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14:6-15]]===갈렙이 헤브론을 기업으로 받다 6.○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7.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8.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13.○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14.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15.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 6 Then the [tribe of the] sons of Judah approached Joshua in Gilgal, and Caleb the son of Jephunneh the Kenizzite said to him, “You know the word which the Lord said to Moses the man of God concerning me and you in Kadesh-barnea. 7 I was forty years old when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sent me from Kadesh-barnea to scout the land [of Canaan], and I brought a report back to him as it was in my heart. 8 My brothers (fellow spies) who went up with me made the heart of the people melt with fear; but I followed the Lord my God completely. 9 So Moses swore [an oath to me] on that day, saying, ‘Be assured that the land on which your foot has walked will be an inheritance to you and to your children always, because you have followed the Lord my God completely.’ 10 And now, look, the Lord has let me live, just as He said, these forty-five years since the Lord spoke this word to Moses, when Israel wandered in the wilderness; and now, [b]look at me, I am eighty-five years old today. 11 I am still as strong today as I was the day Moses sent me; as my strength was then, so is my strength now, for war and for going out and coming in. 12 So now, give me this hill country about which the Lord spoke that day, for you heard on that day that the [giant-like] Anakim were there, with great fortified cities; perhaps the Lord will be with me, and I shall drive them out just as the Lord said.” 13 So Joshua blessed him and gave Hebron to Caleb the son of Jephunneh as an inheritance. 14 Therefore, Hebron became the inheritance of Caleb the son of Jephunneh the Kenizzite to this day, because he followed the Lord, the God of Israel, completely. 15 The name of Hebron was formerly Kiriath-arba [city of Arba]; for Arba was the greatest man among the [giant-like] Anakim. Then the land had rest from war. --- **창15:19...[[창15:16-21]]*18.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20.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18.In the same day the LORD made a covenant with Abram, saying, Unto thy seed have I given this land, from the river of Egypt unto the great river, the river Euphrates: *19.The Kenites, and the Kenizzites, and the Kadmonites, *20.And the Hittites, and the Perizzites, and the Rephaims, *21.And the Amorites, and the Canaanites, and the Girgashites, and the Jebusites. ===그니스(그나스 :: 의미는 "사냥하다")는 에돔의 장자 엘리바스의 아들임...그니스 족속 대부분은 가나안 지역에 살고 있었으나 이들 중 일부가 유다지파로 귀화하게 되었음 === 갈렙의 청원(수 14:6-15) 각 지파의 몫을 결정하는 제비가 던져지기 직전에 갈렙의 특별한 몫이 그에게 할당되었다. 그는 여호수아 다음으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연장자일 뿐만 아니라 그들 누구보다도 20년이나 더 나이가 많았다. 그가 40세였을 때 20세 이상의 모든 사람은 광야에서 죽었다. 그러므로 이 불사조와 같은 나이의 그가 이 땅을 나누는 일에 있어서 어떤 특별한 존귀의 표지를 부여받아야 한다는 것은 가당한 처분이었다. Ⅰ. 갈렙은 헤브론을 자기에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해 달라고 청원하며, 그것을 “이 산지”라고 불렀다(12절). 또 그 땅을 다른 부분들과 함께 제비에 포함시키지 말 것을 요청했다. 이 요구를 정당화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오래전에 모세를 통해서 그에게 바로 “이 산지”를 약속해 주셨음을 상기시켜 주었다. 이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이미 알려졌기 때문에, 이 일을 가지고 제비를 뽑는다는 것은 쓸데없는 것이었다. 제비란, 이 일과 같이 이미 결정된 그런 일들이 아니라 우리가 달리 결정할 수 없는 그런 경우에 하나님께 상소하는 것이다. 갈렙은 여기서 “그니스 사람”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이것은 마치 로마에서 아프리카나 게르만과 같은 나라들을 점령한 위대한 장군에게 그 지역의 칭호를 붙여 주는 것과 같이, 여호수아가 그니스 사람들을 정복한 놀라운 승리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1. 자신의 요청을 실현하기 위해서, (1) 갈렙은 유다 자손, 즉 그 지파의 두령들과 요인들을 데리고 나와 이 일을 제안했다. 유다 지파들은 이렇게 해서 자기 부족의 자랑거리인 그에게 기꺼이 자기들의 존경을 표했고 갈렙이 단독으로 몫을 받아야 한다는 데 동의를 표시했다. 갈렙은 땅을 나누는 일에 종사하도록 하나님께서 그 지파로부터 선택한 사람이었다(민 34:19).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사적인 유익과 만족을 위해서 위원으로서의 자기 권리를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 형제들을 이끌고 나왔다. 그는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면서까지 오히려 자기 지파의 이익에 관심하는 자처럼 보였다. (2) 갈렙은 자기의 청구에 관한 진술의 진실성을 여호수아 자신에게 호소했다. “당신이 아시는 바라”(6절). (3) 갈렙은 모세에 대해서 아주 정중하게 언급했다. 그리고 이 일이 여호수아에게도 결코 불쾌하게 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그도 알고 있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6절), 그리고 “여호와의 종” 모세(7절)라고 했다. 모세가 말한 것은 하나님 자신이 말씀하신 것으로 그는 받아들였다. 모세는 하나님의 입이며 하나님의 대리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일도 선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있었음이 당연하다.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보다 더 간절히 소원할 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의 약속의 이행보다 더 확실하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2. 갈렙의 요청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다. (1) 이스라엘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중대한 일, 즉 그 땅을 정탐하는 일에 있어서 그가 성실했던 점을 양심의 증거로 설명한다. 갈렙은 이 일을 맡고 파송되었던 열둘 중의 하나였다(7절). 그리고 그는 지금 그 일을 기쁘게 회상하며 이야기했다. 그것은 자만에서가 아니라 자기에게 양도된 땅을 생각하면서 이 이야기를 그 간청 속에 끼어 넣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① 그는 그의 마음에 생각하는 그대로 보고했다. 즉 그가 가나안 땅에 대해서 아주 훌륭하게,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그 땅을 소유하게 하실 것이라는 데 대해서는 아주 확신 있게, 또 가나안 자손들 특히 아낙 자손들이 그들을 대항할 반격에 대해서는 아주 경멸하는 자세로 이야기했는데, 이것은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진실하게 말한 것일 뿐이었다(우리는 그가 이렇게 한 것을 민 3:30; 14:7-9에서 볼 수 있다). 그는 이 일을 단순히 모세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나 혹은 백성들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더더욱 동료들을 부정하는 마음에서 한 것이 아니었다. 자기가 말하는 바에 대한 완전한 확신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고한 신앙에서 그랬던 것이다. ② 이 일에 있어, 그는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다.” 즉 그는 자기 의무에 충실했고 성실하게 이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목적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목적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랐다. 그는 이 증거를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얻어냈다(민 14:24). 그러므로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 안에 있는 헛된 영광에서가 아니었다.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성령이 친히 저희 영으로 더불어 증거하시는”(롬 8:16)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행하신 바를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주어서 그들을 격려한다. 젊었을 때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순종하는 자들은 늙어서 명예와 위로를 소유하게 되며, 천국 가나안을 영원한 보상으로 소유하게 될 것이다. ③ 그는 또한 여호수아를 제외한 모든 형제와 동료들이 이 일에 반대 입장을 취할 그 때에 이와 같이 행동했다. “그들이 백성들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8절)라고 했다. 이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형벌이었는지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그에게 듣지 않을 때 만일 우리가 그에게 순복한다면 하나님을 따름의 영광도 더욱 커진다. 갈렙은 이 일에 있어서 여호수아의 처신을 구태여 언급할 필요가 없었다. 그것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었고, 그에게 아첨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도 않았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6절)라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충분했다. (2) 오늘날까지 한결같이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받아 누려 온 경험을 이야기한다. 비록 그가 광야에서 잔존자들과 함께 방랑 생활을 하고,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38년이나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살아왔지만─그것은 그가 끝까지 막으려고 했던 죄 때문이었으며, 그는 이 죄에 전혀 관계가 없었다─그는 이 일을 불평하는 대신에 두 가지 면에서 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를 언급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① 그 지겨운 행진 가운데서 당하는 보편적인 위험과 피로에서뿐만 아니라 그 자신과 여호수아를 제외하고 온 이스라엘 세대가 이런저런 방법으로 죽어 없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광야에서 살아남게 해 주신 데 대해서 그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얼마나 고맙게 느꼈을 것인가!(10절)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나를 생존케 하셨나이다.” 광야에서의 38년 동안은 사막의 위험을 거치며 살아왔고 또한 전쟁의 위험 속에서 가나안의 7년을 살아왔다! 명심해 두자. 첫째로,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우리를 살아 있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는 능력으로 우리를 죽음에서 보호하시며 그 분의 풍성하심으로 끊임없이 생의 살 것과 위로를 공급해 주신다. 그 분은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신다”(시 66:9). 둘째로, 우리가 더 오래 살면 살수록 우리 삶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의 연약한 삶을 연장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몰수된 삶을 참아 주시는 하나님의 인내를 더 깊이 깨달아야 한다. 그 분은 이 45년 동안 나를 살아남게 하셨는가? 이 45년간만 그 분은 우리와 함께하시는가? 혹은 더 오래 그렇게 하시는가? 혹은 덜 그런가? “여호와의 자비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애 3:22)라고 당연히 말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신세진 것이 얼마인가?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이토록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서 주어지는 삶을 그 분의 영광을 위해 바쳐야 하지 않겠는가? 셋째로,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은 우리들로 하여금 우리를 남겨 두시는 하나님께 더 감사하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좌우편에서 수천의 사람이 죽어 가는데도 우리 자신을 남겨 두셨다. 이 특별한 사랑은 우리들에게 오직 순종뿐이라고 하는 강력한 의무를 부과시킨다. ② 지금 그가 가나안 경내에 있을 뿐만 아니라 또 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록 85세의 나이지만 40세의 사람처럼 정력적이고 활달했다(11절). “나의 힘이 그 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이것은 약속의 열매요 또한 그 이상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이 약속하시는 바를 주실 뿐만 아니라 더 주신다. 약속에 의한 삶은 생명과 건강과 힘, 그리고 약속된 그 삶을 축복과 위로로 만들어 주는 전부를 있게 해 줄 것이다. 모세는 그의 기도에서(시 90:10) “우리의 연수가……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갈렙은 이 규칙에서 제외되었다. 85세의 그의 건강은 편안과 기쁨이었다. 그는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으로써 이것을 얻었다. 여기서 갈렙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거인들의 손에서 빼앗아야 하는 자기가 요구한 몫에 대한 증명으로 이것을 이야기한다. 여호수아가 갈렙에게 “너의 구하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도다”(막 10:39)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는 자기에게 자격을 달라고 한 그 소유를 획득할 수 있는가? “그렇다”라고 그는 말한다. “왜 못 하는가? 나는 옛날이나 마찬가지로 지금도 싸울 수 있다.” (3) 이 산을 가지라고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약속했던 바를 이야기한다(9절). 이 약속이 그의 첫째가는 주장이며 그가 믿고 있는 바다.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민 14:24). 그러나 갈렙의 요구에는 보다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여호수아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쌍방이 다같이 이 산을 알고 있었고, 갈렙은 지금 이것에 대한 지정된 청원인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산은 정탐꾼들이 정보를 얻어 냈던 곳이었고, 여기서 그들은 아낙 자손들을 만났으며(민 13:22), 거인 같은 아낙 자손들의 모습이 정탐꾼들에게 부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민 13:33). 갈렙은 거인들이 주둔하고 있는 이 도시 헤브론을 정복하는 일의 난관을 역설했지만, 큰 두려움으로 인해 온 땅을 점령하는 것조차도 실제로 실행 불가능하다고 추측하는 백성들의 이야기를 관찰한 후에 이들의 의견에 반대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했던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자기 몫으로 할당된 소위 이 “무적의” 도시를 탈취하게 해 달라고 용감하게 요구한 것이라고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것을 맡아 정복하겠습니다. 만일 내가 그것을 나의 기업으로 만들 수 없다면 나는 기업이 없이 살겠습니다.” “좋다”라고 모세는 말했다. “그 성은 그 때에 가서 너의 소유가 될 것이다. 싸워 이기고 그것을 차지하라.” 갈렙은 난공불락의 요새이기 때문에 이 곳을 선택했을 정도로 고상한 영웅적 정신의 소유자였고, 그것으로써 형제들을 고무시키기를 원했다. 그리고 45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정신은 물론 몸까지도 기력을 잃지 않았고, 그의 선택에 대한 마음도 한결같았다. (4) 비록 아낙 자손이 그 성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그는 자기가 이 성의 주인이 되겠다고 하는 소망을 이야기한다(12절).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하면 내가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헤브론 도시는 여호수아가 이미 점령했다(10:37). 그러나 아낙 자손들이 거주하고 있던 이 성에 속한 산은 아직 정복되지 않고 있었다. 비록 헤브론에 사는 아낙 자손들이 멸망당한 것으로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11:21), 그것은 역사가가 모든 군사적 행동을 일괄해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고, 실제로는 땅을 분배하기 시작한 후에까지도 정복되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그가 아낙 자손들을 몰아내리라는 소망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현존에 근거한다. 그는 자기의 개인적인 용기를 의지해서 “나는 지금 40대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하여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쫓아내고야 말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또한 그는 이 말을 하는 데 배석하고 있고 틀림없이 그를 도와줄 용맹무쌍한 유다 지파에게 자기 일을 의지하지도 않는다. 또한 그는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그것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여호수아의 조력을 구하거나 힘입으려 하지도 않는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이라고 할 뿐이다. 여기서 ① 그는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시는 일을 약간 회의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성실하심에 대한 어떤 불신에서가 아니다. 그는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현존을 일말의 주저도 없이 말했다(민 14:9).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러나 그 자신으로는 이와 같은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다는 겸허한 생각을 품고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이라는 표현을 빌린 것이다. 갈대아역에는 이 말이 “만일 여호와의 말씀이 나의 조력자가 되시면”이라고 되어 있다.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때가 찼을 때 육신을 입으신 우리의 구원의 대장이시다. ② 그러나 그는 만일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신다면 아낙 자손들을 정복할 수 있다고 하는 확신을 주저 없이 표현한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즉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롬 8:31) 누가 우리를 대적하여 이길 수 있겠는가?” 이것은 또한 만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지 않으면 비록 이스라엘의 온 군대가 그를 도와준다고 해도 그는 이 곳을 점령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무슨 일을 맡든 간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의 현존만이 성공의 전부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간절히 구하며 조심해서 그것을 확인하며, 우리 스스로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그 은총에 의지하며 어떤 난관에 처하게 될지라도 용기를 얻어내야 한다. 3. 전체적인 면에서 갈렙의 요구는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는 것이다(12절). (1) 그것은 이미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기 때문이며, 이스라엘로 하여금 그가 그 약속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고 있는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였다. 비록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제비를 뽑는다면 더 좋은 몫이 그에게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그가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주장한다는 것은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를 통해서 받는 것보다 약속에 의해서 받은 것을 훨씬 더 귀하게 본다. (2) 비록 그 곳은 지금 아낙 자손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그가 그 원수들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스라엘로 하여금 알게 하여 자기를 본보기로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해서 정복해 나가는 일에 활기를 불어넣기 원해서였다. 여기서 갈렙은 자기 이름으로 응답했는데, 그 이름은 “온 마음”을 뜻한다. Ⅱ. 여호수아는 그의 청원을 허락했다(13절). “여호수아가 그를 축복하고,” 그의 용기를 칭찬하며 그의 요청을 성원해 주고, 그가 요청하는 바를 들어주었다. 여호수아는 또한 그를 위해서, 그리고 그가 맡게 된 아낙 자손을 공격하는 일에 성공하도록 기도해 주었다. 여호수아는 족장인 반면 또한 예언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두 직책에서 여호수아가 갈렙을 축복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무릇 작은 자가 큰 자에게 축복을 받기 때문이다. 헤브론은 갈렙과 그의 상속자들이 거주하게 되었다.(14절), 그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 분을 따르면 행복해질 것이다. 한 마음의 경건은 한 마음의 사랑으로 관 씌워지게 될 것이다. 1. 우리는 여기서 헤브론이 아르바의 도시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는데,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도 가장 큰 사람의 이름이다(15절). 우리는 사라가 죽어 묻힌 곳이 기럇 아르바(창 23:2)라는 것도 발견하게 된다. 이 주변을 돌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생의 대부분을 가나안에서 살았으며, 그 가까이에 그들이 묻힌 막벨라 동굴이 있다. 아마도 갈렙이 이 땅을 정탐하러 왔을 때 이리로 오게 되었고, 그래서 다른 어떤 부분보다도 더욱 이 곳을 욕심내게 되었을는지도 모른다. 2. 우리는 이후의 역사에서 헤브론이 어떻게 되었는지 들어보자. (1) 그것은 제사장들에게 속한 성읍들 중의 하나가 되었고(수 21:13), “도피성”이 되었다(수 20:7). 갈렙이 그 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 그는 그 주변의 마을들로 만족하고, 자기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며 이보다 더 좋은 증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 성을 자기 자손에게 물려주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인 제사장들에게 기꺼이 바쳤다. (2) 이 성은 왕도였고 다윗의 통치 때부터는 유다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사람들은 다윗을 만나기 위해 이 성으로 드나들었고 다윗은 거기서 7년을 다스렸다. 이처럼 갈렙의 성은 높이 존귀를 받았다. 그러나 그의 가계 안에 오랜 후에 나발과 같은 오점이 생겨났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된 일이다. 그는 “갈렙의 집안”을 이어받은 사람이었다(삼상 25:3). 아무리 갈렙과 같이 선한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의 공덕을 후대에 계속 상속시킬 수는 없었다. ==== 오늘 본문 6-15절 말씀은 모세가 갈렙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했습니다. 6-12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내 나이 사십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 행한 이 사십 오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케 하셨나이다. 오늘날 내가 팔십 오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라고 했습니다. 유다 지파와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나아와서 모세의 약속에 근거하여 자신이 밟은 땅 곧 아낙 자손이 거하는 헤브론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면 모세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민수기 13장과 14장에 보면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 바란 광야에 진 치고 있을 때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도록 명하셨습니다. 이에 모세는 각 지파 중에서 족장들을 불러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내며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유다 지파에서는 갈렙이 갔고,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 곧 여호수아가 갔습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두령들이 가나안 땅을 40일 동안 정탐하고 돌아와서 모세에게 정탐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 열 지파의 두령들은 아주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민수기 13:25-33절을 보면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만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우리가 보았다고 합니다.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라고 했습니다. 그때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들을 안돈시키며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함께 올라갔던 열 두령들은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다고 하면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탐지한 땅은 거민을 삼키는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들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런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이 어떠합니까? 민수기 14:1-4절을 보면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에게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라고 하였습니다(2-3). 그러면서 그들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4). 민수기 14:5-9절을 보면 그때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 엎드리고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옷을 찢으며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7-9). 민수기 14:10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여호수아와 갈렙을 돌로 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났습니다. 민수기 14:11절 이하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 죄로 인해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 장정들은 한 사람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모세는 여호와를 전적으로 따르는 갈렙에게 발로 밟은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민수기 14:24절에 보면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고 했습니다. 또한 신명기 1:34-36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갈렙은 바로 이와 같은 모세의 약속에 근거하여 헤브론 땅을 자신의 기업으로 달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갈렙이 바란 광야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모세로부터 발로 밟은 땅을 자신과 자신의 자손들에게 주겠다고 한 약속을 받을 때 그의 나이가 40세였습니다(7). 그리고 이제 45년의 세월이 흘러서 기업을 분배 받을 그때 갈렙의 나이가 85세였습니다. 갈렙은 45년 전의 그 일을 상기시키며 모세에게 약속하신 대로 헤브론을 자신의 기업을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1-12절을 다시 보면 갈렙은 자신이 45년 전이나 마찬가지로 강건하며 군대를 통솔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상기시킵니다.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11-12). 갈렙은 운명적인 그 날 곧 가데스 바네아에서 이스라엘의 진영을 통곡과 절망으로 몰아넣었던 그 날 모세가 자신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헤브론 산지를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갈렙은 45년 전 약속한 그 상급은 모세가 준 상급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내리신 상급임을 강조합니다. 12절을 다시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산지가 아낙 자손이 거하고 그 성읍은 크고 견고 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낼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갈렙의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갈렙은 그 곳에 거인 족속 아낙 사람이 있고 성읍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갈렙은 단 한 번도 자신의 능력을 말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와 함께 하시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갈렙은 자신의 힘을 믿거나 자신의 경험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과 자신의 헤브론 정복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임을 강조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자신이 헤브론 일대의 아낙 자손을 다 축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피력했습니다. 참으로 갈렙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에게 갈렙의 이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13-15절을 다시 보면 여호수아는 모세의 약속에 근거하여 헤브론 땅을 요구하는 갈렙의 요구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서 저자는 여호수아의 허락대로 겐 족속인 갈렙이 헤브론 일대를 정복하고, 여호수아서 저자가 이 책을 쓸 때까지도 갈렙의 후손들이 그 땅을 차지하여 살고 있음을 증언합니다.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며,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13-15). 14절에 보면 여호수아서 저자는 다시 한번 이방인인 그니스 족속 갈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으로써 이스라엘 공동체에 접목되는 과정을 언급합니다. 갈렙은 본래 유다 지파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가나안 지역의 그니스 족속이었습니다. 그니스 족속이었던 갈렙이 출애굽 과정에서 유다 지파에 병합이 된 것으로 봅니다. 오늘 본문 6절과 14절에 보면 두 번에 걸쳐서 그니스 족속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라고 합니다. --보라 이 사람을 !!그니스("사냥하다"는 뜻)족속,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그 갈렙, 갈렙이다!! ...이렇게 감격 속에서 Q의 흐믓한 마음을 기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분네]..이 뜻은 turn away..곧, "외면당하다, 돌아서다, 거절당하다"<물론, 스스로 돌아설 수도 있지만..>...추측컨데 갈렙의 아비 여분네는 당시 그니스 족속으로부터 추방되어서 애굽에 들어와 살고 있었는데 <애굽을 심판하시는> Q의 권능을 보고 자발적으로 <유다지파>를 찾아가서 귀속시켜 달라고 요청했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원컨데, <동족에게서>거절(축출)당한 나를 주께서 긍휼히 여기시기를.....또는 (주께만) 일편단심 올인하고 그분외의 모든 것을 부인하며 내려놓다(돌아서다/거절하다)...]로도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한편, 여분네와 갈렙은 <유다지파에 귀속 허락을 받음에 있어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내세우지 않고, 오히려 지극히 낮고 겸비한 자로서, 유다지파에 귀속되는 것만이 그들의 유일한 소원이자 필생의 존재 이유인 것처럼 요청했으리라고도 감히 추측할 수 있을 것>, 받아들여 진 후에도 [항상 유다지파 사람들의 선대를 감사하며] 그 자신은 [마치 모든 이들의 충견처럼...범사에 모든 이들을 존중하며 범사에 감사하며]지극히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충성 다하며, 일절 오래참음으로 섬기는 자세를 견지하였던 바, 유다지파 자체내에서도 드디어 존귀히 여김 받게 되는, 유다지파를 대표할 수 있는, 탁월한 자로 인정받게 된 것 같고,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러서는] 유다지파를 대표하여 가나안 정탐에 참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가 하늘로부터 내려 오는 보자기 속의 짐승들-개, 돼지, 뱀, 쥐 등-이 담긴 것에 대해 [주님이 거룩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하는 하늘의 소리를 듣고 고넬료의 초청에 응하기전까지는 당시 이방인들은 개 취급 받았었음..> ..[삼하3:8....아브넬이 이스보셋의 말을 매우 분하게 여겨 이르되 내가 유다의 개 머리냐...] 그니스 족속은 창세기 15:19절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주겠다고 하신 땅의 족속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니스 족속의 한 사람이었던 갈렙의 온전한 믿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그 땅에 전쟁이 그치게 하였습니다(참조. 롬 5:17). 14절에서 여호수아서의 저자는 갈렙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업은 그의 온전하고 충성스러운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상급이었음을 다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입니까? 이 말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참 유대인이라”고 주장한 사도 바울의 말을 생각나게 합니다. 로마서 2:28-29절을 보면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고 했습니다. 갈렙은 멸망 받을 가나안 족속 그니스 사람이었지만 여호와를 믿고 순종하여 살므로 참 유대인,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15절 말씀은 헤브론 성읍의 원래 이름은 기럇 아르바(=거인의 마을)였는데 헤브론으로 이름이 바뀐 배경을 암시합니다. 아르바는 아낙의 사람 가운데 가장 큰 사람이었습니다.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 곧 아르바라는 마을이었습니다. ‘기럇’이 마을이라는 말입니다. 갈렙이 기럇 아르바를 정복한 이래로 그곳 이름이 헤브론이 되었습니다. 역대상 2:42-43절에 보면 헤브론은 갈렙의 아들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여라므엘의 아우 갈렙의 아들 곧 맏아들은 메사니. 십의 아비요, 그 아들은 마레사니. 헤브론의 아비며 헤브론의 아들은 고라와 답부아와 레겜과 세마라”(대상 2:42-43). ------ **여분네의 <대표적 두 아들>은 갈렙과 그나스, 갈렙에게서는 낳은 자들로는 이루, 엘라, 나암, 엘라의 자손, 그나스, 딸 악사....형제 그나스가 낳은 이들은 옷니엘, 스라야인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은 [아낙의 세 아들인 세새-아히만-달매를 기럇 아르바를 쳐서 점령하여 축출했고, 이제 남은 것은 드빌<기럇세벨>뿐이었는데] <드빌을 점령하는 이에게 딸 악사를 주겠다는>갈렙의 요구에 따라 드빌(기럇세벨...헤브론의 원래 이름)을 정복하여 악사와 결혼하게 되는데<아비를 떠나 가나안 최남단의 네겝으로 갈 때에 믿음으로 윗샘과 아랫샘을 구하여 얻었고> 그 사이에 낳은 자녀는 하닷임. ------ 갈렙이 믿음으로 헤브론을 점령함으로 그 땅에 전쟁이 그쳤습니다. 곧 그 땅에 안식이 찾아온 것입니다. 안식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는 이 세상의 혼돈세력을 제압하신 후에 누리는 승리의 선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저항하는 혼돈세력과 같은 네피림의 후손들인 아낙 자손을 제압한 후에 안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 저항하는 고대 거인 족속들인 네피림 후손들의 공동체에 의하여 접수된 것처럼 보입니다. 기럇 아르바는 하나님을 향한 자율적, 자기 주장적 대항 공동체의 상징입니다. 나중에 다윗 왕국의 초기 거점이 헤브론이라는 점은 신학적으로 참으로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헤브론 곧 아낙 자손의 땅인 기럇 아르바는 하나님께 반역한 조상들의 세속 문화의 거점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 반역의 거점을 정복하여 하나님 나라의 통치거점으로 변혁시켰습니다. 기럇 아르바 정복은 가나안 정복의 신학적 의미가 무엇인가를 극명하게 천명하는 사례입니다. 여호수아서의 저자는 아마도 이런 신학적 전망을 염두에 두고 아낙 자손과 창세기 6:4절의 네피림 사이에 있는 조상의 관계를 강조하였을 것입니다. 신명기 1:36절을 보면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한 사람이 갈렙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모세는 율법을 상징하기에 광야에서 죽습니다. 율법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죽고 예수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을 여호수아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의 이 역할을 또한 갈렙이 하고 있습니다. 갈렙이 한 예수님의 역할은 온전히 믿음으로 나아간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갈렙의 믿음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한 참된 안식에 참여 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 ------[여분네의 아들 갈렙]-------------- >>갈렙은 성경 속 인물이다. *1>갈렙[칼레브(히브리어)] 은 ‘개’, ‘공격자’, ‘종’, ‘노예’, ‘수탉의 울음 소리’라는 뜻을 갖고 있다. *2>또한 갈렙의 이름의 다른 뜻은 (합성어로) 칼 (Col) (כל, 카프 + 라메드) 는"전부"(all) 이란 뜻이있고, 렙 (Lev) (לב, 라메드 + 베트)는 "마음" (heart)이라는 뜻이있다. ....위에 두문자를 합하면 "전부 마음을 드리다", "충성된자" 라고 번역할 수 있다. ...그가 모세와 여호수아 옆에서 충성되게 섬겼기 때문이다. 유다 지파에서 선출되었으며, 민 32:12과 수 14:6에서는 그나스 사람으로 설명하고 있다. >>성경에 의하면 그나스 족속 중 일부 사람들이 유다지파에 합류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갈렙은 순수 히브리 혈통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가나안에 살던 에돔 족속의 일파로서, 애굽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유다 족속 안으로 귀화해 들어와서 함께 출애굽 하였을 것. ....처음에는 정말 개처럼 멸시 당하였을 것이나, 그의 충직함과 일절 오래참음과 일편단심은 마침내 유다지파 중에서도 귀감으로 삼을 정도였던 것 같다...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러서는, 갈렙은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탐지하기 위해 갔던 12정탐꾼 중에 한 사람이었으며 가나안 정복에 대한 Q의 말씀을 굳게 확신함으로써 흔들림 없는 견고한 믿음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다. (민 14:24, 신 1:36) ***가나안을 정탐하는 열 두 정탐꾼(13:21-24) 열 두 정탐꾼은 모세의 명에 따라 정탐을 시작한다.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고, 또 네겝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다. 그 곳은 애굽 소안보다 칠 년 전에 세운 곳인데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다. 에스골 골짜기에 이른 그들은 모세의 명에 따라 포도송이와 석류와 무화과를 손에 넣고, 가나안을 정탐한다.**** 훗날 유다지파를 이끌고 가나안 땅 정복에 큰 공을 세웠으며 헤브론 땅을 차지했다.(수 14장, 15장) 그가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나이는 85세였다.(수 14:7,10) 갈렙의 아버지는 ‘여분네’인데 이는 ‘향하다’란 뜻이 있는 ‘파나(히브리어)’에서 유래하여 ‘향하여 난 길’이란 의미를 지닌다. (민 13:6) 민수기 13:6에서 갈렙은 여분네의 아들로써 등장한다. [1]역대상 13절과 15절은 분명히 갈렙과 옷니엘에게 중점을 두고 있다. 두 개의 평행 구절, 즉 여호수아 15:13-17과 사사기 1:11-13에서, 옷니엘은 그나스의 아들이며 갈렙의 요구에 따라 드빌(기럇 세벨)을 정복하는 갈렙의 조카로 알려지고, 그렇게 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갈렙의 딸 악사를 아내로 받는다. ----------------- 여분네란 ‘그(하나님)가 돌이키기를 원하노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불가능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입니다 그럼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1. 믿음이란 신분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본문에 갈렙을 그나스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니스 족속이라고도 불리는데(창15:9) 그니스 족속은 가나안 초기 원주민입니다. 이들 중의 일부는 유다지파에 합류하고, 일부는 가나안에서 가나안 칠족 중에 흡수되어 살았던 족속으로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멸하라고 명하셨던 족속입니다. 그러한 그나스 사람 갈렙이지만 그는 이스라엘의 백성이요, 유다 지파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구약 이스라엘사에도 나오지만 이스라엘은 혈통의 사회가 아니라 언약으로 이루어진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신분을 변화시킵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영원히 죽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천국의 백성으로 만들어줍니다. 요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생의 백성으로 만들어주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영생의 진리이지만 그 진리를 믿는 믿음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2. 믿음이란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갈렙을 묘사하는 말 가운데 여분네의 아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갈렙을 수식하는 대표적인 단어입니다. 갈렙은 여분네의 아들인데 여분네란 ‘그(하나님)가 돌이키기를 원하노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불가능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입니다. 하나님만 움직이시면 불가능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갈렙의 조상들도 대단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여분네라는 이름을 지어준 그의 아버지도 그렇고 갈렙을 아들로 가진 여분네도 그렇고 다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이 이름에서 보는 것은 믿음이란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 안에 나타나는 기도의 소원입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눅 18장을 보면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어떤 재판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 도시에 억울한 일 만난 과부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도 번거롭게 간청하니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서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기도하는 것을 보면 그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결론이 흥미롭습니다. 눅18:8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습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실 때 사람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이 불편한 것이 없어 목숨 바쳐 부르짖는 기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은 지금 위급하기 그지없는 상황인데 너무나 안일합니다. 성령의 불이 꺼졌다는 말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또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여분네 즉 하나님을 돌이키는 능력의 기도입니다. 3. 믿음이란 몸과 마음을 다해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갈렙의 이름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갈렙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개’라는 의미입니다. 좋은 이름일까요? 나쁜 이름일까요? 여러분을 개라고 부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나 갈렙은 일생 개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습니다. 갈렙이 바로 개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부드럽게 불러도 개는 개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몬을 베드로, 아브람을 아브라함, 야곱을 이스라엘로 개명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 갈렙의 이름만은 그대로 두셨을까요? 성경에 개는 대부분 죄와 관련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지만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닙니다.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이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갈렙입니다. 갈렙은 개의 장점을 다 가지고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개처럼 주인을 위해 충성하는 동물도 흔하지 않습니다. 소는 시켜야 하지만 개는 마음을 다해 주인을 따릅니다. 일본 동경 히브야역에 청동으로 만든 개의 동상이 있습니다. 개가 주인이 출근할 때 역까지 배웅 나갔다가 퇴근할 때 다시 마중을 나갔습니다. 어느 날 주인이 병들어 죽었는데도 개는 여전히 주인을 찾아 역에 와서 10년 동안 기다리다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개에 감동해서 개 동상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사람은 배신해도 개는 주인에게 배신하지 않습니다. 우리 집의 개도 어느 집사님 집에 가져간 지 무려 7년이 지났는데 집사님이 입원하시자 우리 집을 알고 찾아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온 가족을 다 알아보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집을 지킵니다. 요즘은 너무 충성 되어 남을 위협해서 매놓았습니다만 사람은 배신해도 개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는 항상 주인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개를 연구해 보면 참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예배를 헬라어로 ‘프로스퀘네오’라고 하는데 이는 주인을 향하여 개가 엎드려 꼬리치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기뻐해야 예배라는 말입니다. 다윗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춤추며 뛰고 기뻐했듯이 하나님을 기뻐해야 합니다. 진도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는 진도개에게 배워 수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들도 갈렙의 후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갈렙의 그 이름 그대로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몸과 마음을 다해서 충성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4. 믿음이란 하나님을 높이고 그 승리를 찬송하는 것입니다. 갈렙을 수식하는 또 하나의 명칭이 유다지파의 족장이라는 것입니다. 유다는 야곱의 네 째 아들입니다. 유다지파는 이스라엘의 가장 강한 지파입니다. 육적 장자권은 르우벤의 것이지만 영적으로는 유다가 장자입니다. 그래서 유다지파를 영적 장자의 지파라고 부릅니다. 가장 강하고 영광스러운 유다지파의 족장 갈렙, 그런데 유다가 무슨 뜻입니까? ‘던지다. 찬양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려면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모든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으면 좋아서 찬송하고 나빠도 좋은 것이니 찬송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니 일단은 찬송하십시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려고 이런 어려움을 주시는지 먼저는 우리가 더 회개하고 그 다음에는 더 기도하고 그리고 더 찬송해야 할 것입니다. ...이슬람교가 존재하는 곳은 다 위험한 지역입니다. 중국이나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못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무슨 일을 일으켜서라고 하실 것입니다. 먼저는 우리 마음에 이슬람권을 품는 사랑을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주시고 또 한국에 새로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게 하실 것입니다. 모퉁이돌 선교회의 발표에 의하면 북한에 지하교회가 무려 1,500개나 된다고 합니다. 15,000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찬송하고 또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과 승리와 영광의 복음을 늘 찬송해야 하겠습니다. 유다지파 갈렙처럼 찬송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적 권능을 주시고 큰 승리를 안겨다 주실 것입니다. 어려운 일 당하면 하나님 찬양을 주춤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이란 항상 좋으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그 이름을 높이며 그의 이루신 일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 [[창 36:1-8 에돔의 족보]] “에서의 후손들”(창세기 36장 1~43절)| 본장은 야곱의 쌍둥이 형인 에서와 그의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야곱의 약사와 그의 죽음에 대한 기사가 먼저 나와야 할 것 같지만 에서의 약사가 먼저 나오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크게 3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에돔 족속은 언약의 백성인 이스라엘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며, 둘째는 하나님이 예언하신대로 에서의 후손도 큰 민족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서였으며, 셋째는 언약의 땅 가나안을 차지할 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밝히기 위해서였다. 아무튼 언약의 후손인 야곱과 그의 아들들이 가나안에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채 나그네처럼 지내고 있을 때에 에서와 그의 후손들은 가나안 바깥 땅에 정착하여 강력한 나라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약속의 땅에 대한 축복을 차지한 자는 야곱의 후손들이었고, 에돔 족속은 땅의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1] 에서의 아내들과 그의 자손들 (1~5절) (1) 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에서가 가나안 여인 중 헷 족속 중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족속 중 시브온의 딸 아나의 소생 오홀리바마를 자기 아내로 취하고 또 이스마엘의 딸 느바욧의 누이 바스맛을 취하였더니 아다는 엘리바스를 에서에게 낳았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고 오홀리바마는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들이요 가나안 땅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1~5절) 에서는 아다와 오홀리바마와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였다. 에서는 이방여인과 통혼했을 뿐 아니라, 세 명의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한 이중의 허물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그의 무절제한 결혼은 이삭과 리브가의 큰 근심거리였다. 에서는 세 아내를 통해서 다섯 명의 아들을 낳았다. 엘리바스는 ‘하나님의 힘’이란 뜻으로 욥의 세 친구 가운데도 이 이름과 똑같은 이름을 갖고 있었다. 르우엘은 ‘하나님의 친구’란 뜻이다. 여우스는 ‘조립공’이란 뜻이며, 얄람은 ‘하나님이 숨기는 자’란 뜻이며, 고라는 ‘대머리’란 뜻이다. 모세와 아론에 대항하여 반역을 주도하였던 고핫의 손자도 고라였다. [2] 세일 산으로 이주한 에서 (6~8절) (1)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얻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동생 야곱을 떠나 타처로 갔으니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의 우거한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인하여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더라. 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 산에 거하니라.(6~8절) 에서는 야곱을 떠나 타처로 갔다. 에서는 안정된 삶의 터전이었던 가나안 본토로부터 멀리 떨어진 세일 땅으로 떠났던 것이다. 여기서 ‘타처’란 이방세계를 뜻하기보다는 막연히 ‘어떤 곳’을 가리키는 말이다. 에서는 일찍부터 이삭을 떠나 세일에서 생활했지만 이제는 야곱과 완전히 분리하여 세일로 들어갔던 것이다. 이로써 가나안 땅에 대한 주권은 별다른 저항을 일으키지 아니하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넘어가게 된 것이다. 에서가 가나안 땅을 떠나 세일에 거한 것은 그들의 소유가 풍부하여 가나안 땅이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원주민과의 충돌을 피해 가면서 엄청나게 불어난 가축들을 방목하기에는 가나안 땅이 좁았던 것이다. 그래서 에서는 야곱을 떠나 세일로 갔던 것이다. 그러나 그가 떠난 근본적인 동기는 하나님의 섭리때문이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부터 야곱에게는 가나안 땅을, 에서에게는 세일 산지를 기업으로 주기로 작정하셨기에 그 섭리를 따라 에서는 떠나갔던 것이다. [3] 에돔 족속의 계보 (9~19절) (1) 세일 산에 거한 에돔 족속의 조상 에서의 대략이 이러하고 그 자손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은 엘리바스요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은 르우엘이며 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요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르우엘의 아들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미사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시브온의 손녀 아나의 딸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가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에서에게 낳았더라. 에서 자손 중 족장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장자 엘리바스의 자손에는 데만 족장, 오말 족장, 스보 족장, 그나스 족장과 고라 족장, 가담 족장, 아말렉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엘리바스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요 이들은 아다의 자손이며 에서의 아들 르우엘의 자손에는 나핫 족장, 세라 족장, 삼마 족장, 미사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르우엘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요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여우스 족장, 얄람 족장, 고라 족장이니 이들은 아나의 딸이요 에서의 아내인 오홀리바마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라. 에서 곧 에돔의 자손으로서 족장 된 자들이 이러하였더라.(9~19절) 에서는 산악지대인 세일 산을 전쟁을 통해서 점령했거나 아니면 거주민 호리 족속과의 통혼을 통해 점차 자신과 후손들의 거주지로 차지해 갔을 것이다. 시온 산이 언약의 땅을 상징한다면, 세일 산은 에돔을 대표하는 산으로서 이방인의 요새를 의미했다. 에서의 처자들의 이름을 다시 반복하는 이유는 세일산 정착 이후에 얻게 된 손자들을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모두 여섯 명이었다. 그는 본처에게서 5명, 후처에게서 1명의 아들을 낳았다. 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와 아말렉이었다. ‘데만’의 문자적인 뜻은 ‘오른 쪽에 있는 자’로서 이 이름은 훗날 에돔의 한 부족과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오말’은 ‘산에 거하는 자’란 뜻이며, ‘스보’는 ‘망대’란 뜻이며, ‘그나스’는 ‘사냥’이란 뜻이다. 이 이름들은 나중에는 지명이 되었는데 갈렙의 아버지 여분네의 고향이 그나스였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낳았다. 아내들을 제쳐두고 이례적으로 엘리바스의 첩 딤나의 이름을 기록한 이유는 훗날 이스라엘 민족을 크게 괴롭힌 아말렉 족속이 그녀의 소생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밝힘과 동시에, 그들이 에돔 족으로부터 이탈하여 한 민족을 이루게 된 동기가 서자 출신이었기 때문임을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 르우엘은 4명의 아들을 낳았다. ‘나핫’은 ‘안식’, ‘세라’는 ‘올라감’, 혹은 ‘동쪽’이란 의미이다. 이처럼 에서 자손들의 이름만 기록하였을 뿐 그들의 행적이나 역사가 전혀 서술되지 않은 이유는 모세의 기록 관점이 언약 백성에게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울타리 밖에서 벌어지는 사건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에서의 자손들이 인류역사에 이바지한 업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족장은 한 공동체의 통치권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를 가리킨다. 이것은 초기에는 주로 순수한 혈통적 개념에서 가문의 최고 어른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후대에는 혈통의 개념을 떠나 어떤 부족이나 집단의 지도자급 인물을 가리키기도 하였다. 다른 족장들이 모두 에서의 손자인 반면에 여우스 족장, 얄람 족장, 고라 족장은 에서의 세 번째 아내인 오홀리바마가 낳은 아들들이었다. 이들을 특별히 언급한 이유는 이들이 에돔 내에서는 매우 탁월한 족장들이었기 때문이다. 중복된 고라 족장을 하나로 본다면 에서의 자손으로서 족장이 된 사람은 모두 13명이었다. 에서의 세 명의 아들들과 열 명의 손자들이 족장이 된 것이다. [4] 세일 땅의 원주민 호리 족속 (20~30절) (1) 그 땅의 원거인 호리 족속 세일의 자손은 로단과 소발과 시브온과 아나와 디손과 에셀과 디산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세일의 자손 중 호리 족속으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요 로단의 자녀는 호리와 헤맘과 로단의 누이 딤나요 소발의 자녀는 알완과 마나핫과 에발과 스보와 오남이요 시브온의 자녀는 아야와 아나며 이 아나는 그 아비 시브온의 나귀를 칠 때에 광야에서 온천을 발견하였고 아나의 자녀는 디손과 오홀리바마니 오홀리바마는 아나의 딸이며 디손의 자녀는 헴단과 에스반과 이드란과 그란이요 에셀의 자녀는 빌한과 사아완과 아간이요 디산의 자녀는 우스와 아란이니 호리족속의 족장들은 곧 로단 족장, 소발 족장, 시브온 족장, 아나 족장, 디손 족장, 에셀 족장, 디산 족장이라 이들은 그 구역을 따라 세일 땅에 있는 호리족속으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었더라.(20~30절) ‘호리’란 ‘구멍’을 뜻하는 ‘호르’에서 파생한 말로서 ‘동굴’을 의미한다. 이는 ‘호리 족속’이 혈거인이었음을 의미한다. 세일의 원주민이었던 이들은 아브라함 시대에는 엘람 왕 그돌라오멜에 의해서 일차로 정복을 당하였고, 훗날에는 에서의 자손에 의해 추방을 당했거나 에돔 족속에게 예속되어 동화되었을 것이다. 에서의 아내가 된 오홀리바마는 호리족속이었다. 호리 족속의 족장이 된 사람은 총 7명이었으며, 그들은 모두가 2명에서 다섯 명의 자녀를 낳았다. “로단의 누이 딤나”는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이 되어 아말렉을 낳았다. [5] 에돔의 왕들과 족장들 (31~43절) (1)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는 왕이 이러하니라.(31절) 에돔은 이스라엘보다 먼저 왕정 제도를 수립했다. 이는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보다는 세상에 속한 자들이 더 빨리 업적과 문화를 이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 브올의 아들 벨라가 에돔의 왕이 되었으니 그 도성의 이름은 딘하바며 벨라가 죽고 보스라 사람 세라의 아들 요밥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요밥이 죽고 데만 족속의 땅의 후삼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후삼이 죽고 브닷의 아들 곧 모압 들에서 미디안 족속을 친 하닷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 도성 이름은 아윗이며 하닷이 죽고 마스레가의 삼라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삼라가 죽고 유브라데 하숫가 르호봇의 사울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사울이 죽고 악볼의 아들 바알하난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악볼의 아들 바알하난이 죽고 하달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 도성이름은 바우며 그 처의 이름은 므헤다벨이니 마드렛의 딸이요 메사합의 손녀더라.(32~39절) 에돔의 왕은 혈연적 세습제가 아니라 족장들에 의해 선출이 되었다. 에돔 왕국은 족장들이 함께 통치하고 있었기에 강력한 중앙집권체제가 아닌 분권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3) 에서에게서 나온 족장들의 이름은 그 종족과 거처와 이름대로 이러하니 딤나 족장, 알와 족장, 여뎃 족장,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비논 족장, 그나스 족장, 데만 족장, 밉살 족장, 막디엘 족장, 이람 족장이라. 이들은 그 구역과 거처를 따른 에돔 족장들이며 에돔 족속의 조상은 에서더라. (40~43절) 여기서 언급되고 있는 에서에게서 나온 족장들은 이미 언급된 족장들의 뒤를 이어 세습한 족장들로서 에돔의 마지막 왕인 하달 이후의 족장들이다. “그 구역과 거처”는 세일 산을 중심한 각 족장(군주)의 관할 지역을 말한다. 이스라엘이 애굽의 학정 아래 약속의 땅 가나안을 소망하며 살고 있을 때에 에돔인들은 평온한 삶의 기반을 가지고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희망과 미래가 없는 버림받은 족속들로서 그저 이 땅에서만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비록 에돔 족속이 각종 형태의 정부형태와 경제생활을 영위했다고 할지라도 그들은 언약의 후손에서 제외된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이후 에서 자손들에 대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으며, 단지 이스라엘을 괴롭히다가 망한 슬픈 역사만이 언급되고 있을 뿐이다. [6] 본문이 주는 메시지 (1)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에서를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셨다. (2)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자도 번성할 수 있다. 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번성의 복을 누렸다. (3) 세상 사람들이 더 빨리 성공할 수 있다. 에서의 후손들은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더 빨리 나라의 기틀을 세웠다. (4) 하나님 없이 쌓은 영광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에서의 후손들은 빨리 번성했으나 한순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 창세기 36장에는 많은 구절이 있습니다. 모두 에서(에돔)의 족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별로 중요해보이지 않는 에서의 족보에 대해 성경은 왜 이리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을까요? 이스마엘의 족보와 더불어 에서의 족보는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의 족보가 아브라함과 이삭을 연결해주고 있다면, 에서의 족보는 이삭과 야곱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이스마엘과 에서의 족보가 있기 때문에 이삭과 야곱이 하나님의 언약을 이어가는 존재라는 것이 더욱 확실하게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주변 나라와 민족의 역사의 발전에 대해서도 간섭하시며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2~3절에는 에서의 아내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가나안 여인들이었습니다. 리브가를 근심하게 했던 사람들이죠. 그런데 여기에 등장하는 가나안 여인들의 정보가 창세기 26, 28장에 나타난 정보와는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다르거나 여인들의 이름이 다른 것인데, 이에 대해 학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아버지가 여러명이었다거나, 이름이 여러개였다거나, 족보가 변형되었다는 주장들이죠.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아마도 당시의 가족제도로 인해 조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입양'의 개념이 없었고, 가문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시형제' 결혼 제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 가나안 여인들을 통해 에서(에돔)의 민족도 큰 민족으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3명의 아내를 통해 5명의 자녀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지 않는 에돔 민족을 하나님이 왜 성장시키셨을까요? 현재 상황에 적용해 보면 다음과 같이 이해됩니다. 자녀가 2명이 있습니다. 한 자녀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다른 자녀는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부모라면 두 자녀 모두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교회에 다나지 않는다고 하여 미워하거나 가난하게 되라는 말을 한다면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에돔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태어난 민족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들이 언약에서 벗어나 있다고 해서 저주 받는다면 지금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도 저주 아래에 있어야겠죠. 6~8절에서는 에서와 야곱이 아브라함과 롯이 헤어졌던 장면과 같은 모습으로 헤어진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들이 서로 적대적 관계에서 헤어졌다기 보다, 재산이 많아 나누어졌음을 성경을 말합니다. 안타깝게도 에서는 롯과 같은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땅을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땅에 거하게 됩니다. 야곱이 아니라 에서가 떠난 것에 대해 에서가 야곱의 '장자권'을 인정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에서는 자신의 사명과 소명이 무엇인지 여전히 알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에서(에돔)은 큰 민족을 이루지만 역사 속에서 크게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가져야 했던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은 그들 스스로 포기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어루만지십니다.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이겠죠. 오늘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기억하면서 기도를 쉬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실 것입니다. === === 갈렙-개(犬) dog의 충성 >>갈렙 bleK; 칼레브 Caleb....출애굽하여 유일하게 1세대로는 가나안까지 들어간 믿음의 영웅들 여호수아와 갈렙! 그중 갈렙 (Caleb 케일럽)의 이름 뜻은 개(犬 Dog)였습니다. bleK; 칼레브!! 갈렙은 이스라엘의 출애굽 시절 출애굽한 무리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고,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의 시종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을 정탐한 12명의 정탐꾼 중에 하나이며 여호수아와 함께 40년간 지도자 모세를 곁에서 섬긴 사람이었습니다. 민수기 13장에 가나안 정탐 보고 사건이 있는 후 당시 40세 이상으로 살아남아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뿐이었습니다. 연구들에 따르면 여분네의 아들이요 그니스(그나스) 사람 인 갈렙은 원래 유대민족 순혈통이 아니라는 설입니다. 창세기 15장을 보면 그니스 족속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붙이시기로 약속한 가나안 원주민들이었습니다. [창15: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창15: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창15:20]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창15: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창세기 36장은 그니스(그나스) 족속이 에서(에돔) 계열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36:40] 에서에게서 나온 족장들의 이름은 그 종족과 거처와 이름을 따라 나누면 이러하니 딤나 족장, 알와 족장, 여뎃 족장, [창36:41]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비논 족장, [창36:42] 그나스 족장, 데만 족장, 밉살 족장, [창36:43] 막디엘 족장, 이람 족장이라 이들은 그 구역과 거처를 따른 에돔 족장들이며 에돔 족속의 조상은 에서더라 게다가 갈렙의 이름은 개 bleK; 칼레브!!개(犬) dog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하필 개라고 이름을 지었을까요? 아버지 여분네가 지어준 이름인가요? 비관이 있었나요? 아버지 여분네의 이름이 '돌아서다 TURN AWAY'라는 뜻을 가지는데 혹시 아버지 때에 이스라엘로 귀화한 것일까요? 아니면 갈렙의 어린시절-이방인에 대한 심한 편견으로 붙여진 별명을 이름으로 삼은 것일까요? 아무튼 그 이름의 뜻이 개라는 것은 조금 인상적입니다. 프랜신 리버스 Francine Rivers라는 미국의 신앙 소설가는 갈렙이 원래 이방민족이었고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사람이었으나 그가 여호와 신앙을 가지며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유다지파로 편입되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어떤 단어의 원래적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Etymology 에티말러지= 어원학語源學 은 좀 과장하자면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수가 많습니다. 어떤 단어가, 특히 지금 쓰이지 않는 사어死語가 원래 이런 뜻을 가졌다라고 말하려 하면 그 단어가 사용된 다른 구절의 용법도 모두 찾아 비교해 보아야 하는데, 또 언어 계통에 따라 어떤 언어 조상에서 온 단어라고 규정하기 위해 다른 언어에서의 비슷한 어원을 찾아내어 비교 검토해야 하는데 이런 극도의 어려운 작업을 해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어서 전문 언어연구가의 권위에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부분이 원전 연구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온(Zion)이라는 단어도 원 의미는 '높은 곳', '황폐한 곳', '언덕'이라는 뜻으로 아는데 우리가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노래하다 보니 시온이라는 단어에 무슨 '빛나는', '아름다운', '찬란한' 그런 뜻이 Etymology 에티말러지= 어원학語源學적으로 있나 물어보는 교인들도 있습니다. 시온은 다윗이 점령하기 전에도 이미 시온이라고 불렸고 그 단어적 의미에 역사적 의미가 첨가되어 위대한 하나님의 도성의 심벌과 상징, 이름이 된 것이죠. 그런데 어쨌든 갈렙이 그니스 족속으로서 이방인 출신이었다면 그가 출애굽 직후 74,600명이나 되는 이스라엘의 중심지파 유대의 대표로 선출되었다면 정말 그는 대단히 그의 믿음과 충성과 인격이 인정받은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그것에 대해 미국 신앙 영성가 프랜신 리버스 Francine Rivers가 소설로 만든 책은 갈렙이 얼마나 진실하고 대단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 아니래도 갈렙은 성경 자체에서 대단한 충성의 사람이었음을 증명합니다.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1) 가나안 정탐 시 75600명 유다 지파의 단 한사람 대표로 뽑힐 만큼 인정받은 사람이었습니다. 2) 가나안 정탐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동요하자 여호수아와 함께 2/12로 옷을 찢으며 백성들을 설득하고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외친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13장을 보면 여호수아보다 오히려 갈렙이 주도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설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보다 나이도 조금 더 위였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 [민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 [민14: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민14: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민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민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민14: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3) 85세가 된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그 산지를 달라고 용맹하게 말합니다! [수14: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수14: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수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수14: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수14: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음이라 대단한 장사, 리더십을 가진 갈렙은 그러나 나서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를 앞세우고 끝까지 뒤에 서있었습니다. 그는 일등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스스로 필요한 도구가 되기를 원했던 사람이었습니다. 85세가 되었어도 그는 여전히 전투의 현장에 남아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천상 하나님 나라의 용맹한 장수였습니다./ 4) 성경은 그래서 그를 이렇게 평가하고 축복합니다. [민14: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민32:12]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신1:36]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수14: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수14: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음이라 갈렙, 그는 진실로 여호와 하나님의 집의 충견忠犬이었고 용맹하고 귀가 밝고 후각이 뛰어난 하나님의 도구였습니다. 그의 인격을 생각합니다. 프랜신 리버스 Francine Rivers...위대한 2인자 「갈렙」 1. 믿음으로 현실의 벽을 뛰어넘은 사람,‘영원한 청년’갈렙을 만난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는 말로 기억되는 갈렙. 그를 주인공으로 쓴 소설 《갈렙》은 전작 《아론》에 이은 ‘위대한 2인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집트인들 아래에서 노역을 하다가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유다 지파로 들어온 갈렙은 유다 지파의 대표가 되어 가나안을 정탐하고, 여호수아의 동역자가 되어 40년 동안 광야에서 젊은이들을 훈련시킨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었고, 에서의 자식이라며 조롱받던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가며, 하나님의 백성에게 믿음을 불어넣는 인물이 되는지를 이 작품은 여실히 보여 준다. 오랜 광야 생활과 가나안 입성 이후 계속되는 전쟁에 신물이 난 사람들은 하나 둘씩 말씀에서 마음이 멀어지지만 갈렙만은 끝까지 믿음을 지킨다. 그의 믿음은 막내딸 악사를 통해 죽음 이후에도 계승된다. 2. 소설로 하는 성경 공부 《갈렙》은 민수기, 여호수아, 사사기(초반부)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한 작품이다. 인간적인 정에도 불구하고 말씀에 따라 아간과 그의 가족을 돌로 치고, 정탐 보고 자리에서 아무 말이 없는 여호수아에게 화를 내며, 반역하는 백성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갈렙. 행간에 숨어 있는 그의 심정이 생생히 묘사된 이 작품을 읽은 후, 말미에 있는 ‘성경공부’란을 통해 민수기와 여호수아, 그리고 갈렙의 일생을 함께 공부할 수도 있다. 특히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성경을 이야기처럼 들려주고 싶은 부모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3. ‘위대한 2인자 시리즈’ 제2권 ‘위대한 2인자 Sons of Encouragement 시리즈[아론The Priest | 갈렙The Warrior | 요나단The Prince(출간 예정) | 아모스The Prophet(출간 예정) | 실라The Scribe(출간 예정)]’는 유력하지 않았지만, 지도자를 세우고 교회를 세운 위대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믿음으로 산 이들의 이야기는, 모두가 1등이 되고자 하고 먹고살 걱정에 여념이 없는 오늘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 앞에 순종하며 당신의 인생을 걸어 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줄거리】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이집트인의 노예로 일하던 갈렙(글루배). 그는 이집트에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목격한 뒤 그분을 따르고자 유다 지파를 찾아간다. 불쑥 나타난 이방인의 모습에 이스라엘 장로들은 그를 갈렙(개)이라고 부르며 조롱하지만 갈렙은 그의 가족을 데리고 유다 지파로 들어와 함께 출애굽한다. 홍해를 건너는 과정에서 유다 지파의 어른을 도와주면서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가는 갈렙. 74,600명의 유다 남자를 제치고 기적적으로 지파의 대표로 뽑힌 그는 열한 명의 정탐꾼들과 가나안에 들어간다. 그러나 믿음 없음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산 백성 가운데에 역병이 돌고 그들은 40년간 광야를 방랑하게 된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은 갈렙은 유다 지파의 훈련을 맡게 되고, 가나안에서의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젊은이들을 전사로 키워낸다. 40년이 지나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만 가나안 거민들과 전쟁을 치르고 땅을 분배받으면서 말씀에 순종하는 듯하다가 전쟁에 신물을 내고, 먹고사는 문제에 점점 관심을 쏟으면서 다시 말씀에서 멀어진다. 자기 몸도 제대로 가누기 힘든 노인이 된 갈렙의 말은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갈렙이 무시하던 막내딸, 악사만이 아버지를 돌보며 하나님의 일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갈렙은 기럇세벨을 점령하는 사람에게 막내딸을 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어 옷니엘과 악사를 결혼시킨다. 네겝으로 떠나는 두 사람을 바라보던 그는 덜덜 떨리는 손에 마지막 힘을 주어 칼을 쥔다. ‘백마 타고 달려 나오시는 분’을 바라보던 갈렙은 수많은 사람들의 찬양 소리를 들으며 영광스럽게 눈을 감는다. 【작가 소개】...지은이 프랜신 리버스 Francine Rivers 1947년에 태어났다. 미국 최고의 로맨스 소설에 주는 리타 상을 3회 연속 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1976년에서 1985년까지 전성기를 누렸다가 1986년에 회심을 경험하면서 삶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꾼 그녀는 3년의 공백기를 거쳐, 한 여자를 끝까지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묘사한 소설 《구원의 사랑》을 내면서 기독교 작가로 돌아왔음을 알린 후 다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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