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5.12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78.대대로계승*전파*기억*준수*누림_증거*율법*계명*규례*법도_전지전능무한생명YHWH[영예능력기적행사]_순종하는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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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6381, 팔라) 뛰어나다, 비범하다, 기이하다, 놀랍다...wonderous marvellous..기이한, 놀라운, 비상한, 비범한 이해의 한계를 뛰어넘는, 불가해한, 믿을 수 없는

팔라(동사)는 펠레(al,P, , 6382)에서 유래했으며, '뛰어나다, 비상하다, 비범하다, 기이하다, 놀랍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70회 나오며, '니팔, 피엘, 히필, 히트파엘형으로 사용되었다.

이 동사의 기본 의미는 "놀랍다"이며 히필형으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하다"라는 뜻이된다. 한편 피엘형에서는 "(서약을) 이행하다"라는 의미가 되며 레 22:21, 민 15:3, 민 15:8을 예로들 수 있다. 그러나 이 뉘앙스가 팔라의 다른 두 히필형 용례(레 27:2, 민 6:2)에도 존재한다.

이 동사와 실명사가 둘 다 하나님의 행위에 적용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우주의 이적 또는 이스라엘을 위한 역사적 위업을 가리킨다. 즉 성경에서 이 어근 팔라는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이례적 일들을 말한다. 그리하여 인간에게 그것은 놀라움(팔라)을 심어 준다. 따라서 "믿음을 위한 기적의 진정한 중요성은 그것의 물질적 실제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증언적 성격에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여 기적을 기적되게 만드는 것은 정상과 다른 그 사건의 특이성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강력한 충격을 주는 것은 기적 안에 내포된 하나님의 돌보심 또는 보응에 대한 뚜렷한 인상이다"(Eichrodt). 덧붙이건대 본질적인 것은, 기적이 너무 비정상적-비상식적이어서 하나님의 돌보심 또는 보응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이다.

팔라는 인간에 대해서 약 15회 적용되었다. 그 경우 팔라의 핵심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다"에 있다. 그런 까닭에 풀 수 없고 접근할 수 없으며, 기이하고 권능있는 하나님의 행위가 바로 그런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① 신 17:8, "네가 판결하기 '너무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LXX에서는 adunatein).

동일한 헬라어 동사가 창 18:14의 번역문에서 사용되었다...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에게는 그 모든 일들이 쉽고도 당연히 해내실 수 있는 일이다.."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예레미야의 두 구절(렘 32:17, 렘 32:27)에도 이와 동일한 수사 의문문이 나오는데 거기에서는 LXX이 그 단어 대신 크륍테인(kruptein)을 사용하였다.....슥 8:6: "이 일이 그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 하려니와"....여호와의 손이 짧으냐....네가 이제 내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민11:23)

② 잠 30:18, "내게 '심히 기이히'(LXX, adunatos)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으니".

③ 신 30:11,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KJV: hidden; LXX: huperogkos) 것도 아니요". 즉 그것은 접근할 수 있으며 따라서 알 수 있다. 삼하 13:2과 애 1:9에서도 동일한 헬라어 단어로 팔라를 번역하였다.

④ 이 어근은 또한 "믿을 수 없는"이라는 부정적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단 8:24과 단 11:36에서 "믿을 수 없는(한글개역: "비상하게") 음모"를 꾸미고 "믿을 수 없는(한글개역: "비상한") 참람한 것들"을 말하는 마귀적인 묵시론적 인물에 관해 언급하고 있는데 그 경우가 바로 이 의미이다.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팔라가 사람에게 적용될 때는 풀 수 없고 이성을 초월하며 믿을 수 없다는 의미가 된다.

팔라가 하나님께 적용되는 경우는 시편에서 그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서 펠레와 니플라오트 사이에는 아무런 의미상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듯하며, 일반적 의미에서이든 아니면 특별한 역사적 선행 사건에서든 양자가 다 하나님의 이적들을 가리킨다. 예상되는 바와 같이 이 어근은 감사의 찬송시 혹은 감사의 기도로서 분류되는 시편들에서 최다수가 나타나며 역사적 시편인 시 78편, 시 105편, 시 106편에서도 물론 출현한다. 종종 그러한 시편들에서 핵심적인 동사는 "호다"(찬양하다, 시 9:1, H2, 시 75:1, H2 등)가 되는데 니플라오트가 호다의 직접 목적어로 쓰인 경우는 시 107:8, 시 107:15, 시 107:21, 시 107:31 뿐이다.

나아가서,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입으로 낭송하라고 백성들을 권면하고 있는 시편에서 명령형으로 사용된 동사들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예배 의식 거행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였다. 여기에서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동사는 사파르(말하다 tell)이다. 시 9:2, 시 26:7, 시 75:2, 시 96:3 등등. 그러나 다음과 같은 동사도 역시 사용되었다: 시아흐(...에 대해 이야기하다 talk of, 시 105:2(= 대상 16:9), 시 119:27, 시 145:5), 나가드(선포하다 declare, 시 40:5, H6, 시 71:17), 다바르(말하다 speak, 시 40:5, H6).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개개인이 묵상해야 함은 물론 공동으로 향유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사들이 갖는 기능은 단지 능력을 나타내는 데에 있지만은 않고 결국 그 수혜자나 낭송자가 자비를 얻게 하는 데에 있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시 107:8, 시 107:15, 시 107:21, 시 107:31에서는 니플라오트가 헤세드("자비" loving kindness, mercy)와 병행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시 31:21, H22)을 베푸신다(한글개역: "기인한 인자").(참조: V. P. HAMILTON). 


시편 78편..아삽의 마스길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에브라임지경의 실로에 있던 법궤 빼앗긴 것 그대로 방치/방관한 에브라임_반면에, 말씀순종하는 목자 다윗_선택의 이유

***[아하나님의 은혜로310].너근심걱정말아라382.만세반석열린곳에386.비바람이칠때와388.내게로오라하신주님의389.예수가거느리시니390.주사랑안에살면397.어린양들아399.선한목자되신우리주569.

 

**야다-에셰르-바라크 : 임마누엘Q의 통로됨=베라카=마카리오스...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라 참되게 중심/전심으로 Q과 그언약안으로 믿음으로 들어가 생명삼음(attach-trust-rely!!), 가정에서부터 선교책무감당_Q이름으로 축복기도함_.새로운 오늘, 사랑기쁨화평안에서 넘치는 생명, Q빼어닮음, 맛봄누림체험동행참예함


*1.내 백성이여, 내 율법(토라...교훈, .법도, 명령, 계명. 법령, 훈계,  지시, 가르침 )을 들으며(아잔=샤마<듣다>+학쉬브<주의하다>...귀를 기울이다)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나타...전 존재 기울여 중심으로 반응하고 회상하며 듣고 이해하며 깨달아 마음에 새기다)

*2.내가 입을 열어(파타흐...<생명 위해>먹고, <깨닫게 하신 바>말하기 위해) 비유<마샬...속담, 격언,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나바...HS께서 깨닫게하신 바 샘솟아 흘러나오게 함)

*3.이는 우리가 들어서(샤마) 아는 바요(야다...통찰하여 참되게 깨달아 이해하고 전 존재로 받아 명심하다)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샤파르...<서기관이 그러하듯>꼼꼼하고 자세히, 참되게 진술하다)

*4.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테힐라..영광과 명예, 찬미, 찬양, 찬양가)와 그의 능력(에주즈...막힘없는 강력한 실제적으로 나타내시는 권능-힘-세력의 효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팔라...뛰어나고 비범하며 기이하고 놀라운 주님의 역사, 기사...주가 행하신 인간의 지각, 이해를 초월한, 이루 다 형언할 수 없는, 신묘한 기적적 행사) 후대에 전하리로다

*5.여호와께서 증거를(에두트.....주가 세우신 바 영원불변의 참된 언약) 야곱에게 세우시며(쿰...일어나다) 법도를(토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숨...확립하다)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차와..명령/부탁하다)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야다...) 하셨으니

*6.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쿰)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샤파르)

*7.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나차르..지키고 보호하다, 망 보다)

*8.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사라르...고집/반항하다) 패역하여(마라...반역/거역하다)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아만...믿고 의지/의뢰/신뢰/충성/신실/확고/견고하다)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법궤, 곧 하나님 말씀과 그 언약을 경홀히여김+하나님을 거역하고 배반한 에브라임-----

*9.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10.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준행을 거절하며

*11.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출애굽후 광야의 교훈, 하나님을 불신하여 시험/징계받음괴 긍휼 보이심 회상-----

*12.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13.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14.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15.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16.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17.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18.그들이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여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19.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20.보라 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니 시내가 넘쳤으나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21.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 야곱에게 불 같이 노하셨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으니

*22.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

*23.그러나 그가 위의 궁창을 명령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24.그들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

*25.사람이 힘센 자의 떡을 먹었으며 그가 음식을 그들에게 충족히 주셨도다

*26.그가 동풍을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의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27.먼지처럼 많은 고기를 비 같이 내리시고 나는 새를 바다의 모래 같이 내리셨도다

*28.그가 그것들을 그들의 진중에 떨어지게 하사 그들의 거처에 두르셨으므로

*29.그들이 먹고 심히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그들의 원대로 그들에게 주셨도다

*30.그러나 그들이 그들의 욕심을 버리지 아니하여((그들의 탐욕과 마음의 실족함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 주장하며 결코 회개하지 않았다!!!)) 그들의 먹을 것이 아직 그들의 입에 있을 때에

*31.하나님이 그들에게 노염을 나타내사 그들 중 강한 자를 죽이시며 이스라엘의 청년을 쳐 엎드러뜨리셨도다

*32.이러함에도 그들은 여전히 범죄하여 그의 기이한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33.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셨도다

*34.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실 때에 그들이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35.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며 지존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그러나 그들이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37.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그들의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38.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

*39.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40.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41.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노엽게 하였도다

*42.그들이 그의 권능의 손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그들을 구원하신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애굽멸절 및 홍해도하 시내산 거쳐 12지파의 가나안분배를 증거함------

*43.그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서 그의 표적들을, 소안 들에서 그의 징조들을 나타내사

*44.그들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그들로 마실 수 없게 하시며

*45.쇠파리 떼를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을 물게 하시고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셨으며

*46.그들의 토산물을 황충에게 주셨고 그들이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

*47.그들의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그들의 뽕나무를 서리로 죽이셨으며

*48.그들의 가축을 우박에, 그들의 양 떼를 번갯불에 넘기셨으며

*49.그의 맹렬한 노여움과 진노와 분노와 고난 곧 재앙의 천사들을 그들에게 내려보내셨으며

*50.그는 진노로 길을 닦으사 그들의 목숨이 죽음을 면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생명을 전염병에 붙이셨으며

*51.애굽에서 모든 장자 곧 함의 장막에 있는 그들의 기력의 처음 것을 치셨으나

*52.그가 자기 백성은 양 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 떼 같이 지도하셨도다

*53.그들을 안전히 인도하시니 그들은 두려움이 없었으나 그들의 원수는 바다에 빠졌도다

*54.그들을 그의 성소의 영역 곧 그의 오른손으로 만드신 산으로 인도하시고

*55.또 나라를 그들의 앞에서 쫓아내시며 줄을 쳐서 그들의 소유를 분배하시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그들의 장막에 살게 하셨도다

------법궤 빼앗긴 이유와 불레셋전투 전의 여호와신앙 거절/타락, 그후의 황폐하여 평강상실, 멸절, 피폐가 극심한 제반 상황 --------

*56.그러나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57.그들의 조상들 같이 배반하고 거짓을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나가서

*58.자기 산당들로 그의 노여움을 일으키며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59.하나님이 들으시고 분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60.사람 가운데 세우신 장막 곧 실로의 성막을 떠나시고

*61.그가 그의 능력을 포로에게 넘겨 주시며 그의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62.그가 그의 소유 때문에 분내사 그의 백성을 칼에 넘기셨으니

*63.그들의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그들의 처녀들은 혼인 노래를 들을 수 없었으며

*64.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도 하지 못하였도다

------유다지파 다윗을 선택하사 함께하심으로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세우신 여호와-------

*65.그 때에 주께서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포도주를 마시고 고함치는 용사처럼 일어나사

*66.그의 대적들을 쳐 물리쳐서 영원히 그들에게 욕되게 하셨도다

*67.또 요셉의 장막을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68.오직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시며

*69.그의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도다

*70.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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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Psalm 78 A maskil of Asaph.
1.  O my people, hear my teaching; listen to the words of my mouth.
2.  I will open my mouth in parables, I will utter hidden things, things from of old --
3.  what we have heard and known, what our fathers have told us.
4.  We will not hide them from their children; we will tell the next generation the praiseworthy deeds of the LORD, his power, and the wonders he has done.
5.  He decreed statutes for Jacob and established the law in Israel, which he commanded our forefathers to teach their children,
6.  so the next generation would know them, even the children yet to be born, and they in turn would tell their children.
7.  Then they would put their trust in God and would not forget his deeds but would keep his commands.
8.  They would not be like their forefathers -- a stubborn and rebellious generation, whose hearts were not loyal to God, whose spirits were not faithful to him.
9.  The men of Ephraim, though armed with bows, turned back on the day of battle;
10.  they did not keep God's covenant and refused to live by his law.
11.  They forgot what he had done, the wonders he had shown them.
12.  He did miracles in the sight of their fathers in the land of Egypt, in the region of Zoan.
13.  He divided the sea and led them through; he made the water stand firm like a wall.
14.  He guided them with the cloud by day and with light from the fire all night.
15.  He split the rocks in the desert and gave them water as abundant as the seas;
16.  he brought streams out of a rocky crag and made water flow down like rivers.
17.  But they continued to sin against him, rebelling in the desert against the Most High.
18.  They willfully put God to the test by demanding the food they craved.
19.  They spoke against God, saying, "Can God spread a table in the desert?
20.  When he struck the rock, water gushed out, and streams flowed abundantly. But can he also give us food? Can he supply meat for his people?"
21.  When the LORD heard them, he was very angry; his fire broke out against Jacob, and his wrath rose against Israel,
22.  for they did not believe in God or trust in his deliverance.
23.  Yet he gave a command to the skies above and opened the doors of the heavens;
24.  he rained down manna for the people to eat, he gave them the grain of heaven.
25.  Men ate the bread of angels; he sent them all the food they could eat.
26.  He let loose the east wind from the heavens and led forth the south wind by his power.
27.  He rained meat down on them like dust, flying birds like sand on the seashore.
28.  He made them come down inside their camp, all around their tents.
29.  They ate till they had more than enough, for he had given them what they craved.
30.  But before they turned from the food they craved, even while it was still in their mouths,
31.  God's anger rose against them; he put to death the sturdiest among them, cutting down the young men of Israel.
32.  In spite of all this, they kept on sinning; in spite of his wonders, they did not believe.
33.  So he ended their days in futility and their years in terror.
34.  Whenever God slew them, they would seek him; they eagerly turned to him again.
35.  They remembered that God was their Rock, that God Most High was their Redeemer.
36.  But then they would flatter him with their mouths, lying to him with their tongues;
37.  their hearts were not loyal to him, they were not faithful to his covenant.
38.  Yet he was merciful; he forgave their iniquities and did not destroy them. Time after time he restrained his anger and did not stir up his full wrath.
39.  He remembered that they were but flesh, a passing breeze that does not return.
40.  How often they rebelled against him in the desert and grieved him in the wasteland!
41.  Again and again they put God to the test; they vexed the Holy One of Israel.
42.  They did not remember his power -- the day he redeemed them from the oppressor,
43.  the day he displayed his miraculous signs in Egypt, his wonders in the region of Zoan.
44.  He turned their rivers to blood; they could not drink from their streams.
45.  He sent swarms of flies that devoured them, and frogs that devastated them.
46.  He gave their crops to the grasshopper, their produce to the locust.
47.  He destroyed their vines with hail and their sycamore-figs with sleet.
48.  He gave over their cattle to the hail, their livestock to bolts of lightning.
49.  He unleashed against them his hot anger, his wrath, indignation and hostility -- a band of destroying angels.
50.  He prepared a path for his anger; he did not spare them from death but gave them over to the plague.
51.  He struck down all the firstborn of Egypt, the firstfruits of manhood in the tents of Ham.
52.  But he brought his people out like a flock; he led them like sheep through the desert.
53.  He guided them safely, so they were unafraid; but the sea engulfed their enemies.
54.  Thus he brought them to the border of his holy land, to the hill country his right hand had taken.
55.  He drove out nations before them and allotted their lands to them as an inheritance; he settled the tribes of Israel in their homes.
56.  But they put God to the test and rebelled against the Most High; they did not keep his statutes.
57.  Like their fathers they were disloyal and faithless, as unreliable as a faulty bow.
58.  They angered him with their high places; they aroused his jealousy with their idols.
59.  When God heard them, he was very angry; he rejected Israel completely.
60.  He abandoned the tabernacle of Shiloh, the tent he had set up among men.
61.  He sent the ark of his might into captivity, his splendor into the hands of the enemy.
62.  He gave his people over to the sword; he was very angry with his inheritance.
63.  Fire consumed their young men, and their maidens had no wedding songs;
64.  their priests were put to the sword, and their widows could not weep.
65.  Then the Lord awoke as from sleep, as a man wakes from the stupor of wine.
66.  He beat back his enemies; he put them to everlasting shame.
67.  Then he rejected the tents of Joseph, he did not choose the tribe of Ephraim;
68.  but he chose the tribe of Judah, Mount Zion, which he loved.
69.  He built his sanctuary like the heights, like the earth that he established forever.
70.  He chose David his servant and took him from the sheep pens;
71.  from tending the sheep he brought him to be the shepherd of his people Jacob, of Israel his inheritance.
72.  And David shepherded them with integrity of heart; with skillful hands he l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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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Guidance of His People in Spite of Their Unfaithfulness.
A skillful song, or a didactic or reflective poem, of Asaph.78
1 Listen, O my people, to my teaching; Incline your ears to the words of my mouth [and be willing to learn].
2 I will open my mouth in a parable [to instruct using examples]; I will utter dark and puzzling sayings of old [that contain important truth]—
3 Which we have heard and known, And our fathers have told us.
4 We will not hide them from their children, But [we will] tell to the generation to come the praiseworthy deeds of the Lord, And [tell of] His great might and power and the wonderful works that He has done.
5 For He established a testimony (a specific precept) in Jacob And appointed a law in Israel, Which He commanded our fathers That they should teach to their children [the great facts of God’s transactions with Israel],
6 That the generation to come might know them, that the children still to be born May arise and recount them to their children,
7 That they should place their confidence in God And not forget the works of God, But keep His commandments,
8 And not be like their fathers— A stubborn and rebellious generation, A generation that did not prepare its heart to know and follow God, And whose spirit was not faithful to God.
9 The sons of Ephraim were armed as archers and carrying bows, Yet they turned back in the day of battle.
10 They did not keep the covenant of God And refused to walk according to His law;
11 And they forgot His [incredible] works And His miraculous wonders that He had shown them.
12 He did marvelous things in the sight of their fathers In the land of Egypt, in the field of Zoan [where Pharaoh resided].
13 He divided the [Red] Sea and allowed them to pass through it, And He made the waters stand up like [water behind] a dam.
14 In the daytime He led them with a cloud And all the night with a light of fire.
15 He split rocks in the wilderness And gave them abundant [water to] drink like the ocean depths.
16 He brought streams also from the rock [at Rephidim and Kadesh] And caused waters to run down like rivers.
17 Yet they still continued to sin against Him By rebelling against the Most High in the desert.
18 And in their hearts they put God to the test By asking for food according to their [selfish] appetite.
19 Then they spoke against God; They said, “Can God prepare [food for] a table in the wilderness?
20 “Behold, He struck the rock so that waters gushed out And the streams overflowed; Can He give bread also? Or will He provide meat for His people?”
21 Therefore, when the Lord heard, He was full of wrath; A fire was kindled against Jacob, And His anger mounted up against Israel,
22 Because they did not believe in God [they did not rely on Him, they did not adhere to Him], And they did not trust in His salvation (His power to save).
23 Yet He commanded the clouds from above And opened the doors of heaven;
24 And He rained down manna upon them to eat And gave them the grain of heaven.
25 Man ate the bread of angels; God sent them provision in abundance.
26 He caused the east wind to blow in the heavens And by His [unlimited] power He guided the south wind.
27 He rained meat upon them like the dust, And winged birds (quail) like the sand of the seas.
28 And He let them fall in the midst of their camp, Around their tents.
29 So they ate and were well filled, He gave them what they craved.
30 Before they had satisfied their desire, And while their food was in their mouths,
31 The wrath of God rose against them And killed some of the strongest of them, And subdued the choice young men of Israel.
32 In spite of all this they still sinned, For they did not believe in His wonderful and extraordinary works.
33 Therefore He consumed their days like a breath [in emptiness and futility] And their years in sudden terror.
34 When He killed [some of] them, then those remaining sought Him, And they returned [to Him] and searched diligently for God [for a time].
35 And they remembered that God was their rock, And the Most High God their Redeemer.
36 Nevertheless they flattered Him with their mouths And lied to Him with their tongues.
37 For their heart was not steadfast toward Him, Nor were they faithful to His covenant.
38 [a]But He, the source of compassion and lovingkindness, forgave their wickedness and did not destroy them; Many times He restrained His anger And did not stir up all His wrath.
39 For He [graciously] remembered that they were mere [human] flesh, A wind that goes and does not return.
40 How often they rebelled against Him in the wilderness And grieved Him in the desert!
41 Again and again they tempted God, And distressed the Holy One of Israel.
42 They did not remember [the miracles worked by] His [powerful] hand, Nor the day when He redeemed them from the enemy,
43 How He worked His miracles in Egypt And His wonders in the field of Zoan [where Pharaoh resided],
44 And turned their rivers into blood, And their streams, so that they could not drink.
45 He sent among them swarms of flies which devoured them, And frogs which destroyed them.
46 He also gave their crops to the grasshopper, And the fruit of their labor to the locust.
47 He destroyed their vines with [great] hailstones And their sycamore trees with frost.
48 He gave over their cattle also to the hailstones, And their flocks and herds to thunderbolts.
49 He sent upon them His burning anger, His fury and indignation and distress, A band of angels of destruction [among them].
50 He leveled a path for His anger [to give it free run]; He did not spare their souls from death, But turned over their lives to the plague.
51 He killed all the firstborn in Egypt, The first and best of their strength in the tents [of the land of the sons] of Ham.
52 But God led His own people forward like sheep And guided them in the wilderness like [a good shepherd with] a flock.
53 He led them safely, so that they did not fear; But the sea engulfed their enemies.
54 So He brought them to His holy land, To this mountain [Zion] which His right hand had acquired.
55 He also drove out the nations before the sons of Israel And allotted their land as an inheritance, measured out and partitioned; And He had the tribes of Israel dwell in their tents [the tents of those who had been dispossessed].
56 Yet they tempted and rebelled against the Most High God And did not keep His testimonies (laws).
57 They turned back and acted unfaithfully like their fathers; They were twisted like a warped bow [that will not respond to the archer’s aim].
58 For they provoked Him to [righteous] anger with their high places [devoted to idol worship] And moved Him to jealousy with their carved images [by denying Him the love, worship, and obedience that is rightfully and uniquely His].
59 When God heard this, He was filled with [righteous] wrath; And utterly rejected Israel, [greatly hating her ways],
60 So that He abandoned the tabernacle at Shiloh, The tent in which He had dwelled among men,
61 And gave up His strength and power (the ark of the covenant) into captivity, And His glory into the hand of the enemy (the Philistines).
62 He also handed His people over to the sword, And was infuriated with His inheritance (Israel).
63 The fire [of war] devoured His young men, And His [bereaved] virgins had no wedding songs.
64 His priests [Hophni and Phinehas] fell by the sword, And His widows could not weep.
65 Then the Lord awakened as from sleep, Like a [mighty] warrior who awakens from the sleep of wine [fully conscious of his power].
66 He drove His enemies backward; He subjected them to lasting shame and dishonor.
67 Moreover, He rejected the tent of Joseph, And did not choose the tribe of Ephraim [in which the tabernacle stood].
68 But He chose the tribe of Judah [as Israel’s leader], Mount Zion, which He loved [to replace Shiloh as His capital].
69 And He built His sanctuary [exalted] like the heights [of the heavens], Like the earth which He has established forever.
70 He also chose David His servant And took him from the sheepfolds;
71 [b]From [c]tending the ewes with nursing young He brought him To shepherd Jacob His people, And Israel His inheritance.
72 So David shepherded them according to the integrity of his heart; And guided them with his skillful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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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8.개요]]==========

이 시편은 사실적(史實的)인 작품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부여하신 큰 긍휼과, 그들이 그를 격동시킨 큰 죄, 그리고 그 죄로 인해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얻은 여러 표적들에 대한 이야기다. 

시편 저자는 앞의 시편에서 어려운 시기에 격려되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의 옛 기사(奇事)를 언급하면서 시작했다. 

거기에서 그는 갑작스럽게 이야기를 끊었지만, 여기에서는 교회의 교화를 위해 그 문제를 다시 꺼내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얼마나 훌륭하셨는가 하는 사실(그것은 더 완전한 긍휼에 대한 징조였다)뿐만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 얼마나 야비하게 행했는가를(그것은 이와 같은 징계에 있어 하나님을 의롭게 했고 모든 원망을 금했다) 보여주면서, 그것을 매우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이 교회 역사에 대한 서문. 당시대인들에게 주의해 줄 것을 명하고 있으며, 장차 올 시대의 연구 자료로 추천하고 있다(1-8).

2. 모세에서부터 다윗까지의 역사. 

이 역사적인 사실이 좀더 잘 기억되어 후손에게 전승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노래 부르는 것이 단지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큰 감동을 그들에게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 또는 노래로 만들어놓았다. 

이 시편의 전반적인 범위를 우리는 볼 수 있는데(9-11), 

거기에서 그들이 현재 받고 있는 책망이 주목되고 있으며(9), 

그들로 하여금 이 책망을 받게 한 죄(10)와 

그 죄를 더욱 무겁게 한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11)이 주목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께서 그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실 때(12-16), 

광야에서 그들에게 양식을 주실 때(23-29), 

그들의 대적들에게 재앙을 내리시어 멸망케 하실 때(43-53), 

그리고 드디어 그들로 하여금 그 약속된 땅을 소유하게 하실 때(54-55), 그들을 위해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가?

(2)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총에 대해 그들은 얼마나 배은망덕했으며,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크게 범죄해 하나님을 격동케 했는가? 

그들은 하나님께 얼마나 투덜거렸고, 불신했으며(17-20), 

하나님이 그들을 벌하셨을 때(34-37) 

그를 슬프게 하고 시험하면서(40-42), 회개와 복종을 가장할 수밖에 없었는가? 

그들은 가나안으로 온 이후 우상숭배로써 얼마나 하나님을 모욕했는가?(56-58)

(3) 광야에서나(21-22) 

블레셋인에게 법궤를 탈취당할 때(59-64), 

그리고 그들의 죄를 벌하실 때(29-33) 하나님께서 벌하심은 얼마나 지당한가?

(4) 그들의 격동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얼마나 은혜롭게 용서하셨으며, 그들에게 긍휼을 돌려주셨는가? 

그는 이전에 그들을 용서하셨고(38-39), 근래에도 그들이 스스로 초래한 심판을 제거하셨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교회와 나라의 행복한 상태 속에 있게 하셨다(65-72).

---이 시편의 전반적인 범위는 우리가 노래할 때 하나님께서 이전에 우리와 그의 교회를 위해 행하신 것과 우리가 그를 대적해 행한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그 세부적 내용은 옛 이스라엘의 범죄로 유명했던 불신앙과 배은망덕의 죄에 대한 경고로서, 그리고 우리의 배움을 위해 남겨진 기록으로서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었다”(고전 10:11; 히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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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적 교훈의 중요성(시 78:1-8)

이 구절들은 서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시편이 그 표제에 부합됨을 보여주고 있다. 

“마스길─교훈을 주는 시”인 이 시편이 주는 교훈을 우리가 받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의 잘못이다.

Ⅰ. 시편 저자는 그가 쓴 것을 경청해 주기를 요구하고 있다(1절).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을지어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이 시편 저자의 말로 보고 있다. 

다윗은 왕으로서, 또는 아삽은 그의 이름에 의해 장관으로서 혹은 이스라엘의 달콤한 노래를 부르는 자들에 대한 서기관으로서, 여기에서 그의 백성들이 그의 책임 아래 맡겨진 것처럼, 그 백성들에게 그의 교훈에 청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는 그의 가르침을 “교훈” 또는 “칙령”이라 부르고 있다. 그 가르침 속에 있는 명령하는 힘이 실제로 그런 것이었다. 

[신성한]사랑과 총명으로 받아들여진 모든 선한 진리는 반드시 칙령(곧 법)의 힘을 지닌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다윗은 왕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백성을 교화하는 데에 자기의 왕권을 개입시키려 했다. 

만일 하나님이 은총을 베풀어 어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섬김에 있어서 남의 본이 될 수 있는 바]훌륭한 사람들을 선한 권위자로 세우신다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참 생명에 속한] 유익을 끼칠 능력을 가지는 셈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말은 그들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위 사람들은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귀에 와닿는 거룩한 계시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즉 우리 자신을 겸손케 해 그것을 듣고 유념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 계시가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또는, 시편 저자는 선지자였으므로 하나님의 대언자로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나의 백성”이라 부르고 있으며, 율법으로서 말한 것에 복종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

Ⅱ. 우리가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에 집중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제시되어 있다.

1. 여기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일들은 중대하므로, 심사숙고해 볼 만하며,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2절).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즉 웅대하고 특이하나 매우 훌륭해 너희의 주의를 요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서,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라.” 그것은 동방의 왕들이나 학식 있는 자들이 서로 시험해 보던 수수께끼와도 같이, 너희의 가장 깊은 관심에 도전하고 있는 말이다. 

이러한 것들은 “비밀한 말”이라 불리고 있는데, 이는 그 말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그 말이 크게 경탄되어야 하며, 주의 깊게 살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우리 구주께서 제시하신 그 비유 속에서 이루어졌는데(마 13:35), 그것은(이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들 중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의 상태에 대한 묘사였다.

2. 그것들은 고대의 기념물─“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옛 비밀한 말”이다(3절). 

이것은 의심할 수 없는 분명한 일들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들어 알았고, 그 진실성을 의심할 여지도 없다. 

누가복음은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이라 불리고 있는데(눅 1:1), 여기에 언급된 것들도 그렇다. 

우리가 우리 부모나 조상에게 바쳐야 하는 존경심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말한 것에 유의하도록 명하고 있으며, 참되고 선한 것임이 나타나는 한 더욱 큰 경외감과 관심을 갖고 받아들이도록 명하고 있다.

3. 그것들은 후손에게 전승되어야 하며, 그것들을 조심스럽게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4절). 

즉, 우리 조상들이 우리 후손을 일컬어 말하기를, “우리가 그것들(말씀)을 그것들(말씀)의 후손(우리의 자손...말씀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이시라..우리모두의 아버지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에게 숨기지 않으리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 말씀들은 그 말씀의 자손의 자손들을 위해서 보존되어 왔고, 또 그 자손들을 그(말씀)의 것으로 여겨왔으므로, 우리의 자손들은 곧, “그것들의 것”이라 불린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을 우리 후손에게 가르쳐줌으로써, 우리를 가르쳐준 우리의 조상들에게 조금이라도 빚을 갚아야 한다. 

아니,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자손이 없다면, 우리는 그것(하나님의 지식)을 “그것의” 자손인 다른 사람들의 자손에게 선포해야 한다. 

우리의 관심은 우리 자신의 후손에 대한 것만이 아니고, 전체적인 후손에 대한 것이라야 한다. 

그리고 바로 다음에 일어나고 있는 세대와 태어난 자손들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그후에 올 세대에 관한 것이라야 한다. 

우리가 우리 자손에게 전승해야 하는 것은 언어와 예술, 과학에 대한 지식, 그리고 자유와 자산일 뿐만 아니라, 특별히 주를 찬양하는 것과, 그가 행하신 이적 속에 나타난 그의 권능에 대한 찬양이다. 

우리의 큰 관심은 우리의 정결하고 흠없는 믿음, 그 큰 공탁금을 우리를 계승하는 자들의 손에 맡기는 것이라야 한다. 

우리가 우리 후사에게 상속해야 할 완전하고 명백한 지식은 다음 두 가지다.

(1) 하나님의 율법. 

이는 그들의 자손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하는 특별한 책임과 함께 그들에게 주어졌다(5절). 

“여호와께서” 야곱과 이스라엘에게 “증거”, 곧 언약을 “세우시며”, 법도를 정하시고, 그들에게 규례와 약속을 주셨는데, 그는 “그들의 자녀에게 그것을 강론하도록 명하셨다”(신 6:7, 20). 

하나님의 교회는, 역사가들이 로마 공화국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한 세대의 것이 아니라, 대대로 지켜져야 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레위 지파와 아론의 집에서 사역자들이 계승되도록 마련해 놓으신 것과 마찬가지로, 그 부모들이 주의 율법에 대한 지식으로 그들의 자손들을 훈련하도록 정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자랐을 때, 그들은 일어나 그것을 “저희에게 알게 하여”(6절), 하나님의 종들과 경배자들의 한 세대가 사라졌을 때, 다른 세대가 올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는 땅처럼 영원히 거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그리고 이처럼 사람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이름이 천국의 날들 같도록 해야 한다.

(2) 긍휼과 심판 가운데 있는 그들에 관한 하나님의 섭리. 

앞의 것은 이를 위해 언급되어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그의 법도를 후손들에게 알리도록 명령하셨기 때문에, 그것과 함께 그의 행적도, 즉 순종하는 자에게는 그의 약속이 이행되었고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진노가 통고되었음도 알려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다음과 같은 일들을 우리 자손에게 그리고 우리 자손의 자손에게 이야기하도록 하자.

①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야 한다(7절).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이전에 행하신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그 계명을 지켜서”, 그의 명령을 그들의 규례로 삼고, 그의 언약을 그들의 지주로 삼도록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에 두는 자들만이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구원을 바랄 수 있다. 

하나님의 행사를 잘 생각해 볼 때, 그것은 우리의 소망을 그에게 두고 그의 계명을 지키려는 우리의 결심을 매우 강하게 할 것이다.

② 그들은 그들 열조의 본보기를 따르지 않도록 경고받을 수 있다(8절). 

저희로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여기에서 다음을 살펴보라.

a. 그들 열조의 특성은 어떠했는가? 

비록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고, 우리가 잘은 모르지만, 그 당시 세상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유일한 백성이었을지라도 그들은 죄에 팔려  완고하고 패역했으며,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행했다. 

그들은 실지로 그에 대한 관계를 고백했지만, 그들의 마음을 참되고 정직하게 주께 두고 행하지는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안약 속에서뿐만 아니라, 그를 숭배하는 내심에서 충실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했고”, 시시때때로 그들은 그로부터 도망했다. 위선은 배신에 이르는 고가도로임을 명심하자. 

마음을 정직하게 하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께 대해 확고부동하지 않고 방종 상태에 있다. 위선과 방종은 같은 뿌리-거짓됨과 불충의 죄악에서 나온다.

b. 그 자손들의 책임은 어떠한 것이었는가? 

“저희로 그 열조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악하고 불경건한 조상의 뒤를 이은 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행사를 깊이 생각하기만 한다면, 그 조상의 길을 밟아서는 안 되는 이유를 충분히 볼 것이다. 

망령된 행실이 우리 조상의 유전에 의해 받아들여졌다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벧전 1:18). 

왜냐하면 그들의 나쁜 점에 관해 알고 있음은 우리에게 경고가 되어, 그들의 건강이나 가산을 몰락시킨 그 경로를 우리가 피하려 함처럼, 그것을 유해한 것으로 여겨 두려워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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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한 이적(시 78:9-39)

Ⅰ. 시편 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패역하게 행했기 때문에 최근 섭리의 경책을 받게 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9-11절). 

에브라임 지파 땅에는 실로가 있었고, “그 자손은” 병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지만, “전쟁의 날에 물러갔다.” 

이것은 엘리 시대에 그들이 블레셋 사람들에 의해 수치스럽게 패해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사실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삼상 4:10-11).

이에 대해 시편 저자는 말하기 시작하며, 오랫동안 다른 것을 이야기한 후 다시 이 내용으로 돌아오고 있다(61절). 

그 사건이 40년이 지난 다윗 시대에 이처럼 새롭게 상기되는 것은 타당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 잊을 수 없는 전쟁으로 블레셋 사람에 의해 빼앗긴 그 궤는, 비록 빨리 되찾아졌다 할지라도, 다윗이 기럇 여아림에서 그의 성읍으로 가져올 때까지는 어두운 곳에 처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을 주목하자.

1. 에브라임 자손들의 치욕적인 비겁. 

호전적인 지파였던 에브라임은 여호수아가 속했던 지파로서, 용맹한 사람들이 많기로 유명했다. 

그 지파의 자손들은 여느 때처럼 잘 무장되어 있었지만, 그들이 대적들을 대면했을 때에는 물러났다. 

전쟁 무기는 아무리 강력하고 날카롭더라도 그것에 필수적인 무사 정신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사람에게 거의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 바로 그러하듯이, 참되게 믿는 이, 그리고 그들의 유기적 공동체인 그리스도의 몸이 [주앞에 선 단독자로서 JC께서 담당하셨던 것처럼 자기목숨을 내놓고 전존재를 기울여 절대신뢰-절대긍정-절대기쁨으로 앙망하며 그 이름을 부르는 바] 살아계신 하나님의 엄위하심앞에서 떨며 경외함으로 존숭하며 회개하며 도우심을 구함으로써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위해 전능의 오른손을 들어 올리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 것도 아무 소용이 없다.(주님은 모든 전사들을 일거에 쓰러뜨리며 모든 하이테크 전쟁무기의 능력을 무력화 시키시고도 남는 분이시다!!)

2. 그들이 비겁해진 동기. 

그것은 적지 않게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리고 그 동기는 다음 두 가지다.

(1) 하나님의 율법을, 그리고 그와 맺은 그들의 언약을 수치스럽게 위반한 것이었다(10절). 

그들은 야비하게 배반했고 불성실했다. 왜냐하면 “저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8절에 묘사되어 있는 것처럼) 야비하고 완고하게 패역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 준행하기를 단호하게 거절했고, 사실상 그들이 그의 다스림을 받지 않을 것을 그와 대면해 말했다.

(2)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총에 대한 수치스러운 배은망덕. 

그들은 여호와의 행하심과 기사를, 그들이 숭앙해야 하는 그의 이적의 행사를 잊었다(11절). 

우리가 하나님의 행적을 일부러 잊어버리려는 것이 그의 율법을 복종하지 않으려는 마음의 근저에 깔려 있다.

Ⅱ. 그는 여기에서 전례와 상의해보고, 그들 열조의 경우와 비교해 볼 기회를 마련해 놓고 있다. 

그런데 돌이켜 보건데 그 열조들도 또한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았고, 그들에게 베푸신 큰 은혜에 감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주 그의 진노 아래 놓이게 되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 있는 이야기는 매우 주목할 만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타고난 죄인인 바 옛사람의 기질과 습성인 [자행자제함의] 악 사이에 있는 일종의 갈등을 언급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마땅히 받을 바 멸절 대신에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따라 마침내 긍휼이 심판을 물리치고 즐거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1. 하나님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하나의 백성으로 형성하셨을 때, 그들을 위해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하나님이 기이한 일을 저희 열조의 목전에서 행하셨다.” 

그리고 그들의 목전에서뿐만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서, 또한 그들의 이득을 위해서 행하셨다. 

따라서, 그 일이 매우 놀랍고 매우 친절했으므로, 결코 잊혀지지 않으리라 생각될 정도였다. 

그가 그들을 위해 애굽 땅에서 행하셨던 것이 바로 여기에서(12절) 언급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후에도 다시 언급되어 있다(43절). 

그는 여기에서 계속 다음과 같은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1) 하나님은 이렇게 그들을 위해 홍해를 갈라 길을 내셨으며, 비록 물이 무더기같이 서 있었을지라도, 어떻게 그들로 하여금 지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셨는가?(13절) 이사야 63장 12-13절을 보라. 거기에 보면 하나님은, “그 팔로써 그들을 깊음으로 인도하시되 넘어지지 않게” 하셨다고 적혀 있다.

(2) 어떻게 그는 그들이 사람이 다니지 않은 광야의 길을 지나가도록 안내하셨는가?(14절) 

그는 “낮에는 구름으로” 그들을 한 걸음씩 인도하셨는데, 그 구름은 또한 태양 옆에서 그들을 보호해 주었다. 

그리고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는데, 그것은 차가운 밤공기를 따뜻하게 해주었다. 

적어도 그것은 밤의 흑암을 덜 무섭게 만들었고, 또 들짐승들을 쫓아낼 수 있었다(슥 2:5).

(3) 어떻게 그는 물이 없는 메마른 땅에서 그들의 진영에 신선한 물을 공급해 주셨는가? 

그것은 하늘의 병마개를 여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그것은 일반적인 방법이었다), 반석을 쪼개는 것에 의해서였다(15-16절). 

“저는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셨다.” 

반석은 위에 있는 구름으로부터, 또는 밑에 있는 샘물로부터 물을 받아 수용할 능력은 없었지만 물을 냈다. 

그는 건조하고 딱딱한 반석에서 물을 내어 마시게 하셨는데, 그것은 증류수처럼 방울방울 새어나온 것이 아니라, 시냇물같이 “물이 강같이 흐르게” 하신 것이며, 또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았다. 

하나님은 풍성히 주시며, 긍휼이 풍부하시다. 그는 알맞은 때에 주시나, 우리가 긍휼의 가치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때로 우리로 하여금 그 긍휼에 대해 갈급을 느끼게 만드신다.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물은 영적인 음료수이므로 더욱 귀중했다. “그리고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다.”

2. 하나님께서 이처럼 그들을 축복하기 시작하셨을 때, 그들은 그를 모욕하기 시작했다(17절). 

저희는 비록 애굽에서도 악을 행했지만(겔 20:8), 그것 이상으로 “계속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구원을 위한 어려움보다는 노역의 비참함을 더 잘 참았다. 그리고 그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투덜거렸듯이 그들의 공사감독에게 투덜댄 적은 없었다. 

그들은 마치 자기들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기” 때문에 구원을 얻은 것같이 행동했다(렘 7:10). 

때로는 죄가 계명에 의해 기회를 잡는 것과 같이 어떤 때에는 구원에 의해 죄가 기회를 잡아서 더욱 악랄해지기도 한다. 

“저희는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비록 그가 지존자이시며, 그들은 그들 자신이 그에게 동등하지 못한 상대방이라 함을 알았을지라도, 그를 노하게 했고, 심지어는 그의 공의에 도전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으므로 [감사와 찬양으로 합당하게 존숭하여 섬기며 동행하시는 그분을 닮아감으로써 ]그를 즐겁게 하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가 그들에게 그처럼 큰 긍휼을 보여주셨으므로 감사한 마음으로 그를 즐겁게 해야 할 의무가 있는 바로 그 광야에서 그렇게 행했다. 

그들은 그가 노하리라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말하고 행했다. 

“저희가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다”(18절). 

그들의 죄는 그 심중에서 시작되었고, 그곳에서 그 죄의 사악성을 이끌어내었다.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었다”고 했다(히 3:10). 이처럼 그들은 하나님을 시험했고, 하나님이 그들을 참으실 수 있는가 없는가 하고 끝까지 그의 인내를 시험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장 악한 일을 행하도록 만들었다. 그들이 그를 노하게 한 두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기에 합당하다고 생각지 않으신 것을 원함으로써, 또는 오히려 요구함으로써다. 

“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였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건강에 유익하고 맛있는 음식 만나를 충분히 주셨다. 그는 그들의 믿음을 위해서는, 그가 “파쇄하신” 악어의 머리에서 식물을 주셨다(74:14).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그들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들은 그들의 탐욕대로 식물을 얻어야 했다. 

그 호화로운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호화롭고 다양한 식물을 가져야 했던 것이다. 

우리의 몫에 대해 다투며 육신의 욕망에 탐닉하는 것보다 더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것은 없다.

(2)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시는 그의 능력을 불신함으로써다. 

이는 사실상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만나를 주신 하나님께 고기도 달라고 촉구했다. 

그리고 만일 그가 주시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것이 그들에게 합당치 않음을 그가 아시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려 했다(19절). 

“저희가 하나님을 대적해 말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자들은 그를 대적해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하고 말하는 것은, 가장 치욕적인 비방이다. 

그들은 만나를 얻었으나 애굽에서처럼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과정을 거쳐 끓이고 굽지 않고서는 식탁을 준비했다고 생각지 않았다. 

그들이 애굽에 있을 때는 고기와 생선, 그리고 양념도 있었고(출 16:3; 민 11:5), 고기접시와 과일쟁반이 있었다. 

사치는 얼마나 불합리하고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인가! 

이 미식가들은 훌륭하게 차려진 식탁을 매우 거대한 것으로 여겼으므로,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 광야에서 그들에게 주실 수 있는 이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모든 생축”이 다 그의 것이다(5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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