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35장 [150. 갈보리산 위에] [143.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4. 예수 나를 위하여] [146.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7. 거기 너 있었는가] [151. 만왕의 왕 주께서][287. 예수 앞에 나오면 ][286.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89.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예수 믿음]회(회개)-소주명(주이름 부름)-기(기도)-신(접붙임/신뢰/믿음/거함)-임(임마누엘.성화.영화)-교(교통.참여. 전이)-사(사랑.감사)-순(순종..자기자신 보다 더 귀히 여기는이삭조차 내어드리는 데까지)-동(동행.그리스도로 살기) :::일견 그대에게 유익해 보이는 세상의, 그 어떤 제안이 올 때마다 그대 마음을 지키라...조심하라.. 흔들리지 말라...다만 먼저 주께 그대 마음의 동기를 돌아보라, 그리고 주께 나아가 직접 여쭈어 보라... ((그대 마음에 주님의 완전한 평강이 주장하시게 하라))...설령 그것이, <이미 전에 고지하신 바> 주님 위한 일로 나타난다 해도..<친히 주님이 움직여 직접 말씀하시기까지 기다리도록 하라> .....[이방인까지 포함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살인자들이 피의 보수자로부터 피난처 삼을 수 있는 도피성(대개 가나안 전역 어디서라도 반나절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두었음)...동편, 서편 각3개씩(TUQ은 확실한 구원의 증인 되심)..당시에는 총 6개...신약을 사는 우리에게 있는, 7번째 도피성은 영원하신 구주 JC!!!
***<지파들 사이에 흩어져 분배된 도피성...흩어짐이야말로 저주였으나, 이제 그것은 오히려 레위인들에게 주어진 48성읍들로 인해 축복으로 바뀌게 되었음을 의미함> .....특히 좋은 땅 JC 안에서는 ((세상의 6 도피성))이자 ((레위인들의 48 성읍들))로서 지역교회들이 골고루 퍼지고 흩어져서 살면서 그리스도를 공급해 냄의 <생활 선교>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계신다. :::: 레위인들에게 준 48성읍= 6*8(Q에 의해 창조된 사람*부활) = 12*4(Q의 행정 안에서 온전함과 완성 * Q의 피조물인 사람). .... 이들 중 동편3, 서편3개<3은TUQ의 숫자>, 총 <사람의 실수 관련된 숫자 6 = 3*2조(우주 안에 서 있는 간증)> 6개의 성읍들이 ((3개는 좋은 땅 가나안으로 들어 간 후 지정))도피성이 됨 .....도피성은 고의적 살인자들을 위한 것이 아님....이처럼 (주님 눈에는) 우리는 의도 없이 죄 범한 자들이요, 그렇게 여겨주신다....도피성들은 의도 없이<부지 중> 범한 살인자가 보수하는 자의 손에 의해 죽임 당하지 않고 회중의 심판 아래 있을 수 있도록 그를 위해서만 존재했음(22-25.상).(그래서 고의가 아닌 것이 판명되어야만 머물 수 있게 하였음....<고살자>의 고의적 살인죄 판결에는 최소 두 증인 이상이 꼭 필요하였고 참여한 온 회중의 만장일치 동의로만 가결되었으며, 일단 최종 판결로 사형 언도시 생명의 속전을 받아서는 안되고 필히 죽여야 했음) ....구출된 살인자는 거룩한 관유로 기름 부음 받은 자인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남아서 그 안에서 생활하다가 대제사장 사후에 그의 산업의 땅으로 귀환하도록 되어 있었음.((이것은 아브라함-다윗-이사야와 같은 구약의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날을 미리 바라보고 이 땅을 걸었으며, 임종 때에도 영구한 피난처 이자 거룩한 도성 그 자체이신 JC를 믿는 믿음 붙들고 끝까지 살았음....영적으로 해석하자면, 그들은 성육신 하여 오신 영원한 대제사장 JC의 죽으실 때까지 <하늘의> 도피성에 남아 머물러 기다리고 있었다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더불어 <영원한 피난처이신> 주 품 안으로 들어 갔음을 시사하며 그런 의미에서 구약 시대의 도피성은 요10장의 양의 우리와도 같았음, 또한 이 도피성은 직접적 구원에 앞선 피난처이신 JC를 의미 )). .....오늘날 그분은 신약적 의미에서 믿는 우리의 영원 확실한 피난처이신데, 이 피난처는 더 이상 기다림이 없는 직접적 구원의 문제임. ***좋은 땅이 그 어떤 속죄도 행해질 수 없는 피로 오염되거나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라 하셨음(여기의 이 규례들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은 탁월하신 Q의 긍휼, 은혜, 지혜 및 주권이 명료하게 나타나고 있음)
===레위 사람에게 준 성읍 1.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3. 성읍은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4.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라 .....성읍 성벽(외벽)에서 1000규빗을 들로 지정, 들 1000규빗을 포함하여 사방으로 각각 2000규빗까지는 가축과 짐승을 키울 수 있는, 레위인 성읍의 초장으로 지정하셨음 5.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쪽으로 이천 규빗, 남쪽으로 이천 규빗, 서쪽으로 이천 규빗, 북쪽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6.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7.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초장도 함께 주되 8.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줄 것이라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도피성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12.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13.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을 도피성이 되게 하되 14. 세 성읍은 요단 이쪽에 두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 두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16.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자니 그 살인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17.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19. 피를 보복하는 자는 그 살인한 자를 자신이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면 죽일 것이요 20. 만일 미워하는 까닭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21. 악의를 가지고 손으로 쳐죽이면 그 친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살인하였음이라 피를 보복하는 자는 살인자를 만나면 죽일 것이니라 22. ○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23.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을 때에 이는 악의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24.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복하는 자(=고엘)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25.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26.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가면 27. 피를 보복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피 흘린 죄가 없나니 28.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머물러야 할 것임이라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29. ○이는 너희의 대대로 거주하는 곳에서 판결하는 규례라 30. 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31. 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주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3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34.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 ==>(납달리 지파, 갈릴리 북쪽, 메롬 호 북쪽) 게데스 = [코데쉬...거룩한 곳]..구주 만나는 곳, 십자가 ==>(므낫세 반 지파, 갈릴리 호수 동쪽, .바산) 골란..= [갈라,,벌거벗어 숨김없이 드러내다] 죄 고백-사함 받은 [의로운] 죄인 됨 선포 ==>(갓 지파, 길르앗) 라못 = [갈랄-에드-라모트..떠나다-증거하다-높이다] 죄 떠나, 아들 안으로 옮겨짐을 붙듬/감사/ 자랑함 ==>(르우벤 지파, 헤스본 오른 쪽) 베셀 =[베체르..절단/삭제/베어냄(은밀, 확고)] ...세상과 (세상 가치 따름에서 돌이키고) 절교, 십자가에 못박음 ((사해 통과)) ==>(남 유다, 사해 좌측) 헤브론...[하바르 ..결합=연결=연합=교제하다] ...주님과 연합-동거-동행 ==>(에브라임, 무낫세 반 지파) 세겜 =[셰켐 =어깨, 산 마루]....끊임 없이, 아침 새벽, 일찍이 부지런히 ----- 이 이름들을 가지고 재담을 피울 생각은 없지만 이것들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데스는 거룩하다는 뜻이다. 우리의 피난처는 거룩한 예수님이시다. 세겜은 어깨를 뜻한다. 통치가 그의 어깨에 메여 있다. 헤브론은 친교를 의미하며 신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친교에로 부름을 받는 것이다. 베셀은 요새를 의미하며, 예수님은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강한 성이 되신다. 라못은 높다든가 혹은 영화롭게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자기 오른손으로 높이셨다. 골란은 기쁨 혹은 환희를 뜻한다. 그 안에서 성도는 의롭게 되고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 이외에도 제단의 뿔─그것이 어디 있든지 간에 그 범죄의 경우가 성소가 인정할 수 있는 종류라면─이 있어 그것을 잡는 사람에게 피난처가 된다. 그러나 이것도 고의적인 살인자의 경우는 하나님의 제단에서 끌어내어 죽이도록 율법이 명령하고 있다(출 21:14). 우리는 이 목적으로 제단이 사용된 경우를 열왕기상 1장 50절과 2장 28절에서 발견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제단이시다. 그는 “예물을 거룩하게”(마 23:19) 하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치는 자들을 보호해 주시는 분이기도 하다. ----------- 1. Now the LORD spoke to Moses in the plains of Moab by the Jordan opposite Jericho, saying, 2. "Command the sons of Israel that they give to the Levites from the inheritance of their possession, cities to live in; and you shall give to the Levites pasture lands around the cities. 3. "And the cities shall be theirs to live in; and their pasture lands shall be for their cattle and for their herds and for all their beasts. 4. "And the pasture lands of the cities which you shall give to the Levites [shall extend] from the wall of the city outward a thousand cubits around. 5. "You shall also measure outside the city on the east side two thousand cubits, and on the south side two thousand cubits, and on the west side two thousand cubits, and on the north side two thousand cubits, with the city in the center. This shall become theirs as pasture lands for the cities. 6. "And the cities which you shall give to the Levites [shall be] the six cities of refuge, which you shall give for the manslayer to flee to; and in addition to them you shall give forty-two cities. 7. "All the cities which you shall give to the Levites [shall be] forty-eight cities, together with their pasture lands. 8. "As for the cities which you shall give from the possession of the sons of Israel, you shall take more from the larger and you shall take less from the smaller; each shall give some of his cities to the Levites in proportion to his possession which he inherits." 9.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10. "Speak to the sons of Israel and say to them, 'When you cross the Jordan into the land of Canaan, 11. then you shall select for yourselves cities to be your cities of refuge, that the manslayer who has killed any person unintentionally may flee there. 12. 'And the cities shall be to you as a refuge from the avenger, so that the manslayer may not die until he stands before the congregation for trial. 13. 'And the cities which you are to give shall be your six cities of refuge. 14. 'You shall give three cities across the Jordan and three cities in the land of Canaan; they are to be cities of refuge. 15. 'These six cities shall be for refuge for the sons of Israel, and for the alien and for the sojourner among them; that anyone who kills a person unintentionally may flee there. 16. 'But if he struck him down with an iron object, so that he died, he is a murderer; the murderer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17. 'And if he struck him down with a stone in the hand, by which he may die, and [as a result] he died, he is a murderer; the murderer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18. 'Or if he struck him with a wooden object in the hand, by which he may die, and [as a result] he died, he is a murderer; the murderer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19. 'The blood avenger himself shall put the murderer to death; he shall put him to death when he meets him. 20. 'And if he pushed him of hatred, or threw something at him lying in wait and [as a result] he died, 21. or if he struck him down with his hand in enmity, and [as a result] he died, the one who struck him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he is a murderer; the blood avenger shall put the murderer to death when he meets him. 22. 'But if he pushed him suddenly without enmity, or threw something at him without lying in wait, 23. or with any deadly object of stone, and without seeing it dropped on him so that he died, while he was not his enemy nor seeking his injury, 24. then the congregation shall judge between the slayer and the blood avenger according to these ordinances. 25. 'And the congregation shall deliver the manslayer from the hand of the blood avenger, and the congregation shall restore him to his city of refuge to which he fled; and he shall live in it until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who was anointed with the holy oil. 26. 'But if the manslayer shall at any time go beyond the border of his city of refuge to which he may flee, 27. and the blood avenger finds him outside the border of his city of refuge, and the blood avenger kills the manslayer, he shall not be guilty of blood 28. because he should have remained in his city of refuge until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But after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the manslayer shall return to the land of his possession. 29. 'And these things shall be for a statutory ordinance to you throughout your generations in all your dwellings. 30. 'If anyone kills a person, the murderer shall be put to death at the evidence of witnesses, but no person shall be put to death on the testimony of one witness. 31. 'Moreover, you shall not take ransom for the life of a murderer who is guilty of death, but he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32. 'And you shall not take ransom for him who has fled to his city of refuge, that he may return to live in the land before the death of the priest. 33. 'So you shall not pollute the land in which you are; for blood pollutes the land and no expiation can be made for the land for the blood that is shed on it, except by the blood of him who shed it. 34. 'And you shall not defile the land in which you live, in the midst of which I dwell; for I the LORD am dwelling in the midst of the sons of Israel.' " ======== 민수기 35장 (개요) 앞에서는 일반 지파들(내가 그것을 그렇게 부르는 것이 허용된다면) 중에 가나안 땅을 나누는 일에 대한 명령이 내려졌으나, 여기에서는 성직자 지파 곧 거룩한 일을 다루는 레위 지파를 위해 충분한 배려가 기울여지고 있다. 1. 48개의 성읍들이 각 지파에서 얼마씩 들과 함께 레위인들에게 할당되어야 했다. 2. 그 중에서 6개의 성읍이 잘못 살인한 자를 위한 도피성이어야 했다(9-15). 이에 관한 율법에서 다음을 살펴보자. (1) 이 피난처가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즉 고의로 살해한 자의 경우(16-21). (2) 그것이 허용된 경우(22-24). (3) 이 도피성에 피난한 자들에 관한 율법(25 이하). ---------- 레위인의 성읍(민 35:1-8) 십일조와 제물에 관한 율법은 레위인들의 생계를 위해 매우 풍부하게 규정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가나안에 왔을 때, 광야에서 행했던 것처럼, 모두 성막 주위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실제로 민중을 위해서는 좋은 일이 못 되었고 또 실상 그렇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편안하고 유용하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에게 거주지를 마련해 주는 배려가 있어야 했다. 그 배려는 다음과 같다. Ⅰ. 성읍들이 들과 함께 그들에게 할당되었다(2절). 그들이 경작할 땅을 가질 필요는 없었다. 그들은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일”(마 6:26) 필요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천부께서 다른 백성들이 수고한 소산의 십일조로써 그들을 먹이시어 그들이 더욱 열심히 율법 연구에 몰두하고 백성들을 가르칠 여가를 더 가질 수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처럼 쉽게 생계를 부양 받는 것은, 그들이 게으름을 피우며 살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들의 전문 사업에 완전히 몰두하고 이 세상의 일에 휩쓸리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1. 성읍이 그들에게 할당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서로 가까이 살고 율법에 관해 서로 대화하며 상호간에 교화를 도모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서로 의논하고 매사에 서로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 2. 이 성읍들에는 짐승들을 위한 들이 옆에 딸려 있었다(3절). 성벽에서부터 천 규빗은 그들의 짐승을 둘 곳간을 위해 그들에게 할당되었고, 그 밖의 이천 규빗이 그 짐승들을 방목하기 위한 들로 할당되었다(4, 5절). 이와 같이 레위인들이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족히 살고 그들이 원하는 모든 편의를 얻도록 배려가 기울여져, 그들이 그 이웃들에게서 멸시를 당하지 않게 했다. Ⅱ. 이 성읍들은 각 지파의 소유에서 그들에게 배당되어야 했다(8절). 그리하여, 1. 각 지파가 이처럼 그들의 동산(動産)에서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하나님을 감사히 인정하는 표시를 하도록 했다. 왜냐하면 레위인들에게 주어진 것은 여호와께 바쳐진 것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처럼 그들의 소유물은 그들에게 성별되었다. 2. 각 지파는 그들 가운데 레위인들이 거함으로써 혜택을 입었다. 즉 레위인들은 “그들에게 여호와의 선한 지식을 가르치는” 혜택을 베풀 수 있었다. 이리하여 그 빛이 그 나라 전역에 퍼졌다.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가르치며”(신 33:10). 레위의 분노에 대한 야곱의 저주는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라는 것이었다(창 49:7). 그러나 그 저주는 축복으로 변했고, 레위인들은 이처럼 흩어짐으로써 더 큰 유익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나라 온 지역이 충성스러운 사역자로 채워지는 것은 큰 긍휼이다. Ⅲ. 그들에게 할당된 성읍들의 수효는 대체로 열두 지파에서 네 성읍씩, 도합 마흔여덟이었다. 여호수아 21장에 나타나 있듯이, 시므온과 유다의 연합 지파에서 아홉, 납달리에서 셋, 그리고 나머지 지파에서 각각 넷을 주었다(. ..동쪽에서는 레위인의 성읍은 총10개, 그 중에서 3개가 도피성....그러므로, 영적 의미를 돌아 본다면, 도피성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께서 만유의 머리이신 그분을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기에, 머리 되신 그분과와 하나 된 지역교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분의 지체인 모든 성도마다 [Q이 부어주신 사랑-믿음-소망으로 그분만을 섬기며 지체 간에 서로 사랑하는]레위인이라 할 수 있음..)이와 같이 그들은 선한 사역으로 축복받았고, 그 사역은 십일조뿐만 아니라 토지에서도 안락한 부양료로 축복받았다. 그리고 비록 복음은, 율법이 이 문제에서 그러한 것처럼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을지라도,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는 것을 특별히 규정하고 있다(갈 6:6). -------- 도피성(민 35:9-34) 우리는 여기에서 도피성에 관한 명령을 읽을 수 있는데, 이것은 앞의 내용에 적절히 부가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 성은 모두 레위인의 성읍들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의 율령 안에는 선한 율법과 순수한 복음에 대한 것이 많이 있다. Ⅰ. 모든 민족의 법이 특별히 인지해 오고 있는 살인과 살인자의 경우에 관한 훌륭한 율법이 여기에 나와 있다. 자연적 형편과 일치하는 다음과 같은 조항이 여기에 제정되고 규정되어 있다. 1. 고의적인 살인은 사형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경우에는 도피성이 허락될 수 없으며, 배상금이나 감형이 용납될 수 없다.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16절). 그것은 갑자기 노했을 때―우리 구주께서는 살의를 품는 것뿐만 아니라 격노하는 것도 살인으로 간주하신다(마 5:21, 22)―“미워하는 까닭에”(20절), 또는 원한으로 인해(21절), 그 사람이 쇠뭉치(16절)나 나무 연장(18절), 또는 돌을 들어(17, 20절) 살인했을 경우다. 만일 그가 원한으로 인해, 손으로 쳤을 때 살인이 발생했다면, 그것은 고살(故殺)이다. 그리고 그것은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라”(창 9:6)는 자연 법칙과 일치하는 태고부터의 율법이었다. 잘못이 행해진 곳에는 손해 배상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고살자는 자기가 그릇되게 빼앗은 그 생명을 반환할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 그 자신의 생명이 대신 취해져야 했는데, 이것은 (혹자의 상상처럼) 살해당한 사람의 영혼이나 혼령을 만족시켜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의 법도와 규례를 만족시키고 사람들에게 그렇게 행하지 말 것을 경고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피가” 그것으로 인해서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요일 3:15)이 증명된 그 살인자의 양심을 더럽힐 뿐만 아니라 그 피가 흘러진 그 땅이 더럽혀진다는 사실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 사실은 모든 통치자와 국가가 심사숙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따라서 그것은 하나님과 모든 선한 사람을 매우 분노케 하며 가장 불쾌하게 하는 일이다. 그리고 고살자의 피가 아니면 “그 땅을” 살인 당한 자의 피에서 “속할 수 없다”는 사실이 첨가되어 있다(33절). 만일 살인자가 사람들로부터의 벌을 피한다면 그를 도망하게 놓아둔 자들이 그것에 대해 크게 책임을 추궁당할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가 당신의 의로운 심판에서 도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은 원칙에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은 받지 말도록 규정되어 있다(31절). 자기 죄를 속하기 위해 재판장에게, 나라에게, 또는 피를 보수할 자에게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준다 할지라도”, 그런 것은 “멸시해야” 한다(아 8:7). 생명의 구속(救贖)은 매우 귀중하므로, “재물의 풍부함”으로써도 불가능하다고 했는데(시 49:6-8), 아마도 그것은 이 율법을 시사했을 것이다. 한 사람의 증거로는 아무도 죽일 수 없으며, 반드시 거기에는 두 사람의 증인이 필요했다는(영국 법에서는 단지 반역죄의 경우에만 적용되고 있다) 규정이 여기에 나와 있다(30절). 이 율법은 모든 중대한 경우를 위해 정해진 것이다(신 17:6; 19:15). 끝으로, 고살자의 기소뿐만 아니라 처형은 피살자의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위탁되어 있다. 처형을 할 자는, 그 죽은 친족의 재산이 저당되어 있다면 그것을 도로 찾아 줄 사람이요, 그가 살인당했다면 “그 피를 보수하는 자”가 되어야 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19절). 진상에 대한 뚜렷한 증거에 의해 확신을 갖고 있다면,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며, 법정에 재판 절차를 의뢰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고살자가 누구인지 분명치 않고 증거가 미심쩍다면, 그의 단순한 의심이나 추측만으로, 재판장 자신도 두 증인의 증거 없이는 행할 수 없는 그 일을 행할 권한이 그에게 부여되었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만일 그 진상이 명백하다면, 그 때에 살해당한 사람의 제일 가까운 상속자가 어디에서 그 고살자를 만나든, 정당한 분노로써 친히 그를 죽일 수 있었다. 혹자는 이는 재판장의 합법적인 판결에 따른 것으로 해석되어야 하며, 갈대아역에도 “판결에 따라 그에게 사형이 선고될 때, 그 사람이 그를 죽일 것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24절에 의하면 재판장은 단지 의심스러운 경우에만 개입했고, 그가 원수를 갚은 자가 정말 살인자이고 고살자라면, 그 복수한 자는 무죄하나(27절), 그것이 그렇지 않음이 판명될 경우에는 그의 생명이 위험했던 것으로 보인다. 우리(영국)의 법은 비록 살인자가 고소 취하를 받았을지라도 살해당한 자의 미망인이나 다음 상속인이 그 살인자에 대해 상소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살인자가 그 상소에 대해 유죄임이 발견되면 항소인의 청원대로 판결이 내려지는데, 그 항소인은 마땅히 “피를 보수하는 자”라 불릴 수 있다. 2. 만일 살인 행위가 자의에 의한 것, 즉 의도적으로 행해진 것이 아니라면, 또 만일 그것이 “원한 없이, 기회를 엿봄이 없이”(22절), 사람을 “보지” 못하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데”(23절)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면 "자수하게 되고" (영국 법은 그것을 “과실치사” 또는 “불운으로 인한 살인”이라 부른다) 이 경우에는 그릇 살인한 자가 피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피성이 허락되었다. 영국 법에 의하면, 이것은 벌금을 물게 하며, 특별한 사실이 발견되면 물론 사면될 수도 있다. 도피성에 관한 율법은 다음과 같다. (1) 사람이 어떤 사람을 죽였을 때, 그는 “회중 앞에서”, 즉 공개 법정의 재판장 앞에서 판결을 받을 때까지는 이 성에서 안전했고, 이 율법의 보호 아래 있었다. 만일 그가 이처럼 자수하기를 무시한다면, 그에게 불리하다. 만일 피를 보수할 자가 어느 곳에서 그를 잡거나 도피성으로 어슬렁거리며 가는 그를 붙잡아서 죽였다면, 그의 피는 자기 자신의 머리로 돌아간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마련해 놓으신 방패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만일 재판으로 인해 그가 고의적인 살인범이라는 사실이 발견된다면, 도피성은 더 이상 그를 보호해 주어서는 안 되었다. 그것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너는 그를 내 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지니라”(출 21:14). (3) 그러나 만일 그것이 과실이나 우연에 의한 것임이, 그리고 그를 친 것이 그의 생명이나 또는 다른 것을 노린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면, 그 때에 이 살인자는 피를 복수할 자가 그에게 관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도피성에 계속 안전히 피해야 했다(25절). 거기에서 그는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자기 집과 가산에서 추방된 상태로 머물러 있어야 했다. 그리고 만일 언제고 그가 그 성이나 그 들에서 벗어날 때는, 그 자신이 이 율법의 보호에서 벗어나는 것이므로, 피를 보수할 자는 그를 만났을 때 죽일 수 있었다(26-28절). ① 살인한 사람의 생명을 보존해 주는 사실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사람들은 자기의 범죄가 아니라 불운에 의해서, 또는 자기 자신의 행실이 아니라 섭리자의 행동에 의해서 고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피살자)을 그(살인자) 손에 붙이셨기” 때문이다(출 21:13). ② 살인자를 그의 성읍에서 추방하고 어떤 면에서는 포로가 된 그 도피성에 감금시키는 것으로써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를 흘린 죄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지닐 것을, 그리고 생명을 매우 소중히 여기고 실수나 부주의에 의해 다른 사람의 죽음을 야기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할 것을 가르치고자 하셨다. ③ 범죄자의 추방 기간을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로 제한함으로써, 그 신성한 직책을 영예롭게 했다. 대제사장은 그의 나라의 큰 축복으로 여겨졌으므로, 그가 죽었을 때 그에 대한 그들의 슬픔은 다른 모든 분노를 삼켜 버려야 했다. 도피성은 모두 레위인들의 성읍이었고 대제사장은 그 지파의 우두머리로서 이 성읍들에 대한 고유의 주권을 갖고 있었으므로, 거기에 감금된 자들은 그의 포로로 간주되어야 마땅했다. 따라서 대제사장의 죽음은 그들의 방면임에 틀림없었다. 범죄자가 갇힌 것은 대제사장에게 소송을 청한 것이었으므로, 그가 죽을 때 소송은 끝난다. “소송은 당사자에게서 만료된다”(Actio moritur cum persona). 에인즈워드는 여기에 대해, 대제사장들이 살아 있을 동안에는 봉사와 제물로써 죄를 속했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대속을 예시했으며, 한편으로 그들이 죽었을 때에는 우연적인 살인으로 인해 추방되었던 자들이 해방되었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의 구속을 상징했다는 또 다른 견해를 피력했다. ④ 그 죄수가 언제고 도피성의 경계를 벗어났을 경우에는 피를 보수할 자에게 내던져진다는 것을 통해서 무한하신 지혜자께서 그들의 안전을 위해 지시하신 방법을 고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것이 매우 엄격히 준수되어야 하는 것은 구제법의 영예를 위한 것이었다. 만일 우리가 진실로 큰 구원인 그 구원을 무시한다면 어떻게 구원받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Ⅱ. 도피성의 모형과 상징에는 복음에 대한 것이 많이 숨어 있다. 그리고 바울 사도는 우리가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것”(히 6:18)과 “그(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 함”(빌 3:9)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도피성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구약의 역사에서 이 도피성을 달리 사용한 것에 대해, 더욱이 이러한 다른 율령에 대해 결코 읽은 바 없다. 도피성은 의도된 대로 사용되었음이 틀림없다. 단지 우리는 위험한 때에 “제단 뿔”을 잡은 자들에 대해서만 읽을 수 있다(왕상 1:50; 2:28). 왜냐하면 제단은 어디에 세워진 것이든지 간에 주요한 “도피성”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성에 관한 율법은 이스라엘의 구속을 바라는 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격려하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었다. 도피성이 살인자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제단은 죄를 깨닫고 그것으로 인해 두려움 속에 있는 자들에게 구속을 약속해 준다. 다음을 살펴보자. 1. 여러 도피성이 있었고, 그것은 그 나라 여러 지역에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사람을 죽인 자는 이스라엘 땅 어느 곳에 거했든지 간에 그 도피성들 중 어느 하나에 반나절이면 도착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피난처로서는 한 분 그리스도만이 지정되어 있을지라도, 그 분은 우리가 어디 있든지 간에 우리 가까이에 있는 피난처, 즉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이시다. 왜냐하면 “말씀이” 그리고 그 말씀 속에 있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롬 10:18). 2. 사람을 죽인 자는 이 도피성들 중 어느 곳에서도 안전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믿어 그 분께로 도망하며 그 분 안에서 쉬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율법의 저주로부터 보호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이처럼 피한 자들을 누가 정죄하겠는가? 3. 그것은 모두 레위인의 성읍이었다. 불쌍한 포로에게 있어서는, 비록 그가 하나님의 궤가 있는 곳으로 올라갈 수 없었다 할지라도 그에게 여호와의 선한 지식을 가르치고, 그가 지금 처해 있는 그 섭리를 호전시킬 방법을 지시해 줄 레위인들이 있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었다. 또한 레위인들이 그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그들을 환영하리라는 것이 기대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불쌍한 죄인들을 그리스도께로 초대하고, 은혜로 말미암아 그의 안에 있는 자들을 돕고 권고하는 것이 복음 사역자들의 일이다. 4. 타국인과 우거하는 자들까지도, 비록 그들이 본래의 이스라엘 사람은 아닐지라도, 이 도피성의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15절).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헬라인과 유대인의 차별이 없다. 믿음으로써 그리스도께로 도망하는 “이방인들도” 그의 안에서 안전할 것이다(사 56:6). 5. 그 성의 들이나 접경도 그 범죄자를 안전케 하기에 충분했다(26, 27절).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옷깃에도 불쌍한 죄인들을 고치고 구원할 수 있는 효험이 있었다. 비록 우리가 완전한 확신에 이를 수 없을 때에라도, 우리는 은혜로 말미암은 선한 소망으로 스스로를 안위할 수 있을 것이다. 6. 살인자가 도피성에서 찾은 그 보호는 그 성벽이나 문이나 빗장의 힘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하나님의 약속에 기인하는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영혼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의 안전함을 주는 것은 복음의 말씀이다. 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이기 때문이다(요 6:27). 7. 범죄자가 그의 도피성의 경계를 이탈하거나 몰래 자기 집으로 다시 들어갔을 때, 그는 그 보호의 혜택을 잃고 피를 보수할 자로부터 공격받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한다. 만일 그들이 그를 버리고 그를 떠나 유리한다면, 위험에 처하게 되기 때문이다. “뒤로 물러가면 침륜에 빠진다”(히 10:39). === ==호크마== 전장(34장)에서는 가나안 땅의 사방 경계와 그 땅을 이스라엘 각 지파들, 곧 일반 지파들에게 분배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주어졌었다. 그 명령에 이어서 본장에는 가나안 땅에서 기업이 없이 오직 성막 봉사에 부름 받았던 성직 지파인 레위인을 위한 성읍 지정과 더불어 억울한 죽음을 면케 하는 도피성 제도가 언급되고 있다. 이런한 본장의 내용을 요약하면 곧 다음과 같다. 즉 레위인이 받게 될 48성읍(1-8절) 그 48개 성읍 가운데 특별히 비고의적으로(실수로) 살인한 자들을 위해 마련된 6개의 도피성(9-15절) 살인자와 과실 치사자에 대한 각각의 취급 방법(16-25절) 및 도피성으로 피한 살인자에 대한 규례(26-34절) 등이 차례로 소개되고 있다. 이처럼 레위인의 성읍에 관한 규례가 특별히 언급된 것은 그들이 거룩한 일에 전념해야 할 자들로서 별도의 영토가 분배되지 않았으며(18:20,23) 그 대신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기업이 되어 주셨기 때문이다(신 10:9). 그러나 그들에게도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거주지와 십일조 등을 관리할 최소한의 땅만은 필요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본장을 통해 레위 지파가 이스라엘 각 지파들로부터 약간의 거주지를 제공받게 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이에 덧붙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제공받은 48개 성읍 중 6개를 부지중(不知中)에 살인한 자들의 도피성으로 선정함으로써 그들의 터전은 철저히 종교적이며 공적임을 시사하셨다. 즉 그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의 전역에 골고루 배치되어 일반 백성들의 종교 및 각종 사회 생활을 이끌어 가야 했다. 그리고 비고의적 살인자들의 생명 보호와 무의미한 살인의 악순환을 방지하는 생명 보존 기관으로서의 역할까지 하는 등 그야말로 하나님의 통치의 대행자들로서의 기능을 감당해야 했다. 이것은 영적 제사장이요 레위인으로 부름 받은(벧전 2:9) 오늘날 성도들의 사명을 상기시켜 준다. 즉 성도는 레위인과 마찬가지로 타락한 세상 가운데서 건전하고 올바른 정신 문화를 창출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죽어져가는 인류를 참생명되신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하는 당위적 사명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1. 레위인이 받을 48성읍(35:1-8)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 가나안과 요단 동편 땅을 12지파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신(34장) 직후 기업이 주어지지 않은 당신의 봉사자들, 곧 레위인들에게 거처할 성읍을 주시어 그들이 받은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는 데 불편함이 없게 해주셨다. 특히 그들에게 성읍과 더불어 그 주변의 일정 크기의 목초지를 주어 백성의 십일조 등으로 주어진 짐승들을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본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즉 레위인에게 거처할 성읍과 그 사면의 들을 줄 것(1-3절)과 그 사면 들의 넓이(4,5절) 및 6개의 도피성을 포함한 48개의 성읍이 주어질 것(6,7절), 형평(衡平)의 원칙에 따른 각 지파의 레위 성읍 각출(8절)에 대한 명령 등이다. 한편 레위인들이 받은 성읍들은 그들의 재산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단지 그들이 종교적 사명을 수행하기에 용이하도록 필요에 다라 그 땅 사용권을 허락받은 것일 뿐이었다. 특히 그들이 한 지파로서 군집하지 못하고 각 지파들의 땅에 분산된 것은 그 옛날 야곱의 예언, 곧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창 49:7)는 예언이 온전히 성취된 것이다. 물론 이 예언의 배경은 그들 지파의 조상 레위의 허물 때문이었으나(창 49:5-7) 궁극적인 측면에서 이 예언은 그들로 하여금 흩어져 살면서 하나님의 일을 담당하게 하는 축복으로 발전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의 허물을 싫어하시지만 그것으로 인해 영영히 멸망시키지는 않으신다(시 37:;24;잠 24:16;합 3:2;요 13:1,2).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허물을 통하여 당신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어 가신다(욥 42:1-6). 따라서 이같은 하나님의 선하신 경륜을 바라보는 자들에게는 절망이란 있을 수 없다. * 레위인 전국 분산(全國分散)의 현대적 이해. 레위인들이 전국에 분산되어 백성들의 십일조로 생계를 유지하고 하나님 섬기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선교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즉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는 오늘날의 선교 형태의 일면을 보여 준 것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흩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단단한 콘크리트 벽을 높이높이 쌓아 가고 있고, 또한 선교와 나눔보다는 교회의 물질적 성장만을 위해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더욱이 물량적 욕구 충족이라는 측면에서 교회들이 대도시 집중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정녕 하나님의 흩어짐의 선교 방법에 크게 역행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실로 교회가 경제적인 자립 단계에 이르면 우선 복음 전파와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소개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특별히 대도시의 큰 교회들은 바벧탑의 이상(理想)을 중단하고 재력과 인재를 분산시켜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편만하도록 복음 전파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레위인들이 백성들의 십일조로 생활하면서 하나님 섬기는 일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처럼 도시의 큰 교회들은 어려운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의 복음 사역이 생계 문제로 인해 지장받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에 기초하여 아낌 없는 후원을 해야 한다. 2. 여섯 도피성(35:9-15) 앞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담당할 자로서 특별히 선정되었던 레위인들이 일반 지파들로부터 48개의 성읍을 할당받을 것에 대한 지시(1-8절)가 나와 있다. 이어서 본문에는 그들이 받을 48개 성읍 가운데 요단 동 서편에 각각 3개씩으로하는(14절) 여섯 성읍을 선정하여(13절) 그릇 살인한 자들에게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보호처가 되게 하라는 명령이 주어졌다(9-12,15절). 한편 이러한 도피성 제도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율법에 의하여 살인자는 반드시 죽어야만 하는 공의적(公義的) 규준(창 9:5,6;신 19:10)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지중에 살인한 자를 용서하는 파격적인 은혜가 주어진 것은 '의'(義)와 '은혜'가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강하게 시사해 준다. 또한 도피성 제도가 주는 종교적, 사회적 의미도 중요하지만 이 제도의 더 큰 의의는 그리스도의 품으로 피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용서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영적 진리를 보여 주는 점이다. * 도피성 제도의 의의. 그릇 살인한 자가 피의 보수자에게서 피하여 도피성으로 피신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이 제도는 복수, 곧 보수(報讐)의 관습을 그 전제로 한다. 원래 이 복수의 관습 자체는 구약 초기에까지 올라가는 바(창 4:15,24;27:45) 고대의 다른 민족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 내에서도 이 복수의 관습이 널리 퍼져 있었다. 사실 국가적인 법 질서가 확립되지 못했거나 발전 초기 단계에 있어서는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피의 복수가 계속되었다. 이러한 복수 관습은 일명 '응보의 법칙'(lex talionis)이라고도 부른다<출 21:18-36 강해, 동해 보복법>. 여하튼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피의 보응에 대한 법칙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즉 노아 시대에 살인자는 반드시 피의 대가를 치뤄야 했으며(창 9:5,6) 모세 때에 이르러서는 이 법칙이 신정 국가 체제의 근간이 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가나안 입국 바로 직전에 도피성 제도가 확립되므로서 이 보수의 법칙에 예외 조항이 생겨나게 되었던 것이다. 즉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이 은혜의 법칙으로 성화 되어 나타났는데 이는 모든 율법의 완성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그의 은혜로 구원에 이르는 사실을 예표해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실로 그리스도는 모든 죄인들의 생명을 안전히 보존하시는 피난처가 되신다. 더욱이 놀라운 사실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더 이상 죄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롬 8:1). 그리고 이 도피성 제도의 또 한 가지 혁신적 내용은 이스라엘 내에 우거한 타국인도 이 제도의 시혜자(施惠者)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을 얻어 한 형제되는 귀한 진리를 나타내 준다(롬 10:12). 3. 살인자를 취급하는 각각의 방법(35:16-34) 부지중에 살인한 자를 위해 레위인 성읍 중 요단 동 서편에서 각각 3개씩, 도합 여섯 성읍을 골라 도피성을 삼도록 하신(9-15절) 하나님께서는 본문에 이르러 그 도피성에 거할 수 있는 자와 거할 수 없는 자를 구분하시고 살인자를 어떻게 취급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셨다. 즉 본문에는 도피성으로 피하여 생명을 보존할 수 없는 살인, 곧 고의 살인에 대한 여러 실례(16-21절) 도피성에 피신할 수 있는 비고의적(실수로) 살인의 경우(22-25절) 비고의적인 살인자의 경우라 할지라도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머물러야만 한다는 규정(26-28절) 도피성 제도에 관한 전반적인 규례(29-34절) 등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와같이 살의(殺意)를 가지고 사람을 죽인 경우에느 비록 그가 도피성으로 피한다 하더라도 회중들의 재판을 거쳐 보수자의 손에 반드시 죽어야만 했다. 이는 도피성 제도를 악용하려는 자들에 대한 예방적 규례로서 도피성 제도를 악용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긍휼을 모독하는 것으로 앞의 살인죄에 더 큰 범죄를 더하는 일이 된다. 그러나 그 어떤 험악한 살인이라 하더라도 진정 살의(殺意)가 전혀 없는, 실수에 의한 살인이었을 경우 도피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외부로 드러난 인간의 행위의 결과를 놓고 그의 죄악을 판결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 깊이 숨겨진 동기와 과정과 결과를 모두 포함한 전체적인 관점에서 죄인을 심판하신다(삼상 16:7;행 10:34;골 3:25). 그런 점에서 예수님께서는 마음에서의 살인까지도 정죄하셨던 것이다(마 5:21-28;15:19). * 부지중 살인자의 처리 과정. 모세 율법의 의하면 어떤 사람이 실수하거나 살인할 의사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타인을 살해했을 경우에는 누구나 도피성으로 피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처럼 도피성에 피한 자라도 몇 가지 절차를 거쳐야만 비로소 생명을 안전히 보존할 수 있었다. 즉 도피성으로 피한 자는 반드시 다시 회중 앞에 서서 정당한 재판을 통해 부지중에 살인한 자로 판결받아야 했다(22-24절). 이 경우 살인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 있었거나 그 살인을 잘 알고 있는 두명 이상의 증인이 요구되었다(30절;신 17:6;19:15;히10:28). 이는 신중한 재판을 위해서이다. 만약 그 살인자가 고의적으로 살인한 것이 드러나면 생명의 속전을 받지 않고 반드시 죽여야만 했다. 그러나 부지중 살인자로 판명된 자는 다시 도피성으로 보내어져 그곳에서만 살 수 있게 했다(25절). 이것은 결국 그가 죄에서 완전히 용서받은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죄값, 곧 죽음이 연기되었을 뿐임을 의미한다. 사실 그는 대제사장의 죽음을 통해서만 죄가 대속될 수 있었다. 즉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는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되고 자유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25절). 결국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의 생명을 보호받고 대제사장의 죽음으로 대속되는 사실은 오직 그리스도의 희생만이 우리의 새생명을 가능케 한다는 영적 진리를 깨우쳐 준다고 할 것이다. * 대제사장의 죽음으로 인한 속죄. 대제사장의 죽음은 대신(代身)의 원리 또는 대표의 원리에 의해 부지중에 살인한 자의 죄를 담당하여 대신 죽은 것으로 간주되었다. 즉 피흘린 자는 반드시 피에 의해서 속죄받을 수 있다는 원리(창 9:6)에 의해 대제사장의 죽음은 도피성에 피한 자의 피흘림을 대신한 것으로 간주되었던 것이다. 또한 대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대표하는 자요 그들을 대신하여 속죄 제사를 드리는 자였기 때문에 그의 죽음 역시 백성의 죽음을 위한 죽음으로 간주될 수 있었다. 한편 이러한 대제사장의 죽음은 범죄한 인류를 속량하시고 또한 그들에게 영원한 기업을 주시기 위해 흠없는 자기를 친히 제물로 바치신,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시한다(히 9:14,15). 실로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의 한번의 죽음으로 우리의 모든 죽음, 모든 죄악을 해결하셨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안에서는 더 이상의 정죄나 죽음이 있을 수 없다(롬 8:11). === === 도피성의 비밀(민 35:6-15, 25) 하나님께서 레위인에게 줄 성읍으로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을 주었습니다 도피성 מקלט)....미크라트 4733)... 도피하는 성, 피할 곳이라는 뜻입니다 부지 중에 잘못으로 죄를 지은 죄인이 도피하는 성입니다 이 성으로 들어가면 살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고엘에 의해서 복수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성에 들어가 면 과실을 따져 죄가 성립될 때까지 목숨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민 35: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고의적으로 죽이기로 작정하여 죽인 것이 아니라 잘못 실수로 살인한 자가 피할 수 있도록 도피성을 정하여 주었습니다 이 성으로 들어가면 누구든지 살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민 35:13,14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을 도피성이 되게 하되 세 성읍은 요단 이쪽에두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 두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도피성은 이스라엘 전역에 골고루 퍼져 있었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지은 자가 쉽게 도피성으로 피할 수 있도록 했던 것입니다. 이 도피성은 분명히 (주를 믿는 이의 대속하는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그분은 7번째의 영원한 안식 주는 도피성이십니다.. 죄인들이 예수그리스도, 곧 그분 자신인 도피성으로 피하면 살 수 있습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도피성에 들어 온 자마다 대제사장과, 대제사장의 죽음과 직접 관계되도록 하고 계셨으며, 부지불식 간에 (살인 죄를 범한 자로 판명되면, 그곳에서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머물러 있다가 자유로이 놓여날 수 있게 했습니다...(풀려난 사람은 자기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비록 공직에 진출할 수는 없지만, 생계를 위한 직업 선택에는 자유가 주어졌습니다)...주님은 모든 죄인을 그렇게 보고 계십니다!! .. 다만!! 대제사장의 죽을 때까지 거기 머무르도록 규정하셨고,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스스로 거기를 떠나면 그를 쫓는 복수자가 그를 죽이더라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정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살던 자들이 도피성으로 들어오면 레위지파들이 먹는 음식을 먹게 됩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오면 신령한 음식들을 먹는 것입니다 [민 35: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도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는 이방인들도 예수님의 도피성으로 들어가 생명을 보존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민 35: 25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도피성으로 들어간 죄인은 그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제멋대로 함부로 성 안팎으로 출입하는 것은 금지 되었습니다. 고엘이 피의 복수를 위해 도피성 밖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만약에 나갔다가 복수를 당해도 복수 자는 아무런 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면 안 됩니다. 도피성에서 살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살아야 합니까.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백성을 위한 중보자 대제사장이 죽고 나면 자유인이 되어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위해 죽으심으로 모든 죄가 사라지는 것을 상징합니다. 사탄이 항상 피의 복수를 위해 나의 영혼을 노리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영원한 속죄를 위해 죽으심으로 영원한 자유의 몸이 된 것입니다. 바로 죄에서 영원한 자유로운 자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만 이루어진 것입니다. 영원한 속죄도 받지 못했는데 내 마음대로 도피성을 나가면 죽게 됩니다. 피의 복수자에게 죽어도 어느 누구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죽음의 대가는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거절하고!!]믿지 못하고 살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십자가의 공로를 믿고 그분 안에서 살아갈 때에는 사탄의 무리들이 정죄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영원한 속죄의 믿음도 없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결국 영혼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첫 번째 도피성은 게데스 קדש)....케데쉬 6943) ...납달리 산지에 있는 고지 갈릴리에 위치한 도피성입니다. קודש) 코데쉬 6944) ....성회 성결 지성소 지성 물 거룩한 곳 이라는 뜻입니다. 게데스의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와 교통이 있는, 거룩한 곳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온 자들은 거룩한 성회에 모인 자들입니다. 도피성에서 거룩한 지성물을 먹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만나를 먹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과 성회를 열며 지성소에서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죄인이 지성소에서 속죄를 받는 것처럼 도피성에 들어간 죄인들이 예수님의 피로 속죄함을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 도피성은 골란 גולן).....골란 1474)입니다 ..므낫세 지파의 성읍이며 바산 지역 요단강 동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גלה)갈라 1540)에서 왔습니다 .... 발가벗기다 밝히다 알게 하다 선포하다 드러내다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모든 죄인들은 자신들의 죄가 발가벗겨지듯이 모두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밝히 알려지게 되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주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이 죽으심으로 죄인이 죄가 없다고 선포해 주셔서 죄인을 드러내 주시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죄가 예수님께 전가 되고 주님의 의로움이 나에게 전가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주님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도피성은 길르앗 라못 גלעד רמות)....라모트 길르아드 7433) ...고지의 라못을 의미합니다 요단 동편의 중심지 길르앗에 있습니다 이 단어는 라모트 רום)룸 7311) 자랑하다 양육하다 세우다 높아지다 라는 뜻입니다. 또한 גלל)갈랄 1556) 옮기다 굴리다 떠나게 하다 라는 뜻입니다. 또한 עד)에드 5707) 증거 증인 이라는 뜻입니다 ....이 모든 단어가 합성된 것이 바로 길르앗 라못입니다 ... 그렇다면 이 도피성에 들어가는 자는 하나님 안에서 양육을 받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영적으로 세워지며 높아져서 하나님과 주님을 자랑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지었던 모든 죄들이 주님의 피로 인해 옮겨지고 굴려져서 사라지게 되고 영원히 나를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죄가 사함을 받은 자들은 복음의 증인이 되어 예수님을 증거 하는 자가 됩니다. 도피성에서 구원을 받은 우리는 이제 영원한 주님의 복음의 증인들이 된 것입니다 >네 번째 도피성은 베셀 בצר)...베체르 1221)... 르우벤 지파의 도피성이었습니다. 요새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 이 단어는 בצר)바차르 1219) 삭제하다 절단하다 베어내다 견고하다 은밀한 일 이라는 뜻입니다... 이 도피성에 들어오는 자는 모든 죄가 삭제되고 절단되어 세상의 잘못된 것들을 베어내는 것입니다 .....세상의 정욕들을 끊어버리고 오직 예수님의 은밀한 일들을 하게 됩니다 또한 영혼이 견고해져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떠한 인생을 살아야 합니까, 세상에서 죄악으로 살았지만 도피성으로 들어온 이상 세상과 절단해야 합니다. 세상의 기쁨과 쾌락을 끊지 않으면 도피성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들을 알 수가 없고 일을 하지 못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한 일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다섯 번째 도피성은 헤브론 חברון)...헤브론 2275)... 남부 유다에 있는 도피성입니다 . ... 이 단어는 חבר)하바르 2266) 묶다 결합하다 연결하다 연합하다 교제하다 라는 뜻입니다 ... 이 도피성에 들어오는 자는 주님과 묶이게 됩니다 어떠한 죄인이라도 주님과 연결 되어지게 되고 연합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피와 연합하게 되고 모든 죄가 씻김 받은 후에는 주님과 교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 항상 기도로 연결되어 있고 말씀으로 연합되어 영육이 하나가 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 말씀 따로 육신 따로 의 삶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된 삶과 말씀이 하나가 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 이제 우리는 이러한 도피성에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 안에 들어온 자라면 항상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연합되고 결합하여 늘 주님과 교제하는 삶 속에서 나의 믿음과 신앙은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도피성은 세겜 שכם)....셰켐 7927) ....세겜은 므낫세 영토의 에브라임 산악지대에 있었던 도시입니다 어깨 산마루를 상징합니다 이 단어는 שכם)샤캄 7925) 아침 새벽 부지런히 끊임없이 일찍이 라는 뜻입니다. 이 도피성에 들어가는 자는 늘 부지런히 영적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세상에서 게으르게 생활했던 삶을 이제는 영적으로 부지런히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침부터 일찍 부지런히 기도하면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 끊임없이 주님과 동행하고 말씀대로 살고 기도하고 일찍 일어나 주님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부지런히 준비하여 맞을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는 것처럼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신부 단장을 하고 신랑을 맞이해야 합니다. 이 신랑은 언제 올지 알 수 없지만 오실 때에는 반드시 징조를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도피성의 영적 의미는 무엇입니까. 바로 죄지은 자들이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자신이 가장 가까운 곳으로 도망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각 지역에 6개의 도피성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죄인이 도피성으로 들어가면 누구든지 살 수가 있었습니다. 죄인을 살리시는 바로 예수님의 사역을 상징합니다 이곳에 들어간 자는 절대 자신 마음대로 나올 수가 없습니다.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나온다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완전한 십자가의 구속의 사건을 믿지 못하고 신앙 생활하는 자들은 결국 구원에서 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을 완전히 믿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죽고 도피성에 들어간 죄인의 죄가 사라지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완전하게 죽으시고 내가 살아난 것입니다 도피성은 6개입니다 이것은 완전에서 하나가 부족한 수입니다. 7이 완전한 숫자인데 6이라면 부족합니다. 이것은 구약은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장차 성육신하여 친히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이 7번째 도피성이요 완전한 안식을 가져다 주는 도피성이 되시며 바로 그 대속 사역을 십자가 상에서 완전하게 이루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7번째로 완전하게 영원한 속죄로서 더 이상 필요 없는 도피성이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영원히 나올 필요도 없는 영원한 천국의 도피성을 예수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도피성이 항상 죄인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 예수님께서도 항상 나와 가까운 곳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원할 때 얼마든지 주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곳에 주님은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만나지 못하는 것은 내가 가까이 있음에도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들어왔다고 해서 다 도피성에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완전한 속죄의 은혜를 받았을 때에야 비로소 참된 도피성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제사장들이 먹는 신령한 음료와 빵을 먹게 됩니다. 바로 복음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신령한 반석에서 나오는 복음을 먹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로 구속함을 받았다면 신령한 주님의 말씀을 먹고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지저분한 음식을 먹고 사는 삶은 영적으로 혼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도피성의 비밀을 알게 되었으니 영원한 주님을 기억하시고 내 영혼의 영원한 도피성은 주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도피성 안의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도피성에 있으면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죄인이 쉼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도 주님의 도피성 안에서 영혼의 평안함과 쉼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수20:1-9...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3.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4. 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5. 피의 보복자가 그의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였음이라 6. 그 살인자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는 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하라 하시니라 7. ○이에 그들이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8. 여리고 동쪽 요단 저쪽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구별하였으니 9. 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을 위하여 선정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망하여 그가 회중 앞에 설 때까지 피의 보복자의 손에 죽지 아니하게 하기 위함이라] ==== [레위 지파의 성읍] === 이스라엘 지파에 대한 가나안 땅에 대한 분배를 마치고 도피성을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젠 레위 지파의 성읍을 선정하게 됩니다. 레위 지파는 다른 지파처럼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성막 봉사를 전담하는 지파로서 하나님이 기업이 되어 주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최소한의 거주지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각 지파에서 제비 뽑아 48성읍을 선정하여 레위인의 거주지로 삼게 됩니다. 레위인의 성읍은 이미 모세를 통해 하신 말씀입니다 (민35:1-8). 본 장의 내용은 레위 지파의 성읍 분배 (1-7절), 레위인이 얻은 성읍 명단 (8-42절), 성취된 하나님의 약속 (43-45절)로 되어 있습니다. === 1. 레위 지파의 성읍 분배 (1-7절) 이스라엘 각 지파의 기업 분배가 끝나자 레위 사람들의 족장들이 기업 분배의 책임자인 대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와 각 지파의 족장들에게 자신들이 거할 성읍과 가축을 먹일 목초지를 요구했습니다. 최소한의 경작지와 목초지는 민수기에 보면 그 성읍들 사면 주위로 2,000규빗씩이었습니다 (민35:2-5). 개역 성경의 '2천 규빗'은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