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민3.레위지파와 제사장들_1)레위 지파 계수, 회막 임무.2)이스라엘 장자 계수>>긍휼구제공급_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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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3장  [286. 주예수님내맘에오사] [ 288. 예수를나의구주삼고] [ 289. 주예수내맘에들어와] [459.누가주를따라]


누가 그리스도를 모본 삼는, 참 레위인이자 참 나실인인가..."[Q 뜻 이룸 위해 Q께 완전히 바쳐진 자]헤렘"으로 아버지께 자신을 드리신, 참된 의미의 "나자르"-"레위인" 유일무이한, 만민을 위하는 "헤렘"이신 Q의 어린 양, 왕중 왕-참 대제사장 그리스도를 참되게 알기 원하고, 사랑하기 원하며,  섬기기 원함 인해, 유순한 마음으로 잘 배우고 청종함으로써 내주하시는 성령 따라 그리스도로 , 그리스도를 살며, 그분을 살아내는 성도 한사람, 한 사람마다  참 레위인이자 왕적 제사장이라 할 수 있을 것!!


사역함(to minister)은 (식당 종업원의 봉사처럼 재료를 가지고 요리하여 음식을 만들어서 손님을 섬기듯이) 봉사- 공급함....제사장과 레위인의 사역은 항상 (때에 맞춰)그리스도의 풍성을 백성들에게 공급하여 그들의 생명을 풍성케 하는 것이었는데, 이 거룩한 봉사는 영적 전쟁으로서, 늘 전쟁 현장 중에 있음....그러므로 오늘날 Q의 복음의 제사장들인 믿는이는 저마다 자신을 전사로 여기고,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가르치고-세우고-새로와지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할 때마다 싸움 중임을 깨달아야 함...제사장 체계는 유기체적이요, 제사장의 거룩한 봉사의 기본적 원칙은 혼돈 없이 질서 정연함 가운데, (혼돈/공허/흑암/혼잡 등의, 생명 아닌 것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생명에 그 기초를 둠....당시 제사장들의 둔진은 성막 앞 해돋는 동편, 곧 성막 문 쪽으로서, 그들은 성막 문지기들로서 성막의 입구를 지켰음.. 오늘날도 신약의 제사장인 믿는이 자신은 Q의 거처 문지기이자 돌보미로서 성소의 직무를 질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봉사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는 바, .그들이 어떤 일을 잘못한다면, 그들을 교정해야 하며 그들이 올바로 행하도록 가르쳐야만 한다


===아론의 아들들...아론의 아들들은 4명 모두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들] 영적 생명 계보의 자녀들로 인정되었지만, 나답과 아비후는 [향단에 드리는 불을 번제단으로부터 취하여 드리지 않았기에], Q께 합당하지 못하여 징벌로 끊어지게 되었음..

1.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레위 자손 아므람의 아들들]아론과 모세가 낳은 자는[=자녀들..영적 후사로서의 자녀들] 이러하니라

....**레위의 세 아들들 : 게르손 고핫 므라리 ==> 고핫 자손 계열 : 아므람, 이스할, 헤브론 웃시엘 ==>아므람의 자녀들 : 미리암, 아론, 모세 ==>아론(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이다말), 모세(게르솜, 엘리에셀)...그런데, 게르솜과 엘르아살을 더불어 기록하고 있지 않는 이유는??(아마도 아직, 영적 생명 계보의 자녀들이라 할 만큼은 아니었기 때문일 수 있을 것)

2.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아론의 아들들로서,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들 4 사람...나답(관대함) 아비후(아버지는 그이시다) 엘르아살(하나님께서 도우셨다) 이다말(종려나무 지역)

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

.....위임 받다(ordain....명>ordination위임/임명 = 안수/헌신([받은 바 봉사/섬김 직분 수행 위해], 그리스도로 손을 채움)

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그 어떤 직분자라도 다른 불 드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공동체 안에서와, 교통 안에서도 천연적 흥분 유발 요소/세상적 누림/육적 흥미/취미/기호/한담 등의 여지를 두지 않도록 하라...혼잡케 하지말며 섞이지 않게 하라...거룩한 것과 속된 것,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그렇게 백성을 가르칠 수 있다] Q께 자신을 드림에 있어서도, 오직 주님 명령따라 합당하게(우리의 타고난 생명에 십자가를 적용함[곧 Q의 거룩한 일임을 의식하고 부주의하거나 느슨하지 않도록 깨어 있는 마음으로] 드려야 함을 결코 잊어서는 안됨...자신의 타고난 열심-타고난 애정-타고난 힘과 능력으로(곧 천연적 방식으로) 드린다면 비록 그 자신은 Q을 위하여 드렸다 하더라도 영적 죽음을 초래할 수 있고, 심지어는 육신적 죽음까지도 초래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행5:1-11, 고전11:27-32, 요일5:16)

....[레8:30..(관유와 피가 발라지는 제사장 위임식 장면..위임식 직후 당일에 발생하였을 것.. 본격적인 직무 시작전 7일간 회막 안에만 머물러 있는 숙지 기간을 두도록 하셨음..(포도주나 독주로 취해 있어서 느슨해짐으로써, 나답과 아비후는 각각 자기 향로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놓아 향단에 드리게 되어 있는 불을 (명하신 그대로)번제단에서 취하지 않고 다른 데서 취하여 그 위에 향을 놓았기에 번제단으로부터 Q의 불이 나와서 그들을 불태워 죽게 되었음)*30..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레10:1-2에 따르면, [(위임식 마치고 본래 7일간의 성소 직무 숙지 기간 가지도록 하셨는데, 그 기간에 일어난 사건임) 나답과 아비후는, 분향단에 향을 살라드리기 위해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놓게 되어 있는데] 각자 자기 향로에 (Q이 정하여 두신, 하늘로부터 내려와 번제단에서 계속 타오르도록 나무를 공급하고 간검하게 하신 거룩한 불에서 취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나 또는 땅에서 취한) 다른 불을 담고 거기에 향을 놓았기 때문에 여호와로부터 불이 나와서 [여호와의 번제단에 임했던, 하늘의 불] 그들을 불태워 죽게 하셨음

....[레10:1-7..*1.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3.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4.모세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영 밖으로 메고 나가라 하매  *5.그들이 나와 모세가 말한 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영 밖으로 메어 내니  *6.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가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하게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은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니라  *7.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그리하면 죽음을 면하리라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

....[출30:30..*30. (성막봉헌식 때에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관유를 바르도록 하셨음)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출40:12-16(성막봉헌때 제사장에게 발려지는 관유]...*12.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13.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14.  너는 또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겉옷을 입히고 *15.  그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이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하시매 *16.  모세가 그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롬8:9-11..*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2)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제사장을 돕는 레위 사람

5.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  레위 지파는 나아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7.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

8.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맡아 지키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막에서 시무할지니

....이 증거의 성막과 제단은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한 방면을 보여주는 예표이며, 신약의 믿는이들은 다른이들에 대한 책무를 수행한다(엡3:8, 고후3:3, 딤후4:6)

....십자가를 상징하는 제단(히13:10)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성막은 Q의 체현이신 그리스도를 상징(골2:9)한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Q은 사람들 가운데 거하시고(요1:14), 사람들은 Q 안으로 들어가 Q의 온 존재를 누린다(요14: 2, 6, 20)....그러하기에, 믿는이가 책무를 수행함은 곧 섬기는 것이며, 섬기는 것은 사람들에 대한 책무를 수행함으로써 그들에게 Q을 공급하는 것이다...곧,  다른 사람들이 구속 받도록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제공하고(고전1:23, 2:2) 생명 공급을 받도록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풍성을 제공한다(골1:27-28)

9.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기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맡겨진 자들이니라

10.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무를 행하게 하라 외인이(=제사장이 아닌 일반인들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장자들을 대치하도록 하셨다, 즉 첫 유월절을 지나면서 (유월절 어린 양을 먹음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온 백성은 이미 모두 구속 받고 구원 받았다.

.., 이제 여기서는, 출생한 지 한 달 이상된 이스라엘의 모든 장자들을 동일 조건의 레위인들로 , 그리고 레위인들보다 더 많은 (여분의)  이스라엘의 장자들은 일인당 성소의 세겔로 5세겔의 속전을 내게 하심으로써 [주님의 소유인 레위인들로] 완전히 대치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그 세대 이후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장자들은 모두 Q께 봉사하는 이들 레위인으로 대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의 오늘날 영적 의미는, 그리스도 안의 참되게 믿는 모든 이들은 반드시 주님을 온전히 섬겨야 함(곧 주님의 소유인, 왕적 제사장들, 성별된 봉사자 됨에 대한 깨달음과 자각의 삶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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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자손 인구 조사

14.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5.  레위 자손을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종족을 따라 계수하되 일 개월 이상된 남자를 다 계수하라

16.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그 명령하신 대로 계수하니라

17.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Q은 야곱에게  12 아들을 주셔서 그들이 성막 주위 사면에(성막에 좀더 인접한 레위 지파의  바깥에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성막을 향하여) 각각 세 지파씩 둔진하게 하셨다.

....[레위인들은 내 것이다!!라고 분명히 선포하셨다.(3:12)] 레위에게 세 아들을 주신 Q은 성막을 중심으로, 성막을 향하여 모세-아론을 비롯한 제사장들은 성막의 동쪽에, 게르손 사람들은 서쪽에, 고핫 사람들은 남쪽에, 므라리 사람들은 북쪽에 둔진하게 하셨다. 이러한 대형은 오직 Q만이 가능하시다.. 또한, 그 가운데는 고용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즉,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은 고용된 사람들과는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몸의 건축은 전적으로 신성한 출생으로 말미암은 신성한 생명의 사람들의 유기체적 하나 됨의 문제, 곧, 이야말로 유기적 생명의 문제인 것이다.(엡4:11-16)

18.  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종족대로 이러하니 립니와 시므이요

19.  고핫의 아들들은 그들의 종족대로 이러하니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20.  므라리의 아들들은 그들의 종족대로 말리와 무시이니 이는 그의 종족대로 된 레위인의 조상의 가문들이니라

21.  ○게르손에게서는 립니 종족과 시므이 종족이 났으니 이들이 곧 게르손의 조상의 가문들이라

22.  계수된 자 곧 일 개월 이상 된 남자의 수효 합계는 칠천오백 명이며

23.  게르손 종족들은 성막 뒤 곧 서쪽에 진을 칠 것이요

24.  라엘의 아들 엘리아삽은 게르손 사람의 조상의 가문의 지휘관이 될 것이며

25.  게르손 자손이 회막에서 맡을 일은 성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 휘장 문과

26.  뜰의 휘장과 및 성막과 제단 사방에 있는 뜰의 휘장 문과 그 모든 것에 쓰는 줄들이니라

27.  ○고핫에게서는 아므람 종족과 이스할 종족과 헤브론 종족과 웃시엘 종족이 났으니 이들은 곧 고핫 종족들이라

....***모세와 아론은 고핫 계열의 아므람 가문임***

28.  계수된 자로서 출생 후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팔천육백 명인데 성소를 맡을 것이며

29.  고핫 자손의 종족들은 성막 남쪽에 진을 칠 것이요

30.  웃시엘의 아들 엘리사반은 고핫 사람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의 지휘관이 될 것이며

31.  그들이 맡을 것은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성소에서 봉사하는 데 쓰는 기구들과 휘장과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32.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레위인의 지휘관들의 어른이 되고 또 성소를 맡을 자를 통할할 것이니라

33.  ○므라리에게서는 말리 종족과 무시 종족이 났으니 이들은 곧 므라리 종족들이라

34.  그 계수된 자 곧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육천이백 명이며

35.  아비하일의 아들 수리엘은 므라리 종족과 조상의 가문의 지휘관이 될 것이요 이 종족은 성막 북쪽에 진을 칠 것이며

36.  므라리 자손이 맡을 것은 성막의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모든 기구와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37.  뜰 사방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말뚝과 그 줄들이니라

38.  ○성막 앞 동쪽 곧 회막 앞 해 돋는 쪽에는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 진을 치고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소의 직무를 수행할 것이며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일지니라

39.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레위인을 각 종족대로 계수한즉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이만 이천 명이었더라

....[[레위지파 배열]]

*게르손 사람들(성막 서쪽::성막-장막-그 덮개- 휘장문, 뜰 휘장, 뜰 휘장문, 그 부속된 줄들...수레 2대 + 황소 4 마리)//*므라리 사람들(성막 북쪽 :: 성막 널판, 띠, 기둥과 그 받침, 그 모든 기구와 연관된 모든 기구들..수레 4대 +황소 8 마리)//*모세-아론-아론의 아들들(성막 동쪽...언약궤 맴 + 성소 직무 수행)//*고핫 사람들(성막 남쪽:: 증거궤, 상, 등잔대, 제단들, 성소 기구들, 휘장과 그 부속품들...어깨에 맴)  .....그리스도 자신에 전심전력함 통해 주관적으로 체득-경험한 그리스도를.. (예컨대, 고핫 사람들의 경우, 다른 이들에게 궤와 임재의 떡상, 등잔대, 번제단, 분향단, 성소의 그릇들과 휘장, 그 외의 성막과 관련된 물품들로 상징되는), 풍성하신 그리스도의 모든 방면을 제시-공급함

.... [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성소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셨는데, 성소 전체(성소와 지성소)에 대해 책임을 지며, (이스라엘 자손들의 임무를 돕기 위함이었다!!) 그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책임을 졌다. 만일 이스라엘 자손이 성막에 대한 Q이 부여하신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면, 제사장들이 책임을 지고 백성을 교정하거나 그들을 성소 밖으로 쫓아내거나 그들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야 했다---신약의 제사장들(벧전2:5, 9)로서 섬기는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봉사에 대해 동일한 책임을 진다. 


===레위 사람이 맏아들 구실을 하다((생후1개월이상의 이스라엘 장자의 대속 위해 생후1개월 이상의 레위인 남자를 계수함..))

4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를 일 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여 그 명수를 기록하라

41.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42.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계수하니

43.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처음 태어난 남자의 총계는 이만 이천이백칠십삼 명이었더라

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5.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46.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은즉 속전으로

47.  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되 성소의 세겔로 받으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48.  그 더한 자의 속전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줄 것이니라

49.  모세가 레위인으로 대속한 이외의 사람에게서 속전을 받았으니

50.  곧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에게서 받은 돈이 성소의 세겔로 천삼백육십오 세겔이라

51.  모세가 이 속전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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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w these are [the records of] the generations of Aaron and Moses at the time when the LORD spoke with Moses on Mount Sinai.

2.  These then are the names of the sons of Aaron: Nadab the first-born, and Abihu, Eleazar and Ithamar.

3.  These are the names of the sons of Aaron, the anointed priests, whom he ordained to serve as priests.

4.  But Nadab and Abihu died before the LORD when they offered strange fire before the LORD in the wilderness of Sinai; and they had no children. So Eleazar and Ithamar served as priests in the lifetime of their father Aaron.

5.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6.  "Bring the tribe of Levi near and set them before Aaron the priest, that they may serve him.

7.  "And they shall perform the duties for him and for the whole congregation before the tent of meeting, to do the service of the tabernacle.

8.  "They shall also keep all the furnishings of the tent of meeting, along with the duties of the sons of Israel, to do the service of the tabernacle.

9.  "You shall thus give the Levites to Aaron and to his sons; they are wholly given to him from among the sons of Israel.

10.  "So you shall appoint Aaron and his sons that they may keep their priesthood, but the layman who comes near shall be put to death."

11.  Agai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12.  "Now, behold, I have taken the Levites from among the sons of Israel instead of every first-born, the first issue of the womb among the sons of Israel. So the Levites shall be Mine.

13.  "For all the first-born are Mine; on the day that I struck down all the first-born in the land of Egypt, I sanctified to Myself all the first-born in Israel, from man to beast. They shall be Mine; I am the LORD."

14.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in the wilderness of Sinai, saying,

15.  "Number the sons of Levi by their fathers' households, by their families; every male from a month old and upward you shall number."

16.  So Moses numbered them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just as he had been commanded.

17.  These then are the sons of Levi by their names: Gershon and Kohath and Merari.

18.  And these are the names of the sons of Gershon by their families: Libni and Shimei;

19.  and the sons of Kohath by their families: Amram and Izhar, Hebron and Uzziel;

20.  and the sons of Merari by their families: Mahli and Mushi. These are the families of the Levites according to their fathers' households.

21.  Of Gershon [was] the family of the Libnites and the family of the Shimeites; these [were] the families of the Gershonites.

22.  Their numbered men, in the numbering of every male from a month old and upward, [even] their numbered men [were] 75000.

23.  The families of the Gershonites were to camp behind the tabernacle westward,

24.  and the leader of the fathers' households of the Gershonites [was] Eliasaph the son of Lael.

25.  Now the duties of the sons of Gershon in the tent of meeting [involved] the tabernacle and the tent, its covering, and the screen for the doorway of the tent of meeting,

26.  and the hangings of the court, and the screen for the doorway of the court, which is around the tabernacle and the altar, and its cords, according to all the service concerning them.

27.  And of Kohath [was] the family of the Amramites and the family of the Izharites and the family of the Hebronites and the family of the Uzzielites; these were the families of the Kohathites.

28.  In the numbering of every male from a month old and upward, [there were] 86000, performing the duties of the sanctuary.

29.  The families of the sons of Kohath were to camp on the southward side of the tabernacle,

30.  and the leader of the fathers' households of the Kohathite families was Elizaphan the son of Uzziel.

31.  Now their duties [involved] the ark, the table, the lampstand, the altars, and the utensils of the sanctuary with which they minister, and the screen, and all the service concerning them;

32.  and Eleazar the son of Aaron the priest [was] the chief of the leaders of Levi, [and had] the oversight of those who perform the duties of the sanctuary.

33.  Of Merari [was] the family of the Mahlites and the family of the Mushites; these [were] the families of Merari.

34.  Their numbered men in the numbering of every male from a month old and upward, [were] 62000.

35.  And the leader of the fathers' households of the families of Merari [was] Zuriel the son of Abihail. They [were] to camp on the northward side of the tabernacle.

36.  Now the appointed duties of the sons of Merari [involved] the frames of the tabernacle, its bars, its pillars, its sockets, all its equipment, and the service concerning them,

37.  and the pillars around the court with their sockets and their pegs and their cords.

38.  Now those who were to camp before the tabernacle eastward, before the tent of meeting toward the sunrise, are Moses and Aaron and his sons, performing the duties of the sanctuary for the obligation of the sons of Israel; but the layman coming near was to be put to death.

39.  All the numbered men of the Levites, whom Moses and Aaron numbered at the command of the LORD by their families, every male from a month old and upward, [were] 220000.

40.  Then the LORD said to Moses, "Number every first-born male of the sons of Israel from a month old and upward, and make a list of their names.

41.  "And you shall take the Levites for Me, I am the LORD, instead of all the first-born among the sons of Israel, and the cattle of the Levites instead of all the first-born among the cattle of the sons of Israel."

42.  So Moses numbered all the first-born among the sons of Israel,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him;

43.  and all the first-born males by the number of names from a month old and upward, for their numbered men were 222733.

44.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45.  "Take the Levites instead of all the first-born among the sons of Israel and the cattle of the Levites. And the Levites shall be Mine; I am the LORD.

46.  "And for the ransom of the 273 of the first-born of the sons of Israel who are in excess beyond the Levites,

47.  you shall take five shekels apiece, per head; you shall take [them] in terms of the shekel of the sanctuary (the shekel is twenty gerahs),

48.  and give the money, the ransom of those who are in excess among them, to Aaron and to his sons. "

49.  So Moses took the ransom money from those who were in excess, beyond those ransomed by the Levites;

50.  from the first-born of the sons of Israel he took the money in terms of the shekel of the sanctuary, 13655. 

51.  Then Moses gave the ransom money to Aaron and to his sons, at the command of the LORD,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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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장 (개요)

3장과 4장은 레위 족속에 대해 언급한다. 이들은 별도로 행군해야 했다. 다른 족속과 같지 않았다. 

이것은 그들에게 특별한 명예를 주었고, 거기에 따르는 특별한 의무와 책임을 맡겼다는 것을 말해 준다. 레위 족속은 이렇게 설명되어 있다.

1. 성전 봉사를 담당한 제사장에게 시중들고 조력하는 자들이다. 또 다음과 같은 기록도 나온다.

   (1) 제사장과(1-4) 그들의 직무(10)에 대해.

   (2) 레위 족속이 그들에게 바칠 예물(5-9), 레위 족속의 소집 명령(14-16)과 그 총계(39)에 대해. 레위 족속의 각 가족, 즉 게르손 자손(7-26), 고핫 자손(27-32), 므라리 자손(33-39)을 소집하여 그들의 위치를 지시하고 직무를 지시한다.

2. 레위 족은 장자에 해당한다(11-13).

   (1) 이스라엘 온 지파의 장자들이 계수되고, 그 대신에 레위 족속을 취한다(40-45).

   (2) 레위인으로 대속 받은 자들 이외의 장자들을 위한 대속물(46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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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태생들의 성별(민 3:1-13)

Ⅰ. 아론의 가정은 제사장의 직분을 맡게 된다(10절). 

그들은 전에 제사장 직분을 위해 부름을 받아 성별되었다. 그리하여 여기서는 그들의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고 지시가 내려진다. 

사도 바울은 이 구절을 인용하여 우리의 “섬기는 일에 힘쓰자”(롬 12:7, 표준새번역)고 한다. 

섬기는 일에는 끊임없는 조력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선한 사업에는 종종 보답이 오지만, 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덧없이 지나가기 때문에 섬기기를 힘써야만 한다.

본문에는 전에 언급된 것이 되풀이되어 있다(1:51).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누구라도 제사장의 직분을 침해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 외에는 아무도 성소에서 일할 수 없으며 모두가 이방인과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집의 문지기인 제사장에게는, 율법으로 금지된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키는 책임이 주어진 것이다. 즉 제사장들은 모든 침입자를 막아야 한다. 

외인들이 접근하면 성물을 더럽히게 된다. 그러므로 만일 접근하면 그들에게 위험하며, 그런 사람들은 웃사처럼 “하나님의 손으로 죽임”을 당하리라고 말해야 했다. 

유대인들의 말에 의하면, 후일에는 성문에 금 빛깔의 번쩍이는 칼을 달아서(아마도 에덴 동산 어귀에 있는 번쩍이는 칼을 암시한다) 그 위에 “외인이 가까이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라고 새겼다고 한다.

Ⅱ. 아론의 가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가 되풀이된다.

1. 아론의 아들들의 성별(3절). 

비록 아들 중 두 아들은 슬기롭고 두 아들은 어리석은 사실이 후에 밝혀졌고, 또 하나님은 그것을 아셨으나 아들들 모두가 당신을 받들도록 지시하셨다.

2. 위로 두 형제의 타락(4절). 그들은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 

이러한 사실을 모든 후대의 제사장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제사장직에 대한 율법의 서문에서 언급한다. 

이러한 실례를 통해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며, 조롱받으실 분이 아님을 알도록 했다. 

기름 부음을 받아 임명되는 그 거룩한 기름은 순종한 자에게 주는 영광이지 결코 불순종한 자에게 주는 피난처가 아니다. 

여기에 그들이 “무자하였다”고 말씀하심은 그들에게 행해진 엄청난 벌로서, 그래서 그들의 후손 중 한 사람도 제사장직을 이어받지 못하게 하셨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힌 자들의 이름이 후대에 전해지게 하신 것이다.

3. 두 동생은 계속 직분을 수행한다. 엘르아살과 이다말은 “아론 앞에 서서 시종”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을 암시한다.

(1) 경솔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그들의 직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즉 그들은 아버지의 보호를 받았고,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아버지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그 이유인즉 아마도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드릴 때 아버지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갔기 때문이다. 

젊은이는 연령이 많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의 가르침과 감시하에 행동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명심하자.

(2) 아론이 그 일로 위로를 받았다. 

위의 두 아들이 잘못을 저질렀으나 아래의 두 아들이 성실하고 순진하며 무게 있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그는 기뻐했다.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하는”(요삼 4) 것을 보는 것은 부모에게 크나큰 만족이다.

Ⅲ. 레위 족속은 제사장들이 하는 일을 조력하라고 허락한다. 

“레위인을 아론에게 주라”(9절). 

다른 모든 족속을 다스리는 어느 누구보다도 레위 족속을 다스릴 힘과 거기에 필요한 것을 아론으로 하여금 갖추도록 하셨다. 

제사장의 사명에 속한 일들이 많았으나, 이제 그 일을 수행할 사람은 세 사람에 불과했다. 

당시에는 아론의 두 아들에게는 아직 자녀들이 없었거나 적어도 일할 연령에 도달한 자녀가 없었던 것 같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레위인으로 하여금 그 세 사람을 돕도록 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하려고 하는 자들은 조력자를 만나게 된다.

1. 레위인들에게 맡겨진 일. 즉 여호와를 섬기는 일로 “제사장에게 시종하는” 것이다(6절). 

또 마치 교역자가 주의 일을 행할 때 주위에서 조력하는 교회의 집사나 감독과 같이 “아론의 직무를 위하여” 시무하라고 했다(7절). 

제물 드리는 일을 예를 들자면, 제물을 죽이는 일은 레위 족속이 하고, 제사장은 나중에 그 피를 뿌리고 고기를 태우는 일을 할 뿐이었다. 

또 레위인은 제물을 준비하고 제사장은 그 제물을 태웠다. 레위인들은 아론이 맡은 일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며 “온 회중의 직무”가 잘 되도록 도왔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또 교회의 덕을 위해 목회자로 하여금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보다 높은 제사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하고, 뿐만 아니라 신실하게 모든 영혼을 대해 하늘의 은사를 모든 영혼에게 나눠 줄 수 있다.

2. 레위 족속의 중요성을 경시해서는 안된다. 이스라엘의 장자들 대신에 레위인들이 받아들여졌다. 

애굽의 모든 초태생들(거기에는 이스라엘의 초태생들이 섞여 살았다)이 다 죽는 마당에서도 이스라엘의 초태생들은 보존되었다. 

그 날에 처음 난 자를 모두 하나님의 것으로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생긴 것이다. 그 분은 결코 이유 없고 타당성 없는 명령을 하시지 않는다. 

“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이라”(13절). 

하나님께서 그 일의 이유를 밝히시지 않았으나, 그 사실은 그들(처음 난 자들)을 그 분의 것으로 하시기에 충분했다. 

그 분은 모든 것의 근원이 되시며, 모든 존재와 모든 힘의 주가 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순종은 사랑에서 기인하며 의무의 행위는 감사에 근거한 행위가 되어야 하는 까닭에, 그들이 특수한 봉사를 하도록 요구 받기 전에 특별히 총애를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때에는, 우리도 그 분을 섬기고 그 분을 위해 살아야 할 더 큰 책임 하에 있게 된다. 

구원으로 인해 생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권한은 창조를 통해 우리에게서 누려야 할 하나님의 권한을 확증하는 것이다. 

한 가정의 처음 난 자들은 일반적으로 총아(寵兒)이므로, 혹자는 그들의 장자들이 제사장의 종이 되어 성막 문 앞에서 돕는 것을 경멸로 여겼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장자를 대신해 레위 지파 전체를 그 분 자신의 것으로 취하셨다(12절). 하나님의 제도는 결코 인간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는다. 

이스라엘인들은 자기들의 장자들과 헤어지기보다는 레위인들과의 이별을 원했을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교환을 명하시는 은혜를 베푸셨다. 

그러나 잊지말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셨다”(롬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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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들의 성별(민 3:14-39)

레위인은 아론을 시중들도록 허락되었는데, 여기서는 그들의 총수가 아론에게 전달된다. 

그럼으로써 아론이 자기에게 속한 자들에 대해 알고, 거기에 따라 그들을 쓰게 하려는 것이다.

Ⅰ. 레위인을 계수하는 법칙. “일 개월 이상의 남자를 다 계수하라”(15절). 

나머지 다른 지파는 단지 20세 이상 된 자, 즉 “전쟁에 나갈 만한 자”만을 계수했다. 그러나 레위인을 계수할 때는 그 안에 어린이나 약한 자도 다 포함되었다. 

그들은 전쟁에 나가는 것이 면제되었으므로, 전쟁에 나갈 연령과 힘을 소유했다는 주장을 하지 못하게 됐다. 

레위인의 3분의 1보다 약간 많은 사람만이 성막 봉사에 채용된 사실이 나중에 가면 나타나지만(22,000명 중 약 8,000명; 4:47, 48), 하나님은 그들 전체를 아론의 가족에 소속된 것으로 계수하도록 하셨다. 이들 중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이 하나님과 관계없다든가 하나님으로부터 거절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 행하는 것 같은 그런 봉사를 행할 능력이 없었던 까닭이다. 

난 지 한 달 된 레위인은 성장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고 성막의 일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아기 시절을 벗어나고 젖먹이 시절이 지나면 그 레위인의 입에서 나오는 찬송은 완전해진다.

어린이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들 틈에 끼여 명부에 오르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 레위 족속과 같이 하늘의 왕국, 제사장의 왕국은 이런 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 난 자의 속량도 생후 1개월에서부터 계산되었다(18:15, 16). 따라서 레위인도 그 때부터 계수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종족을 따라”(아버지의 가문을 따라―역주) 계수되었으며, 어머니를 중심으로 계수하지 않았다. 

그 이유인즉 만일 한 레위인의 딸이 다른 족속의 남자와 결혼하면, 그녀의 아들은 레위인이 아닌 까닭이다. 

그러나 어머니와 조모를 통해 거짓 없는 신실한 믿음을 유산으로 받은 하나님의 신령한 제사장에 대해 우리는 알고 있다(딤후 1:5).

Ⅱ. 레위인의 아들들의 수에 따라서, 곧 게르손, 고핫, 므라리의 자손들의 수에 따라서 세 등급으로 나뉘고, 또 이들은 여러 가족으로 나뉜다(17-20절).

1. 세 등급에 대한 다음의 설명이 있다.

(1) 그들의 수에 대해. 

게르손 자손은 7,500명이었고 고핫 자손은 8,600명이었으며, 므라리 자손은 6,200명이었다. 

기타 다른 족속은 레위 족속처럼 종속된 가족들 자체를 계수하지 않았다. 따라서 하나님은 자신의 족속에게 이 영광을 주셨다.

(2) 그들이 수종들 성막의 위치에 대해. 

게르손 자손은 성막 뒤, 서편에 진을 쳤다(23절). 고핫 자손은 우측, 즉 남쪽에(29절), 므라리 자손은 좌측, 즉 북쪽에(35절) 진을 쳤다. 

그리고 뜰을 채우기 위해 모세와 아론은 제사장들과 함께 정면, 즉 동쪽에 진을 쳤다(38절). 이같이 하여 장막 주위를 수비대가 둘러쌌다. 

마찬가지로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을 치신다(시 34:7). 모든 사람이 자기의 위치를 알고 그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3) 그들의 두령, 즉 두목에 대해. 모든 각 집단에게 자신의 장소가 있음같이, 그들은 각기 통치자가 있었다. 

게르손 자손의 족장은 엘리아삽이었고(24절), 고핫 족속의 족장은 엘리사반이었는데, 그는 나답과 아비후의 장례에 참여한 자 중의 한 사람인 것을 이미 알고 있다(레 10:4). 

므라리 족속의 족장은 수리엘이었다(35절).

(4) 진이 이동할 때 그들의 책임에 대해. 각 집단이 각기 자기의 직무를 갖고 있었다. 

그 임무는 반드시 그들이 수행해야 한다. 흔히 모든 사람에게 맡겨진 일은 아무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게르손 족속은 성막과 회막의 모든 휘장과 문장과 덮개를 보관하고 운반하는 역할을 맡았다(25, 26절). 

고핫 족속은 성막의 모든 기구, 즉 궤와 단과 상들을(31, 32절), 므라리 족속은 널판과 띠와 기둥 등과 같은 무거운 짐을 운반하고 보관하는 직임을 맡고 있었다(36, 37절).

2. 본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도 관찰할 수 있다.

(1) 고핫 집안은 둘째 가문이었으나, 첫째인 게르손 가족보다 먼저 등용된 사실이다. 

아론과 제사장이 그 가정 출신이라는 사실 이외에도, 그들이 수적으로 더 많았고 그들의 위치와 역할이 보다 영예스러운 것이었으며, 아마도 그 가족 출신인 모세에게 더 큰 영광을 돌리려는 것이었을 것이다.

(2) 그러나 모세의 후손에게 특권을 주거나 존귀를 더하게 한 것은 전혀 아니고, 다른 레위인들과 같은 수준에 올려놓았다. 

모세는 자기 가족의 출세를 구하지 않았고, 자기 가족에게 교회나 국가의 명예를 물려주려고 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자기 자신이 충분한 명예를 소유한 자는 남의 덕으로 자기 이름이 빛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자기 이름 때문에 레위인이 명예를 얻어 가기를 원했다. 

비록 레위인이 제사장보다 못하지만 레위인을 비열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모세 자신이 자기의 아들들이 레위인임을 자랑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론이 본 장의 서두에서 모세 앞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1절) 아마 모세의 가족도 레위 지파이기 때문일 것이며, 본 장은 레위 지파에 관한 관심이 중점이 되기 때문이다.

Ⅲ. 이 족속에 대한 계수의 총합계가 나와 있는데, 그것은 합하여 대략 2만 2천 명으로 추측한다(39절). 

각 가족의 총합계는 실제로 그것보다 300명이 많다. 만약 이것이 39절의 총합계에 가산된다면, 43절에서와 같이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보다 273명이 적어지는 것이 아니라 27명이 더 많아진다. 따라서 역시 다른 편으로 불균형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서로 더하는 계산에서 빠진 그 300명은 레위인 자신의 처음 난 자들이라고 볼 수 있다. 

즉 그들은 애굽에서 나온 후 태어난 자들이므로 이미 하나님께 성별되어 있어서, 대속에 포함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특별히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레위 족속이 모든 족속 중 가장 적었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몫은 흔히 제일 적은 것이다. 그의 택함을 입은 자들도 비교적 적은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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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들의 직무(민 3:40-51)

여기에는 처음 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셨음이 나타난다.

Ⅰ. 처음 난 자는 1개월 이상 된 자부터 계수한다(42, 43절). 

처음 난 자일지라도 그들 가정의 두령이 된 자들은 계산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들은 미성년자였다. 

박학한 패트릭(Patrick) 주교는 처음 난 자가 성별될 때(출 13:2) 애굽에서 나온 이후에 태어난 자만이 계수되었다는 의견을 취한다. 

2만 2천 명의 처음 난 남자들이 있었다면 처음으로 난 여자들도 그만큼 있었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은 애굽에서 나온 후 첫해에 모두 태어났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노예 생활이 극도에 달한 그 마지막 해에도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는 많은 사람이 결혼한 것으로 추론하게 된다.

그들은 현재의 고난으로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자비로써 곧 자기들을 찾아오리라고 기다리며 믿음으로 결혼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자녀들이 비록 압박 속에서 태어나지만 자유롭게 또 명예롭게 생활하리라고 믿었다. 

또 황폐한 광야에서도 그들이 심히 번성하여 수적으로 놀랍게 증가한 사실은, 그들에게 내리는 여호와의 자비의 증거였다.

Ⅱ. 처음 난 자의 수와 레위인의 수는 특별한 섭리로 인하여 거의 비슷하게 되었다.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신 32:8). 

하나님은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셨다. 따라서 그들 사이에는 정확한 비율이 작용했다. 

그리하여 그들이 서로 비교되자 그것이 드러난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의 초태생 대신에 레위인들의 가축이 취해졌다고 했다.

즉 이스라엘의 장자와 그들의 소유물 대신에 레위인들과 그들의 소유물이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진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린다고 할 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당연히 포함되는 것으로 알아야 한다.

Ⅲ. 이스라엘의 장자들이 레위인 수보다 도합 273명 많았다. 이들은 5세겔씩 속전으로 아론에게 바쳐야 했다. 

처음 난 자를 레위인에 더하는 것은 좋은 일이 못 되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 교환에 있어서 그들은 처음 난 자의 가장 나이 많은 자로부터 시작하여 차례로 내려갔을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의 273명의 나이 어린 장자들은 돈으로 환불되었을 것이다. 아마 해당자를 제비로 뽑든가 속전을 공공 부담으로 치르든가 했을 것이다. 

교회도 “장자들의” 교회라고 불린다(히 12:23). 

그러나 이들과는 다르게 은과 금으로 속죄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에 속죄 제물로 봉헌되는 하나님의 아들의 “보배로운 피로”(벧전 1:19) 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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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레위 지파의 인구조사

[1-4절]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아론과 모세의 낳은 자가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을 발리우고 거룩히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은 제사장들이라.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었고 무자(無子)하였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 아비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아론의 아들들은 네 명이었는데, 그 중 처음 두 아들은 하나님의 명하지 않은 다른 불을 하나님 앞에 드리다가 하나님 앞에서 죽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증거한다. 역사상 이런 일들은 종종 있었다. 사무엘상 6:19에 보면, 벧세메스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 보았기 때문에 50,070명이 죽었다. 사무엘하 6:6-7에 보면, 웃사는 하나님의 궤를 수레에 싣고 옮기다가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소들이 뛰므로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다가 즉사하였다. 신약 사도행전 5장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기 소유를 팔아 하나님께 드릴 때 사도 베드로를 속이다가 그 앞에서 즉사하였다.

[5-10절]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위 지파로 나아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侍從)하게 하라.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수직(守直)하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장막에서 시무할지니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주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돌리운 자니라.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레위 지파 사람들의 기본적 역할을 명하셨다. 그것은 제사장들을 수종하는 역할이었다. 제사들과 성막 예배의 일들은 제사장들에게 맡겨진 일이었는데, 레위인들은 제사장들을 도와 그 일들을 받들게 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회막의 모든 기구들을 지키는 일들을 해야 하였다. 

‘온전히 돌리운’(네수님 네수님 )이라는 원어는 ‘주어진 주어진’이라는 말인데 ‘주어진’이라는 말을 반복함으로써 ‘전적으로, 온전히 주어졌음’을 나타낸다. 레위인들은 성막 봉사의 일을 위해 전적으로, 온전히 바쳐진 자들이다.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10절)는 말씀은 참으로 두렵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두려우신 분이시며 또 하나님께 제사하는 일들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를 나타낸다. 

죄인은 하나님 앞에 함부로 나아갈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자들만 나아갈 수 있었다. 구약의 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레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하게 된 신약성도를 상징한다고 본다.

[11-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히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내리셨던 열 가지 재앙들 중 마지막 재앙인 장자를 치시는 재앙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은 면제받게 하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첫 아들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자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소유로 구별되었다. 출애굽기 13:2, “이스라엘 자손 중에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론하고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이처럼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첫 아들들을 대신해 구별되었다.

[14-20절]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위 자손을 그들의 종족과 가족을 따라 계수하되 1개월 이상의 남자를 다 계수하라.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그 명하신 대로 계수하니라.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가족대로 이러하니 립니와 시므이요, 고핫의 아들들은 그 가족대로 이러하니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므라리의 아들들은 그 가족대로 말리와 무시니 이는 그 종족대로 된 레위인의 가족들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레위 자손들의 1개월 이상된 남자들의 수를 세라고 명하셨다.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 세 명이었다.

[21-26절] 게르손에게서는 립니 가족과 시므이 가족이 났으니 이들이 곧 게르손의 가족들이라. 계수함을 입은 자의 수효 곧 1개월 이상 남자의 수효 합계가 7,500명이며 게르손 가족들은 장막 뒤 곧 서편에 진을 칠 것이요 라엘의 아들 엘리아삽은 게르손 사람의 종족의 족장이 될 것이며 게르손 자손의 회막에 대하여 맡을 것은 성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 문장(門帳)[문의 휘장]과 뜰의 휘장과 및 성막과 단 사면에 있는 뜰의 문장(門帳)[문의 휘장]과 그 모든 것에 쓰는 줄들이니라.

게르손의 자손들은 7,500명이었고, 회막 뒷쪽 곧 서쪽에 진을 쳤고, 성막과 덮개와 문의 휘장과 뜰의 휘장 등을 맡았다.

[27-32절] 고핫에게서는 아므람 가족과 이스할 가족과 헤브론 가족과 웃시엘 가족이 났으니 이들이 곧 고핫 가족들이라. 계수함을 입은 1개월 이상 모든 남자의 수효가 8,600명인데 성소를 맡을 것이며 고핫 자손의 가족들은 성막 남편에 진을 칠 것이요 웃시엘의 아들 엘리사반은 고핫 사람의 가족과 종족의 족장이 될 것이며 그들의 맡을 것은 증거궤와 상과 등대와 단들과 성소에서 봉사하는데 쓰는 기구들과 휘장과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레위인의 족장들의 어른이 되고 또 성소를 맡을 자를 통할할 것이니라.

고핫의 자손들은 8,600명(아마, 8,300명)이었고, 회막 남쪽에 진을 쳤고, 증거궤와 상과 등대와 단들 등 성막 기구들을 맡았다.

<3) 레위인들의 합계의 수를 볼 때(29, 46절 참조), 레위 자손들의 총수가 22,000명인 것을 생각할 때(39, 46절), 고핫 자손들의 수는 아마 8,300이었을 것이며 필사상의 실수로 8,600명으로 표기된 것으로 추측된다(카일, 박윤선)..히브리어로 300은 쉘로쉬 메오스 이며, 600은 쉐쉬 메오스인데, 필사자가 쉘로쉬에서 라멛( )을 빠뜨렸을 수 있다.>

[33-37절] 므라리에게서는 말리 가족과 무시 가족이 났으니 이들이 곧 므라리 가족들이라. 그 계수함을 입은 자 곧 1개월 이상 남자의 수효 총계가 6,200명이며 아비하일의 아들 수리엘이 므라리 가족과 종족의 족장이 될 것이요 이 가족은 장막 북편에 진을 칠 것이며 므라리 자손의 맡을 것은 성막의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모든 기구와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뜰 사면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말뚝과 그 줄들이니라.

므라리의 자손들은 6,200명이었고, 회막 북쪽에 진을 쳤고, 성막의 널판과 띠와 기둥과 그 받침 등을 맡았다.

[38-39절] 장막 앞 동편 곧 회막 앞 해 돋는 편에는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 진을 치고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대신하여 성소의 직무를 지킬 것이며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일지니라.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레위인을 각 가족대로 계수한즉 1개월 이상 남자의 수효가 22,000명이었더라.

회막 앞쪽 곧 동쪽에는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즉 제사장들이 진을 쳤고 성소의 직무를 지켰다.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이라고 명령되었다. 1개월 이상된 레위인 남자들의 총수는 22,000이었다.

[40-43절]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난 남자를 1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여 그 명수를 기록하라.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난 것의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를 계수하니 1개월 이상으로 계수함을 입은 처음 난 남자의 명수의 총계가 22,273명이었더라.

이스라엘 자손 중 1개월 이상된 모든 처음 난 남자들의 수의 합계는 22,273명이었다. 그들 대신 레위인들이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들의 첫 새끼들도 그러하였다.

[44-5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난 자가 레위인보다 273인이 더한즉 속하기 위하여 매 명에 5세겔씩 취하되 성소의 세겔대로 취하라. 한 세겔은 20게라니라. 그 더한 자의 속전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줄 것이니라. 모세가 레위인으로 대속한 이외의 사람에게서[사람의] 속전을 받았으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난 자에게서 받은 돈이 성소의 세겔대로 1,365세겔이라. 이 속전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느니라.

레위 지파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를 대신한 것이므로 그들과 상쇄하니 이스라엘 자손 중 처음 난 자들의 수가 273명이 더 많았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들의 매 명당 5세겔씩 계산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난 자들에게서 속전을 받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주라고 명하셨고 모세는 그대로 하였다.

본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신약교회는 회막과 같다. 구약시대의 회막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히브리서 9:11-12,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 . .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10:19-20,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회막과 제사제도는 메시아의 속죄사역의 필요성을 증거한다. 죄인은 하나님 앞에 그냥 나아갈 수 없다. 오직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아니고서는 아무도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 이제 예수님 믿음으로 죄사함 받은 신약교회는 거룩한 회막과 같다.

둘째로, 레위인들은 제사장들을 수종들고 회막 봉사의 일들을 하였다.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처음 난 자들을 대신하였고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이었고 회막 봉사의 일을 위해 바쳐진 자들이었다. 외인들은 회막에 접근하면 죽임을 당하였다. 신약교회의 성도들과 직분자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다. 로마서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베드로전서 2:5, 9,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다.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께 다른 불을 드려서는 안 된다. 제사장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즉사하였다. 4절,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었고 무자하였고.” 레위기 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분향하는 불은 번제단의 불을 사용했다고 본다. 레위기 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사용하다가 즉사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경건함과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찬송해야 한다. 시편 96:9,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히브리서 12:28,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빌립보서 1: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두려우신 분이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사람의 기본적 마음가짐이어야 한다. 우리는 무질서하게나 육신적 만족을 구하는 방식으로나 세상적 방식을 사용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거나 찬송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계시하시고 교훈하신 예배의 바른 방식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다른 불을 드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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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나탄>은 허락하다. 주다. 붙이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구제하다 (= 가진 소유를 흩어 나누어 주다) 자선을 베풀다.
<나탄>의 단어가 <사사기>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났을 때, 여러 이방 민족에게 이스라엘 민족을 <나탄-붙이다>하셨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을 깊이 찾았을 때, 이스라엘 민족의 손에 <나탄>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삿7:2) 
기드온을 따르는 백성들의 숫자가 많을 때, 하나님께서 붙이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했다고 생각할까 걱정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내려가서 적진을 치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붙였느니라”(삿7:9)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대로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들이 만들어 졌을 때, 하나님께서 기드온의 손에 <나탄>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아직 눈에 보이는 현실은 미디안 족속이 이스라엘을 짓밟고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미 주셨다<나탄>이라고 현재 완료형으로 표현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보좌에서 허락하시면 곧 현실이 되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지혜를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나탄>의 축복을 사모합니다. 하늘에서 모든 것을 <나탄-허락하실 때>, 현실에서 손에 쥘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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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명에 충성된 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선지자[나단, Nathan] 
성경에 ‘나단’이란 인물은 9명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 여기서는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선지자였던 ‘나단’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나단의 이름의 의미는 "양심" 혹은 "주는 자", "하나님이 주시다" 라는 뜻이다. 
당시 다윗 왕이 주변 국가를 점령하고 국권을 강력하게 다진 뒤에 나라가 안정되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계획을 세웠다. 
다윗 자신은 백향목 궁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법궤는 장막에 있으므로 이를 심히 송구하게 생각했던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에게는 성전 건축보다 나라의 번영을 허락하셨고 성전 건축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 건축될 것을 예언하도록 하셨다. 
“여호와의 말씀이....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대상 22:8)” 그 예언대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다.
또한 나단 선지자의 선지 사역 중 유명한 사건은 다윗 왕이 밧세바를 범하여 범죄했을 때 비유를 들어 다윗을 책망한 일이었다. (삼하12:7-10)  
다윗이 우리아의 처,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전쟁터에 보내 죽게 한 죄와 그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를 말했고 밧세바에게서 솔로몬이 태어났을 때 하나님의 명을 받아 그에게 '여디디야'(여호와께서 사랑하심)라는 이름을 붙여주셨다.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삼하12:24-25)
또 아도니야가 반란을 일으켜 왕이 되려고 할 때 나단은 밧세바에게 찾아가 솔로몬이 왕이 되도록 다윗에게 청하라고 권면했고 (왕상1:11-14) 밧세바와 함께 다윗을 찾아가 왕의 후계자에 대해 조언했다. (왕상1:22-27) 
“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은 저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고 너희는 양각을 불며 솔로몬왕 만세를 부르고 (왕상1:34)” 
그리고 그는 제사장 사독, 브나야와 함께 솔로몬을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가서 대관식을 거행했으며(왕상1:38-39) 다윗과 솔로몬의 행적을 기록했다. (대상29:29) 
나단의 아들 사붓은 솔로몬 내각의 대신으로 지냈다.(왕상4:5)
----  하나님은 다윗을 당신의 마음에 합한 자(행13:22) 라고 했다. 
다윗의 무엇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을까?  다윗의 출신은 그리 대단치 않다는 것을 이미 우리는 성경에서 볼 수 있다. 
시골 베들레헴에서 양을 치는 목동 출신이었고 외모로 봐서도 사울이나 그의 형들에 비해 열등했다. 그러면 무엇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을까? 
그것은 두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성전 건축에 관한 부분(삼하7)과 밧세바와의 불륜 문제(삼하12)였다.  
성전 건축을 다윗이 생각했을 때 하나님은 거절하셨다. 다윗을 통해 성전을 받지 않으시겠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다윗의 고결한 뜻을 거부하셨을 때 다윗은 오히려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대신 성전 건축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준비해두었다. 
하나님은 다윗의 소원을 응답하지 않으셨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 이상으로 자신의 소원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다. 
비록 다윗이 성전 건축을 하지 않았지만 그는 이미 마음의 성전을 하나님에게 지어드린 것이다. 
또한 밧세바 문제였다. 
다윗은 엉겹결에 또는 고의적으로 자기 부하의 여자인 밧세바를 범했다. 그는 그것이 범죄인 것을 알았을 때 철저히 회개했다. 
다윗은 자기가 지은 죄의 댓가를 달게 받았다. 밧세바를 범한 후에 오는 모든 시련을 다윗은 자기의 죄 때문이라고 여기고 결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악을 선으로 대했다. 철저한 회개에 그 죄에 대한 응징까지도 기꺼이 받는 다윗의 태도에 하나님은 아마 감동하셨을 것이다. 
사람들은 회개와 죄의 댓가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있다. 
회개했으니 이제 모든 저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회개후에 오는 징계를 받지 않기 위해 또 다른 인간의 꾀를 부려서 또 다른 범죄로 이어간다. 
진정한 회개는 그 후에 오는 하나님의 징계를 달게 받고 감수하는 것이다. 육체의 고난은 다시는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고 베드로는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벧전4:2) 이것이 다윗의 훌륭한 점이다.
그런데 다윗이 위의 두 가지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이가 있다. 
물론 다윗이 이런 문제를 신앙적으로 잘 해결하게 된 가장 첫번째는 하나님의  도우심이지만 다윗의 곁에서 진실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나단 선지자의 도움이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의 영적 공조로 다윗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나단은 누구인가?  
그는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잘 알 수 없다. 단지 다윗과 매우 친하며 다윗의 궁에 머물렀고 다윗의 영적 상담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는 선지자였다. 선지자는 히브리어로 나비(נביא( 라고 하는 데 영감을 받아 신의 뜻을 알리는 사람을 의미한다. 
나단(נתן(의 뜻은 주는 자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는 자라는 뜻일 것이다.  
나단은 다윗의 영적 카운셀러로서 그 역할을 훌륭히 감당했다. 다윗과 나단 선지자와의 관계는 마치 히스기야와 이사야와의 관계와 같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고 다윗은 왕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말씀을 가감없이 받아들인다. 
이러한 영적 관계가 환상적으로 이루어진 영적 커플이 바로 나단과 다윗 이사야와 히스기야인 것이다.
첫째로 다윗의 성전 건축에 대한 소망에 관한 이야기이다(삼하7장). 
다윗은 그의 절친 나단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드리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나단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전에는 다윗에게 당신의 마음에 있는바를 행하소서라고 말했다.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한다는데 선지자가 말릴 이유가 없었다. 당연히 권장할 만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나단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을 때이다. 나단은 밤에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다가(성경에는 이 부분이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나단의 영적 성품을 봐서 반드시 다윗의 성전건축문제를 놓고 하나님에게 기도했으리라고 본다) 하나님의 또 다른 뜻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은 다윗이 성전 건축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아마 나단 선지자도 다소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하나님이 완전히 거부하신 것이 아니라 다윗의 아들을 통해 성전을 건축하시겠단다. 
나단 선지자는 마음이 안타까왔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말씀과 모든 계시를 하나도 빼지 않고 낱낱이 다윗에게 고했다.  이것이 선지자의 사명이다. 
분명히 우리의 대선지자이신 예수님은 마 5:18 에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단언하셨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빼거나 더할 수가 있을까? 그 당시 거짓 선지자들은 왕에게 총애를 얻기 위해 왕이 듣기 좋아하는 말만 골라서 전하기도 했다. 
만약 나단 선지자가 하나님에게 받은 말씀을 그대로 전하지 않고 다윗이 성전 건축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했고 다윗은 자기의 영광을 위해 성전을 건축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아마도 다윗도 나단도 다시는 성경에 나타나지 못한 저주받은 사울이나 거짓 선지자중에 하나인 그 누구처럼 되었을 것이다.   
다윗은 절친 나단의 진심어린 충고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영적 인격이 통하게 된 것이다. 
거짓 하나 없이 받은 그대로 전하는 나단이나 나단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조금도 서운한 감정이나 불쾌함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 순종하는 다윗이나 영적 기공이 대단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거침없이 통쾌하게 이 두사람을 꿰뚫고 지나간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감없이 통하는 장쾌한(가슴이 벅차도록 장하고 통쾌한) 장면이다. 
바울도 살전 2:13에서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성령의 역사는 시대를 막론하고 전하는 자와 듣는자  사이에서 이렇게 오묘하다. 
두번째로 밧세바의 사건에 관한 것이다. 
나단은 다윗이 그의 부하인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야를 전쟁터에 보내 죽게하고 더 웃기는 것은 밧세바를 궁으로 데려와 처로 삼아 아들까지 낳았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을 것이다. 왜냐면 다윗의 소행이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했기 때문이었다(삼하11:27) 
그런데 나단은 왜 다윗의 범죄가 일련의 사건으로 확대될 때가지 가만히 보고만 있었을까? 다시 말하면 다윗의 악행의 전말을 나단이 빨리 알고 막거나 책망했을 수도 있는데 말이다. 왜냐면 나단 선지자는 왕실 선지자이고 다윗의 매우 가까운 측근이었기 때문이다. 나단도 다윗의 이 범죄의 시리즈에 동조했을까? 아니면 묵인했을까? 결코 아니다. 
나단선지자는 이미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기다린 것이다. 책망도 질책도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나단은 알았을 것이다. 
선지자가 자신의 감정만 가지고 책망해서도 안된다. 만일 하나님의 영으로 책망하지 않는다면 분노함으로 훈계를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치 목회자가 자기의 기분대로 성도들을 야단쳐서는 안되는 것처럼 말이다. 부모가 자식을 책망할 때도 역시 분개로써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책망도 질책도 분노도 역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해야 되는 것이다. 
인간의 감정으로 하면 아무리 그 말이 옳고 맞다고 해고 나쁜 결과가 날 수 있다. 
성도는 자신의 옳고 그름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말씀이 응할 때 비로고 말하고 행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의 행동지침이다.  나단은 그랬다고 본다.
삼하12장1절에 비로소 여호와 하나님이 나단을 "가서 다윗에게 말하라"고 보내셨다.  나단은 여호와의 계시가 임하자 즉시 머뭇거리지 않고 다윗에게 갔다. 
나단은 부자의 악행을 비유로 들며 다윗의 악한 소행을 나무랬다. 나단은 다윗의 죄악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나단은 다윗이 칼로 우리야를 죽이고 그의 처를 빼앗았다고 했다. 
비록 다윗이 직접 우리야를 죽이지 않았지만 그것은 직접 죽인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나단은 다윗의 악행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역시 구체적으로 말했다. 
첫째 칼이 네 집에서 영영히 떠나지 않을 것이고 둘째 네 처들이 백주에 다른 사람에게 당하게 될 것이다. 세째 밧세바에게서 낳은 아이가 죽을 것이다. 
그리고 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선지자 나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윗에게 전하고 그를 떠났다. 그 다음 몫은 다윗 자신이었기 때문이었다. 
다윗은 나단선지자의 책망에 아무런 저항도 대꾸도 하지 않았다. 그 후에 다윗이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는 다윗의 시편에서 보면 알 수 있다. 
다윗은 그의 죄로 인해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셨다(시6편6) 
다윗은 마음을 찢으면서 하나님께 회개했다.(시51) 그 후에 다윗은 시편을 통해 죄의 문제와 처절하게 싸웠던 것을 볼 수 있다. 
그후 나단 선지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에게 자신의 죄를 철저히 통회하며 자복하고 여호와께서 다시 아들을 주셨는데 여호와의 명령으로 그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나단 선지자였다. 나단 선지자는 회개하고 진정으로 하나님에게 돌이킨 다윗의 열매인 밧세바의 아들에게 여디디야라고 지어주었다.
삼하 12:25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여디디야( יהָדְדיִיְ beloved of Jah 여호와의 사랑 받은 자 )
그래서 진정한 회개와 여호와 신앙의 회복으로 다윗은 밧세바에게서 나은 아들을 솔로몬이라고 했고 여호와는 그의 충성스러운 선지자 나단을 통해 여디디야 라고 이름을 더하셨다. 평강(솔로몬)과 사랑 받는 자(여디디야) 이 이름은 다윗과 나단 두 사람을 대표하는 이름이기도 했다.  
나단은 다윗에게 실상은 그리 즐거운 선지자는 아니었던 같다. 나단은 다윗에게 쓴소리를 해 준 선지자였다. 
나단은 다윗이 자신의 절친이요 왕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조금이라도 치우치지 않았다. 
나단은 그가 왕이든 아니든 자신과 친하든 안친하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했다. 
그래서 나단은 자기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다윗왕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를 원했다. 
사도 요한은 성도들에게 너희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기쁘다고 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내가 그를 기뻐하노라"고 하셨다.  왜 그랬을까?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했기 때문이다. 
사람을 기쁘게 하지 않은 선지자!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그 말씀대로 전한 선지자! 그리고 그 뒷일조차도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기고 홀연히 사명의 길을 걸어간 선지자 나단이 있었기에 인간이어서 실수와 허물이 많았던 다윗이 다시금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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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4, 나탄) נתן ....주다, 두다, 놓다, 세우다, 만들다, (~몫으로) 돌리다 
나탄(동사)은 기본 어근이며, '주다 give, 두다, 놓다, 세우다, 만들다 put, set'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2,000회 나오며, 칼, 니팔, 호팔형으로 사용되었다.
....나탄은 첫째로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준비하기 위한 행동을 뜻한다. 
악사는 그녀의 아버지 갈렙에게 신부의 지참금으로 물이 풍부한 땅의 토지 같은 축복을 주기를 청했다. 
그녀는 그것을 아버지의 소유로부터 자신의 소유로 '전환해 주기를' 원했다(수 15:19). 이 동사는 목적어 없이 특수한 용법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궁핍한 형제에게 너그러운 마음으로 '주라'고 가르치고 있다(신 15:10). 
몇몇 경우에서 나탄은 향기를 '뿜다'(아 1:12)에서와 같이 '발하다'를 뜻하기도 한다. 
액체에 관해 사용될 때는 '흘리는 것'의 의미로, 보기로 피를 '흘리다'(신 21:8)라는 뜻으로 '내버리다'를 의미한다.
나탄은 또한 법률 분야에서 어떤 사람에게 어떤 것을 넘겨준다는 뜻의 전문적인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예를 들면 '지불하다'(창 23:9) 또는 '대부하다'(신 15:10) 등이다. 여자의 부모나 보호자는 신부 값(창 34:12)이나 지참금(왕상 9:16)을 주는 것 뿐 아니라 여자를 남자에게 아내로 '줄' 수 있었다(창 16:3). 이 동사는 또한 요구하는 것을 '주는 것'이나 '들어주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
때때로 나탄은 어떤 사람을 보호하여 '주거나'(삼하 14:7), 감옥에 '가두거나'(렘 37:4), 어떤 것을 '파괴하는' 것까지도 의미한다(삿 6:30). 
이와 동일한 기본적 의미는 장자를 바치듯(출 22:29), 하나님께 어떤 물건이나 사람을 '바치는'(넘겨주는)에 사용되기도 한다. 
레위인들은 이런 방법으로 '건네준' 자들이었다(민 3:9). 이 단어는 어떤 사람에게 '보복을 하는 것' 또는 그가 받을만한 것을 그에게 '주는 것'에 대하여 사용된다. 
어떤 경우에는 응징의 행위나(왕상 8:32), 형벌을 그의 머리로 가져오는 것을 강조한다.
나탄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주는 것'(돌리는 것) 같이 어떤 것을 어떤 사람에게 '주는 것' 혹은 '돌리는 것'에 대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인간으로부터 하나님에게로 넘어가는 것은 분명히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덧붙여질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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