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왕상11.유기적생명공동체인교회=Q나라....사랑하는자 징계/다루심-->진노중에라도 긍휼베푸심_돌아오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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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11장 --"다바르"이기에.."다바크"에 힘쓰라!!  


##다윗((죄를 회개하는 타락한 사람이로되 주 앙망하며 동행하는 거듭난 이))과 예수((무죄하신 아들Q, 자원하여 성육신하여 오신 예수..자기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대속구주))를 사랑하며 기뻐하시는 하나님...


.....[롬8:24-32(32)...*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솔로몬의 마음이 여호와를 떠나다  

--- @@@엘 카나(칸나, 키느아): 질투의 하나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신명기 4:24)

성경은 하나님을 질투하는 하나님, 질투의 하나님이시라고 한다.  아니 시기나 질투하지 말라고 강조하여 설교할 때는 언제고 하나님이 질투를 하시다니 …. 많은 크리스찬들이 안 믿는 사람들과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은근히 피하고 싶어하는 구절이다. 초심자들이 이 구절을 들고 와서 고개를 갸우뚱하면 믿음의 대 선배인 당신은 “글쎄?” 하며 어물쩡 넘어가기도 한다. 많은 신자들이 모태신앙으로 잘 크다가 믿음에 회의가 생길 때 걸려 넘어지는 구절들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가장 방송출연료가 높은 여성 연예인이자 가장 성공한 토크쇼 사회자이기도 한 오프라 윈프리가 그 한 예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철저한 흑인 기독교 집안에서 주일 학교를 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른이 된 후 하나님이 질투의 하나님이라는 사실 때문에 회의가 생겨 결국 기독교를 떠났고 ‘뉴에이지’로 돌아섰다고 한다. 관용도 없고 자기 밖에 모르는 그렇게 옹졸한 신을 자기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짜 신은 성경의 하나님보다 더 포용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대중에 대한 오프라의 엄청난 영향력을 감안할 때 수많은 사람들이 그와 함께 질투의 하나님을 떠나갔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다.....물론, 말도 안되는!! 하나님 그분 자신에 대해!! 심각한 무지와 오해, 착각과 교만의 소치이다!!)) 

질투의 하나님은 성경에 어쩌다 한 번 잘 못 들어간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이를 여러 번 강조에 강조를 더하여 천명하고 있다. 마치 질투와 하나님은 서로 떼어 놓을 수 없다는 듯이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기 20:5)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출애굽기 34:14)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신명기 6:15) 

자 그렇다면 오프라처럼 되지 않고 믿음 생활을 계속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이렇게도 중요한 하나님의 질투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먼저 질투를 뜻하는 히브리어의 어원을 통해서 그 단어가 성경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질투를 의미하는 히브리어는 ‘카나’이다. 히브리어 철자로 ‘쿠프(ק)’, ‘눈(נ)’, ‘알레프(א)’이다. 그런데 이 단어를 하나님에 대해서 사용할 때는 ‘눈’에 강조점(다게쉬)을 찍는다 (אֵל קַנָּא).

카나의 어근은 ‘쿠프’와  ‘눈’이다. ‘쿠프’의 고대 상형문자는 마치 지평선에 해가 반쯤 걸린 모습이다. 여러가지 뜻이 있지만 여기서는 석양 빛이 지평선을 넘어가는 태양 주위에 모여있는 것처럼 무엇인가를 흩어지지 않게 모으는 것을 뜻한다. 

한편 ‘눈’의 고대 상형문자는 마치 발아하는 씨앗과 같아서 씨앗 또는 생명을 뜻한다.  

그래서 카나의 어근은 씨를 보호하고 잘살게 하려고 무언가를 열심히 모아오는 것을 그린 것이다. 마치 어미 새가 나뭇가지를 물어다가 새집을 지어 새끼를 잘 보호하고 먹이를 열심히 물어다 주는 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파생어 중에서 ‘카난 ‘(쿠프, 눈,눈)은 둥지를 짓다는 뜻이며, 카닌 (쿠프, 눈, 여드, 눈)은 열심히 모아 얻은 재산 및 재물을 뜻한다.  

따라서 카나의 어근은 무엇인가를 얻는것과 관련이 있다.  또 보금자리가 외부 세계와 차단되어 그 안에 있는 것을 감싸 보호해주는 것처럼 무엇인가의 안에 속한 것과 밖에 있는 것들과 사이에 확실히 경계를 그어주는 의미도 있다.  그리고 생명을 보호하고 영원히 보존하려는 강한 열망이 그 안에 있다. 

그래서 성경은 카나를 ‘질투’(jealousy)라고 번역하기도 하고 강한 ‘열망’ 혹은 ‘열심’(zeal)으로 번역하기도 했다 (에스겔서 39:25). 

성경에서 그 어근을 찾아본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하와가 가인을 낳은 이야기인데, 이 구절을 좀 자세히 살펴보면 ‘카나’의 의미에 대해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세기 4:1) 

여기서 득남하였다는 단어가 ‘카나’(쿠프, 눈, 헤이)인데 “무엇인가를 얻다; 소유하기 위하여 취하다”의 뜻이다. 그래서 아들 이름을 ‘가인’ (히브리어로 카인)이라고 했는데 그 이름도 ‘카나’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하와는 왜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했을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생긴거 아닌가요? 남자의 씨가 잉태가 되었으니 아홉 달 뒤에 자연스레 아기를 낳은 것이 아닌가요? 거기에 왜 하나님이 개입되죠? 하와가 여호와에게서 아기를 빼앗아 오기라도 했다는 건가요?” 

카나는 그냥 누군가가 손에 쥐어준 것이 아니라 자기의 소유를 확실히 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취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카나에 담겨 있는 정신은 비록 그것이 합법적으로 자기 것이라도 저절로 자기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나서서 그 권리를 주장하여 획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하나님께서 ‘네가 수고하여 자식을 낳을 것이다’라고 약속하셨고, ‘여자의 후손은 뱀(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라고 예언하셨으니 당연히 언젠가 아들이 나와야 하는 것이 분명했다. 그럼에도 하와는 그 약속된 아들을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얻어야 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아무도 아기를 낳은 적도 본적도 없었던 그 상황에서 아무리 명색이 ‘모든 생명의 어머니’인 하와라 할지라도 인간이 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사상 초유의 기적을 실제로 실현시키는 데는 엄청난 믿음과 집념이 필요했으리라.

과연 아기가 태어날 수 있을까? 과연 뱃속에 꿈틀거리는 생명이 몸 밖으로 나와 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마치 마리아가 인류 최초로 처녀 수태하리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과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와도 인류 최초의 수태와 출산을 감당해내는데 큰 믿음과 마음 졸이는 기다림과 생명을 위한 열망, 즉, ‘카나’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래서 산고를 치르며 온 몸이 땀에 젖은 하와는 정말로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감동에 북받쳐 내가 정녕 여호와로부터 약속받은 생명을 얻었도다 하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카인’이라고 불렀으리라. 그 ‘카나’에는 생명을 영속시키고, 보전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려는 성스럽고 강한 모성 본능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듯 신성한 ‘카나’가 질투가 되었을까?

그 해답은 히브리어의 양면성에 있다. 즉, 한 히브리어 단어에 선한 면과 악한 면이 공존하는 것이다. 한 단어가 선한 의미로 쓰였다면 그 같은 단어를 백팔십도 돌려 악한 의미로도 쓰일 수 있다. 왜 이런 양면성이 생겼나?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셨을 때 모든 것이 선하고 보기에 좋았더라. 하지만 인간이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은 결과 선과 악이라는 양면성이 생기고 말았다. 인간은 끊임없이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고 계속해서 선택해야만 하며 또 그 선택의 결과를 받게 되었다. 

우리의 손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선물이며 얼마나 훌륭한 좋은 것들을 만드는 일에 쓰이는지 모른다. 하지만 동일한 손이 사람을 때리고 죽이는 데도 쓰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카나도 합법적으로 자기에게 속한 것을 취할 때도 쓰이지만 자기에게 속하지 않는, 즉, 남의 것을 취하는 데 쓰일 수도 있다. 남이 가진 것을 탐을 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강한 열망이 바로 질투이다. 무엇인가를 또는 누군가를 너무 원하여 영원히 오로지 자기 것으로 만들고 독점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열망이 질투의 뿌리에 있고, 그 뿌리가 또한 ‘카나’이다. 질투는 그 열망이 불법적인 것이 문제이다.

생명을 위한 열망이 그토록 강한 것 만큼이나 질투라는 열망은 인류 최초의 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강했다.

가인은 자기 이름에 들어 있는 그리고 자기 속에 있는 그 ‘카나’를 선을 이루기 위하여 쓰지 못하고 그만 악한 것으로 변질시키고 말았다.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가서 8:6)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잠언 27:4) 

성경도 이 질투가 얼마나 강하고 치열하고 잔혹한지 경고하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이 양면성을 통해서 우리는 질투, 즉, 악한 의미의 ‘카나’가 이토록 강하고 잔혹하고 치열한 것 만큼이나 선한 의미의 ‘카나’도 강하고 치열하고 아무도 대적할 수 없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은 과연 질투의 하나님이실까?

문제는 과연 선한 의미의 ‘카나’, 즉, 의로운 질투가 있는가, 그리고 그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그 개념을 이해하려면 먼저 카나는 언약의 용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결혼한 부부 관계가 위협받을 때 질투가 가장 강하고 무섭게 타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혼인이 피로 맺은 언약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관계가 결혼에 비유되고 이방신을 섬기는 것을 불륜에 비유한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맺으신 언약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바로 부부 관계를 불륜으로부터 지키려는 질투에 비유된 것이다. 

피로 맺은 언약의 당사자는 언약 상대방의 목숨을 자기 목숨처럼 지키고, 그 가족과 재산을 자기 자신의 것처럼 보호한다. 자기의 이름과 권세와 생명을 포함한 모든 것을 걸고 지키고 그 의무를 다해야 하는 것이 바로 언약이다. 

그 언약을 지키려는 강한 정의감과 열망이 바로 카나이다. 카나는 언약을 성취하게 하는 원동력이자 언약 당사자들을 묶는 동아줄과 같다. 내가 죽을 위험에 닥쳐도 언약의 의무를 지키는 성스럽고 고결한 열망이다. 카나는 언약과 분리할 수 없는 개념이며, 카나가 없으면 언약도 존재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보라. 모든 크리스천이 기대하는 그 날, 즉, 하나님의 예언이 모두 성취되고 정의가 악을 멸하고 천 년의 평화가 도래하는 그 언약의 성취를 가져오는 것은 다름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운 ‘카나’인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카나)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카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스가랴 8:2-3)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카나)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찌라” (에스겔 39:25) 

따라서 카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질투는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빼앗고 싶은 욕망인데 반해 하나님의 카나는 자신의 백성과 맺은 합법적인 관계를 모든 침입자와 방해자들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겠다는 아무도 대적할 수 없는 강한 열망과 치열한 사랑이다. 

인간의 질투는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적질하는’ 이기적인 열망이지만 하나님의 카나는 ‘생명을 주고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보존하고 번성케 하고자 하는 열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카나를 이해할 때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사랑의 크고 위대하심을 이해할 수 있고, 그의 강한 품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우리는 우리 자신도 그 분 처럼 의로운 카나의 사람이 되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이기적인 질투를 다 버리고 이제 의로운 하나님의 질투, 카나를 배우자.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카나)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 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 들짐승들아 두려워 말찌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요엘 2:18-24)"

---@@질투하시는[=뜻 성취 위해 올인하시는/적극적으로 추적-열심내시는/열정적인] 하나님((=엘 칸나))의 사랑’----사무엘 부친  엘가나/엘카나는,"Q의 소유"라는 뜻

(스가랴 8:1-2...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스가랴서 8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될 예루살렘의 영광과 평화와 번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와 같은 회복은 하나님의 질투하시는 사랑에 근거함을 2절에 말씀합니다.

십계명의 첫 계명인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말씀은 달리 말하면 다른 신을 내게 두면 하나님께서 결코 용납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신명기 4: 24에서는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질투는 사랑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원래 ‘질투’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키느아’ 입니다. 이 단어를 영어로는 ‘jealousy’로 번역합니다. 이 단어의 앞 부분인 ‘지일(zeal)’은 ‘열정’ ‘열심’이라는 뜻입니다.즉, ‘질투’와 ‘열정’은 같은 말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을 사랑하거나,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삶을 드리지 못할 때 그냥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입하시고 따라 다니시면서 간섭하십니다. 

마치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이 자신 이외의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갖거나 바람피우는 경우에 품는 질투와도 같습니다. 이때 질투심으로 가득 찬 아내는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을 돌이키기 위하여 남편과 바람난 여자를 떼어놓기 위하여  열정적으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개입합니다. 

이처럼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 이외의 다른 대상에게 시선을 돌릴때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다른 데로 향한 시선과 관심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고자 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간섭하십니다. 때로는 소멸하는 불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는 것으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이 언약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조건을 수반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때 하나님은 질투를 발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데에 시선을 두며 하나님으로 부터 마음이 떠난 때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소멸하는 불로 임하셨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하고, 남 유다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저들이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두겠다고 약속하신 성전까지도 소멸하시면서 저들의 가장 우선 순위를 하나님으로 돌키는 것으로 회복시키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질투’는 하나님께 돌려야 되는 고유한 ‘영광’이나 ‘찬송’이 하나님 이외의 다른 대상에게 주어질 때 하나님의 속성상 우러나오는, 당신의 백성을 향한 또 다른 사랑의 표현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무엇 보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먼저’로 신앙하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질투는 나를 위한 것이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크게 질투하시는 것으로 표현하십니다. 행여 우리의 삶에 여호와의 소멸하는 불로 당하는 고난과 연단이 있다면 그것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또 다른 사랑의 표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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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봐라!! Q 믿었더니, (마치 버림 받아 음부까지 내려감 같은 깊은 고독, 땅끝 절벽까지 몰리는, 사방으로 우겨싸임의)고난도 전혀 없고!! 이렇게 세상적으로도 잘되더라!!"의, 전형적 기복의 참담한 결과 --> 그 후에, 주님의 진노로 철저히 다루심 받고 회개하여 정말 겨우겨우 턱걸이 구원 받고 있는 솔로몬을 보고 교훈 받으라.

.....날마다 주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임..죄의 크고 작고의 문제가 결코 아님!!

....."이방여인"에 대한 잠언을 참고하라..3천가지 잠언 지었으나, Q께서 주신바 "잠언2,5,7장 말씀"을 스스로 어기고 있었다 -- 극심한 언행불일치의 아이러니!! 

.....자기 죄를 보지못하고 고난 모르는 모태신앙자, 불신결혼의 귀결 드러내 보임 =  음란 중독/자녀 우상 + 만사형통의 교만 + Q 백성을 역군 삼아 고통스럽게 함 

.....모름지기 택자의 독특한 특징이란, 넘어져도 (회개하고 주 이름 부름 안으로 자원함으로 이끌려, 일으키시는 주님 손길 붙잡고 따라)오뚜기 같이 일어나서 좁디좁은 생명길로 되돌아옴


[신17:14-20...*14.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15.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16.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17.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18.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19.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20.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고후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물이 포도주 된 기적, 바로 그 기적처럼!!--다시 옛것으로 되돌아갈 수 없음))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YHWH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YHWH에 대한 솔로몬의 사랑은 아쉽게도 ((마음-뜻-정성 다하여 오로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일편단심/일심으로 주를 향하는, 주께만 사랑 드리는)) 온전-완전-순전함의 바로 그 사랑이 결코!! 아니었다!!@[왕상3:3...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아헤브)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1. [315..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311.내너를위하여] [314.내구주예수를더욱사랑] [317.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다시 애굽 노예로 되돌아갔다))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아헤브...이 "아헤브-다바크 아헤브"란 단어는 "주님이면 충분하고, 주님없이 나혼자서는 못살며, 주님 없이는 살아도 사는것 아닙니다, 오, 영원무한-영생자존-지존/전지전능하신 창조주/알파와오메가이신 YHWH Q, 나의 대속 구주, 지복직관-지고지선-만복근원, 참생명이신, 나의 유일무이한/영원한 사랑-나의 주인-나의 주님이시여"라고 고백하는 바!!, 오직 주님과 결혼한 바 된 그분의 신부(거듭난 믿는이)사이에만 적용됨에 합당한 표현임을 진정 깨닫는가??... 명심하라!!!]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다바크 아헤브 = (간음/음란-쾌락중독) 집착하여 달라붙다//날마다 잠자리 시중드는 여인을 바꾸어 침궁에 들인바 그들 없이는 아예 잠들지 못할정도로 성적쾌락탐닉/중독으로 황폐한 상태가 되고 말았다]

......[신6:4-9...*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아헤브...그런데 실제적 강력함 측면에서 볼 때, 오직 YHWH만이!! 오직 유일한 "다바크 아헤브" 대상이어야 함을 명심하라)   *6.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레27:1~8..50세-60세 사이를 노년 기준 삼고 있음]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꾀어서 ]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시돈의  엣바알(바알-아세라 ::: 숭배 제의는 집단난교 통한 다산 기원) ...그모스는 가나안 토착신으로 어린아이를 불가운데로 지나게 하거나 태워죽임의 제의를, 밀곰/몰렘/몰록은 암몬의 토착신으로, 그 제의는 청동 신상을 달구어 그 두 팔에 어린아이를 올려놓아 태워죽였다.

6.  [안타까운것은 주변에 경고할, 충언해줄 선지자나 제사장이 한사람도 없었던가?--그럴 수도 있지만, 오히려 세상에 알려진바 솔로몬의 지혜와 총명은 그에게서 겸손/겸비의 예배자리를 떠나게 만들었고 듣는 마음/경청과 회개의 마음을 약탈당하게 하였다고 봐야한다!!---왕의 부름 없이는 함부로 그 앞에 나아갈 수 없는바,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드는 선견자(선지자)였다. 이들은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고, 악기를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견자들이었다.(대상25:4-6)]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밀곰. 몰렉]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9.  ○[그토록 스스로 똑똑하여 교만한 고집쟁이가 되어버린바, 그 누구의 얘기를 귀기울여 듣는, 경청의 마음이 아예 없었기에 결국 Q께서 직접 꿈에 나타나 말씀하셔야 했었다]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이미 그의 마음은 아예 Q 자리에 가 있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진노하심으로 임한 고통이야말로 택함 받은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며, 돌이키게 하시는바, Q의 마지막 보호막임을 참되게 깨달아 알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히)카라..찢어 조각내다] 네 신하에게 주리라

......[삼상15:28...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카라,,,찢어 조각내다)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12.  (그래도!! 주님은 미안해 하고 계신다..그가 미처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화를 덤으로 주마" 하셨던 분은 주님이시기에)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지파가 열지파의 압박 인해 극심한 고통 가운데 처해 있을 그때만 주님 말씀 찾아 구하여 듣게 되고, 그렇게 목숨 다해서 주님 추구함으로써만 그리스도 산출이 가능하기에...]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자기=자아=전적으로 타락한 사람=전적 죄인 = 죄인 그자체=옛사람 SELF = Flesh 육/육체. 육신/죄성 ---우매무지무각/무능무력/연약, Nothing-Nobody ::당연히 넘어짐==>회개(-->회복-->부흥)/구주 이름 부름 = 일어남 + 의지함 + 임마누엘따라 살며 행함 :: [임하여 오사 내주하시는 그리스도] 성령따라 행함/성령으로 살며 행함 ::: 페리파테오--자오/스토이케오 프뉴마@@@[갈5:16-26...*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요3:16-22...*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22.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눅5:32....*32.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계12:9...*9.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솔로몬의 대적 ...솔로몬 당대는 하닷/르손. 르호보암 때는 여로보암

=== 대적이 일어남은 내 자신의 악과 비례함을 깨달아야 한다!!...이를 깨닫는 믿는 지체들의 모임인 유기적 생명 공동체가 반드시 필요하다

---솔로몬의 죄로 인해 남북 이스라엘의 분쟁이 초래되었음....유다와 이스라엘은 쫄딱 망한 다음에야 비로소 하나가 되고 있다(겔38)

---((다윗의 회개기도-후대를 위한!! 징계 통해서라도 돌이켜 주시기를 중보함의-기도로 인해 솔로몬이 [비록 얄팍한? 회개라도 했기에!! 더 깊이 돌이키게 되었고-그러나 겨우 구원받았고!!, 구주 계보에 등재되어 남아있으며- 전도서를 남기고 있다.)) + 또한, 다윗 그 자신의 회개 촉구 위해서는 (복수 마왕) 압살롬을 일으키고 계셨다

---실은 주님, JC그분 자신이 솔로몬의 대적이 되고 계셨다!!...징계하심은 "회개하라" 하심이요, 회개하고 돌이키면 예정된 심판조차도 취소하실 의향도 있으시다!!(요나서)

.......@@@믿는 그대를 대적하여 [괴롭히는] 대적이 일어날때는 그때마다...반드시 주님 앞에 무릎꿇고 앉아 머물러서 자신의 죄를 돌아보며 하나하나 자백하여야 함을 알게 하고 계심이다....@@@

.......[잠3:12..“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잠13:24...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히12:1-8...*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14. [325.예수가함께계시니]...*묵상*왕상18:44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

....(30년간 내심 복수를 별러왔던바, 다윗 사후 에돔으로 돌아와 있으면서 독립 운동하고 있는 셈이었다 --그러나, 인간승리 그 자체로만 끝나고 만다 + 아쉽게도!! 회개할 줄 모르기에 구원과 무관하며, 무시당하거나 모멸감 불러일으키는 자에게는  관용할 줄 모르고 반드시 되갚아 주고자 하는, 복수의 화신으로서 자신과 남을 해치는 전형이 되고만다...이런 그를 솔로몬 다루시는 도구로 쓰고 계셨다)....솔로몬이 성전 건축 중에는 잠잠히 있다가 솔로몬이 무너지는 시점(내적성전)에 기세를 드높여 괴롭게 하고 있었다.

15.  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 지휘관 요압이 가서 죽임을 당한 자들을 장사하고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죽였는데

16.  요압은 에돔의 남자를 다 없애기까지 이스라엘 무리와 함께 여섯 달 동안 그 곳에 머물렀더라(당시 에돔 정벌시 죽임당한 에돔 장정숫자는 아비새에게 18000-요압에게 12000명이었음)

17.  그 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라 그의 아버지 신하 중 에돔 사람 몇몇과 함께 도망하여 애굽으로 가려 하여

18.  미디안을 떠나 바란에 이르고 거기서 사람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그에게 집과 먹을 양식을 주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

19.  하닷이 바로의 눈 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를 그의 아내로 삼으매

20.  다브네스의 아우가 그로 말미암아 아들 그누밧을 낳았더니 다브네스가 그 아이를 바로의 궁중에서 젖을 떼게 하매 그누밧이 바로의 궁에서 바로의 아들 가운데 있었더라

21.  하닷이 애굽에 있어서 다윗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것과 군대 지휘관 요압이 죽은 것을 듣고 바로에게 아뢰되 나를 보내어 내 고국으로 가게 하옵소서

22.  바로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

.....##그누밧 = (다윗에게)도둑/강탈(당했다)..잊지말자..는 뜻이다. 여기에 덧붙여서 생각해 볼 점도 있다..--모세, 요셉??그보다는 (애굽으로 피신한 요셉과 마리아-예수..마2:13-23....헤롯이 죽었다는 소식 듣고 돌아와서 나사렛에서 사시는) 예수님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23.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 그는 그의 주인 소바(=아람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삼하8:3-6...르손에게는 (솔로몬을 대적할) 그 어떤 명분도 없지만 솔로몬이 다윗의 아들이라는 것 때문에 봉기하고 있었다 = 하나님의 눈물겨운 사랑 때문이었다]

24.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으고 그 무리의 괴수가 되어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25.  솔로몬의 일평생에(=실은 인생후반부)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솔로몬 개인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 전체가 고난 받고 있다!! <-->(형통케 하심 입은자 경건한 왕 다윗을 떠올릴수 있어야 함)

===여로보암에게 하신 여호와의 말씀

26.[549.내주여뜻대로행하시옵소서][내부반란 발생 = YHWH에 대한 솔로몬의 반란을 빗대어 깨닫게 하고 계심] ○솔로몬의 신하(심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 문둥병]이니 과부더라....가정형편이나 출신 성분(=흙수저!!) 상으로만 보자면  영웅 될 가능성 있음

27.  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이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

...[-그곳은 유다지파가 담당해야할바였는데!! --차별 대우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 모든 비리를 다 모으고 있었다]

28.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청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일을 감독하게 하였더니

....[-겉보기로만 사람 택했다!!-한사람 구원 = 이혼 막아섬 위해 안타까워하여 애쓰고 힘쓰는가??]

29.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30.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글자 구성]옷=살마  ---- 솔로몬= 쉐로모 :: (유대인은 누구나 아는바) 감각적으로 동일하게 여기며 느낌**

31.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32.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33.  이는 그들이[-솔로몬과 그 가족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아세라]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몰록. 몰렉]을 경배하며[--사탄마귀체계인 세상가치따라 자의적/기복적 우상 숭배 빠져듦 = 말씀하시는 Q 버림, 그 이름 부름의 임마누엘 주 임재의 길로 동행함 떠나, 악하고 음란한 세상과 하나됨 ]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34.  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그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의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35.  내가 그의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36.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거기에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읍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이 항상 내 앞에 등불을 가지고 있게 하리라

37.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선한 것은 생명 방식에서 순리적이고 ...악한 것은 악이 쓰여지는 방식에서 순리적이다....((하지만, [Q의 단 일회적인 드라마로 가상하여 본다면] 각본 그대로만 연기하는 연기자도 있고, 거기에서 일탈하여 제마음대로 하려는자도 있는법인데...전지전능하신 역사의 주관자로서 여호와 이레, 주님은 그 누구에 대해서라도, 그 언제 어떤 환경-상황-형편-처지에서라도!! 이미 완벽한 예비/준비 대책을 가지고 계신다.)).... 엘로힘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16 : 4)....이 땅 사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마다는, 자기 역할을 미리 다 알 수는 없지만, 운행하시며 역사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아래 두셨으니.... 그러기에 악한 것이 악한 날에 악하게 쓰여지는 것은 매우 합당하게 순리적인 것이고, 악한 것이 악하게  쓰여지지 않거나 못한다면 이것은 순리가 아니다.  부정적인 것은 결국 긍정적인 것에 의해 삼켜지고 만다.   마치 바로에 예속된 박사와 박수, 곧 바로의 술객이 던진 지팡이가 뱀이 되었으나 .. 모세와 아론이 바로의 신하 앞에 던진 지팡이가 또한 뱀이 되어  술객들의 지팡이를  삼킨 것과 같다. (출7 : 10 - 12 참조 ) 이것이 순리다.  이제 모든 부정적이었던 내 안의 혼 생명은 또 다른 내 안의 긍정적인 연합된 참생명 Q에 의해 날마다 삼켜지게 됨으로 부정적이던 나는 긍정적인 나로 변해가고 있음을 믿고 주 이름 부르며 오늘도 나아간다.

.......[그 어느누구고 Q 예비하심 없이는 등장할 수 없다, "악한자도 악한 날에 쓰기 위해 예비됨이다" --여로보암은, Q 경외함 아는자, 악하고 음란한, 죄악 관영한 세상의 약육강식-생존경쟁 가운데서 비록 그 출신은 미약하였으나, 주께  소원한 바대로  불굴의 의지로 중용의 길 행하며 치우침없이  결코 포기하지 않고 그 마음의 소원 이룬, 일명 흙수저의 인간승리 모델이라 할 것...그러나, 성공 이룸 주신 이후부터 자기의 타락한 마음대로 결국 일편단심 행해오던 Q 말씀 경외함의 길을 떠나, 오히려 ((Q께 묻고 의지하며 동행함으로 나아감 아니라)) 사탄마귀가 넣어준 근심-염려-두려움-짐짓 추정/섣부름의, 자행자지함으로써, 이단 + 금송아지 우상 숭배, 곧 Q 대적하는 길로 추락하고 말았지만, 주님은 여전히 대안을 가지고 계신다.]

38.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39.  내가 이로 말미암아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

40.  이러므로 솔로몬이 [(아마도!!) 반역 모의/봉기 조짐을, (예언으로 나라 나뉨 미리 경고해 주심따라 눈에 불을 켜고 과연 누가 대적자감인가 찾고있었던) 솔로몬 생전에!!...서툰 행동으로 서두른 바, 탄로나게 되어]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이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

===솔로몬이 죽다....솔로몬61세, 르호보암21세, 성전잰축 마친후 몇년 안되어서 태어난 독자 르호보암

41.  ○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그의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지혜는 솔로몬의 실록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42.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 수가 사십 년이라

43.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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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제11장


1.  Now King Solomon loved many foreign women along with the daughter of Pharaoh: Moabite, Ammonite, Edomite, Sidonian, and Hittite women,

2.  from the nations concerning which the LORD had said to the sons of Israel, "You shall not associate with them, neither shall they associate with you, [for] they will surely turn your heart away after their gods." Solomon held fast to these in love.

3.  And he had seven hundred wives, princesses, and three hundred concubines, and his wives turned his heart away.

4.  For it came about when Solomon was old, his wives turned his heart away after other gods; and his heart was not wholly devoted to the LORD his God, as the heart of David his father [had been.]

5.  For Solomon went after Ashtoreth the goddess of the Sidonians and after Milcom the detestable idol of the Ammonites.

6.  And Solomon did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did not follow the LORD fully, as David his father [had done.]

7.  Then Solomon built a high place for Chemosh the detestable idol of Moab, on the mountain which is east of Jerusalem, and for Molech the detestable idol of the sons of Ammon.

8.  Thus also he did for all his foreign wives, who burned incense and sacrificed to their gods.

9.  Now the LORD was angry with Solomon because his heart was turned away from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had appeared to him twice,

10.  and had commanded him concerning this thing, that he should not go after other gods; but he did not observe what the LORD had commanded.

11.  So the LORD said to Solomon, "Because you have done this, and you have not kept My covenant and My statutes, which I have commanded you, I will surely tear the kingdom from you, and will give it to your servant.

12.  "Nevertheless I will not do it in your days for the sake of your father David, [but] I will tear it out of the hand of your son.

13.  "However, I will not tear away all the kingdom, [but] I will give one tribe to your son for the sake of My servant David and for the sake of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14.  Then the LORD raised up an adversary to Solomon, Hadad the Edomite; he was of the royal line in Edom.

15.  For it came about, when David was in Edom, and Joab the commander of the army had gone up to bury the slain, and had struck down every male in Edom

16.  (for Joab and all Israel stayed there six months, until he had cut off every male in Edom),

17.  that Hadad fled to Egypt, he and certain Edomites of his father's servants with him, while Hadad [was] a young boy.

18.  And they arose from Midian and came to Paran; and they took men with them from Paran and came to Egypt, to Pharaoh king of Egypt, who gave him a house and assigned him food and gave him land.

19.  Now Hadad found great favor before Pharaoh, so that he gave him in marriage the sister of his own wife, the sister of Tahpenes the queen.

20.  And the sister of Tahpenes bore his son Genubath, whom Tahpenes weaned in Pharaoh's house; and Genubath was in Pharaoh's house among the sons of Pharaoh.

21.  But when Hadad heard in Egypt that David slept with his fathers, and that Joab the commander of the army was dead, Hadad said to Pharaoh, "Send me away, that I may go to my own country."

22.  Then Pharaoh said to him, "But what have you lacked with me, that behold, you are seeking to go to your own country?" And he answered, "Nothing; nevertheless you must surely let me go."

23.  God also raised up [another] adversary to him, Rezon the son of Eliada, who had fled from his lord Hadadezer king of Zobah.

24.  And he gathered men to himself and became leader of a marauding band, after David slew them of [Zobah;] and they went to Damascus and stayed there, and reigned in Damascus.

25.  So he was an adversary to Israel all the days of Solomon, along with the evil that Hadad [did;] and he abhorred Israel and reigned over Aram.

26.  Then Jeroboam the son of Nebat, an Ephraimite of Zeredah, Solomon's servant, whose mother's name was Zeruah, a widow, also rebelled against the king.

27.  Now this was the reason why he rebelled against the king: Solomon built the Millo, [and] closed up the breach of the city of his father David.

28.  Now the man Jeroboam was a valiant warrior, and when Solomon saw that the young man was industrious, he appointed him over all the forced labor of the house of Joseph.

29.  And it came about at that time, when Jeroboam went out of Jerusalem, that the prophet Ahijah the Shilonite found him on the road. Now Ahijah had clothed himself with a new cloak; and both of them were alone in the field.

30.  Then Ahijah took hold of the new cloak which was on him, and tore it into twelve pieces.

31.  And he said to Jeroboam, "Take for yourself ten pieces; for thus says the LORD, the God of Israel, 'Behold, I will tear the kingdom out of the hand of Solomon and give you ten tribes

32.  (but he will have one tribe, for the sake of My servant David and for the sake of Jerusalem, the city which I have chosen from all the tribes of Israel),

33.  because they have forsaken Me, and have worshiped Ashtoreth the goddess of the Sidonians, Chemosh the god of Moab, and Milcom the god of the sons of Ammon; and they have not walked in My ways, doing what is right in My sight and [observing] My statutes and My ordinances, as his father David [did.]

34.  'Nevertheless I will not take the whole kingdom out of his hand, but I will make him ruler all the days of his life, for the sake of My servant David whom I chose, who observed My commandments and My statutes;

35.  but I will take the kingdom from his son's hand and give it to you, [even] ten tribes.

36.  'But to his son I will give one tribe, that My servant David may have a lamp always before Me in Jerusalem, the city where I have chosen for Myself to put My name.

37.  'And I will take you, and you shall reign over whatever you desire, and you shall be king over Israel.

38.  'Then it will be, that if you listen to all that I command you and walk in My ways, and do what is right in My sight by observing My statutes and My commandments, as My servant David did, then I will be with you and build you an enduring house as I built for David, and I will give Israel to you.

39.  'Thus I will afflict the descendants of David for this, but not always.' "

40.  Solomon sought therefore to put Jeroboam to death; but Jeroboam arose and fled to Egypt to Shishak king of Egypt, and he was in Egypt until the death of Solomon.

41.  Now the rest of the acts of Solomon and whatever he did, and his wisdom,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cts of Solomon?

42.  Thus the time that Solomon reigned in Jerusalem over all Israel was forty years. 

43.  And Solomon slept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the city of his father David, and his son Rehoboam reigned in 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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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장 (개요)

본 장은 우울하게도 “그러나(but)”로 시작되고 있다(KJV). 이것은 성경 전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그런 우울함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읽은 것은 전부 솔로몬의 위대성과 선함에 관한 것뿐이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의 선함과 위대함의 광채가 손상되어 빛을 잃게 되고, 그의 태양은 구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1. 그의 경건의 영광은 그가 하나님과 자기 의무를 떠나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고 이방 신들을 숭배함으로써 더럽혀지게 된다(4-8).

2. 번영의 영광은 그에게 대한 하나님의 노여움과, 그 노여움의 결과로 더럽혀지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진노의 전갈을 보내심(9-13).

   (2)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대적들을 분기시키심. 그들은 솔로몬에게 혼란을 안겨다 주었는데, 하닷(14-22)과 르손(23-25)이 곧 그들이다.

   (3) 하나님께서는 열두 지파 중 열 지파를 솔로몬의 후손으로부터 여로보암에게 양도하심. 그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살해하려고 도모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26-40). 그의 죽음과 장례(41-43)를 제외하면, 솔로몬에 대해 여기서 운위하고 있은 것은 그것이 전부다. 해 아래서 완전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해 위에서는 모든 것이 완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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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변절과 타락(왕상 11:1-8)

이것은 솔로몬의 변절과 타락에 관한 슬픈 이야기이며, 아주 놀라운 기록이다.

Ⅰ. 그 세부적 경위와 사실. 이스라엘의 정화(精華)였고 자기 세대의 그토록 큰 축복이 되었던 솔로몬이 실족한단 말인가? 그렇다. 그것은 역시 사실이며, 성경은 그 일을 이야기하고 되풀이해서 말하며, 오래 뒤에도 지적하는 데 충실하다(느 13:26). “솔로몬은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자라. 그러나 이방 여인이 저로 범죄케 하였도다.” 이것은 바로 그의 타락을 요약한 말씀이다. 그를 속이고 처음으로 범죄한 것도 여인이었다.

1. 그는 이방 여인들, 즉 이방의 많은 여인을 열애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그의 반역은 시작된다.

(1) 그는 여자들에게 몰두했다. 

이것은 그의 어머니가 특히 경계한 일이었다(잠 31:3).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라”(아마 이 말씀은 자기 힘에 관한 비밀을 여인에게 알려 줌으로 말미암아 그 힘을 상실했던 삼손을 암시하는 것이리라). 왜냐하면 여색을 가까이하는 일은 다른 어느 일에 못지않게 왕을 파멸시키는 화근이기 때문이다. 그의 아비 다윗의 몰락도 육신의 정욕과 더불어 시작되었는데, 솔로몬은 이로써 경고를 받아야 했다. 여인의 사랑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했고(잠 7:26), 자기 자신의 갈비뼈(rib: 아내 또는 여인을 지칭함)로 인하여 머리를 깨는 자가 허다하다(홀 주교는 그렇게 말했다).

(2) 그는 많은 여인을 취했다. 

그가 취한 처첩의 수는 너무나 많아 드디어 처가 칠백 명, 첩이 삼백 명, 합쳐서 천 명에 달하게 되었으나, 그가 참회의 설교에서 자인하듯이(전 7:28), 그 중에는 선한 여인 하나가 없었다. 이는 부덕(婦德)이 뚜렷이 선 여자라면 그런 대열에 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당연한 일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에 의해 특별히 왕들에게 군마나 비빈을 많이 두지 못하도록 금지시키셨다(신 17:16, 17). 솔로몬이 말들의 수를 많게 하고, 더욱이 그 말들을 애굽에서 수입함으로써(이것은 명백히 금지된 행위였다), 어떻게 전자의 율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10장 29절에서 읽었다. 여기에서는 그가 아내를 많게 함으로써 어떻게 후자의 율법을 범했는지를 듣게 된다(이것은 보다 치명적 결과로 나타났다). 보다 작은 죄일망정 대담하게 저지르다 보면 보다 큰 죄에 이르는 출입문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다윗은 아내를 너무나 많이 두었으므로, 아마 솔로몬은 그것을 합법적인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다. 

경건한 신앙으로 정평이 난 자들이 어떤 일로든지 악한 본을 보이게 되면, 그로 인해 그들이 미칠 해가 얼마나 큰지, 특히 자기 자녀들에게 끼치는 해로움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선량한 자의 한 가지 악한 행위는 악한 자의 스무 가지 악행보다 더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아마 솔로몬이 처음 자기 아내를 늘리기 시작했을 때는, 자기 아버지 다윗이 거느린 비빈의 수를 초과할 의사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죄의 길은 내리막길이어서 그 길에 들어선 자는 쉽사리 멈출 수가 없다. 하나님의 지혜는 한 남자에게 한 여자를 지정했다. 처음에는 그러했다. 

그러나 하나로 족한 줄 모르는 자들은 둘 셋도 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재갈을 물리지 않은 욕망은 한계를 모를 것이며, 고삐 없는 수사슴은 끝없이 방황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니었다.

(3) 그들은 이방 여인, 즉 하나님이 특별히 상호 통혼을 금지한 모압 족속이나 암몬 족속 등의 이방 여인이었다(2절). 

혹자는 솔로몬이 이들 외국 여인과 결혼한 것은 그들을 통해 상대 국가의 정보를 얻으려는 정략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이스라엘 여인들은 솔로몬에게 너무 엄숙하고 정숙했고, 이에 반해 이방 여인들은 방정하지 못한 복장과 교태와 음탕한 말로 그를 즐겁게 해 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는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 그는 아마 이방 여인을 다른 재물처럼 여기고 자기 처첩의 궁을 멀리서 데려온 여인들로 가득 채우는 것을 위엄 있는 일로 간주했을 것이다. 딸 덕에 부원군 된다는 식으로 솔로몬과 같이 큰 왕의 비빈이 된다는 것은 아무리 뛰어난 백성이라도 큰 영광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실은 아무리 미천한 자일망정 그것은 수치가 되었을 것이다.

(4) 솔로몬은 불행을 보다 완벽하게 하느라고 저희를 연애했다(2절). 

그는 이방 여인들을 거느렸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엄청나게 좋아하기까지 했다. 

그는 그들에게 마음을 주고 그들 사이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그들의 행동과 말이면 무엇이나 다 좋다고 생각했다. 

그는 정식 아내인 바로의 딸을 멸시했다. 바로의 딸은 그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었다. 

또 그는 이스라엘의 모든 부인들을 이방 여인들과 비교하여 우습게 알았다. 솔로몬은 굉장히 많은 양의 지식에 통달해 있었다. 

그러나 그가 자기 욕망을 잘 다스리지 못했을 때, 그런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었는가?

2. 그는 이스라엘이 모압의 여인들로 인하여 바알브올을 섬기게 되었듯이, 이방 여인들에게 이끌려 이방 신들을 섬기게 되었다. 

이 신들은 알지 못하는 낯선 신이었고, 이 일은 그가 아내를 많이 둔 데서 온 나쁜 결과였다. 

우리는 그가 이 일로 건강을 해치고 노쇠를 재촉하게 되었다고 생각할 만하다. 이 일은 그의 재정을 고갈시켰다. 그의 보고(寶庫)가 아무리 무진장하다고 하더라도, 이 모든 여인의 자만심과 허영심을 충족시키기에는 모자랐을 것이다. 아마 솔로몬은 말년에 자기 사업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을 것이고, 이로 인해 해외에서 받던 공급품이 끊어졌을 것이다. 이렇게 되자 그는 자기 위세를 유지하기 위해 백성에게 불평할 정도의 세금을 부담시킬 수밖에 없었다(왕상 12:4). 그러나 이런 나쁜 결과 중 어느 것도 “왕비들이 그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더라”(3, 4절)는 것보다 나쁘지는 않았다.

(1) 그는 자신의 신앙에는 냉담하고 무관심하게 되었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는 데는 태만해졌다. “그의 마음은 자기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고”(4절) 다윗처럼 그를 온전히 좇지도 않았다(6절). 

우리는 그가 하나님 예배를 완전히 일축해 버렸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더욱이 하나님 예배를 억제하거나 방해했다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성전 예배는 여전히 계속된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일과 그의 제단에 참예하는 일은 더욱 뜸해지고 더욱 진지성을 잃어 갔다. 

그는 자기의 처음 사랑을 버리고 하나님께 대한 열성을 잃어버렸으며, 시작할 때처럼 끝까지 그것을 보존하지 못했다. 그는 꾸준하지 못했으므로, 온전치 못했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을 좇는 일에서 돌이켰고 끝까지 계속해서 좇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을 온전히 좇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도 많은 과오가 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솔로몬처럼(그의 아내들은 그를 하나님 예배에서 돌이키려고 온갖 기교를 다 부렸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게을리 하거나 태만하지는 않았다. 거기에서 그의 배교는 시작되었다.

(2) 그는 우상 숭배를 하는 자기 아내들을 용납하고 옹호했으며, 거리낌없이 그들에게 가담했다. 바로의 딸은 유대교로 개종했다(그렇게 추정된다). 

그러나 솔로몬이 하나님 예배에 무성의해지기 시작하자, 그는 다른 아내들을 개종시킬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방 아내들에게 순응하여, 그는 저희 신들을 위한 예배당을 건축하고(7, 8절), 우상의 제사장들을 부양했으며, 때로는 그들의 제단에 직접 참가하기도 했다. 심지어 “이 일에 무슨 해가 있느냐? 모든 종교는 다 비슷한 게 아니냐?”라고 물으면서 희롱하기까지 했다. 이는 (패트릭 주교의 말대로) “지혜가 큰 자의 병”이었다. 그런데 솔로몬이 한 여인에게만 비위를 맞추고 나머지 여인들을 똑같이 충족시키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 일을 오해할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그 모든 처첩에게도 그와 같이 해 주었고, 그러다 보니 결국 예루살렘 앞 산에 그모스를 위해 산당을 지을 정도로 불경건하게 되었다. 

그 산은 감람 산이었다. 그의 이런 행동은 마치 자신이 건축한 성전에 대항하기 위해 그모스 신당을 지은 것처럼 보일 지경이다. 

이 산당들은 요시야 때까지도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았다(왕하 23:13). 이상은 솔로몬의 변절에 대한 설명이다.

Ⅱ. 우리는 여기서 잠시 숨을 멈추고 솔로몬의 타락을 애도하자. 

우리는 그의 실족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야 마땅하다. “어찌 금이 빛을 잃고 정금이 어찌 변하였는고!”(렘 4:1)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지어다! 심히 두려워할지어다!”(렘 2:12) 선지자는 같은 경우를 당하여 그렇게 개탄하고 있다.

1. 다음 네 가지 사실은 얼마나 이상한가!

(1) 노령에 든 솔로몬이 육체적 욕망, 즉 청년 특유의 욕정에 사로잡힌 것. 우리는 자신의 결단력이 철석같다고 주제넘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동시에, 우리를 부패시키는 힘이 약하다고 추정해서도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안심하고 경계를 게을리 하게 되는 것이다.

(2) 솔로몬처럼 지혜롭고 빠른 이해와 건전한 판단으로 소문이 난 분이 이들 우매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어리석게 되도록 자신을 내버려 두었다는 것.

(3) 여자에게 대한 사랑의 위험성을 타인들에게 너무나 자주, 너무 분명히 경고해 주던 그가 비참할 정도로 여자들에게 홀려 버린 것. 우리가 흉한 일을 보고 그것을 남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우리 스스로 그것을 피하는 것보다 더 쉽다.

(4) 그토록 선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 그토록 열성적이었으며, 하나님께 관한 일에 너무나 정통했고, 성전 봉헌시에 그토록 훌륭한 기도를 했던 솔로몬이 이렇게 죄 많은 행동을 했다는 것. 이게 솔로몬인가? 그의 모든 지혜와 신앙은 결국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가? 호화선이 이토록 난파한 적은 없으며, 면류관이 이렇게 모독 받은 적은 없었다.

2. 이 모든 일에 대해 우리는 무엇이라고 말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왜 이런 일을 허용하셨는지를 규명하는 것은 우리의 권한에 속한 것이 아니다. 주의 길은 바다에 있고 주의 첩경은 큰 물에 있기 때문이다(시 77:19). 

하나님께서는 그 일로부터 자신의 영광을 유도할 줄 아셨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건축할 솔로몬에 대하여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삼하 7:14)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이미 이렇게 될 것을 예견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 일을 어떻게 선용해야 할지 알아보는 것은 우리의 관심사가 된다.

(1)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잘 안다. 그러므로 시종일관 그 은혜에 의지하여 살자.

(2) 번영하는 상태의 위험과 그 시험의 극복이 얼마나 힘든지를 주시하라. 

솔로몬은 여수룬처럼 살이 찌게 되자 발로 차 버렸다. 이들이 간구한 필요한 양식은 솔로몬이 넌더리를 낸 풍부한 양식보다 더 안전하고 훌륭하다(잠 30:8 참조).

(3) 큰 소리로 신앙을 고백하고 헌신에 진취적이고 열성적인 태도를 과시하는 자들은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악마는 그런 자들에게 맹렬한 공격을 가할 것이며, 그런 자들이 실수하면 그 수치는 더 클 것이기 때문이다. 낮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저녁이다. 

그러므로 잘 달려왔더라도 우리는 부족한 감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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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에 대한 하나님의 노여움(왕상 11:9-13)

Ⅰ. 하나님은 솔로몬의 죄 때문에 그에게 진노하셨다. 솔로몬이 행한 일은 하나님을 노엽게 했다.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삼하 12:24) 그를 기뻐하시던 때도 있었다(왕상 10:9). 그러나 이제 여호와께서는 솔로몬에게 진노하셨으니, 이는 그의 죄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1. 극히 야비한 배은망덕. 그는 자기에게 두 번씩이나 나타나신 여호와께로부터 돌이켜 떠났다. 

한 번은 그가 성전을 짓기 전에 나타나셨고(왕상 3:5), 또 한 번은 그가 성전을 준공하여 봉헌한 뒤에 나타나셨다(9: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든 모르든 간에 자기의 은혜로우신 방문을 셈하고 계시며, 우리에게 또 우리를 위해 얼마나 빈번히 나타나셨는지를 알고 계시며, 만일 우리가 돌이켜 그를 떠나면 우리에게 불리한 증거로서 그것을 기억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신 것은 누가 보아도 그의 믿음을 굳게 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그것은 다른 신에 대한 경배를 영원히 방지시킬 수 있던 행위였다. 

또한 그것은 그가 결코 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현저한 은총이었고 명예였다. 특히 하나님이 이 두 번의 현현 가운데서 그에게 하신 말씀을 고려하면 그것을 잊지 않아야 마땅했다.

2. 극히 고의적인 불순종.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하신 일은 바로 “다른 신을 좇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그런 명백한 훈계에 구애받지 않았다(10절). 사람을 다스리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망각하기 쉽다. 자기의 아랫사람들에게는 복종을 요구하면서도 지고무상(至高無上)하신 그 분께는 복종을 거부하기가 십상인 것이다.

Ⅱ. 이에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전언을 보내셨다(11절). “여호와께서는 솔로몬에게” 변절에 대해 톡톡한 갚음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아마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을 것이다).

1. 판결은 공정하다. 즉 그가 하나님을 배반했으므로 나라의 일부는 그의 가문을 배반하리라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피조물에게 바쳤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도 그의 왕권을 그의 신복에게 주시리라는 것이다. “내가 나라를 네게서 즉 네 자손대에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니 그는 네가 수고한 나라의 많은 부분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솔로몬에게는 이것이 여간 큰 굴욕이 아니었다. 그가 자신의 부유한 나라를 상속자에게 영원히 물려주리라는 기대로 즐거워했으리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죄는 가정에 파멸을 불러오며, 상속을 단절시키고 재산을 소외시키며, 사람의 명예를 실추시킨다.

2. 그러나 매우 인자하게도 다윗을 위해(12, 13절), 즉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인해, 그 심판을 경감시키신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시는 모든 은총은 그리스도를 인해서이며 그와 맺은 언약을 인해서다. 

나라는 솔로몬가로부터 찢어져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단서가 붙어 있다.

(1) 즉각적인 것은 아님. 

솔로몬 생전에는 이 일의 시행을 보지 않게 될 것이다. 나라는 그의 아들의 손에서 빼앗기게 될 것이다. 그 아들은 이방 아내 중 하나에게서 난 자였다. 그의 어미는 암몬 여인이었다(왕상 14:31). 이 여인은 아마 우상 숭배의 장려자였을 것이다. 사람이 축복을 남기지 않는다면, 자녀와 재산을 남긴다고 해서 무슨 위안을 얻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심판이 오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사는 날에 임하지 않는다면(왕하 20:19 참조), 그것은 우리에게 은총이 된다.

(2) 전적은 아님. 하나의 지파, 곧 가장 강성하고 인구가 많은 유다 지파는 다윗가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13절). 

이것은 다윗이 건축한 예루살렘과 솔로몬이 건축한, 그 곳의 성전을 위해서였다. 이 양자는 남의 수중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솔로몬은 하나님께로부터 급속히 돌이키지 않았으며, 완전히 돌이키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서 나라를 급히, 전부 다 빼앗지도 않으셨다. 솔로몬의 양심을 깨우치고 그를 회개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은혜로이 보내신 이 전언에 접하자, 그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했다고 생각할 만하다. 즉 솔로몬이 자기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며 자기 의무에로 복귀했다고 생각할 만한 이유가 있다. 그런 뒤 그는 전도서에다 자기의 회개를 피력했을 것이다 그는 전도서에서 자신의 어리석음과 미침을 통렬히 비탄하고 있다(전 7:25, 26). 그리고 그는 장차 올 심판을 고려하여 그와 같은 악한 행로를 조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계명을 지키라”고 남들에게 경고한다. “다가올 심판”은 벨릭스를 전율케 했던 것처럼 솔로몬을 떨게 했던 것 같다.

이 참회의 설교는, 다소 성격이 다르긴 하나, 다윗의 회개시에 못지않게 죄로 심령이 상하여 죄로부터 돌이켰다는 것을 참되게 나타내는 설교다. 하나님의 은혜는 자기 백성 속에서 여러 가지로 역사하신다. 이와 같이 솔로몬은 비록 실족하긴 했으나 완전히 엎드러진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그에 대해 다윗에게 하신 말씀은 성취되었다.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그를 징계하려니와 내 은총은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리라”(삼하 7:14, 15).

하나님이 비록 자기의 사랑하는 자를 죄에 빠지도록 허용하시더라도, 그들을 계속 죄 중에 있도록 놔두지는 않으신다. 솔로몬의 변절은 그의 치욕이 되고 개인적 명망에 큰 오점이 되긴 했으나, 그의 치적에 대한 평판을 훼손하지는 않았다. 그의 통치는 후에 선정(善政)의 귀감이 되었다(대하 11:17). 역대기에서는 왕들이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는 한 정치를 잘 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모든 점을 미루어 보아, 우리는 그가 회개하여 자비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그가 회복한 데 대해 기록하는 것을 적합치 않은 것으로 생각하시고 불분명한 상태로 그냥 두셨다. 이것은 회개를 전제로 죄짓는 일이 없도록 다른 사람에게 경고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이 저들을 회개케 해 주실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설령 회개하도록 해 주신다고 하더라도 그들 자신이나 남에게 그 증거를 보여 주시는지의 여부도 알 수 없다. 큰 죄인은 스스로 각성할 수도 있고 회개의 혜택을 입을 수도 있지만 평안과 명예는 얻지 못한다. 지은 죄는 없어지나 오명은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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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대적들(왕상 11:14-25)

Ⅰ. 솔로몬이 하나님과 자기 의무를 고수하는 동안에는 어떤 대적이나 재앙도 일어나지 않았다(4절). 그에게 동요와 불편을 야기하는 일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는 솔로몬에게 대항하여 등장하는 두 대적의 기사를 읽게 된다. 그들은 대수롭지 않은 존재들이었다. 솔로몬이 먼저 하나님을 자기 원수로 삼지만 않았던들, 그들은 솔로몬의 주목을 끌 만한 일이라곤 전혀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솔로몬이 죄로써 자신을 초라하고 약한 존재로 만들지만 않았던들, 하닷이나 르손이 솔로몬같이 크고 강한 왕에게 무슨 해를 입힐 수가 있었겠는가? 그런데 죄를 지은 솔로몬은 어떤가? 그토록 보잘것없던 자들이 그를 위협하고 모욕을 주는 존재가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편에 계신다면, 우리는 제 아무리 큰 자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대적하시게 되면, 극히 작은 것도 우리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게 하실 수 있으시다. 메뚜기조차 우리에게 무거운 짐이 되게 하실 것이다. 다음 사실을 관찰하자.

이들 두 대적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자들이었다(14, 23절). 그들 스스로야 야망이나 복수의 원리에 의해 움직였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이용하여 솔로몬의 징계라는 당신의 의도를 이루고자 하신 것이다. 경고된 심판 중 주요한 것, 즉 그에게서 나라를 빼앗는 것은 연기되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를 보다 크게 낮추시기 위해 내리시는 막대기의 따끔한 맛을 보게 되었다. 누가 어떤 식으로 우리를 대적하든지 간에, 우리는 그들을 그렇게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시므이에게 명하사 다윗을 저주하게 하셨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란 도구를 통해 그 도구를 지으신 분을 바라보아야 하며 그 일 가운데서 논쟁하시는 여호와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Ⅱ. 이들 두 대적이 솔로몬과 이스라엘에 대해 품은 적개심은 다윗 시대로부터 연유했다. 다윗은 이들의 조국을 각각 공략했던 것이다(15, 24절). 솔로몬은 영토의 확장이라든가 국고 수입의 증가 등으로 자기 아버지가 이룩한 성공의 혜택과 이득을 향유했다. 만일 그가 하나님께 밀착되어 있기만 했던들 그런 혜택 이외에는 아무것도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솔로몬은 그런 이득을 상쇄시킬 만한 악한 일을 당하게 된 것이다. 다윗이 스스로 맺은 원수들을 그가 맞이하게 된 것이다. 그 원수들은 그의 옆구리의 가시들이 되었다. 너무 함부로 남의 원한 살 일을 하는 자들은 장차 때가 되면 그 일이 기억나게 될지도 모르며, 자기 자식대에 가서 이자까지 붙여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마땅하다. 친구라고는 거의 없는 이 세상에서, 어쩔 수 없어 원수 맺는 것 외에 원수를 만들지 않는 게 현명한 일이다.

1. 에돔인 하닷은 솔로몬의 대적이었다. 우리는 하닷이 솔로몬을 대적하여 어떤 일을 행했으며 어떤 식으로 그에게 괴로움을 주었는지 아무런 설명을 받지 않고, 다만 전체적으로 그가 솔로몬의 대적이었다는 말밖에 보지 못한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에게 다음 사실을 이야기해 준다.

(1) 그가 솔로몬에게 원한을 품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다윗은 에돔을 정복했었다(삼하 8:14). 요압은 그 때 모든 남자를 다 칼로 쳐 죽였다(15, 16절). 그는 가공할 만한 처형을 실시했던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에돔의 묵은 적대 관계를 보복하는 행위였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이것은 너무 가혹한 행위였던 것 같다. 요압이 피살자들을 매장하는 동안(그는 자기 동포를 매장한 에돔인을 하나도 살려 두지 않았고, 또 그들을 매장해 주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나라를 성가시게 하는 존재가 될 것이었다. 겔 39:12 참조), 하닷은 이 전면적 학살로부터 구출되었다. 왕가의 핏줄을 받은 하닷은 이 때 어린아이였는데, 에돔 왕의 신복 중 몇몇이 그를 보호하여 애굽으로 인도했다(17절). 그들은 도중에 지체했는데, 처음에는 미디안에서 길을 멈추고, 그 다음에는 바란에서 지체했다. 여기서 그들은 사람들을 모았다. 이것은 전투하거나 강제 통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닷을 시종토록 하기 위해서였다. 자기들의 어린 주인 하닷이 자기 신분에 어울리는 수행원을 배종시킨 채 애굽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애굽에서 그는 친절한 보호를 받았고, 영락한 왕자로서 바로에게 잘 대우받고 부양받게 되었다. 그는 바로의 마음에 썩 들게 되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는 왕비의 아우와 결혼하게 되었다(19절). 하닷은 바로의 처제에게서 아들을 낳았는데, 왕비는 그 아이에게 아주 많은 친절심을 품었으니, 그 아이를 바로의 집 왕의 아들 가운데서 양육시킬 정도였다.

(2) 어떻게 하여 하닷이 솔로몬에게 화근이 될 수 있었는가? 다윗과 요압이 죽자 그는 본국으로 돌아가 정착했다. 솔로몬이 계속 지혜롭고 일반 대중의 이익을 위해 방심하지 않는 동안에는 그가 조용히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삼손이 범죄로 말미암아 힘을 잃은 것같이, 솔로몬은 범죄로 인해 지혜를 상실하게 되었다. 솔로몬은 공무에 무관심하게 되었고, 방심하게 되고 신의 보호를 상실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하닷은 이스라엘을 침공할 기회가 있었던 것이다. 하닷이 솔로몬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본문에는 언급이 없다. 다만 바로가 그와 헤어지기를 얼마나 싫어했으며 그의 체류를 얼마나 간절히 청원했는가가 나와 있을 뿐이다(22절).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느뇨?” 하닷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를 “내 고국, 나의 고국의 공기와 흙으로 보내 달라”고 말했다. 순교자 베드로는 이 점을 경건히 상기하고 있다. “천국은 우리의 본향이다. 우리는 그 본향에 대해 거룩한 애착심을 품고 그 곳을 향한 열망과 향수를 간직해야 한다. 심지어 우리가 추방당한 장소, 곧 이 세상이 우리에게 아주 미소를 띠고 있을 때에라도 말이다. 세상이 “너희가 무엇이 부족하여 그다지도 그리로 가고 싶어하느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세상이 우리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로 하여금 그 곳으로 가게 해 달라. 거기에는 우리의 소망과 영광과 보물이 있다”고 대답할 수 있다.

2. 수리아인 르손은 솔로몬의 또 다른 대적이었다. 다윗이 수리아인들을 정복했을 때 르손은 남은 무리의 두목이 되었다. 그는 약탈과 노략질을 일삼으면서도 붙잡히지 않고 살았다. 솔로몬은 무관심하게 되었고, 급기야 그는 다메섹을 점유했다(24절). 그는 그 곳과 그 주변 지방을 장악하고 통치했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괴로움을 끼쳤다. 아마 그는 하닷과 제휴하여 솔로몬이 사는 모든 날 동안(즉 그가 변절한 이후의) 환난을 끼쳤을 것이다. 또는 그는 솔로몬의 모든 재위 기간에 이스라엘의 원수가 되었을 것이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반역하기 전까지는 그가 이스라엘에게 무력한 악의를 노출했다. 그 때에는 그가 이스라엘에게 아무런 해도 입힐 수가 없었다. 솔로몬이 반역한 때는 바로 그의 방비가 그에게서 떠나간 때다. 르손에 대해서는 그가 이스라엘을 싫어했다고들 한다. 다른 군왕들은 이스라엘과 솔로몬을 사랑하고 찬양했으며 우호를 청했는데, 여기에는 이스라엘을 미워한 자가 등장한다. 통치자나 백성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훌륭한 자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많은 존경을 받더라도, 아마 일부 사람들에게는 미움과 증오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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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출세가 예언됨(왕상 11:26-40)

우리는 저 치욕스러운 이름, 곧 이스라엘로 죄를 범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설명을 여기서 처음으로 대하게 된다. 여기에서 그는 솔로몬의 대적으로 무대에 등장한다. 하나님은 솔로몬 왕국의 대부분을 그의 신복에게 주리라고 분명히 예언하셨는데(11절), 여로보암이 바로 그자였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읽게 된다.

Ⅰ. 그의 혈통. 그는 유다 지파 다음으로 명예로운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다. 그의 어머니는 과부였다. 섭리는 남편을 여읜 그녀에게 활동적이고 솜씨 좋은 아들로 보상해 주셨던 것이다. 그는 그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우리는 그렇게 상상할 수 있다).

Ⅱ. 그의 승진. 할 일이 있을 때 적당한 사람을 등용하는 것은 솔로몬의 지혜로움이었다. 그는 여로보암이 매우 부지런한 청년임을 관찰했다. 솔로몬이 관찰한 여로보암은 자기 일에 전념하고 그 일에 즐거움을 느끼며 그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자였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점차로 그를 승진시켜서, 마침내 그를 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지파의 국세청장으로 삼기까지 했다. 또는 아마 솔로몬은 그 두 지방의 도지사에 해당하는 직임을 그에게 맡겼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요셉가의 부역이나 공납, 즉 세금이나 동원을 담당하는 관원이었기 때문이다. 근면은 승진의 지름길임을 명심하자.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자를 보느냐? 자기 일을 보살피고 수고하며 끝까지 해내려는 자를 보느냐?(잠 22:29) 그런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늘 비천한 자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다윗과 그의 전임자와 후계자, 이 세 사람의 차이를 살펴보자. 사울은 용맹한 자를 보면 자기에게 모아들였다(삼상 14:52). 솔로몬은 부지런한 자를 보면 그를 등용했다. 그러나 다윗의 눈은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자기와 함께 거하게 했다(시 101:6). 그는 경건한 자를 보면 등용했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사람이었고, 정직한 자를 보는(시 37:37)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Ⅲ. 솔로몬의 사후, 열 지파의 통치자로 선정됨. 혹자는 여로보암이 직접 솔로몬에 거역하는 음모를 꾸몄고 왕위에 오르려고 노력했으며, 거칠고 야망에 불타는 인물이었다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은 여로보암이 솔로몬에 의해 밀로 건축의 책임자로 발탁되자 기회를 잡아 솔로몬을 백성의 학대자로 비난하고 백성을 그의 통치로부터 이간시키려 했다고 한다. 그가 그런 의도로 말을 많이 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랬다면 솔로몬이 목석이 아닌 이상 그 통보를 받았을 터이고, 그렇게 되면 그의 출세도 막혔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심중에 그런 생각을 품고 있었다는 것은 명백히 암시하고 있다. 선지자가 그에게 “너는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리게 될 것이다”(37절)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게 된 일의 원인이다. 아니, 이것은 오히려 그 일의 줄거리다. 솔로몬은 그를 요셉 지파의 치리자로 삼았다. 그는 통치권을 인수하러 가다가 선지자를 만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가 왕이 될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듣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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