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03.04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쓴뿌리 제거와 마음 지킴 위한 9단계기도, 다림줄, 기독교윤리, 고난
첨부파일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온존재로 주님과 하나됨의 내밀하고도 극도로 친밀한 앎의 관계를 깨뜨리는 모든 것으로부터).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4:23)"

 

<< 다림줄의 도식 >>

 

마음의 고통의 근원은 괴로움 일으키는 무르익은 고름집들 (하나님-친지-육신-마귀 등 그 유래를 살펴서 십자가로 뿌리 도려냄의 치유 필요) ==> 치유<이웃과의 관계>와 거룩함<하나님과의 관계>에로의 초청 <== 쾌락 좇음의 근원은 그냥 덮어 두고 부러 잊으려 함 (육신의 정욕, 안목의의 정욕-이생의 자랑 --십자가에 못박음 필요 )

#십자가 치유 7 순서 : *고백(상처를 열어 보임)-회개(메스로 절개)-용서(배농)-화해(깨끗이 씻어냄)-믿음선포(항생제 투여)--인내(반복적 드레싱)-상흔(기억)

 

<<쓴뿌리 제거와 마음지킴을 위한 9단계 기도 요약>>

 

1.그동안 마귀적인 세상의 거짓말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암묵적으로 동의하며 믿고 살아온 죄를 주께 고백하라.
2.상상력을 사용하여 그동안 당신에게 상처주었던 사람들을 용서하고 선포함으로 풀어주라.
3.그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와 그 죄를 정결케 해주시길 구하라.
4.당신 자신을 용서하라- 이미 예수님이 당신을 용서하셨고 성령으로 치유하는 십자가의 문을 열어주셨다.
5.참소의 영을 대적하고 사죄의 능력의 말씀 선언
6.하나님이 당신의 강한 산성이심을 선포
7.그동안 믿어왔던 거짓을 대신할 진리를 드러내 주시도록 예수님께 구하라.
8.그분의 응답에 귀기울이라.
9.들려주신 것이나, 느낀 것, 느낌, 아니면 보여주신 것을 적으라.

 

@@@쓴뿌리와 그것을 악화시키는 견고한 진들과 유전된 저주의 끈을 끊음의 기도의 실제

 

<당신의 지극한 그 사랑이 나에게 상처를 줍니다-십자가의 성요한>.

오 나의 사랑을 갈망하시는 완전한 지혜와 사랑의 하나님!

나의 내면의 마귀의 인격인 육신안에 거하는 죄에게 내어주어 무심코 잃어버린 어둠의 영역들,

치우치고 쓰디 쓴 감정을 일으키며 퍼뜨리는, 영광과 권능, 성결의 생명수강물의 흐름을 더럽히는, 감추어진 모든 쓴뿌리에 대해 이해하고 깨달아 알게 하시고

드러내 제거하시며 그 근원된 마음의 상처와 무의식까지 치료하며 정결하게 회복케 하사

흠없이 온전케 된 어린양의 신부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도 내 안에 감정과 정서적 측면의, 사단의 견고한 진들의 하나요 오래된 뿌리로서,

저를 괴롭게 하며 저와 다른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며 독소를 퍼뜨리는 쓴뿌리가 있음을 깨닫고 인정합니다.
보혈을 의지하여 보좌앞에 나아가 주께 동의함으로 내 마음을 열어드리며 구하오니 은혜의 오늘 이시간,

내 안에서 쓴뿌리를 만들었던 아픈상처들을 무의식과 감춤으로부터 드러내어 온전히 치유하여 회복시켜 주소서.
혹시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해결안된 죄악의 영향으로 말미암았거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거의 아물지 않은 마음의 상처들로 인한 쓴뿌리가 있다면, 

일깨우사 그 근원된 사건을 깨닫게 하시고 그 사건들과 연관된 감정들을 생각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무한한 인자와 자비) 악(=본질적 죄, iniquity, wickedness-주 뜻을 거스름 : 주앞에 범법, 우상숭배, 사악함, 피흘린 모든 죄)과 과실(=범법의결과 나타나는 하나님께 반항-반역, 사람에의 악행, transgression, rebellion)과 죄(=부지중에 저지르는 실수/습관적인 죄악, sin)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형벌 받을 자는(= 범죄/범법, 우상숭배, 주를 대적함의 죄를 범하였음에도  그 마음에 참회가 없어 죄 속함 받지 못한 자) 결단코 면죄(범법/범죄에 대한 처벌, 곧 마땅한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지 않고 그냥 슬쩍 넘어감)하지 않고 --- 범죄의 대가 그대로는 곧 영혼몸의 완전한 황폐 곧 전적인 끊쳐짐-절대죽음이므로 불쌍히 여겨 그대로 다 갚지는 아니하시지만...그러나 참회없는 악인의 범죄는 결코 면죄하지 않으신다. 이들 악인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갚으심이 있다...중심에 통회하는 마음을 원하시오니../악인이 회개치 않으면 저가 칼을 가심이여../그에게는 풍성한 구속이 있도다..)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대까지 (전가하여서라도 반드시... - 그러나 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심... 자비는 한량없고 죄의 보응은 죄에 비해 한없이 가벼우면서도 짧다) 보응하리라-출34:6-7>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영혼을 각각 선하게 창조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선을 행할 자유의지를 주셨으나,

자유의지를 가진  아담이 피조물의 겸손의 자리에서 벗어난 ‘맹목적 자기애’(caesus sui amor) -- 곧, 자신이 스스로 옳다 여기는 자기 의,  자신이 스스로 유능하다고 여기는 망상적인 자기도취(自己陶醉)--에 빠진 결과,

곧, 하나님께 속한 영광을 자기의 것으로 가로채려 하는 마음의 교만과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말씀에 대한 <복종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결과,

그 결과 자유의지는 타락되었고<죄의 노예된 죄인의 자행자제하는 자연의지로 추락하여버림>의 육신안에 거하는 사탄의 인격으로서 천연적 출생으로 물려 받는 육적본성안에 거하는 죄,

곧, 세상에 들어온 본질적 죄악인<불충, 배은망덕, 말씀을 떠난 일체의 야심>과 그 죄과인  죄책(결국은 사망)과 오염(결국은 전적인 부패와 무능)은 그 후 모든 사람에게 유전적이요 선천적으로 것으로서 언약적으로 전가되었었습니다.

예, 아담의 반역은 결국 온 인류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고려 없이, 육신안에 거하는 죄를 허용하게 했고 그 죄성에 따라 자행자제하려는 태생적욕구의 길을 열었었습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은 주예수님의 십자가고난-죽음-부활로 죄 없으신 예수님의 육체안에 죄를 정하사 정죄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써 사탄의 인격인 죄를 멸하시고

그 사실을 마음에 믿고 회개하고 돌이켜 주예수님을 마음에 구주로 참되게 영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영단번의 예수님의 죽음에 따른 육신에 거하는 죄의 권세 없이함과 대속의 보혈을 적용하심에 따른 모든 죄를 사함과 정결케하심을 통해 죄로부터 영원히 자유케 하셨고,

또한 생명의 교통 가운데서 비추인 양심에 깨닫는 죄와 죄들을 주예수님 이름 부르며 자백할 때마다 즉각적이고도 끊임없이 정결케 하시며 <*주님 재림과 함께 이루어주실 몸의 구속은 육신에 거하는 죄를 영원히 끝내며 완전한 자유를 가져올 것입니다>

참된 겸손과 순전한 믿음을 통해 얻는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사랑으로 순종하여 이루는 자유의지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구하오니   

내가 태중에 조성되었을 때부터, 지나간 나의 모든  삶 가운데 동행하셨던,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성령님,

과거의 모든 쓴 뿌리의 근원들을 드러내 주소서,

아픈 기억들 속으로 함께 찾아가 주소서, 
모태에 있을 때부터 시작하여 모든 관계속에서 주고 받은 상처들,

우매하여서 또는 그냥 인정하기엔 너무 아파서 무의식속으로 그냥 밀어넣어버렸거나 숨겨버림으로써 쓴뿌리의 근원이 되게 했던 것들을

떠올려주사 생각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미 그 권세가 멸하여졌으나  육신안에 거하는 죄와 그로 인해 범한 미처 자백하지 못한 모든 죄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전적으로 거짓과 어둠에 속한,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까운 이들로부터 받은 해결안된 모든 감정적 지지의 결여나 학대, 수모나 멸시의 상처들과 거절감들을 - 예, 이것은 사단의 둥지가 되며 속임수의 근원입니다-,


사랑의 십자가 앞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방치된, 아픈 마음의 상처들은 태생적인 <분리감정> 곧 <실락원의 원감정>과 이차파생감정들을 일으키는 바

수치감에서 온한 열등감/정죄감/자기비난(자학)/의기소침, 고독감에서 온 외로움/슬픔, 두려움에서 온 불안/불신 등 지나친 내향성 부정적 감정들과,

또한 거절감과, 굶주림에서 온 사랑의 결핍감/탐욕, 분노에서 온 과민반응/원한/앙심/적대감 등 지나친 외향성 부정적 감정들을 유발시키고

그 감정들의 노출을 세상적초자아는 허용치 않기에 눌려진 그 감정들은 무의식 속으로 숨어 들어가서

표면상 앙심-원망-분노-정죄경향-완벽주의로 표현되는 쓴 뿌리의 근본 기제가 되어버립니다.
마귀의 종노릇하는 주위의 모든 것으로부터 부정적인 외부적인 자극이 올 때,

이 쓴 뿌리 위에 불을 당기는 참소하고 비난하며 조롱하는, 악한 영의 소리가 월등해지고

십자가를 바라보아 거기서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한 나를 발견하고, 내안에 계신 성령님만 바라보며 의지하고 침잠하여 주안에서 그것을 분별하여 자백하고 보혈을 적용하여 대적함이 없이, 그냥 그것에 암묵적으로 동의해 버릴 때

그 쓴 뿌리로 인해 부정적인 에너지는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 타락한 옛자아의 습관(노예근성의 잔재)을 불러 일으켜서

죄성(육신)에서 기인한 평강상실감, 결핍감과 불안, 분노와 반발감-앙심, 원수짓기, 악독, 폭력과 저주, 비난과 불평, 성적 탐닉과 편향 등 정욕적 세상적 마귀적 과민반응-을 충동적으로 발동시키거나

정직하지 못한 감정들, 거짓되고 왜곡된 반응들인 다양한 방어기제의 행동들을 유발시키고

거룩함과 화평함의 길에서 벗어나서 결국 이웃을 적대하고 해하는 육신의 정과 욕심의 행위들을 추구하게 하며 괴로움-더러움-망령됨-버리움을 유발하는 쓴뿌리와,

상하고 분열된 방황하는 이중적 마음-포로되어 사로잡힘과 중독-자기만의 성안에 스스로 가두어 놓음/궁극적 교만/완벽주의 경향(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견고한 진들)을 촉발시켜 나타나게 하고

모든 악함<살인/음욕/분노의 이기주의적 탐욕>은 질병/고통/절망적 공포를 일으키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어둠의 확산과 짖누름을 불러옵니다.

 

<진 자는 이긴자의 종이됨이라>하신 것처럼 마침내 마귀의 종이 되어버리며, 모든 삶이 버거워지게 되는 것임을 동의합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이 모든 죄벌을 짊어지고 등에 채찍을 맞아 대속하여 없이하심으로 이 사실을 믿는 이로 하여금 차후로는 이 땅을 걸으셨던 예수님처럼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인격과 신적성품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또한 그동안 육신적-세상적-마귀적인, 성경말씀과 하나님 성품을 비춰 볼 때 참으로 거잣된 마귀의 참소와 그 거짓말들, 곧 생각의 견고한 진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주님 앞에 올려드림으로써 돌이켜 보아 곰곰히 살펴봄이 없이 그냥 무의식 속에 받아들여 방치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것이 당연하며 그 말대로 내가 그러한 것처럼 믿고 살아 옴으로써

나를 향한 주님의 지고지선의 시간표에서 어긋나게 하여 신적성품의 성장이 거기서 멈춰버리고,

맡겨 주신 주님의 역사를 더디게 하고 주님마음 아프게 한 죄를 고백합니다.


체휼하시는 성령이시여!

이제 깨우쳐주시고 용기를 주어 떨쳐 일어나 치료받도록 권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나이다.

주님께 전적으로 동의하며 맡겨드리나이다. 

 

나는 전적으로 무능하오니 성령님이 전적으로 주관해 주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오래 묵은 깊은 내적상처들을 드러내 주시고 도려내사 치료하여 주소서.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함에 따라, 말씀에 적셔지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지 못함에 따라 허용하고 따름으로써 성령을 근심하게 한 죄를 유발한 생각/상상의 견고한 진들과,
조상으로부터 받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유전적 악함들과

살아 온 날들 가운데서 쓴뿌리가 된 모든 마음의 상처들을 생각나게 하시고,

인정하며 깨닫게 하사 남김없이 토설하여 버리며 주께 맡겨드림으로써

수술적 제거를 통한 무의식과 영혼몸의 온전한 치유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게 하사 벌거벗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롭게 하심과 참자유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조상으로부터 온 악감과 저주의 끈들을 가르쳐 주소서..

 

또한 과거의 아픔의 기억들을 떠 올려 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이제 그것을 하나하나 기록합니다...

 

이제 나의 상상력을 사용하여 그동안 내게 상처주었던 이들과 그 상황들을 하나하나 떠 올리며 주께 모든 아픈 심정을 토설합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들을 용서하고 끊어버리며 풀어줍니다...
하나님, 우매무지함으로 행하였던 저들을 이제 용서하시고  또한 저들을 정결케 하시며 자유케 하소서.

 

또한 지금은 그 쓴뿌리의 근원들이 모두 드러나지 않았거나 완전한 치유의 느낌이 없다 하더라도

삶 가운데에서 주께서 원하시는 때에 꿈-환상 등 주님의 모든 방법으로, 

채 해결되지 않고 덮여진 남은 상처들을 드러내어 알게 하시고 치료하여 온전케 하실 것을 신뢰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나를 용서하셨고 십자가로 하늘의 문을 여셨으므로 나 또한 나의 모든 잘못을 예수님 이름으로 용서하나이다. 내 영혼아 자유할지어다!!!

 

오 온전케 하시는 부활생명, 성령의 기름부음이여 임하소서, 강하게, 더 강하게 임하소서, 운행하소서 깊이 더 깊이 치료하시며 사로잡아 주소서
영혼몸의 온존재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덮어주소서, 특별히 무의식, 머리(지성과 생각), 가슴(감정과 의지), 내장(영)에 기름부어 치료하소서.
소멸하는 불이시여 강력으로 행하소서. 죄와 더러움을 태우소서. 나의 모든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고 점유하소서, 장악하소서,
오 성령이여 이제 무의식, 머리에서 가슴, 내장까지 완전히 점유하신줄 믿사오니 강력하게 운행하시고 활동하소서. 자유하소서.

성령하나님 오직 믿음으로 자기부인-자기포기로 벌거벗은 내 중심에 오셔서 영원히 좌정하사 충만하옵소서.
새롭게 하신 영과 마음과 생각과 몸을 온전하게 지켜주소서.
악한영이 조금도 틈타지 못하도록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지혜와 계시의 성령이시여 오직 주님 음성을 분명히 알아볼 수 있도록 영분별의 은사를 주소서.

나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오직 주께 복종시킴으로써 내 안에서부터 주님께서 주신 승리를 확증하게 하소서.

주께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느낌과 정서, 충동들, 주님을 거스르며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생각들아 주예수이름으로 너를 꾸짖고 대적하며 명하노니 내게서 떠나가라 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

주님을 믿는 내 안에 하나님생명인 성령님, 성의진선의 신적성품, 예수님의 온전한 인격과 인성을 내 안에 새롭게 부어 주신 하늘 아버지여,

이제 그 사실을 일깨우사 내 것으로 체득케 하시며 믿음으로 주장하며 그렇게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두들기사 주님과의 하나됨의 교통에 완전히 집중하며 전심으로 주님을 추구함으로써 주님의 친밀한 임재의 하나됨을 맛보아 누리며 하나님을 참으로 알게 하시며

예수님 생명의 영광 나타내는 투명한 그릇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입니다-계20 : 10>

예언의 영을 통해서 예수님이 온전히 아버지를 나타내고 증언하셨듯,

나 또한 예언의 영이신 성령께 사로잡혀 아름답고 존귀하신 예수님 영광 그대로를 삶으로 나타내며 증언하기 원합니다.

 

너 더럽고 악한영들아,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견고한 진들아,

동성애/음란/외설-모든 중독의 영들,

열등감/수치감을 불러 일으켜서 죄책-실패-눌림-자기연민/한탄/우울증, 좌절/자학/자포자기/의기소침/무력감/무기력/무감동에 사로잡히게 하는 거짓의 영,

버림받은 느낌을 불러일으켜서, 거절감-불안/초조감-걱정근심/의심-두려움/공포-외로움-아픔-불신앙에 사로잡히게 하는 거짓의 영

굶주림의 느낌, 애정결핍감을 불러 일으켜서 경쟁-시기-질투감-과잉인정욕구에 사로잡히게 하는 거짓의 영 

분노의 감정을 불러 일으켜서, 원망/미움/적대/과민반응에 사로잡히게 하는 거짓의 영들 

저주받은 비난/참소의 영들아,

방어기제와 쓴 뿌리를 만들어 황폐케 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속이며 파멸하게 하는 못된영들아.
너희들을 대적하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꼼짝말라 모든 활동을 멈출지어다. 재갈과 결박을 받을지어다.
네 모습 드러내지도 말고 침묵하고 조용히 내게서 떨어져 나와 십자가로 떠나갈지어다. 파쇄되고 멸절될찌어다. 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

 

이제 상하고 분열된 이중적인 마음-포로되고 중독되어 사로잡힌 마음-갇힌 모든 마음이 풀어지고 자유케 되며 모든 상처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치유될찌어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환경-상황-관계 등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악한 영과 모든 능력-악한 영향력들아,

주 예수님 이름으로 너희를 대적하노니 나와 관계된, 내가 말하는 시간-공간-관계-소유의 모든 영역에서 손을 뗄지어다,

꼼짝말라 모든 활동을 멈출지어다. 재갈과 묶임을 받을지어다. 십자가로 떠나갈지어다. 파쇄되고 멸절될찌어다. 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

내 안에 거하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은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너 마귀보다 한없이 크시도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세상에 나타나신 것은 너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함이다!!!


아버지 하나님, 이시간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과 사업과 주님의 몸인 교회를 보혈로 덮습니다. 지켜주시옵소서.

 

주님, 하나님은 나의 강한 산성, 모든 대적을 소멸하는 불의 방어벽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반석이요, 방패요, 나를 안전케 하시는 전지전능의 보호자이십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사 내 죄를 도말하시고 부활로써 나를 의롭게 하시고 죄의 권세-마귀의 손-율법의 저주에서 자유케 하신 주예수님,
보혈 통해 나아온 약점투성이인 부족한 나를 내 모습 그대로 완전히 받아주시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통해 나를 아드님의 장성하신 분량까지 성장시키시는 아버지하나님.
주 예수님은 주님 자신의 영광, 신적성품, 영원한 생명, 모든 은혜와 평강, 부요함, 승리를 주를 믿으며 사랑에 겨워 순종하는 우리에게 한량없이 주셨고

범사에 주님만 바라보며 찬양하며 사랑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주장하며 마음에 믿음으로 이기는, 주신 사명 감당할  예수님의 강한 영적군대라 말씀하시며 주님의 군기를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것으로 드려진 참제사장처럼 아름다우신 주님의 영광 가운데 친밀하게 사랑하는 주님 품에 기대어 주님 그대로를,

내 하나님의 이름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며 그 가운데 머무르기를 원하나이다.

 

나의 감정이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에 뿌리내릴 때 이세상의 거절감은 나를 해치지 못하며,

때때로 마음 한 구석에서의 여전한 No의 느낌과 속삭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마귀로부터 온 죄성의 잔재입니다- 

주께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라고 부르짖고 Yes<주님은 전능하십니다>라 고백하며 약속의 말씀 주장하며 믿음의 발자국을 한 걸음 더 내딛을 때

의심-두려움-수치-불신앙의 견고한 진은 무너지며 믿음은 증거가 되며,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견고한 토대가 됩니다.

 

<내가 비록 검으나 (주께는) 아름다우니-아 1:5> 예, 은혜의 주님에 대한 나의 사랑과 열정과 갈망을 주님의 유일한 만족이라 하시오니

혹시 넘어지더라도, 신뢰하는 <자원하는 마음>을 주사 돌이켜 주님만 바라보고 다시 일어나 주님과 걷게 하소서.

오직 내 마음눈을 열어 주예수님 영광과 천국의 실재를 맛보게 하시며, 주님과의 내밀한 사랑, 친밀한 하나됨의 동행과 천국의 소망을 추구하게 하시어

더 이상 이세상에 속한 없어질 것에 미련을 두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을 갈망하는 나 자신이 예수님의 진정한 상급이요

진실로 부름받은 나의 천명이란 주님 사랑하여 동행하는 것 외에 그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사랑의 각 단계의 경험을 내게 충만하게 하소서.
놀라우신 하나님을 경험함의 첫사랑, 세상정복의 능력 주심의 둘째사랑, 주님과의 달콤한 교통의 셋째 사랑, 하나되신 주님 임재만을 갈망함의 넷째 사랑을..

<소망이 더디 이룸은 마음을 상하게 하지만 소망 이룸은 생명나무가 됩니다-잠 13:12>

 

자비와 위로의 하나님의 품에 팔 벌려 안아주심...

하늘안식/완전한 평강/놀라운 사랑/보호/충족/능력/참자유함의 눈물/샘솟아 넘치는 감사/영원의 느낌.. 

- 따스함.부드러움. 새의 깃털처럼 가벼움. 맑고 새롭고 민감하고 활기찬 영이라,
오 하나님임재의 충만함이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생활습관성질환 -- 지나치게 먹고 마시며 악하고 부정적인 면에서 생각하고 행동함에 따라

고유의 DNA염기서열 외에 추가적으로 epigenome이 생기며 이는 3-4대까지 유전되는데, 이것이 발현될 때 생활습관병(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심장질환-동맥경화-비만-골다공증-알콜성간질환-폐암  등..)이 나타남

===> 생활습관 고치면 해소됨.

 

###하나님은 당신께 나아와 고백하며 중심으로 통회하는 죄인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나 그로 인한 죄과를 엄히 물으신다. 이 죄과(=형벌, 인간으로는 죽음 외에 갚을 길 없다.)는 오직 대속주성자예수의 죽으심으로만 대속이 가능하게 하셨다. 주예수님과 그를 보내신 성부를 믿는 자는 생명의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이 모든 죄과가 성자께로 전가되는 대속의 은총을 입어서 보좌 앞에서 결코 정죄(=유죄판정) 당하지 않는다, 곧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이다. 이후로도 성도는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 임재앞에서 살아 죄를 다스리며 범죄하지 않도록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범죄함은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욕보이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죄를 범했을 때는 그 어떤 경우라 해도 지체함 없이 즉시, 십자가에 달린 주예수님을 바라보며 긍휼을 구하며 자복하며 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존고귀하신 하나님께 아픔과 슬픔, 상처를 끼쳐드린 것에 대한 중심으로부터의 죄인됨의 진정한 고백과 인정, 눈물어린 참회에 뒤따르는, 자신의 노력으로는 죄과를 감당할 수 없는, 어찌할 수 없는, 갚을 길 없는  무력한 죄인임을 고백하고...믿음으로  하나님이 열어주신, 대속의 십자가를 바라봄, 곧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믿음-자기부인-자기포기-내주하시는 주님께 벌거벗은 그대로 내 존재를 내어드림에로 나아가 내자아가 주님죽으심과 함께 죽었음과 주예수의 내구주되심 고백, 곧 오직 보혈의 공로 -우리 죄를 대속하는 속죄제물이요 동시에 십자가고난과 죽음으로 우리의 형벌/죄과를 담당하는 아사셀 되신 예수님의 십자가고난과 죽음, 부활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며 부활하신 구주예수님을 순전하게 믿고 의지할 때 형벌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대속된다. 특히 스스로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범하는 죄(자범죄, 고범죄)에 대해 민수기에서는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 민15:30-31>고 엄격한 경고를 하고 있다... 한편 사람에게 끼친 죄와 손해는 반드시 고백하여 용서받고 그에 합당하게 갚아서 풀어야 한다.(결정된 보상액 + 20% : 민5장 6-10절) 

 

****기독교윤리 실천덕목 :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에서 비롯되어,  이웃사랑(소극적 축면에서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고 해를 끼치지 않음, 적극적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행하여 이웃을 복되고 유익케 함)의 계명을 행함으로 시작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

--> 의와 공평이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임.. <악을 용인하지 않으시는> 감찰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임재의식 가운데 정의(사랑가운데 진실을 말하며,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정직 +, 뇌물에 흔들리지 않고 편벽된 마음/이중적인 마음/이기심없이 대하는 공정-공평), 하나님이 부어주신 것으로 만족하며 사는 감사-자족-근검절약, 겸손-온유, 희생-인내, 자비-양선, 충성-신실,  화평

==== (벧전 2:17) 뭇사람을(*선악빈부 예외 없이 모두 포함) (*하나님의 모상으로 지음받았기에)공경하며(*차별하거나 경시하지 않고 열려진 자비심으로 상대방 존중) 형제를 사랑하며(*그리스도인 형제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돌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사랑깊은 경외심) 왕을 존대하라.(*하나님이 당분간 맡겨 주신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

=== (벧전 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믿지않는 이웃들사이에서 살아감에 있어) 행실을 선하게 가져(끝날까지 삶의 모든 면에서 모든 이웃사랑의 선한행실을 지속함으로써 )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주께서 심판재림주로 다시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폴 워셔 ㅣ 열가지 기소장 http://blog.naver.com/khchojh/130099498108

**라이프스터디 http://www.lifestudy.or.kr/

***고난주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veida&logNo=140001739844&beginTime=0&jumpingVid=&from=search&redirect=Log&widgetTypeCall=true

이전글 : 쓴뿌리와 견고한 진, 마음밭모델
다음글 : 예수그리스도의 대제사장 직분, 청지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