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0.2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01.YHWH의인자와정의를노래하는삶.[경천애인-권선징악-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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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시편제101 다윗의 시 

주예수내맘에들어와289..[예수를나의구주삼고288]..완전하신나의주..


.JC 하나님의 의(성품/이름/영광의 어떠하심)JC=나의 의(내안에 사시는 바,  나의모델JC의 어떠하심 빼어닮기)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참회개하며 주께 돌이킬 때)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형벌중에도 겸비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꺼이 감내하며 고난의 연단받는 자를 긍휼히 여겨 경감하시며 보호하며 동행하시는 분)


****선지자-제사장-왕의 기름부음으로 살아가신 JC는 먼저 [Q말씀으로 복음전파-가르침-고치심의]선지자의 직무를 마치신 후 [자신을 대속제물로 드리심의] 제사장의 직무를 완성하신 다음, [부활승천하사] 왕의 직무로 들어가신다!! ****


@@[오늘, 매순간, 모든 만남에서]

내맘, 내눈과 귀를 열어주소서, 앙망하오니, 주여

나아온 이들 위해 무엇을 주시리이까, 지고지선의 진복, 오직 주님자신! 복음진리생명말씀!

구하오니 성령이시여, 오늘 매순간마다 일깨워 영혼몸 늘 새로이 채우소서 

주님마음, 오직 사랑의 감동, 충만한 기쁨, 합치되어 하나된 주님평강, 바로 그 말씀 JC!

나아오는 사람마다 눈 들어 바라볼 때 모든 몸짓마다 친히 만나주소서, 감싸 주소서  

새롭게 JC를 발견하고 믿어 영접함과 전적으로 의지함, 그 구원과 동행함안으로 이끄소서 @@


@@허물[말씀안의 생명과 성령, 사랑의 뜻을 벗어나 자행자제-치우침]--.죄[말씀안의 주뜻에부합하지 못함 = 말씀안의 참생명과 성령 순종-연합-누림 없음]--악[주님의 말씀을 거부/거절하기에 말씀이 없음]@@


**[[누가 하나님괴 같으랴!! ..하나님은 믿는, 절대긍정-절대신뢰-절대기쁨으로 하나됨을 사는 내게 절대 만족-절대진리-절대진복이요 영생이심 ]] 

^^피상적인 허망한 색성향미촉의 오감 중독/상대적 일시적 만족감을 초월한 근원적 절대만족(무한 풍성-부요-충만-능력) * 열납하시며 열어주사 누리게 하시는 바 절대기쁨/절대긍정/절대신뢰의 유일무이한 초월적 근원적 진리 샘(길-진리-생명) * 지고지선의 진복=요동없는 초월적 절대 평강의 하나됨/거함/누림/의지-빼어닮음/행복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일시적/파괴적/자멸의 허망함으로 귀결됨  ::: Q불신/배역함의 미혹 도구 :=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 5욕(식성수물명)추구 + 5감만족중독(색성향미촉) << Q 말씀안에는 원하는 바, 이 모든 것에 대한 근원적 만족-기쁨-누림의 무한 풍성충만-영원한 공급, 더 나아가 영생이 있음


1.  내가 인자(헤세드...Q의참생명공급양육성숙산출위한 차별/변함없는절대긍정의자비긍휼은혜언약..은총)와 정의(미슈파트...율법과규례말씀따른 편파/치우침/차별없는공정한판결+합당한대가지불[보응/공변..JC의 대속])를 노래하겠나이다(쉬르)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자마르)
2.  내가 완전한(타밈..완전온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샤칼..베푸신 말씀대로 영적지혜와 총명따라 통찰분별하며 신중히 행하다)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보..영광으로 친히 오심..일편단심의 순전함으로 주임재 기다리며 앙망함) 내가 완전한(톰..완전무흠무결성실신중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할라크,,걷다-오가다)
3.  나는 비천한(벨리야알..진멸-파멸이 마땅한/무가치한/주께 합당치못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세트...배반자/반역자..우상숭배자..자행자제하는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다바크..밀착/달라붙다/연합하여하나되다) 아니하리이다
4.  사악한(익케쉬...구부러진/사곡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야다..본질적으로 친밀히 알고 거하다) 아니하리로다
5.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라산...비방/중상하다) 자를 내가 멸할(차마트,,,근절하다)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깔보며 뻐기는...교만/오만)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아만...확신/기대한 바로그대로 실현하다)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7.  거짓을 행하는(레미야...눈속임/사기꾼/게으름뱅이/태만..불성실)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셰케르...허언/위증/기만)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8.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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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Psalm 101 Of David. A psalm.
1   I will sing of your love and justice; to you, O LORD, I will sing praise.
2.  I will be careful to lead a blameless life -- when will you come to me? I will walk in my house with blameless heart.
3.  I will set before my eyes no vile thing. The deeds of faithless men I hate; they will not cling to me.
4.  Men of perverse heart shall be far from me; I will have nothing to do with evil.
5.  Whoever slanders his neighbor in secret, him will I put to silence; whoever has haughty eyes and a proud heart, him will I not endure.
6.  My eyes will be on the faithful in the land, that they may dwell with me; he whose walk is blameless will minister to me.
7.  No one who practices deceit will dwell in my house; no one who speaks falsely will stand in my presence.
8.  Every morning I will put to silence all the wicked in the land; I will cut off every evildoer from the city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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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d Faithfulness to the Lord A Psalm of David.101
1 I will sing of mercy and justice; To You, O Lord, I will sing praises.
2 I will behave wisely in a [a]perfect way. Oh, when will You come to me? I will walk within my house with a perfect heart.
3 I will set nothing [b]wicked before my eyes; I hate the work of those who fall away; It shall not cling to me.
4 A perverse heart shall depart from me; I will not know wickedness.
5 Whoever secretly slanders his neighbor, Him I will destroy; The one who has a haughty look and a proud heart, Him I will not endure.
6 My eyes shall be on the faithful of the land, That they may dwell with me; He who walks in a [c]perfect way, He shall serve me.
7 He who works deceit shall not dwell within my house; He who tells lies shall not [d]continue in my presence.
8 Early I will destroy all the wicked of the land, That I may cut off all the evildoers from the city of the Lord.
====[시101 개요]=====
내용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인간의 참된 정신을 담고 있다.
이 시편은 다윗이 그의 가정과 나라의 책임을 맡았을 때 그의 하나님을 향해 한 숭고한 서약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편이 씌어진 때가 그가 사울의 죽음 직후 정계에 들어갔을 때인지, 혹은 그가 온 이스라엘을 지배하기 시작하고 다윗의 도성으로 언약궤를 옮겼을 때인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시편은 궁정에서 선한 정치와 덕망과 경건을 유지하는 것과 좋은 질서를 위한 가장 좋은 계획이며 표본이 되고 있다. 

그러나 개개의 가정에도 적합하다. 가장(家長)의 시편이라 해도 좋을 정도다.
크건 작건 권력을 잡고 있는 모든 자들은,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위협을 주고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칭찬을 해주는 데[경천애인. 권선징악, 홍익인간] 저들의 권력을 사용하라고 이 시편은 가르친다.
1. 다윗 서약의 일반적 영역(1-2).
2. 특수한 서약. 그는 사악한 자들의 모든 태도를 싫어하고 혐오했다(3-5). 또한 그는 덕을 행하는 자를 좋아하고 격려해 주었다(6).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이러한 규칙에 따라 그의 교회와 여호와의 도성을 지배하고, 의를 사랑하며 악을 미워하는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에게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 가족들, 지배자들과 피지배자들은 자신들과 서로에게 그 규칙에 따라 걷도록 가르치고 권고하고 참여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평화가 저들에게 있을 것이며, 하나님이 저들과 함께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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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서약(시 101:1-8)
다윗은 여기에서 좋은 정치인과 좋은 가장의 모범을 그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만일 이들이 저들 지위의 의무를 주의 깊게 이행한다면, 일반인들의 변혁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다.
Ⅰ. 이 시편의 선택된 주제를 살펴보자.
“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1절).
1. 하나님의 인자와 공의는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에서 잘 볼 수 있다.
그가 왕으로 임명된 이래, 그는 한편으로는 많은 책망과 곤고를, 다른 한편으로는 그에게 행하신 많은 놀라운 구원과 그에게 주신 은총을 경험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들로 인해 하나님께 찬양하려 한다.
(1)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는 “인자(자비)와 공의(=정의로 번역함이 합당함,,윩례(율법과 규례)말씀에 입각한, 모든 인간, 누구에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정의로운, 공정한 심판)”로 점철되어 있다.
하나님은 자비와 공의를 동시에 두었고, 저들에게 봄날의 단비와 뜨거운 햇빛을 명했다. 

다윗과 그의 가족에게도 그러했다. 언약궤 귀환의 인자가 있었을 때, 웃사의 죽음이라는 심판이 있었다.
(2) 하나님이 그의 섭리에 따라 우리에게 인자와 공의로 역사하실 때, 그에게 이 두 가지로 인해 노래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우리는 이 양자로 인해 감동되어 하나님께 적절한 찬사를 올려야 한다. 

이에 대한 갈대아역의 기록은 주목해 볼 만하다. “당신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신다면, 당신께서 나에게 어떠한 심판을 내리신다 하더라도 나는 모든 것에 대해 찬송을 부르겠나이다.”
우리의 외적 조건이 기쁘거나 슬프거나간에(상관없이)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양해야 한다. 

순조로운 조건의 웃음이나 괴로운 상황의 눈물도 우리로 하여금 거룩한 노래를 위한 곡조로부터 떠나게 해서는 안 된다.
2. 이는 다윗의 인자와 공의에 관한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시편에서 그는 자비롭고 공평하고 현명하게 되기를 약속하고 있다. 심판은 종종 자비가운데서 행해지기 때문이다.
공평하게 행하는 것과 자비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의 요체다. 

자비로 충만한 가정의 불행이란 오히려 모든 가족의 신앙을 고양시킨다.
다윗은 그의 맹세를 노래 또는 시편으로 서약한다. 

그는 그것을 그의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더욱 잘 전하며, 그의 자손들과 후계자들에 대한 모범을 위해 그의 가족에게 보존토록 했다.
Ⅱ. 다윗은 그의 궁정에서 스스로 주의 깊게, 양심적으로 행동하기 위해 일반적인 서약을 했다(2절).
1. 우리는 여기에서 그의 생활, 즉 그의 일반적인 생활(모든 일에 그 자신이 처신하는 법)에 관한 좋은 목적을 보게 된다.
그는 뚜렷한 목적 없이 살며 함부로 행하지 않고, 규칙에 따라 살 것이며, 그 자신이 왕이었으나 엄숙한 서약으로써 그 자신을 선한 행동에 결속시켰다. 

그리고 특히 그의 가정생활에 관한 좋은 목적을 보게 된다.
그가 보좌에 앉았을 때, 그가 대중 앞에 나타났을 때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하는 문제만이 아니라, 그가 세상의 눈을 벗어나 하나님의 눈 아래서 그 자신을 볼 수 있는 “그 집 안에서” 어떻게 행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보게 된다.
우리가 밖으로 나아갈 때, 곧 사람들 앞에 설 때 경건함을 지니는 것으로는 충분치 못하다. 

우리는 우리 가정에서도 그 경건으로 우리 자신들을 다스려야 한다.
사회적인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저들의 가정을 돌보며 다스리는 것에서 면책될 수 없다. 

오히려 저들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딤전 3:4) 좋은 본보기를 남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공적인 업무로 바빴을 때에도 다윗은 그의 가정을 축복하러 돌아왔다(삼하 6:20).
(1) 그는 양심적으로 온전하게 행할 것과 하나님의 계명의 길에서 완전하게 행할 것을 결심한다. 

“하나님의 계명은 완전한 길이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법은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이나 인간을 속이지 않고 진실로써, 곧 “완전한 마음으로” 이 길을 행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우리의 규범으로 삼고, 그로 인해 지배받을 때, 곧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의 목적으로 삼고, 그를 향해 전진할 때 우리는 완전한 마음으로, 완전한 길에서 행하게 된다.
(2) 그는 신중하게, 분별력을 가지고 행할 것을 결심한다. 

“나는 자신이 현명하게 처신하고, 완전한 길에서 나 자신을 이해하고, 지도하겠나이다.”
그는 신중하게 행하겠다고 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기독교적 경건의 길에서, 기독교적 분별력에 의해 행할 것을 결심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현명하게 행할 수 있다는 것을 빙자해 완전한 길로부터 벗어나서는 결코 안 된다. 

선한 길을 지키면서도,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
2. 우리는 여기에서 좋은 기도를 본다. 

“오,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사람이 자기 집을 가지고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그 집에 함께 계셔 주시기를 비는 일은 바람직하다. 

“완전한 길”에서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할 수 있다.
역사가가 다윗에 대해 진술한 것을 비교해 보면(삼상 18:14), 그의 목적과 기도가 얼마나 정확하게 응답 받았으며, 또 그렇지 않았을 경우 얼마나 공허했겠는가를 발견할 수 있다.
다윗은 그가 목적했던 바와 같이 “모든 일에 지혜롭게 행하였으며”, 그가 기도한 것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셨다.”
Ⅲ. 그는 악을 행하지 않기로 구체적 서약을 한다. 

“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민중의 복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어떠한 것도 계획하거나 목표로 삼지 않을 것이다.”
그는 결코 그의 신하들을 곤궁하게 함으로써 그 자신을 부하게 하거나 저들의 권리를 탈취함으로써 그 자신의 특권을 확대하는 일을 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 세상적인 일에서도 올바르고 선한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금지된 열매를 취하지 않고서는, 죄짓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것을 이루려고 꾀해서는 아니 된다. 

이것이 바로 악을 보는 일로부터 눈을 감아버리는 선한 사람의 성품이다(사 33:15). ...[비례(예가 아닌 것을)는 멸시하라(보지말고 떠나라)!!]

나는 공평의 길로부터 “멀어진 자들의 행실을 미워한다”(욥 31:7). 

나는 그것을 피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꺼려한다. 그것은 내게 부착될 수 없다. 만일 내 손에 부정의 오점이 묻는다면, 그것을 곧 씻어버리리라.
Ⅳ. 그는 악한 종들을 데리고 있지 아니할 것이며, 사악한 종들을 고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서약한다. 

그는 저들을 후원하지 않을 것이며, 저들에게 어떠한 은총도 베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저들이 사악한 길을 계속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또 저들과 같이 행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계획되었다.
그는 저들과 친교하지 않을 것이며, 받아들이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그의 가정에 죄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는 저들을 신뢰하지 아니한다. 그 결과 저들에게 권세를 주지 아니할 것이다. 

개혁되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확실히 선한 모든 것의 장애물이 되기 때문이다.
다윗은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언급할 때 술 취한 자, 간음한 자, 살인자, 불경한 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이러한 대역죄인들을 집으로 받아들일 위험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저들과는 친교를 맺을 필요도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는 별로 죄가 될 것 같지는 않으나 역시 위험한 그런 자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1. 그는 마음이 나쁜 악한 사람들, 크게 원한을 품고 악한 감정을 품은 사람들, 저들이 행한 위해를 개의치 않는 자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갖지 않을 것이다. 

“사특한 마음(까닭없이 방해하고 무고히 괴롭히며 심술궂게 되는 것을 좋아하는 자)은 내게서 떠날 것이다(4절)." 그런 자들은 사랑으로 맺는 친교에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알지 아니하리로다.” 즉, “그러한 사악한 자와 함께할 수 없으므로, 그런 자는 아는 바도 대화도 없을 것이다. 작은 악과 적개심의 누룩이 전체 덩어리에 퍼지기 때문이다.”
2. 그는 이웃의 평판을 비밀리에 손상시키고도 기쁨을 취하는, 남을 비방하는 자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갖지 않을 것이다.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비방-중상-폄훼-모함, 권모술수, 편견-거짓에 치우치는 자] 내가 멸할 것이요(5절), 남의 선한 이름에 침해가 되도록 거짓된 이야기를 하거나 퍼뜨리는 자를 나의 가족과 궁정에서 내가 멸할 것이다.”
사람과 사물에 대한 부정한 언사로 왕의 호의를 사서, 자기들의 지위를 올리려는 많은 노력을 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왕을 기쁘게 한다고 생각한다. 

“관원(지도자)이 거짓말을 경청하면, 그 하인은 모두 악하니라”(잠 29:12).
다윗은 저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환심을 사기를 바라는 고관을 배제시킨다. 

그는 법정에서 다른 사람을 공공연히 거짓되게 고소하는 자를 벌할 뿐만 아니라, 비밀리에 남을 비방하는 자를 심판한다. 

나는 다윗이 므비보셋과 시바의 경우에도 이 서약을 기억했었다면 좋았으리라 생각한다.
3. 그는 불손하고 자만하고 야심 있는 사람과는 아무런 관계도 맺지 않을 것이다. 

가정과 법정과 교회에서 위해를 행하는 어떠한 자와도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이다. 교만에서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라고 했다.
그는 여전히 모든 높은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 자들을 참지 않았다. 

저들은 선을 행하려는 것보다 그들 자신과 가족을 확대시키려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며, 다윗도 그렇게 하고자 했다.
4. 거짓말을 예사로 하고 사기하며 속이는 자들과 다윗은 관계하지 않을 것이다. 

“거짓 행하는 자는 나의 가정에 들어온다 할지라도 발견되는 즉시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리라.” 

다윗은 그러한 사람들을 관리로 고용하지 않았다. 

“거짓말을 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오히려 분노로 집에서 추방될 것이었다.
이 점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자”였다. 교만한 모습과 거짓말하는 혀는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심판날에 “거짓말을 좋아하고, 또 지어내는 자마다”(계 22:15) 추방시킬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다.
Ⅴ. 그는 그를 신뢰하는 정직하고 선한 자들에게는 “내 눈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피리라”(6절)고 서약한다.
그의 종과 나라의 장관을 선택할 때, 그는 이스라엘 땅에서 뽑으며, 외국인을 고용하지 않는다. 

이스라엘 태생 이외에는 아무도 적합하지 않으며, 실제로 이스라엘인, 땅의 충성된 자를 원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조차 불충성된 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눈은 이러한 충성된 자들을 찾기 위해 살피고 찾아낸다. 

저들은 온화해 궁정의 높은 지위를 위해 도성으로 밀려오지 않으며, 땅에, 지방에, 도성 밖에 머물러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은 저들이 가장 즐겨하지 않는 영광과 진리의 자리에 가장 적합하다. 

그러므로 현명한 왕들은 그러한 자들을 저들의 은둔소와 사생활에서 찾아내어 함께 거하며 함께 일한다.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했다.
나라는 조정의 신하를 만들기 위해 정직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가 틀림없이 적합한 인물이다. 이것은 다윗의 좋은 결심이었다. 

그러나 그가 이 결심을 지키지 않고 아히도벨을 그의 오른팔로 삼았을 때, 그의 판단은 잘못되었다. 

종을 가정에 받아들이는 데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자신과 자녀들을 위해 가장으로서의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다윗의 자손은 “땅의 충성된 자”에게 눈을 두며, 그의 비밀은 저들과 함께 있고, 그들은 “그와 함께 거할 것이다.” 

사울은 종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선택했고(삼상 8:16), 다윗은 선량함을 보고 선택했다.
Ⅵ. 그의 결심은 궁정은 물론 도성과 나라의 개혁에 대한 열심으로 확대된다.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라”(8절).
사악한 자가 아무도 남겨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모든 악인들을 멸할 것이다. 

그는 그것을 아침마다 행하며, 시간을 늦추지 않고 여유를 주지 않는다. 그는 태도의 개혁과 악덕의 폐지를 열심히 촉진한다. 

그리고 그 일에 계획된 어떤 것을 행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한다.
그가 목표로 하는 것은 그의 나라의 회복과 평화만이 아니라, 교회의 순결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예루살렘만이 아니라, 온 땅이 “여호와의 성”이다. 동시에 복음의 교회다. 

여호와의 성을 더럽히고 악하게 하는 행악자를 일소하는 것이 여호와의 관심사다. 

그러므로 각자의 처지에서 그렇게 좋은 일을 향해 저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열심히 마음을 쏟는 것이 모두의 의무이다.
다윗의 자손(그리스도)이 새 예루살렘에서 모든 사악한 자들을 제거해 버릴 날이 오고 있다. 거기에는 불의를 행하는 자는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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