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영-혼-몸>의 관계를 상상해 본다면, 3층의 동심원 구조, 즉 영은 심층부로서 혼과 몸으로 둘러싸인 형태로<물질적인 몸은 혼을 담고 있으며 혼은 Q을 영접하고 담는 그릇인 영을 그 안에 담고 있다> 이해함이 합당하리라....((하나님의 영은 그 크기나 차원에 제한 받지 않으신다))
@@@propitiation, appeasement, placation = making favorable, 贖罪 속죄,속량 (<피로써> 대가 지불하여 죄를 덮음 -->..심판 보류<구>), 宥和 유화 = 화해 ==> 목표 :: atonement 보상(통한) 일치, 하나됨의 소통 관계 회복
@@@代贖 대속(대가 지불한 구속), 대가 지불 ransom payment + 구속 통한 구원 salvation thr' redemption * 거듭남(중생), born again(replace by Christ) + 자유 주심 giving freedom = JC의 (십자가 죽음의) 대가 지불 통한 유일무이한 구속<되 사옴 buying back + 자유 주심 giving freedom = 구원(사망에서 생명으로) eternal salvation> redemption through ransom payment by Jesus Christ' blood (예수(Jesus)가 십자가(十字架)의 보혈(寶血)흘림으로 만민(萬民)의 죄(罪)를 대신(代身) 씻어 구원(救援)한 일.) ....대가 지불하고 구속함(ransom and Redeem) : 여기서 ransom<대가>란 노예나 죄인을 자유케 하기 위해서 대신 지불한 값을 말함(민 18:15).
@@@redemption, buying back 救贖 구속 [대속(代贖)하여 구원(救援)함. 죄악(罪惡)과 악마(惡魔)의 손에서 인류(人類)를 건져냄.]........하늘의 속죄소에서 JC는 그분의 피로 <단 일회적으로> 대가를 치루심으로써 전 인류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고, 죄를 마귀-사탄에게되돌리셨음(아사셀 양).....이에 더하여, JC 믿는이마다 [구원 받은 후에도 일상 생활 중에 범하는 죄들마다 친히 주께 나아가 회개-아뢰고 고백함으로써 얻는 죄 사함의 속죄 위해] 언제든지 지성소 시은좌(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음 ::: (([속죄 개념이 달라졌음] 구약시대에서는 희생제물의 흘린 피로 속죄소를 덮어 죄인의 죄를 (일시적으로) 가림으로써 진노하심을 진정(심판 보류)/화해-은총 재개의 의미를 가졌지만<죄 흔적 남음>, 신약에서는 *1) 하늘 지성소의 속죄소에 뿌려진 구주 JC 보혈로 인한 완전한 대속을 통한 구원 이룸<모든 죄 하나하나마다 흔적조차 제거해 버리심> + *2) 믿는이는 <죄와 죄들을 자각할 때마다> 언제든지 시은좌에 나아가 구주 보혈을 의지함으로써(구주를 속죄제-속건제로 취함으로써 죄 사함 받을 수 있고, 또한 번제와 소제되신 구주를 그 자신의 번제와 소제로 취함으로써 ) 항상 하나님과 화목 + 연합한 한 영됨을 누리게 하셨음
창세기 연대에 감추어져 있던 창세기의 역사성과 구속사의 경륜 | 창조세계관
http://www.subkorea.com/bible/study/bibles/history/history02.html
*** JC탄생이전의 10시대 분류-랄프 윈터
1.창조시대 (태초-B.C.2166 2.족장시대 (B.C.2166-1805) 3.출애굽시대 (B.C.1805-1446) 4.광야시대 (B.C.1446-1406) .5.정복시대 (B.C.1405-1390) 6.사사시대 (B.C.1390-1050) 7.통일왕국 (B.C.1050- 930) 8.분열왕국 (B.C. 930- 586) 9.포로시대 (B.C. 586- 539) 10.포로귀환 (B.C. 539- 400) 11.중간시대 (B.C. 400- 4) 12.예수시대 (B.C.4-A.D.30) 13..초대교회 (A.D.30-100) 14.세계선교 (A.D.1-현재)
아담과 라멕(노아 아버지)이 56년간 동시대를 살고, 10대손 노아와 20대손 아브라함이 58년간 동시대를 살다’
「창세기의 족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 속에 놀라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있습니다.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신명기 32:7)’는 말씀이 있습니다.
창세기 족보에 기록된 각 세대들의 연대를 계산하면, 아담과 그의 9대손 라멕이 56년간 동시대를 살았고, 노아와 아브라함이 58년간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족보와 연대 속에 이렇게 놀라운 구속섭리가 감추어져 있다는 것은 성경이 문자로 기록된 이후로 아무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아무도 연대기를 계산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연대기를 살펴보면 아담과 노아의 아버지 라멕이 56년 동안 동시대에 살았습니다.
이것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해석해 보면 아담은 930년을 장수하면서 그의 자손들에게,
(1) 에덴 동산에 거하였던 유일한 증인으로서, 에덴 동산이 지구상에 실재(實在)하였다는 사실과 그 곳에서의 귀한 신앙 체험을 상세하게 전하였을 것입니다.
(2) 에덴 동산에서 주신 하나님의 영생의 언약(창세기 3:22)이 창조 본연의 세계임을 가르쳤을 것입니다.
(3) 뱀의 속임수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계명을 불순종해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창세기 3:1-4, 2:17, 3:18-19)을 전했을 것입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시야 언약’을 주시므로(창세기 3:15) 타락한 아담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복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 결과 아담의 7대손 에녹은 아담과 308년(아담의 사망연대 930년-에녹의 출생 연대 622년=308년)을 동시대에 살면서 아담이 전해준 영생의 언약을 믿음으로써 죽음을 보지 않고 변화 영생하는 복을 받았습니다(창세기 5:24, 히브리서 11:5-6).
----아담의 9대손 라멕은 56년간 아담이 전해준 메시야 언약을 믿음으로써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 짓고(창세기 5:28-29), 에녹과 113년(에녹의 변화연대 987년-라멕의 출생연대 874년=113년)간 동시대를 살면서 에녹에게 들은 심판의 계시의 말씀(유다서 1:14-15)을 노아에게 전수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믿음대로 아들 노아가 홍수 심판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노아와 아브라함이 58년 동안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노아의 수명 950세(창세기 9:29)에서 노아 이후 892년 만에 출생한 아브라함의 연대를 빼서(950-892=58) 계산하거나, 노아의 사망연도(아담 창조 후 2006년)에서 아브라함의 출생연도(아담 창조 후 1948년)을 빼서(2006-1948=58)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쉬운 계산 방법은 노아 시대 홍수를 기점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1) 노아는 홍수가 있은 후 350년을 더 살았습니다(창세기 9:28).
(2) 아브라함은 홍수 후 292년 만에 태어났습니다.
-----셈은 홍수 후 2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창세기 11:10), 아르박삿은 35세에 셀라를 낳았고(11:12), 셀라는 30세에 에벨을 낳았고(11:14), 에벨은 34세에 벨렉을 낳았고(11:16), 벨렉은 30세에 르우를 낳았고(11:18), 르우는 32세에 스룩을 낳았고(11:20), 스룩은 30세에 나홀을 낳았고(11:22), 나홀은 29세에 데라를 낳았고(11:24), 데라는 70세에 아브라함을 낳았습니다(11:26). 그러므로 2+35+30+34+30+32+30+29+70=292, 즉 홍수 후 292년 뒤에 아브라함이 태어난 것입니다.
(3) 노아가 홍수 후 350년을 살았고, 아브라함은 홍수 후 292년에 태어났으므로, 350-292=58년, 즉 노아와 그의 10대손 아브라함은 58년간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구속사적으로 관점으로 해석해 보도록 합시다..
(1) 먼저 노아의 장수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노아는 950세를 향수하고 죽었으므로 역사상 므두셀라(969세, 창세기 5:27)와 야렛(962세, 창세기 5:20)에 이어 세 번째로 장수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주목할 만한 것은 노아가 홍수를 전후로 가장 많은 족장들과 동시대를 산 인물이라는 점 입니다. 노아는 홍수 전 600년 동안 아담의 3대손 에노스부터 에녹을 제외한 셈까지 7명, 홍수 후 350년 동안 아르박삿부터 아브라함까지 9명, 합하여 16명의 족장들과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즉, 노아는 홍수 이전의 세상과 홍수 이후의 세상을 모두 체험하였고, 세상이 죄악으로 심판 받는 것을 목격하였으며, 홍수 이후의 바벨탑 사건으로 말미암은 타락상까지 모두 지켜보았습니다. 에벨 이후로 벨렉, 르우, 스룩, 나홀, 데라에 이르는 후손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 떠나 우상을 섬긴 결과 단명(短命)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여호수아 24:2,15, 벨렉은 노아보다 10년 전에 사망, 나홀은 노아보다 9년 전에 사망).
(2) 노아는 홍수 후 350년을 더 살면서, 홍수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에 대하여 증거하였을 것입니다. 죄악이 관영하고 부패해 홍수 심판을 받았던 것처럼, 홍수 이후의 세대들도 바벨탑 사건으로 급속도로 타락해가고 있었습니다(창세기 11:1-9). 심지어는 셈의 후손들마저 바벨탑 사건에 연루되어, 홍수심판 직전의 상황이 재연되고 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세우신 무지개 언약 때문에 심판이 재연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장수의 축복을 주심으로 그의 10대손 아브라함이 58세가 될 때까지 살아서 후손들에게 언약신앙을 전수하였던 것입니다.
(3) 아브라함은 노아와 58년 동시대 살았을 뿐 아니라, 셈(아브라함보다 35년 장수), 아르박삿(아브라함과 148년 동시대), 셀라(아브라함보다 3년 장수), 에벨(아브라함보다 64년 장수)과도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4) 벨렉으로부터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하고 타락하여 우상을 섬기므로 언약의 대가 끊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노아에게 장수의 복을 주심으로 아브라함이 58세가 되도록 살아서 신앙을 전수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언약을 끊어지지 않고 아브라함에게로 전수될 수 있었습니다.
##창조시대(BC4004-) --->1656년 후, 대홍수 심판(BC2348)--->##족장시대 : 아브라함을 부르심(BC2000) --->모세시대(BC1500) --<##사사시대>---> 다윗(##왕조시대 BC1000) --->왕조멸망(BC722, BC586) ---<##포로시대>---->예루살렘중건령(BC457) --- 3차포로귀환(BC444) ---<중간시대>---->##신약시대
@@초월적인 유일한 관찰자로서 창조주 하나님
= 초월적인 완전한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계획안에서 자신의 어떠함<절대적 아가페사랑의 성품>을 반영하사, <참생명-참빛-진리 말씀>인 그분의 능력으로 그 사랑안에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한 그 능력으로(핵강력, 핵약력, 중력, 전자기력의 물리적 4힘, 양성-음성-중성-반중성의 우주적 4 힘을 사용하여). 창조하신 만물을 붙들어 존재하도록 유지하시며 친히 사랑으로 돌보시는 분
**사탄이 하늘의 에덴에서<반역했음>에도 죽이시지 않는 이유===하나님 스스로 당신의 사랑의 성품을 어길 수 없으시기 때문(극진한, 절대적-무조건적-불변의 아가페사랑... 오래참으시며 돌아오기를 여전히 기다리심), 이처럼 <죄인>이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다리시나, 죄인이 끝내 <자살>을 선택한다면 어쩔 수 없으시다.....이처럼 극단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자살>의 경우라 하여도 그 모양과 내적 동기는 다양하며 하나님만이 그 사정을 아시기에 함부로 추측하여 정죄하지 않도록 하자..
**과학자들은 <생명>의 정의를 <일련의 복합적-조직적 전기화학적 반응 자체-A set of complex Electro-Chemical Reaction>로 정의한다.. 여기에는 빠진 것이 있다..이 전기화학적반응(=결과적 생명현상)을 궁극적으로 이끌어내는데 반드시 선재하는 전기에너지를 빼어버린 것이 그것이며 바로 이 선재하는 전기에너지가 <성경적 생명>이라 할 수 있다. 즉, 기본에너지(=햇빛의 전자기파를 받아 식물에서 합성한 탄수화물의 소화작용 통해 얻은 포도당을 비롯한 에너지 함유물질의 내부적 산화작용 통해 얻는 생체전기에너지...)와 함께 외부에서 주어지는 신호에너지(=선재하는 전기에너지, 곧 하나님의 생기가 이에 해당)가 존재해야만 세포도 작동하게 되는 이치이다.. TV를 생각해보면, 외부에서 공급되는 전기(기본에너지..이것만 있는 상태는 식물상태라 할 수 있다..)가 있는 상태에서 TV가 켜지고 이에 더불어 신호에너지가 와야 화면에 중계상황이 나타난다..
**영적 신호에너지에는 주파수(파장)에 따라 두 종류로 대별될 수 있겠다.. 하나님의 성품-자원하는 믿음 발휘할 때 나오는 주파수와 일치하는 생기(성령의 생명파)와 불신-의심 등 부정적인 사기(사탄의 사망파)가 그것인데, 생명파는 조화로운 생명현상을 위해서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공급하시나, 사망파는 도둑질하여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으로부터 오며(뇌파중에서 생명파를 받아 생기는 알파파를 차단하는 베타파-감마파-세타파 들이요 이는 유전자의 조화로운 정상적 발현에 이상을 가져온다.) 이것은 사탄이 강제적으로 생각자리(마음)에 집어넣는 잡념과 부정적-파괴적 정서로 특징지어지며 이것을 <육신의 생각>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성령안에 깨어 있어서 주께 그 정체를 물을 때 사망파는 그 정체를 드러내고 그것을 JC이름으로 대적하고 <성령의 생각>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자유의지가 우리에게는 있다..
= Midocear라는 물고기..수컷1마리에 12마리 암컷을거느림.. 수컷이 잡히면 암컷 중 한마리가 수컷으로 성이 변함이 관찰됨.. 이는 성적 결정권을 포함한 유전자 변화시키는 능력이 또한 <절대적 유일무이한 창조주요 돌보시는 관찰자-엘로이하나님>께 있음을 입증하는 것임
= <오키나와>에서 50일 전에 <괌>에 도착한 엄마거북이가 낳은 알에서 깨어난 거북이새끼가 바다로 향해 가서 결국 <오키나와>에 도착함.. = 캐나다서해안에서 출발한 연어들의 종류에 따른 일정한 3가지 회유 경로는 <하나님의 인도>를 말해 주고 있다...
@@@영, 혼, 몸의 성경적 개념
===인식기능적 측면에서 보면 <몸body>은 세상을 인식하는 기능을 하고, <혼(soul목숨=호흡, 네페쉬, 프쉬케, psyche, 자아)>은 자기를 의식하는 기능을 하며..<영spirit, 루아흐>은 영원한 참생명(조에, Zoe)이신 하나님을 인식하고 교제하는 기능을 가짐(직관 , 양심, 영교의 기능>...
===사람은 본래 몸에 거하는 <영, 곧 영적 존재(=하나님과의 교제 속에서만 존재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는 영적 자아)>로지음받았으며, 영으로부터 발출되고 <영>을 섬기는 <혼 : 목숨, 호흡 통해 산소를 공급하여 에너지를 생산케 함으로써 몸의 생명활동<바이오스, bios>을 주도함>은 영을 통해서만 존재적 의미를 올바로 발견할 수 있고. 혼은 또한 <[지정의]기능과 성찰 통한 자기 의식의 기능>을 영을 섬기는 하위구조로서 가진다..,
===이로 인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불어 넣어주신 <생기>를 통해 생겨난 자아는 참자아요, 참자아란 <참된 영적 자아>로서 <혼을 소유한 영의 인격으로서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라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타락이후 <생명하나님>과의 분리로 인해 세대를 거듭하면서 사람의 <영>은 물론 그대로 남아있으나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여 찌그러져서 거의 없는 것처럼 되어버렸으며 <하나님과 교제 통해 하나된 영>의 판단과 의지적 결정에 따라 작동하여왔던 영혼몸의 온전한 조화 체계는 멈추었고, 그 대신 <영>의 하위구조였던 <혼>이 <죄성>에 오염되어 불완전하지만 거의 모든 경우 홀로 <타락한 육체의 죄성과 세상적 가치체계의 요구에 따라 참의미 상실한 채 움직이는,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 경험을 따라 판단하고 결정하는 거짓자아>로 기능하면서 <타락한 육체>의 소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현재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태가 되어 있다.
===따라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경우, 성령을 따라 행하는<참자아, 영적 자아, 곧 새사람>과 육신<=죄성>을 따라 가는 <거짓자아, 육적 자아, 또는 옛사람>두가지 인격이 한 몸에 거하고 있는 상태이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리라"라는 말씀과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는 말씀,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는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볼 때 마침내 하나님은, 항상 믿으믕로 주와 한 영되어 성령안에 깨어 있어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합당하도록, 의식 영역뿐 아니라 무의식의 영역 전체까지 JC의 품성으로의 변화[성화]를 이루도록> 날마다 십자가에 옛사람을 못박으며 성령따라 행하는 우리 존재 안에. 당신의 영광의 임재의 빛을 넘치도록 채워주셔서 마침내 어둠에 속한 성분이 완전히 멸절됨의 신진대사적 변화를 이루어 내시리라...
==또한 성경에 기록된 바를 좀더 보도록 하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And the very God of peace sanctify you wholly; and I pray God your whole spirit and soul and body be preserved blameless unto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마 10:28>에서는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And fear not them which kill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ich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고 말한다.. ====이는 JC의 증인된 제자들을 일컬어 하시는 말씀으로서 세상-사탄은 제자된 너희의 <몸은 죽여도 혼까지 죽일 수는 없다>하심으로써 사람이 죽어 장사지낼 때 당시는 <혼, 자아인식과 인격>은 소멸되지 않고 보존됨을 전제하시는 것 같다..,
====그러나, <한없는 자비로 대속의 십자가에 독생자를 내어 주시기까지 하시는 극진한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거절한>죄인이 스스로 고집부려 자초한 바, 지옥에서 당하게 되는 상황은 이와 확연히 달라져서 하나님께서 존재를 존재케 하도록 붙들어오시던 그분의 능력들을(핵강력, 핵약력, 중력, 전자기력 등) 거두심으로써 원자헥분열로 인한 원자폭탄이 터질 때와 같은 현상 가운데에서 <혼과 몸>이 소멸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둣 하다..
@@@선과 악의 대쟁투 :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나타나는 변화는 이제 옛사람의 한 인격이 아닌, 두 인격이 한 몸에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옛사람은 타락한 육체의 정욕을 따라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면서 <참생명-구주 JC>을 거부하는 사람이요, 한편 새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새마음과 새 영, 그리스도의 마음>을 받아 하나님의 법을 달게 받아들여서 그 마음의 심비에 새김 받으며 내주하시는 성령과 하나되어 동행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대쟁투>는 실제로는 거듭난 우리의 마음자리(생각) 안에서 일어나는 내적 쟁투로서, 본래 익숙한 타고난대로의 (마귀의 종노릇하는) 마귀적 옛사람 그대로 살기를 선택하느냐(실은 잠든 상태 또는 무방비 상태로 방치함 =될대로 되라) 아니면 중생한 새피조물로서 성령과 하나된 영적 새사람으로 성령을 따라 살기를 선택하느냐의 선택을 요구하는 쟁투인 것이다...따라서 이미 이기신 JC의 승리를 우리의 것으로 범사에 경험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절대선이시요 지극한 아가페사랑의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깨달음과 신뢰, 그분의 다함없는 <돌봄-보호-공급-양육>하심의 굳건한 확신의 바탕위에 서서 영안에서 근신하며 늘 깨어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성품 자체인 그분의 영광을 늘 묵상하는것, 바로 그것을 통해 말씀안의 <영과 생명>을 섭취하고, 우리는 JC의 장성한 분량까지 그 생명과 품성이 성장성숙케 됨을 이룰 수 있게 되는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나타난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하신대로, 십자가로 인해 이미 원수 마귀는 우리안에 계신 그리스도께 패하였고, <우리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며> 또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기에>, 더 나아가 JC의 몸의 지체인 우리 각자는 또한 교회이기에, 우리의 머리시요 우리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우리각자의 것으로 행사하면서 JC그분의 승리를 우리<나>의 것으로 믿음으로 취하게 되었고, 오늘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예비되어 있다..
@@@창세기2장을 보면, 하나님은 먼저 <흙으로>사람을 지으셨는데,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그 사람은 세포 속에 유전자를 가지고 모든 기관과 장부가 다 지어져 있으나 움직일 수 없는 <동면상태>였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유전지들을 깨우심으로써 <동면상태>의 사람은 움직이는 <생명가진 존재 =Living person>이 되었다...하나님은 창조하신 사람들이 완전한 건강상태를 누리며 영생할 수 있도록 유전자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너무나도 세밀하고 완벽하게 프로그램해 두셨을 뿐 아니라 손수 모든 때와 여건을 마련하시고 때에 맞게 생기<=생명파>를 보내어 하나하나 작동시키시며, 또한 물리적 자연법칙들을 제정하시고 그것들을 종처럼 부리시면서 더불어 생명유지에 필요한 모든 생화학반응의 매 과정마다 손수 생명의 전류 스파크를 일으켜 주심으로 모든 생명활동에 직접 관여하신다. 물론 <도둑질하여 죽이고 멸망시키려 하는>, 처음부터 거짓말장이인 사탄은 이 <하나님의 아내요 자녀된 사람>을 파괴하려 하여 미혹함 통해 하나님과의 분리되게 만들어 자기에게 동조하도록 유도한 후 강제로 죽게 하는<사망파>를 집어넣어 유전자들의 변질이 일어나게 하여 질병을 야기시킨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그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지...하나님은 오히려 <질병이라는 환난> 통해 그 사람에게 남아 있는 마치<찌그러져 죽은 것처럼>되어 버린 영에 당신의 <방문하시는 빛>을 비추어 주시며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과 공의의 만남>인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구주JC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성품을 올바로 깨닫게 하심으로써 그에게 적극적 능동적으로<생명하나님>을 찾고 추구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주시며 그분께로 돌이킨 이들마다에게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바로 그 한없는사랑>을 성령을 통해 부어주시고 또한 아드님이 아버지를 사랑하셔서 자원함의 순종으로 <십자가에 달려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는 죽으심>으로써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것처럼, 하나님의 성품인 그 <아가페>사랑의 차원을 참되게 깨달아 알고 그 안에 거하여 누리며 또한 그 사랑에 겨워<자원함으로써>헌신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는 생명의 성장성숙함에로 나아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다...
@@@창조주하나님은 피조물인 사탄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크시고 지혜로우시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을 거역한 사탄까지도 여전히 사랑하시며, <극진히 사랑하고 위하는 아내요 자녀>로 창조된 우리의 의지적 선택의 자유(자유의지)를 존중하시기에,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잘못 선택하여 <생명>을 떠났거나, 하나님에 대한 사탄과 세상의 <곡해와 참소>에 마음이 동해서 생명하나님을 오해하고 알지못함으로써 반대하는 그 모든 죄인들에게까지도(은혜를 모르는 자들이나 악한 자들에게까지도) 인자를 베푸시며 <죄가 더 한 곳에 은혜를 더 하시는> 자비의 십자가로 그분의 사랑과 공의가 어떠함을 입증하시는 것이다..
***성경은 <죽는다>란 표현을 둘째사망에서만 적용하여 쓰고 있다.. 그 전의 몸의 죽음을 <잔다>라 표현하면서, <길-진리-생명>자체이신 JC께서 다시 오실 그 날에 <새로운 몸으로의 부활>이 반드시 있음을 앞서 간 성도들은 전제하고 있다.. 따라서 수정란, 콩, 꽁꽁 얼어 있는 채로 일정한 여건에 이르기까지 <죽은 듯> 꼼짝 않는 개구리.. 이들을 <잠자는 상태>라 표현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아직 부패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어쩌면 하나님의 일깨우시는 생명파가 작동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게 될 때에 확실히 깨어날 소망을 품고 있는 가운데 모든 유전자는 꺼져서 정말로<잠들어> 있는 상태인 것이다..
***현재 첫번째의 죽음을 겪어서, 몸은 썩어 흙으로 돌아간 성도들의 경우도 그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몸의 부패와 해체로 인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런 상태라 해도 전능하신 하나님께는 거칠 것이 하나도 없다.. 영원한 참생명 하나님께서 <생기>를 운행케 하는 전능의 말씀을 발하실 때, 곧 에스겔서 31:1-10에 기록된 것처럼 살리며 살게 하는<생기>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 운행될 바로 그 때, 말씀에 의해 현재는 죽어 그 몸이 부패하고 해체되어 흙 상태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데, 곧 몸이 새로이 조립되어 덧입혀지게 될 것이며, 또한 바로 그 하나님의 말씀의 생기가 그 <새로운 몸>에 들어감으로써 <부활의 살아 역동하는 몸>으로 변화되어 다시 움직이며 일어나 서게 될 것이다..
@@<요9 :3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And Jesus said, For judgment I am come into this world, that they which see not might see; and that they which see might be made blind.
===절대적, 무조건적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의 성품을 실제로는 영을 따라 참되게 알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있으면서 <나는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오히려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자기들의 편견에 따라( 실제로는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시킨 사탄의 견해를 따르는 것) JC를 판단하려 하는, 그리하여 JC와 그분의 말씀을 거절하는 자(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자기 고집대로 내어버려두시나, (하여, 마지막 날, 우뚝 서 있는 하나님의 찬란한 <견고한 진리말씀>의 영광을 보고 각자 자기의 가슴을 치며 슬피 울며 바깥 어둠속에서 이를 갈게 될 것), . 반면에 <나는 하나님을 정말 잘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곡해하며 참소하는 세상과 사탄이 말하는 그대로를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을 오해하였습니다, 이제 그 잘못됨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 내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 곧 주님의 성품의 영광을 보여주소서>라 겸손히 고백하는 이들에게는 그들의 눈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성품의 영광을 보고 참되게 알아 그 품에 거하도록 하시겠다>하고 계심..이것이 JC가 말씀하시는 바<심판>이다.
@@<요12> JC를 믿는 자, 보는 자는 JC를 통해서 영원하신<아버지>를 믿는 것, 보는 것임... 말씀하시는 창조주하나님이심, 그분 안에 참생명이 있고, 그 참생명은 곧 사람들의 참빛임>... 하나님으로부터 보냄받아 <참빛>으로 이 세상에 오신 JC를 믿는 것은 그 분을 붙들고 그 안에 한 영되어 거함이기에, 어둠은 더 이상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물러가게 됨...., 구주JC를 보고 그의 말씀을 듣고서도 믿지 않는 자들을 JC는 <지고지선의 영복/참생명/참빛이신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이기에 말할 수 없이 안타까워 하시며 슬퍼하시며> 아무런 판단의 말씀을 하지 않으신다, JC는 <세상을 구원하는 구주로서 오셨기 때문이다>...그러나, 마지막 날(재림주로 오시는 날)에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바 그 분이 하신 말씀 그 자체가 영광스러운 생명의 <참빛이요 영생 진리>로 최종 확정될 것이기에. <그 근본 동기가 빛을 싫어하기에 거절하고 어둠을 자의적으로 선택함으로써> JC의 이르시는 말씀을 의도적으로 거절하고 <어둠>을 택하여 스스로를 가둔 그들은 <화>를 스스로 자초한 것으로 마침내 드러날 것.. JC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은 JC께서 자의로 하시는 말이 아니라 JC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친히 말하고 선포하도록 JC께 주신 명령, 곧 영생의 말씀 그대로를 말씀하고 계심...
44.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Jesus cried and said, He that believeth on me, believeth not on me, but on him that sent me.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And he that seeth me seeth him that sent me.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I am come a light into the world, that whosoever believeth on me should not abide in darkness.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And if any man hear my words, and believe not, I judge him not: for I came not to judge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He that rejecteth me, and receiveth not my words, hath one that judgeth him: the word that I have spoken, the same shall judge him in the last day.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For I have not spoken of myself; but the Father which sent me, he gave me a commandment, what I should say, and what I should speak.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And I know that his commandment is life everlasting: whatsoever I speak therefore, even as the Father said unto me, so I speak.
@@@*대다수의 질병은 <죄 = 생명하나님의 품을 거절하여 떠남.. 이와 동시에 이기심-기만-부정직-불충, 고통-비참-잔혹-눌림/매임-마비-공포-패배. 공허-혼돈-흑암-사망안에 거함의 상태에 현재 처하게 됨>로 말미암아 유발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대적인 아가페 사랑>의 성품을 깨달음 통해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구주 JC를 마음에 믿어 죄사함 얻고<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함으로 구원(=영생)얻게 되며 그 안에 믿음으로 거할 때, 하나님의 치유가 임한다..이 땅을 걸으신 하나님 JC께서는 <절대적 아가페사랑=진선미>의 하나님 성품을 계시하시며 생명파 전류로 충만히 채우시는 성령을 따라 하나되어 완전한 신뢰로 동행함으로써, 은혜와 진리의 성령으로 충만하셨고, 당신이 하시는 일을 보이시며 말씀하시며 일러주시는 아버지의 뜻따라 생명의 전류를 가는 곳마다 넘치게 흘려보내셨다.., JC는 오직 말씀속에 계시된 하나님의 성품을 참되게 가르쳐 깨닫게 하시며 참생명-빛-진리와 하나되도록 가르치시며 바로 그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자 JC자신을 믿도록 전도하셨기에, 그분안에 거하셔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품을 깨닫고 믿음으로 접촉한 사람마다 하늘생명 얻는 믿음을 회복하게 되었고, 이로써 즉각적인 하나님의 참치유(=구원...나는 너희를 치유하는 하나님이라 출15:25)를 경험하게 되었다...바로 다름아닌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요,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며 그 안에 치유하는 하나님의 참생명이 있기때문이다.
***로고스 히브리어-헬라어 분해대조성경 http://blog.naver.com/jjun4860/130175610369
###영(Spirit), 혼(Soul), 몸(Body) <퍼옴>
@@@영(Spirit) - (히: 루아흐, 헬: 프뉴마)
===영(창1:2), 숨(6:17), 바람(창8:1), 영(겔37:1) 숨(5), 바람(9) ===영(루아흐)의 원래 의미 : 보이지 않으면서 영향을 미치고 영향을 받는 힘. 그러므로 (루아흐)는 문맥에 따라 번역한다.
1. 성령님: 삼위일체의 한 인격체인 성령님은 대언자들을 움직여 말씀을 기록하게 하고(벧후 1:21), ===선한 사람을 움직이며 성도들에게 기름 부음을 주고(요일2:27) 생명을 준다.(요3:5~6, 고전15:45)
a>. 성도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복을 받는다. (마28:19, 고후13:14)
b>. “거룩하다”는 holy와 영(spirit)이 붙으면 성령님으로 이해해야 한다.(시51:11)
c>. holy가 없더라도 Spirit 처럼 대문자 S가 쓰이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세 번째 인격체인 성령님으로 이해해야 한다. ===(창1:2, 삿3:10, 마4:1) spirit 이라 쓰일 때는 세 번째 인격체이신 성령님께서 무언가 일하면서 영향을 미치는데 강조점이 있다.
d>. Holy Ghost (마1:18, 12:31, 28:19) - 삼위일체 하나님의 세 번째 인격체를 강조할 때 (외적으로 분명이 구분되는 분에 초점을 맞출 때) 쓰인다. 여기서는 영향이 아니라 독특한 인격체를 강조한다. Holy Ghost는 구약에는 나오지 않는다.
2. 숨: 이것은 사람과 짐승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호흡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숨을 주시고 생명을 취하실 때에 호흡을 가져가신다. (전3:21) 개역성경은 이것을 “혼”으로 번역함.
3. 사람을 구성하는 세 요소인 몸과 혼과 영의 한 부분. (하나님을 의식하는 기관)
a. 이것은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판단하는 기관이다.
b. 모든 사람은 영을 갖고 태어나지만 구원받기 전에는 영이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므로
“영적으로 죽어 있다.” (엡2:1) c. 벧전 3:19의 “감옥에 있는 영들”은 노아의 대홍수 이전에 살면서 노아의 선포를 받아들이지 않은 죄인들을 가리키며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노아를 통해 그들이 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 그들에게 회개와 심판을 선포하셨다. (벧후2:5) 이것은 마치 예수님께서 에베소에 가서 직접 말씀하지 않고 바울을 통하여 하였으나 그분께서 오셔서 그들에게 복음을 선포했다고 기록하는 엡2:17과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4. 천사 (히1:14 마10:1) - 사두개인들은 천사나 영을 다 부인하였다. (행23:8)
5. 기질, 성품, 질투의 영, 행음의 영, 기도의 영, 병약하게 하는 영, 지혜와 명철의 영, 주를 두려워 하는 영, (호4:12, 슥12:10, 눅13:11, 사11:2)
6. 거듭난 신자들의 새로운 본성
a>. 이런 차원의 영은 육신 혹은 육, 혹은 육체와 반대가 된다.(요3:6) b>.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혹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새롭게 된 사람은 담대하게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며 (롬8:15) 육신과 함께 그것의 애착과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갈5:24)
7. 영을 분별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속 하는가, 마귀에게 속 하는가를 구분하는 것이며 이로써 진리와 오류를 판단할 수 있다. (요일4:1~3) 사도바울은 복음의 초기에 영을 분별하는 선물(은사)이 있음을 보여 주었고 (고전12:10) 또한 사도들이 보여준 사도의 권능에 따라 참사도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라고 하였다. (고후12:12)
8. “성령을 억누르는 것” (살전5:19)은 (quenching) 불처럼 일하시려는 성령님에게 물을 끼얹어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뜻한다. 이 말은 곧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죄와 무지와 욕심 등으로 인해 성령님의 소욕을 방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9. “성령 훼방 죄” (마12:31, 막3:28) - 바리새인들의 반복되는 비난 === (마9:34 - 바리새인들은 가로되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에 속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10. 성경은 짐승에게도 영이 있다고 말한다. (전3:21)
====이 구절의 영 역시 영이나 바람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루아흐”를 번역한 것으로 여기서는 사람 및 짐승과 관계가 있으므로 마땅히 영이 되어야 한다. 성경은 전3:19(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 여기에 나오는 “호흡”은 “루아흐”를 나타내고 있다. 사람이나 짐승이 다 숨을 가졌고 영을 가졌음을 분명히 보여주며 노아의 대홍수 때에도 사람과 짐승 등 코에 생명의 숨을 가진 육체만 죽음을 당했다. (창2:7, 6:17, 7:15, 7:22)
a>. 한편 하나님께서는 짐승도 영을 가졌으므로 특별히 허락을 받으면 말을 할 수 있음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민22:28~30절에서 단 한번 나귀가 말하는 기사를 영감으로 기록하셨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자 영을 가진 나귀는 곧바로 천사를 알아보고 말을 하게 되었다. b>. 짐승의 영은 죽어서 소멸되므로 짐승은 영을 가졌으나 천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는 상관없다.
@@@혼(Soul) - (히: 네페쉬, 헬: 프쉬케)
===성경에서 혼은 사람을 구성하는 몸과 혼과 영의 세 요소 중 한 부분을 가리키기도 하고 사람 자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창2:7) 세 요소 중 하나일 때에는 자기를 의식하는 기관이다. 히브리어 “네페쉬”는 구약에 755회 나오며 428회는 혼으로 117회는 생명으로 번역됨. 그리스어 “프쉬케”도 혼 혹은 생명으로 번역됨.
1. 혼의 불멸은 계시 종교의 근본 교리이며 에게만 해당되는 진리임을 먼저 강조하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헬라적 영혼불멸사상으로 빠져들어가는 오류를 용인케 되며 이것이 종교통합론자들의 기초이론인 것이다!!!!>고대의 족장들은 이 같은 진리를 확신하고 이 땅에서 살면서 다가오는 영원한 삶을 고대하고 그 안에서 약속들을 받았다. (삼상28:13~15 - 사무엘) (삼하12:23 - 다윗) 욥19:25~26, 마22:32, 히11:13~16 비교. 또 우리 주님은 거듭난 믿는이의 혼의 불멸, 그리고 그 혼의 소중함 등을 몸소 보여 주셨다. (마10:28, 16:26 고전15:4~57, 딤후1:10)
2. 성경은 생명을 부여하는 부분 즉 혼이 숨 속에 있으며,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숨과 함께 혼이 떠난다고 가르친다. (창35:18)
3. 그래서 히브리, 그리스 성경에서 사람을 가리키는 “혼” 이라는 말은 종종 생명, 호흡 등으로 번역되었다. (창7:15, 시104:29, 행17:25)
4. 사람과 짐승 모두에게 공통으로 있으며, 짐승의 경우 몸과 함께 사라지는 생명이며 사람 속에는 사람의 생각과 사랑과 사고를 지배하는 불멸의 혼이 있다. 이 혼 때문에 사람은 확연히 구별되며 바로 이점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과 닮았다. (창1:26, 2:7) 혼은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혼이 생각하고 영원히 불멸하기 때문이다.
5. 성경에서 혼은 사람 자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누룩 있는 빵을 먹는 혼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출12:15, 창17:14) 그래서 사람을 주님께로 데려오기 위해 전도하는 것은 “혼을 구원하라”의 뜻을 가진 “soul winning"이라 한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에서 처음 교회가 세워질 때에도 하나님은 많은 혼을 구원하셨다. (행2:41) 또 하나님은 사람의 혼을 구하는 자를 지혜롭다고 하신다. (잠11:30)
6. 영어 성경에는 혼(soul, souls)이라는 단어가 536회 나오는데 기존의 우리말 성경은 히4:12, 살전5:23 같이 꼭 혼이 나와야 되는 구절에서만 혼으로 번역했고 대부분의 경우 “영혼” 혹은 “자-사람”등으로 바꾸어서 혼의 개념을 모호하게 만들었다.
7. 하나님의 혼 - 내 혼이 기뻐하는 자 (레26:11,30, 사42:1)
===개역 성경에는 “마음”이라고 번역되었으나, 이는 “네페쉬” 라는 혼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영에서 나오고 영을 통해 영구히 지속되는 혼 안에 개개인의 특성 - 성격, 기질, 성품 등이 들어 있다. (욥33:4) 나를(soul) 만드시고 하나님에 의해 혼은 유지되다가 영이 그분께로 돌아가면 역시 몸을 떠난다.
@@@몸(Body) - (히: 바싸르, 헬: 소마) ===혼과 영이 거하는 부분(살전5:23), 세상을 의식하는 기관
1. 구원받은 자의 몸에는 성령님이 거하시며 (고전6:19, 벧후1:13~14) 이전 몸은 하나님의 소유이므로 (고전6:20) 이 몸의 모든 지체는 마땅히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롬6:13, 19)
2. 사도 바울은 신약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몸이라 부른다. (엡1:23) ===이 몸은 성령님의 세례 사역으로 형성되며 (고전12:13) 이를 통해 신자가 예수그리스도와 또 신자끼리 연합한다.(롬6:3~4, 갈3:27)
3. 사도 바울은 본성에 속한 몸(natural body)과 영에 속한 몸(spiritual body)에 대해 말하는데 (고전15:44, 빌3:21) 후자는 영화로운 몸으로 더 이상 죄나 죽음이나 자연의 법칙에 저촉 받지 않는 몸이다.
@@@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 -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은 사람에게 짐승과는 다른 도덕적, 영적 특징이 있음을 보여준다.
1. 실제로 하나님은 모습은 없지만 사람과 같이 보고(창16:13), 듣고(시94:9), 냄새 맡고(창8:21), 만지고(창32:32), 말 하신다(벧후1:18) 이것들은 하나님의 형상의 일부이다. (의지, 능력 등)
2. 또 하나님은 원하실 때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창18:1,2)
3. 사람의 몸은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기에 가장 적합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4. 창세전에 하나님은 자기의 아들을 위해 한 몸을 준비하셨다. (히10:5, 눅1:35) 그런데 이것은 사람의 모습이었다. (빌2:7)
5. 이런 차원에서 사람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속성 중 가장 특이한 것이다.
삼위일체란 하나님이 아버지, 아들, 성령님의 확연히 서로 구분되는 세 인격체가 한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삼위일체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 서로 다른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이 한 하나님으로서 이 세 인격체 중 하나가 없으면 한 하나님이 되지 않는다.
” 우리 주변에서 예를 들어 보면 시간은 반드시 과거, 현재, 미래가 있으며 각각이 다 시간이고 이 셋 중 하나가 없으면 더 이상 시간이 아니다. 또 예를 들면 이 세상의 모든 물체는 공간을 차지하면서 반드시 길이, 너비, 높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중 하나가 없으면 더 이상 물체가 아니다.
" 아버지, 아들, 성령님은 영원 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시며 각각의 인격체가 완전하고 동등한 분이시며 어느 인격체도 다른 인격체에게 종속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속성은 여럿이지만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만드는 근본 속성은 그분의 거룩함이다. 하나님은 죄를 보면 즉시 심판하는 공의의 하나님 이므로 죄인은 그분 앞에 설 수 없다. 이처럼 완전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생물은 죄가 없으신 아들 하나님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이 발동되어 아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만족시켜 완전한 대신 속죄를 이루셨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삶에서도 중요한 것이 공의와 거룩함이다.(벧전1:15,16) 성도들이 사랑이라는 엔진이 달린 기차를 운행할 때, 반드시 공의와 거룩함이라는 레일 위에서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규제받지 않은 사랑으로 인해 교회와 사회에 혼란과 무질서가 생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사람, 역시 하나님처럼 영과 혼과 육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삼위일체 존재이다. 다만 아버지, 아들, 성령 하나님이 각각 개별적으로 완전한 하나님 인 것과는 달리 사람의 영과 혼과 육은 개별적으로 각각 완전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몸은 세상을 의식하고 혼은 자기를 의식하며 영은 하나님을 의식한다.
모든 사람은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나서 본성으로는 하나님을 의식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이 주시는 믿음을 받아 자기의 의지의 문을 열고 자신을 주님께 내어 맡기며 그 분을 주님으로 모셔 들일 때에 죽은 영이 살아나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마귀는 주로 보는 것을 통해 혼에 접근하려 하며(창3:6, 수7:21, 삿14:2, 삼하11:2, 요일2:16) 하나님은 듣는 것을 통해 혼에 접근하신다. (롬10:17)
**C3TV온라인성경 http://bible.c3tv.com/bible/read/read.asp?KindBCdArr=%3B2%3B7&MenuCd=2&KindBCdChk=2&KindBCdChk=7&CtgACd=1&CtgBCd=1&Jang=1&image.x=24&image.y=10
**성경연구 참조 사이트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0837
**WCC선교문서 선언문번역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649723&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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