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6.12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40.정사권세능력.모든시험/멸절하려는 포악자의 박해를 이겨내는 성도의 참된 힘/능력_구주보혈과 JC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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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0.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죄에서자유를얻게함은268..주의확실한약속의말씀듣고267.


선악의 영적대전쟁터인 매일의 삶터와 현장, 그곳에서 섬기며 온세상만유만물의 주권자이신 주뜻대로 주님재림때까지 참생명의 파수꾼/돌보미/지킴이/보호자/중보자/전사-참생명의 영적후사들을 낳고 산출-공급하는 생명의 영적아비/어미로 부르셨음....세상의 소망은 오직 임마누엘 구주JC!! 성령따라사는 성도(나-우리-가정-직장-교회공동체)<==>사탄의 종노릇하는 죄성/육신따라 자행자제하며 회개하지 않는 악인/죄인-사탄의 도구된 세상과 그 시스템-사탄...모든 시험과 악인들의 멸절하려는 음모와 구체적인 박해에 대할 때마다, 구주JC의 이름으로 견고하게 대적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며 비둘기같이 순전함으로써 이미 이긴 승리 누림 + 말씀따라 중보/경배/전도!!


*1.여호와여 악인에게서(라-아담) 나를 건지시며(할라츠..빼어내고 이끌어내어 구원하다) 포악한 자에게서(하마스) 나를 보전하소서(나차르..사방을 경계하여 망보며 지켜 보호하다)

*2.그들이 마음속으로(레브) 악을 꾀하고(하샤브..생각/고안/계획-계산/실행하기로 판단결정하다) 싸우기(밀하마..싸움/전쟁/전투)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구르...^두려워하다^모여거주하다/섞여체류하다^선동하다)

*3.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샤난...날선 칼, 마광한 화살처럼 잘 갈아 준비한)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4.여호와여 나를 지키사(샤마르..주의하여 감시하고 지켜 보존하다)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포악한 자에게서 벗어나게(말라트..벗어나 자유케 하다) 하소서 그들은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다하...추적하여 밀어 내던지다)

*5.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 (셀라)

*6.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아마르)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타하눈) 소리에(콜..음성) 귀를 기울이소서(아잔...<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주밖에 나의 복이 없나이다>..지존자 주님 임재안의 그 충만한 기쁨 누림 경배로 이끄소서..또한 주님나라와 백성인 성도들을 하감하시며 보호하시고 구원하소서) 하였나이다

*7.내 구원의(예슈아) 능력이신(오즈)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샤카크..[구원의 투구..하나님의 신실한 언약말씀 붙들며 이름부름으로 주님앙망, 교통의 평강 그 안에 머무르도록]덮어 감싸 가리워 보호하다)

*8.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아마와이...욕망/소원) 허락하지(나탄) 마시며 그의 악한 꾀를 이루지(푸크)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셀라)

*9.나를 에워싸는(사바브<에워싸다>..명사는 메사브) 자들이 그들의 머리를 들 때에 그들의 입술의 재난이(아말) 그들을 덮게 하소서(카사...덮개로 덮어 가리고 감추이다)

*10.뜨거운 숯불이 그들 위에 떨어지게 하시며(모트...고정된 물건이 흔들려 떨어지다<소돔과고모라>)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그들로 하여금 빠져(나팔...떨어져 넘어지고 엎드러지다)다시 일어나지(쿰..일어나다/일으켜세우다) 못하게 하소서

*11.악담하는 자는(라숀-이쉬) 세상에서 굳게 서지(쿤..확고히 서다) 못하며 포악한 자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하게 하리이다(추드..사냥당하다)

*12.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아니..가난하고 비천한, 억압받는) 자를 변호해(딘..심판/신원)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에브욘...빈천한 자) 정의를(미쉬파트) 베푸시리이다

*13.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야샤브...거하다...상호거함-누림-기업-소유됨의 실제 체득 감사!!)

----[JC안에서 이미 이긴자의 감사기도]--------

시편 120

*1.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4.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5.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6.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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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9장 ....평강의 왕  :: 제한 받지 핞는 초월적 지혜-명철-지식으로 주권적 뜻 하심따라 통치하시는 , 그 어깨에 정사를 매시고 그 가슴에 흉패(정사의)를 달고 계시는 분!!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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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2장 ....감사 찬송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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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iving Translation Psalm 140 For the choir director: A psalm of David.

1 O Lord, rescue me from evil people.  Protect me from those who are violent,

2 those who plot evil in their hearts  and stir up trouble all day long.

3 Their tongues sting like a snake;  the venom of a viper drips from their lips. Interlude

4 O Lord, keep me out of the hands of the wicked.  Protect me from those who are violent,    for they are plotting against me.

5 The proud have set a trap to catch me;  they have stretched out a net;  they have placed traps all along the way. Interlude

6 I said to the Lord, “You are my God!”  Listen, O Lord, to my cries for mercy!

7 O Sovereign Lord, the strong one who rescued me,  you protected me on the day of battle.

8 Lord, do not let evil people have their way.  Do not let their evil schemes succeed,   or they will become proud. Interlude

9 Let my enemies be destroyed   by the very evil they have planned for me.

10 Let burning coals fall down on their heads.  Let them be thrown into the fire  or into watery pits from which they can’t escape.

11 Don’t let liars prosper here in our land.  Cause great disasters to fall on the violent.

12 But I know the Lord will help those they persecute;  he will give justice to the poor. 

13 Surely righteous people are praising your name;  the godly will live in your pre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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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me, O LORD, from evil men; Preserve me from violent men

Who devise evil things in their hearts; They continually stir up wars.

They sharpen their tongues as a serpent; Poison of a viper is under their lips. Selah.

Keep me, O LORD, from the hands of the wicked; Preserve me from violent men Who have purposed to trip up my feet.

The proud have hidden a trap for me, and cords; They have spread a net by the wayside; They have set snares for me. Selah.

I said to the LORD, "You are my God; Give ear, O LORD, to the voice of my supplications.

"O GOD the Lord, the strength of my salvation, You have covered my head in the day of battle.

"Do not grant, O LORD, the desires of the wicked; Do not promote his evil device, that they not be exalted. Selah.

"As for the head of those who surround me, May the mischief of their lips cover them.

"May burning coals fall upon them; May they be cast into the fire, Into deep pits from which they cannot rise.

"May a slanderer not be established in the earth; May evil hunt the violent man speedily."

I know that the LORD will maintain the cause of the afflicted And justice for the poor.

Surely the righteous will give thanks to Your name; The upright will dwell in Your presence.

=====시140개요======

이 시편과 다음 네 개의 시편은(140-141-142-143-144편) 하나의 긴 시편을 이루고 있다. 

그 내용은 다소 후대의 것이지만, 시편서의 처음과 중간에서 본 많은 시편들과 같은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것들은 사울에게 박해를 받을 때 다윗에 의해 기록된 것이다(이 추정은 사실인 것 같다). 

그중 하나는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기도”라고 불린다. 그리고 나머지 모든 부분도 같은 시기에 씌어졌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시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1. 다윗이 그의 대적자들의 악함을 탄식하고, 그들로부터 보호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한다(1-5).

2. 그는 그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에게서 용기를 얻는다(6-7).

3. 그는 그의 박해자의 멸망을 간구하며 예언한다(8-11).

4. 그는 하나님의 모든 고난받는 백성들에게 적당한 때에 저희의 고난이 종결될 것을 보장한다(12-13). 

우리는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 그러한 확증을 가지고 우리 자신들과 서로서로를 위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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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과 간구(시 140:1-7)

다른 곳에 나타난 것과 같이 여기에서도 다윗은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다. 

그는 통치하기 전에 고난받았고, 그가 높임 받기 전에 낮아졌다. 

그를 사랑하고 높이 평가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려고 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과 같이, 그를 미워하며 시기하고, 그에게 악을 행하려고 했던 많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한 사실들이 이 구절들에 나타난다.

Ⅰ. 그는 적들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그들의 특색을 위험한 인물로서, 그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대상으로 생각지 않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호의를 보이시리라 생각할 이유가 없는 악인들이라고 특징짓는다. 

그들 중에는 두목처럼 여겨지는 자가 있었는데, 그는 그를 “악인”과 “강포한 자”(1, 4절)라고 부른다. 아마도 사울을 나타낸 것 같다. 

갈대아인의 의역(9절)은 도엑과 아히도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는 시기상 굉장히 큰 간격이 있었다. 

강포한 자들은 악인들이다. 그리고 다윗에 대항해서 동맹을 맺은 이러한 자들 외에도 많은 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뱀의 후손들이라고 여기에 나타나 있다.

1. 그들은 매우 교활하고, 해를 끼치는 일에서 간교하다. 

그들은 해를 꾀하려 했고(2절), 모든 간교와 간사한 상상으로 계획을 짜놓았다. 

그들은 선한 사람을 “밀치려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로 하여금 죄와 환난에 빠지게 하려고 했다. 

그의 명성을 저주하고 그의 재산을 부수고 그의 생명을 탈취함으로써, 그를 멸망시키려고 계획했다. 

그들은 힘있는 사냥꾼같이 “올무와 줄을 놓으며,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다”(5절). 

이러한 목적과 그를 대항하는 저희의 계획은 발견되지 않게 했기 때문에 더욱 효과를 볼 것처럼 보이고, 그가 알아차리기 전에 그들의 손에 망할 것처럼 보인다. 

위대한 박해자들은 종종 위대한 정치인들이었다. 그것이 실로 그들을 더욱 무섭게 만들었다. 그러나 여호와는 교활함이 없는 “순전한, 단순한 자들을 보존하신다.”

2. 그들은 사단이 악으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악의에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독액을 혀에 주입하는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한다.” 그들이 말하는 모든 것에 많은 악의가 있으므로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3절). 

그들은 중상과 모략으로 다윗을 파멸시키려고 노렸다. 풀 위에 있는 뱀이나 독사에게 사람이 물리는 것처럼 비밀리에 파멸시키려고 노렸다. 

그들은 이같은 방법으로 남에게 그들의 독을 주입하려고 노력했고, 지옥의 자녀들보다 7배나 더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독 있는 혀는 인간들을 늙은 뱀과 같이 만든다. 입술에 있는 독은 마음에 독이 있다는 확실한 표지다.

3. 그들은 동맹했다. 

그들은 많은 수가 있었다. 그들은 모두 나에 대적해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였다”(2절). 

아무것도 아닌 것에 (선듯, 무심코)동의할 수 있는 자들은 선한 사람을 박해하려고 (쉽사리)동의할 수 있다. 

헤롯과 빌라도는 이 일에 동맹하기를 원했다. 이러한 점에서 그들은 스스로 분쟁하지 않는 사단과 유사하며, 바알세붑에게 동의하는 모든 악귀들을 닮았다.

4. 그들은 “교만하며”(5절), 자신들을 속이고, 저희의 성공을 만족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러한 점에서 그들은 사단과 유사하다. 그들의 지배적인 파괴의 죄는 교만이었다. 

박해자들의 교만이 지금은 아무리 공포에 가깝다고 할지라도 박해받는 자들의 위로가 된다. 

그들이 거만하면 할수록 더욱 빨리 파멸로 향하게 되기 때문이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

Ⅱ. 그는 하나님께 그들로부터 자신을 지켜주실 것과 그들에 의해서 삼킨 바 되지 않도록 지켜주실 것은 간구한다. 

“여호와여, 나를 건지시며, 나를 보전하소서. 나를 지키소서(1, 4절). 그들로 하여금 내 생명, 내 지위, 내 재산, 내 위로를 빼앗아가지 못하게 하시며, 왕위에 오르는 것을 저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행하는 것과 같이 행하지 않게 하시고, 혹은 그들이 나를 그렇게 행하도록 하지 못하게 하시며, 내가 그렇게 하겠노라고 약속하지 말도록 나를 지키소서.” 

우리의 대적자들이 우리에 대해서 악을 많이 나타낼수록 우리는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우리를 그의 보호하심 아래에 둘 것을 기도해야 한다. 

그를 믿는 자들은 안전을 얻으며, 거룩한 평정으로 즐거워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심지가 굳센, 안정한 자들을 보전하신다.(사26:2) 그가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는가?

Ⅲ. 그는 하나님의 승리를 기뻐하며, 그로 말미암아 사실상 그는 그의 박해자들을 이긴다(6-7절). 

그의 대적자들이 그에게 대적해 저희의 혀를 날카롭게 했을 때, 그는 그들에게 대적해 그의 혀를 날카롭게 했는가? 아니다. 

“그들의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었지만”, 주를 의지하는자 그의 입술에는 은총이 담겨 있었으며 여호와께 말한 증거가 담겨 있었다. ((이것을 결코 잊지말라..시120편을 묵상해 보라))

그가 대적자들의 악독으로 큰 위험 중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으나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그에게로 달려나갔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야 하는 의무로 행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다. 그는 다음과 같은 것에서 자신을 위로한다.

1. 하나님께 대한 그의 관심에서.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가 나의 하나님이시라면, 주는 나의 방패요, 전능한 보호자가 되신다. 괴롭고 위태로운 때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외치며, 믿음으로 그를 붙드는 것이 유익하다.

2. 하나님께로의 접근에서. 

이것이 그를 위로해 주었다. 즉, 그는 하나님과 언약관계에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그와 교제했으며, 그에게 말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그로부터 평화의 응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겸손한 확신으로 다음과 같이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린다는 확신. 

“하나님 여호와여!─여호와 아도나이(Jehovah Adonai)! 주 여호와는 자존하시며, 자족하시며, 제한받지 않으시는 무한 완전한 존재이십니다. 주는 아도나이로서 나의 거처와 힘이 되시며, 나의 다스리는 자요, 통치자가 되십니다. 그러기에 여호와는 내 구원의 능력이 되시며, 나의 강한 구원자이십니다. 아니, 주는 나의 구원자가 되실 뿐만 아니라 나의 구원 그 자체이십니다. 나의 구원은 주께 있나이다. 주는 강한 구원자이실 뿐만 아니라, 내 구원의 강한 능력이십니다. 나의 소망의 강세가 거기에 있나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나를 행복하게 하시며, 나를 나의 행복에 보전케 하시는 주가 되십니다.”((자기가 말하는 것을 참되게 깨닫고 합당하게 고백하며 말씀드리는 자가 진정 복된 자이다!!))

4. 그가 전에 자신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배려에 대해 가졌던 경험에서.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그가 사울에게 그의 나라에 봉사하기 위해 들의 높은 곳에서 그의 생명을 여러 번 잃을 뻔했다고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놀랍게도 자기를 보호해 주셨으며, 그의 머리의 안전을 위해 골리앗보다 더 좋은 투구를 주셨다고 말한다. 

“여호와여, 주는 블레셋과의 전쟁의 날에 나를 지키셨고, 거짓 마음을 가진 이스라엘 사람들의 해치려는 음모에 빠지지 않도록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노출된 군대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비밀의 기만에 대해서도 그의 백성을 보전하실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 

같은 종류의 위험 속에서 우리가 그의 권능과 돌보심을 경험한 사실이 다른 성격의 위험 속에서도 그를 신뢰하며, 의지하도록 우리에게 힘을 북돋아준다. 

왜냐하면 어떠한 것도 여호와의 오른손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전혀 없느니라,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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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자들의 수치와 혼미(시 140:8-13)

여기에 다윗이 가졌던 다음과 같은 믿음의 통찰이 나타나 있다.

Ⅰ. 박해자들의 수치와 낭패에 대해서.

1. 그들의 실망. 

그는 그들의 욕심이 채워지지 않게 되기를 위해 기도한다(8절). 즉, 그들의 야망과 시기와 복수의 욕심이 만족되지 않도록 기도한다.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것을 좌절시키소서. 그들이 열심히 보기를 원하는 나의 관심의 멸망을 그들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하소서. 오히려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그는 저희의 계획이 결실을 가져오지 못하고, 헛되도록 기도한다.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섭리를 그 계획에 베풀지 마시고, 그들을 당황하게 하소서.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시고, 그 마차 바퀴에 쇠사슬을 얽매시어 추적의 행로를 멈추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님 백성들의 적들에 대해서 이와 같이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어떤 계획에서라도 성공을 얻지 못하게 해야 한다. 

다윗도 아히도벨에 대해서 그렇게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어리석음으로 바꿔주실 것을 기도했다.

그 간구―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는 저희의 성공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총을 베푼 증거라고 평가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교만한 자들은 저희가 번영할 때 더욱 교만해지며, 더욱 하나님께 대해 무례하고, 그의 백성들에 대해서는 오만하게 된다. “그러므로 여호와여, 그들이 번영하게 만들지 마소서.”

2. 그들의 파멸(우리가 본문에서 읽는 것과 같이). 

그는 이것을 간구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의 예언으로, 그 원래의 뜻이 예언에 담겨 있는 것으로 선택해 읽는다. 

우리가 이것을 하나의 기도로 본다면 그것은 예언의 정신에서 나왔으며, 기도와 예언이 하나로 융합될 수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자들의 파멸을 예언한다.

(1) 그의 대적자들. “나를 에우는 자”들과 나의 멸망을 추구하는 자들에 대해서.

① “저희 입술의 해가 그들의 머리를 덮게 하소서(9절). 그들이 내게 끼치려고 했던 악이 저들에게 미치게 하소서. 그들의 저주가 그들의 얼굴에 되돌아가게 하시며, 그들이 나를 대적해 쌓았던 계획이 그들의 파멸로 초래되게 하소서(7:15-16). 해를 만들며, 중상과 모략으로 이웃을 거짓 증거하고, 나쁜 성격과 말을 전파함으로 해를 끼치는 자들로 하여금 그 결과가 무서움을 알게 하소서. 그들이 액세서리로 지녔던 모든 해가 자신들에게 돌아갈 때 얼마나 슬픈 상황이 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소서.”

② 하나님의 심판이 “저희에게 떨어지게” 된다. 

여기에서는 소돔의 멸망을 암시하면서 “뜨거운 숯불”과 비교되고 있다. 하늘 위의 물로 홍수를 일으키고, 땅 밑바닥에서 홍수가 일어나며, 하늘의 문이 열리고, 땅의 깊은 곳의 샘이 터져서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 적들의 멸망을 완성시킬 것이다. 그들은 위로부터 “뜨거운 숯불”이 떨어짐을 당하게 되며(욥 20:23, 27:22), 땅 밑의 “불 가운데 떨어지게” 될 것이다. 

하늘과 지옥,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진노와 괴롭히는 자인 사단의 격정이 동시에 그들을 비참하게 하는 일에 협력할 것이다. 

그들이 던져지게 될 불은 그들이 도망할 수 있는 불타는 용광로가 아니라, 그들이 일어날 수 없는 “깊은 웅덩이”다. 도벳은 “깊고 넓게” 되어 있다고 기록되었다(사 30:33).

(2) 그들과 같은 모든 다른 사람들(11절).

① 악담하는 자들은 흔들릴 것을 예상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할 것이기 때문들이다. 기만과 거짓에 의해서 얻어진 것과 비방과 불의한 고발에 의해서 얻는 것은 번영하지 못하며, 지속되지 못할 것이다. 

헛되게 얻은 부귀는 곧 사라져 없어질 것이다. 도엑과 같은 자들은 오래 지배하겠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의 운명이 저희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2:5). 

거짓을 말하는 혀는 잠깐 동안뿐이지만, “진실을 말하는 입술은 영원할 것이다.”

② 행악자들은 멸망당할 것을 예상해야 한다. 

“강포한 자에게는 재앙이 따를 것이다.” 경찰견이 살인자를 발견하기 위해 추적하며, 사자가 먹이를 뜯어먹기 위해서 먹이감을 따르듯이, 강포한 자에게는 재앙이 따른다. 

화를 미치는 자들은 빛에 드러나고, 파멸로 인도될 것이다. 정해진 멸망이 그들에게 떨어지며, 그들을 던져버릴 것이다. “죄인들에게는 재앙이 따른다.”

Ⅱ. 박해를 받은 자들의 구원과 위로에 대한 그의 통찰이 나타나 있다(12-13절).

1.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비록 나쁜 처지에 있지만 그에게 자신들을 맡기는 자들에게 정의를 행하실 것이다.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신원하시며”, 의로운 자들과 해 받은 자들을 보전하시며 항상 공의를 베푸실 것이다. 

공의를 갖지 못한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실 것이다.” 하나님은 억압받는 무죄한 자의 후원자시며, 박해받는 경건한 자에게는 더욱 후원자가 되실 것이다. 

그를 아는 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않을 수 없다.

2. 그들은 하나님께 그들의 구원의 영광을 돌리면서 그에게 공의를 행할 것이다(내가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진실로 의인이(하나님께 합당한 것을 돌리며, 사람들에게 저희의 합당한 것을 돌리는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리이다.”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라는 결어는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주는 그들을 주 앞에서 현재 영광으로, 장차에도 영광으로 거할 수 있도록 용납하시리이다. 그것은 저희의 안전과 행복이 됩니다”)과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의무를 나타내고 있다. 

“그들은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명령을 받기 위해서 저희의 주인들 앞에 서 있는 종들처럼 주께 참예하리이다.” 

이것은 진실한 감사이며, 더 나아가서는 감사의 생활이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의 모든 구원에 적용해야 하며, 더욱 가까이 그리고 더욱 즐겁게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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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3:16, 17]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1:6-8, 15-18, 29-34]
*6.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광야에서 시험받으심==
*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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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한이잡히고 하나님나라 선포 시적하심==
[마11:25-27, 29-30]
*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요17:1-5, 6-26]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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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4:1-11==
*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Then Jesus was led up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by the devil.
And after He had faste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He then became hungry.
And the tempter came and said to Him, "If You are the Son of God, command that these stones become bread."
But He answered and sai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PROCEEDS OUT OF THE MOUTH OF GOD.'"
Then the devil took Him into the holy city and had Him stand on the pinnacle of the temple,
and said to Him, "If You are the Son of God, throw Yourself down; for it is written, 'HE WILL COMMAND HIS ANGELS CONCERNING YOU'; and 'ON their HANDS THEY WILL BEAR YOU UP, SO THAT YOU WILL NOT STRIKE YOUR FOOT AGAINST A STONE.'"
Jesus said to him, "On the other hand, it is written, 'YOU SHALL NOT PUT THE LORD YOUR GOD TO THE TEST.'"
Again, the devil took Him to a very high mountain and showed Him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and their glory;
and he said to Him, "All these things I will give You, if You fall down and worship me."
Then Jesus said to him, "Go, Satan! For it is written, 'YOU SHALL WORSHIP THE LORD YOUR GOD, AND SERVE HIM ONLY.'"
Then the devil left Him; and behold, angels came and began to minister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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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시험(마 4:1-11)
이곳에는 백중지세(伯仲之勢)의 유명한 백병전, 즉 천사장 미가엘과 용, 여인의 후손과 뱀의 후손, 아니 뱀 그 자신과의 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에서 여인의 후손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함으로써 그의 발꿈치를 상하였다. 그러나 뱀은 그의 시험에서 완전히 실패하였으며 따라서 그의 머리를 깨어졌던 것이다. 
우리의 주 예수님은 정복자가 되심으로써 그를 따르는 충실한 추종자들에게 확실한 위로를 보장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마침내 승리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증해 주셨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시험에 관하여 다음의 몇 가지 사실들을 관찰할 수 있다.
Ⅰ. 이 시험이 일어난 시기, "그 때에"란 말이 강조되어 있다. 그리스도에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내려와" 하나님의 아들과 세상의 구세주로 선포된 바로 직후,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들은 소식은 "그가 시험을 받으셨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 때에" 그는 시험과 더불어 맞붙어 가장 잘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다음과 같다.
1. 큰 특권들이나 특별한 신적 은혜의 표적을 받았다 해도 믿는 이가 "시험"받는 바로 그때에 우리를 굳게 지켜 주거나 면케 해 줄 수는 없다.
2. 아니 오히려 큰 명예가 우리들에게 주어진 후에는 거의 틀림없이 겸손케 하는 그 어떤 것을 찾아오리라는 것을 기대해야만 한다. ...흡사 이것은 마치 바울이 삼층천에 갔다온 후에사탄의 사자(使者)가 그를 때려눕히기 위해 찾아왔던 사실과 대동소이하다.
3. 하나님은 흔히 그의 백성들을 시험하시기 전에 그 시험을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시키신다. ....그는 "날을 따라 힘을 주시며," 쓰라린 시험 전에는 평범한 위로보다 더 큰 능력을 부여하신다.
4.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다는 확신은 시험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큰 준비가 아닐 수 없다. ...만일 선하신 성령님이 우리의 양자 된 것을 친히 증거하시는 분이 분명하다면 양자권에 대한 확신은 우리를 타락시키고 불안케 하려는 계획을 가진 악령의 모든 제안들에 대해 즉각적으로 적절한 응답을 주실 것이다.
"그 때에," 즉 그리스도께서 엄숙한 세례식을 마치시고 새로운 존재의 각오로 모습 드러내셨을 그 즈음에, 다시 말하면 그가 세례를 받으셨을 때 바로 "그때에 시험을 받으신"것이다.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를 가지도록 허락된 후에는 사탄에 의해 기습을 당하리라는 것을 예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부요 해진 영혼은 두 배의 감시와 경계를 해야한다. ......"너희가 먹고 배부를 그때에 조심하라."
"그 때에," 즉 그리스도께서 그 자신을 이스라엘에게 나타내어 보이기 시작하셨을 바로 그때에 "시험을 받으셨으며," 이와 같은 시험은 그가 홀로 계실 때에는 결코 없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마귀는 제멋대로 자행자제하는 이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다만 주께 유용한 사람들, 즉 선할 뿐만 아니라 선행을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그들이 처음 주와 함께 합당한 선행을 시작할 때에 특별한 악의를 품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시락의 아들에 대한 충고이기도 하다. 즉 "내 아들아, 만일 네가 주님을 섬기려 한다면 시험에 대처할 준비를 하라"이다(Ecclesiasticus ii. 1). 젊은 교역자들은 앞으로 다가올 것과 이에 따른 무장을 단단히 하라!
Ⅱ. 이 시험이 있었던 장소. 그 장소는 "광야"였다. 이 광야는 아마도 모세와 엘리야가 "40일 간 금식하였던 시내(시나이)"의 대광야인 것 같으며, 그 이유는 유대 광야라면 마가복음 1장 13절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들짐승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세례를 받으신 후 예루살렘으로 그에게 주어진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가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광야로 후퇴하여 물러가셨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이루어진 후에는 우리가 받은 것을 많은 군중과 세상적인 번잡함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도록 잠시 동안 홀로 머물러 있는 것이 좋다. 
그리스도께서 광야로 물러가신 목적은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1. 그 자신에 유익을 얻기 위함이다. 
물러남(후회..retreat)은 하나님과 더불어 명상과 교제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가장 활동적인 생활을 한다고 일컬어지는 자들일지라도 명상할 시간을 가져야 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홀로 있는 시간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먼저 그 자신 스스로 은밀하게 하나님의 일들에 관하여 대화를 가지지 못한 사람이 공공연하게 그 일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당하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생"으로 나타나셨을 때 그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는 여행에서 최근에 돌아왔다. 그는 해외에 다녀왔으며 세상을 살펴보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는 광야에서 최근에 나오셨으며, 하나님과 그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대화하시면서 홀로 계셨다"고 말해야 한다.
2. 그가 광야로 물러가신 것은 시험하는 자로 유리하게 하여 많은 사람들 가운데 있을 때보다는 시험하는 자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선한 마음에는 고독이 친구이지만, 사탄은 우리들을 대항하여 그 고독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홀로 있는 자에게 화가 있도다." 
성결과 헌신을 가장하여 토굴과 광야로 물러가는 사람은 그들의 영적인 원수들의 미치는 활동범위를 벗어나 있지 않다는 것과 또한 거기에서 성도 교제의 유익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가 물러가신 것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하기 위함이었다.
(1) 즉 사탄으로 하여금 제멋대로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승리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하여 자기편에서 해와 바람을 원수에게 제공하였으나, 그 원수는 그를 좌절시키지는 못하였다. 
그리스도가 마귀를 유리하게 하신 것은 "이 세상의 왕은 그에게 있어서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있으므로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고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2) 그리스도께서 물러가신 것은 그 자신이 전력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위하여, 즉 그 자신의 힘을 돋우기 위함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홀로 포도 짜는 틀을 짓밟으리니," 사람들 중에 나와 같은 자가 없었음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단번에 마귀와의 접전에 돌입하였다.
Ⅲ. 이 시험을 위한 두 가지 준비.
1. 그리스도는 전투를 하도록 명령받았다. 
그는 자발적으로 시험에 그 자신을 내맡기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비둘기와 같이 내려온" 성령은 그를 "온유하게" 만들었지만 "담대하게"는 만들지 못하였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게 조심해야 하지만, 만일 하나님께서 그의 섭리로 우리를 연단 시키기 위해 시험의 환경 속으로 들어가도록 명령하신다면 우리는 이러한 것을 이상히 여겨서는 안되며, 이에 대한 방어를 갑절이나 튼튼히 해야한다는 사실이다. "주안에서 강건하라, 신앙 안에서 견고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되어 나갈 것이다. 
만일 우리 자신의 힘을 과신한 나머지... 마귀로 하여금 우리를 시험하도록 (자의적으로)시험해 본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홀로 내버려두게 하도록 자극하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느 곳으로 인도하시든지 이끄시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그가 우리와 함께 동행하실 것과 "정복자들보다 더욱" 우리를 데려가기를 희망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오직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성령께 이끌리셨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기 때문이다"(약 1:14). 마귀는 그 핸들을 잡고 있으며, 그 암송아지로 밭을 간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은 타락한 성품을 소유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마치 전사(戰士)와 같이 아무런 두려움이나 떨림이 없이 순전히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담대하게 이끌리셨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시험받으신 것은
(1) 그 자신의 겸손과 비하(卑下)의 본보기이다.((믿는 형제들의 시험 당할 때 JC께서 이미 치루어 이긴 그 이김(또는 피함)을 누림 위하여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 
시험은 "급격한 돌진이요, 육체의 가시이며, 돌연한 타격이며, 체로 치는 것이며, 씨름하는 것이며, 전투하는 것"으로 이 모든 것은 어려움과 고난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이 모든 것을 감수하셨으며, 이는 그가 "이 모든 일에서 그의 형제와 같이 되시기 위하여" 그 자신을 낮추셨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그는 "자기를 치는 자에게 기꺼이 등을 돌려주었다."
(2) 그리스도께서 시험받으신 것은 사탄을 당황케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투 없이 정복은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시험받으신 것은 시험하는 자를 이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사탄은 첫 아담을 시험하여 이겼지만 언제나 승리할 수는 없었으니, 곧 둘째 아담이 그를 쳐부수어 승리함으로써 그를 포로로 사로잡아 결박해버린 것이다.
(3) 그리스도께서 시험받으신 것은 모든 성도들에게 위안을 준다. 
그가 시험받으신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원수는 교묘하고 사악하고 매우 대담하게 시험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 원수는 타도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그 원수가 아무리 "강하게 무장되었다"고 할지라도 우리 구원의 대장은 "그보다 더 강하다." 
그리스도께서 "시험받으시면서" 고난 당하신 것은 생각만 해도 우리에게 위로를 준다. 
왜냐하면 시험이란 그것에 굴복하지만 않는다면 죄가 아닐 뿐만 아니라 이러한 시험들은 단지 고난에 불과하며 때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들의 신분(몫)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에게는 대제사장이 있으니 그는 실제로 시험을 받아 고난 당하셨으므로 "시험받을 때에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지 않는 분이 아니라" 그 때 오히려 더욱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실 것이다(히 2:18; 4:15).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시험을 받으시되" 우리를 위해 승리하신 것을 생각하면 더욱 위로가 된다. 즉 우리가 맞붙어 싸우는 그 원수는 정복당하여 좌절되고 무장이 해제된 원수일 뿐만 아니라 그 원수를 쳐부수어 이기신 그리스도의 승리와 관련되어 있으며 그를 통하여 우리는 "더 큰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2. 그리스도는 "이기기를 다투는 자가 절제하듯이"(고전 9:25), 전투를 위해 음식을 조절하셨다. 
그가 보통 사람들과 달리 더욱 빼어나신 것은 "사십 주 사십 야"를 주리신 것인데, 이는 구약에 나타난 두 인물, 즉 위대한 율법 수여자 모세와 위대한 개혁자 엘리야의 모형과 실례에 준하는 사실이다. 
세례 요한은 엘리야로 왔으며 금식한 사실은 단지 도덕적인 것이었고 이적적인 것은 아니었다(요 10:14). 그러한 영예는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그리스도는 금욕이나 고행을 위해 주리실 필요가 없으셨다(그는 억제해야 될 타락된 욕망을 소유하지는 않으셨다). 그러나 그가 "주리신" 이유는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1) 그리스도께서 주리신 것은 그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시고 또한 "아무도 흠모하지 않는" 버리운 자로 보이게 하기 위함이다.
(2) 사탄에게 그리스도를 대적할 수 있는 계기와 장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귀를 이기신 그리스도의 승리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함이다.
(3) 거룩케 하거나 우리에게 금식하도록 권장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섭리로 이 일을 명하실 때는 우리가 궁핍한 지경에 처해 있을 때, 일용한 양식이 모자랄 때, 육신을 억누를 필요가 있을 때, 생기 있는 기도를 해야할 때, 즉 시험을 위한 특별한 준비를 해야 할 때이다. 만일 선한 사람이 낮아지거나, 친구나 구원자가 없어지게 될 때에는, 그들의 주님 자신도 동일한 처지를 당하셨다는 사실이 그들로 하여금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떡이 궁핍하더라도 하늘의 총아(寵兒)가 되거나, 성령의 지배 아래 있을 수 있다. 가톨릭교도들이 예수님께서 사십 일간 금식하신 날을 사순절(四旬節) 금식일로 기념하는 논거는 영의 법칙을 반대하는 일종의 겉치례와 추측에 불과하다(Stat. 3 Eliz. chap. V. sect. 39, 40). 
"그는 사십 일을 주리셨지만" 배고프신 것은 결코 아니었다. 하늘과의 대화가 곧 고기요, 양식이었다. 그러나 "후에는 시장기를 느끼셨다." 이것은 그가 참으로 인성의 소유자이심을 나타내 보여 준다. 또한 그는 우리를 위해,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육신적인 연약성을 취하셨다. 
사람은 먹는 것으로 말미암아 넘어지며 그 때문에 종종 범죄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굶주리신 것"이다.
Ⅳ. 시험 자체들, 사탄이 그 모든 시험에서 궁극적으로 노린 것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하나님께 대해 죄를 짓도록" 함으로써 영원히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한 희생 제물이 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그 근본 저의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마귀가 노린 것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① 그의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선하심(예비-공급-인도-양육-보호)에 대해 실망함으로써 죽기까지 헌신하고 순종함의 신뢰를 깨뜨려 버리도록 하기 위하여 ②아버지의 때가 아니라  JC가 원할 때라면 언제든지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 나타내실지 그 여부를 시험해 보도록 하기 위해 ③ 더 나아가 그의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영예를 사탄에게 내어 줌으로써 아버지와의 하나됨을 깨고 소원(疏遠)케 하기 위함이었다. 위의 ①과 ②에서 마귀가 그분께 "하도록"(to do...해 보라!!) 시험했던 것은 무지함에서 비롯된 것 같으며 여기에는 시험하는 자의 교활함이 나타나 있다. ③에서 그를 "으로써"(with something) 시험했던 것은 하나님께만 드리는 예배와 섬김, 바로 그것을 가지고 싶어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앞의 두 항목(①, ②)이 분별할 수 있는 큰 지혜를 필요로 했던 간교한 시험이라고 한다면, 뒤의 항목 (③)은 저항할 수 있는 큰 결심을 필요로 했던 강한 시험이었다. 그러나 마귀는 이 모든 것에서 실패의 쓴잔을 마시었다.
1. 마귀가 그리스도를 시험한 것은 그로 하여금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실망케 하고 그를 보살피는 아버지의 배려를 불신케 하기 위함이었다.
(1) 이 시험이 어떻게 진척되었는가를 살펴보자(3절).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왔다."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마귀는 "시험하는 자"로서 "사단"(대적자)이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마귀는 우리의 철천지 원수로서 우리를 범죄하도록 유혹하며, 또한 사탄의 하수인으로서 그의 일을 하며, 그의 계획을 수행한다. 마귀가 강조적으로 "시험하는 자"로 불리워지는 것은 우리의 첫 조상에게도 이와 같은 일을 행하였고 지금도 그렇게 하기 때문이며, 그 밖의 모든 시험하는 자들은 그의 명령에 따라 역사하고 있다. 
시험하는 자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을 가지고 그리스도에게 나아왔는데, 이것은 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민할 때와 같이 두려움과 협박을 주던 모습은 아니었다. 일찍이 "자신을 빛의 아들로 가장하였던" 마귀는 지금도 그렇게 가장할 뿐만 아니라 수호신이나 수호천사로 꾸미는 것이다. 이 첫 시험과 이전 것과는 연관하여 그 시험을 더욱 강하게 하려는 "시험하는 자"의 간교함을 살펴보기로 하자.
① 그리스도는 주리셨으므로 그의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 공급을 위하여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고 적절타당한 행동으로 보였을지도 모른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사탄의 간계들 중의 하나는 우리의 외부적 조건과 환경, 상황을 이용하여 그의 시험의 무대로 만들어 세운다는 것이다. 그는 간교할 뿐만 아니라 매우 조심스럽다. 그가 교활하게 우리를 대적하여 이용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욱 더 경계하여 부지런히 그에게 아무 것도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가 주리셨을 때, 더욱이 그것도 먹을 것이라고는 도무지 않는 "광야에서" 주리셨을 때 마귀는 그를 공격하였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궁핍과 가난은 불만과 불신앙을 야기시키는 가장 큰 시련으로서 필요에는 법칙이 없다는 격언을 구실로 삼아 우리의 안락을 위해 부당한 수단을 사용하도록 유혹한다는 사실이다. ....굶주림이 극하다면 돌로 된 벽조차 부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은 이것으로 변명되지만 그 변명이 믿는 이에게 있어서조차도 결코 합당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율법은 믿는 우리에게는 목숨보다 더 귀하기에 절대적으로 준수하고 참되게 살아내야 할 바, 돌로 된 벽돌보다 더 굳센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굴이 가난에 대해 기도한 것은 그것이 고통이나 비난이 되기 때문이 아니라 시험이 되기 때문이다. "즉 내가 가난하기 때문에 도적질하게 될까봐 두려워하나이다." 그러므로 궁핍한 처지에 몰리게 된 믿는 이들은 그들의 방어태세를 배가시켜 대비해야 한다((죄로 말미암아 살고 번창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굶주려 죽으리라!!...는 불굴의 의지가 필요!!)).
② 그리스도는 그 즈음에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었으며, 여기에서는 마귀가 그로 하여금 이러한 사실을 의심하게 하려고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이라는 말로 유혹하고 있다. 마귀가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면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며, 또한 이 예수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추측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뿐더러 그리스도가 지금 그의 영광을 덮은 베일을 벗기지 않았거나 또한 마귀가 철면피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면 이와 같은 말을 감히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첫째, "너는 지금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닌가라는 질문을 받고 있다. 
...만물의 상속자인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과연 이렇게 궁핍한 처지로 떨어지도록 내버려둘 수 있을까? 만일 하나님이 네 아버지라면 그는 네가 굶주려 죽는 것을 차마 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삼림의 모든 짐승들이 다 그의 것이기" 때문이다(시 50:10, 12). ....더 나아가서, 하늘로부터의 소리, 즉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소리가 실제로 있었다..고 하더라도 (네가 유한자이기에) 그것은 확실히 망상이나 착각에 불과하며, 너는 어쩌면 그것에 속은 것일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네 아버지가 아니든지 매우 몰인정한 존재가 아닐까." 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1. 사탄이 하나님의 자녀된 믿는이들을 시험할 때 크게 노리는 것은 그들과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려 버림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신뢰, 그에게 대한 의무, 그와의 교제를 단절시켜 버리는 것이다. 
형제의 위로자로서의 선한 성령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입증하지만, 형제의 고소자로서의 악한 영은 할 수만 있으면 그 증거를 동요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2. 사탄은 외부적인 고통이나 궁핍, 무거운 짐 등을 근거로 내세워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그의 부성적인 사랑이 참으로 그들과 함께 한다면 고통은 있을 수 없다는 식으로 그들의 양자 됨을 의심나게 한다. 
그들은 이 시험에 대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으며, 경건한 욥과 같이 "그가 나를 죽일지라도, 그가 나를 굶기실지라도 나는 그를 의지할 것이며, 그가 비록 원수와 같이 나를 대적하러 나오는 것같이 보일지라도 그를 친구로 사랑할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3.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을 흔들려고 의도하며, 그 말씀의 진리에 대하여 의심나게 한다. 
따라서 마귀는 처음부터 우리의 첫 조상에게 "그래,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나?라고 속삭이면서, "정녕 그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았을꺼야"라고 말로 의심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것이다. 여기에서도 마귀는 "참으로 하나님이 너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하더냐? 정녕 그는 그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았다. 혹 그가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들 중 여하한 진리에 대해서라도 의심할 때는, 바로 그 때가 "마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때"임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거짓의 아버지인 마귀가 하는 주임무는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반대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4. 마귀가 그의 계획을 수행할 때는 대부분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하나님은 몰인정하고 불신실 하거나 또는 용감하게 자신들의 모든 것을 포기하거나 잊어버린 것처럼 꾸며 그에 대해 강팍한 생각을 가지게 한다. 
마귀는 우리의 첫 조상으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지식의 나무를 금하셨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려고 갖은 애를 다 쓰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귀는 지식의 나무로 말미암아 그들이 이익을 얻게 될 것을 질투하고 꺼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귀는 여기에서 우리 주님에게 넌지시 속삭이기를 그의 아버지는 그를 내어던져 버렸으며, 자기 힘으로 모든 일을 꾸려 나가도록 방치해 두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암시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이며, 또한 어떻게 쉽사리 답변되었는가를 살펴 보라. 만일 그리스도가 시장기를 느끼셨기 때문에 이제 단순한 사람으로 보였다면, "40일을 금식하신 후에"는 사람 그 이상인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왜 마귀는 고백하지 않았을까?
===둘째, "너는 지금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보여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아마 그 앞에 놓인 돌무더기)이 떡덩이가 되게 함으로써 그것을 증명하라(3절). 
...세례 요한은 언젠가 말하기를, 하나님이 흔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고 했으니, 의심할 여지없이 하나님의 능력은 그 자녀들을 위하여 돌들로 떡덩이를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만일 네가 그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네 자신을 위해 필요한 시기인 바로 지금 그 일을 행하라."
마귀는 "돌들로 떡덩이가 될 수 있도록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고, "그렇게 되라고 명령하라"고 하였다. 즉 네 아버지는 너를 버렸으므로 이제는 네 스스로 자립하여 더 이상 네 아버지의 신세를 지지 말라는 것이었다. 마귀에게는 겸손이라곤 조금도 없으며 하는 일마다 건방지다.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지할 마음을 그만 두게 할 수만 있다면 자기의 의견을 통하게 하며, 또한 혼자서도 충분히 자급자족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2) 이 시험은 어떻게 격퇴되고 극복되었는가를 살펴보자.
① 그리스도는 그것에 응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는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라고 명령하시지는" 않았으며, 그것은 그가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은 아니었다. 바로 이 시험을 받고 난 후 그리스도께서는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으며," 이러한 그의 능력은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그러나 왜 그는 이와 같이 하시지 않았는가? 언듯 보면 이 일은 매우 타당한 듯 보이며, 참으로 시험이 그럴 듯하고 겉으로 아름답게 보이면 보일수록 더 위험하다. 
이 일은 논의할 것이었지만,((모든 일, 기적적인 일에서조차 하나님의 친히 일러 주시고 이루게 하시는 바, 바로 그 때가 있다!!..말씀하시는 하나님보다 앞서지 말라)) 그리스도는 즉각적으로 풀 속에 도사린 뱀을 알아차리고 아무 일도 하지 않으셨는데, 즉 ① 그가 하늘로부터 들었던 음성에 대한 진리를 의문시하거나 이미 결정된 것을 새로이 시험하려고 하는 듯한 일이나 ② 그에 대한 하나님의 돌보심을 불신하려는 듯하거나 그로 하여금 그를 위해 준비한 한가지 특별한 방법에 제한하려는 듯한 일. ③ 그 자신을 내세우거나 그 자신이 토기장이/조각사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 ④ 사탄의 거동에 따라 일을 함으로써 사탄을 만족시키는 듯한 일 등을 도무지 하시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이 사실이 마귀에게도 응분의 몫을 주려는 좋은 계획이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시종드는" 자가 마귀와 논의하는 것은 응분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셨음에도 에그론 신에게 물었던 것과 같다.
② 그리스도는 마귀의 이 질문에 답변하려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4절). 그는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그리스도께서는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씀으로써 사탄의 모든 시험에 대답하시고 좌절시키셨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는 그 자신이 영원한 말씀으로서 모세의 글에 의거하지 않고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제시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성경 말씀을 존중하셨으며, 또한 율법에 쓰여진 것에 호소함으로써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다. 그는 기록된 말씀에 대해 의심할 여지없이 충분히 잘 알았다고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사탄에게 하신 것이다. 마귀의 자녀들이라도 하나님의 책에 기록된 것을 매우 잘 알 수 있다. 즉 "마귀도 믿고 떠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죄에 대한 시험을 받을 때마다 이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기록되었으되"란 말로 시험을 저항하고 격퇴시켜야 한다. 정묘한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으로서 기독교인의 전신무장 중에서 유일한 공격용 무기이다(엡 6:17). 또한 이것을 마치 다윗이 골리앗의 검에 대해 말하듯이, 우리의 영적인 투쟁에 있어서 "그와 같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대답은 다른 세 가지 대답과 같이 "제2율법"을 의미하는 "신명기"에서 인용한 것인데, 이 책에는 의식적(儀式的)인 것이라고는 거의 없다. 
레위적인 제사나 정결은 그것이 비록 하나님이 제정하신 것이라 할지라도 사탄을 내어쫓을 수가 없거늘 하물며 인간이 만들어낸 성수(聖水)나 십자가 상(역주:카톨릭 교회에서는 이것을 의식에 사용하거나 붙이고 다님)이랴! 
그러나 신앙과 결합된 도덕적인 교훈이나 복음적인 약속들은 사탄을 물리치는데 "그것을 증거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있는 말씀은 신명기 8장 3절에서 인용되었는데,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만나로 양육하신 것이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것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이 말씀을 그 자신의 경우에 적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불러낸"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며(호 11:1), 그리스도도 또한 마찬가지였다(마 2:15). 그때에 이스라엘은 광야에 있었고 그리스도도 지금 광야에 계시며, 아마 그 광야는 동일한 광야였는지 모른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알 수 있다.
===첫째, 마귀가 그리스도로 하여금 그의 아들 됨을 의심하게 한 것은 그가 궁핍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말씀하시기를 "아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그들의 소행을 참고 사랑하였던 그의 아들이었지만 그들을 궁핍한 처지에 있게 하셨다"고 하였다. 인용된 이 구절에 이어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신다"(신 8:5)고 기록이 되어 있다. 이와 같이 "성자로서의" 그리스도는 "순종을 체득하고 있다."
===둘째, 마귀는 그리스도로 하여금 그의 아버지의 사랑과 배려를 불신케 하려고 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아니다. 그것은 마치 이스라엘이 궁핍에 처해 있을 때,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냐? 또는 그가 광야에서 탁자를 마련할 수 있느냐? 떡을 줄 수 있느냐?고 말했던 것과 똑 같은 일을 하는 격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셋째, 마귀는 그리스도로 하여금 그가 주리시기 시작할 바로 그 무렵에 즉시로 먹을 것을 찾도록 하려고 했다. 한편 하나님은 현명하고 거룩한 목적을 위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그들을 먹이기 전에 굶주리게 함으로써 겸손하게 하고 시험을 받게 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궁핍할 때에 그들을 기다리실 뿐만 아니라 호위할 것이다.
===넷째, 마귀는 그리스도로 하여금 그의 굶주림을 떡으로 채우도록 하려고 했다. 그리스도는 말하기를 "아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어디 있느냐?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만나로 40일간 살았던 것과 같이 사람이 떡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아무런 의의없이 입증되어온 정설(定說)이다"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그의 섭리 가운데서 일반적으로 "지면에서 나오는 식물"(욥 28:5)로 사람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만일 그가 기뻐하신다면 사람을 생존시키기 위하여 다른 방법도 사용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 하나님이 그 목적으로 명령하시고 지정하신 어떤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빵과 같이 좋은 생계 수단이 될 것이며, 그들의 생명을 잘 연장시켜 줄 것이다. 우리가 "떡을 가졌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의 축복을 몰리치신다면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학 1:6, 9; 미 6:14 , 떡이 목숨을 지탱해 주지만, 실제로 목숨을 지탱해 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떡이 부족하여"도 다른 방법으로 배부를 수 있다....[[믿는이가 누리는 바, 하나님을 아는 복=진복=에쉐르..안에서만 하나님의 모든 풍성부요충만[바라크]을 그분을 예배/송축/경배[바라크]함안에서 참되게 생명으로 누릴 수 있음..분복(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의 복=분복:헬레크)는 누구에게나 주셨으나 그 공급근원은 물론 하나님이심...때때로 마귀는 욥의 경우에서처럼 이 분복을 흔들어서 시험하나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할 수 있다...오직 믿음!!]]
하나님은 떡 없이도 모세와 엘리야를 생존케 하셨으며, 바로 지금 그리스도 자신이 사십 일 동안 떡 없이도 사신 것이다.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떡, 즉 천사의 음식으로 이스라엘을 양육 하셨고, 엘리야 에게는 기적적으로 까마귀가 날라다 준 떡과 기적적으로 늘어난 과부의 밀가루로 배불리셨으며, 따라서 그리스도는 돌들로 떡이 되게 할 필요가 없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주리시기 이전 사십 일 동안 행하셨던 것같이(역주:그리스도는 사십일 동안 금식하신 후에 주리셨음) 현재 주린 상태에 있는 그로 하여금 다른 방법으로 살게 하실 것이라고 믿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우리가 가장 부요 할 때에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며, 가장 궁핍할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는"것을 배워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무화과나무가 꽃을 피우지 않을 때, 들판이 고기를 내지 않을 때..무화과나뭇잎이 마르고 포도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난 여호와로 즐거워 하리 난 여호와로 즐거워 하리 난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기뻐하리라!!..." 모든 원조와 공급의 일상 수단이 끊어졌을 바로 그때에 우리는 "여호와를 즐거워해야"한다. 
바로 그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위배되는 것이지만 자신의 임의대로 원하는 것에 대하여 명령하려고 해서는 안 되며, 그가 우리에게 가장 합당하게 생각하여 주려고 하시는 바 바로 그것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또한 그것이 비록 적은 것이라 할지라도 일용한 양식을 주심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에서 배울 것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먼저 손수 그리스도를 찾아 오신 것이지 그리스도가 먼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의 궁핍이 매우 절박할 때에 변칙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쓸 것을 공급해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도 배워야 한다(시 37:3).... [[시37:3-7상]]*3.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Dwell in the land and cultivate faithfulness. /*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 *5.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also in Him, and He will do it. / *6.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He will bring forth your righteousness as the light And your judgment as the noonday /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Rest in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여호와 이레," 즉 여호와는 여하한 방법으로도 "준비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의 열매를 의지하라.. 비록 때때로 곤핍가운데 처하게 되더라도 주님안에 거함이 우리 자신의 죄의 소산물에 기대어 풍족하게 사는 것보다 더 낫다.
2. 마귀는 그리스도로 하여금 그의 아버지의 능력과 보호하심을 믿지 말라고 유혹하였다. 마귀는 얼마나 끈질기고 지칠 줄 모르는 원수인가! 한 번 공격하여 실패했다면, 또 공격하려고 준비하는 것이다.
이 두 번째의 공격 시도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찾아볼 수 있다.
(1) 그 시험은 어떤 것이었으며, 또한 어떻게 수행되었는가를 살펴보자. 마귀는 아버지께서 JC를 친히 공급-양육-보호-돌보고 계심을 JC께서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있음을 알아차린 후 그리스도로 하여금 그를 안전하게 보호하시며 돌보심는 아버지에 대한 확신을 어떻게든지 흔들어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일부만을 가지고 짐짓 추측하거나 근심-염려-낙심-절망에 빠져들거나 등)) 어떤 것이든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음, 즉 균형감각을 잃지말아야 한다는 것...좌우 양편에서 자칫하면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놓일 때가 있기에, 우리가 사탄적 간교함에 좌지우지되어 한편의 극단을 피하면 다른 편의 극단으로 달려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또한 우리의 방탕성을 극복함으로써 탐욕에로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우리의 영혼 문제에 있어서 실망이나 짐짓추측보다 더 위험한 극단은 없다.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그들을 "죄로부터"(from sins) 구원할 수 있으며, 또한 구원하려고 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으면서도 그가 그들을 "죄 가운데서"(in sins...스스로는 죄가운데에 여전히 머물면서) 구원하실 것이라고 믿도록 유혹 당할 때가 있다.((이것은 착각이요 주님을 시험하는 것이다!!!...결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은 자기자신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열심으로 경건에 힘쓰려고 할 때 사탄은 급히 서둘러 그들을 완고한 신앙과 매서운 더위 속으로 몰아놓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 시험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살펴볼 수 있다.
① 마귀는 이 시험을 어떻게 진행시켰는가? 그는 그리스도를 억지로나 강압적으로 이끌어간 것이 아니라 그로 하여금 스스로 예루살렘으로 가게 했고 자신을 따르게 했다. 그리스도가 지면에 가셔서 계단을 거쳐 성전 꼭대기로 가셨는지, 또는 공중으로 가셨는지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그가 "성전의 작은 뽀족탑"(pinnacle 또는 spire)이나 "신전"(fane, 어떤 사람들의 주장), 흉벽(胸壁)(battlements, 어떤 사람들의 주장), 익면(翼面), (wing 단어의 뜻)에 놓여지신 것만은 확실하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첫째,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으로 하여금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기 위해 이와 같이 재촉되어 시험을 받는데 그대로 순응하였다. 그렇지만 마귀는 그를 꺼꾸러뜨릴 수 없었다. 여기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인내는 후에 그가 고난받고 죽으실 때와 마찬가지로 사탄이나 그의 하수인들의 능력보다 더 크고 놀라운 것이었다. 사탄이나 그의 하수인들은 "위로부터 그들에게 주어진 것" 이외에는 그리스도를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리스도는 자신을 거스리는 사탄의 능력을 풀어놓아 주지만 우리를 거스리도록 그와 같이 내버려두지는 않으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에 그것을 견제하신다는 이 사실을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씀인가!
둘째, 마귀는 그의 시험할 장소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매우 교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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