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지금도 생생하게 흐르는 예수보혈에 대한 고백 ###갈보리의 십자가상에서 죽음을 통해 세상의 죄의 구속을 , 또한 부활을 통하여 성도와의 연합을 온전히 이루신 주예수는 하늘 보좌에 왕중왕이요, 대제사장으로서 앉아 계십니다. 믿음으로 그분과 연합된 왕같은 제사장인 나 또한 그분과 함께 믿음으로 보좌에 앉아 있음을 봅니다. 그분은 보혈로 지금도 고백되어지는 성도의 모든 죄를 정결케 하시고 아버지께 변호하고 중보하시며 영혼과 몸을 치유하시고 성도를 성화 시키시며 성별하셔서 기름 부으시고, 성도의 영과 하나가 되신 주께서 몸소, 이 땅에서 성도에게 주신 위임명령과 남은 고난을 성도를 통해 담당하시며 세상을 구원하는 일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지금 성도인 내안에 하나님이 거하시고, 나는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 안에 영원히 거합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이 하나이듯이 믿음으로 연합된 예수님과 나는 십자가 보혈을 통하여 하나입니다. 지금 하늘보좌에 계신 주예수님의 이 땅의 실재이신 보혜사 성령님은 성도의 온전한 내적치유와 성화를 이루어 주십니다.
1.예수님의 보혈은 나의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용납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습니다. 2.예수님의 보혈은 나의 양심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양심을 깨어 있게 하셔서 지성소에 나아가 거룩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십니다 3.예수님의 보혈은 나를 성결케하시고 거짓자아를 깨트리며, 성화시키시고, 주님의 것으로 삼으시고 헌신하게 하시며, 성별의 기름을 부으셔서 그분의 사역을 하도록 하십니다. 4.예수님의 보혈은 내게 완전한 평강을 주시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인 모든 형제들과, 더나아가 모든 사람들과, 모든 피조물과 화목하게 하십니다. 5.예수님의 보혈은 사탄의 손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 사탄과 세상의 모든 저주에서 나를 구속하셨습니다. 6.예수님의 보혈은 사탄과 세상의 모든 비난과 고소로부터 나를 옳다 인정하시고 전혀 죄지은 적이 없었던 자처럼 나를 의롭게 만들어 주셔서 나에 대한 마귀의 모든 고소가 헛되게 하십니다. 7.예수님의 보혈은 나로 하여금 사탄과 그의 모든 능력과, 세상을 이기게 하십니다. 나는 예수안에서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는, 정복자 그 이상입니다. 8.예수님의 보혈은 영생을 주시므로,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며, 그이름의 영광을 내 삶속에서 누리며 그안에 거하게 하시므로 나의 영원한 기쁨의 이유가 되십니다. 9.에수님의 보혈은 나를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 ( 예수보혈로 인한) 영원한 새언약으로 인해, 그리고 나의 주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고 그분의 사랑의 계명을 주의깊게 따르고 그분의 길로 걸어감으로써, 나의 주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나라들보다 더 나를 높이 두시고, 언약에 있는 모든 복들이 내게 임하고 나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풍성한 은혜로 말미암아 1).나는 성읍에서든지 촌락에서든지 그 어느 곳에서라도 복을 받으며, 들어올 때에도 복을 받고, 나갈 때에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2).내가 하는 일과 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복을 받고, 나의 수고의 열매가 복을 받으며, 내가 손대고, 착수하는 모든 것에 주님께서 복을 주시고 또한 나의 자녀들이 주님안에서 다 잘 되며, 주님은 주신 땅에서 내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3).주님은 그분의 한량없는 풍성한 은사의 창고인 하늘을 여시고 시절을 따라 나의 땅에 비를 주시며, 주님은 내게 풍성한 부요를 허락하시므로, 4).나는 많은 나라에 꾸어주고 아무것도 빌리지 않으며, 나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며, 항상 정상에 있고 밑바닥에 처하지 않을 것입니다. 5).주님은 또한 은총을 베푸사 나를 대항하여 일어나는 모든 대적들이 내앞에서 패하여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할 것입니다. 6).주님은 나를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확증하시고, 땅의 모든 족속들은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워짐을 볼 것이며, 나를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마귀까지 포함한,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이 복종하는, 모든 것을 이기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인 예수 이름의 권세를 내게 주셨고, 나로 하여금 그 이름으로 마귀와 세상을 이미 이기게 하셨고, 나를 그분의 택하신 백성이요 거룩한 나라요 왕같은 제사장이라 하시고, 나를 축복하는 자를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나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안에 있는 나는, 세상을 향한 주님의 축복의 근원이며 동시에 축복의 통로가 되기에, 나를 통해 열방과 족속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되며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II. 선포: 미혹하는 사탄을 대적, 모든 것을<예수의 보혈>로 덮음 - (사탄과 죄된 본성이 주관하는) 죄의 종인 옛 영혼이며 옛사람, 즉 옛자아요 거짓자아는, (세상적인)정욕과 욕구(바램), 꼭두각시인 죄의 몸인 육신과 함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더불어 십자가에 못박혔고,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내 영은, 영생의 빛 그자체요 영적 생명인 예수님과 연합한 거듭난 새 영이요, 혼은 지성과 생각, 감성, 의지가 거듭난, 진실한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새롭게 지으심 받은 새사람-예수님이 주인되시는 새 자아, 참 자아-를 입어서,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의 현존을 드러내는 통로요, 생명나무이신 주님의 산 가지로서 주님의 종이 되었고, 내 몸은 주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며, 그릇이요, 내 지체는 의의 병기로 주님께 드려졌습니다. 이미 앞서간 모든 성도들과 함께 연합되어 주님으로서 살아오셨고 인생의 모든 길을 다 아시고 함께 겪어 보신 주예수께서 오늘 그분과 연합된 종인 나를 통해 그분의 일상적인 삶을 함께 사시며 나를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매일의 삶속에서 처리해야 하는 나의 모든 일은 주님의 일입니다. 주님은 그것을 온전케 하십니다. 나는 예수안에서 나를 위해 계획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때(카리오스) 가운데에 들어와 있으며 매일 이땅에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살아갑니다.
1.마음과 영혼: 주님의 보혈이 기억까지도 새롭게 하시며, 그품에 안긴 내 영혼은 깃털처럼 가볍고 새로우며 내마음엔 열락의 찬송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잠4:23-( 경계를 소홀히 함이 없이 계속해서)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우선적으로) 네 마음(heart)을 지키라(지키고 보호하라). 생명의 근원이(생명의 원천들이) 이에서 나느니라(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heart)은 양심, 감정, 본능, 느낌(정서), 생각, 의지를 포함하는 광의의 넓은 개념(**마음의 깊은 것이란 영혼의 근저로서 속사람, 심령, 곧 영)이고, 혼의 마음(mind)은 지적인 영역 즉, 지성과 지혜를 뜻함. 영은 양심, 직관, 영교의 기능을, 혼은 지성(지식, 기억, 지혜, 사고), 감성(감정, 욕구, 느낌-정서), 의지의 기능을, 몸은 본능의 기능을 가짐 1)영의 거듭남- (심령이 가난한 자) 가난하고 겸손한 영이요, (애통하는 자) 통회하는, 상한 영이요, (온유한 자) 고요하고, 안정되고, 심지가 굳고, 관용하고, 믿음으로 인내하는 온유한 영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내안에 살아계신 생명, 빛, 능력이신 주예수님만을 추구하며 세상에 드러내는 영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 먼저 귀 기울여 잘 들어주고, 이해하고, 너그럽게 용납하고, 참아주며 용서하고, 배려해주고 선대하며, 격려하고 세워주며, 불쌍히 여겨 궁핍한자에게 지혜롭게 나눠주며, 이기심을 버리며 자기 의와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앙심, 미움과 악한 일들은 생각조차 떨쳐버리고 목숨을 위협하는 원수까지도 용서하며 오히려 그를 도와주며 축복하며 기도하는 아가페 사랑으로 충만한 영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된 은처럼 끝까지 견디어 내는 순결하고 거룩한 영이요, (화평케 하는 자) 성령께 온전히 인도되어 하나님과 세상을 화목케하는 화목의 영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날마다 새롭게 배우고, 냉철하며, 그리스도의 몸과 연합과 일치를 이루며, 열심 있고, 강건하며, 능력 있는 영이요, 항상 다함이 없는 은혜, 소멸됨이 없는 기쁨으로 충만하며, 지상에 있으면서 천국을 예비하는 휴거의 영이요,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는 영 2)자아의 거듭남: 세상 유혹의 욕심(정과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 즉, 육신의 정욕(육욕, 쾌락, 향락 추구), 안목의 정욕(부하고자 하는 마음의 탐욕), 이생의 자랑(헛된 영광과 명예 추구-하나님을 배제하고 세상에 속한 것에서 안정을 얻고자 함)을 추구하던, 십자가에서 죽은 옛사람 -거짓자아-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벗어 떨쳐버리며 = 혼자만의 은밀한 죄의 거처, 우상, 산당들, 견고한 성벽을 깨뜨리고 벗어나서, 진실한 의로움과 거룩하심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 즉, 성령님의 지시에 순복하고, 자발적인 믿음과 의지로 주님께 연합하여 하나되는, 온유하고 겸손한 참자아인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감 : 옛사람의 모든 내적 갈등과 긴장의 감정, 기존의 경험, 태도, 습관, 선입견, 심리방어기제, 거짓된 자아상들을 십자가에 못박음 3)느낌과 감정(만물보다 부패한, 자행자제하려는 옛자아의 것들을 따라 행하지 않고, 헛된 열정, 세상에 매임, 이기적 야망을 떨쳐버리며 두려움, 혼란, 내적 상처들-상한감정, 포로됨과 중독, 갇힘으로부터 온전한 내적치유를 받고)- 예수님처럼 거룩하고 순결한 아가페사랑과 연민에 이끌려 행하며, 긍휼, 희생심, 온화함이 넘치는 성령의 내적 열매(사랑, 희락. 화평, 자비. 양선. 충성, 인내, 온유, 절제)를 맺고 그 안에 머무름: 4)마음(지성과 지혜-오직 성경말씀과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절대적으로 순복하며 삶의 기준으로 삼고, 삶의 모든 영역에 일반은혜로 주신 것들을 십자가보혈로 정결케 하고 기도와 감사함으로 받아 거룩케 하며)- 예수님과 연합한 영은 성령께 완전히 열려져 순복하고 거듭난 혼은 영을 따르며, 혼에는 말씀과 십자가보혈이 항상 거하며, 성령의 거룩케 하심과 통치하심으로 인해 순결하며, 화평하며, 치우치지 않고, 잘 배우며, 절제되고 균형감각이 있는 지성과, 하늘로부터 오는 초월적인 지혜로 충만하며 : 평강과 신뢰 가운데서, 부드럽고 깨어지고 열려진 마음으로 참을성 있게 집중하여, 성령님의 지시를 기다려서, 직관을 통하여 주시는 뜻을 잘 깨닫고 분별하는 온전한 이해력을 갖게됨 5)생각 :(모든 의식, 무의식의 영역에 걸쳐서 오직 예수님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안에 거함으로써) 믿음, 사랑, 겸손, 평강으로 항상 중심이 잡혀 있고, 무엇에든지 순결하고, 참되며 진실하고, 사랑스럽고 고상하며, 칭찬하고 감탄할만한 하며, 옳고 의로운 것들, 탁월하여 뛰어나고 우수하고, 칭송받을만한 덕이 되는 모든 것들을 항상 생각함 2.몸과 지체 :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시작되어 이웃사랑에 이르는 사랑의 계명을 지킴으로 오는 영적 축복, 부요함, 건강과 장수는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임 1)머리 -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아가페 사랑, 기쁨, 능력, 승리의 영광으로 충만케 됨 2)얼굴 - 하나님의 영광, 은총, 온유로 빛남 3)눈과 귀 - 영적 분별력이 있고, 영적으로도 온전히 열려져서 주님의 영광을 보며, 주신 말씀을 잘 알아듣고 기쁨으로 순종함 4)혀와 입술 - 모든 언행과 심사에 온전한 증인이 되도록 지혜와 사랑으로 행하는 믿음의 능력의 말씀으로 채워 주셔서 그것을 선포함 5)코 -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는 성령께서 불어넣어주시는, 부활의 새 생명의 기운으로 호흡함 6)뼈. 관절, 근육 - 온전한 치유로 서로 굳게 연결되어 항상 새로운 힘이 넘침 7)손과 발 - 거룩하게 훈련되고 모든 일을 해내기에 능숙하며 주님의 명하시는 일에 전적으로 사용되어감. 8)가슴 - 나의 의로움이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충만한 사랑과 믿음, 담대함과 추진력과 끈기로 무장하게 됨 :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입니다.
### 사랑가운데서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을 행하며 살아가는 나는, 예수이름의 권세과 보혈로 나의 자녀들을 덮어 보호하며 주께서 주신 축복권으로 축복하며 선포한다. 1.내 자녀()에 대한 세상과 마귀로부터 야기된 모든 영적인 묶임. 강한 진, 저주들을 주예수 이름으로 대적하며 그것들을 파쇄한다(부수고 산산조각낸다). 파쇄될지어다, 파쇄될지어다, 파쇄될지어다. 2.<너희가 이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약속하신 주예수님의 권능의 말씀에 따라 삶의 어떤 영역에서든지, 어떤 채널을 통해서든지, 내 자녀()의 영적 영역에 들어와 영향을 미치는 마귀와 세상의 모든 악한 능력을 예수이름으로, 그 입에 재갈을 물리며 그 손발을 묶는다. 재갈과 묶임을 받을지어다. 재갈과 묶임을 받을 지어다. 재갈과 묶임을 받을지어다. 3.자녀()를 자유케 하신 예수 보혈과 그이름의 권세로, 예수께 이미 완패한 너 세상과 마귀, 죄와 사망으로부터 자유함을 선포하노니, 주님과의 온전한 영적 연합과 의지적 연합으로 말미암아 자녀()와 하나 되신, 자유케 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하는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 자녀()는 자유할지어다, 자유할지어다, 자유할지어다. 4. 나는 오늘도 모든 믿는 이들을 보호하시며 자기를 의뢰하는 자들에게 친히 피난처요 견고한 요새요, 온몸을 가리우는 방패요, 불의 방어벽이 되어주시는 주예수의 보혈로, 그 이름의 권세로 내 자녀 ()를 덮는다. 너 모든 악한 영들은 내 자녀 ()에게 손끝도 대지 말지어다.(x3) 너희들은 멸절될지어다.(x3) 5.아바 아버지, 자녀()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항상 내주하게 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충만함을 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자녀()를 세상에 보내주셨고 저들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자라감에 있어서 언제, 어디에서, 무엇이, 어떻게 필요한지 모든 것을 너무도 상세히 잘 아십니다. 오직 저들을 아버지께 맡겨 드리오니 저들을 손수 가르치시고 지도하시고 일평생동안 주님의 뜻 가운데서 세상과 마귀에 대해 승리하며 살도록 인도해 주소서. 6. 아바 아버지, 자녀()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 녹아들어가서, 그 친밀하신 사랑과 능력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소서. 참아버지요 인생의 참 목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죄를 미워하며, 하나님의 이름의 승리와 보호하심 가운데 거하며, 완전한 사랑의 지혜로 충만케 하소서. 또한 예언적인 지식의 말씀을 주셔서 그것을 굳게 붙들고, 올바로 깨닫는 이해력을 주시고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주소서. 주변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묵묵히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순종함으로써 걸어가며 용감하고 굳세며 담대한 영을 주셔서, 세파에 휩쓸려 사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세파를 거슬러 올라가는 추진력을 가지고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며, 만유를 통치하는 예수이름의 권세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소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자기연민(낙담, 낙심, 의기소침, 무력감, 마비감), 교만(허영심, 자기자랑), 태만(게으름), 탐식(폭식, 인색함), 육욕(색욕, 음란, 음탕함), 탐욕, 분노와 질투(시기), 모든 악의(앙심, 미워함, 저주)들을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며 떨쳐버리며 경계하며 대적합니다. 오직 날마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우리를 부르셔서 자녀로 삼아주신 아버지의 뜻을 가르쳐 주시며, 여기 이 땅에 살면서 동시에 하늘에 속한 성도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계시해 주시고, 항상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으로 충만함을 입어서 그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잘 알고자 하는 열심으로 충만케 해 주소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목마름을 불러 일으켜 주시고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고자 하는 배고픔을 허락하셔서 평생 열심히 예수님처럼 그 뜻을 온전히 행하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은 위선이 없는 실질적인 것이 되고, 진실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악을 진정으로 미워하고 그 모양이라도 버리며, 선을 굳게 붙들고 행하며.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먼저 뜨겁게 사랑하고 존경하며 , 항상 열심하여, 나태해지지 않게 하시고, 항상 불타오르는 열정적인 사랑의 영에 잠겨 있음으로써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소망 가운데서 기뻐하며 고난을 끝까지 잘 참아내고, 항상 기도함으로써 잘 견뎌내게 하옵소서. 가난한 성도들을 돕고 손님 대접하는 일을 힘쓰며 자신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불쌍히 여김으로써 저주하지 않게 하옵소서.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는, 항상 서로 생각과 마음을 같이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스스로 지혜있는 척하거나 교만한 마음을 품지않고 항상 겸손하며, 기꺼이 마음을 다하여 사회적으로 낮고 천한, 소외된 이들의 벗이 되어 주도록 하옵소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며, 모든 사람이 보기에 존경할 만한 일들을 미리 생각해 두며, 원통한 일에 대해 직접 복수하지 않고 보수하시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드리며, 또한 누구에게나 악을 악으로 갚지않고 오히려 언제나 선한 일을 생각하고 행하며, 그럼으로써 언제나 절대로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의의 용사가 되게 하옵소서.(롬12:9-21)>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과 영혼의 거듭남과 치유
내적치유로 말미암는 내적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이 없이는 진정한 회복과 평강과 복락이 없고, 온전한 주님의 임재하심, 기름부으심, 하나됨을 알 수 없습니다. 아직 육신이 온전히 죽지않았기 때문에 외적인 선교도 온전치 못하고 육신으로 행하게 되며 이것은 주님께서 원하는 바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원죄로 말미암는 생존/안정, 사랑/존중, 힘/통제 욕구들의 채워지지 않은 느낌으로 오는 원마음의 상태들은 죄의식이나 열등감(패배감), 거절감(불신, 불안, 두려움, 고독감, 소외감, 무기력. 무가치함), 사랑의 긂주림(불만족), 분노(원망, 원한)입니다. 그리고 이에서 파생된 이차적인 마음의 상태들은 분열된(깨뜨려진, 상한) 마음, 포로된(사로잡힌,중독된)마음, 갇힌마음(자기의 벽속에 숨어버린, 완벽주의적인 마음-자랑, 교만,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들)입니다. 이와 더불어, 잠재의식으로 도피하거나 불안 회피 방어기제 속에 숨어버리거나, 관계, 일, 사람, 취미, 재물에 몰입함으로써 주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상실한 마음 상태로 쓴 물과 흙탕물을 내는 마음의 뿌리들을, 그대로 십자가보혈과 성령님 앞에 드러내어 매일 영적예배 가운데서 치료하시는 사랑의 손길 위에 올려드리며, 주께서 주신 회복하심-치유하심-파송하심의 성전예배와 팔복,출애굽의 치료과정을 따라갑니다.
--가난한 마음<애굽 - 성전 문 밖> 죄 가운데 있는 자연인의 상태 -은혜의 말씀을 통해 다가오는 강한 죄책감과 무거운 죄짐의 의식 가운데서 오직 보혈외에 해결책이 없음을 통감하며 이때까지 거짓된 안정감을 주었던 세상을 뒤로 하고 하나님 거룩하심 앞에 나의 진실된 영의 죄악되고 상한 모습 그대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나아가 주님을 예배하기 원하며, --애통하는 마음 <홍해 - 번제단>: 제1의 은혜의 역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예수님의 다시오실 것과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심령에 믿고 입으로 시인함의 고백을 통해 예수님과 연합하여 죄, 사망, 마귀에 대해 죽고 거듭남. *택하심의 기름 부음 :세례로 체현되고 입증되어짐 전혀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는 죄인이 주님의 은혜로운 부르심과 초청의 말씀에 따라 성전에 들어가서 번제단에 나아가, 마귀를 떨어져 나가게 하고 죄와 사망을 죽이는 죽음의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영혼이 깊이 죄를 애통해하며 죽음을 경험 --온유한 마음<광야 - 성전안의 바깥뜰> : 예수님과 더불어 부활한 자로서 그 품에 안겨 하늘의 안식과 기쁨을 맛봄 먼지나는 땅을(광야를) 밟으면서, 주님이 주시는 안아주심-용납하심-용서하심-자유함의 꿈같은 황홀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됨. 동시에 아직 완전히 처리되지 않은 자아 중심의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인 자아인으로서 살면서 때로는 주님께 순종할 때 새신자된 이와 하나님 간의, 성도간의 용납하심, 교통의 축복을 경험하는 롬8장의 승리를 경험하지만 주로 자행자제하는 자아에 이끌려 좌절과 실패로 미끄러짐의 롬7장의 반복적인 경험을 함,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감의 지식에 대해 동시에 배워 가는 과정으로 참자아와 거짓자아의 혼재 과정의 시작(거짓 자아와 참자아 사이의 갈등을 경험하는 과정) **정화의 길의 시작 : 하나님 사랑의 길을 찾기, 죄에 대항하는 <능동적 정화> 단계 시작됨 **영적 회복 **의식주(생존/안전)-애정/존중-힘/명예 욕구에 대한 애착을 내려놓기를 배우기 시작. ** 집단 공동체 초자아의식(집단에 과잉 동일시)에서 벗어나기를 배워 감. --의에 주리고 목마름 <요단강-성전안의 물두멍,>: 제2의 은혜의 역사. 거짓 자아가 처리되어 참자아로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고 결단함. 날마다 말씀으로 수족, 곧 육체가 새로 씻김을 받으며(육신의 죽음과 새롭게 몸을 주님의 성전과 의의 병기로 드림의 결단)- 예수님의 새 생명으로 새롭게 창조된 새 영이 용서, 용납하심과 사랑과 은혜의 보좌에서 믿음, 사랑과 기쁨, 평강으로 커감, 모든 영역에서 승리는 오직 하나님의 주인되심에 있음을 깨닫는 제2의 은혜의 역사를 체험함. 그럼으로써 더이상 자아인으로 사는 것이 아닌 생명이요, 빛이요,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분께 삶의 보좌를 내어 드림으로써 자신의 자아가 완전히 성령께 순복하는 종의 자리에 내려간 진정한 영에 속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그릇이요, 종이요 열매맺는 산 가지로서, 순종하는 그리스도의 종인 참 자아로 살아감이 어떤 것인지를 배움 (롬8장의 온전한 승리 가운데로 들어섬) --긍휼히 여김<성소> **조명의 길로 들어섬 : 하나님을 사랑하기의 시작, 진정한 관상의 시작.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 수동적 정화 -감각의 밤 >단계 **보혈로 인해 자유한 정신 자아인으로 살아감-영적독서와 관상기도의 가치를 알고 적용하기 시작 아가페사랑 그자체인 완전한 성삼위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룸- 성소에 들어가서 성소의 진설병의 생명의 떡상에서, 불켜진 금촛대의 생명의 빛인 예수님과 연합되어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예수님만을 추구하며 기준삼고 그분과 하나되며, 성소의 금향단에서 참된제물로 자신의 전존재를 향으로 올려 드리는 가장 내밀한 마음의 기도, 성령의 기도, 영의 기도(관상기도)로 주님께 나아감, 자신이 하나님 자신인 아가페 사랑을 채워 넘치게 하는 그릇임을 배우고 제사장의 기름부으심으로 ,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따라 지체로서 연합한 교회를 온전히 섬기고 중보함. 온전한 믿음의 인내와 견딤의 열매를 맺어 감. **내적치유 시작 --청결한 마음<지성소> **관상의 <수동적 정화 - 영의 어둔밤>단계, 영에 남아 있던 원수의 마지막 흔적(영적 교만)의 제거. 자신의 십자가와 남은 고난을 믿음과 소망 가운데 인내와 견딤과 참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장성한,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된 은처럼 연단된 인격의 분량에 이름. *휘장이 찢어진 지성소의 법궤로 상징된, 충만하신 하나님의 영광가운데서 왕으로서의 권세의 기름부으심을 입음, **내적 자유, 초월적인 직관적 자아인으로 살아감-온전한 일치의 기도 --화평케 하는자<세상으로의 파송>-가나안 정복 **합일의 길로 들어섬: 하나님과의 사랑나누기의 시작. 관상의<변형적 일치>단계 왕권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 오직 성령님께 완전히 자신을 종으로 내어 드려 만민에게 화목과 평강의 복음을 전파하고 영혼을 구원함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음<세상>-가나안 정복 **합일의 상태 : 관상의 <지혜의 일치> 단계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는 아가페사랑, 용서와 온유함을 통해 사랑의 지혜 그자체인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감.
II.전인(영혼육)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5For if we have become one with Him by sharing a death like His, we shall also be [one with Him in sharing] His resurrection [by a new life lived for God]. 2000년전의 바로 그 십자가에서부터 주님과 나의 완전한(영, 혼, 육의)연합이 시작되고 적용된다. 믿음, 오직 믿음으로만 !!! 새로운 영, 새로운 감정과 느낌, 새로운 지성과 생각, 새로운 의지, 새로운 몸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나는 하나님의 생명 그자체이신 예수님과 연합한 새로운 영을 가진 영적존재요, 내 육체와 죄의 본성, 정과 욕심은 옛사람(타락한 혼적생명)과 함께 이미 예수님과 하나되어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나의 할례받지 못한 자행자제하던 옛자아는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매일 새롭게 놀랍고도 무한한 능력을 가진 주님의 생명을 받은 존재로서, 오직 예수님의 성품으로 충만한 유순한 자아로 살아납니다. 생명이신 주께서 나의 지성소(영)과 성소(혼)사이의 휘장을 찢으시고 거룩한 영광으로 하나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의 기름부으심-제사장의 기름부으심-왕으로서의 권세를 위한 기름부으심, 이 3중기름 부으심을 모든 성도들에게 부어주셔서 이땅에서 진정한 권세자로서 주님의 일을 온전히 하도록 하소서. *1.죄를 따르던 나의 육체는, 정과 욕심 즉, 절제 안되고 타락하여 죄의 본성이 되어버린 식욕, 성욕, 자기방어본능 및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세상의 자랑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2.나의 옛사람(타락한 혼적생명)이 타락한 옛자아와 생각들, 죄된 육적본성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는 옛사람이 유발한 죄의 유혹을 따라 행하는 (꼭두각시인) 죄의 몸을 멸하시고 전혀 쓸모없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 또한 죄와 죄의 권세를 십자가에서 그치셨으므로 죄는, 더이상 그분과 연합된 나와 상관이 없습니다. *3.나는 만물보다 부패한 거듭나지 못한 옛자아와 자아의 생각을 주님 오시기까지 끝까지 부인하고 대적하며, 매일 십자가에 못박아 그것이 죽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오직 나는 주님과의 영교 가운데서, 나의 새 영의 직관을 통해 주시는 성령님의 생각과 지시를 조용히 참을성있게 기다립니다. 주님으로부터 오지않은 혼적인 생명이나 혼적인 삶에 속한 모든 것들- 세상의 영광, 세상적 가치들, 자기 유익을 구함, 세상에 속한 안정감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존재, 습관, 관계, 취미, 소유 그 어떤 것에도 예외 없이 나는 성령님의 조명아래에서 분별해 내어 십자가를 적용합니다. 결코 성령님보다 앞서지 않겠습니다. *4.하나님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내 영과 영적 생명이요 하나님의 생명 그자체이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새롭게 된 새 영을 내 심령에 주셨는데, 새로운 내 영은 전적으로 내주하고 계신 성령님께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열매가 풍성합니다. *5.나의 거듭난 자아는, 오직 성령님의 지시를 받은 나의 영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의 온유, 겸손, 아버지의 뜻에 완전히 순복하는 성품으로 충만한,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청지기 같은 유순한 할례받은 자아입니다. 나의 새로운 자아의 일편단심의 굳센 의지는 자발적인, 충만한 믿음으로 주님과 굳게 연합되어서, 변화무쌍한 나의 혼의 느낌이나 감정에 상관없이 그것에 좌우되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는 오직 주님이 말씀하시면, 주님 뜻이라면 언제 어디든지, 메마른 사막이라도 밤중에라도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사랑에 자극되어 그분의 사랑을 믿음으로 존숭하며 신뢰하며 성령의 지시하심에 복종하는 영에 따라 한걸음씩 성실하게 걸어갑니다. 참으로 신령한 생활은 온유, 겸손의 유순하면서도 자발적인 의지가 영에 순종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6.나의 지체는 매일 하나님의 명하신 것을 이루는데 사용되어지는, 하나님께 드려진 의의 병기요, 나의 몸은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거룩한 산 제사의 희생제물이요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주님께서 또한 나를 위해 부활의 변화된 신령한 몸을 하늘에 미리 예비해 두셨습니다. *7.내 영과 연합된 예수님은 나의 진정한 주인이시요, 나의 모든 것 되십니다. 주님께서 나의 중생을 위해 이미 이천년전에 모든 것을 다 해주셨고 나는 그것을 믿음으로 나의 것으로 취하며, 비록 이땅에 발디디고 살지만, 동시에 연결된 하늘보좌에 그분과 함께 앉아서 아버지 품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 스스로 혼자 뭘 해보려던 나의 옛사람과 옛자아-는 죽었습니다. 더이상 내가 아니라 주님이십니다. 변화무쌍하던, 냉담하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던 옛사람의 감정은 십자가에 못박혔고 , 오직 고요함과 안정 가운데서 순결한 사랑과 연민, 자비와 긍휼, 인자함, 온유, 온화함, 너그럽고 열려진, 성령안에서의 기쁨과 평강으로 충만한 부드러운 주예수님의 심장을 가집니다. 나는 범사에 내사랑, 주님의 뜻을 묻고 따르며 주님의 뜻이 나의 뜻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모든 존재를 기울여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동일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시기에 나는 그분을 날마다 더 알아가고 그 사랑에 녹아들어가고 더욱 더 사랑드리기를 원합니다. 오직 그분을 사랑하기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새롭게 하여 주신 나의 의지조차 아바 아버지의 의지와 온전히 연합되어 예수님처럼 자발적인 기쁨가운데에서 전적으로 아버지께 조화로운 순종을 드리는 의지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임재의식 안에서 고요하고 평강가운데 있으면서 내가 마땅히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조차도 먼저 내가 하려 하지 않고 그분께 아뢰고 올려드립니다. 범사에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행하는 것, 바로 그것이 진정 내 기쁨이요, 그분과 함께하지 않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내게는 기쁘지 않고 어색합니다. 왠지 이건 아닌 것 같은 느낌.. 그분은 그것을 아십니다. 그분은 최선을 아십니다. 또한 그분은 내가 보기에는 너무 엄청나고 내 지식, 지혜, 감정이 미치지 못하는 것 조차도 겸손히 그분께 구하면 내 대신 또는 때때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통해서 능력을 부으셔서 그 모든 것을 해내도록 해 주십니다. 심지어 원수사랑까지도.. 단지 나는 <나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내게는 그 어떤 원천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는 모든 것이 다 있고, 주님은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분입니다. 뭐든지 혼자 하려하던 나의 옛사람은 죽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진정 내가 아니라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주님 자신을 내게 계시해 주시고 저를 지도해주시며, 도와주시고, 힘주셔서 나를 통해 주님의 생명의 능력을 나타내 주세요>라고 요청드리고 나는 그분이 나를 통해 하실 것을, 나를 도우실 것을 힘주실것을 기대하며 바라보며 그 어떤일에도 평강과 감사와 안식으로 충만합니다. 그리스도예수는 나의 지혜요, 의로움과 거룩함이요, 구속함이시며,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 전부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스스로 무엇을 혼자 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직 나는 주님안에서, 그분을 완전히,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그분과 하나됨을 믿으며 깊은 하늘 안식 가운데서 그분만 바라봅니다. 주님 품안에서 안식하는 나의 영은 오직 엄마 품에 안긴 젖뗀 아이처럼 고요하고 평온하며 그분만으로 만족하여 그분의 아름다우심에 취하며, 자유롭고 가벼우며 부드럽고 예민하며 열려있는 영이요 온유와 겸손, 순종하는 종의 영입니다. 때때로 내 영의 느낌에 변화가 감지될 때, 즉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무겁든지, 짓누르는 듯한 답답감이나 중압감이 오든지, 무덤덤하여 영교의 기쁨을 잃어버린 것 같을 때, 다른 사람에 대해 이유없이 비난하고 경직된 어조나 태도로 대하는 자신을 느낄 때, 나는 언제든지 즉시 예수이름으로 원수마귀를 대적하며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께 나아가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근본원인을 찾아내어 회개함으로 보혈에 씻김받아서 다시 내 사랑하는 분에 대한, 홍수로도 끌 수 없는 사랑을 회복시키렵니다.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주님, 원컨대 성령님을 통하여 나의 속사람을 강건케 하셔서 주예수님을 닮은 영을 내게 주소서, 곧, 아가페 사랑의 영, 은혜로 충만한 영, 기쁨으로 충만한 영(함께 계신 하나님만이 기쁨의 원천이 되는, 환경에 영향 받음이 없이 절대적으로 감사하는 영), 고요한 영(주님 품안에서 하늘안식을 누리며 항상 감사하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된, 평강으로 충만한 영). 휴거의 영 (천국에 있으면서 지상생활을 하듯이, 날마다 위엣것을 찾으며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영), 거룩한 영(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죄에 대해 죽고, 죄를 미워하고 통회하며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영), 통회하는 영(죄에 대해 예민하여, 슬퍼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깨어 기도하는 영), 상한 영(성령의 가르치심에 대해 깨지고 열려있는, 부드럽고 잘배우는 영), 가난한 영(오직 주님만이 모든 것 되시기에,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는 영), 온유한 영(주님의 뜻을 예민하게 알아 듣고 잘 이해한 후 즉각 순종하며, 무고한 고통을 받아도 보복하지 않으며, 남에게 자신의 의를 요구하지 않으며,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자기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과 관용으로 충만한 영), 겸손의 영(자신을 쳐다보지 않고, 자존감을 내세우지 않고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 잘 참아주며 잘 배우고 융통성 있고, 피조물 됨의 자각을 가진 섬세한 영), 심령의 가난함 (자신을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사람으로 여기고, 주님 앞에 비물질적인 것까지 포함하여 모든 것을 내려놓는 영), 냉철한 영(하나님과 자아, 사탄 및 사물들에 대한 주어진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잘 살피면서, 결코 감정에 흔들림이 없는 절제되고 안정감을 지닌 영), 새로운 영(언제나 주님과 동행하고 하나되어 살며, 주님으로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깨닫고 받는, 주님의 생명을 나의 생명으로 여기는 영) , 일치된 영(오직 지성과 감정이 영의 지배하에 있어서 주님에 대한 지식과 경험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와 온전한 연합과 일치와 조화를 이루는 영), 열심 있는 영( 보혈에 씻김받은 새로운, 충성되고 유순한 의지에 의해 항상 주를 섬기는 영), 강한 영(영을 따라 행함을 배우며, 혼이 아니라 영의 생명으로 살며, 항상 성령님을 따라 함께 행하는 순종의 영), 능력의 영(하나님의 권능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성실을 의지하고 신뢰하고 겁없이 담대하게 참된 용기로 나아가며, 나자신에 대해서는 근신을, 다른 이들에 대해서는 사랑을 , 원수에 대해서는 능력을 나타내는 영)을 주시옵소서. 지금도 항상 내안에 계셔서 기도하시는 성령이시여, 나를 내려 놓고 나의 전 존재를 열어 성령님께 동의 하오니 나와 온전히 하나되어주셔서 성령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시고 아버지를 예수님처럼 친밀하게 알고 진정한 사랑으로 사랑하게 도우소서.
#아바 아버지, 저는 온전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바 아버지, 마음의 기도를, 성령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아바 아버지, 사랑의 불을 붙여주시고, 마음의 고통을 드러내 주소서 #아바 아버지, 제 마음을 두들겨 주소서, 주님의 능력으로 저를 깨뜨리고 때리고 태워서 새롭게 하소서
#존귀하신 아버지 찬미를 받으소서, 내생명이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귀하신 성령님 당신과의 친교를 기다리나이다
###오 나의 하나님, <보좌로 나아오라, 너의 본향으로, 오직 믿음으로, 열려 있는 유순한 의지로, 예수의 피를 통해서, 네 호흡보다 가까이에 있는 성령의 인도에 따라 보좌로 나아오라, 성령과 함께 호흡하며 완전히 그분과 하나되어 그의 인도에 따라 내안에 머물거라. 완전한 스승되시는 성령께 기쁨으로 너의 의지와 입술을 맡기고, 모든 권한을 양도하여라. 내가 너와 하나되기를 얼마나 기다리는지, 내마음을 알아주려므나. 내 품에 안겨 나를 배우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잠히, 신뢰가운데서 완전히 내게 모든 것을 맡겨라.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네게 주리라. 나의 마음,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 창세 전부터 내가 품고 있는 세상과 교회와 성도 개개인에 대한 나의 목적과 계획을, 나의 지식과 지혜를 온전히 배워서 알고 , 땅에서 너의 소명을 행할 능력을 나로부터 받으며 하나님 자신인 아가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되고 그 사랑이 네 삶을 인도하리니, 나를 진정으로 알고 사랑하여 나와 하나되는 것이 , 내안에서 너를 잊어버림이 너의 가장 큰 복이니라.> 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나이다. - 주님의 임재를 진실로 체험하게 하시고 능력의 기름을 부어주소서 : 하나님, 주님께서는 있지도 않은 그릇에 기름을 부을 수는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오 주여 진실로 주 하나님을 초청하며 환영오니, 은혜를 주사 우리로 먼저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오는 수레인,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을 성령의 열매의 나타남으로 알게 하소서. 그때 우리를 대신하여 주님은 모든 싸움을 싸우시고 우리는 우리를 신뢰하지 않으며, 성령님안에서 그냥 성령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신뢰하며 안식하는 법을 배웁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과 따뜻함과 부드러움과 지혜 속에서 주님께 취하여 황홀해 하고 기뻐하게 하소서. 또한 주님의 임재하심이 우리의 능력과 권세 자체가 되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라 모든 삶속에서 성령님의 권세로 담대하게 행함을 배웁니다.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에 녹아들어감으로 해서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에 따라 오직 순종하는 것이 크나큰 기쁨이 됩니다. - 오 하나님 임재하심의 충만함이여!!!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또한 왕적권능의 기름부으심, 곧 성령님의 능력을 부어주셔서 넘쳐 흐를 정도로 채워지고 그 능력속에 잠기고 내자신은 잊어버리고 죽어서, 성령님안에 온전히 거하게 하사 그 능력으로 온전히 내 집에서부터, 그리고 보내시는 곳은 그 어느곳에서든지 주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날마다 새로운 기름부으심은 우리를 벗어버리고 임재하시는 주님과 온전히 하나되어 살게 하시며, 또한 기름부으심, 성령님의 능력의 나타나심은 오직 <내가 죽음-날마다 나는 죽노라>, 곧 성령님께서 나를 얼마나 신뢰하실 수 있느냐에 좌우됨을 말씀하셨사오니, 나를 비우며 주께 드리나이다. 옛자아의 완전한 죽음과 부활-예수님처럼-로 부활의 권능으로 살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아무리 일을 잘했다고 해도.. 나는 무익한 종일뿐입니다>. 주님, 오늘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그들의 온전한 구원을 간구합니다. 내게 이끌어 오신 그들은 모두 그나름의 댓가를 지불하고 기대하며 나아온 것입니다. 다시는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온전한 구원을 위하는 간절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도바울처럼 자신을 제단에 관제로 쏫아부어 드리는 마음(빌2:17), 예수님처럼<저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요(17:19)-내가 십자가에서 죽사오니>라고 고백하며 성령님을 기다리며, 전적으로 나는 죽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살아계신 주님께서 나타나시도록 나를 내어드림만이 있어야 함을 주 앞에 고백합니다. - 주께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을 의뢰하오니 친히 우리를 가르쳐 주소서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2:27)>라고 하셨나이다. -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내 생명을 온전히 의탁하는 것입니다. 표면적으로 경건하고 엄숙해 보이는 종교적 의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는 것은 그 삶 속에서 하나님이 서 있으라고 하는 자리에 있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내가 여기에 있나이다’하고 고백하며 내 생명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르심에 지체함 없이 ‘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또 주님이 멈추게 하실 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좁은 길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음성을 따라 걸어가기를 입술로만 경건을, 사랑을 말하는 자가 아닌 삶의 모든 모습으로 내 사랑, 하나님을 드러내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신 생이 다해 주님 앞에 섰을 때 ‘충성된 종아’ 부르시는 음성 듣기를 소망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b) JESUS the first, OTHER the 2nd YOU(I) the 3rd
###살아계신 말씀 그자체이신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시여,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나의 지성소인 영과 성소인 혼 사이의 휘장을 찢어 주소서, 참으로 십자가 제단위에 놓인, 아직도 주님,성령님을 제한하는 나의 혼을 가르시고 그안에 감추인 예수님과 연합된 나의 영을 드러내시고 자유케 하시며, 거룩한 성령의 불로 나의 혼을 성결케 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으로 나의 영과 혼을 하나되게 하시고, 충만하여 넘쳐나게 하여 주시어 마침내 내 몸 밖으로 주님의 살아계심의 영광이 충만하여 흘러 나오게 하소서. 오 거룩하신 하나님, 진정으로 나의 모든 것되신 주님과 하나되어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 하나님을 알며, 온전한 사랑드리기를 원하나이다. 거룩한 성령이시여, 진정으로, 범사에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 나를 내려 놓고 나의 전 존재를 열어드리며, 창세전에 나를 위해 세우신 아버지의 완전한 뜻과 계획에 따라 지금도 내안에서 간구하시는 성령님께 동의 하오니, 나와 온전히 하나되어 주셔서 내게 마음의 기도, 성령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온전히 알도록, 더나아가 아버지 하나님을 예수님의 온전히 아심처럼 친밀하게 알고, 진정한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택하심의 기름부으심-제사장의 기름부으심-왕으로서의 권세를 위한 기름부으심, 이 3중기름 부으심을 모든 성도들에게 부어주셔서 이땅에서 진정한 권세자로서 주님의 일을 온전히 하도록 하소서. 아바 아버지, 아버지는 우리의 모든 것이요, 삶의 의미요, 목적입니다. 아바 아버지, 우리는 온전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도를 통하여(유20-21)<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아가페)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의 긍휼을 기다리라 But you, beloved, build yourselves up [founded] on your most holy faith [make progress, rise like an edifice higher and higher], praying in the Holy Spirit ; Guard and keep yourselves in the love of God ; expect and patiently wait for the mercy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Messiah)--[which will bring you] unto life eternal.> (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The grace (favor and spiritual blessing)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presence and fellowship (the communion and sharing together, and participation) in the Holy Spirit be with you all.> 고 하셨나이다. 우리는 성령의 교통하심을 통해 예수님과 아버지를 온전히 알아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우리를, 또한 성도간에 교통케 하시는 성령님을 온전히 알기 원합니다. 아바 아버지, 원컨데 나의양심을 일깨워 죄를 깨닫게 해 주소서. 그래서 주예수의 보혈로 날마다 씻어주소서. 주님과 나사이에 어떤 거리낌없이 투명한 영, 담대한 영이 되기 원합니다. 또한 내영의 직관과 영감을 예민케 해 주소서. 오직 성령께 민감하여 열려져 있어서 그분과의 친밀한 친교와 우정, 가르치심과 깨닫게 하심을, 인도하심을 느끼고 알고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 또한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기름부으심으로 임하실 때, 전적으로 성령께 협력함으로 순복하여 나의 의지를 드리며 입술과 입과 온 몸과 영혼을 , 온전히 순종함으로 드리기 원하오니, 내 영의 감각을 예민케 하여 주소서. 나의 전존재를 통해, 내 입술을 통해 주 성령님께서 몸소 선포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부>
#1.심령(마음)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구원과 믿음의 확신, 성령께 예민하여 열려짐, 깨어짐, 깨닫고 잘배우고 뉘우침, 탄력성,- 성결(거룩함, 순결), 의로움, 진실함- 사랑(관용, 용서, 이해, 배려),희락(기쁨, 감사),화평(평강, 안정), 자비(긍휼, 인자), 양선(권위), 충성(헌신, 신실, 순종), 인내( 오래참고, 한결같고 끈기 있게 기다림), 온유(친절, 온화함, 겸손, 순종), 절제(원만, 통합)의 심령 > 죄가운데 있는, 불신앙의 심령을, 구원과 믿음의 확증 안에 선 진실한 심령으로 딱딱하고 할례받지못한 심령을, 부드럽고 할례받은(죄를 지을 때는 나를 일깨우는, 깨달은) 심령으로 타락하고, 돌같이 굳은 심령을, 탄력성 있는 살처럼 사랑과 긍휼이 넘치는, 새로운 심령으로 어리석음, 오해함으로 결박되고 매인 심령을, 관용과 이해함의 지혜로 충만한 심령으로 비뚤어지고, 심술궂은 심령을, 통합되고 원만한, 절제된, 남을 배려하는 심령으로 심지가 굳지못한(변화무쌍한, 변덕스런), 다른 심령에 상처를 주는 심령을, 인내하고 심지가 굳고 안정된, 권위하는 심령으로 자랑하는, 교만한 심령을, 겸손하고 온유한 심령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같은 심령을, 흔들림없이 조용하고 평강이 넘치는 심령으로 뉘우칠줄모르고, 불평하는 심령을, 깨어지고, 뉘우치는, 기뻐하고 감사하는 심령으로 죄의식과 불안한 생각에 찬, 불결한 심령을, 의로움과 하늘안식으로 충만한 순결하고 성결한 심령으로 반역하고 고집스런, 죽은 심령을,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충성되고 기꺼이 복종하는 심령으로 나뉘어진, 이중적인 심령을, 일심으로 완전히 헌신된 심령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새 심령(마음)을 주시고 주님과의 영교(영적예배)가운데서 열어주시는 직관을 통해 주시는주님의 뜻과 모든 계획, 그분의 성품을 배우며 순종하며, 깨어지고 잘배우고 회개하는, 열린 선한양심의 새 영을 내안에 넣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내혼에 그분의 말씀을 두시고, 내 심령의 심비에 그것을 새겨 주십니다.
#2.내 영 안의 하나님의 거소, 예루살렘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능력과 아름다운 예복을 입혀주시고 :거룩한 성이므로, 할례받지 못한 것이나 불결한 것은 지나지 못하며 내 영 안에 하나님의 거소가 있으니, 곧 삼위일체 하나님의 집이라, 나의 심령을 그분의 보좌로 삼으셨다네.
#3.자아(의 성)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타락한 옛 자아의 성벽이 무너지고 철빗장이 꺾이고 성문이 산산조각나며 우상과 그 제단과, 그 흔적들이 소멸되고 제거되며 대적의 이름이 모든 곳에서 완전히 소멸되고 지워지며 모든 골짜기가 돋아지고 모든 산과 언덕들이 낮아지며 굽은 곳들이 곧아지게 되고 거친곳이 평탄케 되네. *하나님의 제단이 수복되고 , 새로운 거룩한 성벽이 재건되고 성문이 매달리게 되며 거칠고 황폐한 곳이 수복되고 황무지와 광야가 꽃이 피며 내안에 그리스도의 자아가 형성되어가며 나의 자아는 예루살렘, 위대한 왕의 성이 되게 하셨다네.
#4.마음(지성)과 의식, 무의식의 생각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믿음, 사랑, 겸손, 평강,순진고의덕수사칭의생각 , 하늘의 지혜-순정예배편평자선>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논쟁들과 거짓된 것들이 붕괴되고, 모든 생각이 사로잡혀 그리스도께 복종케 되리라. *모든 의심, 사랑없음, 겸손과 평강이 결핍된 모든 생각들, 소심함과 갈등을 겪는 모든 생각들, 적의, 악의, 오만과 자랑, 비겁함과 두려움의 모든 생각들, 이 모든 옛자아의 생각들이 드러나고 버려지며 그대신에 믿음, 사랑, 겸손과 평강의 생각으로 가득차게 되리라. 모든 지식을 초월한(모든 사람의 지각을 넘어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생각과 심령을 지도하시고 지켜주시기 때문이라네. *모든 기만과 속임의 생각들, 모든 어둠과 부정적인 생각들, 모든 고분고분하지 못한 불순종과 불평의 생각들, 이 모든 것들이 드러나고 버려지며 그 대신에 무엇에든지 순결하고, 참되고(진실하고), 사랑스럽고, 고상하며, 칭찬하고 감탄할만한 하고, 옳은(의로운) 것들, 탁월하여 뛰어나고 (우수하고) 칭송받을만한 덕이 되는 것은 그 어떤 것이든지, 그것들을 생각하리라. *세상과 사람의 모든 지혜는 밑바닥이 드러나고 폐기될 것이라. 그것의 경영(경륜)도 폐기되고, 그능력도 사라지고 그것의 어두움도 버림 받으리라. 그대신에 내 주하나님께서 나의 어두움을 밝혀주시고 나는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게 되리라.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는 첫째 순결하며, 평화를 사랑하며, 예의바르고 친절하고 남을 배려하며, 열려있고 깨어진 마음으로 잘배우고 따르며, 편견이나 치우침이 없고, 위선이 없고 정직하며 진실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가득하다네 *거짓된 모든 심상(마음에 떠올리기)과 상상이 폐기되고 모든 기억들이 치료되며 내 마음(혼)이 새로와지고 마음(혼)의 눈이 밝아져서 열리므로 성경말씀을 이해하고 알게되고 그리스도의 마음과 성령님의 빛을 소유하여 지식에까지 새롭게 되리라.
#5.가슴, 느낌, 감정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사랑, 온유(다정다감, 친절, 온화함, 열려짐),겸손,자비(긍휼), 인내(관용)> <사랑-거룩, 순결,굳셈, 불변, 인내, 희생, 일편단심> *헛된 열정, 세상에 매임, 이기적인 야망들을 내어버리고, 두려움과 혼란을 떨쳐버리며,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모든 결핍됨이 충족되리라 : 모든 느낌과 감정들이 정결케 되리라. 내감정을 억눌러버리지 않고 오히려 내심령을 넓게 열리라. 나는 냉혹하거나 잔인하지 않으며 오히려 다정다감하고 긍휼, 친절, 겸손, 온화함, 인내로 가득차게 되리라. *나의 가슴은 사랑으로 인해 언덕들과 망대들과 같이 우뚝 솟아 오르리라. 거룩한 사랑이요, 순결하고, 강하며, 변치않는 사랑으로 가득하며, 고통을 참아내는 희생적인 사랑과 신부의 사랑으로 충만하다 **너의 심령에 너의 두팔에 나를 봉인처럼 두라-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질투는 무덤처럼 잔혹하니 그 불의 화염은 매우 맹렬하여 많은 물로도, 홍수로도 그 사랑을 끌 수 없으리라. *나는 형제를 사랑하는 사랑으로 충만하니, 순결한 마음으로 열심히 사랑하리라. 나는 말이나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리라. *이로써 우리가 사랑을 아는 바, 그분이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기 때문이라네, 그러므로 우리 또한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 형제의 결핍을 보고도 그 심령을 닫아버리는자는 누구든지 그의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지 않기 때문이라네. *내 가슴은 사랑의 기름부으심을 받게 되리라. 사랑은 죄악 곧, 불법과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안에서 기뻐하고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한숨을 내쉬지 않으며 사랑은 도발하거나 격동시키지 않는다네.
<외부>
#1.뼈와 관절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나의 뼈는 부활의 능력을 받고 관절은 사랑의 기름부음을 받았다. 그러므로 내뼈가 살아나며 치유받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받고 힘이 넘치며, 내 뼈는 즐거워하며 건강이 넘치리라. 내 뼈들이 관절과 인대로 서로 튼튼하게 연결되고 함께 안전하게 지지되고 그 위에 근육과 힘줄이 있게 되고 피부가 덮여지며 (성령의)바람이 들어와 나의 자아의 성이 세워지리라.
#2.머리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헌신, 사랑과 능력, 승리의 영광,기쁨> 내삶에 대한 사탄의 어떤 계획도 효력이 없고 그 계획은 소멸될 것이며 나를 대적하는 어떤 마법도 예언이나 점도 효력이 없으리라. 내머리에는 헌신의 머리털이, 나사렛예수의 사랑과 능력의 테가 나를 위해 자라가며 내머리는 갈멜산처럼 영광스럽게 되어가고 머리털은 왕복의 주단 같아지며, 면류관이 내머리를 영광스럽게 하며, 영원한 기쁨이 내머리 위에 둘리리라. 주님이 주신 머리를 보호하는 장신구는 터번과 헬멧과 같고 내머리가 나를 둘러싼 대적 위에 높이 들리리니 주께서 주신 승리의 영광으로 내 뿔이 높아지리라.
#3.얼굴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영광, 은총, 온유, 강건, 굳셈, 인내> 내 얼굴에서 모든 의기소침함, 절망, 어둠, 악마적인 모든 모습이 사라지고 내 얼굴은 초기교부들처럼 되어가며-영광으로 높여지고, 은총으로 빛나며, 온유함과 증거의 산돌이신 주님의 향기가 배어나오게 되리라. *나는 내 등을 치는 자에게 맡기고, 내뺨을 수염을 당기고자 하는 자에게 주며 조롱과 침뱉음에서 내얼굴을 돌리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부싯돌처럼 내얼굴을 굳게하였나니 이는 주님께서 영원히 나로 수치를 당케 아니하시리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대적 마귀 앞에서 내이마는 다이아몬드 같고, 구속받은 자의 인치심이 나를 보호하시며 얼굴울 가리우는 수건뒤의 내 정수리는 석류같게 되리라.
#4.눈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깨달음, 선함, 정결, 정직, 긍휼, 관용, 겸손, 굳셈, 절제, > 모든 악한 눈이 사라지며 선한 눈을 갖게 되고, 곧바로 앞만 보고 나아가는 곧고 겸손한 눈, 많은 것을 보지만 그것에 착심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덮어주고 판단하지 않으며, 그 어떤 것에도 욕심을 부리지않는 절제된 눈을 주님께서 주시리라 *눈을 흐리게 만드는 비늘이나 모든 것들이 떨어져 나가고, 눈의 모든 들보가 떨어져 나가 태워지리라. *그러므로 내눈이 열리고 밝아져서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온전히 이해하게 되리니, 내눈 사이의 이마에는 주님의 명령을 항상 두리라. *몇배나 밝은 성령님의 등불들이 내눈속에 있어서 내눈이 타오르는 불꽃같을 것이며, 나는 눈물의 샘을 갖게 되고 내눈은 헤스본의 연못과 같으리라. 그러므로 나는 곁길로부터 돌이킨 내발을 눈물로 적시며, 내백성의 딸들의 학살당함때문에 슬피 울리라.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양떼가 사로잡힌 포로됨을 인해 눈물이 넘쳐나리라. 내눈이 주님의 은총을 보리니 주의 눈을 돌리사 나를 보옵소서, 저들이 나를 삼킬듯이 압도하나이다.
#5.귀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영분별, 순복, 귀기울여 들음, 굳셈, 충성> 주님의 음성을 방해하는 모든 거짓된 목소리들, 모든 귀멀게하는 것들, 원수의 모든 다른 계획들, 이 모든 것들이 드러나고 소멸되리라. 내귀는 할례받으며, 아침마다 가르침받기를 기뻐하는 지혜자 같아서 듣기 위해 주님께 열리지리라. 그러므로 낯선자, 원수와 주님의 목소리를 구분하며 주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게 되리라. 그래서 성도들과 천사들과 함께 친교를 나누게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좌로나 우로 치우칠 때에 <이것이 그길이니 이길로 행하라>는 내뒤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리라. *성령님의 귀고리가 나의 귀를 보호하시므로 내귀가 열리리이다마는 나는 지금 아무것도 듣지 못합니다. 오 나의 하나님, 내귀를 여소서, 주님의 말씀에 주의하며 내귀를 기울여 주의 말씀을 들으리이다. 오 나의 하나님, 내귀를 열어주소서, 나의 스승들의 목소리에 순종하며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리이다. 존귀하신 주님, 내귀를 열어주셔서 나로 반역지 않게하시고 뒤로 물러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진실로 주님과 살기 원하였으므로, 내가 자원하여 내귀를 문설주에 박아 뚫어, 주님의 종이 되었사오니 영원히 주님을 섬기리이다.
#6.코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영분별, 순결, 겸손, 순종> 그안에서 부터 타락의 썩은 냄새를 풍기는 모든 자존심, 강한 주장들, 무력 및 악한자의 모든 계획이 모두 드러나고 소멸되리라. 내코는 다메섹을 내려다보는 레바논의 망대같아서 어떤 대적도 나를 굴복시키지 못하리라 , 악한자 중 그누구도 나를 압제하지 못하리라. *사과향같은 나의 숨결, 내사랑하는 자의 숨결! 나는 타락의 썩은 냄새를 떨쳐버리고, 나는 타락의 냄새를 분간해내어 그것으로부터 달아나며, 거룩함의 향기에 끌려 매혹되어 그 근원을 갈망하리라. *너의 향기가 얼마나 그리도 좋은지- 아가씨들이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하리라. *성령님의 인장반지가 주님과 그분의 뜻, 그리고 그리스도안에서 나보다 한걸음 앞서 나아간 분들에 대한 나의 순종을 완전케 하시리라.
#7.입, 혀, 치아, 목구멍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덕, 선함, 지혜, 은혜, 온유, 경외감, 찬양, 증거, 능력> 모든 쓴뿌리(감정), 영혼을 죽이는 독성, 모든 분노와 원한, 모든 속임과 기만, 모든 거침없는 희롱이나 익살, 적당치 못한 모든 것들, 게으름의 모든 말들이 내 입에서 사라지고, 내입이 모든 씁쓸한 것들로부터 정결케 되리라, 내입에 입마개를, 내혀에 성령님의 재갈을 물리노니 타락하고 추한 말은 그 어떤 것도 내입으로부터 나오지 않고, 오직 듣는자에게 은혜를 끼치는, 덕을 세움에 필요하고 소용되는 선한 말을 하리라. 내말은 항상 은혜로 넘치고 소금친 것 같으리니 각사람마다에게 어떻게 무슨 말로 대답 해야할지를 알게되고, 온유함과 경외함 가운데서 내안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대답할 말을 준비하리라. *내입술은 두줄의 분홍빛이요, 내혀는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고 온종일 그분의 의로우심을 말하기 위해 준비된 집필자의 펜이라네. 내혀는 지치고 연약한자를 말로써 도와주는 지혜자의 혀요, 내혀는 전통(화살통)에 있는 기름칠한 화살이다. 내 치아는 쌍을 이루며 그사이에 잉태못함이 없는 금방 씻고 나온 양떼같다. 내목소리는 능력과 위엄에 가득차 있다. 내입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새 타작기계와 같아서 산을 무너지게하고 부숴뜨리며, 겨(짚풀)처럼 흩날리게 하여 언덕을 낮고 작아지게 하리라.
#8.입의 말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나는 바위를 산산조각내는 쇠망치요 태울 수 있는 숯이요 일깨우고 쏘는 불화살과 같은 말을 소유하고 있다. 내가 하는 말은 어둠을 떨쳐버리고 모든 것을 밝히는 계시적인 말이며 냉혹함과 죽음을 떨쳐버리는, 불타오르는 생생한 말이며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위해 주님께서 몇배로 기름부으신 말이며. 격려하고 힘을 주는, 안위하고 세워주는 말이며. 사람을 만족케하고 기쁨을 가져다주는 우유나 꿀과도 같으며 드러내고 분별케하는 분별력과 뚜렷함, 명료함을 주는 말이며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야비하고 저속함 대신 보배롭고 진리를 말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말하는 내 입은 주님의 입이요 그 말중의 어떤 것도 효력없이 땅에 그냥 떨어져 없어져 버리지 않으리라 악인이 내앞에 있을 때 나는 내입에 입마개(재갈)를 두리라 *오 주여, 내 입에 파숫군을 두소서, 내 입술의 문을 지켜주소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입에 준 나의 말을 , 너의 입에서, 네 자녀들의 입에서, 네 자손들의 입에서 지금부터 영원히 떠나지 말게 하라>고 하셨나이다 *주님께서 내가 입을 열 때마다 내게 말씀을 주사 두려움없이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전하게 하시리라.
#9.목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모든 굴레가 깨어지고 멍에가 소멸되리라. 내목은 굳고 경직된(고집불통의) 목이 아니라 칼로 죽은, 순종을 기뻐하는 영원한 목이로다. 그리하여 순서에 따라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으며, 그 기름부으심이 내안에 거하신다네. 무거운 모든 멍에와 짐이 벗어지고 그리스도의 멍에가 내목에 있으니,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기 그지 없도다. 내 장식과 무장, 성령님의 목걸이와 믿음의 방패는 완전하다네. 그러므로 내목은 상아로 만든 탑과 같고, 성령님의 목걸이와 사랑의 줄로 치장되어 있으니, 내 목은 능력자들의 방패를 걸어놓은, 전쟁을 위해 세워진, 다윗의 망대와 같다네.
#10.어깨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내게 짐이 되는 멍에, 어깨를 옭아매는 막대, 압제자의 막대기, 이 모든 것들이 산산조각나리라. *주님은 내 어깨에서 짐을 벗기셨습니다. 모든 짐과 고통의 영향과 흔적들로부터 나를 완전히 고쳐주소서. 그래서 그것때문에 더이상 내 어깨가 움추러들어서 따로따로 고립되지 않고, 하나로 조화되고 일체를 이루어 서로 돕는 어깨가 되게 하소서. 그래서 함께 주님의 성궤를 메게 하소서. 어깨의 장식과 무장, 권세의 흑색대리석과 깃발과 기장들을 온전케 하셔서 (모세처럼)주님의 지파들을 일으켜 세우고 (다윗처럼) 주님의 싸움을 싸우게 하소서.
#11.상완, 전완, 손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손에 묶여진 수갑이 녹아지며 게으름이 그치고 모든 죄가 정결케 되리라. *나는 무죄함으로써 내손을 씻으며, 내 손에 상징으로써 주님의 말씀을 맵니다. 주님의 팔이 나를 강하게 하시며 주님의 팔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님의 팔이 나를 주장하시나이다. *내손의 팔을 야곱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셨으므로. 내 양손이 흐느적대지 않으며, 연약한 손은 강하게 되리라. 나는 내손을 쟁기위에 올려 놓습니다. 결코 뒤를 돌아다보지 않겠나이다. 내손의 장식과 무장은 완전하고, 인장과 팔찌를 하고 있으며 내손은 축복과 도우심으로 충만하고, 주께서 주신 권세가 나와 동행하므로 내손으로 하는 일이 굳게 세워지고 하나님의 뜻이 내손을 통해 번영케 될 것입니다. *내손에 보혈의 능력이 나타나서 다른 사람들과 교통하는 사랑의 기름부으심이 함께 하시는데, 그 사랑은 자랑하지않으며, 남의 잘못을 기억지 아니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이라네.
#12.등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주님께서 악한자의 채찍을 잘라버리셨으니-나를 미워하는 모든 자가 수치를 당하여 돌아서리라. *나로부터 대적의 꾸짖음이나 비난과 수치를 굴러가 버리게 하소서 모든 압박과 모욕(설움)과 굴복에서, 그 흔적들에게서 나를 완전하게 고쳐주소서. 그러므로 나의 증거와 법도는 야자수 같아서 소성하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자랄 것이며 나는 내 등에 세상을 메고서 십자가를 지리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하셨나이다. *나는 내등을, 치는 자에게 맡겼으나 주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그들이 나의 환난의 날에 나를 대적하였으나 주님은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주님은 나의 바위요, 구원이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나이다. 주님은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의 반석이시라, 나를 위한 그분의 자비를 영원히 지키시며 나와 맺은 사랑의 언약은 굳게 서리니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요, 내 발 밑에는 그의 영원하신 팔이 있도다.
#13.가슴과 등에 나타나는 보혈의 능력 나를 위한 의로움과 믿음과 사랑의 흉배는 완전하리라. 나를 위한 전통이 완전하고 그 안에 화살이 가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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