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신4..Q 경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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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4장 [314. 내구주예수를더욱사랑] [315. 내주되신주를참사랑하고] [317. 내주예수주신은혜] [322.세상의헛된신을버리고][412.주날개밑내가편안히쉬네]


***[고후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in-him reality : Q을 믿음, CJ의 영, 그영께 자신을 열어 드려 하나 되고, 그분의 통치하심에 전심으로 순종함)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새 창조)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롭게 되었도다]..((오늘날도 그러하지만...자신 안에서 우리는 [반드시 소멸되어야 할!!] 육신과 불신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문제점인 육신<=죄성>과 주께 대한 <불신/불신앙>을 완전히 소멸하고 Q의 긍휼과 축복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소요된 기간은 38년이었음...그 백성들은 육적이고 불신으로 충만해 있었지만...그 기간 동안에도 Q께서는 그들 위에 긍휼을 베푸시고 그들을 축복하셨다. ((그분의 긍휼 베풂이 없다면 그분의 은혜는 결코 우리에게 미칠 수 없다!!....그분의 긍휼<인자와 자비>은 그분의 은혜보다 더 멀리까지 미치고 있는데... 우리는 긍휼을, 은혜 자체가 도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멀리까지 미치는 Q의 은혜라고 말할 수 있다.  바꾸어 말하자면, Q의 은혜가 아주 아주~멀리까지 미쳐서 우리 있는 곳까지 다다를 때 그것은 긍휼이 되는 것이다. 바로 그렇게!!...그분의 긍휼이 우리에게 다다랐고 이제 우리는 그분의 긍휼 아래 있으므로 Q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실 수 있다.)) ..만일 우리의 처지가 그 얼마나 가련하며 우리와 Q사이의 간격이 얼마나 큰가를 새삼스럽게 깨닫는다면, 우리는 <중심으로> 이렇게 기도할 것이다. [주님, 우리의 처지가 주님의 은혜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주님의 긍휼이 전적으로 필요합니다. 주님의 긍휼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번드시!!) 우리에게까지 다다를 수 있다 하셨으니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Q의 긍휼 아래 있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나 우리의 수고에 믿음을 두지도 않습니다, 오직 우리의 믿음은 임마누엘 주님의 그 축복, 긍휼과 은혜에 있습니다]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들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말씀, 곧 그영이 열어주시는 완전-순전한 가르치심과 깨달음을 온전히 받고 마음에 새기며 성령 안에서 기쁨으로  연습-살행하고 능숙하고 자연스러워지게 함)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신 그분자신을 극도로 누림) 

***@@준행하다(말씀 그대로 좇아서 행하다), 일하다, 행하다, 만들다, 형성하다, 이루다...hc;[;(6213, 아사) 

아사(동사)는 기본 어근이며, '일하다, 행하다, 만들다, 형성하다, 이루다'를 뜻하며, 그 기본 의미는 '행하다, 만들다'이다. 

이 단어는 많은 표현에서 항상 동일한 기본 개념을 지닌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2,630회 나오며, 칼형, 니팔형, 푸알형으로 사용되었다.

(a)  아사는 창세기의 창조 기사에서 매우 자주 나타나며, 이는 중요하고도 매우 흥미롭다.  

**바라(ar:B: , 1254)는 칼형에서 (1) 관련된 대상의 개시, (2)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 (3) 창조된 대상의 완전한 새로움, (4) 무에서 창조라는 의미를 지닌다. 

**아사는 의미의 영역이 훨씬 넓으며, 어떤 특수한 어감을 거의 지니지 않은 채 대상의 형성을 주로 나타낸다. 아사는 자주 바라와 상호 교대로 사용되어 단순히 창조 과정에서 관련된 대상들을 조성하거나 만드는 행동을 나타내는 반면에 바라는 그 물체에 대한 창시를 강조한다(참조: 창 1:1).

......창 1:7에서 하나님께서 '창공(궁창)이 있으라'고 명령하셨으면 창공은 만들어질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창공을 만드셨다'는 표현이 나온다. 이것은 창공이 있으라는 명령이 창공이 실존하기에 불충분함으로 보충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 주어진 이후 그것이 실현되기까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이 계속적으로 발휘되었음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서 성령의 역사를 감지할 수 있다.

**아사는 하나님께 사용되면 흔히 역사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활동을 강조한다. 

이러한 문맥들은 구약성경 신학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 가운데 하나, 즉 하나님은 초월적이실 뿐만 아니라 역사 안에 내재하셔서 그의 주권적인 목적을 이루심을 강조한다. 

모세는 애굽에서의 하나님의 크신 행사들을 회상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백성들에게 상기시킬 수 있었다(신 29:1). 

하나님께서 여러 민족들에게 행사신 일은 하나님께서 역사에 개입하심을 증거해 준다(수 23:3). 솔로몬은 봉헌 기도에서 하나님께서 "행동하실" 것을 간청한다(왕상 8:39). 

**아사는 종종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대해 사용되어(수 24:17, 시 98:1, 사 25:1) 구약성경이 하나님의 내재하심에 관하여 크게 강조함을 다시 증명한다.

**아사는 구약성경의 그 밖의 곳에서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여러 측면들을 묘사하는데 사용된다(시 86:9, 시 95:5, 시 96:5).

(b)  아사는 윤리적인 의무의 개념으로 종종 사용된다. 

언약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행하라'는 명령을 자주 받는다(출 23:22, 레 19:37, 신 6:18, 등). 

이 개념이 나타나는 무수한 문장은 하나님께 윤리적으로 응답하는 것의 중요성을 입증해 준다. 

여기에서 응답은 단순한 정신적인 추상적 개념을 넘어선 것이며, 논증할 수 있는 행동에서 분명이 증거되는 순종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아사는 선악간에 행하는 것(창 3:14, 창 20:10, 왕하 12:3, 왕하 14:13, 왕하 8:18, 왕하 8:27, 신 16:12, 신 30:8, 민 15:39 등)에 대해 사용되었다.

아사는 죄, 잘못에 대해 사용될 때 '저지르다, 범하다'라는 의미를 지니며(호 6:9), '~에 대하여 행동하다'(슥 1:6), 그리고 충고를 따른다는 의미에서 '(순종하여) 따르다'(삼하 17:23)를 뜻한다.

(c)  아사는 어떤 것을 만들다(출 20:4, 신 9:12, 창 3:21), 전쟁하다(창 14:2, 수 11:8, 신 20:12, 신 20:20), 친절하게 대하다(삿 1:24), 신실함을 보여주다(창 32:10), 제물을 드리다(출 10:25), 어리석게 행동하다(신 22:21), 희생제물을 드리다(출 10:25), 유월절을 지키다(출 12:48), 복수하다(삿 11:3), 식물이 열매를 맺다(창 1:11), 음식을 준비하다(창 18:7 이하), 직무를 행하다(왕하 17:32), 화해하다(사 27:5), 제사장들을 세우다(왕상 12:31, 왕상 13:33), 사용하다(삼상 8:16), 보내다(전 6:12) 등을 의미하거나 그런 의미를 구성한다. (참조: T. E. Mccomiskey; BDB; KB). 

***@@듣다...히브리어"샤마"....순종(Obedience....히브리어"샤마"..듣다..청종 = 부종(붙좇음..다바크)의 전적인 신뢰와 사랑, 섬김[예배], 교통함으로 동행 = 준행)......말씀하시는 분을 (생명-성품-이름-영광을 참되게) 알고, 사랑함으로써, 절대적 신뢰함으로] 말하는 그대로, [마음-뜻-정성 다해], 어긋남 없이 정직하고 올바르게 따름을 말한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의미로 많이 쓰였다(창26:5). 
구약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청중으로 나오며 ‘들으라’는 외침 후에는 순종하며 행해야 할 계명이 더불어 나온다(신6:4; 27:9등). 하나님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대리자 (모세, 여호수아 등)의 말을 듣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했다(민12장; 16장).  

또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는 요구의 이면에는 오직 여호와 한 분만을 섬기라는 요구가 들어 있다(신11:13과 11:16,27-28을 비교). 

즉 여호와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다른 신들의 음성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는 형통의 약속이 있고(신28:1-2;잠23:19) ‘듣는 자’와 ‘듣는 귀’를 가진 사람은 복되다(잠8:34)고 말한다.

또한 순종은 듣는 것과 믿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창15:6과 22:18을 비교, 롬4:3참고).  

마태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마7:21),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짓는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했고(마7:24)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말씀하셨다(마12:50;막3:35;눅8:21).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명하신 것을 모두 다 행하셨다(요14:31; 15:10;히10:7).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분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으로 양식을 삼으신 분이셨다(요4:34).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행26:19)라고 고백했고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행4:19)고 말했다. 

또한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는 경고를 받은 베드로와 사도들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행5:29)고 주장했다. 바람과 바다도 예수님께 순종했고(마8:27;눅8:25) 귀신들도 예수님께 순종했다(막1:27). 또한 천사들도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순종했다(시103:20).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에게 청종했고(수1:17) 예수님은 마리아와 요셉에게 순종했다(눅2:51). 바울은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고(엡6:1;골3:20), 종들도 주인에게 순종해야 한다(엡6:5;골3:22)고 말했다. ^^순종의 어원적 의미 :히브리어로는 ‘샤마’(shama?인데 이 동사의 기본적인 의미는 ‘듣다’이다. 

즉 누군가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순종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역 성경은 이 동사가 사용될때‘ 듣는다’(신11:28),‘순종하다’(삼상15:22),‘청종하다’(신13:4) 등으로 번역하고 있다.

헬라어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단어로는 동사형 ‘휘파쿠오’(hypakuo)가 있다. ‘휘파쿠오’는‘…아래에’라는 뜻의‘휘포’(hypo)와 ‘듣다’의 ‘아쿠오’(akouo)가 결합된 단어로 그 문자적 의미는 ‘아래에 서서 듣다’이다. 한편 불순종을 뜻하는 명사 ‘파라코에’(parakoe)는‘…옆에, 대항하여, 거슬려’라는 뜻의 ‘파라’(para)와 ‘아쿠오’(akuo)가 결합된 단어로 그뜻은 ‘흘려 듣다’이다. 또 ‘순종하다’의 또 다른 헬라어 단어로 ‘휘포타소’(hypotasso)가 있다. 이 단어는 ‘명령하다’란 뜻의 ‘타소’(tasso)와, ‘아래에’라는 뜻의 ‘휘포’(hypo)의 합성어이다.즉‘…명령 아래에 있다’라는 뜻에서‘복종하다’는 의미가 된 것이다. 그 반대는 ‘…위에’라는 뜻의 전치사 ‘에피’(epi)와 결합된 ‘에피타소’(epitasso:명령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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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포도나무와 [접붙임 받은] 가지의 살아 생동하는 생명의 상호교통에서 보는 것처럼 거듭난 영혼이 그분께 온통 자신을 열어드리고 그분의 참 생명 공급을 받으며 전적으로 따름이라야 합니다. 그것을 붗좇는 믿음, "다바크"로 표현 하는데, 그 원형은 삼위일체 하나님 상호간에 [아교풀 접착제]의 접착처럼 하나 됨이요, 하나님은 JC믿고 거듭난 이미다 그렇게 붙여 주시는데, 그 효능 발현의 관건은 완전한 신뢰로 맡겨드리는, 주님의 주 되시게 해 드림에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함이란 내게 말씀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어떤 분인지를 참되게 알고 자기를 완전히 맡길 수 있을 때에 일어나는 황홀한 여정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주님 말씀에 거듭난 전 존재를 열어 드려 그분의 주 되심에 전적으로 따름의 한걸음 한걸음마다 열린 영적 교통 가운데 나아감입니다...JC믿고 영접한 후라도 아직 여전히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며, 마귀가 넣어주는 생각을 [내 스스로에게서 나온, 내 생각]이라 착각하여 행하는 것은, 지고지선-최상의 선택이 되도록 지복 직관 통해 교통하시는 Q 말씀 따름이 아니기에 결국 참으로 두려운 결괴를 낳습니다.. 도대체 내 생각을 내가 믿을 수 있느냐. 누가 내 생각을 불어넣는 것이냐. 이런 것을 알기 위해서는 결국 성경을 파고들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참되게 주를 붗좇는 믿음-사랑의 교통 안에서 결정하지 않고 "그냥 옳아 보이는" 제 생각에 100% 따랐던 것들마다 하나님에게 불순종함이었다는((presumptous sin!!)) 사실입니다. 내가 내 생각에 순종한 것이 하나님에겐 불순종이었다는 사실이 깨달아지자 상황은 매우 심각해졌습니다.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고 100% 내 생각을 믿고 그대로 행하며 살아왔던 지난날 저의 삶이 하나님에 대해 불순종이었다는 것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 

게다가 가룟 유다처럼 베드로처럼 나도 내 생각 속에 사탄 마귀가 생각을 불어넣었다면 그럼 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인데 이건 한 마디로 최악의 삶이지요.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은 쪽박 인생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붙잡고 씨름하기 시작했습니다

순종은 내 머리로 계산하여 빼거나 더하거나 하여 내가 하고 싶은 분량만큼만 하는 게 아닙니다. 지시하는 분의 말을 한 치도 빼거나 더하거나 하지 않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행동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내 계산이 들어가면 순종이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는 것, 순종이 아닙니다. 순종은 오직 지시하는 분의 말에 내가 따르는 것만 요구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종은 상대방에 대한 신뢰, 믿음이 없으면 하기가 어렵습니다.  

나에게 지시하는 분, 나에게 말하는 분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순종도 없습니다. 따라서 순종은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을 내가 참되게 믿는다는 증거입니다. 순종을 통해 믿음이 확증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수백 번 수천 번 말할지라도 순종하지 않으면 그건 못 믿겠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의외로 매우 쉽게 그 순종의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요15:7....너희가 내 안에 ((거듭난 자마다 이미 이룬 바 다바크의 믿음으로 주 이름 불러 사랑과 신뢰의 생명 교통으로 하나 됨 살기를 배워 익힘으로써))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JC의 율법의 최종 완성은 주님이 사랑하심으로 대속의 희생으로 자신을 내어주심처럼,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끝까지 마음에 붙듦으로써, 성령 따라 행함으로써 믿는이의 기도마다 ((성령의 주도하심 따라 기도함인, 주님의 뜻-계획-경륜 이룸이기에)) 그대로 이루어짐을 보게 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믿는 우리는 참된 의미에서 JC가 그러하시듯, 하나님의 종이요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 앞에서 두 가지 죄를 지을 수 있는데, 하나는 '불순종의 죄' 요, 하나는 '주제넘은 죄' (고범죄....오만 무례 =고의적으로 행함인, 교만의 죄)로서 불손종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행하지 않음이요, 주제넘은 것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것을 [주께 여쭈어 분별함 없이 = 생각 없이] 지나치게 대담하고 뻔뻔스럽게 [=즉 주님의 주권을 침범하여] 행동하는 것, 하나님 밖에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인 일의 가치는 그 일의 크고 작음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의도에 합했느냐에 있다. 그리스도의 종에게 가장 긴요한 일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행하라고 하시는 일과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때와 방법을 아는 것이다.  자기의 생각이 아니요, 타인의 권면이나 지식도 아니다. 이러한 것은 성경이 문자로 가리키는 것뿐 아니라 성령께서 하나님의 명령을 그의 깊은 영 안에서 계시해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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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3.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다베그(형용사) --달라붙는, 굳게 결합하는, 집착하는, 고수하는'.. @@다바크(qb'D; , 1692: 달라붙다, 굳게 결합하다)에서 유래 

[신4: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수22:5...크게 삼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명령과 율법을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찌니라 하고]

히브리어 다바크דבק는 연합, 하나가 되다 달라붙다 가까이 하다의 뜻.... <아교접착풀>을 뜻하는 <데베크>에서 유래되었으며,  <다바크דבק<는 그 정도로 붙어 있고 결합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다바크דבק<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께서 연합하신 삼위일체의 모습에서 왔다. 

또한, 하나님의 꿈이 그분의 거처로서 교회와 이루시기를 원하는, [지성소 증거궤는 장광고가 2.5-1.5-1.5규빗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는 또 다른 반쪽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음을 암시한다]<다바크 연합>에 있다... 사랑하는 영혼과 연합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하나님을 그 정도로 가까이 하고 친근히 여기며 꼭 붙어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신다.... 하나님을 죄로 인해서 떠나간 영혼들에 대한 하나님의 불붙는 마음이 <다바크 연합>에 담겨 있다 ...죄로 인해서 하나님을 배반할 지라도 결코 놓고 싶어 하시지 않은 하나님의 그 마음 <나>를 하나님과 연합-다바크-하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저주와 하나 되셨다 ... 하나님의 그 마음을 헤아리며 대신 죽으실 수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으셨기 때문이다 ..<나> 하나를 <다바크דבק<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셨던 하나님!! ... 오늘도 그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붙잡고 살 수 있다...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다바크דבק<의 믿음이 <나>를 살게 할 것이요, 다시 일으켜 주실 것이다

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11.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12.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13.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1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가 거기로 건너가 받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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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하다,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arey:(3372, 야레) 

야레(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경외하다'를 의미한다.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330회 나오며, 칼, 니팔, 피엘형으로 사용되었다.

야레의 성경적 용법은 다섯 가지 의미의 영역을 가진다.

(1)  두려움의 감정, (2)  감정적인 반응에 강조점을 두지 않는, 악에 대한 지적인 예상, (3)  존경이나 경외, (4)  의로운 행동이나 경건, (5)  형식적인 종교적 예배.

(a)  칼형에서 감정적인 반응으로서의 두려움에 관한 전형적인 예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시내산의 불을 보고 유대인들이 두려워 한 것(신 5:5), 유대인들이 블레셋인들의 동원 소식을 듣고서 미스바에서 두려워한 것이다(삼상 7:7).

다른 예들은 반드시 감정적 반응을 지적할 필요가 없는 악에 대한 예상을 더 강조한다. 다윗이 아기스 궁전에서, 그의 명성이 그에게 위험이 되었다고 생각한 그 인식은(삼상 21:13, "그들의 앞에서 그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 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자기 가족이 자기 자신에게서 빼앗겨질지도 모른다는 야곱의 예상과 부합하는 하나의 실례이다: "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말하기를 외삼촌이 외삼촌의 딸들을 내게서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여 두려워하였음이니이다"(창 31:31).

이 두 용법은 위로의 어구나 인사말로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부정 명령을 사용할 때 고려된다(예: 창 50:19, 창 50:20). 이런 경우에 야레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이 동의어들과 병행하여 자주 사용된다(예: 하타트: 타락하다, 아라츠: 놀라다). 이와 비슷한 주제는 안전을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정의하는 것이다(예: 시 56:4).

앞에 기록되어 있는 세 번째 용법의 예들은 많이 있다. 이런 존경은 어떤 사람의 부모(레 19:3), 거룩한 곳(레 26:2), 하나님(시 112:1),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시 86:11)에 기인한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하박국의 "두려움"(합 3:2)과 욥의 고난을 바라보는 그의 친구들의 두려움은(욥 6:21) 이런 종류의 두려움으로 간주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몇몇 구절들에서, "두려움"과 그에 상응하는 삶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실제의 동의어 개념들이다(레 19:14, 레 25:17, 왕하 17:34, 신 17:19). "두려워하다"를 의로운 삶을 뜻하는 실제적인 동의어로 보는 이 용법이 - 앞에 나오는 어떤 의미로든지 간에 - 의로운 삶을 산출해 내는 동기로서의 "두려움"을 고찰하는 데에 생겼다는 사실은 그럴듯하다. 이런 실제적이고 능동적인 두려움은 애굽 산파들이 그들의 두려워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보상을 받은 그런 종류의 두려움이다(출 1:17, 출 1:21). 이런 종류의 두려움은 율법을 읽음으로써 가장 적절하게 알게 되었다(신 31:11-12). 되풀이하여, 강조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과 관련된 인간의 의로운 행동은 나그네나 체류자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예: 신 10:18-20, 참조: 신 25:18).

형식적인 종교적 예배로서의 "두려워하는 것"에 대한 가장 분명한 예는, 제사 예배에 대해서는 여호와를 "두려워" 하지만(참조: 왕하 17:32-34), 그의 율법에 의로운 순종을 하였는가의 측면에서는 여호와를 "두려워" 하지 않은 북 왕국의 종교 혼합주의자들을 묘사하는 데에 나온다. 신 14:22, 신 14:23에 언급된 형식적 제사 요소들은, 이것이 배워지는 그런 종류의 두려움임을 이 문맥에서 시사해 준다. 앞의 논의와 수 22장의 문맥에 비춰볼 때, RSV가 이 구절에서 '두려움' fear을 '예배' worship로 번역한 것은 아마도 옳을 것이다(신 22:25). '두려워하는 것'이 '열성가나 추종자임'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이는 몇몇 구절들이 있다. 

이 용법은 앞의 네 번째 용법이나 다섯번째 용법을 반영해주는 것 같다. 추정되는 동사의 예들은 욥 1:9과 대하 6:33에서 발견된다.

여러 종류의 두려움이 여러가지 인간의 행위(삼상 7:7, 삼상 15:24)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한 행동(출 14:31, 수 4:23, 수 4:24, 삼상 4:7, 삼상 4:9), 심판(사 59:18, 사 59:19), 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신 4:10)에 의해 야기될 수 있다.

(b)  니팔형에서 이 단어는 수동적으로 '두려워하게 되다, 경외하게 되다'를 의미한다(시 130:4).

니팔 분사형은 '무서운' terrible, '두려운, 경외하는 awesome, 혹은 '무서워하게 하는' terrifying과 같은 것들을 묘사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었다. 이것은 '두렵게 되다'의 니팔분사형의 동명사적 특성의 좋은 예이다(GKC, 116e). 이것은 장소(창 28:17), 하나님(출 15:11), 하나님의 이름(신 28:58), 하나님의 행위(출 34:10), 백성(사 18:2), 그리고 주의 날(욜 2:31, H3:4)을 묘사한다.

(c)  피엘형에서 이 단어는 '두려워하게 하다, 무섭게 하다'를 의미한다(삼하 14:15, 느 6:9, 느 6:14, 느 6:19, 대하 32:18). (참조: A. BOWLING; BDB). 

====[신약시대에 합당한 Q 경외함]

....거룩하신 창조주 TUQ의 영광-생명-본질/성품-이름-행하심-사랑하심을 참되게 알고 , 

....JC대속의 십자가 보혈, 그 은혜를 믿음으로 거듭난, 사랑 받는 자녀로서, 주 이름 불러 그분의 임재 안에 들어가려 할 때, 마음에 거리끼는 것마다 주 이름 부르며 깨닫게 해 주신 바 온전히 인정-자백-토설하여 정결케 함 받고 [그 빗나간 원인을 명심하여 다시는 부지중으로든 고범죄의 형태이든 범하지 않도록, 주의 도우심과 인도 따라  깨어 항기쉬기범감 안에 머물러 있도록 결단하며]((교회는 그리스도와 하나 된 그분의 단체적 신부이자 전사로서)) TUQ 곧 그분께 합당한 사랑-존경함 안에서 영과 진리로 경배/예배하며, 생명 말씀을 전심으로 붗좇음의 믿음으로 생명 공급 받아 살며, 

.....친밀한 하나 됨-교통 안에서, 주님 뜻-계획-경륜에 전적으로 따라 순종하여 자신을 내어드리며 끝까지 동거-동행함...

===하나님을 경외함...타소스 키울라초글루===

어떤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이에 관련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언급한 성경말씀들을 먼저 나열하고자 한다. 주의 깊게 읽어보자.

시편 34:9....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시편 34:7....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시편 112:1-2....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시편 25:12....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편 25:14....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시편 31:19....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시편 33:18....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시편 85:9....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르리이다

시편 103:11....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시편 103:1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17....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시편 115:13....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128:1-4....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편 145:19....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잠언 10:27....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

잠언 14:26....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5:3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언 16:6....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잠언 19:2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잠언 22:4....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언 23:17....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전도서 8:12-13....죄인은 백 번이나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또한 내가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전도서 12:13-14....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위의 성경 말씀을 통해 드러나듯이 우리가 지금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지금 읽은 수많은 하나님의 약속의 주체로 언급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도대체 어떠한 의미인가? 하나님의 인상때문에 두려워하고 공포에 떨어야 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신약시대의 우리에게는 더 이상 논의할 주제가 아닌가? 게다가 요한1서는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 구약시대에만 적용되는 개념인 것인가? 이 글은 이와 같은 질문에 답을 제공하기 위해서 쓰여졌다.

1. 하나님을 경외함: 단순한 존경심도 아니지만 공포 또한 아니다

....자신들의 배경에 따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을 이해하는 방법이 각자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일종의 공포로 받아들이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이를 단순한 존중감 또는 존경심 정도로 받아들인다. 동료들을 향한 존중감과 같은 수준으로 말이다. 또는 은혜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에게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다. 

....나는 이 중 아무것도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동등한 사이에 존재할 수 잇는 존중감은 높으신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과는 다르다. 왕국에서 피지배자가 동년배를 존중하는 같은 수준으로 자신의 왕을 존경하는 일은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대속하신 보혈을 통해 의롭다 함 받고 그 분의 보좌앞에 당당히 설 수 있게 되었고, 거듭난 우리가 경험한 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참자녀가 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작은 피조물임을 참되게 인식함의 겸손이 꼭 필요하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모든 왕 , 특히 왕중의 왕이신 주 하나님께는 깊은 존경의 경배드림이 있어야 마땅한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우리의 왕이신 높으신 하나님께서 받으시기 마땅한 경외함을 무효화하지 않았으며, 또한 동료들사이에 존재하는 단순한 존중감으로 비하하지 않았다.

반면에, 물론 왕의 아들은 낯선 사람이 왕에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왕을 접근하지는 않을 것이다. 왕이 자신을 사랑하는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아들은 공포가 아닌, 대담함과 자신감을 가지고 왕에게 다가갈 것이다. 그와 동시에, 높으신 왕중의 왕께 다가갈 때 왕의 아들은 자신의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식이 아닌 깊은 존경심과 경외함을 가지고 아버지께 다가갈 것이다. ((동시에,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그분과 끝까지 함께 하는 전사이자 그분의 거처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왕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안된다. 

대신 아이를 사랑하는 아버지이자 동시에 모든 만물을 창조한 높으신 분을 대하는 깊고 진실된 존경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제 경외함의 의미를 분명히 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위엄을 보여주는, 하나님을 경외함에 관련된 성경 말씀을 몇 가지 읽어 보도록 하자. 

밑의 구절들은 하나님을 향한 공포심, 두려움을 유발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함은 그 분을 두려워해야 함을 뜻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공간을 채워주고 계신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을 경외함이란 하나님을 아버지로(두려움 없이, 대담하게), 또한 가장 높으신 분(깊은 존경심을 가지고)으로 여기며 그 분 앞으로 다가감을 뜻한다. 

예레미야 10장 6-7절 말씀을 보자.

예레미야 10:6-7....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말미암아 크시니이다 이방 사람들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하지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들의 지혜로운 자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음이니이다

요한계시록 15:4....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예레미야 5:22-2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시편 33:6-9....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다. 보이는 것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 모두를 직접 창조하신 분이시다. 우리의 아버지시자 주님이시며, 가장 높으신 분이시다. 그 분을 향한 경외함과 깊은 존경심이 없다면, 성경에 대한 지식은 오만을 불러오게 된다 (고린도전서 8:1). 잠언을 보도록 하자.....

잠언 2:1-5....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간직했을 경우에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경외함 없이는, 성경에 대한 지식은 아무런 열매도 맺을 수 없으며 오히려 오만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2. 신약이 말하는 하나님을 경외함 그리고 대담함

....나는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에 대한 필요성이 무효되었다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을 언급하고 있는 몇 가지의 신약 성경 구절이다.

사도행전 9:31....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베드로전서 2:17....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고린도후서 7: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골로새서 3:22....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한 자로써 이방인으로는 처음으로 자신의 집에서 복음이 선포되는 영광을 안았다. 사도행전 10장 1-2절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다....

사도행전 10:1-2....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또한 베드로는 사도행전 10장 34-35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도행전 10:33-35....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이와 같이 신약 성서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은 존재한다. 하지만,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인하여 신약에서는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너무나 다른 종류의 관계가 존재하게 된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을 이해하려 할 때, 이 새로운 종류의 관계 또한 고려해야 하겠다. 

....앞에서 언급된 예로 돌아가자면, 왕국안에서 평범한 백성과 왕의 자녀들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 평범한 백성들과 왕의 자녀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왕에게 접근한다. 왕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단순한 종이자 숭배자인 평민들은 아마도 왕을 향한 공포심을 느끼며 그에게 다가갈 것이다. 하지만 왕의 자녀들은 두려움 없이, 대담하게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다가갈 수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히브리서 4:14-16....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은혜의 보좌 앞으로 우리는 담대히 나아간다. 우리 자신 덕이 아닌 예수님의 덕으로 말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공간을 채워주시어,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요한1서 4장 17-19절....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두려움이 없다. 사랑과 두려움은 같이 존재할 수 없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단순한 존중감으로 우리와 동등한 존재를 대하는 방식으로 높으신 하나님을 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향한 공포감 또한 올바르지 않다. 사랑 안에는 공포와 두려움이 없다. 그러므로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함이란 하나님을 아버지로(두려움 없이, 대담하게), 또한 가장 높으신 분(깊은 존경심을 가지고)으로 여기며 그 분 앞으로 다가감을 뜻한다....

3.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가 어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어찌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곧 그 분의 뜻을 따름을 의미한다.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하며, 그 분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 그 분의 뜻을 향한 존경심, 그리고 주님을 향한 순종은 서로 떼어낼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어린이들을 생각해보라. 이런 아이들이 그들의 아버지를 존중하고 존경한다고 할 수 있는가? 가지고 싶은 것들을 얻기 위해 아버지에게 다가갈 수 있겠지만, 그들이 진정 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뜻을 가슴에 간직하고 실천했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많은 크리스찬들이 이러한 어린이들과 비슷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무언가가 간절히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고, 그렇지 않을 때는 세상에 묻어가는 크리스찬들 말이다. 이러한 행동은 분명히 개선되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쌓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구할 때 비로소 모든 것이 우리에게 더해질 것이다 (마태복음 6:33). 빌립보서 2장 5-11절 말씀이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말이다.

빌립보서 2:5-11....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어떠한 마음을 말하는가? 죽음의 순간 앞에서도 잃지 않은 순종의 마음이다. “내 원대로가 아닌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는” 마음을 뜻한다 (누가복음 22:42)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다면 진정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대한 논리와도 같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4:23-2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할 수도 없다

....정리하자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순종을 뜻한다. 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과 그 분의 뜻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높이 사는 것이다.

4. 결론

이 글은 하나님을 경외함이 가져다주는 축복을 논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정말이지 성경에서 이토록 많은 축복을 함축하고 있는 주제도 드물다. 장수, 번창, 구원 등 수많은 축복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것이 된다.

그 다음에 이 글은 하나님을 경외함이 동등한 인격체 사이에나 존재하는 단순한 존중감도 아니고 또한 공포심이나 두려움이 아니라는 것도 분명히 했다. 

반대로 경외함이란 아버지시자 하나님이시고, 주님이시자 모든 만물의 창조자이신 그 분이 받아 마땅하신 깊은 존경심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경외함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이며, 그렇지 아니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따라 육체적인 욕망을 쫓는 자는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 함께 전도서의 교훈을 깊이 새기도록 하면서 이 글을 마감한다.

전도서 12:13-14....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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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

....주 안에, 주의 사랑 안에 거함, 오직 근본동기를 살펴보라, 스스로 자기를 위하는 것마다 Q 사랑에서 떠나 벗어남이요 그것은 미혹과 우상숭배로 연결됨을 주의하라.

15.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16.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세상으로 눈 돌려, 자기를 쳐다 봄, 남과 비교함은 주님과의 절대적 사랑과 믿음에서 벗어남이다!!)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17.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

18.  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19.  또 그리하여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

20.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 풀무불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21.  여호와께서 너희로 말미암아 내게 진노하사 내게 요단을 건너지 못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그 아름다운 땅(JC)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셨은즉

22.  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서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23.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25.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일으키면

26.  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27.  여호와께서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여러 민족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28.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30.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31.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사탄마귀도 역시 만유-만물-피조물일 뿐이다!!)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37.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다함 없는, 변치 않는, 일편단심의 사랑으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38.  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39.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40.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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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강 동쪽의 도피성

.....[이방인까지 포함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살인자들이 피의 보수자로부터 피난처 삼을 수 있는 도피성(대개 가나안 전역 어디서라도 반나절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두었음)...동편, 서편 각3개씩(TUQ은 확실한 구원의 증인 되심)..당시에는 총 6개...신약을 사는 우리에게 있는, 7번째 도피성은 영원하신 구주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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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달리 지파, 갈릴리 북쪽, 메롬 호 북쪽) 게데스 = [코데쉬...거룩한 곳]..구주 만나는 곳, 십자가 

==>(므낫세 반 지파, 갈릴리 호수 동쪽, .바산) 골란..= [갈라,,벌거벗어 숨김없이 드러내다] 죄 고백-사함  받은  [의로운] 죄인 됨 선포

==>(갓 지파, 길르앗) 라못 = [갈랄-에드-라모트..떠나다-증거하다-높이다] 죄 떠나, 아들 안으로 옮겨짐을 붙듬/감사/ 자랑함

==>(르우벤 지파, 헤스본 오른 쪽)  베셀 =[베체르..절단/삭제/베어냄(은밀, 확고)] ...세상과 (세상 가치 따름에서 돌이키고) 절교, 십자가에 못박음 ((사해 통과))

==>(남 유다, 사해 좌측)  헤브론...[하바르 ..결합=연결=연합=교제하다] ...주님과 연합-동거-동행 

==>(에브라임, 무낫세 반 지파) 세겜 =[셰켐 =어깨, 산 마루]....끊임 없이, 아침 새벽, 일찍이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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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그 때에 모세가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서 세 성읍을 구별하였으니

42.  이는 과거에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 곳으로 도피하게 하기 위함이며 그 중 한 성읍으로 도피한 자가 그의 생명을 보전하게 하기 위함이라

43.  하나는 광야 평원에 있는 베셀이라 르우벤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길르앗 라못이라 갓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바산 골란이라 므낫세 지파를 위한 것이었더라

===모세가 선포한 율법

4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포한 율법은 이러하니라

45.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모세가 증언과 규례와 법도를 선포하였으니

46.  요단 동쪽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에서 그리하였더라 이 땅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속하였더니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그를 쳐서 멸하고

47.  그 땅을 기업으로 얻었고 또 바산 왕 옥의 땅을 얻었으니 그 두 사람은 아모리 족속의 왕으로서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 살았으며

48.  그 얻은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의 아로엘에서부터 시온 산 곧 헤르몬 산까지요

49.  요단 이쪽 곧 그 동쪽 온 아라바니 비스가 기슭 아래 아라바의 바다까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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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d now, O Israel, listen to the statutes and the judgments which I am teaching you to perform, in order that you may live and go in and take possession of the land which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s, is giving you.

2.  "You shall not add to the word which I am commanding you, nor take away from it, that you may keep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which I command you.

3.  "Your eyes have seen what the LORD has done in the case of Baal-peor, for all the men who followed Baal-peor, the LORD your God has destroyed them from among you.

4.  "But you who held fast to the LORD your God are alive today, every one of you.

5.  "See, I have taught you statutes and judgments just as the LORD my God commanded me, that you should do thus in the land where you are entering to possess it.

6.  "So keep and do [them], for that is your wisdom and your understanding in the sight of the peoples who will hear all these statutes and say, 'Surely this great nation is a wise and understanding people.'

7.  "For what great nation is there that has a god so near to it as is the LORD our God whenever we call on Him?

8.  "Or what great nation is there that has statutes and judgments as righteous as this whole law which I am setting before you today?

9.  "Only give heed to yourself and keep your soul diligently, lest you forget the things which your eyes have seen, and lest they depart from your heart all the days of your life; but make them known to your sons and your grandsons.

10.  "[Remember] the day you stood before the LORD your God at Horeb, when the LORD said to me, 'Assemble the people to Me, that I may let them hear My words so they may learn to fear Me all the days they live on the earth, and that they may teach their children.'

11.  "And you came near and stood at the foot of the mountain, and the mountain burned with fire to the [very] heart of the heavens: darkness, cloud and thick gloom.

12.  "Then the LORD spoke to you from the midst of the fire; you heard the sound of words, but you saw no form-- only a voice.

13.  "So He declared to you His covenant which He commanded you to perform, [that is,] the Ten Commandments; and He wrote them on two tablets of stone.

14.  "And the LORD commanded me at that time to teach you statutes and judgments, that you might perform them in the land where you are going over to possess it.

15.  "So watch yourselves carefully, since you did not see any form on the day the LORD spoke to you at Horeb from the midst of the fire,

16.  lest you act corruptly and make a graven image for yourselves in the form of any figure, the likeness of male or female,

17.  the likeness of any animal that is on the earth, the likeness of any winged bird that flies in the sky,

18.  the likeness of anything that creeps on the ground, the likeness of any fish that is in the water below the earth.

19.  "And [beware,] lest you lift up your eyes to heaven and see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all the host of heaven, and be drawn away and worship them and serve them, those which the LORD your God has allotted to all the peoples under the whole heaven.

20.  "But the LORD has taken you and brought you out of the iron furnace, from Egypt, to be a people for His own possession, as today.

21.  "Now the LORD was angry with me on your account, and swore that I should not cross the Jordan, and that I should not enter the good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as an inheritance.

22.  "For I shall die in this land, I shall not cross the Jordan, but you shall cross and take possession of this good land.

23.  "So watch yourselves, lest you forget the covenant of the LORD your God, which He made with you, and make for yourselves a graven image in the form of anything [against] which the LORD your God has commanded you.

24.  "For the LORD your God is a consuming fire, a jealous God.

25.  "When you become the father of children and children's children and have remained long in the land, and act corruptly, and make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and do that which is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your God [so as] to provoke Him to anger,

26.  I call heaven and earth to witness against you today, that you shall surely perish quickly from the land where you are going over the Jordan to possess it. You shall not live long on it, but shall be utterly destroyed.

27.  "And the LORD will scatter you among the peoples, and you shall be left few in number among the nations, where the LORD shall drive you.

28.  "And there you will serve gods, the work of man's hands, wood and stone, which neither see nor hear nor eat nor smell.

29.  "But from there you will seek the LORD your God, and you will find [Him] if you search for Him with all your heart and all your soul.

30.  "When you are in distress and all these things have come upon you, in the latter days, you will return to the LORD your God and listen to His voice.

31.  "For the LORD your God is a compassionate God; He will not fail you nor destroy you nor forget the covenant with your fathers which He swore to them.

32.  "Indeed, ask now concerning the former days which were before you, since the day that God created man on the earth, and [inquire] from one end of the heavens to the other. Has [anything] been done like this great thing, or has [anything] been heard like it?

33.  "Has [any] people heard the voice of God speaking from the midst of the fire, as you have heard [it], and survived?

34.  "Or has a god tried to go to take for himself a nation from within [ another] nation by trials, by signs and wonders and by war and by a mighty hand and by an outstretched arm and by great terrors, as the LORD your God did for you in Egypt before your eyes?

35.  "To you it was shown that you might know that the LORD, He is God; there is no other besides Him.

36.  "Out of the heavens He let you hear His voice to discipline you; and on earth He let you see His great fire, and you heard His words from the midst of the fire.

37.  "Because He loved your fathers, therefore He chose their descendants after them. And He personally brought you from Egypt by His great power,

38.  driving out from before you nations greater and mightier than you, to bring you in [and] to give you their land for an inheritance, as it is today.

39.  "Know therefore today, and take it to your heart, that the LORD, He is God in heaven above and on the earth below; there is no other.

40.  "So you shall keep His statutes and His commandments which I am giving you today,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and with your children after you, and that you may live long on the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for all time."

41.  Then Moses set apart three cities across the Jordan to the east,

42.  that a manslayer might flee there, who unintentionally slew his neighbor without having enmity toward him in time past; and by fleeing to one of these cities he might live:

43.  Bezer in the wilderness on the plateau for the Reubenites, and Ramoth in Gilead for the Gadites, and Golan in Bashan for the Manassites.

44.  Now this is the law which Moses set before the sons of Israel;

45.  these are the testimonies and the statutes and the ordinances which Moses spoke to the sons of Israel, when they came out from Egypt,

46.  across the Jordan, in the valley opposite Beth-peor, in the land of Sihon king of the Amorites who lived at Heshbon, whom Moses and the sons of Israel defeated when they came out from Egypt.

47.  And they took possession of his land and the land of Og king of Bashan, the two kings of the Amorites, [who were] across the Jordan to the east,

48.  from Aroer, which is on the edge of the valley of Arnon, even as far as Mount Sion (that is, Hermon),

 

49.  with all the Arabah across the Jordan to the east, even as far as the sea of the Arabah, at the foot of the slopes of Pis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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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장 (개요)

이 장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순종에 대한 가장 진지하고 애처로운 훈계. 그것은 대단히 긴급하게 간청하는 다양한 논증들의 뒷받침을 받아, 일반적이고도 특수한 예증으로써 거듭거듭 되풀이되고, 그들 앞에 가장 감동적이고 자애로운 태도로 베풀어지고 있다(1-40).

2. 요단 건너편에 있는 도피성을 지명함(41-43).

3. 모세가 그 율법을 반복하여 선포한 장소에 대한 자상한 설명(44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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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권고(신 4:1-40)

이 가장 생생하고 탁월한 교훈은 너무나 완벽하고, 또 그 세목들이 너무 자주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설명함에 있어서 함께 취급하지 않을 수 없고, 몇 가지 합당한 표제로 소화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본문은 여러 문단으로 나누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Ⅰ. 일반적으로 이것은 과거 역사의 사용과 응용이다. 

이 이야기는 그 역사로부터 오는 추론의 방법으로 되어 있다.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1절). 이것은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재음미해 보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섭리로 말미암아 의무와 순종에 다시 한 번 열심을 낼 수 있도록 자극받아야 한다. 우리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고대의 역사들을 활용해야 한다.

Ⅱ. 그의 교훈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방향이란 그들을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하고 그 분을 섬기는 일을 더 가까이하도록 설득하려는 것이며,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향하지 않도록 하며,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의무를 게을리 하지 않게 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제 그가 그들에게 매우 영감어린 수사법으로, 권고와 지시의 방법으로, 또한 자신의 권고를 강력하게 하는 동기와 논증의 방법으로 역설하는 내용을 관찰해 보자.

1. 여기서 그가 그들에게 어떻게 당부하여 명령을 하며, 또한 그들에게 “무엇이 선한 것이며,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구하시는 것이”(미 6:8) 무엇인지를 어떻게 보여 주는지 알아보자.

(1) 그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경성하기를 요구하고 그들에게 교훈된 규례와 법도에 주목하기를 요구한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그가 의미하고 있는 바는 그들이 지금 그에게 귀를 기울여야 될 뿐 아니라 율법 책이 그들에게 읽혀지거나 그들이 그것을 읽을 때마다 거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계명을 담고 있고 너희 자신의 영혼을 위해 큰 유익을 담고 있으며, 그러기에 너희의 가장 큰 주목을 요구하는 그 규례에 귀를 기울이라.” 

호렙 산에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그 분의 말을 들려주셨으니”(10절), 그 말씀을 분명히 들으라. 즉 그 때는 그 전달의 환경에 의해 주의를 기울이도록 강제되었는데, 그 후에는 줄곧 그 자체의 탁월성에 의해 계속 귀를 기울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나님께서 “한 번 말씀하신 것을” 우리는 “두 번 들어야” 하고, 자주 들어야 한다.

(2) 모세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그들 중에서 순수하고 온전하게 보존케 하라고 한다(2절). 

그것을 순수하게 지켜라. 더 보태지 말라. 그것을 온전히 보존하고 거기서 감하지도 말라. 실제로도 그와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율법을 범함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금한 악을 더하거나, 율법을 이행치 아니함으로써 그 율법이 요구한 선을 감소시켜서도 안 된다.” 

생각으로도, 다른 것으로도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마치 하나님의 제도가 부족한 듯이 생각하여 너 자신의 창의안을 보태서는 안 되며, 하나님이 지시하신 것보다 어떤 종교 예식을 조금이라도 더 부과해도 안 되고, 또한 지시된 어떤 것을 필요 없거나 잉여의 것으로 여겨 삭제하거나 제쳐 두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의 역사는 완전하여 어떤 것도 거기에 첨가될 수 없다. 만일 그렇게 하면 오직 그것을 더 나쁘게 할 뿐이다(전 3:14 참조). 

유대인들은 이 율법의 문자, 일점 일획까지도 변경하는 것을 금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인해, 히브리 법전의 순수성과 통일성을 보존하는 데 있어 그들이 이런 큰 주의와 정확성을 기울였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크게 은혜를 입고 있다. 

우리는 신약 성경의 끝 부분(계 22:18, 19)에서 신약 성경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울타리를 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3) 그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것과(2절), “그것들을 행할” 것과(5, 14절), “그것들을 지켜 행할” 것과(6절), “언약을 지킬” 것(13절)을 당부했다. 

들음은 행함을 위해 있어야 하고, 지식은 실행을 위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은 그들이 지켜야 할 길이며, 그들이 고수해야 할 규칙이다. 

즉 그들은 자신들을 도덕적 훈계에 의해 다스려야 하고, 그들의 예배는 거룩한 의식에 따라 수행되어야 하며, 정의의 집행은 재판법에 따라야 한다. 

그는 자신의 강론을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40절)는 반복된 말을 하면서 끝마치고 있다. 

실천하고 순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율법이 무엇 때문에 만들어져야 했겠는가?

(4) 그는 그들이 율법을 행함에 있어서 대단히 엄격하고 주의 깊게 할 것을 그들에게 부탁한다.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9절), “너희는 깊이 삼가라”(15절), 그리고 다시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23절). 

경건한 신앙을 가지기를 원하는 자들은 아주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며, 신중하게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유혹의 손길이 얼마나 많으며, 또 우리 가슴속에는 얼마나 부패한 의향이 숨어 있는가를 생각해 볼 때 우리는 주위를 살필 필요성이 얼마나 크며, 경성하여 우리의 마음을 지킬 필요가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심성 없이 전적으로 모험만 하는 사람들은 바르게 행할 수가 없다.

(5) 그는 그들에게 특별히 우상 숭배의 죄를 짓지 않도록 주의시키고 있다. 

이 죄는 다른 민족들의 관습을 통하여 그들이 가장 유혹받기 쉬운 것이었고, 그들의 마음을 부패시키는 데 몰입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을 가장 격노케 하는 것으로서, 그들 자신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 죄였던 것이다. 

이런 것으로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지 않도록 깊이 삼가라”(15, 16절). 그가 그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는 우상 숭배의 종류는 다음의 두 가지다.

① 형상 숭배. 

즉 그들이 금송아지를 숭배했을 때 그들은 참된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었고(롬 1:25), 그 분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고 말았다(시 4:2). 

제2계명은 분명히 이것에 대한 지시이며, 여기 즉 15-18절에서 상술되어 있다. 

“스스로 부패하지 않도록 깊이 삼가라.” 즉 “너희 자신을 타락시키지” 않도록 하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들 마음속에 모든 불경건에로 나아가는 어떤 상감물(象嵌物)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필요로 한다는 개념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그것이 영적인 간음임을 의미한다. “너희는 스스로 파멸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만일 어떤 것이 너희를 파멸할진대, 이런 것이 바로 그런 것이 될 것이다. 너희가 어떤 경우든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지 말지니,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새의 형상이라든지,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지 말라.” 

이교도들은 모든 이런 종류의 형상을 만들어 신을 예배했으나, “이것은 공인(工人)이 만든 것이라 참신이 아니니”라는 호세아 8장 6절 말씀에서 명확히 나타난 바와 같이, 우리는 그런 것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 수도 없고 그것을 인정할 수도 없다. 

어떤 형상으로 무한하신 영을 나타낸다는 것, 그리고 어떤 피조물의 형상으로 위대한 창조주를 대신한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최대의 모욕이며,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최대의 기만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면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호렙 산에서 그들에게 나타나실 때 그들의 귀에 들릴 수 있는 음성으로 나타나셨음을 말하면서, 그것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롬 10:7)는 것과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라고 강하게 강조하고 있다. 

그들의 눈에 보이도록 어떤 형상도 나타나지 않았으니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내세에서 가지게 될 우리의 행복을 위해 보류해 두신 바이며, 현세에서는 아무런 유익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12절).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느니라”(15절). 

아마 그들은 어떤 형상을 보기를 원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돌파하고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했기 때문이다(출 29:21). 

그러나 그들이 본 것이란 빛과 불 뿐이었고, 그들은 어떤 형상이든 만들 수 있을 만한 것을 보지 못했으니, 무한한 지혜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이 우상 숭배의 위험을 염려하시어 자신을 그와 같이 현현하셨기 때문이다. 모세는 우상 숭배의 유혹을 초월했기 때문에, 호의를 입어 “여호와의 형상”을 보았다(민 12:8)는 말이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애굽의 우상들을 보아 온 그 백성들에게 있어서는, 그들이 그것을 모방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 주어서는 안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할 때는 제2계명을 헛되이 받게 되는 것이다. 

패트릭 주교가 말한 바와 같이 “왜냐하면 그들은 이 율법이 금지한 내용은 단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보여 준 형상 이외의 모양을 만들지 말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이 보여 준 그 형상을 만드는 것은 합법적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우리의 환상과 상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 그것으로 우리 스스로 부패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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