주 임재 앞에 아픔-떨림-기쁨으로 앙망하며 나아옵니다
삶의 십자가, 껴안고 감사하며 온맘 다해 주님 이름 전심으로 부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고 다함없는 사랑-기뻐하심으로 늘 함께 계시며 동행하시는 아버지여(요8:29) ]
열어주옵소서..주님의 임재와 재림, 일심으로 앙망하오니,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마음 눈 밝혀주옵소서.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역병-기근-전쟁-경제 위기..... 주님의 주권적 섭리따라 다루심 곧 환난-인내와 연단, 소망의 때를 지나게 하시는 주여
[내 백성아 ..<신뢰함으로>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사26:20] 하신 하나님,
친히 약속하시고 보여주신 그대로 대망케 하신 그대로 이제 다가 올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 이루어 주소서,
이로써 주님 재림 위해 예비하신 계시록의 사내아이- 이기는 자- 준비하신바 두 증인의 시대를 오게 하소서.
육신의 눈으로 볼 때 비록 양떼가 흩어져 버린 것 같아 보이나, 오히려 소망이 있음은 주님 약속 인함이라
이전보다 30, 60, 100배의 믿음의 알곡 결실 맺게 하실 것 믿고 오늘 오히려 감사하나이다.
--하오나 지금,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난-상실 가운데 처해 있는, 주님의 사랑-기쁨, 주의 신부-자녀들을 친히 붙들어 주소서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마다, 달콤한 사랑-생명의 성령님, 주님 뜻 깨달아 알게 하소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역사하옵소서
또한[ <말씀대로>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하신대로 삶의 모든 필요를 채우소서..빌4:19]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날마다 주 얼굴 대면하며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주소서, 오, 돌파하시는 주여
샘솟는 사랑 자원함의 헌신으로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걸어가오니..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 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숙함 이루어 주소서
--아버지여, 교회를 거룩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 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섬김]으로 기름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며,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으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고,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진실로 주님 갈망 그대로 [또하나의<성육신>, 참 제자요 증인된 동일시의 삶] 살아내게 하옵소서.
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됨 통해, 주님 나타내게 하옵소서 ,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안에서, 기쁨의 주님을 공급하게 하소서,
받은 바 그 모든 풍성을, 드리고 나누며 베풀고 누리는, 주 영광의 통로됨 감사하는, 아들들 만드소서
이로써, 삶터마다 하나님 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 다음 세대 끊임없이 산출 공급하는 <성령행전>교회,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
--말씀을 예비하사, 대언자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 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듣는 이마다 모두, 열어주시는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단 마음 주사,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2022-10/31)
***[2023-1/1. 주일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늘 다함 없는 모든 생명 은혜와 교통, 주님의 신실하심을 감사합니다.
--2023년 첫 주일 이 아침 보혈 의지하여 회개하며, 아픔-기쁨-떨림으로 주 앞에 나아옵니다
[형언 못할, 성령의 기쁨 겨워..살전5:16] 감사하며 온 맘 다해 주님 이름 부릅니다,
십자가에서 구주와 함께 죽었고 부활 생명으로 거듭난 새 사람, 우리, 은혜의 보좌로 나아왔사오니, 마음 눈을 열어주소서...귀를 열어 주를 보며 듣게 하소서,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지난 한 해 첫사랑을 회복하는 교회로 우릴 새롭게 하신 하나님.
금년 2023년, 진실로 더 새로이, 무너진 성벽마다 보수하는 교회 이루시옵소서
가나안 땅의 기근 같은 [재앙의 시기를 지나며] 그 의미를 여쭙는 자녀마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사26:20] 하신대로
이제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을 보게 하소서,
[이를 통해] 주님 재림 준비하는 계시록의 두 증인의 시대를 열어 주소서.
육신의 눈으로 볼 때 비록 양떼가 흩어져 버린 것 같아 보이나, 오히려 소망이 있음은 주님 약속 인함이라
이전보다 30, 60, 100배의 알곡 결실 맺게 하실 것을 믿고 오늘 오히려 감사하나이다.
그러나, --지금,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주님 영광 안에 친히 붙드소서
범사에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 성령님, 주님 뜻 알게 하소서,
또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역사하옵소서
오직 참 실제인 구주,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모세처럼 주께 부르짖음으로써,
마라의 괴롭고 어려운 상황 중에서도 여호와 라파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엘림을 누리도록, 상황을 초월하여 임마누엘을 보게 하옵소서.(출15:22-27)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우릴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날마다 주 얼굴 대면하며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샘솟는 사랑-자원하는 헌신..,오 진정, 돌파하시는 주를 보며 따르오리니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행할 때..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생명 성숙함 이루소서
--아버지여, 교회를 거룩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으로 기름 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는,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 주옵소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고,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됨으로, 주님 나타내게 하옵소서 ,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안에서, 기쁨의 주님을 공급하는, 아들들 만드소서
이로써, 삶터마다 하나님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와 다음 세대를 끊임없이 산출 공급하는 <성령행전>교회,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새 예루살렘을 이루시옵소서.
--오늘의 말씀 예비하사,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 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듣는 이마다 모두, 주시는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사랑 겨운 단 마음 주사,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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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2.신년주일기도]]
자애로우신 아버지여
--22년 신년 첫주일 이 아침, [영과 진리의 예배로..요4:24]이끄심따라, 보혈 의지하며, 회개하며, 아픔-떨림-기쁨으로 나아옵니다
[주안에 있는 자, 상황을 초월한, 형언 못할, 성령의 기쁨 겨워..살전5:16] 삶의 십자가조차, 껴안고 감사하며 온맘다해 주님이름 [노래하며]부릅니다,
열어주옵소서..주님의 임재와 재림, 일심으로 앙망하오니,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마음 눈 밝혀주옵소서.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가나안땅의 기근 같은 [코로나 재앙의 시기를 지나며] 그 의미를 여쭙는 자녀마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사26:20] 하시며, 보여주신대로
이제 다가 올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 이루소서,
이로써[이를 통해] 계시록의 두 증인의 시대를 오게 하소서.
이 연단의 시간 거쳐, 오히려 이전보다 30, 60, 100배의 알곡 결실 맺게 하실 것을 믿고 오늘 우리가 오히려 감사하나이다.
--지금,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난중에 있는 성도들을, 주님 영광안에 친히 붙드소서
범사에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 성령님, 주님 뜻 알게 하소서,
또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역사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말씀대로>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하신대로 삶의 모든 필요를 채우소서..빌4:19]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우릴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날마다 주 얼굴 대면하며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샘솟는 사랑-자원하는 헌신..,오, 돌파하시는 주여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행할 때.. 주님 얻고 그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숙함 이루소서
--아버지여, 교회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 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섬김]으로 기름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는,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 주옵소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고,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더나아가 주님갈망그대로 [또하나의<성육신>과 동일시, 참제자요 증인된 삶] 살아내게 하옵소서.
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됨 통해, 주님 나타내소서 ,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안에서, 기쁨의 주님을 공급하게 하소서,
받은 바 그 모든 풍성을, 드리고 나누며 베풀고 누리는, 주 영광의 통로됨 감사하는, 아들들 만드소서
이로써, 삶터마다 하나님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와 다음 세대를 끊임없이 산출 공급하는 <성령행전>교회,
절대긍정-절대신뢰-절대기쁨의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 예비하사,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듣는 이마다 모두, 열어주시는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단 마음 주사,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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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항은 어제 제가 현재 가입중인 보험판 상품 대리판매 회사 CEO겸 영업까지 겸하고 있는 팀장에게 상담요청해서 디테일하게 상의한 내용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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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시한 두가지 보험상품에 대한 상세 설명 , 의견 교환 결과
1>. MAL 일시금 위탁계좌 :: (2023년, 만65세 만기 ??)..만71세부터 지급 개시하는 시점에 총2억원 예상한다 했던 계좌)
2>. HHL 현재 300만원씩 매달 불입중인 계좌(만기 : 만65세, 2023년)) 금년말 해지시 3.3억 예상, 만75세 지급 개시시점에 총5억 예상한다 했던 계좌)
==> 1>2> 모두 <금액을 늘리려는>투자형이 아니라 <퇴직금, 또는 그 후 생활비로 지급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에>기대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안정형 상품일 것으로 보고 있었음....<제가 자료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보여줄 수는 없었으나, 저의 컨설턴트 그 자신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여러군데 교회 목사님의 퇴직금 마련을 위해 컨설팅 해 주었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예전엔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지금은 독립사업체를 꾸려서 거의 7년여 영업을 해 오고 있는 바, 이미 그 일을 20~25년여 동안 하고 있어서 현재 그동안 출시되었던 모든 상품에 대해 각각의 장단점을 잘 숙지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상품을 현재도 판매중임>
==>분명한 것은 !! 1>, 2>상품 모두 불입의무 만기시점(2023년..)에 종신연금이나 100세까지 지급하는 연금으로 바꿀 수 있음
[그 세부사항에서 종류별로는 <부부형, 종신지급형 , 자녀상속형 등등으로 다 바꿀 수 있는 상품이며, 단 그 기회는 불입완료시점에 단 한번 선택가능하고 그 이후엔 바꿀 수 없음>]
==> <과세문제에 대한 의문>두 가지 보험 상품 모두 이미 10년간 불입한 바로 그 시점에서 원금은 과세대상이 아니고, 이자가 과세대상일 수는 있지만 이미 원금을 완납하였고 그 원금에 대해 발생한 이자는 모두 당연비과세가 적용되는 상품들이라 함..
==> <사업비 문제> 1>2>는 이미 모두 사업비가 공제되었고(가입3년 경과 후부터는 사업비로 손실되는 부분이 0가 됨) 모두 해지해서 새로운 연금 보험 등으로 갈아타는 것은 <사업비 명목으로 약 7%정도가 다시 공제되는 상태로 새로운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사업비가 중복 부담하는 셈이 되는 손실을 감수해야 될 것>이라 함
==> 따라서, 1>, 2>모두 그대로 가지고 가되((다만, 불입의무 완료 시점에서 연금으로 바꿀 수 있으므로 퇴직후 목사님 생활비로 용도를 바꾸는 것이 낫고 ::: 일반기업 과장급 정도의 대우 350~450만원 정도??)), 퇴직금은 정밀하게 계산해서 퇴직시점에 합당한 금액을 일시불로 드리는 것이 나을 것인데, 향후 7년여 기간동안 나누어서 소요금액을 비축 불입해 두는 것이 더 나을 수 있겠다고 보여짐.
===1958-05-03(생일) : 만70세....2028-05-03 시점[[2021-11/4 기준, 잔여 시무 기간 예상 : 만6년7개월 정도]]====
===[[퇴직금 +공로금]]==
**2021년=설립26주년째....만70세 퇴직 예상= 2128-12기준 :33주년째로 접어드는 시점((만32년))..
^^(퇴직금)*870*32=27840만. ^^(공로금) 통상 적용 기준 :: 30년이내 퇴직금의 200%[2배], 30년이상 250%[2.5배]가 통상 기준
......27840만원기준
*(퇴직1+공로2) =83520만
*(퇴직1+공로2.5)=97440만
*(퇴직1+공로1.5) =69600만 --- 퇴직+공로금 예상액이 바로 이렇게 산출됨
.....두개의(MAL, HLI) 구좌 가치를 퇴직시점(2028-6월초)에 해지하여 일시불 지급을 가상할 때 가치를 산정해 보면 2억+4.4억 =6.4억 예상됨
-----> (시무 당회원 모두 동의/사전 양해확약 가능하다면) 두 구좌를 함께 [[퇴직금 및 공로금 명목으로]] 넘겨드리고 [시무당회 공식 기록에 이 모든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고 사인 남기는 것이 필요] 본인이 원하시는 시점에 찾아쓰시도록 하면 VeryGood.
== 비축자금, 완납후 만기 이전에 : 일시불 (가상) 전환 예상시 ::: 2129-1월초(만71세중반시점)에 기존의 일시금 비축 종료 및 비축중인 계좌들을 [일시불 전환 지급하는 것을 예상해 본다면] MAL : 2억 + HLI 4.4억 =6.4억 ((다만...HLI를 <계속 불입하여 2023년까지 완납 후 10년 거치하여, 퇴직후 5년 경과 시점(2033년)에 도달시는 5억원 도달 예상))
== [[퇴직후 생활비 지급]] == 이를 위해 1달 생활비 400만원 정도 드릴 준비/ 비축 착수가 바람직 --- 푸르덴샬(PLI) 상품이면 될듯.
월 400만원 예상 (PLI 구좌 : 월400만원*10년 불입 = 총4.8억)
---: 한편, 2028-5월 퇴직, 이후부터 4년간은 400만원씩 교회가 더 PLI 구좌에 불입 + 이와 함께 매달400만원씩 생활비 따로 직접 송금 지급
::: 400*12*4=19200만원씩 총 38400만원 소요 ::::> 퇴직후 생활비를 위한 지출예상액은 PLI 계좌불입액 및 4년간 생활비지원 합하여 총 67200만원 소요 예상...
==========
==두 구좌를 2021-12/8 시점에 해약, [은퇴후 생활비] 마련 용도로 쓰려 할 경우]]==== 10억 정도 마련 필요 ..드러나는 금액은 870+360 =1230만원
[[두 구좌를 해약하여 전부 DGB로 통합 불입 + 푸르덴셜생명 연금구좌 360만원 매달 불입]]
<<은퇴후 생활비 400만원 지급 기준>> 두 구좌 해약금 5.3억(미래에셋2억, 한화생명3.3억) + [360만*12월*7년] = 5.3억 + 3억= 8.3억240만
[[두 구좌를 모두 해약 결과 따로 새로이 마련해야 할 퇴직금 + 알파]]
<<퇴직금+알파 : 대략 7억정도로 예상하고....약6.5년 동안 매년 비축해 나갈 필요 있음>> = 총15억 3240만원
^^^^^^^^^^
==두 구좌를 유지, 퇴직금 + 알파 용도로 넘겨드릴 경우== 약 9.24억 필요 ::: 매달 870 +1100 =거의 2000만원 정도로 드러나게 됨
<<퇴직금+알파>>. 2033년 한화생명 구좌 해약시점 기준 두 구좌 7억정도..((전부 일임))
<<은퇴후 생활비 400만원 기준시>> 마련 방법
:: 1. 직접 매달 400만원 입금(30년이면 총14.4억), 또는
:: 2. 연금으로 가입해서 지급 받는 것을 고려할 경우 1100만원*12월*7년 = 9,24억.....총 16.24억
===
===
[[하나님과 함께(새 예루살렘-공동체로서) 사막을 건너다..20220518]]...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8.○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9.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10.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11.그들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호11:8-11)
사랑하는 주님, 자애로우신 아버지, 남편-연인이신 하나님,
--고요한 이 저녁 시간, [주님의 사랑하심 입은 자들이] 주님의 이끄심따라,
보혈 의지하며, 회개하며, 아픔-떨림-기쁨으로 앙망하며 나아옵니다
[주안에 있는 자 상황을 초월한, 형언 못할, 성령의 기쁨 겨워..살전5:16...항기쉬기범감!! 안에 걷기 실행!!]
삶의 십자가, 껴안고 그 어디서나 임마누엘 주님 발견하고 감사하며 온 맘 다해 주님 이름 부릅니다,
어루만져 열어주옵소서..주님의 임재와 말씀 충만 부어주심의 잔치, 일심으로 앙망하오니,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마음 눈 밝혀주옵소서.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가나안 땅에 임한 기근 같은 [코로나 재앙의 시기의 끝자락에 서 있는 우리]
박탈 당하고 소외되어, 오도되고 상함 받고 지쳐 있는 가운데, 삶의 고난 그 의미를 여쭙는 자녀들을 보옵소서.
모든 차원의 창조주-전능 하나님, 영원히 사랑 받기에 합당하신 분,
주님 말씀은 그 자체로 생명-빛-진리요,
주님은 말씀마다 자신의 모든 요소와 영광, 성품, 뜻-목적--의지-감정, 전능의 능력을 불어 넣으심 통해 실지로 역사하시며 이루시오니,
이제 말씀으로 친히 오셔서 주님 자신을 열어 부어 주소서
생생한 주님 임재로 우리 모두를 위로하시며 부활 생명 안으로 일으켜 회복시켜 주소서, 함께 나아가게 하소서.((이것이 형통!!))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네 마음 문 열어다오, 네가 숨은 곳,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데서 일어나 나와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초청하시는 그 말씀 따르오리니,
성령이여 우리를 사로잡으사 완전히 복종하게 하여 주소서.
이제 약속하신 그대로 앙망하는 우리에게 펼쳐 보이실 바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을 이끄시며 열어주시기를 기대하오니.
이로써 계시록의 사내아이, 이기는 자, 두 증인의 시대를 오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신부-어린양의 아내 새 예루살렘
신랑(구주) 신부(믿는이) 함께 사는 주님 거처됨 이루소서
--지금,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난중에 있는 성도들을, 주님 영광<카보드/독사(얼굴, 임재, 현존), 셰키나> 안에 친히 붙드소서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마다, 성령님, 주님 뜻 알게 하옵소서,
또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충만히 누리도록 역사하심 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대로>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하신대로 삶의 모든 필요를 채우소서..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우릴 원하고 사랑하사, 우리 영에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주 믿고 영접함으로 주 앙망하며 구름기둥-불기둥의 주 임재<현존> 안에서
죽음-부활-승천-휘장]안에서 걷는, 믿음으로 들어와 거하며 함께 걷게 하사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고 가슴에 껴안으시는 주님, 말씀하소서 일깨우소서.
Everything is possible in HIM(마21:21.22)-주 안에서, 성막/지성소/휘장 안에서 살라!!
I can do all things through Him who strengthens me.(빌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그러므로 우리가 <주 받으시는, 인정하시는> 합당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롬5:1,2)
*16.항상 기뻐하라..*17.쉬지 말고 기도하라..*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19.성령을 소멸하지 말며..*20.예언을 멸시하지 말고..*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22.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24.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주 뜻하신 그대로 오늘도 주 임재 그 영광 충만, 내 안의 지성소-장막/예배공동체인 지성소-온 세상의 지성소 이루어 주와 함께 살게 하소서
날마다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주 나의 것, 나 주의 것
샘솟는 사랑-자원하는 헌신..,오, 돌파하시는 주님 따르오리니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행할 때.. 주님 얻고 그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숙함 이루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이르시는 말씀은 영과 생명이라 주님 자신을 부어 공급하심이요<요6:63>, 주의 계명은 주의 행하시는 생명 길 그 자체이기에,
진실로 이 광야사막길 인생을 [죽기까지 사랑하는 분] Q과 함께 끝까지 건너기를 소망하오니.
여기 모인 우리들에게 경청하여 깨달아 알아듣는 귀를 열어주소서
사랑 안에 함께 행함 통해, 주께서 진실로 말씀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심을 증거케 하옵소서.
강단에 세우신 말씀 대언자, 목사님에게 성령을 한없이 부으시고, 겅건케 하사
성령 충만 감동, 기름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주님의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7주년 창립기념예배..230604
사랑하는 아버지, 이 아침, 찬양 감동 가운데, 주 앞에 나아옵니다.
--오늘, 창립 27주년 기념 주일, 생명 은혜, 친밀한 하나 됨의 교통, 인도-보호..어찌 다 감사드려야 할까요..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부활로 거듭난 한 새 사람, 우리,
두 손 들고 은혜의 보좌로 나아옵니다, 눈과 귀를 여소서, 입술을 열어 주님의 찬양으로 채우소서...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오 주여, 돌아보소서, 무너진 심령의 성벽마다 온전히 보수된 새로운 교회를 만드소서
주를 신뢰하는 자, 곧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겠다 하심 그대로 이루소서(사26:3)
주님 주시는 평강 위에 열정적 사랑 부어주사 살아있는 믿음의 순종 더하심으로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을 오게 하소서,
땅끝까지 복음 들고 나아가며, 주님 재림 준비하는 계시록의 두 증인의 시대를 열어 주소서.
주여 , 지혜와 계시의 영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또한 마음의 눈 밝혀 주소서.(엡1:15-20)
부르심의 소망을, 또한 성도 안에 두신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소서,
(그분과 하나 됨 안에서 부활-승천-보좌 우편에 앉히신) 교회의 머리이신 구주를 믿는 이마다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주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하소서,
그 믿음을 생생하게 발휘하도록 굳센 용기와 담대함 주소서.
비록 재앙의 시기를 지나면서 양떼가 흩어져 버린 것 같아 보이나,
오히려 소망이 있음은 주님 약속 인함이라 이전보다 30, 60, 100배의 알곡 결실 맺게 하옵소서.
그러나, --지금, 오늘도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주님 영광 안에 친히 붙드소서
오래 참음으로 범사에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 성령님, 주님 뜻 알게 하소서,
또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역사하옵소서
--다함없는 무궁한 열정으로, 그토록 우릴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주 얼굴 대면하며 생생한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샘솟는 사랑에 겨워-자원하는 헌신..,
오 진정, 돌파하시는 주를 보며 따르오리니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행할 때..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아버지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날마다 새로이 거룩하게 하옵소서,
열납하시는 사랑-기쁨으로 적셔주사 샘 솟는 열락의 기름 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는,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 주옵소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고,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하며, 주님을 살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이로써, 삶터마다 하나님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와 다음 세대를 끊임없이 산출 공급하는 <성령행전>교회,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 예비하사,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 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모두,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사랑 겨운 단 마음 주사,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3.09-03, 주일기도]]
자애로우신 아버지여 새로운 이 아침, 전심으로 임마누엘 주님을 찬송하며 바라나이다
보혈 의지하여, 거리낌마다 토설하여 회개하며, 아픔-떨림-기쁨으로 앙망하며 주께 나아옵니다.
삶의 십자가, 껴안고 감사하며 온맘 다해 주님 이름 전심으로 부릅니다,
열어주옵소서..생생하고 새로운, 주 임마누엘의 감동 감화 충만 교통, 일심으로 앙망하오니,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마음 눈 밝혀주옵소서.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우리 영에 하나 되어 계신 분, 하늘 보좌 위에 좌정하신 그리스도, 그분 안에 우리 생명을 감추어 두셨기에 <위엣 것을 구하라>.. 말씀하신 주 우리 하나님이여
주 예수님 영접하고 사랑함에 꽂히시어 우리를 당신의 특별한 소유-최고의 보물-그리스도의 영원한 신부, 군사로 삼으시고, 또한, 영원한 우리 기업이 되신 주 하나님이시여
오직 주 보혈로 새로 씻으사, 내려 놓고 비워 내어드린 마음에 주 성령을 부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의 믿음-소망-사랑...오, <눈물어린 긍휼과 은혜의>바로 그 사랑을--신실하신 주님의 <살아 생동하는> 참 믿음을--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의, 부활 생명 능력의 삼겹줄 되신 TUQ의 산 소망을 부어 주옵소서
주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친히 약속하시고 대망케 하신 그대로, 이제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을, 뜻하심 따라 끝까지 이루어 주옵소서,
이로써 주님 재림 위해 예비하신 계시록의 사내아이- 이기는 자들, 예비하신 바 두 증인의 시대를 오게 하옵소서.
--하오나 지금,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난-상실 가운데 처해 있는, 주님의 자녀들을 친히 위로하사 붙들어 주소서 <너는 내 사랑-기쁨, 나의 유일한 신부라>속삭여 주소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역사하소서, 그 풍성하신 주 영광 따라 삶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빌4:19]
달콤한 사랑-빛-길-진리-생명의 성령님,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마다, 주님 뜻 깨달아 알게 하소서,
--((연인의 사랑앓이보다 더한 열정으로)) 그토록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날마다 주 얼굴 보며 더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주소서, 오, 돌파하시는 주여
샘솟는 사랑 자원함의 헌신으로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걸어 가는 우리에게..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 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숙함 이루어 주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여,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하신대로, 교회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 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섬김]으로 기름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며, ((늘 부드럽고 열린)) 성령에 감동된 마음으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는 교회,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는 교회.
진실로 주님 갈망 그대로 [참 제자요 증인된, 동일시의 삶] 살아내는 교회 만드시옵소서.
주님의 눈물 주옵소서..긍휼의 주 붙좇음 <포도나무와 하나 된 산 가지> 그 믿음을 가르쳐 주소서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그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오게 하옵소서
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됨 통해, 주님 친히 사시옵소서,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안에서, 기쁨의 주님을 넘치게 공급하시옵소서,
받은 바 그 모든 풍성을, 드리고 나누며 베풀고 누리는, 주 영광의 통로됨 감사하는, 참 아들들 됨이루소서
하여, 삶터마다 하나님 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 다음 세대 끊임없이 산출 공급 양육하는 <성령행전>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
--말씀을 예비하사, 대언자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 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듣는 이마다 모두, 말씀을 주목하고 맘 문 열어 깊이 생각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믿음의 단 마음 주사,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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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주일기도]]
자애로우신 아버지여 새로운 이 아침, 전심으로 주님을 찬송하며 나아옵니다.
십자가, 껴안고 감사하며 온맘 다해 주님 이름 부릅니다,
보혈로 씻긴 마음 눈, 열어 밝히소서..생생하고 새로운 주 영광으로 적셔 주소서,
주 임마누엘의 감동 감화 충만 교통, 일심으로 앙망하오니,
안아주옵소서, 더 깊이 알며, 더 사랑하도록,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우리 영에 하나 되어 계시며, 하늘 보좌 위에 좌정하신 그리스도, 그분 안에 우리 생명을 감추어 두사 <위엣 것을 구하라>.. 말씀하신 주 우리 하나님이여
주 예수님 영접하고 사랑함에 꽂힌 우리를, 특별한 소유-최고의 보물로 삼으시고, 또한, 영원한 우리 기업 되신 주 하나님이시여
내려 놓고 비워 내어드린 마음에 오직 주 성령을 부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의 믿음-소망-사랑 주옵소서...오, <눈물어린 긍휼과 은혜의>바로 그 추적하시는 사랑을--신실하신 주님의 <살아 생동하는> 참 믿음을--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과 부활 생명 능력의 삼겹줄 되심, 그 산 소망을 부어 주옵소서
주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약속하시고 대망케 하신 그대로, 놀라운 영적 대각성, 대 부흥을, 끝까지 친히 이루어 주옵소서,
이로써 주님 재림 위해 예비하신 계시록의 사내아이- 이기는 자들, 예비하신 바 두 증인의 시대를 오게 하옵소서.
--하오나 지금, 고난-상실 가운데 있는, 주님의 자녀들을 위로하사 붙들어 주소서 <너는 내 사랑-기쁨, 나의 유일한 신부라>속삭여 주소서,
주 안에서, 이미 이긴 이김과 회복, 평강 누리도록, 그 풍성하신 주 영광 따라 삶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빌4:19]
기도와 간구, 도고로 주님 앙망할 때마다, 성령님이여, 주님 뜻 알고 순종하여 안에서 함께 돌파케 하소서,
-- 그토록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날마다 주 얼굴 보며 더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주소서,
샘솟는 사랑 자원함의 헌신으로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걸어 가는 우리에게..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 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숙함 이루어 주소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하신 그대로, 거룩하신 아버지여, 교회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 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섬김]으로 기름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며, 성령에 감동된 마음으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는 교회,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는 교회.
진실로 [참 제자요 증인된, 동일시의 삶] 살아내는 교회 만드시옵소서.
주님의 긍휼, 그 눈물어린 마함께 돌파케 하소서,
-- 그토록 원하고 사랑하사, 내주하시는 하나님, 호흡보다 의식보다 더 가까우신(빌4:5) 주여.
날마다 주 얼굴 보며 더 알아감,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는 친밀함 주소서,
샘솟는 사랑 자원함의 헌신으로 오직 사랑의 감동따라 걸어 가는 우리에게.. 주님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 열어 주옵소서,
일편단심 주 바라기, 신뢰함, 그 인내로 아드님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숙함 이루어 주소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하신 그대로, 거룩하신 아버지여, 교회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과 직분자 들마다 ,주님의 열납하시는 사랑[-섬김]으로 기름부으소서
말씀 앞에 기쁨과 떨림으로 회개하며, 감동된 마음으로 일깨우심마다 순종하며,
주님이 넣어주시는 감동된 말씀만 말하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주님을 살아내는 교회.
진실로 [참 제자요 증인된, 동일시의 삶] 살아내는 교회 만드시옵소서.
주님의 긍휼과 자비, 그 눈물어린 마음 늘 주옵소서..
겸손과 온유 - 오래참음-관용, 서로 용납하고 용서함, 평강과 사랑의 띠로 하나 됨 통해, 주님 친히 사시옵소서
서로 돌아보아 함께 짐을 지며, 잘 들어주고 중보하며, 먼저 존중하여 섬김안에서, 기쁨의 주님을 넘치게 공급하시옵소서,
받은 바 그 모든 풍성을, 드리고 나누며 베풀고 누리는, 주 영광의 통로됨 감사하는, 참 아들 됨 이루소서
주 붙좇음 <포도나무와 하나 된 산 가지>로 사는, 그 믿음을 주소서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 감사의 그 믿음으로 살며, 소망의 인내 이루며, 사랑의 그 능력으로 땅끝까지 나아가는 교회, 이루시옵소서
하여, 삶터마다 하나님 나라 그 능력으로 섬기며, 세상을 치유하며 전도하는 교회
영적 후사- 다음 세대 끊임없이 산출 공급 양육하는 <성령행전>교회,
마침내 주님 열망대로 사도적 교회- 예언적 교회-선교적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
--말씀을 예비하사, 대언자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 감동, 기름 부으신 그 입술 통해서, 심정과 뜻과 그 영광 친히 나타내시옵소서...
--이제, 듣는 우리 모두, 말씀을 주목하고 맘 문 열어드리오니, <영이요 생명> 주님을 흡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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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게 믿고 복종-순종하는 거듭난 한 새 사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날마다 새롭게 하사, 순전-단순(단일)-온전한, 주께 합당한 그릇으로 빚으시며 내주하시는 주와 하나 됨의 비밀한 권능 알게 하여 주옵소서.,
몸의 마디와 지체 된 성도의 영혼마다 주 영광의 적셔짐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시며, 더 나아가 몸의 구속 통해 Q 영광 나타냄의 소망 그대로 이루어 가고 계시며 , 또한 장차 새롭게 하실 만물들을(계21:5), 교회에 주신 그리스도의 이름 권세 아래 복종케 하셨음을 진실로 깨닫고 감사하게 하옵소서(히2:8, 엡1:22-23)
==>구하라(아이테오 : 먼저 Q 나라와 그의 의를, 성령을!! -- 당연히 모든 필요 더하시리라!!)--찾으라(길-진리-생명-빛-사랑이신 주님과 함께 한 걸음씩 내딛는 믿음의 실행!!) --두드리라(문 열릴 그 때까지, 기업의 영광의 풍성 약속 드러내심까지 깨어 있는 영적 민감성 안에서 일절 오래참고-견디고-버티라.....분명히 주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직접 응답하여 알게 하시리니...지레짐작으로 결코 낙심하거나 스스로 포기하지 말라) ::: 영의 거듭남은 [믿음으로] 성령의 충만을 이끌어 올 것이요, 혼을 적시는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으로 인해 [통회-자복-씻기심-결단 통해] 성화 이루어 가시며, 몸의 구속을, 모든 세포-조직-장부조차 주님 뜻대로 새로운 강건함으로 주님의 뜻 이루심의 시간까지 이루실 것이요, 이에 더하여 Q의 거처이자 그리스도의 신부-전사인 교회의 머리이신 글기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성전 미문의 선천적 하반신 지체장애자를 일으키시고, 바다를 잔잔케 하신 그분의 이름의 권세...이름은 그분 자신, 그분의 인격이시다!!) 만물이 복종케 됨을 보게 하시리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계 21:5)===
하나님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과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사람과 만물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더러워지고 부패해졌는데 하나님은 사람과 만물을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종말에 즉 마지막 날에 사람과 만물을 완전히 새롭게 하시지만 지금 현세에서도 사람과 만물을 과도기적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천국에서 여러분들과 저를 완전히 새롭게 하시겠지만 지금 이 세상에서도 여러분들과 저를 과도기적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요"(겔36:26)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새 마음을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정,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만한 마음을 제하시고 겸손한 마음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복잡한 마음을 제하시고 단순한 마음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에게 새 마음을 주시눈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우리들이 스스로 새 마음을 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롬12:2)고 권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새 마음을 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새해에 여러분들과 저의 마음이 새로워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들의 신분을 새롭게 하십니다.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몸을 새롭게 하십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 일이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8:4,5).
하나님은 우리의 천한 존재를 존귀한 존재로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도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의 몸을 치료하시고 강건하게 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15:26).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렘30:17).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신분과 존재를 새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존귀한 신분과 존재로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몸도 새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병든 몸을 치료하시고 강건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은 만물을 새롭게 하십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나님의 관심은 사람에게 그치지 않고 자연 만물에까지 미칩니다.
하나님은 자연을 사랑하시고 먹이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마6:26). 하나님은 공중의 새를 기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탄식하며 고통하는 피조물을 썩어짐의 종 노릇에서 해방시켜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롬8:21,22).
하늘과 땅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사65:17)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종말에 가서 하늘과 땅과 만물을 완전히 새롭게 할 것이지만 현세에서도 하늘과 땅과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아름답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찍이 아담에게 만물을 잘 다스리라고 분부했습니다.
다윗은 하늘과 땅의 아름다움을 노래했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19:1).
예수님은 자기의 피로 만물이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1:20).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회와 자연과 만물을 새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회와 자연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를 새롭게 하시고 우리의 사회와 나라와 환경을 새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의 신분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의 만물을 새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거룩함, 의, 은혜, 진리(은혜와 진리의 근저는 바로 사랑과 빛) -- 서로 상승-시너지 관계로 작동되고 있음!!==
[엡4:21-24..*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AMP].21 If in fact you have [really] heard Him and have been taught by Him, just as truth is in Jesus [revealed in His life and personified in Him], 22 that, regarding your previous way of life, you put off your old self [completely discard your former nature], which is being corrupted through deceitful desires, 23 and be continually renewed in the spirit of your mind [having a fresh, untarnished mental and spiritual attitude], 24 and put on the new self [the regenerated and renewed nature], created in God’s image, [godlike] in the righteousness and holiness of the truth [living in a way that expresses to God your gratitude for your salvation]..[REC]. *21.If indeed you have heard Him and have been taught in Him as the reality is in Jesus, *22.That you put off, as regards your former manner of life, the old man, which is being corrupted according to the lusts of the deceit, *23.And that you be renewed in the spirit of your mind *24.And put on the new man, which was created according to God in righteousness and holiness of the reality...<골3:10-11..새 사람((그 본질과 요소가 그리스도인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
==[[주의 집 심판 기준]==
[겔22:1-31...1. ((벌 받을 예루살렘))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1. Moreover the word of the LORD came unto me, saying,.....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2.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2. Now, thou son of man, wilt thou judge, wilt thou judge the bloody city? yea, thou shalt shew her all her abominations.....2 “And you, son of man [Ezekiel], will you judge, will you judge the city of bloodshed? Then make her recognize all her repulsive acts. 3. 너는 말하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자기 가운데에 피를 흘려 벌 받을 때가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3. Then say thou, Thus saith the Lord GOD, The city sheddeth blood in the midst of it, that her time may come, and maketh idols against herself to defile herself.....3 You shall say, ‘Thus says the Lord God, “A city that sheds blood in her midst, so that her time [of doom] will come, and makes idols to defile her, contrary to her interest! 4. 네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 거리가 되게 하였노라....4. Thou art become guilty in thy blood that thou hast shed; and hast defiled thyself in thine idols which thou hast made; and thou hast caused thy days to draw near, and art come even unto thy years: therefore have I made thee a reproach unto the heathen, and a mocking to all countries.....4 You have become guilty by the blood which you have shed, and you are defiled by the idols which you have made. Thus you have caused your day [of judgment and punishment] to approach and have arrived at [the completion of] your years; therefore, I have made you an object of scorn to the [pagan] nations and a thing to be mocked by all countries. 5.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5. Those that be near, and those that be far from thee, shall mock thee, which art infamous and much vexed.....5 Those who are near and those who are far from you will mock you, you [infamous one] of ill repute, full of turmoil. 6. ○이스라엘 모든 고관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에 있었도다...6. Behold, the princes of Israel, every one were in thee to their power to shed blood....6 “Behold, the princes of Israel, every one according to his power, have been intending to shed blood in you. 7. 그들이 네 가운데에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7. In thee have they set light by father and mother: in the midst of thee have they dealt by oppression with the stranger: in thee have they vexed the fatherless and the widow.....7 In you they have treated father and mother lightly. They have oppressed the stranger among you; and in your presence they have wronged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8.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8. Thou hast despised mine holy things, and hast profaned my sabbaths....8 You have despised and scorned My sacred things and have profaned My Sabbaths. 9.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음행하는 자도 있었으며 9. In thee are men that carry tales to shed blood: and in thee they eat upon the mountains: in the midst of thee they commit lewdness....9 In you are men who slander for the purpose of shedding blood, and in your presence they have eaten [food offered to idols] at the mountain shrines; in your midst they have committed acts of lewdness. 10. 네 가운데에 자기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과 관계하는 자도 있었으며...10. In thee have they discovered their fathers' nakedness: in thee have they humbled her that was set apart for pollution.....10 In you men have uncovered their fathers’ nakedness [the nakedness of mother or stepmother]; in you they have violated women who are [set apart as ceremonially] unclean during their menstrual impurity [or after childbirth]. 11. 어떤 사람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그 자매 곧 아버지의 딸과 관계하였으며...11. And one hath committed abomination with his neighbour's wife; and another hath lewdly defiled his daughter in law; and another in thee hath humbled his sister, his father's daughter....11 In you one has committed a shameful act with his neighbor’s wife, another has lewdly defiled his daughter-in-law, and another has violated his sister, his father’s daughter. 12.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번돈과 이자를 받았으며 이익을 탐하여 이웃을 속여 빼앗았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2. In thee have they taken gifts to shed blood; thou hast taken usury and increase, and thou hast greedily gained of thy neighbours by extortion, and hast forgotten me, saith the Lord GOD....12 In you they have accepted bribes to shed blood; you have taken [forbidden] interest and [a percentage of] profits, and you have injured your neighbors for gain by oppression and extortion, and you have forgotten Me,” says the Lord God. 13. ○네가 불의를 행하여 이익을 얻은 일과 네 가운데에 피 흘린 일로 말미암아 내가 손뼉을 쳤나니..13. Behold, therefore I have smitten mine hand at thy dishonest gain which thou hast made, and at thy blood which hath been in the midst of thee....13 “Behold, therefore, I strike My hands [together] at your dishonest gain which you have acquired and at the bloodshed which is among you. 14.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내가 이루리라...14. Can thine heart endure, or can thine hands be strong, in the days that I shall deal with thee? I the LORD have spoken it, and will do it....14 Can your heart (courage) endure, or can your hands be strong in the days that I will deal with you? I the Lord have spoken, and will act. 15. 내가 너를 뭇 나라 가운데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에서 멸하리라..15. And I will scatter thee among the heathen, and disperse thee in the countries, and will consume thy filthiness out of thee....15 I will scatter you among the nations and disperse you through the countries, and I will destroy your filthiness. 16. 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16. And thou shalt take thine inheritance in thyself in the sight of the heathen, and thou shalt know that I am the LORD....16 You will defile yourself in the sight of the [Gentile] nations, and you will know [without any doubt] that I am the Lord.”’” ((풀무 불에 들어간 이스라엘)) 1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17.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unto me, saying,...17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18.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되었나니 곧 풀무 불 가운데에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다...18. Son of man, the house of Israel is to me become dross: all they are brass, and tin, and iron, and lead, in the midst of the furnace; they are even the dross of silver....18 “Son of man, the house of Israel has become dross (metallic waste) to Me. All of them are (useless) bronze, tin, iron, and lead in the furnace; they are the dross of silver.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다 찌꺼기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19. Therefore thus saith the Lord GOD; Because ye are all become dross, behold, therefore I will gather you into the midst of Jerusalem....19 Therefore, thus says the Lord God, ‘Because you have all become dross, therefore, behold, I will gather you [O Israel] into the midst of Jerusalem. 20.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쇠나 납이나 주석이나 모아서 풀무 불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여움과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에 두고 녹이리라...20. As they gather silver, and brass, and iron, and lead, and tin, into the midst of the furnace, to blow the fire upon it, to melt it; so will I gather you in mine anger and in my fury, and I will leave you there, and melt you....20 As they gather silver and bronze and iron and lead and tin into the furnace to blow fire on it in order to melt it, so I will gather you in My anger and in My wrath, and I will put you there and melt you. 21.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불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되...21. Yea, I will gather you, and blow upon you in the fire of my wrath, and ye shall be melted in the midst therof....21 I will gather you and blow on you with the fire of My wrath, and you will be melted in the midst of it. 22. 은이 풀무 불 가운데에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22. As silver is melted in the midst of the furnace, so shall ye be melted in the midst thereof; and ye shall know that I the LORD have poured out my fury upon you....22 As silver is melted in the furnace, so will you be melted in the midst of it; and you will know [without any doubt] that I the Lord have poured out My wrath on you [O Israel].’” ((선지자 제사장 고관들의 죄)) 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23.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unto me, saying,...23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24.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24. Son of man, say unto her, Thou art the land that is not cleansed, nor rained upon in the day of indignation...24 “Son of man, say to her, ‘You [Israel] are a land that is not pronounced clean or rained on in the day of indignation.’ 25. 그 가운데에서 선지자들의 반역함이 우는 사자가 음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재산과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를 그 가운데에 많게 하였으며...25. There is a conspiracy of her prophets in the midst thereof, like a roaring lion ravening the prey; they have devoured souls; they have taken the treasure and precious things; they have made her many widows in the midst thereof....25 There is a conspiracy of her [false] prophets in her midst, like a roaring lion tearing the prey. They have devoured [human] life; they have taken [in their greed] treasure and precious things; they have made many widows among her. 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이 구별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눈을 가리어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26. Her priests have violated my law, and have profaned mine holy things: they have put no difference between the holy and profane, neither have they shewed difference between the unclean and the clean, and have hid their eyes from my sabbaths, and I am profaned among them.. 27. 그 가운데에 그 고관들은 음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한 이익을 얻으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27. Her princes in the midst thereof are like wolves ravening the prey, to shed blood, and to destroy souls, to get dishonest gain....27 Her princes within her are like wolves tearing and devouring the prey, shedding blood and destroying lives in order to get dishonest gain. 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였으며...28. And her prophets have daubed them with untempered morter, seeing vanity, and divining lies unto them, saying, Thus saith the Lord GOD, when the LORD hath not spoken...28 Her prophets have smeared whitewash for them, seeing false visions and divining lies for them, saying, ‘Thus says the Lord God’—when the Lord has not spoken. 29. 이 땅 백성은 포악하고 강탈을 일삼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고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으므로...29. The people of the land have used oppression, and exercised robbery, and have vexed the poor and needy: yea, they have oppressed the stranger wrongfully....29 The people of the land have practiced oppression and extortion and have committed robbery; they have wronged the poor and needy and they have oppressed the stranger without justice.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30. And I sought for a man among them, that should make up the hedge, and stand in the gap before me for the land, that I should not destroy it: but I found none....30 I searched for a man among them who would build up the wall and stand in the gap before Me for [the sake of] the land, that I would not destroy it, but I found no one [not even one]. 31.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1. Therefore have I poured out mine indignation upon them; I have consumed them with the fire of my wrath: their own way have I recompensed upon their heads, saith the Lord GOD....31 Therefore I have poured out My indignation on them; I have consumed them with the fire of My wrath; I have repaid their way [by bringing it] upon their own heads,” says the Lord God.]
[겔22:26....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이 구별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눈을 가리어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