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22장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제사장마다..매일 먼저 속죄제-속건제이신 JC를 드리고 소제 JC를 먹은 후에야, 그날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살 수 있음 ----> 이를 통해서라야 백성의 속건제를 먹으며(중보함), 화목제 누림에 참여할 수 있는데, Q의 마음에는 모든 백성마다 (사무엘, 예수님 처럼) 영적 나실인의 삶 살기를 원하심!!(먼저 연습하라....삶의 일상 감사-->특별 감사-->열린 귀/귀를 꿰뚫음에 나아가도록!!)..
===성물을 먹는 규례(대상...제사장) ::보혈=말씀-성령으로 씻김. ...번제단에 나아갈 때 담당 제사장은 먼저 물두멍에서 몸을 씻고 난 다음 섬기도록 하셨다.(특히 제사장은 속건제와 소제를 먹도록 하셨다.[화목제에도 함께 참여하지만], 소제는 제사장의 주식이었고 속건제물의 고기는 담당 제사장이 먹도록 하셨는데, 이는 제물 드린 백성 위한 중보 책임을 의미)...성소 섬김에 있어서 담당 제사장은 먼저 물두멍에서 몸을 씻고 성소로 들어가서 등대 심지 간검 후 불을 밝히고, 떡상에 나아가 떡을 먹고 향단에 나아가서 분향하며 기도했다....매일 아침, 구주 이름 불러 그분을 그대의 속죄제-속건제로 드리고 난 후에 소제이신 말씀(그날의 생명 양식) 묵상으로 들어갈 것!!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드리는 그 성물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여 내 성호를 욕되게 함이 없게 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 그들에게 이르라 누구든지 네 자손 중에 대대로 그의 몸이 부정하면서도 이스라엘 자손이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에 가까이 하는 자는 내 앞에서 끊어지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4. 아론의 자손 중 나병 환자나 유출병자는 그가 정결하기 전에는 그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의 부정에 접촉된 자나 설정한 자나 5. 무릇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벌레에 접촉된 모든 사람과 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 만한 것에게 접촉된 자 6.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 성물을 먹지 못할지며 7. 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야 그 성물을 먹을 것이니라 이는 자기의 음식이 됨이니라 8. 시체나 찢겨 죽은 짐승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9. 그들은 내 명령을 지킬 것이니라 그것을 속되게 하면 그로 말미암아 죄를 짓고 그 가운데에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10. ○일반인은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며 제사장의 객이나 품꾼도 다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니라 11. 그러나 제사장이 그의 돈으로 어떤 사람을 샀으면 그는 그것을 먹을 것이며 그의 집에서 출생한 자도 그렇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의 음식을 먹을 것이며 12. 제사장의 딸이 일반인에게 출가하였으면 거제의 성물을 먹지 못하되 13. 만일 그가 과부가 되든지 이혼을 당하든지 자식이 없이 그의 친정에 돌아와서 젊었을 때와 같으면 그는 그의 아버지 몫의 음식을 먹을 것이나 일반인은 먹지 못할 것이니라 14. 만일 누가 부지중에 성물을 먹으면 그 성물에 그것의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지니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을 그들은 속되게 하지 말지니 16. 그들이 성물을 먹으면 그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게 할 것이니라 나는 그 음식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여호와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 (대상...제사장과 백성) : 그리스도 살아냄 인한 기쁨과 감사 드림 [288장예수를나의구주삼고]
[[화목제.(레3.레7:11-36, 레22:21-30).]] = 교통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의 공동 누림을 위한 화목이신 그리스도(속죄제-속건제-번제-소제의 귀결은 화목제임)...동시에, 화목 제물은 소제(생명 누림)에서의 하나님과 사람의 누림의 결과임 .....화목제는 Q의 만족이 그 기초이자 전제가 되어야 하기에!! 번제와 함께 드리도록 하셨고(화목제 중에 번제단에 화제로 태워 드리는 것은 내장기름 뿐이고 피는 제단 사방에 흘리도록 했음) 또한 소제 예물을 함께 드리도록 하셨는데(기름바른 무교병<기름 섞은 무교병-기름 바른 무교전병-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유교병)하나씩 거제로 드리고 제사장들에게로 (그들의 응식임) 돌리도록 하셨음. ....제단에 드리고 남는 것 중에서 먼저 가슴과 우편 뒷다리는 (수고한) 제사장의 몫으로 주었고 남는 것을 이웃들과 함께, 제사장들과 함께 먹도록 했으며, 감사제 예물이면 그날 당일에 다 먹도록 하셨고,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이면 그 다음날까지도 먹을 수 있었으나 남은 것을 태워야 했다. .....화목제 종류로는 감사제, 자원제, 서원제가 있는데(: 흠이 없는 소, 양, 염소로 드릴 수 있음), 감사제로는 암컷도 드릴 수 있었음(이 때, 반드시 새끼 낳은지 7일간은 어미와 새끼가 함께 있도록 해야 했음....어미와 새끼는 같이 같은 날에 잡을 수 없게 하셨음)....서원제나 자원제 예물로는 반드시 소나 양의 수컷을 드리도록 했으며, 또한 서원제로서는 지체가 짧거나 긴 것을 드릴 수는 없었음 (레3.레7:11-36, 레22:21-30)
...[화목제물 드림은 그 동기가] (억지로 드림이 아니라) 참되게 깨닫는 바, 순수한 감사와 기쁨으로 (자원하여) 드림이라야 함...즉,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하고 먼저 주께 감사 드림-->이웃과 함께 나누며, (가진 것을 이웃에게 그 필요를 따라 너그러이) 베풀며, 누림 ....[화목제물 : 감사제(일상 감사), 자원제(낙헌제..역할= 특별 감사), 서원제(나실인..단기)]...감사제로 드리는 화목제 고기는 그 날에 다 먹어야 되고, 서원제나 자원제로 드리는 화목제물은 다음날까지 다 먹어야 함..(그럴려면, 이웃과 함께, 아끼지 말고 나누어 먹어야 했다!!).:: 서원제와 감사제의 예물은 (소나 양으로 드리는)화목제에 속함....낙헌제는 서원제 보다는 약함.. **서원(나다르)은 "헌신하다 다짐하다 맹세하다" 의 뜻... 서원은 사람이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거나 하겠다고 스스로 자원하여 맹세하고 서약하는 것 [마5 :33-37...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거듭난 이 스스로가 진정 누구이며[=주님 돌보심 아래 하루하루 사는 유한한 피조물...((주 보시기에, 최상의 삶은 하루하루 그리스도를 살기!!))] 지금 무엇을[=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장래 일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있는 것 아닌지 깨닫고 분별함 없이] 말하고 있는지에 대한 분별이 먼저 와야 함[=곧 신중한 분별..주 임재 앞에서의 참된 피조물의 자각!!]을 가리킴.. 삶의 돌보심, 일반 감사[염소] -->특별 감사(역할 자원 순종 감사)[양]-->(귀뚫은 종의 헌신) 서원의 감사[황소]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거류하는 자가 서원제물[vow offering]이나 자원제물[=freewill offering 낙헌제..자원하여 드리는 감사의 예물...자신이 처지에 상관없이 Q께 자원하는 심정으로 드리는 기쁨의 특별 제사.]로 번제와 더불어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19.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20. 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21. 만일 누구든지 서원한 것을 갚으려 하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는 자는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지니 22. 너희는 눈 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습진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이런 것들은 제단 위에 화제물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23. 소나 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자원제물로는 쓰려니와 서원제물로 드리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리라 24. 너희는 고환이 상하였거나 치었거나 터졌거나 베임을 당한 것은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너희의 땅에서는 이런 일을 행하지도 말지며 25. 너희는 외국인에게서도 이런 것을 받아 너희의 하나님의 음식으로 드리지 말라 이는 결점이 있고 흠이 있는 것인즉 너희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수소나 양이나 염소가 나거든 이레 동안 그것의 어미와 같이 있게 하라 여덟째 날 이후로는 여호와께 화제로 예물을 드리면 기쁘게 받으심이 되리라 28. 암소나 암양을 막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잡지 말지니라 29. 너희가 여호와께 감사제물을 드리려거든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릴지며 30. 그 제물은 그 날에 먹고 이튿날까지 두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1. 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2. 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33.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는 여호와이니라 -------------AMP.Lev.22 ===Various Rules for Priests 1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 “Tell Aaron and his sons to be careful with the holy things (offerings, gifts) which the children of Israel dedicate to Me, so that they do not profane My holy name; I am the Lord. 3 Say to them, ‘Any one of your descendants throughout your generations who approaches the holy things which the Israelites dedicate to the Lord, while he is [ceremonially] unclean, that person shall be cut off from My presence and excluded from the sanctuary; I am the Lord. 4 No man of the descendants of Aaron who is a leper or has a discharge may eat the holy things [the offerings and the showbread] until he is clean. And whoever touches any person or thing made unclean by contact with a corpse or a man who has had a seminal emission, 5 or whoever touches any crawling thing by which he is made unclean, or any person by whom he is made unclean, whatever it may be, 6 the person who touches any such thing shall be unclean until evening and shall not eat the holy things unless he has bathed his body in water. 7 When the sun sets, he will be clean, and afterward he may eat the holy things, for it is his food. 8 He shall not eat that which dies [of natural causes] or is torn by a predator, becoming unclean by it; I am the Lord. 9 Therefore the priests shall observe My ordinance, so that they will not bear sin because of it and die if they profane it; I am the Lord who sanctifies them. 10 ‘No layman [that is, someone outside of Aaron’s family] is to eat the holy gift [which has been offered to God]; a foreigner residing with the priest or a hired man shall not eat the holy thing. 11 But if a priest buys a slave as his property with his money, the slave may eat the holy thing, and those who are born in the priest’s house; they may eat his food. 12 If a priest’s daughter is married to a layman [one not part of the priestly tribe], she shall not eat the offering of the holy things. 13 But if a priest’s daughter is a widow or divorced, and has no child, and returns to her father’s house as in her youth, she shall eat her father’s food; but no layman shall eat it. 14 But if a person unknowingly eats a holy gift [which has been offered to God], then he shall add one-fifth of its value to it and give the holy gift to the priest. 15 The priests shall not profane the holy things the Israelites offer to the Lord, 16 and so cause them [by neglect of any essential observance] to bear the [a]punishment of guilt when they eat their holy things; for I am the Lord who sanctifies them.’” ===Flawless Animals for Sacrifice 17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18 “Speak to Aaron and his sons and to all the Israelites and say to them, ‘Any man of the house of Israel or any stranger in Israel who presents his offering, whether to fulfill any of their vows or as any of their freewill (voluntary) offerings which they presented to the Lord as a burnt offering— 19 so that you may be accepted—it must be a male without blemish from the cattle, the sheep, or the goats. 20 You shall not offer anything which has a blemish, because it will not be accepted for you. 21 Whoever offers a sacrifice of peace offerings to the Lord to fulfill a special vow to the Lord or as a freewill offering from the herd or from the flock, it must be perfect to be accepted; there shall be no blemish in it. 22 Animals that are blind or fractured or mutilated, or have a sore or a running wound or an itch or scabs, you shall not offer to the Lord nor make an offering of them by fire on the altar to the Lord. 23 For a freewill offering you may offer either a bull or a lamb which has an overgrown or stunted member (deformity), but for [the payment of] a vow it will not be accepted. 24 You shall not offer to the Lord any animal which has its testicles bruised or crushed or torn or cut off, or sacrifice it in your land. 25 Nor shall you offer as the food of your God any such [animals obtained] from a foreigner, because their corruption and blemish makes them unfit; there is a defect in them, they shall not be accepted for you.’” 26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7 “When a bull or a sheep or a goat is born, it shall remain for seven days with its mother; and after the eighth day it shall be accepted as an offering by fire to the Lord. 28 And whether [the mother] is a cow or a sheep, you shall not kill both it and its young in one day. 29 When you sacrifice an offering of thanksgiving to the Lord, you shall sacrifice it so that you may be accepted. 30 It shall be eaten on the same day; you shall leave none of it until the next morning; I am the Lord. 31 So you shall keep My commandments and do them; I am the Lord. 32 “You shall not profane My holy name [using it to honor an idol, or treating it with irreverence or contempt or as a byword]; but I will be sanctified (set apart as holy) among the Israelites. I am the Lord, who sanctifies and declares you holy, 33 who brought you out of the land of Egypt to be your God; I am the Lord.” ===Footnotes Leviticus 22:16 Lit iniquity. -------------NASB 1.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 "Tell Aaron and his sons to be careful with the holy [gifts] of the sons of Israel, which they dedicate to Me, so as not to profane My holy name; I am the LORD. 3. "Say to them, 'If any man among all your descendants throughout your generations approaches the holy [gifts] which the sons of Israel dedicate to the LORD, while he has an uncleanness, that person shall be cut off from before Me. I am the LORD. 4. 'No man, of the descendants of Aaron, who is a leper or who has a discharge, may eat of the holy [gifts] until he is clean. And if one touches anything made unclean by a corpse or if a man has a seminal emission, 5. or if a man touches any teeming things, by which he is made unclean, or any man by whom he is made unclean, whatever his uncleanness; 6. a person who touches any such shall be unclean until evening, and shall not eat of the holy [gifts], unless he has bathed his body in water. 7. 'But when the sun sets, he shall be clean, and afterward he shall eat of the holy [gifts], for it is his food. 8. 'He shall not eat [an animal] which dies or is torn [by beasts], becoming unclean by it; I am the LORD. 9. 'They shall therefore keep My charge, so that they may not bear sin because of it, and die thereby because they profane it; I am the LORD who sanctifies them. 10. 'No layman, however, is to eat the holy [gift]; a sojourner with the priest or a hired man shall not eat of the holy [gift.] 11. 'But if a priest buys a slave as [his] property with his money, that one may eat of it, and those who are born in his house may eat of his food. 12. 'And if a priest's daughter is married to a layman, she shall not eat of the offering of the [gifts.] 13. 'But if a priest's daughter becomes a widow or divorced, and has no child and returns to her father's house as in her youth, she shall eat of her father's food; but no layman shall eat of it. 14. 'But if a man eats a holy [gift] unintentionally, then he shall add to it a fifth of it and shall give the holy [gift] to the priest. 15. 'And they shall not profane the holy [gifts] of the sons of Israel which they offer to the LORD, 16. and [so] cause them to bear punishment for guilt by eating their holy [gifts]; for I am the LORD who sanctifies them. '" 17.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18. "Speak to Aaron and to his sons and to all the sons of Israel, and say to them, 'Any man of the house of Israel or of the aliens in Israel who presents his offering, whether it is any of their votive or any of their freewill offerings, which they present to the LORD for a burnt offering-- 19. for you to be accepted-- [it must be] a male without defect from the cattle, the sheep, or the goats. 20. 'Whatever has a defect, you shall not offer, for it will not be accepted for you. 21. 'And when a man offers a sacrifice of peace offerings to the LORD to fulfill a special vow, or for a freewill offering, of the herd or of the flock, it must be perfect to be accepted; there shall be no defect in it. 22. 'Those [that are] blind or fractured or maimed or having a running sore or eczema or scabs, you shall not offer to the LORD, nor make of them an offering by fire on the altar to the LORD. 23. 'In respect to an ox or a lamb which has an overgrown or stunted [ member], you may present it for a freewill offering, but for a vow it shall not be accepted. 24. 'Also anything [with its testicles] bruised or crushed or torn or cut, you shall not offer to the LORD, or sacrifice in your land, 25. nor shall you accept any such from the hand of a foreigner for offering as the food of your God; for their corruption is in them, they have a defect, they shall not be accepted for you. '" 26.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7. "When an ox or a sheep or a goat is born, it shall remain seven days with its mother, and from the eighth day on it shall be accepted as a sacrifice of an offering by fire to the LORD. 28. "But, [whether] it is an ox or a sheep, you shall not kill [both] it and its young in one day. 29. "And when you sacrifice a sacrifice of thanksgiving to the LORD, you shall sacrifice it so that you may be accepted. 30. "It shall be eaten on the same day, you shall leave none of it until morning: I am the LORD. 31. "So you shall keep My commandments, and do them: I am the LORD. 32. "And you shall not profane My holy name, but I will be sanctified among the sons of Israel: I am the LORD who sanctifies you, 33. who brought you out from the land of Egypt, to be your God: I am the LORD. " ============ 레위기 22장 (개요) 본 장은 제사장과 제사에 관한 여러 율법을 다루는데, 이것은 모두 성도의 존엄성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1. 제사장들은 깨끗하지 않을 때에는 성물을 먹을 수 없다(1-9). 2. 제사장의 집안에 속하지 않은 외부인들은 성물을 먹을 수 없다(10-13). 만일 모르고 먹었다면 먹은 것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14-16). 3. 제물로 바치는 희생물은 흠이 없어야 한다(17-25). 4. 제물은 난 지 8일 이상 된 것이어야 한다(26-28). 그리고 감사의 제물은 제사 당일에 먹어야 한다(29, 30). ---------- 제사장들이 부정(不淨)한 때(레 22:1-9) 선천적으로 흠이 있는 사람들은 제사장의 직무에서는 배제되었어도, 성물은 먹도록 허락하셨다. 그러나 유대 학자들에 따르면, 그들은 벌레 먹은 제물을 골라내어 하나님의 제단에 바쳐지지 않도록 하는 일이나 문둥병을 판단하는 일을 맡겼다고 한다. Ⅰ. 자기 잘못으로 병에 걸려 의식적으로 부정하게 되었다면, 그 부정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성물을 먹을 수 없었다. 1. 문둥병이나 유출병처럼 지속적인 불결이 있을 때에 바로 그렇다(4절). 그런 병에 걸리면 일반 사람들도 성소에 참예하지 못했다. 제사장들이 그런 질병에 걸리면 더욱 가증스러운 일이므로 하나님은 그것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임을 보여 주고자 하셨다. 2. 시체나 그 밖의 부정한 것을 만지면 일시적으로 부정하게 된다. 그런 부정은 물로 씻으면 다시 깨끗해질 수 있다(6절). 그러나 그런 일로 부정하게 된 자는 하나님의 성물을 먹지 못했다. 하나님은 그런 흠도 몹시 불쾌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만일 그러고도 하나님의 성물을 먹으면 “내 앞에서 끊어지리라”고 하신다(3절). 그러므로 깨끗하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행위는,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게 한다.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나답과 아비후를 죽였듯이, “영원한 멸망의 형벌”(살후 1:9)이 우리에게 임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더럽힌 사람은 그들이 경하게 여긴 그 말씀에 의해 멸망당하게 된다. 그 말씀이 그들을 징벌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몸이 깨끗해지기 전에 성물을 먹으면 생명에 위험이 따른다는 경고가 다시 반복되어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죄를 짓고 그 가운데서 죽을까 하노라”(9절). 다음과 같은 사실을 명심하자. (1) 더러운 손으로 성물을 만져 성물을 더럽히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범죄다. 성물을 먹는다는 것은 그 성물이 주는 속죄의 혜택을 입는 것이다. 그러나 깨끗하지 못하면서 성물을 먹으면 자기의 죄를 덜기는커녕 오히려 가중시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죄를 짓는” 것이다. (2) 한없는 은혜가 죄를 막아 주지 않는다면, 죄인은 분명히 멸망하고 말 것이다. “그 가운데서 죽게” 될 것이다. 제사장이라 해도 부정하거나 무례하게 행하면 반드시 멸망하고 만다. Ⅱ. 이 율법의 목적. 1. 제사장들로 하여금 주의 깊게 자기의 순수성을 지키며 혹시 자기를 더럽히는 일이 있지 않나 두려워하게 하려는 것이다. 성물은 그들 생계의 터전으로, 그들은 성물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부정하게 되어 명예와 위로를 잃게 될수록 더욱 애써 자신의 정결함을 지켜야 할 것이다. 2. 제사장들이 부정한 동안에는 “성물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는”(2절) 태도를 보여 줌으로써 일반인들로 하여금 더욱 경외하게 하려는 것이다. 당신의 종들을 이토록 엄격히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은 무한히 정결한 분임이 명백하다. 3. 또한 우리에게 도덕적 타락을 주의해야 함을 알려 주려는 것이다. 도덕적 타락 때문에 하나님의 성소에서 나오는 위로를 못 받게 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습관적으로 악을 저지르지는 않는다 해도 실제로 부정해지면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얻는 기쁨을 잃고 만다. 그러므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으며”(요 13:10), “손을 씻고 주의 단에 두루 다녀야 한다”(시 26:6). 여기서 우리는 각별히 조심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성물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2절)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체하는 행동을 하면서 하나님을 모독하고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대신 진노케 한다면 우리는 곧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예배한답시고 부정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며 죄를 짓는 것이다. ------------- 성물을 먹을 수 없는 자들(레 22:10-16) 성물은 제사장과 그 가족들만 먹게 되어 있었다. Ⅰ. 이방인은 성물을 먹지 못하며 제사장이나 그에게 속한 사람 이외에는 아무도 먹을 수 없었다(10절). 제사장은 이방인에게 성물을 먹도록 허용함으로써 “성물을 더럽히지 말아야” 하며(15절), 그들이 “그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게” 해서는 안 된다(16절). 즉 제사장들이 자기의 권한이 아닌 일에 개입해서 다른 이들이 죄짓게 하지 않도록 율법으로 금한 것으로, 이 사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그런 죄짓는 일을 피해야 하며, 남들이 죄를 짓는 것을 막아야 함을 명심하자. 더 나아가 우리는 형제들이 죄를 “짓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형벌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까지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여기 또 다른 뜻이 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로 하여금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하게 하려고”(10:17) 속죄 제물을 먹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특히 이방인이 성물을 먹고서는 “죄를 담당하는 듯이” 하지 말게 해야 한다. 누구든 그 일을 위해 임명된 사람이 아니면서 그 일을 한다면 무모하게 무례를 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죄를 담당하는 일은 그리스도에게만 약속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외에 다른 중보자를 두면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탈하는 것이며 그 분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를 믿고서 감히 하나님 앞에 불손하게 나아가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의 의만 믿고 나아가라고 경고해야 한다. 죄라는 짐은 너무나 무거워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것임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그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지” 않게 해 주는 것이다. Ⅱ. 이 율법에 관한 해설. 제사장의 가문에 속한 자로서 영광을 받아야 할 사람과 그럴 수 없는 사람을 각각 밝혀 주고 있다. 1. 제사장의 집에 머무는 객이나 품꾼은 영원히 그 집에 속하는 것이 아니며, 또 그 가족이 아니므로 거룩한 음식을 먹을 수 없다(10절). 그러나 제사장의 집에서 태어났거나 돈을 주고 사온 종들은, 그들의 신분상 종일지라도 상속권이 있으므로 거룩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11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으로 “영원히 안식처”를 삼고 또 “영원히 거하기로”(시 23:6) 결심한 사람만 하나님 집의 위로를 누릴 자격이 있다. 잠시 동안만 믿고 당분간만 봉사하는 사람은 객이나 품꾼이므로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다”(행 8:21)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2. 제사장 가족의 자녀들에 관해서는 딸들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아들들은 실제로 제사장이 될 것이므로 논의할 필요가 없다. 딸들에게는 제한이 따른다. 만일 아버지의 집에 계속 살면 성물을 먹을 것이나, 제사장이 아닌 자와 결혼하면 결혼을 통해 제사장의 가계에서 끊어지기 때문에 그 권리를 잃는다(12절). 그러나 만일 과부가 되어 따로 가정을 꾸릴 자녀가 없으면, 더는 아내도 어머니도 아니므로 제사장 집으로 돌아와 제사장 딸로 대우받으며 성물을 먹을 수 있다. 3. 성물을 먹을 권한이 없으면서 모르고 먹은 사람들은 먹은 것을 배상해야 한다(14절). 무례하게 하나님을 경시하면서 그런 짓을 행한 자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멸망할 것이며 관원들에 의해 징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연약해서 부지중에 그런 짓을 저질렀다면 속건제를 드린 후에 먹은 성물에 그 5분의 1을 더해 배상하면 된다(5:15, 16). Ⅲ. 그러나 이 율법은 마치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성전의 진설병을 먹은 것처럼 불가피한 경우에는 그 벌을 면제해 주기도 했다(삼상 21:6). 우리 주님도 그것을 정당히 여기셨고, 그 이유를 설명하신 적이 있다. 이런 사실들은 우리가 그와 비슷한 경우를 당할 때에, 두고두고 되새겨 볼 규칙을 제시해 준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마 12:3, 4, 7). 의식은 마땅히 도덕에게 우선권을 양보해야 한다. Ⅳ. 또한 이 율법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고전 4:1)인 복음의 사역자들에게, 누구에게나 구별 없이 성물을 먹도록 허락하지 말고 속된 것과 귀중한 것을 구별하라는 교훈을 준다. 그러므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타락한 자는 주님의 제사장 가문에서 떨어져 나간 이방인이요 나그네다. 따라서 자녀의 떡을 취해 그런 자에게 주는 것은 합당치 않다. 거룩한 것은 거룩한 자들을 위한 것이요, 최소한 신앙으로라도 거룩해진 자들만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마 7:6). --------------- 완전한 제물(레 22:17-33) 본문에는 제사에 관한 4가지 율법이 있다. Ⅰ.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은 무엇이든지 흠이 없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열납되지 못한다. 이것은 여러 종류의 제물에 관한 세부적 제도 중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항이다. 희생 제물로 바치는 짐승의 흠에 관한 구체적 사항이 있다. 눈이 멀었거나 다리를 절거나 종기가 났거나 피부병이 있는 것은 바치지 말아야 한다(22절). 또한 상처가 났거나 깨어지고 부서졌거나 베인 칼자국이 있거나(24절), 황소나 숫양일 경우 거세되었으면 제물로 바칠 수 없다. 유대 학자들에 의하면 칼로 베인 자국이란 바로 거세된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자원하여 바치는 낙헌 제물과 서약을 하고 나서 바치는 서원 제물 사이에 구별이 있었다. 위에서 언급한 흠이 없는 짐승이라도, 만일 본래의 모양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유대 학자들에 의하면 귀나 다리나 눈 따위의 양쪽의 크기가 서로 다를 때라고 한다) 낙헌 제물로는 바칠 수 있지만 서원 제물로는 바칠 수 없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서약한 것을 지킬 때 양심에 따라 정확히 하라고 가르치신다. 하나님께 엄숙히 서원하고 나서, 나중에 직접 드릴 때에는 약속한 것보다 질이나 양이 덜한 것으로 드리면 안 된다. 서약하기 전에는 우리에게 권한이 있었지만 서약한 뒤에는 이미 우리의 것이 아니다(행 5:4). 그러므로 흠이 있는 짐승을 제물로 바치지 말라는 경고가 거듭해서 강조된다(20, 21절). 이 율법에 따라 희생 제물로 바치는 짐승을 엄격히 가려 드리면, 그 제사는 하나님께 열납된다. 이방인도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허락하셨지만(25절), 흠이 있는 것은 받지 않으신다. 즉 “외방인에게서도” 흠이 있는 것은 받지 않으신다. 이와 같이 이방인들도 “먼 지방에서”(왕상 8:41, 42) 하나님의 전을 찾아올 것임이 전제되어 있다. 아마 하나님은 다리오 왕의 제사를 받으셨을 것이다(스 6:9, 10; 사 56:6, 7). 이교도 제사장들은 자기들이 바치는 제물에 대해 이처럼 엄격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부끄러운 신을 위해 적당히 희생 제물을 바쳤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그런 신들처럼 섬길 수 없다는 사실을 이방인에게도 알려야 한다. 1. 이 율법은 성소와 그 곳에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모두 당연히 가장 우수한 것이어야 한다. 그 분은 가장 위대하고 가장 영광스러운 분이며, 모든 존재 중에서 최상의 존재이시기 때문이다. 최상의 분에게는 최상의 것을 바쳐야 한다. 우리는 이 율법을 거스르는 것이 거룩한 하나님을 얼마나 노엽게 하는지를 깨달아야 한다(말 1:8, 13, 14). 2. 이 율법은 가장 훌륭한 제사를 드린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에 대해 합당한 모형을 제시한다. 모든 희생 제사는 그리스도의 제사에 힘입고 있으며, 이런 율법을 염두에 두고 그리스도를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이라고 부른 것이다(벧전 1:19). 우리에게는 순결하고 정결한 그런 제사장이, 그런 희생 제물이 필요했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고 말할 때, 사실 빌라도는 그리스도께서 흠 없는 제물이라는 것을 증거한 셈이다(요 18:38). 유대인들에 의하면, 흠이 있는지 여부를 구별하는 것은 현자나 대제사장이 하는 일이었다고 한다.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당하실 때에는 안나스가 그런 지위에 있었다. 그리스도를 처음에 안나스에게로 데려간 자들은 그리스도에게서 아무 흠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안나스는 예수를 가야바에게 보내고, 마침내는 희생 제물을 삼았으니 이 율법의 형식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요 13:13, 24). 3. 이 율법은, 우리의 영적 제사에 있어서도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교훈해 준다. 우리의 예배가 무성의하고 냉담하며 쓸모없고 산만하다면, 우리는 “눈 먼 것, 저는 것, 병든 것을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말 1:8). 하나님을 속이려는 자는 자기가 하나님의 눈을 가렸다고 생각하나, 실상은 자기의 영혼의 저주를 부르는 것이요, 결국 저주를 받게 되는 것이다. Ⅱ. 모든 짐승은 난 지 8일 이후에나 제물이 될 수 있었다(26, 27절).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하나님께 드리는 짐승은 난 지 8일이 되어야 한다(출 22:30). 너무 어린 것은 사람의 식탁에도 적합지 않듯이, 하나님의 제단에도 적합지 않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이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해 주므로, 안식일을 적어도 한 번은 지난 후에야 하나님께 바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할례의 율법과도 일치하는데, 어린 아기들은 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는다. 그리스도께서도 어릴 때가 아니라(헤롯은 그를 어릴 때 죽이려 했지만) 인생의 한창 때에 우리를 위해 희생 제물이 되셨다. Ⅲ. 희생을 위해서건 일반적인 사용을 위해서건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죽이는 것을 금하셨다(28절). 새들에게도 이 율법이 적용된다(신 22:6). 이것은 그 행위 자체가 악한 것이라기보다는 그 일이 야만적이고 동물들에게 잔혹했기 때문이다. 바벨론의 폭군은 시드기야의 목전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이고 시드기야의 눈알을 뽑았다. 마치 계획적으로 그 종족을 멸망시키려는 듯이 두 세대를 동시에 죽이는 것은 악한 일이다. Ⅳ. 감사 제물의 고기는 제사 당일에 먹어야 한다(29, 30절). 이것은 전에 언급한 내용을 반복한 것이다(7:15; 19:6, 7). 본 장은,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는 일반적인 명령으로 결론을 짓는다(31, 32절). 하나님의 이름을 고백한 자들이라도, 만일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분의 이름을 더럽힐 뿐이다. 여기에 일반적인 이유 몇 가지를 덧붙여 놓았다.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권위(“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의 관심(“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그들을 구원함으로 하나님이 소유하신 이름(“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계획(“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그들에게서 거룩하게 함을 받으심으로써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려는 결의가 나온다(“나는 이스라엘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아무도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을 수 없다. 죄인의 회개나 멸망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곧 당신의 영광과 권리를 회복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 22장: 합당한 제물 [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드리는 성물(聖物)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여 내 성호(聖號)[거룩한 이름]를 욕되게 함이 없게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들에게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에 그 몸이 부정하고도 이스라엘 자손이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에 가까이하는 자는 내 앞에서 끊어지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7:20에서도, “만일 몸이 부정한 자가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 희생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 중에서 끊쳐질[끊어질]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다. ‘끊어진다’는 말은 사형이나 제명 혹은 출교를 가리킨다고 본다. [4-9절] 아론의 자손 중 문둥 환자나 유출병이 있는 자는 정하기 전에는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로 부정하게 된 자나 설정(泄精)한 자나 무릇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벌레에 접촉된 자나 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 만한 자에게 접촉된 자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성물을 먹지 못할지며 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 성물을 먹을 것이라. 이는 자기의 응식(應食)이 됨이니라. 절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들은 나의 명을 지킬 것이라. 그것을 욕되게 하면 그로 인하여 죄를 짓고 그 가운데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성물에 가까이할 수 없는 부정한 경우는, 나병이나 유출병이 있든지 시체로 부정케 되었든지 설정(泄精) 즉 정액을 배출하였든지 혹은 사람을 부정케 하는 벌레에 접촉된 것 등이다. 나병이나 유출병은 다 나은 후에야 성물을 먹을 수 있고, 시체로 부정케 되었거나 정액을 배출하였거나 부정한 벌레에 접촉된 경우는 저녁까지 부정하므로 해진 후에 몸을 물로 씻고 성물을 먹을 수 있었다. 또 제사장들은 절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아야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을 두려움으로 온전히 지켜야 했다. [10-13절] 외국인[제사장이 아닌 자]은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며 제사장의 객이나 품군은 다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니라. 그러나 제사장이 돈으로 사람을 샀으면 그 자는 그것을 먹을 것이고 그 집에서 출생한 자도 그러하여 그들이 제사장의 식물을 먹을 것이며 제사장의 딸은 외국인에게 출가하였으면 거제(擧祭)[드는 제물]의 성물을 먹지 못하되 그가 과부가 되든지 이혼을 당하든지 자식이 없이 친정에 돌아와서 어릴 때와 같으면 그는 그 아비의 응식(應食)을 먹을 것이나 외국인은 먹지 못할 것이니라. 요약하면, 제사장이 아닌 자나 객이나 품꾼은 성물을 먹어서는 안되었으나 돈으로 산 종이나 집에서 출생한 종들은 먹을 수 있었다. [14-16절] 사람이 부지중(비쉐가가 )[실수로] 성물을 먹으면 그 성물에 그 5분 1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지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을 그들은 더럽히지 말지니 그들이 성물을 먹으면 그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게 할 것이니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께서는 또 위의 법을 어긴 자의 벌에 대해 말씀하셨다. 사람이 부지(不知)중 즉 실수로 성물을 먹으면 그 성물에 그 5분의 1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주어야 했다. 제사장은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을 더럽히지 말아야 했고, 만일 그들이 성물을 먹으면, 그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아야 하였다. [17-20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우거하는 자가 서원제나 낙헌제[자원제]로 번제를[또 그들이 번제로]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열납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무릇 흠 있는 것을 너희는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흠 있는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지 말 것을 명하셨다. 18절에 “서원제나 낙헌제[자원제]로 번제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이라는 구절은 뜻이 분명치 않아 보인다. 이 구절은 직역하면, “그가 서원제나 자원제로 드릴 때, 그들이 여호와께 번제로 예물을 드릴 때”이다. 이 구절의 뜻은 “그들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예물로 드릴 때와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때”인 것 같다. 율법에 의하면, 서원이나 자원하는 예물은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암컷이나 수컷을 화목제로 드리고(레 3장), 번제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만 드릴 수 있었다(레 1장). [21-22절] 무릇 서원한 것을 갚으려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든지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리는 자는 열납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지니 눈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괴혈병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너희는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단 위에 화제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또 서원제나 자원제의 화목제물은 흠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해야 한다고 명하셨다. 예를 들어, 눈먼 것, 상한 것,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 즉 몸의 한 부분이 절단된 것, 17) 종기 있는 것(얍벨레스 ), 괴혈병 있는 것[옴 혹은 습진 있는 것],18) 비루먹은 것[붉은 곰팡이 병 혹은 백선] 19) 등을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단 위에 화제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고 명하셨다. <17) 카루츠 라는 원어는 'mutilated'(절단된)라는 뜻이며, 영어성경들은 ‘불구가 된’(maimed)(KJV, NASB, NIV)이라고 번역하였다.....18) 가라브 라는 원어는 ‘옴’(itch, scab)(BDB, KB), 혹은 ‘습진’(eczema)(NASB)이라고 번역된다....19) 얄레페스 라는 원어는 ‘붉은 곰팡이 병’(scab)(BDB, NASB) 혹은 ‘백선’(ringworm)(KB)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23-25절] 우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낙헌예물[자원제물]로는 쓰려니와 서원한 것을 갚음으로 드리면 열납되지 못하리라. 너희는 불알이 상하였거나 치었거나 터졌거나 베임을 당한 것은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너희 땅에서는 이런 일을 행치도 말지며 너희는 외방인에게서도 이런 것을 받아 너희의 하나님의 식물로 드리지 말라. 이는 결점이 있고 흠이 있는 것인즉 너희를 위하여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한 것은 자원제물로는 써도 되지만, 서원한 것을 갚음으로 드리면 열납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불알이 상했거나 치었거나 터졌거나 베임을 당한 것은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이스라엘 땅에서는 이런 일을 행하지도 말고 이방인에게서도 이런 것을 받아 하나님의 식물로 드리지 말라고 명하셨고, 이런 것은 결점이 있고 흠이 있는 것이므로 그들을 위해 열납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26-28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수소나 양이나 염소가 나거든 7일 동안 그 어미와 같이 있게 하라. 제8일 이후로는 여호와께 화제로 예물을 드리면 열납되리라. 암소나 암양을 무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동일(同日)에[같은 날에] 잡지 말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또 부수적으로 명령하기를, 갓 태어난 새끼가 적어도 7일 동안 그 어미와 함께 있게 하라고 하셨고 또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죽이지 말라고 하셨다. 이것은 짐승도 아마 모성애 같은 본능이 있기 때문이며 또 짐승에게 너무 잔인하게 고통을 주지 말라는 뜻일 것이다. 출애굽기 22:30, “너의 소와 양도 그 일례로 하되 7일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다가 팔일 만에 내게 줄지니라.” [29-33절] 너희가 여호와께 감사 희생을 드리거든 너희가 열납되도록 드릴지며 그 제물은 당일에 먹고 이튿날까지 두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희는 나의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희는 나의 성호(聖號)를 욕되게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는 여호와니라. 이것은 사람의 감사의 감정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기 때문에 감사의 화목제물은 감사한 마음이 식기 전에 다 먹도록 하신 것일 것이다. 본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고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구약시대의 제사장들이 성소에 나아가고 성물을 먹을 수 있는 특권이 있었지만, 단지 부정한 자는 예외이었다. 오늘 신약 성도도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으로서 거룩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며 거룩한 예배당에 드나들고 성경책을 읽고 해석하고 들을 수 있지만, 만일 우리가 범죄함으로 부정해진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노여움을 삼이 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거룩하신 그 분을 섬길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반복해 교훈한다. 사도 바울은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고 교훈하였고(롬 6:19), 또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교훈하였다(벧전 1:14-15). 우리는 거룩하고 더러움이 없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둘째로, 우리는 흠 없는 예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거룩한 예물로 하나님께 드리며 우리의 예배의 모든 순서들, 즉 찬양도, 기도도, 설교를 전함과 들음도, 헌금도 하나님 앞에서 흠 없는 예물이 되게 해야 한다. 주께서는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성령과 진리 안에서, 혹은 진실한 심령으로] 예배할지니라”고 하셨다(요 4:24). 시편 96:8-9는,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앞에서 떨지어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바른 예배 태도이다. 선지자 말라기는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라고 지적하며 “너희가 눈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고 말하였다(말 1:7-8). 우리는 항상 거룩하고 흠 없는 마음과 예물로 하나님을 섬기자. === === 메시지 48 - 희생 제물과 피를 주의함 (( 레위기 17:1-16)) ::제물 드림은 회막문에서, 제사장을 통하여, 피는 먹지 말것. 이번 메시지에서 우리는 레위기 17장에 있는 이해하기 어려운 두 가지 문제-희생 제물을 주의하는 것과 피를 주의하는 것-를 살펴보겠다. 17장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17장이 16장의 연속임을 볼 필요가 있다. 16 장과 17장이 연결됨을 보기 위해서, 우리는 이 책의 배열에 대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레위기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 곧 제사장들에 관한 책이다. 그 앞의 책인 출애굽기에서 성막이 세워졌고, 제사장 체계가 갖추어졌고 어느 정도 제물들이 마련되었다. 출애굽기의 끝부분에서 그분의 백성들로부터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이 시작되었다. 출애굽기에 이어서 하나님의 봉사 안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 관하여, 모든 제물들에 관한 상세한 것에 관하여 제사장들이 지녀야 할 생명과 생활에 관하여 우리에게 말해주는 책이 필요하다. 제사장의 생명은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일치해야 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인 제사장들의 생활도 거룩해야 한다. 제사장들은 심지어 하나님이 거룩하신 만큼 거룩해야 한다. 출애굽기와 레위기의 배열이 이것을 가리킨다. 레위기의 처음 열 장들은 우리에게 제사장 직분을 포함한 제물들을 보여 준다. 그 다음의 다섯 장들은 섬기는 자들이 누구이며, 그들이 어떠하며, 그들의 출생과 상황과 상태가 어떠한가, 그들에게서 나온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 준다. 이 모든 것들은 소극적인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장부터 15장까지의 소극적인 묘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분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제시하기 위함이다. 16 장에서 우리는 이 책이 쓰여졌을 당시에도 오고 있었던 하나님의 구속의 예표, 그림자를 갖는다. 하나님의 관념과 그분의 신성한 경륜에 따르면, 구속이 필요하다. 구약 시대에는 구속이 이루어질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다가올 구속의 예표, 그림자가 필요했다. 이 그림자가 레위기 16장의 속죄이다. 이 속죄는 1장부터 7장까지에서 제시된 다섯 가지 기본 제물들 중의 네 가지 제물-번제, 소제, 속죄제, 속건제-과 연관된다. 아직 연관되지 않은 한 가지 제물은 화목제이다. 나중에 특별히 19장에서 우리는 속죄하는 백성들이 화목제를 누렸음을 볼 것이다. 그러므로 16장에서 속죄가 완전히 적용되나, 네 가지 제물들의 결과-화목제-는 아직 적용되지 않는다. 16 장의 끝에서는 모든 것이 놀랍다. 예표에서, 이 장은 속죄된 우리가 이제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고 소제이신 그분으로 살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우리는 고통을 겪으시고 능욕을 지신 그분을 따르기 위해 영문 밖으로 나왔다.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신약의 용어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구원받았으며 어느 정도는 대치되기까지 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사는 생명이신 그리스도로 살고 있다. 우리는 매일의 공급이신 그리스도를 누리고 있으며, 영문 밖에서 그분을 따르고 그분의 능욕을 지고 경건한 생활을 한다.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좋으나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여전히 매우 복잡하다. 이러한 이유로 17장이 필요한 것이다. 레위기 17장은 희생 제물을 악용하는 것에 대한 주의이며 경고이다. 희생 제물을 악용하는 것은 희생 제물을 그릇되이, 합당하지 않게 적용하는 것이다. 그것은 희생 제물을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선택에 따라 적용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갈망에 따른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호에 따라 적용하는 것이다. 희생 제물을 적용하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제한이 있어야 한다. 희생 제물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아무 곳에서나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 희생 제물을 적용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 갈망, 의도, 누림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 갈망, 선택의 문제이다. 그분을 위하여 예비된 희생 제물을 적용하고 사용하는 데 있어서 유일한 선택권을 가지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이 메시지의 주제가 두 가지-희생 제물을 주의하는 것과 피를 주의하는 것-인 것의 이유이다. 먼저 우리는 희생 제물을 주의한 다음 피를 주의해야 한다. 희생 제물(5, 7절)은 그리스도를 언급한다. 우주 가운데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희생 제물이시다. 우리의 필요를 위하여 마침내 이 유일한 희생 제물은 많은 제물들이 된다. 그것은 여러 방면-속건제, 속죄제, 번제, 소제, 화목제-에서의 한 제물이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다섯 가지 제물이 되는 한 제물이시며 다섯 방면을 가지는 한 제물이시다. 17 장의 희생 제물은 인격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언급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유일한 희생 제물이시다. 그러한 그분은 다섯 방면에서 우리의 필요를 만족시키신다. 그분은 우리의 속건제, 속죄제, 번제, 소제, 화목제이시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는 분이다. 특별히 그분은 모든 제물들이시다. 그러므로 희생 제물을 주의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주의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피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를 의미한다. 희생 제물이 그리스도의 인격을 의미하는 반면, 피는 그리스도의 역사를 의미한다. 우리의 신약의 믿음, 유일한 믿음은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분의 역사의 복합체이다.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분의 역사에 함께 있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믿음을 갖는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역사를 믿는다. 이것이 신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영원하신 경륜에 따른 우리의 믿음이다.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인 우리는 우리가 믿는 믿음을 구성하는 두 가지 문제를 보배롭게 여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분의 구속의 역사를 보배롭게 여긴다. 레위기 17장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은 희생 제물로 예표되어 있고 그리스도의 역사는 피로 예표되어 있다. 우리는 희생 제물과 피를 주의해야 한다. 즉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분의 구속의 역사를 주의해야 한다. 레위기 17장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어디든 그들이 갈망하는 곳에서 그들의 희생 제물을 드려서는 안된다는 명령을 받는다. 대신 그들은 유일한 장소 곧 하나님이 택하시고 정하신 한 장소에서 그들의 제물들을 드려야 했다. 하나님의 유일한 장소는 「회막문」, 「여호와의 장막 앞」(4절)이었다. 유일한 곳-회막문-은 교회를 의미한다.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의 장막인 곳이며 회막인 곳이다. 희생 제물은 다만 장막이 있는 곳에서만 드려져야 했다. 이것은 오늘날 그리스도가 교회, 곧 하나님의 거처에서만 적용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레위기에서 땅 위의 하나님의 거처는 장막(성막)이었다. 신약 시대에 하나님의 거처는 교회이다. 그러므로 희생 제물이 회막문에서 드려지는 것으로 상징된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를 교회, 곧 오늘날의 하나님의 거처 안에서 적용해야 한다. 교회 밖에서 그리스도를 적용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악용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교회 안에서 적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나는 왜 우리가 교회로서 우리의 어떠함을 지칭하는 이름을 갖지 않는가를 묻고 싶다. 우리는 단순히 교회이다. 성공회, 루터교,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와 같이 교회를 지칭하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비난을 받는다. 이런 식으로 우리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우리의 기호에 따라 아무 곳에서나 희생 제물을 드리는 것이다. 이것은 레위기 17장에서 희생 제물을 욕되게 드리는 것으로 예표된다. 그리스도를 욕되게 적용하는 것은 그분의 규정과 제한과 제제 없이 적용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이들은 교회를 지칭하는 이름처럼 합당한 이름을 갖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교회를 지칭하는 것은 교회를 종파로 나누는 것이며, 이것은 희생 제물을 욕되게 적용하는 것이다. 수년 전에 나는 교회에 관한 우리의 입장을 흠잡는 어떤 그리스도인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은 나에게, 『당신은 너무나 편협하다. 그리스도는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분이다. 그분은 어디에나 계신다. 그분은 중국에 계시고 영국에 계시고 미국에 계신다. 그리스도는 모든 교회-루터교, 영국 국교회, 감리교, 장로교-안에 계신다.』라고 말했다. 나는 『물론 그리스도는 모든 곳에 계신다. 그러나 왜 그분은 그렇게도 많은 이름을 가지고 계시는가? 중국의 그리스도가 있는가? 영국의 그리스도, 미국의 그리스도, 루터의 그리스도, 웨슬레의 그리스도가 있는가?』라고 물음으로 답변했다. 이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것은 경우가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에 덧붙여 이름을 지음으로써 교회를 지칭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예화로서 결혼을 들 수 있다. 한 남편과 결혼한 여자는 하나의 이름을 갖는다. 메리 존스가 스미스씨와 결혼했다고 하자. 그녀의 이름은 메리 존스 스미스가 되어야 한다. 만일 그녀가 다른 이름을 가지려고 한다면, 그녀는 남편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사실상 그녀는 자신을 파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교회 밖에서 그리스도를 적용함으로써 그분을 욕되게 하는 것, 즉 우리의 기호에 따라 선택한 곳에서 그분을 적용함으로써 그분을 욕되게 하는 것도 이와 같은 원칙이다. 이러한 모욕, 즉 자신을 파는 것과 같은 이와같은 행위의 예표가 「음란히」(자신을 파는 것)로 강조해서 표현된 레위기17장에 있다. 레위기 17장에 따르면,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곳에 제한되어야 한다. 이것은 땅 위에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다. 모든 희생 제물은 이곳으로 가져와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는 교회 안에서 적용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이러한 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서 그리스도를 적용하는 대신에, 그들은 아무 곳에서나 그리스도를 적용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이제 희생 제물과 피를 주의하는 두 가지 문제에 관해서 레위기 17장으로부터 자세하게 살펴보자. Ⅰ. 희생 제물을 주의함 3 절부터 9절까지는 희생 제물을 주의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희생 제물을 주의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주의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드려지며 우리의 희생 제물들이신 그분을 보배롭게 여기는 것이다. A.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만 하나님께 드려지는 희생 제물과 단에 뿌려질 그것들의 피 3 절부터 6절까지에 따르면, 희생 제물은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만 하나님께 드려져야 했고, 그 희생 제물들의 피는 단에 뿌려져야 했다. 이것은 하나님께 드릴 우리의 희생 제물로서 주 예수님을 취하는 것과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에 참여하는 것은 땅 위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교회)의 문에서 있어야 하며 반드시 십자가로 말미암아야 함을 의미한다. B. 여호와께 드리는 화목제인 희생 제물 5 절 하반절은 여호와께 드려지는 화목제인 희생 제물에 대해 말한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기념하기 위하여 떡을 떼면서(고전 10:16) 그분을 누리는 것처럼, 교통과 기쁨 안에서 사람과 하나님이 함께 그분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과 화평되시는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레위기 16장은 속죄제와 번제와 소제를 언급하지만, 화목제에 대한 언급은 없다. 우리는 17장에서 화목제를 본다. 화목제는 네 가지 주요 제물들의 결과이다. 바꾸어 말하면, 17장은 16장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17장 5절의 희생 제물은 속죄제와 속건제와 번제와 소제의 결과를 말한다. 1. 단에 피를 뿌림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문 여호와의 단에 뿌리고 …』(6上). 이것은 그리스도의 피가 십자가 위에서흘려졌음을 의미한다. 2.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기 위하여 기름을 불살라 드림 제사장은 또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였다. 여기서의 기름은 그리스도의 탁월함을 예표한다. 향기로운 냄새(만족시키는 향기-원문 참조)는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향기이다. 여호와께 만족될 수 있는 향기가 되게 하기 위하여 기름을 불살라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탁월함이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향기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불을 통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의미한다. 3. 그들이 전에 음란히 섬기던 수염소 귀신에게 다시 제사해서는 안 됨 『그들은 전에 음란히 섬기던 수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7절). 이것은 더이상 귀신과 교제함으로써 영적인 간음(고전 10:20-21)을 행치 말라는 것을 의미한다. 「수염소 귀신들」이란 히브리어로 「수염소 우상들」로 번역될 수 있다. 여기서의 「음란히」라는 말은, 어떤 이스라엘 자손이 자신이 선택한 곳에서 희생 제물을 드림으로써 희생 제물을 욕되게 하여 음란해진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영적인 음란, 영적인 간음의 문제이다. 만일 우리가 교회에서만 그리스도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편협한 생각이라면, 이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 자신이 편협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만 그분을 따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택만이 옳은 선택이다. 하나님의 요구는 희생 제물이 그분의 거처에서만 드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이 거룩하신 만큼 거룩해야 하며 그분이 편협하신 만큼 편협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본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정결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려지는 대신(고후 11:2), 우리는 계시록 17장의 큰 음녀처럼 행하게 될 것이다. 레위기 17장은 희생 제물에 있어서 하나님은 편협하신 분이며, 설령 우리가 주님의 능욕을 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히13:13) 그분과 같이 편협해야 함을 가리킨다. C. 번제인 희생 제물 레위기 17장 8절은 번제를 언급한다. 번제는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살 수 있는 생명을 갖도록 하나님께 드려지는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1. 회막문에서 드림 번제는 회막문에서 여호와께 드려져야 했다(9上). 이것은 하나님의 거처(교회)의 문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우리의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2. 회막문에서 번제를 드리지 않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쳐짐 9 절 하반절은 우리에게 회막문에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않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쳐짐을 말해 준다. 백성 중에서 끊쳐지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의 교통으로부터 제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우리가 교회가 아닌 분열의 장소에서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적용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의 합당한 교통으로부터 끊쳐질 것이다. Ⅱ. 피를 주의함 레위기 17장 10절에서 16절까지는 피를 주의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피를 주의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를 주의하고 보배롭게 여기는 것이다. 나중에 우리는 여러가지 피가 여러가지 믿음을 예표한다는 것을 볼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외에는 어떤 피도 주의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마실 수 있는 피, 즉 받아들일 수 있는 피는 오직 하나이며 그것은 그리스도의 피이다. 출애굽기 12장은 이것을 가리킨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뿌려야 했다(7 ,13절). 그들은 그 피만을 받아들여야 했다. A. 하나님에 의하여 주어진 육체의 생명 안에 있는 피가 하나님의 백성들의 혼을 위하여 제단 위에서 속죄됨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혼)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음으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 17:11). 이것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하여 주 예수님의 피가 십자가 위에서 흘려졌음을 의미한다. B. 짐승이나 새를 사냥한 피는 흙으로 덮음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13절). 이것은 주 예수님의 피 외에 사람이 얻을 수 있는 다른 모든 피는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구속할 수 없으므로 묻어야 함을 의미한다. 묻는 것은 포기하고, 내던지고, 거절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모든 피를 거절한다. 즉 그것들을 묻는다. 우리가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피는 단인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뿐이다. C.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은 먹기에 좋지 않음 15 절 상반절은,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에 대해 말한다. 17장에서의 다른 구절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것을 예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1. 스스로 죽은 것의 피 스스로 죽은 것의 피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 사람의 피를 의미하는데, 그 피는 우리의 죄들로부터 우리를 구속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오직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상하게(사 53:10)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모든 죄에서 우리를 정결케 할 수 있다(요일 1:7). 역사가 흐르는 동안 수많은 영웅들이 다른이들을 위해 그들의 피를 흘렸다. 그러나 그런 피는 우리를 구속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거절해야 한다. 2.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피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의 피는 짐승같이 잔인한 사람들에 의하여 순교당한 사람의 피를 의미하는데, 그 피도 우리의 죄들로부터 우리를 구속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오직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심판하신(사53:8)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우리의 죄들로부터 우리를 씻을 수 있다(계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