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0.19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99.공의와정의.의로우신Q의자비긍휼은혜.사유/보수/거룩함회복.겔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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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제99편...


==나의생명되신주380..복의근원강림하사28..[큰영화로신주35]..마음에가득한의심을257..누가주를따라459


선하심.인자하심.성실/진실하심[[Equity=Righteousness.체데크..Q 어떠하심 바로그 자체 ::: 공의..빼어닮음=판박이=conformity..하ㅁ나님의 의JC, 참되게 믿고 구주와 하나 된, 거듭난 우리의 의 JC.]] 

---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심[Justice.미슈파트..적용, 율례 그대로 판결:::공정 = 정의]] 

--- 자복/회개하고 돌이키는자에게 베푸시는 자비-긍휼-은혜(사유+ 죄벌의 경감 + 부흥/회복...대속주JC의십가가보혈 믿음에 근거한 부활생명으로 거듭남-임마누엘HS의 동행 통해 거룩함 이루시며 중보자 삼으심)...전도자는 주께서 입에 주시는 말씀-성령안의 기도-찬양으로 예배함이 마땅..사람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말씀을 전해야 함!!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 하나님의 의 *구주JC를 믿고 JC의 십자가대속과 부활을 그대로 자신에게 적용하는 믿음(아버지께 나아가 연합하는 길과 진리, 생명 제공) ==>부활생명의 HS안에서 (참생명Q의)교제 communion/누림complacency/순종obedience 통해 아버지와 JC의 어떠하심 (참되게 알고 연합함으로써 예배하며: 야다-에셰르-바라크) 빼어닮아가며conformity 주 뜻 그대로 행함으로써 아버지/JC의 영광 나타냄(빛과 소금!!) 가능


[의...정의...공의 : 하나님의 의를 모르면 정의/공의는 겉치레일 수 밖에...의인신에 도달 불가/헛됨!!] 

@의 : 체다카...righteousness. equity

....YHWH Q의 어떠하심(자비-긍휼-은혜-오래참음-인자-진실-정의/공의로 행하심 ==선하심/토브-인자하심/헤세드-진실하심/에무나)....

@정의=justice[체다카의 실행 =.의의 사회적/관계적 언약따른 실행( :: Q을 사랑하고 자기의 모든 것으로 삼고 그와 연합하는 자의) 반응과 태도, 마땅한 행보/길/도리(데레크) : Q영광의 광채....

@공의= 판단(길 :: 법도/규례....미슈파트)따른 의의 실현 = judgement[법도통한 체다카 구현 :: 상급(Q자신)이나 죄벌 주어짐] --(사람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공법/공도따른-공평/공정한 적용의 사회적 실행 기준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2.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민족보다 높으시도다

3.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4.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5.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6.  ○그의 제사장들 중에는 모세(하늘과 땅사이 중보자)와 아론(산자와 죽은자 사이 중보자)이 있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중에는 사무엘(신정시대 마지막제사장, 온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자)이 있도다 그들이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7.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중보자의 합당한 조건 = 자복/회개-말씀 순종의 참예배자!!)

8.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고 그들의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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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Psalm 99

1.  The LORD reigns, let the nations tremble; he sits enthroned between the cherubim, let the earth shake.

2.  Great is the LORD in Zion; he is exalted over all the nations.

3.  Let them praise your great and awesome name -- he is holy.

4.  The King is mighty, he loves justice -- you have established equity; in Jacob you have done what is just and right.

5.  Exalt the LORD our God and worship at his footstool; he is holy.

6.  Moses and Aaron were among his priests, Samuel was among those who called on his name; they called on the LORD and he answered them.

7.  He spoke to them from the pillar of cloud; they kept his statutes and the decrees he gave them.

8.  O LORD our God, you answered them; you were to Israel a forgiving God, though you punished their misdeeds.

9.  Exalt the LORD our God and worship at his holy mountain, for the LORD our God is 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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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to the Lord for His Fidelity to Israel. 99 

1 The Lord reigns, let the peoples tremble [with submissive wonder]! He sits enthroned above the cherubim, let the earth shake!

2 The Lord is great in Zion, And He is exalted and magnified above all the peoples.

3 Let them [reverently] praise Your great and awesome name; Holy is He.

4 The strength of the King loves justice and righteous judgment; You have established fairness; You have executed justice and righteousness in Jacob (Israel).

5 Exalt the Lord our God And worship at His footstool; Holy is He.

6 Moses and Aaron were among His priests, And Samuel was among those who called on His name; They called upon the Lord and He answered them.

7 He spoke to them in the pillar of cloud; They kept His testimonies And the statutes that He gave them.

8 You answered them, O Lord our God; You were a forgiving God to them, And yet an avenger of their evil practices.

9 Exalt the Lord our God And worship at His holy hill [Zion, the temple mount], For the Lord our God is holy.

=====[시99 개요]=====

 여전히 우리는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송축하고 있으며, 그를 찬양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다. 

그 시편들은 복음의 때를 내다보고 있으며, 그때의 은총과 위로를 예언하고 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구약적인 처방과 표현, 그 안에서의 은총을 논한 것으로 보인다. 유대인들은 메시야의 왕국과 복음적인 예배를 기대함으로써, 그들이 처해 있던 하나님의 지배와 그들에게 주어진 규례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그런 것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통치를 보았고,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 앞에서 예배했다. 장차 올 선한 것들에 관한 예언이 결코 현재의 좋은 것들에 대한 우리의 평가를 낮추어서는 안 된다. 사실 이 약속은 이스라엘인들에게 한 것이며, 저들은 그것을 믿어야 했다. 또한 율법의 수여와 하나님의 예배도 그들에게 관계된 것이었다. 그들은 책임성 있게 성실히 참여해야 할 의무가 있다(롬 9:4). 이 시편은 바로 그것을 그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 많이 들어 있다. 교회의 통치는 그가 성육신하기 전부터 영원한 말씀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의례적인 예배는 복음적인 예배의 모형이요 상징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음 두 가지 사실을 염두에 두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를 높이고, 그 앞에서 예배드리도록 요청받고 있다.

1. 저들이 거룩한 일과 일반적인 일에서 다같이 지배받고 있는 그 나라의 행복한 법규(1-5).

2. 행복한 통치의 몇 가지 예(6-9).

---우리는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 복음에서 우리에게 알려진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율법 아래서 사는 자들보다 더 그렇게 해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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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통치(시 99:1-5)

모든 신앙의 기반은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는 진리에 놓여 있다. 

하나님은 그의 섭리로 세상을 지배하며, 그의 은총으로, 그의 아들에 의해 교회를 통치한다. 

우리는 여호와가 살아 계신다는 것을 믿을 뿐만 아니라, “여호와가 통치하신다”는 것도 믿는다. 

이것은 기독교의 승리며, 여호와가 그들의 왕이었던 유대교의 승리였다. 그러므로 그것은 “만민이 떨 것”임을 나타낸다.

*** 이 왕국의 신민이라도 떨 것이다. 구약의 규례는 그 안에 많은 공포를 내포하고 있었다.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과, 심지어 모세까지도 지나치게 두려워했고 전율했다. 하나님은 그의 성소에서 무서운 분이었다. 

그가 그의 백성을 위해 나타났을 때일지라도 무서운 일을 행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는 “불붙는 산”(히 12:18)으로 가지 않는다. 

이제는 “여호와가 통치하는 것을 땅이 기뻐한다.” 

이전에는 그가 거룩한 두려움의 권세로 다스렸다. 그러나 이제는 거룩한 사랑의 권세로 다스린다.

*** 이 나라의 대적들로 하여금 더욱더 떨게 하라. 

그는 그들을 그의 황금 보좌에 복종하게 하거나 그의 철퇴로 부술 것이다. “사람들이 분노하며 동요하지만, 주가 다스리신다.” 

그들이 아무리 애를 태워도, 그들의 분노는 쓸 데 없다. 그는 시온의 거룩한 산에 그들 대신에 그의 왕을 세울 것이다(2:1-6). 

처음 또는 나중에, 그는 그들을 떨게 할 것이다(계 6:15).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그에게 복종하는 자들은 굳게 서고, “요동치 않을 것”(96:10)이지만, 그를 대적하는 자들은 요동할 것이다. 

하늘과 땅이 흔들릴 것이며, 열방이 요동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왕국은 요동치 않는다. 

“진동치 않는 것들은 영존할 것이다”(히 12:27). “이러한 것들에 지속함이 있다”(사 64:5).

이스라엘에 건설되는 하나님 나라는 시편 저자에게 찬양의 주제를 주고 있다.

Ⅰ. 시편 저자는 두 가지 사실을 주장한다.

1. 하나님은 신앙의 업무를 관장한다. 

그 간구를 받기 위해, 자비로운 보좌 위에서 신탁에 의해 율법을 내리려고, 그의 보좌 위에 있는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다”(1절). 이것이 이스라엘의 영광이었다. 

저들은 거룩한 천사들을 수반하는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를 보았다. 성전은 그의 왕궁이었고, 지성소는 임재소였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광대하시다”(2절). 

거기에서 그가 알려지며, 찬양 받는다(76:1-2). 그는 다른 어떤 곳에서보다 거기에서 광대하게 높임 받는다. 

“모든 민족 위에 높으시다.” 

높은 곳은 잘 볼 수 있으며, 보이기에 합당해 시온에서 하나님 성품의 완전하심이 그밖의 다른 어떤 곳에서보다 더 뚜렷하며, 찬란하게 빛난다. 

그러므로 시온에 거하며, 예배하는 자들은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한다.” 그리고 그에게 영광 돌려야 한다. “그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이름의 거룩함은 그의 편이 되는 사람에게는 진실로 위대하며, 그의 적들에게는 두려움이 된다(3절). 

이것이 바로 위에서 경배함이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2. 저들의 시정(市政)에서도 그는 모든 것을 담당했다(4절). 

그 족속이 어디로 가든지 이스라엘의 증거는 예루살렘에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판단의 보좌를 두었다”(122:4-5)고 했다. 

저들의 정부는 신정(神政) 체제였다. 

하나님은 저들을 다스리기 위해 다윗을 들어올렸다(어떤 사람들은 이 시편이 평온하고 행복한 다윗의 등극을 기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능력으로 공의를 사랑하는 왕”이다. 그는 강하며, 그의 모든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그의 강함은 큰 왕의 권세가 종종 그러하듯이 어떤 악을 지지하기 위해 남용되는 것이 아니라, 공의를 사랑한다. 

그는 그의 권능으로 정의를 행하며, 그것을 기쁨으로 행한다. 

그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기 위해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에 오르셨다. 

그는 쳐부술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능력은 공의를 사랑한다. 

그는 가혹하게 다스리지 않고, 온정과 지혜와 부드러움으로 다스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좋은 왕을 가졌으나, 저들은 저들의 왕을 지배하는 하나님을 주목하라는 교훈을 듣는다.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고”(즉, 하나님은 저들에게 저들이 지배받는 가장 좋은 율법을 주었다), 

“야곱 중에서 공과 의를 행하신다.” 그는 그의 즉각적인 섭리에 의해 그의 율법을 실행하고 강화할 뿐 아니라, 그에 의해 지배받고 그로 말미암아 정의를 판결하는 치리자들에 의해 저들 가운데 정의의 통치를 돌본다. 저들의 재판관은 하나님을 위해 심판했고, 저들의 심판은 그에게 속해 있었다(대하 19:6).

Ⅱ. 이러한 두 가지 사실을 동시에 종합해 볼 때, 우리는 다른 모든 민족보다 이스라엘이 얼마나 행복했던가를 이해할 수 있다. 

모세는 그것을 묘사하기를, 저들은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신 “하나님이 저들에게 가까이함을 얻었다”(신 4:7-8)고 했다. 

그리고 저들은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고, 하나님 자신이 야곱 중에서 다스리시며, 저 행복한 백성에게 이러한 명령을 내리심으로써 “매우 공의로운 규례와 법도를” 받았다고 했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에게 너희가 받고 있는 좋은 지배의 영광을 돌리라. 그것이 이제 견고하게 교회와 국가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1. 우리가 같이 나누는 공적인 자비가 크면 클수록, 우리는 하나님께 돌려야 할 공적인 존경의 일익을 담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그리스도 왕국의 건설은 우리의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2.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그에게 예배할 때, 우리의 심령은 그에 대한 숭고한 생각들로 채워지며, 그는 우리의 영혼들을 강하게 한다.

3. 우리가 자신을 낮출수록, 하나님 앞에서 부복할수록, 우리는 더욱 그를 높이는 셈이다. 

우리는 그룹들 사이에 있는 “시은소”(mercy seat; 언약궤의 뚜껑―역주)를 발등상으로 삼고,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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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통치 사례(시 99:6-9)

하나님의 통치에서 이스라엘의 행복은 그의 통치의 몇 가지 특수한 예들에 의해, 특히 그 백성들의 수석 지도자와 가장 유능한 통치자들―모세, 아론, 사무엘―에게 관련지어 볼 때 명백하게 판명된다. 

처음의 두 사람, 모세와 아론에게서 신정정치 혹은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었고(그들은 이스라엘을 한 백성으로 형성하도록 쓰였다), 그러한 통치 형태는 마지막으로 사무엘에게서 종막을 거둔다. 

백성들이 사무엘을 배척하고 그에게 퇴위하도록 요청했을 때, 저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그를 이제 저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한 것이나 다름없다(삼상 8:7). 

저들은 이제 모든 나라들과 같이 왕을 가지려 했다. 아론과 마찬가지로 모세는 “제사장 중에”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는 아론이 자리잡고, 그가 아론과 그의 자손들을 성직에 임명할 때까지 제사장직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그를 “제사장 중의 제사장”이라고 부른다. 이제 이러한 세 명의 주요 지도자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자.

Ⅰ. 저들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가졌고, 그는 저들에게 놀라운 은총을 허락했다. 

지상의 어떠한 나라에서도 하늘과 교통하며 하나님이 “이름으로 아는”(출 33:17) 이러한 세 인물을 배출하지 못했다.

1. 여기에 저들의 은혜로운 하나님께 대한 공경이 있다. 

어떠한 나라도 이스라엘 왕국의 이 세 인물이 행한 것처럼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린 인물을 가지지 못했다.

(1) 그들은 “기도로써” 그에게 영광 돌렸다. 

사무엘은 그가 제사장 중에서 간구하지 않았지만, “그 이름을 부르는 자 중에 있었다.” 

저들은 모두 이러한 것으로 인해 유명했으며, “여호와께 간구하였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지혜나 덕망에 의존하지 않았다. 모든 유사시에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들의 간구를 그에게 드리고 그를 의지했다.

(2) 그들은 “복종으로써” 그에게 영광 돌렸다. 

“저희가 그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다”고 했다. 

그들은 의무감을 가졌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으며, 율법을 저들의 규범으로 삼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의 기도가 응답 받으리라 기대할 수 없었다(잠 28:9). 

모세는 그에게 나타난 양식에 따라서 모든 것을 이행했다. 그것은 자주 반복되었다.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명령한 모든 것을 따라서 그가 행했다.” 

아론과 사무엘도 마찬가지다. 저들은 하나님의 증거를 지키고, 그의 말씀의 규칙을 따른 가장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사람들이다.

2. 여기에 하나님이 저들을 은총으로 받아들이는 사실이 나타난다. 

“그가 저희에게 응답하셨도다.” 그리고 저들이 그에게 간구하는 모든 것을 허락하셨다. 

놀랍게도 저들은 모두 기도로써 하나님을 힘입어 승리했다. 저들의 특수한 경우와 요청 때에 기적들이 수행되었다. 그는, 간청하는 자에게 베푸는 왕으로서, 그들을 위해 그들이 바라는 것을 겸손하게 행할 뿐만 아니라, 친하게 다른 사람들과 교제하는 친구와 같이 그들과 교통한다(7절). 

“그는 구름기둥에서 저희에게 말씀하신다.” 

그는 종종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소년시절부터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했는데, 그는 때때로 그를 가리는 밝은 구름으로 말했다. 

그러나 모세와 아론에게는 종종 그 유명한 “구름기둥”(출 16:10; 민 7:5)으로 말했다. 

이스라엘은 매일 구름기둥과 같은 하나님 임재의 가시적 표지를 가진 것은 아니었으나, 처음 설립자들에게, 그리고 저들의 위대한 개혁자였던 그에게는 이와 같이 하나님이 그 자신을 기꺼이 나타내셨다는 저들의 신앙을 확증하기 위해, 지금 그것을 상기하고 있다.

Ⅱ. 그들은 이스라엘에 대해 선한 직무를 수행했다. 

그들은 백성들을 위해 중재했으며, 저들을 위해 그들은 많은 평화의 답을 얻었다. 

모세는 하늘과 땅 사이에 서 있었으며, 아론은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있었다. 그리고 사무엘은 이스라엘이 위태할 때 저들을 위해 여호와께 부르짖었다(삼상 7:9). 여기에 이것이 언급되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저희에게 응답하셨도다”(7절). 

저들의 기도를 듣고 저들이 간구하는 백성을 “하나님이 사하셨다.” 

비록 “저희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죄값으로 저들을 백성 가운데서 잘라버리지 않았다. 

“저는 저들을 위해 호의를 가진 하나님이시다.” 

여호와는 저희가 행한 대로 갚으려 할 때에도, 즉 그의 진노가 극도에 달해 저들을 완전히 내던지려고 할 때도, 저들의 간구를 듣고 저희를 인해 백성을 사하셨다. 

다른 어떤 나라에서보다 이스라엘에서 하나님 통치의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실례들이 나타났다. 

그래서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께 찬양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후에는 물론 전에도, 우리를 위해 행하신 것을 인해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시온의 성산에서 경배할지어다”(9절). 

거기에서 그는 이제 그의 성전을 세우고, “그의 왕을 세울 것이다”(2:6). 

거기를 연합의 중심지로 하고, 모든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만나게 한다. 

저들의 경배로써 만남이 이루어진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거룩한 율법에서뿐만이 아니라, 그의 거룩한 복음에서도 그렇게 나타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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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규례와 법도를 그들 앞에 제시하셨는데 (신 4:8) 

그것은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만한 것이요, 꿀보다 더 단 것이었다(시 19:10). 

또 그는 그들에게 자기의 은총을 약속하셨는데 그것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보다 더 한 기쁨을 마음에 줄 터였다 (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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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께 복종않는 모든 것들은  두렴중에 떨며 진동되며 흔들려 소멸될 것이나 주께 복종하는 자들과 주님 왕국은 굳게 서며 영존할 것)
자신을 주앞에서 돌아보아 추호라도 어색함이나 거리낌이 있다면 주께 바로그것을 자복하고 그 원인 밝혀주시기를 구하라. 
중보자에게는 주님과의 완전한 친밀 그것이 중요하다
성도에게 있어서 심판날은 변형된 영광의 몸을 입게 되는 날이 될 것이니.
하나님의 마음, 그 심정과 계획에 관심두며 백성(야곱)을 섬기라
나를 내려놓고 주만 바라보며 전심으로전존재 기울여 예배함으로써 영안에 머물라
주 영에 의해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되기까지 나를 잊어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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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6장]]
===두로가 받을 심판
1.  열한째 해 어느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3.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를 굽이치게 함 같이 여러 민족들이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4.  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무너뜨리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서 쓸어 버려 맨 바위가 되게 하며
5.  바다 가운데에 그물 치는 곳이 되게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가 이방의 노략 거리가 될 것이요
6.  들에 있는 그의 딸들은 칼에 죽으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왕들 중의 왕 곧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으로 하여금 북쪽에서 말과 병거와 기병과 군대와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8.  그가 들에 있는 너의 딸들을 칼로 죽이고 너를 치려고 사다리를 세우며 토성을 쌓으며 방패를 갖출 것이며
9.  공성퇴를 가지고 네 성을 치며 도끼로 망대를 찍을 것이며
10.  말이 많으므로 그 티끌이 너를 가릴 것이며 사람이 무너진 성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이 그가 네 성문으로 들어갈 때에 그 기병과 수레와 병거의 소리로 말미암아 네 성곽이 진동할 것이며
11.  그가 그 말굽으로 네 모든 거리를 밟을 것이며 칼로 네 백성을 죽일 것이며 네 견고한 석상을 땅에 엎드러뜨릴 것이며
12.  네 재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가 무역한 것을 노략할 것이며 네 성을 헐 것이며 네가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 것이며 또 네 돌들과 네 재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에 던질 것이라
13.  내가 네 노래 소리를 그치게 하며 네 수금 소리를 다시 들리지 않게 하고
14.  너를 맨 바위가 되게 한즉 네가 그물 말리는 곳이 되고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두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네가 엎드러지는 소리에 모든 섬이 진동하지 아니하겠느냐 곧 너희 가운데에 상한 자가 부르짖으며 죽임을 당할 때에라
16.  그 때에 바다의 모든 왕이 그 보좌에서 내려 조복을 벗으며 수 놓은 옷을 버리고 떨림을 입듯 하고 땅에 앉아서 너로 말미암아 무시로 떨며 놀랄 것이며
17.  그들이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이르기를 항해자가 살았던 유명한 성읍이여 너와 너의 주민이 바다 가운데에 있어 견고하였도다 해변의 모든 주민을 두렵게 하였더니 어찌 그리 멸망하였는고
18.  네가 무너지는 그날에 섬들이 진동할 것임이여 바다 가운데의 섬들이 네 결국을 보고 놀라리로다 하리라
1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를 주민이 없는 성읍과 같이 황폐한 성읍이 되게 하고 깊은 바다가 네 위에 오르게 하며 큰 물이 너를 덮게 할 때에
20.  내가 너를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내려가서 옛적 사람에게로 나아가게 하고 너를 그 구덩이에 내려간 자와 함께 땅 깊은 곳 예로부터 황폐한 곳에 살게 하리라 네가 다시는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 되지 못하리니 살아 있는 자의 땅에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라
21.  내가 너를 패망하게 하여 다시 있지 못하게 하리니 사람이 비록 너를 찾으나 다시는 영원히 만나지 못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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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6장 (개요)
예언자는 바로 앞 장에서 대면했던 저 네 나라에 대한 진술을 마쳤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시에 세상에서 주목할 만한 나라들이 아니었고, 그들의 몰락도 열방 중에 크게 이야기거리가 될만한 것이 아니었으며, 역사에 남을 만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로 성이 그 다음으로 법정에 출두된다. 그 성읍은 광대한 교역 장소로써, 온 세상에 두루 알려져 있었다. 
그러므로 본장과 다음 두 장, 합하여 전 삼 장이 두로의 멸망을 예언하는 데 할애되었다. 
우리는 "두로에 대한 경고"를 알고 있다(사 23장). 예레미야서에서는 공통적 재앙을 본토인들과 함께 당한다고만 언급되었다(25:22;27:3;47:4). 
그러나 에스겔은 장황하게 설명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본장에서, 우리가 접하는 것은 이러하다.
1. 예루살렘의 멸망을 즐거워하던 두로에게 돌려진 죄가 있다(2).
2. 두로 자체의 멸망이 예언되었다.
(1) 이 멸망의 곤경. 두로는 완전히 파멸될 것이다(4-6, 12-14).
(2) 이 멸망의 도구인 많은 나라들(3), 막대한 승전군을 거느린 바벨론 왕(7-11).
(3) 이 재난이 이웃 나라들에게 끼쳤던 큰 경악. 그들은 모두 그처럼 큰 성읍이 함락된 것을 보고 의아해 했으며, 놀랐다(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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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에 대한 경고(겔 26:1-14)
이 예 예루살렘이 함락되던 해로부터 제 11년 "그 달 초 1일에 선포되었으나, 어느 달인지 정확히 나와 있지 않아서 혹자는 예루살렘이 함락되던 4월이었다고 생각하며, 또 다른 이들은 그 다음 달이었다고 생각한다. 혹은 일년의 첫날이었을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다음을 관찰할 수 있다.
Ⅰ. 두로인들이 예루살렘을 바라볼 때 느꼈던 즐거움을 보자. 에스겔은 멀리 바벨론에 떨어져 있었으나 하나님께서는 두로가 예루살렘에 대해 한 말을 들려주셨다(2절). "아하! 만민의 문이 깨어졌도다. 산산이 부서졌도다. 많은 사람이 예루살렘을 크게 의지하였었고, 거기에 모든 민족들의 집회가 있었으니, 혹자는 이런 이유로, 혹자는 저런 이유로 의존하였었다. 이제 내가 그것으로 인해 득을 보리라. 예루살렘이 가졌던 모든 부, 권세, 이익이 두로에게 돌려질 것이 분명하다. 이제 그가 황무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우리는 두로인들이 암몬인들과 애돔 족속처럼 예루살렘과 성전에 대해 그렇게 크게 적의와 증오심을 품고 있었거나 그처럼 유다인들에 대해 경멸적이고 악심을 품고 있었다는 것은 찾아볼 수 없다. 그들은 장사업에 종사한 자들이었으며, 친교가 넓고 대화가 자유스러웠다. 따라서 숨어살며 세상을 알지 못했던 편협한 사람들처럼 완고하고 남을 귀찮게 하는 마음 자세를 가진 자들은 아니었다. 그들의 모든 관심은 재산을 획득하고 그들의 교역을 확장하는 것이었으며, 예루살렘을 원수로서가 아니라 경쟁자로 여겼다. 두로의 왕 히랍은 다윗과 솔로몬의 좋은 친구였다. 우리는 유다인들이 두로인들과 싸웠다는 기사를 읽지 못한다. 그러나 두로는 예루살렘의 멸망이 교역과 상업의 측면에서 자기에게 이익이 될 것이며, 이제 자기가 예루살렘의 고객들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모든 지역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와서 사업을 성취하고 거기서 그들의 재산을 소비하곤 했던 대인들이 이제 두로에 와서, 거기서 소비할 것이라고 기대하였던 것이다. 반면에 갈대아 군대가 여러 지역의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레갑 자손들처럼 예루살렘으로 그들의 재산을 보호하고자 피신해 왔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두로는 바다로 둘러싸여서 예루살렘보다 더 한속으로 생각하여 그리로 올 것이며, 이리하여 두로의 번영이 예루살렘의 폐허로부터 솟아 나올 것이라고 보았다. 우리가 이득을 본다고 타인들의 죽음이나 파멸을 또는 우리가 그로 인해 번영할 수 있다고 남들의 몰락을 은근히 기뻐하는 것은 우리가 쉽게 빠질 수 있는 죄지만, 우리는 그것을 그렇게 나쁜 것으로 생각지 않으며 하나님을 분격 시키는 것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주목하자. 우리는 우리의 빛을 가로막고 우리의 길을 막아서는 자들이 제거될 때, 또 그들이 파멸하거나 치욕에 빠질 때, "그들이 황무하였으니 우리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고 말하기 쉽다. 그러나 이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정신에서 나오며, 마치 우리가 아무도 우리 곁에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평하듯이 "이 땅에 혼자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인한다. 또 이는 하나님의 율법이 명백히 요구하는 바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하지 못하는 데서 기인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명백히 금지하는 바 세상을 우리의 행복으로써 부적당하게 사랑하는 데서 기인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처럼 타인들의 파멸로 스스로의 배를 채우려는 자들의 계획과 시도를 좌절시키는 것은 합당한 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때때로 실망하는 것을 본다.
Ⅱ. 이로 인해 두로인에게 가하신 하나님의 격분을 보자. 하나님의 섭리는 두로에게 유리하게 작용해 왔었다. 두로는 유쾌하고 부유한 도시였으며, 만일 재난에 처한 예루살렘을 동정하고, 그에게 위로의 제언을 보냈더라면, 계속 그러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대신 이웃의 멸망을 내놓고 기뻐하였다. 아마 정복자에게 축하의 말을 보냈을 때, 하나님께서는 "보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리라" (3절)고 말했을 것이다. 그리고 만일 하나님께서 그를 대적하신다면, 그는 오래 번영할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1.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서운 원수들을 보낼 것이다. "열국으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라." 열국으로 구성된 군대, 혹은 많은 나라들과 다름없이 강한 한 국가가 오리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모든 피조물들이 그들을 대적할 것을 각오해야 되리라. 하나님과 싸우는 자들이 무슨 평화를 누릴 수 있겠는가? 그들은 "바다가 그 파도로 흉용케 함 같이, "저항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학대하는 자로서 쇄도할 것이다.
그들에게 군대를 보낼 자의 이름이 나와 있다. "왕 중의 왕,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 이다. 그는 포로들 외에도 많은 왕들을 신하로 삼고, 자기에게 복속하도록 했다(단 2:37, 38). 그는 저 "황금의 머리" 이다. 그는 거대한 군대, "말과 병거들," 온갖 지상부대를 거느리고 올 것이다. 그러나 그가 해군이나 해양으로 공격할 수단을 지니고 있었다는 기록은 발견할 수 없다. 그러했다면 그것은 두로를 더욱 어렵게 했을 것이다. 그래서 "두로를 칠 때 그가 크게 수고하였다" 고 말하고 있다(29:18). 그는 두로를 포위할 것이며(8절), "문제를 세우며 토성을 쌓으며," "공성퇴를 베풀어 네 성을 치리라" (9절). 그의 군대는 수가 매우 많아 성읍을 덮을 만큼 티끌을 일으킬 것이다(10절). 그들은 "성곽이 진동할" 정도의 큰 소리를 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마치 군인들이 "훼파된 성문으로 들어가는 것 같이, "공격할 때마다 고함을 지를 것이다. 말들은 미친 듯이 날뛸 것이며 잘 포장된 "거리를 짓밟을" 것이다.
2. 그들은 무시무시한 심판을 수행할 것이다.
(1) 원수가 두로의 모든 요새를 점령할 것이며, "그 성벽을 훼파하며, 망대를 헐 것이다" (4절). 하나님의 심판에 견뎌낼 만큼 강하게 건축된 성벽이 어디 있겠는가? 그 "견고한 석상도 땅에 엎드려질 것이다" (11절). 그리고 성벽들이 무너질 것이다(12절). 그 성읍은 오랫동안 포위를 견디었으나 마침내 함락되었다.
(2) 무수한 사람들이 피흘릴 것이다. "들에 있는 그의 딸들" 즉 두로를 섬겼던 성읍들의 주민들은, "칼에 죽으리라" (6절). 침략자들은 처음 만나는 자들부터 살육을 시작한다. 그리고 (11절) 그는 "칼로 네 백성을 죽일 것이다. "무장을 한 군인들 뿐만 아니라 오래 버틴 그들을 향해 큰 격분을 일으킬 것이다.
(3) 그 성읍의 모든 재물은 정복자의 손에 넘어 갈 것이다(12절). 그들은 "무역해 온 것을 노략할 것이다. "그 성읍이 그렇게 힘차게 매진했던 것은 약탈에 대한 희망 때문있었다. 재물의 헛됨을 보라. 그것은 "보존되나 그 소유자를 해친다." 그것은 도적질을 유인하며, 수고하여 그 재물을 가질 정당한 자격이 있는 자들에게는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할뿐더러, 그들의 원수에게 돌아간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더욱 더 악행을 자행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
(4) 그 성읍 자체도 폐허가 될 것이다. 모든 "기뻐하는 집은 무너질 것이며 "(12절), 좋은 자리에 아름답게 자리하고 잘 갖춘 집들이 쓰레기더미로 화할 것이다. 아무도 쾌적한 자기들 집에서 너무도 많은 즐거움을 구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니, 언제 그 집이 파괴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두로는 완전히 폐허로 화하리라. 원수가 집을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그 돌들과 재목을" 취할 것이다. 그런 것은 집의 재건을 위해 쓰일 수 있는 것인데, 회복되거나 결코 다시 사용할 수 없도록 "물 가운데 던져질 것이다. "오히려 "나도 티끌까지 쓸어버리리라" (4절)고 했다. 푸석푸석한 티끌이 흩날릴 뿐만 아니라, 집이 서 언제는 바로 그 지반이 노한 원수에 의해 파헤쳐져서, 그 흙이 "물에 던져질" 것이다(12절). "지반이 티끌 중에 있도다." 그 티끌은 모두 옮겨질 것이며, 그 성읍도 물론 파멸될 것이다. 예루살렘은 파멸되었을 때 "밭갈이 갊을 당했다. (미 3:12). 그러나 두로의 멸망은 그 이상이었다. 그 성의 토양이 벗겨질 것이며, 깨끗한 반석이 될" 것이니, 그 위에 흙이 하나도 덮혀 있지 않은 그런 바위가 될 것이다. 그것은 오직 "그물 말리는 곳" 이 되리라(5,14절). 그것은 어부들이 그물을 그 위에 놓고 말리며 고치는데 사용되리라.
(5) 그 모든 환락과 즐거움이 다 할 것이다(13절). "내가 네 노래 소리를 그치게 하리라." 두로는 즐거운 성읍이었다.(사 23:7). 그 노래로 두로는 고객들로 하여금 무역을 하도록 환심을 사왔다. 그러나 이제 그 모든 이득을 보던 장사와 즐거운 대화도 끝나게 되었다. 두로는 더 이상 사업이나 오락의 장소가 아니다.
끝으로, 그것은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 더 이상 과거처럼 장엄하고 웅장하게 건축되지 못할 것이며, 더 이상 같은 장소에, 곧 해안에 건축되지 못할 것이며, 장기간에 걸쳐 어디에도 건축되지 못하리라. 현재의 주민들이 죽거나 흩어져서, 결국 이 두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여호와가 말씀하였기" 때문이다(5,14절). 그리고 그가 하신 말씀이 이루어질 때 "그들은 그가 여호와이시며, 거짓을 말하는 인간 따위이거나 후회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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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해진 두로(겔 26:15-21)
두로의 완전한 파멸이 여기서 매우 강렬하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언제다. 이는 매우 감동적인 것이다.
1. 두로는 얼마나 높았으며, 얼마나 위대했었는가? 그런데 이처럼 될 줄 누가 생각이나 해 보았을까? 이전의 웅장함과 풍부함을 기억하는 것은 현재의 치욕과 궁핍을 한층 더하게 만든다. 두로는 "유명한 성" 이었으니(17절), 열국 중에 이름났었으며, "면류관을 쓴" 성이었으니(그렇게 불리웠다. 사 23:8). 면류관을 가졌으며, 호의를 가지고 있었던 모든 자들을 영화롭게 하며, 자신과 그 주위의 모든 자들에게 면류관을 씌우는 성이었다. 그 성은 "바다에 접하였다." 즉, 바다에서 교역을 하는 자들, 세계 각처에서 바다를 통해 그리로 향해 온 자들로 들끓고 있었다. 그들은 "바다의 풍부한 자원과 모래 속에 숨겨진 보물들을" 가져왔다. 그 성은 "바다 가운데 있어 견고하였다." 그래서 그 우호국들은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나, 원수들은 쉽사리 접근할 수 없었다. "물벽으로 둘러싸여" 있었으므로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그리하여 "그와 그 거민이 뽐내었고, 해변의 모든 거민을 두렵게 하였다" (그 성물 출입하는 자들 모두). 그 성은 요새로 되어 있어서, 그 성과 친숙한 자 모두의 눈에 견고하게 보였다. 누구나 두로인들을 두려워했고, 그들에게 무례하기를 꺼렸다. 자신들의 힘이 남을 겁 줄 수 있음을 아는 자들은 그런 짓를 자랑으로 여긴다.
2. 두로가 얼마나 낮고 비천하게 되었는가 보자(19,20절). 이 "유명한 성" 이 "황무한 성" 이 되었고, 더 이상 과거처럼 왕래가 잦지 않게 되었다. 더 이상 상인들이 그 곳에 오지 않는다. 그 곳은 "거민이 없는 성과 같이" 되었으니, 이제는 성읍도 아니며, 고칠 사람들이 없으므로 저절로 쇠퇴하게 될 것이다. 두로는 홍수의 범람으로 뒤덮힌 성과 같이 될 것인다고 이니, 그 성을 "덮으려고 깊은 바다가 넘쳐오는" 것처럼 되리라. 파도가 이전에는 그 방책이 되어 왔으나, 이제는 그 파멸의 원인이 되리라. 그 성은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내려갈" 것이니, 물 아래 있던 옛 세계의 도시들, 그리고 사해의 밑바닥에 있는 "소돔과 고모라" 와 같이 되리라. 혹은 그것은 오랫동안 매장되어온 자들의 상태에 놓일 것이니, 고요한 무덤의 옛 거민들, 곧 땅 아래에서 썩어버렸고 땅 위에서 자주 잊혀진 자들인 "옛적 사람" 과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되리라. 바로 "두로" 가 그렇게 되리니, "죽은 자들 가운데 방임되어 땅 깊은 곳에 처해질" 것이며, 낮추어지고 경멸되고 영락되리라. 그것은 옛적에 죽은 사람들과 같을 뿐 아니라, "예로부터 황폐했던 곳" 과 같을 것이다. 그것은 이전에 황폐하게 되고 파멸된 다른 성읍들과 같이 되리라. 그곳에 다시는 아무도 "거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감히 그 장소에다 도시를 재건하려고 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다시는 있지 못하게 될 것이다. "두로인들은 열국 중에서 없어질 것이므로, 사람들은 헛되이 두로를 찾을 것이다. "사람이 비록 너를 찾으나, 다시는 영원히 만나지 못하리라."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지역에 새 성읍을 건설하고, 두로라고 부를 수는 있겠으나, 본래의 두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견고한 성읍들, 즉 가장 잘 방비되고 가장 잘 설비된 성읍들도 파멸할 수밖에 없으며, 얼마 못가서 영락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하자.
3. 두로의 주민들이 어떠한 비통에 잠겼는가를 보자(15절). "너희 중에 큰 살육이 있도다. "많은 평민들과 고관들이 살육당하였다. 성읍이 함락되었을 때, 그 주민의 대부분이 아마 칼에 붙여졌을 것이다. 그때 "상한 자가 부르짖으나," 그 부르짖음은 무자비한 정복자에게는 헛된 것으로 들렸다. 그들은 "살려달라고" 외쳤으나, 자비를 입지 못하였다. 상한 자들은 무자비하게 살육을 당할 것이다. 오히려 그것이 그들에게 베풀 수 있는 유일한 자비이다. 제2의 고통을 제거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4. 두로의 멸망을 보고 모든 이웃 나라들이 얼마나 당혹하는가 보라. 여기에는 그 일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훌륭하게 표현하였었다.
(1) "네가 엎드러지는 소리에 모든 섬이 진동할 것이다" (15절). 마치 큰 상인이 파산할 때, 그와 거래하던 자들 모두가 충격을 받아 주위를 돌아보기 시작하는 것과 같다. 아마 그들은 혹시나 없어질까 두려워하는 재물을 그의 손에 맡겼으리라. 혹은 자산 이상으로 큰 빚을 지고 있던 한 사람이 실패하여 갑자기 파산한 것을 볼 때, 그들은 자기들도 그처럼 되지 않을까 두려워 떨게 된다. 이처럼 자기들도 바다에 면하여 있으므로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섬들은 두로가 파멸하는 것을 보고는 "떨며 어찌할 바를 몰라" "우리는 어떻게 될까?" 하고 말한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이 일을 경고로 삼아 스스로 안전하다고 믿지 않고 하나님과 그의 심판을 두려워하게 된다면, 그것은 잘된 일일 것이다. 거대한 망대의 갑작스런 붕괴는 그 주위의 지반을 진동시킨다. 이처럼 지중해에 있던 모든 섬들이 두로의 멸망에 마음이 흔들림을 체험할 것이다. 두로는 그들이 잘 알고 있었으며, 관심을 가졌고, 끊임없이 왕래가 있었던 장소였던 것이다.
(2) 그 섬들을 다스리던 "바다의 모든 왕이" 그 일로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혹은 왕처럼 생활하는 부유한 상인들과 왕처럼 명령하는 배의 선장들이 가장 동정적이며 감동적으로 두로의 파멸을 동정할 것이다. 그들의 보좌에 합당한 일을 무시하고 그 보좌의 위엄을 멸시하는 자로서 그들은 "조복을 벗으며 수 놓은 옷을 버리고 떨림을 입듯하리니, "굵은 삼베옷을 입을 것이다. 혹은 그들이 자신의 행위와 소행에 의해 이 경우에 스스로 떨게 되리라. 그들은 수치와 슬픔에 잠겨 "땅에 앉으리라." 그들은 두로에서 일어난 일을 생각하며 그들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두려움에서 "무시로 떨" 것이다. 만일 두로가 안전하지 못할진대 어느 섬인들 안전할 것인가? 그들은 "너를 위하여 애가를 부른 것이니," 두로의 멸망을 보고 비가와 슬픈 시를 지을 것이다(17절). "네가 어찌 그리 멸망하였는고!"
[1] 이 사건은 그들에게 큰 놀라움을 줄 것이다. 그들은 그처럼 천연적으로 요새화되었고, 정치로 유명하고 돈이 가득한 곳, 전쟁의 자금출처로 오랫동안 그처럼 튼튼하게 지속해 왔던 성이 마침내 함락된 것을 보고 경기에 빠지게 되리라. "내가 너로 두려움 거리가 되게 하리라" (21절-다소 다름). 하나님께서 그들을 갑자기 기이하게 징벌하시사 그들을 이웃에 대하여 공포거리로 삼으신 것은 합당한 일이다. 그들은 그들의 힘을 남용하여 스스로가 이웃에 대해 공포거리가 된 것이다. 두로는 "두렵게 하였으나" (17절) 이제는 두려움의 본보기가 되었다.
[2] 그것은 그들에게 큰 괴로움이 될 것이며, 그들은 슬픔으로 가득하게 되리라(17절). 그들은 "두로를 위하여 애가를 부를" 것이며, 그와 같이 부요하고 찬란하던 성읍이 이처럼 폐허로 화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거룩한 성읍 예루살렘이 멸망당했을 때는, 그것을 보고 이와 같이 애가를 부르진 않았다. "무릇 지나가는 자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12절) 그러나 무역 도시였던 두로가 붕괴되었을 때는 누구나 통애하였던 것이다. 그 마음이 세상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 자들은 선한 자들의 손실보다는 요인들의 손실을 슬퍼한다.
[3] 그것은 그들에게 큰 경종이 되리라. "네가 무너지는 그 날에 그들이 진동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그들이 다음은 자기들 차례일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두로가 무너지면 누가 설 수 있겠는가? "전나무야, 저 백향목이 흔들리면 너도 통애하라." 타인들의 몰락은 안전의 잠에서 우리를 깨울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산이 "튼튼히 서 있으며 움직이지 않으리라" 고 꿈꿀 때, 세상에서 타인들의 사망과 부패는 우리에게 경고를 준다.
5. 두로의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이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전망에 의해 어떻게 악화되는지를 보자. 이리하여 두로는 "내가 산 자의 땅에 영광을 설정할 때" 침몰할 것이다(20절). 다음을 주목하자.
(1) 거룩한 땅은 "산 자의 땅" 이다. 왜냐하면 오직 거룩한 사람만이 바로 살아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제사를 살아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곳, 또한 산 신탁(예언자들)이 존재하는 곳이 "산 자의 땅" 이다. 거기서 다윗은 "여호와의 은혜를 보기를" 바랐다(시 27:13). 그것은 하늘나라의 표상이니, 참으로 "산 자의 땅" 이다.
(2) 비록 이 산 자의 땅이 잠시 치욕을 받게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다시 그곳에 "영광을 설정하리라." 떠났던 영광이 돌아올 것이며, 빼앗겼던 것을 회복하게 되어 더 그들의 영광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친히 산 자의 땅의 영광이 되시리라.
(3) 동시에 산 자의 땅에 영원한 몫을 차지할 자들의 행복을 보는 것은 죽은자의 땅을 차지하며 영원한 죽음을 맛볼 자들에게 불행을 더해 줄 것이다. 부자는 고통 중에 빠졌을 때, 그가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있는 나사로와 산 자의 땅에서 나사로가 받는 영광을 보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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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7장]]
===두로에 대한 애가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두로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으라
3.  너는 두로를 향하여 이르기를 바다 어귀에 거주하면서 여러 섬 백성과 거래하는 자여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두로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온전히 아름답다 하였도다
4.  네 땅이 바다 가운데에 있음이여 너를 지은 자가 네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하였도다
5.  스닐의 잣나무로 네 판자를 만들었음이여 너를 위하여 레바논의 백향목을 가져다 돛대를 만들었도다
6.  바산의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음이여 깃딤 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들었도다
7.  애굽의 수 놓은 가는 베로 돛을 만들어 깃발을 삼았음이여 엘리사 섬의 청색 자색 베로 차일을 만들었도다
8.  시돈과 아르왓 주민들이 네 사공이 되었음이여 두로야 네 가운데에 있는 지혜자들이 네 선장이 되었도다
9.  그발의 노인들과 지혜자들이 네 가운데에서 배의 틈을 막는 자가 되었음이여 바다의 모든 배와 그 사공들은 네 가운데에서 무역하였도다
10.  바사와 룻과 붓이 네 군대 가운데에서 병정이 되었음이여 네 가운데에서 방패와 투구를 달아 네 영광을 나타냈도다
11.  아르왓 사람과 네 군대는 네 사방 성 위에 있었고 용사들은 네 여러 망대에 있었음이여 네 사방 성 위에 방패를 달아 네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하였도다
12.  ○다시스는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너와 거래하였음이여 은과 철과 주석과 납을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
13.  야완과 두발과 메섹은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사람과 놋그릇을 가지고 네 상품을 바꾸어 갔도다
14.  도갈마 족속은 말과 군마와 노새를 네 물품과 바꾸었으며
15.  드단 사람은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여러 섬이 너와 거래하여 상아와 박달나무를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
16.  너의 제품이 풍부하므로 아람은 너와 거래하였음이여 남보석과 자색 베와 수 놓은 것과 가는 베와 산호와 홍보석을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
17.  유다와 이스라엘 땅 사람이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민닛 밀과 과자와 꿀과 기름과 유향을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
18.  너의 제품이 많고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다메섹이 너와 거래하였음이여 헬본 포도주와 흰 양털을 너와 거래하였도다
19.  워단과 야완은 길쌈하는 실로 네 물품을 거래하였음이여 가공한 쇠와 계피와 대나무 제품이 네 상품 중에 있었도다
20.  드단은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말을 탈 때 까는 천을 너와 거래하였도다
21.  아라비아와 게달의 모든 고관은 네 손아래 상인이 되어 어린 양과 숫양과 염소들, 그것으로 너와 거래하였도다
22.  스바와 라아마의 상인들도 너의 상인들이 됨이여 각종 극상품 향 재료와 각종 보석과 황금으로 네 물품을 바꾸어 갔도다
23.  하란과 간네와 에덴과 스바와 앗수르와 길맛의 장사꾼들도 너의 상인들이라
24.  이들이 아름다운 물품 곧 청색 옷과 수 놓은 물품과 빛난 옷을 백향목 상자에 담고 노끈으로 묶어 가지고 너와 거래하여 네 물품을 바꾸어 갔도다
25.  다시스의 배는 떼를 지어 네 화물을 나르니 네가 바다 중심에서 풍부하여 영화가 매우 크도다
26.  ○네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르게 함이여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너를 무찔렀도다
27.  네 재물과 상품과 바꾼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상인과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무리가 네가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것임이여
28.  네 선장이 부르짖는 소리에 물결이 흔들리리로다
29.  노를 잡은 모든 자와 사공과 바다의 선장들이 다 배에서 내려 언덕에 서서
30.  너를 위하여 크게 소리 질러 통곡하고 티끌을 머리에 덮어쓰며 재 가운데에 뒹굴며
31.  그들이 다 너를 위하여 머리털을 밀고 굵은 베로 띠를 띠고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리로다
32.  그들이 통곡할 때에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애도하여 말하기를 두로와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적막한 자 누구인고
33.  네 물품을 바다로 실어 낼 때에 네가 여러 백성을 풍족하게 하였음이여 네 재물과 무역품이 많으므로 세상 왕들을 풍부하게 하였었도다
34.  네가 바다 깊은 데에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
35.  섬의 주민들이 너로 말미암아 놀라고 왕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도다
36.  많은 민족의 상인들이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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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7장 (개요)
이제까지 우리는 두로의 장례식과 그 유명한 성읍의 붕괴를 보고 부른 애가를 접해 왔다. 
본 장에서는 다음을 접하게 된다.
1. 두로의 위엄, 부요, 화려함에 대한 장황한 설명, 
이는 두로가 번창하여 막대한 거래가 진행되고, 열국 중에서 이득을 얻고 있을 때였다(1-25). 이로 인해 그 파멸이 더 애절하게 되었다.
2. 그 멸망과 파멸, 또한 그의 이웃들 전부가 그로 인하여 당할 당황에 대한 예언(26-36). 
그리고 이것은 모든 세속적 영광의 교만을 낮추려는 목적을 가졌으며, 그 하나하나를 제시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재물, 명예, 쾌락의 헛됨과 불확실성을 알게 하여, 그러한 것들에 우리의 행복을 의존하거나 그런 것이 계속될 것을 믿는 것이 얼마나 근거 없는 짓임을 깨닫게 한다. 따라서 이것은 모두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하여 기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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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의 번영(겔 27:1-25)
Ⅰ. 에스겔 예언자는 두로를 위하여 애가를 지으라는 명령을 받는다(2절). 두로는 아직도 번영의 극치에 놓여 있었으며, 그 파멸의 징후는 조금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예언자는 두로를 위해 애통해야 한다. 그 이유는 두로의 번영이 오히려 그의 을무가 되며, 교만과 방심의 이유가 되어, 파멸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편안히 사는 자들은 만일 환난을 대비하지 않는다면, 애통하게 되기 쉽다.
이 파멸은 급히 다가옴으로 두로는 애통해야 한다. 그것은 확실하며, 가까이 왔다. 또한 비록 예언자가 그것을 예언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을 정당하게 하지만, 그것을 위해 애통해야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우리 나라의 불행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불행을 위해서도 애곡해야 한다는 점을 주목하자. 우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재앙, 곧 그들 자신의 어리석음에 의해 초래된 재앙조차 애곡해야 한다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Ⅱ. 그는 말할 내용을 지시받으며, 두로에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더 잘 알려지게 될 이름인 "주 여호와" 의 이름으로 말하라는 지시를 받는다(26:6).
1. 에스겔은 두로의 교만을 책망하지 않으며 안 된다. "오, 두로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온전히 아름답다 하였도다" (3절). 보편적으로 아름답고(그 말의 본 뜻에 의하면 그렇다), 모든 면에서 능란하며, 따라서 어디서나 칭송을 받았다. "거룩한 아름다움" 을 소유했던 시온은 참으로 "온전히 아름다운" 도성이라 지칭된다(시 50:2). 그것은 "여호와의 아름다움" 이다. 그러나 두로는 잘 조성되어 있고 재물과 교역이 왕성하므로 그 온전한 아름다움을 뽐내리라. 스스로를 오만과 쾌락에 따라 평가하고, 그 때문에 스스로 아름답다고 하며, 또한 이런 점에서 남들보다 우세하면 스스로를 온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 세상의 자녀들이 범하는 우행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이 그 처지에 따라 교만해질 때 그들의 번영에 대해 가지는 헛된 자부심을 주시하시고, 흔히 영혼을 겸비하게 만들기 위하여 파산시키는 길을 찾으신다. 아무도 성화되는 것 이상으로 아름답게 되었다고 여기지 말 것이며, 하늘에 이를 때까지는 온전한 아름다움을 소유했다고 말해서는 안 될 것이다.
2. 에스겔은 두로의 교만의 핵심이었던 그 번영을 책망해야 한다. 비가에 있어서는 그 몰락을 애통해 하는 자들이 부르는 찬미를 삽입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에 따라 예언자는 두로가 가진 찬미할 만한 모든 것을 찬미한다. 그는 두로의 신앙, 경건, 절제 그리고 비탄에 잠긴 자들의 피난처가 되거나 이웃들 중에서 좋은 일을 행하려고 그의 이득을 사용하는 등의 일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다. 그러나 두로의 생활은 굉장했으며, 그 무역도 거창하였고, 세계의 모든 무역상들이 거기를 들렸다. 예언자는 두로의 높음과 위엄을 기술하여 하나님께서 그의 파멸을 통해 더욱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교만한 자를 낮추며, 그를 진토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어둑한 곳에 둘 것" (욥 40:12)이기 때문이다.
(1) 두로 성은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바다 어귀에 거하였으므로" (3절), 오직 한 길로만 배가 드나들 수 있는 강변 성읍들과는 달리 각 곳에 많은 넓은 항구를 가지고 있었다. 그곳은 지중해의 동쪽 끝에 위치하여 있었으므로, 모든 레반트(Levant) 지역과 육상교역을 하기에 매우 편리하였다. 그리하여 두로는 "여러 섬 백성과 통상하는자" 가 되었다. 희랍과 아시아 사이에 위치한 두로는 거대한 상업 중심지 혹은 시장 도시, 즉 모든 지역에서 오는 상인들의 집합소가 되었다. "네 지경이 바다 가운데 있도다" (4절). 두로는 바다로 둘러싸여 있었으니, 그것이 무역에 큰 이점이 되었다. 그것은 바다의 가슴, 그 심장에 놓인, 바다의 애인이었다. 섬에 사는 것이 여러 가지 이유에서 큰 이점이 된다는 사실을 주목하자. 바다는 가장 "오래된 경계표" 이다. 이는 "우리의 조상들이 세운" 것이 아니요.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세운 것이며, 다른 경계 표시처럼 제거되거나 쉽게 없어질 수 없다.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원한다면, "열방 중에 속하지 않고" 더욱 쉽게 "홀로 거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더욱 쉽게 해외 무역을 하거나 열국과 교역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섬에 사는 우리(영국인-역주)는 인간의 주거의 경계를 결정하시는 분이 우리에게 유익하게 정하셨음을 고백해야 한다.
(2) 두로는 당시의 유행에 따라 기이하게 건축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산위에 있는 성읍이었으므로, 웅장하게 보였고, 그 항구를 지나는 배들을 유혹했다. "너를 지은 자가 네 아름다움을 온전케 하였도다" (4절). 그들은 건축술을 개발하였는데, 두로는 건축에 있어서 흠잡힐 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듯하다. 그러나 두로는 여호와께서 그의 예루살렘을 세우실 때 발휘하신 그 온전한 아름다움을 결하고 있다.
(3) 그 항구에는 "큰 배들" 로 가득하였다(사 33:21). 집을 짓는 목수들이 그들의 역할을 하였듯이, 배를 만드는 목수들도 한몫했다. 두로인들이 항해술을 발명한 처음 사람들로 생각된다. 적어도 그들은 그 기술을 향상시켰고, 아마 나침반 없이도 가능할 정도로 완벽하게 발전시킨 것 같다.
[1] 그들은 헤르몬 산에 접한 이스라엘 나라의 산, "스닐" 산에서 가져온 잣나무로, 배의 저장소를 위해, "판자" 혹은 널판을 만들었다. 그것은 부드럽고 가벼웠으나, 우리 영국산 상수리나무처럼 오래가지는 못했다.
[2] 그들은 이스라엘의 다른 한 산, "레바논" 의 백향목을 가져다가 돛배를 만들었다(5절).
[3] 그들은 "바산" 상수리나무로(사 2:13) 노를 만들었다. 왜냐하면 아마 그들의 배는 대부분 노로 젓는 범선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 자신은 별로 배를 만들지 않았으나, 두로인들에게 배에 쓸 재목을 공급하였다. 이리하여 이 나라는 저 나라가 산출한 것을 사용하여, 그처럼 서로 봉사함으로써, "나는 당신이 필요 없다" 고 서로 말할 수 없게 된다.
[4] 그와 같이 웅장하게 배를 만들었으므로, 그들은 "깃딤섬" 즉 이태리나 희랍으로부터 가져온 "상아로 그 갑판을" 만들었고, 앗수르로부터 기술자를 데려왔으니, 그 배 안에 있는 일등실은 휘황찬란하였다.
[5] 그들은 매우 낭비하는 경향이 있어서, 애굽의 "수놓은 가는 베로 돛을 "만들었다(7절). 혹 이것은 매우 비싼 그들의 "깃발" (이는 그들이 자기 나라를 표시하기 위하여 계양하였다)을 뜻하는 듯하다. 그 단어는 "돛" 뿐만 아니라 "깃발" 도 의미한다.
[6] 그들은 배의 선실에 "청색, 자색 베로 차일을" 만들어 드리웠다. 이것은 그들이 교역하던 섬들로부터 취해올 수 있었던 최고가의 천과 최고가의 휘장이었다. 왜냐하면 비록 두로가 자색으로 유명하여, 자색이 "두로의 빛깔" 이라고 불리웠으나, 그들은 먼데로부터 그 천을 가져다 썼음에 틀림없다.
(4) 이 호화로운 배에는 뛰어나고 근면한 자들이 타곤 하였다. 배를 지휘하는 조타수들과 선장들은 그들 자신의 성읍, 곧 두로 출신이었다. 이들은 그 사실을 자부할 수 있었다(8절). "두로야, 네 가운데 있는 박사가 네 선장이 되었도다." 그러나 일반 선원들은 다른 나라 출신이었다. "시온과 아르왓 거민들이 네 사공이 되었도다." 이들은 두 에서 가까운 성읍의 출신들이었다. 시돈은 무로와 자매지간이었다. 서로 떨어져 있는 동맹국이 아니었다. 거기서 그들은 유능한 뱃사람들을 양성했다. 가능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지급하는 것이 해상 제국들의 이익인 것이다. 그들은 수리아의 그발로부터 "배의 틈을 막는 자들" 을 데려다가, 배들이 오랜 항해 후에 본국에 돌아올 때 배를 수리하는 일을 맡겼다. 이를 위하여 그들은 노인과 박사들을 기용하였다(9절). 왜냐하면 배를 새로 조선하는 것보다 부식된 배를 고치는 것이 더 지혜와 명철을 요하기 때문이다. 공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노인들과 박사들이 불화를 조정하고 방침을 온전하게 회복해야 할" 경우가 있다. 아니, 그들이 교역하던 모든 나라들이 그들을 섬겼으며, 기꺼이 그들에게 고용될 사람들을 보냈으니, 그들의 젊은이들로 하여금 두로에서 견습하게 하거나, 그들의 배를 타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바다의 모든 배와 그 사공들은 네 가운데서 무역하였도다" 고 했다. 충분한 집을 주는 자들이 고용인들을 지휘할 것이다.
(5) 그들의 성읍은 상당히 강력한 군사력에 의해 방비되었다(10,11절). 두로인들 자신은 전부 교역에 종사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정선된 육군을 필요로 하였으며, 따라서 그러한 일에 가장 적합한 군대를 다른 나라로부터 고용하였다. 그들은 멀리(아마도 정책상) 바사, 릇, 붓에서 군대를 모집해 왔다. 이들은 유사시에 무기를 들었으며, 평화시에는 무기고에 "방패와 투구를 비치해" 두고 평화를 지켰으며, 세상으로 하여금 그들이 현재는 무기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기회가 온다면 언제고 사용할 준비를 갖추고 있음을 알게 했다. 그들의 "성은 아르왓 사람들이 방비하였다." 그들의 "망대는 가마딤 사람," 곧 "무기" 를 휴대하면 매우 용맹해지는 강인한 사람들이 수비하였다. 가마딤 사람이란 통용 라틴어로써, "난장이" 곧 보통 사람의 팔에까지밖에 안 차는 사람을 뜻한다. 그들은 화약고 혹은 병기고의 "성벽에 방패를 달아매었다." 혹은 성벽에 매달아서, 그들 자신의 수비에 필요한 것 모두를 얼마나 잘 갖추었는지 보고 아무도 감히 그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이처럼 그들은 네 영광을 나타내었고(10절), 네 아름다움을 온전케 하였다(11절). 두로가 그 주위의 모든 열국을 종속시켰다는 사실은 두로의 영광에 무엇보다도 큰 몫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땅은 예외였으니(비록 이스라엘이 그들과 이웃하였으나), 그들에게 목재는 제공했으나 사람을 제공했다는 기록은 발견할 수 없다. 만일 그리했다면 그것은 유다 민족의 자유와 위엄을 잠식하는 일이었을 것이다(대하 2:17, 18). 또한 두로에는 전쟁에 적절하며 항상 봉급을 지급받는 의용군이 있었다는 사실과 "용사의 방패" (아 4:4)가 달린 다윗의 망대안에 있던 무기고와 같은 것이 있었다는 사실이 두로의 영광을 더하였다. 아가서나 본문을 보면, 무기고에다 공격을 위한 칼이나 창이 아니라 수비를 위한 무기, "방패와 두구" 를 장비했었다고 기록된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그 무기들이 암시하는 바는 아마 한 백성의 무력은 그 이웃을 침략하고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는 데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권리를 유지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리라.
(6) 그들은 세상에 알려진 모든 지역들과 광범위하게 교역하고 왕래하는 처지였다. 그들은 그 산물이나 수공업품, 풍성한 자원이나 인공 자원에 따라, 어떤 나라들에게는 이런 상품, 또 어떤 나라들에게는 저런 상품을 팔았다. 이점이 여기서 매우 중대하게 지적되었다. 그것은 두로의 주된 자랑거리였고, 모든 다른 나라들을 부양케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성경의 다른 어느 곳에서 본문처럼 많은 나라들의 이름이 동시에 나오는 곳을 찾아보지 못한다. 그리하여 혹자의 생각대로 본장은, 홍수 이후에 볼 수 있는 열국의 정립에 대한 첫 진술에 큰 빛을 던져 준다(창 10장). 비평가들은 여기서 언급된 여러 장소와 국가들을 찾아내는데 많은 노고를 치르게 된다. 그들 중 대부분에 대하여 서로간의 추측이 상이하며, 우리들은 혼란과 많은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한다. 그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으로 충분하다. 현대의 연구는 고대 진리를 설명하는데 불충분하다. 따라서 우리는 여기서 그들이 무역하던 물품이나 무역인들에 관한 자세한 탐구를 계속할 수 없다. 그것은 비판적인 주석가들에게 맡기고, 단지 우리가 얻을 수 언제는 교훈만을 찾아보자.
[1] 우리는 에스겔 자신의 지식으로는 두로의 무역에 대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으리라고 생각할 이유를 가지고 있다. 그는 우리의 추측대로 어렸을 때 두로의 이웃나라들과는 매우 멀리 떨어진 곳으로 사로잡혀간 제사장이었으며, 거기서 11년을 지냈다. 그런데 에스겔은 마치 그가 두로에 있는 세관의 검사관인 것처럼, 두로의 상품을 낱낱이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 이에 의하면 그는 말하고 기록하는 내용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던 것 같다. "이를 말한" 분은 하나님이시다(3절).
[2] 이 두로의 무역에 관한 설명은 하나님의 눈이 인간을 살피고 있다는 사실. 사람들이 세속적인 사업에 종사할 때, 즉 그들이 교회에서 기도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일 때뿐만 아니라 시장이나 장터에 있을 때에도 그 행동을 알고 계시며, 교환이나 매매에 있어서도 감찰하신다는 것을 말해 준다. 이것은 우리가 모든 행동에 있어서 왜 "범죄함 없는 양심을 지키고," 항상 우리를 살피시는 분에게 항상 눈을 돌려야 하는가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3] 우리는 여기서 인류의 공통적인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의 지혜와 그의 선하심을 살펴 볼 수 있다. 그는 이 나라에는 이런 물품을 양산하게 하고, 저 나라는 저런 물품을 양산하게 하여, 전부 다소간 인간 생활의 필요나 평안 혹은 장식에 있어서 서로 돕도록 하신다. Non omnis fert omnia tellus - 즉 한 나라의 땅에서 모든 종류의 산물이 나지는 않는다. 섭리는 그 선물을 다양하게 베푸시니, 누구에게 다 주는 것이 아니라 각각에게 얼마큼씩 주신다. 바록 하나님께서 사람을 "온 땅에 거하게" 하셨으나 "한 혈통으로 만드신" 자들 중에서도 서로 장사할 수 있도록 만드셨다(행 17:26). 그러므로 모든 나라들은 그 나라의 산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비록 그들이 다른 사람들처럼 부유하지 않지만, 세상의 공적인 봉사에 필요하게 된다.
[4] 무역과 상품이, 특히 하나님에 대한 경외에 수반되고 사사로운 이익이 아니라 공익에 관여할 때, 그것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생각하자.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리이다" (시 104:24). 땅에는 그 표면에서 모을 수 있는, 또 내부(땅 속)에서 채굴할 수 있는 "각종 보화가 풍부하다" (12절에서 기록된 것 같이). 땅은 또한 인간들의 천품이 다스리는데 따라 그들의 독창성과 근면의 열매를 가득 베푼다. 이제 교환과 물물교환에 의해 이들은 더욱 더 유용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절약될 수 있는 것은 돕는데 사용되며, 결핍되는 것은 그 대신에 매우 먼 나라로부터 가져오게 된다. 상인이 아닌 사람들도 상인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릴 이유가 있으니 그들에 의해 다른 나라의 산물이, 마치 자국의 산물이 농부들에 의해 전달되듯이, 우리 손에 전달되기 때문이다.
[5] 필수품의 무역 외에도 오직 환상을 만족시키는 데에나 기여하며 오직 인간의 해학과 관습에 의해서만 가치를 지니는 것들이 여기에 얼마나 많이 언급되는가 보라.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것들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시며, 또 그런 것을 수입해오며, 그것들보다 훨씬 더 큰 실제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들을 그런 것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까지도 허락하신다. 본문에 보면 "선물로 가져온 상아와 오목(烏木)이 있다" (15절). 이것은 거래를 위해서 혹은 (혹자의 생각대로) 그 성읍이 고관들에게 선사하여 그들의 호의를 획득하려고 가져온 것이다. 또 "남보석과 산호와 홍보석" (16절). 그리고 모든 "보석과 황금" (22절)도 있다. 세상은 철이나 보통 금속을 가지는 것이 이런 것들을 가지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여기에 또 미각과 청각과 시각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각종 상등 향재료" (22절), "육계와 창포" (19절), 그리고 장식품을 위해 "자색 베와 수놓은 것과 가는 베" (16절). "병거를 탈 때 까는 천" (20절), "청색 옷" (두로는 이것으로 유명하였다), "수놓은 물품과 백향목 상자에 담고 노끈으로 묶은 빛난 옷" (백향목은 그 상자 안에 보관하는 옷에 향기를 풍기게 해 주는 나무이다. 24절) 등이 있다. 이 물품 발송장, 혹은 소화물 매도증을 살펴 볼 때,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도 않으며, 없어도 매우 안락하게 살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여기에 얼마나 많은가!" 하고 말할 수도 있다.
[6] 유다와 "이스라엘 땅" 도 두로와 교역하였음을 살필 수 있다. 그들도 교역에 있어서는 이방인들과 교제하는 것을 허락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대체로 혹자의 생각처럼, 주요 생활 필수품인 "밀," 곧 최우량품의 밀로 유명한 가나안의 두 나라인 "민닛과 반낙의 밀" 을 수출했다. 전 국토가 참으로 "밀의 소산지였다" (신 8:8). 그 땅은 "지극히 아름다운 밀" 을 산출하였다(신 32:14). 두로는 이스라엘 땅에서 가져온 곡식으로 살아갔었다. 그들은 더욱이 "꿀과 기름과 유량 혹은 송진" 도 수출했다. 이는 모두 유용한 것들이요, 자랑이나 사치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들을 주요 산물로 하던 땅은, 하나님께서 향료와 "보석" 을 수출하던 자들이 아니라 그의 특별한 백성을 위해 보존해 두신 "모든 땅들의 영광" 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적당한 식량" 만 있으면, 잘 공급받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기쁨을 함께하는 자들은 "사람의 아들들과 딸들의 기쁨" 과 "왕들과 나라들의 보물" 에 마음을 쏟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참으로 신약의 바벨론이 두로가 교역했던 것과 같은 물건들을 교역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계 18:12, 13). 왜냐하면, 그것은 거룩함을 자처하지만, 단순히 세상적인 이익일 뿐이기 때문이다.
[7] 비록 두로가 큰 상업 도시였으며, 사들이고 서로 팔고 한 장소에서 상품을 수입하여 다른 데로 수출함으로써 부를 획득하였으나, 제조업의 교역도 경시되지 않았다. 본문은 그것을 "그들의 제조품, 많은 그들의 제조품" 이라고 언급했다 (16,18절). 기술과 산업을 조장하고 함께 수공업 상인들을 괴롭히지 않는 것이 나라의 지혜이다. 왜냐하면 해외에 "자신이 만든 제조품" 을 보내는 것은 한 나라의 부와 명예에 크게 기여하며, 그들에게 "온갖 부" 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8] 이 모든 것은 두로를 매우 크고 교만하게 만들었다. "다시스의 배가 떼를 지어 네 물화를 실었도다" (25절). 너는 너와 교역하는 모든 나라들의 칭송과 환호를 받았다. 왜냐하면 너는 부와 백성의 숫자가 풍부하였고 아름답다고 일컬어졌으며, "바다 중심에서 영화가 극하였기 때문이다." 매우 부유하게 된 자들은 매우 영광스럽게 칭송된다. 왜냐하면 부는 세속적인 사람들의 눈에는 영화로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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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의 몰락(겔 27:26-36)
우리는 두로가 번성하는 것을 보았다. 여기서는 두로가 패망하는 것을 본다. 그가 세상에서 그처럼 유명한 존재였었으므로 그 파멸도 그만큼 컸다. 아무리 강력하고 웅장한 왕국들과 나라들도 조만간 영락한 날을 맞게 된다. 만사에 그 전성기가 있는 법이다. 나라들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는 몰락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두로의 멸망은 갑작스러운 것이었다. "그 태양이 정오에 졌다." 그리고 그의 모든 부와 위엄, 자랑거리와 권세가 오히려 그의 파멸을 재가르쳤고 하였을 뿐이었고, 더욱 그를 위태롭게 했으며, 그 주위의 모든 이웃에게 경종이 되었다.
1. 두로의 파멸이 어떻게 임할 것인가?(26절) 그것은 마치 큰 배가 짐을 가득 실은 것 같아서, 그 조타수의 경솔한 행동에 의해 파산되거나 가라앉는다. "네 상공이 너를 인도하여 크고 위험한 물에 이르렀도다." 성의 통치자들과 공무를 보던 자들 몇몇의 잘못된 정치에 의해 두로는 갈대아인과의 전쟁에 휘말려 들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그 나라가 패망하게 되었다. 그들의 거만한 태도 때문에 또 갈대아인에 대한 경멸심 혹은 그들과 겨룰 수 있다는 자만심이 야기한 몇몇 시도 때문에, 그들은 느부갓네살의 분노를 샀고 그것이 그들을 습격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끝까지 버티는 그들의 고집 때문에, 그를 더 분격케 하여 그들의 영토를 멸망시키기로 결정하게 만들었으며, "동풍처럼 바다 중심에서 그들을 파하도록" 만들었다. 고물에 앉아 있는 자들이 승객을 항구로 인도하기는커녕 도리어 배로 좌초시킬 때, 그 배의 승객(백성)은 불행에 빠진다는 점을 주목하라.
2. 그 파멸이 얼마나 크고 전반적인 것인가를 보라. 그 모든 부는 그와 함께 매장될 것이다. "그의 재물과 상품과 무역한 물건" 이 그렇게 되리라(27절). 교역, 전쟁, 교제에 있어서 두로에게 의존했거나 관계했던 모든 자는 "그가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가운데 빠질 것이다. "피조물들을 신뢰하고, 거기에 행복을 걸고 희망을 거는 자들은 어김없이 피조물들과 함께 멸망하리라. 그러므로 "야곱의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소망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 두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영원히 살리라.
3. 두로의 멸망에 대해 어떠한 비통한 애가를 지었는지 보라. 선장들, 왕들과 통치자들은 자기들의 비참하리만큼 잘못된 행동이 그들 자신의 파멸에 얼마나 많이 이바지했는가를 깨닫게 되면 "물결조차 흔들릴" 정도로 크게 "부르짖을" 것이며(28절), 그와 같은 곤경은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악한 행위를 반성하도록 할 것이다. 그 나라의 선원들과 같은 하급 관리들은 각자의 지위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29절) 자기들의 생각대로 그 배가 잘 견디지 못하여 결국 자기들을 속였다고 "너를 향해 외칠" 것이다. 그들은 공동의 파멸에 그들 자신이 함께 하게 된 것을 인해 "크게 소리질러 통곡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슬픔을 위해 온갖 표현을 다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에 대한 분노에서 "티끌을 머리에 뒤집어쓰며, 재 가운데 구르리니," 모든 안이와 쾌락이 종말을 고하리라. 그들은 또 "머리털을 밀어 대머리가 되리라" (31절). 그리고 보통 때는 가는 베로 만든 옷을 입었으나 조문객의 관례에 따라 "굵은 베로 띠를 띠게 "될 것이며, 즐거운 노래대신에 그들은 "마음 아프게 슬피 따라 곡하리라." 오랫동안 쾌락에 탐닉하며 육체적 안일 속에 잠자고 있던 자들에게 닥친 실패와 십자가는 매우 괴로운 것이며, 겪기 어려운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4. 두로가 이전 지녔던 명예와 번영이 오히려 그를 얼마나 가엾게 하는가!(32, 33절) "유명한" 과거의 두로가 이제 "바다 가운데서 적막한 자" 라고 불리우리라. "두로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도대체 어떠한 성이 그런 고도의 번영에서 그렇게 깊은 곤경으로 떨어진 적이 있는가? 너의 물품, 네 자신이 만들고 내 손을 거친 물건들이 바다로 실려 내어지며 세계 각처로 수출되던 때가 있었다. 그때 너는 여러 백성을 풍족하게 하였으며, 세상 열왕과 그들의 왕국을 풍부하게 하였었도다." 두로인들은 비록 그처럼 교역을 주도하였으나 공정한 상인들이었던 듯하며, 그들의 이웃을 살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그들로 번성하게 하였다. 그들과 거래하던 자들은 모두 이익을 보았다. 그들은 백성을 속이거나 학대하지 않았고, "그들의 많은 무역품으로" 이웃을 부유케 하였다. 그러나 이제 "너에 의해 부유케 되었던 자들은 너와 함께 파멸하게 되리라(상업에 있어서는 흔히 그렇다). 네가 파선한 때에, 그리고 너의 소유 모두가 말취되는 때에도 네 승객도 다 빠지리라" (34절). 그처럼 세상에 풍문을 일으키고 시끄럽게 하였던 두로에 종말이 왔다. 이 큰 불꽃이 꺼져버렸다.
5. 두로의 멸망이, 다양한 관심과 동정에 따라서 어떤 자에게는 공포의 대상으로 또 어떤 자들에게는 비웃음의 대상으로 또 어떤 자들에게는 경고의 대상으로 되었음을 보자. 혹자는 "심히 두려워하여 근심을 나타낼 것이며" (35절), 다음에는 자신이 멸망할 차례라고 결론지을 것이다. 또 어떤 자들은 "그를 비웃고" (36절) 그의 교만과 허영과 서투른 운영을 조롱하며, 그의 파멸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두로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기뻐하였는데, 그의 멸망도 기뻐할 자들이 있게 되리라. 하나님께서 죄인을 심판하실 때 "사람들이 박장하며 그를 그 처소에 몰아내리라" (욥 27:22, 23). "이것이 사람들이 온전한 아름다움이라고 부르던 그 성읍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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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8장]]
===두로 왕이 받을 심판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3.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4.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5.  네 큰 지혜와 네 무역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말미암아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
7.  그런즉 내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8.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를 바다 가운데에서 죽임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죽게 할지라
9.  네가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들 앞에서 사람일 뿐이요 신이 아니라
10.  네가 이방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셨다 하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말미암아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시돈이 받을 심판
20.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1.  인자야 너는 얼굴을 시돈으로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라
22.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에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에서 심판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지라
23.  내가 그에게 전염병을 보내며 그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리니 사방에서 오는 칼에 상한 자가 그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인즉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겠고
24.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방에서 그들을 멸시하는 자 중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이스라엘이 복을 받으리라
2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여러 민족 가운데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족속을 모으고 그들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그들이 고국 땅 곧 내 종 야곱에게 준 땅에 거주할지라
26.  그들이 그 가운데에 평안히 살면서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만들고 그들의 사방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심판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내가 그 하나님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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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 왕의 몰락(겔 28:1-10)
앞장에서 두로를 취급하였으나, 이제는 두로의 왕이 무리들 중에서 선택된다. 여기에 그에게만 전해진 말, 곧 "여호와로부터 그에게 전달된 전언이" 있다. 에스겔 예언자는 그 왕이 청종하든지 보류하든지 간에 그것을 그에게 전해야 한다.
Ⅰ. 에스겔은 왕에게 그의 교만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의 백성이 교만하고(27:3 참조), 그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 는 사실을 깨닫게 되리라. 다음을 살펴보자.
1. 그의 교만에 대한 에스겔의 표현은 어떠했는가? "그의 마음이 들렸도다" (2절)고 했다. 두로 왕은 자신을 크게 믿었으며, 그 자신이 충분하다는 억견으로 부풀어 올라, 그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멸시하였다. 마음에 가득찬 교만 때문에 그는 "나는 신(神)이라" 고 말했다. 그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말했을 뿐 아니라, 감히 내어놓고 그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도 왕들을 가리켜 "그들은 신들이라" (시 82:6)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왕들이 자신을 그렇게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은 "홀로 하나님" 이시며 자기의 영광을 다른 이에게 넘기려고 하지 않으시는 분에게 큰 모욕이다. 세상이 잦기를 만드신 하나님께 의존하듯이, 두로 왕은 두로성이 필연적으고 자기에게 의존해야 하며, 그 자신이 하나님처럼 독자적이며 누구에게도 책임지지 않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처럼 풍부한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비할 바없는 권위를 가진 것으로 생각했으며, 자기의 특권이 하나님의 말씀처럼 절대적이며, 자기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처럼 율법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는 하나님의 영예에 도전했고, 신으로서 찬미되고 추앙받기를 기대하였으며, 사후에는 다른 영웅들 가운데서 세상에 대한 위대한 은인으로 받아들여질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이처럼 바벨론 왕도, "지극히 거룩한 자" 와는 아니지만 "내가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사 14:14)고 말했다. "나는 힘센 하나님이다. 따라서 나를 거역할 것이 없으리라. 당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다. 나는 하나님처럼 높이 앉아 있으며, 내 보좌는 그의 보좌와 동등하다. Divisum imperium cum Jove Casear habet - 즉 가이사가 여호와의 지배권을 나눠 갖는다. 나는 하나님처럼 안전하게 앉아 있으니, 바다 중심에 안전히 앉았고, 하늘 높이 계신 분처럼 위험이 도달하지 못하도록 멀리 떨어져 앉아 있다."
그는 보좌 주위에 있는 전사와 호위병을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있는 천군처럼 위엄있고 강력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비천함과 죽을 운명을 알고 언제어야 한다. 또한 그에게 꼭 말해야 할 말이 있다. 곧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다. 의존적 피조물이요, 죽을 피조물이라" 는 자명한 진리이다. 이것은 결국 그에게 들려질 것이다. 너는 "육체요, 영이 아니니라" (시 31:3). 인간은 자기들이 "인간에 지나지 아니하는 줄" 을 알아야 한다(시 9:20). 가장 위대한 지혜자, 가장 위대한 주권자들, 가장 위대한 성도도 "인간이요 신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동시에 하나님이며 인간이셨다. 그러나 두로 왕은, 비록 그가 자기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였고, 재산의 도움으로 강한 지배권을 유지하였으며, 비록 그가 조공국과 조공물을 궁정으로 가져오게 하되 마치 그들의 그의 제단에 바쳐진 희생 제물처럼 매우 헌신적으로 바치게 하였으며, 또 비록 그가 조신들의 아첨을 받았으며, 시인들에 의해 신으로 읊어졌으나, 결국 그는 "인간일 따름이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알고 있다. 그는 그것을 두려워하고 언제다. 그러나 "그는 그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한다." "너는 스스로 신인 체하며 자신을 하나님과 비교하여, 네 자신을 그와 같이 현명하고 강하고 세상을 통치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한 것이 우리의 첫 조상의 파멸이었으며, 그들 안에서 또한 우리도 파멸한 것이다(창 3:5). 그리고 아직도 인간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자신의 지배자로 설정하도록 하며, 자기들이 의도하는 바를 행하도록 하며, 자신의 목적에 따라 살게 하며, 자신의 편의를 즐기도록 하는 저 타락한 본성은 "자기들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 같게" 여기며, 그의 특권을 침해하며, 그의 면류관의 꽃을 갈취한다. 이는 벌받지 않을 수 없는 위선이다.
2. 우리는 여기서 그가 자랑하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1) 그의 지혜이다. 두로의 왕은 아마 천부적으로 좋은 자질을 갖춘 자로서, 당시 유행하던 모든 부문의 학문을 숙달한 철학자였거나 적어도 정치가로서 그 나라의 정사를 집행하는 데 매우 기민하였던 듯하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다니엘 보다 더 지혜롭다" 고 생각했다(3절). 다니엘이 비록 젊은이에 불과하지만 그 뛰어난 기도 때문에 기념되었음을 앞에서 발견하였다(14:14). 여기서는 다니엘이 이 세상사를 경영하는 데 있어서 나타낸 그의 명철로 유명하며, 위대한 학자요, 정치가이며, 무엇보다도 위대한 성도임을 본다. 그러나 왕이 아니라 비천한 포로였다. 그와 같은 외부적인 불리한 조건아래서도 다니엘의 광휘가 찬란하여, "격언에까지 현명한" 자로 등장하게 된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두로 왕이 스스로 신이 되려고 꿈꿀 때 그는 내가 "다니엘보다 지혜롭다" 고 말한다. 또 "내가 깨닫지 못할 만큼 은밀한 것은 없다" 고 한다. 아마 그는 솔로몬처럼 그 주위에 있는 자들 모두에게 "질문으로써 나를 시험하라" 고 도전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모든 수수께끼를 잘 풀었으며, 그들 중 누구도 그를 당황하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두로 왕은 아마 궤계를 안출해 내고 이웃 왕들의 계획에 뛰어드는 데 있어서 성공적이었으며, 따라서 스스로를 전능한 것으로 생각했으며 어떠한 생각도 그에게 보류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그는 "나는 신이라" 고 말했다. "지식은 교만하게 한다" 는 사실을 명심하자. 많이 알고 있으면서 그 지식은 여전히 부족하여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기란 어려운 일이다. "다니엘보다 지혜로왔던" 자는 계명성(Lucifer - 즉 사탄) 보다 더 교만하였다. 그러므로 지식이 있는 자들은 겸비하기를 배워야 할 것이며, 스스로 겸손함을 입증해야 할 것이다.
(2) 그의 부를 자랑했다. 그의 지혜가 그를 부요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그가 자기의 지혜에 의하여 자연이나 정치의 신비를 탐구하여, 현재보다 더 나은 정부를 설계한다든지, 더 나은 법률을 제정한다든지, 학문 세계의 관심을 진작한다든지 하였다는 말은 없다. 단지 그의 "지혜와 총명은" 그에게 있어서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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