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민32.<끝까지 함께!!>그 중요성..요단 동편 지파 기업 확정..서편 정복의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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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32장  [446. 주 음성 외에는] [440.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대상5장을 참고하라..


***Q이 말씀하시는 바, 주님이 원하시는 참 사람으로서, Q의 아들 됨 = JC를 믿음으로 인해 거듭난 존재로서, 내주하시는 성령 따라 살아감으로써, 구속 받은 몸 안에 Q의 생명과 본성이 주 보시기에  온전-완전하게 채움 받고 끝까지 날마다 언제나 어디서나 주 그리스도로 사는 사람

***광야 기간을 두시고, 그 다양한 고난을 거쳐 성숙함에 이르도록 임마누엘로서 함께 통과하시면서 친히 훈련시키시고 계신 바, 광야를 졸업하게 하시는 Q의 조건은 그 무엇보다도 전적으로 Q의 기뻐하심, 곧  주 보시기에 그의 마음이 [요셉처럼] Q의 말씀이자 말씀하시는 Q이신 그분의 아들 JC, 그분의 사랑-믿음-소망과 하나 되어 일편 단심-일심-전심으로 주를 향하고 fellowship-participation-impartation, 곧 내주하사 교통하시는 주님으로 살고 온유-인내-절제로 주께 순종하며 섬기기를 배워 그분의 <생명-본성의> 성숙함에 도달함의 가치를 깨닫고 결단함으로써 참되게 배우고 익혀,  [참 인성 가진, 거듭난, 사람의 아들로서 주와 함께 파트너가 되어 그분 따라 싸우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만큼 구비되었는지]여부임....이것 없이는 Q의 근심을 불러 일으킬 뿐이니, 그분의 기쁘심과 만족, 되었다 함이 없으시다..


@@마귀에게 시험 받으심은, 기름부음 받은 왕이신 그분이 과연 천국의 왕으로서의 자격을 구비했는지에 대한 테스트.

마귀[디아볼로스, (Q앞에서)참소자-(사람들 앞에서)비방자]사탄은 분명히 자각하는 바, JC께서 성육신하여 참 사람으로서 오셨음을 인정하는 순간 그 자신은 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TUQ 중의 한 분이신 Q의 아들이 성육신하여 [무흠무결무죄한 인성의,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함 통해 그의 머리를 깨뜨릴] 사람으로 오신 것을 결코 인정할 수 없기에(그것은 그의 패배를 시인하는 것이다), 침례 받고 물에서 나오실 때에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였고 동시에 아버지는 [그분의 사랑과 기쁨인] Q의 아들로  JC를 인정하셨기에, [이제 마귀는, 그분을 시험함에 있어서]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Q의 아들로서 시험하고 있었다...성령에 이끌려 광야에서 40일간의 금식으로 극도로 쇠약해진 몸 상태에 있는 JC께, 사탄은 찾아와 시험하고 있었다..[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즉 오로지 Q의 아들로서 (제 소견에 좋아보이는 대로) 기적을 통해 당면 문제들을 단칼에 해결해 버리는 것이 어떠냐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었다. <(Q 말씀을 먹고 살아감이 최우선순위가 아니지 않느냐) 너 자신이 지금 당장 배 고프니까 기적을 행하여 돌로 떡을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떠냐> <사람들이 순순히 복종하려면, 먼저 인생들의 주목을 끌어야  성공하기 쉬울텐데, 그러기 위해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어떠냐>...그러나, 주 예수님은 오로지 (Q 이야말로 죄인이나 의인 모두 차별없이 이땅을 사는데 필요한 모든 필요를 정말 잘 아시고 친히 공급하시는 분이시기에 오직 그분의 말씀 따라 사는 것이 합당하며, [그분의 말씀이 없는데도 함부로 자의적 판단으로, 괜한 호기심으로] Q을 (조롱-비아냥거리며) 대적하며 시험해 보는 것은 [영원한 멸절을  의미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분명히 거절함으로써] Q을 경외하는 참 사람의 입장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계신다....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탄 자신에게 경배하면 사탄은 자기가 얻은 그 모든 것을 JC께 넘겨주겠다고 하지만, 경배 받기에 합당한 분, 섬김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은 오직 여호와 한 분이심을 선포하심으로써 그 마지막 제의도 거절하심으로써 승리를 거두셨다.


***(최상-최적의 선택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시는 분으로서) 주님 보시기에, <주님 영광에로의, 말씀 순종>근본 동기의 옳음 따라 행함이 그토록 중요하다..

*** 모압-미디안의 함정, 즉 음행-우상숭배 함정은 실상, 육신의 정욕(영적 느슨함, 경계와 무장 해제, 주님과 사이에 틈을 벌여 그 사이에 불순한 타락/혼잡을  밀어 넣어 순전한  하나 됨을 깨뜨려 손상시키려는) 부추김이었고(거기에서24000명이 죽었음) 이제는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형제들의 하나 됨을 깨뜨리려 하고 있었다..

==> **근본적 측면에서는 동일한 성격의, 마귀에 의한 <육신의 정욕(생존-안정 욕구)-안목의 정욕(애정-존중 욕구)-이 생의 자랑(자아 성취/명예 추구-인정 욕구)>의 유혹과 시험을, Q의 말씀으로  이겨내신 그리스도를 마4장에서 볼 수 있다..(JC께서 해내신 모든 성취는 <주님의 믿음-소망-사랑으로 기름 부음 받아, 그분과의 하나 됨 안에서만 살고자 하는> 모든 믿는이들마다에게 그대로 적용됨을 기억하라..주님 앙망함 안에서 이제는 분별하고 한걸음 한 걸음 주님과, 그리고 동시에 그분의 몸인 형제들과 하나 됨의 동행으로 능히 이기게 하신다. 

==>***창세기에서 뱀은 하와와 아담에게 처믕 바로 그 근본적 측면의 육신의 정욕(탐식)-안목의 정욕(먹기에 탐스럽고 보기에 좋아 보임-탐욕)-이 생의 자랑(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움 + Q 말씀 명령 거스림)으로 넘어지게 했었다.


(분명히 요단 동편보다 서편이 진정코 훨씬 좋은 곳이었다!!...서약한 대로 서편 땅 정복 위해 앞장서서 전쟁 수행하면서 비로소 !! 알게 되었으리라...때 늦은 후회였겠지만) (또한, 동편의 두 지파는 그들 자신의 맹세로 인해 <(사탄의 유혹에) 속아 넘어가서 그들의 자유를 넘겨준 바 참된 자유 박탈 당한 느낌으로 불편한 마음이었을 듯..> 자승자박하는 결과가 되고 말았고, 스스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었기에 서편 땅 형제들과 적극적 소통 유지에 오히려 소극적이 될 수 밖에 없었으니, 그 첫 기미가 동편 땅으로 돌아갈 때, 여호수아나 비느하스와 논의 없이  요단 동편 언덕에 단을 쌓은 것이었다.)

.....그 무엇보다도 주 보시기에 그러했다!! 그리고 (정복 과정에서) 서편 지파들이 보기에도!!. 분명 그러하였다..그러나, 두 지파는 <그들 자신의 처자와 생축을 고려하여, 그들 자신을 위해> 동편을 택했다. 


.....르우벤과 갓, 두 지파의 요구는(1-5) 잘못된 것은 아니었으나 100% 옳은 것도 아니었다(천연적 생명에 따른 선점으로 스스로 생존 본능 위함, 그러나...)즉, 그들 나름의 판단, 의견, 고집을 따라 끝내 바라며 선택한 바, 결국 <그들이 바라고 선택한 바,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확실해 보이는 지금 눈 앞에 보이는 좋아 보이는 것을 취함>, 그것은 최선이 아니라 차선을 선택함이 되고 말았다. 게다가, 요단울 사이에 두고 동과 서로 나뉜 지파들 간 소통 부재로 인한 어색함, 위기 봉착시 즉각적 지원 장애, 지역 간 갈등 같은 여러 가지 갈등 들이  야기될 수 밖에 없었다.  그 근본 동기는 (분명히 자기를 쳐다보도록, 자기연민에 빠져들도록 부추키는, 간교한 사탄의 속삭임 따름이었던 바), 이생의 자랑(장자로서의 위치에 대한 인정 욕구)과 안목의 정욕을 따름이었다..조심해야 한다..눈에 보기에 좋은 떡이 항상 다 좋은 것은 아니니, 주님 말씀 따라 취할 바 그 인도하심을 구함이 최선이 되리라 (주님 섬김에 있어서는 믿는이를 둘러싼 환경 여건도 중요한데, <주위의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그의 연약성 때문이요, 그러기에 그리스도의 몸의 생활이 상당히 중요하고 하나 됨 과 더불어 생명 교통의 유지, 주님이 예비해 놓으신 데 까지 이르러야 하는 바 생명과 본성의 성장 성숙이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

......Q께서는 <주님이 보시기에 최상,...이것은 결국 정말로 그러한 것으로 입증된다!!...Q은 항상 가장 좋은 것 주기를 바라시지만> 그들의 갈망은 당시는 그들의 눈으로 보기에 가장 좋은 것으로 여겨진 바(아브람과 함께 애굽에 내려갔다가 가나안으로 올라 올 때, 탐욕으로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소돔과 고모라 땅을 대하여 가졌던 롯처럼 그리 하고 있었고...마침내, 소돔과 고모라의 운명적 궤멸에 휩싸여 겨우 그 가족만 구원 받게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들의 택한 것을 따라 (Q이 주시는 것을 택함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판단 따라...이것이 바르지 못했다!! ) 받으려 했다.  결국 그들의 땅은 서편의 이방 침략자들에 의해 첫 번째로 점령된 이스라엘 땅의 부분이 되고 말았는데, 그 와중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고난은 엄청났다.(그것은 그들 자신의 택함과 관련된다. )  


영적인 일들에 대해서 우리의 선택을 따라 일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결국, 우리의 선택에 따른 것마다 유익되는 것으로 판명되지 않을 것이다.. 

영적인 일에 관한 한 우리는 우리의 <좋게 보이는 것을> 택함에 따라 행해서는 안되며, 문제들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그분의 택하심을 따라, 그분께서 하시도록  함이 훨씬 더 좋다.

......<각각 저마다 장자임을 내세우고 있는> 르우벤과 갓 두 지파(여기에 <므낫세도 장자였다> 에브라임보다 더 처자가 많이 불어났었던 므낫세 반지파도, 두 지파가 돌아와서 동편 땅을 나눌 때 함께 참여하여 가세한다), 그들은 그들이 가진 소유(매우 많은 가축)와 그들이 본 것(가축 방목에 적합한 땅)에 의해 그런 요구가 생기게 되었으니, 그것이 그들의 선택 이유였다.  

교회 생활에 있어서도 자기 선택은 두 가지 것들 - 우리의 소유와 필요를 고려하는 것과 우리 앞에 보이는 특별한 상황이나 기회가 주님의 필요가 아니라 우리 필요에 얼마나 적합한가 고려하는 것 - 로부터 온다.  그런데!! 조심하라. 이것이 교회 생활에서나 주님께 대한 봉사에 있어서 우리의 상태가 되어서는 안된다. 

교회 생활 안에서와 주님의 일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유익을 돌아보려는 목적으로 자기 선택을 갖고자 하는 유혹을 거절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우리의 소유나 우리 앞에 있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우리의 장래를 ((전적으로)) 주님의 손에 맡기는 공과를 배울 필요가 있다. 

 만일 그대가 자신의 선택을 갖기를 고집한다면, 그 결과로 인해 고난 받을 준비를 하라.  

우리는 근시안적이며 어느 정도 이기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동기-갈망-의도-목표-목적에서 순수해지기란 매우 어렵지만, 그러나 우리는 기꺼이 우리의 선택을 포기해야 하며 어떠한 자신의 선택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님께 말씀 드려야 한다.

.....두 지파가 요구한 땅은 요단을 건너지 않고도 도달할 수 있는 땅이었는데, 요단을 건너지 않는다 함은 옛 사람을 처리하지 않거나 장사하지 않는 것을 상징한다.. 

오직 우리는 <요단을 건넘으로써> 옛 사람을 처리하고 장사한 후에만 우리의 누림을 위한 좋은 땅을 소유하는 것에 대해 말할 위치를 갖게 된다. 

또한 두 지파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무리와 함께 좋은 땅의 약속을 받았음에도 이를 그들의 것으로 취하지 않았다. 이는 그리스도의 몸과 함께 하지 않고 별도로 그리스도의 누림을 얻고자 함을 상징한다. 

.....그들의 이기심으로 인한 결정에 대해 모세는 가데스바네아에서 38년전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 괴로웠으리라.., 즉 "가나안 땅으로 진군하여 그 땅을 취하라" 하신 명령에 대해 순종하지 않고, 먼저 그 땅의 형세와 사정에 대해 정탐해 봐야겠다고 우겨댐 인해 정탐이 허락되었고 그후 그들의 부정적인 보고로 인해 이스라엘 자손은 낙심케 되었다.((결국은 "그 땅의 거인들을 두려워 하게 되었고, 결국 진입 거부의 반역으로 나타났고 이로 인해 38년간 방황해야 하는 처결로 귀착되었다)) 

.....모세의 그 염려와 꾸지람에 대해 두 지파 그들은 당당히 그들 나름대로 내세운 타당한 이유란,(그들 자신의 이기심을 숨기지도 않고 <절대적으로 물러서지 않는 바> 그것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대가 지불도 감수하려 하였다....자기 선택 갖기를 원하는 이들은 항상 그럴듯한 논리가 준비되어 있는 법이다..그러나"도가도 비상도,명가명 비상명"인 경우가 많지만..그래도, 합리적이라 말할 수는 있었다), 먼저 자신들의 유아와 가축이 (너무 많기에!!) 그곳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와 성읍을 건축한 직후에,  그들 자신이 앞서서 먼저 서편 땅으로 진군하여 모든 백성을 그곳으로 인도하겠노라"고,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는 동편으로 돌아오지 않곘다, 요단 서편에서는 기업을 얻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있었다.(그들 자신은 지금 무슨 말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곰곰이 돌이켜 생각해 보라, 먼저 주를 바라보며 앙망해야 한다...["열정"이라는 라틴어 단어는Passion!!, 그런데....본래적 참된 의미에서의 passion이란 어떤 것일까...(("내 인생 내 것이다" 하며 제멋대로 좌충우돌하는)) active passion인가 ((주님 뜻 이루기 위해 그분의 인도하시는 대로 행함의 순종과 복종으로서의)) passive passion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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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세는 그들이 제안한 바, (- 다른 이들도 그렇게 동의했으리라 생각하고 싶지만..-) 그 말을 듣고 감동되어(?) 그들의 <맹세에 가까운!!> 약속에 (마지못해!!) 동의는 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말을 (그들이 [그 어떤 형통에 있어서든지!!, 여호와의 임재 따라 행함과 그분과의 교통이 가장 중요한 관건임을!!] 깨닫도록) 세밀히 하나 하나 그들의 발언에 덧붙여 교정해 주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민32:20-25...*20..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만일 이 일을 행하여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서 싸우되  *21.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22.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  *23.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24.너희는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라 그리하고 너희의 입이 말한 대로 행하라  *25.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주의 종들인 우리는 우리 주의 명령대로 행할 것이라]

......한 가지 분명히 깨달아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관점과 주장과 의견 따른 선택을 고집하여 실행할 때마다 그 선택에 대한 무엇인가를 빚지게 될 것이요 (고통을 수반하는) 어떤 책임과 의무 아래 있게 될 것임을 명심하라... 주님 섬김에 있어서는 우리는 결코 이런 식으로 의무를 지지 않기를 배울 필요가 있다.

......신명기 3장에서 <2지파 반이> 요단 동편에 머물기로 한 이 결정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바, 신명기 설교가 있기 전의 일임을 알 수 있다.

[갈5:16-26...<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16.  But I say, walk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carry out the desire of the flesh.   17.  For the flesh sets its desire against the Spirit, and the Spirit against the flesh; for these are in opposition to one another, so that you may not do the things that you please.   18.  But if you are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under the Law.   19.  Now the deeds of the flesh are evident, which are: immorality, impurity, sensuality,   20.  idolatry, sorcery, enmities, strife, jealousy, outbursts of anger, disputes, dissensions, factions,   21.  envying, drunkenness, carousing, and things like these, of which I forewarn you just as I have forewarned you that those who practice such things sha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23.  gentleness,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24.  Now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25.  If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also walk by the Spirit.   26.  Let us not become boastful, challenging one another, envying one another.]


===요단 강 동쪽 지파들

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그 곳은 목축할 만한 장소인지라

2.  갓 자손<주동자>과 르우벤 자손이 와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 지휘관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3.  아다롯과 디본과 야셀과 니므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

4.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쳐서 멸하신 땅은 목축할 만한 장소요 당신의 종들에게는 가축이 있나이다

5.  또 이르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6.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7.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

8.  너희 조상들도 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냈을 때에 그리 하였었나니

9.  그들이 에스골 골짜기에 올라가서 그 땅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을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갈 수 없게 하였었느니라

10.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11.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2.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1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라

14.  보라 너희는 너희의 조상의 대를 이어 일어난 죄인의 무리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15.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

>>19절에서 20절 사이에서 (정말, 고민되었던) 모세는 Q께 분명히 그들의 의견에 대해 여쭈었을 것이요, 주님은 그에게 어떻게 말하고 처리해야 할 지에 대해 분명히 지침을 주셨으리라... 그러고 난 후에 대답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16.  ○(모세의 부정적 대답을 듣고, 돌아가서 서로 상의를 충분히 마친 후..그러나,자기들의 의견-주장-고집을 굽히지 않았고, 그 선택 실행에 따른 대가 지불을 감내하기로 결정하고서 똑 같은 주장에  더하여 <그들 나름대로 타당하다고 생각한 바> 대가 지불 용의를 밝히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주님 보시기에!!]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귀중한 가치는 주 임재와 교통, 이에 더하여 형제들 간의 하나 된 가운데 섬김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한 새 사람, 유기적  생명 공동체인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 됨 통한 몸의 확장-증대-유지가 그리스도의 몸의 생활에 가장 중요함을 잊고 있었다!!)그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나아와 이르되 우리가 이 곳에 우리 가축을 위하여 우리를 짓고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17.  이 땅의 원주민이 있으므로 우리 어린 아이들을 그 견고한 성읍에 거주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 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서 가고

18.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19.  우리는 요단 이쪽 곧 동쪽에서 기업을 받았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쪽에서는 기업을 받지 아니하겠나이다

20.  ○<그들의 결심이 그토록 확고했기에, 마지못해, 양보하면서 모세는 그들에게 단단히 다짐시키고 있음...자식을 부모가 이기지 못함..Q은 그런 분이시다, 하나 정말 끝까지 (그들의 처자를 염려하듯이, 열린 마음으로 형제들을 배려하는 마음과 더불어) 주 임재와 교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만일 이 일을 행하여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서 싸우되

21.  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22.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

23.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24.  너희는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라 그리하고 너희의 입이 말한 대로 행하라

25.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주의 종들인 우리는 우리 주의 명령대로 행할 것이라

26.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아내와 양 떼와 모든 가축은 이곳 길르앗 성읍들에 두고

27.  종들은 우리 주의 말씀대로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다 건너가서 싸우리이다

28.  ○이에 모세가 그들에 대하여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수령들에게 명령하니라

2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만일 각각 무장하고 너희와 함께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 앞에서 싸워서 그 땅이 너희 앞에 항복하기에 이르면 길르앗 땅을 그들의 소유로 줄 것이니라

30.  그러나 만일 그들이 너희와 함께 무장하고 건너지 아니하면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너희와 함께 땅을 소유할 것이니라

31.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행할 것이라

32.  우리가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나안 땅에 건너가서 요단 이쪽을 우리가 소유할 기업이 되게 하리이다

33.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나라와 바산 왕 옥의 나라를 주되 곧 그 땅과 그 경내의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사방 땅을 그들에게 주매

.....갓...르우벤...므낫세 반 지파 - 여기 제시된 두 지파 반(半)은 모세에 의해 직접요단 동편 땅을 기업으로 받은 반면 나머지 9지파 반(半)은 후에 제비뽑아(26:55) 가나안 땅을 분배받았다(수 14:2). 두 지파 반이 받은 기업의 경계와 성읍과 촌락에 대해서는 수 13:8-31부분의 주석을 참조하라. 일반적으로 그들은 요단 강을 그 서쪽 경계로 하여 북쪽 헤르몬 산과 남쪽 사해의 중간에 이르는 땅을 기업으로 받았는데, 윗쪽은 므낫세 반 지파, 중간은 갓 지파, 아랫쪽은 르우벤 지파가 각각 차지했다. 물론 이러한 영토 분할은 후일 가나안 본토 전쟁이 끝나고 그 전쟁에 참여한 군사들이 돌아온 후에 이루어졌을 것이다(Keil). 한편, 모세에게 요단 동편 땅을 요청할 때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므낫세 반(半) 지파가 영토 분배시 갑작스레 등장한 이유는 필시 요단 동편(Trans-Jordan)의 전투에서 그 지파가 세운 혁혁한 공적이 참작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39, 41절). 그리고 므낫세 지파가 2분된 이유는 아마도 그 지파의 수효가 이스라엘 12지파 중 광야 40년 기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일 것이다(PulpitCommentary). 

34.  갓 자손은 디본과 아다롯과 아로엘과

35.  아다롯소반과 야셀과 욕브하와

36.  벧니므라와 벧하란들의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였고 또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었으며

37.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38.  느보와 바알므온들을 건축하고 그 이름을 바꾸었고 또 십마를 건축하고 건축한 성읍들에 새 이름을 주었고

39.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은 가서 길르앗을 쳐서 빼앗고 거기 있는 아모리인을 쫓아내매

40.  모세가 길르앗을 므낫세의 아들 마길에게 주매 그가 거기 거주하였고

41.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가서 그 촌락들을 빼앗고 하봇야일이라 불렀으며

42.  노바는 가서 그낫과 그 마을들을 빼앗고 자기 이름을 따라서 노바라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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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w the sons of Reuben and the sons of Gad had an exceedingly large number of livestock. So when they saw the land of Jazer and the land of Gilead, that it was indeed a place suitable for livestock,

2.  the sons of Gad and the sons of Reuben came and spoke to Moses and to Eleazar the priest and to the leaders of the congregation, saying,

3.  "Ataroth, Dibon, Jazer, Nimrah, Heshbon, Elealeh, Sebam, Nebo and Beon,

4.  the land which the LORD conquered before the congregation of Israel, is a land for livestock; and your servants have livestock. "

5.  And they said, "If we have found favor in your sight, let this land be given to your servants as a possession; do not take us across the Jordan."

6.  But Moses said to the sons of Gad and to the sons of Reuben, "Shall your brothers go to war while you yourselves sit here?

7.  "Now why are you discouraging the sons of Israel from crossing over into the land which the LORD has given them?

8.  "This is what your fathers did when I sent them from Kadesh-barnea to see the land.

9.  "For when they went up to the valley of Eshcol and saw the land, they discouraged the sons of Israel so that they did not go into the land which the LORD had given them.

10.  "So the Lord's anger burned in that day, and He swore, saying,

11.  'None of the men who came up from Egypt, from twenty years old and upward, shall see the land which I swore to Abraham, to Isaac and to Jacob; for they did not follow Me fully,

12.  except Caleb the son of Jephunneh the Kenizzite and Joshua the son of Nun, for they have followed the LORD fully. '

13.  "So the Lord's anger burned against Israel, and He made them wander in the wilderness forty years, until the entire generation of those who had done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was destroyed.

14.  "Now behold, you have risen up in your fathers' place, a brood of sinful men, to add still more to the burning anger of the LORD against Israel.

15.  "For if you turn away from following Him, He will once more abandon them in the wilderness; and you will destroy all these people."

16.  Then they came near to him and said, "We will build here sheepfolds for our livestock and cities for our little ones;

17.  but we ourselves will be armed ready [to go] before the sons of Israel, until we have brought them to their place, while our little ones live in the fortified cities because of the inhabitants of the land.

18.  "We will not return to our homes until every one of the sons of Israel has possessed his inheritance.

19.  "For we will not have an inheritance with them on the other side of the Jordan and beyond, because our inheritance has fallen to us on this side of the Jordan toward the east."

20.  So Moses said to them, "If you will do this, if you will arm yourselves before the LORD for the war,

21.  and all of you armed men cross over the Jordan before the LORD until He has driven His enemies out from before Him,

22.  and the land is subdued before the LORD, then afterward you shall return and be free of obligation toward the LORD and toward Israel, and this land shall be yours for a possession before the LORD.

23.  "But if you will not do so, behold, you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and be sure your sin will find you out.

24.  "Build yourselves cities for your little ones, and sheepfolds for your sheep; and do what you have promised."

25.  And the sons of Gad and the sons of Reuben spoke to Moses, saying, " Your servants will do just as my lord commands.

26.  "Our little ones, our wives, our livestock and all our cattle shall remain there in the cities of Gilead;

27.  while your servants, everyone who is armed for war, will cross over in the presence of the LORD to battle, just as my lord says. "

28.  So Moses gave command concerning them to Eleazar the priest, and to Joshua the son of Nun, and to the heads of the fathers' [households] of the tribes of the sons of Israel.

29.  And Moses said to them, "If the sons of Gad and the sons of Reuben, everyone who is armed for battle, will cross with you over the Jordan in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the land will be subdued before you, then you shall give them the land of Gilead for a possession;

30.  but if they will not cross over with you armed, they shall have possessions among you in the land of Canaan. "

31.  And the sons of Gad and the sons of Reuben answered, saying, "As the LORD has said to your servants, so we will do.

32.  "We ourselves will cross over armed in the presence of the LORD into the land of Canaan, and the possession of our inheritance [shall remain] with us across the Jordan."

33.  So Moses gave to them, to the sons of Gad and to the sons of Reuben and to the half-tribe of Joseph's son Manasseh, the kingdom of Sihon, king of the Amorites and the kingdom of Og, the king of Bashan, the land with its cities with [their] territories, the cities of the surrounding land.

34.  And the sons of Gad built Dibon and Ataroth and Aroer,

35.  and Atroth-shophan and Jazer and Jogbehah,

36.  and Beth-nimrah and Beth-haran as fortified cities, and sheepfolds for sheep.

37.  And the sons of Reuben built Heshbon and Elealeh and Kiriathaim,

38.  and Nebo and Baal-meon-- [their] names being changed-- and Sibmah, and they gave [other] names to the cities which they built.

39.  And the sons of Machir the son of Manasseh went to Gilead and took it, and dispossessed the Amorites who were in it.

40.  So Moses gave Gilead to Machir the son of Manasseh, and he lived in it.

41.  And Jair the son of Manasseh went and took its towns, and called them Havvoth-jair. 

42.  And Nobah went and took Kenath and its villages, and called it Nobah after his own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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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장 (개요)

본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이스라엘이 지금 야영하고 있는 요단강 이편에서 기업을 얻으려는 르우벤과 갓 지파의 요청(1-5).

2. 그들의 요청에 대한 모세의 오해(6-15).

3. 그것에 대한 그들의 올바른 설명과 진술(16-19).

4. 그들 자신이 제안한 조건과 범위 내에서 그들의 청원이 허가됨(2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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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우벤 지파의 요청(민 32:1-15)

이스라엘은 이제 그들이 이미 정복한 시혼과 옥 땅을 되돌아보면서, 그리고 그들이 잠시 후에는 그곳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그들이 여러 달 동안 머물러 있을 모압 평지에 장막을 세웠다. 이것을 세워 놓고 잠시 쉬고 있는 동안, 그들이 이미 정복한 것을 나누는 중대한 일이 여기에서 합의되고 결정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어떤 특정한 명령이나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니라, 두 지파의 특별한 부탁과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그리고 모세는 그것을 오랫동안 토의한 후에 승낙했다. 

왜냐하면. “그 때”, 즉 매우 많은 일들이 하나님의 섭리의 특별한 출현에 의해 처리된 후에도, 인간의 신중성으로써 처리되어야 할 많은 일들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세상과 교회를 다스리시는 데 있어서 사람의 이성(理性)을 사용하시며, 그것으로써 그 분의 목적에 이바지하게 하신다.

Ⅰ.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은 자기들이 최근에 점유한 땅, 그리고 정복의 권리에 의하면 이스라엘이 공유하고 있는 그 땅을 특별히 자기들의 기업으로 할당해 달라고 제의했다. 그들이 약속의 땅에 대해 갖고 있던 일반 사람들의 견해에 따라, 그들은 이것이 그들의 분깃이 될 수 있으리라고 추측했다. 

르우벤과 갓은 똑같은 군기 아래 함께 야영했다. 따라서 보고서를 비교해 보고 그들 사이의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를 갖고 있었다.

1절에서는 르우벤 자손이 먼저 명명되었으나, 후에는 갓 자손이 먼저 명명되었다 (2, 25, 31절). 

그 이유는 갓 사람들이 먼저 제의를 했고 그것에 매우 적극적이었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르우벤 지파는 아직도 그들이 “탁월치 못할”(창 49:4) 것이라는 야곱의 선고 아래 있었으므로, 갓 사람들이 더 나은 대변자였고 또 더 나은 경영의 솜씨를 갖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세상에 있는 일반적인 것 두 가지, 곧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 2:16)은 이들 지파로 하여금 이런 선택을 하게 하고, 거기에 따라 이런 제안을 하도록 유인했다.

1. “안목의 정욕.” 

그들이 탐내는 이 땅은 아름답고 눈으로 보기에 즐거웠을 뿐만 아니라 가축을 위한 식량도 풍부했다. 

그들은 다른 지파보다도 더 많은 무리의 가축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다른 지파보다도 더 많은 가축을 애굽에서 가지고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십 년 전이었고, 가축의 떼는 그 동안 증가하고 감소했다. 

그러므로 나는 오히려 그들이 광야에서 그들의 가축을 더 규모 있게 다루었고 더 잘 지켰으며, 그 새끼들을 더 잘 돌보았고, 또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암 6:4) 먹어 치우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한다. 이제 그들은 많은 가축 떼를 갖고 있었으므로, 그것에 알맞은 땅을 탐냈다. 

많은 성경이 가축으로 유명한 장소로서 바산과 길르앗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장소도 이미 그러했으므로, 이 지파들은 그러한 그 곳을 원했고, 어떻게 되든 여기에 그들의 몫을 얻기를 바랐다. 

현명한 칼빈은 그들의 행동 지침에는 많은 잘못이 있었으며, 그들은 공적 유익보다는 자기들의 사적인 편의를 더욱 도모했고, 그들이 마땅히 돌보아야 했던 이스라엘의 명예와 권익,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소위 엄격히 말해서) 가나안 땅에 대한 약속을 존중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며”(빌 2:21), 많은 사람이 그들의 세속적인 이득과 이익에 좌우되어 천국의 가나안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사실이다. 그들의 마음은 이 세상과 눈에 보이는 현세적인 것들과 매우 잘 맞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여기에 있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들은 장차 있을 것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린다. 우리가 우리의 분깃을 올바로 택하려 한다면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을 보아야 한다.

롯은 “눈을 들어 바라봄”으로써 이처럼 택했고(창 13:10), 그 선택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 

2. 아마도 그 속에는 어느 정도 “이생의 자랑”이 있었을 것이다. 

르우벤은 이스라엘의 장자였으나, 그는 그의 장자의 명분을 잃었다. 지파들 중 여럿이, 특히 유다가 그를 능가했으므로 그는 가나안에서 최상의 몫을 이미 기대할 수는 없었다. 

그러므로 그가 알맹이를 빼앗겼을 때, 장자권의 그림자를 구하기 위해, 그는 비록 가나안 밖에서라도, 그리고 성막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라도, 여기에서 그 첫 번째 소득을 가지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다. 에서도 그의 장자의 명분을 팔았으나, 그는 세일 산에서 먼저 기업을 받게 되었다.

갓 지파는 실바의 장자의 혈통을 이었고, 르우벤과 같은 요구자였다. 

그리고 므낫세도 역시 장자였으나 그가 그의 동생 에브라임에 의해 가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도 역시 우선권을 갖기를 몹시 바랐다.

Ⅱ. 모세는 충성된 통치자며 선지자로서 이 제의를 싫어하고, 그것을 엄하게 책망했다.

1. “첫눈에 보아서는”(prima facie) 그것이, 특히 그들 청원의 끝말이 나쁘게 생각되었다는 사실이 인정되어야 한다. “우리로 요단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라는 말이다(5절).

(1) 그것은 나쁜 원칙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즉 마치 그들이 알고 있으며 이미 정복된 그 땅의 소득이 그들이 알지 못하고 아직 정복되지 않은 그 땅의 소득보다 더욱 바람직한 것처럼, 모세 자신이 그리도 보기를 열망했던 약속의 땅에 대한 경멸과 가나안 사람들에게서 땅을 빼앗을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불신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 것이다. 손에 있는 한 마리의 새가 숲에 있는 두 마리보다 낫다. 

거기에는 또한 탐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장한 땅은 그들의 짐승에게 편리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마치 이스라엘 전체가 어떻게 되는가는 개의치 않고 단지 그들 자신만 잘 얻으려는 것처럼, 그들의 형제들은 무시하는 것이라고 논박되었다.

(2) 그것은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었다. 

백성들은 거기에서 온당치 못한 암시를 받을 수도 있었고 가나안 사람들을 다룰 그들의 총 수효를 따져 볼 때, 그 두 지파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제의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두 지파 반(그들의 힘의 오분의 일 이상)을 요단 이편에 떨어뜨려 놓는다면 역부족의 싸움이 될 것이었다. 또한 그것은 하나의 나쁜 전례가 될 수도 있었다. 

만일 그들이 가나안 땅이 정복되는 대로 여기서처럼 그들에게 허락한다면, 다른 지파들도 그와 같은 요구와 주장을 할 수 있게 되고, 따라서 제비에 의한 그 땅의 정당한 분배가 불가능해질지도 모른다.

2. 그러므로 모세는 그들에게 매우 흥분하고 있다. 

그것은 그의 연로함으로 인해 역정을 낸 때문이 아니라, 죄에 대한 그의 경건한 열의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그의 온유함은 그의 완력 이상으로 약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 그는 이 제안 속에서 그가 느낀 악을, 즉 그것이 형제들의 마음을 낙담시키리라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6, 7절). 

그는 그들의 이기심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품고 말하고 있다. “너희 형제는 싸우러 가거늘, 그리고 전쟁터의 온갖 고역과 위험을 무릅쓰거늘, 너희는 여기 앉았고자 하느냐? 안 된다. 스스로 잘못 생각하지 말라. 나는 너희를 결코 이런 나태함과 비겁 속에 빠져 있게 하지 않겠다.” 

공적이건 사적이건 간에 자기 형제의 위험하고 어려운 일에 무관심하게 앉아 있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한 자에게는 합당치 않은 일이다.

(2) 그는 그들이 지금 그렇게 하듯이, 그들의 열조가 가나안에 막 들어가려고 했을 때 불신앙과 소심함으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입고 말았던 사실을 상기시키고 있다. 

그는 그 이야기를 매우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8-13절). “(40년전 가데스바네아에서) 너희 열조도 그리 하였었다.” 

따라서 너희는 그들이 받은 형벌을 경고로 삼고 그들과 비슷한 죄를 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3) 그는 그들이 지금 이스라엘 진영에서 분리하려는 데에서 따를지도 모르는 재앙에 대한 올바른 경고를 그들에게 내리고 있다. 

즉 그들은 그 전 회중 위에 진노를 초래하고 그들로 하여금 다시 광야로 급히 되돌아가야 할 위험에 처하게 할 수도 있었다(14, 15절). 

“너희는 너희의 열조를 계대하여 일어난 자들로서, 너희가 그들 대신 일어나 그 땅을 소유하기를 우리가 원하는 그런 때에, 그 열조처럼 그 즐거운 땅을 멸시하고 거절하는도다.” 

모세에게 있어서는 이 지파들의 사람 수가 불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위로가 되었고, 그와 더불어 그들 열조의 불경건한 길을 밟아 가는 죄인의 수가 불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낙심이 되었다. 

집안과 나라에서 새로 일어나는 세대가 그 전 세대보다 낫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 나쁜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렇다면 그 세대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은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한다.” 즉 노의 불길을 계속되게 할 뿐 아니라 더하게 하고 그 한도를 넘게 하여, 마침내는 황폐함이 범람케 한다.

사람들이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지만, 죄의 결국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만 한다면, 그들은 죄의 시작을 두려워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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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에 대한 해명(민 32:16-27)

여기에서 모세와 두 지파 사이에 요단 이편에 정착하려는 문제가 조정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도 그 청원자들은 물러가서 모세가 그들을 엄히 책망한 것에 대해 무슨 대답을 할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합의한 후에, 그들은 그들의 군인이 가나안을 정복하러 가는 그들의 형제를 도울 것이며, 그들의 가족과 가축들은 이 땅에 남겨 두겠다는 제안을 갖고 왔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다시 청을 할 수 있었고, 어떤 해로움도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다.

그들이 그들의 청원을 갖고 왔을 때, 처음부터 이런 의도를 지니고 있었는지 그것은 확실치 않다. 

만일 그들이 처음부터 그런 의도를 지니고 있었다면, 그것은 정직하게 의도된 것이 불행하게도 자주 오해받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일례가 된다. 

그러나 이 점에 있어서 모세도 역시 용서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그들을 가장 나쁘게 의심할 만한 이유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그의 책망은 죄를 막으려는 신중한 배려에서 온 것이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그런 의도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면, 그것은 공명정대함의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일례다. 

모세는 그들에게 그들의 죄와 그 위험성을 보여 줌으로써, 불평이나 논쟁 없이, 그들을 그들의 의무로 복귀시켰다. 

그들은 그들의 형제가 그들의 도움 없이도 가나안 사람들과 싸울 능력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특히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싸우고 계시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은 그 형제들을 돕는 일에 스스로 참여했다.

Ⅰ. 그들의 제의는 매우 공명정대하고 관대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낙심시키기는커녕 오히려 그 형제들을 격려할 수 있었다.

1. 봉사하기에 합당한 군인들은 “무장하고” 가나안 땅을 향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행하고자 했다. 

그들은 탈주하지 않고, 오히려 합당하게 생각될 때에는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고, 모든 위험한 일에 있어서는 맨 앞에 서려 했다. 

그들은 가나안 정복을 믿지 않거나 멸시하기는커녕 자진해서 단호하게 그 일을 돕고자 한 것이다.

2. 그들은 자기 가족과 가축은 뒤에 남겨 두고(그렇지 않았다면 그들의 진영에 방해물이 되었을 것이다), 그들 자신은 그 형제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하려 했다(16절).

3. 그들은 가나안 정복이 성취될 때까지 그들의 소유물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했다(18절). 

그들은 그들의 형제가 원하는 한 그들에게 최선의 도움을 주고자 했다.

4. 그러나 그들은 아직 정복되지 않은 그 땅에 대해 어떤 몫도 기대하지 않으려 했다(19절). 

“우리는 그들과 함께 또는 전쟁에서 그들을 도왔다는 명목 하에, 기업을 얻지 아니하겠나이다. 그들과 함께 그 땅의 몫을 차지하지 않겠나이다. 아니, 우리는 요단 동편에서 산업을 얻은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요단 건너편에서 산업을 얻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만족할 것입니다.”

Ⅱ. 이에 모세는 그들이 그들의 제안을 지키리라는 생각 위에서 그들의 요청을 허락했다.

1. 그는 그들의 형제가 그 무기를 놓기 전에는 결코 그들도 무기를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앞에” 무장하고 행할 것을 약속했다(17절). “아니다.” 모세는 말하고 있다. 

“너희는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서 싸우라(20, 21절). 그것은 너희 형제들간의 사건이기보다는 하나님의 사건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들만이 아니고 그 분을 주목해야 한다.” 

“여호와 앞에서”라는 것은 그 분의 임재의 표징인 여호와의 법궤 앞에서 행하라는 것이다. 그들은 가나안 전쟁에서 법궤를 갖고 다녔음이 틀림없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의 행렬에서 발견할 수 있듯이(2:10, 17), 그들의 주둔지 바로 앞에 법궤가 있었다.

2. 이러한 조건에서 모세는 그들에게 이 땅을 소유하도록 허락하고 있으며,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게 될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해 주고 있다(22절). 

그들은 그 땅을 가져야 했고, 어떤 죄나 비난이, 여호와 앞에서의 죄나 이스라엘 앞에서의 비난이 거기에 부착되어서는 안 되었다. 

우리가 어느 것을 소유하든지 이처럼 그것에 대해 무죄한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3. 그는 그들에게 이 말을 어길 때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만일 너희가 어기면, 너희는 너희 형제에게뿐만 아니라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23절).

즉 “너희가 비록 그 문제를 소홀히 여기더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그것에 대해 너희를 심문하실 것이다.” 의심할 것 없이 죄는 조만간 죄인을 찾아낼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죄가 우리를 찾아내어 우리를 멸망과 수치로 몰아넣게 하지 않기 위해, 우리의 죄를 찾아내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 그것을 회개하고 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Ⅲ. 그들은 그 허가의 단서와 조건에 이구동성으로 동의하고, 흔히 그렇게 하듯이, 엄숙한 약속으로써 이행할 것을 보증했다. 

“우리 주의 명대로 종들이 행할 것이라”(25절). 

그들의 형제는 그들이 소유하기를 원한 이 지방을 정복하는 데 모두 도움을 주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형제들의 소유가 될 그 땅을 정복하는 일을 당연히 도울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친절을 받았을 때, 우리는 비록 그것을 받았을 때의 조건이 그렇지 않았다 할지라도, 그것을 되돌려 갚아야 한다. 

(우리는 이 약속을 그 지파의 계수된 모든 사람이 무장하고 행하도록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땅을 경작하고 그 고장을 지키기 위해 남아 있어야 했으므로, 이 출정에 가장 합당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자들만 그렇게 하도록 하자는 것으로 쌍방이 이해했으리라고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두 지파 반의 총 수효는 십만 명 가량인 반면에, 그 중에서 사만 명 가량이 무장하고 건너간 것을 발견할 수 있다(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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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동편의 기업(민 32:28-42)

Ⅰ. 모세는 그 자신이 살아 있을 동안에는 가나안 정착이 끝마쳐지는 것을 볼 수 없음을 알고서, 엘르아살과 그리고 자기의 후계자가 될 여호수아와 함께 이 문제를 결정했다(28-30절). 그는 만일 그들이 그 조건을 이행하면 그 토지를 반드시 주기를 여호수아에게 부탁하면서 조건부로 그 땅을 그들에게 주고 있다. 

“그들이 만일 너희와 함께 건너지 아니하거든.” 그는 “너희는 그들에게 조금도 산업을 주지 말 것이니라” 하고 말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고 있다. 

“너희는 그들에게 그들이 탐내고 있는 이 산업을 주지 말 것이니라. 만일 그들의 군사들이 너희와 함께 강을 건너지 아니하려 하거든, 모든 지파로 강을 건너가게 하여, 그들도 그 형제와 함께 그들의 소득을 얻게 하여, 그들이 행한 대로 대우를 하라. 그들에게 가나안 땅에서 산업을 줄 것이니라.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그 소득이 그들의 맘에 들리라는 기대는 갖지 않게 하라.” 이에 대해서 그들은 자기들의 형제를 지지하겠다는 약속을 되풀이하고 있다(31, 32절).

Ⅱ. 모세는 그들이 원하던 땅을 그들에게 지정해 주었다. 그는 그것을 그들의 소유로 주었다(33절). 

여기에 그들과 함께 몫을 받으러 온 므낫세 반 지파에 대한 언급이 처음 나와 있다. 아마도 그들은 그들과 함께 청원하는 일에는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땅이 할당되었을 때, 그것은 그들에게 너무 많았으므로, 이 반 지파는 아마도 본인들의 요청에 의해서나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또는 그들이 이 땅을 정복하는 데 있어서 두드러졌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소득을 얻었다. 왜냐하면 용감하고 무사다운 집안, 마길의 자손은 길르앗을 취하고 아모리인을 쫓아내었기 때문이다(39절).

“그들로 그것을 얻어 갖게 하라. 그것을 빼앗아 취하게 하라.” 

그리고 그들은 용기와 용맹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그들을 이 변경 지방에 살게 하는 것은 공동의 안전을 위하는 일이었다. 이 지파들의 정착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것을 살펴보자.

1. 그들은 성읍을 건축했다. 즉 그것을 수리했다. 왜냐하면 성읍들이 전쟁으로 훼손되었거나 아모리인들이 그것을 쇠퇴하게 내버려 두었기 때문이다.

2. 그들은 그 도성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게 하기 위해, 즉 그들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또는 성읍들의 이름이 우상 숭배적이었고 거기에서 숭배되던 잡신에 대한 존경이 그 속에 내포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고쳤다(38절). 

느보와 바알은 그 신들의 이름이었는데, 그들에게는 그 이름을 부르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출 23:13). 

그리고 이 성읍들의 이름을 고침으로써 그들은 그런 이름은 망각 속에 묻어 버리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백성들의 입에서 제하여 버리실 것을 약속하신다(호 2:17).

끝으로, 지금은 이 지파들이 다른 지파들보다 먼저 배치되었지만, 오랜 후에는 또 다른 지파들보다 먼저 철수되었던 사실이 주목할 만하다. 

우리는 그들이 다른 지파들보다 몇 년 전에 앗수르에 포로가 되어 잡혀간 것을 발견할 수 있다(왕하 15:29). 

하나님의 섭리는 때로 번영과 역경을 이처럼 균형 있게 분배하신다. 즉 하나님은 번영과 쇠망을 서로 견제하게 만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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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동편 지파들...역대상5:1-26]]
==르우벤은 레아에게서 난 장남, 므낫세는 요셉의 장남, 갓은 레아의 여종 실바의 장남이다..==
  요단강 동편 이른바 길르앗 지방에 거주한 지파는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이다. 
이 세지파는 함께 요단강 동편에 거주했을 뿐 아니라 함께 적들과 싸웠으며 함께 <요단 동편 강가 출입 지점에>단을 쌓았다 (수4:12-13, 13:8-12, 22:10,27,34, 민32:25-27). 
본 장에서는 이 세 지파의 간략한 계보와 그들의 활약상과 부패상을 기록했다. 
르우벤의 후손들(1-10절), 갓의 후손들(11-17절), 세 지파의 대승(18-22절), 세 지파의 이산과 멸망(23-26절)로 되어 있다.       
1. 르우벤의 후손들 (1-10절)
  1-10절에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의 아들은 곡이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그의 아들은 미가요 그의 아들은 르아야요 그의 아들은 바알이요. 그의 아들은 브에라이니 그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그의 형제가 종족과 계보대로 우두머리 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와, 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그가 아로엘에 살면서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다다랐고, 또 동으로 가서 거주하면서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다다랐으니 이는 길르앗 땅에서 그 가축이 번식함이라. 사울 왕 때에 그들이 하갈 사람과 더불어 싸워 손으로 쳐죽이고 길르앗 동쪽 온 땅에서 장막에 거주하였더라."고 했다.
  르우벤(Reuben)은 이스라엘(야곱)의 장자였다.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 발루, 헤스론, 갈미이다 (3절). 그런데 누구의 아들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르우벤의 아들들 가운데 한 사람의 후손은 스마야, 곡, 시므이, 미가, 르아야, 바알 브에라였다 (4-5절). 
브에라(Beerah)는  한 가문의 지도자로서 앗수르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이다 (6절). 
앗수르(앗시리아)왕 디글랏빌레셀(Tiglath-pileserⅢ)은 B.C.733년에 팔레스타인 전역을 침공하여 북이스라엘 성읍을 대부분 정복하고 베가를 폐위시키고 호세아를 왕위에 앉히고 수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아 갔다 (왕하15:19,29). 
그리고 브에라의 형제 여이엘, 스가랴, 벨라라고 했다 (7-8절). 여기에서 형제의 히브리어 '아흐'(אח)는 형제라는 뜻도 있지만 친족이라는 뜻도 있다. 그래서 이들은 브에라와 전혀 다른 시대의 사람들로서 브에라의 형제가 아니라 후손에 속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10절). 그들은 브에라의 후손으로서 한 가문의 지도자들인 것이다. 
브에라의 후손 가운데 벨라(Bela)는 길르앗의 아로엘을 중심으로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다다랐고 유브라데강과 광야(아라비아 사막)까지 다다랐다 (8-9절). 길르앗(Gilead)은 요단 동편 전 지역을 일컫는 말로서 서쪽으로 요단강, 북쪽으로 야르묵, 동쪽으로 얍복강의 두 지류와 아라비아 사막, 남쪽으로 아르논강에 이르는 지역이다. 그 곳은 원래 아모리 족속과 모압 족속이 거주하던 땅인데 후에 이스라엘 세 지파에게 분배된 땅이다 (민21:23, 신3:12-17). 목축하기에 적합한 땅으로서 세지파가 기업으로 요구했던 땅이다 (민32:1-5). 
벨라는 사울왕 때에는 하갈 사람들과 싸워 이기기도 했다 (10절). 하갈 사람들(Hagarites)은 사라의 여종 하갈의 후손들로서 길르앗 동방 지역에 거주하던 아람 족속을 말한다 (19절, 창25:15).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이 왕몬 왕 나하스로부터 야베스 길르앗을 구하기 위해 전쟁을 치렀는데 (삼상11장), 그 때 르우벤지파에 속한 벨라와 그 자손들이 길르앗 동편에 거하던 하갈 사람들과 싸워 그 땅을 정복하고 자기들의 소유로 삼았다.
  르우벤지파는 요단 동편 길르앗 땅을 차지하고 살았고 벨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나오기도 햇지만 유다지파나 요셉지파에 비해 크게 미약했으며 르우벤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위치에 비해 이스라엘에서 영향력을 가지지 못했다. 
원래 르우벤은 이스라엘(야곱)의 장자였다. 장자는 가정에서 아버지의 권한을 가질 뿐 아니라 재산을 두 몫을 차지하는 것이 마땅하게 여겨졌었다 (신21:17). 
르우벤은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 할 때 장자의 책임의식을 가지고 요셉을 살려 아버지에게로 데려갈 생각을 한 것을 보면 좋은 성품도 있었다 (창37:21-22). 
그런데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으니,..성품이 물 끓듯이 급했다. 불안정하고 흥분을 잘 하는 성정이었다. 그런데 그만 그 성품을 잘 다루지 못하여 서모(庶母) 빌하를 범하게 되었고,(창35:22). 그로 인하여 야곱으로부터 좋지 않은 예언을 듣게 되었다. 그가 장자로서 위풍이 월등하고 능력이 탁월하지만 그 물 끓듯 하는 성품 때문에 그 탁월함을 잃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창49:3-4). 그래서 장자의 주도권이 유다에게 넘어가고 장자의 상속권이 요셉에게로 넘어가고 말았다 (2절, 창49:8,3-4). 
결국 유다지파가 이스라엘의 주도권을 가지고 왕들이 나왔으며 요셉지파가 두지파(에브라임, 므낫세)가 땅을 분배받게 되었다. 
유다는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 할 때나 아버지를 설득시킬 때나 요셉을 설득시킬 때 보면 그 지도력이 잘 나타난다. 
요셉은 그가 애굽에서 행한 모든 행적을 보면 그의 언약신앙이 자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유다가 이스라엘의 주도권을 가지고 요셉이 상속권을 가지는 것이 당연했다. 
르우벤은 주도권과 상속권을 다 가질 수 있는 좋은 위치와 조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들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 
유다나 요셉에 비해 가족 전체를 생각하지 못했고 언약신앙이 투철하지 못했다. 특히 성품을 잘 제어하지 못하여 범죄하므로 품위와 권위를 잃었다. 
그런데 그 후손들도 장자에 합당한 생각과 행동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 동편 길르앗 땅에서 아모리 족속과 모압 족속을 치게 된다. 그 땅은 목축하기에 좋은 땅이었다. 그 때 르우벤지파는 모세에게 갓지파와 므낫세지파와 함께 그 땅을 자기들의 기업으로 달라고 요구하여,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된다. 
가나안 땅인 요단 서편을 정복해 들어가기도 전에 먼저 자기들의 땅을 요구한 것이었고, 이스라엘 전체를 생각하지 않는 처사이고 다른 지파들의 사기를 꺾는 행동이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그 땅을 허락하되 요단 서편 정복에 앞장서서 정복 사역을 다 마치고 나서 그 땅으로 돌아와 살라고 했다. 
그런 면모를 보면 르우벤의 후손들도 이스라엘 전체를 생각하는 지도력을 보이지 못한 것이었다. 
거기에 비해 유다와 요셉은 르우벤과 같은 조건에 있지 않았지만 가족 전체를 생각하고 언약신앙으로 살아 그 후손들도 같은 면모를 보여 주도권과 상속권을 누렸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환경과 조건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바른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2. 갓의 후손들 (11-17절)
  11-17절에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주하면서 살르가까지 다다랐으니, 우두머리는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산 사밧이요. 그 조상의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며, 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우두머리가 되었고, 그들이 바산 길르앗과 그 마을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주하여 그 사방 변두리에 다다랐더라. 이상은 유다 왕 요담 때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고 했다.
  본 단락은 요단 동편에 거하던 갓지파에 대한 계보이다. 갓지파의 자손에 대한 계보는 유다와 요담과 이스라엘왕 여로보암 때 기록되었다 (17절). 
요담(Jotham)은 남유다의 11대왕이고 여로보암(Jeroboam)은 북이스라엘 13대왕이었다. 두 왕은 서로 다른 시대의 왕으로서 따로 따로 필요에 따라 족보를 기록한 것이다. 
갓(Gad)은 야곱의 7번째 아들로서 레아의 종 실바에게서 낳은 첫번째 아들이다 (창30:11). 갓의 후손 가운데 아비하일이 있었고 그의 후손 가운데 7명의 지도자가 나왔다. 요엘, 사밤, 야내, 사밧, 아히였다. 
갓지파는 출애굽 당시에 45,650명이었고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에는 40,500명이었다 (민1:25, 26:18). 그들은 바산 지역에 거주했다. 
바산(Bashan) 지역은 돌이 없는 비옥한 평지라는 뜻으로서 요단 동편 길르앗 지방 위 지역을 말한다. 갓 지파의 거주 지역은 요단 동편으로서 남으로는 얍복강, 북으로는 헤르몬산, 서로는 갈릴리호수, 동으로는 하란에 이르렀다. 요단 동편에는 르우벤지파와 갓지파와 므낫세반지파가 거했는데 남쪽에는 르우벤지파가, 북쪽에는 므낫세 반 지파가, 중간에는 갓지파가 거한 것이다.
  갓지파가 그 같이 좋은 땅을 차지한 동기는 그 용맹성 때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창세기49:19에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고 했다. 
야곱이 임종 때에 갓의 후손은 다른 군대의 공격을 받을지라도 그 뒤를 추격하여 물리칠 것이라고 했다. 
갓지파는 이방의 침입이 잦은 바산의 한 요새지인 실르가를 잘 지킴으로써 이스라엘의 방패막이가 되었다. 
하지만 앗수르왕 디글랏빌레셀이 침입했을 땐 전혀 그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그에게 붙인 까닭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한 이유는 그들이 우상을 간음하듯 섬겼기 때문에 때문이었다. 25-26절에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고 했다. 
하나님 앞에 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을 때는 하나님이 주신 장점으로 좋은 영역을 확보하여 자신들도 복을 누리고 다른 형제들에게도 유익을 주게 되지만 범죄할 때는 그 장점들을 잃어버리고 자신들도 그 영역을 누리지 못하고 형제들에게도 손해를 끼치게 된다. 
결국 하나님의 백성이 강하게 되는 것은 육체적인 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 있는 것이다. 성도는 죄를 떠나 거룩한 생활을 할 때가 가장 강할 때인 것이다.     
3. 세 지파의 대승 (18-22절)
  18-22절에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서 나가 싸울 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겨 싸움에 익숙한 자는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이라. 그들이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이 다 그들의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 그들이 대적의 짐승 곧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를 빼앗으며 사람 십만 명을 사로잡았고,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그들이 그들의 땅에 거주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고 했다.
  르우벤지파와 갓지파와 므낫세반지파는 요단강 동편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러기에 이방 족속들의 공격으로부터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지리적으로 서편에 있는 다른 지파들이 지원하기 힘든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이방 족속의 공격을 받으면 자체적으로 싸울 수 밖에 없었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런데 사울왕 때에 하갈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 족속이 서로 동맹을 맺고 연합하여 공격을 해 왔다. 그 때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서로 힘을 합쳐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용사 44,760명을 모으고 아람 연합군 수십 만을 물리쳤다. 많은 사람을 죽이고 100,000명을 사로잡았다. 또한 낙타 50,000마리와 양 250,000마리와 나귀 2,000마리를 빼앗았다. 이는 완전한 승리인 것이다. 그 승리 때문에 그들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고, 앗수르 제국에 의해 사로잡혀 갈 때까지 그 곳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 수 있었다.
  그들이 그처럼 완전한 승리를 하게 된 것은 서로 힘을 합쳤기 때문이었다. 같은 지역에 있는 지파들로 한지파가 점령당하면 모두가 위험하다는 공동인식가지고 서로 힘을 합친 것이다. 그리고 좀더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모두 요단 특히 사해 동편에 위치해 있어서 다른 지파들이 도울 수 없었기 때문에 서로 생명을 내 놓고 전쟁을 해야 했지만 그들의 힘만으로는 아람 연합군을 이길 수 없었다. 그들은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은 것이었다.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께 달린 것을 알고 하나님이 도우시면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전쟁에 임한 것이다.   
  우리에게 평안히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대적들이 많이 있다. 환경, 사람, 사건, 죄성, 악령 등이 있다. 그들의 공격을 막아 내지 못하면 모든 것을 빼앗기고 평안히 살 수 없다. 반대로 그들과 싸워 이기면 많은 것을 얻게 되고 평안히 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에서도 반드시 이겨야 하며, 이기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 고통을 함께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며 열의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전도서4:12에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의 실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어떤 강한 군대도 하나님께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출14:13-28, 왕하19:34-35). 사무엘상17:47에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고 했다.       
4. 세 지파의 이산과 멸망 (23-26절)
  23-26절에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주하면서 그들이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다다랐으며, 그들의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며 다 용감하고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고 했다.
  요단강 동편에 르우벤지파와 갓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거주하고 있었다. 
므낫세 반 지파는 바산에서 헤르몬산까지 거주했다. 헤르몬 산은 북쪽 경계로서 팔레스탄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므낫세 반 지파의 족장들은 에벨, 이시, 엘리엘, 아스리엘, 예레미야, 호다위야,  야디엘이었다. 그들은 전쟁에 능한 사람들로서 므낫세 반지파의 영토를 확장시킨 주역들이다 (23-24절).
  그런데 요단강 동편에 거주하던 르우벤지파와 갓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는 앗수르(앗시리아)왕 디글랏빌레셋 3세가 2차로 침공하였을 때(B.C.714, 왕하18:17) 그들을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끌고 갔다. 그 곳은 유브라데강의 지류들에 있는 장소들이었다. 
그들이 그처럼 멸망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앗수르왕을 일으켰기 때문이고 하나님이 그들을 앗수르왕에게 붙인 것은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우성을 간음하듯 섬겼기 때문이었다 (26-26절). 두지파 반이 요단 동편에 거주한 땅 원주민들은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다. 풍요와 생명을 준다고 생각하는 우상들을 섬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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