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1장 [351.믿는사람들은주의군사니] [359.천성을향해가는성도들아] ...Jesus loves me yes I Know, 예수사랑하심은, 예수나를위하여, 예수예수오날위해, 내가그리스도와함께,, Q께로더가까이, 예수님의보혈로, O lord you're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Jesus'face, facetoface Lord let me know you, cause me come, 나주의도움받고자, 주만바라볼찌라, 빛되신주, 주의아름다움을말로다, 나의사랑나의어여쁜자야, 나의사랑너는어여쁘고참귀하다, 주님께서주시는그사랑, 내게로부터눈을들어, 나의입술의모든말과, 내눈여소서, 손내밀어주를만져라, 주께가오니, 주께가까이, 주내소망은, 주품에품으소서, 어찌하여야그크신, You are my righteousness, 주님의성령지금이곳에, 오소서진리의성령님, 완전하신나의주, 주의친절한팔에, 내영혼의그윽히깊은데서, 나의영원하신기업, 주님의뜻을이루소서, 귀하신주여날붙드사, 주님말씀하시면, 이땅의황무함을보소서, 아무도예배하지않는, 주를위한이곳에, 우리함께기도해, 내눈주의영광을보네, 모든상황속에서, 날마다숨쉬는순간마다, 주께서내길예비하시네, 세상을구원하기위해, 우리오늘눈물로, 주여나를평화의도구로, 생명의양식을, 넬라판타지아, You fill up my senses
**[[중장 보병의 하루 평균 보행 거리는 대략15km(30리)로 보고 있음]]... 그러므로 라암셋에서 시내산까지 240K이므로, ((중장 보병 속도로)), 대략15-16일 길로 보면 될 것, 시내산에서 가데스바네아까지는 264km이므로, ((중장 보병 속도로)), 대략18일길.....신1:2에서, 모세는 시내산에서 가데스까지 11일길이라고 말하고 있다.((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보행 속도로 걸을 수 있는 이동 거리는 중장 보병 보행속도와 달리 하루 24km정도였음을 의미)). 가데스에서 세렛골짜기까지는 130km, ((대략 최소 5-최대 8일길))
...가문별로, 그들의 인도자들에 의해, 나이를 기준으로 (Q 거처-나라를 위한 군사로 징집 위해) 백성을 계수, 레위인은 제외시킴
***민수기에서 보듯이 (시내 광야에서 편성된 군대를 보면, 성막과 궤를 중심으로 세 무리의 레위 지파와 제사장들 (성막 동편에는 제사장들, 서쪽에 게르손, 남쪽에 고핫, 북쪽에 므라리가 위치하며, 그들을 둘러싸고 네 방향에 포진한 12 지파들로 묘사되며, 행군시에는 증거궤를 맨 제사장들이 앞서고 12지파가 차례대로 나아감을 보는데) Q의 아들들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의 나타남으로 인해 천년 왕국 동안 (눈물 흘리게 하는데서 벗어남인) 소규모의 ( 새 예루살렘과) 희년이, 더 나아가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Q의 거처이자 군대인] (완전한) 새 예루살렘이 나타남 인해 완전-영속적인 희년이 주어질 것..
(((광야 행군)) [언약궤]<==유*잇*스(유다 -좌 잇사갈- 우 스불론)<==게르손/므라리(성막 부품)<==르*시*갓 <==고핫(성막 기구)<==에*므*베<==단*아*납
[[레위지파 배열]] 게르손 자손(성막 서쪽 :: 성막-장막-그 덮개- 휘장 문, 뜰 휘장, 뜰 휘장 문, 그 부속된 줄들)//고핫 자손(성막 남쪽 :: 증거궤, 상, 등잔대, 제단들, 성소 기구들, 휘장과 그 부속품들)//므라리 자손(성막 북쪽 :: 성막 널판, 띠, 기둥과 그 받침, 그 모든 기구와 연관된 모든 기구들)//모세-아론-아론의 아들들(성막 동쪽...성소 직무 수행) [[12지파 배열 및 진행....이는 영적 상태에 따른 배열임]] (동) 유다(=이기는 사자)-잇사갈-스불론 --(서) 르우벤-시므온-갓 --(남)에브라임-므낫세-베냐민 --(북)단-아셀-납달리 ===> 진행시에는 유잇스-->((게르손, 므라리))-->르시갓-->((고핫))-->에므베-->단아납
.(성력1월)1.아빕월/니산월,,,,2.이야르월,,,3.시완월,,,4.담무스월,,,5.아브월,,,6.엘룰월,,,7.티슈리월(민간력1월),,,8.말케스반월,,,9.기슬르월,,,10.데벳월,,,11.스밧월,,,12.아달월
[아빕월]1/14 유월절 (1/15-21무교절, 1/22 보리 초실절=부활절) [시완월] 3/1 시내산 도달, 3/5 율법 수여/오순절(칠칠절 = 밀 초실절)...[아브월]5/15~6/25 가나안 정탐 [엘룰월] 6/25 귀환자들 JRS 성벽 재건 완료 [티슈리월]7/15 초막절(7/1 나팔절=민간력상 설날, 38년간 광야 방황 개시/종료, 에스라 율법 낭독 강설 7/10 대속죄일) [기슬르월] 9/25 수전절(8일간)
#그리스도는 구속받은 Q 백성의 중심-인도자-길이심 + 생활의 의미-간증이요 그들의 여정과 싸움의 목표임 지금 오늘날 교회인 우리 안에는 금-진주-보석이 자라고 증가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지만, 혼란스러운, 탄식할 만한 상황과 측면들도 분명히 있다. 마13장에서처럼 기쁨보다는 골치거리가 더 많아 보이기도 하지만, 장로들은 교회를 버리거나 떠나서는 안되며 마13장에서 나와서 계21장과 22장에 이르기까지 더욱 더 한층 계속 전진해 나아가야 한다. 여러가지 소극적 요소들, 곧 가라지, (크게 되고 외관이 번지르르한 것을 바라는) 큰 나무의 성분과 요소들, 누룩에 대한 소극적인 부분들이 분명히 있으나, Q께서는 다만 그분이 보고자 하시는 것(추후에 금-진주-보석으로 변화될 밀-곧 식물의 생명)만 주목하고 계시며, 지금은 그냥 기다려 주시지만 나중에 가서는 (주께 합당치 않은 것들을) 불에 던져 넣으실 것이다. .....영적 유익을 끼치지 못하는 한담-비평-수근댐-무익한 말들 선호함이 누룩이요, 겉모양 내기-자기가 한 일 드러내기 선호함이 바로 큰 나무 지향성이요,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삶의 내적 순전함/거룩함은 금이요, 모든 고난을 끝까지 주 바라고 앙망함으로써 용납하며 참아주며 너그러이 대하며 세상과 주위의 누르며 쥐어짜는 압력에 오래 견디고-버티며-참고 인내함으로써 혼 생명은 죽고 그리스도를 산출하여 깎여지고 갈아내고 닦여진 것이 진주와 보석이다.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계수하다 ....Q의 움직임은 (이 땅에 있는 Q의 거처요, 그리스도의 증가와 확대인) 교회와 함께 움직이시는 그리스도(Q의 쳬현이신, 참 Q-참 사람인) 안에 있다.. ....Q께서 땅을 되찾아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서 움직이시고 그분의 원수를 정복 하실 수 있도록, 하나의 실체로 함께 연합된, TUQ과 그분께 선택받은 백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스라엘 자손은 가문별 인도자들(생명 근원과 생명 교통에 의해, 그리고 생명 안의 인도 직분(권위) 아래 나이( 즉 생명의 성숙을) 기준으로 하여 그 수에 듦으로써 Q을 위해 싸우는 군대로 편성되고 있음- .....서원하는 일에는 20-60 세까지의 이스라엘 남자에게 가장 많은 값이 정해졌지만(레27:3), Q을 위해 싸우는 일에 있어서는 20 세이상의 이스라엘 남자면 다 포함되었다. ....Q을 위해 싸우는 군대 편성을 위한 백성들의 계수는 [대표/대리 권위들의] 3중 인정이 필요했는데, 첫째, 모세(머리되신 그리스도께서 권위를 사용하심...엡1:22), 둘째 아론(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직분 수행하심...히2:17), 셋째 12 지파의 인도자들(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의 권위 아래에서 Q의 백성을 인도하는, 교회의 장로들..행14:23..민1:4-16)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3.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차바.."봉사, 군 복무"로도 번역됨]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 4. 각 지파의 각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 한 사람씩을 너희와 함께 하게 하라 5. 너희와 함께 설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보라 Q이 친히 알고 계시는 바, 그들의 이름을 호명하신다) 르우벤 지파에서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 6. 시므온 지파에서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요 7. 유다 지파에서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8. 잇사갈 지파에서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9. 스불론 지파에서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10. 요셉의 자손들 중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요 므낫세 지파에서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11.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12. 단 지파에서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13. 아셀 지파에서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14. 갓 지파에서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15. 납달리 지파에서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니라 하시니 16. 그들은 회중에서(Q의 마음 따라 [그 마음을 모은] 회중의 지명과 추대함 받은 바) 부름을 받은 자요 그 조상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이스라엘 종족들의 우두머리라 17. 모세와 아론이 지명된 이 사람들을 데리고...이들은 Q 명령에 따라 위임 받은 대표(대리)권위들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의 이름을 친히 알고 계시며, (Q임재를 경험한) 회중은 그 대표성의 참된 의미와 위임 받은 권위를 인정해 주고 있었다. 18. 둘째 달 첫째 날에 온 회중을 모으니 그들이 각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인 남자의 이름을 자기 계통별로 신고하매 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가 시내 광야에서 그들을 계수하였더라 >> 20.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21. 르우벤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사만 육천오백 명이었더라 22. ○시므온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23. 시므온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오만 구천삼백 명이었더라 24. ○갓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25. 갓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었더라 26. ○유다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27. 유다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칠만 사천육백 명이었더라 28. ○잇사갈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29. 잇사갈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오만 사천사백 명이었더라 30. ○스불론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31. 스불론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오만 칠천사백 명이었더라 32.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33. 에브라임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사만 오백 명이었더라 34. ○므낫세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35. 므낫세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삼만 이천이백 명이었더라 36. ○베냐민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37. 베냐민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삼만 오천사백 명이었더라 38. ○단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39. 단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육만 이천칠백 명이었더라 40. ○아셀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41. 아셀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사만 천오백 명이었더라 42. ○납달리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43. 납달리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오만 삼천사백 명이었더라 44. ○이 계수함을 받은 자는 모세와 아론과 각기 이스라엘 조상의 가문을 대표한 열두 지휘관이 계수하였더라 45.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이스라엘 자손이 다 계수되었으니 46.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 ===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말라..[574.가슴마다 파도친다] #[민4:23...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JC께서도 30세 되어서야 비로소 [[회막에서의 섬김이랄 수 있는]]공생애로 들어가셨음!!..사랑으로 역사하는, 살아 생동하는 믿음-영광의 소망 안에서 일절 기쁨으로 오래참고 견디며 버텨냄의 인내 발휘함에 있어서, 그 생명력이 가장 강건하여 용기와 담대함, 불굴의 믿음으로, 돌파하시는 주와 함께 일사각오로 싸울 수 있는 성숙_강인함의 연령대를 30-50세로 보고 계신다.)) 회막에서 복무하고 봉사할 모든 자를 계수하라] ::: 레위 지파가 성물에 대해 봉사할 일은 “전쟁”이라고 불렸다(4:23의 KJV 난외주 참조). ...그만큼 ((살아계신 Q말씀 따라 깨어 영분별함으로써 경계하고 ((주께 합당치 않은 것들과 그런 영양력에 대해)) 대적하여 내어쫒고 순전-온전함을 지킴...이것은 [생생하게 발휘하며 주님 앙망하고-바라며-기도하고-기대함의] 산 믿음으로 임마누엘 그리스도로 살며, 그리스도를 살며,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거듭난 이마다, 또한 그들의 유기적 생명 공동체인 교회는 넉넉히 이김의 영적 군대요 싸우는 전사들임을 의미한다. #거듭난 믿는 이 한사람 한 사람 마다 반드시 자각할 바가 있으니!!, (그리스도의 몸인 한 새 사람의 살아 생동하는 지체이며) 앞서서 광야 길 인도하시는 언약궤이신 그리스도(곧 과정 거치시고 아버지 뜻대로 Q 아들들의 전존재 구속 이루신, 내주하시는 성령)의 지시를 따라 하나되어 움직이며 Q의 일하심을 나타내는 왕적 제사장이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섬기는 영적 레위인임을, [몸 전체의 완전한 균형과 조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깎여나감을 기꺼이 감수하며 복종과 순종, 겸손의 둘로스 됨을 실행함이 필요함을] 명심해야 함 ....참되게 믿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신부/어린 양의 아내이며 동시에 영적 전쟁의 전사들, Q의 움직임-일하심 위해 봉사하는 영적 레위인들이자 심지어 ((유일한 참 나실인 JC 본 받는, 그분을 살고 살아내는 )) 왕적 제사장들임(벧전2:5,9) ....성막은 Q과 백성이 만난다는 점에서 회막이라 했고, Q의 증거를 위한다는 점에서<증거의 성막>으로 불렀는데, 신약에서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확대인 교회가 이 두 방면에서 성막의 실재임...진정한 의미에서 오늘날 영적 레위인, 왕적 제사장이란 [그리스도의 몸의 움직임 위한] 영적 섬김 위한 은사와 직분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데, 오직 성령(십자가 죽음-장사 됨-부활-승천 안에서 거듭난 믿는 이의 영에 오셔서 내주하시면서 그리스도께서 거치신 모든 과정과 성취를 그대로 적용시키심으로써 Q의 참 아들들 만들어 가고 계시는 그 영the Spirit)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라 연합한 한 영 됨을 사는 이, 곧 Q의 참 아들들의 명분 그대로 발휘하고-누리며-맛보며-감사하는 지체마다 그러하며(여기에 몸의 생활과 그리스도의 움직이심을 위한 상호간에 깎여짐을 감수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과 믿음으로 연합한 하나 됨의, 둘로스의 겸손 실행이 필수적 요건임), 이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주님 보시기엔 이미 이루어졌음), 그 어느것도 그분의 사랑과 능력에서 우리를 끊어낼 수 없다!! 47. ○그러나 레위인은 그들의 조상의 지파대로 그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48.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 너는 (아직)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포함시키지) 말고 50.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51.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52. 이스라엘 자손은 막사(언제든지 이동 가능한 텐트)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53. 레위인은[주 임무는 증거의 성막 보호와 이동..곧 영광의 Q 임재의 거처 보호 + Q의 일하심의 움직임과 일치된 실행]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 54.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 1.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in the wilderness of Sinai, in the tent of meeting, on the first of the second month, in the second year after they had come out of the land of Egypt, saying, 2. "Take a census of all the congregation of the sons of Israel,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every male, head by head 3.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is able to] go out to war in Israel, you and Aaron shall number them by their armies. 4. "With you, moreover, there shall be a man of each tribe, each one head of his father's household. 5. "These then are the names of the men who shall stand with you: of Reuben, Elizur the son of Shedeur; 6. of Simeon, Shelumiel the son of Zurishaddai; 7. of Judah, Nahshon the son of Amminadab; 8. of Issachar, Nethanel the son of Zuar; 9. of Zebulun, Eliab the son of Helon; 10. of the sons of Joseph: of Ephraim, Elishama the son of Ammihud; of Manasseh, Gamaliel the son of Pedahzur; 11. of Benjamin, Abidan the son of Gideoni; 12. of Dan, Ahiezer the son of Ammishaddai; 13. of Asher, Pagiel the son of Ochran; 14. of Gad, Eliasaph the son of Deuel; 15. of Naphtali, Ahira the son of Enan. 16. "These are they who were called of the congregation, the leaders of their fathers' tribes; they were the heads of divisions of Israel." 17. So Moses and Aaron took these men who had been designated by name, 18. and they assembled all the congregation together on the first of the second month. Then they registered by ancestry in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head by head, 19.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So he numbered them in the wilderness of Sinai. 20. Now the sons of Reuben, Israel's first-born,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head by head, every male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21.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Reuben, [were] 465000. 22. Of the sons of Simeon,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their numbered men,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head by head, every male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23.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Simeon, [were] 593000. 24. Of the sons of Gad,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25.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Gad, [were] 456500. 26. Of the sons of Judah,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27.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Judah, [were] 746000. 28. Of the sons of Issachar,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29.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Issachar, [were] 544000. 30. Of the sons of Zebulun,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31.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Zebulun, [were] 574000. 32. Of the sons of Joseph, [namely,] of the sons of Ephraim,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 was able to] go out to war, 33.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Ephraim, [were] 405000. 34. Of the sons of Manasseh,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35.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Manasseh, [were] 322000. 36. Of the sons of Benjamin,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37.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Benjamin, [were] 354000. 38. Of the sons of Dan,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39.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Dan, [were] 627000. 40. Of the sons of Asher,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41.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Asher, [were] 415000. 42. Of the sons of Naphtali, their genealogical registration by their families, by their fathers' households, according to the number of name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43. their numbered men, of the tribe of Naphtali, [were] 534000. 44. These are the ones who were numbered, whom Moses and Aaron numbered, with the leaders of Israel, twelve men, each of whom was of his father's household. 45. So all the numbered men of the sons of Israel by their fathers' households,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ever [was able to] go out to war in Israel, 46. even all the numbered men were 6035500. 47. The Levites, however, were not numbered among them by their fathers' tribe. 48. For the LORD had spoken to Moses, saying, 49. "Only the tribe of Levi you shall not number, nor shall you take their census among the sons of Israel. 50. "But you shall appoint the Levites over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and over all its furnishings and over all that belongs to it. They shall carry the tabernacle and all its furnishings, and they shall take care of it; they shall also camp around the tabernacle. 51. "So when the tabernacle is to set out, the Levites shall take it down; and when the tabernacle encamps, the Levites shall set it up. But the layman who comes near shall be put to death. 52. "And the sons of Israel shall camp, each man by his own camp, and each man by his own standard, according to their armies. 53. "But the Levites shall camp around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that there may be no wrath on the congregation of the sons of Israel. So the Levites shall keep charg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54. Thus the sons of Israel did; according to all which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so they did. ========= 민수기(서론) 우리 성경(흠정역)에 사용한 모세 오경의 책명은 모두 70인역 성경의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70인역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최고(最古)의 구약 번역판이다. 민수기를 제외한 다른 네 책의 책명은 그대로 헬라어 표기가 보존되어 있으나 본서의 제목은 완전히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 라틴어판 성경도 이와 마찬가지인데, 그 차이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므로 본서가 아리트모이(Arithmoi)라는 헬라어 책명으로 불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첫째 책을 창세기(Genesis), 둘째 책을 출애굽기(Exodus)라고―이 제목은 영어가 아니라 헬라어 글자 그대로의 표기다(역자 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아니면 본서를 민수기(Numbers―이 말은 완전히 영어로 번역된 것이다)라고 부르듯이, 첫 책을 발생 혹은 기원, 둘째 책을 출발 혹은 탈출이라고 해도 좋았을 것이다. 이 책은 자주 언급되는 바와 같이 이스라엘 자녀들의 수(數)로 인해 이렇게 명칭이 붙여졌고, 또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의 씨가 하늘의 별같이 많아지리라고 한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또렷하게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의 인구 통계가 있었는데, 한 번은 시내 산에서(1장), 두 번째는 39년 후에 모압 광야에서 있었다(26장). 그리고 처음에 언급된 세 사람들과 끝에 언급되는 사람들과는 다르다. 이 책은 한결같이 거의 역사와 율법을 구분하지 않고 섞어 놓았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종족들의 통계와 행군의 이야기(1-4장), 제단의 봉헌과 레위족(7, 8장), 그들의 행진(9, 10장),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함으로 받았던 고통으로 인해 야기된 불평과 불신(11-14장), 고라의 반란(16, 17장), 마지막 40년간의 역사(20-26장), 미디안의 정복과 두 종족의 정착(31, 32장), 그들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33장). 2. 나실인에 대한 여러 가지 법률(5, 6장), 제사장의 역할(18, 19장), 제사(28, 29장), 서약(30장), 가나안 정착(27, 34-36장) 등이다. 이 책의 대체적인 내용은 다음 구절로 요약할 수 있다. “내가 사십 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였느니라”(시 95:10). 그리고 그 적용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너희 중에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히 4:1). 당시 많은 나라는 도시에나 견고한 성읍에 모여 살았다. 대체로 그런 나라의 이야기는 신성한 역사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장막에서 살며 광야에서 방황했던 한 민족의 하잘것없는 역사가 자세히 보존되었다. 그들은 약속의 자녀인 까닭에 자세하게 기록되었던 것이다.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신 32:9). ======= 민수기 1장 (개요) 이스라엘이 이제는 공동체, 더 나아가서 왕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체제로 형성되었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왕”(삼상 12:12)이라고 한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정치는 제정 일치였고 모세는 하나님의 통치하에 있는 여수룬의 왕이었다(신 33:5). ::: 아니!!, 이 표현은 약간 어폐가 있는 것 같다. 주님이 친히 여수룬의 왕이시며, 그는 그분의 집을 맏은 종이였다고 바울은 언급하고 있다!! 비록 일정 기간 동안 (일정 란계 내에서 주님을 대신하도록 맡겨주셔서) 권한을 위임 받은 대리권위자에 대해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비록 그 자신이 위임 받은 바 [왕]의 권한을 발휘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 자신이 왕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거룩한 국가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서는 훌륭한 질서를 필요로 했다. 그래서 좋은 법률을 제정해야 했다.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계수가 본 장에 나와 있다. 1. 이스라엘 민족을 계수하기 위해 모세에게 내려진 명령(1-4). 2. 그 일로 그를 돕기 위해 지명받은 사람들(5-16). 3. 모세에게 보고된 각 지파의 자세한 수효(17-43). 4. 전체의 통계(44-46). 5. 레위 족속의 예외(47-54). ---------- 각 지파의 우두머리 지명(민 1:1-16) Ⅰ. 이스라엘 민족을 계수하라는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졌다. ((오랜 후에 다윗은 지시를 받지 않고 민족을 계수했다가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1. 그 지시의 일자(1절). (1) 명령이 전해진 장소는 하나님의 궁궐인 “시내 광야 회막”이었다. (2) 시기는 출애굽 “제 이년”이다. 이것을 건국 제2년이라고 부를 수 있으리라. 레위기에 기록된 법은 그 해의 첫 달에 주어졌고, 여기의 명령은 둘째 달 초에 주어진 것이다. 2. 임무 수행을 위해 내려진 지시(2, 3절). (1) 종군할 수 있는 남자만이 계수되었다. 이십 세 이하는 계수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비록 군복무를 감당할 체격과 체력을 소유했다 할지라도 아직 연령이 미숙한 사람들은 무기를 들고 군복무를 하다가 희생당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이다. (2) 신체적 허약자, 맹인 또는 불구자, 만성병 환자들은 누구든지 나이를 불문하고 전쟁을 감당할 수 없는 자들이어서 계수하지 않았다. 교회는 전투적이다. 우리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군병으로 입대한 한 지체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일종의 전투인 까닭이다. (3) “그들의 가족을 따라” 계수했다. 이는 그들이 얼마나 되고 그들의 이름이 무엇인지를 알게 할 뿐 아니라, 어떤 종족과 씨족 또는 가족, 더 나아가 어떤 특정 가문에 속해 있는지를 알기 위함이다. 또한 모든 사람이 자기가 속한 부대를 알게 하고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알게 하며, 다스리는 사람들은 찾을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은 바로 얼마 전에도 계수되었다. 그 때는 성소의 제사를 위해 세를 지불했다(출 38:25, 26). 그러나 그 때는 지금처럼 “종족을 따라”(가문별로) 등록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들의 통계는 현재나 전이나 같았다. 즉 603,550명의 남자가 있었다. 그 날에 죽은 자들이나 계산상에 누락된 자들이 많을 것이지만, 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이십 세가 되어 그 계산에 포함되었던 것이다.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온다”(전 1:4, 표준새번역). 매일 빈 곳이 생기면 보충병이 그 빈 곳을 매일 채운다. 하나님의 섭리는 이번 아니면 다음 번에, 이 곳이 아니면 저 곳에, 출생과 사망의 균형을 이루게 하시고 인류의 거룩한 씨가 소멸당하지 않게 하시고 단절되지 않게 보살피신다. 3. 이 일을 수행하기 위해 책임자를 두었다. 모세와 아론은 사회를 맡고(3절) 매 지파마다 한 사람씩, 즉 그 지파에서 이름 높은 자로 그 지파를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생각되는 자들이 그 일에 협조했다. 그들은 곧 그 “지파의 족장”이었다(16절). 존경받는 사람은 봉사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위대한 사람은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는 민중을 파악함으로써 대중적으로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이러한 군대를 소집하는 역할은 그 지파의 지도자요 지휘관인 자에게 위임되었다. Ⅱ. 왜 이런 계산을 하도록 명령하셨을까? 몇 가지 이유가 있다. 1. 하나님께서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게(창 16:10) 하리라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리라”고(창 28:14) 야곱에게 그것을 갱신하셨던 약속의 성취를 입증하기 위함이다. 이제 하나님은 그 복된 약속의 일점이라도 어기시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아울러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리라고 한 다른 약속도 때가 차면 이루어지리라는 희망을 갖도록 격려하셨다. 사람 수를 대략 짐작으로 세었을 때는, 잘못되었다고 하는 억측으로 트집잡히기가 쉽다. 또 사람을 계수할 때 반은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트집을 잡기 쉽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여 그들이 짧은 시간에 얼마나 엄청나게 증가했는가를 기록으로 보여 주신다. 하나님의 섭리의 능력과 그 약속의 진리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인정되도록 하셨다. 75명이 215년간에 수십만으로 번식한다는 것은 자연의 합리적인 방법으로는 기대할 수 없는 일이다(75명은 야곱이 애굽으로 갈 때 그의 가족이다). 따라서 이 사건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약속과 축복에 기인하는 특수한 능력으로 된 것이다. 2. 그것은 하나님 자신과 모세와 그 밑의 통치자들이 이스라엘에 대해 갖는 특별한 관심을 나타낸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목자”라고 불린다(시 80:1). 목자는 언제나 양 무리를 헤아려서 보살핀다. 그렇게 함으로써 양들의 동태를 알고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양의 무리를 계수하여, 그 분의 의를 위해 희생당한 것까지도, 한 마리도 손실되지 않도록 잘 보호하여 우리 안에 간수되도록 하신다. 3. 참이스라엘인과 그 이스라엘인들 중에 섞여 사는 무리들 사이에 차이를 두었다. 단지 이스라엘 족속만을 계수했다. 그 보배들과 비교할 때 온 세상은 잡동사니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거의 염두에 두지 않으시나, 성도에 대해서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특별히 소유권을 가지고 있고 관심을 갖고 계신다.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시고”(딤후 2:19), 이름도 아신다(빌 4:3). 그들의 머리카락도 계수하시나, 이스라엘 밖의 사람들에게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며(마 7:13) 결코 너를 계수하지 않았다”고 하신다. 4. 여러 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다스리기 위한 것이었다. 재판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광야를 질서정연하게 행진하기 위해 구역으로 나누었다. 그들은 소집되어 잘 정돈된 정규 군대가 아니라 오합지졸이었다. -------- 인구 조사(민 1:17-43) 우리는 여기에서 백성을 계수하라는 명령이 속히 실행된 것을 볼 수 있다. 명령이 내린 당일에 실행되었다. 즉 “둘째 달 첫날이다”(18절을 1절과 비교하라). 어떤 일이든 하나님을 위한 것이면 의무감을 강하게 갖고 속히 착수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리하여 생각건대 이 날과 그 달 20일, 즉 이스라엘 백성이 진을 이동한(10:11) 날 사이에는 많은 다른 일들이 있었던 것에 비하여, 계수하는 일은 하루 만에 다 된 것 같다. 요압은 다윗 시대에 거의 열 달 동안 그 백성을 계수했다(삼상 24:8). 그러나 그 때는 백성들이 흩어져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 가깝게 살고 있었다. 그 때는 사탄이 그렇게 하도록 제의했으나, 이번에는 하나님이 그 일을 명령하셨다. 또 얼마 전에 이미 한 번 했던 까닭에 이번에는 쉽게 빨리 되었다. 아마 지난 번 기록을 참고했을 것이다. 여기에 기록으로 상세하게 남은 사실들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Ⅰ. 상세하게 몇 마디로 그 계수가 정식으로 기재되었다. 그것은 결코 상상에 의해 된 것이 아니다. 열두 지파에 대해 매번 반복되어 있다. 계수하는 정중한 예식이 있었다.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그 명수를 의지하여” 계수되었는데, 모든 지파가 같은 규칙과 같은 방법으로 계산되었음을 보여 준다. 물론 상당히 많은 사람이 그 일에 고용되어 처음으로 족보를 기록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가문이 이스라엘의 후손이라는 것, 그리고 반열에 따라 나뉜 각 가문과 거기서 가지를 뻗은 각 집이나 하위 가문들로 각 가문이 나뉘는 것, 그리고 계보의 규칙에 따라 그 아래 있는 특정한 사람들의 이름을 보여 주려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여 모든 사람은 누가 자신과 관계가 있는 사람인지 또는 그의 가까운 친척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또 누구든 우리에게 더 가까우면 가까운 사람일수록, 우리는 그를 더욱 선대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Ⅱ. 그들 모두가 백 단위로 끝나는데, 단지 갓 지파만이 오십으로 끝난다(25절). 그러나 어떤 계수도 1단위나 10단위로 내려가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모든 지파가 짝수가 되도록 명령한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에 의한 것이며, 그 계수에는 홀수가 없어 그들의 인구 증가가 보통 이상의 것이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고 한다. 그보다는 모세가 이미 전에 백부장과 오십부장들을 임명했으며(출 18:25), 그 백부장과 오십부장에 의거해 백성을 계수했기 때문에, 수의 단위가 백과 오십이 되었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Ⅲ. 유다는 그들 중 제일 많았다. 베냐민과 므낫세의 배 이상이었고 다른 지파보다 거의 1만 2천이나 많았다(27절). 유다로부터 메시아가 나오게 되었던 고로,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창 49:8)고 한 지파가 바로 유다였다. 그러나 그것은 먼 후일의 일이므로, 때가 차면 유다로부터 메시아가 나오도록 하기 위해(히 7:14)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짧은 기간 내에 그 지파를 영화롭게 하셨고, 특별히 빨리 번성하게 하셨다. 유다는 광야를 행진할 때 앞에서 인도하는 자가 되게 하셨고, 따라서 어느 다른 지파보다도 훨씬 강한 힘으로 무장되어 있었다. Ⅳ. 요셉의 아들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별개의 지파로서 계수되었다. 두 지파가 유다처럼 거의 같은 수에 이르렀다. 이것은 그들이 야곱의 양자로 되었기 때문이며, 그렇게 하여 그들은 그들의 삼촌인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게 되었다(창 48:5). 그것은 요셉이 받은 축복의 결과였고, 결국 요셉은 “무성한 가지”가 되었다(창 49:22). 동생 에브라임을 앞세워 므낫세보다 더 많게 하셨다. 이는 야곱이 손을 엇바꿔 에브라임은 수만 명이, 므낫세는 수천 명이 될 것을 예견했기 때문이다. 이 일의 성취는 족장들이 부여받은 예언 정신으로 살도록 우리의 신앙을 격려한다. Ⅴ. 그들이 애굽으로 내려올 때 단은 아들이 하나밖에 없었다(창 46:23). 또한 그의 지파는 단지 한 가족이었다(26:42). 당시 베냐민에게는 열 아들이 있었다(창 46:21). 그러나 이제 단 지파는 수적으로 베냐민의 거의 배가 되었다. Ⅵ. 가정의 증가나 감소는 언제나 현실에서 본 가능성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어떤 가정은 엄청나게 번성하고 또다시 감퇴하기도 하는가 하면, 가난한 자로 하여금 그 가족을 양 무리 같게 하신다(시 107:38, 39, 41; 욥 12:23 참조). Ⅶ.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자들을 각 지파대로 계수하여, 지금은 평화로워서 이의가 없으나 전시에는 반대하지 말고 전쟁에 나갈 것을 기억하게 한다.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라”(왕상 20:11). -------- 조사된 인구의 총계(민 1:44-46) 우리는 이 계산으로 총합계를 얻을 수 있다. 즉 그들은 합하여 603,550명 이상이 싸울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이것은 몇 달 전 레위인도 함께 계산된 수효였는데(출 38:26), 이제는 그 지파가 하나님의 수종을 들기 위해 구별되었는데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같은 수가 될 정도로 20세의 나이에 달한 자가 늘어났다고 혹자는 말한다.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수종을 드는 일에 있어서는, 이 방법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확실히 성취하신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되었는가를 보게 된다. 다음 사실을 생각해 보자. Ⅰ. 광야에서 함께 40년간을 이 많은 사람(의심의 여지가 없이 여자들, 어린이들, 병든 노약자들이 뒤섞인 대중을 생각한다면 거의 두 배 이상)을 어떻게 지탱해 나갔는가? 그들은 매일 매일 하나님의 돌보심에 의해 하늘의 이슬로 식물을 삼았다. 기름진 땅의 소산에서 음식을 얻은 것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을 의지하게 하시고, 매일 당신께로부터 음식을 얻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선하시고 광대하시도다! Ⅱ. 죄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는가? 40년간에 그들의 대부분이 민족적인 죄로 물론 죽었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을 때 죽음이 들어왔고 이 땅은 죄로 심히 황량해졌다. 그러나 불신과 불평의 죄로 인해 이제 계수된 모든 사람은, 두 사람만 제외하고, 그들의 뼈가 자신의 죄 밑에 놓였고 광야에서 멸망당했다. Ⅲ. 하나님의 영적인 이스라엘은 드디어 큰 무리가 되었다. 비록 한때는 하찮은 무리처럼 보였을지라도, 그러나 함께 모였을 때에는 큰 무리가 되어 무수히 많게 되었다(계 7:9). 비록 교회의 시작은 조그마할지라도 그 결말은 굉장하게 증가한다. 보잘것없는 하나가 천이 된다. ------- 예외가 된 레위 지파(민 1:47-54) 레위 족속은 다른 족속과 조심 있게 구별된다. 금송아지를 만든 사건에서 이미 그들은 스스로 구별되었다(출 32:26). 특별한 봉사는 특별한 영예로 보상받는 법이다. Ⅰ. 레위 지파가 신령한 일의 수호자로 된 것은 그들의 영예였다. 따라서 진에서나 행진 중에서도 회막과 그 기물에 대한 문제는 레위족이 맡았다. 1. 이동할 때 레위 지파는 회막을 접어서 거기에 속한 모든 것을 운반하고 지정된 장소에 세워야 했다(50, 51절). 누구도 그 장막 기구를 보거나 만져서도 안 되며, 오직 그 일에 봉사하도록 하나님께서 부른 자들에게만 허락함으로써 성물을 영광스럽게 하셨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교제하기에는 부적합하고 가치가 없다. 그러나 그의 은혜로 인하여 우리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고전 1:9) 하시고, 그럼으로써 대제사장의 영적인 씨가 되어 “하나님을 위하여 제사장”(계 1:6)이 되게 하신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심지어 이방인 중에서도 사람들을 택하여 당신께 레위인으로 삼으리라고 약속하셨다(사 66:21). 2. 레위 지파는 휴식할 때에 그 “회막 주위에 진을 쳤다”(50, 53절). 그렇게 함으로써 언제나 일할 준비를 갖추고, 언제나 회막에 봉사할 준비를 했다. 또한 기물이 약탈당하거나 신성이 모독당하지 않도록 했다. 회막과 그곳의 일들이 멸시 당하거나 회막 주위를 무리를 지어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일을 하며,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하기 위해 회막 주위에 노숙해야 했다. 죄를 막는 데는 비상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 이유는 죄를 막는 일이 곧 진노를 막는 일이기 때문이다. Ⅱ. 이스라엘은 거룩한 민족이므로 “열방 중의 하나로 여기지”(23:9) 않음 같이, 그들은 거룩한 지파여서 다른 이스라엘 족속의 계산에 포함시키지 않고, 후에 그들만 따로 계수했다는 것은 더욱 영예로운 일이다(49절). 레위족이 성물에 대해 봉사할 일은 “전쟁”이라고 불린다(4:23의 KJV 난외주 참조). 그래서 그들은 이미 전쟁에 참가하고 있고 군복무를 마쳤으므로, “싸움에 나갈” 자들과 함께 계수하지 않았다. 성물을 관리하는 자는 세속적인 일에 자신을 얽매거나 얽매이게 해서도 안 된다. 그 사역 자체는 전인(全人)을 요구하는 일이며, 그 일에 필요한 사람의 수효는 많지 않아도 된다. 사역자들은 더 훌륭한 자로 보이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모든 생각에서 정말로 뛰어난 사람들이 되고 생활로 본을 보임으로써 남과 구별되어야 한다. ========= 서론 민수기도 모세가 쓴 책이다. 민수기 1: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제2년 2월 1일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우리는 구약성경의 처음 다섯 권의 책이 모세의 저작임을 믿는다. 그것은 구약성경 전체와 정통 유대교의 전통과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그의 사도들에 의해 밝히 증거된다(출 24:4;34:27; 민 33:1-2; 신 31:9; 수 1:7-8; 8:31-35; 왕상 2:2; 왕하 14:6; 대하 34:14; 스 6:18; 느 8:1; 13:1; 단 9:11-13; 말 4:4; 마 19:8; 막 12:26;요 5:46-47; 7:19; 행 3:22; 롬 10:5 등). 모세는 구약의 처음 다섯 권의 책을 쓰기에 가장 적합하고 충분한 자격자이었고 그 시대도 그러하였다. (1) 그는 고대 세계에서 찬란한 문화를 가졌던 애굽 18왕조 때에 궁중 교육을 받았으므로 책을 쓸 수 있는 충분한 훈련을 받았을 것이다. (2) 그는 하나님의 계시와 족장들의 행적에 대한 풍부한 내용을 조상들로부터 구전(口傳)으로나 토판같은 기록물로 전달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3) 그는 애굽에서 40년간과 시내 반도에서 40년간 생활하였으므로 그 지역들의 지형과 기후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4)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에서 생활한 40년의 기간은 다섯 권의 책보다 몇 배의 양의 책을 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5) 오늘날 고고학적 발굴에 의하면, 모세 시대는 여인들이 화장실 물품까지 기록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가 발달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민수기의 히브리어 성경 명칭은 베미드바르 (‘광야에서’)이다. 민수기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간의 역사이다. ‘민수기’라는 명칭은 고대 헬라어 70인역(ajriqmoiv, ‘수(數)들’)과 영어성경의 명칭('Numbers')을 따른 것이다. 그것은 본서에 나오는 두 번의 인구조사 때문에(민 1, 26장)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민수기의 특징적 진리는 ‘인간의 전적 부패성’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간의 역사는 불신앙, 원망, 불평, 불순종의 반복된 역사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징벌하셨고 그들은 광야에서 유리방황하였다. 1-10장은 시내 광야에서의 일들, 11-21장은 모압 평지까지의 일들, 그리고 22-36장은 모압 평지에서의 일들을 증거한다 ========= 1장: 첫 번째 인구조사 민수기 1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 아래에서 율법을 받고 성막을 지은 후 출발하기 전에 첫 번째로 한 인구조사에 대해 증거한다. [1-4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제2년 2월 1일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로쉬 )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이스라엘 중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군대대로 계수하되 매 지파의 각기 종족의 두령 한 사람씩 너희와 함께 하라. <1) 는 ‘머리’라는 뜻 외에, ‘총수’(sum)라는 뜻도 있다(BDB). 2) 두 번째 인구조사는 모세와 엘르아살의 책임 하에 행해졌다(민 26:1).> 이스라엘 자손은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1월 1일에 성막을 건립했었고(출 40:2, 17) 한 달 후 제2년 2월 1일 시내 광야 회막에서 하나님의 명령이 모세에게 떨어졌다. 회막(會幕, 오헬 모에드 )은 ‘만남의 천막’이라는 뜻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는 곳이었다. 회막이 세워진 후에는 하나님께서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레 1:1; 민 1:1; 7:89). 하나님의 명령은 인구조사에 관한 것이었다. 인구조사의 총책임은 모세와 아론이었고2) 각 지파의 대표인 열두 명의 족장들이 그들을 도와 그 일을 행할 것이며 대상은 20세이상의 남자로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들이었다. [5-19절] 너희와 함께 설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르우벤에게서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 시므온에게서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요 유다에게서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잇사갈에게서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스불론에게서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요셉 자손에게서는 에브라임에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와 므낫세에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베냐민에게서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단에게서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아셀에게서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갓에게서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납달리에게서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니라 하시니 그들은 회중에서 부름을 받은 자요 그 조상 지파의 족장으로서 이스라엘 천만인의 두령이라. 모세와 아론이 지명된 이 사람들을 데리고 2월 1일에 온 회중을 모으니 그들이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그 명수를 의지하여 자기 계통을 말하매(잇얄레두 )[가계(家系)를 말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가 시내 광야에서 그들을 계수하였더라. 5-19절은 각 지파의 대표자인 열두 족장들의 이름을 기록하였다. [20-25절]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르우벤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46,500명이었더라. 시므온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시므온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59,300명이었더라. 갓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갓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45,650명이었더라. [26-31절] 유다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유다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74,600명이었더라. 잇사갈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잇사갈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54,400명이었더라. 스불론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스불론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57,400명이었더라. [32-37절]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에브라임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40,500명이었더라. 므낫세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므낫세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32,200명이었더라. 베냐민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베냐민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35,400명이었더라. [38-43절] 단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단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62,700명이었더라. 아셀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아셀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41,500명이었더라. 납달리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납달리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53,400명이었더라. [44-46절] 이 계수함을 입은 자는 모세와 아론과 각기 이스라엘 종족을 대표한 족장 12인이 계수한 자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의 그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가 이스라엘 중에서 다 계수함을 입었으니 계수함을 입은 자의 총계가 603,550명이었더라. 20-46절까지는 르우벤 지파부터 납달리 지파까지 열두 지파에서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남자들의 수가 603,550명이었다고 기록하였다. 레위 지파는 제외되었고, 그 대신 요셉 지파가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 둘로 계수되었다. 40년의 광야 생활이 지난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평지에서 다시 인구조사를 하는데, 민수기 26장에 기록되어 있는 그 두 번째 인구조사의 총수는 601,730명으로서 처음 인구조사의 총수와 비슷했고 단지 1,820명이 적었다. [47-54절] 오직 레위인은 그 조상의 지파대로 그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로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장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장막 사면에 진을 칠지며 장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장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이스라엘 자손은 막을 치되 그 군대대로 각각 그 진과 기 곁에 칠 것이나 레위인은 증거막 사면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레위 사람들은 그 징집 가능 인원의 총수에서 제외되었고 레위인들은 증거막(미쉬칸 하에둣 )[10계명이 든 법궤의 장막]과 그 모든 기구들과 그 모든 부속품들을 관리하고 운반하고 봉사하고 장막 사면에 진을 치고 그것들을 지키고 외인의 접근을 금지하는 의무와 책임을 가졌다. 레위 지파의 직무는 4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외인들, 즉 레위 지파가 아닌 다른 지파 사람들이나 이방인들이 가까이 오면 죽이라고 명령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제도를 통해 자신의 거룩하심을 증거하셨다. 죄인들은 속죄제물의 피가 없이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 그를 섬길 수 없었다. === === ---제1년 1월15일 애굽 출발, 45일만인 3월1일에 시내산에 도착했음--->9개월 지난 시점, 둘째 해 1월1일 성막 봉헌식-제사장 위임식 거행...당일부터 12일간 성막 제단 에 한 지파씩 예물 드림. --> 1월15일 유월절 준행 --> 2월20일 광야 행군을 시작.. Ⅰ. 이스라엘의 여정 1. 민수기의 위치, 순서 민수기는 장소적으로 광야에서 발생한 이야기, 시간적으로는 출애굽한지 1년 된 시점이다. 성경에 나오는 달력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출발하는 달을 한해의 첫 번째 달로 정하도록 히셨다(출12;1). 첫째 달 열흘에 절기를 위해 양을 잡고 나흘을 간직하였다가 열나흗날에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지키고(출12:3, 6),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다(출12;51). 홍해를 건너고 마라를 지나고 신 광야에 도착한 것이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로(출16:1) 애굽을 출발한지 한 달이 된 것이다. 신 광야에서 그 유명한 만나가 내리고 다시 이동을 하여 애굽을 떠난 지 45일 지난 시점, 3월1일에 시내 광야 즉 시내 산에 도착하게 된다(출19:1). 모세가 40일씩 두 번 시내 산에 올라가 머물면서(출24:18, 34:28) 율법을 받고, 백성들은 산 아래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기도 하고(출32:4),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성막을 만들게 하신다(출40:17). 시내산에 머무는 기간이 총 9개월, 출애굽을 기준으로 하면 일 년이 지나게 된다. 성막을 세운 날에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린 내용은 민수기 7장에 나오고 있다(민7:1). 하루에 한 지파씩 열두 지파가 예물을 드리니까 첫째 달 열둘째 날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시내광야에서 9개월을 머물렀고, 성막을 세우고 예물을 드리는 사건이 첫째 달 첫날부터 열둘째 날까지 진행되고 그 다음이 민수기 9장 1절로 이어지고 있다. 2. 시내산에서 출12에 나오는대로 첫째 달 열흘에 양을 잡아서 나흘을 간직했다가 열나흗날에 최초의 유월절을 지켰고, 정확히 일 년이 지난 후인 둘째 해 첫째 달 열넷째 날에 두 번째 유월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신다(민9:1). 유월절은 무교절과 이어져서 총 14일을 지키게 되니까 절기를 지키고 나면 첫째 달 28일이 된다. 며칠이 지나고 민1:1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라 기록하고 있다. 인구조사가 며칠 걸렸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십일이 넘지는 않은 것이 분명하다. 민10:11절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장막에서 떠오르매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느라”고 기록하고 있다. 정리하면 첫째 해 첫째 달 14일에 출애굽하였고, 셋째 달 1일에 시내산에 도착하여 머물렀고, 둘째 해 첫째 날에 성막을 세웠고,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즉 시내산에 머문지 열 달과 이십 일이 지난 후에 드디어 시내산을 떠나게 된 것이다. 민수기는 출애굽한지 둘째 해 첫째 달에 성막을 봉헌한 이후부터, 정확하게는 유월절을 지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 [40일 씩 3차에 걸친 모세의 시내산 기도] 1>1차40일 금식기도(3월8일~4월17일) : 3월1일 시내산 도착-->3월2일 1차 등정, Q께서 언약 체결 제의하심(출19:3-6)-->3월3일 2차 등정, 백성들에게 3일동안 성결 명령(출19:8-15)-->3월 3,4,5일(3일간 성결, Q 임재 영접 준비) -->3월5일, 3차 등정(출19:16-25), 백성둘에게 시내산 접근 금지령 신칙 -->3월6일, 4차 등정, 총회의 날, 출애굽 50일 째[칠칠절에 해당] 십계명과 율법 수여 선포(출20:1-24:2, 신5:1-5:3)-->3월7일, 5차 등정, 이른 아침에 백성에게 언약의 피를 뿌린 후 등정, 장로들과 Q께서 함께 언약 체결의 기념 식사.(출24:3-8))-->3월8일, 6차 등정, (그 기간 동안에 성막에 대한 계시가 있었음, 마지막 날에 친히 Q이 만드시고 쓰신 십계명 두 돌판 받음), 첫 40일 금식기도 시작(출24:12-18, 25:1-31:11,18 신9:8-14) ---> 4월16일 백성의 금송아지 숭배 사건 시작(출32:1-6) --->4월17일 1차 40일 금식 기도 마침, Q이 만드시고 침히 새겨 주신 십계명 두 돌판 깨뜨려짐(출32:7-20, 신9:12-17, 20) -->4월18일, 7차 등정, 40일(4얼18일~5월28일) 중보기도 시작(출32:30-35, 신9:25-29, 신10:10-11) -->5월28일, 40일 중보기도 마침, 단장품 제거 명령(출33:1-6)-->5월29일, 임시 회막 건립 및 중보기도(출33:7~23)--->5월30일, 제8차 등정, 제3차 금식 기도 시작(5월3-일~7월10일) (출34:1-28, 신9:18, 10:1-5) --->7월10일, 3차 기도 마침, 모세가 만든 두 돌판에 Q의 친수로 기롣록한 십계명을 다시 새겨 주심[대 속죄일](레16:29-34, 23:27, 25:9) :::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남.. ======== 참조>이스라엘의 광야생활중 42곳 진친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