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지, 이 특별한 시간 주님의 기쁨과 자랑인 사랑하는 자녀들이 성령안에서 예수이름 의지하며 아버지께 나아와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늘의 천사도 다 알지 못하는, 마음에 사무치는 감당치 못할 희생적 그 사랑, Q의 자녀/JC의 신부로 우리를 얻으시기위해 예수님 십자가로 대가 치루사, 죄로 죽은 우리를 어둠/사망에서 끌어내어 아들의 생명과 빛의 나라 안으로 옮기시고 당신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녀/신부 삼으신, Q의 한량없는 그 사랑 찬송합니다, 사랑-빛-영원한 참생명이신 하나님, 오로지 당신이 베푸신 십자가사랑에 도취되고 그 사랑에 의해 거듭난 우리에게 스스로 반해버리신 하나님, 아직은 미성숙하여 마음이 원하는 바 성령안에 늘 깨어 경계하며 기도하지 못하고 오히려 육을 따름으로 미혹되어 자주 넘어지는 우리이지만, 거듭난 우리를 얻기 원하여 연모하시는 그 자비와 사랑 신뢰하며, 말씀따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보혈 의지하며 나아와 엎드린 <죄인의 괴수>된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비추임안에서 일깨우시는 성령께 전적으로 동의하며 주님 아프게 해드린, 주님 영광 가린, <육적 자아>로 자행자제한 모든 죄와 마음의 거리낌을 남김없이 깊이 통회하고 자복하오니 사하사 씻어주시며, Q의 아가페사랑-자신 내려놓고 온전히 내어줌의 타자중심적 헌신의 사랑의 표현인 십자가사랑- 깨달음을 통해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성령의 자유케 하심의 온전함 실감하게 하시며 빛 가운데 포근하고 감미로운 주 임재로 적셔주사, 보혈로 덮인 우리가운데 운행하시는, 위대하시며 선하신 영생의 Q을 극도로 누리게 하소서. 생명 구원 통해 당신의 기쁨과 즐거움의 자녀된 거듭난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히 여기며 총애하시는 아버지, 성령님 따라 걸어감으로써 영원한 생명이신 Q을 아드님에 이르기까지 더 풍성히 얻도록 예비하심으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케 됨의 Q의 나라-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공동상속자로서 진복인 Q자신, Q의 모든 풍성과 부요, 열방, 영광스런 영적 축복의 모든 실재들-을 얻도록 은혜 주시며, 생명의 성장성숙 위해 예비하신 삶의 각 단계의 훈련공과를 JC와 함께 믿음의 인내로 돌파해 나갈 때마다 감격가운데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춤추며 노래하시는 아버지Q, 보혈 적용 통한 중생-성화, 예수 닮아감, 복-은사-권능 공급, 전도, 사회정의 이루시는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기뻐하시는 Q, 우리를 지성소에서 예배/중보하는 왕인 제사장-JC의 친밀한 제자/추수 일꾼인 선교적 성도-친구-연인-신부-배필-영적전사로, <주와 함께 있게> 하시려고 불러내신 Q, 또한 우리를 이미 얻으셨지만 온전히-완전히 얻으시기까지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며-약 4:5>열정적으로 전심다해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구하시는 Q, 외로우셔서, 사랑 받기 원하셔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또한 구원해 내어 Q의 사랑안에 사는 Q의 베필-JC의 신부-친구-제자된 종으로 삼으신 Q, Q의 기록된 말씀, 성령님의 인도, 다른 지체들의 격려, 꿈과 환상을 통해 Q의 음성을 듣는 우리에게, 여기에서 더 나아가 그 질투하시는, 정결케 되도록 모든 찌끼 소멸하는, 그 어떤 것으로고 끌 수 없는 불과 같은 사랑의 차원 온전히 알도록 지혜와 계시(지식)의 영 주옵소서. 그래서 순전한 믿음, 신뢰하는 사랑의 주님 그 열정으로 주님 추구하며 항상 기쁨-기도-감사로 그 사랑과 임재의 친밀함안에 머무르고 잠기며, Q만 사랑함의 첫째 계명을 삶의 최우선순위 삼고, 우리에게 부어주신,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그 아가페사랑으로 Q을 참되게 사랑할 수 있도록(요17:23, 26) . 어떤 것으로도 끌 수 없는 불같은 Q의 그 사랑의 열정으로 오늘도 새로이 우리의 두 팔과 마음에 인쳐주소서.. 하여 우리를 부르사 그 안에 거하게 하신 31Q의 아가페 사랑(자신 바라봄 아닌 타자를 향한, 타자의 진복과 지고지선을 위하는, 셋이 완전히 으깨어져 온전한 하나됨의 연합과 일치 통한 내려 놓음-내어줌-희생과 헌신의 섬김의 사랑)의 차원을 깨닫고 음미하며 그 충만함 안에 거하며 그 사랑으로 자연스레 이웃과 형제들을 사랑하고, 내주하시는 거룩한 생명 성장성숙의 신진대사적 변화로 인해 자행자제하는 옛사람-타락한 자아와 육신-을 벗어버리며, 몸의 구속 입어 죄를 마침내 끝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옛사람은 죄성 가진 몸(육신)의 자행자제하는 마음 생각과 소욕, 그에 따른 육체의 행위, 양심의 악(무의식적 가치판단 이상-화인 맞은 양심의 무감각)입니다. 아버지, Q 영광의 무한 풍성하심따라 그 크신 능력으로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의 속사람을 강건케 하소서 순전한 믿음 발휘할 때 내주하시는 JC께서 평안히 거하실 수 있다 하셨사오니 순전한 믿음-사랑-기쁨안에서 주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주 성령님께 삶의 주도권 내어드리나이다, 권능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히 임하사 주님을 제한했던 지난날의 모든 영적장애물-무감동/두려움/자기연민/유혹-들을 깨뜨리소서 우리의 내적 존재를 당신의 선한 기쁘심에 합당하게 재조정하시옵소서, 기쁘신 뜻대로 말씀안에 머무름-쉼없는 기도-Q 임재 안에서 매일 예배 드림- 교통을 통해서 우리를 예수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더 친밀하고 익숙하게 주예수님을 알며 더 깊고 강력하게 주예수님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인식하며 그 뜻 이해하며 알아가도록 우리를 도우소서 아버지, 듣고 배운바 Q을 이제 경험하여 알기를 추구하는 열정 주소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 참되게 알고 사랑하게 하소서 하여 십자가 통해 보이신, 그 아가페 사랑의 차원(너비 길이 높이 깊이) 경험하여 깨닫고 그 사랑가운데 우리 모두가 뿌리 내리고 견고해져서 그리스도의 몸 이루게 하시며 Q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엡3:16-19) 여기에서 더 나아가 강권하시는 사랑의 그 열정으로 인치시어 이로써 이웃사랑, 형제사랑 이루게 하소서. 영광의 아버지, Q을 더욱더 잘알아 가도록 지혜와 계시의 성령 늘 충만히 주시옵소서 Q을 추구하며 경험하고 이해하여 온전히 알도록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혀주소서. 주와 하나되어 함께 있게 하시려 불러내신 바 성도의 부르심의 소망, 장차 하늘나라에서 받게 될 영광스런 축복의 한없는 풍성, 믿는 우리 속에 지금 강한 부활능력으로 역사하시는 Q의 권능의 무한한 크기를 알게 하소서. 그 권능은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사 아버지 보좌 오른편에 앉히셨고, 그리스도를 모든 통치자-권세-능력-지배권들보다, 또 현재나 미래의 세상의 그 누구의 이름보다 더 뛰어나게 하셨고, 만유 포함한 모든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케 하셨습니다. 그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으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Q의 모든 영광의 풍성과 충만으로 넘치도록 채우셨습니다.(엡 1:18-23)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삼상2:30)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8:17)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 지어다(Q을 추구함= 생명 주는 성령의 권능의 기름부음을 찾아 발견하고 그 안에 머무르며 또한 나누어주기(전이하기) 위해)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대상 16:11) *구하라(성령충만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영안에서 Q을 추구함, 곧 Q의 영광 보기를 -여호와와 그 능력, 그 얼굴을 갈망하는 자 마침내 그 안에 거하여 누리게 됨)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영안에서 기도에 전념함으로써, 하늘 문 열어 부어주시는 성령으로 늘 충만 하도록, 또한 Q의 마음 문 열어 Q의 뜻과 심정 알게 하여 주사 한 영됨 실행하게 하시며, 주예수께 드릴 마땅한 유업과 주님 오실 길 예비함 위해 하늘 창고 열어 그 안의 자원-재정-능력 풀어 주시기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눅 11:9-10)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나를 부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show you great and mighty things, which you do not know.' (렘33: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추구함)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실제적 삶의 모든 필요, 또한 더 나아가 주신 비전 이룰 하나님의 영광의 모든 풍성과 충만함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사랑하올 주여, 특별한 은총 구합니다. 가장 위대한 영적 권위는 Q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그 손 움직이는 능력인 친밀함이며, 가장 큰 상급은 Q을 온전히 사랑하는 능력이오니 <바라보는 것을 닮아가는>우리가, 영광의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의 얼굴 뵈오며 간절히 원하는 바, 부활하신 JC를 직접 만나뵙고 삶속에서 성령님 음성 생생히 잘 알아듣도록, <주님 발치에 앉아 머물러 교통 가운데 주님 심정 알아드리며 가장 고귀한 것 봉헌하여 주님의 길 예비한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사랑의 약속 말씀 그대로 믿는, 어린아이같은 순전한 믿음으로 주님을 추구하며 날마다 뵙도록, 눈부시도록 찬란하고 아름다운, 무한히 늘 새롭고 경이로운 주님, 동일하신 하나님께 매혹되어 주님만 갈망하며 더 얻기 원하는 주님의 연인으로서 전심으로 주님과 친밀한 사랑에 빠져들어 하나되며 그 황홀함-감미로움 맛보며, 여호와의 불같은 맹렬한 사랑의 그 열정으로 마음에 인침받도록, 신랑 갈망하며 예비함의 금식과 교통의 기도 통해 주께 열린 영의 민감함과 친밀감을 유지하며 일편단심 주님 간절히 원하며 연모함을 통해 주님을 경험적으로 늘 새로이 알아가며 주님의 성품과 아름다움으로 더욱 더 적셔지며 아드님의 형상까지 변화되도록, 그 품안에 머물러 사랑에 겨워 즐거이 순종함으로 얻는, 지고지상의 거룩한 기쁨과 즐거움, 평강 누리며 전심으로 주님 뜻에 동의하고 헌신함으로써 동행하며 동역하도록, 확신가운데 거함 통해 저급하고 공허하며 찰나적인 세상쾌락으로 이끄는 죄의 속임수(유혹, 속이는 정욕)를 멀리하며 자연스레 이겨내도록 은총을 부으소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3:6)..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육적인 자의적 선행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하나, 오직 JC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를 믿는 믿음 통해 우리를 구원하사 거듭나게 하시고 JC안에서 Q의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며 손 내밀어 잃어버린 영혼 구원함의 선한 일들 안에서 Q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인생을 살도록 예비하시고 주께 합당한 도구 되도록 친히 우리를 다듬어 완성해 가시는 주여(엡2:8-10), 주만이 우리의 안식과 만족, 모든 것 되시오니, Q앞에서 순전-정직-하나님 경외하며 악을 떠난 자, 욥으로 하여금 낯선 고난 통해서 얻게 하신 Q의 온전한 선물 JC, 주님뜻대로 <나는 죽고 주로 사는 삶, 내 안에 주예수님이 몸소 사는 삶>을 이룸, 창조주Q 엘 엘로힘, 감찰하시는 Q 엘 로이, 영생의 Q 엘 올람, 복 주시는 전능Q 엘샤다이를 알고 신뢰함에서 더 나아가 십자가언약 통해 나를 불러내신, 우리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구속하시는 Q JC와 그 십자가를 온전히 알고 얻기를 갈망합니다. 주님 자신만이 우리의 진정한 보상/상급 되십니다. 주여, 어떤 대가 지불하더라도 오직 주님 얻기 원하며 이를 위해 날마다 우리를 내려놓고-내어드리며-비워드립니다. 주님 뜻대로 날마다 열정 가운데 성실-정직으로 혼신을 다하여 십자가 연단-훈련-고난을 통과케 하사 우리를 벗겨내시고-헐어내시며-비우소서. 새롭게 빚으소서-거듭난 우리를 <자기 긍정>의 우상숭배로부터 마침내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 = 마땅한 자기 죽음> 이루게 하소서, 죽은 자는 반응이 없는 자들, Q의 뜻을 따라, 세상과 권위로부터 배척과 수욕-버림당함 가운데서도 <스스로 자기 변호 않고, 사랑안에서 분별함으로써 용서하고 중보하며> 다 알고도 마음 상해 하지 않고 순순히 감내하며 오히려 끝까지 자기사람을 사랑하신 JC의 성숙함따라 <악을 선으로 바꿈>의 용서 통한 구원을 공급하게 하소서. <자기를 위한 삶은 더 이상 십자가복음-진리가 아님>을 삶으로 증거하신 주예수여, 오직 주님 자신으로 채우소서/적시고 점유하소서. 십자가체험안에 영원히 온전히 참여할 때만 부활은 존재하는 것이기에, 참으로, 오직 구원자 여호와 JC를 더욱더 친밀히 알기, 내안에서 훔직이며 행하시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성화로 이끄시는 성령님을 더 강하고 더 깊이 감지-인식하며 영적 통찰로 그 뜻을 잘 이해하고 순종함으로써 생생하게 체험하여 깊이 알고 얻기 원합니다, 이를 위해 예비하신 성령안에 믿음으로 연합하여 하나됨의 깨달음과 한 영됨의 그 실행 통해 JC의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 알기 원하며, (Q은 우리가, 우리 대신 받은 고난 통해 순종함 배워 온전케 되신 사람 이신 주 JC의 본과 그 발자취 따라, 삶속에 예비하시고 허락하신 개인적 고난이 다가올 때, 놀라 퇴축되지 않고 오히려 Q의 다루심에 동의 하며 참음과 견딤의 인내로 주와 함께 주를 의지하고 순종함을 배워, 우리 속사람을 JC와 한영됨의 거룩함과 순종의 온전함과 생명성숙 통한 Q사랑에 참여할 자격 있는 자로 만들기 원하십니다(벧전2:21) <자기를 부인하사 자기 뜻 내려 놓고 성령따라 대속의 십자가죽음 죽으신>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본받아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JC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자기만 사랑함]의 이기적 육적자아 = 자기, 옛자아>로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인생을 살도록 하신 하나님, 주께서 우리를 얻고 붙드신 목적대로 가장 고귀한 그리스도를 친밀히 알고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됨, 이를 위해 방해되는 모든 것 배설물로 여기며 사나 죽으나 주의 것 된 우리로 한 영됨의 친밀한 연합가운데서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내주하는 생명 JC따라 살면서 온전히 주님 닮게 하소서. 아버지, 오직 주예수께서 아버지를 알고 사랑함으로 순종하신 정도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주님을 알며 사랑하며 순종하게 도우소서. 그 사랑안에서 생명의 온전한 성장성숙을 이루고 생명열매 맺는, 하나된 성령안에서 영으로, 주님 마음의 눈과 귀로 보고 들으며 반응하는 사랑 충만한 열정의 사람. Q의 생각과 마음의 감정에 주의하여 성령따라 주님 사랑하며 섬기는, 주예수님이 묻어나는 사람들 만들어 주소서.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신32:9-12) 우리의 모든 것 되신 주여, 유월절어린양의 머리부터 발까지 남김없이 먹어야 했던 것처럼 승천하신 주님 영광뿐만 아니라 고난받으신 주님 전부를 함께 체험하여 알고 사랑하여 얻기 원합니다, 우리 향한 Q의 사랑앓이의 고통의 깊이까지 알고 공감하기를 원합니다. No Cross, No Crown.. 여기 엎드린 주께 항복한 우리 모두를 온전히 사로잡아주소서. 인간의 최고 목적은 Q을 경험적으로 아는 산 지식안에서 그분을 영원히 사랑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함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 Q과 그분의 길과 역사를 알고 사명자로 살며, JC의 영광 보며 그의 형상으로 변화하는 것(고후3:18) 우리 모두 성령의 감동-감화-충만-교통 가운데 잠겨, 영적 수건(주님 영광과 그 이해를 가리우는, 믿고 영접한 JC 앙망할 때 제거되는 육적 관점-자기중심성과 두려움) 벗고 참자유함 주신 주 영따라 주 영광 봄 통해 날마다 점점 더 영광에서 영광으로의 온전한 성화(바라봄/교제 통해 JC의 어떠하심으로 점유됨-적셔짐-충만 이룸)와 몸의 궁극적 구속 이루시며 정결함 위해 Q의 집에 먼저 임하는 심판인 몸을 태워 소멸할 것 같은 찌끼 제거하는 도가니불의 고열과 압사할 것 같은 고압의 연단 거쳐 완성된 투명찬란한 정금-순은-보석의 한 몸 유기체로서, 주 영광 그대로 비춰내며 반사하는 그리스도의 몸 되게 하소서 아바 아버지, 아버지 이름 전심으로 부르며 두팔 벌려 아빠께 안기려 나아온 주의 자녀들을 주품에 안아 주소서 주님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으며, 열어 보여주신 아버지의 마음 그대로 알아드리고 동의함으로 중보함 배우고 온전한 친밀함 가운데 경외함 체득케 하소서 주님의 눈-귀-마음으로 깨닫도록 우리를 만지사 우리의 영의 눈과 귀를 여시며 우리 마음 두들겨 주셔서 주님 임재의 영광과 움직임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 보고, 들으며, 만지며, 냄새맡고, 주님 마음의 생각과 심정 알아드리도록 영적감각들을 온전케 하소서. 온 존재가 주님으로 적셔지고 잠겨져서 새롭게 주님으로 조성되고 주님의 생각과 심정과 뜻따라 모든 말함과 행함에서 온전히 주님과 한 영됨을 실행하며 주변의 이방인들에게 나아가 섬기는 전도자 되게 하여 주소서. 만나게 하신 영혼마다 주님따라함께 때에 맞게 사랑으로 쟁기질하며, 복음제시하여 생명씨앗 JC를 뿌리고, 자원하는 자발적 믿음의 성장성숙에 이르기까지 잘 돌보며 성령과 능력의 나타남으로 섬기는 영적아비들 되게 하소서. Q의 나라는 (사람의)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으며(Q의 초자연적 능력으로 그 실재 드러남), 또한 성령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추수꾼인 전도자(Evangelist 유앙겔리스테스 - 복음전달하는 자 : 선교적 선포와 회중적 선포 통해서 듣는 이들로 회심에 이르게 함)는, 더 나아가 마땅히 복음전파자(Preacher, 케뤽스-Q의 전령/사자로서 Q의 복음메세지의 중심 JC에 대한 진리말씀을 먼저 성령안에서 깊이 연구하고 묵상함 통해 얻은 진리를 삶속에 살아내며, 또한 정확히 전달함 통해 이미 회심한 듣는 이들로 JC의 장성함에 도달하도록, JC성품의성장성숙/연합/속사람 강건케 됨을 추구하도록 이끄는 자)로 서야 하며, 복음은 모든 이들을 위한, 모든 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성도들은 모두 잠재적인 그리스도의 증인이며 복음 전도는 믿는 이의 특권과 동시에 책임임을 깨닫고 붙드는 자, 항상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함 가운데 교회와 지역사회의 사역 모두에 대해 균형있게 참여하며 주님을 사랑함에 겨워 헌신하는 자, 어떤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실질적인 필요를 채우며 곁에 함께 있어주는 사랑의 섬김은 복음 전할 때 신뢰를 높여 줌과 동시에, 그 섬김은 복음전도와 함께 영혼 구원의 수레의 두바퀴임을 기억하는 자,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십자가를 짐으로써, 주님따라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내어주는 자임을 자각하며, 건강복음-행복복음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소위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자아실현>이란 등식이 성도를 잠들게 하여 열정 상실케, 침체케 하는 사단의 궤계임을 간파하여 대적하며, 지금 서 있는 곳이 교회와 Q나라 위한 영적 전쟁의 최전선임을 자각하고 평온할 때에도 주님과 함께 깨어 있는 자, 복음의 기본적 내용(하나님의 사랑, 인간의 죄, 예수님의 죽음-장사지냄-부활, 이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고 영생얻어 이 땅에서부터 누림)과 그 전달방법을 숙지함으로써 복음전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 자, 복음진리의 핵심적 내용에 대해 진지하게 성경을 공부하고 그 확인된 진리를 붙드는 확고한 믿음 위에 서는 자, 자신의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잃어버린 영혼들의 악행을 판단하는 분노와 쓴뿌리의 마음을 회개하며 내려 놓고 , 전도자의 가치와 관점에 대해 알지 못하는 가운데 공박하는 이들에 대해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을 구하는 자, 자신의 말과 행동이 자신의 가치와 일치되지 않을 때 그것을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정직함으로 행하는 자, 참된 의미의 관용은 서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인내하고 존중함이기에 포기함 없이 끈기있게 기다리면서 자신의 확신하여 붙드는 복음 진리의 참됨과 절대성을 겸손-온유-긍휼의 마음으로 설득하여 교정해 나가는 자, 참 선교사이신 예수님이 그러셨듯이 궁극 목적 위해 변화에 대해 열려 있고, 융통성 있으며, 목적 성취 위한 실천 방법의 다양성을 수용하며, 자기의 재정-시간-관계를 희생하며 특권 포기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예수님의 말씀따라 순종하여 예수님 권세 믿는 믿음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함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내는 자. 주여 구원받은 우리 모두가, 주변이나 해외에서든지, 가능한한 모든 사람에게 복음 전하는, 선교적 삶 위해 부름받은 이들이며 신부된 교회의 궁극 목적은 선교임을 항상 일깨워 주소서. 주님 사랑안에 거하는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님 믿는 믿음을 전파하여 영혼추수하는 일에 자원하며 더욱 열심낼 수 있도록 주님의 강권하시는 사랑의 열정으로 늘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의 아픈 마음 알아드리는 추수 일꾼들, 주님과 그 복음을 증거할 증인들을 더욱 더 많이 일으켜 세우시고 지금 있는 곳에서부터 땅끝까지 추수할 밭에 보내주옵소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두루 살펴서 스스로 나아감 아니라, 함께 친히 가시려 하시는 주님이 지정해 주시고 보내시는 각 동네와 각 지역에 나아갈 때에 비로소 약속하신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 받고 <사단을 번개같이 하늘에서 떨어지게 하는 자> 됨을 명심하게 하소서. 해외선교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이 가능하다면 먼저 주변의 이방인들을 섬기며 전도함 통해 필요한 언어 습득과 문화 이해하기를 배우며 주의 확실한 파송명령의 때 기다리는 지혜 주소서. 모든 성도들이 주변의 불신자들의 구원 위해 구체적으로 중보하며 주와 함께 적극적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그 때마다 계속적으로 복음 증거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를 열어주소서, 복음 증거할 때 오직 주예수님께만 초점 맞추어 말하며 언제든지 성령께 감동된 마음으로 나를 향해 구원 베푸신 살아계신 부활의 예수님과 그 사랑에 대해 담대히 말하게 하옵시며 어떤 상황에서든지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맞추어 복음이 신속히 온세상에 전파되게 하옵소서. 전도에 있어서, 주님이 가르쳐주사, 구원해야 할 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중보하고, 직접<침투해>들어가 경청하며 공감하여 같이 하는 친구가 되어주되 <성도의 마땅한 바>을 견지하고, 끈기 있게 기다리며, 때를 알게 하시는, 내주하시는 주께 민감한 영으로 열려 있어, 부드럽고 관용함의 긍휼의 마음(심정)과 태도로, 말-행동에 있어 오직 주와 하나됨을 실행하되 그때 그때 주님의 지혜따라 주가 입에 넣어 주시는 것을, (두렵고 떨림으로)주께 순종함으로 말하여 불신자들을 예수믿음의 새로운 삶으로 인도하게 하소서. 하여 Q의 진리말씀의 메세지가 참됨을 입증하시는, 죄/의/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정죄하시는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구원의 능력 통해 그 자리에서 직접 , 또는 계시를 직접 열어주시거나 꿈/환상 중에 방문하신 주 예수님의 빛 비추심 통한 회심에 이르게 하사 전도의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이 참된 회심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삶의 가난-환난-실패/낙심-질병/상실의 아픔 등 저들의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참되게 공감하며 경청하되, 미봉책인 문제 해결사로서 주님을 이용하기 위해 주께 돌아오라 함 아니라 주님의 감동으로 알게하시는 그 기회에 보다 근본적으로 그 문제들의 근본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 가능한지, 주예수님 오심은 바로 그 때문임을 말하여 그 마음을 쟁기질하게 하소서. Q의 사랑하는 배필로 창조된 복된 평강안의 사람 -- 사단의 이간질에 넘어가 범죄로 인해 Q과 하나됨 상실, 그 결과 인간과 세상이 사단에게 탈취당함, 그 죄성의 유전됨 -- 모든 인류는 태어나면서부터 죄(죄성)를 가진, 평강 없는 죄인이 되었음 : 사단의 기만(내 인생은 나의 것) 모토에 따르는 주님 떠난 모든 인류의 삶의 목적과 평강 상실 -- 기만당하고 착취 당하는 사람을 사랑하사 회복시키시는 Q : 인류를 사단의 노예 되게 한 원천적 죄와 모든 죄들의 해결 위해 성육신 하신 주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통해 모든 사람의 죄/죄들와 저주, 사단의 기만과 궤계를 근본적으로 처리하셨음을 말하고, 그것을 마음에 믿고 입으로 고백함으로써 예수를 주로 영접한 이는 참으로 아들의 나라 안으로 중생하여 참된 영원 생명-빛-사랑이신 Q아빠를 얻고, 천국과 내세의 능력(십자가보혈을 적용하여 구원-치유-평강의 회복 이루시는 성령님)과 그 유업의 풍성을 (지금 여기에서부터 미리) JC와 함께 하는 공동상속자로서 누림, 하여, 이 후로는 육신과 자아 세상 바라보고 신뢰하며 자행자제 하여 살던 옛사람을 버리고 떠나 성령과 함께 걷는, 권능 충만한 참생명 얻은 주 안의 새사람으로 행하도록 하셨음, 곧 모든 삶의 문제들을 그분의 얼굴 빛 아래에서 성령의 조명하심따라 그 의미를 해석하며 주님의 그 해결 방법을 참으로 이해하고 전적으로 동의하며, 당신의 지혜를 주사 우리로 그 문제를 돌파케 하시는 주께서 몸소 함께 짐을 지며 그 문을 여시며 그 길로 이끄시기에, 주님 보다 앞세운 자기 나름의 생각 버리고 성령께 순종하며 극도로 생명의 주님 얻고 살아냄 통해 지금 여기서 천국의 풍성함 살도록, 삶의 문제들을 십자가 고난과 가시로 선용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빠 손에 예수님 이름으로 의뢰하고 지혜의 성령 인도따라 믿음의 신뢰와 사랑 안에서 열정-성실-정직으로 힘써 행함으로써 범사에 예수이름으로 이김을 경험토록 하셨음을 체득케 하소서.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2:20)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린도전서3:11) 참 사도(Apostle,아포스톨로스-선택되어 보냄받은 전권대사, 주님으로부터 직접 하나님나라/교회 개척 위해 능력과 권위를 위임받은 순회전도자-복음전파자-목자요, 교회공동체의 우두머리, 불신자의 예수믿음에로의 입문과 그 영적후사들이 JC의 장성함에 이르도록 애씀의 사도적 산고를 감당하는 영적 아비들 )요 선지자(Prophet,프로페테스 -신적으로 영감 받은 메세지의 성경적 선포자, 본질적으로 하나님말씀의 선포자 : 성령의 계시하심따라 사람의 과거에 대한 지식, 마음의 상태 통찰, 주께 받은 바 미래를 예언.. 교회를 위헤 하나님이 당신의 비밀과 교회의 나아갈 바를 친히 알려 주사 전달하게 하실 정도로 Q임재의 친밀함 안에 거하는 자) 이신 예수그리스도는 살아 있는 교회의 생명인 유일한 터, 교회의 모퉁이돌-일차적 기초요 사도와 선지자의 사역은 그 유일한 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여 전함으로 교회의 터를 닦는 것, 곧 삶으로 경험하고 직접 받은 바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여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세례를 베풀고 예수그리스도와 그 교훈을 가르쳐 지키게 함의 교회의 이차적 기초를 닦는 것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교회의 참 전통과 정통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오직 사도와 선지자들의 사역을 통해 드러나고 전파되는 예수그리스도의 증거와 교훈입니다. 선지자의 사역은 오늘날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뵙고 그와 친밀한 사랑으로 하나되어 살면서 그 마음 알아드리고 그에게서 현재의 교회에 대한 교훈과 교정을 받음으로 기록된 말씀을 더 깊이 더 밝히 깨닫고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해 교회의 나아갈 바를 지시받고 준비하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가운데서 실행하는 것이요. 전도 받고 회심한 이들로 분부하신 말씀따라 참되게 그리스도를 배우고 배운바를 지켜 삶으로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는 목사(Shepherd, 포이멘 - 주께로부터 권위와 능력 받고 늘 머무르는 바, 거룩한 열정/친밀한 애정의 아가페로 섬김, 맡은 바 양떼의 형편 부지런히 살펴 지식과 지혜따라 인도하며 동행, 잃어버린 양 끝까지 찾고, 양을 해치려는 못된 짐승과 주님 믿음-용기-담대함으로 목숨 걸고 싸워 양떼를 지켜내고 안전하게 보호-치료/예방-격려/위로-훈도-예비-공급/양육하는 인도자..양들 각자에게 주신 소명 추구할 수 있도록, 깨어 있는 마음의 예리한 눈으로 양들마다 세심히 살펴보며 통찰력 통해 알게 하신 각자의 재능이 강점 되며 기름부으심으로 더하여진 은사와 직분 추구하며 말씀 사랑하며 말씀과 성령따라 온전케 되고 구비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는 자들로 성장하도록 세워감)/교사(Teacher, 디다스칼로스-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아가페 사랑-생명-빛되신 주 임재 안으로 묵상함으로 들어가 기록된 말씀이 Q이 지금 새로 베푸시는 생생한 능력의 말씀 될 때까지 말씀하실 주님을 끈기 있게 기다림.. 그 가운데서 Q의 경륜적 뜻/생각-심정을 열어 보여주시는 성령의 깨닫게 하심따라 기록된 Q말씀을 영생하시는 Q, 바로 그 분이 지금 베푸시는 생동하는 말씀으로 풀어내어 가르침)의 사역과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드러냄으로써 교회의 현재와 미래의 나아갈 바를 말해내는 선지자의 사역이 온전케 될 때 비로소 안디옥교회에서 보듯이 선교적 사도의 사역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얻고 더 나아가 온전한 사랑안에서 믿음의 인내를 이루며 선교하는, 주님 원하시는 빌라델비아교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도-선지자-복음전도자-교사/목자이신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이 오중직임과 그 사역을 초대교회의, 사랑의 열정으로 주님과 친밀히 하나되어 사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시되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행하는 오중 직임적 사역들을 세우시고 충만 생동케하심으로써 살아계신 예수님 영광을 나타내고 전파하면서, 동시에 모든 은사와 사역의 씨앗의 예언적 전이 또는 그 부르심의 확인을 믿음으로 받고 주님 추구하며 말씀과 성령으로부터 배워 행하는 참 제자들을 길러내게 하신 것처럼 오늘날의 교회가 초대교회의 영광과 능력을 회복하고 더 나아가 충만한 그리스도를 살아내며 그리스도의 성숙한 신부로서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회복하고 그 가운데서 사명 이룸, 곧 다가오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분의 합당한 유업을 그분께 돌려드리도록 받은 사명 이룸을 위해서는 모든 성도들이 먼저 순전한 믿음으로 JC안에 거하여 31Q의 사랑에 적셔짐-점유-충만-변화-JC의 어떠하심으로 새겨짐 통해 성령의 열매 맺으며 생명안의 은혜의 은사(예언-섬김-가르침-위로-구제-다스림-긍훌)로 섬기며 또한 부활하신 주예수님을 만나뵙고 그분의 사랑과 그 열정으로 인침받아 하나되어 살아가는, 직접 주께 직임 받은 믿는 이들이 성령의 기름부음안에서 인도 받는 그대로 말씀에 기록된 바 오중 직임과 그 사역을 깊이 연구하며 추구하고 성령의 음성 경청-순종함으로써, 주예수께서 직접 정해주신 직임과 그에 합당한 은사로 섬기게 되지만, 때로는 사도바울의 오중직임에 대한 경험에서처럼 능력-병고침-서로 돕고 다스림-방언의 은사 받은, JC의 사랑에 강권함 받은 증거자/전도자를 거쳐서 <말씀으로 영적후사들을 먹이며 양육-보호-돌봄-훈도하는> 교사/목사->선지자->사도의 오중 직임을 단계적으로 추구하여 체득케 하실 수도 있기에 열린 마음으로 주님께 순종하여 수행하면서(고전 12: 28, 엡4:11-15) 또한 연단 통해 JC 생명이 성장성숙온전해진 영적 후사요 제자된 성도들을 주님과 하나된 영으로 살펴서 합당한 오중직임에 대해 인도하시는 주님따라 그 기름부음을 예언적으로 전이함 통해 오중직임을 확장해 나가야 하며, 이 오중 직임적 사역이 온전히 회복되고 서로 세워져 연결될 때에 비로소 교회안에 주님의 충만한 영광과 신부를 준비시키시는 주님이 온전히 계시되어 드러나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주예수님을 실제로 살아내며 증거하는 합당한 그분의 신부로 완비될 것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날의 사도는 부활하신 JC의 영광을 직접 만나 뵙고, 체험한 바 JC의 십자가-부활의 그 영광, Q의 통치와 다스리심을 혼신 다해 삶으로 증거하며 어린양의 인도따라 어디든지 가며 인침받은 <주님의 사랑>의 열정으로 주와 함께 마귀를 제압하고 멸절함으로써 구속받은 자녀들의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기까지 성숙 위한 , 사도적 산고(고난) 통해서 Q의 자녀로 참제자-그리스도인 되게 하며 교회를 건축하고 보수하는 <사자 LION> 증인, Q의 강권하시는 사랑안에서 신뢰함으로써 모든 계시의 중심되신 JC께만 집중하며 Q의 모든 계시를 받고 Q의 경륜의 모든 목적을 깨달아 JC로 충만케 될 때까지 머물러 기다리며, 자기를 죽음에 이르도록까지 기꺼이 내어주며 전도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이 영적 후사의 속사람에 새겨질 때까지 해산의 산고 통해 돌보며 길러낸 믿음에 굳게 선 참제자들로써 Q의 성전된 교회를 건축하는,<주께서 친히 사명과 메세지 주어 보내신 자> 그들은 무한한 Q의 권위의 대변자이신 왕중왕 JC께서 직접 위임하신 영적 권위요, 사도된 자신의 가치 기반을 오직 사랑과 봉사에 두며, Q의 다스리심과 통치를 알리며 참생명과 권능의 기름부음으로 혼신을 다해 선교적 사명 감당하는 전도자/선교사요, 성도들의 영적 아비로서, 세상 쾌락을 뒤로 하고 주님만 사랑하며 추구하기에, 닥치는 모든 고난을 JC의 남은 고난으로 여겨 기꺼이 감수함으로써 Q의 임재안에 살면서, 동행하시는 Q의 현존과 임재의 능력과 참생명을 나누며 전이하여 흘러보냄으로 Q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세우는 자들, 진정한 사도적 사역은 거듭난 자녀들의 선교적 사도를 포함한 성령의 은사와 오중직임으로의 재생산, 참제자인 그리스도-사람됨, 특별한 별동대인 영적전사됨에 이르도록 본을 보임, 곧 자발적으로 자원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실제로 생생하게 볼 때까지 인내로 기다리도록 도우며, 영원히 동일하시지만 날마다 새로운 경이로운 주님께 매혹되어 마음과 목숨과 뜻을다하며 주님 신뢰하고 사랑함, 그 임재를 경험하여 앎의 참된 지식의 향기 넘치게 하며, 친밀한 하나됨 배우고 이루며 실행함으로 예수님으로 적셔지고 점유되고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도록 하며, 예수님의 분량의 충만함에 이르기까지 예수닮은 생명의 성장성숙을 이루도록 이끌며, 오직 그리스도의 어떠함과 모든 충만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하여 마침내 그리스도의 몸 전체가 그리스도의 임재로 충만케 하는 사역임을 유의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행 2: 17-18) 말세에는 하나님이 주신 바 사명 이룸에 필요한 예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라(계19:10).. 기록된 말씀(로고스)과 삶 속에서 즉각적으로 주시는 성령의 음성(레마) 모두를 잘 듣고 순종하라 하신 주님, 예수님의 생각 전달을 넘어서 그 마음까지 함께 공감하며 느끼는(순종의 삶으로 입증해냄으로써 주님의 마음 공유하는) 것이 선지자/예언자의 진정한 삶, 선지자-선견자인 지도자는 결코 잠들거나 감겨서는 안되는 교회의 눈(사29;10)인 <독수리>, 가장 저급한 이기심인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욥31;1) 함께 일치되어 순전한 마음 눈을 하나님께 고정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소명(부르심의 소망), 그분의 유업의 영광의 풍성, 하나님의 능력의 위대하심을 미리 바라보고(눅11:34, 사52:8, 엡 1: 18-19), 계시(주님이 열어주시는 초자연적인 지식과 이해) 받은 바 하나님의 약속하신 미래의 계획과 목적을 현실의 참 실재로서 예언하는자 개인과 교회를 지금의 모습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여 주신 비전과 소명에 비추여 보며, 지금 없는 것, 눈에 나타나지 아니한 것을 지금 있는 것처럼 보며(요8:56, 히11:19, 롬4:17) 현상황은 일시적이며 반드시 지나갈 것이요, 오히려 그 비전이 참된 현실로 이루어지고 나타날 것이기에 그 비전에 의지하여 <다른 차원>의 삶을 사는 ,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나님을 앙망하며 신뢰함으로써 에스겔37장의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 자. 그들은 그리스도가 아니라 자기를 바라보며 그리스도가 아니라 자기를 사역의 중심삼게 하는 상처들, 곧 사역에 <타협함>의 위험을 가져오는 치유받지 못한 과거의 <거절감-버림받음>의 기억들, 곪긴 <쓴뿌리>가 되어 터져나와 <교만의 궁극적 표현 형태인 비판/참소의 영에 의한 불평-험담/비방-한담과 손가락질의 멍에>로 많은 이를 더럽히는, 채 아물지 않은 상처인 해결 안된 <거절감-거부감>의 딱지들, 원수의 침입 통로 개방함의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 두려워 함>이 그 뿌리인 <거부감과 아집>에서 오는, 사람들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하심에 대한 <반항-거역>들, 이 모든 상처들을 해결함에 있어서, <자기죽임>의 십자가에 나아가, 성령님 조명 아래에서 마음을 토로하며 주님을 경청함으로써, 그 근본뿌리가 원수의 거짓말과 궤계임을 밝히 깨닫고, 원수와 그 궤계를 대적하며 그 십자가의 사랑에 근거한 용서를 선포하며 실행함 통해 온전한 치유 받고 자유케 된 자들.. <용서함> 통해 <이기심>과 <자기연민>의 블랙홀을 참으로 벗어난 자들.. 그들은 자기에게 주신 예언적 꿈과 환상을 성령님의 조명하심 통해 바르게 해석하되, 그 주신 바는 자신의 문제 해결 위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과 움직이심 보이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고, 그리스도의 몸안에서 상호 신뢰-연결-소통-의지함으로 다른 지체들의 예언적 도움 통해 자신의 삶의 문제 해결에 도움받도록 하신 하나님을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몸 전체를 가슴에 품고 사역하되, 실족케 하는 이기심의 욕망을 경계하며, 오직 하나님 위해 마음 눈으로 하나님이 보시는 것을 보는, 그리스도의 몸의 눈으로 사용받는 자들.. 주님과 친밀한 하나됨 안에 거하며 두려움 없는 사랑과 신뢰로, 전능하신 주님이 그일을 통제하며 반드시 이루실 것을 밝은 마음 눈으로 바라보며, 그분의 영광 앙망함으로써 그분의형상을 닮아가는 가운데 <왕이 오시는 길 예비함>의 참 소명에 그 초점을 맞추며, 그리스도의 몸은 차별 없는 하나요, 모든 교리는 반드시 성경에 그 바탕을 두어야 하며, 주님의 인도 없이 받은 바 직임의 사역 범위를 임의로 넘어서서는 안됨을 명심함으로써 사람 집단과 교리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을 버리며, 사람들의 필요를 동정하며 공감하며 알아주되, 주예수님 하심처럼 오직 하나님이 친히 보이시며 말씀하시는 것에 전심으로 반응함으로써 육에 속한 <거룩하지 않은 자비>를 경계하는 자들.., 하나님께서 때로는 확증이나 격려 위한, 때로는 방향 바로잡는 교정 위한 예언을 주실 때마다, 항상 믿음의 결단을 발휘하여 행할 여지를 남겨두심은 성도의 마음 중심이 주께 고정되고 합하여 변화됨으로써 믿음과 지혜안에서 자라가도록 하려 하심, 영적 성숙이란 (예언적 지시 받음에 그 마음은 항상 열려 있지만) 구체적인 예언적 인도하심 없을 때에라도, 내주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참으로 원하시는 바요, 우리의 마땅한 바된 그 뜻 알아드리고 결단하여 자발적으로 자원하며 나아감의, <주님 밑에서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 다스림>의 지혜의 성숙함과 생명의 성장성숙의 충만함에 도달케 되는 것,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예언, 영분별은 상호보완적인 성령의 계시적 은사요, (알려주신 Q의 뜻의 경륜/통치/다스리심의 판단과 그 실행=== 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어떻게-왜=지혜의 말씀 ;;; Q의 비밀/모략/사정, 사람 마음의 비밀/사정을 알게 하심=지식의 말씀), 주님 뜻 이루며 그 백성의 필요를 만지기 위해 필수적인 예언사역은 보좌에 계신 Q, 그 사랑하올 분의 임재 가운데 나아가 친밀한 교제 가운데 거하며, 직접 받은 바 Q의 계시를 해석하고 Q의 계획을 설명함으로써 Q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으로서, 구하는 바 그 근본 동기는 사랑이며 그 본질은 비밀히 보여주신 하나님의 행하심의 비밀을 하나님이 타인에게 알리도록 직접 지시하실 때까지 비밀로 간직하는 것을 배운, 주님의 특별하고도 친밀한 친구가 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먼저 말씀하시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행하지 않으실 정도로 참되게 가까와지는 것.(암3:7) 온 교회는 열방과 세상을 향한 예언의 소리로 주께 부르심 받았기에 주님의 대변인으로서 예언 사역 통해 열방과 세상을 섬기도록 하셨으며 특히 그리스도의 몸 세우는 모든 영적 직임의 사역의 효율성 증대 위해 반드시 필요하기에 모든 성도에게 열어 놓으신 신약의 예언의 은사와 선지자사역은 느낌/인상(기름부음/감동/깨달음)-환상(마음 눈으로 봄, 내적)-열린환상(파노라마, 외적-직접계시:고넬료)-꿈-입신(비몽사몽, 백일몽, 황홀경-직접계시:에스겔 베드로 바울 요한)-육성 들음-천사방문/천국방문(보좌 영광의 영적 체험) 등의 방법 통해 받은 바, (주를 위해, 성령의 말하게 하심따라), 주님 주신 영감으로 체험된 주님을 나라민족족속방언과 교회에 대해 미리 듣고 보게 하신 장래 있을 일들과 알게 하신 개개인의 마음의 비밀-영혼몸의 상태위치상황필요근원운명을 겸손히 말하여, 위로-권고-교훈-판단(확증-격려-위로-권면-교화-구속-지시)함으로 합당한 교정과 방향 수정 통해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한 것, 성령님을 존중함 안에서 듣는 이들의 올바른 영적 분별과 해석 통한 순종이 필요하고, 이 예언사역의 목적은, 주님의 친구요 동역자의 친밀한 하나됨 가운데 열어 보여 주신, 주님 경륜과 그 움직임의 방향성을 교회에게 참되게 제시함으로써, 교회를 일깨워 소생-갱신 통해 보수하고 중건되게 함으로써 주님과 하나로 동역케 함의 사도적 사역의 회복을 온전케 하여 다가올 영혼의 대추수와 교회의 대부흥을 예비케 하는 것, 예언사역의 초점은 엘리야의 심령으로 주님 길 예비한 세례요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 섬기며 중보한 시므온과 안나처럼 주님과의 친밀한 하나됨 안에 거하며 그 영광의 소망으로 성도들을 일깨우며, Q이 몸소 행하여 한 세대 전체가 주께 돌아 옴으로 이루실 마지막 때의 교회의 대부흥, 바로 그것을 위한 성령 부어주심을 중보하며 구하는 교회, 다니엘의 열정과 뚜렷한 비전 가운데 행하는 교회들에게 날마다 새로운 JC의 능력과 힘을 실어주고 지지하며 동인을 공급함으로써 신부된 교회의 마땅한 바 상호거함 그 안에서 생명의 성장성숙열매 맺음과 예수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내도록 하며 신약의 열정-성결-연합의 온전한 회복 통해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매임받아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결단함으로써 Q이 주도하시는 불신영혼들의 대추수를 경험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 있음을 일깨우소서.. 주여, 친밀한 기쁨가운데 인치심으로 사랑의 열정 불러 일으키는 성령의 포도주-성결케 하는 성령의 불-연합과 부흥으로 영혼 대추수 이룰 성령의 바람 보내주소서. 주님의 교회로 주님 마음 그대로 알아드리며 순종하여 행하는 <베냐민세대>의 미래적 교회, 한 영된 JC로 점유되어 닮아가며 그 영광 그대로 나타내는, 성숙과 권능의 사도-예언자의 기름부음이 온전히 회복되어 생동하는, 대계명 안에서 대사명 이루는 선교적 교회 이루소서. 우리를 당신의 눈동자로 여기시며, 우리 각사람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신 주여, 이제는 더 이상 주님(목자) 아닌 원수나 사람(양)을 따라가는 새끼양 상태에서 벗어나 친밀함의 오랜 동행 통해 알게 된 주님의 음성 직접 듣고 따르는 성숙한 양들 되게 하소서. 항상 기쁨-쉼없는 기도-범사에 감사하는 가운데 복음의 전신갑주 입고 일편단심 한 영된 주님의 관점과 시선으로 사람의 마음과 상태, 영들을 분별하며 알게 하사, 더 이상 육신과 옛사람, 마귀에게 속지 않게 하시며 안팎의 원수 분별하여 주님의 때에 소멸하며, 하나됨을 깨려는 사단의 모든 기만-궤계-속임들 밝혀 분쇄하며 이기게 하소서. (약 4: 6-8 상)*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마귀를 대적하여 이기는 예수이름의 권세와 능력은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를 인정하며 하나님께 순복할 때에,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여 가까이 할 때에 곧 오직 믿음 안에서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로 주어지는 것임을 명심하고 자기를 신뢰하지 않게 하소서. 영안에서 하늘의 악한 영-어둠세상의 주관자-정사-권세-능력을 대적하여 견고한 믿음으로 굳게 서며 주이름으로 분별하며 대적할 때 주께서 십자가로 이미 이루신 승리를 경험케 하소서 세상(애굽)-요동함/방황(블레셋)-태만(시돈)-속박(마온) 육신(아말렉)-정욕(암몬), 교만/자랑(아모리)-배역(기르가스)-탐욕(가나안)-쾌락(히위)-무방비(브리스)-두려움(헷)-정죄/낙심(여부스)의 영들을 멸하게 하소서. 우리 삶에 두신, 주와 함께 하는 <자아 끝냄>의 십자가와 고난의 의미를 참되게 깨닫고 주께 동의하며, 더 나아가 부활-승천안에서 우리를 기름부으사 함께 이 세상에 이긴 자로 파송하시는 신랑-왕-심판주이신 JC를 알게 하소서. 생업이 소명 이루는 현장 되게 하시며, 나라를 제자 삼는 하나님의 8가지 영역 곧, 가정, 교회,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교육, 예술(문화스포츠오락), 사업(과학/기술-경제), 정부(정치)영역에서 주예수님따라함께 날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임재의 기쁨과 그 능력을 누리며 주님 나라 확장해 나가도록 우리마음에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사랑의 열정 부어 주소서. 주님 재림 예비하며 예수님의 마땅한 유업을 주께 돌려드리도록 사명 받은, 주님의 연단 거쳐 성숙케 된, 모든 선한 일에 온전히 구비케 하신 우리에게 위에서 부어주신 성령으로 인해 광야가 아름다운 밭, 더 나아가 천천만만을 살리는 숲으로 변화되도록 하늘의 예비된 재정-자원-능력을 풀어 공급하시며 모든 연약함-질병-불구-장애의 의미를 깨우쳐 주사 자유케 하시고, 이 땅에서 사명 다하기까지 주님의 평강 주소서. 특별히 욥처럼 주께 버림받음/얼굴 가리우심의 느낌 느끼는, 해석이 잘 안되는 십자가고난의 환경-상황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도우사, 흑암속에서라도 체휼의 주님 신뢰하며 더듬어 찾는, 불굴의 믿음과 굳센 심지를 주소서. <사50:10>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오직 고난에 참여함 통해서 JC의 모든 것 사랑함을 이룰 수 있으며 또한 고난 통해 우리 <육신적 자아 죽임>의 자아파쇄를 통해서만 영광의 주님 담아내는 합당한 그릇 됨 동의하며, 당신 자신을 온전히 주시려는 지혜로우신, 신실하신 언약의 하나님과 그 약속 말씀 붙들어 생명삼아 말씀과 하나되게 하소서. 하늘에서 이미 이룬 그 모든 말씀이 마침내 이땅에서 그대로 이루어짐을 보는 것은 믿는 나의 권리임을 자신-하늘-땅에 선포하고 주장하게 하소서, 의심-초조-낙심-염려의 영 대적하며,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림의 참음과 견딤 통해, 결코 버리거나 떠난 적 없으신 임마누엘 하나님 여호와를 더 큰 기쁨으로 발견하여 얻으며 믿음의 인내를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참으로 우리의 믿음이, 받은 증거에서 더 나아가 마침내 산을 옮기는 믿음, 사랑을 통해 <말씀 순종의 결단으로> 역사하는 믿음(갈5:6), 하나님의 전능한 믿음에 이르게 하옵소서.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14:12> 육신의 고통안에 있는 이를 깨우쳐 주소서. 자신을 바라보며 자기연민 가운데 자신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주께 아뢰고 그 고통 통해 주님의 십자가 고통 참으로 알며 참여할 자격 있는 자로 여기심 감사하며 오히려 자신의 문제는 깨닫게 하신 주 뜻에 맡겨 의뢰함으로 봉헌함과 동시에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따라 동일한 고난 중에 있는 형제들의 구원과 온전함을 위해 중보하며 간구함으로써, 상호 중보 가운데 넘치는 생명수성령께 잠겨 치유하고 치유받아 온전케 되는, 예수님의 흔적 가진, 왕같은 제사장,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살게 하소서. 주께서 보여주신 욥의 낯선 고난, 다윗-사도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가시들은 다름 아닌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고난이요, 궁극적으로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얻게 하는 은총이 됩니다.... 비록 사단의 그 가시는 일면 사단적 세상에서는 조롱거리일지도 모르나 Q의 주권적 제한 안에 두셨으며 영적 사망을 유발하는 사단의 치명적 올무인 자고함/자만을 감시하며 경보를 울리는 특별한 파수꾼으로서 깊은 겸손과 믿음, 사랑을 불일듯 일으키고 은혜를 참 은혜 되게 하며,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여금 성도 안에서 참으로 온전해지고, 성도안에 온전히 머물게 하며 성도의 진정한 강함이 되게 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아드님의 장성하신 분량에까지 그 생명과 성품이 자라나 아드님의 천명을 온전히 수행하면서 하나님나라를 누리는 더 큰 은혜에 이르게 하는 통로가 됨을 깨닫게 하소서. 참으로 받은 바 그 큰 은혜보다 오히려 가시인 자신의 여러 약함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고난을 자랑케 하소서. 삶속의 모든 은혜, 계시와 성취 가운데 성도를 괴롭게 하는 고난과 가시-여러 약함과 제한들, 사단의 조롱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육체의 연약함(JC의 능력을 머물게 함)/질고(자고하지 못하게 함), 궁핍(Q만 붙들고 사는 법을 배움) -수치/모욕/핍박(보람, 하늘의 상급, 면류관 예비)-곤란 /배신/무시/공격(사람을 품고 세상을 이기는 자로 세움)같은 모든 괴롭고 부정적인 경험들이지만 가난한 마음의 겸손함에 머무르게 하심으로 Q이 우리의 유익 위해 허락하신 비천-풍부-배부름-배고픔의 모든 시기 동안 마땅히 배워야 할 교훈들과 인내로 이기는 능력있는 삶의 비결들을 JC의 은혜가운데 체득하며(빌4:12-13) 결국 어둠과 사망, 마귀 자체인, 육신적 자아를 죽이며 영적 자아-주님을 얻게하며, 체휼하는 중보자이신 주님을 살아내며, 말씀 안에서, 치열한 삶의 훈련과 시련통해 온전히 구비된, 주와 함께 섬기며 다스릴 공동상속자로 준비하며 세워가시는 특별한 은총임을 깨닫게 하소서. <마 10:40-42> *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진정한 영적 권위는 Q의 사랑과 긍휼위에 세워지며, 영성의 극치는 주의 이름으로 오는 이들, 더 나아가 모든 이방인과 나그네안에 계신 주님을 찾아내고, 주님 섬기듯 저들을 섬기는 것. 여러 <다른 모양>으로 우리에게 오시되 제한받지 아니하시는 부활하신 주예수님을, 내주하는 목자 성령님의 익숙하고도 친밀한 음성으로 알아보는 분별력 주소서. 주와 한영됨을 실행함으로 성령따라 JC를 살아내는 사도/선지자/전도자/목자와 교사(영적직분들)-의인들-제자된 형제들 안에서 몸소 행하시는 주님, 저들안에서 행하시는 주님을 참되게 분별한 후에 비로소 그들을 합당하게 영접하여 섬김으로써 저들을 통해 약속하신 합당한 상을 받게 도우소서. 결코 사람의 어떤 경력이나 겉모습, 육신의 능력따라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오직 저들의 중심을 보며, 저들안에서 몸소 사시는 주예수님을 인지하는 열린 영의 민감한 마음 눈 주소서. 또한 만나게 하신 영혼들마다 어떻게 도와야 할 지 그 마음 보여 주소서. 특히 잃어버린 한 영혼, 한 영혼 볼 때마다, 찌그러져 없는 것 같이 되어버린 저들의 영안에서 제한 받으시며, 상함받아 고통으로 일그러지신 주님의 형상 감지하여 알아보며 몸의 속량 받아 온전-완전케 된, 자기들을 구속할 하나님의 아들들을 고대하는, 썩어짐의 종노릇하며 탄식 고통 가운데 있는 온 인류와 만물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더불어 고통 받으시는 하나님을 알고 <누가 나를 풀어 자유케 할꼬> 물으시는 긍휼의 주님 마음따라 반응하여 중보하며 전도함으로 영혼들을 쟁기질하게 하소서. 오 주님, 이나라를 올려드립니다. 모든 위정자-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위임받은 다스림 위해 주께 지혜를 구하며 공법과 공의를 따라 주신 권세를 사용하게 하시고 평강 주소서. 복음 전파 통해 구원받은 영혼들로 JC의 유업인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시려는 주님의 갈망을 온전히 이루소서. 주님의 거하시는 성전은 민족간 차별없이 만민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어 기도하는 집이 되기를 원하시고,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영광스러운 신부된 교회를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며 하나님을 대표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소서. 주님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교회의 온전함과 완전함의 건덕 위해 세우신 은사와 직분의 사역들, 사랑 이룸 위해 청결하고 선한 양심의 신실한 믿음으로 성령께 받는, 지혜의 말씀-지식의 말씀-믿음/신유/기적-예언-영분별-방언/통역 은사들과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하나님의 손에 잃을 각오가 되어 있는 자들인 오중 직분들에 기름부으사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역들을 온전케 하소서(고전12:4-6),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영광 봄 가운데 날마다 성숙함 입고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참 제자들이 되고 하나님의 선교적 사도들 배양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내몸같이 이웃사랑함은 나의 복됨 정도까지에 이르도록 사랑의 수고로 이웃 돕거나 가진 것을 나누어 주는 것이기에, 전도와 선교는 아가페사랑/이웃사랑의 궁극이요(눅10:30-37), 형제사랑은 주께서 나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주심같이 그리스도안의 형제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는 것임을 가르치신 주여(요일3:16)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한 전도자-사도-예언자-목자-교사의 오중 직임과 사역의 회복을 온전케 하사,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에 하나가 되고, 아는 것에 하나가 되고, (생명성숙한)온전한 사람 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함에 이르도록 이끄소서. 은사 나타남의 다양한 형식-방법때문에 성령님을 제한하는 것 아니라, 수건 벗은 열린 영으로 조화-균형-질서안에서 서로 존중함으로써 발휘하게 하시며, 주님의 기쁨 위해, 그 사랑의 신비 온전히 알게 하시도록, 부어주신 사랑안에서 정결/의(흰옷)-진리(정금 허리띠)-믿음/지혜:지식(정금 면류관)-경청/명철:총명:이해(정금 귀걸이)-주께 집중/통찰력(시냇가의 비둘기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젖으로 씻긴, 보석같은 눈의 화장)-영분별(정금 코걸이) -일편단심의 사랑/담대함:용기(정금 흉패와 견대)-신중:사려깊음(정금 팔찌)-소통 능력(정금 반지)-견고한 심지/순복/전도(정금 신발과 화반석같은 다리)-주님 경외함(정금 목걸이)-주님 은총(정금 안개)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신부를 아름답게 하소서 오직 긍휼과 자비(친절), 겸손과 온유, 오래참음, 용납-용서, 곧 JC의 아름다움으로 옷 입고 그 위에 사랑의 매는 띠로 온전히 조화로운 한 몸 이루며 JC의 평강이 마음 주장하심으로 늘 감사가 넘치도록 마음 경성하여 지키며(골3:12-15), 참으로 천국생활의 실재와 능력이 악한 때를 지나는 우리의 모든 삶에 온전히 나타나게 하소서. 참으로 오늘날의 사도되기를 원하는 우리들이 주님 원하시는, 주님께 진실된 교회를 위해서는 지금의 교회를 넘어서서 내주하사 성장성숙케 하시는 생명의 영의 기름부음따라 하나님만을 사랑하여 즐거워 함으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간구함과, 위에서 부으시는 경륜적 권능의 영의 기름부음으로 영광중에 계신 예수님의 통치와 다스리심이 있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해야 함을 일깨우소서. 이제 여기 친밀함의 교통 안에서 주님을 경청하는 우리 교회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생명과 빛을 온전히 나타내며 각 성도들에게 직접 주셔서 하나되게 하신 계시와 비전-교회의 참 기초- 그 비전을 주관하시며 몸소 이끄시는 JC따라 말씀 잘 배우고 그 위에 굳게 서며 성령께 순종하며 사랑을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선교사님들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자신을 부어주사 더 깊이 더 온전히 주님과 하나되게 하시며 저들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범사에 완전-온전하신 주님의 능력과 안위, 주안에서 늘 이김을 경험케 하옵소서. 말씀의 물로 씻겨 점-흠-티-주름 없이 JC 앞에 영광스러운(살전5:23, 엡5:27, 벧후 3:14), 성결과 의로 섬기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하여금, 예언적 비전의 소망 가운데 주와 함께 생각하며 주와 함께 주님의 짐을 지고 날마다 전진하며, 세상과 대적의 움직임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낯선 일들에 대해 깨어 경고하며 맡기신 경계 지키며 싸우는 파수꾼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며, 잇사갈지파처럼 시대의 흐름 읽고 시세를 알아 분별-통찰하는 가운데 주님의 때(카리오스)를 놓치지 않고 주님 열정으로 함께 생동하는 믿음으로 행하며, 영안에서 상호 긴밀히 연락하고 소통하되 주께 받은 바를 말해내는 방식에 있어서 지체마다 다른 점들을 서로 이해하고 서로 필요함을 인정하고 존중하기를 배우며 생명나무원리 안에서 주님의 공동목적 위해 서로 관용/용납함으로 하나된 유기체인, 예언적 교회 되게 하소서 이 시대의 선지자들 통해 주신 주님 말씀을 사도들이 행하며, 예언적 중보기도자들이 사도들의 효율적인 동원에 자원함과 열정으로 반응하여 일어나게 하시며, 중보기도자들의 아버지께 올려드리는 강력하고도 전략적 예언적 중보는 교회에게 약속하신 다가올 미래의 축복을 온전히 풀어놓는 것임을 일깨워 주소서. 또한 중보하는 가운데 주께서 보여주신 말씀을 받아 말하게 하시는 중보기도자들이 주님의 지혜를 따라 언제 기도하고 말해야 할 지 배우게 하소서. 육적인 자기만족의 세력들, 성도를 잠들게 하는 안일한 영들아, 분쇄될지어다, 주여, 성도들을 흔들어 일깨워주소서. 각 심령마다 은혜와 중보의 영 부어주소서. 성도여-예배하며 중보하는 전사, 교회여 깰지어다.. 주님 이름을 전심으로 부르나이다. 문지기와 파수꾼들에게 주와 합하는, 임박한 전쟁 예고에 따른 절박한 마음-<산고의 영> 주소서. 고난과 시련 거쳐 낮아지고 겸손의 성숙함을 배운, 주님만 앙망하며 동행하는 영적권위자들에게 충만한 믿음의 온전한 은사 임하기 원합니다. 주님 주권따라 영적 영역에서 주께 합한 영적 리더십의 교체를 강력히 베푸사 <예루살렘>성벽을 수축하소서. 교회마다 24시간 기도로 깨어 회개하며 간구함으로 중보하게 하시고 교회들의 새로운 차원의 공동연합예배 모임을 일으키소서. 살아계신 거룩하신 주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기름부음 통해 모든 우상숭배조직들/사단의 견고한 진마다 무너지게 하시고 마침내 사회의 참된 변화로 이어지게 하소서. 하늘의 악한 영, (각 족속, 나라와 지역을 주관하는)정사-권세와 어둠세상의(가정과 개인들의 주관자) 악한 능력들아, 예수이름으로 대적하여 꾸짖노니 저들에게서 손떼고 나오라, 묶임과 재갈받고 무저갱으로 들어갈지어다. 불신앙 가운데 행하는 위정자-당국자들에게 자비 베푸소서, 주 경외함의 지혜와 명철 가운데 행하게 하소서. 나라의 모든 불공정한 법들이 무너질지어다. 각 나라-지역마다 의로운 재판관들을 배치하여 세우시고 복음의 전신갑주로 교회를 무장시키소서. 지금은 하만의 칙령을 뒤집어 엎는 에스더의 시대, 이 시대를 온전케 하소서. (살인, 도적질 )아이를 희생제물 삼는 모든 사교세력들- 마귀적 낙태조직-납치/테러/불법구금조직들 모두 정체 드러나고 분쇄될지어다 .. (타락, 방탕과 음란, 거짓)포르노/매춘조직-마약/약물/도박중독-불건전오락 관계조직들이 멸절될지어다... (탐욕)바벨론적 가치따른 사치허영유흥유행조장산업이 폐하여질지어다 마귀의 세력 발현을 금하는 능력이신 성령이시여, 마치 죽은 것처럼 된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조직들마다마다에 침투하시고 점유하사 소생-갱신되게 하시고 주님의 권능 역사 곳곳마다 나타내소서. 마침내 하나님의 온전케 하시는 회복과 부흥의 은혜가 <물이 바다 덮음같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에, 방방곡곡마다에 임하게 하소서. 오 주님, 중심으로 주예수 이름 부르며 주신 말씀을 영으로 접할 때 그 말씀은 영이요 생명임을 참으로 경험케 하소서.. 하여 모두가 주님의 복음을 그대로 전부 하나도 가감없이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말씀으로부터 생동하는 생명-빛-사랑 JC를 주관적으로 경험케 하시고 모여서 서로 나눌 때마다 경험한 JC를 기름부음 안에서 풍성히 공급하게 하소서. 특별히 오늘 이시간 열어주실 하나님말씀을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대언자로 세우신 목사님 통해 보좌로부터 주님 친히 말씀하심으로 그 영광 나타내소서 우리로 참으로 주님 뜻과 마음을 깨달아 잘 알아듣고 순종함으로써 주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현대교회에 대한 열가지 기소장 http://cafe.daum.net/NLC.TheHolySpirit/VF06/16 ##허선교사님의 투병의 나날들과 소천을 생각하며.. 1. 고난의 십자가에 참여함의 참된 의미(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도록 하는 다루심 : 벗겨내심-헐어내심-비우심 : JC로 거듭난 영혼을 새김의, 성화-영화를 온전히 이루려 하심)를 깨닫고 동의하며 받아들였음... 2. 십자가를 허락하신 주께 동의하고 그 사랑 신뢰하며 사랑에 겨워 순종함으로 주께 자신을 드려 맡겼음 ===>JC께서 사시도록 내어드리며, 생명 JC로 적셔지고 변화되고 충만하여 넘치고 묻어나게 되심(Q의 영광과 자랑) ===>그리스도의 몸에 생명 JC를 공급하는 일을 감당함 : 3. 믿음으로 JC와 연합하여 주님의 고통에 하나되어 참여하는 고통 당하는 자로서, 또한 자기 육신의 고통을 주께 봉헌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안에서 연약한 자들을 위해 중보함 ===> 많은 이들이 나음을 얻고 생명되신 주께로 돌이키게 하였음.. 4. 기꺼이 자원하여 한 알의 밀알로서 땅에 떨어져 죽음 --- 주님과 그분의 인격을 알고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경험한 부활신앙의 증인이 되고자 했고, 자기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주님과 그리스도의 몸을 섬겼음 : 이 세대의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의 몸에 꼭 필요해서 허락하신 표징인 이정표요, 지극히 큰 경험적 자산이 됨 ====> 동일한 사역적 기름부음의 전이가 믿음으로 자원하는 이들 사이에 부어지고 더 강력하게 일어나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로 나타날 것임. : 이는, 이 마지막세대를 사는 교회를, JC를 신랑-왕-심판주로 참으로 아는, Q의 집에 먼저 임한 심판을 통해 회개함을 거쳐 정결함 가운데 Q의 사랑의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온전함으로 예비된 그리스도의 신부로 만드시려는 Q의 계획을 드러냄
<수요기도-가정> ---영원히 감사하올 하나님, 우리가 무엇이길래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 십자가 통해 거듭난 우리에게 주신 자녀됨의 권세, 영생, 신성한 생명과 거룩한 본성, 성령님의 그 영광을 어찌 감당할 수 있사오리이까, 오 고마우신 하나님, 두팔벌려 안아주심 바라며 주께 나아옵니다. 진실로 주님없이는, 주님과의 친밀한 하나됨 없이는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며, 삶의 의미가 없사오니, 오직 주예수님만 얻기 원합니다. ---빛되신 아버지여,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처럼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기 원하오니, 우리 영혼 밝혀주소서. 모든 죄들을 드러내주소서, 철저히 통회하고 토설하여 버리며 보혈로 깨끗케 되기 원합니다. 하여 오직 새벽이슬처럼 투명한, 은총으로 충만한 영혼으로, 주님을 합당히 섬기기원합니다. ---아버지여, 원컨대 주님과의 하나됨, 그 친밀한 사랑의 교제-신뢰의 순종 가운데로 우리를 이끌어 주옵소서. 그 어떤 것으로도 끌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의 열정으로 두팔과 마음에 인쳐주소서. 은혜를 베푸소서..이 땅에서부터 우리의 전부이신 하나님을 (하나님이 나를 아심의 크기만큼) 정말 제대로 알고 사랑하며 섬기도록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가 살아계신 예수님의 영광을 실제로 보게 하옵소서, 주님께 매료되고 감동되며 천국의 영광 맛보고 더 이상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만족하지 않게 하소서. ---간절히 구하오니 범사에 주님의 마음과 생각, 느낌과 하나 되도록 영의 감각들을 일깨워 민감하게 하여주소서. 오직 아버지께서 보여주시며 말씀하심 그대로 행하신 아드님처럼, 완전한 하나됨의 순종 이루게 하소서. 범사에 주님의 귀로 듣고, 주님의 눈으로 보며, 주님의 마음으로 깨닫고, 더 나아가 주님 마음 알아드리며, 주님이 입에 넣어주시는 말씀만 전하게 하옵소서. 여기 모인 우리 모두로 하여금 오직 내주하시는 성령따라 살며 한 영된 우리의 말함과 행함안에서 주 예수님 충만히 나타나게 하옵소서 참된 주님의 능력으로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을 전하며, 주님의 몸인 교회를 온전케하고, 주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며, 살아계신 주님의 영광만을 온세상에 그대로 나타내게 하옵소서. 주여, 원컨데 우리로 범사에 항상 주님이 묻어나는 사람 만들어주옵소서. ---주님, 오직 깨어있는 마음과 영분별함 주시옵소서.. 교만의 궁극적 표현인 거절감-거부감-아집-용서못함, 곧 자기연민과 이기심의 블랙홀을 분별하고 그 근원된 사단을 대적하며, 오직 임마누엘 주님 신뢰하고 앙망함으로 오히려 담대히 일어나 주님 안에서 굳센의지와 믿음으로 주님 뜻 행하게 하옵소서. ---이제 여기, 우리 교회로 하여금 이 시대와 다가오는 미래의 주님 재림 예비함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주님께 나아가 묻는 자원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그 비전 이룸 위해서, 우리 교회와 모든 가정들에 꼭 필요한, 결여되고 손상된 부분을 회복케 하시려 하나님의 사람 래리발라드를 보내주시고, <주님의 놀라운 선물-가정, 하나님이 회복시키시는 행복한 가정>을 보고 듣게 하시고, 이제 깨닫게 하신 우리로 함께 추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 경청하고 마음에 새기며 날마다 실행함으로 참된 부모, 영적 아비와 어미들로 변화시켜주소서. 우리의 자녀들 또한 주님 생명과 그 어떠하심으로 양육 받고 성숙한 주님 닮은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또한 그 사랑 실천함을 통해 가정과 교회를 넘어서 땅끝까지 주께로 불러내신 하나님의 가족들을 온전히 사랑하며 세워가는 비전을 이루게 하소서. ---이제 이 시간 다시 래리선교사님과 통역하는 자매님께 성령의 새로운 기름을 부어주소서, 우리 모두 우리 가운데 운행하시며 위로하시며 격려 하시며 사랑으로 부어 깨닫게 하시는 주님을 누리며, 하나님의 회복된 성가정의 비전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온라인 관주성경 http://kcm.kr/search_bible.php 온라인개역국한문 관주성경http://www.sihong.pe.kr/gen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