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7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출32.금송아지 우상(내면의 혼돈)_호렙산정의 중보_율법 깨뜨림_레위지파/3천명 처단_역병_1차<40일 금식>중재기도.분배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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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itiation, appeasement, placation = making favorable, 贖罪 속죄 (피로써 대가 지불하여 죄 덮음 -->..심판 보류<구>), 宥和 유화  = 화해 ==> 목표 :: atonement 보상(통한) 일치, 하나됨의 관계 회복

@@@代贖 대속, 대가 지불 + 구속 통한 구원 = JC의 (십자가 죽음의) 대가 지불 통한 유일무이한 구속<되 사옴 buying back + 자유 주심 giving freedom = 구원(사망에서 생명으로) eternal salvation>  redemption through ransom payment by Jesus Christ' blood at his Cross (예수(Jesus)가 십자가(十字架)의 보혈(寶血)흘림으로 만민(萬民)의 죄(罪)를 대신(代身) 씻어 구원(救援)한 일.)  ....대가 지불하고 구속함(ransom and Redeem) : 여기서 ransom<대가>란 노예나 죄인을 자유케 하기 위해서 대신 지불한 값을 말함(민 18:15).

@@@redemption, buying back 救贖 구속 [대속(代贖)하여 구원(救援)함. 죄악(罪惡)과 악마(惡魔)의 손에서 인류(人類)를 건져냄.]........하늘의 속죄소에서 JC는 그분의 피로 <단 일회적으로> 대가를 치루심으로써 전 인류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고, 죄를 마귀-사탄에게되돌리셨음(아사셀 양).....이에 더하여, JC 믿는이마다 [구원 받은 후에도 일상 생활 중에 범하는 죄들마다 친히 주께 나아가 회개-아뢰고 고백함으로써 얻는 죄 사함의 속죄 위해] 언제든지 지성소 시은좌(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음  ::: (([속죄 개념이 달라졌음] 구약시대에서는 희생제물의 흘린 피로 속죄소를 덮어 죄인의 죄를 (일시적으로) 가림으로써 진노하심을 진정(심판 보류)/화해-은총 재개의 의미를 가졌지만<죄 흔적 남음>, 신약에서는 *1) 하늘 지성소의 속죄소에 뿌려진 구주 JC 보혈로 인한 완전한 대속을 통한 구원 이룸<모든 죄 하나하나마다 흔적조차 제거해 버리심> + *2) 믿는이는 <죄와 죄들을 자각할 때마다> 언제든지 시은좌에 나아가 구주 보혈을 의지함으로써(구주를 속죄제-속건제로 취함으로써 죄 사함 받을 수 있고, 또한 번제와 소제되신 구주를 그 자신의 번제와 소제로 취함으로써 ) 항상 하나님과 화목 + 연합한 한 영됨을 누리게 하셨음


출32장...<거부고수두분> =조급함의 육적 느낌따라 서두르며 멋대로 치우침 보다 먼저 주 신뢰함 안에서 앙망하여 여쭙고 끝까지 기다리기를 실행하라.. [424.아버지여나의맘을][487.어두움후에빛이오며] [491.저높은곳을향하여] [484.내맘의주여소망되소서] [488.이몸의소망무언가] [ 490.주여지난밤내꿈에]


....6일간 여호수아와 함께 산중턱에서, 그리고 34일간  호렙산정에서 홀로, 총 40일간 Q과 함께 머무르는 기간을 거치면서 Q을 참되고 깊이 친밀하게 알게된 모세는, Q이 <그분의 소유로 삼기 원하며, 그분의 신부로 취하기를 그토록 깊이 갈망하고 계신 바> 이스라엘 자손을 <금송아지 우상  숭배 범죄를 범했다 해서> 포기하기를 결코 원치 않으심을 알았고, 동시에 Q이 그분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문제 밖에서 어떤 길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도 알았으며, 그가 Q을 진정시킬 수 있다는 것도 알았기에<너희는 용서받을 수 없는 그런 큰 죄를 범했다..하지만 나는 너희를 위해 화해케 하려고 갈 것이다>말하고 있었고 실제로 나아가 중재함으로써 화해를 이루어 내고 있다....그냥 종교적인 방식으로 기도하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마음에 있는 진실한 갈망을 알기에 그 갈망함을 따라 가까운 친구와 대화하는 사람처럼 주님께 친밀하게 <그 대신에 자기 생명을 기꺼이 포기하려 하면서> 화해케 하고 있었다....보라, 화해로  나아감 이전에 그가 오직 주님 마음따라 이스라엘에게 행했던 바, 그들 앞에서 율법판을 깨뜨림도, 금송아지를 불살라 가루를 내어 그 가루를 물에 뿌린 다음 그물을 백성들에게 마시우고 한 무리의 이기는 자들을 소환해내어 방자히 행하는 삼천명의 목을 치는 그 모든 일 하나하나가 모두 주님 마음 따른 일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님  마음 알아드리고 전적으로 주님 마음 위함으로  행하며 결코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바 그것이 주께 올인한 자의 합당한 태도였으니 그 한 사람의 참된 동반자, 모세를 보시고 주님은 기뻐하셨다.

....이제 Q과 이스라엘의 문제는 한 가족 안에서의, 곧 남편과 아내, 혹은 부모-자식 간의 문제에 비유될 수 있는 바, 어떤 아내가 남편에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 해도, 또는 자녀들이 부모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 해도 남편은 아내를, 부모는 자식을 포기할 수 없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아갈 길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Q은 반드시 그분의 백성과 계속 함께 하실 길을 그 백성에게서가 아니라 다른 데서 발견하셔야 했다. 그 길은 바로 중간자, 중재자인 모세를 통해 나왔다.

....동반자 의식은 친한 두 사람 사이에서라면 먼저 친구의 우정이 있고, 여기서 더 깊은 신뢰 안에서 나아가게 될 때라야 동반자 의식이 싹트게 된다.....남녀 사이를 예를 든다면, 결혼 하기 전에는 먼저 친구가 될 수 있고, 그 후에 동반자 의식으로 발전하게 되며 결혼한 후에는 더 이상 친구처럼 여김이 아니라 계속 동반자가 되는 바, 여기 동반자란 단어는 우정의 요소를 그 안에 포함하지만,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상호 존중과 신뢰의 절친한, 상호 협력의 사상을 더욱 깊이 그 안에 포함하고 있게 된다. 

....Q은 이제 그분의 마음까지  알아주는 친구-동반자-상호 협력자-동료인 모세에게 산 아래 있는 이스라엘에 대해 어찌 처리할 지에 대한 세세한 요구를 하지 않고 그들의 상황만 알려 주시고, 십계명 판들 깨뜨림, 금송아지 우상 불사르고 파쇄한 가루를 물에 타서 먹임, 이기는자들을 소환하여 삼천여명 넘게 목베는 일, 그 후 호렙산으로 다시 돌아오거나 등등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셨다. <나는 이 문제 처리에 대해 네게 맡긴다,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내려 가서 그 상황을 살피고 처리해 주었으면, 곧 오히려 이것이 Q과 백성에게 상호간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다>하셨던 것 같다.

....주 예수님처럼, 모세처럼 주 영광(카바드...그분의 어떠하심을 참되게 앎, 빛난 얼굴의 광채)의 임재(셰키나....모임 중의 임재 충만의 움직임)을 구하고 믿음으로 그안에 거하는 연습과 실행 안에 주님 인도따라 걷기를..., 이것이 참된 생명 삶이요 주님 공급함 되리니, 그 영과 연합한, 하나된 영의 느낌을 앎, 그 바탕에서 주 앙망하며 따름 이루도록 하라...오직 하나님 마음 알아드리며 중보와 중재의 기도로 그분의 심정과 갈망을 돕는, 그분의 기업을 함께 도와 이루어 나가는 그분의 짝된 신부이자 동반자 됨을 오늘 이루도록 하라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은, 먼저 주님 알기를 갈망하되 <그분의 심정과 갈망, 속 사정까지 친밀히 알기를 추구하는 것....그 친밀히 앎 안에서, 주 임재 앞에 선 단독자요 그분의 짝된, 참된 동반자로 서기를 힘써 배우도록 함....이를 거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 무너진 데를 막으며 성벽을 보수하는 자, 중재하고 중보하는 그리스도의 표상, 모세의 심령을 본받는 자가 되기를...단지 Q 말씀 아는 데서 머무르지 말고 더 나아가야 한다, 주님의 <마음을 열어 알게 하여 주심따라 그분의 마음 아는> 지기였던 아브라함.., 그러나 모세는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의 공동 기업을 위한 동반자요 단짝 친구로서, <감히 풀어 놓지 못하는> 그분의 마음의 갈망까지도 (살펴서, 최선의 방책을) 대신 말해냄으로써 중재와 중보를 수행하여 그분을 편케 해 드리고 있었다 ]]


....늘 함께 있어서 전심으로 의지해 왔던 영적 지도자만 의지하여 따르는 것도 든든하게 느껴져 좋겠지만, 이와 더불어 주 안에서 <주 앞에 선 단독자로서> 주님의 부어주시는 사랑-믿음-소망으로 더욱 더 주님 생명으로 살아감, 곧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성장 성숙하기를 배워야 하리라.

(그대는 그대의 지도자의 어깨에서 시작하기에 지도자를 존귀히 여겨 따르되, (주님 추구에 있어서는) 그 지도자를 넘어설 수 있도록 주께 구함이 타당하다...그렇지 않고 마땅한 그 배움을 게을리 함으로써, <믿는 이 각자가 주 안에서 깨어 있어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를 소홀히 하게 된다면> 그 지도자의 부재시에는 그 빈자리가 너무 커 보이고 게다가 점점 더 크게 느껴져 가는 그 때에 이르러서는, 심지어 매우 성숙한 믿음-소망-사랑의 그리스도인이라 여겨지던 이들에게 대해서조차도 대적 사탄은 불안-초조-근심-염려의 엄습를 통해 그들이 지녀왔다고 여겨졌던 요동 없는 믿음과 확신-평강이 마치 비실제적 신기루였던 것처럼 느껴지도록 영적 느낌의 혼란을 야기하고.. 결국 아직 온전하게 다 자라지는 못한 신앙 감각의 혼란까지도 유발하고 한편으로는, 사탄 그 자신의 강력한 분신인 육신이 되살아나 정욕과 탐심을 자극하여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조차 뒤흔들어 보려는 시험을 통해 부패-교만-방자함의 가능성을 현실화 시킬 수 있음을 주의하라@@@


....((오늘 내 안에는 붙여 주시면 (주 앞에서 자신을 더 참되게 돌아봄으로써) 회개하고 떨어지면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 참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발휘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함의 [붙회떨감]의 상황 초월하여 주님 신뢰하고 바라며 앙망함 , 절대 기쁨-절대 신뢰-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진정한 <살아 생동하는 진짜 믿음>이 있는가를 점검해 보기를!!


....또한, <사람을 두려워하여 대중의 의견을 따라 주께 여쭙지 않고 스스로 방자해져서, 주님보다 앞서 행하지 않도록 극히 주의하라> 

조각도로 새긴 금송아지를 만들어 내어 그 백성을 우상 숭배와 방자함의 큰 죄악으로 빠지게 했었던 바 아론처럼 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기를!!...오, 주의하라...사람의 노력-자극-광고 등 세상 수단을 의지하지 말라...진정 어떤 것이 진실로 주님께 속한 것이라면 그분이 손수 그것을 예비하사 그대로 성취하실 것이요, 우리에게는 마땅히 우리가 해야 할 일만 하도록 이끄시면서 주께서 친히 하실 것이다....<주님의 지도를 따라서만 행함의>그 한계 범위를 임의대로 벗어나게 되면 자칫 금송아지 우상 숭배가 되어버릴 수 있다))


....안수(기도 -- 축복함과 신뢰 안에서 상호 교통과 전이, [주님의 신성한 생명 장성함의  분량의]큰 자로부터 작은 자에게 생명 능력 흘러넘침의 전이 ...작은 자의 연약함은 큰 자에게로 넘겨져 소멸됨)와 주 성령님의 은사와 능력의 <주권적 분배(임파테이션)>에 대해 혼동하거나 혼동케 하지 말라

....또한, <성령께서 친히 주권적으로 은사(선물, 혹은 축복으로도 번역됨)를 분배하심인, 임파테이션>을 마치 자기 스스로에게서 난 것처럼 <개인의 권한/능력인 것처럼> 과장하거나 오도하지 말라, 스스로 선생이 되려 말라..

..^^치유 은사자나 예언 은사자는 결코 <조정의 악한 영에 사로잡힘인 바 >그 섬김의 대가를 (사람에게서) 얻으려 하지 말라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분의 영이신 성령을 부어주심, 그리고 성령의 은사를 부어주시는 주권자이심을 참되게 알고, 겸손히 그분께 그분의 권위 아래 그대 자신을 두도록 하라] 오직 그대는 <아직 그리스도의 완전-온전에 이르지는 못한, 덜 된, 단지 안내표지자일뿐임을 겸손히 인정하라>...그대가 성령님으로부터 어떤 은사를 받았고 실제적으로 그것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고 있다면, 결코 교만-오만-자만-태망-방만-자기 기만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겸손히 합당한 위치에서 주를 의뢰하라..[그분은 주님이시니 그분을 <자의적으로, 마치 그대의 종인 것처럼> 부리려 말라, 주께 명령하려 하지 말라]오직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사 은사 주셔서 그로 인해 섬기는, 은사 받은 증거자 되게 하신 성령께서, 친히 피안수자에게도 은혜 베푸심 통해 <진정 주께서 보시기에 꼭 필요하다고 여기시는 합당한 은사를 구할 때, 그것을 부어주시도록 겸손히 간청-간구함이 옳다>.

....오직, [마치 무당이 하듯이] 은사 주신 하나님을 <제 임의대로>부리려는 망녕됨의 교만-오만-오도됨-착각-오해에 대해 깊이 회개할지니...오직 주로 주 되시게 하라. 

....그대가 진정 참되게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그 어떤 것에 대해서든지, 그대가 직접 주께 나아가 듣도록 하라, [렘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마7:7,8...*7.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환경-상황-형편-처지의 변동이 있을 때, 가령 병듦에 대해, 누구를-무엇을 선택할 지에 대해서 <은사자로부터의 (그가 대신 들었다는) 그 어떤 지시를 기대하거나 그의 말 그대로를 믿어 의지하지 말라<왜곡 가능성이 크다>...부지불식간에, 은사자를 무당 삼는 것이니>..비록 은사자에게 조언 듣게 되더라도 그대가 직접 주께 나아가 재차 확인 받도록 하라..

....[주님이야말로 그대의 영원하신 기업됨을 붙들라]...

그대가  어떤 병듦으로 인해 기대 여명이 짧을 것으로 예상될 때, 오직 그대를<새 예루살렘이라는 공동 기업에 함께 참여할 그분의 신부된 짝과 동반자로 부르신>주님 뜻을 온전히  이루시도록, 그리고 그러기 위해 <과연, 나는 어찌하기를 원하시는지 여쭈라>, 깨달음 주시고 인도하시는 새로운 차원의 삶에로 나아가, 하루하루 생명 충만한 삶, 주님 만날 준비 갖추어 나가는, 후회 없는 삶 안으로 날아 오르도록 함이 옳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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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두려워 할지니, 인위적 암시/조정의 영을 따르지 않도록 주의하라...구제에 있어서 조차<오직 주께서 이끌며 주도하시도록>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주 앞에서)하라


....하나님 눈으로 보시기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부패함은 우상 숭배로 인한 것, 하나님의 대적은 그리스도인들을 부패케 하는데 사용하는 요소들은 바로 우상들, 그 우상들이말로 부패시키는 요소이다.. 그러므로 극히 조심해야 한다..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라 해도, 하나님보다 누군가를 더 사랑한다거나 <예배나 경배 중에서조차>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떤 존재나 수단을 주목함(=경배함)은 모두 다 우상 숭배임을 <참되게>알아야 한다.....그 어떤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부패케 되는 요인이 될 것이요, 죄들이 이것의 뒤를 따라 들어와 그 심령에 자리잡고자 하는, 죄들이 들어오게 되는 통로를 제공하는 것이 될 수 있음이다


^^^<주님이 (특별한 목적을 말씀해 주셔서, 미리 백성에게 주님 말씀으로 고지한 후) 올라오라 하심 따라 (제1차 40일간의 금식을 시작하는 모세) 모세와 함께 동행한 여호수아는 산 중턱 근처에 <40일간 내내>머물러 대기하고 있었으며, 모세는 주님의 나아오라 하심따라 <제7일부터 34일간> 홀로 호렙산 꼭대기 위에 머물러 있으면서 주님께로부터 성막과 제사장 체계에 대해 계시를 받고 난 직후, 주님이 손수 새겨 만들어 건네 주시는 십계명 돌판을 받기 직전, 곧 40일 간의 등정 기간의 막바지경에 이르렀을 즈음에 산 밑에서는 금 송아지 우상 제작과 향락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음을 볼 수 있음>

....<이스라엘 자손이 율법을 깨뜨림의 근본원인은> 자기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초조-근심/염려-짐짓 추측/예단>등 존재적 연약함의 틐을 탄, 육의 소욕의 미혹에 <무의식적으로 동의함으로써....그러므로 그대의 모든 가시적/비가시적 영역과 의식/무의식의 모든 영역에서조차 그 모든 것을 지으신 주님의 주와 주인 되심을 선포하고 주께 맡겨드리라> 우상, 그 우상을 숭배함의 문제였다... 분열 -- 우상 숭배 -- 영적 간음(혼돈) -- 분열은 상호 연결되어 동행하는 법이다.


: *1) 자기 내면의 우상이 있을 때, 제1>다른 신을 두지 않음--2>우상(형상)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 것--3>Q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 것.... Q 율법의 이 세 계명 준수가 불가능하게 됨 인해 (주 뜻하신대로의) 율법의 참 준수는 좌절된다....그러므로 <이 우상 숭배 죄악에 대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문제 해결의 방책은, 바로 모세에게서처럼 Q으로 적셔짐-점유-변화-충만 받음으로써>, 우리 안에 내재하여 계신 모든 은혜의 주님, 곧 그 영만 전심으로 앙망-의뢰-누림의 온전-참되고 비밀한 순종 실행으로 이김인 바, 이를 실행함을 통해 내주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Q의 율법 준수의 힘과 능력이 되심으로써 자연스럽고 완전한 방식으로 그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하셨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기 내면의 우상 숭배 :: 자칭 믿는이에게서 볼 수 있는, 대체로 5가지 특징적 범주-형태들]:: 예배라고 하기엔, 뭔가 <합당하지 않은 것 같음> 느낌이 있다.!!

*1)자기 미화/치장/포장(Q 임재의, 조명하는 빛 아래 드러나는, 죄된 자기의 진면목과 벌거벗은 상태 자각하더라도, 인정-노출을 두려워함으로써 숨어버림)  *2) Q의 선물<이미 또한 날마다 새로이 베푸시는 바 인생의 시간-기회-환경들>의 오용<주 뜻 이룸에 합당한 생명 삶이 아니라 합당하지 못한 것에 낭비...결국 그분의 선물을 대적에게 강탈 당하거나 무의미하게 낭비함이 됨>  *3)영생 누림이 아니라 곁길로 나감, 경도된 일시적.찰나적 즐거움-쾌락(취미-오락)추구/중독/탐닉  *4)Q 경배를 가장한 <타인 의식하는> 자기 드러냄/자기 자랑의 기만적 속임 + *5)순수성 결여된 회개함 없는, <제 나름의> 혼합적(타협적)  경배...아론은 "여호와의 절일"에 이스라엘에게 "금송아지 경배"를 준비하라 하고 있었으니, 그 얼마나 유감스러운 일인가..


##**오늘날의 상황은, 오히려 대중에게 신뢰 받고 있는, 유망하고 재능 있고 은사 있는 사역자라 할지라도!!! 스스로 오도되고 타락하여 미혹된 결과, 얼마든지 <그럴듯해 보이지만> Q 이라고 대치-오도하는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내고서는 거기에 경배하라 할 수도 있음을 잊지 말고, 항상 말씀-성령 안에 깨어 주의하여야 한다<주께 직접 여쭘 없이 그냥 무조건 무턱대고 신뢰해버리지는 말라>


===금 송아지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다수의 대중이 내린 판단과 결론이 항상 옳은 것은 결코 아니기에, ((모세의 부재 상황에서)) 아론은!! 그 무엇보다도 먼저 오직 주께 직접 물었어야 했다>...신랑이 하늘에 계신 지금(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공식적으로는 하늘 보좌에, 그리고 동시에 그대의 영 안에 내주하여 계시는 지금), 그대는 어찌하려는가.

2.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나는 과연 주께 대해 <여호수아>처럼 일편단심인가....모세 없는 이 시간은 아론에게서도 무척 혼란스러울 수 있었겠지만 깨어 주 앙망함으로써 극복해냈어야 했다...깨어 구하지 않으면 미혹+오도하는 자에게 당하여, 그 자신이 또 오도하는 자가 됨을 조심하라!!

....보라, 야곱은 오히려, <너희 모든 단장을 제하라>하고 가져온 단장품들을 나무 밑에 묻어버렸었다...<창35:1-5.....(세겜에서 시므온과 레위에 의한 세겜인들 살육사건 발생, 이로 인한 근심 중에)*1.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3.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5.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3.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언약의 의미 상대화하고] [주님 앎 없으며, 주님 알기를 소홀히 함]으로 자행자지하는, 주 사랑+신뢰함의 언약 던져버린<마음 중심>을 보고 계심

....부패한(corrupted)<--목이 곧은(stiff-necked) = sturbbon , rebellious, 패역한(disobedient) <==>경청하는<단 마음으로 순종하는>: mindful; watching; noticing; attent; listful; heedy; sharp-eyed; on one's toes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언약의 말씀=길, 진리, 생명]을 속히 떠나 자기[=육신 = 타락한, 천연적 옛자아]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그럴 수 밖에 없었노라 변명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보기에는 일리가 있어 보이는 바, 자기 의견을 내세워 완고히 고집하면서 들으려 하지 않기에 설득 불가 상태에 스스로 도달함..결국 주님은 <안타깝지만>멸절밖에 없음을 말하고 계신다.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누가 (아브라함의 믿음-사랑-알아감에서 더 참되게, 더 성숙한 차원으로 전진하고 있는 바), 모세처럼 주께 사랑 받는 자로서 그분께 그분처럼 사랑으로 참되게 반응함으로써 그분께 매료-매혹되고, 함께 동행하심의 황홀함 가운데 그 생각-마음-심정 알아드리며, <끝까지>일편단심으로 주 임재 앞에 머물러, 주를 알고-사랑함의 친밀함으로 하나되어 주만을 위하는 진정한 <짝이요 동반자로서> 주께서 합당한 영광 받으시도록 주를 사랑함으로 설득하며, 주님 백성의 완전한 구원 성취를 위해 중재-중보하려 하는가..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15.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쪽 저쪽에 글자가 있으니

16.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17.  여호수아가 백성들의 요란한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18.  모세가 이르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내가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19.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20.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

21.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당신이 그들을 큰 죄에 빠지게 하였느냐

22.  아론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23.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24.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25.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을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방자한 = (out of control==>mokery)통제하지 않고 방치함의 결과로, 삼가는 태도 없이 주제넘게 제멋대로 자행자지함으로써 [[주의 백성으로서의 품위 손상]]대적자/남의  비웃음과 조롱 대상이 됨...주님 판단과 그분의 멸절 의견에 수긍할 수 밖에 없으나, <오직 주님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다시 새로이 돌이킬 기회를 베풀어 주시기를 구하는 모세의 아픈 마음을 보라

26.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주도자들>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중재하러]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 진정 = 화해]가 될까 하노라 하고

31.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보라, 모세는 그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징치했는지는 보고하지는 않았다.  단지<주의 백성, 나의 백성>리라는 표현을 삼가고 중간적인 표현인 "이 백성"이라고 말하며,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만일 당신이 그들의 죄를 사하시오면, (모든 것이 좋을 것입니다..라는 말이 뒤따라 나왔으리라 여겨질 수 있지만...(여기서 모세는 정말 조심스럽게 믿음-소망-사랑 안에서, 유한한 피조물로서 말씀드리고 있었다!!) .감히 추측하는 죄 범함이 될 수 있기에......이 추측의 생각과 말을 생략해 버림 통해 주의 주 되심을 전적으로 인정해 드리고 있었을을 반드시 명심해 두어야 한다!!...우리는 <짐짓 추측하는, 추정적 발언은 주님의 주권을 침범하는 것임을 알아두어야 한다...주님은 네말대로 될지어다!! 하시거나 네 말이 내 귀에 들린 그대로 하리니!! 라고 확정해버리실 수 있는 분인 바, 주 앞에서 그분의 엄위하심을 명심하고 말하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의 생각을 완성시켜버리고, 그것을 <너무나도 가볍게> 입밖으로 발언해 버림으로써 주님의 주되심을 제한해 버림과 동시에 그분의 주되심의 주권을 침범하는 경우가 많고, <입밖으로 낸 결과> 스스로 진흙탕 가운데 머리를 처박아 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할 때가 많음을 극히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그대의 생각과 말의 무게를 잘 조절하여 치우침 없이 하기를 배워야 하리라...)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데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라고 주께 말씀 드리고 있었다.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34.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또한 동시에 동행하는 Q 반석 JC.]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33, 34절을 말씀하시는 Q 마음은<정말 주님 마음 알아주는 동반자, 주님께서 친히 하실 바 였으나, (그분의 마음 속에서는) 모세가 해 주었음 하면서 기대하셨던 바로 그 말을, 주님을 그토록 사랑하기에  말씀 드리되 그의 영생을 그 대가로 내어드리고자 하는 모세로 인해 주님의 마음은 그 얼마나 뛸듯이 기쁘셨을까....33절은 다소 딱딱했을지 모르나, 4절의 그 말씀 하시는 주님의  어조는 그야말로 깊이 감동되어, 친절-달콤했으리라!!

35.  여호와께서 백성을 <온역으로>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이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신 9:18)....이렇게 모세는 40일을 금식하며 중보기도로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용서를 빌었던 것이다. 두 번째 40일 금식이다.

-------------AMP. Exod.32.

===The Golden Calf

1 Now when the people saw that Moses delayed coming down from the mountain, they gathered together before Aaron and said to him, “Come, make us a [a]god who will go before us; as for this Moses, the man who brought us up from the land of Egypt, we do not know what has become of him.” 

2 So Aaron replied to them, “Take off the gold rings that are in the ears of your wives, your sons and daughters, and bring them to me.” 

3 So all the people took off the gold rings that were in their ears and brought them to Aaron. 

4 And he took the gold from their hands, and fashioned it with an engraving tool and made it into a molten [b]calf; and they said, “This is your god, O Israel, who brought you up from the land of Egypt.” 

5 Now when Aaron saw the molten calf, he built an altar before it; and Aaron made a proclamation, and said, “Tomorrow shall be a feast to the Lord!” 

6 So they got up early the next day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brought peace offerings; then the people sat down to eat and drink, and got up to play [shamefully—without moral restraint].

7 Then the Lord said to Moses, “Go down at once, for your people, whom you brought up from the land of Egypt, have corrupted themselves. 

8 They have quickly turned aside from the way which I commanded them. They have made themselves a molten calf, and have worshiped it and sacrificed to it, and said, ‘This is your god, O Israel, who brought you up from the land of Egypt!’” 

9 The Lord said to Moses, “I have seen this people, and behold, they are a stiff-necked (stubborn, rebellious) people. 

10 Now therefore, let Me alone and do not interfere, so that My anger may burn against them and that I may destroy them; and I will make of you (your descendants) a great nation.”

===Moses’ Entreaty

11 But Moses appeased and entreated the Lord his God, and said, “Lord, why does Your anger burn against Your people whom You have brought out of the land of Egypt with great power and a mighty hand? 

12 Why should the Egyptians say, ‘With evil [intent] their God brought them out to kill them in the mountains and destroy them from the face of the earth’? Turn away from Your burning anger and change Your mind about harming Your people. 

13 Remember Abraham, Isaac, and Israel (Jacob), Your servants to whom You swore [an oath] by Yourself, and said to them, ‘I will multiply your descendants as the stars of the heavens, and all this land of which I have spoken I will give to your descendants, and they shall inherit it forever.’” 

14 So the Lord changed His mind about the harm which He had said He would do to His people.

15 Then Moses turned and went down from the mountain with the two tablets of the Testimony in his hand; tablets that were written on both sides—they were written on one side and on the other. 

16 The tablets were the work of God; the writing was the writing of God engraved on the tablets. 

17 Now when Joshua heard the noise of the people as they shouted, he said to Moses, “There is a sound of battle in the camp.” 

18 But Moses said, “It is not the sound of the cry of victory, Nor is it the sound of the cry of defeat; But I hear the sound of singing.”

===Moses’ Anger

19 And as soon as he approached the camp and he saw the calf and the dancing, Moses’ anger burned; and he threw the tablets from his hands and smashed them at the foot of the mountain. 

20 Then Moses took the calf they had made and burned it in the fire, and ground it to powder, and scattered it on the surface of the water and made the Israelites drink it.

21 Then Moses said to Aaron, “What did this people do to you, that you have brought so great a sin on them?” 

22 Aaron said, “Do not let the anger of my lord burn; you know the people yourself, that they are prone to evil. 

23 For they said to me, ‘Make us a god who will go before us; as for this Moses, the man who brought us out of the land of Egypt, we do not know what has become of him.’ 

24 I said to them, ‘Let whoever has gold [jewelry], take it off.’ So they gave it to me; then I threw it into the fire, and out came this calf.”

25 Now when Moses saw that the people were out of control—for Aaron had let them get out of control to the point of being an object of mockery among their enemies— 

26 then Moses stood in the gate of the camp, and said, “Whoever is on the Lord’s side, come to me!” And all the sons of Levi [the priestly tribe] gathered together to him. 

27 He said to them, “Thus says the Lord God of Israel, ‘Every man strap his sword on his thigh and go back and forth from gate to gate throughout the camp, and every man kill his brother, and every man his friend, and every man his neighbor [all who continue pagan worship].’” 

28 So the sons of Levi did as Moses instructed, and about three thousand men of the people [of Israel] were killed that day. 

29 Then Moses said [to the Levites], “Dedicate yourselves today to the Lord—for each man has been against his own son and his own brother [in his attempt to escape execution]—so that He may restore and bestow His blessing on you this day.”

30 Then the next day Moses said to the people, “You have committed a great sin. Now I will go up to the Lord; perhaps I can make atonement for your sin.” 

31 So Moses returned to the Lord, and said, “Oh, these people have committed a great sin [against You], and have made themselves a god of gold. 

32 Yet now, if You will, forgive their sin—and if not, please blot me out of Your book which You have written (kill me)!” 

33 But the Lord said to Moses, “Whoever has sinned against Me, I will blot him out of My book [not you]. 

34 But now go, lead the people [to the place] where I have told you. Behold, My [c]Angel shall go before you; nevertheless, in the day when I punish, I will punish them for their sin!” 

35 So the Lord struck the people with a plague, because of what they had done with the calf which Aaron had made [for them].

===Footnotes

Exodus 32:1 Elohim in the Hebrew, a plural Hebrew form used most often to refer to the true God. It can also mean “gods,” which is an option here, but the account of the golden calf incident implies that the people wanted a single idol (see 32:4 and note). Assuming that they had just one idol in mind, it may be that the Israelites were demanding an idol representing God (Elohim) Himself.

Exodus 32:4 The selection of a calf-god was probably inspired by the Egyptian bull-god Apis (Hapis), believed to be a living manifestation of the Egyptian god, Ptah.

Exodus 32:34 “Angel” has been capitalized here to reflect the likelihood that it is God appearing in a visible form (see note Gen 16:7).

------------KJV

1.  And when the people saw that Moses delayed to come down out of the mount, the people gathered themselves together unto Aaron, and said unto him, Up, make us gods, which shall go before us; for as for this Moses, the man that brought us up out of the land of Egypt, we wot not what is become of him.

2.  And Aaron said unto them, Break off the golden earrings, which are in the ears of your wives, of your sons, and of your daughters, and bring them unto me.

3.  And all the people brake off the golden earrings which were in their ears, and brought them unto Aaron.

4.  And he received them at their hand, and fashioned it with a graving tool, after he had made it a molten calf: and they said, These be thy gods, O Israel, which brought thee up out of the land of Egypt.

5.  And when Aaron saw it, he built an altar before it; and Aaron made proclamation, and said, To morrow is a feast to the LORD.

6.  And they rose up early on the morrow,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brought peace offerings; and the people sat down to eat and to drink, and rose up to play.

7.  And the LORD said unto Moses, Go, get thee down; for thy people, which thou broughtest out of the land of Egypt, have corrupted themselves:

8.  They have turned aside quickly out of the way which I commanded them: they have made them a molten calf, and have worshipped it, and have sacrificed thereunto, and said, These be thy gods, O Israel, which have brought thee up out of the land of Egypt.

9.  And the LORD said unto Moses, I have seen this people, and, behold, it is a stiffnecked people:

10.  Now therefore let me alone, that my wrath may wax hot against them, and that I may consume them: and I will make of thee a great nation.

11.  And Moses besought the LORD his God, and said, LORD, why doth thy wrath wax hot against thy people, which thou hast brought forth out of the land of Egypt with great power, and with a mighty hand?

12.  Wherefore should the Egyptians speak, and say, For mischief did he bring them out, to slay them in the mountains, and to consume them from the face of the earth? Turn from thy fierce wrath, and repent of this evil against thy people.

13.  Remember Abraham, Isaac, and Israel, thy servants, to whom thou swarest by thine own self, and saidst unto them, I will multiply your seed as the stars of heaven, and all this land that I have spoken of will I give unto your seed, and they shall inherit it for ever.

14.  And the LORD repented of the evil which he thought to do unto his people.

15.  And Moses turned, and went down from the mount, and the two tables of the testimony were in his hand: the tables were written on both their sides; on the one side and on the other were they written.

16.  And the tables were the work of God, and the writing was the writing of God, graven upon the tables.

17.  And when Joshua heard the noise of the people as they shouted, he said unto Moses, There is a noise of war in the camp.

18.  And he said, It is not the voice of them that shout for mastery, neither is it the voice of them that cry for being overcome: but the noise of them that sing do I hear.

19.  And it came to pass, as soon as he came nigh unto the camp, that he saw the calf, and the dancing: and Moses' anger waxed hot, and he cast the tables out of his hands, and brake them beneath the mount.

20.  And he took the calf which they had made, and burnt it in the fire, and ground it to powder, and strewed it upon the water, and made the children of Israel drink of it.

21.  And Moses said unto Aaron, What did this people unto thee, that thou hast brought so great a sin upon them?

22.  And Aaron said, Let not the anger of my lord wax hot: thou knowest the people, that they are set on mischief.

23.  For they said unto me, Make us gods, which shall go before us: for as for this Moses, the man that brought us up out of the land of Egypt, we wot not what is become of him.

24.  And I said unto them, Whosoever hath any gold, let them break it off. So they gave it me: then I cast it into the fire, and there came out this calf.

25.  And when Moses saw that the people were naked; (for Aaron had made them naked unto their shame among their enemies:)

26.  Then Moses stood in the gate of the camp, and said, Who is on the LORD's side? let him come unto me. And all the sons of Levi gathered themselves together unto him.

27.  And he said unto them, Thus saith the LORD God of Israel, Put every man his sword by his side, and go in and out from gate to gate throughout the camp, and slay every man his brother, and every man his companion, and every man his neighbor.

28.  And the children of Levi did according to the word of Moses: and there fell of the people that day about three thousand men.

29.  For Moses had said, Consecrate yourselves today to the LORD, even every man upon his son, and upon his brother; that he may bestow upon you a blessing this day.

30.  And it came to pass on the morrow, that Moses said unto the people, Ye have sinned a great sin: and now I will go up unto the LORD; peradventure I shall make an atonement for your sin.

31.  And Moses returned unto the LORD, and said, Oh, this people have sinned a great sin, and have made them gods of gold.

32.  Yet now, if thou wilt forgive their sin--; and if not, blot me, I pray thee, out of thy book which thou hast written.

33.  And the LORD said unto Moses, Whosoever hath sinned against me, him will I blot out of my book.

34.  Therefore now go, lead the people unto the place of which I have spoken unto thee: behold, mine Angel shall go before thee: nevertheless in the day when I visit I will visit their sin upon them.

35.  And the LORD plagued the people, because they made the calf, which Aaron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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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장 (개요)

유대교와 그 신앙의 형성사에서 본다면, 본 장의 기록은 매우 슬픈 단절이다. 

모든 일정은 가나안에서의 행복한 정착을 향해 순조롭게 진전되어 갔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큰 은혜를 보여 주셨고, 백성들 또한 상당히 순종적인 듯했다. 

이제는 모세가 산상에서의 40일 생활을 거의 끝마칠 무렵이었다. 

추측건대, 모세는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가면, 백성들이 자신을 환영해 줄 것과 하나님의 성막을 건립하게 되리라는 생각에 혼자 기뻐했을 것이다. 

그러나 추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른 죄악은 그들이 받았던 모든 축복을 박탈해 갔고, 하나님의 은총의 통로를 차단하고 말았다. 

그런 화를 불러일으킨 죄악은(당신은 어떤 죄였으리라고 생각하는가?) 금송아지를 경배한 일이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결혼식이 바야흐로 장엄하게 거행될 순간에 이스라엘 백성이 매음을 함으로써 결혼은 깨지고 만 것이다. 

다시 그 사이를 결합시키기란 결코 용이한 문제가 아니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아론의 주도로 금송아지 신을 만들고(1-4), 그것을 섬긴다(5, 6).

2. 하나님께서, 함께 산상에 있는 모세에게 이 사실을 알리시고(7, 8) 그들에게 진노할 것을 선포하신다(9, 10).

3.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산 위에서 즉각 중재에 나서고(11-13) 실효를 거둔다(14).

4.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 숭배를 목도하자(15-19), 혐오와 의분이 치솟아 증거판을 깨고(19) 금송아지를 불태운다(20).

5. 모세가 아론에게 이 일에 대해 심문하자, 아론은 변명을 늘어놓는다(21-24).

6. 우상 숭배의 주모자에게 처벌을 내린다(25-29).

7.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키고자 모세가 다시 한 번 중재하고(30-32), 집행 유예를 허락받아 그 이상의 처벌이 보류된다(33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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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아지(출 32:1-6)

모세가 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율법을 받고 있는 동안, 백성들은 이미 받았던 율법에 대해 명상하면서 앞으로 알게 될 내용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어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라면 40일이란 기간도 상당히 짧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 중에는 오히려 이미 받은 율법을 어떻게 하면 파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자신들이 기대해 오던 것을 이룰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하는 자들이 있었다. 

40일 중 39일째 되는 날에 여호와께 대한 반역 음모를 꾸몄던 것이다.

Ⅰ. 모세가 없는 동안 백성의 치리를 맡은 아론에게 백성들이 소동을 벌였다.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1절).

1. 모세가 없는 것이 백성들에게 어떤 나쁜 영향을 주었는지 보라. 

만약 산에 올라와서 머물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었다면, 모세는 그 책임을 면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재판관들이나 사역자들이나 가장과 같이 다른 사람을 책임지고 있는 자들은, “사탄에게 속지 않도록”(고후 2:11) 정당한 이유 없이 그 책임의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한다.

2. 기만하기 위해 매복해 있는 그런 거짓말에 군중이 물들었을 때, 그들의 분노와 난폭함이 어떠한지 보라. 

아마 처음부터 그런 마음을 품은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속에 그런 생각을 품어 본 일이 없어 결코 그런 일을 할 생각을 갖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이 악의 길을 따르게 되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와 같은 무리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 급류처럼 흘러들자, 그런 제안을 증오하던 소수의 무리들도 감히 그 흐름에 저항할 수 없었던 것이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약 3:5) 그러면 이 훤화하는 무리들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는가?

(1) 백성들은 약속된 땅을 기다리기에 지쳐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시내산 기슭에서 너무 오래 지체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거기에서 편안히 지내며, 잘 먹고 잘 교육받고 있었으나, 여전히 전진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들과 함께 머물러 주시며 또 그들과 함께 계심을 구름으로 나타내 보여 주시는 그런 하나님이 계셨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이것이 부족했던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앞에 서서 인도해 줄 신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빨리 달려가고 싶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동반해 가기 위해 머물러 있을 수가 없었다.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기다리던 자들이 흔히 자기 혼자의 생각에 빠져든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율법을 기다려야 한다. 믿음을 가진 자는 조급해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 이상 서두르지 않는다.

(2) 백성들은 모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데에 지쳐 있었다. 

모세는 자기가 얼마나 오랫동안 산에 지체할 것인지를 백성들에게 말하지 않고 산에 올라갔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기간을 말씀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모든 면에서 모세의 부재를 대비한 준비가 잘 갖추어 있었지만, 모세를 기다리는 시간이 한계에 이르게 되자, 몇몇 나쁜 사람들이 나와 왜 모세가 늦어지는지 알 수 없노라고 발설했다.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1절). 다음 사실을 고찰하자.

① 그들이 모세의 인격을 얼마나 경멸했던가! 

그들은 “이 모세”라고 했다. 자신을 위해 그처럼 자상한 배려를 베푼 모세에게 그들은 배은망덕했고, 그리하여 하나님을 배신하는 길을 걸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영예롭게 하기를 기뻐하셨으나 그들은 그를 경멸하기를 즐거워했다. 그것도 모세의 형제요 그의 대리자인 아론 앞에서 그렇게 했다. 

이렇게 배은망덕한 세상에서는 아무리 크나큰 공덕을 쌓은 자라 해도, 최악의 냉대와 모멸을 면할 길이 없다는 사실에 유의하자.

② 모세의 지체에 대해 백성들이 얼마나 의심을 품었던가! “우리는 그 사람이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라고 했다. 

백성들은 아무 쓸모없는 자신들을 보호하시고 먹여 살리신 바로 그 하나님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모세를 보호하고 먹이기를 원치 않아 모세가 삼키는 불에 타 죽었거나 굶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모세를 좋게 여기던 자들 중에는 모세가 아마 에녹과 같이 하늘로 올라갔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반면 사람들이 모세를 나쁘게 생각하든 말든 개의치 않은 사람들 중에는, 모세가 자신의 책무 수행이 불가능함을 알고 책무를 포기하고 양떼를 치러 장인 이드로에게 돌아갔을 것이라고 빈정대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추측들은 완전히 사실무근한 생각들이었으며, 있을 수 없는 불합리한 것이었다.

“모세가 어찌 되었는가”는 말하기 어렵지 않았다. 즉 그가 구름 가운데로 들어가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보였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세가 거기에 안전하게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만약 여호와께서 모세를 죽이기를 원하셨다면 모세에게 이 같은 은총을 베풀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모세가 만일 오래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유익을 위해 모세에게 하실 말씀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다. 

모세는 백성들을 대신하는 대사로서 산 위에 머물렀던 것이고, 그 곳에 간 임무를 끝내는 대로 즉시 되돌아올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런 일을 핑계 삼아 잔악한 생각을 품었던 것이다. “우리는 그 사람이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라고 했다. 다음 사실을 유의해 두자.

첫째로, 좋게 생각할 이유가 충분한데도 나쁘게 생각하기로 마음을 정한 자들은 흔히 자신들이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를 모른 채 가장하기 일쑤다.

둘째로, 우리의 구속주의 재림을 곡해하는 것이 많은 악행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영광의 산상에 올라가 계신다. 그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늘이 예수님을 감싸 숨기고 계심은 우리를 믿음으로 살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 하늘나라에 계신 지 이미 오래다. 그러나 아직 거기에 계신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는 자들은,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고 말한다. 

그래서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라고 묻는다(벧후 3:4). 그들은 주께서 아직도 오시지 않았으므로, 영영 오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악한 종은 이런 생각을 함으로써 더욱 대담하게 불신앙을 행한다.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마 24:48).

셋째로, 기다림에 지친다는 것은 크고 많은 유혹을 가져온다. 

사울 왕의 파멸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됐던 것이다. 사울이 지정된 기일의 마지막 시간까지 기다렸으되, 바로 그 마지막 시각을 참고 견디지 못했던 것이다(삼상 13:8 이하). 바로 지금의 이스라엘 백성도 단 하루만 더 참고 기다리기만 하면, 모세가 과연 어떻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사 30:18). 따라서 우리는 그가 오시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비록 지체가 되어도 기다려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수고를 헛되지 않게 하실 것이다. 오실 이는 반드시 오실 것이며 늦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3)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예배 제도를 기다리는 데 지쳤으니, 그것은 바로 그들이 지금까지 바라고 기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라”는 말을 들었고(3:12), 예배의 화려한 행렬과 의식을 무척 동경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바라던만큼 속히 이루어지지 않자, 인간의 지혜를 짜내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표징을 고안해 그것에게 영광을 돌리고, 자기들의 창안품을 예배하려 했다. 그것은 아마 자신들이 이전에 애굽인들에게서 보았던 그런 신상이었을 것이다.

순교자 스데반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아론을 향해 “우리에게 신을 만들어 주시오”라고 말하면서 “애굽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다고 한다(행 7:39, 40).

“일어나라, 우리를 위해 신들을 만들라”고 한 것은 매우 이상한 행동이었다. 

만약 그들이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며 그를 잃었다고 생각했다면, 일정한 기간 동안 모세를 위해 장엄한 추도식을 거행하는 것이 예의 있는 일이었으리라.

그러나 그렇게도 크디큰 은인이 얼마나 빨리 망각되는가를 주시하라. 

만약 그들이 “모세는 없어졌다. 우리를 위해 치리자를 세워 달라”고 했다면 다소 분별력이 있는 처사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런 것도 모세에 대한 배신적 행위요, 모세 부재중의 유사인 아론과 훌을 모욕하는 짓인 것만은 사실이지만, “모세가 없어졌으니 우리에게 신을 만들어 달라”고 말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처사였다. 도대체 모세가 자신들의 신이었던가? 그가 한 번이라도 그들의 신인 체했던가?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가는 불분명해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자신들과 함께 계신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일이 아니었던가? 

그들의 숙영지에 그같이 매일 식량을 조달해 주시는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심할 어떤 여지가 과연 그들에게 있었다는 것인가? 

이전에 하나님께서 행하셨고, 아니 지금도 하시듯이, 그렇게 그들을 잘 부양해 줄 다른 신이 도대체 있기라도 하단 말인가?

그런데도 “우리를 위해 신을 만들라! 그들이 우리 앞길을 인도하실 것이라!”고 했다. 신들이라니!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신들을 갖겠다는 것인가? 한 신으로는 부족한 것인가? “우리에게 신들을 만들어 달라!” 그렇다면 인간의 손으로 만든 그런 신들이 그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자신들이 옮겨야 하는 그런 신들이 자신들의 길을 인도해 주기를 바랐던 것이다! 이렇게 비참하고 허망한 생각에 빠져 있는 것이 바로 우상 숭배자들이다. “그들은 우상에 미쳐” 있다고 했다(렘 50:38).

Ⅱ. 아론은 그들에게 보석을 가져와서 우상을 만들자고 요청했다. “너희의 금 고리를 내게로 가져오라”(2절). 

아론이 백성들의 제안에 대해 일언반구라도 불찬성의 말을 했다는 것을 찾을 수 없다. 

아론은 그들의 무례함을 힐책하지도 않았고, 그들의 죄와 행위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기 위해 책임을 추궁하지도 않았다. 

도리어 그들의 제의에 승복하고, 자신도 그 일에 동조하고 싶다는 듯이 말한 것 같다. 

아론이 단지 농담으로, 우스꽝스런 우상을 세움으로써 그들의 제안이 잘못임을 폭로하고, 그것이 어리석은 행위임을 그들에게 나타내 보이려고 그렇게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설령 그렇다 해도, 악한 농담도 죄악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경망스런 날파리가 촛불 가까이에서 놀면 결국 위험스런 결과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아론이 백성들에게 금 고리를 빼어 가져오라고 말했을 때, 비록 사람들이 탐욕으로 인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내어” 그것으로 우상을 만들고 싶어했겠지만(사 46:6), 자존심 때문에 그들의 금 고리를 빼 놓지는 못할 것이라고 아론이 믿었으므로, 그들의 제의를 좌절시키기 위한 계획에서 그런 말을 했을 거라고 아론을 동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인간의 죄악의 정욕이 인간을 어느 정도까지 죄의 길로 이끌어 갈 것인지, 또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큰 대가를 지불할 것인지를 시험해 본다는 것은 안전한 일이 아니다. 그런 것은 여기에서 입증된 대로 위험한 실험이다.

Ⅲ. 황금 송아지를 만들었다(3, 4절).

1. 신상 제조 계획을 물리치는 대신, 아론은 아마 그들의 미신적인 생각을 오히려 격찬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론은 그들이 가져온 금 귀고리가 이제 가장 찬양할 만하고 값진 신이 될 것이라는 망상을 불어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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