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의미의 기도는 생명의 호흡인바, Q의 임재와 더불어, 함께 생각/대화/교통/관계/생활/경험/동행동거동주/소통하며 살아감 :: 내주하시는 임마누엘 성령 통해 성취하셨음*** 보
[((오직 그리스도만 남을때까지, 부서져야하리)) 고후4:7-18...*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5.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belief))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민11:23)......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렘23:23>.....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렘23:24>.....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눅8:25>.....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2:10>
((faith))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전혀 없느니라<막9:23>....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17:20>....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막16:17~18>..
===
먼저 Q을 참되게 믿음(곧 믿어들어가 그분을 생명 삼고 먼저 붙드신 그분을 붙듦<그 굳세기가 아교접착풀로 붙인 것처럼> 인해, 온통 자신의 모든 지고지선을 부어주시는 그분의 모든 것을 받아 누리며 살아감), 곧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또한 자기를 찾는 이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음 ==> Q은 유일무이한, Faithful and True 신실과 참이심을 믿음, 곧 말하심 그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분, 영원불변-영생-영존하시는 전지전능의 목자되신 Q, 그분의 생기로 흙으로 지은 사람의 코에 친히 생기(Q의 영, 곧 숨결/호흡)을 불어넣으심으로써 사람이 산 존재가 되었고, 그 사람 아담 앞에 두신 바 생명나무는 [사람의 진정한 먹거리로서]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생명 Q, 근원적 생명-빛이신 독생자 JC, 그분은 성육신 하심으로 참 인성 얻으시고 무흠무결의 그 완전한 삶 통해 자신을 전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할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자신의 몸을 내어 주사 피흘려 죽으셨고 장사된지 사흘만에 부활하사 Q의 아들로 인정 되셨고 이제 과정 거치신 TUQ의 최종 완성이신 생명 주는 그 영이 되사 회개하고 그분을 믿어 영접한 자마다 그의 영 안에 하나되어 내주하사 비교할 수 없는 다함 없는 사랑-온유-친절-겸손으로 섬겨주시는 주인-주님--남편-머리-보혜사이심을 믿음
===
"믿었다는 [느낌이] 좀체로 없다??"...그래서 주님을 믿기가 어렵다 여겨진 적이 있다면,.... 이제는 거꾸로!! 믿는 것을 그만 두려고, 믿지 않으려고 애쓰고 힘써 보라...하나하나씩 전부 부정하려 해 보라... 그랬는데 오히려 그분을 믿기를 금할 수가 없는 느낌으로 가득하다면 그대는 [이미 그대 영 안에 들어 와 내주하는 믿음이신], 그분을 실지로 믿고 있는 것임에 틀림 없다!! [(어찌보면, 이런 방식으로 믿고자 하는 것은 머리와 꼬리를 뒤바꿔 놓음이라 할 수 있지만) ..실은 <좁디 좁은, 정함 없고 변화무쌍한...(그리고 진짜구나 실감하는 것은 좀 늦어질 수도 있다)> 느낌과 감정을 따라 제한적으로 믿고자 함이 아니라 무한하신 Q을, 그분의 말씀을 믿음, (의식-무의식-잠재의식)을 포함한 모든 차원과 (가시적 비가시적 존재의 모든) 영역과 우주를 창조하신 분 Q을 믿음, 바로 그 확신하는 믿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분의 이름 부름으로써 평강의 Q의 모든 풍성-부요-충만 누림과 순종의 동행 안으로 전진하는 믿음 안으로 더 나아가도록((즉 부인할 수 없는 바, 그 확신한 그 바탕 위에서 더 깊이-더 높이-더 확장되도록) 이끄심을 기대함이 더 낫다.
-----------
##진실로(하나님의 진리 말씀과 하나 되어...assuredly and, most solemnly)...영(심령, 내적 자아로)과 진리로(하나님의 말씀 바로 그대로) ...really and truely
##전파된 복음, 곧 믿음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음으로써(hear) 바로 그대로 마음에 믿고(believe and trust in : ) <그리스도 예수의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 되심과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곧 마음에 믿고 구주로 영접한 바 입으로 고백하여 시인하면> 구원을<영생에 이르는 구원> 받으리라.
===<하나되어 내주하신 JC의 성령, 그 영께서 (JC의 믿음-소망-사랑을 공급해 주심 인해), ((신약의)) 믿는 이가 소유-발휘할 수 있는, JC 이름으로 발휘-작동되는> Q의 전능한 믿음 = Faith...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말씀, 그 말씀 그대로 행하여 이루심을 믿음, (발휘함의 믿음, faith : 상호 거함으로 하나되어 계신 주님 신뢰함에 더하여, 주님 주시는 인도-감동 따라, 입에 넣어주신 말씀 그대로 고백-선포/축복-대적함...막11;:22...하나님을 믿으라... Have faith in God) + 신뢰하고 기대-앙망함 + 또한 <말씀 안에 당신의 모든 영광(생명-이름-성품-풍성-능력)을 넣어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시는, 그 말씀을 하가[묵상]를 통해 풀어 공급해 주시는>하나님을 모든 차원 초월하여 더욱 더 신뢰하라, 신실하신 여호와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셨고 이루실 바 진리 그 자체이기에, 또한 (아직 눈에 드러나지 않았다 해도) 그렇게 (이미) 이루셨다고 여기고, 그 다음 행보를 여쭈라 ...((구약의 <아브라함의> 믿음 belief , believe in(to) = be life into, 믿고 붙드는 바, 그분 안으로 들어가 머물러 하나됨, 그 교통 통해 그분을 생명 삼음.. 신뢰함..trust, adhere to, cling to. rely on...thr'belief..let the Lord be your Life))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Then he believed in the LORD; and He reckoned it to him as righteousness...이것이 마6:33의, 그의 의를 구함인 것!!.)
---belief : (하나님과 그 말씀 바로 그대로) 신뢰하여 붙들고 <바로 말씀 그대로 이루어졌다 여김으로써> 주님과의 교통 안에 머물며 청종함
---faith : belief 내용의 바탕 그 위에서 (그것을 삶에 실지로 적용하여)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그 영- 주 영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사 깨닫게 하시며 입에 채워주심 그대로, <담대히> 셍생하게 발휘하고 실행하는, 고백-선포/축복/안수-대적함의 순종하는 행위로 나타냄
-------------
::: 신자의 믿음의 상승, 증강 단계 ::
1>[도우시는] 주님을 신뢰, 앙망, 의지하는 믿음 :: belief [ :: believe (trust) in, rely on, cling(adhere) to God]...하나님을 앙망하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주 이름 불러 하나됨 그 안으로 믿어들어감의 신뢰/앙망하는 믿음 ==>
2>[산을 옮기는, 발휘되는] 하나님의 전능한 믿음 :: faith, 내주하시는 하나님이 친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믿음(하나님의 전능한 믿음 = Faith....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신자 안에서 찾으시는 믿음이요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산을 옮기는 믿음 faith이다) :: 이를 위해 기도와 금식 통해 <전존재, 목숨 걸고> 주님을 추구하라 하심!!...이리하여 삶 속에서 넘쳐 흘러나오는 주 영, 전능하신 JC를 살아내며 표현하게 하심
-----------[관련 성구..개역개정/AMP]-------
[마17:20]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 20 He answered, “Because of your little faith [your lack of trust and confidence in the power of God]; for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c]if you have [living] faith the size of a mustard seed, you will say to this mountain, ‘Move from here to there,’ and [if it is God’s will] it will move; and nothing will be impossible for you. ...바로 이것이 JC이름으로 오셔서 내주하시며 JC를 표현해 내시는 주 영의 권능, 경륜적 기름부음이다...[막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요4:23-24]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마음 열고, 영을 열고 JC이름 부르며 교통함 통해 말씀안의 영을 접촉하고 만짐으로써]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3. But a time is coming and is already her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from the heart, the inner self] and in truth; for the Father seeks such people to be His worshipers. *24. God is spirit [the Source of life, yet invisible to mankind], and those who worship Him must worship in spirit and truth.”
***진리 = 실제-실재-실체를 밝히 드러내는 이치, 곧 생명말씀 JC : revelation of true reality-true being-true embodiment
...<왜곡된>가상(virtual)-가짜(false)가 아니라 <베일 벗긴 바> 진정한 형편-상황-처지-상태를 열어 자각하게 함 통해, 그대 자신, 곧 존재의 현재적 그 어떠함<체현..구체화..personification, embodiment>을 참되게 인식하게 하며, 참된 근원적 존재 Q의 현존<실재>의 어떠하심을 접촉하며 만지며 그로 인해 조성되도록 인도하는 참 이치,
...<체현...personification = embodiment..구체화>사상이나 관념 따위의 정신적인 것이 [사상-이론-특성 따위가 한 몸에 완전히 지녀지고 구현됨]...이로써 자연스레 구체적인 형태나 행동<능력>으로 표현되거나 실현 가능케 되다.
[요5:24, 25]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4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the person who hears My word [the one who heeds My message], and believes and trusts in Him who sent Me, has (possesses now) eternal life [that is, eternal life actually begins—the believer is transformed], and does not come into judgment and condemnation, but has passed [over] from death into life. *25.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a time is coming and is [here] now, when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hear it will live.
[롬10:8-15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8 But what does it say? “The word is near you, in your mouth and in your heart”—that is, the word [the message, the basis] of faith which we preach— *9. because if you acknowledge and confess with your mouth that Jesus is Lord [recognizing His power, authority, and majesty as Go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10. For with the heart a person believes [in Christ as Savior] resulting in his justification [that is, being made righteous—being freed of the guilt of sin and made acceptable to God]; and with the mouth he acknowledges and confesses [his faith openly], resulting in and confirming [his] salvation. *11. For the Scripture says, “Whoever believes in Him [whoever adheres to, trusts in, and relies on Him] will not be disappointed [in his expectations].” *12. For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Jew and Gentile; for the same Lord is Lord over all [of us], and [He is] abounding in riches (blessings) for all who call on Him [in faith and prayer]. *13. For “whoever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in prayer] will be saved.” *14. But how will people call on Him in whom they have not believed? And how will they believe in Him of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will they hear without a preacher (messenger)? *15. And how will they preach unless they are commissioned and sent [for that purpose]? Just as it is written and forever remain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of good things!”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시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만물의 처음과 나중이시며 창조주시며 운행자-주관자요, 만물/만유를 작동시키시는 모든 에너지의 근원자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그 영광의 광채시라, 만물과 만유가 그안에<종으로서 봉사하기 위해>서 있으며 만물/만유를 품으시며, 동시에 만물/만유안에 계시사(Jesus is all and in all... 존재하는 모든 것 창조하시고 껴안아 붙드시며 모든 존재안에, 상천하지에 충만하신 분, 여호와이심) 당신의 무한한 능력으로 친히 채우시는 분이시다.
**이를 위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십자가죽음-부활 거쳐 <더 이상 제한-죽음 없는> 부활의 영원 생명 안에서 영적 몸을 입으셨다., 동시에, 변형된 보혜사로서 믿는 나의 영 안에 <주 영으로> 내주하사 떠나지 않으심 통해 참되게 그리스도를 믿는 나의 먹고 마실 떡과 음료로 당신의 몸과 피를 주셔서, 잘근 잘근 씹어 먹고 맛보며 감상-음미-감사함으로 삼킴 통해 먼저 내 존재의 속사람을 그리스도의 영으로 새로이 조성하고 계신다. 더 나아가 <주께서 예비하심따라> 후패하는 바 겉사람조차, 그리스도로 조성된 바 그리스도 충만한 속사람에 삼키운 바 되게 하심 통해 <그리스도께서 입으신 그대로> 더 이상 제한-죽음 없는 부활의 영적 몸도 허락하심을 믿고 소망한다..
[[병자를 위한 기도]]
.... 신유의 기도, 그 궁극 목적은 [[내주하시는 임마누엘, 전능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참되게 믿고 영접함 통해 그분의 <전능한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부활생명능력의 창조주 하나님, 곧 JC께 [산 경험 통해]접붙여 주려 함... 바로 기도자가 먼저 참된 기독자로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기를 배우고 그분의 공급하심따라, 이 땅에서 진정한 자유자-전도자로서 사는 바, 주 뜻하심 그대로 실행함 통해 그리스도를 빼어닮아가게 하심을 인식함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전능한 믿음에 자신을 완전히 열고 그분의 통로로서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려 주께서 친히 공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의 능력을 살며 공급하심 실행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상호거함의 믿음으로 사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전능한 믿음, 그로 인한 신유를 공급함의 바탕이 된다!!.
... [주 보시기에] 세상 모든 사람마다 세상에 보내심 받은 자이며 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먼저 하나님을 믿음 통해서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전능한> 믿음으로 살면서 그분의 뜻 이룸 구하기를 바라신다. 곧 구주의 구원의 은혜에 접붙임 받아 살면서 주님이 온전한 뜻 이룸을 추구하기를 바라신다.
...따라서, 신유의 기도는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를 모시고 연합한 한 영된] JC께 순종하는, 신자의 <그리스도의 통로됨을 실행하는>고귀한 특권임을 깨달으라!!
(골3:11.하)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1.Where [[there is neither]] Greek nor Jew,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Barbarian, Scythian, [[bond nor free: but Christ is all, and in all.]]
(마21:21, 22)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21. And Jesus answered and said to them, "Truly I say to you, if you have faith and do not doubt, you will not only do what was done to the fig tree, but even if you say to this mountain, 'Be taken up and cast into the sea,' it will happen. *21."And all things you ask in prayer, believing, you will receive."
[막16:15-18]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5. nd He said to them,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all creation. *16. "He who has believed and has been baptized shall be saved; but he who has disbelieved shall be condemned. *17.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have believed: in My name they will cast out demons, they will speak with new tongues; *18. they will pick up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poison, it will not hurt them; they wi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약5:13-16]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3. Is anyone among you suffering? Then he must pray Is anyone cheerful? He is to sing praises. *14. Is anyone among you sick? Then he must call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and they are to pray over him, anointing him with oil in the name of the Lord; *15. and the prayer offered in faith will restore the one who is sick, and the Lord will raise him up, and if he has committed sins, they will be forgiven him. *16. Therefore, confess your sins to one another, and pray for one an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The effective prayer of a righteous man can accomplish much.
-----------
당신 앞에 서 있는 모든 존재하는 것들, 곧 만유와 만물을 창조하시어 그 품에 품으시는 분(Christ is All), 모든 만유안에 친히 내주하여 계신 분(Christ in in All)을 생각합니다...
성경에 믿는 자가 병든 자를 위해 주께 드리는 바 "믿음의 기도와 간구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라, 믿는 자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무한풍성하다" 하셨는데, 이 기도에서 믿음이란 내안에 친히 내주하사 살아계시는 그리스도, 바로 그분의 믿음임을 바르게 깨닫고 명심하고 신뢰하고 주님 뜻따라 적용하고 발휘하라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믿음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믿음 Faith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 곧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신 바로 그 창조주하나님의 믿음, 지금도 죽은 자를 살리시며 <지금 육체의 눈에는 보이지 않기에 없는 것 같아 보이는 바>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러내어 자녀들의 필요대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믿음으로서, 주님은 바로 그 믿음을 공급하고 계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말하여진 그대로 이루실 것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으시며, 또한 그 Faith<하나님의 전능한 믿음>을 믿는 내안에서 친히 공급하고 계십니다. 또한, 나는 오직 주님의 말씀이 바로 진리라는 것을 믿고 주님의 뜻 이루시기를 진실로 원합니다.
특별히 믿는 이 가운데 병든 신체로 인한 고난 받는 이에 대해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서로 병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하셨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와 제자들은 전도하면서 친히 안수와 기도, 또는 말씀 선포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돌이킴이 무엇인지를 일깨우시고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써 죄사함 받으며, 동시에 바로 하나님의 전능한 그 믿음을 믿는 자마다에게 임하는 영혼몸의 치유를 구원의 표적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진정 영혼 구원과 함께 몸의 모든 질병조차 낫게 하심을 선포자가 먼저 마음에 믿고 붙들어 선포할 때 그것을 [아멘으로] 믿고 붙드는 자에게 오늘도 그리스도의 전능한 믿음, 치유하는 신유의 믿음은 그대로 작동함을 믿습니다... 주여 이제 구하오니, 임마누엘이신 주를 앙망하며 주의 종이 주께 올려드리며 위하여 기도하는 이마다 그 영혼몸을 낫게 하사 구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의 이름을 오늘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제 내안에 내주하여 계신 그리스도를 믿는 내가 주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온전케 될찌어다"
===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가능케 하시는 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며 그분의 <풍성부요한>생명을 충만히 공급-유통-몸을 자라게 함의 은사들...은사는 전문성이 정말 중요 .은사와 직분은 중복 사역이 가능 , 직분은 중복 사역이 가능]]
[경륜적 은사..전문성이 중요....고전12:8-10] 지지믿병능예영방통
+ [생명 은사..전문성이 중요...롬12:6-8] 예섬가위구다긍
+ [직분들<중복적 섬김이 가능...몸을 바로 세움을 위함>...엡4:11, 고전12:28] 사선전목교(엡4:11)--감(딤전3:2-7)장(벧전5:2-3, 딛1:6)--집(딛1:7-9, 딤전3:8-12)// 사선전능병도다방(고전12:28)
===
*[신유와 치유, 병낫기를 구함의 기도]에 대한 포괄적 영적 이해....결코 그리스도의 전능한 믿음을 포기하지 말라, 자기연민에 자신을 두지 말라..
궁극 목표 : 그리스도의 세상을 창조-운행하시는 전능한 믿음으로 살아가며 주와 하나됨으로써 전존재의 구원 , 그 회복 완성 이룸 위한 살아계신, 전능하신 JC공급에 있음..
...더불어 세상에 전능하신 주님을 극도로 얻고 의지함의 참된 믿음 공급의 통로로 삼으시려 함임.
...곧, 주님의 지고지선의 뜻 이룸이 가장 중요한 바, 뜻하신 바로 그대로 이루시기를 구함이 전제되어야 함. .
...먼저 기도/안수하는 이가 먼저 주 임재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안의 그리스도, 그분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라
...이제 <개인적인 소원을 말씀드려도 좋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도 오직 아버지 뜻대로 되기를 구하셨음을 명심하고 또한 아버지 뜻 이루심을 구하라.>
...이제 오직, 전심으로 주께서 친히 나타나시어 주님 뜻 이루시기를 구하고, 주 이름 불러 하나됨의 생동하는 산 믿음 발휘하라... 이를 위한 준비를 항상 갖추고 있어야 함.....
--------------
...[[특히 불신자의 전도현장에서 볼 수 있는 바, 주께서 원하시고 또 기도자가 주와 합한 믿음으로 선포하며, 그 믿음안으로 병자가 믿어 들어가는 경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은 자가 살아나며 [당장] 그 자리에서 ]낫게 하사 일으키실 수도 있고,
...[만성적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바울의 경우처럼] 더 깊은 기도로 이끄셔서 병약함의 의미를 깨우쳐 주심으로써 병약함 그 안에서 <주님 자신을 더욱 더 추구하고 얻도록, 임재 충만의 진복으로 이끄실 수도 있고, 즉 <주 부르실 그 때까지, 깨달은 자로서 비록 육체는 병약한 상태에 있으나 주안에서 질병권세에서 자유함으로>살게 하실 수도 있음
...주를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전지전능하신 주께서 미리 예비해 두신, 주께서 이미 세상에 베푸신 바 <일반 은총으로서의, 의료나 이미 알려져 있는 의료지식들>을 통해서 도움 받으면서 주님 충만을 추구케 하실 수도 있음.... 위의 두가지는 즉 <주 부르실 그 때까지, 깨달은 자로서 비록 육체는 병약한 상태에 있으나 주안에서 질병권세에서 자유함으로>살게 하실 수도 있음 (((디모데의 예)))
...이미 달려갈 길 거의 다 달렸다면 그것을 깨닫게 하사, 끝까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최종적 승자>로서 합당하게 준비 시키시고 주품에 안기게 하실 수도 있음.
Open my eyes. Lord I want to see JESUS to reach out and touch him and say that I love him
Open my ears, Lord help me to listen, Open my eyes. Lord I want to see JESUS
#(고전2:9-10)<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바 [(HS으로 거듭나지못했다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죄로 죽은 바, 천연적인)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기다리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고 마련해 두셨다]함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JC를 믿고 HS으로 거듭난)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뜻=계획)까지도 살펴서 아시는 분이십니다.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는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깨닫지 못합니다. (부활생명의 HS으로 거듭난)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성령-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들을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계시)로 합니다. 곧 신령한 것으로 신령한 것을 설명합니다. 천연적인(타고난/ 물려받은 바 죄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로 보임이요 따라서 그런 사람은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런 일들이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신령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서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성경에 말씀대로[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와 연합하여 하나되신 성령께 계시받는)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생각/정신/이해력-감정/열정-의지/뜻)을 (알며)가지고 있습니다.>
#(요일2:20, 27)<20 여러분은 거룩한 분에게서 성령으로 기름부으심을 받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7 여러분으로 말하면, 그가 기름부어주신 것(=성령)이 여러분 (영)안에 머물러 있기에 여러분은 아무에게서도 가르침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기름부어주신 것이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참이요, 거짓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양자요 신부인 교회의 지체로 믿음으로)머물러 있으십시오>
#예수그리스도 메시아 사역=복음선포/자유케함(사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61:1-2)<주님의 성령이 위로부터 내게 임하여 계신다,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가난한 자(온유한 자-곤고한자-모든 고통받는자)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려 하심이다. 또한 주님은 나를 보내셔서 *마음이 상한 자(오해/상처-원한/앙심/쓴뿌리-정신병;상심한자)를 (싸매 주고-낫도록)고치며 (영혼몸의)*포로된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묶여 감옥에)*갇혀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됨과 감옥문의 열림을 선포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죄로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되 주께서 주시는*은혜의 해(희년)와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믿음의 임재 기도>
#나를 완전히 아시며 돌보며 지키시고 매순간 전능의 오른팔로 안아주시는, 지금 여기 그 신비의 연합으로 나의 의식-호흡보다 더 가까이 계시며, 언제 어디서나 끝까지 함께 하실 임마누엘, 지금 내 모습 그대로 기뻐받아 주시고 보혈-성령-말씀-예수이름과 영광으로 덮으시며, 구하는 것마다 최선의 것으로 더 넘치게 주시고, 최선의 계획을 가지고 나를 이끄시며 돕는, 내 모든 것 맡길만한 신실하신 하나님, 대속제물로 아드님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시며 긍휼-관용-평강-친밀-총애-은총-도움-공급-권능 베푸시고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아바-목자-친구요, 이끄신 여기서 지금 주임재앞에 사랑-믿음-순종으로 날마다 육이 죽어야만 주님생명으로 그리스도의 몸이 생동감으로 넘치게 되고 세상-죄-마귀가 묶이고 구원받은 새영혼들 얻게 됨을 일러주신 긍휼 지극한 아버지,<..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나의 하나님..예배하는 제 마음의 지향을 늘 정결케 하소서. 몸에 거하며 혼을 가진 새 영인 나, 무해-무흠-무결하신 겸손-믿음-참순종의 아드님 빼어닮게, 늘 새롭고 주께 합당하게 하소서.*성결-사랑의 성령님, 소멸하는 불로 죄를 태우시며 보혈로 정결케하시고 정다운 말씀으로 주님 뜻 가르쳐 일깨우사 깨닫고 기뻐 따르게 하소서. 십자가고난의 뼈아픔-죄의 참혹성-보혈의 은혜와 크나큰 주사랑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죄 없으시기에 불멸인 자신의 몸을 겟세마네의 결단으로 죽음에 내어주사 인생을 위해 죽음과, 하나된 아버지와의 단절까지 맛보신 그 체휼과 대속의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내 영과 하나되신 성령께 나를 드리며 동의하오니 마음의 기도와 관상중에 나를 통해 기도하소서..충만한 사랑-희락-화평 안에 있어 HS의 열매 온전케 하소서...영적교통의 침체를 유발하는 나병(Q의 말씀, Q이 세우신 권위 거역)-유출병(주께 묻지않고 주님보다 앞서서 무심코 지레짐작으로,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육적 자행자제함)-불결함(세상의 악한 영향력을 따름으로 인한 영적/도덕적 범과)의 행위들을 깨닫고 자백하여-사함받게 하사 양심을 늘 깨끗/청결-민감-온유-담대하게 하시며.*예수님의 믿음-열정으로 주 뜻따라 전심으로 부르짖게 하소서.*아버지, 사랑-긍휼의 애달픈 그 마음 부어주소서.*날마다 주시는 은혜를 통해 생명의 성령께 잠겨 따르고 부활 권능으로 살며, 하나님 손을 움직이는 의심없는 어린이같은 순전한 믿음으로 기름부음의 기록된 그 말씀을 붙들어 행하며, 기름부음따라 예수이름을 선포할 때 오직 주님 현존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늘 은혜 안에서 주를 찬미하며 하나님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아멘
#오 사랑 가득하신 눈으로 늘 다정히 감찰하며 감싸 돌보시며 내주하시는 나의 하나님..나의 만족되시는 주님만을 간절히 바람으로 배고프며 목이 마르나이다. 완전한 하나됨, 세상-나도 간 곳 없고 오직 사랑의 주만 나타나게 하소서.(시107:10) 긍휼을 베푸사 내 눈을 열어주소서. 성경에 약속하신대로 생생하게 내 생명이신 주님을 날마다 뵙고 듣는 하나됨의 실제- 주 나를 아심처럼 주를 알아가며, 더 깊고 내밀한 사랑-교제-누림-경배-섬김을 원하나이다. 내 안에 살아계시며, 나와 하나가 되신 내 주 예수님의,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 충만과 한없는 영광 그대로를 세상에 온전히 드러내어 영화롭게 하는 그것이 나의 삶의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인격과 본체의 형상이요 하나님영광의 그릇이신 그리스도 형상따라, 하나님 거하시며 그 영광 나타낼 인격적인 몸과 그릇으로(고후4:7) 나를 지으셨습니다. 진정 예수께서 아버지를 아시고 사랑하신 정도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나 또한 아버지-예수님-성령님을 알고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아니오니, 주예수님 나를 드립니다. 내 안에 충만하소서..실제 임재와 하나됨의 충만으로 이 몸을 기쁘게 하소서. 옛사람에 속한 것 곧, 참으로 죄되며 무익하기 그지없는 육신의 정과 욕심-옛자아와 그 행실(육신의 일)을 대적하며 못박습니다. 오직 긍휼과 은혜를 베푸사 주 뜻대로 나를 헐어내시고 새로 빚어 거룩과 신실한 순종을 체득케 하시며 보혈로 씻어 이슬처럼 투명한 그릇 만드시고, 성령의 도가니불에 녹여 찌끼가 전혀 없는 일곱번 단련된 순은처럼 성결케 하시어 찬란한 주의 영광만 나타내게 하소서. 주님영광 가운데 나를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거룩함의 연단위해 허용하시는 고난-역경-시련을 기쁨-소망으로 받아들이나이다. 이 영적싸움에서 낙심하여 피하며 물러나지 않고 한 영되신 주님 믿고 더욱더 담대히 의뢰하오니 겸손-믿음-인내로 끝까지 잘 견뎌 이겨내게 하옵시며 예수님처럼 넘치는 기름부음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내 영-영적체질-체력을 날마다 더욱 더 강건케 하시고, 오직 주님의 체휼을 깨달으며 나의 큰 상급되신,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아빠를 보게 하옵소서. 나를 참으로 주님형상에 이르기까지 빚어주소서. 하여, 죄된 나의 육신과 자아는 진실로 죽고, 마침내 오직 나의 자랑-모든 것-기쁨-보배-영광-의미-생명이신 주 영광만 나타나게 하소서.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주님 얻기를 진정 원합니다. 참으로 주와 함께 나의 옛사람이 죽었고 한 영된 새 사람으로 부활하였음을 믿고 십자가가 선포-증거하시는 모든 진리들을 날마다 상고합니다. 날마다 기름부음의 실제적 체현을 원하오니, 처음 믿을때부터 오사 기름부음으로 인친 감사의 자녀인 내 안에 함께 사시며(In and With me) 예배자로 섬기며 주안에 거하여 성령열매 맺음/경건/주님나라 갈망하며 말씀에 참순종하는 믿음위에, 왕-제사장-선지자의 권능사역 위한 성령세례의(Upon me) 새로운 기름부음과 성령의 은사와 방언으로 임하신 성령님, 늘 충만하소서. 예수님처럼 오직 내 영을 열어 가르쳐주셔서 범사에 모든 사람-환경-때-장소에서 레마의 말씀으로 주님 뜻 깨달아 알게 하시고 성령안에서 순복하여 선포-기도-찬양케 하소서.
-주를 존숭하오리니 매순간마다 주 임재앞에 내 마음 열려 깨어 있어서 생각-영 분별하며 주 음성 잘 알아듣고 그 사랑의 눈을 보고 눈물의 애통-긍휼-관용(너그러이 받아줌-배려-인내-용서)-온유와 친절의 그 마음으로 항상 충만케 하소서. 나를 감싸안으시는 그 오른 손과 팔을 느끼며, 그 권능의 기름부음을 깨달아 알도록 영혼-마음-몸을 예민하게 해 주소서. 주님의 생각-느낌과 감정-뜻과 일치되어 주님만 나타내기 원합니다. 주님의 눈-귀-마음으로 느끼며 감동되어 하나된 주님의 손발로서 형제이웃들을 돕게 하소서. 오직 생명의 성령의 감화-감동-충만-기름부음속에 거하여, 마치 어린 새의 깃털처럼 부드럽고 맑고 가볍고 활기 넘치고 새로운 영, 주님께 대해 예민하게 열려 있고 깨어 있는 영, 부활생명의 새 영혼몸을 주신 주님의 임하심과 그 은혜를 감사하는 찬양의 영-사랑-평강-기쁨-감사-만족의 영으로 넘치게 하소서. 주님과 하나요 그 소유된 내 영혼몸을 주님의 임재로 적시며 점유하시어 주님을 그대로 나타내소서.
-긍휼-성결-화평의 주님은 또한 가장 가까운, 진실한 친구로 오십니다. 나는 진정 주를 보며-만지며-느끼며-기대고-나누기 원합니다. 진실한 친구는 사랑과 우정으로 절대적으로 믿어주고 신뢰하며(잠17:17) 목숨을 포함한 모든 것을 맡기고 또한 맡아주며, 모든 것을 기울여 헌신함으로써 유익하게 하고, 그리고 자신의 인격과 모든 것을 알게하고 열어주어, 삶의 고민과 마음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하며, 동시에 친구의 필요에 대해 때에 맞게 최선의 도움이 되도록 바로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우며, 찾아와 돌보는 충성된 권고와(잠27:9), 양약이 되는 뼈아픈 충고를 아끼지 않고(잠27:6), 친구로 시련과 환난을 이겨내어 궁극적 승리와 영광을 얻게 합니다.(잠27: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요15:9-17)>
-참예배자로서 죄에 대해 죽고 예민하게 깨어 있어 대적하고 싸워 이기는 거룩한 영, 나와 이웃의 죄를 깊이 통회하며 중보하는 영, 오직 주께 모든 것을 의지하는 가난한 영, 주께서 모든 것의 공급자되심을 인정하며 모든 염려를 내려놓는 심령의 가난함, 주의 가르침에 대해 열려있는 잘 들어 깨닫고 순종하는 양순한 영을 주소서, 굳센 믿음-소망-자비와 긍휼의 눈물-양선-관용의 영을 주시고, 인내-절제-온유와 겸손의 영, 열심을 다하는 강하고 능력 있는 충성된 영을 주시며, 새로운 것에 대해 잘 배우고 분별력 있는 냉철한 영, 주품에 잠겨 관상하며 귀기울이는 고요한 영, 주님 지식과 경험에 있어서 지체들과 연합-일치-조화를 이루는 일치된 영, 천국에 살면서 지상생활을 하듯 날마다 위엣 것을 찾으며 재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휴거의 영을 주소서.
-또한 평강의 영과, 함께 계신 주만을 기쁨의 원천 삼고 환경과 상황을 초월하여 감사하는 기쁨의 영과, 성령안에서 쉼없이 믿음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영과, 먼저 잘 들어 주고 동감-존중-이해해주며 배려-선대-격려하고 세워주며 너그럽고-인내-먼저 용서하고 기다려 주며 자신의 의와 주장을 고집 않고-자기유익을 구하지 않으며-불쌍히 여겨 지혜롭게 도와주며-궁핍한 자에게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미움과 악한 일들은 모양조차 버리고(당하는 바 모든 악을 스스로/자행자제함으로써 갚는 것 아니라 모든 것 완전히 아시며 친히 최선으로 갚아주실 주께 아뢰어 맡겨드리고!!)-목숨 위협하는 원수까지도 용서/축복하며-선행/도움/중보하는 아가페 사랑의 영으로 충만케 하소서.,
### <고난묵상>내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고후4:7-11,사53:4-6>*(우리의 가난/곤고-고생-고뇌/질병의 아픔을 깊은 체휼로 잘 아시는)그는 실로(가망없는 육-죄인인 우리대신 죄가 되사 죄벌인 율법의 저주로서)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가난-영적사망:곤고-비참-거절-멸시-천대-평강상실의)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저주의 십자가에 달려 죽고)하나님에게(정죄와 조롱의 말과 채찍으로)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하나님을 거역함, 반역)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남-범죄와 범과들인 죄와 의식적-의도적으로 저지른 악행들)때문이라 그가 징계(죄의 벌)를 받음으로 우리가(하나님과)평화를 누리고(=회복과 평강)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영혼몸의 온전한)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자행자제함)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성부-성령과 하나로 함께 속죄-구원-회복사역을 온전히 감당하신 예수님은 그분의, 채찍에 맞은 등에서(죄과=모든 저주:사망-질병-가난-곤고-멸시-천대-거절-수모-패배-평강상실), 가시관을 쓴 이마에서(마음의 생각과 말의 죄악 : 교만-거역-모독-적대), 십자가 위에서 못박힌 손과(능력과 행위의 죄악 : 사랑과 믿음으로 행치 않음), 발등에서(권위에 대한 죄악:나태-불충-불순종), 창에 찔린 옆구리(*내장과 심장까지, 마음의 감정과 의지의 죄악 : 무자비- 쓴뿌리-부지불식간의 심령에 숨겨진 모든 죄악)에서 보혈을 남김없이 쏟으시고, 하나이신 성부로부터 완전한 버림받음-외면-단절의 영적죽음조차 맛보셨고, 단번의 완전한 죽음을 통해 모든 인류의 죄의 대가를 완전히 치루어 대속의 구원을 이루시고, 죄-마귀-저주를 멸절하셨습니다. 그분이 음부에 계신 동안, 하나님은 그분과 한 영으로 연합된 신부인 교회를 말씀으로 낳으셨고, 권능으로 음부에서 일으키사 부활 승천케 하신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히셨습니다.* 그분의 대속의 보혈-부활-승천을 믿고 고백하는 성도와의 영적 연합을 성령을 통해 이루신 그리스도는, 천지의 모든 권세를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왕중왕-참 대제사장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부활하시면서 부활시키는 영으로서(고전15:45b)믿는 이의 영에 그의 신적성품-인격-하나님생명(=생명의 성령)을 분배해 주시며, 신성과 인성을 가진 부활의 몸으로 승천하신 구주예수님은 고백하는 모든 죄를 지금도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우리 위해 변호-중보하시며, 성령을 통해 성도를 치유-성화-성별하시며 성령세례의 기름을 부으십니다. 나아가 하나님을 담는 그릇-실재-비밀과 계시의 완전한 현현-아버지의 인격과 형상의 체현인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오셔서 교회와 성도에게 주신 위임명령을 위한 남은 고난과 세상구원을 성도와 함께 교제=동역하여 행하시며, 성도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실재를 성령님을 통해 경험합니다.* 성령님은 죄와 의에 대해 책망하심으로 구주예수를 증거하여 초신자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의 세례를 이끄시는, 성도의 내주하시는 영적생명능력-그리스도의 영광/능력-이 땅의 실재인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교회를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온전케하십니다. 지금 내안에 하나님이 거하시고, 나는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 안에 영원히 거합니다.*아버지는 아들과 성령안에, 아들은 아버지와 성령안에,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안에 사십니다. 아버지는 모든 관계와 존재의 근원이시며 아들에게 사랑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시고, 말씀이신 아들은 아버지의 온전한 나타나심이며, 아버지를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온전한 사랑으로 자신을 아버지께 올려드리고,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흐르는 사랑의 능력이십니다. 아버지는 의도하시며, 아드님은 그것을 말씀으로 표현하시며 성령님은 그 말씀을 능력으로 나타내십니다. 천년왕국과 신천신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왕-제사장-새사람인 성도는 (옛 육의 언행심사인)육신의 정과 욕심/거짓된 옛자아의 자행자제하는 행실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으며 순전한 믿음과 겸손의 참자아로 보혈을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가 시은좌에 이르러 주 경배하며 섬기고 누립니다.*(육신=협의:관능/욕구의 타락한 죄성 때로 몸 자체/전인류<광의:혼생명(지정의)을 통해 표현된 주님없는 인간인 옛사람의 본질)
#롬6:3-14<3무릇(구주예수의 십자가-부활-승천을 마음에 믿고 입술로 고백함으로써)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대표-연합적 구속의, 생명접붙임으로 거듭남의 내적)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습관처럼 자연스레 부활생명Zoe인)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죄성에 굴복한 혼생명의 옛자아인)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몸에 거하는 마귀의 체현인)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믿음)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정욕/악한 열정) 순종(=맹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속량받은 성령의 전-새사람인)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헌신=거룩한 산제사)너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13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성령 인도 따르는)너희가 법(=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생명의 성령의 법)아래 있음이니라.
#갈2:20<내(옛사람)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부활생명으로 거듭난 새사람인)내 안에(새생명 주신)그리스도께서(주인으로)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속량된 성령의 전인)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그리스도의 실재=부활생명=내주하시는 성령께 순종하는 새자아로)사는 것이라>
<5 TESTIMONIES/Proclamations about the Blood of Jesus : 보혈에 대한 5가지 고백>
1.(Redemption-구속)Through the Blood of Jesus, I am redeemed out of the hand of the Devil.-- 예수님은(골3:4) 보혈로 내 죄값을 다 치루사 회심하여 믿는 나를 사단의 손-죄-율법의 저주에서 완전히 속량하여 영원히 자유케 하셨다.(엡1:7, 벧전1:18-19, 시107:2)
2.(Forgiveness of Sins-죄사함)Through the Blood of Jesus, all my sins are forgiven.-- 예수님은 보혈로 나의 원죄와 모든 죄를 사하여 지워버리셨다.(엡:7. 마26:28, 히9:22, 마6 :14-15, 요일1:9)-나도 나와 이웃의 모든 잘못들을 진실로 용서한다.
4.(Justification-칭의, 양자됨)Through the Blood of Jesus, I am justified, made righteous, just-as-if-I'd never sinned. -- 예수님은, 예수님을 내 구주로 심령에 믿고 입으로 고백한 순간, 나를 당신의 빛의 나라안으로 옮겨(골1:13) 하나님의 영원생명인 성령-신적성품(성의진선)-인격(새자아)을 주사, 보혈 통해 거듭난 과거가 청산되고 전혀 새로운 하나님의 영원히 의로운 자녀 삼으시고, 한번도 죄지은 적이 없었던 자처럼 늘 당당하게 하신다.(롬5:8-9, 롬3:23-25, 롬4:4-5, 고후5:21)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의해 마귀의 정죄는 더 이상 효력이 없다.
3.(Cleansing-정결)Through the Blood of Jesus, God's Son, is cleansing me, now and continually, from all sins. -- 예수님은, 영원히 의롭고 성결한 자녀된, 죄를 증오하는 내가 혹시 죄를 범하더라도 깨닫고 애통함으로 회개-고백하면, 죄를 사하시며 불의를 씻어주사 영원까지 지속적으로 늘 정결케 해 주신다.(요일1:7-9, 렘31:34, 사43:25-26) -나는 늘 빛가운데 거하며 형제들에게 끼친 죄를 지혜롭게 고백하여 사함받는다.
5.(Sanctification-성별-견인-성화-영화)Through the Blood of Jesus, I am sanctified, made holy, set apart to God. -- 내주하시는 주예수님은, 성별된 나로 성령감동 가운데 늘 이기며 인내의 연단을 통해 사랑의 신적성품을 체득하며 순종의 예수님 빼어닮는 성화를 온전히 이루어 가시며 내게 복음전파-영혼구원 대사명 맡기시고(히13:12, 골1:13, 롬8:2) 몸조차 영광의 성령에 의해 변모되어 주영광 입게 하신다(=영화-Glorification 고후3:18)
<보혈>로 덮음 선포:성령 권능의 새사람:성전-의의 병기
1.새 마음과 영혼(주님/영-경청순종의 참자아/혼):믿음/겸손-주음성/주영광-성결/경건-사랑/긍휼
**새 마음Heart=양심+지성Mind,intellect<이성(지혜-지식-기억-논리-판단-상상)+생각>+감성Sensibility<욕구-느낌/감각-감정>+의지Will-보혈로 영(직관-양심-영교:*지성소:시은좌+속죄소+법궤:말씀판+지팡이+만나)과 혼(지정의:*성소:떡상+등대+향단)이 정결케 됨:오직 겸손히 믿음의 찬양-감사로 주 임재 앞에 보혈의지하며 나아가 온존재를 기울여 영으로 예배-교제-섬기며: 말씀과 빛의 거울에 양심을 비추어 돌아보며 깨달음의 계시와 은혜를 받고; 말씀 기록하신 성령의 조명 따라 기도로 성경 보며 관상하고(엡6:17-18) 말씀과 치유의 완전함을 경험하며;인도-깨달음 따라 알아듣고 보는대로 믿고 순종함
1)생각/지향-<만유위에-내안에 함께 계심:교제하시는 주님>의 충만을 온존재로 알며 말씀묵상 중 성령의 생각=내적음성을 경청하며 미래-소망-평안 주는 생명의 성령께 순종함(롬8:6,렘29:11:자유-의-사랑-기쁨-평강), 시기-다툼-거짓-편견이 없고, 성결-화평-양순-관용-긍휼과 선한 열매(선행=돕고 구제함) 가득한(약3:17)하늘지혜(생명지식)따라: 범사에 잘 분별하여 주님보다 앞서는 조급함=지레짐작을 버리고, 삶속의 주의 행사를 항상 증거하며 잠잠한 감사와 신뢰 가운데 부드럽고 깨어있는 열린 영과 마음으로 기다려, 성경말씀과 레마의 말씀(깨달음-예언-꿈-환상)을 잘 듣고 물어 확인하고 행함
2)느낌/감정:죄를 살펴 자복하고 거짓-참소의 영을 대적함->거절감-두려움-염려-불안-의심, 사랑의 굶주림-수치감-죄책감-열등감-낙심, 결핍감-분노-비난, 앙심-원한-쓴뿌리 등 내적상처가(무의식-잠재의식에까지)십자가로 온전히 치유된 자유로운 새 영혼: 오직 두렴없는-사랑-능력-근신의(=안정-균형-단련-절제의) 마음(고전10:13,딤후1:7): 기쁨-평강-만족-감사-찬양-담대함-사랑-긍휼-온유-친절, 맑고-밝고-쾌청-명료하며, 활기넘치고-가볍고-부드럽고-너그럽고-다정다감한 주와 연합된 영의 자각.
3)의지/자아:세상적-이기적-자의적 욕망/탐욕/야망/허영을 버림, 세상 유혹(=육신의 일=정과 욕심)에 굴함없이, 성령을 따름으로 마음-이상(목적)-태도 모두가 날마다 새로와지고, 상상-기억-지식에까지 새로와져서 늘 선하고 기뻐받으실 온전한 주님 뜻을 잘 분별하며(롬12:2):심령이 새롭게 진리-거룩함-의로 창조함 받아 하나님 닮은 새사람을 입고(엡4:22-24), 생명의 성령-부활능력으로 살며, 무한 풍성한 공급 근원이신 전능-신실하신 하나님과 그 말씀만 따르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사랑하기에 주님 뜻에 항상 전적으로 동의-순종하는 적극적인 순종-조화의 굳센 의지와 태도로 범사에 예수님처럼 성결한 사랑과 긍휼의 기름부음따라 행하고, 성령열매 맺으며 성령의 은사로 뭇영혼을 구원하며 교회와 지체들을 유익케 함
2.몸과 지체 : 말씀으로 씻긴 거룩한 산제물=성령의 전/의의 병기<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1)머리: 하나님의 사랑-기쁨-능력의 찬란한 테가 둘려지고 이마에 하나님 이름의 인이 새겨짐 :생각-성결/주바라기/일편단심 -보고 듣는 것을 늘 삼가 헤아려, 덕스럽고 본받을만한 것 중에서도 항상<경건-거룩/순결하고(성)-올바르고(의)-참/진실하고(진)-사랑/존경/칭찬받을만한 것(선)>을 생각/선택함(빌4:8)
2)얼굴: 하나님임재의 영광-은총-온유로 해같이 빛남
3)눈,귀: 성결-사랑-긍휼-관용-지혜의 불꽃같은 통찰의 눈이요, 잘 듣고 깨닫는 온유와 겸손의 열려진 제자의 귀로서, 믿음으로 나아가 영과 마음의 눈이 열려 주님 임하심(셰키나)-임재영광(카보드)-천국-영적 실체들을 보며, 주의 행하심과 가르침을 보고 깨달아 잘 알아듣고 물러섬 없이 달게 순종함.
4)코: 항상 부활생명능력인 성령님을 호흡하며, 늘 깨어 영분별하며 주 섬기며 주 뜻 따라 성령으로 기도함
5)혀와 입: 항상 말씀암송묵상-찬송-감사의 산제사를 드리며, 언행심사에 온전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은혜-권능-영적 지혜-의의 말씀과 고백을 선포함 **성결과 믿음의 도를 굳게 붙들고(히10:23), 사랑안에서 진실과 진리를 말하며(엡4:15), <주님의 입으로서> 받은 예언-지식-지혜의 말씀따라, 주님의 모략-계획을 말하며: 참생명-은혜-덕의 말씀으로 주의 몸을 세우며-위로-권면하며(고전14:3), 명료-분별-균형-절제있어 신중하고, 때-장소-사람에게 시의적절한, 주의 뜻을 성취하기위해 7배로 기름부음받은, 반드시 열매맺고 그 효력을 발하는 권능의 말을 하며: 입을 열 때마다 담대히 복음의 비밀을 전하며, 악인이 앞에 있을 때나 말해서는 안될것이 안에서 솟구칠 때, 입을 굳게 닫고 육신의 감정의 요동에 따라 말하지 않음
6)가슴: 주님심정(생명-성결-사랑-긍휼-겸손), 의-담대함-힘-능력-추진력-끈기로 충만: 배-생명 말씀의 떡과 포도주를 날마다 받아 먹고, 성령의 생명수 강물이 끊임없이 솟구쳐나와 머리위로 넘쳐흐름.
7)뼈-관절-근육: (목과 어깨)교만 대신 겸손, (허리)욕심/정욕 대신 절제, (손발)나태/불순종 대신 부활권능/순종으로 잘 훈련되며 날마다 새로 온전함을 입고 서로 잘 연결되어 항상 새 힘이 넘침 : 성결/의-긍휼/화평의 주님의 대사로서 치유하며 섬김.
#그품에 안김-히10:22 <(보혈로 속량받아 거듭난 영원히 의롭게 된 하나님자녀요, 주 뜻 아는 직관/직감과 양심이 씻겨졌고 한 영 된 주와의 영적교제가 회복된,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의해 정죄에서 영원히 자유한, 혹시라도 범하는 죄를 즉시 회개하여 사함-씻김 받아 늘 정결케하심을 입는 거룩한)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정결케하는 말씀의)맑은 물로 씻었으니(*하나님임재속에 잠겨 누리는 기쁨-평강-안식 가운데 늘 존경과 사랑 드려 순복함으로 주 영광 나타내기만을 원하는 정직하고 진실된 사랑의)참 마음과(*선하고 인자하신 주님과 그 약속말씀을 믿어 고백하고 굳게 붙잡아 인내로 앙망하는)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생명의 주 내 전부시여 주뜻 이루소서
하나님아빠 사랑 앙망하며 의지하며 겸손히 믿음으로 나를 드리오니
보혈로 씻어 새로운, 새벽이슬처럼 투명한 그릇 만드시고
성령의 도가니불에 일곱번 단련된 순은처럼 순결케 하소서
주 품에 품으사 거룩한 감동, 지복직관의 환희, 진설병처럼 충만한 영광의 임재로 적셔 주셔서
생명의 주님 나타내시옵소서.
영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 충만으로 흘러 넘치사, 생각-감정-의지의 전 영역을 점유하소서,
오직 주께 합당하도록 씻으소서, 주님 생각- 주님의 감정-주님의 의지로 행하게 하소서
오직 나는 주님의 것, 참순종-사랑-경외-경건으로 주 섬길, 십자가흔적 가진 거룩한 종
겟세마네기도를 깊이 깨닫게 하시고 잃은 영혼 향한 애통의 아바 눈물로 기도하며
긍휼-관용-친절-온유-겸손-사랑-평강의 주님마음 일심으로 행하기 원합니다
주님 믿음은 그 말씀 믿는 것, 음성 들려주시는 성령님 신뢰하며 성경을 열고
기름부은 말씀 순전히 믿고 붙들 때 말씀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손을 대망하나이다
내 눈 여소서, 내주하시며 나와 하나되신 주예수님 영광을, 계시의 세계를 보게 하시며
내안의 기름부음 일깨우사 오늘 매시간을 주님 몸소 행하시는 영원한 순간 만드소서.
지혜-계시-예언의 영 주시며 열린마음의 직관적 지성을 새롭게하사 주만 바라봄으로
말씀과 행하심을 계시-예언-꿈-환상으로 듣고 보며 기록하며 깨달아 그대로 행하게 하소서.
배에서 끊임없이 샘솟아 머리위로 넘쳐나는 생명의 성령-위에서 부으사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흘러내리는 기름부음에 잠겨
방언-방언통역으로 하나님의 비밀과 신비를 말하며 깨닫고 기도-찬양하고,
보여주시는 예언 따라 주님의 계획-예비하심을 알고 세움-위로-권면의 말씀 전하며,
지식의 말씀으로 모든 상황-마음의 생각/영혼몸의 상태-그 원인을 깨달아 알고,
지혜의 말씀으로 그 행할 바를 일깨우고 제시하며,
영분별로 축귀하며, 나타나는 모든 병고침-기적-믿음의 은사로 주님 현존을 증거하게 하소서
<보혈의 능력-생명의 성령 고백>주와 합한 한 영된 나:속량/중생/칭의-죄사함/정결-성별-성화-영화
1.예수님은:(속죄제물)보혈, 십자가고난과 죽음으로 죄값(죄의 벌)을 완전히 다 치루어 죄권세-율법의 저주(=가난/질병/사망)-마귀의 손에서 내 영혼몸을 속량하여 자유케 하시고 몸에서 마귀와 죄를 정죄(정복)하여 멸절하시고 육신(=죄성)과 그 정욕을 따르는 옛사람(=옛자아)을 멸하셨습니다.(롬6:6, 8:3)
2.예수님은 보혈로: 원죄와 과거의 모든 죄를 영원히 용서하사(히10:12,14,17,18)지워버리시고, (속건제물)죄의 결과 하나님과 사람 앞에 끼친, 모든 손해와 빚을 완전히 대신 갚아주셨고, 모든 죄과/부지불식간의 지나친 모든 죄악조차 씻고 사하십니다. 나아가, 깨닫고 고백하는 죄마다 사하시며 영원까지 지속적으로 정결케 하십니다(요일1:9). **성경말씀대로 구주예수님의 대속의 보혈-부활-승천을 마음에 믿고 입으로 고백한 순간, 나는 구속-구원받아 세상과 흑암권세로부터 아들의 나라로 옮겨져서(골1:13-14), 그리스도안에서 과거가 완전히 청산된 새피조물로(겔26:25-27,요3:5,고후5:17), 하나님의 영원생명-신적성품-새자아를 받고 생명-성품-영혼몸-역사까지 완전히 새로운, 영원히 취소 못할 의롭고 사랑받는 거룩한 하나님자녀로 거듭났으며(요1:12), 죄를 증오하는 내가 혹시 죄를 범할지라도, 깨닫고 자백하는 죄마다 주님은 사하시며 모든 불의를 씻으사 늘 깨끗케 해주십니다. 또한 지체들 상호간에 끼친 잘못들을 살펴보아 회개하고 지혜롭게 서로 고하여 용서하며 사함받아 풀어버리게 하시며, 날마다 오직 보혈 의지하며 성령의 감화-감동-충만-인도 따라 겸손/믿음-온유-사랑/긍휼-관용/화평-성결/의로(마5:3-12) 살게 하십니다.
3.예수님은 보혈로: 영원한 하나님자녀된 나를 한번도 죄지은 적 없었던 것처럼 늘 담대하게 하시며, 생명의 성령의 법(=하나님 왕가의 은혜-사랑의 법:롬8:1-3,34)에 따라 마귀와 세상의 모든 비난-고소로부터 나를 옳다 인정하시며 마귀의 정죄로부터 영원히 자유케 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잊고 대적함의 영적 사망및 둘째 사망과, 영혼몸의 모든 질병, 모든 가난과 곤고-거부-멸시-천대-수모-패배-좌절-평강상실 등 비참과 불행을 가져오는 율법의 저주에서 영원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4.예수님은 보혈로: (화목제물) 주와 함께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죽고 영적생명의 영원한 접붙임으로 주와 결합하여 부활한 새영-새사람인 나를 성별하시고, 육신의 정-욕심, 자행자제하는 자기(=옛자아와 그 행실)를 날마다 못박으며 <성령을 의지-순종하며 교제함으로써>믿음-덕(탁월한 도덕적 성품)-지식-절제-인내-경건(거룩)-형제우애(친절/다정)-사랑(아가페)을 통해 신적성품(성의진선)을 체득케 하사(벧후1:3-11), 사랑의 성령열매 맺으며 예수님 빼어닮는 성화로 이끄십니다. 전심으로 주님 알고 사랑하여 섬기며 그 임재 안에 거함-주와 하나된 영이 은혜로 강건케 됨-나는 죽고 오직 주영광 나타남을 열망하는 담대한 나를, 은혜의 보좌로 이끄사 기뻐 춤추며 노래하며 무등을 태우시며, 나로 기쁨으로 뛰놀며 예배하며 주를 누리게 하십니다. 주님은 친밀-동행-은총-총애-즐거움-공급-완전한 만족(고후3:5)-예수이름의 권세와 영광을 주시며, 거룩한 감동으로 걸음마다 주님 마음과 생각따라 생각하고 행하게 하시며, 양심을 늘 일깨우사 나태-방탕-음란-탐욕-교만-허영-반역-의심-우매, 시기-다툼-거짓-편견의 정욕적 세상적 마귀적 요소를 내게서 멸하시고, 마침내 주 영광을 가리우던 베일 곧 세상의 헛된 이론/사상, 육신/옛자아가 온전히 죽고, 속량된 성전인 몸조차 무한충만한 영광의 성령에 의해 변모되어 주님영광을 입게 하십니다.
5.예수님은:보혈로 되사신 나를 주님 손바닥에 새기시며, 구원의 기쁨-감격 속에 감사-사랑과 자발적인 순종의 의지로 헌신하여 주의 일 하게 하시며, 날마다 주님 성품-이름-주님영광을 묵상하며 잠겨 주님 신뢰하기를 배우고, 사랑을 통해 작동-충전-표현되어 역사하는 믿음, 곧 주께서 늘 지금 우리에게 하시는 바 기록된 약속과 기름부음의 말씀을 묵상하며 믿음으로 고백하고-깨우침따라 믿음으로 행하고-(끝까지 기다려)현실로 받아 누리고-간증함의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하십니다.
6.예수님의 보혈은: 하나님과 나, 나와 모든 성도간에 하나됨의 교통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모든 신자들-성직자와 사역자들-모든 이웃-모든 피조물과 함께 긍휼-관용으로 화평-거룩함을 좇아 살며, 마음의 지향이 안아주시며 내재하시는 생명의 성령-부활능력-기록된 말씀-모든 공급과 은혜의 원천이신 영생자존불변/무한신실/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로만 향하여 늘 의지하고, 권능의 기름부음따라 복음 전파하며 예수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함, 곧 축귀-기적-치유로 뭇영혼을 자유케 하고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 삼음/하나님나라 이룸의 길을 걷게 하십니다.
7.예수님의 보혈로: 주와 한 영된 나는 이미 이긴 정복자 그 이상이기에 참믿음-새피조물인 의로운 자녀됨-예수이름의 권세에 대해 날마다 묵상하며 누리며<믿음의 선한싸움> 곧 #세상유혹(=육신의 일: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에 굴함없고, #생각-태도-의지-감정을 통한 공격과(사랑의 결핍감-열등감-죄책감-거절감-두려움-분노의 오도된 원감정/파생감정-쓴뿌리=상한 감정/의지) #몸의 질고-허약/환경-상황을 통한 공격들을(=시련/환난-곤경/핍박/능욕-궁핍/기근-위험/칼) : 보혈-증거의 말씀/영적 지혜-총명-분별력-인내/예수이름의 권세로 대적하여 굳게 서서 항상 넉넉히 이기게 하십니다. 주께 받은 나의 믿음의 전신갑주(엡6:10-17)는 진리의 허리띠(이해-분별-적용)-의의 흉배(사랑/죄사함의 확신=담대함)-복음의 신발(순종=평강)-구원의 투구(천국/영생의 소망)-믿음의 방패(보혈=능력)와, 몸에 입는 성결=거룩함의 온전한 갑옷(시29:2 사61:10)이요, 나의 이기는 공격무기는 보혈-증거하는 나의 말-예수이름-하나님말씀(성령의 검)-성령안에서의(선포와 대적)기도와 찬양-성령의 기름부음입니다.
8.예수님의 보혈은: <오직 겸손히 예수를 믿고 의지함을 통해 받는> 구세주예수 그자체인(사42:6,사49:6,빌2:7-8,요1:14,렘23:5-6, 엡2;13-22) 영원한 은혜의 새언약을 다시 세우셨습니다. 이 새언약은 평강-치유-복락-부요-범사의 승리와 영광, 또한 주의 은혜 곧,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주의 친밀-은총-총애-공급-권능을 불러 오며, 오직 신뢰-열망-확신의 믿음을 통해 사랑-평강-기쁨, 만족-감사-찬양, 온유-겸손-신실-순종-조화의 굳센 의지, 긍휼-관용-다정다감함을 불러오는 생명의 언약입니다. 또한 내주하사 가르치고 일깨우며 도우시는 성령님과 보혈의 능력을 온전히 의지하며 순복하는 삶을 통해, 은혜로 사랑의 새 계명가운데 걷게 하시고, 언약 가운데에 있는 하늘의 모든 영적축복과 땅의 기름진 축복들을 <내 믿음대로 얻도록> 넘치게 주셔서, 땅의 어떤 나라들보다 더 탁월하게, 더 높이 나를 두십니다. 두 팔 벌려 안아주시며 내주하시는 임마누엘 주님만이 나의 복의 근원입니다.
##주님의 목적과 계획 따라 사랑과 믿음으로 순종하는 참예배자인 나는 오직 은혜로(사57:19,사58:11-12,신28:1-14,레26:1-13,잠22:4,시112:1-3,신6:24-26)
1).인도하심 가운데에서 성읍이나 촌락 그 어디에서든지, 들어올 때나 나갈 때 그 어느때에라도 복을 받으며.
2).주님은 인도하시는 그 땅에서 주와 함께 하는 모든 일과 수고, 손대고 착수하는 모든 것에 복을 주셔서-한량없는 은사의 창고인 하늘을 열어 때에 맞춰 하늘의 이슬인 비와 땅의 기름짐을 주사, 늘 솟아나는 생명샘 강가의 뿌리깊은 나무처럼 늘 푸르고 항상 풍성한 열매를 맺히시며, 번성하고 번영하여 심히 창대케 하시며,
3).나로 인해 그 땅에 산물과 열매, 젖과 꿀이 넘쳐나게 하시고, 기뻐 모여드는 수많은 이웃들을 먼저 사랑하며 이롭게 함으로써 함께 복 받는, 복의 덕을 세우며 살게 하시며(마7:12)
4).내 자녀들마다 주님을 알고 경외함의 복을 받아 지혜-총명-모략(분별력)-계시로 인도함 받고, 재능/강점(능력)-권능의 기름부음으로 잘되고 번성하며 강성케 될 것이요.
5).주님은 내게, 항상 치유와 평강-넘치는 부요와 형통-승리를 주셔서, 구원의 길을 수축하여 주의 모든 자녀들로 주께 돌아오게 하는 자요, 성(교회) 무너진 데를 수보하여 거하게 하는 자요, 마치 마르지 않는 샘과 물댄 동산처럼 하늘나라의 복(예수)을 유통하는 자요, 나아가 주님의 영광과 탁월한 덕(=무한한 능력-부요-힘과 지혜)의 통로로 삼으시므로, 나라와 족속들이 주와 한 영된 나를 앙망하며 나는 많은 나라에 꾸어주고 아무것도 빌리지 않으며,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며, 항상 정상에 있게 되고 밑바닥에 처하지 않을 것이요.
6).주님은 내게, 주님 이름의 영광을 주어 주님의 소유로 확증하시며, 선하고 인자하신 그 복된 은총의 얼굴 빛을 늘 비추셔서 만복과 은혜와 평강을 주시며, 눈동자처럼 지키며 그 능력과 승리로 항상 두르시므로, 나를 대항하여 일어나는 모든 대적들이 내 앞에서 패퇴하여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요.
7).나는 그 이름<신실과 참>이신 주께서 주신 맹세와 약속의 말씀을 (미리 듣고 본대로) 믿음으로 붙들고 인내로 기다려 마침내 그것을 받습니다.
##주님은 사랑과 기쁨의 자녀인 나를 전적으로 위하시며, 주의 제자-종-친구-형제-작은 그리스도인 나를 예수님과 모든 유업을 같이 할 상속자-만물의 주인-영적장자-택하신 백성-거룩한 나라요, 영혼구원하며 이 땅을 아버지나라로 회복시키고 다스리는 왕같은 제사장-목자-그리스도의 의요 대사라 하십니다. 또한 내게 예수이름의 권세 곧, 그 이름으로 구하는대로 받고, 마귀를 대적하여 항상 이기며 모든 환경-상황-천지만물을 복종케 하며, 땅에서 명한 그대로 하늘에서 맺고 푸는 권세와 축복과 죄사함의 권세를 위임해주셨습니다.(고전3:21,마18:18, 요20:22-23) 더불어 주안에 있는 나는, 주님의 거하시는 성전이요, 담는 그릇이요, 세상을 향한 주님의 축복의 근원이며 통로이기에, 나를 통해 열방과 족속들이 주께로 돌아오며 구원 얻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말씀 선포(병고침-축귀-부요)
#막9:23b<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전혀 없느니라>
#사26:2-3<너희는(믿음으로만 들어가는, 천국의)문들을 열고 (주께 신실과 진실 곧)신의를 지키는 (불의와 타협않는)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주께서 (굳센의지로 주만 의지하여 바라며 헌신하는 자 곧)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완전-불변하게 보호하고 구원으로 두르며)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을) 실상(으로 여김)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을) 증거(함)이니>:한 영으로 연합/내주/영존-신실/전능하신 아바하나님을 신뢰-확신-말씀대로(교제-누림-열망)자체인 믿음은 또한 이미 하늘에서 그대로 이룬 영적실재인, 현실로 받기를 갈망하는 복된 약속의 말씀을(현상-감각-느낌을 초월하여 그것이 지금 이미 내 것/내 권리임을 고백-주장하며 붙들고 기다려서)현실로 끌어내어 받게 하며, 비가시적인 영적실재와 실체들에 대한 말씀을 현실로 체험하며 확증하는 능력이요, 선진들은 주신 약속의 성취(=그리스도/천국)를 생전에 보지는 못했으나 사모하며 믿음으로 기다려서 <의로운자=주께 합당한 자>라는 칭찬(=증거)을 받았다. 믿음은 모든 세계가 하나님말씀으로 지어졌음을 알게 하고 받은증거는 성도를 신뢰에서 하나님의 믿음에 이르게 하며 열린 영의 눈으로 하늘의 영적 실재-실체를 보게 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면 진짜 그런 것]이기에 아빠를 신뢰하는 어린애처럼, 말씀 그대로 믿고 마음에 심어 묵상함의<심령의 믿음>따라 <입으로 고백>하고 망설임-의심 없이 순전하게 <말씀따라 행동>하며 <인내로 기다리는> 참된 산 믿음은 바로 능력의 열쇠요, 믿음의 고백은 하늘의 영적실재를 땅에 끌어오는 하나님의 전능의 손이요 천국에 내리는 견고한 닻이다. 아버지의 뜻(=모든 기록된 말씀과 약속)은 발하여진 그 순간 하늘에 이미 이룬 실재로서 굳게 서 있고(시119:89) 이를 현실화시킬 성도의 의심없는 믿음의 고백과 선포-예수이름의 명령-기도/간구를 기다리고 있다. 주님은 주님 말씀 그대로 틀림없이 이루시며(사55:11 민23:19 막11:22,23,24, 딤후2:11-13)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처럼 믿음으로 말하며 선포하며 기다리는 나의 말도 그대로 이루신다..아멘.
#예수이름의 명령/기도와 믿음의 법칙(막11:22-24)<*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하나님에 대한 열린 참된 산믿음<=신뢰>)*내가 진실로 (참제자요 하나님자녀인 함께하는)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마음에 믿은것을 그대로 이루어내는 하나님의 의심없는<전능한 믿음>)*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기도로 요구한 것은 무엇이나) 받은 줄로(허락하신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21:21-22)<*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주님 믿는 겨자씨만한 참된 산)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예수이름의 권세를 믿으며 주님과 사람앞에 거리낌/매임이 전혀 없고, 확인된 주님 뜻을 예수이름으로 구하는 기도이기에 약속과 보증대로 그것을 반드시 주실 것을 확신하며)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요일5:14-15)<14*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일3:21-24)<*사랑하는 자들아(주앞에서 돌아보아)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서로에게 처소 되어)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성령내주의 외적증거=방언)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15:7)<너희가 내안에 거하고(성령으로 사랑의 계명 행함)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말씀을 믿어 굳게 붙들고 그 말씀따라 살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4:12-1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복음선포/자유케함)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예수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받고 행하는 대리인의 권세)*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16:23-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2:25a)<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롬8: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막16:17)<*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죽은자를 살리며, 나병 환자를 고치며-마10:8)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눅10:19)<*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마귀의 힘)을 밟으며 원수(마귀)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예수이름의)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마18:18-20)<*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약5:14-16)<*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성령-치료)위하여 기도할찌니라*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사함받아 모든 매임을 풀고)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중보)기도하라(심령에 믿어 참자녀된)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나의 왕-보배-자랑-기쁨-<신실과 참>이신 주예수여, 지금 여기 임하소서, 기름부음의 말씀따라 축귀-모든 병고침-창조적치유-죽은자의 일으킴을 위하여 예수이름으로 기도하고 명하오니 말씀대로, 이들에게 예수를 살리신 성령의 부활생명능력과(시27:14, 히7장, 롬8:11) 치유의 광선을(말4:2) 발하여 온전케하소서!!
...나와 한 영된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13:8)
사탄아, 눈-귀 멀게 벙어리 되게 하고 미치게-점치게-미혹-거짓말하게 하며 중독시켜 사로잡고 두려움으로 위협하고 강탈하며-짓눌러 파멸하며-병들어 죽게하는 악한 영들아, 십자가로 너 마귀의 일을 멸하시며 너를 이기신 예수이름으로 너를 대적하여 꾸짖는다. 악한 영아 재갈물림과 결박을 받을지어다.(x3) 침묵하라-꼼짝 말라-네 모습을 밖으로 드러내지도 말라-(그 몸에)어떤 고통도 일으키지도 말라-오직 재갈물림과 결박을 받고 조용히 나와 자유케 하고 너는 무저갱으로 들어갈지어다.(요일3:8,골2;15)
질병의 고통과 질병아, 너는 죄에 따른 율법의 저주로 말미암았다.(신28:61) 그러나 예수께서 영혼몸을 보혈로 속량하셨고(갈3:13, 고전6:19-20), 대신 병을 짊어지고 채찍에 맞으사 저주로서 질병의 권세를 신자에게서 제거해버리셨다.(사53:5, 마8:17, 벧2:24) 신자의 평강과 치유는 하나님의 약속이다.(사57:15-21) 천국에는 질병-불구-사고-죽음-가난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를 믿는 자마다 너 질고의 권세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음을 확신하며 주장한다. 또한 주님은 (모든 육신의 만병통치제인 전능의)말씀(잠4:21-22)과 예수를 죽음에서 일으킨 부활생명의 능력이신 성령(롬8:11)을 통해 오늘도 치유하신다. 그러므로 은혜의 새 언약가운데 무엇이든지 땅과 하늘에서 맺고 푸는 예수이름의 권세를 위임받은 나는, 말씀에 따라 참치료자이신 주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 생명을 위협하고 삶에 지장을 주는 모든 질고와 허약함아, 예수이름으로 너를 꾸짖노니 (내게 나아온 모든 이에게서)떠나갈지어다..모든 종류의 이상체질-암과 혈액병들-AIDS-나병-면역이상질환들이...세균-바이러스-진균-기생충병들이...어지럼증-귀울림-두통-만성피로-허약감-모든 불편감-극심한 통증의 고통들이 떠나갈지어다.., 모든 환경병-유전병-선천병과 선천성기형-후천병과 후유증들아...(고혈압-당뇨병-동맥경화-협심증-중풍-관절염)들이...모든 수면장애-약물중독/알콜중독-정신병-우울증-공황장애-강박증-신경증-노이로제-치매-파킨슨병과 그 증상들이...시상하부/뇌하수체질병들-뇌/척수/신경들의 염증과 종양과 기능이상의 증상들이...내분비질환들-갑상선-부신-자궁-생식기의 질병들이...모든 불임이...모든 내장질환(간염/간경화/간부전-심부전/협심증/부정맥-폐결핵/천식/호흡부전-신장염/네프로시스/신부전)과 그 증상들이...(담낭-소장-위-대장-방광)의 만성염증-모든 기능부전-만성병들과 기능장애들이...상실된 시력-청력이 회복.. 눈코귀입의 모든 만성염증-기능상실-만성병들과 기능장애들이...모든 피부-혈관-신경-근육-골격계 질병들이...팔다리어깨허리의 모든 만성염증-마비-불구-장애가...목-어깨-팔목-손목-손가락-발가락- 발목-무릎-허리 통증들이.. 아멘
--가난아, 율법의 저주인 네권세는 십자가로 끝장났다.<(고후8:9)(예수께서 본래)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하나님 영광의 풍성함으로부터 넘치게 받아)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만유의 주재 예수님께서는 은혜의 행위로 나대신 가난을 짊어지시고 나를 부요케하셨다. 천국시민-주의 자녀-모든 가시적인 세상만물의 소유자요 청지기된 나는 주예수님과 함께 하늘 유업의 상속을 약속받고 그 보증으로 성령님을 받은 상속자요-제사장-왕이요, 천국에서 이땅으로 파송된 대사로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당연히 그 품위를 유지하면서 하늘나라의 유익과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영광의 풍성함으로부터 모든 선한일을 하기에 넘치도록 넉넉하고 풍성한 재정을 이 땅에서 공급받는 것이 마땅하다. 가난아, 또한 나는 하나님과 사랑의 언약을 맺었고 은혜로 그 언약을 잘 지키고 있다. 그러므로 너는 나와 관계가 없다. 재정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실 모든 선한일에 있어서 조금도 제약받지 않도록, 또한 타자에게로 향한 온전한 축복의 통로와 수단이 되도록 하나님영광의 무한풍성과 부요함으로부터 공급되어 넘칠 것을 주 예수이름으로 명령한다. 주안에서 내 것된 너 땅의 기름짐과 충만, 천산의 생축-세상의 은과 금(학2:9)의 부요함이여, 명하노니 풍성하여 내게 넘칠지어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아 내 모든 소유와 오늘 주께서 예비하사 내게 주시는 넘치는 사람들과 내 돈에서 손을 뗄지어다. 주님은 내가 재정 면에서도 주 안에서 온전한 복의 유통자요 복의 통로로- (주께, 부모님께)드리며, (하나님나라를 위하여)심으며, (이웃과)나누며, (빈약한 자에게)베풀며, (당당하고-신나고-멋지게)누리며 살기를 원하신다!!!
(마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일치기도:여호와와 그 능력을, 그 얼굴(영광Kabod)을 항상 구하라-대상16;11-,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롬14:17-을 누리며, 예수이름으로 축귀-치유-기적의 권능을 나타내어 그 복음의 참됨을 본 영혼들이 회개하고 구원 받아 주님나라 이루게 하라. 믿음-경천애인-성결로 주께 합당하게 살라) 그리하면 (생계기도:주님영광의 풍성함으로부터 주님나라 이룸-경건-드림-나눔-베풂-심음에 필요한 것보다 항상 더 넘치게)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레26:3,9.10)<3*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9*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10*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히6:13-15)<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 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잠22;4)<겸손(주께서 지혜를 주심)과 여호와를 경외함(신뢰-앙모-친밀-높임-경배-헌신-섬김)의 보응은 재물(riches)과 영광(honor)과 생명(life)이니라>
(시112;1-3)<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긍휼-구제-베풂의)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빌4:19)<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하신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넘치게 충만히) 채우시리라>
(고후9:8-10)<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빌4:4-7)<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고전2:9)<*..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한 부요-형통-승리-은사를 믿는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셨다. 나는 주의 사랑안에서 주신, 하늘재정안에서의 은총의 선물, 즉 그분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고백으로, 하나님의 자녀-상속자-대사-왕과 제사장으로서의 권리를 말하고 있다. 성경적인 풍성한 삶이란, 양육하며 자녀의 모든 필요를 돌보시는 주님만을 만족으로 삼는 생활, 곧 경건이요(딤전6:6-10), 성령안에서 항상 기뻐-기도-감사하며 주신 삶을 즐겁게 누림이요(전3:12-13), 주께 순복하는 온유와 겸손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바, 긍휼-구제-나눔-베품을 포함한 모든 착한 일을 하기에 부족하지 않고, 풍성히 심고 연보하는 데 있어서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함이요(고후9:8-11), 주께 드리듯 이웃에게 심은대로 더 후히 보상하심(눅6:38)이요, 형통과 평강(성령의 열매-갈5:22-23)의 복이요, 그위에 구원-구속-보존과 보호하심-기도 응답, 힘과 능력, 승리를 주심-신적건강과 천수를 누림이다. 하나님, 생명을 포함한 우리 삶의 모든 것, 곧 가족-모든 소유-세상만물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나는 오직 주님의 청지기입니다. 아버지, 살아계신 전능의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갈망하는 세상을 위해 또한 구하오니, 먼저 부요의 약속을 믿어 붙드는 나를 복락과 부요의 강수로 늘 넘치게 하시어(시36:9) 세상에 대해 주의 말씀이 신실하심의 확고한 표징과 증거 되게 하소서. 아멘
DECLARATION of Confidence in GOD's Protection(주님의 사랑-보호-능력-승리에 대한 확신의 선포)
1.너 마귀가 나를 치려고 만들고 벼린 무기는 내게 아무런 위협이 못될 것이다. 나를 비난하고 대적하여 일어나 법정에 고소하는 모든 혀를 내가 꾸짖고 반박할 것이며 너 마귀는 패소의 쓴잔을 마시리라. 이것은 주의 종으로서 내가 주님께 받은 유업(몫)이다. 오 만군의 주여 나의 의는 오직 주님으로부터만 옵니다.(롬8:33 사55:17). *사람은 영으로서 혼을 가지고 몸안에 거하며, 약속된 복을 현실로 받는 열쇠인 살아있는 열린 참믿음은 <주님이 그렇다 하셨으면 진짜 그런 것>이기에 말씀을 묵상하여 붙잡고(심령에 믿음)변화무쌍한 현상-감각-느낌을 초월하여 변함없는 하나님이 그 말씀대로 벌써 하셨고 지금도 하고 계심을 확신하여 입술로 고백하며 이룬 그 말씀을 그려보며 말씀따라 행동하며 지금 내것/내권리로 끝까지 붙드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바로 나의 지혜-의로움-거룩함-구속함이 되시기에(고전1:30), 너 마귀는 승리하는 영광스런 교회와 믿는 나를 위해 세우신 하늘 아버지의 뜻을 결코 막을 수 없다.
2.나를 저주-참소-모욕-멸시-거절하거나 행악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나는 그앞에서 침묵하고, 오직 주께 나아가 내 맘을 쏟아 아뢰며 경청하고, 영분별로 그 이면의 사단을 묶어 쫓아내고, 그 도구된 그를 긍휼과 관용으로 끝까지 진심으로 용서하며-회개에 이르도록 평강의 영으로 중보하며-예수이름으로 축복하며 주께 완전히 넘겨드린다.(마5:43-45 롬12:14딤후2:25-26)
3.오 주님, 주만이 나의 하나님이시며, 오직 주밖에 내게 다른 신이 없음을 선포하며, 아버지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성령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4.나는 오늘 새로이 주께 전심으로 순종하며 더불어 말씀의 지시를 따릅니다.
예수믿음으로 세상을 이미 이긴 나는 나와 한 영되신-모든이름위에 가장 뛰어난 예수이름으로 주 예수께 이미 패한 너 마귀를 꾸짖고 대적하며 결코 물러섬 없이 믿음에 굳게서서 이겨낼 뿐만 아니라, 또한 너의 모든 압박-공격-기만술책과 나를 공격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찾아 낸 모든 병기와 수단들을 대적한다. 더불어 나 자신과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소유-상황-환경으로부터 너를 몰아내며 축출시킬 것이다.
5.형언할 수없이 부요하신 대속주 예수님은 그 긍휼과 은혜의 행위로, 나를 위해 가난케 되시고 그분의 부요를 내게 주셨다.(고후8:9) 또한 나대신 죄벌을 받아 나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고, 채찍에 맞아 내게 완전한 나음을 주셨으며, 내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죽으사 죄로 인한 율법의 저주(가난/질병/죽음)에서 나를 자유케 하셨고(마8:17 사53:3-5), 또한 내게 소원을 주어 이루시며, 신적 건강/안녕-형통/부요-후덕/베풂-장수/평안한 죽음으로 만족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시37:4,91:16,창15:15) 무죄한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지시고 십자가죽음으로 몸속의 죄와 마귀를 정죄하여 진멸하셨고(행3:19,요일3:8) 죄인은 죽어야 의롭게 되는 율법의 요구를 대신 다 이루어 율법을 그치셨고(롬10:4)부활-승천하사 은혜의 완전한 새언약과 사랑의 새계명을 심비에 새기시며(고후4:4) 내주하시는 생명의 성령 따라 자유와 생명력 넘치는 사랑의 삶을 살게 하신다. 또한 구원받은 성도의 평강과 치유는 약속이기에(사57:13b-21) 가난-질병의 간고-질고는 완전히 속량 받고 자유한 내게 더이상 권세가 없다.(갈3:13) 어떤 경우라도 <낙심치 말고 항상 기도하라..(눅18:1)>하신 주님은 특별한 그분의 뜻 곧 나의 유익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여기실 때에만 예외로 그것도 제한적으로만 허락하시고, 아끼는 특별한 종이며 친구요 자녀인 내게 직접 그 의미를 깨우쳐 주시고 회복케 하실 것이며,(시119:169) <그리 아니하실지라도..감사하며>절대신뢰하는 나를 더 깊고 크나큰 은혜와 긍휼로 도우사 주신 사명의 길에 끝까지 함께 하시며, 겸손-인내를 통해서 마침내 이기고 또 이기게 하시리라.
6.찬양하올 주님, 나로 하여금 대속의 보혈을 믿는 믿음을 통해 저주에서 벗어나 은혜로 아브라함의 유업과 축복(영적 풍성+부요+강건의 3중축복=은혜/찬양-번영/승리-건강/재생산)가운데로 들어오게 하셨고 이 축복이 사랑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내 것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갈3:9,14,26-29 엡3:6, 창3:13-14,24:1 신28:1-13 요삼2)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권세로 나는 지금 이시간부터 영원까지 나 자신과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어둠의 모든 영들에게 명하노니
1)너는 내가(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지 손끝도 대지 말지어다.
2)내가 가진 그 어떤 것도 손대지 말고, 주께서 그 영광의 풍성으로부터 내가 받기 원하시는 하늘의 모든 영적축복-치유/강건함-평강/형통-땅의 기름진 풍성과 부요를 다 받아 누리도록,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아 네 손을 뗄지어다.
3)나를 속여 내게서 훔쳐간 모든 것을 하나님의 회복의 원칙에 따라 7배로 되돌려 갚을지어다.(잠6:30-31)
4)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모든 어둠의 일들에 대해 관계를 끊고 모든 저주-쓴뿌리, 질투-잡담과 조롱-비방과 참소-중상모략-비난-미움, 가난-허약함-질병-피로-사고 등의 모든 공격들을 꾸짖으며 예수 이름으로 대적한다.
#아버지여, 비옵나니 영원까지 보혈로 나를 씻으시고 덮으소서. 성령의 기름부으소서.
PROCLAMATION for Overcoming
1.나는 주님 알아감-생명을 살리는 생명지식에 대항하여 일어나 타락한 자신을 높이는 공허하고 교만한 논쟁-이론들-모든 선악지식을 버리고 모든 생각을 성령의 원하시는 것과 말씀 순종에 집중하리라.(요6:63,고후10:5,롬8:5)
2.나는 치유-부요-형통-승리를 불러오는 내 믿음의 바탕을 현상-감각-느낌이 아닌, 오직 하나님과 (하늘에서는 이미 이룬 실재인)말씀에 두며, 그 말씀이룸을 의심없이 믿고 붙들어 지금 내소유로 주장-순종하며 그려보며 끝까지 기다려 현실에서 받아 누리리라(막11:23-24, 요14:12-14)
3.나는 예수와 함께 하늘과 땅을, 그 모든 복과 더불어 유업으로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다.(갈3:26,롬4;13) 하나님은 예수안에 있는, 하늘에 속한 모든 *영적인 풍성한 복을(=주와 교제-예배-섬김의 하늘보화들을 통한 은혜-믿음-사랑-능력; 죄사함-의롭고 담대함-사랑-평강-기쁨-넘치는 만족-감사-찬양-범사에 주님의 뜻을 잘 듣고 아는 영적 지혜와 총명, 분별력-용기-열정-열심-힘과 능력-인내를 통한 범사의 승리:골1:19,요1:16) 내게 부어주시며(엡1:3), 또한 땅의 측량못할 무한한 기름진 축복과 부요를 믿는대로 맡겨주셨다. 나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는 말씀을 의지하여 주와 함께 믿음으로 나아가 그것을 소유한다.
4.나는 하나님이 미리 예정하신 선한 일을(=하나님과 이웃사랑-영혼구원-그리스도의 몸을 섬김) 위하여 창조된 하나님의 일꾼이며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함께 나를 다시 살리시고 그분의 품안에서 하늘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셨다.(엡2:6)
5.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영원히 의롭고 죄-마귀-저주에서 자유한, 전적으로 새로운 피조물이다. 예전 것은 지나가고(생명-성품-영혼몸-역사)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고후5:17). 예전에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었던 내가, 보혈로 가까와져 생명을 얻은 그분의 자녀가 되었다(엡2:12 13). 그러므로 예수안에서(성령의 에너지-권능-힘을 입어)나는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행17:28, 요20:22, 요7:37,38)
6.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가 되신 예수안에서 나는 완전하여진다.(골2:10)
7.그리스도께서 나를 붙드신 목적 (그분을 참으로 알고 부활의 권능을 깨달아 체험하며, 주와 하나되어 이루는 영과 혼-마침내 몸까지 특별한 부활을 얻도록 그 고난과 죽음에 동참하고, 하나된 나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심으로 그 구원하신 은혜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 곧 그것을 얻기 위해 나는 달려 간다.(빌3:12)
8.내게 자기의 영광의 능력을 주시는 그리스도안에서 나는 그분을 통하여 불가능한 일이 없다. 한 영된 주님은 내게 (풍부/궁핍-배부름/배고픔의 모든 상황에서 자족-인내-이김의 힘과 능력을 주사 요동없이)범사에 주를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신다.(골1:9-12,빌4:13). <너희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눅8:25a)><할 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전혀 없느니라(막9:23)><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민11:23)><..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못하심이 없느니라(눈1:37)><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7b)>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9.나는 보혈의 은혜로 주영광이 임재하시는 지성소 가운데로 들어가는 확신을 갖는다.(히10:19-22)
## 주님은 영생하시는 나의 아바 아버지시요(사9:6), 나의 목자(시23:3)-친구(요15:9-17)-신랑이시요(사62;5) 나의 구속자(사50:20)-구원자(시70:5)-위로자(요14:16)-치료자시며(말4:2), 나의 반석/바위/방패(시33:20)-환난날의 나의 요새요 산성(훔1:7)-나의 피난처(시32:7)-안식처(렘50:6)-낮의 해로부터 피할 그늘(사25:4)이시요, 나의 힘(사12:2)-내 생명의 능력이시요(시27:1)-나로 세상을 이기게 하시고(요16:33)-원수 위에 내 머리를 드시는 분이시며(시3:3), 나의 지혜시며(고전1:24)-모사요(시16:7), 나의 평안(엡2:14)-찬송이시며(시118:14), 나의 믿음의 주요(히12:2)-소망이시며(시71:5), 나로 인내하게 하시고(롬15:5)-나를 연단하시며(말3:2-3)-성결케 하시는 분이시요(말3:3), 나의 빛이요(요8:12)-진리요(요14:6)-생명의 빵이시요(요6:35), 부활/생명(요11:25)-영원하신 기업(애3:24)이십니다.
CONFESSION for Overcomers
나의 몸은 보혈로 속량받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요 주님 것이다. 주님은 내몸을 완전히 위하시므로 최후승리를 얻기까지 나는 결코 목숨에 집착하거나 아끼지 않으리라. 보혈로 모든 것은 청산되었기에 마귀는 내게 대해 관계할 어떤 여지도, 내위에 군림할 권세도, 제기할 해결 안된 그 어떤 이의도 가지고 있지 않다. 나의 가족들과 나의 몸의 지체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그 분의 영광을 위해 드려진 의의 병기 들이다. 나는 어린양의 보혈과 나의 증거하는 말로써 사탄을 이긴다. 아멘(고전6:19, 엡1:7, 시107:2, 요일1:7, 히13:12, 롬6:13, 롬8:33-34 , 계12:11, 고전6:13)
PROCLAMATION
*주여, 나는 주님의 사랑이요, 어여쁜 자입니다.(아2:13) 주께서 나를 기뻐하심이 신랑이 그 신부를 기뻐함 같이 그리하시나이다.(사2:5)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보배롭고 존귀한 자요, 영광의 주께서 나를 사랑하시며 영화롭게 하시나이다.(사43;2). 주님의 안아주시는 강한 팔이 나를 붙드시고 안위하십니다.(신33:27) 사랑과 긍휼을 통해 작동-충전-표현되고 역사하는 믿음으로 사는(갈5:6) 나는 주님의 종-친구-동역자요, 생명나무이신 주님의, 생명열매 맺는 산 가지요, 주님이 계신 성전과 그릇이요, 그 사랑과 능력의 영광과 현존을 세상에 나타내는 통로로서 이끌어 가시는 곳마다 성령으로 기도하며 축복하며 복되신 주님을 넘치게 흘려보냅니다.
*내가 온 맘(heart=spirit)과 뜻(intelect=mind)과 정성(성품,soul)을 다하여,(또한 능력-부/지혜/힘을 다하여) 주를 사랑하나이다.(마22:37) 또한 내게 부어주신 그 사랑에 잠겨, 주님의 사랑의 통로로서 주님이 손수 하시듯 이웃을 사랑하리이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예수님은 그 영광을 실제로 내게 보이시며, 그 말씀을 지키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사랑하시고, 예수님과 아버지께서 함께 내게 오셔서 거처를 같이 하시나이다.(요14:21,23).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 나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으로 충만케 하시며(요15:9), 그러므로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롬8:39)
*나를 품으시고 늘 내 안에 함께 계셔서 (세상끝날까지) 결코 떠나지 않으실 주 하나님 여호와는, 나를 구원하는 전능자시요, 나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그 사랑으로 나를 잠잠케하시며, 즐거이 노래불러 나를 기쁘게하시는 분이십니다.(습3:17)
<견인>
--약속과 성취사이의 고난/시련의 폭풍우-거센파도-메마른 광야속에서, 체휼로 동행-인도하시며, 나를 안고 업어 끝까지 건네시며(사63:9), 은혜의 단비와 반석의 생명수샘으로 내 영혼몸을 소생케하시며 견뎌 낼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온전케하시며, 천국까지의 일상을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주님을 찬송합니다.
<(시9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시50: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사55:8-11)*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렘33;2-3)*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주예수여, 주님처럼 평생 오직 늘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순종하여 경외함, 주 뜻따라 겸손-믿음-사랑으로 말씀살기(마4:3-10) 원합니다. 주여, 오늘도 성전된 나를 오직 주 임재의 영광-성령의 기름부음을 온전히 나타내도록 보혈로 씻으시고 성령의 불로 정결케 하소서. 나의 속사람-영적체질-체력을 강건케 하사 예수님처럼 한없는 기름부음을 잘 감당케 하소서.
<(잠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삼상2:30)나를 (영화롭게 하며)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그를 영화롭게 되도록)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막5:25-34)내게 오라..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언제 어디서나 나를 살펴 아시며 돌보며 인도하시고, 오직 평강중에 감사함의 신뢰로 주 따라 이기게 하시며 쉼 주시는 주여, 오직 그 안아주심의 사랑-따뜻함-부드러움-지혜 속에 잠겨 주를 기뻐하며, <세상도 나도 간곳 없고 오직 주님만 보이는> 참으로 주님 알며 사랑하기를 배워 살게 하시고, 또한 사랑과 긍휼의 아버지 마음 부어주소서. 생명의 성령-부활 권능-무한 공급의 원천이신 전능/신실하신 하나님-그의 말씀을 의지함으로 하나님 경외하는 겸손-믿음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신비로운 연합으로 아버지와 하나되어 친밀히 알고 사랑하며 그 임재 가운데에 항상 머물러 있어, 지레짐작이나 자의로 행하지 않고 겸손히, 오직 성령님을 통해 말씀 주시며 행함을 보이신 아버지를 완전히 그대로 나타내며 이 땅에서 행하신 인자예수처럼, 우리도 하나님 경외함을 삶의 즐거움 삼고 그 임재속에 잠겨, 보고 듣는 그대로 주영광을 나타내며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또한 우리는 범사에 넉넉히 이김과 권능의 하늘나라를 살면서, 이미 주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의 능력-기름부음-예수이름의 권세로 축귀/치유/기적의 권능을 나타내며 증거하는 천국복음을 전파하도록 보냄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매순간 겸손과 믿음의 열린 영으로 주님 뵈오며 하나님 임재와 한량없는 그 은혜 가운데 잠겨 주와 동행하며 주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또한 모든 과정을 거쳐 7배나 강화된 성령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의 크기는 오직 나의 육신(=죄성)과 (자행자제하는)옛자아의 죽음과, 연단을 거쳐 형성된 신적성품과 빚어진 그룻됨(=거룩함-소명에 대한 신실한 종됨)에 달려 있기에, 나를 드리오니 사랑-긍휼-기름부음으로 임하사, 살아계신 주님영광과 권능을 나타내시어 뭇영혼들이 보고 깨달아 구원을 얻도록 하여 주옵소서.<..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b)>
--(빌2:5-11)사람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메시아로, 아버지와 성령님을 담는 그릇과 참된 종으로 사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인자예수 자신이 보냄받은 아드님인 것과, 하늘에서 누렸던 성자의 영광, 곧 창조주하나님-말씀-빛-하나님생명-아버지의 인격과 본체의 형상으로서의 영광과 하늘나라의 실재와 실체들의 기억을 깨우쳐주셨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의 영광과 권능을 완전히 포기하시고(우리가 따를 수 있게)오히려 탄생으로부터 죽기까지 죄없는 육체인 참사람 그대로 사셨고, 오직 기름부음받은 한 인간으로서 모든 사역을 아버지의 말씀하심과 행하심을 보이며 들려주시는 성령께 전적으로 의지하여 그대로 행하시며, 또한 고난-죽음-부활-승귀 후에 누릴 하늘영광과 영혼구원의 즐거움만을 바라봄으로 모든 유혹-죄인들의 거역-비난/모독/모함-벌거벗은 부끄러움을 참으며(히12:2) (무죄하기에 본래 유한불멸인 자신을 포기하고 죽음에 내어주어-요10:17)하나님의 진정한 종-속죄양-참목자로서의 고난과 대속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사 자기를 의뢰하는 종들의 겸손-인내의 참 모본이 되셨습니다.
<(히5:7-9)*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성부와 완전한 하나됨으로부터의 단절인)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부활의)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인생고난체험이)*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렘32:10-11)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마치 독수리가(새끼의 날개에 비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위해)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떨군후)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렘12:5)네가 사람들과 더불어 달릴 때에도 지친다면 어떻게 말들과 경주할 수 있겠느냐? 네가 안전한 땅에서도 걸려 넘어진다면 요단 강가의 짙은 덤불 속에서는 어떻게 되겠느냐?>
<(롬8:29-30)*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은혜로)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보혈로)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성령께서 인내-연단을 통해 성화를 이루어) 영화롭게(예수님의 영광을 입고 나타나게) 하셨느니라>
<(롬5:3-4)*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성품의)연단을 연단은 (하나님영광의)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환경-상황-사건을 포함한)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히12:7-11)연단을 견뎌 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아들들같이 대하십니다. 아버지가 연단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아들이 받는 모든 연단을 여러분이 받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사생자며 아들이 아닙니다...영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그분의 거룩하심(성품)에 참여하도록 연단하십니다. 모든 연단이 당시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보이지만 후에 그것을 통해 연단된 사람들에게 의로운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고전10:13)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말고는, 여러분에게 덮친 시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시련과 함께 벗어날 길도 마련하여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하십니다. >
<(벧후5:10)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그분의 영원한 영광으로 불러들이신 분께서, 잠시동안 고난을 받은 여러분을 친히 (완비하여)온전하게 하시고, 굳게 세워 주시고, 강하게 하시고, 기초를 튼튼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벧전2:20b-21)..여러분이 (성결-의로 경건하게 살며)선한 일을 하고 고난을 받을 때 인내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 됩니다.*이것을 위해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않고 고난 받되 위협하지 않고 아버지께 다 맡기신, 죄와 거짓이 없으신)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위해 고난을 받으심으로 우리가 따라야 할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시68:19)(가르치며 이끌며 보살펴 돕고 구원하며 우리 위해 쉼없이 일하시며)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우리는 이제 모든 이김과 승리의 결국을 보았사오니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감사-의뢰하며(=신뢰-의지-맡김) 주님의 때를 기다리나이다. 교회-성도를 위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모든 환경과 상황들아 주께 순복할지어다!!
--주여, 오직 이미 허락하신 은혜-믿음-사랑-능력의 영적축복을 늘 누리며, 또한 믿고 의지함(신뢰)-지시받은 그대로 행하는 담대함과 추진력(순종)-끝까지 참고 견딤(인내)의 능력으로 이미 허락하신 땅의 기름진 축복과 부요를 주와 함께 나아가 얻게 하소서.
<(수1:3-9)3*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5*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요8:31b-32)*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참)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의 성령의 가르침-깨우침-깨달음-순종을 통해, 예수를 빼어닮게 되며, 보혈을 믿음으로 얻는 구속과 죄사함을 통한 은혜로 거듭남-칭의-성결-성화-영화-부활과 영생-죄/사망/율법의 저주로부터 자유함에 대해 알게 되며, 성화와 경건의 삶을 위협하는 마귀의 영향력 곧 모든 거짓-영적 방해-묶임-함정의 간계들로부터 자유케 되리라)>(요13:16, 요8:33-34, 롬3:23-25.히2:15,요11:25-26,고후5:8,딤후2:25-26,고후2:11,롬6:7)
<(요15:7)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사랑의 계명을 행함),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가르침과 약속을 굳게 붙들고 그것에 일치하여 살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마7:7-9)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먼저 주안에 거하라:영적독서-묵상-관상)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예수이름으로 주님나라 이룸-경천애인-경건-일상의 모든 필요-확인된 주 뜻을 기도-간구-금식으로 신뢰-기쁨-감사로 명확히 요구함-빌4:4-7)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길과 걸음마다 주와 함께 믿음-성실-정직-인내로 최선을 다함)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주께서 이룰 때까지 신뢰하며 요동없이 끈기있게 기다림)>
=============
1. 경륜의 의미
‘경륜’(經綸)이란 말은 ‘오이코노미아’(ojikonomiva)란 헬라어를 번역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륜자라고 할 때, 경륜이란 하나님께서 의중(意中)에 가지고 계신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시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2. 하나님의 경륜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은혜로운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 가운데 인간과 언약을 세우셨는데, 이 언약은 이중적인 계획에 근거해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적 용어로 ‘두 가지 경륜’, 즉 ‘두 가지 언약’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모세를 통해서 나타난 경륜인 ‘구약’(옛 언약)과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난 경륜인 ‘신약’(새 언약)을 말합니다. 구약과 신약은 동일한 하나의 ‘은혜 언약’입니다.
3. 서신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경륜
바울이 말한 하나님의 경륜(엡 1:10; 3:2,9; 골 1:25)은 ‘때가 참’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계획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계시된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킵니다.
또한 히브리서는 옛 언약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경륜이 그리스도를 통한 새 언약에서 성취된 것을 보여 줍니다. 옛 언약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을 믿는 ‘믿음’은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둘째 것을 세우기 위하여 첫 것을 폐하셨습니다(히 10:9). 그리하여 이 두번째 새 경륜 속에서 참 것의 그림자인 옛 경륜은 제거되었습니다(히 9:24).
그리스도께서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심으로”(히 9:24) 우리를 위한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던 것입니다.
---------------------
oijkonomiva(3622, 오이코노미아) 관리, 경영, 행정.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오이코노미아(Pla. 이래)는 오이코노메오(oijkonomevw, 3621: 청지기로 일하다, 관리하다)에서 유래했으며, (a) '가정 관리'라는 의미에서, (b) '국가 통치(경영)'이란 의미로 확대되었으며, (c) 마침내 한 직책을 맡음으로 생겨나는 모든 종류의 활동에 대해 사용되었으며, 관리자의 직무, 감독, 관리, 경영, 행정을 의미한다.
2. 70인역본의 용법.
명사 오이코노미아는 70인역본에서 사 22:19; 사 22:21에만 나오며, '경영, 직책, 직분'이란 의미를 나타낸다.
3. 신약성경의 용법.
명사 오이코노미아는 신약성경에서 9회 나오며, 누가복음(3회)과 바울 서신에만 사용되었다.신약성경에서 오이코노미아의 용법은 세 가지로 구분된다.
(a) 가정을 관리하는 책임과 그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 "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눅 16:2; 눅 16:4).
바울은 이 단어를 사도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 적용시켰다(고전 9:17; 골 1:25; 엡 3:2). 바울이 받은 사도적인 임무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교회들을 섬기는 일이었다.
(b)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서 이 단어가 사용되었다. 즉 하나님의 계획("경륜")과 그 계획의 성취(드러남)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① 엡 1:10과 엡 3:9의 주제가 그것이다:
엡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② 엡 3:2; 골 1:25에도 이에 대한 암시가 있다.
엡 3: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골 1: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c) 마지막 용법은 딤전 1:4에 나타나 있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이 구절은 거짓 교사들은 믿음 안에 있는 "교훈"(혹은 훈련, 한글개역: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보다는 허황된 이론들을 가르친다고 말하고 있다. (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J. Goetzmann; O. Michel).
===
===[[예수의 피를 마시고 성령을 마심]]
◈예수 피를 마심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고전 11:23-25, 눅 22:2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요 6:56)”.
---성찬식의 근거 구절인 동시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기독교는 인육(人肉)을 먹는 자들’이라는 모함을 받게 한 구절들이다. ‘예수 피’는 하나님과 그 백성 간에 맺어진 ‘영원한 언약(히 13:20)’이다.
==‘예수 피를 마심'은 ‘예수의 죽음을 내 죄값으로 받아들여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다. ==
‘피를 마심’은 ‘그리스도인 됨(being christian)’, ‘기독교 신앙’의 출발이다.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로 일컬어지지만, 사실 그 ‘믿음’의 내용은 ‘예수 피를 마심’이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무엇을 믿느냐’고 물으면, 많은 경우 ‘예수 피’와 무관한 답변들을 늘어놓는다. ‘예수를 의지 한다’, ‘예수의 말씀을 믿는다’ 혹은 ‘예수의 인격을 믿는다’, ‘예수의 박애(博愛)를 믿는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의 피를 마심’에 대해서도 핵심을 관통하지 못한 채 의견이 분분하다.
.....실존주의 기독교(Existential Christianity) 교인들은 ‘피를 마심’에 대해, 성도가 그리스도의 죽음을 본받아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한다. 가상하지만 분수를 넘은 것이다.
.....‘십자가’는 우선 ‘믿어야 할’ 대상이다. ‘지고 감’은 차후의 일이다. ‘십자가’를 믿지는 않고 성급하게 ‘지고 가려’다 사단(事斷)이 난다. .어떤 이들은 ‘예수 피(죽음)’를 문학적, 철학적으로 상징화(symbolizel, 象徵化)하여 그들의 작품, 논리를 전개하는 도구로 차용하려다, 본의인 ‘구속 개념’을 왜곡시킨다.
---‘예수 피를 마시는 것’은 ‘예수의 죽음을 내 죄값으로 받아들여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제자 베드로의 발을 씻기려 할 때, 베드로가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고 만류하자,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요 13:8)”고 하신 말씀은 ‘기독교의 핵심’을 관통한다. ‘예수 피’를 마시지 않고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은 ‘남의 일에 배 놔라 감 놔라’ 하는 무의미한 공론(空論)이다. ‘예수 피’를 마신 이후에 뭐든 말할 자격을 갖는다. 이 ‘예수 피를 마심’에서 기독교의 중요 교리들이 다 따라나온다.
.---‘구원’이 ‘피를 마심’으로 된다. 내가 마신 ‘예수 피’로 내게서 하나님의 의(義)가 이뤄지니, 내게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그친다. 이것이 구원이다. 애굽의 유월절(the Passover, 踰越節) 밤, 하나님의 저주가 ‘어린 양의 피’가 뿌려진 이스라엘 집을 넘어간 것은(출 12:23, 30) ‘예수 피가 뿌려진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그친다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었다(벧전 1:2)”는 말은 ‘구원받기로 택정함을 입었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임마누엘(Immanuel)’ 역시 ‘예수 피를 마심’의 결과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요 6:56)”. “‘예수 피를 마셔’ 죄값이 청산된 자에게 ‘하나님이 임마누엘’ 하신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마 1:21)’와 ‘임마누엘(마 1:23)’인 이유를 설명해준다.
......신약의 ‘피를 마심(요 6:56)’의 구약 대구(對句)가 ‘피 뿌림(출 24:8)’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피)을 내 죄값으로 받아들인다’의 동의어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피)을 내 죄값으로 전가 받는다’는 뜻이다.
◈성령을 마심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요7:37-39)"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 12:1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요 20:21-22)”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행 10:39-44)”.
----이 ‘성령의 마심’ 역시, ‘피를 마심’처럼 오남용(誤濫用)되어 종종 본의인 ‘구속 개념’을 퇴색시켰다. 그 중 하나가 주후 4세기 시나이(Sinaite)의 헤시카스트(Hesychasts)에 의해 창안되고, 14세기 동방정교회(Eastern Orthodox Church)에서 공식 가르침으로 자리잡은 소위 ‘예수 기도(Jesus Prayer, Hesychasm)’혹은 ‘호흡 기도(breath prayer)’이다. 들숨(inhalation) 때 ‘성령(빛)을 마시고’, 날숨(outbreathing) 때 ‘죄(어둠)을 내보낸다’는 일종의 ‘영혼 정화(purification)’ 기능으로 차용됐다(이는 사실 ‘불교의 호흡명상’과 유사하다). 이후 그것은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라는 말씀과 연계돼, 들숨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날숨에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예수 기도’의 정형(定型)이 됐다. 그러나 지속적인 ‘의식의 몰입’을 통해 하루에 수백, 수천 번씩 이뤄지는 이 ‘예수 기도’는 ‘정신력’이 약한 이들에겐 ‘정신 착란’을 야기시켰고, 그로 인해 교단 지도부에서 그것의 실행에 주의를 촉구했다.
---‘성령을 마심’의 성경적 의미는 ‘예수 피(복음)’과 관련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의 구속’이 이뤄진 후, 그것의 증거를 위해 ‘성령이 파송된(요 14:26; 16:13)’ 사실에서도 확증된다. 둘은 불가분리성을 말한 것이다. [요19:34..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예수의 피’ 없인 ‘성령’도 없고(행 2:31-33, 딛 3:6), ‘성령’ 없인 ‘예수의 피‘도 없다(히 9:14). ‘성령 없는 피’는 돼지와 같은 더러운 ‘죄인의 피’에 불과하고, ‘피 없는 성령(?)’은 흉악한 ‘악령’일 뿐이다. ‘성령은 예수 피’를, ‘예수 피는 성령’을 상호 보증한다.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고전 12:13上)”란 ‘각 성도들이 예수의 죽음(피)을 자기의 죽음으로 받아들여(세례), 성령 안에서 한 몸(교회)을 이룬다(엡 4:3)’는 뜻이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였느니라(고전 12:13下)”는 ‘예수의 죽음(피)을 믿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다 동일한 한 성령을 마시게 했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복음 전도자’로 파송하시면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요 20:21-22)”고 하신 것도 ‘성령’이 ‘예수의 피(복음)’와 불가분리라는 확증이다.
......이는 “‘피의 복음’을 갖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너희는 홀로 가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동행하신다”는 말씀이다. 혹은 “‘피의 복음’을 전할 때 거기엔 반드시 ‘성령이 증거’가 수반되어, ‘믿고 구원 얻는’ 역사가 따를 것이다(딛 3:5)”는 뜻이다.
---“예수가 내 죄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피의 복음’을 전하고 들을 때, ‘증거자 성령’이 그 현장에 임하여 거기에 연루된 모든 이들에게 성령의 임재를 경험시킨다. 그 극명한 예가 베드로가 백부장 고넬료의 집에서 ‘피의 복음’을 설교했을 때이다.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행 10:39-44)”.
.....과거 부흥사들이 한창 주가(株價)를 올리던 때, 집회 때마다 ‘성령을 받으라’는 말들을 많이 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왜 비인격적인 물건 취급을 하느냐?’, ‘감히 사람이 어떻게 성령을 줄 수 있느냐?’며 거부감을 드러냈었다. 그러나 그때로 돌아가 당시 부흥사들의 입장을 변호한다면, 아마 그것은 그들이 ‘피의 복음’을 전할 때 따르는 ‘성령의 부음(anointing)’에 고무돼, ‘복음으로 인한 성령의 감동을 입으라’는 뜻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다는 그렇지 않다. ‘피의 복음’없는 사이비한 ‘성령 사기꾼’들의 ‘성령 세일(sail)’도 있었다.)
.....‘피의 복음’을 말하고 듣는 중에, 사람들은 ‘성령’을 마신다. 예배 시간은 ‘예수의 피’와 ‘성령’을 마시는 시간이다. 이 ‘진짜 성령’을 마신 자들은 ‘거짓 성령’에 속지 않는다. 이 ‘진짜 성령’을 아는 자가 ‘참 그리스도인’이며,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한다(빌 3:3)”. 할렐루야! |
작성일 : 2008.03.27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