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24장 [90.주예수내가알기전] [384.나의갈길다가도록] [338.내주를가까이하게함은].[430.주와같이길가는것]..[286.주예수님내맘에오사] [287.예수앞에나오면] [288.예수를나의구주삼고].모든상황속에서...주님은신실하고 주께가까이....하나님께로더가까이..내주같은분없네.
[바다같은 주의사랑] 1.바다같은 주의 사랑 내 맘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2.주 못 박힌 언덕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3.생명의 주 나를 위해 보배 피를 쏟을 때 바다같은 주의 사랑 그의 자비 넘치네 그 사랑 누가 잊으리 그 찬양 누가 멈추리 그의 사랑 그의 자비 영원히 기억되리 4.갈보리 그 언덕에서 깊은 샘이 터지고 하늘 문이 다 열리며 그의 자비 넘치네 물결치는 주의 사랑 한없이 쏟아지고 하늘나라 평화 정의 죄악 세상 적시네
***((성소 안을 비추는 빛과 떡의 문제)) 항상 (제사장에 의해) 간검 되고 켜 둘, 성소의 순결한 감람유(백성이 가져오게 할 것...제공할 백성이 없으면 주님이 직접 공급하심..슥) 등불...안식일마다 유향을 놓은 새로운 떡을 상에 진설함....물려내는 떡은 그 위의 유향을 화제로 드린 후 제사장이 성소에서 먹을 것....성소는 교회요, 주님의 양식이 제사장의 양식[그리스도]이다!! ===계속해서 켜 둘 등잔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3.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간검)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4.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여호와 앞에 진설할 떡 5. ○너는 (제사장이 먹도록 주신 것, 제사장 공동체가 [경험한 그리스도의 인성]올려드림)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두 오멜..이틀치 양식 = 주 앞의 두 증인..그리스도의 한 짝인 믿는이)로 하여 6.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위로 쌓음)진설하고 7. 너는 또 정결한 유향(=중보/치유/해독..그리스도의 중보사역)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떡을 새로 드릴 때 물려낸 떡 위에 두었던 유향은 번제단에 태워드림) 8.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9.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성소)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존 파이퍼 목사는 [간음 죄 범한 사역자의 ((비록 그가 절대적으로!! 통회 자복하였고 상당 기간 지난 시점의)) 사역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레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고는 있지만, 공동체 사역에의 실제적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아주 충분한 기간 동안은 자숙 기간을 주되!!, 합당한 기간에 대해서는 주 앞에서 장로들이 심사숙고할 사항으로서) 정말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을 말한다... 주 앞에서 결정한다는 것과 영혼의 무게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여기에 기록하신 Q 마음을 들여다 보라..공동체의 일원으로서 Q을 섬기던 자의 Q 이름에 대한 공적 모독은(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 아닌가 돌아보고 듣는 사람마다 스스로 주께 돌이켜야 한다), 가장 심각한 경우로 여기고 계시기에 그 정도에 따라 세심하게 다루어져야만 할 필요가 있다!!...마음의 참 동기를 보시는 Q..참 경험-신뢰-종 됨-교회의 순결의 의미!!..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저주하면....((모든 이의 절대 생명이신 분!!)) 주님께 나아가 명령 기다림...명령 따라....출교 결정, 시행(교통 끊김)...잘못에 대한 분명한 지적을 하고 주 임재 앞에서 합당한 처결 실행이 있어야만 한다!!.....신약 (교회) 시대의 특징은 그리스도의 ((하늘에서 중보하심 따라)) 돌이켜 회개케 하심의 기회, 곧 주권적 [은혜] 재개의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음을 붙들고 주께서 멈추게 하실 그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 그 한 영혼 구원에 대한 기도를 계속하여야 한다는 것!! 10.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가능하다면 먼저 결혼에 있어서 최우선적 고려 사항은 (주 앞에서 점검해라) 불신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않도록 함이 좋을 것...그러나, 이미 형편이 그러하게 되었다면 그래도 주님 신뢰하기를 멈추지 말라, 믿는이는 처음에는 홀로 두 사람의 짐을 져야 하기에 극히 고단하겠지만 (그의 영혼을 맡겨주신 바 소명으로 여길지니!!) 오직 주만 바라고 앙망함으로써 불신 상태의 사람을 주께 접붙임 되도록 감수하고 그를 끝까지 책임져야 함을 잊지 말고, 그리스도의 몸의 영적 도움을 구하라.. 11.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12.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4.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17.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 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19. 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20.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 --[레위기24:19, 20] 19. 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 웨이쉬 키 이텐 뭄 바아미토 카아셰르 아사 켄 예아세 로 20.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 셰베르 타하트 셰베르 아인 타하트 아인 셴 타하트 셴 카아셰르 이텐 뭄 바아담 켄 인나텐 보 19==@웨이쉬<바브_알렙-요드-쉰(우)> @키<카프-요드>....말씀-진리/불-빛 그 자체이신 분, CJ로 조성된바 그 존재를 살라.. @이텐<요드-타브_눈>.."베레시트" 그대로 온전히 이룸은, 그분과 붙좇는, 참믿음으로 하나됨으로 살기에 달려 있기때문이라.. @뭄<멤-바브(중)-멤> 동심합치로 진리의 성령과 붙좇는 하나로 동행하는바, 그 거처 삶아감이니.. @바아미토<베이트_아인-멤_요드-타브_바브(상)>...곧 분배하신 말씀, 그 안에 두신 진리 그대로, Q의 참생명-관계적 인격을 살아감으로써 베레시트가 온전케 이룸 되나니.. @카아셰르<카프_알렙-신(좌)-레이시>...아셰르=알로힘-샤마임-아레츠=그 실존 됨을 기쁨으로 껴안고 그대로 살라.. @아사<아인-신(좌)-헤이>..(바로 그렇게 살아감) 그것이 [아담 안에 그분의 모든 속성으로 미리 준비-예비-구비-장비해두신 모든것마다 온전/완전하게 -주님 뜻 그대로- 작동될 바] 참빛 비칌 받고 깨어나 살도록 하신바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나니.. @켄<카프-눈> @예아세<요드-아인-신(좌)-헤이>...주께서 친히 사역하사 그 실존 만드심이라... @로<라멛-바브(상)>그분의 목양/양육하심을 산출된 참생명-관계적 인격으로 살라.. 20== @ 셰베르<쉰(우)_베이트-레이시>..[기름부으심을 따라, 머리이신 그분과 결합-연합-막힘없는 상호교통-공급원천이자 머리되심 따라!! 하나로 동행하라..시선-관점-태도가 중요하다]"베레쉬트"에서 말씀 안에 두신 (실제의 그영을 의미하는) 베이트-레이시, 여기에 형상 부으심(=기름부음)인 쉰(우)를 쓰고 있다... @타하트<타브-헤이트-타브>..온전케 하시는 분, 곧 부활생명의 영으로 행할바(Q형상=진리-생명이니, 기름부으심이란, 곧 중생성도의 영에 거하게 하신바, 부활생명의 그영이시요 베레시트 이루시는 실제의 그영이다) @셰베르 @아인<아인-요드_눈>..."아인"은 "요드+자인"의 의미.."몸의 등불로서, 비추인바 그 참사랑-참생명의((오르=알렙-바브(상)-레이시 :: CJ, 부활생명의 그영= "빛이 있으라"하신 바, 바로 그 빛이신 JC)) 그 빛을 감지하여 알아채고 기꺼이/기쁨으로 자원하여 동행-행보하게 하는 바 그 영적 분별력 발휘하는 눈".... 그 확장-증대-발아-산출-양육-목양받음으로 나타나는바 생명나무의 그 결합-연합-막힘없는 교통의 하나됨 살기... "[신성한 빛, 참빛을] 보다-이해하다-(참진리의 길 보이신 그대로!!, 바로 그길을, 같은 방향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고-비둘기의 두눈이 한곳에 초점을 일치시키듯, 바로 서서, 그영께서 열어두신 그길을 걷기.)복종하다" @타하트 @아인 @셴<쉰(우)-눈>...곧 기름부음의 확장-증대로 살아감이니...성령, 곧 실제의 그영이시요 부활생명의 영이신 CJ의 영과 하나되어 살기.. @타하트 @셴 @카아셰르<카프_알렙-쉰(우)-레이시>...결국 타하트+셴의 삶이란, Q께서 친히 조성하여 그분으로 살게하시는바 엘로힘-샤마임-아레츠, 바로 그 삶을 온전히 살아내기... @이텐<요드-타브_눈>...곧 "베레시트"의 요드-타브(이끄시는 TUQ 주님과 붙좇는 하나, 절대 신뢰로 내려놓고-열어-비워-내어드림-맡겨드림의 참믿음, 동심합치로 결합-연합-막힘없는 교통/공급/인도하심 받는, 구별/분별/성별된 그분의 특별한 몫으로 살아가기... @뭄<멤-바브(중)-멤>...절대진리이신 그분과 동심합치로 사는바, 그분의 참 거처됨 살기... @바아담<베이트_알렙-달렛-멤> 말씀안에 계시는 Q과 결합한 하나 이룬바, 그분의 거처 만드심이니.. @켄<카프-눈>...친히 조성하여 세우신바 살아계신 주님의 생생한 나타남인바-그 확장-증대-산출-발아된 생명가지라... @인나텐<요드-눈-타브-눈>....Q께서 친히 참생명, 곧 모든 원천적-근원적 생명의 공급 원천이시요 그 작동 능력의 에너지시요, 바로 그 자신을 주심으로써 온전히 이루시는바, 나타난바 그 확장이시라... @보<베이트-바브(상)>..바로 참생명-관계적인격이신 그분께서 자유로이!! 출입하시는 거처로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대한 주님의 마음....(그럼에도불구하고!!...나, 너를 참되게 알고 있고, 그러하기에!! 너를 껴안으며 체휼/공감/용납/기다려줌의 동심합치로 네곁에 말없이 머무르련다.....이미 네게 말한 그대로 닭이 드디어 세번 울었구나!!...다만, 오직 [네게 부탁한바] 긍정의 말만 기억하거라!!)..(.너의 천연적인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네 입과 마음에 넣어주는바, 생명 주는 영의 말씀, 바로 그말을 그영의 말하게 하심따라 하도록 하자)" --- 21.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22. 거류민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하게 할 것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 그들이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AMP.Lev.24. ===The Lamp and the Bread of the Sanctuary 1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 “Command the children of Israel to bring to you clear oil from beaten olives for the light [of the golden lampstand], to make a lamp burn continually. 3 Outside the veil of the Testimony [between the Holy Place and the Most Holy Place] in the Tent of Meeting, Aaron shall always keep the lamps [a]burning before the Lord from evening until morning; it shall be a permanent statute throughout your generations. 4 He shall keep the lamps burning on the pure gold lampstand before the Lord continually. 5 “Then you shall take fine flour and bake twelve cakes (bread of the Presence, showbread) with it; two-tenths of an ephah shall be in each cake (loaf). 6 You shall set the bread of the Presence (showbread) in two rows, six in a row, on the pure gold table before the Lord. 7 You shall put pure frankincense [in two censers, one] beside each row, so that it may be with the bread as a memorial portion, an offering by fire to the Lord. 8 Every Sabbath day Aaron shall arrange the showbread before the Lord continually; it is an everlasting covenant for the Israelites. 9 The bread of the Presence shall be for Aaron and his sons, and they shall eat it in a sacred place, for it is for Aaron a most holy portion of the offerings by fire to the Lord, his portion forever.” 10 Now the son of an Israelite woman, whose father was an Egyptian, went out among the Israelites, and he and a man of Israel quarreled and struggled with each other in the camp. 11 The Israelite woman’s son blasphemed the Name [of the Lord] and cursed. So they brought him to Moses. (Now his mother’s name was Shelomith, the daughter of Dibri, of the tribe of Dan.) 12 They put him in custody until the will and command of the Lord might be made clear to them. 13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14 “Bring the one who has cursed [the Lord] outside the camp, and let all who heard him lay their hands on his head [as witnesses to his guilt]; then let all the congregation stone him. 15 You shall speak to the Israelites, saying, ‘Whoever curses his God will bear his sin [through his own death]. 16 Further, the one who blasphemes the name of the Lord shall most certainly be put to death; all the congregation shall stone him. The stranger as well as the native-born shall be put to death when he blasphemes the Name [of the Lord]. ===“An Eye for an Eye” 17 ‘If a man takes the life of any human being [unlawfully], he shall most certainly be put to death. 18 The one who kills an animal shall replace it, animal for animal. 19 If a man injures his neighbor (fellow citizen), whatever he has done shall be done to him: 20 fracture for fracture, eye for eye, tooth for tooth; just as he has injured a man, so shall the same be done to him. 21 The one who kills an animal shall replace it; but he who kills a human being [unlawfully] shall be put to death. 22 You shall have one standard of law for the stranger among you as well as for the native, for I am the Lord your God.’” 23 Then Moses spoke to the Israelites, and they brought the one who had cursed [the Lord] outside the camp and stoned him with stones. Thus the Israelites did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Footnotes Leviticus 24:3 Lit it in order. -------------NASB 1.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 "Command the sons of Israel that they bring to you clear oil from beaten olives for the light, to make a lamp burn continually. 3. "Outside the veil of testimony in the tent of meeting, Aaron shall keep it in order from evening to morning before the LORD continually; [it shall be] a perpetual statute throughout your generations. 4. "He shall keep the lamps in order on the pure [gold] lampstand before the LORD continually. 5. "Then you shall take fine flour and bake twelve cakes with it; two-tenths [of an ephah] shall be [in] each cake. 6. "And you shall set them [in] two rows, six [to] a row, on the pure [ gold] table before the LORD. 7. "And you shall put pure frankincense on each row, that it may be a memorial portion for the bread, [even] an offering by fire to the LORD. 8. "Every sabbath day he shall set it in order before the LORD continually; it is an everlasting covenant for the sons of Israel. 9. "And it shall be for Aaron and his sons, and they shall eat it in a holy place; for it is most holy to him from the Lord's offerings by fire, [his] portion forever." 10. Now the son of an Israelite woman, whose father was an Egyptian, went out among the sons of Israel; and the Israelite woman's son and a man of Israel struggled with each other in the camp. 11. And the son of the Israelite woman blasphemed the Name and cursed. So they brought him to Moses. (Now his mother's name was Shelomith, the daughter of Dibri, of the tribe of Dan.) 12. And they put him in custody so that the command of the LORD might be made clear to them. 13.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14. "Bring the one who has cursed outside the camp, and let all who heard him lay their hands on his head; then let all the congregation stone him. 15. "And you shall speak to the sons of Israel, saying, 'If anyone curses his God, then he shall bear his sin. 16. 'Moreover, the one who blasphemes the name of the LORD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all the congregation shall certainly stone him. The alien as well as the native, when he blasphemes the Name, shall be put to death. 17. 'And if a man takes the life of any human being, he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18. 'And the one who takes the life of an animal shall make it good, life for life. 19. 'And if a man injures his neighbor, just as he has done, so it shall be done to him: 20. fracture for fracture, eye for eye, tooth for tooth; just as he has injured a man, so it shall be inflicted on him. 21. 'Thus the one who kills an animal shall make it good, but the one who kills a man shall be put to death. 22. 'There shall be one standard for you; it shall be for the stranger as well as the native, for I am the LORD your God.' " 23. Then Moses spoke to the sons of Israel, and they brought the one who had cursed outside the camp and stoned him with stones. Thus the sons of Israel did,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 레위기 24장 (개요) 본 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1. 등잔과 진설병에 관한 율법의 반복(1-9). 2. 불경죄를 범하지 말라는 율법과 범하는 자에 대한 처벌 규정(10-14, 23). 3. 불경죄를 범하지 말라는 율법의 재강조(15, 16)와 기타 율법들(17-23). -------- 등잔과 진설병에 관하여(레 24:1-9) 등잔불과 하나님의 집안의 식탁을 정중히 마련하고, 거기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명령이 있다. Ⅰ. 등잔에는 항상 불이 켜져 있어야 한다. 이 율법은 이미 이전에 읽은 바 있다(출 27:20, 21). 다른 물건이 다 준비되고, 이제 그 등잔을 사용할 때가 되었으므로, 여기에서 그 율법이 반복되는 것 같다. 1. 백성들은 기름을 준비해야 했다(2절).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는 다른 모든 물건처럼, 이것도 최상품이라야 한다. 곧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으로, 그 기름은 아마 두 번 걸러 낸 기름인 것 같다. 이 기름은 “등잔불을 켜기 위한” 것인데, 영어 성경은 등잔불을 복수(lamps, 등잔불들)로 번역했지만, 원문에는 단수로 되어 있다(한글 개역도 단수로 번역했다). 그러나 4절에는 복수로 되어 있다. “등잔들을 끊이지 않고 정리할지니라”(우리말 성경도 복수로 번역했다). 이것은 일곱 개의 등이 한 개의 등으로 비유된 것으로, 즉 은혜의 성령은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으로 나타난다(계 4:5).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하나”기 때문이다(고전 12:4). 사역자들은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불타고 빛나는 등불이다. 이스라엘이 그 등잔에 기름을 공급했듯이, 그리스도인들은 사역자들을 잘 공양해야 한다. 부끄럽게 생계를 유지하면 그 사역까지도 부끄러워진다. 2. 제사장들은 등불을 돌봐야 했다. 제사장들은 아침저녁으로 심지를 정리해 등대를 깨끗이 하고, 기름을 공급해야 했다(3, 4절). 복음의 사역자들의 임무도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것”(빌 2:16)이다. 새로운 등불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해명하고 전함으로써 그 말씀의 빛을 분명히 하고 멀리 빛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가 가난하고 역경에 처해 있을 때에는 제사장이나 사람의 수고를 통하지 않고 직접 “감람나무에서” 기름이 끊임없이 공급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슥 4:2, 3).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어떤 제도에 매이게 했으나 당신 자신은 그 제도에 매이지 않으시므로, 결코 이 세상에서 기름이 모자라 당신의 등불이 꺼져 버리는 일이 없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실 것이다. Ⅱ. 항상 식탁을 차려 놓아야 했다. 이것도 앞에서 지시된 적이 있는데(출 25:30), 본문에서 반복되었다. 1. 식탁에는 떡을 차려 놓았다. 그것은 사치스러운 미각을 자랑하는 다양한 진미가 아니라, 그냥 떡이나 빵 열두 덩이였다(5, 6절). 떡이 넉넉한 곳에는 기근이 없으며, 떡이 없는 곳에는 잔치(절기)도 없다. 그 식탁의 떡은 각 지파에 한 덩이씩 해당되는 것이었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양식이 풍족하기” 때문이다(눅 15:17).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은총에 초청되었다. 열 지파가 반란을 일으킨 후에도 열두 덩이라는 숫자는 변하지 않았다(대하 13:11). 계속 성전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고, 또 계속 봉사했던 소수의 사람들이 각 지파에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2. 유향 한 줌을 금 접시에 담아서 진열된 떡의 매 줄 위나 옆에 놓았다(7절). 그랬다가 그 떡이 제사장에게 옮겨지면, (내가 생각하건대는) 금 제단에서 이 유향도 매일 드리는 향품과 함께 분향되었다. 이것은 또한 진설병을 기념하는 것으로 화제로 드렸는데, 그 때에 불태워진 한 줌의 소제물은 “기념물”이라고 일컬었다(2:2). 이렇게 소량이 극진한 감사의 표시로 열납되었고, 모든 떡 덩이는 제사장들의 몫으로 돌렸다. 떡 열두 덩이가 상징하는 하나님의 모든 영적인 이스라엘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아름다운 향기로 드려지며, 또 그들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된다”(행 10:4). 3. 안식일마다 새롭게 진설했다. 떡은 일주일 동안 그 식탁에 진설해 두었다가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하는 다른 성물들과 함께 제사장들이 먹어야 했다(9절). 그리고 공공 부담으로 새로운 떡을 마련해 제자리에 차려 놓아야 했다(8절). 유대인들에 의하면, 제사장들은 떡을 내리는 동시에 올려놓아서 그 식탁은 비어 있는 때가 없었으며, 그 떡이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해야 했다. 사람은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을 대접하지 않을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러시지 않는다(눅 11:5). 모든 준비되는 떡은 10분의 2에바(고운 가루 2호멜의 분량)로 만들라고 했다. 이것은 이스라엘인들이 안식일의 몫까지 각각 거둔 제6일의 만나의 분량과 같다(출 16:22). 그러므로 안식일에 차리는 이 진설병은 그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그 만나를 기념하는 것이라고 추론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은 매 안식일마다 그리스도의 집에 새로운 떡을 공급함으로써, 자신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해야 한다”(딤전 4:15). ----------- 불경죄의 처벌(레 24:10-23) 악한 행실이 좋은 율법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어떤 무명 이스라엘인 혼혈아가 그런 나쁜 행실을 범했고 그 결과 좋은 율법이 생겨나게 된 기사를 본문에서 보게 된다. Ⅰ. 그 범행자는 이스라엘인 어머니와 애굽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였다(10절). 그의 어머니는 단 지파 사람이고(11절), 그 아들과 아버지의 이름은 밝혀져 있지 않다. 단지 그의 어머니인 이스라엘 여인의 이름이 나와 있을 뿐이다. 여기에서 그의 부모들이 특별히 기록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그 아들이 휘말려든 싸움이 왜 일어났는가 암시해 주기 위해서인지도 모른다. 유대인들은 “그는 그의 어머니의 권한이 미치는 단 지파의 진 중에 자기의 장막을 치려고 했다. 그러나 그 지파의 어떤 사람들이 정당하게 반대를 했다. 그의 아버지가 애굽인이므로 그 진을 차지하거나 제비를 뽑아 몫을 차지할 권한이 없으며 자신을 이방인과 다름없이 생각해야 한다고 알려 주었다.”라고 말한다. 2. 어쩌면 그런 잡혼에 의해 흔하게 나타나는 악한 결과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스라엘의 자손이 우상을 숭배하고 악의에 가득 찬 애굽인과 결혼을 한다면, 그 열매로 불경죄를 범하는 자녀밖에 더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런 자식들은 무엇이든 악한 면을 본받으려는 경향이 있고, 이스라엘인 어머니에게서 기도와 찬양을 배우기보다는 애굽인 아버지에게서 신성 모독을 더 빨리 배우려 할 것이다. Ⅱ. 범죄의 원인은 다툼이었다.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중에서 싸우다가”(10절). 애굽인의 많은 잡족이 이스라엘을 따라왔다(출 12:38). 그들은 여러 가지로 이스라엘에게 해를 끼쳤는데 이번 일도 그런 사례 중에 하나다. 그들은 종종 싸움을 일으키는 장본인이 되었다. 교회의 평화를 유지하는 유일한 길은 교회의 순결을 보존하는 것이다. 이 싸움에서 그는 악한 말을 늘어놓았다. 싸움이 시작되면 그 싸움이 끝나기 전에 어떤 불행이 야기될지, 작은 불꽃이 언제 큰 산을 태울지 우리는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의 감정이 격화되면, 이성도 신앙도 모두 잃어버리기 쉽다. 이것이 우리가 남에게 분노를 유발시켜도 안 되고 스스로 분노해서도 안 되며, 싸움은 시작되기 전에 그만두어야 하는 타당한 이유다. 왜냐하면 싸움의 시작은 이미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기” 때문이다(잠 17:4). Ⅲ. 그 범죄는 신성 모독과 저주였다(11절). 그의 주장이 재판관들에게까지 들렸던 것 같다. 재판관들은 그의 아버지가 애굽인이었으므로 그에게는 이스라엘인의 특권이 없다고 결정했다. 그래서 그는 그 선고에 몹시 화를 낸 것 같다. 1.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며.” 그는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했다. 즉 어떤 성품이나 모양으로가 아니라 이름으로 알려지시는 그 하나님을 모독한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은 많은 이름 중의 하나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다. 본문에는 “여호와의”라는 말이 들어 있다. 히브리 원문에는 분명히 나타나 있지 않으나, 그것은 하나님의 위엄에 대한 더욱 큰 경외심을 나타내는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 자체가 모독당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은 사실 그 자체로 하나의 수치다. 그래서 “이 일을 가드에도 고하지 말며”라고 했다(삼하 1:20). 그의 불경죄란 단지 “여호와”라는 이름을 부른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은 미신적 신앙을 가진 유대인들이 생각해 낸 분별없는 망상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입에 올릴 수 없었으나, 그 이름으로 자신을 알리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고 경고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범죄자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구별한 그 하나님의 명령에 불만을 느끼고 고의적으로 그 율법과 그 율법을 만드신 분을 비난하고 모욕한 것 같다. 2. “저주하므로.” 그는 하나님을 직접 저주했거나(그렇다면 그의 저주 역시 신성 모독이다) 자기와 싸운 그 사람을 저주했을 것이다. 남의 불행을 빌며 저주하는 것은, 근본부터 악의에 찬 것일 뿐 아니라 성급한 감정의 산물로 소름끼치는 언사다. 그리고 그는 자기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린 그 재판관을 저주했을지도 모른다. 그는 법정에 달려가서 그 판결을 비웃음으로써 결과적으로 죄에 죄를 더한 것이다. Ⅳ. 그는 이런 죄를 범하지 말라는 주의(경고)를 계속 받았다. 증인들 또는 하급 재판관들이 그를 모세에게 끌고 가서 고소했다(이것은 다소 특별한 데가 있다. 11절). 이것은 이미 정해진 규정에 따른 것이다(출 18:22). 그러나 모세는 직접 지체 없이 판결하지 않고, 그 범인을 하나님의 신탁이 있기까지 가두어 두게 했다. 재판관들은 신중해야 함을 잊지 말자. 재판하는 사람이나 선고를 내리는 사람 모두 자신이 할 일을 성실히 생각하고 아무 일도 서둘러서 하지 말아야 한다.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며(신 1:17), 하나님의 법정에는 재심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의 생각”(롬 11:4)이 무엇인지를 알려고 기다렸다. 그는 하나님께서 법관들의 손으로 처형하기를 바라시는지, “부모를” 저주한 자에게 하듯이(롬 1:30)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고 내버려 두어야 하는지, 이것은 중한 범죄이므로 더 가혹하게 죽여야 하는지 몰라서 기다렸다고 볼 수 있다. 재판정에 앉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진심으로 갈망해야 하며, 기도와 그 밖에 모든 선한 수단을 다해 “주의 생각을 알려고”(롬 11:4) 노력해야 함을 명심하자. 그들은 “여호와를 위해 재판하기”(대하 19:6) 때문이요,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Ⅴ. 하늘과 땅의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직접 그 범인에게 선고를 내리셨다.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라”(14절). 하나님께서는 직접 하늘에서 벌을 내려 그를 죽이실 수도 있었지만 당신이 주셨으며, 당신의 영광이신 그 판결 제도를 사용하심으로써 이 세상에서 그 제도를 지지하고 옹호하시고 존귀케 하고자 하셨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살펴보자. 1. 형을 집행하는 장소가 지정되었다. “진 밖에 끌어내어.” 그들은 그런 범행을 증오한다는 뜻에서, 가증스러운 나뭇가지처럼 범인을 진 밖에 던져 버려야 했다. 그래서 그를 부정한 것처럼, 이스라엘의 진 안에 있을 자격이 없는 물건처럼 자기들과 격리해 놓아야 했던 것이다. 2. 집행자도 지정되었다.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그들의 열심을 보여 준다. [*그것을 직접 보고 들은 사람은 증인이 되어, 그의 머리에 안수해야 하고], [*온 회중 가운데서, 스스로 돌아보아]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돌을 들어서 하나님을 모독한 자를 쳐야 했다(시 69:9). 그렇게 함으로써 그 회중은 더 큰 두려움에 사로잡힌 것이다. 일단 신성 모독자에게 돌을 든 사람은 신성 모독과 비슷한 모든 일, 즉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으로 보이거나 그럴 염려가 있는 모든 일을 두려워하게 되었을 것이다. 3. 형을 엄숙하게 집행해야 함이 나타나 있다. 회중이 범죄자에게 돌을 던지기 전에 증인들이 “그의 머리에 안수”해야 했다(14절). 유대인들에 의하면 모든 범인들에 대한 형을 집행함에 있어서 이런 방식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오직 신성 모독자에게만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면서 형을 집행했다는 것이다.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니(삼하 1:16), 네 자신이 그 일을 자초하였음이니라. 아무도 율법과 재판관과 배심원과 증인들에게 책임을 돌리지 말지어다.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잠 9:12).” Ⅵ. 이것이 계기가 되어 신성 모독자를 돌로 치는 것이 영원한 율법이 된다(15, 16절). 재판관들은 두 개의 법판을 지키는 호위병들이니, 하나님의 영예를 위해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통치하심을 경시하는 자들을 힘써 대적하고, 공공의 평화와 안전을 흩어놓는 자들을 쳐부수고, 또한 공공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 1. 이 율법은 상당히 강조되어 있어서, 결코 예외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16절). 하나님의 명예를 경솔히 여기는 자는 사람이 말 한 마디 잘못했다고 해서 범죄자가 된다는 것은 너무 심하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경홀히 여기는 말을 결코 가볍게 생각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자 하셨다. 그런 말은 그 마음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악의에서 나온 것으로, 큰 죄인 동시에 그런 말을 듣는 이들에게 심한 수치를 주는 것이다. 2. 이 율법은 그 땅에서 출생한 이들에게는 물론이요, 함께 거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적용된다. 하나님은 결코 외국인들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강요하는 율법을 주시거나, 그들이 유대인의 신앙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요하신 적이 없다. 강제로 개종시켜서 영광을 받고자 하지는 않으셨던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욕하는 말은 외국인이라도 삼가라고 하는 율법을 주셨다. 3. 신성 모독죄로 사형을 받는 자는 “자기 죄를 담당한” 것, 곧 자기 죄의 벌을 받는 것이었다. 그런 죄를 대신 담당할 희생 제물은 전혀 있을 수 없으니, 자신의 머리를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희생 제물로 바쳐야만 하는 것이다. 신성 모독자의 혀는 가혹한 벌을 초래한다. “저희의 혀가 저희를 해함이라”(시 64:8). Ⅶ. 이 새로운 율법에 대해 몇 가지 다른 율법들이 반복해서 첨부되었다. 1. 살인자는 죽여야 한다(17절, 그리고 21절에 반복된다). 이것은 노아 시대에 받은 옛 법과도 일치한다(창 9:6). 게다가 자연의 법이기도 하다(창 4:10). 2. 남의 신체에 해를 입힌 자는 보복법에 따라 같은 해를 입어 불구가 되어야 한다(19, 20절). 그러나 이럴 경우에 당사자가 직접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법관에게 호소하라고 했다. 법관은 피해자가 입은 해에 따라 적당하다고 생각될 만큼 가해자에게 해를 입히고 피해자에게는 보상을 받도록 해 주어야 한다. 이 율법은 이미 앞에서 다루었다(출 22:4, 5). 또한 이 율법은 지금 우리에게 해당되는 율법, 곧 신약의 율법보다는 구약의 율법에 더욱 어울린다. 구약의 율법은 그 율법의 근엄성을 보여 주고, 죄인들이 마땅히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그러나 신약의 율법은 복음의 은총과 죄의 용서를 계시해 준다. 그러므로 우리 구주께서는 이 율법을 폐기하셨다(마 5:38, 39). 예수께서는 법관들에게 공적 정의를 집행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개인이 입은 해를 (스스로) 보복하려 하지 말며, 우리가 용서 받기를 바라는 희망을 지닐 수 있고 또 용서 받을 수 있듯이, 우리도 남을 용서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하심으로써 폐기하신 것이다. 3. 이웃의 육축에게 고의로 해를 끼친 자는 보상해야 한다(18, 21절). 이렇게 하나님의 율법은 인간의 생명뿐 아니라 재물까지도 보호해 준다. 특정 개인에 속하지 않은 짐승, 곧 영국의 법률대로, 야생 동물(ferae naturae)을 죽이는 것은 율법도 허락하는 바다. 그러나 특정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짐승을 죽이는 것은 율법이 허락하지 않는다. 과연 하나님은 소까지도 돌보시는도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소까지도 우리 사람들 때문에 돌보시는 것이다. 4. 이스라엘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이 율법이 적용된다. 즉 그들도 악을 범해서는 안 되며 악을 범했을 때에는 이 율법에 따라 형벌을 받아야 한다. 이런 율법들 속에 그 말씀이 들어 있는 것을 보면, 이스라엘인과 마찬가지로 외국인들도 신성 모독의 죄를 범하면 같은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려는 뜻인 것 같다. 이스라엘인과 외국인들 모두 자기가 범한 죄에 대해 같은 처벌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율법들을 재인식시켜 두어야 했던 것 같다. 즉 하나님은 이런 율법들을 통해, 곧 남에게 손상을 준 자들을 처벌함으로써 인간의 안전을 위해서 당신이 어떤 조치를 취하시는지 보여 주시려는 것이다. 법관들은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사수하려고 애를 써야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한 자들을 철저히 처벌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간들의 평안에 관심을 기울이고 계실진대,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당연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Ⅷ. 모세는 신성 모독자의 처형에 관한 정당성의 근거를 확립한 셈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였더라”(23절). 이 사실은 죄의 삯은 죽음이요, 특별히 신성 모독죄는 “재판장에게 벌받을 악(공적 범죄)”(욥 31:11)임을 알려 준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한 자는, 사람에 의한 처벌은 혹시 피할 수 있다 하더라도, 주 하나님의 의의 심판은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신성 모독자가 모세의 율법에 의해 사형된 첫 죄인이다. 복음을 위해 죽임을 당한 첫 사람인 스데반은 바로 이 율법(신성 모독 금지)에 의해 처형되었다. 순교자와 범인이 같은 죄목으로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그들의 차이가 얼마나 지대한지 간과하지 말자. ============ 24장: 등대, 떡상, 하나님을 훼방하는 죄 [1-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켜기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잔불을 켤지며 아론은 회막 안 증거궤 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대 위의 등잔들을 끊이지 않고 정리할지니라. 등대는 성막의 성소 안에 있는 세 개의 거룩한 기구 중 하나이다. 본문에서 등대는 ‘순결한 등대’라고 불리며, 또 거기에 쓰일 감람유도 ‘순결한 기름’이라고 불린다. 등대를 관리할 자는 아론이었다. 아론은 회막 안에 증거궤가 있는 지성소의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끊이지 않고 등불이 켜 있도록 해야 하였다. 성막의 등대는 일차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였다. 예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다(요 8:12). 성경에서 빛은 지식과 의와 기쁨과 행복을 상징한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참 지식과 완전한 의를 주셨고 또 참 기쁨과 평안과 행복을 주셨다. 등대는 성령을 상징하는 뜻도 있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성령께서는 온 세상에 두루 다니시는 일곱 영, 곧 완전한 영이시다(계 5:6).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께서는 깊은 의미에서 일체(一體)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삼위일체 되심의 신비를 믿는다. 또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영이시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때 기쁨을 누릴 것이다(갈 5:22). 또 등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 뜻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빛이며 등불이며 또 우리의 기쁨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는 빛이요 우리의 기쁨이다. 시편 119편의 저자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증거했고(105절), 또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라고 고백하였다(92, 103절). [5-9절] 너는 고운 가루를 취하여 떡 열 둘을 굽되 매 덩이를 에바 10분 2로 하여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매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火祭)를 삼을 것이며 항상 매 안식일에 이 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陳設)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이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떡상도 성막의 성소 안의 세 개의 거룩한 기구들 중 하나다. 떡상은 ‘순결한 상’이라고 불리며, 거기에 차려지는 떡과 그 위의 유향은 ‘지극히 거룩한 것,’ ‘정결한 유향’이라고 불린다. 그 떡은 여섯 개씩 두 줄로 나란히 놓았다는 견해도 있으나 후대의 유대교의 견해에 의하면 여섯 개씩 두 줄로 위로 쌓았다고 본다. 매 덩이는 에바 10분의 2, 즉 약 4.4리터의 밀가루로 만들었다. 그 떡은 매 안식일에 차리고 지난 것은 아론과 그 자손이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했다. 떡상에 차려진 떡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를 위한 생명의 떡이시다. 요한복음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또 그 떡은 성경말씀을 상징하는 뜻도 있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의 양식이다. 마태복음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떡이 생명과 힘을 주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과 위로와 힘을 주신다. [10-16절]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요 그 아비는 애굽 사람된 자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중에서 싸우다가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 어미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가라사대 저주한 사람을 진 밖에 끌어내어 그 말을 들은 모든 자로 그 머리에 안수하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고 저주하는 것은 매우 큰 죄악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막 제도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는 정반대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거나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명하셨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17-23절]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외국인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히 할 것은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니 그들이 저주한 자를 진 밖에 끌어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운 보응에 대하여 다시 말씀하셨다. 공의는 하나님의 한 근본적 속성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에 대한 벌을 요청한다. 죄인은 자기가 지은 죄에 상응하는 공정한 벌을 받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기에 합당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훼방하고 저주한 자에 대해 죽이라고 지시하셨다. 그들은 그 저주한 자를 진 밖에 끌어내어 돌로 쳤다. 본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말씀과 성령의 빛만 불들고 살아가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빛으로 오셨다(요 8:12). 그는 각 사람에게 비취는 참 빛이시다(요 1:9).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발에 등이요 우리의 길에 빛이시다(시 119:105). 성령께서는 하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등불이시다(계 4:5). 그는 또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시다(계 5:6). 빛은 지식과 의와 기쁨과 생명을 상징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와 생명, 성경의 참된 지식, 그리고 성령의 깨우치심과 기쁨과 행복을 누리자. 둘째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말씀이 우리의 생명의 떡이 되심을 깨닫고 감사하며 또 그 생명의 떡을 배불리 먹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의 떡이시다(요 6:48). 예수 그리스도를 먹는 것은 그의 대속의 은혜를 믿는 것, 곧 속죄 신앙을 말한다. 또 성경은 우리의 영혼의 양식이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마 4:4). 욥은 하나님의 입의 말씀을 일정한 음식보다 귀히 여겼다(욥 23:12). 우리는 세 끼 밥을 먹듯이 성경 말씀을 날마다 규칙적으로 읽고 묵상함으로 새 힘을 얻어야 한다. 셋째로, 우리는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 온 세상의 창조자와 섭리자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거나 저주해서는 안 된다. 그의 피조물인 인생이 창조자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고(사 43:7)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사 43:21).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구속(救贖)하시고 구원하신 것은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함이었다(엡 1:3-14). 그러므로 창조자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송하며 섬기는 것은 피조물인 인생의 의무이며 특히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은 성도들은 더욱 그러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비방하거나 저주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송하며 그의 모든 계명들을 순종하자. ==복음 전파자의 의무,,,,복음 전파하라...= [롬10:13-15..*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딤후 4:1-5..*1.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 성령모독죄/성령훼방죄란 무엇인가? = 듣고도 끝까지 믿지 않음.. “성령 모독”은 마가복음 3장 22-30절과 마태복음 12장 22-32절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막 기적을 행하셨을 때였습니다. 사람들이 귀신 들린 남자를 예수님께 데려왔고, 주님은 눈 멀고 말 못하는 그 남자를 치유하면서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이 장면을 본 목격자들은 예수님이 참으로 그들이 기다리고 있던 구세주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메시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한 무리의 바리새인들이 군중 속에 싹트기 시작하는 믿음을 재빠르게 진정시켰습니다. 그들은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마 12:24)고 말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본인이 사탄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않았다는 사실을 몇 가지 논증을 들어 바리새인들의 주장에 반박하십니다(마 12:25-29). 그리고 성령 모독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31-32절). 신성 모독이란 용어는 일반적으로 “거역하는 불경함”으로 정의됩니다. 이 용어는 하나님을 저주하거나 고의적으로 하나님에 관한 일들을 비하하는 그러한 죄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성 모독은 어떠한 악을 하나님 탓으로 돌리거나 또는 우리가 그분에게 돌려야 할 어떠한 선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12장 31절의 특별한 신성 모독은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불립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기적을 행하시는 반박할 수 없는 현장을 목격하고도 오히려 예수님이 귀신이 들렸다고 주장하였습니다(마 12:24). 마가복음 3장 30절을 보면, 성령을 모독하는 바리새인들이 무엇을 행하였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이 아니라 악령으로 충만하다고 비난하는 것과 관련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특별한 유형의 신성 모독은 오늘날은 그대로 다시 반복될 수는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역사 가운데 유일한 순간에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율법과 선지자가 있었고, 그들의 마음을 감동하는 성령이 계셨으며, 그들의 바로 앞에 친히 서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계셨고, 그리고 그들은 그분이 행하시는 기적을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역사상 이 때 만큼 (그리고 이후로도) 이렇게 많은 신성한 빛이 사람에게 비추어진 적이 결코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봤어야만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역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진실을 알고 또한 그 증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성령의 일을 마귀의 일로 돌렸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맹목적인 완고함에 대해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성령을 거역하는 그들의 신성 모독은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최종적으로 거부한 것을 말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길을 정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멸망으로 향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군중에게 바리새인들의 성령 모독 죄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2)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죄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성령 모독 죄는 지금도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는 죄입니다. 마가복음 3장 29절에 쓰여진 것 같이, 그들은 “영원한 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공개적인 거부는 (그리고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거부는) 그 다음 장에서 즉각적인 결과를 나타냅니다. [다름 아니라] 예수님이 처음으로 ‘비유로 여러가지를 그들에게 말씀’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마 13:3; 참조, 막 4:2). 제자들은 예수님의 교훈 방법이 바뀐 것 때문에 당황하였고, 예수께서는 자신이 비유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하셨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 13:11, 13). 예수님은 유대 지도자들이 공식적으로 그를 거부한 후부터 비유와 은유를 들어 진리를 가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성령 모독 죄는 어떤 이들이 시도한다 하더라도 오늘날 반복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안 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아무도 개인적으로 예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목격하거나 그 능력을 성령이 아닌 사탄에게 돌릴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계속되는 불신의 상태입니다. 성령은 현재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십니다(요 16:8). 그 책망에 반항하고 의도적으로 회개치 않은 상태에 머무는 것이 성령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촉구하시는 성령을 거절하다가 불신 가운데 죽은 자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죄 사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그리고 선택도 분명합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 메시지 55 - 등대와 진설상을 정리함과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한 것에 대한 죽음의 심판 (( 레위기 24:1-23)) 레위기 24장은 절기들에 관한 23장과 오십 년마다 한 번씩 있는 절기 중의 절기인 희년에 관한 25장사이의 삽입장이다. 사실상 24장은 23장의 계속이며, 24장은 그 가운데 삽입된 장이다. 이 장은 주로 네 가지-즉, 성막 안의 등대를 돌보는 것, 성막 안의 진설상을 정리하는 것,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는 것, 사람의 생명과 동물의 생명을 돌보는 것-을 다룬다. 제사장들로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우리는 두 가지 것들에 대하여 합당하고 적절한 돌봄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는 빛과 음식이다. 물론 그것들은 천연적인 인간의 빛과 음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빛과 신성한 음식을 말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인 우리는 신성한 빛 아래서 살고, 행하고, 처신하고, 봉사할 필요가 있다. 만일 성막 안에 빛이 없었다면, 누구도 성막 안에 들어가서 그곳에서 움직이고 활동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첫 번째 것은 빛이다. 이 점에 있어서 빛은 음식보다 더 중요하다. 빛에 더하여 우리는 음식이 필요하다. 우리는 합당하게 활동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고, 행동할 수 있고, 충분한 공급과 힘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는 우리의 공급인 신성한 음식이 필요하다. (진설상과 등대에 관해 완전하게 다루고 있는 출애굽기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90부터 94까지를 보라.) 우리는 빛과 음식의 두 가지 문제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신성한 빛, 즉 생명의 빛(요1:4)이신 빛 아래에서 빛 비춤 받아야 함을 뜻한다. 이 생명은 음식의 공급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합당한 매일의 생명 공급을 가지기 위해 우리의 영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의 합당한 공급(빌 1:19)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런 공급을 가짐으로써 우리는 강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합당하게 행하고, 움직이고, 그분의 신성한 빛 아래에서 충분한 힘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 것이다. Ⅰ. 등대와 진설상을 정리함 레위기 24장 1절부터 9절까지는 등대와 진설상을 정리하는 것을 다룬다. 여기서의 「 정리(arrangement)」는 보살피고 돌보는 것을 의미한다. A. 등대를 정리함 2 절부터 4절까지는 등대를 정리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1. 불을 켜기 위해 감람을 찧은 순결한 기름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켜기 위하여…』(2上). 불을 켜기 위해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은 그리스도의 옆구리에서 나온 물(요 19:34)로 예표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에게서 생성되고 눌러 짠 감람으로 예표된 성령을 의미하며, 이는 하나님의 거처에 있는 등대이신 그리스도를 빛 비추기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예표인 감람은 기름을 산출해 내기 위해 눌러 짜져야 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생수이시면서 또한 램프이신 그리스도를 빛비추기 위한 기름이신 성령이 그분에게서 산출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써 「눌러 짜지셨음」을 의미한다. 2. 등대의 빛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끊임없이 빛남 이스라엘 자손들은 「끊이지 말고 등잔불을 켜야」했다(2下). 3절은 계속해서, 『아론은 회막 안 증거궤 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고 말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빛이 하나님의 집에서 끊임없이 비췸을 의미한다. 3. 대제사장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등잔들을 끊이지 않고 정리함 『그가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대 위의 등잔들을 끊이지 않고 정리할지니라』(4절). 이것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신성한 빛이 하나님을 위해 끊임없이 비췰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것을 돌보심을 의미한다. 우리 가운데 많은이들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있는 빛을 돌보고 계심을 체험해 왔다. 아침에 우리는 대제사장이신 주님을 접촉한다. 우리가 그분과 접촉할 때, 그분은 우리 안에 있는 빛을 돌보신다. 만일 아침에 우리가 주님과의 어떤 접촉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루 종일 빛이 부족하게 될 것이다. 어둠 속에 있지 않다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 안에 빛이 없음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아침에 우리가 주님과의 시간을 갖는다면, 자연스럽게 빛이 들어올 것이다. 어떤 것이 우리 안에서 온종일 비췰 것이다. 그 빛은 빛 비취는 빛으로서 우리 안에 계신 그분 자신을 돌보고 계시는, 아침에 우리가 누리고 체험했던 바로 그 그리스도이다. B. 진설상을 정리함 레위기 24장 5절부터 9절까지는 우리에게 진설상을 정리하는 것을 보여 준다. 1. 각 떡을 에바 십분 이로 한 고운 가루로 만든 열 두 덩이의 떡 『너는 고운 가루를 취하여 떡 열 둘을 굽되 매 덩이를 에바 십분 이로 하여』(5절). 이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 곧 교회를 산출하는 그리스도(고운 밀가루의 에바 십분의 이((이틀치 양식))로 예표됨-23:13, 17)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이 누릴 수 있는 음식을 완전하게(숫자 12로 예표됨) 구성하는 성분임을 의미한다. 24 장 5절의 숫자 12는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말한다. 이것은 이러한 음식 공급이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양 공급하는 데 충분함을 가리킨다. 우리의 음식이 되시는 그리스도는 교회 생활과 관련된다. 이것은 우리가 합당하게 영양 공급을 받고자 한다면, 교회 생활과 관련되는 생활을 해야 함을 가리킨다. 2. 열 두 떡을 정금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함 『여호와 앞 순결한 상(정금상, 원문 참조)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6절). 이것은 믿는이들이 그분의 순결하고 신성한 본성(정금으로 예표됨)에 의해 그리스도가 우리를 붙잡고 있는 것(상으로 예표됨)에 근거한 간증(숫자 2로 예표됨)을 위해 그리스도를 서로 같이 나란히 누림을 의미한다. 3. 정결한 유향을 각 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로 삼음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매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7절). 이것은 [새로운 떡을 떡상에 올려드리기 위해 물려낸 떡들을 제사장에게로 돌릴 그 때, 정결한 유향을 두어서 화제로 삼은 후에 그 남은 떡을 먹도록 함]그리스도께서 기념물이 되는 그분의 부활의 향기로 하나님과 우리 모두에게 음식이 되심을 의미한다. 사실상 떡들은 대제사장과 제사장들을 위한 음식이었다. 그러나 7절은 우리에게 그 떡들이 하나님의 음식이 되기 위한 화제였음을 말해 준다.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가 먹는 것이 하나님이 드시는 것이며, 하나님이 드시는 것이 곧 우리가 먹는 것임을 본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인 우리 곧 제사장들은 하나님과 하나임을 가리킨다. 우리가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누림이며, 하나님이 누리시는 것이 우리의 누림이다. 하나님과 우리, 우리와 하나님은 그분의 봉사 안에서 하나이다. 여기서 우리는 음식물(자양분)이신 그리스도를 갖는다. 이 모든 요점들의 깊이 안으로 들어간다면, 우리는 우리가 살아야 할 생명이 이러한 생명임을 깨달을 것이다. 이 생명 안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향기인 어떤 요소가 있다. 이러한 누림은 기억될만한 가치가 있는 항상 기념비적인 것이다. 4. 아론은 매안식일에 떡을 여호와 앞에 계속해서 진설함 『항상 매안식일에 이 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8절). 이것은 우리가 끊임없이 하나님과 안식할 수 있도록 음식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누림이 새롭게 진열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안식일(sabbath)」이란 안식이란 뜻에서 나온 말이다. 매 안식일, 즉 매번의 안식에 하나님과 우리를 위한 음식으로 떡들이 진설된다. 5.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께 드려진 가장 거룩한 음식인 떡을 거룩한 곳(성소)에서 먹음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9절).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인 우리는 하나님께 드려진 가장 거룩한 음식이신 그리스도를 거룩한 곳인 교회에서 누려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9절에 있는 거룩한 곳이 교회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누림을 위한 그분의 음식 공급이신 그리스도를 하나님께 드린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이 음식을 누릴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누리시는 것을 누릴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누리시는 것이며 또한 우리가 누리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24장 1절부터 9절까지가 우리에게 계시하는 바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인 우리가 거룩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비추는 신성한 빛이시며 우리를 먹이시는 신성한 음식이신 그리스도를 새롭게 진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밝히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Ⅱ. 거룩한 이름을 훼방한 것에 대한 죽음의 심판 레위기 24장의 두 번째 주요 부분(12-23절)은 거룩한 이름을 훼방한 것에 대한 죽음의 심판을 다룬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빛 비춤과 자양분과 함께 항상 신성한 이름을 존귀히 여겨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A. 거룩한 이름을 훼방한 이야기가 진설상을 배열하는 것 뒤에 기록됨 거룩한 이름을 훼방한 이야기는 진설상을 배열하는 것에 관한 기록이 나온 뒤에 기록되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충만함 속에서 그분을 누릴 때, 우리는 거룩한 이름을 거룩히 여겨야 하며 그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됨을 의미한다. 마태복음 6장 9절부터 11절까지의 기도에서, 첫 번째 간구는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이다. 주님의 이름을 거룩케 하는 것은 그분의 이름을 유일한 것으로서 분별하는 것이다. 주님의 이름은 유일하므로 그것을 다른 이름들과 함께 놓아서는 안 된다. 주님의 이름을 일반적인 이름에서 거룩케 하는 것, 즉 분별하는 것이 거룩한 이름을 존귀히 여기고 존중하는 것이다. B. 애굽인과 결혼했던 이스라엘 여자의 아들의 이야기 레위기 24장 10절과 11절은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요 그 아비는 애굽 사람 된 자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며 저주하므로…』라고 말한다. 이 이야기는 세상 사람과 하나님의 사람과의 결합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욕되게 한 자는 그리스도의 충만함 가운데서 누리던 그리스도의 누림에서 끊어지게 됨을 의미한다.((그러므로 불신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않도록 하라!!)) 이 장에 따르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여 그분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지 않고 일반적인 이름으로 만든다면, 우리는 빛 비추는 빛이시며 영양 공급하는 음식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데서 끝날 것이다. ((언제까지 공급 누림이 끊기게 두실 지는 전적으로 주께 달려 있지만, 사전에 주의해 두어야 하는 사항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다)) 레위기 24장에서 우리는 우리가 빛 비춤 받는 것과 영양을 공급 받는 것을 돌보아야 함을 본다. 우리의 빛이시고 음식이신 그리스도를 누리기 위해, 우리는 거룩한 이름을 거룩히 여겨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항상 우리의 하나님을 거룩케 하는 생활, 즉 우리의 하나님을 모든 다른 이름에서 분별 되는 유일한 분으로 여기는 생활을 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 장은 또한 우리가 사람의 생명과 동물의 생명 모두를 소중히 여겨야 함을 계시한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고, 동물의 생명의 주요 목적은 하나님께 드려지기 위한 것이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고, 동물의 생명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생명과 동물의 생명, 즉 하나님을 표현하는 생명과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한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 메시지 56 - 안식년과 희년 (1) (( 레위기 25:1-22 ))...[나주를멀리떠났다] 이번 메시지에서 우리는 희년의 장으로 잘 알려진 레위기 25장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장은 희년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년으로 시작한다. 우리 모두는 안식일은 잘 알고 있으나, 안식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알지 못한다. Ⅰ. 안식년 레위기 25장 2절부터 7절까지와 18절부터 22절까지는 안식년에 대해 말한다. 이 안식은 하루만 안식하는 것이 아니라 일 년 동안 안식하는 것이었다. 안식년은 사람을 위한 안식이었을 뿐 아니라 땅을 위한 안식이기도 했다. 하나님은 안식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일하셨으나, 일하신 후에는 안식하셨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혼자 안식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안식하셨다. 일하신 후,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을 누리셨다. 그러므로 제 칠일에는 하나님과 사람이 모두 안식하였다. 희년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년을 준수하는 실행을 해야했다. 매 칠년은 안식년이어야 했으며 그 해는 사람도 땅도 안식해야 했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과 땅을 위한 안식의 해였다. 안식일은 그리스도를 뜻하며, 안식년 또한 그리스도를 뜻한다. 그리스도는 하루뿐 아니라 완전한 일 년 동안의 우리의 안식이시다. 그러므로 안식년은 완전한 우리의 안식이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안식일로서뿐 아니라 우리 안식년으로, 즉 부분적인 우리의 안식으로서뿐 아니라 완전한 우리의 안식으로 누릴 필요가 있다. 안식년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한 우리의 안식이신 그리스도를 완전하게 누리는 것이다. 이것을 마음에 새긴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더 많이 누릴 수 있을 것이다. A.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함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너는 육 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안 그 포도원을 다스려 그 열매를 거둘 것이나 제 칠년에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2-4上). 매주의 하루인 사람을 위한 안식일과 매 칠년의 완전한 한 해인 땅을 위한 안식년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우리의 안식이신 그분을 완전하게 누릴 수 있는 완전한 안식의 영역이심을 의미한다. B.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다스리지 말며 곡물을 거두거나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나무의 열매를 거두지 않음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다스리지 말며 너의 곡물의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고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나무의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4下-5). 이것은 안식이 단지 전적으로 은혜에 속한 것이므로 사람의 모든 노력은 절대적으로 멈추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땅이 쉴 때, 일하는 이들, 땅을 경작하는 농부들 또한 안식한다. 긴 안식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그런 안식의 시간이 우리에게는 시험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지루해져서 신성한 뜻에 반하는 어떤 것을 하려는 유혹을 받을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법과 또한 우리의 일을 멈추고 하나님이 안식을 갈망하시는 만큼 하나님과 함께 안식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C. 안식년의 소출은 모든 사람과 육축과 짐승들을 위한 음식이 됨 『안식년의 소출은 너희의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꾼과 너와 함께 거하는 객과 네 육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산으로 식물을 삼을지니라』(6-7절). 이것은 그것이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을 향한 전적인 은혜의 문제임을 의미한다. 제 칠 년의 땅의 소출은 공동의 소유가 되었다. 비록 그 땅이 여전히 소유주에게 속해 있다 할지라도, 땅에서 산출된 것은 모든 이, 모든 종류의 사람에게 속했으며, 심지어 육축들과 짐승들에게 속했다. 이것은 땅의 소출이 공동의 소유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공산주의, 즉 사람들에게서 강요하여 그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사람의 공산주의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를 부유하게 하는 공산주의라고 말할 수 있다. 땅의 소출에 대한 이러한 공동 누림에는 참된 자유가 있다. D. 땅이 삼 년 동안 소출을 족하게 내도록 하나님은 제 육년에 그분의 복을 명하심 『혹 너희 말이 우리가 만일 제 칠 년에 심지도 못하고 그 산물을 거두지도 못하면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내가 명하여 제 육 년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소출이 삼 년 쓰기에 족하게 할지라 너희가 제 팔 년에는 파종하려니와 묵은 곡식을 먹을 것이며 제 구 년 즉 추수하기까지 묵은 곡식을 먹으리라』(20-22절). 이것은 하나님의 충족한 은혜가 우리의 필요를 세 배나 능가함을 의미한다. 강요된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뜻에 반대된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면, 우리는 모든 것을 공동으로 누리는 합당한 누림을 가져야 한다. 땅은 여전히 각 소유주에게 속하므로 땅의 소유는 공동이 아니다. 공동 소유는 제 칠년의 땅의 소출이다. 이 해에 땅에서 산출된 모든 것은 누림을 위한 공동 소유가 된다. 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은 세 배의 음식을 산출하도록 땅을 축복하신다. 이러한 안식년을 지키는 실행은 우리를 희년으로 인도한다. Ⅱ. 희년-오십 번째의 해 영(Young)의 성구사전에 따르면, 희년(jubilee)이란 히브리어의 뜻은 외침의 때를 의미한다. 이 외침은 물론 슬픔의 소리가 아닌 기쁨의 소리, 즉 기쁨의 외침이다. 하나님은 경제적인 면에서 자연 자원이 고대부터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균형잡혀야 할 필요가 있었음을 아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땅 안으로 들어간 후, 그 땅은 그들 가운데 낱낱이 나누어졌다. 이 토지는 어느 것도 영원히 팔린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희년에는, 팔렸던 모든 토지들이 원래의 소유주들에게로 되돌아왔다. 희년이 되기 전의 여러 해 동안에, 어떤 백성들은 그들의 토지를 지킬 수 없었을 것이다. 가난이나 혹은 질병 때문에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의 토지를 전부 혹은 일부를 팔았을지 모른다. 그러나 희년, 곧 외침의 때에 그 땅은 소유주에게로 되돌려 졌다. 땅이 되돌려 지는 이것은 백성들 간에 땅의 소유권을 균형 잡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어떤 땅 주인도 있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지혜로 신성한 규정, 신성한 규례가 자연 자원을 균형 잡았기 때문이다. 이 규례는 오십 년마다 효능이 있었다. 이것으로 우리는 삼십 오 세기 전, 막스(Marx)가 공산주의를 창안하기 훨씬 전에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말씀 안에서 땅을 균형잡기 위한 준비를 하셨음을 본다. 매번의 오십 번째 해에는 원래의 소유주 들이 그 땅을 되돌려받기 위해 어떤 것을 하거나 어떤 기도를 하지 않아도 땅은 그들에게로 되돌아 와서 다시 그들의 소유가 되었다. 예표에서, 희년은 가련한 죄인들인 우리의 상황을 묘사한다. 우리의 상황은, 우리가 살아나갈수록 우리에게 배당된 신성한 분깃을 점점 잃어가는 것이다. 죄를 지으면서 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권리를 잃어버렸다. 우리가 죄를 범하면 범할수록, 우리는 이 권리를 점점 더 잃어버린다. 결국 우리는 출생으로 기업 받았던 모든 것을 팔아버렸다. 우리는 우리 자신조차도 잃어버렸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합당한 구매자에게 판 것이 아니라 사탄과 죄에게 팔았다. 바울이,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롬 7;14下)라고 말한 이유가 이것이다. 바울처럼 우리도 죄에게 팔린 노예들이었다. 즉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사탄에게 팔았었다. 우리는 사탄과 죄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둘은 하나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죄에게 팔았을 때 우리는 사탄에게 우리 자신을 판 것이 되었고, 그러므로 우리는 죄 아래 있는 사탄의 손에 빠졌다. 아담의 자손들인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리를 팔았으며, 심지어 우리 자신을 죄와 사탄에게 팔았다. 게다가 우리는 우리의 상황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즉 우리는 우리 자신을 되찾아(구속할) 올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우리는 소망이 없었다. 그런 어느날 희년이 왔다. 누가복음 4장 18절과 19절에서 주 예수님은 은혜의 말씀들로 희년을 선포하셨다(누가복음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12와 64부터 69까지를 보라). 그분이 오셨을 때, 그분과 함께 희년이 왔다. 그리스도는 죄인 들을 위한 하나님의 완전한 구속을 이루셨다. 복음을 전파할 때, 우리는 신약의 희년을 선포한다. 희년은 오십 번째의 날이 아니라 오십 번째의 해이다. 여기서의 원칙은 안식년과 마찬가지이다. 다른 곳에서 우리는 안식일을 읽지만, 레위기 25장에서는 안식년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서 오순절은 하루이지만, 여기서 우리는 오순절의 해를 갖는다. A. 여덟 번의 안식년으로 이루어지고, 여덟 배의 안식이 되는 안식 위에 안식을 더한 희년을 완성하는 오십 년 여덟 번의 안식년으로 이루어지고, 여덟 배의 안식이 되는 안식 위에 안식을 더한 희년을 완성하는 오십 년(8절 참조)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는 하나님의 안식의 충만함이 지극히 풍성함을 의미한다. 이 오십 년 기간의 첫 번째 해와 마지막 해는 여덟 번째 해이며, 그 사이에는 여섯 번의 여덟 번째 해가 있다. 그러므로 총 여덟 번의 여덟 번째 해가 있다. 숫자 8은 부활을 상징하기 때문에, 이것은 희년이 전적으로 부활에서 온 것이며, 부활로 온 것이며, 부활 안에서 온 것이며, 부활과 함께 온 것임을 가리킨다. 희년은 안식에 안식을 더한 문제, 즉 부활 위에 부활을 더한 것을 의미하는 여덟 배의 안식이다. 이 여덟 배의 안식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는 하나님의 안식의 충만함이 지극히 풍성함을 의미한다. 이것은 단순한 안식이 아니라 만족을 주는 안식이다. B. 희년의 칠월 십일 곧 속죄일에 나팔소리가 퍼져 나감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는 나팔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며』(9절). 이것은 희년이 완전한 자유가 모든 백성들에게 선포되도록 죄를 위한 속죄에 근거함을 의미한다. 이 예표는 전인류에게 완전한 자유를 선포하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속에 의해 성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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