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0.29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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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시108 다윗의 찬송 시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3.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4.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6.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7.  하나님이 그의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8.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9.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발을 벗어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

10.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읍으로 인도해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꼬

1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의 군대들과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2.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3.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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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새번역]시108 다윗의 찬송시

1.  (다윗의 찬송시) 하나님, 내 마음은 확고합니다. 진실로 내 마음은 확고합니다. 내가 가락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렵니다. 내 영혼아, 깨어나라.

2.  거문고야, 수금아, 깨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3.  주님, 내가 만민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뭇 나라 가운데서 노래 불러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4.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 하늘보다 높고, 주님의 그 미쁘심, 구름에까지 닿습니다.

5.  하나님, 하늘 높이 높임을 받으시고, 주님의 영광이 온 땅 위에서 높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6.  주님의 오른손을 내미셔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7.  하나님께서 그 성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크게 기뻐하련다. 내가 세겜을 나누고,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련다.

8.  길르앗도 나의 것이요, 므낫세도 나의 것이다. 에브라임은 나의 머리에 쓰는 투구요, 유다는 나의 홀이다.

9.  그러나 모압은 나의 세숫대야로 삼고, 에돔에는 나의 신을 벗어 던져 그것이 내 소유임을 밝히련다. 블레셋을 격파하고 승전가를 부르련다."

10.  누가 나를 견고한 성으로 데리고 가며, 누가 나를 에돔에까지 인도합니까?

11.  아, 하나님, 우리를 정말로 내버리신 것입니까? 아,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않으시렵니까?

12.  사람의 도움은 헛되니 어서, 우리를 도우셔서, 이 원수들을 물리쳐 주십시오.

13.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힘을 얻을 것이다. 그분이 우리의 원수들을 짓밟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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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시108장=

1.  O god, my heart is fixed; I will sing and give praise, even with my glory.

2.  Awake, psaltery and harp: I myself will awake early.

3.  I will praise thee, O LORD, among the people: and I will sing praises unto thee among the nations.

4.  For thy mercy is great above the heavens: and thy truth reacheth unto the clouds.

5.  Be thou exalted, O God, above the heavens: and thy glory above all the earth;

6.  That thy beloved may be delivered: save with thy right hand, and answer me.

7.  God hath spoken in his holiness; I will rejoice, I will divide Shechem, and mete out the valley of Succoth.

8.  Gilead is mine; Manasseh is mine; Ephraim also is the strength of mine head; Judah is my lawgiver;

9.  Moab is my washpot; over Edom will I cast out my shoe; over Philistia will I triumph.

10.  Who will bring me into the strong city? who will lead me into Edom?

11.  Wilt not thou, O God, who hast cast us off? and wilt not thou, O God, go forth with our hosts?

12.  Give us help from trouble: for vain is the help of man.

13.  Through God we shall do valiantly: for he it is that shall tread down our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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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편은 찬양으로 시작해 기도로써 결론짓는다. 그리고 신앙이 그 양자에 작용하고 있다.

1. 다윗은 그 자신에게 베푸신 자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있다(1-5).

2.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면서 그것을 마음에 두고, 땅에 대한 자비를 인해 하나님께 간구한다(6-13).

전반부는 시편 57편 7절 등에서 발췌한 것이며, 후반부는 60편 5절 등에서 발췌해 낸 것이다. 이 두 부분은 본래의 부분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데,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다. 만일 새로운 감정을 가지고 한다면, 우리가 전에 사용했던 똑같은 말을 다시 기도에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기 위해 어떤 시편에서 여러 구절을 모으고, 다른 시편에서도 몇 구절을 모아 함께 결합시키는 것은 허용될 뿐만 아니라, 때로는 간편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며, 우리 자신은 위로를 얻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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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하는 법(시 108:1-5)

우리는 여기에서 예술의 대가였던 자의 본보기로부터 하나님 찬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Ⅰ. 우리는 마음을 정하고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은 의무에 사용되어야 하며(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런 의무도 수행할 수 없다), 의무에 참여해야 한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찬양하리로다”(1절). 생각을 산만하게 하는 방황은 없어야 하며, 일에 접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기에서 그들에게 충분한 일이 말해졌기 때문이다.

Ⅱ. 우리는 표현을 자유롭게 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나는 “내 영광으로”, 즉 내 혀로 그를 찬양하리라. 우리의 혀는 우리의 영광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에 사용될 때 더욱 그러하다. “마음에서 넘쳐 나오는 좋은 말을 할 때” 우리의 “혀는 필객의 혀와 같이”(45:1) 되어야 한다.

다윗의 음악 기술은 그의 자랑이었다. 그것이 그를 유명하게 했다. 이러한 기술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데에 봉헌되어야 했다. 그러므로 그 다음에 기록하기를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라고 했다. 우리에게 있는 빼어난 재능이 무엇이든, 우리는 그것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Ⅲ. 우리는 뜨거운 감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며, 찬양을 하는 일에 우리 자신을 고무시켜야 한다. 즉, 생동하는 방법으로, 부주의하지 않게 이루어져야 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2절). 

찬양은 우둔하고 졸리는 곡조로 해서는 안 된다. 그 기풍에 생동감이 넘쳐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충분케 하려고,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뜨거운 헌신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Ⅳ. 우리는 공공연하게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그에 대한 우리의 의무와 그의 은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부끄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도 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동되기를 갈망해야 한다.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 (유대의) 주께 감사하고 열방 중에서 (땅의) 주를 찬양하오리다.” 

우리가 수반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우리는 모든 경우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우리는 비록 이웃이 우리의 찬양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시편을 노래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아니 된다. 마치 우리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Ⅴ. 우리는 우리의 찬양 가운데 특별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비와 진리를 광대하게 해야 한다. 

하늘은 광활하고, 하나님의 자비는 한이 없다. 하늘은 높고 밝으며, 하나님의 진리는 더욱 뛰어나고 아름답다. 우리는 하늘과 구름 저편을 볼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와 진리에 대해 무엇을 보든지, 아직도 저 세상에 더 보아야 할 것이 있으며, 더 보아야 할 가치가 있다.

Ⅵ.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영화롭게 하고, 모든 것을 행하도록 간청해야 하며, 그의 영광에 대해 모든 것을 드러내고, 그가 영광 받으며, 그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한다(5절).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소서.” 천사들이 그들의 찬양으로 주를 높일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이 들린다. 그리고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펼쳐지기를 원한다. “아버지여,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소서. 주는 영화롭게 하셨으며, 그것을 다시 영화롭게 하시나이다.” 이것이 우리의 첫째 되는 간구여야 한다. 즉, “주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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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법(시 108:6-13)

우리는 여기에서 찬양은 물론 기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Ⅰ. 우리는 은혜의 보좌, 곧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며, 기도에서 사회적인 정신을 지녀야 한다(9절).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의 것이며, 따라서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에 대해서 응답해 주신다면 그가 간구한 것을 우리에게 지연시키신다고 해도 우리는 응답 받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주의 교회를 건지시고, 또 내게 응답하소서. 나는 내가 갖고자 하는 바를 얻으리이다.” “온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그리고 다윗의 기도는 끝났다”(73:19-20). 그는 더이상의 것을 간구하지 않는다.

Ⅱ. 우리는 기도에서 하나님의 권능과 약속에 대한 신앙, 즉 그의 권능(구원하기에 전능한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과 그의 약속에 대한 신앙을 작용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그 거룩함으로 말씀하시되”, 그의 거룩한 말씀 중에서 그의 거룩함을 입으셨다. 그러므로 “내가 뛰놀리라”(7절). 그는 그가 약속하신 것을 수행하신다. 그것은 그의 진리의 말씀인 동시에 권능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생동하는 신앙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뻐한다. 비록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가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은 그가 말씀하시고 행하심과 별개의 사실이 아니다.

Ⅲ. 우리는 기도에서 우리가 아직 위로를 소유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며, 우리를 안정시키고자 하시는 위로를 취해야 한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다음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1) 그의 신민의 마음. 그러므로 그는 이미 각 나라의 여러 부분을 그의 소유로 했다. “세겜과 숙곳, 길르앗과 므낫세, 에브라임과 유다가 모두 내 것이다”(8절). 이와 같은 확증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이 다윗의 자손에게 약속하신 것도 수행하셨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반드시 열방을 그에게 줄 것이다. “그의 소유를 위해 땅의 기업과 최대의 부분을” 그에게 줄 것이다. 그는 “그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셨기 때문이다. 그에게 주어진 특별한 모든 사람들 중에서 그는 아무도 잃지 않을 것이다. 다윗과 같이 그 역시 그의 신민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요 6:37).

(2) “그의 대적의 목.” 이것은 약속되었으며, 따라서 다윗은 이미 “모압과 에돔과 블레셋”을 그의 것으로 여겼다(9절). “내가 블레셋을 이기리라”고 시편 60편 8절에 설명하고 있다. “블레셋아, 나를 인하여 외치라.” 어떤 이들은 “오, 내 영혼아! 너는 블레셋에 대해 외치라”고 해석한다. 이처럼 높임 받은 구속자는 하나님의 오른편에 귀착된다. 그의 모든 대적들이 때가 이르면 “비록 만물이 아직 그의 지배를 받지는 않지만, 그의 발등상이 될 것”(히 2:8)이라는 확증이 있다.

Ⅳ. 우리는 처음부터 자비의 격려를 간구해야 하며, 그것이 완전케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10-11절). “누가 나를 이끌어”, 아직 정복되지 않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게 할 것인가?” 누가 나를 아직 정복되지 않은 “에돔” 성의 주인으로 삼을 것인가? 문제는 아마도 그의 은밀한 뜻, 또는 전쟁 계획에서 어떤 방법으로 에돔인들을 굴복시키며, 그 나라를 정복할 것인가 하는 데서 논의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의 기도로 대치시키며, 하나님의 손에 그 뜻을 맡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확실히 주께서 하셨다. 그것은 아마도 야곱과 에서에 대한 고대의 신탁으로 인해, 즉 “형이 동생을 섬기게 될 것”이라는 사실과 야곱이 에서의 주가 되리라는 야곱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그가 에돔의 정복에 관해 더 확실한 확신으로 말하는 것이다(창 27:37).

Ⅴ. 우리는 섭리가 어떤 경우 우리에게 나쁘게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기도하는 데 낙담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버려서도 안 된다. “주께서 우리를 버리셨지만,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시니라”(11절). 

주는 우리를 곤고하게 하신 후에 다시 위로하신다. 불운한 사건은 때때로 우리의 신앙과 기도의 항구성에 대한 시험을 의도하고 있다. 우리는 어떠한 곤경에 처하더라도 인내해야 하며, 낙담해서는 안 된다.

Ⅵ. 우리는 피조물 가운데 모든 확신을 알리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도움을 찾아야 한다(12절). “여호와여, 우리를 곤경으로부터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뜻을 번창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대항하는 적대자들의 뜻을 패배하게 하소서.” 

우리가 승리에 대해 말하는 동시에 곤경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항상 있어야 한다. 특히 하늘로부터 도움을 위해 기도를 재촉하는 때는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그것은 좋은 간구이다.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그것은 실제로 그렇다. 그러므로 주가 우리를 돕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는 그렇게 되리라고 이해한다. 그러므로 그에게 도움을 의존하게 되고, 도움을 기대할 만한 큰 이유를 갖게 된다.

Ⅶ. 우리는 우리의 사업과 평화의 힘과 성공에 대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에 의존하게 된다(13절).

(1) 우리는 우리가 맡은 일을 해야 하지만, 우리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것은 “우리를 용감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축복 받은 바울은 그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 계획도 할 수 없음을 이해하며, 오직 “그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고 이해한다(빌 4:13).

(2) 용감히 행동하게 될 때가 있지만, 우리는 어떤 공로나 우리 자신의 능력에 의해 계속해 낼 수 없다.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는 하나님 자신이며, 우리가 모든 용기를 다해서도 그것을 할 수 없다. 

우리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해 영광을 취하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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