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신 6:1-9>*6:1 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 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 6: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 6: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 6:5 너는 마음(heart)을 다하고 성품(soul)을 다하고 힘(might, strength)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6: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 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 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마 7:6>*6 거룩한 것을(하나님께 속한 객관적 진리)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주관적인 영적 체험)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개와 돼지-개는 되새김도 없고 발굽도 없음, 돼지는 발굽이 갈라져 있으나 되새김하지 않음, 즉, 되새겨서 곰곰히 생각하지 않는, 말씀을 심사숙고하지 않고 경홀히 여기는, 종교적이지만 깨끗하지 않은 자들)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7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성령충만과 내주하시는 주님 누림을, 인류를 향한 아버지의 눈물어린 사랑과 긍휼의 마음 알게되기를, 아버지의 계획과 뜻-구주예수께서 마땅히 받으셔야할 보상, 하늘의 유업, 잃은 영혼 구원, 경천애인/경건/영혼구원-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천국의 능력, 자원과 재정을, 그리고 삶의 모든 필요를 감사함으로 아룀으로 기대하며)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모든 영적 감각을 열어 내주하시는 하나님임재와 운행하심을, 모든 사람에게서 일하시는 예수님의 얼굴을)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영과 진리로 예배하며, 경외함과 사랑, 순종, 친밀함의 신뢰로 주께 나아가 중보함으로써 하나님의 마음)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시 1:1-2> *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89: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mercy and loving-kindness and truth)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사 33:5-6> *5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그는 높은 곳에 거하심이요 정의와 공의(의와 공의,justice and rightousness-모든 영역과 관계면에서 영적, 도덕적 올바름 = 십자가 상징)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6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잠 8:17-21>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새벽에)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요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공정하게 행하며) 인자(친절과 자비)를 사랑하며 (하나님께 겸비함으로 나아가)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 16 :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막 9 :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요일 5:14-15> *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은 이것이니 (하나님이 반드시 그리해주시리라는 자녀로서의 확신과 청원의 특권을 주셨기에 그 특권을 행사하여) 그의 뜻대로( : 영원한 생명의 교통안에서 깨끗한 손과 정결한 영으로 보좌 앞에 나아가 아버지의 풍성하심을 따라 주님의 뜻과 계획/일정표에 맞게) 무엇을 구하면( : 어떤 것을 해 주시기를 요청하는, <자녀로서의 청원>을 올려드리면 무엇이든지)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우리가 구한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시는 줄 알기에)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주께서 손수 최선의 것을 택하사 우리의 현재 소유로 만들어주심을) 또한 (확실히) 아느니라 .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죄사함 받고 성령께 순복함으로써 예수님의 성품으로 덧입혀지기를, 또한 사람들의 자유의지가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뜻과 일치되기를 기도하라. 기도응답은 자유의지로 인해 조건적이기 때문이다.
<(히 4: 12-13>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본성의 가장 깊은곳)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드러내고 체질하고 분석하여)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빌 4: 4-7> *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히13:5-8>*5 돈을 사랑치 말고(돈에 대한 집착/탐욕-걱정/두려움으로 돈을 우상삼는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오히려 천부의 마음을 분별하며 일하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 있는 바를(오직 구한 바 주께서 풀어주셔서 받은 것과 소유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심지를 굳게 하여 성령의 막힘없는 충만한 임재만을 갈망하며 사랑과 믿음으로 행하는 너희안에 항상 함께 하는) 내가 과연(어떤 경우에라도 결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고 패배자가 되게하지 않고)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사 58 : 6-12>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가뭄 때에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딤전 6:17-19> *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고후 9 : 8-11>*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시 112:9)함과 같으니라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공급하시는)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사 61: 6,7>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약 1:2-16>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시련/환난/고난과 탐욕의 유혹등의 연단-영적 도덕적 완전성 유무 판단과정)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Testings of faith) 인내를(perseverence)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성품에 이르기까지)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시련을 이겨낼)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12 시험을 참는(시련과 유혹, 이 모든 시험을 참아 견디어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13 사람이 시험을(여기에서는 탐욕의 유혹, cf>*육신의 정욕에의 유혹은 그자리를 피하는 것이 최선책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곧 노예근성의 잔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고전 10 :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temptations)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욥 23 :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히4:14-16>*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유혹의 공격에 대해 느끼는 무력감-휘둘림-채무감)을 동정(이해-동감-공감)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신적성품의 연단을 위해 예수께서 당하신 모든 유혹을 우리도 겪는 것임, 예수님은 죄의 유혹을 이겨내셨음)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고후 1:3-1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사26:1-4>*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주께서 친히 성벽과 외벽이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도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문들아 열려라 ) 신의를(주께 믿음과 진실함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요동치않는 굳센 마음의 의지를 가진자) 평강하고 평강하도록(완전한 영속적인 평강을 주사 보호하고)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헌신하고 의지하며 확신하며 열망)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살전 5: 23-24>*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완전한 거룩함 --온전히 보존된 영혼몸 : 하나님이 이루심>
<엡 5: 26-27>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물두멍의 물로 성전에 들어가는 제사장을 씻겨 정결케 하듯이, 내주하사 음성을 들려주시는 그리스도의 즉각적이며, 현재적인 살아있는 말씀을 받아 자복하고 통회하고 회개함으로 죄를 씻김받아)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잠4:23>(경계를 늦추지말고 계속)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우선적으로) 네 마음(심령-heart)을 지키라(보호하라). 생명의 근원이(생명의 원천들이) 이에서 (흘러)나느니라.
<요 13: 20>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반갑게 맞아들여 마음을 열고 성심으로 주 섬기듯 대접함)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며-사랑하며-섬기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온전하심-자비하심(성의진선)을 닮아가며,
#성적부도덕에서 완전히 벗어나(살전4:3), 사람의 정욕 곧,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따라가는 삶을 살지 않고(벧전4:2) 오로지 적극적으로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살며,
#(우리와 함께(With Us) 우리안에(In Us) 진정한 주인으로 계시며 자신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위에(anointing Upon Us) 권능으로 기름부으시는 하나님을) 범사에 의뢰하고,
#항상 기뻐하고 성령안에서 쉼없이 기도하고 범사에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하며(살전5:18), 성전된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며 (롬12: 2)
#어떤 고난을 받더라도(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진리 수호와 복음을 위해, 벧전3:17. 죽기까지라도.) 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세상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그 영혼들을 구원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나라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에 매순간 적극적으로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영적 생명=하나님 생명=거듭난자가 갖는 또하나의 생명(영에 있다) Zoe, 혼생명/보통의 생명/아담의 생명/자연인의 생명/육적인 생명=곧 목숨, 이 생명력은 <나, 곧 자아>를 만듬. (피에 있음) Psuche=Nephesh, 생물학적/물질적생명 Bios> ----- 혼생명만을 가진 자연인은 혼적인 몸이요 성경에서는 육의 몸/죄의 몸이라 표현함.(고전 15:44)
### 자녀를 위한 중보기도 :
주님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지혜와 총명 충만케 하사 Q 사랑하여 증거함에 목숨 걸며 다른 이들을 일깨우며 돕고 세우며 천천만만 먹여 살리며 축복하며 영혼구원하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1.<(마18:18-20)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고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내 자녀()에 대한 세상과 마귀로부터 야기된 모든 영적인 묶임-강한 진-저주들을 주예수 이름으로 대적하여 그것들을 깨뜨려 파하고 분쇄한다. 파쇄될지어다(x3)
2.상황-환경 등 삶의 어떤 영역에서든지, 어떤 채널을 통해서든지 들어와서, 내 자녀()의 영혼몸에 영향을 미치는 마귀와 세상의 모든 악한 능력을 예수이름으로 저주하고 대적하여 꾸짖으며, 그 입에 재갈을 물리며 그 손발을 묶는다. 재갈과 묶임을 받을지어다.(x3) 악한 영아 너는 혀 놀려 말하지 말라-꼼짝말라-모습 드러내지도 말라-그 몸에 어떤 해도 끼치지 말고 그들에게서 나오라-십자가로 떠나가라.
3.자녀()를 자유케 하신 예수보혈과 그이름의 권세로, 예수께 이미 완패한 너 마귀와 세상-죄-사망-율법의 저주로부터 자유함을 선포하노니, 내 자녀들은 자유할지어다(x3).
저들은 교만-고집-불신을 버리고, 겸손과 믿음으로 설교-가르침-간증-전도-성경말씀 묵상과 삶속에서 레마로 주시는, 참생명을 가져다 주는 주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심겨진 그 믿음과 은혜의 말씀 따라 온유함과 순종으로 행함으로써 말씀이 그 혼에 역동적 변화를 일으키며 풍성한 열매를 맺어 온전한 구원과 예수님의 장성함의 분량에 이르는 참 제자가 되고 또한 참으로 자유케 하는 진리를 알게되리라.
저들은 주님 말씀을 굳게붙들고 그것에 일치된 삶을 살게 되리라. 저들은 내주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가르침과 깨우침으로 깨달음-믿음을 얻어, 보혈을 믿음으로 얻는 구속(redemption)과 죄사함(forgiveness)-거듭남(rebirth중생)/양자됨(adoption)-칭의(justification의롭게 여기심=당당함:정죄-죄악의 악순환 차단)/성결(purification거룩함과 영적무흠-무결-순전-순결)-정결(cleanse)-견인(굳센인내로 시련을 이겨냄)/성화(sanctification세상유혹-죄를 이김=예수닮기)-성별(consecration)/사명-영화(gorification 예수처럼 영광의 몸으로 변화됨), 믿는자의 부활과 영생에 대해 알게 되리라. 또한 예수님처럼 하나되신 성령님에 대한 사랑과 충만한 겸손과 믿음, 순종의 새자아를 입음으로써 죄성(육신)과 옛자아가 죽고 죄를 이기게 되며(롬 8:13), 내주하시는 진리의 성령님으로 인해 죄와 죽음의 두려움과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케 되며, 성화와 경건의 삶을 위협하는 마귀의 영향력 곧 모든 거짓말과 모든 영적 방해, 묶임과 유혹의 함정의 간계들로부터 자유케 되어 세상과 마귀에 대해 이기고 또 항상 이기는 자가 되리라.
4. 나는 오늘도 모든 믿는 이들을 보호하시며 자기를 의뢰하는 자와 그 자녀들에게(잠14:26) 친히 피난처-견고한 요새-온몸을 가리우는 방패-불의 방어벽이 되어주시는 주예수의 보혈로, 그 이름의 권세로 내 자녀 ()를 덮는다. 너 모든 악한 영들은 내 자녀들이 언제-어디서든-무엇하든지 손끝도 대지 말지어다.
5. 나의 자녀들을 완전히 아시는 아바 아버지, 자녀()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항상 내주하게 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충만함을 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세상에 보내주셨고 저들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자라감에 있어서 언제-어디에서-무엇이-어떻게 필요한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오직 저들을 맡겨 드리오니 아버지의 방법대로 아버지의 정하신 때를 따라 저들을 위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저들을 손수 가르치시고 지도하시고 주안에서 평생 세상과 마귀에 대해 승리하며 살게 인도해 주소서. 오직 자신의 목숨보다도 더 귀중한 것, 곧 무엇보다도 먼저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주하나님을 경외하며 알며 사랑하며 주님 뜻을 구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켜 주소서. 하나님의 두 팔, 곧 성경말씀(예언적계시를 오류를 범하지 않고 철저히 풀어나가는 도구로서의)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잘 알고 적용하며 순종하게 하사 저들의 삶이 파선되는 일이 없게 하소서.(마 22:29)
그리스도께서 저들을 붙드신 목적 (주님의 구원하신 은혜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 곧, 우리로 주님을 알고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며,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참여하고, 온전히 주님과 하나가 되고, 연합된 우리를 통해 세상을 구원코자 하심) 곧 그것을 얻기 위해 곧바로 머뭇거리지 않고 달려 가게 하옵소서.(빌3:12) 무엇보다 날마다 빛되신 주께 나아가 빛 비췸과 살아있는 말씀의 조명을 받아 마음에 깨닫는 모든 죄를 진정으로 철저히 회개하며 토설하여 자복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평강과 친밀을 회복하고, 겸손과 믿음으로 영적 성숙과 성장의 성화의 길을 걸으며 앞서 행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하게 하옵소서.
모든 은혜의 하나님,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이 은혜는 오직 진정한 회개의 겸손과 믿음을 통해서만 들어가며, 이로써 의롭다함을 얻고, 또한 이를 통해 성화와 성결을 이루어 나가도록 하셨음을 잊지말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내주하여 계셔서 떠나지 않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진실로 사랑하며 온전히 녹아 잠겨들어 하나되기를 갈망하며, 온전히 겸손과 믿음과 인내로 순복하며, 음성 들려주실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기대함으로써 묻고 귀기울여 듣고 그대로 행하게 하소서. 죄를 범하거나 고의로 옳은 일에 게을리하여 성령님을 모욕하여 근심시키지 않게 하시고, 자유로우시며 초월적인 성령님을 제한함으로써 소멸하지 않게 하옵소서. 진실로 권능의 성령님과 온전히 한 영됨에 따르는 대가를 기꺼이 지불하고자 하는 간절함을 주옵소서.
<삼상 2:30>*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행 3: 19> *그러므로 너희가 (날마다 주야로 주앞에서 자신을 철저히 살펴보아)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죄사함의 은혜를)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노예근성의 뿌리뽑힘, 세상과 마귀/죄와 죄성을 정복하는 참자유함의 날, 인쳐주신 주님의 위로로 인해 즐겁고 유쾌한 날, 소낙비같은 늦은비성령 부으심의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오직 지속적인 믿음과 겸손을 통해 공급받는 은혜로 유지됨)
<사55:6-11>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하나님의 생각과 그 길을 지레짐작으로 섣불리 예단하지 말고 직접 물으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고후 6: 2> *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받을만한 때에) 너를(너의 부르짖음을 귀기울여)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사 49 : 8 -13> *8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세워 기경하여)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영적)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헐벗은 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어떤 사람은 먼 곳에서, 어떤 사람은 북쪽과 서쪽에서, 어떤 사람은 시님 땅(중국)에서 오리라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롬14:17> *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고전 4:20>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시 92 : 10-11> *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 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사49 : 24-25> *24 용사가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 *25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롬1:17)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심처럼, 또한 믿는 우리의 믿음의 분량이 <약속의 말씀으로 주신 (보이지 않는) 영적실재를 소망하여 바라보며, 그것을 주께 간구하며 결코 포기하지 않고 추구하며 기다려서 결국 현실에서 이루어짐을 본, 받은 증거인 믿음에서 더욱 자라나서,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께서 소유하신, 하나님의 전능한 믿음에 이르게 하시기를 간절히 구하나이다....오직 믿음으로, 보이지않는 주님을 앙망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 마침내 보고, 평생 주님 임재 가운데 동행한 에녹처럼,, 또한 믿는 우리의 믿음 곧, 1)<예수이름으로 명하라>고 하신대로, 그 이름으로 명한 모든 것을 현실로 이끌어내는<하나님의 전능한, 창조적 믿음=Faith명령하는 믿음>, 2)<신실과 참>이시요,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을 항상 맛보아 알며 누림으로써,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그 하나님을 의지하여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기대하는 <하나님 신뢰>의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6. 아바 아버지, 자녀()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 그 친밀하신 사랑과 지혜와 능력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참아버지요 인생의 참 목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외함 곧, 죄와 악을 미워하며, 그 모양조차 버리고, 모든 일에 성령님께 우리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 지를 묻고, 듣고, 깨우쳐 주시는대로 순종하며, 우리를 위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모든 필요와 염려와 근심을 아뢰고, 신뢰하며 맡겨드리고, 그 시점에서 주께서 깨우쳐주시는 마땅히 해야할 일을 성실과 정직으로 행하고, 전능의 주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실 것에 대해 흔들림 없이 신뢰하며 기대하며 잠잠히 참아 기다림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 일을 이루심을 보게 하소서. 말씀을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 곧 지혜롭고 유순한 열린 마음, 잘 배우려는 마음을 주소서. 성내거나 조급한 반응의, 미숙한 마음을 품지 않고 오히려 신중하여 잘 헤아려 듣게 하소서. 교만과 불신을 대적하고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며 의뢰하는, 믿음과 순종의 길을 걷는 우리의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기에, 또한 성경말씀인 로고스와 삶속에서 주시는 레마의 말씀과 예언적인 지혜의 말씀들을 굳게 붙들고, 올바로 순종할 수 있도록 올바른 영적분별력과 이해력, 겸손한 믿음을 주소서. 영의 모든 감각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주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알며-사랑하며-섬기며, 신적성품(성의진선)에 참예하며, 성적부도덕을 떨쳐버리고, 성령님을 따라 살아가며, 항상 기뻐하며-쉼없이 성령안에서 기도하며-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진리수호와 복음전파를 위해 어떤 고난을 받더라도 죽기까지 굴하지 않고 주께 전적으로 헌신하며 주와 동행함 ::: 살전 5:18 : 항상 기쁨-성령안에서 쉼없는 기도-범사에 감사),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롬12:2 : 믿는이의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주께 드림, 엡5:10 : 사랑, 감사, 빛의 열매<거룩함-의-진실함-모든 선을 행함>가운데에 행함)를 분별하며, 주님 주신 확증된 예언에 주의를 기울여 자신을 점검하고(고전14:29), 영들을 분별하며(고전12:10 - 성령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인지 마귀로부터 온 것인지 ), 영들을 시험해보아(요일4:1 -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고백하는지) 범사에 선한것을 굳게 붙잡아 행하게 하소서.
<(약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시기-다툼-편견(치우침)-거짓(가식)이 없으며(겸손/지족/화목-균형감각-순전/정직/진실), 성결-화평-관용/양순-긍휼/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여, 저희에게 성령의 감화-감동-충만-기름부음을 주셔서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경외하게 하시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하나님 지식을 주사 하나님영광 그대로 나타내게 하소서. 또한 지혜와 총명의 영을 주사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아 통달하며 주님 계획과 뜻에 대한 큰그림안에서 각 단계별 조각에 대한 통찰과 분별을 얻고 성취하게 하시고, 진리와 계시의 영을 주사 하나님의 모략과 경륜, 비밀을 알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펴는데 필요한 재능과 기름부음을 주사, 범사에 육신따라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쓰시는 성령님의 권능의 통로가 되어 세상을 정복하며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녀들을 주께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말씀에 기록된 대로 진실로 영적축복들 곧, 은혜-믿음-사랑-능력: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담대함-사랑-평강-기쁨-감사-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영적 지혜와 총명-분별력-용기-열정-힘과 능력-인내를 통한 범사의 승리를 우리의 것으로 누리게 하셨음을 굳게 믿고, 주장하여 취하게 하옵소서.(골1:19, 요1:16)
또한 예수안에서 이미 주신 <하늘의 영적 축복>위에, 복에 복을 더하셔서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히6:14)>하시며, <네가 (마음)눈을 들어 바라보며 밟으며 내게 구하는, 만물과 땅과 그 모든 부요는 이미 자녀된 네 것이니, 나아가서 취하라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시 2:8, 마8:13><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7)><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하신 것이 참됨을 믿고 그 복과 부요의 약속과 맹세를 굳게 붙들어, 갈망하며 내 것으로 확신하여 바라보며, 모든 환경을 초월하는 지혜-힘-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며 이끄시는 주를 따라 담대히 나아가 예수이름으로 취하게 하소서.
주여, 믿는 우리와 우리 자녀들로 하여금,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발휘하여 주님 주시는 재물 얻을 재능을 사용하되, 이웃을 유익케 함으로써 얻게 하신 유익을, 깨우쳐 주시는 주님나라의 재정원칙따라 먼저 주께 드리며 깨우쳐주심따라 필요한 이들에게 흘려보내며 믿음으로 심고 나누며 베풀어 구제하며 주님으로부터 더 풍성케되어 흘러 넘치도록 채움받음을 배우게 하사,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참으로 창대케 되며, 주님 주시는 무궁무진한 이 땅의 보화를 주님 뜻따라 제대로 관리하고 다스리며, 나라와 민족, 뭇영혼을 구하는 청결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오직 나태-빈곤(거지근성)-탐욕-우매(어리석은 고집)-방탕-음란-교만-허영-이기주의(자기중심주의)-분노-낙심-불신의 영을 대적하며, 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극단적인 자기연민(낙담-의기소침, 두려워함-무력감-마비감), 태만(게으름-나태-불성실), 음탕(간음-음란-호색-술취함/방탕함-향락-쾌락중독), 인색-탐욕(음식-사람-재물에 대한, 남을 해쳐서라도 부하고자 하는 이기적 소유욕), 분노(과민, 적대)와 질투(시기-쟁투, 모든 악의-앙심, 미워함, 저주), 교만(오만-방자, 무례함-허세-자기자랑-자기과시-허영-반역-불순종)들을 경계하며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게 하소서.
또한 여기 이 땅에 살면서 동시에 하늘에 속한 성도의 소망(주님을 이 땅에서부터 체험하고 누리며 성령과 부활능력으로 뭇영혼을 구원하며, 예수님 닮은 성결과 의의 종 됨 -부활/휴거 -재림 -천년왕국과 신천신지에의 참여)이 어떤것인지 그 실제를 계시해 주사 체험케 하여 주시고, 항상 사랑 자체이신 성령께 기꺼이 순종하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고 사랑하며, 나는 죽고 오직 주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 경건의 열정과 열심으로 충만케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행하고자 하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불러 일으켜 주셔서 평생 열심히 예수님처럼 그 뜻을 온전히 행하며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은 위선이 없는 적극적으로 손을 먼저 내미는 실질적인 것이 되고 진실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악을 진정으로 미워하고 그 모양이라도 버리며 선을 굳게 붙들고 행하며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먼저 뜨겁게 사랑하고 존경하며 항상 열심하여 나태해지지 않게 하시고, 항상 불타오르는 열정적인 사랑의 영을 주사 함께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소망중에 기뻐하며 고난을 끝까지 잘 참아내고, 항상 기도로 잘 견뎌내게 하옵소서. 가난한 성도들을 돕고 손님 대접을 힘쓰며, 더불어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며 항상 서로 생각과 마음을 같이하며, 스스로 지혜있는 척하거나 교만하지않고 항상 진정한 겸손과 인내를 잊지말게 하시며, 기꺼이 빈약하고 고통받는, 소외된 이들의 벗이 되게 하옵소서. 가능한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과 화목하고 모든 사람이 보기에 덕이 되는 일들을 먼저 생각하며, 자신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불쌍히 여김으로써 저주하지 않게 하옵소서. 억울하고 원통한 일에 대해 직접 복수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영분별을 통해 그 이면의 사단을 대적하며, 예수사랑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진정 용서하며 복을 빌어 주고, 또한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오히려 언제나 사랑으로 선대함으로써,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옵소서.(롬12:9-21)>
5)또한 무엇보다도 지금 여기에서(=Now and here) 오직 겸손과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 받는 은혜로 하나님 경외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것을 생의 최고가치로 여겨 살게 하시고 환경에 좌우됨 없이 꿋꿋이 주께서 예비하신 길을 순종하며 걷게 하시며, 용감하며 굳세고 담대한 영을 주셔서, 세파에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세파를 거슬러 올라가는 추진력으로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며, 예수이름으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 냄의 대사명의 길을 온전히 걷게 하소서. 재정을 포함한 모든 제자된 이의 삶의 세세한 필요를 하나하나 헤아리시고 자신의 일로 동일시하시며 공급하시는 하나님, 저들을 일깨우사 범사에 무한풍성하신 주께 구함으로 받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동행하시는 주님 인정하고 주께 그 놀라운 영광의 부요로부터의 공급하심, 지혜-총명-명철-깨달음-기억력-상상-지식-능력과 도우심을 구하여 받아 행케 하시고 저들로 살아계신 주님 영광 증거하며 모든 족속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게 하소서.(마17:26,27)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예레미아를 통하여 말씀하시되(렘1:5) 지금 우리의 삶의 형편이 어떠하든지에 상관없이 [나는 네가 이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서부터<너를 알았다=완전히 꿰뚫어 알고 이해하고 동주동행하시는 주님>, 너는 우연히 이세상에 나타난 진화의 결과가 아니라 손수<내가 너를 지었다= 따라서 주안에만 나의 존재가치와 안정감이 있음>, 나는 네가 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너에 대한 계획을 세워<너를 구별하였다= 따라서 주안에서만 내 삶의 참된 방향성을 가지게 됨>, <내가 너를 나의 일꾼으로 세웠다=나를 부르신 목적의 성취를 위해 훈련을 미리 계획하심> 따라서 나는 네가 세상만물을 올바로 다스리는데 쓰임받기에 충분하도록 훈련시킬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혜를 베푸사 먼저 하나님 뜻을 깨닫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사랑/이웃사랑-경건, 영혼구원-주님나라(교회) 세움의 하나님영광을 위한 섬김과 선교의 대사명의 증인된 삶안에서(in Ministy 사명and Mission선교) 무엇보다도 먼저 바로 이 시대에 지금 여기 있게 하신 주안에 있는 우리 자신의 신분, 곧 존재 의미와 그 가치와 실재를(Identity, Reality=하나님의 사랑이요 기쁨인 불러내신 자녀, 아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상속자요 또한 동역자임) 돌아보며 그것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그 바탕위에 참된 삶의 방향성인 자신의 사명을 찾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자로서의 거룩한 삶과 성령의 권능으로 사는 삶을 추구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믿는 우리의 삶에 세우신 하나님의 P-L-A-N의 궤도를 잘 이해하며 주안에서 올바로 정립하며 살펴보게 하소서.
1)먼저 각자에게 독특하며 가장 적합한, 주님의(그 결과로 또한 각자의) 최고최대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예정하신 뜻(=Destiny : 천명, 불러내신 주님의 꿈-목적-계획=Plan)을 보게하소서.
2)(깨달음-예언-꿈-환상vision으로) 보여주신 특별한 주님계획에 동의하며 믿음으로 자신의 소명(부르심의 목적=Calling) 삼게하소서.
3)이미 주신 천부적 소질/재능Abilities(열망-몰입-빠른 학습능력-만족감)-강점Strengths(재능+지식+기술)/장점-흥미/관심/열망/은사들을 주 앞에서 잠잠히 살펴 묻고 듣고 기다려 잘 분별함으로)<주 뜻따라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며 세상 다스리며 이웃 구원함>을 위해 어떤 구체적 삶자리(직업,생업occupation)가운데 소명을 추구할 것인지를 알게 하소서-- 비전Vision(=영적지혜와 총명=분별력=미래에 대한 통찰력)으로 이의 온전한 계발과 성취에 필요한 그 길과 걸음을 가르쳐 인도하시며, 은혜로 길 여시고 주 의지하며 주와 함께 주시는 능력으로 겸손-인내-성실로 최선의 노력과 열정으로 추구하며 계발하여 마침내 그 분야의 전문가요 머리가 되어 주님영광 나타내며 세상을 올바로 다스리며 섬기게 하옵소서.
4)나아가 삶속에서 그 소명의 성취로 인해 나타날 자신의 미래상(Vision)을 보고 그 꿈을 간직하며, 거기에 이르는 데 필요한 단계적/구체적인 소원(그것을 실제로 이루고자 하는 열망= Longings, Desires)들을 불러 일으켜 이루게 하여 주소서.
--우리를 완전히 아시며 함께 하시는 주님의 생각과 뜻은 모든 면에서 피조물인 우리의 생각과 다르기에 주님은 무엇보다도 먼저 전지전능하신 사랑과 묘략의 하나님을 우리의 좁은 소견과 생각으로 제한하지 말고(사 55:8) <주께 나아와 묻고 경청하여> 행함, 곧 <너희는 먼저 하나님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고 말씀하십니다. 곧 주님은 나아와 직접 듣는 우리에게 그 모든 예비하신 것을 하나하나 계시로 가르쳐주시며 한걸음씩 인도하사 길 여시며, 삶자리와 능력과 그 바탕을 깨닫게하시고 손수 동행하시면서 재능-은사-강점을 깨우쳐 계발하여 극대화 시켜주시고 그 위에 기름 부으셔서 올바로 섬기며 다스리도록 하십니다.
또한 <(시37: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하신대로 <하나님을 기뻐하는>동역자된 우리의 마음속에 주의 기쁘신 뜻을 우리의 소원으로 넣어 불러일으켜 이루심으로 우리를 기쁘고 영화롭게 하시면서 우리의 삶을 이끄십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찾고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사람 곧 주께 부름받은 우리의 사역이란 주님의 계획(뜻)에 응답하는 우리의 소원이 만나는 지점에서 발견되는 것이요, 주님은 우리의 소원을 이루심을 통해, 미리 예비하신 우리의 삶을 풀어가십니다.
###불신자/신자를 위한 중보기도
-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죄와 영적사망과 마귀로부터 말미암는, 인생여정의 모든 환난과 곤고함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날과 최후심판의 영벌에서부터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성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도록 내어 주시고 부활 승천케 하사 하늘 보좌에 앉히시고, 예수님을 심령에 구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함으로 말미암는, 십자가보혈의 대속-부활-승천을 믿는 믿음으로 주예수께 연합된 자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찬송합니다.
사랑와 긍휼, 친절과 관용의 아버지여 주님은 길이 참으시는 사랑으로 모든 사람이 죄사함의 회개에 이르러 구원 받음 즉, 이 땅에서부터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정한 영광과 존귀와 평강과 불멸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깨달음과 하나님을 누림의 영생을 얻기를 원하셔서 오늘도 성령님으로 하여금 사람들에게 죄를 일깨우시고, 구원의 열쇠인 주예수님을 갈망하여 돌아오게 하시며, 그 말씀과 구원을 사모하는 심령을 구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 마지막 때, 은혜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여러 징조로 보여주시며, 믿는 이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성결과 의의 종으로 주께 헌신함과 아직 양우리에 들지 못한 이들의 회심을 촉구하시는 주님,
먼저 주님의 회개촉구에 동의하며 깨닫게 하신 통회하며 자복하여 죄도말함 받은 믿는 우리가, 또한 아직 믿음의 길로 들어서지 못한 이들과 세상과 마귀의 속임과 무지함, 어리석은 고집으로 인해 주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대적하는 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또한 일시적으로 실족하여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주께 간구하며 저들의 영혼을 주께 올려 드리나이다
구원의 은총을 베푸사 아직도 멸망의 길을 고집하며 완고해져서 구원의 복음을 거부하며 주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대적하는 저들에게 바울에게 나타나 주셨듯이 꿈이든지 환상으로든지 손수찾아가 일깨워 주셔서, 저들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자신의 비참한 참 모습을 보게 하사 죄를 깨닫고 죄를 떠나고자 하는 갈망,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갈망을 일으켜주소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보여주셔서 주께 돌아오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가난한 심령을 저들에게 주시옵소서.
또한 진실로 구하오니 은혜와 긍휼로 주님의 팔을 드사 영적 피폐가 가득한 이 땅-나라-온백성을 구원하시어 거룩함과 진리, 의의 나라-의의백성-의의 성읍으로 회복시켜 주소서, 영적대각성을 통한 참된 변환을 통해 마술-범죄-마약-매춘-외설-낙태와 알콜중독이 소멸되기를 구하나이다. 온 나라와 도시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우리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되며, 주님의 기쁨이요 사랑입은 신부, 곧 헵시바요 쁄라라 칭하게 하소서(사62:1-5). 물이 바다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알고 인정하게 하소서.
또한 교회와 성도들에게, 잃어버린 자녀들에 대한 아버지의 애끓는 사랑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고, 복음의 말씀과 전도에 대한 열심을 불러 일으켜 주시며 권능으로 기름부어 주셔서, 오늘도 실제적인 하늘나라의 임함 곧 초자연적인, 질병과 장애에 대한 능력의 치유와 축귀, 죽은자의 살아남, 구원의 복음의 선포로 구원하시는 주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게 하소서.
-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보혈은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유월절 속죄양이신 주예수님의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덮고 생생하게 보좌로부터 흘러내리면서, 보혈을 간구하는 모든 사람과 세상을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죄에서 구속<구원하고 완불하여 되사심(속량)> 하고 하나님과 화목하여 하나되게 하고, 가난을 몰아내고, 모든 질병을 치유하며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너 마귀를 내어쫒으며 성도들을 보호하는 권능이 있음을, 성경말씀대로 내 심령에 믿고 내입으로 고백하며 선포한다.
또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사 너 마귀를 이기시고 너 사탄마귀와 악령들과 귀신들 즉, 하늘의 악한 영(공중 권세 잡은 자), 어둠의 세상 주관자(모든 거짓을 만들어 내고 확대재생산하여 참진리를 가리우는 거짓의 영), 정사(통치권자들을 조종하는 악한 영), 권세(행정권-지역이나 집단을 조종하는 악한 영), 능력(실제로 각 가정이나 개개인들에게 작용하는 악한 영)을 포로로 잡으시고 무장해제하여 앞세워 밝히 드러내사 아버지앞에서 승리의 개선행진을 하시고, 아버지로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가, 그 이름을 믿는 우리의 것임을 내주하시는 성령따라 선포한다.(골2:15)
- 죄사함의 보혈을 믿고 그 권능을 주장하며 성령께 순종하는 모든 성도를, 너 마귀는 아버지의 허락하심이 없이는 전혀 털끝 하나 손도 못대고, 예수님의 보혈을, 그 이름의 권세를 앞에 내세울 때, 너 마귀는 두려워 마비되고 입에 재갈이 물리고 손발이 묶이며 악령과 귀신들은 두려워 떨며 도망치고, 너 마귀의 견고한 진-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교만한 것들과 고집과 반역, 참진리를 가리우는 모든 거짓된 것들과 지역적인 마귀의 진들-이 깨어지고, 모든 불신자에게 씌워진 흉악의 결박과 쇠사슬과 멍에가 벗어지며, 보혈의 능력을 증거하시는 성령의 충만히 임하시고 기름 부으시는 역사가, 우리가 말하는 그 영혼들에게 일어나고 그 땅에 회복의 역사가 일어남을 또한 성경말씀대로 굳게 믿는다.
- 예수 보혈! 예수 보혈! 예수보혈!
예수안에서, 주예수님과 하나된, 그분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소유한 나는 예수보혈과 그 이름의 권세로 ( )지역의 경계를 따라, 견고하고도 결코 움직이지 않는 거룩한 영적 장막의 말뚝을 박고, 그 지역과 거기 모든 영혼들을 완전히 덮는 예수보혈의 거룩한 장막을 넓게 팽팽하게 편다. 나는 그땅과 거기 사는 모든 영혼들이 예수님의 보혈로 속량되었고, 믿는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셨음을, 마땅히 하나님께서 실제적으로 통치하는 확장된 하늘나라로 변화 되어야 함을, 예수이름으로 하늘과 땅에, 하나님과 그 모든 천사들과, 마귀와 악한영들에게, 나 자신과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한다.
나는 예수의 보혈로써 ( )를 덮으며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게 주신 그 이름의 권세로 현재 ( )의 삶에 역사하는, 처음부터 본질상 속이며 사기쳐 강탈하고 멸하는 영인 너 사단의 힘과 사슬과 멍에를 끊고 꺾으며 꾸짖고 대적하노라. 너희는 궤멸될지어다. 너 하늘의 악한영,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 정사와 권세와 능력들의 진들과 무장이 파쇄될지어다. 주여, 온 백성에게 성령의 이른비를 내려주소서, 주님의 때에 맞게 또한 늦은비를 부어주소서!!!
첫째, 믿는 이들을 위해서,
나는 그 영혼들과 믿음으로 하나되어 굳게 서며, 영혼몸의 모든 삶에 걸친 죄-가난-질병으로부터의 완전한 삼중구원이요, 회복-평강-치유의 삼중축복을 주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며 모든 유혹과 공격들을 대적한다. : 아직은 믿음이 연약한 영혼들을 꾀어 복음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오직 주만 바라보기, 한량없는 능력-은혜-부요의 원천이신 주님으로부터 허락받은대로 주님 인도따라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 예수이름으로 쟁취하기>의 순수한 믿음이 자라지 못하게 막으려는 시험들과,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흔들어 대어 <주께 묻고 기다려 응답얻은대로 행하지 않고, 육신으로 곧바로 또는 지레짐작으로 대응함으로써 실패하도록 유도하고 결국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려는> 너 사단의 온갖 시험들과,
부지불식간에 이미 죽은 옛자아의 습관의 잔재에 따라 반응하고 행하게 하는 육욕/쾌락-탐욕-명예권력 추구의 유혹들과,
믿는 이들의 마음의 생각-감정과 느낌-태도와 의지에 대해 행하는, 이미 십자가로 그 뿌리가 드러나고 성령의 불로 소멸된 실락원의 느낌들의 근원, 곧
<생존/안정욕구의 불만족감에서 유래한>(거절감)-근심걱정-(두려움)-공포/공황-불안/초조/안달-외로움-무력감-의심/불신,
<애정/존중욕구의 불만족감에서 유래한>(죄책감)-(열등감)-우울증/자기연민/한탄-부적당감-무가치감-무감동-좌절/자학-자포자기-슬픔, (굶주림)/애정결핍감/부족감-인색/탐심-시기/경쟁/인정욕,
<권력/통제욕구의 불만족감에서 유래한>(분노)-무자비-불효-비난-판단-원망-적대감-쓴뿌리-교만과,
이들 6가지() 거짓감정및 그 파생감정들에서 뿌리내린 영혼의 상처들, 이른바 부서지고 상한 마음(만족없음/감사치 못함 - 허기짐/변덕/외도/방랑)-포로됨/중독(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추구)-영혼의 갇힘(완벽주의/교만)과 왜곡된 자아상을 유발시켜 육신따라 행하게 하는 모든 속임과,
마귀적이며 정욕적이며 세상적인 것들이 주님 주시는 영생보다 더 가치 있는 것처럼 포장하고 그것을 강제함으로써 결코 채워지지 않는 해결불능의 허기짐/탐욕, 불안과 불신의 악순환을 조장하여 모든 공급의 참근원이신 주님을 저버리고, 즉각적이며 말초적인 썩어 없어질 세상 것을 더 탐닉하여 찾아 헤매게 하는 어둠의 거짓된 영들의 교만에 바탕한 기만전술을 성령안에서 분별해내며, 반대정신으로 행하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으며 대적한다.
육신의 정과 욕심과 함께 옛자아와 그 행실도 십자가에서 죽었다!!!
창조주하나님은 믿는 이에게 하늘나라를 회복시키시고, 성령께 의탁함을 통해 모든 상실감을 치유하시고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부터 공급하심으로 범사에 완전한 만족을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가 인내로 기다려 누리고 만끽하기를 원하시며, 하늘의 모든 영적축복외에, 또한 땅과 모든 만물과 부요를 이미 우리 것으로 주셨으므로 <의심하거나 낙심하거나 뒤로 물러서거나 게으르지 말고 그 약속과 맹세를 굳게 붙들고 확신하며 모든 것을 얻을 능력을 구비해 주시는 주와 함께 담대히 나아가 예수이름으로 취하라>하셨다.
또한 영혼몸에 가하는 허약함-질고를 포함한 온갖 직접공격(고후12:7, 롬8:35)들을(= 환난-곤고-핍박-능욕-기근-적신(궁핍)-위험- 칼 등), 물러섬없이 담대히 주만 바라보며, 자신을 돌아보아 깨닫는 죄를 회개하고, 믿음과 인내로 끝까지 견디며 그 배후의 마귀를 끝까지 대적하여 이겨낸다.
내안에 살아계신 창조주-전능의 목자-왕중왕-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돌보시는 주예수의 성령은 세상에 있는 너 마귀보다 한없이 크시다!!! 그러므로 주님과 믿음으로 합한 한 영이요, 강한 영적 체력으로 단련된 우리는 하나가 천을, 둘이 만을 쫓아내는 자들이다.(신32:30) 또한 죽으나 사나 언제나 주의 것인 우리가 연약할 그 때, 곧 몸의 병약-쇠약-능욕-궁핍-핍박과 박해-곤란과 고통 속에서 오히려 그분의 능력을 우리안에 최대로 증폭시켜 나타내시는 하나님은 또한 그 은혜의 장막을 드리워 보호하시고 더 큰 영광으로 입혀주신다.
둘째,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들인 죽어가는 불신 영혼들을 위해서;
속임과 거짓으로 모든 진실을 가리워서, 자신의 비참/참혹/곤고- 저주에 묶임,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 상태, 평강과 치유의 상실과 영적죽음- 을 깨닫지 못하도록 저들을 홀려 여념이 없게 분주하게 하는, 어둠의 세상의 악한영을 주 예수이름으로 꾸짖으며 대적한다.
: 저들로 물신제일주의-향락주의-합리주의-인본주의-모더니즘-뉴에이지/포스트모더니즘(절충 모방 인본주의)에 빠져서, 자신을 하나님 삼고 세상만 바라보며
<오로지 세상의 염려와 근심, 재리의 유혹>에 사로잡히게 하며, 결국 유혹의 욕심을 좇는 죄된 육신의 일들 즉,
육신의정욕(몸의 관능적 만족욕구 ; 무위도식과 게으름-인색-폭식과 탐식, 마약-술취함과 욕설-방탕-방종-사치향락과 쾌락중독-포로됨과 사로잡힘, 간음-음행-남창-동성애-수간-음탕 등, 자의적으로 함부로하는 더러운 육욕추구),
안목의 정욕(혼의 탐욕적 갈망 ; 거짓-사기-교활-위협-강탈-도둑-살인 등, 남을 해치는 이기적 소유욕과 사람-재물-부에의 탐욕=자의적인 채움의 욕구),
이생의 자랑(헛된 영광 ; 허영-허세, 교만-오만-무례함, 명예욕-이기심-야망, 질시-다툼-미움-파당-반역과 불순종, 이단-우상숭배-주술 등, 하나님 떠난 자기영광=자의적인 높임의 욕구)만을 추구하게 함으로써 거짓과 위선-사이비-자기도취-물신숭배-궁극적 마귀숭배로 빠져들게 하며 허망한 세상적 가치와 금방 스러져 버릴 허상만을 좇아 살아가게 하는 너 사단을 꾸짖는다.
나아가, 성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복음에 대해 조롱하며, 완고하고, 배우지 않으려는 생각을 집어 넣고, 할례 받지 못한, 세상의 거짓되고 헛된 철학적 종교적 지식과 그릇된 논리-오류-억지를 저들에게 공급하여 저들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을 내세우게 하고, 결국 스스로 자기기만의 함정에 빠져들게 하며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를 가리워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불신앙으로 인한 자신의 영혼의 죽음과 절망적인 참 실상을 보지 못하게, 듣지 못하게 하고 어둠을 찾아 타락하게 하고, 허랑방탕하며 말초적 쾌락만을 추구하게 하며, 앙심 품게 하고, 이간질하고, 저주하며, 원수짓게 하며, 자살하게 하며, 피차에 물고 뜯어 먹어 망하게 하며, 굳어진 마음으로 영생의 복음의 말씀을 거부하게 하는 너 사탄을 주예수 이름으로 꾸짖으며 대적한다. 너의 속임수 계책은 완전히 탄로났다!!!
- 너 악한 영들아, 주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거짓과 속임으로 탈취하여 사로잡고 포로되게 하고 눈멀게-귀먹게-깨닫지 못하게 하고, 사슬에 묶고 감옥에 가둔 그들의 영혼의 눈과 귀와 마음을 풀어 자유케 할지어다. 나는 마땅히 그들의 영혼이 완전히 구원받고 자유케 되어야 함을 주께서 내게 주신 내권리로서 주장하며,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그들에게서 손을 떼고 당장 그들을 떠날지어다. 너에게는 그들을 압제할 어떤 권리나 해결 안된 어떤 조건도 남아있지 않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육체를 입어 나타나신 것은 너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그리스도 주예수님은 너 마귀를 멸하시고 모든 피조된 세상과 모든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려 그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승천하셔서 보좌에 앉으셨다. 신자든 불신자든 예외는 없다. 하나님은 모든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구원은 모든 영혼들이 너 마귀로부터 구출(자유)-안전(보호)-보존(보전)-치유(병고침)-평온(건전, 건강, 온전)케 되는 모든 상태이다. 영육간에 마귀에게 포로되고 사로잡혀서 묶이고 갇히고 사슬에 매이고 감당하기 어려운 비참과 죄의 멍에를 맨 모든 영혼들아, 이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할지어다. 눈먼자들이여 피곤하여 감은 눈을 뜰지어다. 보고 깨닫고 믿음으로 주예수는 나의주, 나의 하나님이라 고백하며 너희 주께로 돌아올지어다. 귀먹은 자들이여, 듣는 귀가 열려서 이제 듣고 깨닫고 주께 순복할지어다. 모든 저주의 풀림을 맛볼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평강과 승리와 치유, 하늘과 땅의 복락과 영생을 누리게 될지어다. 불신영혼들아, 돌이켜 회개하고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여 어둠에서 찬란한 빛 가운데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아오고,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의 회복과 환대하심- 평강과 치유(사57:19)와 영생-의 시간표 안에 있게 될지어다.
악한 영들아, 내가 예수이름으로 너희를 저주하며 너희 입에 재갈 물리며 동시에 손발을 묶는다. 재갈물림과 결박 받고 침묵하라-꼼짝 말라-네 모습을 밖으로 드러내지도 말라-그들에게 어떤 고통도 일으키지도 말라, 오직 재갈물림과 결박받고 조용히 그들에게서 나와 자유케 하고 너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떠나갈지어다. 아멘
***찬양 http://www.njzion.org/bbs/zboard.php?id=gospe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desc&no=16
###믿음, 소망, 사랑의 일치를 위한 (성도들을 위한)기도
**우리를 기뻐하고 사랑하시며 품어주시고 안수해주시며 우리 때문에 춤추시며 즐거워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여, 성도들에게 오늘도 예수님의 보혈, 그리고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진리와 계시의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기름부으심을 새롭게 부어주시옵소서.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해 오신, 우리 영을 살리시는 생명의 하나님이요,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보좌에 앉아계시는 승천하신 예수님의 실재이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약속하셨고 아버지께서 성도인 우리와 연합하여 하나되시기 위해서 우리안에 거하게 하신 분이십니다. 바로 그 성령께서 얼마나 열렬히 연인된 우리를 사모하시며 또한 아버지께서 우리 성도들이 성령님을 주님으로서 맞아들이고 순종하며 살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그리고 모든 성도 각자가 하나님으로 충만해지고 온전케 되기를 , 아버지께서 마치 연인의 불타오르는 간절한 사랑, 시기하시기까지 질투하는 그 사랑으로 그토록 원하고 계심을(약4 : 5) 모든 성도로 하여금 깨닫게 하옵소서. (성령님은 주여호와의 영으로서 지혜와 총명(깨달음, 통달,통찰력,이해와 분별)-모략(숨겨진 경륜과 계획)과 (초월적인)권능-지식과 여호와 경외함의 영이시요, 믿음-소망-아가페 사랑의 영, 기도-찬양-은혜-진리-계시의 영, 양자됨의 인치심과 말씀확증을 능력으로 입증하시는(확신)의 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증거의 영, 성결- 영광-부활의 영이시요, 항상 곁에 계셔서, 위로-격려-상담-도움-의지-변호-중보/간구하시는 영이시요, 우리와 언제나 함께, 호흡보다도 더 가까이 계시며, 광야의 물처럼 긴요하면서도 가까운 친구로서 우정을 나누시며, 친교를 원하시고, 또한 우리의 모든 것-영접과 사랑과 섬김-을 받기 원하시며, 우리안에 충만케 되기를 바라시며, 우리를 치료하고 보호하고 섬겨주시며, 개인의 최선을 아셔서 지도해 주시고, 친밀하게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가르쳐 주시고 부어주시며 확장발전시켜 주시고 행하게 하시며, 하나님께 있는 모든 것을 받아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고, 우리의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일을 온전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온전한 내어줌의 사랑자체이신 한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아버지는 아들과 성령안에 , 아들은 아버지와 성령안에,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안에 사시며, 아버지는 모든 관계와 존재의 근원이시며 아들에게 사랑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시고, 말씀이신 아들은 아버지의 온전한 나타나심이며, 아버지를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온전히 사랑함으로 아버지께 내어드리고,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흐르는 사랑의 공동연대가 되십니다. 이 사랑자체이신 하나님이 자신을 포기하고 내어주심으로 인해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아들에게서 만물로 사랑이 흘러서) 사랑으로 모든 존재하는 피조물을 낳으셨으므로 만유에 하나님의 신성과 사랑이 충만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믿음으로 성령님과 함께 나아가 언제나 우리안에 내주하시며, 동시에 만유안에 충만하신, 경이로우신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아버지, 우리의 영의 모든 감각을 열어주셔서, 주시는 모든 영적 지혜와 총명, 지식과 깊은 통찰력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욱 잘 알아가도록, 더욱 사랑하도록 해주시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최선의 것,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를 주께서 우리의 영에 가르쳐 주신대로, 보혈로 씻김받은 지성을 통해 잘 분별하여 믿음으로 취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성도들의 마음 눈을 밝혀주셔서, 성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아버지의 기쁘신 뜻대로 주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 우리를 자녀삼으셔서 그분의 은혜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심 - 즉 예수님을 알고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며, 그분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참여하고 온전히 그분과 연합하여 하나가 되고, 주예수께 순종함으로써 범사에 예수님의 충만하신 분량까지 자라나서, 인자가 되신 주예수님을 닮은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작은 그리스도들로서 함께 머리 되신 주예수님의 한 몸의 지체들을 이루며, 충만케 하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한 몸인 교회에 맡기신 대사명인 만민 복음 전파와 제자 삼음을 이루고, 예수님안에서 만물을 회복시키고 만물이 통일되게 하려 하심)과 부르심의 소망(예수님 자신과 하나됨, 그분의 재림으로 이루실 구원의 완성(휴거, 영화, 그리스도와 더불어 다스리며 누릴 새 천년), 새 하늘 새땅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릴 전 우주적이며 영원한 축복들에 대한 소망)을 잘 알도록 해 주시옵소서.
또한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 세우신 성도 개개인과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구체적이며 놀라운 계획들을 알게 하옵시고, 궁극적으로 성도들이 순종을 통해 그것을 추구하여 이루어내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신 성령님을 잘 알고 따르며, 측량할 수 없이 크고, 무한하시며, 초월적인 성령님의,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시며 역사하시는 권능을 잘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땅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우리가 소유한 예수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잘 알게 해 주시고, 그리고 성도들이 마침내 하늘나라에서 받게 될 영광스러운 유업의 축복이 얼마나 풍성한가를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은 말씀하신 분을 완전히 신뢰하고 의지하고 맡기며, 말씀을 굳게 붙들고 놓지않으며 말씀자체와, 말씀하신분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과 내주하시는 성령의 말씀하심에 바탕을 둔, 주께서 주신 약속과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서 묵상하며 우리의 눈에서 떠나지 않게하며, 심령(영)에 믿고 날마다 입으로 고백하고 주장함으로써 주님 말씀으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영적 실재가 현실적 실재로서 결국 나타남을 보게 하시고 그래서 믿음의 증거를 더욱 많이 받게 하소서.
성도인 우리는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자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고후 5 : 7)라고 하셨습니다. 주께서 주신 믿음의 원칙은 <먼저 믿고 나중에 받는 것>입니다. 때때로 눈, 귀에, 느낌에 현실로 보이는 아무 증거가 없어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서 이미 영적 실재로서 이루어졌음을 굳게 믿고, 흔들림 없이 하나님과 천사들에게 마귀와 악한영들에게 세상에 그리고 성도 자신에게 날마다 순간마다 그것이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졌고 그러므로 우리가 그것을 이미 소유하였고 그것은 누구도 빼앗지 못할 우리의 권리인 것을 입으로 고백하며 선포하게 하소서.
초조하게 하고 안달하게 하는 의심의 영을 대적하며 꾸짖으며 버티고 서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짐을 눈으로 볼 때 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그다음에 해야 할 마땅한 행위로 나아가며 끝내 주님이 그것을 이땅에서 이루심을 보게 하소서.
과연 심령에 믿고 입술로 고백한 말씀은 우리의 것이요, 우리의 권리입니다. 비록 아직 현실로서 눈에 드러나지 않았다해도 그 권리를 빼앗아 갈 자 그 누가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의심케 하는 영을 대적하며 우리는 인내하며 우리 목숨을 다하기까지라도 기다릴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짐을 볼 때까지..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또한 먼저 귀 기울여 잘 들어주고, 이해하고, 너그럽게 용납하고, 참아주며 용서하고, 배려해주고 선대하며, 격려하고 세워주며, 불쌍히 여겨 궁핍한자에게 지혜롭게 나눠주며, 이기심을 버리며 자기 의와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앙심, 미움과 악한 일들은 생각조차 떨쳐버리고 목숨을 위협하는 원수까지도 용서하며 오히려 그를 도와주며 축복하며 기도하는 아가페 사랑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모든 성도가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 안에서 예수를 믿고 아는 일에 하나되고 연합하며 성숙하여 범사에 예수님의 완전하신 충만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안에서 주의 뜻대로 항상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며, 언제나 깨어있어 세월을 아끼며, 서로서로 모든 성도들을 위해 성령안에서 끊임없이 기도하며, 입을 열 때마다 주의 말씀을 주셔서 복음의 비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믿음의 공동체 내에 어떤일이 생겼을 때 전체적인 사실이나, 그 일의 발생동기, 당시의 정확한 상황을 모두 다 알 수는 없고 , 편견을 가지며 시야가 흐려질 수 있고, 그 일의 한 단면밖에 볼 수 없으며, 일관성 없는 불완전한존재이므로 그 일에 대한 온전한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만 어떤 일에 대해 판단하고 처리하는 기준이 바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에만 있게 하옵소서.
진정 모든 성도들이 주님이 주시는 모든 영적 지혜와 총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게 되며, 주님께 순종함으로 합당하게 행함으로써 범사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영광의 현존과 임재의 권능을 따라 성도들을 모든 능력으로 강하게 하옵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을 통한 넉넉히 이김에 이르게 하시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몫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날마다 더욱더 새로운 감사로 영광돌리게 하옵소서.(골1:9-12) 성도들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성도들이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풍성히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교회와 그리스도안에서 영원히 영광이 넘치기를 주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위탁(헌신)의 기도
##(돌아봄)
---영원히 감사찬양받으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내가 무엇이길래 이처럼 영광의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기울여 부어주시나이까,
아드님안에서 내 중심으로부터 아버지하나님의 영광이 넘쳐 흘러나오도록 하시기 위해
부어주신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영원한 생명,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신성한 본성, 충만, 신성한 영광<하나님생명과 아들의 자격>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리이까
그 무엇으로 주께 감사드리며 보답할 수 있사오리이까.
오직 저에게 베푸신 십자가-보혈-성령의 은혜, 곧 하나님사랑에 늘 감격하여 행하되 열린 마음눈을 주사 주만 신뢰하여 바라보며 끝까지 사랑에 겨워 순종함의 지혜를 주소서.
나의 모든것 되시는 주님, 진실로 주님없이는, 주님에 대한 사랑과 교제와 친밀한 하나됨이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아니며, 살 수가 없으며, 삶의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주예수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빛되신 주님, 주님영광으로 내 영혼 밝히시고 내 양심 일깨우사 나의 죄를 숨김없이 드러내어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매함, 곧 미처 알지못함과 어리석은 고집으로 주께 범한 죄와 깨닫게 하시는 모든 죄를 주께 하나도 남김없이 철저히 통회하며 토설하고, 보혈로 씻김받아 정결케 되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생명의 근원이요 참포도나무이신 주님께 믿음으로 접붙임 받아 하나된 가지인 내게, 거룩한 생명열매를 맺도록 생명의 은혜를 끊임없이 넘치게 공급하시는 주여,
주님의 거룩하심처럼 나를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을 직접 뵙고 사랑하며 섬기기에 합당한 새벽이슬처럼 투명한 영혼, 은총으로 충만한, 열정적인 사랑의 영혼으로 회복시켜 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받아주시는 사랑의 주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내 맘 넘쳐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게 도와주소서.
오늘을 살아가면서 상황이 어떠하든지 관계없이, 불순종하여 자행자제함과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따라, 하나님나라의 법(사랑의 법)대로 생각하지 못함으로 인한 나의 잘못된 반응들,
용서하지 못한 죄를 포함한 모든 죄들을 나의 사랑하는 주님 앞에 자백하며, 애통하며 통회함으로 회개하오니 사하여 주소서. ..
##(선포)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영혼과 몸-곧, 내 머리끝으로부터 발끝까지 예수님의 보혈로 덮노라.
보혈로 인해 내가 죄사함을 받았음을 선포하노라.
이시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오도하며 나에게 나쁜 영향을 준/끼칠 수 있는 악한 영들, 느낌, 감정, 생각들은 나의 영혼몸에서 완전히 떠나갈지어다(x3)
##(감사찬양과 간구, 기름부으심) ---나는 오늘, 부르심을 따라, 충만케하신 사랑의 종으로서 감사와 기쁨으로 하늘문에, 찬양으로 주님의 궁정에 들어가, 주께 기쁨으로 헌신합니다.
보혈을 의지하며 성령님을 따라 진실한 믿음으로 나아와, 거룩하신 주하나님, 사랑하는 주님을 섬기기위해 엎드려 부복하며 예배합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모든 지체들을 하나 되게 하시고 기름부으시는 사랑의 성령이시여, 주께 동의 하오니,
원컨대 성자께서 이 땅에서 아버지하나님과 누렸던 온전하고도 완전한 하나됨, 그 친밀한 교제와 믿음과 순종 가운데로 나를 이끌어 주소서.
은혜를 베푸사 주님 얼굴을 날마다 봄으로써 이 땅에서부터 나의 전부이신 하나님 임재의 실재를 (하나님이 나를 아심의 크기만큼) 정말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시고,
전존재를 기울여 중심에서부터 합당한 찬양과 경배, 사랑을 드리게 하소서.
주님 경외함이 지혜의 시작과 근본이며 최고의 지혜는 주께 가까이 나아가 사랑함이요, 지혜의 충만은 사랑으로 순종함이요, 진정한 지혜는 주님의 시간과 때를 아는 것.
예수님은 참지혜의 말씀이십니다.
또한 나의 기도를 도우사 주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전존재를 기울여 기도하게 하소서 ...
구원의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동참하여 온전히 주님과 하나되어 부활능력으로 살며, 나를 통해 사시는, 심판주로 오시는 예수님의 영광 알게 하소서.
오직 구하오니, 나의 영과 ,감정과 느낌, 생각과 지식과 기억과 의지를, 또한 나의 몸(이목구비, 수족, 가슴 모두)을 보혈로 씻어 치료하사 모든 상처를 온전케 하시되,
어둠에서 건져내야 할 영혼들을 구원하는 복음 때문에, 오직 믿음의 용기를 내어 기꺼이 목숨까지 걸며 감내하는 고난과 고통, 상처야말로 예수님의 상처처럼 우리의 영원한 영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직 내 심령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주안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이 나의 참소망입니다.
만물 중에 가장 부패하고 벌레보다 못한, 스스로 설 수 없는 지극히 작은 나,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 중에 괴수인 나,
이제 나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보좌에 계시며 동시에 내안에 계신 오직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영광 나타남만 바라며 신뢰함으로 의지하오리니,
예수님영광 보게 하소서, 천국의 영광 맛보고 더 이상 이 세상에 만족하지 않게 하소서.
내 눈이 음란한 곳을 두리번거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이 허락하신 것을 보게하소서. 오직 마음의 눈을 열어 주와 함께 하나되어 걷게 하소서.
내 귀가 세상적인 아무소리나 듣게 하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하소서. 마음의 귀를 열어주소서.
내 코가 벌렁거리며 좋은 냄새만 찾지 않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게 하소서.
내 입술이, 만물보다 부패한 마음에 가득한 것을 그냥 쏟아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성령님께 집중하여 성령이 말씀하게 하시는 것을 전하게 하소서.
내 마음을 두들기사 깨닫는 마음 주시고, 늘 새롭게 하사 세상적 정보가 아닌, 오직 감동가운데 성령님 말씀을 받는 마음판 되게 하소서.
내 손이 더러운 것을 만지는 탐욕스러운 손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사랑과 치유의 손이 되게 하소서.
내 발이 내 욕심대로 움직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께서 서라 하시면 서고 가라 하시면 가고 춤추라 하시면 춤추게 하소서.
간절히 구하오니 내 영혼을 예민하게 하여주셔서, 영들을 올바로 분별하게 하시며 죄를 미워하며 주님 만나뵙고 오직 주님아름다움에 매혹되게 하소서
완전한 하나됨의 순종, 범사에 주님의 귀로 듣고, 주님의 눈으로 보며, 주님의 마음으로 깨닫기만 구하나이다.
내 영혼의 귀가 열려 나를 원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잘 알아듣고 담대히 순종하며, 뒤로 물러섬으로 결코 배반하지 않게 해 주시며, 주님의 귀로 형제자매의 말을 잘 살펴 알아듣게 하시고
내눈이 열려 살아계신 주님의 영광과 계시의 세계를 보며, 주님이 보여 주시는 것을 보며, 주님의 눈으로 형제자매의 사정을 살펴보아 깨닫게 하시고
성령께서 깨우치사 입에 넣어주시는, 그리스도의 몸을 일으켜 바로 세우고 위로하며 격려하며 권고하며 가르치며 구속하며 지시하는 능력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 내마음, 주님의 생각 내생각 되기를 구하오니, 범사에 성결과 사랑의 주님의 마음과 생각, 느낌과 하나 되게 해주소서.
오직 주님을 사랑함으로 말씀을 잘 알아듣고,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와 믿음으로 말씀하신대로, 주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진실한 순종 드리기를 원합니다.
원컨대 주님의 종인 나의 간절한 기대를 이루어 주소서. 곧, 살아계신 주님의 영광을 내게 보여주소서, 또한 거기에 합당한, 마음의 청결함과 거룩함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
오직 주께서 부어주신 사랑을 따라,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들을 주님을 통해 사랑하기 위해, 성령님과 그 은사들을 사모하며 구하오니(고전14:1),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부으심 가운데에 성령님의 은사와 권능, 깨달음을 새롭게 하시되, 그 무엇보다도 부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늘 넘치게 하소서
주께 도움을 구할 때, 깨달음을 구할 때, 예수이름으로 명령할 때,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딛을 때를 알게 하사,
때를 따라, 진정한 주님의 능력으로 생명의 복음, 곧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만을 전하며, 주님의 몸인 교회를 온전케하고, 주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며,
내안에 계시는 살아계신 주님의 영광만을 온세상에 그대로 나타내게 하소서. 참으로 나는 완전히 죽어야만합니다.
오직 자신의 연약함만을 바라보며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도우심을 거부하는 자기연민과 그릇된 겸손의 모습을 띤 교만, 남을 함부로 판단함의 교만, 자기중심적사고의 함정들을
꿰뚫어 분별하고 대적하도록 일깨워 주소서.
스스로의 뜻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신 아드님처럼, 오직 주님이 보이시고 들려주시는 대로 주 뜻대로 행하기 원합니다. 나는 약하나 주님은 강하십니다.
오직 사랑과 은혜, 진리의 주님의 임재가 영원히 함께 하심을 신뢰하고 주만바라봄으로 오히려 담대히 일어나 주님 임재 안에 거하며 굳센의지와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범사에 이기는 진정한 능력은 겸손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하셨기에
오늘 모든 일을 사랑가운데 역사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열린 마음눈으로 보며 오직 지혜의 성령님과 십자가와 부활능력의 나타나심으로 행하도록 도우소서. 참믿음은 곧 순종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온전히 주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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