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역개정]시105
비둘기같이온유한187..진실하신주성령189..내가매일기쁘게191..[은혜가풍성한하나님은197]....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나는찬양하리라..
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5. 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6. 그가 행하신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7.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8.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9.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10.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12. 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13.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 다녔도다 14. 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16.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20.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21. 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23.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24.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번성하게 하사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25. 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들에게 교활하게 행하게 하셨도다 26. 그리하여 그는 그의 종 모세와 그의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27. 그들이 그들의 백성 중에서 여호와의 표적을 보이고 함의 땅에서 징조들을 행하였도다 28. 여호와께서 흑암을 보내사 그곳을 어둡게 하셨으나 그들은 그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29. 그들의 물도 변하여 피가 되게 하사 그들의 물고기를 죽이셨도다 30. 그 땅에 개구리가 많아져서 왕의 궁실에도 있었도다 3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파리 떼가 오며 그들의 온 영토에 이가 생겼도다 32. 비 대신 우박을 내리시며 그들의 땅에 화염을 내리셨도다 33.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며 그들의 지경에 있는 나무를 찍으셨도다 3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황충과 수많은 메뚜기가 몰려와 35. 그들의 땅에 있는 모든 채소를 먹으며 그들의 밭에 있는 열매를 먹었도다 36. 또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력의 시작인 그 땅의 모든 장자를 치셨도다 37. 마침내 그들을 인도하여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의 지파 중에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38. 그들이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그들이 그들을 두려워함이로다 39.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장막)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41.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42. 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43. 그의 백성이 즐겁게 나오게 하시며 그의 택한 자는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44. 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시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셨으니 45.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 표준새번역]시제105 1. 너희는 주님께 감사하면서,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려라. 2. 그를 노래하면서, 그를 찬양하면서,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말하여라. 3.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을 찾는 마음에 기쁨이 있다. 4. 주님을 찾고, 그의 능력을 힘써 사모하고, 언제나 그의 얼굴을 찾아 경배하여라. 5.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여라. 그 이적을 기억하고, 내리신 판단을 기억하여라, 6. 그의 종, 아브라함의 자손아, 그가 택하신 야곱의 자손아! 7. 그가 바로 주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의 공의로운 판결이 온 세상에 미친다. 8. 그는,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신다. 자손 수천 대를 두고 명하신 말씀을 기억하신다. 9. 그것은 곧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이요, 이삭에게 하신 맹세요, 10. 야곱에게 세워 주신 율례로서, 이스라엘이 지킬 영원한 언약이다. 11. 그는 "이 가나안 땅을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준다" 하고 말씀하셨다. 12. 그 때에 너희의 수효가 극히 적었고, 그 땅에서 나그네로 있었으며, 13. 그 때에 너희가 이 민족에게서 저 민족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나라 백성에게로, 떠돌아다녔다. 14. 그러나 그 때에 그는, 아무도 너희를 억압하지 못하게 하셨고, 너희를 두고 왕들에게 경고하시기를 15. "내가 기름 부어 세운 사람에게 손을 대지 말며, 나의 예언자들을 해치지 말아라" 하셨다. 16. 그 뒤에 주께서 그 땅에 기근을 불러들이시고, 온갖 먹을거리를 없애 버리셨다. 17. 그런데 주님은 그들보다 앞서 한 사람을 보내셨으니, 그는 종으로 팔린 요셉이다. 18. 요셉은 그 발에 차꼬를 차고, 그 목에는 쇠칼을 쓰고, 19. 마침내 그의 예언을 이루었다. 주의 말씀이 그를 단련시켰다. 20. 왕은 사람을 보내서 그를 석방하였다.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의 몸이 되게 하였고, 21. 그를 세워서, 나라의 살림을 보살피는 재상으로 삼아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관하게 하며, 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게 하며, 원로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게 하였다. 23. 그 때에 이스라엘이 이집트로 내려갔고, 야곱은 함의 땅에서 나그네로 살았다. 24. 그가 자기의 백성을 크게 불어나게 하셔서 그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25. 그 대적들의 마음을 변하게 하셔서 자기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 종들을 교묘하게 속이게 하셨다. 26. 그러므로 그가 종 모세와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27. 백성에게 그의 표징을 보이게 하시고 함의 땅에서 기사를 행하게 하셨다. 28. 그가 어둠을 보내셔서 캄캄하게 하셨지만, 그들은 그의 말씀을 거역하였다. 29. 그가 물을 모두 피로 변하게 하셔서 물고기를 죽게 하셨으며, 30. 땅에는 온통 개구리가 득실거리게 하셔서 왕실 안방까지 우글거리게 하셨다. 31. 그가 말씀하시니, 파리 떼와 이가 몰려와서, 그들이 사는 온 땅을 덮쳤다. 32. 비를 기다릴 때에 우박을 내리셨고, 그 땅에 화염을 보내셨다. 33.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고, 그들이 사는 지경 안의 나무를 꺾으셨다. 34. 그가 말씀하시니, 이런 메뚜기 저런 메뚜기 할 것 없이 수없이 몰려와서, 35. 온갖 풀을 갉아먹고 땅에서 나는 모든 열매를 먹어 치웠다. 36. 그가 또 모든 기력의 시작인 그 땅의 장남을 모두 치셨다. 37. 그들에게서 은과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 지파 가운데서 비틀거리는 이가 한 사람도 없었다. 38. 이집트 사람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으므로, 그들을 기꺼이 내보냈다. 39. 그는 구름을 펼치셔서 덮개로 삼으시고, 불로 밤길을 밝혀 주셨다. 40. 그들이 먹을거리를 찾을 때에, 그가 메추라기를 몰아다 주시며, 하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해주셨다. 41. 반석을 갈라서 물이 흐르게 하셨고, 마른 땅에 강물이 흐르게 하셨다. 42. 그는 그의 종 아브라함에게 하신 그 거룩하신 말씀을 기억하셨다. 43. 그의 백성으로 흥겹게 하여 주시며, 그가 뽑으신 백성으로 기쁜 노래를 부르며 나오게 하셨다. 44. 그들에게 여러 나라의 땅을 주셔서, 여러 민족이 애써서 일군 땅을 물려받게 하셨다. 45. 이 모든 은혜는, 그들로 그의 율례를 지키며 그의 법을 실천하게 하려고 베푸셨다. 할렐루야. ----------- The Lord’s Wonderful Works in Behalf of Israel.105 1 O give thanks to the Lord, call upon His name; Make known His deeds among the people. 2 Sing to Him, sing praises to Him; Speak of all His wonderful acts and devoutly praise them. 3 Glory in His holy name; Let the hearts of those who seek and require the Lord [as their most essential need] rejoice. 4 Seek and deeply long for the Lord and His strength [His power, His might]; Seek and deeply long for His face and His presence continually. 5 Remember [with awe and gratitude] the wonderful things which He has done, His amazing deeds and the judgments uttered by His mouth [on His enemies, as in Egypt], 6 O you offspring of Abraham, His servant, O you sons of Jacob, His chosen ones! 7 He is the Lord our God; His judgments are in all the earth. 8 He has remembered His covenant forever, The word which He commanded and established to a [a]thousand generations, 9 The covenant which He made with Abraham, And His sworn oath to Isaac, 10 Which He confirmed to Jacob as a statute, To Israel as an everlasting covenant, 11 Saying, “To you I will give the land of Canaan As the measured portion of your inheritance.” 12 When there were only a few men in number, Very few [in fact], and strangers in it; 13 And they wandered from one nation to another, From one kingdom to another people, 14 He allowed no man to oppress them; He rebuked kings for their sakes, saying, 15 “Do not touch My anointed ones, And do My prophets no harm.” 16 And He called for a famine upon the land [of Egypt]; He [b]cut off every source of bread. 17 He sent a man before them, Joseph, who was sold as a slave. 18 His feet they hurt with shackles; [c]He was put in chains of iron, 19 Until the time that his word [of prophecy regarding his brothers] came true, The word of the Lord tested and refined him. 20 The king sent and released him, The ruler of the peoples [of Egypt], and set him free. 21 He made Joseph lord of his house And ruler of all his possessions, 22 To imprison his princes at his will, That he might teach his elders wisdom. 23 Israel also came into Egypt; Thus Jacob sojourned in the land of Ham. 24 There the Lord greatly increased [the number of] His people, And made them more powerful than their enemies. 25 He turned the heart [of the Egyptians] to hate His people, To deal craftily with His servants. 26 He sent Moses His servant, And Aaron, whom He had chosen. 27 They exhibited His wondrous signs among them, Great miracles in the land of Ham (Egypt). 28 He sent [thick, oppressive] darkness and made the land dark; And Moses and Aaron did not rebel against His words. 29 He turned Egypt’s waters into blood And caused their fish to die. 30 Their land swarmed with frogs, Even in the chambers of their kings. 31 He spoke, and there came swarms of flies And gnats in all their territory. 32 He gave them hail for rain, With flaming fire in their land. 33 He struck their vines also and their fig trees, And shattered the [ice-laden] trees of their territory. 34 He spoke, and the [migratory] locusts came, And the young locusts, even without number, 35 And ate up all the vegetation in their land, And devoured the fruit of their ground. 36 He also struck down all the firstborn in their land, The first fruits and chief substance of all their strength. 37 He brought the sons of Israel out [of Egypt] with silver and gold, And among their tribes there was not one who stumbled. 38 Egypt was glad when they departed, For the dread and fear of them had fallen on the Egyptians. 39 The Lord spread a cloud as a covering [by day], And a fire to illumine the night. 40 The Israelites asked, and He brought quail, And satisfied them with the bread of heaven. 41 He opened the rock and water flowed out; It ran in the dry places like a river. 42 For He remembered His holy word To Abraham His servant; 43 He brought out His people with joy, And His chosen ones with a joyful shout, 44 He gave them the lands of the nations [of Canaan], So that they would possess the fruits of those peoples’ labor, 45 So that they might observe His precepts And keep His laws [obediently accepting and honoring and valuing them]. Praise the Lord! (Hallelujah!) =====시105 개요====== 어떤 찬양시는 매우 짧고 어떤 것은 매우 길다. 이는 우리의 예배에서 우리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가보다 우리의 심령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더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부당하게 너무 길게 되기를 바람으로써 우리 자신의 말을 지나치게 늘어뜨려도 아니 되며, 너무 짧게 되기를 바람으로써 우리 자신을 지나치게 제한해서도 안 된다. 즉, 길건 짧건 우리 마음속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간구해야 함을 가르쳐주고 있다. 이것은 긴 시편이다. 일반적인 범위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대개의 시편들과 같다. 그러나 주제는 특수하다. 은총의 보좌에 나올 때마다 우리가 [먼저 주여호와 영원하신 하나님의 성품-이름-능력, 곧 그분의 영광을 묵상하고, 이제 내주하시는 주 영, 성령님을 따라 하나되어 그분과 함께 그분이 일으키시는 찬양-기도-말씀에 감사하며 주를 진실로 의지함으로써 주이름 부르며 그분을]즐거워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이것이 구약의 역사로부터 나옴과 같이, 신약의 역사로부터도) 새로운 노래, 참신한 사고를 충분히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 주제는 매우 풍부하고, 다양하며, 무진장하다. 앞의 시편에서 우리는 세계 일반에 관한 하나님의 일반 섭리의 놀라운 업적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이 시편에서 우리는 교회에 대한 그의 특별한 은총을 인해 그를 찬양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우리는 이 시편 11절은, 언약궤가 세워졌을 때 성소의 일상 예배에서 사용하도록 다윗이 아삽에게 주었던 시편의 앞부분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거기서 누가, 언제 그리고 어떤 경우에 기록했는가 하는 사실이 나타난다(대상 36:7). 다윗은 그것으로써 저들이 거룩한 신앙을 신실하게 고수하는 의무를 갖도록 그의 백성을 가르치려고 한다. 서문과 여러 가지 항목으로 나눈 역사(1-7)와 더불어 다음 내용이 있다. 1. 족장들과의 하나님의 언약(8-11). 2. 그들이 객이 되었을 때 저들을 돌보심(12-15). 3. 이스라엘의 목자와 초석이 되도록 요셉을 들어 쓰심(16-22). 4. 애굽에서의 이스라엘 융성과 애굽으로부터의 구원(23-28). 5. 광야에서 저들을 돌보심과 저들의 가나안 정착(39-45).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 우리는 지혜와 권능, 선하심과 신실하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들이 구약시대 교회의 일들에 관련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 이유는 구약 교회에게 우리의 보화인 하나님의 신탁이 주어졌기 때문이며, 또한 거기에서부터 그리스도가 일어나고, 이러한 일들은 우리에게 경고가 되도록 일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 찬양에의 초대(시 105:1-7) 우리의 신앙심은 여기에서 뜨거운 감정으로 자극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 찬양하라는 초청을 받고 있다. Ⅰ. 우리가 여기에서 부르심 받고 있는 의무들을 관찰해 보자. 많은 의무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의 경향은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는 것이다. 1. 우리는 우리의 관대한 지혜자이신 “여호와께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그의 은총을 인하여 그에게 감사하라고 요청된다. 그것은 풍요한 은사에 비해 빈약한 보답이 아닐 수 없다. 2. 더 많은 은혜를 바라는 자는 “그 이름을 불러 아뢰라.” 더 많은 자비를 위한 간구는 앞서 베푼 자비의 인정으로 받아들여진다. “그가 나에게 그의 귀를 기울이셨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 간구한다”이다. (고유하고 유일하신 여호와, 주님이름 부르며 전심으로 임재로 현존하시는 그분께 자신을 열어드림 :: 영적 교통을 통해 교호하는 단일한 참생명의 공진파를 생성 유발!!) 3. “그 행사를 알게 할지어다”(1절). 그러면 그의 찬양에 다른 자들도 너와 함께 연합할 것이다.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2절). 우리가 우리에게 충만한 것, 감화된 것을 말할 때 다른 사람들도 충만해지기를 소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놀라운 업적은 우리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친밀한 대화의 주제가 되어야 하며, 우리는 그것들을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신 6:7) 말해야 한다. 단지 여흥으로서가 아니라, 헌신을 북돋아주는 것으로,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격려해 주는 것으로 말해야 한다. 거룩한 것들일지라도 적합한 존경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면, 대중적인 대화의 주제가 될 수 있다. 4. 하나님의 명예를 위해 “시를 노래하라”(KJV). 그를 찬양하며, 다른 사람들의 용기를 위해 기뻐하는 자들은, 문자 기록이 거의 없었을 때, 그것을 후대에 전하려는 목적에서 노래로써 전수시켰다. 5. “그 성호를 찬양하라.” 영광을 돌리려는 자들로 하여금 저들의 성취나 업적을 자랑하도록 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을 알게 된 것과 그에 대한 저들의 관계를 자랑하게 하라(렘 9:23-24). “너희는 그의 성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은 모두 하나로 된다. 우리는 그를 찬양하는 데서 그에게 영광을 돌리기 때문이다. 6. “여호와를 구하라.” 너의 행복을 그에게 두며, 그가 정하신 모든 길에서 행복을 구하라.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즉, 그의 은총과 선한 것을, 네 안에서 작용시키는 그의 성령의 권능을 구하라. 우리는 그에게서부터 나온 힘이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나님 자신이 이것을 요청하신다. “여호와를 구하며, 강하게 되라”(고대의 여러 가지 번역본은 이렇게 읽었다). “속사람이 강해지려고 하는” 자들은 신앙과 기도를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얻어야 한다. “그의 힘을 구하고, 그의 얼굴을 찾으라. 야곱이 행한 것같이(호 12:3), 성도는 그의 권능에 의해, 그의 은총을 향해 그와 겨루기를 소망한다. 더욱더 그의 얼굴을 구하라. 영원까지 그의 은총 갖기를 구하라. 너의 시련 때에 끝까지 계속 구해야 한다. 네가 이 세상에서 살 동안 구하면, 저 세상에서 네가 살 동안 갖게 될 것이며, 거기에서도 영원히 무한한 진행 속에서 추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거기서 만족하게 되리라.” 7.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3절). 그들은 잘 선택되었고, 잘 고정되었으며, 잘 채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저들의 노동이 공허하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그는 발견될 뿐만 아니라, “그를 부지런히 찾는 자들의 보답자”로서 발견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주를 찾는” 자들도 기뻐할 이유를 가진다면, “그를 발견한” 자들에게는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 Ⅱ. 우리에게 이런 의무들을 자극시키는 몇 가지 논거를 연구해 보자. 1. “우리로 영원히 그를 위해 일하게 하려고 한 말과 행한 일을 생각해 보라. 만일 너희가 너희에게 심원하고 영속성 있는 인상을 주었던 기적들을 기억한다면, 너희는 그에게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야 할 의무를 지고 있음을 이해할 것이다. 그가 너희에게 행하신 그의 섭리의 기사와 그가 행하신 놀라운 기사는 너희 전에 간 사람들에게도 깊은 생각으로 감사함으로써 기억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너희에게 써준 그의 율법의 기적은 그의 손의 심판(공의)은 물론 그의 입의 심판(5절)과 더불어 너희에게 위임된 것이다.” 2. “너희는 그와의 관계를 생각하라. 너희는 그 종 아브라함의 후손이다(6절). 너희는 그의 집에서 태어났고, 따라서 그의 종의 특권, 즉 보호와 양식을 부여받고 있기 때문에 너희 또한 종의 의무를 행하고 너희 주인에게 수종들며, 그의 명예를 높이고 그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게끔 되어 있다. 너희는 택하신 야곱의 자손이다. 그리고 조상들을 인해 택함을 받고 사랑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유산으로 받은 영광스러운 자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너희는 신성한 조상들의 자녀들이다. 결코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지상 위에 세운 하나님의 교회이다. 만일 너희가 그를 찬양하지 않는다면 누가 찬양할 것인가?” 3. 그에 대한 너희의 이해관계를 생각해 보라.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7절). 우리는 그를 의존하고, 그에게 헌신하며, 그로부터 우리의 기대가 나온다.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사 8:19) 그리고 저들의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 아닌가?(단 5:4)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다. 우리의 하나님인 그는 자존하며, 자족하신다. 저항할 수 없는 강한 권능과 대적할 수 없는 주권을 갖고 계신다.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그는 온 세상을 지혜로 다스리고, 모든 나라에 율법을 주시며, 심지어는 그를 모르는 나라들에까지도 지혜로 다스리고 율법을 주신다. 땅은 권능의 증거로 충만해 있다. ----------- 족장들에게 주었던 약속(시 105:8-24)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지난 일을, 특히 교회 창설 당시의 일을 크게 회고하고, 이전 시대에 교회에 대해 하나님이 행하심을 인해 그에게 영광 돌리는 것을 배워야 한다. 창설된 교회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 은택을 누리는 자들은 마땅히 과거에 대해 감사드려야 한다.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는 기독교회의 출현과 관계되는 복음의 역사와 사도들의 행적으로부터도 찬양을 위한 적절한 소재를 가져올 수 있다. 시편 저자는 여기에서 유대교의 출현과 관계되는 창세기와 출애굽의 역사로부터 찬양의 주제를 이끌어낸다. 우리의 역사는 대부분 거기에서 보다 더 현저하게 빛난다. 두 가지 사실이 찬양의 주제로 나오고 있다. Ⅰ. 족장들에 대한 약속, 즉 하나님이 저들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주리라는 위대한 약속이다. 이것은 모든 믿는 자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주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에 대한 모형이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행하신 모든 기적에서 “그는 그의 언약을 기억하였으며”(8절),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그것은 “그가 천 대에 명하신 말씀이다.” 여기에서 약속의 권능을 보라. 그것은 그가 명했고, 실현하신 말씀이다. 약속의 영원성을 보라. 그것은 “천 대에” 명한 것이며, 결코 단절되지 않을 상속권이다. 이와 병행구절에서는 이것이 우리의 의무로 표현되어 있다(대상 16:15). “너희는 그 언약, 곧 천 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지어다.” 하나님은 그것을 잊지 않으시므로 우리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여기서는 약속을 “언약”(covenant)이라 했다. 거기에는 약속의 조건으로서 인간의 편에서 요구되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1. 이 언약을 맺었던 사람들, 즉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든 유명한 신앙인들(히 11:8-9)을 관찰해 보라. 2. 언약의 확증을 보라. 그것은 성스러운 모든 사람에게 확증되었다. 그것은 틀림없이 맹세되었는가? 그것은 이삭과 아브라함에 대한 그의 맹세다. 하나님이 “자기를 가리켜 맹세한” 자들을 보라(히 6:13-14) 하셨다. 그는 율법, 즉 결코 폐지되지 않는 율법을 세우셨다. 상호계약과 약정으로 환원된 것은 확실한가? 이것은 신성하게도 “영원한 언약”으로 세워졌다. 3. 언약의 내용을 관찰해 보자.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리라”(11절). 족장들은 섭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약속에 의해 그땅에 대한 권리를 가졌다. 그리고 저들의 후손은 정착 국가의 통속적인 방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기적에 의해 가나안을 소유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그 자신이, 말하자면 직접 저들에게 가나안을 주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할당해 준 기업, 그리고 그들에게 헤아려서 준, “기업의 지경”으로 주어진 것이다. 그것은 돈으로 구입함으로써가 아니라 상속으로, 그들 자신의 공로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써 주어진 것이다. 하늘나라는 우리가 얻을 상속물이다(엡 1:11).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다”(가나안이 그가 저들에게 약속하셨던 것처럼). 이는 또한 “영원한 생명”(요일 2:25; 딛 1:2)의 약속이기도 하다. Ⅱ. 그들이 이러한 약속의 성취를 기다리는 동안 족장들에게 베푼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아직 거룩한 가나안 도상에 있는 자기 백성들을 돌보심을 암시한다. 이러한 것들은 그들이 행한 것과 같이 믿음으로 사는 약속의 모든 상속자들에 대한 예증이며 격려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 그들은 놀랍게도 보호받고 지켜졌다. 그리고(유대 지도자들이 표현한 바대로) “하나님의 위엄의 날개 아래 모아졌다.” 이것이 12-15절에 잘 설명되어 있다. 다음 두 가지 사실을 관찰할 수 있다. (1) 그들은 사람들로부터 얼마나 손상을 입기 쉬웠던가? 유명한 세 족장,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매우 풍부했다. 그는 그들에게 반복해서 저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만일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활동이 그 약속에 비해 너무나 적어서 그가 저 세상에다 “그들에게 하나의 도성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기를 부끄러워했을 것이다”(히 11:16 참조). 왜냐하면 그는 항상 관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라도 그는 그들에게 결핍을 주는 분이 아니며, 저들에게 진귀한 것을 행하기 위해 나타나시며, 그들을 진귀한 시험으로 연단하신다. ① 그들은 수가 적었고 극히 적었다(12절). 아브라함은 홀로 부르심 받았다(사 51:2). 그는 단지 두 아들을 데리고 있었으나, 그중 한 아들은 쫓아내었다. 이삭도 두 아들뿐이었으나, 그중 하나는 몇 년 동안 그의 고향으로부터 도망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 야곱은 많은 아들을 데리고 있었으나, 그들 중 몇 아들은 그에게 보호가 되기는커녕 그를 부끄럽게 했다. 이삭은(그가 탄식하는 바와 같이. 창 34:30) 수적으로 매우 미약했고, 따라서 토착인에 의해 그와 그의 가족이 쉽게 파멸될 위험성이 컸다. 하나님의 선택은 적은 무리, 소수, 극소수에 있다. 그러나 저들을 들어 쓰신다. ② 그들은 객이 되었다(12절). 그러므로 능욕 당하기 쉽고, 낯선 관습에 마주치게 되며, 무력하게 되기 쉬웠다. 저들의 신앙이 그들을 객으로 여기게 만들었으며(벧전 4:4), “무늬 있는 매”(렘 12:9)처럼 조롱받았다. 비록 모든 땅이 약속에 의해 저들의 것이었지만, 그들은 인수받고 청원하기에는 거리가 멀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라고 증언하였다”(히 11:13). ③ 그들은 유리했다(13절). “그들은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갔다.” 그리고 이 땅에서 저 땅으로 유리했다(당시 그 땅은 열방의 소유지며 점유지였기 때문이다. 창 12:8, 13:3, 8). 아니!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애굽에서, 팔레스타인 땅으로 유리했다. 그것은 저들을 약하게 하고 헐벗게 했다. 그들은 기근을 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빈번한 이주가 좋거나 추천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것이 가장 선한 사람들의 일부가 당하는 운명일 것이다. (2) 어떻게 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로 보호되었는가? 여러 번 위험을 당하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은 더욱 드러나게 되었다(14-15절). 그들은 스스로를 도울 수 없는 자들이었다. ① 그러나 어떠한 사람들도 그들을 곤고케 할 수 없었다. 심지어는 그들을 미워하고 해하려 했던 자들은 손이 묶이고 그 하고자 했던 바를 할 수 없었다. 이것은 창세기 35장 5절에 언급되어 있다. 우리는 거기에서, “야곱의 아들들을 추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의 위협(헤아릴 수 없는 속박)이 그 사면 고을에 임했다”는 것을 발견한다. ② 그들에게 해를 끼쳤던 왕관을 쓴 자들까지도 제지와 견책을 받았을 뿐 아니라, 통제되고 좌절되었다. 그 꿈과 환상 속에서 “열왕을 꾸짖어 이르기를, 나의 기름부은 자를 만지지 말라. 그것은 네게 위험이 된다. 아니! 네게 그렇게 할 수 있는 힘도 없을 것이다. 나의 선지자를 상하게 하지 말라”고 했다. 애굽의 바로 왕은 재앙에 걸렸으며(창 12:17), 그랄의 아말렉 왕은 준열히 책망 받았다(창 20:6). 아브라함에게 악행을 한 대가다. a. 왕들까지도 악을 행한다면 하나님의 책망을 받아야 한다. b.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성령”의 기름, “기쁨의 기름”을 부음 받았다(요일 2:27). c.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해하려고 건드리는 자들은 여러 방식으로 보응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선지자들을 위한 열심이 특심하시다. “그들을 건드리는 자는 누구든지 그의 눈동자를” 건드리는 셈이다. d. 선지자들을 해하려 하는 자들, 아니, 그들을 죽이려 하는 자들(많은 자들이 행한 바와 같이)은 저들에게 어떤 해도 줄 수 없다. e.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선지자들은 기름부은 왕들보다 그에게 더 소중하다. 여로보암의 손은 선지자에게 뻗쳐졌을 때 말라버렸다. 2. 그들은 놀랍게도 식량의 공급을 받고 채워졌다. (1) 그들은 큰 곤경에 빠지게 되었다. 심지어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도 “그는 기근을 불렀다”(16절). 모든 심판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달려 있다. 하나님이 명령을 내리면 어떠한 장소도 저들의 감시와 심판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족장들의 신앙을 시험하기 위해 좋은 땅에서일지라도 그들이 “의뢰하는 양식을 다 끊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이 과거보다 더 좋은 땅을 그들에게 주신 것을 명백하게 깨닫는다. (2) 하나님은 저들의 안전을 위해 은혜롭게 돌보신다. 그들이 가나안 체류자가 된 것은 그의 말씀에 대한 복종과 그의 약속에 대한 신뢰에 근거한다. 그러므로 그는 그들을 해하려는 어떤 악도 허락하지 않으며, 그들을 미혹시키는 선의 결핍도 허락하지 않으신다. 그는 저들에게 악을 행하려는 바로를 제지했듯이, 그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다른 자를 들어 세우셨다. 요셉은 이스라엘의 목자요 초석이 되었으며, 거룩한 “살아 있는 자손”을 구원하게 되었다(창 44:24, 50:20). 이것을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① 그는 비천하고, 아주 비천하게 되었다(17-18절). “하나님은 요셉을 앞서 보내셨다.” 기근을 시작하기 수년 전에 기근에서 저들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은 먼저 그를 보내셨다. 하나님 섭리의 통찰과 예보가 얼마나 광대한가! 그러나 거기에서 교회의 영접을 위해 준비하려 했던 그가 어떠한 모습으로 애굽에 갔던가? 그는 대사의 자격으로 가지 않았다. 대리인이나 대표자의 자격은 더욱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자유롭게 될 어떤 가망도 없는 노예, 즉 “종으로 팔려갔다.” 이것은 완전히 낮아진 상태다. 그가 위대하게 될 가능성이란 전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더욱 낮게 되었다. 그 다음 그는 갇힌 자가 된다(18절). “그들은 그 발을 차꼬로 상하게 하였다.” 그의 여주인을 강간했다는 부당한 죄목이 그에게 매우 고통스럽게 되었고, “그 혼은 쇠사슬에 매이게 되었다.” 그의 투옥의 원인이 되었던 거짓된 고발은 특별히 그를 슬프게 했으며, 그의 마음을 찔렀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은 그가 더 좋게 되는 길이었다. ② 그는 높여졌고, 더 지극히 높여졌다. 그는 재판 받거나 보석되지 않고, 하나님이 그의 해방을 정한 때까지,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19절) 계속 갇힌 자가 되어 있었다. 즉, 그의 꿈 해몽이 전해지고, 술 맡은 관원장에 의해 바로의 귀에 그 보고가 전해질 때까지는 갇힌 자가 되었다. 그러고 나서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응했다.” 즉, 하나님께서 그에게 장차 될 일들을 예견할 수 있는 권능을 주신 것이 그의 여주인이 그에게 지워주었던 불명예를 제거할 수 있었다. 하나님이 그러한 능력을 그런 나쁜 사람에게 주었으리라고 생각할 수 없다. “하나님은 저를 단련하였다.” 그의 신앙과 인내를 단련했다. 그러고 나서 그의 석방을 위한 명령을 권능 가운데서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을 신뢰하는 모든 자에게 위로로 나타날 때가 있다(합 2:3).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말씀으로 응하시고, “왕이 사람을 보내어 저를 석방하였다.” 왕의 마음도 여호와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바로 왕은 요셉이 하늘의 지지를 받는 자인 것을 발견하고 다음과 같은 조처를 취했다. a. 그를 옥에서 석방했다(20절). 그는 “저를 석방하였다.” 하나님은 종종 그의 놀라운 섭리로써 무죄로 억눌린 자의 소송을 변호한다. b. 그는 요셉을 가장 높은 지위에 나아가게 했다(21-22절). 그를 자기 집 궁내대신으로 삼았다(“저로 그 집의 주관자로 삼았다”). 아니! 그는 그를 재무장관으로, “그의 모든 재산의 관리자”로 삼았다. 그는 그를 나라의 총리대신으로, 그의 의회의 주관자로 삼아 “임의로 백관을 제어하며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다.” “내 백성이 다 네 명에 복종하리라”(창 41:40, 43-44). 그는 요셉에게 대재판관의 자격을 주어 그의 백관들까지라도 심판하며, 불복종하는 자들을 벌하게 했다. 이러한 모든 일에서 요셉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일을 당하게 되었다. 1. 기근으로 말미암아 멸망해 가는 이스라엘의 집을 구원할 교회의 아버지가 되어야 했다. 그는 특히 믿음의 집안에서 선을 행하도록 하기 위해 위대하게 된 것이다. 2. 그는 장차 올 그리스도의 모습을 상징하게 되었다. 장차 올 그리스도와 같이 요셉은 낮아지고 종의 형태를 입었기 때문에 높여졌고, 모든 심판권이 위탁되었다. 요셉이 이와 같이 먼저 보내졌기 때문에 그의 아버지의 모든 집을 유지시킬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가게 되었다”(23절). 거기에서 그와 그의 모든 가족은 명예롭게 안락하게 오랫동안 지내게 되었다. 이와 같이 신약의 교회는 광야에서도 양식을 공급받는 처소를 가지며, 거기에서 교회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는다”(계 12:14). 진실로 교회는 양육 받게 될 것이다. 3.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창대케 될 것이라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에 따라 놀랍게 번성했다(24절). 애굽에서 “그는 그 백성을 크게 번성케 하였다.” 그들은 물고기 떼와 같이 번성했으며, 얼마 가지 않아서 그들은 “그들의 대적보다 강하게 되었으며”, 저들에게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되었다. 바로 왕은 그것을 인식했다(출 1:9).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때는 “하나의 작은 것이 천 개의 것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비록 천천히 실행된다고 할지라도 확실하게 실행된다. ------------ 출애굽 상기(시 105:25-45) 이 시편에서 족장의 역사 이후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가 계속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때에 그들은 하나의 국가로 성장했다. Ⅰ. 애굽에서의 이스라엘의 고난(25절). 그는 그들을 보호했던 애굽인들의 “마음을 변하게 하여 그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 종들에게 교활히 행하게 하였다.”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이 애굽 사람들로 하여금 저들을 미워하게 했다. 비록 히브리인들에 대한 저들의 옛 반감(창 43:32, 44:34에서 읽은 바 있다)이 잠시 동안 잠자코 있었으나, 이제는 이전보다 더욱더 격렬하게 되살아나게 되었다. 전에는 그들이 히브리인들을 경멸했기 때문에 미워했지만, 이제는 두려워하기 때문에 미워하게 된다. 그들은 저들에게 “교활하게 행하고”, 모든 술책을 다해 저들을 약화시키며, 황폐케 하고, 저들의 성장을 억제하는 방법과 수단을 강구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의 짐을 무겁게 하고, 생활을 혹독하게 만들며, 저들의 남자아이는 낳자마자 죽였다. 악은 교활하게 파괴시킨다. 사단은 독을 품은 뱀의 교활함을 지니고 있다. 애굽인의 마음을 그렇게 돌린 것은 하나님이었다. 모든 피조물은 우리에게 친구나 적이 되도록 만드셨다.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만들어낸 분은 아니지만, 그것을 통해 그는 그 자신의 목적을 이룬다. Ⅱ. 애굽으로부터의 이스라엘 구원, 즉 결코 잊혀질 수 없는 경이의 사건은 십계명에 대한 서문으로 삽입되었다. 다음 사항을 주의 깊게 연구해 보자. 1. 그 구원에 사용된 도구들(26절). “그는 그 종 모세를” 이 심부름을 위해 “보내시고, 그를 수행하도록 아론을 보내셨다.” 모세는 저들의 율법 전달자로, 최고 통치자로, 그리고 아론은 대제사장으로 택함을 받았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인들로 그들을 존경해 더욱 기쁘게 복종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사용했다. 2. 그 구원을 성취하는 수단을 보자. 그것은 애굽의 재앙이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이 저들에게 명하신 바대로 저들에게 알림으로써 명령을 준수했다. 그리고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알리라고 보내진 요나가 다시스로 갔을 때 행해진 바와 같이 “그들은 그 말씀을 어기지 아니하였다”(28절). 모세와 아론은 바로의 진노에 대한 어리석은 두려움에도, 애굽의 불행에 대한 어리석은 동정에도 움직이지 않았으며, 하나님이 애굽인에게 가하라고 명하신 재앙의 어떠한 것도 늦추거나 완화시키지 않았다.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저들에게 재앙을 가하기 위해 손을 내뻗었다. 심판을 수행하라는 지시를 받은 자들은 자기들의 의무 불이행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항으로 해석됨을 발견한다. 여기서는 애굽의 재앙들을 하나님의 “표징”, “기사”라고 했다(27절). 그것들은 그의 권능의 증거일 뿐만 아니라 그의 진노의 표징이며, 감탄과 거룩한 경외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것들은 그의 표징의 말씀을 나타내었다”(원문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모든 재앙은 그것에 수반되는 설명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창조와 섭리의 일반 사건과 같이 암암리의 표징이 아니라, 분명히 말하고 있는 표징이다. 그래서 그들은 크게 외쳐 말했다. 그들이 가한 재앙이 순서대로는 아니나, 거의 모두 여기에 상술되어 있다. (1) 흑암의 재앙(28절). 여기서는 처음에 언급되지만, 마지막 재앙이었다. 하나님이 “흑암을 보내시니”, 그것은 효력을 발생했다. 그의 명령은 그것으로 “어둡게 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즉,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아니하였다.” 즉,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은 모두 할례를 받으라는 명령이 주어졌고, 그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3일 동안 흑암이 저들에게는 하나의 보호책이 되었다. 옛 번역은 칠십인역을 따라 그것을 이렇게 읽는다. “그들은 그의 말씀에 복종치 않았다.” 그것은 이러한 재앙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을 가도록 허락하지 않은” 바로와 애굽인들에게 적용된다. 그러나 히브리 성경에는 그러한 근거가 전혀 없다. (2) 나일 강(그들이 우상화했던)을 “피가 되게” 하고, 모든 물을 변하게 해 “저희 물고기를 죽이셨다”(29절). 그리하여 그들은 음료수를 박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맛 좋은 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었다(민 11:5). (3) 개구리가 저들의 땅에 떼를 지어 나타났고, 그들에게 쏟아져 나왔다. 그것은 단지 수적으로 많았을 뿐만 아니라 극성을 부리면서 “왕의 궁실에도” 들어갔다. 해충이 많이 번성해 많은 사람들이 점점 메스꺼워졌으며, 독에 접촉되어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경멸하고 적대감을 품게 되었다. (4) 여러 종류의 파리 떼가 공중에서 들끓고 있었으며, 의복에는 이가 생겼다(31절; 출 8:17, 8:24). 하나님은 가장 미천하고 약하고 비열한 동물들도 사용하실 수 있다. 교만한 압제자의 심판과 굴욕을 오히려 무력한 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커다란 수치가 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확신케 한다. (5) 우박은 저들의 나무, 심지어는 “그들의 해안에 있는” 가장 튼튼한 수목까지도 찍으며, 포도나무, 그리고 다른 과목들을 죽게 했다(32-33절). 나무를 소중하게 하는 비 대신에 나무들을 부수기 위해 우박을 보내시고, 그것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보내어 타오르는 유황불 줄기와 같이 “저희 땅에 화염을 내리셨다”(출 9:23). (6) 메뚜기와 황충이 사람을 위해 예비된 채소를 모두 먹어치우고, 사람의 양식을 먹어치웠다(34-35절). 하나님이 얼마나 다양한 심판을 내리시는가를 보라! 강퍅한 압제자에게 재앙을 보냈으나, 그것이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을 가도록 허락하게 만들지는 못했다. 하나님은 똑같은 재앙을 두 번 내리시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화살통에 많은 화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메뚜기와 황충은 하나님의 군대다. 그들이 개별적으로는 아무리 약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애굽인들이 무서워할 만큼 많은 수의 메뚜기와 황충을 일으킬 수 있다(욜 1:4, 6) (7) 역병과 독종의 재앙을 제외한 모든 재앙을 언급하고서 정복하는 최후의 일격이었던 “장자”의 죽음의 재앙으로 결론짓는다(36절). 죽음의 밤에, 애굽인들 가정의 기쁨과 소망, 즉 “저희의 모든 기력”과 그땅의 꽃들이 파괴하는 천사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애굽인들은 하나님의 장자를 해방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보복의 방식으로 저들을 갚아주신 것이다. 그럼으로써 저들은 그의 심판을 면할 수 없었고, 너무 늦어서 이제는 저들 자신을 구제할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그가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와 대적했던 자들은 확실히 패자로 남게 될 것이다....**피로 변한 나일강물의 어류멸절재앙, 개구리재앙, 티끌에서 일어난 이와 파리로 인한 재앙등을 비록 함께 겪으며 괴로움을 받았으나 고센땅의 하나님백성들은 이제, 하늘로부터 천둥-번개-우박-화염으로 인한 밭식물의 손상재앙 + 메뚜기와 황충의 병충해재앙, 애굽인들의 소유인 가축전염병재앙, 애굽인들의 종기돌림병재앙, 흑암재앙, 장자사망재앙에서 제외되었다(하나님은 당신의백성을 각각 아신다!!)..그러나, 지고지선의 주 뜻 성취 위한 회개촉구위해 필요하시다면(( 당신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려고)) 성도들에게조차 허락하실 수 있음을 잊지말라!! 3. 이러한 구원에 수반된 자비를 보자. (1) 이스라엘은 애굽의 속박 중에 곤궁하게 되었지만, 이제 그들은 부요하고 풍부하게 되어 탈출했다. 하나님은 그들을 구출해 내었을 뿐만 아니라,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셨다”(37절). 하나님은 저들의 이웃에 대한 기부를 요청하고 모이도록 힘 주셨다(그것은 실로 이스라엘인들이 저들에게 행했던 봉사에 대한 대가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애굽인들은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저들을 번영하게 하려고 했다. 저들의 부요함은 하나님의 것이며, 저들의 마음은 그의 손에 달려 있었다. 따라서 그는 그것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다. (2) 그때는 그들의 생활이 혹독했으며, 그들의 육체와 영혼은 종살이로 파괴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이끌어냈을 때는 “그 지파 중 약한 자가 아무도 없었으며”, 병든 자도 쇠약한 자도 없었다. 그들은 재앙이 애굽의 모든 장자를 휩쓸었던 바로 그날 밤에 탈출했으며, 애굽의 어떠한 질병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 수천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도 병들지 않음은 확실히 저들이 애굽과는 결코 같지 않다는 것 아닌가! 유대인의 적들이 후대에 이 문제에 대해서 한 표현은 거짓이었다. 저들의 말로는, 그들이 모두 나병을 앓았으며, 지긋지긋한 질병에 걸려 있어서, 애굽인이 이스라엘인들을 추방했다는 것이다. (3) 그들은 애굽인들에게 유린당하고, 모욕을 당했다. 그러나 그들은 영광스럽게 탈출했다(38절). “그들이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다.” 하나님은 놀랍게도 그들을 인정하셔서 저들의 탄원을 들으시고, “이스라엘에 대한 두려움이 저들에게 임하며”, 저들 자신을 좌절당하고 낭패당하게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의 교회를 괴롭히고 치려 하는 모든 자들에게 그 교회가 “무거운 짐이 되는 반석”이 되게 하실 수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길로부터 나오게 된 것을 행복하게 생각한다(슥 12:3).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는 그가 승리하실 것이다.” (4) 그들은 나날을 슬픔과 탄식으로 보냈다. 그것은 애굽의 종살이로 인함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오게 하셨다(43절). 애굽의 비통에 찬 외침이 저들의 장자가 모두 살육당했을 때 크게 들려옴에 반해, 이스라엘은 기쁨에 찬 환성을 크게 외쳤다. 그들은 기쁨의 환성을 외칠 때, 그들이 떠나온 종살이의 땅을 돌아보았으며, 또한 그들이 서둘러서 나아가고 있는 기쁨의 땅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하나님은 저들의 입에 새로운 노래를 주셨다. 4. 하나님이 광야에서 저들을 돌보셨다. (1) 그들의 피난처를 마련하셨다. 그는 하늘의 덮개 외에도 저들에게 다른 하늘의 덮개를 제공했다.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그것으로 하여금 그들에게 장막과 우산이 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나라의 의복도 되게 했다. 구름은 종종 하나님의 누각이었으나(18:11), 이제는 이스라엘의 것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의 감추인 보배였기 때문이다. (2) 어두움 속에서도 그들을 안내하고 휴식케 했다. 그는 “밤에는 불을 밝히는” 불기둥을 예비하셨고, 그래서 그들은 결코 당황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은혜롭게도 그의 백성의 모든 불평에 대비하시며, 그들에게 주야로 모든 조건에 대해 그들이 하늘에 올라가서 영원에 이를 때까지 간편한 도움으로 풍부케 하신다. (3) 그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과 맛 좋은 것을 베푸신다. 때로 그는 그들의 식탁에 메추라기를 풍성케 하셨다(40절).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오게 하셨다.” 물론 잔치를 베풀지는 않았으나, 그들은 “하늘 양식으로” 풍요하고 만족스러웠다. 만족하지 못한 자들은 호기심이 있어 더 좋은 것을 바라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천사의 양식을 끊임없이, 값없이 먹었다. 그리고 그들이 먹었던 모든 음식물이 그 안에 기적을 담고 있었던 바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마셨던 모든 물도 그러했다. “그가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왔다”(41절). 일반 섭리로는, 물은 하늘로부터 가져오고, 양식은 땅에서 나오게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권능이 양식을 구름으로부터, 물은 반석으로부터 가져오셨다. 그것은 자연의 법칙과 과정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자연의 하나님과는 다른 활동이다. 물이 단 한 번 흘러나온 것이 아니라 “강같이 흘렀다.” 그리고 풍요하고 끊임없이, 가는 곳마다 저들의 장막에 공급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저희를 따르는 반석”(고전 10:4)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며, 기적이 증가해 “하나님의 강(이렇게 불려야 옳을 것이다)이 마른 땅에 흘렀다”고 했다. 그러나 예상할 수 있는 바대로 아라비아 사막의 모래에 의해 그 물이 삼켜지거나 상실되지 않았다. 여기에 약속이 암시되어 있다. “내가 사막에 강을 내리니,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사 43:19-20). 5. 드디어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44절). “그는 열방의 땅을 저희에게 주셨다.” 그리고 오랫동안 저들이 소망해 왔던 것을 소유하게 했으며, 가나안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기쁨을 취한 것 때문에 고통을 겪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열방들의 수고한 대가를 소유로 취하게 하셨다.” 즉, 죄인의 재물이 의로운 자를 위해 저축되었다. 애굽인들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인들의 수고를 취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가나안 사람들의 수고를 취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때때로 교회의 적은 다른 계산을 치르도록 되어 있다. 6.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저들에게 행하신 이유를 보자. (1) 그것은 그 자신이 말씀의 약속들을 수행하려 했기 때문이다(42절). 그들은 하잘것없었고 감사하지도 않았지만, 하나님은 “그 거룩한 말씀(즉, 그의 언약)과 그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기 때문에” 그러한 위대한 일들을 은총 가운데서 행하셨다. 그리고 그는 말씀이 일점일획이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신 7:8 참조). (2) 그것은 그가 저들에게 말씀의 교훈을 수행하려 하고, 그들을 그가 베풀었던 가장 큰 친절로 결속시키려 하셨기 때문이다. 그가 저들에게 가나안을 소유하게 하신 것은 그들이 풍부와 기쁨 속에, 안락함과 영광 속에 살면서 열방 가운데서 모습을 드러내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한 백성을 형성해 그들이 하나님의 직접 통치 아래 있게 하려 함이며, 계시의 종교로 그들의 국가 조직의 근거가 되도록 하려 함이었다. 즉,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땅을 취함으로써 그 이익물로부터 하나님의 제단에 예물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그들에게 선한 것을 행함으로써 그들은 그의 법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저들의 선한 것을 계획하며, 그에게 복종하는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 감사의 의무를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며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피조되었고, 그에 의해 유지되며, 구속받기 때문이다. 이 시편이 결론으로 맺고 있는 할렐루야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그리고 그들을 위한 이러한 의도에 표하는 기쁨의 찬동으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과거에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행하셨다면, 그는 지금 우리에게서 적은 것을 기대하실 것인가? “여호와를 찬송하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