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시라!!,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처음과 나중이시며 창조주시며 운행자-주관자요, 만물/만유를 작동시키시는 모든 에너지의 근원자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그 영광의 광채(체현)시라, 만물과 만유가 그안에<종으로서 봉사하기 위해>서 있으며 만물/만유를 품으시며, 동시에 만물/만유안에 계시사(Jesus is all and in all... 존재하는 모든 것 창조하시고 껴안아 붙드시며 모든 존재안에, 상천하지에 충만하신 분, 여호와이심) 당신의 무한한 능력으로 친히 채우시는 분, 영이요 생명, 말씀하시는 Q-능력의 보혈-기름부음이시다.
[요15:9-15.(("다 이루었다"하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보라!!))..*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마20: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 하나님의!!, 절대적인, 극도로 당신의 모든것 다 내어줄만큼( 거듭난 나를 얻으시려!! 죽음까지도 감수할만큼(자기를 내어주어 기꺼이 십자가에서 죽는 그것이 [사랑하기에 내어줄 수 있는바] 극도로 무한한 기쁨이라 하시며)...아드님 JC를 통해 온전히 TUQ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셨다!!) 사랑과 기쁨 받는 자 됨 절절하게!! 깨닫고 그대로 감사하는자마다, "내가 무엇이길래..이토록.."...진정 "오직 주님의 기쁘신 뜻대로 쓰여지기를 구하나이다...내가 아니라 온통 주님이 사셔야 합니다"..."내게 맡겨주신 자녀들조차 이제는 주님의 뜻 그대로 이루시도록 전능하신 손에 맡겨드립니다"...그렇게 바울처럼 고백하고 그 고백 안에서 하나님의 영원 경륜의 갈망 이룸 위해 살 수 밖에 없음..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지금-오늘-그리고 날마다"- 그대가 참 믿음 발휘함으로써 그리하며 또한 주님께서 그렇게 그대 안에 거할진대, 주님이면 더할 나위없이 충분하도다!!...다함 없는 사랑과 기쁨 받는자여, 이 세상에 속한 그 어느 누구라도 주님의 사랑과 기쁨으로 주와 하나됨을 끊을 자 없으리니... 오직 생생한, 발휘되는 산 믿음으로 주님을 절대 신뢰하며 의지하라..주 이름 부르며 앙망-응시-감사-동행-사랑-순종함 누릴지니, 마치 주 품에 안겨 엄마 눈 응시하는 젖먹이처럼 주님 자신을 먹고 마심-누림의 평강-안식 주심- 감상/음미-기쁨/열락의 찬송을 발하라...주님과 하나됨으로써 그분의 이끄심따라 한걸음씩 신뢰로 동행함 이루며 전진하는 신부일지니!...이세상 사는 동안, 더러워지는 발-상한 마음을 그때 그때 깨끗이 그분의 보혈과 말씀-성령으로 씻어 새롭게 하여주시는 은혜이신 주님이시라!! ]...Christ in me...유월절어린양의피로...우리보좌앞에모두모였네...하나님의음성을..주께가오니..주품에품으소서..주내소망은..나의영원하신기업
....
[주님 앞에 나아가라...주 예수님 이름 불러!! 영적 친밀함 사라져 허망함 가득차고-생명충만감 사라져 삶의 기쁨 없고 주님과 주님 뜻따라 동행-동참-동거 없이는 아무런 의미 없음을 고백하라...존재 이유는 오직 주께만, 주와 하나됨의 교통, 그 참생명 교통의 친밀한 하나됨에 있기에!! ....마음에 느껴지는 것 있다면 !! 그 어떤 거리낌 하나 남기지 말고 일깨워주시는 바마다 다 하나하나 느껴지는대로 주 앞에 토설하라..(마음을 쏟아 놓으라..그리고 차후에라도 언제든지..깨닫는 죄마다 토설해버리라!!)) 보라, 여호와 주 하나님-아빠-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알라!!...(내가 달려야 했던 바) 그 험한, 저주와 멸절의 십자가에 달려서 [영존-영생-지존-유일무이의 창조주-지존자-대주재이신 TUQ,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 JC, 성육신하여 이 땅에 보내신바 된 그분의 목숨 내어주심으로써 내 죄의 대가 치루어 나를 구속하여 주사 전존재가 거듭난 하나님 생명의 아들 삼아 그분 안으로, 아버지 안으로 옮겨주셨고(그 사랑의 빚 어찌 감당하리요...하여 그분을 믿고 영접함 통해 새로운 피조물로서 거듭나게 하여주신 나를 그분의 노예로 드리며, 이제 그분과 함께 그분의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그분이 사시는 삶 살기, 그분의 영원한 경륜의 갈망 함께 이룸에 동참하기를 선포하며 그렇게 사노라.), 더 나아가 주님은 나를 그분의 소유-짝-신부 삼아주시도다!!.. 그분의 모든 성취와 영광조차 아낌없이 주셨고 그분의 마음-생각-심정, 원하심의 그분의 기쁘신 뜻을 알아드리며 교통-동행하는 친구 삼아주시도다!!..이제 오늘, 날마다 새로이 하나이신 주 안에서 주와 함께 십자가 삶을 위해 이 땅의 그 현장에 보내신 그분의 <그분자신인 복음을 살아냄으로써 그분이 이르시는 화평-화목-평화의> 대사로,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친히 사는 모든 시간, 그대 안의 빛과 소금이신 그리스도로 인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함이 마땅하도다..
주와 하나됨 이룸의 십자가, 그 구속하는 사랑의 십자가 :: 그분과 하나된, 오늘의 십자가 3방면<주님 지신 십자가--자아처리의 십자가--내게 주신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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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십자가에 달릴 때
(2)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3)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때
(4)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무덤 속에 뉘일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5)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무덤에서 나올 때
오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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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2.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받은 강도를 저가 회개하였을 때 낙원 허락 받았다
3.주께 네 혼 맡기겠나 최후 승리 믿으며 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덮을 때
4.이런 일 다 할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 용감한 자 옛날처럼 선뜻 대답하리라
II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 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II
....부활 소망 안에서 [JC의 무죄한] 몸과 영혼 내어주심 ==>[죄 전가 받은 JC, 그분과 하나되어 십자가로 처리된] 죄/사탄-육신/죄들(허물)-옛 사람- 만물(만유)/세상/세상권력투쟁 등 옛 것들이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죽음)--십자가에 달려 처리됨/장사 됨-->부활 안에서 거듭남(영-->혼-->몸-->만물)
....::: 마귀사탄과 모든 악한 천사들과 악한 영들, 곧 총동원된 악한 군대들이 [아버지 뜻 이루시려, 자원함으로써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십자가 위에 달린 그리스도를 사방에서 둘러싸고 [자기들의 종국적 패망을 초래할 바]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 거부하시도록 무지한 (땅의 군중들과 로마군인들) 사람들을 부추겨서 온갖 잔학한 고문과 극형으로, 유혹과 조롱 협박으로 잔멸할듯 짖누르지만 아들은 끝끝내 순종하여 감당하셨고, 동시에 아버지는 ((준비해 두신 그대로)) 모든 죄로 인해 야기된 유대인-이방인 사이의 모든 차별, 의문의 율법, 노예 문서를 옛 <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서 처리하셨고, 아버지-아들-성령TUQ의 최종완성이신 그리스도의 영, 그 영(성령)은 믿는이들을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의 결합 통해 거듭나게 하심, 곧 조에 생명을 주심으로써 그리스도로 사는 새로운 <나>를 만드사[=새 창조] (그 영의 내주하심과 당신 자신을 공급하심 인해) 그리스도로 살도록 하셨음.. 이로 인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며 성도들이자 Q의 아들들로 구성되는 단체적 그리스도, 유기적 생명 공동체인 그리스도의 몸, 곧 한 새 사람인 우주적 교회가 오순절 성령 강림일에서 부터 시작되게 하셨으며, 마침내 그 몸의 생명과 본성의 모든 측면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고 계심.
[[병자를 위한 기도]]..
.... 신유의 기도, 그 궁극 목적은 [[내주하시는 임마누엘, 전능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참되게 믿고 영접함 통해 그분의 <전능한 믿음-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살 수 있도록, 부활생명능력의 창조주 하나님, 곧 JC께 [산 경험 통해]접붙여 주려 함... 바로 기도자가 먼저 참된 기독자로서, 주님을 온전히 신뢰-사랑하기를 배우고 그분의 공급하심따라, 이 땅에서 진정한 자유자-전도자-하나님의 화목의 대사로서 사는 바, 주 뜻하심 그대로 실행함 통해 그리스도를 빼어닮아가게 하고 계심을 인식함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전능한 믿음-사랑-그분자신을 공급하심에 자신을 완전히 열고 그분의 통로로서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려 주께서 친히 공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의 능력을 살며 공급하심 실행하는 것을 배우는 것에 다름 아니다... 상호거함의 믿음으로 성결의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전능한 믿음, 그로 인한 신유를 공급함의 바탕이다!!.
... [주 보시기에] 세상 모든 사람마다 세상에 보내심 받은 자이며 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먼저 하나님을 믿음 통해서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전능한> 믿음-사랑-생명으로 하나되어 살면서 그분과 함께 하나됨 안에서 그분의 뜻 이룸 구하기를 바라신다. 곧 구주의 구원의 은혜에 접붙임 받아 살면서 주님이 온전한 뜻 이룸을 추구하기를 바라신다.
...따라서, 신유의 기도는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를 모시고 연합한 한 영된] JC께 순종하는, 신자의 <그리스도의 통로됨을 실행하는>고귀한 특권임을 깨달으라!!
(골3:11.하)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1.Where [[there is neither]] Greek nor Jew,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Barbarian, Scythian, [[bond nor free: but Christ is all, and in all.]]
(마21:21, 22)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21. And Jesus answered and said to them, "Truly I say to you, if you have faith and do not doubt, you will not only do what was done to the fig tree, but even if you say to this mountain, 'Be taken up and cast into the sea,' it will happen. *21."And all things you ask in prayer, believing, you will receive."
[막16:15-18]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5. nd He said to them,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all creation. *16. "He who has believed and has been baptized shall be saved; but he who has disbelieved shall be condemned. *17.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have believed: in My name they will cast out demons, they will speak with new tongues; *18. they will pick up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poison, it will not hurt them; they wi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약5:13-16]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3. Is anyone among you suffering? Then he must pray Is anyone cheerful? He is to sing praises. *14. Is anyone among you sick? Then he must call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and they are to pray over him, anointing him with oil in the name of the Lord; *15. and the prayer offered in faith will restore the one who is sick, and the Lord will raise him up, and if he has committed sins, they will be forgiven him. *16. Therefore, confess your sins to one another, and pray for one an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The effective prayer of a righteous man can accomplish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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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앞에 서 있는 모든 존재하는 것들, 곧 만유와 만물을 창조하시어 그 품에 품으시는 분(Christ is All), 모든 만유안에 친히 내주하여 계신 분(Christ in in All)을 생각합니다...
성경에 믿는 자가 병든 자를 위해 주께 드리는 바 "믿음의 기도와 간구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라, 믿는 자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무한풍성하다" 하셨는데, 이 기도에서 믿음이란 내안에 친히 내주하사 살아계시는 그리스도, 바로 그분의 믿음임을 바르게 깨닫고 명심하고 신뢰하고 주님 뜻따라 적용하고 발휘하라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믿음은 단순한 지적동의가 아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믿음 Faith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 곧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신 바로 그 창조주하나님의 믿음, 지금도 죽은 자를 살리시며 <지금 육체의 눈에는 보이지 않기에 없는 것 같아 보이는 바>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러내어 자녀들의 필요대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믿음으로서, 주님은 바로 그 믿음을 공급하고 계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말하여진 그대로 이루실 것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으시며, 또한 그 Faith<하나님의 전능한 믿음>을 믿는 내안에서 친히 공급하고 계십니다. 또한, 나는 오직 주님의 말씀이 바로 진리라는 것을 믿고 주님의 뜻 이루시기를 진실로 원합니다.
특별히 믿는 이 가운데 병든 신체로 인한 고난 받는 이에 대해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서로 병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하셨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와 제자들은 전도하면서 친히 안수와 기도, 또는 말씀 선포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돌이킴이 무엇인지를 일깨우시고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써 죄사함 받으며, 동시에 바로 하나님의 전능한 그 믿음을 믿는 자마다에게 임하는 영혼몸의 치유를 구원의 표적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진정 영혼 구원과 함께 몸의 모든 질병조차 낫게 하심을 선포자가 먼저 마음에 믿고 붙들어 선포할 때 그것을 [아멘으로] 믿고 붙드는 자에게 오늘도 그리스도의 전능한 믿음, 치유하는 신유의 믿음은 그대로 작동함을 믿습니다... 제한받지 아니하시는 전지전능의 창조자, 생명의 주여 이제 구하오니, 주께서 친히 내 안에서 움직여 운행하심을 알게 하솨, 임마누엘이신 주를 앙망하며 주의 종이 순종함으로써, 주께 올려드리며 위하여 기도하는 이마다 그 영혼몸을 낫게 하소서..그리하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의 이름을 오늘 영화롭게 하옵소서..."이제 내안에 내주하여 계신 그리스도를 믿는 내가 주님의 원하심따라 주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온전케 될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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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와 치유, 병낫기를 구함의 기도]에 대한 포괄적 영적 이해....결코 그리스도의 전능한 믿음을 포기하지 말라, 자기연민에 자신을 두지 말라..
궁극 목표 : 그리스도의 세상을 창조-운행하시는 전능한 믿음으로 살아가며 주와 하나됨으로써 전존재의 구원 , 그 회복 완성 이룸 위한 살아계신, 전능하신 JC를 공급함에 있음..
...더불어 세상에 전능하신 주님을 극도로 얻고 의지함의 참된 믿음 공급의 통로로 삼으시려 함임.
...곧, 주님의 지고지선의 뜻 이룸이 가장 중요한 바, 뜻하신 바로 그대로 이루시기를 구함이 전제되어야 함. .
...먼저 기도/안수하는 이가 먼저 주 임재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안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고, 전심으로 주께서 친히 나타내 주시기를 구하고, 주 이름 불러 하나됨의 생동하는 산 믿음 발휘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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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불신자의 전도현장에서 볼 수 있는 바, 주께서 원하시고 또 기도자가 주와 합한 믿음으로 선포하며, 그 믿음안으로 병자가 믿어 들어가는 경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은 자가 살아나며 [당장] 그 자리에서 ]낫게 하사 일으키실 수도 있고,
...[만성적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바울의 경우처럼] 더 깊은 기도로 이끄셔서 병약함의 의미를 깨우쳐 주심으로써 병약함 그 안에서 <주님 자신을 더욱 더 추구하고 얻도록, 임재 충만의 진복으로 이끄실 수도 있고, 즉 <주 부르실 그 때까지, 깨달은 자로서 비록 육체는 병약한 상태에 있으나 주안에서 질병권세에서 자유함으로>살게 하실 수도 있음
...주를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전지전능하신 주께서 미리 예비해 두신, 주께서 이미 세상에 베푸신 바 <일반 은총으로서의, 의료나 이미 알려져 있는 의료지식들>을 통해서 도움 받으면서 주님 충만을 추구케 하실 수도 있음.... 위의 두가지는 즉 <주 부르실 그 때까지, 깨달은 자로서 비록 육체는 병약한 상태에 있으나 주안에서 질병권세에서 자유함으로>살게 하실 수도 있음 (((디모데의 예)))
...이미 달려갈 길 거의 다 달렸다면 그것을 깨닫게 하사, 끝까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최종적 승자>로서 합당하게 준비 시키시고 주품에 안기게 하실 수도 있음.
보혈기도<<지금도 생생하게 흐르는 보혈의 능력을 묵상함>>
### <고난묵상><사53:4-6>* 그는 실로 (우리대신 죄-죄인-가 되사 죄벌로서) 우리의 질고(질병의 고통-병약-죽음, 간고/가난과 고생)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평강상실-정죄/버려짐-거절/외면-조롱/멸시/천대/수모)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자신의 죄로)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가시관-십자가 죽음)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반역)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Q 뜻 어김과 악행들) 때문이라 그가 징계(징벌)를 받음(피흘려 죽음)으로 우리가 (Q과) 평화를 누리고(평강 회복, 화목)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전인적 치유)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자행자제함)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성령따라 사랑-믿음으로 행치 않음과 그 결과들)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성령안에서 성부로부터 보냄받아 성부-성령과 함께 하나로 <독없는 놋뱀처럼 죄있는 육신-죄인-의 모양으로, 죄의 인성과 합하여> 성육신하사 범죄함 없이 오직 성령따라 절대적으로 Q위해 살며 성령 통해 티-흠-점-주름 없는 온전한 삶, 곧 인생-고난-십자가죽음 거치고 부활-승천으로 구속(영원한 속죄-구원-회복)과 화목을 이루신 JC를 부릅니다.
... 내가 달려 마땅한 그 십자가에서(십자가는 구원, 한 영된 JC의 충만함의 표출 위한 매일의 자아파쇄/죽음, JC 몸 위한 JC의 남은 고난 참여함/관제 됨) 죄 전가받아 정죄받은 실제적 죄인-육신-으로 죽으신, 모든 희생과 예물의 실재인 JC는, 채찍에 맞은 등(죄과=저주 담당:사망-질병-가난-곤고-멸시-천대-거절-수모-패배-평강상실), 가시관을 쓴 머리(생각-귀-눈-코-혀의 죄악 : 거역-자행자제-교만-모독-적대), 십자가 위에서 못박힌 손과(능력-권위 거역 : 사랑-믿음의 동역 없음), 발(행위 : 불순종-불충-나태-방종), 창에 찔린 옆구리(*내장<열정-의지-됨됨이>과 심장<심정-감정>까지, 마음의 동기-감정-의지 : 무자비-쓴뿌리-숨겨진 모든 죄악)에서 피<점없고 흠 없는, 대속의 혼생명>와 물<성령>을 쏟으시고, 정죄로 Q께 버림받음-외면-단절의 죽음조차 맛보셨고, 영단번의 완전한 죽음 통해 온 인류의 죄의 대가를 완전히 치루어 대속의 구원을 이루시고, 죄-마귀-저주를 멸하셨습니다.
... 그 십자가는 믿음 통해 거짓자아(자기 의-자기사랑-자기자산) 버리고, 죄-육신-마귀-세상에 대해 죽고 죄를 벗고 의를 향해 살게 합니다.
... 그분이 무덤에 계신 동안, Q은 JC의 신부요 몸이요 단체적그리스도인 교회를 말씀으로 낳고, 권능으로 그와 함께 죽음에서 일으키사 부활 승천케 하시고 보좌 우편에 앉히셨습니다.
*** 그분의 대속의 보혈-부활-승천을 믿고 고백하는 성도와의 영적 연합을 <그 영> 통해 이루신 JC는, 모든 권세를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왕중왕-참 대제사장으로서 우리 영과 시은좌를 연결하시며 장차 만유를 회복하십니다.
*** 부활하시면서 7배 강화된(모든 과정 거치신) 만유를 포함한 생명주는 영<그 영> 되사(고전15:45b) 새창조함받은 모든 믿는 이의 생명과 본성이 자기와 똑같게 그의 신적성품-인격(성령열매)-그 자신(=생명 주는 영)을 분배하사 친히 <그 영으로서>내주하시며, 신성과 인성을 가진 부활의 몸으로 승천하여 좌정하신 JC는 자백하는 죄를 지금도 정결케 하시고 우리 위해 일하시며(영원한 구속 완성-신약 집행-하나님생명/능력 공급-우리 위해 간구-믿음/거룩/구원 완성-영광으로 인도), 성도를 성별-성화-치유하시며 주 뜻 이루는 경륜적 성령세례의 기름을 부으십니다.
----나아가 Q을 담는 그릇-실재-비밀과 계시의 완전한 현현-아버지의 인격과 형상의 체현-생명인 JC는, 교회에게 주신 위임명령을 위한 남은 고난과 세상구원을 성도와 함께 교제=동역하여 행하시며, 성도는 Q을 JC을 통해서, 예수님의 실재를 변형되신 그리스도, 곧 성육신-인생-십자가죽음-부활의 과정을 거치신 <그 영>을 통해 체험하며 그리스도를 체험함은 아버지-아들-성령을 누리는것입니다.
*** 성령<그 영>은 죄와 의에 대한 책망 통해 구주예수를 증거하여 거룩함과 순종함 통한 회심과 보혈 뿌림의 구속 - 초신자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의 세례로 이끄시며, 성도의 내주하시는 영적생명능력-그리스도의 영광/능력-이 땅의 실재인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신부인 교회를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온전케하십니다.
----지금 내안에 Q이 거하시고, 나는 만유보다 크신 Q안에 영원히 거합니다.
*** 동시 존재(Co-existence) 상호내재(Co-inherence) 하심으로 아버지는 아들과 성령안에, 아들은 아버지와 성령안에,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안에 살며 <그 영>의 기름부음은 함께 과정 거치신 세분을 포함합니다.
----아버지는 관계와 존재의 근원이시며 아들에게 사랑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시고, 말씀-생명이신 아들은 아버지의 온전한 나타나심이며, 아버지를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사랑으로 자신을 아버지께 드리고,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흐르는 사랑의 능력이십니다.
----아버지는 의도하시며, 아드님은 그것을 [생각과 발설된]말씀으로 표현하시며 성령님은 그 말씀을 능력으로 나타내십니다.
----<셋이 하나이신 빛과 생명이며 아버지는 생명근원, 아들은 생명표현, 성령은 생명 흐름>으로서, 그토록 원하시는 바 JC의 재생산인 성도는 날마다 새로이 성령따라 행함으로써 자연히 육신의 정과 욕심/옛자아의 사욕 좇아 자행자제하는, 생명없는 무의미-무가치한 옛사람의 헛된 행실(모든 언행심사)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으며 순전한 믿음-겸손의 참자아로 보혈을 의지하며 담대히 시은좌에 나아가 주 경배하며 섬기고 누리며, 거룩하고 흠없는 순전한 생명-빛-사랑-공의의 JC를 살아냄으로써 세상에 Q을 나타내며 대표하며 전파합니다.
*** (육신이란, 마귀의 종인 타락한 옛자아(지정의-혼생명)를 통해 표현되는 죄의 몸이며 , 육신의 활동원리는 위협적 상황에서 죄에 굴복하는 것이며, 옛사람의 습관대로 자기자랑-자기주장-자기의-자기자산-자기연민(애착)이 육적 옛자아의 특성인 바, 자기연민 결과 충동적 우울-불안-두려움-공포-거리낌-분노-악감[거부고수두분]을 유발시켜 그 에너지의 발산 위해 하나님을 불신-적대하며 타락한 관능(본능적 오감/욕구)의 중독적 만족/쾌감을 추구케 하는 옛사람의 본질)
#롬6:3-14<*3 무릇(JC의 십자가-부활-승천을 마음에 믿고 입술로 고백하여)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대표-연합적 구속의 생명접붙임/한 영됨으로 거듭남의)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사람인>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옛창조 끝냄의)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새창조의 부활생명Zoe인)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죄성과 죄의 몸, 곧 죄+육+몸을 기관 삼고 타락한 혼을 생명과 인격 삼은 겉사람=천연적 사람=죄의 종된 육적 옛자아인)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기능 정지) 다시는 우리가(육에 둥지 튼 마귀의 체현인)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마귀>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정욕/악한 열정)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같이 (속량된 몸, 성령의 전-JC의 지체-산제물로)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3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성령을 따르는)너희가 법(정죄의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생명과 사랑의 법)아래 있음이니라.
#갈2:20<내(자행자제하는 옛자아-육신/거역의 타락한 본성)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옛)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거듭난 영의, 거룩-의-순종의 참자아인)내 안에 그리스도께서(주, 참 나로서)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속량된 몸)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JC의 믿음안에서 JC로 JC통해함께 영적 참자아로 JC를)사는 것이라>
홍수로도 끌 수 없는, 죽음보다 더 강한 절대적인 아가페 사랑(애정)의 주님,
이미 죄값을 다 치루어 우리를 자유케 하신 주님, 더 크신 긍휼로, 통회-자복하며 믿음으로 돌아온 우리를 일으켜 새 신발-의의 옷-인장반지를 주사, 정금같고 새벽이슬같이 순결한, 새로운 영생의 신부 삼아 같이 살게 하신 주님, 주님만을 구합니다.
주께 합당한 그릇으로(렘 18:1-6) 보혈, 성령과 말씀으로 영혼몸과 삶전체를 정결케 하소서,
고난과 시련으로 자기사랑-불순종, 탐욕, 이기심 없는 성결한 순종의 자녀 만드소서,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주께 나를 내려 놓고 내어드립니다.
주님 손에 빚어지고 성령의 불에 알맞게 구워진, 온전한 그릇되게 하소서.
주 예수님처럼 임마누엘Q을 그 영광 그대로 가감없이 세상에 나타내는 그런 새벽이슬같은 그릇 되게 하소서.
오늘, 참생명 주예수님은 여호와의 영, 지혜-총명-모략-권능-여호와지식-경외함의 영, 진리/계시-체휼-중보-도움-의지, 보호-양육-위로-격려-상담-변호의 성령으로 우리 영에 사시니 감사합니다.
.. 아름답고 놀라운 영광, 지존하신 주님을 앙망합니다.
.. Q의 모든 것을 아낌 없이 주시는, 우리의 누림, 주를 기뻐하며 감사로 나아가오니 합당한 의와 성결의 보혈 부으소서.
무의식에까지 영혼의 전영역을 치유하사 강건케 하시며, 주 영광과 권능 가운데 온전한 순종과 사랑드리며 기름부음따라 주님 뜻 이루게 하소서.
1.(구속-Redemption/댓가 치뤄 제거된 죄는 근원자 사탄에게 되돌려짐, Q은 주님의 소유된 신부요 사모함된 내가 그분을 또한 유일무이한 모든 것으로 얻기 원하십니다.
....JC는 Q의 영원한 사랑-기쁨-만족인 영단번유일의 완전한 화목 위한 구속제물<속죄제물/속건제물-번제물/소제물-화목제물을 포함한 모든 제물의 대치와 그 실제>)이십니다.
-- 피 흘림 없이는 죄사함 없습니다. 구속하는 JC 보혈의 영원한 효능은 내주하사 보혈을 적용하시는<그 영>안에 있습니다.(갈3:13, 14)
-- 죄인의 모양으로 성육신하사 인생을 <그 영따라> 사심으로 범죄치 아니하신 JC는(히2:14-18) 죄인인 나, 나의 죄(내적, 죄된 본성), 죄들(바깥의 허물들)을 대신 전가받은 죄인이 되사 <영원하신 그 영 통해> 자신 드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내 죄값을 다 치루며 죄인인 나를 끝내셨고(고전15:45,골3:4 =온인류의 대표로 모든 죄 전가받아, 정죄받은 육신안의 마귀를 십자가죽음 통해 멸하심), 성령 능력으로 부활하사, 그 사실을 믿음으로써 가듭난 내게 평강의 새 영과 새마음(양심-생각-감정-의지) 주셨고, 분배하여 내주하게 하신 생명주는 영(부활하신 JC의 영, 과정 거치신 31Q의 최종표현/만유 포함하는/생명-생기-능력-힘 주시는 <그 영>)의 부활생명으로 한영되어 살게 하사 본성적 거룩함 조성해 가시며, 나를 사단-죄/사망 권세-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여 영원히 의롭고 자유케 하셨습니다.(엡1:7, 벧전1:18-19, 시107:2)
-- 왕같은-거룩한-복음의 제사장인 나는 <참 나>이신 JC께 사랑과 신뢰로 자유의지로 나를 열고 내어드려 늘 성령의 감화-감동-충만-교통 가운데에 순종하며 깨어 죄악을 대적하여 버리며 그분의 갈망과 목적따라 JC를 살아갑니다.
2.(죄사함-Forgiveness of sins) 3.(정결-Cleansing)
-- 주님은 Q 앞에서 영단번의 십자가 희생 통해 과거의 모든 죄 해결하셨고, 또한 성령의 비추임 받아 깨닫고 중심으로 고백하는 허물과 모든 죄들마다 즉각적으로 사하시고, 주 보혈은 모든 불의(오점)을 씻어 깨끗케 하십니다.(엡:7. 마26:28, 히9:22, 마6 :14-15, 요일1:9)
-- Q의 거룩하심-영광-의의 율법의 요구조건을 충족케한, 속죄소화해덮개에 뿌려진 영원유일무이한 죄 구속/제거 효능의 보혈은, 모든 불의를 씻겨 주사 영원까지 지속적으로 내 영을 정결케 하시고 주품/영광 안의 의와 평안 주십니다.(요일1:7-9, 렘31:34, 사43:25-26)
-- 나도 진실로 나의 잘못을 용서하며, 이웃의 잘못도 주께만 아뢰어 먼저 용서하고, 인도하심 따라 지혜롭게 일깨워주고 잊어버립니다.
-- 나는 늘 빛가운데 거하며, 이웃에게 끼친 범과를, 깨우쳐주시는 때를 따라 정직하게 고백하여 사함받고 합당하게 보상합니다.
4.(칭의-Justification, 용납-친밀-양자됨)
-- JC를 내 구주로 심령에 믿고 입으로 고백한 순간, 나는 예수님과 십자가에서부터 부활-승천-하늘보좌에 앉힘-재림-영원에 이르기까지(롬6:3-5, 엡2:5-6) 연합되었습니다.
-- 하나님은 새영과 새마음 받은 나를 아들의 빛과 사랑의 나라안으로 옮기사(골1:13) 주와 하나된 산 영이 되게 하시고, JC인격인 성령 열매 맺는(굳센 믿음-온유-겸손-순종하는) 새자아를 주사 신적성품(성의진선)에 참여케 하시고, JC와 영적연합의 성숙함과 지혜를 추구하게 하셨습니다.
-- 또한 보혈 통해 거듭난, 과거가 청산되고 전혀 새로운 영원히 의로운 자녀 삼으시고,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한번도 죄지은 적이 없었던 자처럼 늘 새롭게, 의롭고 당당하게 하시며 지금 여기에서부터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롬5:8-9, 롬3:23-25, 롬4:4-5, 고후5:21).
5.(성별consecration-견인/붙들고 이끄심perseverance-성화sanctification-영화Glorification)
-- 나로 Q의 의 삼으신 주님은, 관유<그영>의 기름부음으로 나를 성별하여 주님 소유로 인치시고, 지성소<주 품안>에서 살게 하시며, Q의 사랑의 초청에 기꺼이 자기 부인-자기십자가의 대가 지불하는, 자원하는 사랑과 믿음으로, JC께서 합당한 유업과 상급 얻으시도록 주님 길 예비하며 JC의 천명 이룸위해 섬기는 배필된 나의 성령 안의 기도와 자원함의 동역 통해 Q의 모든 풍성-하늘과 땅의 자원과 재정과 능력을 풀어 온 세상 구속하심으로써 Q나라를 확장해 가시며 육신-마귀-세상에 대해 늘 승리하게 하십니다.
-- JC은 하늘에서 중보하시며, 주성령은 나의 심장과 폐부를 살피고 시험하사 숨겨진 동기를 드러내시고, 모든 더러움(영적교통 침체 유발)-영적 나병(Q의 권위 거역)-영적 유출병(자행자제)의 행위들을 자백하여 사함-정함 받게 하사 양심을 깨끗케 담대하게 하시며 마침내 죄 정복함/참자유함의 성화를 이루는, 투명한 새벽이슬-정금-순은-보석의 영광스런 JC의 몸의 지체로 만드십니다.
-- 이를 위한 시련과 고난 중에 자신-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주만 신뢰하며 바라보아 감사하며 견뎌냄으로, JC의 십자가고난과 죽음에 참여함 통해 육신과 사탄적 옛자아의 끝남을 경험하며, 부활생명으로 충만히 적셔짐-점유됨 안의 성장성숙온전완전함의 단순-순전한 새사람을 조성하십니다(시46:1)
-- 또한 항상 기쁨-감사-감동-충만한 신뢰로 여쭈어 묻고 성령따라 행하며 기대하고 기다리며 끝까지 잘 견뎌내어 승리하는 인내의 연단을 통해 JC의 장성함에 이르는 아들됨을 이루시며 교회-주님나라 이룸을 위한 JC의 남은 고난을(죽기까지 자기 부인-주님께 내어드려 내안에 주님 사는 삶=예수 죽인것 몸에 짊어짐) 내 몸에 채우십니다.
-- 나아가 수건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듯 Q말씀안에 있는 주의 영광 늘 바라보고 앙망함 통해 주 영에 의해 주님 형상에 이르기까지 JC의 영광과 장엄으로 점점 더 충만히 주입받아 변화되며, 티없는 거울-투명한 등대처럼 주영광 반사하고, 몸조차 주의 영에 의해 구속받아 주영광의 모양(부활의 영적인 몸)으로 변화되게 하심 통해 영화로우신 JC의 어떠하심으로 온전히 충만케 하십니다.(고후3:18)
6.예수님의 보혈은:
-- 내게 넘치는 은혜-평강-치유-회복을 주시고, 모든 신자들-성직자와 사역자들과 신성한 사랑안에서 긍휼-자비-겸손-온유-오래참음-용납하며 평강의 띠로 연합과 일치를 이루고 JC몸의 생활중에 은사로 사역하여 Q을 나타내며, 또한 교회밖의 모든 사람들-모든 피조물과 함께 화목-화해-화평, 거룩, 사랑과 공의를 이루게 하십니다.
-- 주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Q이시며 믿음으로 연합한 내 영에 부활생명의 성령으로 하나되어 사시며 주님을 누리게 하십니다.
-- 주님은 보좌로부터 죄와 더러움을 씻기고 죄 정복케 함의 샘근원을 터트리사 영원한 생명수강을 내시고 내 발목-무릎-허리위로 차 올라 잠기게 하시며 흘러 닿는 바다까지의 모든 것을 살아나게 하시듯, 말씀- 곧 그 물을 받아마신 내배에서도 샘솟아나게 하시고, 또한 Q나라를 성령-능력으로 증거하는 권능의 기름을 부으사, 주님사랑으로 교회와 세상을 섬기게 하십니다.
-- JC의 종인 (갈2:20) 나는 자행자제하는 나 곧,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부르심을 따라 죽기까지 순종함의 자기십자가를 매일 기쁨으로 받아맵니다.(마16:24)
-- 성령 따라 사는, Q의 영원한 은혜와 사랑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을 적용받는 내게 마귀의 정죄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롬8:1)
-- JC와 연합되어 죄-마귀-육신-세상-세상권력투쟁에 대해 죽었고(갈2:20) 함께 부활한, 영생 얻은 나는(롬6:4-7, 6:1-11) 아버지 마음-뜻-계획을 분별하는 지혜와 총명을 구하며 성령께 묻고 경청하며 기도하고 중보하며 십자가를 통해 살아갑니다
7.예수님의 보혈은:
-- 상호안식누림거처됨 이루시고 보좌에서 품에 안겨 교통하여 알며 주님 먹고마심-누림의 참예배를 드리게 하시므로, 주님은 나의 영원한 기쁨의 이유가 되십니다.
8.예수님은 보혈로:
-- 주님 발앞에 머물러 앙망하며 주께 받은 Q의 마음과 생각, 확인된 지혜와 계시를 따라 그 사랑의 계명/대사명 행하는 나를 위해 믿음 통한 영원한 은혜의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 나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신(창14:17) 주님은 땅의 모든 나라들보다 더 나를 높이 두시며, 언약하신 모든 복을(신망애-희평-은사열매승리-모든 풍성함) 은혜로 부어주십니다.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교회와 함께 하는 JC 그 영 안의 의와 평강과 희락)와 그의 의(=한 영된 생명의 영<그 영>으로 새겨지고 적셔져 삶속에 산출된 영광 풍성한 JC)를 구하라...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그러므로 나는 오직 은혜로
1).성읍이나 촌락 그 어디에서나, 들어올 때나 나갈 때 그 어느때나 복을 받으며.
2).주님은 인도하시는 그 땅에서 함께 하는 모든 일과 수고, 손대고 착수하는 모든 것에 복을 주셔서 - 한량없는 은사의 창고인 하늘을 열어 때에 맞춰 하늘의 이슬인 비와 땅의 기름짐을 주시고, 생명수로 자라는 생명 강가의 생명나무, 곧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처럼 늘 푸르고 항상 풍성한 열매를 맺고, 번성하고 번영하여 심히 창대케 하시며,
3).나로 인해 그 땅에 산물과 열매, 젖과 꿀이 넘쳐나게 하시고, 기뻐 모여드는 수많은 이웃들을 먼저 사랑하며 이롭게 함으로써, 복의 덕을 세우며 살게 하시며(마7:12)
4).내 자녀들마다 기름부음따라 주님을 알고 사랑하며 섬길 것이요.
5).주님은 <그 영>안에서 복음 전하는 영적추수꾼인 내게, 항상 치유와 평강-넘치는 부요와 형통-승리의 통로되게 하사, 사랑으로 관대하게 나누며 구원의 길을 수축하여, 모든 자녀들로 주께 돌아오게 하며, 성(교회) 무너진 데를 수보하여 거하게 하는 자요, 마치 마르지 않는 샘과 물댄 동산처럼 하늘과 땅의 모든 복이신 JC의 찬송-존귀-영광-권능(=무한한 사랑-부요-지혜-능력과 힘)-탁월한 미덕을 나타내는 JC의 증인 삼으시므로, 나라와 족속들이 나와 함께 하시는 주를 앙망하여 주께 영광 돌리면서 돌아오며, 주님은 나로 많은 나라에 꾸어주나 빌리지 않으며, 머리가 되나 꼬리가 되지 않으며, 항상 정상에 있게 되고 밑바닥에 처하지 않게 하실 것이요.
6).주님 이름의 영광을 주어 나를 그분의 소유로 삼으신 주님은, 선하고 인자하신 그 복된 은총의 얼굴 빛을 늘 비추셔서 만복과 은혜와 평강을 주시며, 내이름을 손바닥에 새기며 눈동자처럼 위하시며 그 능력과 승리로 두르시므로, 나를 대항하여 일어나는 모든 대적들은 내 앞에서 패퇴하여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요.
7).나는 그 이름<신실과 참>이신 주께서 주신 약속 말씀을 믿음-인내로 끝까지 신뢰하며 기다려 마침내 그것을 받습니다.
##주님은
-- 사랑과 기쁨의 자녀요 아들인 나를 전적으로 위하시며, 주의 제자–종–친구– 형제- 작은 그리스도요, JC와 하늘과 땅의 모든 유업을 같이 할 신부-상속자-만물의 주인이요, 영적장자-택하신 백성-거룩한 나라요, 영혼구원하며 이 땅을 아버지나라로 회복시키고 다스리는 왕같은 거룩한 복음의 제사장–목자- 그리스도의 의요 대사라 하십니다.
-- 또한 내게 예수이름의 권세 곧, 그 이름으로 구하는대로 받고, 비방-참소자인 대적 마귀/핍박하는 원수-간교한 거짓말장이 사탄을 분별 대적하여 항상 이기며 모든 환경–상황-천지- 만물을 복종케 하며, 땅에서 명한 그대로 하늘에서 맺고 푸는 권세와 축복과 죄사함의 권세를 위임해주셨습니다.(고전3:21,마18:18, 요20:22-23)
-- 또한 주안에 있는 나는, 주님의 거하시는 성전-담는 그릇-세상을 향한 주님의 축복의 근원이며 통로이기에, 나를 통해 열방과 족속들이 주께로 돌아오며 구원 얻게 될 것입니다.
<<선포: 미혹하는 사탄을 대적, 마음의 의지-생각-입술을 포함한 모든 것을<보혈>로 덮음>>
#마음(heart)은 영혼/산 혼(living being, living soul. that be lived and leaded by spirit, abided and unified with HS ..HS 따라 참생명 Q을 호흡하며 의식하며 따라 살 때 진짜로 사는 살아 있는 삶, 참된 삶의 인생임) ::: 양심-감정(정서)-생각-의지-본능-느낌을 포함하는 광의의개념
(**마음의 깊은 것이란 속 사람 = 심령 = 곧 HS의 좌소인 영.... 영은(Q을 의식-반응-교제) HS 향한 양심[빛 비췸-증거/증언-고발/각성/회개]-직관[=직감, Q을 분별하여 앎. 모든 세대의 지혜를 관통하여 깨닫게 함..사랑이신 Q의 움직임-운행하심 감지], 영교[=예배/친교/교통과 내적 합일=mutual indwelling,상호 거함]의 기능을 가짐),
#일반적인 마음(mind)은 지성과 지혜의 자리를 뜻함, 혼/인격/자아/자기란 지성(이성 : 지식-기억-상상-생각/판단-추론), 감성(느낌에 따른 감정<희노애락애오욕의 7정>= 정서), 의지(자율적 선택/결정-일관성, 인격의 중추...이것의 뿌리는 NOUS, understanding 이해력=총명/명철/통찰/분별/깨달음/선택과 결단..지향. 동기화.추구)의 기능을,
#몸은 본능(=관능. <색성향미촉의 5감>+<생존/애정/권력욕구:식성수물명의 5욕>의 만족/쾌감 추구 욕망)을 가짐.
*** 사람은 혼을 가진 영으로서 몸에 거하며, 혼은 영에 뿌리를 둠. 영은 전기, 혼은 빛, 몸은 전선으로서 영-혼 혼-몸 영-몸 사이에 긴밀히 서로 의존.
===비워드림-성령의 기름부음/주 임재의 충만- 나와 하나되어 나를 통해 주님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시며, 하나님 크기의 기적을 이루시는 주님의 영광을 소망함
***보혈, 성령, 말씀으로 나를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Q -상한 감정과 느낌을 치유하시며, 생각/상상/지식과 기억까지도 새롭게 하시며, 내 영을 맑고 밝고 명료하며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럽고 따스하며 새롭고 민감하며 활기차게 하시며, 내 마음을 열락의 찬송으로 채우시네.
1.마음과 영혼, 본능의 거듭남
1)거듭난 영-하나님영광: 능력/사랑/보호/충족/하늘안식/평강/감사
<심령이 가난한 자> --영적 진실을 드러냄 : 주께만 삶의 의미-기쁨-만족을 두며, 자신을 무가치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김
==== 가난한 영(주님임재 없이는 전적으로 비참-곤고-소망없음, 상하고 포로되고 갇힌 영 그대로 드러내며 나아감), 겸손한 영(피조물 됨 자각-주님의 주권 인정,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 겸손히 먼저 섬기는 섬세함-관용-잘 배우는 생명나무의 융통성)
<애통하는 자> -- 떠남과 끊음의 제단/옛자아의 십자가 죽음 : 내가 죄 그자체임을 인식하며 애끓는 눈물의 샘
==== 상한 영(죄의 뿌리를 드러내 도려내실 성령님을 신뢰함으로 나를 맡김) 통회하는 영(나와 이웃의 죄를 자각-통회-자복-중보하며, 안타까움-눈물로 기다리는 주님 마음으로 깨어 기도함)
<온유한 자> --성소의 뜰/이른비 경험 : 성장-성숙케 하시는 성령과 하나되어 순종함. 항상 고요하고 안정되고 굳은 심지, 주님 뜻과 약속 이루시기까지 믿음으로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며, 이웃을 용납-용서-선대-관용하며 기다려줌
====고요한 영(주님 품안에서 하늘안식을 누리며 평강 가운데 흔들림없이 안정된,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영) 온유한 영(말씀을 잘 알아 듣고 다 이해하지 못해도 순종하며, 무고한 고통에도 보복하지 않으며, 남에게 자신의 의를 요구하지 않으며, 자기 주장 내세우지 않고 자기사랑 내려놓는, 사랑과 관용으로 충만한 영)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물두멍 경험: 의로움-만족-생명-빛-능력되신 정결케하는 불인 성령의 충만과 의의 말씀, 주님영광의 체현을 갈망. 온전한 내적 치유-강건함을 잘 배우고 훈련하며, 성도는 이세상에 대해 하나님의 의가 되므로, 아버지의 뜻이 그대로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갈망하여 행함
====믿음과 소망의 굳센 의지의 영 (이 땅과 하늘에서 지금도, 그리고 영원까지 전개되는 하나님나라를 믿음으로 누리며 손수 당신을 믿는 자들의 만족-매일의 양식으로 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며 그 약속하신 바 모든 약속의 말씀이 이 땅에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굳게 붙들고 그대로 이루실 때까지 흔들림없이 소망하는 영)
<긍휼히 여기는 자> ---성소의 경험: 인자(한결같은 변함없는 사랑), 자비(하나님의 심정으로 불쌍히 여기는 동정심), 긍휼(마음을 낮추어 다른 이들과 고통과 슬픔을 함께 하며 도와 일으킴), 온유(초월적인 사랑-기쁨-평강으로 중심이 잡혀 있어서, 질투/시기하지 않으며, 자랑-교만-무례하지않고 이기심-모든 악의를 버리며 육신의 느낌을 따라 충동적으로 성급하거나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주님 마음으로 불쌍히 여겨 너그럽게 잘 참아주고 용서함), 겸손, 믿음과 소망 가운데 굳게 서며 끈기있게 초조-안달함이 없이 평강가운데 주님을 신뢰하며 오래참음(인내), 진리를 기뻐함, 지혜롭게 위로-격려-권면-신뢰-선대함으로 공동체를 성장-강건케 함
==== 아가페 사랑의 영(주님이 그리하시듯, 먼저 귀 기울여 잘 들어주고, 이해하고, 너그럽게 용납하고, 참아주며 용서하고, 배려해주고 선대하며, 격려하고 세워주며, 불쌍히 여겨 궁핍한자에게 지혜롭게 나눠주며, 이기심을 버리며 자기 의와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앙심, 미움과 악한 일들은 생각조차 떨쳐버리고 목숨을 위협하는 원수까지도 용서하며 오히려 그를 도와주며 축복하며 기도하는 영),
<마음이 청결한 자> --지성소/늦은비 경험: 영혼이 헌신되어 주안에 거하며 연합한 성결과 의의 영이요, 홍수로도 끌 수 없는 사랑의 정열로 늘 달구어지고,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된 은처럼, 투명한 이슬과 다이아몬드처럼 정결케되어, 직접 주님영광 보며 날마다 생생하게 교제-하나님을 경험
====성결과 의의 영(죄-육신-세상에 대해 완전히 죽고, 주와 하나되어 거룩함이 넘쳐 흘러나오는 부활능력/평강의 영) -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모든 복들 중에 가장 포괄적.
<화평케 하는 자> ---파송받음: 파송하신 하나님과 세상을, 성령님 따라 아버지마음으로 화목케 함,
====냉철한 영(하나님과 자아, 사탄 및 사물들에 대한 주어진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잘 살피면서, 결코 사감에 치우침 없는 절제되고 안정감을 지닌 영), 새로운 영(언제나 주님과 동행하고 하나되어 살며, 주님으로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고 깨닫는, 주님 생명을 내 생명으로 여기는 영), 일치된 영(지성과 감정이 영의 지배하에 있어서 주님에 대한 지식과 경험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와 온전한 연합과 일치와 조화를 이루는 영), 열심 있는 영(보혈에 씻겨 새로운, 충성되고 유순한 의지에 의해 게으르지 않고 깨어 있어 항상 주를 섬기는 영).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 하나님나라를 위한 고난을 영광스럽게 여겨 감내하며 요동없이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며 끝까지 온유와 용서로 주님을 증거함
==== 강한 영(영의 생명으로 살며, 항상 성령 따라 그 권능으로 함께 행하는 믿음과 인내, 순종의 영), 능력의 영(권능의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성실을 의지하고 신뢰하고 겁없이 담대하게 참된 용기로 나아가며, 나자신에 대해서는 근신을, 다른 이들에 대해서는 사랑을, 원수에 대해서는 능력을 나타내는 영), 천국의 소망, 사랑, 다함이 없는 은혜와 충만한 기쁨의 영(함께 계신 하나님만이 기쁨의 원천이 되는, 환경을 초월하여 절대적으로 기뻐하는 영), 휴거의 영 (천국에 있으면서 지상생활을 하듯, 위엣것을 찾으며 재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영)
2)거듭난 자아 -주께로만 향하는 견고한 심지, 성결과 의로 헌신하며 하나님을 누림
: 착각(오해)-탐욕(벗어남)-연약한 자연의지의 타락한 인간조건과, 세상 유혹의 욕심(정과 욕심)을 좇는 썩어져가는 구습 즉,
육신의 정욕(나태, 관능/육욕, 쾌락, 향락 추구),
안목의 정욕(부하고자 하는 자의적 탐욕),
이생의 자랑(하나님을 배제한 영광과 명예)을 추구하던, 십자가에서 죽은 옛사람 -거짓자아-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 곧 노예근성의 잔재를 벗어 떨쳐버리며
= 혼자만의 은밀한 죄의 거처, 우상, 산당들, 견고한 성벽을 깨뜨리고 벗어나고, - 헛된 열정, 세상에 매임, 이기적 야망을 떨쳐버리며
진실한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지음 받은 자유한 새 사람 즉, 성령님만 순복하며 섬기는, 요동 없는 믿음과 굳센 의지, 담대함, 사랑/온유/겸손-회복된 자유의지의 참 자아를 입음
@마음
(지성-성경 말씀과 성령을 절대적인 삶의 기준 삼고, 기도로 말씀 읽는 중 내 의견과 관념 죽임을 배우며 일반 은혜로 주신 모든 것들을 십자가로 정결케 하고 기도-감사로 받아 거룩케 하며)
(육신과 옛자아의 생각을 신뢰하지 않으며, 무의식의 경계조차 허물어 속량하신 예수님 믿음으로 주 임재 안에 거함)
-내 심령(영)은 하나님의 성전의 지성소요, 예배하는 내 혼은 말씀과 성령의 거룩케 하심과 통치하심 따라 믿음-사랑-평강-지혜-온전한 겸손과 순종의 예수님을 닮아감:
-하나된 영은 성령께 완전히 순복하고 혼은 영을 따르며, 혼에는 말씀과 십자가 보혈이 항상 거하며,
-성령의 통치와 거룩케 하심으로 인해 순결하며, 화평하며, 치우치지 않고, 잘 배우며, 절제되고 균형 감각이 있는 지성과, 영적 지혜와 계시로 충만하며
: 평강과 신뢰로, 범사에 주를 바라보며(일어나)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부드럽고 깨어지고 열려진 마음으로 참을성 있게 집중하여, 지시를 기다려서,
: 성경과 기도, 환경과 교회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영의 직관<주님의 눈, 귀, 마음>을 사용하여 깨닫고 분별함
@생각/지성<주님의 점유>, 의지<견고함>
- 믿음-사랑-겸손-평강으로 항상 중심이 잡혀 있고,
- 한영된 JC의 탁월한 모든 미덕을 생각-기림(흠모)에 있어서<빌4:8>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범사에 참됨(진실함)-경건(하나된 주님 표현 :장중함)-의로움-순수함-참 사랑-참 호평에 혼의 생각을 고정함
@느낌과 감정<성령열매> -내적 치유: 초점을 날 위해 (혼 버려짐-거수고부)배반-희롱-능욕-침 뱉음/저주-채찍질/죽음 당하신 주께. 대속/용납/평강-치유-회복/채움-능력/승리의 부활, 하나님의 속성/성품 묵상/침잠/누림->사랑/용서/용납을 적용
: 주님의 주권적 제한을 범함으로 특징지어지는 탐심, 그로 인한 거짓말-살인은 마귀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사랑으로 하나된 유기체적 연합에 이간질/의심/틈-거짓말-탈취-사망/파멸을 초래함. 죄로 인한 죄책감(자책-자학)과 실패감/열등감/수치심/모멸감의 억압-두려움-원망/미움-불순종은 갇힘의 시작, 마귀의 둥지화 함,
- 죄로 병든 마음의 1차 정서인 열등감(창 3:7, 죄책-실패-수치-눌림-자기연민/한탄/우울증, 좌절/자학) -버림 받음(창3:14-24, 거절-분리불안/초조-염려-근심-두려움-공포-외로움-아픔-불신, 내향성) -굶주림(창4:1-5, 애정결핍-경쟁-시기-인정욕, 외향성) -분노(창4:5-15, 원망/미움/적대-쓴뿌리/억압된 한, 공격성),
- 세상/관계의 영향이 게재된 2차정서들<굶주림과 불안의 충돌로 부서진 상한 마음(감사 없고 만족없는 허기==>변덕-방탕/외도)-포로됨과 중독(애정결핍과 반발적 분노로 유발-세상 것에 집착, ==>중독적-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추구 = 탐심/우상숭배)-갇힘(굶주림-억눌림-자학-불안에서 온 완벽주의. ==>자신의 의를 강요/용서못함-강한 진/교만)>이 치유받고 주님의 자비-위로의 샘 얻은 바 됨(사61:1-3)
: 감당할 만한 때에, 빛-말씀-십자가-성령을 통해 드러내주시는, 원인 모를 욕정-공허감-비난/원망/미움-반발 등 평강 없는 내적 충동의 뿌리, 곧 숨김/덮어둠의 망각과 무의식에서 올라온 눌림/불안의 뿌리인 굶주림-좌절-분노-미움-용서못함의 원감정들을 직시하고, 대속-용납-평강-공급-보호-능력-이김을 주시는 은혜-용서의 주님 따라 나와 이웃을 먼저 용서하고 풀어주어 치유받음, 곧 유전된 죄값/저주의 매임, 갈등/긴장의 모든 정서들을 예수이름으로 끊음-떠남- 매일 십자가에서 내가 죽었음을 선포하며, 용서하고 소멸하는 불인 성령님을 신뢰하며 누리며 감화-감동-충만을 따름으로 마귀의 궤계를 분쇄함.
- 기존의 경험-태도-습관-선입견, 유불쾌/만족유무의 충동적 느낌에 따라 무심코 반응하던 옛자아의 습관을 버리고, 오직 영을 따르는 새사람이라 모든 느낌-감정을 영으로 분별-반응하며 그 균형을 잡고 절제를 배우며
- 성령안에서 성결한 아가페사랑-긍휼로 행하며 성령열매 맺음:
== 상한마음(불평-불만-원망-불신)이 감사-자족함으로, 포로된 마음(쫓김-피곤-긴장)이 하늘안식-평강-희락-자원하는 마음으로, 갇힌마음(농맹아-장애-눌림)이 터져나오는 희열의 춤과 찬양으로 변하고
== 미움대신 사랑, 재와 슬픔대신 기쁨, 분열/갈등대신 화평, 안달/불안대신 오래참음, 비판/이기심대신 자비/양선/충성, 공격적분노와 탐심대신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맺혀 동행하시는 주님사랑의 충만으로 사역을 온전케 함
3)거듭난 본능의 정결케 됨 : 성전된 몸을 돌보시는 주님 신뢰, 십자가로 모든 욕구들과 감각들이 자족-절제-인내-복종을 배우고 잘 훈련된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림
2.거듭난 몸과 지체 :
1)머리 -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충만한 사랑, 기쁨, 능력이 임함
2)얼굴 - 하나님의 영광, 은총, 온유로 빛나는 예수님의 얼굴
3)눈,귀 - 예수님의 눈(성결-긍휼과 통찰-분별력)과 귀(깨달음-이해와 순종), 영의 눈과 귀가 항상 예민하게 열려있어 주님의 영광과 계시의 세계를 보며 범사에 영적통찰과 분별력으로 행하며, 말씀을 잘 이해하여 알아듣고 순종함
4)혀와 입술 - 사랑 가운데 참된 것/진리를 말하는 언행심사에 온전한 증인, 주께서 주시는, 세움-위로-격려-교화-권고-구속-지시하는 예언/지식/지혜의 말씀과, 마광한 화살과 날카로운 칼이요 태우는 불같고 바위를 쳐 깨뜨리는 방망이 같으며 산을 부스러기로 만드는 새 타작기계 같은 능력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함
5)코 -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을 마시며 거룩한 부담감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함
6)뼈. 관절, 근육 - 온전한 치유로 서로 굳게 연결되어 늘 새로운 힘이 넘침
- 손과 발 : 나를 붙드시는 주님의 섬기는 손, 이끄시는 곳으로 향하는 발 == 거룩하게 훈련되고 능숙하며 주님의 명하시는 일을 함.
7)가슴 - 나의 의 되신 예수님을 신뢰하며 사랑하고 순종하며, 담대한 추진력과 끈기와 인내로 항상 승리를 얻음.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확신 선포>>
1. 너 마귀가 나를 치려고 만들고 벼린 무기는 내게 아무런 위협이 못될 것이다. 나를 비난하고 대적하여 일어나 고소하는 모든 혀를 내가 꾸짖고 반박할 것이며 그들은 패소의 쓴잔을 마시리라. 이것은 주의 종으로서 내가 주께 받은 유업(몫, 의)이다. 오 만군의 주 하나님 나의 의는 오직 주님입니다.(롬8:33 사55:17).
***내 영에 내주하사 내 혼을 인도하고 안내하시는 구주-목자-감독으로서 목양하시는 주님(벧전 2:25), 주님은 나를 친히 업으셔서 삶속의 강과 골짜기와 사막들을 건네주시며, 나와 함께 통해 기도하시며 주님의 일상을 사십니다. 주님은 모든이들의 인생길을 아시기에 믿는 이들안에 한 영되어 내주하시면서 완전히 책임지시고 그들의 삶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궁극적 승리로 채우신 분이십니다. 오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와 의로우신 뜻이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오늘 이 땅에서도 우리를 통하여 온전히 이루시기를 원하나이다.
***주 예수님은 나의 지혜, 의로움, 거룩함, 구속함이시다.(고전1:30) : 너 마귀는 창세전에 계획하신, 교회와 믿는 나를 위해 세우신, 아버지의 뜻을 절대로 막을 수 없다.
2.나를 넘어뜨리려 하는 말을 하거나 기도를 하거나 내게 해를 끼치거나 나를 악하게 대하거나 거절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이면의 사단을 꾸짖고 나는 그 사람을 용서하며 중보하고 동시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마5:43-45 롬12:14). 또한 예수님과 연합되어 그 사랑으로 충만한 나는 오늘 나의 온 맘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내 마음-목숨-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마22:37), 또한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부으시는 충만한 사랑에 잠겨, 그분의 사랑의 통로로서 바로 그렇게 이웃을 사랑하리라.(마22:37-40, 롬5:5)
3. 오 주님 당신만이 나의 하나님이시며, 이제 오직 하나님외에 내게 다른 신이 없음을 선포하며,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4.나는 오늘/오늘밤 새로이 주님께 복종하며 전심으로 순종하려 합니다. 더불어 주님의 말씀의 지시를 따릅니다.
나는 너 사탄마귀와, 너의 모든 압박-공격-기만-속임과 나를 공격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찾아 낸 모든 병기나 수단들을 대적한다. 나는 결코 너에게 속지않고 굳게 서서 대적함으로써 이미 얻은 승리를 누릴 뿐만 아니라 JC 이름으로 나 자신과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로 부터 너를 축출시킬 것이다.
5. 형언할 수없이 부요하신 대속주 예수님은 그 긍휼과 은혜의 행위로, 나를 위해 가난케 되시고 그분의 부요를 내게 주셨다.(고후8:9)
***나대신 죄벌을 받아 나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고,
***채찍에 맞아 내게 완전한 나음을 주셨으며,
***내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죽으사 죄로 인한 율법의 저주(가난/질병/죽음)에서 나를 자유케 하셨고(마8:17 사53:3-5),
***또한 하나님은 그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내 마음에 소원을 두어 나로 즐거이 행케 하심으로써 내 안에서 그분의 뜻(목적과 계획)을 행하여 이루심을 통해 궁극적으로 내 인생을 복되게 하시며(빌2:13), 신적 건강/안녕-형통/부요-후덕/베풂-장수/평안한 죽음으로 만족케 하시겠다고 하셨다.(시37:4,91:16,창15:15)
***무죄한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지시고 십자가죽음으로 몸속의 죄와 마귀를 정죄하여 진멸하셨고(행3:19,요일3:8) 죄인은 죽어야 의롭게 되는 율법의 요구를 대신 다 이루어 율법을 그치셨고(롬10:4)부활-승천하사 은혜의 완전한 새언약과 사랑의 새계명을 심비에 새기시며(고후4:4) 내주하시는 생명의 성령 따라 자유와 생명력 넘치는 사랑의 삶을 살게 하신다.
***또한 구원받은 성도의 평강과 치유는 약속이기에(사57:13b-21) 가난-질병의 간고-질고는 완전히 속량 받고 자유한 내게 더이상 권세가 없다.(갈3:13)
***그러므로 질병에 매임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특별히 나는 죄와 율법의 저주로 말미암는, 원수 마귀의 공격수단이 되는 모든 병약함, 통증, 감염, 암, 알레르기, 바이러스 및 모든 형태의 주술을 거부하며 대적하며 배척한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 1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8:11)>
<(믿음으로)주와 합하는 자는 (그분과)하나의 영이니라 : (고전 6:17)>
<몸은 오직 주를 위하여 있고(만들어졌고)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몸을 돌보심:부활에 이르기까지)(고전 6:13하)>
***어떤 경우라도 <낙심치 말고 항상 기도하라..(눅18:1)>하신 주님은 특별한 그분의 뜻 곧 나의 유익을 위해서 믿음의 시련을 허락하시고, 아끼는 자녀인 내게 직접 그 의미를 깨우쳐 주시고 함께 하사 이겨내고 회복케 하실 것이며,(창14:17, 시119:169) 주님의 계획과 뜻에 순복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절대신뢰하는 나를 더 깊고 크나큰 은혜와 긍휼로 도우사 주신 사명의 길에 끝까지 함께 하시며, 겸손-인내를 통해서 온전한 순종을 배우며 마침내 이기고 또 이기게 하시리라.
6.영광의 주님, 저주아래 있었던 내가 예수님의 희생을 통하여 저주를 통과하여 아브라함의 축복(찬양-건강함-재생산-번영-승리-하나님의 은혜 = 영적/건강/형통의 축복)가운데로 들어오게 하셨고 이 축복이 예수님의 새계명, 곧 사랑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나의 것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갈3:9, 14, 26-29 창3:13-14, 24:1 신28:1-1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의 권세로 나는 지금 이시간부터 영원까지 나 자신과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어둠의 모든 영들에게 명하노니
1)너는 내가(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지 손끝도 대지 말지어다.
2)너는 내가(우리가) 가진 어떤 것에도 손대지 말고, 하나님께서 내가(우리가) 받기를 원하시는 모든 부요와 풍성함과 모든 일에 형통함의 축복을 온전히 받아 누리도록, 그 분의 환대하심의 시간표 안에 있도록 나를(우리를) 놓을찌어다.
3)나로(우리로)부터 (속여서) 훔쳐간 모든 것을 (7배나) 되돌려 갚고, 하나님의 회복의 원칙 아래 있게 할찌어다.(잠6:17)
4)나를(우리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모든 어둠의 일들에 대해 관계를 끊고 꾸짖노니 곧, 모든 저주, 쓴 뿌리, 질투, 비방과 참소, 중상모략, 잡담과 조롱, 미움, 비난, 그리고 연약함, 질병, 가난, 피로함, 사고 등의 모든 공격들을 꾸짖고 예수 이름으로 대적한다.
#아버지여, 비옵나니 지금부터 영원까지 보혈로 나를(우리를) 씻으시고 덮으소서.
PROCLAMATION for Overcoming
1. 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항하여 일어나 교만하게 자신을 높이는 논쟁들과 소위 모든 고귀한 이론 들(=강한 진)을 내어버리고 <진리에 순종함 통해 혼-생각 감정 의지-을 정결케 하고 주께 고정된 참마음으로 형제사랑 이루며-벧전 1:22>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주님께 복종하게 하겠다.(고후 10 : 5)
2. 나는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케 되었다.(롬5:1).
3.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이다.(갈3:26) 내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아낌없이 내게 부어주신다.(엡1:3) 또한 이 땅에 대해서도 나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의를 통해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어받은, 온세상의 상속자로서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곧 세상은 믿는자인 내것이다!!! 롬4:13)
4. 나는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예전 것은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고후5:17). 예전에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었던 내가 보혈로 하나님과 연합하여 완전히 하나되었다(엡1:12 13).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에서 나는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행17:28)
5. 나는 또한 내게 자기의 영광의 능력을 주시는 그리스도안에서 나는 그분을 통하여 불가능한 일이 없다. 한 영된 주님은 내게 (풍부/궁핍-배부름/배고픔의 모든 상황에서 자족-인내-이김의 힘과 능력을 주사 요동없이) 범사에 주를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신다.(골1:9-12,빌4:13).
6. 나는 하나님이 미리 예정하신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하나님의 일꾼이며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나를 다시 살리시고 하늘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셨다.(엡2:6) (세상/마귀는 내 발 밑에 있다. 보혈능력과 예수의 증거-죽기까지 혼생명 미워하고 부인함 통해 사탄/마귀 이기는 칼인 손뼉-춤추며 짓밟는 발-승리의 찬양! -겔21:14-17, 롬16;20, 시47). 주께서 주와 합한 한영된 나를 세상에 이기는 투사요 대사로 보내셨다.(요17:18, 20:21)
7. 주안에서, (육신-세상-마귀에 대해) 하나님은 나를 항상 승리로 이끄신다.(고후2:14)
8.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안에서 나는 완전하여진다.(골2:10)
9. 그리스도께서 나를 붙드신 목적 (그분의 구원하신 은혜의 찬송됨 곧, 내가 그분을 알고 부활 능력을 체험하며, 그분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에 참여하고, 완전한 죽음으로 온전히 그분과 하나가 되고, 연합된 나를 통해 세상을 구원코자 하심) 그것을 얻기 위해 나는 달려 간다.(빌3:12)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창14:1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아모스3 : 7-8)>
***<너희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눅8:25a)>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전혀 없느니라(막9:23)>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못하심이 없느니라(눅1:37)>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민11:23)>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7b)>.
10.나는 보혈을 힘입어 하나님의 지성소로 들어 가는 담력/확신을 갖는다.(히10:19-22)
## 주님은 영원하신 나의 아버지시요(사9:6), 나의 목자이시며(시23:3), 나의 구속자요(사50:20), 나의 구원자이시며(시70:5), 나의 위로자시요(요14:16), 나의 치료자이시며(말4:2), 나의 안식처요(렘50:6), 환난날의 나의 요새이시며(훔1:7), 나의 피난처요(시32:7), 낮의 해로 부터 피할 그늘이시며(사25:4), 나의 방패시요(시3:20), 나의 힘이시며(사12:2), 나의 (하나님의) 능력이시요(고전1:24), 나로 세상을 이기게 해 주시고(요16:33), 원수 위에 내 머리를 드시는 분이시며(시3:3), 나의 (하나님의) 지혜이시며(고전1:24), 나의 모사요(시16:7), 나의 평안이요(엡2:14), 나의 찬송이시며(시118:14), 나의 믿음의 주요(히12:2), 나의 소망이시며(시71:5), 나로 인내하게 하시고(롬15:5), 나를 연단하시며(말3:2-3), 나를 성결케 하시는 분이시요(말3:3), 나의 빛이요(요8:12), 나의 진리요(요14:6), 나의 생명의 빵이시요(요6:35), 나의 부활(요11:25)이요, 나의 영원하신 기업(애3:24)이십니다.
CONFESSION for Overcomers
나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며 예수님의 보혈로 댓가를 지불하고 구속함을 받았다. 나의 가족들, 나의 몸의 모든 부분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그 분의 영광을 위해 드려진 의의 병기 들이다. 마귀는 내게 대해 관계할 어떤 여지도, 내위에 군림할 권세도, 내게 제기할 해결 안된 그 어떤 이의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것은 청산되었다. 나는 어린양의 보혈과 나의 증거하는 말(말씀/간증/고백)으로 사탄을 이긴다. 이를 위해 나는 죽기까지라도 내 육신의 생명에 집착하거나 아끼지 않으리라. 내몸은 주께 속하였고 주님은 내 몸을 위하신다. 아멘(고전6:19, 엡1:7, 시107:2, 요일1:7, 히13:12, 롬6:13, 롬8:33-34 , 계12:11, 고전6:13)
PROCLAMATION
*주여, 나는 주님의 사랑이요, 어여쁜 자입니다.(아2:13)
*주여, 주께서 나를 기뻐하심이 신랑이 그 신부를 기뻐함 같이 그리하시나이다.(사2:5) 주님의 기쁨됨은 나의 힘이라!!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주께서 나를 사랑하시며 영화롭게 하시나이다.(사43;2). 주님의 안아주시는 강한 팔이 나를 붙드시고 안위하십니다. 나는 주님의 종이요 생명나무이신 주님께 접붙여진, 생명열매 맺는 산 가지요, 그분을 담는 그릇과 성전이요, 주님의 사랑과 능력의 영광과 현존을 세상에 나타내는 통로입니다.
*내가 온 맘(heart)과 뜻(intelect)과 정성(soul)을 다하여 주를 사랑하나이다.(마22:37)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의 말씀을 지키므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예수님과 아버지께서 함께 내게 오셔서 거처를 함께 하시나이다.(요14:23). 나는 만물보다 크시고 만물을 품으시는 주님안에 거하며, 사랑이신 주님은 내 안에 거하십니다. (사57:15)
<(요15:7)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일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요일2: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믿는이와 한 영으로 사시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 즉 주님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으로 사셨던 것처럼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 나를 사랑하시고 주의 사랑으로 충만케 하시며(요15:9), 그러므로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롬8:39)
*내 주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 계시며, 내게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요, 나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나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습3:7)
##
주뜻 이루소서, 생명의 주 내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 십자가 대속이루신 구주JC 믿고 영접함의 구원심판 통해 만유를 새롭게 하시며, 또한 장차 만물을 새롭게 하실 하나님이시여.
---아빠 사랑 의지하고 앙망하며 나를 내려 놓고 비워 내어드려 주님으로만 조성되고 채워지기를 구하나이다
---날마다 보혈로 씻겨지고, 내주하시는 생명의 주-부활하신 JC, <그 영>으로 인해 신진대사적 변화를 입어 날마다 더욱 더 거룩하고 새로와지는,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된 정금-순은-진주-보석의, 점-흠-주름없는, 새벽이슬처럼 투명한 주님의 그릇, 통로된 등대,
---주 영에 의해 자유케 되고, 주 영광 봄으로써 영광에서 영광으로 주 영광의 형상에 이르기까지 변화되어가며, 주 영광 가감없이 그대로 비춰내는 너울벗은 반사경,
---접붙임-기름부음-인침 받아 무한풍성부요하신 주 JC를 얻고 살아냄으로써 어디서나 JC향기 뿌리는,
---주께 사로잡히고 정복되어 이끌림받는 포로, 점유하신 주 JC의 영으로 새겨진 편지, JC안에서 발견되어지는 JC의 지체, JC를 새기며 나타내는 <영과 의>의 새언약 사역자, 지성소 안에 거하는 화목의 대사 됨 이루소서
주 품에 품으소서...
---형언할 수 없는 친밀함, 거룩한 감동, 지복직관의 환희 가운데 주 이름 부를 때 소제-진설병-감추인 만나이신 주님을 충만히 누리게 하소서
---내 모든 일은 주님의 일, 범사에 내가 아니라 먼저 행하시며 이끄시는 내 안의 보배, 오직 주님만 나타나기를 구하오니
---한 영되어 내주하시는 생명의 주여 나의 생각과 말함과 행함 통해 나와 하나임을 나타내며 입증하시옵소서.
---오직 나는 주님의 것, 순종-사랑으로 섬길, 십자가흔적 가진 거룩한 종,
---주 나를 아심과 위함의 크기만큼 나 주님을 온전히 알며 절대적으로 위하기 원합니다.
열어주사 깨달아 알고 기도하며 주만 따르게 하소서...
---겟세마네기도 더 깊이 깨달아 <자기 죽음> 날마다 죽고, 잃은 영혼 향한 긍휼과 애통의 아바 마음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뜻, 생각과 심정 알아드리며 사랑-기쁨/앙망-평강-관용/인내-긍휼/친절-Q말씀생명구주JC공급-담대함/신실-온유/겸손-일편단심/절제로 행하게 하소서
---믿음은 주님안으로 들어가서 주님과 주님의 약속을 그대로 내 생명으로 받아들여 하나되고 흔들림 없이 이룰때까지 묵상하며 붙드는 것,
---목자 음성 들려주시는 성령님 신뢰하며 성경을 열때
---기름부은 영의 말씀 영으로 받아, 먹고 마시며 호흡하며 주께 잠길 때, 주님의 움직임과 분명한 이상 체험케 하소서
다만 자원함의 기쁨 가운데 순종 이루소서
---오 진정 나는 찬송가운데 임하시는, 바람으로 오시는 주 성령-말씀새기며, 생명 주시며 사역하시며 자유케하며 거룩하게 변화시키시는 영의 갈대피리이오니
---내 눈 열어 주님, 계시의 세계, 천국을 보게 하시며 내귀 열어 주음성 듣게 하시며 주님의 움직이심 마음에 깨닫고 순종케 하소서
성령님, 주님의 충만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내맘 두들기사 내안의 기름부음 일깨우시고 주님 눈과 귀로 보고 들으며 주님마음 행케하사 오늘도 주님 몸소 행하시는 영원한 순간 만드소서.
---지혜-계시-예언의 영이시여 나를 일깨우사 직관적 지성/감성을 새롭게 민감케 하소서
---말씀과 행하심을 예언적계시, 곧 인상-환상-기름부음/감동-열린환상-입신/황홀경-꿈으로 듣고 보며 기록하며 깨달은 대로 순종하여 Q의 손을 돕게 하소서.
내 영에 좌정하신 주여, 주 임재의 기름부으심만 갈망하나이다
---보좌의 영생수 샘을 터뜨리사 영생토록 샘솟아 허리위로 차올라 잠기게 하시며 내배로부터 넘쳐 흘러 강들을 이루고 그 강물들이 닿는 곳마다 만물을 소생케 하소서
---지혜의 말씀으로 Q의 비밀인 JC와 교회를 직접 계시하심따라 말하며,
---지식의 말씀으로 Q의 깊이인 JC 체험과 일반이해, 가르침따라 성경말씀 풀어 가르치며,
---산 옮기는 믿음-예수이름으로 병고침-능력을 행하며,
---예언의 은사따라 주님 주신 영감으로 체험된 주님을 말하며, 주님을 위해 말하며, 미리 듣고 보게 하신 장래일을 인도하심따라 말하며,
---알게 하신 마음의 비밀-영혼몸의 상태위치상황필요근원운명을 말하여 위로-권고-교훈-판단(위로-권면-교화-구속-지시)함으로 교회의 덕을 세우며,
---영분별로 성령 따르며 마귀를 축귀하여 자유케 하며,
---방언-통역으로 Q의 비밀과 신비를 말하며 기도-찬양-높여드리며 직분따라 JC의 몸을 유익케 하소서
내게 주님 뜻 이루소서, 삶의 현장에서 JC를 살아내며 공급함 통해 Q나라의 실재적 임함과 JC의 현존 증거함으로 모든 민족들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주님 뜻 이루소서
@@@믿는 자의 권세
#(고전2:9-10)<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바 [세상의 어느 누구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기다리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고 마련해 두셨다]함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뜻=계획)까지도 살펴서 아시는 분이십니다.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는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성령-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들을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계시)로 합니다. 곧 신령한 것으로 신령한 것을 설명합니다.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로 보임이요, 따라서 그런 사람은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런 일들이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신령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서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성경에 말씀대로[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한 영인 성령께 계시받는)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생각-뜻-감정)을 (알며)가지고 있습니다.>
#(요일2:20, 27)<20 여러분은 거룩한 분에게서 성령으로 기름부으심을 받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7 여러분으로 말하면, 그가 기름부어주신 것(=성령)이 여러분 (영)안에 머물러 있기에 여러분은 아무에게서도 가르침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기름부어주신 것이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참이요, 거짓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양자요 신부인 교회의 지체로 믿음으로)머물러 있으십시오>
#예수그리스도 메시아 사역=복음선포/자유케함
<사60:1-4>*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사61 :1-3>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유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착각/탐욕/연약-분열/상심/방황-집착/중독-원한/쓴뿌리/거역)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흑암의 감옥에 갇혀 눈먼자)에게 (문의 열림, 결박의 풀림)놓임을 선포하며(눌린자를 자유케 하고)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이키는)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히4:2 > 그들이나 우리나, 기쁜 소식을 들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들은 그 말씀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듣고서도, 그것을 (살아있는 믿음, 들은 바 그 말씀이 하늘에서 이미 그대로 이루어졌고 이 땅에서도 확고히 이루어짐을 볼 권리가 자신의 것임을 끝까지 고백/주장하는, 말씀과 말씀하신 그분을 신뢰-확신-열망-기대하는)믿음과 결합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14:12-28>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치유를 포함한 모든 왕적 권능 사역까지도)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주가 확신 주실 때, 예수이름으로 상황에 명령하라, 병자에게 손을 얹고 질병을/마귀를 대적하고 꾸짖어 구원과 축귀를 명하라)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지시따라 백성으로 전진하게 하고 명대로 믿음으로 지팡이를 들어 홍해를 가리켰을 때 홍해가 갈라졌듯이, 믿는 이가 예수 이름으로 명령할 때 예수께서 손수 그 일을 행하신다),(지체 없이) 내가 행하리라 (성부-귀기울여 들으시고 성자 행하시고 성령님은 효과를 이루시고 응답을 지시하고 가르치신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거룩, 사랑과 긍휼 충만이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능력전도의 선결 요건 - 사랑에 의해 자극, 충전, 충만하여져서 순전한 믿음으로 행함 -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 "믿음을 따라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 14:23 ))
<약 1: 6-7>*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마21:21,22>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막 11:22-24>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전능하심 신뢰하여 굳게 붙잡다. 전적인 의지-기대-기다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in his heart-심령:영)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필요한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주임재 안에서 기도중에)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10:1>*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10:7-8>*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 (영혼몸의)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오류)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병약/불구 회복, 뜻하지 않은 죽음에서 부활-겸손/순종 회복, 오류에서 진리로 회복, 하늘의 악한영-어둠세상의 주관자-권세-정사를 이김)
<마 11:5> *5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요11:25-26>*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롬8:9-14>*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삶이)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10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의 사심으로) 의를 인하여 산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주께서 신자의 몸을 위하심, 생명의 성령이 사명 끝나는 날까지 몸을 치료-소생케 하시고 돌보심)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죄된 본성>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영혼몸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육신을 대적하고 영을 따라 살고 행함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약5:13-16>*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회복>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죄사함>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전존재 기울여 교통안에 기도함)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요일 5:14> *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반드시 가장 좋게 해주시리라는 자녀로서의 확신과 특권) 것은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영생의 교통안에서 주께 나아가, 깨우쳐주시는 주님의 뜻과 계획에 맞게)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우리가 구한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시는 줄 알기에)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주께서 손수 우리의 현재 소유로 만들어주심을) 또한 (확실히) 아느니라 .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현재 불신자의 상태)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말씀 듣고 믿을 때 부활생명의 성령 내주하사 영을 살리시며 혼을 점유하시고 구속의 몸 입게 하심)
<롬 4:17-18>*17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 부활생명의 주 영이시여, 주는 믿는 이를 감싸시고 내주하시는 기름부음이시요, 마음을 열어 기대하고 기다리는 이들을 보혈로 깨끗케하시며 치유하시는 Q의 권능의 영(보의 물)이십니다.--먼저, 믿는이의 의지가 깨우쳐주시는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자신을 맡겨드리고 동의함으로써 성령님을 자유케 해 드릴 때 비로소 보의 물은 흘러내려 주님 뜻대로 먼저 믿는이 자신을 깨끗케 하고 치유하며, 깨끗케 되어진 통로가 되어진 후에야 비로소 그 통로로부터 물을 받는 이들을 깨끗케 하고 치유할 수 있다 하셨사오니 나를 완전히 아시는 주께 전적으로 동의하며 주만 바라나이다. 먼저 보혈로 씻김받고 덮여지기를 구하오니, 주께 합당치 못한 것들을 깨우쳐 주사 토설하여 버리게 하여 주소서... 오직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당신 자신과 당신의 영광과 덕, 곧 자신의 모든 것을 기울여 내게 부어 주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지며 오늘도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하게되기를 구하나이다... 주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따라 예수이름으로 간구하오니 내게 나아온 이들을 낫게 하시오며 죽음에서 일으키사 구원하여주소서
-- 나는 성경말씀에 쓰여진 대로 굳게 서서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어진 놀라운 권세를 주장한다.
-- Q의 생명이시요, 말씀이시요 빛 그자체이신 독생자 예수님(요1:1-4)과 더불어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었고, 부활하여 이미 Q 우편에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힌 바 된(엡2:6) 나는,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예수님과 합한 한 영이다.(고전6:17) 나는 그분과 하나되었다.
-- <보혈의 능력과 예수님의 나의 구주, Q 되심을 믿는 내게 일어난 변화 Transformation>.
모든 죄의 댓가인 징벌(AVON)이 완전히 용서받았고, 그 결과로 죄인이었던 내가 의인으로 인정되었고,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내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죽음 권세를 이긴, 영생얻은, 새롭게 창조된 새로운 영적 피조물이 되었다. 또한 예수께서 나 대신 채찍에 맞음으로 모든 병에서 완전한 나음(치유)을 얻었고, 질병과 고통(질고)의 뿌리가 완전히 제거되어버렸고, 질병의 권세를 완전히 이긴 자가 되었다. 나의 가난함(굶주림, 목마름, 헐벗음, 완전한 궁핍)을 나를 위해 가난케 되신 주께서 대신 짊어지사 맛보심으로써 그분의 형통(부요와 풍성함)을 소유하게 하셨다. 예수께서 나의 수치(모욕, 조롱, 침뱉음, 수염뽑힘)를 대신 당하심으로써, 세상과 마귀를 이긴 예수 이름의 영광을 내게 주셨으며, 십자가에서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음과 얼굴을 가리우심의 완전한 거절을 나 대신 당하심으로써, 그대신에 나는 Q께 완전한 용납(Q의 자녀로 인정)하심을 받았고, 나의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써, 그 댓가로 나를 Q과 화평(화목)케 하셨고(Q과 하나됨) 아브라함의 축복을 소유한 회복된 존재로 만들어 주셨다.
-- 바로 이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며 교회를 통해 오늘도 일하신다. 예수께서는 아버지께 받은 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마28:18) 몸된 교회에게 주셨기에, 그이름의 권세는 곧 몸된 교회의 지체인 내 것이며, 주님과 하나된 나를 통해 오늘도 주님께서는 일하신다.
-- 나는 이미 믿음의 교통안에서 세상을 이겼고(요일5:4), 어린양 예수의 보혈과 나의 증거하는 간증/고백으로 마귀를 이겼다.(계12:11) 예수안에서, 예수이름으로 세상과 마귀, 그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긴 나는, 이미 정복자 그이상이다.(롬8:37 요일4:4)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시는 동안 한번도 세상과 마귀에게 패한적이 없으셨다. 또한 예수님은 어둠 세상의 주관자, 정사, 권세, 능력들 - 곧 죽음의 권세 잡은자인 마귀들(사탄과 악령들)을(엡6:11이하) 십자가로 멸하셨다. 예수께서는 죽음의 공포에 매여 일평생 종노릇하는 인생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셔서 자발적으로 고난받고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심으로써 역설적으로 죽음과 마귀들을 궤멸시키시고 멸하사 이기시며, (히2:14,15) 부활승천개선하실 때 그들의 모든 무장을 해제시키사, 하늘과 땅의 모든 존재 앞에 그 정체를 밝히 드러내시고, 개선행진에 웃음거리와 구경거리로 삼으셨다.(골2:15 표준개정) 그러므로 너 사탄은 이제 주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있는 내 발밑에 있다.(엡2:4-6, 창 3:15상)
-- 너 사탄은 이세상과 불신자를 포함한 모든 것에 대한 법적 통치권을 더이상 가지고 있지 않다. 법적 통치권은 예수께- 교회에게- 그리고 예수안에 있는 믿는자인 나에게 있다. 나는 이미 예수안에서 이 땅에서 생명이신 주님안에서 왕으로서 세상만물을 다스리는 자요( 롬5:21), 예수님과 하늘의 유업을 함께 누릴 상속자이며, 또한 예수안에서 너 사탄을 제압하고도 남는 권능과 권세를 가졌다.
-- 나는 이를 증거하시는 성경말씀과 내주하시는 성령의 증거하심 위에 굳게서서, 예수님의 보혈과 그이름 곧, 너 사탄까지 포함한, 만물이 복종하고 따르는 (엡1:22) 예수이름의 권세와 권능을 주예수님과 하나된 나의 것으로 주장하며 고백하며 선포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죄를 그치셨고, 너 사탄을 멸하시며,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다.(계1;18). 누가 하나님과 같으랴?
-- 성경 말씀에, 보혈과 예수의 증거, 죽기까지 혼생명 미워함으로 너를 이기는 성도는 마땅히 영적 전신갑주(엡6:10-17), 곧 -진리의 허리띠(말씀이해), 의의 흉배(사랑, 자기십자가, 말씀순종), 복음의 신발(말씀선포), 믿음의 방패(보혈), 구원의 투구(하늘나라와 영생의 소망), 겸손의 겉옷으로 영혼을 무장하고, 성령의 검(하나님말씀)과 성령안에서의 기도를 가지고 굳게 서서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고 말씀하셨다. (예수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고 입에 재갈 물리고 손발을 묶고 꾸짖으라-그러면, 이미 무장해제된 마귀들은 예수이름으로 내가 명령한 그대로 반드시 꼼짝못하며 공포에 질려 두려워 떨며 패주하리라 -예수께서 이미 이긴 전쟁이요 나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되신 예수님의 뒤를 따라 이미 이긴, 정복자 그 이상인 존재이다)
-- 사도 베드로는 <너희는 (이미 세상과 마귀를 이긴 너희)믿음을 굳건하게 하여(주장하여) 저를 대적하라(굳게서라)(벧전5:8-9) >고 하였으며 예수께서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8:18)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마귀의 힘)을 밟으며, 원수(마귀)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예수이름의)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10:19) ><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또한 예수이름으로 명하여 이루는 모든 것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너희가 내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요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너희가 내이름으로 무엇이든지 (해달라고) 구하면(내게 요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3,14)>고 하셨다. 말씀하신 내주하시는 주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13:8). 그러므로 예수안에서 모든 승리는 이미 주예수님과 하나된 내 것이다. 너 사탄은 이미 패배한 원수이다. 너는 이미 예수님안에 있는 나에게 패하였다.
-- 너 사탄아, 눈-귀 멀게 벙어리 되게 하고 미치게-점치게-미혹-거짓말하게 하며 중독시켜 사로잡고 두려움으로 위협하고 강탈하며-짓눌러 파멸하며-병들어 죽게하는 악한 영과 귀신들아, 십자가로 이기사 너 마귀의 일을 멸하신 예수이름으로 너를 대적하여 저주하며 꾸짖는다. 악한 영아 재갈물림과 결박을 받을지어다.(x3) 침묵하라-꼼짝 말라-네 모습을 보이지도 말라-그들에게서 나오라-눈물과 풀림의 느낌외에 어떤 고통도 허용치 않겠다- 포로로 잡은 모두를 풀어라 너는 재갈과 결박을 받고 조용히 나와 무저갱으로 꺼질지어다.(요일3:8,골2;15)
-- 질병아, 너는 신28:61에 따른 율법의 저주로 말미암았다. 그러나 주께서 병을 짊어지시고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모든 질병에서 완전한 나음을 입었다고(사53:5, 마8:17, 벧2:24) 말씀하시며, 갈3:13에 따라 주께서 보혈로 나를 율법의 저주에서 완전히 속량하셨다. 또한 사랑의 언약 가운데에서 걷고 있는 나는 너 질병에서 완전히 속량받아 자유케 되었음을 내 심령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며 주장한다. 성경말씀에 Q의 말씀과 사람의 말(사55:11 민23:19 막11:22,23,24)은 말하여진 그대로 믿기만 하면 믿는 그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이 있다. Q의 말씀은 반드시, 틀림없이 이루어지며 심령에 믿고 고백하는 내 입술의 고백도 의심하지 않을 때에 반드시 열매맺고 이루어짐을 나는 믿는다. Q은 모든 믿는자의 치유를 이미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서 예비해 두셨다. 이것은 나의 믿음으로 현실화된다. 너 질병은 마귀로부터 온것이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므로 질병아 나는 예수이름으로 너를 꾸짖고 대적한다. 내게서 떠날지어다 아멘.
-- 질병의 고통과 질병아, 너를 꾸짖노라. 예수께서 영혼몸을 보혈로 속량하셨고(갈3:13, 고전6:19-20), 대신 병을 짊어지고 채찍에 맞으사 저주로서 질병의 권세를 신자에게서 제거해버리셨다.(사53:5, 마8:17, 벧2:24) 신자의 평강과 치유는 주님의 약속이다.(사57:15-21) 신자가 누리는 천국엔 질병-불구-사고-죽음-가난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를 믿는 자마다 너 질고의 권세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음을 선포한다. 또한 주님은 (만병통치제인 전능의)말씀(잠4:21-22)과 예수를 죽음에서 일으킨 부활생명의 능력이신 성령(롬8:11)을 통해 오늘도 치유하신다. 그러므로 은혜의 새 언약가운데 무엇이든지 땅과 하늘에서 맺고 푸는 예수이름의 권세를 위임받은 나는, 말씀에 따라 참치료자이신 주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 생명 위협하고 삶에 지장을 주는 모든 질고와 허약함아, 예수이름으로 너를 꾸짖노니 (내게 나아온 모든 이에게서)떠나갈지어다..모든 종류의 이상체질-암과 혈액병들-AIDS-나병-면역이상질환들이...세균-바이러스-진균-기생충병들이...어지럼증-귀울림-두통-만성피로-허약감-모든 불편감-극심한 통증의 고통들이 떠나갈지어다.., 모든 환경병-유전병-선천병과 선천성기형-후천병과 후유증들아...(고혈압-당뇨병-동맥경화-협심증-중풍-관절염)들이...모든 수면장애-약물중독/알콜중독-정신병-우울증-공황장애-강박증-신경증-노이로제-치매-파킨슨병과 그 증상들이...시상하부/뇌하수체질병들-뇌/척수/신경들의 염증과 종양과 기능이상의 증상들이...내분비질환들-갑상선-부신-자궁-생식기의 질병들이...모든 불임이...모든 내장질환(간염/간경화/간부전-심부전/협심증/부정맥-폐결핵/천식/호흡부전-신장염/네프로시스/신부전)과 그 증상들이...(담낭-소장-위-대장-방광)의 만성염증-모든 기능부전-만성병들과 기능장애들이...상실된 시력-청력이 회복.. 눈코귀입의 모든 만성염증-기능상실-만성병들과 기능장애들이...모든 피부-혈관-신경-근육-골격계 질병들이...팔다리어깨허리의 모든 만성염증-마비-불구-장애가...목-어깨-팔목-손목-손가락-발가락- 발목-무릎-허리 통증들이 떠날지어다.. 아멘
--눅4:16-19에 따라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주와 하나된 나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며 (영육간에, 귀신에게) 눌린자를 자유케 하고 죄로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고 주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사명과 특권을 받았다. 나는 정신병자를 포함한, 눌린 모든 사람을 자유케 하는 복음을 가졌다. 들을 귀가 있어 자유케 하는, 구원의 복음의 말씀을 듣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
--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너는 나에게 (너에게 한 나의 약속을) 기억이 나게하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는 (네가 생각하는 바를 내게)말하여 네가 의로움을 나타내라>고 하신 이사야 43:25-26에 따라 주께서 나의 과거 잘못을 뒤로 던져버리시고(도말하여 버리시고) 나와 토론해 보자고 하신다. 나는 말씀에 따라 보혈을 통해 나아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나게 해 드리고, 그분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의견을 말씀드릴 중보자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주님안에 있는 나는 왕같은 제사장-거룩한 나라-택하신 족속-새로운 인류-그분의 백성이요, 자녀이다. 로고스는 지금 듣는 내게는 살아계신 Q의 레마이다.
-- 자녀인 나는 말씀에 따라 보좌에 나아가 주안에서 내게 속한 것을 겸손하게 청원드릴 권리를 가진다.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 Q이 창조하신 만물이 아버지-아들-성령, 곧 TUQ과 하나되어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아들의 명분을 가진 나의 소유되었음 인해 자족할 만큼 모든 것이 넉넉함을 감사하노라. Q의 모든 풍성은 그리스도에게서 충만으로 나타났고, 이제 만물을 지으시고 붙드시며 주관하시고 섬기시는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은 그 이름으로 행하는 내게 또한 충만이 되었다. 그러므로 가난아, 너는 십자가에서 이미 패하였다. 너는 내 삶에서 떠나 십자가로 가라..JC는 부요하셨지만 내가 부요하도록 내 가난을 짊어지셨다.(고후8:9) 또한 나는 Q과 맺은 사랑의 언약과 그 계명을 잘 지키고 있다. 너 부요함이여 내게 오라. 주께서 나를 통해 하실 모든 일이 조금도 제약받지 않도록, 또한 이웃을 향하는 온전한 축복의 통로와 수단이 되도록 증가하여 풍성하게 넘칠 것을 명령한다. 말씀대로(고전2:9) Q은 천국의 한량없는 풍성한 재정과 자원들, 온 땅의 기름짐을, 자녀인 내가 JC 위해 사용하도록 예비해 두셨다. 참 부요는 Q 임재와 기름부음이요, 지족-감사-경건함이요(딤전6:6-10), 성령따라 삶을 기뻐하며 누림이요(전3:12-13), 주님의 갈망따라 영접-구제-베품-나눔-심음-연보-모든 착한 일을 하기에 부족함 없이 항상 넉넉함이요(고후9:8-11), 주께 드리고 이웃에게 심은 것을 배로 넘치게 부어주심(눅6:38)이다. 주님, 속량하여 맡기신 시간-재능/재물-사람들-소유 이 모든 것의 청지기된 나로 진정 주와 동행하며 예비하신 시간표를 완수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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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와함께나죽었으니]===
찬송가 465(개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아 하나님의 은혜로”, “빈들에 마른 풀같이”라는 찬송은 우리에게 친숙한 외팔이 부흥사 휫틀(D. W. Wittle) 목사가 작시 하였다.
남북 전쟁 때에 부상을 당하여 오른팔을 잃은 그는 무디(D. L. Moody) 목사를 만나 은혜를 받고 위대한 부흥사가 되었다.
어느 날 휫틀 목사가 서재에서 친구와 담소하고 있었다. 이때 그들은 찬송가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었는데, 그의 친구가 호크스(A. S. Hawks)의 찬송시 “주 음성 외에는 의 가사 중 일부에 대해서 (약간 아쉬워하면서..)이의를 제기했다. 내용인즉 “나는 주님을 매시간 필요로 하는 그것이 아니라 매순간마다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때!!....이 말에 휫틀 목사는 순간적으로 대단한 영감을 받아 이 찬송시를 지었던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게 되었다.”라는 말씀의 감동이 그에게 생생하게 되살아났던 것이다.....변덕 많은 인간은 주님의 은혜를 더 크게 느낄 때도 있고 심지어는 배반 할 때도 있지만, 신실하신 우리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때 자아를 깨고 주님의 품안에서 내 본래의 참된 자아를 회복해야 한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심으로 새 언약이 비롯되었듯이 내가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 말미암아 새 삶은 시작되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휫틀 목사의 친구처럼 어느 한 순간 주님을 의지함 보다는 전 생애가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아야 할 것이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휫틀 목사는 젊어서 은행 출납계 일을 보았다. 그러다가 1861년 군에 편입했고 해군으로 전출했을 때 부상으로 제대하고 무디 목사에게 은혜를 받아 1873년에는 전도자가 되어 큰 부흥사가 된 것이다. 그는 EL.Nathan아라는 예명으로 많은 찬송가를 썼다. 작곡은 작시자 휫틀 목사의 딸이며 무디 목사의 며느리인 메이 휫틀 무디(D. W. Moody)가 작곡한 것이다.
==나는죽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사시기에, 항기쉬기범감으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그리스도로, (빛과 소금이신) 그리스도를 살며 전파함 (요한복음 6:35~40)==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가운데 세 번째 청원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들은 자기가 품은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음에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그 기적 같은 성장의 비결이라고 세계에 내놓으며 자랑하는 것이 새벽기도지만 온통 자기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린다면 밤을 꼬박 새며 기도해도 개인의 신앙이든 교회든 바로 설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말씀하셨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막3:35) 하셨습니다.
복음서는 예수님 자신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만을 행하시고 이루려 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4:34) 하셨고,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요5:30) 하셨으며, 오늘 본문 38절에서도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하셨음을 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그 아버지의 뜻이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구원과 부활과 영생이((그리고 <날마다 위로부터 부어주신바 된 성령님, 곧 의의 옷이신 JC의 영이시면서 동시에 부활 주JC께서 부활의 날에 분배해 주신, 내주하시는 부활생명의 성령님과 함께 그분과 하나되어 이끄심따라 아직 주께로 돌이키도록 예정된 이들에게 땅끝까지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그리스도의 몸의 확장/증대-성장성숙-온전/완전함을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요3:16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과 같은 내용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1:4에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다”고 써서 우리의 속죄와 구원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신 뜻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히10:9-10에서는 그리스도께서 행하러 오신 하나님의 뜻을 말하며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했고 ......사도 바울은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라”(살전4:3, 7) 함으로써 우리의 성화가 하나님의 뜻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화는 다름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행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거듭난 믿는이마다 생명과 본성(=성품과 품성)에 있어서 참 하나님이자 참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참 신성에 참예하며, 그분의 참 인성으로 완전히 대치되기까지에 이르는 것이지요..
---바로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다는 말은 무슨 뜻이겠습니까? 그 대답의 단서를 우리는 사도 바울의 편지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엡1:3-14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다소 길기 때문에 단번에 무슨 말씀인지 파악하기가 힘들지 모르나 이 말씀을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는 거기서 몇 무더기의 말들이 여러 번 반복됨을 발견합니다.
첫째 무더기에 속하는 말들은 4, 5, 9, 11절에 나오는 선택과 예정입니다.
둘째 무더기의 말들은 3, 4, 7, 12절에서 보듯이 “그리스도 안에서”, 또는 11, 13절에서 보는 대로 “그 안에서”, 또는 6절에서처럼 “그가 사랑하는 자 안에서”, 또는 5절에서 보듯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또는 7절에서처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같은 말들입니다.
셋째 무더기의 말들은 6절의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 7절의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같은 말들입니다.
넷째 무더기의 말들은 5절의 “그 기쁘신 뜻대로”, 9절의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11절의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등의 말들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은 우리의 죄용서와 구원과 성화와 영생의 복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서 만세 전에 예정된 것임을 의미합니다. 또 그것은 우리가 받는 구원과 영생의 복이 하나님의 일방적이고 주권적이며 은혜로운 선택으로 말미암은 것이지 우리의 의지와 결단과 노력의 결과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한 복종과 그의 전적인 은혜에 대한 인식과 고백과 감사가 함께할 때에 참되고 의미 있는 기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실 때 가지셨던 목적을 이루시라는 기원이며, 하나님께서 본래 의도하셨던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시기를 바라는 간구이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은 절대로 선하다는 신뢰의 표현인 것입니다.
.....본래 이기적인 우리 인간들이 내 뜻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라고 기도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첫째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나=곧 진정한 십자가죽음에 자신을 두는 나...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아니라 주님이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를 살아감....부단히 내 뜻을 ((비록 여건이 어떠하듲지에 상관없이)) 주인이시요 주님이시며 머리이신 분, 하나님의 뜻에 합당히 따름을 최우선적으로 전적으로 순종하여 전적인 신뢰로 한걸음 내딛는 연습과 실행을 통해 완전/순전/온전히 일치시키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내 뜻에다 끼워 맞추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뜻을 비우고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위해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합니다.
----둘째로는 성경의 증거대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사랑과 공의를 신뢰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언제나 모든 일에 있어서 지혜와 능력과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확신이 없다면 어떻게 그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그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나를 위해서 가진 뜻보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가지신 뜻이 훨씬 더 좋고 크다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우리의 뜻을 하나님의 뜻 앞에서 쉽게 포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그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힘써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요일2:15-17을 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결국 가치와 지향성의 문제입니다.....이 세상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가 힘듭니다. 이 세상을 너무 좋아하다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려는 관심도 행하려는 의지도 사라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지를 보다 긍정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주님의 의도는 일차적으로는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라고 가르치시는 데 있었겠지만 또한 개인주의적인 기도가 아니라 공동체적인 기도를 하라는 데 있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바른 관계의 나라이겠기 때문입니다. 즉 주 안에서 모두가 사랑과 일치와 평화를 이루어지는 것이 곧 하나님나라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청원할 것을 가르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나라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 그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진 하늘나라만 가면 되지 이 세상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무관심이나 현실도피적인 사고는 주님의 가르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라고 가르치신 것은 하늘 아버지처럼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관심과 책임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참으시고 변화시키시며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그의 자녀 되고 그의 나라의 백성 된 우리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사랑하고 참고 변화시키며 구원하는 일에 힘껏 동참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사도 요한이 말한 것처럼 육신의 정욕과 안목으로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른 기도의 자세는 하나님께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기도하며 구한 바대로 행하기를 힘쓰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면 또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세상이 악하기 때문이며 우리 자신이 또한 연약하기 그지없는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다가 좌절하기 쉬운 것이 우리들입니다. 악한 세상 때문에 낙담하고 우리 자신 때문에 실망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이때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은 우리에게 크나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일이라면 이 땅위에서도 반드시 이루어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주실 것을 기도하라 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다가 낙심하지 말 것을 또한 가르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또한 가르치시기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7-12) 하셨기 때문입니다. 더더군다나 내 뜻도 아니고 사람들의 뜻도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데 안 이루어주실 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라 하셨으면 이루어주실 것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이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다 겪는 모든 실패와 낙심과 절망과 회의와 자포자기를 극복해나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빕니다. 이미 하늘에서 이루어진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땅에서 이루시기 위해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
작성일 : 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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