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7장...13장의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참조할 것. ....[338.내주를가까이] [341.십자가를내가지고] [342.너시험을당해][380.나의생명되신주] [523.어둔죄악길에서] [430.주와같이길가는것] ---[[결심하고 깨어 주를 앙망하라...오늘 매 순간, 사랑-기쁨 주 예수님, 주 이름 불러 진리말씀, 그 임재, 생명 충만 가운데 걸으라!!...영적 누수-장 누수 상태를 결코 허용하지 말고 간교한 원수를 대적하라!!]]
[창11의 바벨론(헬), 바벨(히) 모두 혼돈을 의미] ---G.H.Pember저서들과 Hislop의[두 바벨론]을 보면 이세상의 모든 이방종교의 근원은 하나도 예외없이 바벨론주의(바벨론교)에서 비롯됨을 말하고 있음 <니므롯은 마돈나와 그녀의 자녀(어린이)에 대한 그림을 창작해 내었고, 그 근저에 있는 내용이 바로 근친상간인 것....이것이 로마천주교에서는 성모마리아와 예수의 그림으로 제시되고 있음. ===역사적 방면에서 먼저 보자면, 고대 바벨론, 곧 바벨은 니므롯의 부친 구스에 의해 세워진 <당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독재국가>도시...니므롯은 이교적 우상숭배 경배체계를 고안해 냈음......수세기 후 바벨론은 느부갓네살에 의해 바벨론제국으로 확정됨......느부갓네살은 Q의 성전을 파괴하고 거룩한 기명들을 탈취하여 그의 우상의 전에 두었으며(단1:1-2), 또한 Q의 백성들을 포로로 삼았고, 이로 인해 바벨론은 악하고 마귀적인 장소가 되었음.....바벨의 노선(사망...원수의 분열, 파멸-멸절)과 예루살렘의 노선(생명...Q의 한 새사람 건축)이 성경 안에서 중요한 두가지 적대관계의 노선임.....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예루살렘인 반면 로마천주교회는 오눌날의 바벨, 바벨론인 것.<또한, 부지불식간에 바벨론의 전통 가운데 일부를 실행하며 따르고 있다면 그 또한 큰 음녀의 딸들인 셈.. ===종교적 방면에서 볼 때. Q이 보시기에는, 유대교에 속한 많은 것을 <단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영속화 시켜서 끊어내지 못하고, 이에 더하여 이교신앙에서 나온 많은 것을 흡수하여 동화-혼화시킨 로마 천주교회가 곧 바벨론임. ===물질적 방면에서 보자면 로마시 자체가 물질적 바벨론임. ---따라서, 계17, 18장에서는 두 방면-종교적 방면과 물질적 방면-이 함께 섞여서 나오는데, 17장의 여성은 한편으로는 변절한 로마교회인 <음녀>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로마시를 상징하는<여자>이다. ----- **종교적 바벨론의 멸망은<만국이 그녀의 음행인 진노의 포도주에 취하였으며 땅의 왕들이 그녀로 더불어 음행하였고..18:3>하신 그대로 대환난의 시작될 때에 닥치게 되지만. 물질적 바벨론의 멸망은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하심과 같이 대환난의 끝 무렵<온 땅을 두루 비추며 땅에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써...계18:1> 발생할 것. ------ @@(정치-경제-물질적)바벨론, 가치추구적 특성들 ----탐심과 정욕(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기반의 [전도된 세상가치 =물신숭배] 따름 ::::: [균형조화절제-->꾸밈과 치장/자랑과 교만]....금은보석진주-세마포/비단(자주, 진홍색 옷감) ::::: [만족과 누림 -->허랑방탕/남용과 오용/낭비와 색욕, 주색잡기]....그릇들(향목/나무/상아/철구리대리석..동식물광물)--고급식료품(계피/향료/향/향유/유향-포도주/감람유-고운 밀가루/밀) ::::: [존재가치-->학대/무시와 군림/존중 상실]....소양말-수레-종들/사람의 영혼(혼목숨) ----[물질적 바벨론의 상품들....] *1>금-은-보석-진주 : 장신구 들..*2>세마포-자주 옷감-비단-붉은 옷감 : 직물 들, *3>각종 향나무-상아 그릇들-매우 값진 목재*놋*대리석 그릇 제품들 : 가구-장식품 들 *4>.계피-향료-향-연고-유향 : 향신료 들 *4>포도주-고운 가루-밀-소-양 : 식료품 들 *6>말과 수레 : 교통 수단 들 *8>노예들-사람들의 혼 : 고용 문제(학대-천대-멸시-조롱..고용시장) 들 ----- ***땅의 왕들 = Q 말씀과 가치(= 지고지선의 진복 추구와 누림, 곧 Q과 어린양 그리스도 안에서 새 예루살렘 이루고 그 가운데 발견됨...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곧 Q말씀따라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시려 함....창1:25-31, 18:18-19)를 대적하는 큰 음녀(와 추종자인 땅의 음녀들...이들은 바다, 강과 샘 근원을 더럽히고 오염시킴)가 만들어 낸 대체품이요 위조품이자 미혹하는 복술인, 허망한 세상 가치(육신이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를 따라 행하는,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모든 세상 집권자 들 *** 땅의 상인들 = 왕족들(땅의 왕들과 한 통속으로, 권력 이용-오남용 하여 사리 탐욕 추구, 사치-음행-방탕-퇴폐-학대로 살기를 실행하며 세인들의 미혹을 부추김) ------- **17-22장까지는 온 성경의 궁극적 결론부, 두 도시-바벨론과 예루살렘-을 볼 수 있는데, 바벨론은 철저히 분쇄될 것이요 예루살렘은 완전하게 건축될 것. ---고대 바빌론<창세기에 기록된, Q을 대적했던 반역자 니므롯이 세웠던 최초의 도시국가, 고 바빌론>::: 종교적 바벨론과 정치적 바벨론의 뿌리로 볼 수 있음 -->후에, 신 바빌론<느부갓네살>로 이어짐..--- @@종교적 바벨론은 그 뿌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론교에 있고[그 안에는 위조된 삼위 교리가 있음...하늘의 여왕 세미라미스---니므롯<태양신, 바알 마르둑>---담무스<태양신의 아들, 바알>] , @@물질적/정치적 바벨론은 그 근원이 <니므롯이 세운>고대 바벨론임을 염두에 둘 것 ----.곧 <창세기>에서 사탄이 이미 뿌려놓은 바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대적하는 세력들의 총체가 드디어 <계시록>에서 종교적 바벨론과 물질적/정치적 바벨론으로 나타났고 이제 그것을 주께서 최종적으로 심판-정리하고 계심 ........여기에는 참되게 믿는 이들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일편단심으로 죽기까지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다가 죽거나 순교당한, 죽었다가 부활하여 하늘로 들림 받는]<사내 아이>가 반드시 있어야 <하늘 전쟁>통해 사탄을 땅으로 축출할 수 있으며, 때와 시기에 따라 주께서 원하시는 이기는 자들과 성도들의 산출[그로 인해 새롭게 된 한 새사람인 그리스도의 군사, 단체적 그리스도-우주적 교회-그리스도의 몸인 유기적 공동체]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주님의 재림으로 <아마겟돈 전쟁을 이기심으로서> 마귀의 세상 권세가 깨뜨려지고 이는, 천년왕국으로 이어지며 <후에 곡과 마곡의 전쟁 후에는> 마구도 불못에 던져짐으로써 궁극적으로 나타나게 될 바 새롭게 창조된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새 예루살렘, 곧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어린양의 아내가 하나님의 얻으시려 하는 최종 목표인 것..
[바벨론 삼신 체계> <바벨론>세미라미스..[하늘의 여황이자 대지의 여신] .이스터(이쉬타르. 아스타르테)..유프라테스강에 하늘로부터 큰 달걀이 떨어져서 부화한 것이 이스터 여신이라고함...여기에서 부활절에 계란을 나누는 풍습이 생겼다고 함....상술하자면 지금의 부활절은 이쉬타르 탄생일<4월의 보름지난 첫 일요일>을 오늘날 부활절로 지키고 있는 것임.)...<가나안>아세라/아스다롯, ..<헬라>아르테미스(아데미), <로마>다이아나<이태리>마돈나...4월은 이스터의 달....유아들을 자기 자식이라 하여 축복해 주던 것이 유아세례로 차용됨...또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던 바벨론교 사제들의 검정 까운이 그대로 가톨릭 미사 때의 사제복으로 이어짐.. <바벨론>니므롯(태양신), 바알 마르둑......12월25일은 실지로는 태양신의 아들<담무스> 탄생 기념일로 되어 있음 ==> 성탄절이 됨 <바벨론>담무스(바알, <태양신 니므롯>의 화신, 곧 태양신의 아들...그리스의 아도니스, 이집트의 오시리스 ....(니므롯이 죽은 후) 세미라미스가 낳은 사생아로서 태양신인 니므롯의 환생이라고 주장하여 그가 장성한 후 세미라미스는 담무스와 결혼함, ,,, 담무스는 봄의 생명-생장력, 특히 식물 생산을 주관하는 신....모친인 아스다롯과 결혼함으로써 다산<풍성한 수확>을 주관함) ..담무스는 어느 날 사냥을 갔다가 멧돼지에 받혀서 죽었는데, 세미라미스는 <마술을 써서>그의 시체를 장작나무들 위에 놓고 불에 태우고. 사흘 후에 부활시키게 됨.....대개 6-7월 경(하지가 지난 한 여름, 곧 식물이 시드는 시점...이때를 <히브리 력이나 바빌론 력으로는 4월에 해당>담무스 월)에 담무스는 지하로 내려가게 다음해 봄이 오기까지 거기에 있게 되는데((이 때 애곡을 심하게 할수록 다음해 소산이 풍성해진다고 함..."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겔8:14-18)),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지하세계로부터 지상으로 데려오고 <매년> 결혼하게 됨<이 때 신전의 여사제들과 참여자들 사이에 난교를 벌였음...매년 반복>...곧, 4월의 부활절은 이쉬타르의 탄생 기념일 + 담무스의 (지하세계에서 올라오는) 부활 기념일...그전 40일간은 [봄의 만물, 특히 식물의 생장을 주관한다는, 지하세계로부터 올라올] 담무스를 소망하며 기다리는 기간. ==>사순절로 차용됨, ##본래, 부활절은 무교절이 지난 바로 다음날로서, 초대교회, 소아시아-동로마제국에서는 무교절 지난 다음 날을 부활절로 지켜오고 있었음...그러다가 로마 교황제도하에서 담무스의 부활 및 이쉬타르의 탄생 기념일을 <부활절로>차용함 **성.조세패트(조사팟, 여호사밧) 축일 [붓다를 성인으로 변형시켜서 들여 온 것] ---**성모 마리아 숭배<비너스 신 숭배를 들여 온 것> ---**크리스마스/성탄절<원래 유럽에 퍼져 있던 [바벨론교의, 니므롯을 위한] 태양절을 들여 온 것>---**부활절<초대교회-소아시아-동로마제국에서는 본래 유월절을 뜻하는 히브리어 파스카(Pascha) 축제 기간에서 하루 지난 날<유월절 당일부터 8일째 날>을 부활절로 지켜왔었는데, 로마에서는 율리우스력으로 춘분 지난 보름 다음의 주일을 부활절로 지키기 시작하였음, 성 베다(Bede)에 따르면 그 바탕에는 4월의 이스터(Easter..아스다롯=아세라) 탄생축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앵글로색슨-게르만족의, 봄과 다산의 여신 이스터(Eostre) 숭배에서 온 것.., 그의 아들 <봄의 만물생장 주관하는, 담무스를 데려오기 위해 지하세계로 내려가서 그를 데려오려는 이쉬타르에게 이끌려 지상으로 돌아오는>담무스를 애타게 기다리던 기간은 사순절이란 이름으로 대치되었고 부활절 자체가 그의 아들 담무스의 부활 기념 및 이쉬타르의 탄생 축일[이날에는 신전 창녀들과 참여자들 사이에 난교가 허용되었음]담무스는 봄의 만물 생장력을 주관하는 신으로 여겼고, 건조한 여름에는 죽어 지하로 내려가게 됨...이 축제 의식은 난교가 그 특징을 이루었다], 즉 이쉬타르의 탄생과 함께 담무스의 부활(지하세계로부터 돌아오는 것)을 기념하던 날이 부활절로 바뀌게 된 것임..4월은 원래 이 이쉬타르에게 바치는 달이었음>이에 더하여, 유아세례, 검정 가운착용(그마림) 등도 바벨론 교의 차용임,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 [[교회(여자)와 음녀(창녀..종교적 바벨론 =로마천주교) 둘 다 지금 광야(미드바르=미드+다바르,,말씀이 있는 곳>에 있음)] --- Q의 계획에 따라 (일정 시간까지) 일종의 특별한 배려를 받고 있었음을 알 수 있고, 영적 처지와 입장은 일견 보기에 비슷해 보인다......그러므로, 누가 누구인지를 자세히 보지 않으면 분간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그러나, 지금 행하고 있는 그의 행위로, 그리고 그의 열매와 결말로 분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계12:3, 13-16을 찬찬히 살펴본다면, 참 교회(일편단심, 죽기까지 말씀이신 주님만을 사랑하는 정절의 여자), 그녀는 (창세기 이후로 계속 대적의 멸절 위협을 받아오고 있었던 바) 이미(!!) 광야에 있었지만, 대환난기간, 곧 1260일 동안에는 Q이 마련해 두신, 그를 보호-양육받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광야 안의 특별한) 곳으로 도피케 하심을 받는 바 되는데.......Q의 의도는 교회(여자)의 그냥 방기(내버려짐)이나 멸절되도록 방치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연단(곧 열매들의 튼튼하고도 충실한 이삭으로 변하도록 만들어 주는 바, 광야의 뜨거운 햇빛과 건조한 열풍)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부됨에) 합당한 아름다움과 성숙을 가진 충실한 곡식이 되어 주님의 누림에 합당한 신부됨에 이루도록 하심에 있기에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신부로서 입장하게 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 .....그러나, 한편, 계17장에 보는 것처럼, 동일하게 광야에 있던(내버려 둠!!인 바 보호받고 있었던) 자로서 큰 음녀인(종교적 바벨론)은, 충실한 곡식이 아니라 가라지요(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 바), 광야에서조차 말씀은 가졌으되 두 마음을 품고서 (여기저기에서 끌어 모은 복술인) 세상 가치따라 사리 탐욕 채우려 이교적 거짓교리들을 가져다가 땅의 왕들을 혼미케 함으로써 음행을 행하는 (계18:7...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창녀 그 자체였으며 그 결과, 바로 이 대환난 기간 1260일 초기에 들어오면서 많은 물(=백성-민족-열국-방언) 위에, 그리고 자기가 여태껏 그 짐승위에, 앉아서 제 맘대로 지배-조종-군림해 오던, 열뿔과 적그리스도에 의해 버림받아 찢어 삼키우고 불태워져 멸절당하게 됨을 주목하라.. --[(종교적)많은 물(백성-무리-열국-방언) 위에, 짐승 위에(그의 일곱 머리(황제들) 위에) 앉은 큰 음녀, (물질적)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로마 시)]--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매춘부, 창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세상에 영합하는, 이교적, 이단적 교리들]에 취하였다 하고 :: 이 음행은 바로<선지자 발람이나 이세벨의 행위인 바, 한 조각 떡을 위해 몸을 파는> 매춘부의 그것이다.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로마 황제들..머리와 온 몸에는 Q모독자 그자체임을 새김]와 열 뿔[열뿔에 관을 썼음..열뿔<아직 등장하지 않았고, 아직 권세 얻지 못하였음..짐승과 거의 동시에 주목받게 될 것이요 한 뜻으로 자기들의 권세를 짐승에게 일임할 것>들을 다스림]이 있으며...(계13:1)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탄 자가 탈 것을 제어한다는 원칙으로 해석해 본다면 음녀가 적그리스도를 통제하고 있다는 뜻].....자세히 보라, 큰 음녀도 [순결한 여자와 흡사하게] 지금 광야에 있다, 그러나 뭔가 다르다. 금잔은 가졌으나 그 속에는 들어 있어 마땅한 바 순수한 하나님 말씀으로 채움이 아니라 온통 더러운 우상과 썩은 쓰레기, 찰나적 쾌락 만족-음행의 삯, 불의의 삯으로 가득하다.... 하늘의 청색과 땅을 상징하는 붉은 색의 혼합인 자주색 옷과 구속의 보혈을 상징하는 진홍색 옷을 입었으나..새 예루살렘의 구성재료인 금-보석-진주로 그 위에 치장했으나, 생명 말씀에 무언가를 더 하여 순결한 그 순수성을 세상 명성-세상 가치-재물과 바꾸어 버렸다....게다가 성도들과 예수의 증인들을 없애기 위해 세상 왕들을 사주하여 그들을 죽여 잔멸케 한 바 그 피에 취해 있었다!!..큰 음녀의 교리-교훈과 가치를 추종하는 이들은 <제 아무리 경건-영성-거룩함에 탁월하다 하는> 그 누구라 하더라도 결국 땅의 음녀들이다!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큰 음녀란, 음행하는 여자 =매춘부, 곧 남편이 없다는 것인데...그녀의 정체??...남편이 있는 여자의 음행은 간음임.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작은 매춘부들>, 곧 변절한 로마천주교의 가르침-실행-전통들을 조금이라도 고수하고 있는 기독교 안의 ((그리스도의 이름 외에 자기 나름의 이름을 고집하는 그 자체가 Q께 속한 자가 아니라 우상숭배자임을 드러내는 것임))여러 종파들과 단체들을 의미...게다가 로마 천주교는 교회 일치((에큐메니칼))란 명목하에 전 세계적인 교회 일치운동- 무당 신앙조차 포함하는 종교 통일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카리스마 운동<오순절파 부흥 운동>이 로마 천주교 안으로 일시적으로 도입되어 교세 확장에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그토록 주를 사랑한 자>의 귀감이라 천주교인들이 칭송해 왔던 잔느 귀용조차도 <마리아 상 앞에서 경배함으로써>그 영적 혼란의 도가니에서 <분별 통해 결단함으로써>완전히 헤어 나올 수 없었음은 분명해 보인다...)과 가증한 것들(짐승과 사탄<악령과 우상> 숭배 관련 지침과 실행들..사이비-이단 종교적 가르침과 그 실행)의 어미라(5)] :: 가증한, 가증한 것 Abomination, Abominable = 생명진리 말씀 떠난, 주께 열납될 수 없는/주께 혐오스러운/스스로 더럽혀 멸망을 자초하는, 우상 삼는, 실질적 우상 숭배의 언행심사들...<협의의 의미로는,>짐승과 사단(악령과 우상) 숭배 관련된 모든 제의적 음행들] .....그 여자는 금잔을 쥐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금과 보석과 진주 등 새 예루살렘의 건축재료들로 화려하게 치장하고 있는 바>, 겉보기에는 정말 참된 그리스도께 속한 이들처럼 착각할 수도 있을 것이나, <자주빛과 진홍빛 옷을 입고 있으며 ((하는 일마다 잘 되어가는 것처럼 보이며, 마치 여황처럼 세상에서 인정받고 존중 받음)), 그 금잔 속에는 온갖 가증한 것과 그녀의 음행의 부정한 것들이 가득 담겨 있고, 짐승 적그리스도 위에 올라 타 있고 나중에 짐승(과 열뿔)에 의해 황폐케 되고 불로 태워질 것>이라는데......즉, 분명히 모종의 금잔<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상징하는 거룩한 것>을 여전히 가지고 있으나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가증하고 더러운 것들을 거기에 첨가해서 혼합해 담고 있기에 그 역사상 여기에 부합한 자는 실지로 변절한 로마 천주교회밖에 없음>... ....물론, 로마 천주교 안에는 [여타의 개신교 교파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리스도를 참되게 추구하는 많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있음도 분명한 사실이기에, [예언의 분명한 성취를 깨닫는 자마다] 처음 익은 열매<수확의 첫열매>들의 산출과 휴거에 뒤이어 나타날 것인 회복에는 바로 큰 음녀가 적그리스도에 의해 멸절되고 불에 태워지는 그 동안 [여타의 분열적-종파적 전통과 편견으로 하나되지 못하고 있는 개신교 교파들 뿐만 아니라 **모든 분열과 파당-갈라치기-대립-혼란은 바벨, 곧 바벨론에 속한 특징임 **오직 말씀으로 돌이켜서 그 말씀 안에서 [영과 진리따라 교통함 통해] 하나되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실제성을 관심해야 극복 가능함] 로마 천주교 안의 많은 이들조차도 거짓된 혼합요소들을 결연히 끊어내 버리고 주께로 돌이켜 필사적으로 순전한 그리스도의 신부됨의 길을 걷게 될 것을 포함하게 될 것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1> 마리아 숭배는 실지로는 바벨론의 <마귀적인> 세미라미스(이쉬타르=아세라=이스터=아프로디테=비너스=디아나) 전설을 차용했고, ....*2>성 조세패트(요사밧=여호사밧) 란 바벨론교를 약간 수정한 형태인 불교<불교는 벨사살 사후 1세기가 경과하기도 전에 인도에서 발흥되었음>의 붓다 이야기를 각색해서 차용했으며 [펨버<위대한 예언들>, 다마스커스의 요한의 저서들에 수록되어 있음], ....*3>태양력으로 12월25일의 크리스마스는 그 기원이 바벨론교의 담무스<바알, 태양신의 아들> 탄생 기념일을 이름만 바꾸어 도입한 것이요, ....*4>부활절은 원래 초대교회-소아시아와 동로마제국의 기독교에서는 무교절이 지난 바로 다음날을 부활절로 지켜 왔었으나(즉 지금의 부활절 보다 1주일 뒤가 됨) 이것이 서로마제국의.교황권 제도 하에서 바뀌게 되는 바, 바벨론교에서 하늘 황후<여황>으로 받들던 세미라미스<이쉬타르=이스터...유프라테스 강에 커다란 둥근 달이 뜬 후 하늘로부터 커다란 알이 떨어져서 부화하여 태어난 것이 이스터였고, 부활절 계란을 나누어 먹는 풍습이 생겼음>의 탄생 축하일(춘분 직후 첫 보름 지난 직후 일요일)을 이름만 바꾸어 도입한 것이다. ----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 교황권 확립된 6세기부터 종교개혁 시점인 16세기까지 천년간 성경을 닫아버렸으며(암흑기) 성도들의 피를 흘렸음(초기 기독교 기간 보다 더 많은 피를 흘렸음)...[펨버의 순교사] 7.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5째 황제 네로(그의 영은 지금 무저갱에 있음)의 영을 가진 자..사도요한은 6째 도미티안때 계시록 집필..이제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나>7째가 등장하여 JRS성전 재건을 허락하고, 그후 3년반 지나면 7째가 급사했다가 네로의 영을 받아서 부활하여 8째가 될 것..이 자가 적그리스도..바로 이 시점부터는 대환난기간 시작으로서 유대교-로마천주교를 비롯 모든 종교의 멸절 시작될 것.]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a single hour] 권세를 받으리라 13.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10개국의 왕들]과 짐승[=적그리스도]은 음녀[=변절한 로마 교회]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 음녀의 완전한 멸절 과정 17.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음녀를 멸절하려는 생각을 열뿔과 짐승에게 넣어주시는 Q]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 Q허락하심 한도 내에서, 열 뿔과 짐승은 <짐승의 뜻대로>일심동체로 행함] 18. 또[=그리고 한편으로는]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정치 지도자들을 지배-통솔-군림-조종하는] 큰 성[=로마 시]이라 하더라 ------ @@(정치-경제-물질적)바벨론, 가치추구적 특성들 --탐심과 정욕<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기반의 주객전도된 일시적/피상적 세상 가치 추구하며 사로잡혀 따름 ::::: [균형조화절제-->꾸밈과 치장/자랑과 교만]금은보석진주-세마포/비단(자주, 진홍색 옷감) :::::[만족과 누림 -->허랑방탕/남용과 오용/낭비와 색욕, 주색잡기]그릇들(향목/나무/상아/철구리대리석..동식물광물)--고급식료품(계피/향료/향/향유/유향-포도주/감람유-고운 밀가루/밀):::::[존재 가치-->학대/무시와 군림/존중 상실]소양말-수레-종들/사람의 영혼 ------ Revelation 17 Amplified Bible ===The Doom of Babylon 1 Then one of the seven angels who had the seven bowls came and spoke with me, saying, “Come here, I will show you the judgment and doom of the great [a]prostitute who is seated [b]on many waters [influencing nations], 2 she with whom the kings of the earth have [c]committed acts of immorality, and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have become intoxicated with the wine of her immorality.” 3 And the angel carried me away in the Spirit into a wilderness; and I saw a woman sitting on a scarlet beast that was [d]entirely covered with blasphemous names,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4 The woman was dressed in purple and scarlet, and adorned with gold, precious stones and pearls, [and she was] holding in her hand a gold cup full of the abominations and the filth of her [sexual] immorality. 5 And on her forehead a name was written, a 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PROSTITUTES (false religions, heresies) AND OF THE ABOMINATIONS OF THE EARTH.” 6 I saw that the woman was drunk with the blood of the saints (God’s people), and with the blood of the witnesses of Jesus [who were martyred]. When I saw her, I wondered in amazement. 7 But the angel said to me, “Why do you wonder? I will explain to you the mystery of the woman and of the beast that carries her, which has the seven heads and ten horns. 8 “The beast that you saw was [once], but [now] is not, and he is about to come up out of the abyss (the bottomless pit, the dwelling place of demons) and go to destruction (perdition). And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whose names have not been written in the Book of Life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will be astonished when they see the beast, because he was and is not and is yet to come [to earth]. 9 Here is the mind which has wisdom [and this is what it knows about the vision]. The seven heads are seven hills on which the woman sits; 10 and they are seven kings: five of whom have fallen, one exists and is reigning; the other [the seventh] has not yet come, and when he does come, he must remain a little while. 11 And the beast that [once] was but is not, is himself also an eighth king and is one of the seven, and he goes to destruction (perdition). 12 The ten horns that you saw are ten kings who have not yet received a kingdom, but [together] they receive authority as kings for a single hour [for a common purpose] along with the beast. 13 These [kings] have one purpose [one mind, one common goal], and they give their power and authority to the beast. ===Victory for the Lamb 14 They will wage war against the Lamb (Christ), and the Lamb will triumph and conquer them, because He is Lord of lords and King of kings, and those who are with Him and on His side are the called and chosen (elect) and faithful.” 15 Then the angel said to me, “The waters which you saw, where the prostitute is seated, are peoples and multitudes and nations and languages. 16 And the ten horns which you saw, and the [e]beast, these will hate the prostitute and will make her desolate and naked [stripped of her power and influence], and will eat her flesh and completely consume her with fire. 17 For God has put it in their hearts to carry out His purpose by [f]agreeing together to surrender their kingdom to the beast, until the [prophetic] words of God will be fulfilled. 18 The woman whom you saw is the [g]great city, which reigns over and dominates and controls the kings and the political leaders of the earth.” ===Footnotes Revelation 17:1 Some have thought that the prostitute symbolizes a corrupt, apostate religious system. Revelation 17:1 For the meaning of the waters in this prophetic context, see v 15. Revelation 17:2 This may be a figurative reference to cult worship practices and idolatry. Revelation 17:3 Lit full of. Revelation 17:16 The Antichrist, the final world ruler. Revelation 17:17 Or having a common purpose. Revelation 17:18 Scholars have differing opinions on the “great city.” Some believe the context (18:2, 10, 21) suggests Babylon, others Rome, and still others believe it refers to many cities. ======= 요한계시록 17장 (개요) 본 장은 앞서 언급한 바 적 그리스도의 사악함과 그의 멸망에 대한 또 다른 면을 묘사해 보여 준다. 이 적 그리스도는 앞에서는 짐승으로 묘사되었고 여기에서는 큰 음녀로 나타나 있다. Ⅰ. 사도 요한이 이 악한 여인을 보도록 초대됨(1,2). Ⅱ. 악한 여인의 모습에 대한 사도의 묘사(3-6). Ⅲ. 이 환상의 숨은 뜻이 요한에게 설명됨(7-12). Ⅳ. 악한 여인의 멸망이 예언됨(13-18). ========= 바벨론의 함락(계 17:1-6) 우리는 여기에서 그 사건의 연대에 있어서가 아니라 묘사 방법에 있어서 새로운 다른 환상을 대하게 된다. 그 이유는 이 일 역시 셋째 대접을 부을 때 일어난 사건과 동 시대의 것이기 때문이다. 1. 환상대로 사도가 초대를 받음. 그러므로 본문에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1절)고 하였다. 음녀란 대표적인 더러운 명칭이다. 본문에 나타난 음녀는 기혼자로써 자기 남편의 침상에 대해 부정하며 자신의 젊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한 자이다. 그 여인은 땅의 임금들에게 매음녀 노릇을 하였으며 그녀는 "자기의 음행의 포도로" 그들을 취하게 만들었다. 2. 여인의 모습. 그 여인은 야하고 천박한 모습이었다.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몄다"(4절). 여기에 성적이며 세속적인 마음을 지닌 자들이 사모하는 세속적 부귀와 교만 허영의 모든 미혹이 있음을 볼 수 있다. 3. 그녀의 자리와 거주지. 그곳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 위였다. 즉 그녀의 거주지는 일곱 개의 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상과 독재와 참람됨의 불명예스러운 성 로마였다. 4. 그녀의 이름. "그것은 여인의 이마에 쓰여져 있었다. "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도록 그들의 이름표를 다는 것은 뻔뻔스러운 매음녀들의 관습이었다. 여기에서 다음을 유의해 보자. (1) 그 여인은 자신의 거주지 명칭을 따라 "큰 바벨론으로"명명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명칭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옛 바벨론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이 이름은 상징적인 것임을 전에 말한바 있다. 즉 그것은 옛 바벨론과 흡사한 다른 큰 성을 말한다. (2) 그 여인은 자신의 불명예스러운 행실과 습관으로부터 이름을 부여받았다. 그녀는 음녀만 아니었고 음녀의 어미였다. 즉 음녀들을 키우고 그들로 하여금 우상 숭배하도록 양육하였고 모든 종류의 가증한 일과 악을 행하도록 훈련하였다. 즉 그는 모든 거짓 종교와 더러운 생활의 충동자요 부모였다. 5. 그녀의 음식. 그 여자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로서" 배를 가득 채왔다. 그녀는 그들의 피를 욕심껏 마심으로 말미암아 취했다. 그녀는 피의 맛에 도취되어서 아무리 마셔도 족한 줄을 몰랐다. 그녀는 배가 불렀으나 결코 만족해하지 않았다. ---------- 바벨론의 멸망(1)(계 17:7-13) 이 환상의 비밀에 대한 설명이 여기에 있다. 사도는 이 여인의 모습을 보고 놀랜다. 천사는 앞서 환상에 대한 열쇠로써 그에게 이 환상을 열어 보여 준다. 그리고 천사는 그 여인이 앉아 있는 짐승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말해 준다. 그 설명에는 아직도 의문점이 남아 있었다. 1. 이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것 같으나 그러나 존재하고 있다"(역주:한글 개역과 다소 틀림). 전에 있었다 함은 예전의 우상 숭배와 박해를 이름이요, 지금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함은 그것이 예전의 형태 즉 이교의 형태로써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요, 그럼에도 실상은 있다함은 비록 그것이 이교의 형태와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지만 우상과 폭군 노릇을 여전히 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우상 숭배와 포악은 모두 지옥의 소산물이다) 다시 그리로 떨어져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다. 2. "이 짐승은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 이것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1) "일곱 개의 산." 로마는 일곱 개의 산 위에 위치해 있었다.((실은 해발50미터도 안되는 일곱 언덕에 불과함 : 퀴리날레, 비미날레, 에스퀼리노,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첼리오, 아벤티노)) (2) "일곱 명의 왕." 로마는 제도상 7부류의 사람들로 구성되었었으나, 왕들, 집정관들, 호민관들, 십대관(十大官), 독재 집정관들, 이교도인 황제들과 그리스도인이었던 황제 등 일곱 부류의 사람들은 그 제도가 폐지되며 이 예언이 기록되던 [베스파시안 황제 치하]당시에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현재는 이교도 황제 [베스파시안]가 통치하고 있었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황제는 아직 등장되지 않고 있었다(10절). ---일곱명의 왕(황제)는 줄리어스 시저를 제외하고 아우구스투스부터 계산함..1>아우구스투스(27BC-14AD) 2>디베리우스(14-37AD) 3>칼리굴라(37-41AD) 4>클라우디우스(41-54AD) 5>네로(54-68AD) *-네로 사후 혼란기에 황위쟁탈난투극중 잠깐씩 집권-참칭한 이들은 칼바(68069AD), 오토(69AD), 비델리우스(69AD)로서 이들은 황제로 치지 않고 있음- 6>베스파시안(69-78.AD) 7>티투스(79-81AD: 예루살렘 함락) 8>도미티안(81-95AD..계시록 집필 당시 <지금 있고...계시록 집필시기는 베스파시안 때로 보기도 함>: 로마제국내 기독교인 5만 중 4만 순교당함 :: 이것을 이겨내도록 JC께서 베풀어 주셔서 집필된 것이 계시록임) [그러나, 매튜헨리의 사견이지만, 영적 측면에서 보자면]여기에 이어서 현재(매투헨리 당시에는 교황을 영적 측면에서 보자면 둘째 짐승으로 보고있다!!) 나타난 짐승 곧 교황이 등장하므로 모두 여덟이 되었고 그가 다시 우상 숭배를 실현시켰다. 3. 이 짐승은 열 뿔을 가지고 있었다. 열 뿔은 "아직 나라를 소유하지 못한 열 왕들"을 말한다. 또는 열뿔중 나라를 완전히 얻지못하였기에 진정하게 왕이라 말할 수 없는 자들이 3명 있어서 일곱뿔만 일곱 왕이 되었을 뿐임(3명은 제외)을 뜻하기도 함, "아직"이란 말을 쓴 것은 [해석이 구구하지만] 어떤 학자들이 생각하는 대로 로마 제국이 멸망하기까지는 군소 군왕들이 일어나지 못할 것이란 뜻으로 보기도 하며 또 다른 이들이 생각하는 바와 같이 적 그리스도의 통치의 종말이 오기까지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뜻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다가 그 왕들이 통치할 것이로되 "그 여자가 함께 있을"잠시 동안일 것이다. 그러나 그 잠시 동안에 이 통치자들은 짐승 곧 교황 제도를 극도로 찬양하여 모두가 마음을 합하여 교황의 이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각자 자신의 권리와 수익을(제왕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소중한 것들임에도) 포기하면서 그 통치에 전심전력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 바벨론의 멸망(2)(계 17:14-18) 다음 장에서 더욱 충분히 묘사될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Ⅰ. 짐승과 그의 추종자들 그리고 어린양과 그의 추종자들 간에 벌어진 전쟁. 얼른 보기에는 짐승과 그의 군대가 어린양과 그의 군대보다 더욱 강한 듯 보인다. 일반적으로 어린양을 앞세운 군대는 거대한 붉은 용 앞에 설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Ⅱ. 그러나 어린 양으로 말미암아 이룩되는 승리가 있다. "어린양은 승리한다. " 그리스도는 모든 대적들로 그의 발 아래 무릎을 끓게 되기까지 통치하실 것이다. 그는 많은 대적과 그들로부터 많은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기필코 승리를 얻게 될 것이다. Ⅲ. 승리할 수 있는 근거와 이유가 여기에 있다. 1. 어린양의 성품으로 보아서 승리를 확신할 수 있다. "그는 왕 중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신다. " 그는 그의 본성과 사명에 있어서 만물을 지배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있다. 땅과 지옥의 모든 권세가 그의 통제와 지배하에 있게 된다. 2. 그의 추종자들의 신분으로 보아서 승리를 확산할 수 있다. 곧 그들은 "부름을 받고 택함을 받은 신실한 자들"이다. 그들은 전투를 위해 부름을 받았다. 이를 위해 선택함을 받았으며 이에 적임자가 되었으며 그 전투에 신실한 자들이 될 것이다. 어린양을 사령관으로 한 군대들은 앞에 있는 모든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Ⅳ. 승리는 당연히 확대될 것이다. 1. 짐승과 음녀에게 복종하고 지배받던 많은 무리들에 의해 승리는 더욱 확대되어진다. 그 여인은 많은 물 위에 앉아 있다(즉 그 위에 군림하고 있다).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을 말한다. 실로 그 여인은 왕국뿐만 아니라 왕들을 지배하며, 그들은 그 여인의 추종자들과 예속자들이다(15,18절). 2.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나타내신 능력 있는 영향으로 말미암아 승리는 더욱 확대된다.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대로 그들의 마음에 복을 내리신다. (1) 이 왕들이 "그들의 왕국을 짐승에게 맡기는데 동의하는 것"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요, 그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함이다. 곧 그들은 계획에 의해 이러한 일을 하도록 어두워졌으며 마음이 굳어지게 되었다. (2) 후에 음녀에 대한 마음이 돌아서게 되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게" 한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들은 마침내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며 교황에 의해 매혹되고 노예화된 것을 깨닫고 분개함으로 로마에서부터 떨어져 나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로마를 멸망시키는 일에 쓰여지게 될 것이다. === === 요한계시록 제 17장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곤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 본절에서 요한에게 음녀를 보여주는 '일곱 천사 중의 하나'는 어린양의 신부를 보여주는 천사와 동일하다(21:9). 그 천사는 음녀와 어린양의 신부를 소개하여 음녀와 대조를 이루는 어린양의 신부의 정결함과 고귀함을 드러낸다.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 '음녀'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과 짝하여 사는 이스라엘을 나타낼 때 주로 사용된 표현이며 그러한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 행위는 음행이라 불리운다(사 1:21;렘13:27;호 2:5;3:16, 17)나 니느웨(나 3:4)를 지칭하는데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본절의 음녀는 바벧론을 가리킨다(5, 18절). 바벧론인 음녀에 대한 해석은 다음 세 가지이다. (1) 혹자는 로마를 가리킨다고 해석한다(Mounce). (2) 혹자는 예루살렘을 가리킨다고 해석한다(Ford). (3) 혹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며 우상 숭배를 하는 초역사적 세상의 권력이나 근원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Ladd, Johnson, Morris). 이 세 가지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하다. 한편 '물 위에 앉은 큰 음녀'는 실제로 역사적인 바벧론의 지리적 상황을 반영한다. 왜냐하면 바벧론은 유브라데스 강을 따라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Beasley-Murray). 그러나 음녀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물위에 앉은'도 상징적으로 해석해야한다. 여기서 '물'은 15절에 언급되는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 즉 세상을 가리킨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음녀가 물 위에 앉아있는 모습은 음녀가 세상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Mounce, Johnson). =====17: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 '땅의 임금들'은 세상의 통치자들을 나타낸다. 이들은 음녀와 야합하여 음행 곧 우상 숭배를 조장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였다. 한편 '땅에 거하는 자들'은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을 의미한다(8절). 음녀의 유혹은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자들에게 뻗쳤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모든 백성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여 통치자들은 물론 백성들 전체까지도 유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포도주에 취하게 만든다. =====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 본절의 '성령으로'는 요한이 성령의 감동함을 받은 상태를 나타낸다. 요한의 성령의 감동함을 받은 사건은 본서에서 네 번 나타난다(1:10;4:2;21:10). 요한이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광야로 가게 된 목적에 대해 혹자는 음녀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Caird), 음녀에게 내려질 심판을 보기 위함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Mounce, Beasley-Murray).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 '붉은 빛 짐승'은 바다에서 나온 짐승을 가리킨다(13:1주석 참조). 이 짐승이 사단의 용과 동일한 붉은 색깔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12:3) 짐승의 사단의 권세를 위임받은 존재임을 시사한다. 또한 음녀가 짐승을 타고 있다는 사실도 음녀와 짐승 그리고 사단이 서로 불가분리의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암시한다. 한편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은 13:1에서 언급된 것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13:1에서는 짐승의 머리에 참람된 이름들이 있으나 본절에서는 몸 전체에 있다. 이것은 짐승의 참람된 행위를 강하게 강조한 것이다(Beasley-Murray, Ladd). 여기서 참람된 이름들은 혹자의 주장과 같이 로마의 황제들이 자신들을 신격화 하여 사용한 칭호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Mounce). 그것은 전시대에 걸쳐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훼방하며 하나님의 자리에까지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을 가리킨다(Ladd). =====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 '자주빛과 붉은빛 옷'은 비싼 염료로 만들어진 왕의 옷을 표현하는데 사용되어(삿 8:26;단 5:7) 권위와 엄위를 나타낸다(나 2:3). 이러한 빛깔의 옷은 음녀가 어린양의 신부와 대조를 이루듯이 어린양의 신부가 입고 있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와 대조를 이룬다(19:8). 또한 음녀는 단순히 비싼 염료로 만든 화려한 색깔의 옷만을 입는 것이 아니다. 그녀는 가장 사치스러운 금과 보석 그리고 진주와 같은 각종 보석으로 치장하고 있다.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 음녀는 비싼 옷과 각종 보석으로 치장했을 뿐만 아니라 손에 금잔을 가지고 있다. 음녀가 들고 있는 금잔에 '가증한 물건과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들어 있다는 사실은 렘51:7을 반영한다. 여기서 '가증한 물건'에 해당하는 헬라어 '브델뤼그마톤'(*)은 우상 숭배에 관련되어 사용되며, '더러운 것들'의 헬라어 '아카다르타'(* )는 신약성경에서 악한 영이나(마 10:1;12:43) 우상 숭배(고후 6:17), 그리고 제의적인 음행(엡 5:5)에 사용된다. 음녀가 들고있는 금잔에 이러한 것들이 들어있다는 사실은 음녀가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 짐승과 사단을 숭배하도록 하는 존재임을 시사한다(Ladd, Johnson). =====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는 당시 로마의 창녀들이 자신들의 이름이 기록된 띠를 두른 것에서 비롯된 듯하다(Charles,Swete, Johnson). 또한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머리에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과 (7:3;9:4) 짐승을 추종하는 자들이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는 것과 유사하다(13:16, 17;14:9;20:4). 한편 '비밀이라'에 대한 견해는 두가지이다. (1) 혹자는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음녀의 문자적인 이름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Tischendorf). (2) 혹자는 영적 혹은 상징적인 의미로 이해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음녀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한다(Moffatt, Ladd, Mounce, Morris). 이 두 가지 견해중 후자가 타당하다. 왜냐하면 11:8에서 '소돔과 애굽'에 대한 설명으로 '영적으로 하면'(* , '프뉴마티코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Johnson). '비밀'은 음녀가 잘 드러나지 않고 사람들이 잘 분별하기 어려움을 암시한다(Moffatt). @큰 바벧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본문은 음녀의 이름을 두 가지로 진술하고 있다. (1) 큰 바벧론. 이는 음녀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도록 하는 존재임을 나타낸다(14:8;16:19 주석 참조, Morris, Mounce). (2) 땅의 음녀들과 것들의 어미. 이것은 바벧론을 가리키는 것이 아님을 증거한다. 음녀인 '큰 바벧론'은 세상으로 하여금 우상 숭배를 행하게 하고 범죄와 모든 악한 일을 조장한다. =====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 여자는 음행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에 동참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에게만 충성을 다하는 성도들을 죽이기까지 핍박한다. 본문에서 '성도'와 '예수의 증인들'은 두 부류의 사람들을 지칭하기 보다는 순교하기까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만 충성을 다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의미하는 듯하다(Mounce). 그들은 모두 위협속에서도 짐승을 경배하기는 커녕 오직 예수만을 증거하다 죽임을 당한 자들이다. 한편 '취한지라'에 해당하는 헬라어 '메뒤우산'(* )은 구약성경에서 피에 굶주려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나타내는 어구이다(사 34:5, Ladd,Charles, Johnson). 이것은 짐승을 숭배하지 않는 성도들에게 임하는 한 극심한 박해를 시사한다.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 본문은 요한이 음녀의 환상을 보고 느낀 것을 나타낸다. 요한은 아마도 1절에서 천사가 음녀의 받을 심판을 보여 주리라고 한 것과는 달리 음녀가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기까지 하며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경악한 듯하다(Ladd, Morris). 음녀의 멸망을 보기를 기대했던 요한이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이 고난을 당하고 음녀가 여왕처럼 화려하게 치장한 것을 보았을 때 당황해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17: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 천사는 당황해 하는 요한에게 다시 한번 놀랄 만한 일을 보여 준다. 그것은 음녀가 짐승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일곱 머리'는 9-11절에, '열 뿔'은 12-14절에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다. 음녀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타고 있다는 사실은 음녀가 짐승의 권세를 받아 음행을 강요하고 치부하며 성도들을 핍박하였음을 시사한다(Ladd). =====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 본절은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대조를 이룬다(1:4, 8;4:8). 본절에 나타난 짐승의 모습은 전에 죽었다가 이제 영원히 사시는 어린양이신 그리스도를 흉내낸 모습이며 13:3, 14을 부연한 것이다(1:18;2:8). 혹자는 이 짐승이 네로 황제의 회생설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Charles, Moffatt, Rist). 이 견해는 당시 사람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지는 모르나 요한이 본절에서 의미하는 것을 그대로 나타내는 견해는 아니다. 설사 네로 황제 회생설을 내포하고 있다 할지라도 '짐승'은 그것을 넘어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 숭배를 요구하는 세상 권력을 상징한다(Beasley-Murray, Johnson). 한편 짐승의 모습 중에서 '시방 없으나 '는 짐승이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 이전에는 막강한 권력을 행하였으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로 인하여 결정적으로 패배한 사실을 의미한다(Johnson). 그러나 짐승은 다시 '무저갱' 곧 악이거주하는 곳에서 나와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우상 숭배를 하게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한다. 그러나 그의 종말은 영원한 멸망, 즉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다(20:10).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 본문에서 '땅에 거하는 자들'은 '창세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로 정의되고 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란 표현은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충성을 다하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과는 달리 그 짐승을 좇아 우상 숭배를 일삼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시사한다(3:5 주석 참조). 이러한 불신자들은 짐승의 시방은 없다가 장차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라서 미혹되어 짐승에게 충성을 하게 된다. =====17:9 @지혜있는 뜻이 여기에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 본절은 7절에서 언급된 짐승의 모습 중에서 '일곱 머리'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일곱 머리'와 동일시 되고 있는 '일곱 산'에 대한 견해는 네 가지이다. (1) 혹자는 로마에 있는 일곱 산을 가리킨다고 보아 로마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Mounce). (2) 혹자는 단순히 짐승의 본질을 잘 드러내는 세상 권력을 상징한다고 주장한다(Beasley-Murray). (3)혹자는 일곱 제국과 그 통치자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Ladd). (4) 혹자는 다음 절에 언급되는 일곱 왕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Minear, Johnson). 네 가지 견해중 어느 하나가 맞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17: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 '일곱 왕'에 대한 견해는 세 가지이다. (1)혹자는 로마 황제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이 견해에 따라서 로마 황제들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아우구스투스(Augustus), 티베리우스(Tiberius), 가이우스(Gaius), 클라우디우스(Claudius), 네로(Nero), 갈바(Galba), 오토(Otho), 비텔리우스(Vitellius), 베스파시안(Vespasian), 티투스(Titus), 도미티안(Domitian)이다. 그러나 이 견해의 경우 이미 망한 다섯 왕이 어느 황제부터인지가 불분명하다. 또한 다섯 왕이 이미 망하였고 하나는 활동한다는 진술에 따라 본서의 기록 시기인 도미티안에 맞출 경우 중간에 있는 황제들 예를들면 갈바(Galba), 오토(Otho), 비텔리우스(Vitellius) 등을 생략해야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2) 혹자는 일곱 제국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Ladd, Walvoord, Hendriksen). 이 견해에 따르면 일곱 제국은 애굽, 니느웨, 바벧론, 바사, 헬라, 로마, 그리고 일곱째는 로마 멸망 이후 그리스도의 재림때까지 일어난 모든 적그리스도 국가와 권세이다. 그러나 이 견해도 시리아의 셀류쿠스 왕가, 특히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가 치세할 때 일어난 엄청난 박해 사건을 제외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안고 있다. (3) 혹자는 '일곱'이 완전한 수이고 상징적인 수이기에 역사 전반에 걸쳐 짐승과 연관되어 나타난 악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Johnson, Minear). 세 가지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한 듯하다. 한편 '잠간 동안'은 일곱째 왕은 하나님께서 짐승을 치사하기 전에 잠깐 동안 집권할 것이다(12:12;20:3, Johnson). =====17: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 '여덟째 왕'에 대한 견해는 두가지이다. (1) 혹자는 네로가 다시 환생한 도미티안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Beasley-Murray). (2) 혹자는 상징적으로 해석하여 '짐승'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Minear, Farrer, Johnson). 두 가지 견해중 후자가 타당한 듯 하다. 왜냐하면 전자의 경우에서는 도미티안과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을 서로 연결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짐승은 어린양에게 패하여 죽은 것처럼 보이고 시방은 없는 것처럼 보이나 10절에서 하나가 아직 살아있다고 언급된 바와 같이 아직도 살아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힌다. 이런 짐승들은 스스로 그리스도의 능력과 부활을 모방하여 사람들을 모으고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하나 결국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게 된다. =====17: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 짐승의 모습 중 '열 뿔'에 대한 견해는 네 가지이다. (1) 혹자는 장차 열개의 동맹국으로 살아난 로마 제국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Walvoord). (2) 혹자는 네로 회생설을 근거로 하여 네로가 끌고온 파르티안 군대의 장군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Charles, Bousset). (3) 혹자는 로마의 황제의 휘하에 있는 분봉왕이나 총독 혹은 위성 국가의 통치자들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Clarke,Edwald). (4) 혹자는 '열'을 상징적인 의미로 이해하여 짐승의 권세를 따르는 세상의 통치자들이나 권세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Mounce, Ladd, Johnson). 네 가지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한 듯하다. 그들은 짐승과 연합하여 어린양에게 대적할 땅의 임금들이다(19:19-21). 한편 '일시 동안'은 일곱째 왕의 '잠깐 동안'과 동일한 의미이다(10절). 그들이 짐승과 더불어 권세를 잡고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는 아주 짧은 시간에 불과하다. 그후 그들은 멸망당하게 될 것이다(14절). =====17: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 본절은 열 왕들이 짐승을 향해 취하는 태도를 나타낸다. 그들은 짐승의 강압에 의해서 충성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바치며, 한마음을 가지고 충성을 맹세하여 짐승과 더불어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한다(14절). =====17:14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 본문은 짐승과 열 와들이 연합한 목적을 나타낸다. 그것은 어린양을 대적하기 위함이다. 본절의 전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19:17-21에 나타난다. 짐승은 열 왕들과 연합하여 그리스도를 대적하나결국 패배를 당하게 된다.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 본문은 어린양을 대적한 짐승과 열 왕들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그것은 그들이 대적한 '어린양'이 '만주의 주이며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란 칭호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칭호로 사용되나(신 10:17;시 136:2, 3;단2:47) 본절과 19:16에서는 어린양 의 칭호로 기술된다. 이 칭호는 어린양이 온 세상의 주권을 소유하신 왕이심을 시사한다(19:16 주석 참조). 어린양께서 온세상을 지배하시고 통치하시는 왕이기 때문에 짐승과 열 왕들이 연합하여 대적한다 할지라도 그 전투는 당연히 그리스도의 승리로 끝을 맺는다.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 짐승과 열 왕이 연합하여 어린양을 대적한 전투에서 승리는 당연히 어린양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오직 어린양 혼자만이 그 승리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어린양과 함께 있는 자들 곧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아 짐승의 핍박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에게만 충성을 다한 백성들도 어린양의 승리에 참여하게 된다.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 본절은 1절과 연결된다.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음녀의 유혹에 넘어가 지배를 받는 온 세상을 의미한다. 음녀의 영향력에는 예외가 없다. 온 세상의 모든 구조와 백성들 전체가 음녀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1절 주석 참조, Johnson). =====17:16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 본절은 사단의 세력, 즉 짐승과 열 왕그리고 음녀 사이에 일어날 분열을 나타낸다.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배반하여 공격하고 멸망시키는 것은 에스겔의 오홀리바에 대한 비유를 연상시킨다(겔 23:11-35). 여기서 '벌거벗게 하고'는 고가의 자주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온갖 보석으로 장식한 음녀의 모습과 대조되는 표현이다(4절). 또한 '살을 먹고'는 맹수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이러한 사실들은 열 왕과 짐승이 음녀에게 행한 미움과 공격이 매우 심하여 음녀가 철저하게 파괴됨을 시사한다. =====17:17 @하나님의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 까지 하심이니라. - 본절은 열 왕과 짐승이 음녀를 배반하여 멸망시키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에 있었음을 나타낸다.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는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서 악의 세력을 사용하심을 시사한다(렘 25:9-14). 하나님은 사단의 세력들 사이에 일어난 분열, 즉 열 왕과 짐승이 연합하여 자신들의 편이었던 음녀를 공격하고자 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 두심으로 (롬 2:24) 음녀가 멸망에 이르도록 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은 사단의 세력이 멸망을 당하리라는 예언이 성취될 때까지 지속된다(Mounce, Ladd, Johnson). =====17:18 @또 내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 본절은 음녀의정체에 대한 진술이다. 음녀는 큰 성 바벧론이다(18:2). 음녀인 큰 성은 당시 로마를 가리킬 수 있으나(Morris, Mounce) 보다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초자연적인 사단의 악한 제도를 가리킨다(Ladd, Johnson). === === [[세미라미스와 담무스]]...태양절(성탄절)...사순절...부활절 :: 분별-결단 필요. 아기 예수로 위장한 담무즈를 안고 있으며, 성모 마리아로 위장한 세미라미스 입니다. 세미라미스에 대한 사전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름다움과 총명으로 유명한 Assyria의 전설상의 여왕: Ninus의 왕비로서, Babylon의 창건자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인터넷 사전) (Webster's Dictionary) 이렇게 간단하게 쓰여 있습니다만 고대 바벨론에 관한 여러 책들 - 두 바벨론(알렉산더 히슬롭), 로마 가톨릭의 정체(우드 로우 랄프), 큰 바벨론(알베르트 리베라)등― 을 보면 이 여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들을 볼 수 있는데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세미라미스는 본래 함의 아들인 구스(창10:6)의 아내였는데 구스가 죽자 그의 아들인 니므롯(창10:8-12)과 결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남편(니므롯)이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인해 큰 할아버지인 셈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그의 시체를 여러 조각을 내어 전국각처에 보내면서 자기의 분한을 표현하기도 하였으며 유복자(遺腹子)로 담무스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그녀는 죽은 니므롯은 하늘로 올라가서 태양신이 되었으며 동시에 자신이 낳은 담무스를 그 태양신이 다시 인간으로 환생한 자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하늘 황후라고 하여 숭배를 받았습니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겔814)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렘7:18) 이렇게 태양신 숭배제도를 만들어서 시행하였습니다. 그녀는 매우 난폭하고 선정적이었으므로 태양신에게 아이들을 제물로 바쳤는데 그러기 위해 성별하는 의미로 유아세례를 창안하였으며 남성 제사장들에게는 검정 까운(그마림: 슥1:4)을 입혀서 평생 결혼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뭇남성들을 독차지하려는 야심도 있다는 식으로 기술한 글도 읽은 적 있음)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검정까운)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슥1:4) 이것을 볼 때에 로마 가톨릭의 유아세례제도나 신부의 독신제도와 성직자 까운등이 바벨론 제사제도에서 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담무스가 죽은 것을 애도하는 40일간의 기간이 있는데 이것을 로마 가톨릭은 예수님이 죽으신 것을 애도하는 기간으로 정하여 부활절 전 40일간을 사순절이라 하여 엄수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이 망한 뒤에도 그 종교는 아시리아, 신바벨로니아 그리고 애급과 그리스와 로마를 경유하여 마침내 기독교에 들어와서 그 전통과 풍습들이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 옷을 벗지 않는 한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순수하게 섬긴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담무스를 위한 애곡 - 에스겔 8장]] 세키나 영광 (The Shechinah Glory)은 하나님의 존재가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40장에서 광야의 장막이 완공되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그때부터 에스겔의 시대까지 세키나 영광은 장막을 거쳐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에 계셨습니다. 블레셋 인들이 언약궤를 탈취했을 때 (사무엘상 4) 유대인들은 세키나 영광을 잃어버렸을까 봐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세키나의 영광은 지성소를 떠나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지 않게 됩니다. 세키나의 영광이 떠나는 이유는 8장 1-25 절들에서 기록되고 있으며 세키나 영광이 다시 돌아오는 사건은 에스겔 43:1-12와 44:1-8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세키나 영광이 떠나다 에스겔 8, 9장은 세키나 영광이 왜 떠나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그 과정은 10-11장에서 상세히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아래와 같이 모두 네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 (에스겔 8:1-4) ----예루살렘의 혐오스러운 것들 (에스겔 8:5-18) ----서기관의 먹그릇을 찬 사람 (에스겔 9:1-11) ----떠나는 과정 (에스겔 10:11-11:25). >>여호와의 영광: 에스겔 8:1-4 “1 여섯째 해 여섯째 달 초닷새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의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아 있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에서 내게 내리기로” 세키나 영광이 떠나는 날짜와 상황은 위 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점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부르신 사건 후 14개월 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손이 에스겔을 무아의 경지로 이끄셨습니다 (1:3; 11:5). 정확한 날짜는 592 B.C. 9월 17일이었습니다. 이 날은 에스겔이 한쪽으로 누워있던 430일이 끝나기 10일 전입니다 (에스겔 4:4-8). 장로들은 에스겔 집을 방문했고 그들은 포로의 신분으로 유배 중이었습니다. 이 방문은 에스겔서 1-7장까지 기록된 에스겔의 해괴한 행동들이 그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했고 드디어 그의 경고에 귀를 열기 시작했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2 내가 보니 불같은 형상이 있더라 그 허리 아래의 모양은 불같고 허리 위에는 광채가 나서 단 쇠같은데” 위 구절은 세키나 영광이 다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헬라어 번역본 (LXX)에서는 “불”을 “사람”으로 번역하고 있는데 1:26, 27장에서 묘사된 상황과 매우 흡사한 점을 참작한다면 불보다는 사람 (사람과 같은 형태의 존재)으로 번역해야 옳을 것입니다. 성서 색인에서도 “사람”의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현신은 에스겔서와 계시록에 등장하는 모든 비전의 근거가 됩니다. 이때는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부르신 후 일 년 2달이 지났고 한쪽으로 누워서 지난 지 420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그는 앞서 1장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사역으로 부르실 때 본 것과 같은 모습으로 세키나 영광을 다시 보게 됩니다. 그는 광채가 나는 불과 뜨겁게 달아오른 쇠를 봅니다. 이 광경은 1:26-27에 기록된 모습과 동일합니다.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현신하신 것을 본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이해되었던 구약시대에 에스겔의 이 주장은 매우 많은 유대학자들을 당혹하게 만들었습니다. 유명한 유대 랍비인 라쉬는 이 구절을 묵상하지 말 것을 강요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에 사는 우리 신약시대 성도들은 묵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예전과 같이 에스겔 선지자는 다음 구절에서 다시 다른 차원의 세계로 올려집니다.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 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에는 질투의 우상 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그는 삭발한 지 약 일 년이 지났기에 머리털이 꽤나 많이 자랐을 것입니다. “안뜰”은 예루살렘 성전의 안뜰을 의미합니다. 이곳은 이방인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곳입니다 (에스겔 8:16; 10:3; 열왕기상6:36; 7:12). ===에스겔의 환상 에스겔이 실제로 예루살렘으로 이동되었는지, 유배지에서 단순히 환상을 통해 본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동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위 구절은 그가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로 이동된 상황에서 예루살렘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는 2:9에서와 같이 세키나 영광에서 나오는손은 그의 머리카락을 잡고 그를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인도한 것입니다. 머리털 한 줌을 잡는 모습은 성경 전체에서 이곳에서만 등장합니다. 성령님은 에스겔을 지구와 천국 사이로 들어 올리셨습니다. 이로써 성령님은 에스겔에게 영감을 주셔서 새로운 예언적 발언을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에스겔이 본 것은 그 우상이 앉는 자리이지만 그 우상이 누구인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질투의 우상 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은 므낫세 왕이 신전에 세운 우상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열왕기하 21:7; 역대하 33). 이 우상은 “아세라(Astarte, Asherah)”로 불리는 나무를 깎아 만든 여신의 우상인데 (미가 5:14) 나중에 요시야 왕에 의해 파괴됩니다 (열왕기하 23:6). 이 우상은 질투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질투를 유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고. 에스겔 5:13;16:38, 42; 36:6; 38:19; 신명기 32:21). 이 우상이 질투를 유발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질투를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는 늘 하나님의 질투를 부릅니다 (출애굽기 20:4-6; 에스겔 16:42; 36:6). 이 질투는 우리가 인간적으로 경험하는 질투가 아니라 자신의 소유물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같은 자신의 소유물의 권리에 대한 침해가 있을 때 반드시 심판을 통해서라도 그 권리를 회복시키십니다. “4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에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본 모습과 같더라” 에스겔은 세키나 영광에 대해 추가적인 사실을 다음 절에서 증명합니다. 위 구절의 “들”은 바벨론지역의 지형학적 특성으로 실제 바벨론을 시사합니다. 위 구절은 마치 하나님의 영광이 우상의 자리에 있었다는 것같이 생각하게 합니다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부정한 자리에 계실 하나님이 아닙니다. 위 구절은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야 합니다. “내가 들에서 본모습에 의하면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에 있었다.” 에스겔 8-10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과 성전에서 점진적으로 떠나가시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영광은 성전에서 떠나 예루살렘을 지나 동쪽 벌판으로 이동하여 그곳에 머물러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최종적으로 떠나는 모습은 11장에 가서야 기록됩니다. 에스겔은 이것이 바로 그가 3:22-23에서 본 들판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과 동일한 것임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세키나 영광이 떠나야 하는 이유: 에스겔 8:5-18 여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세키나 영광이 왜 떠나야만 하는지를 설명해 주십니다. “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문 어귀 북쪽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더라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족속이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에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죄 그 자체는 5절에서 강조되었습니다. 에스겔은 눈을 들어 제단의 문에서 북쪽을 바라보았습니다.이 문은 희생 제사를 위한 제물을 들여오는 문이었습니다 (레위기 1:11). 그는 북쪽 안뜰 문에 들며우상의 모습을 목격합니다. 이것으로 성전이 이미 부정하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정함이하나님의 영광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에스겔 11:1, 22, 23). 그러나 그것이다가 아니라 더 큰 가증한 이유가 있음을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에스겔은 다시 하나님의 영적인 이끌림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구멍이 발견됩니다. 이는 은밀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구멍을 파헤치고 문을 열었을 때 그 안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제사장들은 각기 자신의 숙소에서 온갖 종류의 우상을 은밀히 섬기고 있었습니다. “벽에 그렸다”는 칼로 파거나 조각을 만드는 행위를 포괄적으로 의미합니다 (참고 에스겔 23:14). 이들은 창조주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창조한 피조물들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인간이 살아있는 진실된 하나님을 배척할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들은 이집트에 있었을 때 섬기던 우상들을 다시 섬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집트에 내린 재앙은 이집트인들이 섬기는 대표적인 우상들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에 의해 이스라엘인들에게 식용이 금지되었던 것들을 우상으로, 신으로 은밀하게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레위기 11:1-47). 이러한 이스라엘 지도부의 마음을 사도바울이 아래 구절에서 매우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