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2.19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히3. 심령에새긴바 그 믿음으로살아 안식에들어가라..test(시험0_try(증험)_믿음으로들어가는 약속의 땅JC, 참생명영원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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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제3장  [540주의음성을내가들으니][542구주예수의지함이]


**처음 믿었을 때 확신한 것 = 믿는 도리 =신앙고백.. 구주와 말씀을 믿어 들어가 하나되어, 바로 그렇게 여겨 걷는 바, 그러한 거듭난 기독자로서 성령 인도따라 행보함으로써,  그리스도로 살아가게 하는, 살아 생동하는, 발휘하는 신뢰-앙망함으로 실지로 누리는 그리스도 (JC의 십자가 대속<고난-죽으심-부활승천, 성령의 내주하사 이 땅에서부터 실지로 누리게 하시는 바 하나님나라에 들어가, 하나님의 집에 참여한, 참 안식누리는 하나님의 아들들 됨)

 

** 믿지 않는 마음,= 구주 말씀을 붙들고, 신뢰하고 앙망함으로써 전존재 기울여 기대하며 구주이름 불러 그 안으로 믿어들어가 하나됨의, 살아 생동하는 믿음안에 거하라..그 믿음을 발휘하지 않기에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함, 이로 인해 오히려 죄된 세상 가치를따라 세상 유혹에 자기를 개방함으로써 주께 대해 완고해지며, 말씀과 구주의 성령을 거절하고<실지로 말씀이신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비웃고 능욕하며 배척하는 하나님 비방죄를 행하며 하나님을 격노로 슬프시게 애통하시게 하는 것임>.. 결국 잠깐 보이는 것에  마음이 항상 미혹됨, 그것을 선택한 자는 주님의 길, 믿음의 도리의 참됨과 진복됨을 결코 경험하여 알 수 없게 되며 참 안식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며 어둠에 내어 쫓겨져 버려지게 됨....그러므로 또 조심하고 두려워하며 회개함으로써 보혈로 마음을 씻어 새롭게 하고 구주 말씀과 성령께 일편단심 일심으로 자원헌신하여 주 말씀과 동행하자!!


**모든 인간마다 이 땅에 보냄받은 의미를 깨달을 필요가 있다!! 각자의 인생광야... 깨닫기 바라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섭리의 뜻(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십자가죽음으로 대속하실 정도까지 완전히 타락하여 전적 무력과 연약에 처해 스스로는 전혀 가망이 없음, 곧 생명의 소망이 없는 전적인 무이기에, 구주의 말씀과 성령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며 앙망하여 하나되는 믿음 통해 모든 것을 예비-공급-인도-보호-양육-성정성숙성화 이루시는 YHWH라파-라아-아도나이말씀규례-훈련-예배 통해 JC빼어닮음 이루시기 원하신다)


**인생광야의 환난-곤고-궁핍-박해-내적 외적 간고, 질고, 그 어떤 염려 및 근심되는 상황, 환경은 [날 찾으라, 응답하리라, 너를 위해 예비한 바 궁극적 진복지선을 부어주어 누리게 하며 은혜와 영광안으로 이끌리니..]..권고하시는 주를 바라보도록 이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test)하여 증험(try...<무식-우매무지하고 염려-근심-의심, 무력-연약에 사로잡혀 믿음 발휘함 없는>자기기만-교만오만태만방종의 악순환 가운데 사탄의 밥 된 자가, 주를<이름, 능력, 성품> 시험하는 바를 그대로 하나하나 입증하여, 경험케 함<그 목적은 진실로 알고 깨닫고 자각하여 주와 그분의 모든 말씀을 깨달아 알고 확신한 바를 붙드는 선순환으로 상승-증강되는 믿음 통해, 자신의 영광을 열어 초청하며 부어주시는 주님의 친말한 하나됨, 선하심-인자-진실한 사랑을 선순환 되는 믿음으로 받고 바로 그렇게 반응하며 누림 통해, 비록 광야길 걷지만 (주님 빼어닮은 거룩한 나라, 형제자매인 자녀들 만들어 가심의 원대한 목적 가지고)그 걸음마다에서 약속의 땅, 하나님의 영원안식의 하나님나라/영적 가나안으로 이미 들어가 누리며 맛보게 하시려 함!!>...그러함으로써, 열어 경험케 하신 바 Q의 어떠하심, 그 이름, 능력, 그 자신의 모든 뜻이 깃들어 있는 기록된 말씀과 그 약속대로 지고지선의 길로 인도하는 즉각적인 말씀을 붙드는 소망/앙망하는 믿음-확신과 의뢰, 승리 예감-믿음 통해, 에녹이 그러하였듯 (온통 자신을 그 상급으로 주시는) 주님과 동행하기를 즐거워하는 자 되기 원하심)하고 사십 년 동안(기다리심!!..또한 광야길은 반드시 끝이 있음) 나의 행사를(임마누엘의 목자로서 친히 동행-예비-인도-보호-양육)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녀 스스로 구원 상실을 선택 고집하여 완악함을 끝까지 견지한 바, 친자녀 노략당해 잃은 그 아픔 절절히 느끼고 슬퍼하여) 이르기를 [그리하였음에도 불구하고..오직 모세, 여호수아, 갈렙 외에는]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두 마음을 품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슬퍼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하루하루 주어진, 허락하신 날마다)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하시게(=슬퍼 아파하심...회개하고 돌이켜 말씀 순종 통해 그리스도안으로 회복되기를 진실로 바라심)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기다리심!!)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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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새번역]제3장 예수는 모세보다 뛰어나시다
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2.  예수께서는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안에 성실한 것과 같이' 자기를 세우신 분에게 성실하셨습니다.
3.  집을 지은 사람이 집보다 더 존귀한 것과 같이, 예수께서는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누리기에 마땅한 분이십니다.
4.  어떤 집이든지, 사람의 손으로 짓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5.  모세는 하나님께서 장차 말씀하시려는 것을 증언하려고 섬기는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온 집안에 성실하였습니다.
6.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을 성실하게 돌보셨습니다. 우리가 그 소망을 두고 확신과 자랑을 지니고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
7.  ○그러므로 성령이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너희 조상들이 광야에서 시험 받던 날에 반역한 것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9.  거기에서 그들은 나를 시험하여 보았고, 사십 년 동안이나 내가 하는 일들을 보았다.
10.  그러므로 나는 그 세대에게 분노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마음이 미혹되어서, 나의 길을 알지 못하였다.'
11.  내가 진노하여 맹세한 대로,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12.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오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날 그날,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에 빠져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14.  우리가 처음 믿을 때에 가진 확신을 끝까지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구원을 함께 누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15.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와 같이,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이 있는데,
16.  듣고서도 하나님께 반역한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에서 나온 사람 모두가 아니었습니까?
17.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진노하셨습니까? 죄를 짓고, 시체가 되어서 광야에 쓰러진 그 사람들에게가 아닙니까?
18.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습니까? 순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19.  우리는, 결국 그들이 들어가지 못한 것이 믿지 않았기 때문임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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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s 3 Amplified Bible

==Jesus Our High Priest

*1. Therefore, [a]holy brothers and sisters, who share in the heavenly calling, [thoughtfully and attentively] consider the Apostle and High Priest whom we confessed [as ours when we accepted Him as Savior], namely, [b]Jesus; 

*2. He was faithful to Him who appointed Him [Apostle and High Priest], as Moses also was faithful in all God’s house. 

*3. Yet Jesus has been considered worthy of much greater glory and honor than Moses, just as the builder of a house has more honor than the house. 

*4. For every house is built by someone, but the builder of all things is God. 

*5. Now Moses was faithful in [the administration of] all God’s house, [but only] as a ministering servant, [his ministry serving] as a testimony of the things which were to be spoken afterward [the revelation to come in Christ]; 

*6. but Christ is faithful as a Son over His [Father’s] house. And we are His house if we hold fast our confidence and sense of triumph in our hope [in Christ].

*7. Therefore, just as the Holy Spirit says, “Today if you hear His voice,

*8. Do not harden your hearts as [your fathers did] in the rebellion [of Israel at [c]Meribah], On the day of testing in the wilderness,

*9. Where your fathers tried Me by testing [My forbearance and tolerance], And saw My works for forty years [And found I stood their test].

*10. “Therefore I was angered with this generation, And I said, ‘They always go astray in their heart, And they did not know My ways [nor become progressively better and more intimately acquainted with them]’; 

*11. So I swore [an oath] in My wrath, ‘They shall not enter My rest [the promised land].’”

==The Peril of Unbelief

*12. Take care, brothers and sisters, that there not be in any one of you a wicked, unbelieving [d]heart [which refuses to trust and rely on the Lord, a heart] that turns away from the living God. 

*13. But continually encourage one another every day, as long as it is called “Today” [and there is an opportunity], so that none of you will be hardened [into settled rebellion] by the deceitfulness of sin [its cleverness, delusive glamour, and sophistication ,,,유혹하는 죄의 사기/기만적 특성(허송세월..허망함...참생명 누림/만족 없음) = 교활(간교)/세련(지적교만)-기만(망상, 마력)적 매력/겉치레(허영)]. 

*14. For we [believers] have become partakers of Christ [sharing in all that the Messiah has for us], if only we hold firm our newborn confidence [which originally led us to Him] until the end, *15. while it is said,  “Today [while there is still opportunity] if you hear His voice, Do not harden your heart, as when they provoked Me [in the rebellion in the desert at Meribah].” 

*16. For who were they who heard and yet provoked Him [with rebellious acts]? Was it not all those who came out of Egypt led by Moses? 

*17. And with whom was He angry for forty years? Was it not with those who sinned, whose dead bodies were scattered in the desert? 

*18. And to whom did He swear [an oath] that they would not enter His rest, but to those who disobeyed [those who would not listen to His word]? 

*19. So we see that they were not able to enter [into His rest—the promised land] because of unbelief and an unwillingness to trust in God.

==Footnotes

Hebrews 3:1 See note 2:11.

Hebrews 3:1 In the Greek text the name of Jesus is placed last for emphasis.

Hebrews 3:8 See Ex 17:1-7.

Hebrews 3:12 “Heart” includes the entire human personality—mind, will, and emotions. The core of one’s being where there is no pret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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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s 3 New King James Version

==The Son Was Faithful

*1. Therefore, holy brethren, partakers of the heavenly calling, consider the Apostle and High Priest of our confession, Christ Jesus, 

*2. who was faithful to Him who appointed Him, as Moses also was faithful in all His house. 

*3. For this One has been counted worthy of more glory than Moses, inasmuch as He who built the house has more honor than the house. 

*4. For every house is built by someone, but He who built all things is God. 

*5. And Moses indeed was faithful in all His house as a servant, for a testimony of those things which would be spoken afterward, 

*6. but Christ as a Son over His own house, whose house we are if we hold fast the confidence and the rejoicing of the hope [a]firm to the end.

==Be Faithful

*7. Therefore, as the Holy Spirit says:  “Today, if you will hear His voice,

*8. Do not harden your hearts as in the rebellion, In the day of trial in the wilderness,

*9. Where your fathers tested Me, tried Me, And saw My works forty years.

*10. Therefore I was angry with that generation, And said, ‘They always go astray in their heart, And they have not known My ways.’

*11. So I swore in My wrath, ‘They shall not enter My rest.’ ”

*12. Beware, brethren, lest there be in any of you an evil heart of unbelief in departing from the living God; 

*13. but [b]exhort one another daily, while it is called “Today,” lest any of you be hardened through the deceitfulness of sin. 

*14. For we have become partakers of Christ if we hold the beginning of our confidence steadfast to the end, 

*15. while it is said:  “Today, if you will hear His voice, Do not harden your hearts as in the rebellion.”

==Failure of the Wilderness Wanderers

*16. For who, having heard, rebelled? Indeed, was it not all who came out of Egypt, led by Moses? 

*17. Now with whom was He angry forty years? Was it not with those who sinned, whose corpses fell in the wilderness? 

*18. And to whom did He swear that they would not enter His rest, but to those who did not obey? 

*19. So we see that they could not enter in because of unbelief.

==Footnotes

Hebrews 3:6 NU omits firm to the end

Hebrews 3:13 enc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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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제3장
1.  Therefore, holy brethren, partakers of a heavenly calling, consider Jesus, the Apostle and High Priest of our confession.
2.  He was faithful to Him who appointed Him, as Moses also was in all His house.
3.  For He has been counted worthy of more glory than Moses, by just so much as the builder of the house has more honor than the house.
4.  For every house is built by someone, but the builder of all things is God.
5.  Now Moses was faithful in all His house as a servant, for a testimony of those things which were to be spoken later;
6.  but Christ [was faithful] as a Son over His house whose house we are, if we hold fast our confidence and the boast of our hope firm until the end.
7.  Therefore, just as the Holy Spirit says, "TODAY IF YOU HEAR HIS VOICE,
8.  DO NOT HARDEN YOUR HEARTS AS WHEN THEY PROVOKED ME, AS IN THE DAY OF TRIAL IN THE WILDERNESS,
9.  WHERE YOUR FATHERS TRIED [Me] BY TESTING [Me], AND SAW MY WORKS FOR FORTY YEARS.
10.  "THEREFORE I WAS ANGRY WITH THIS GENERATION, AND SAID, 'THEY ALWAYS GO ASTRAY IN THEIR HEART; AND THEY DID NOT KNOW MY WAYS';
11.  AS I SWORE IN MY WRATH, 'THEY SHALL NOT ENTER MY REST.' "
12.  Take care, brethren, lest there should be in any one of you an evil, unbelieving heart, in falling away from the living God.
13.  But encourage one another day after day, as long as it is [still] called "Today," lest any one of you be hardened by the deceitfulness of sin.
14.  For we have become partakers of Christ, if we hold fast the beginning of our assurance firm until the end;
15.  while it is said, "TODAY IF YOU HEAR HIS VOICE, DO NOT HARDEN YOUR HEARTS, AS WHEN THEY PROVOKED ME."
16.  For who provoked [Him] when they had heard? Indeed, did not all those who came out of Egypt [led] by Moses?
17.  And with whom was He angry for forty years? Was it not with those who sinned, whose bodies fell in the wilderness?
18.  And to whom did He swear that they should not enter His rest, but to those who were disobedient?
19.  And [so] we see that they were not able to enter because of un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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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3장 (개요)
이 장에서는 바울이 전 장에서 설명한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을 구체적으로 성도들의 실생활과 연결시켜 말씀하였다.
Ⅰ. 사도는 진지하고도 열정적으로 성도들에게, 그들에게 나타나신 이 대제사장을 깊이 생각하라고 권면하였다(1-6).
Ⅱ. 위의 권면을 한 후 바울은 여러 가지로 주의할 것을 경고하였다(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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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의무(히 3:1-6)
위의 구절 속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제사장직에 대하여 전장(前場) 끝부분에서 논해진 교리가 성도들에게 적용되고 있음을 보게 된다.
Ⅰ. 열렬하고도 애정이 넘치는 태도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대제사장을 깊이 생각하고, 가까이 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지상이나 하늘에 있는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보다 더 우리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1. 이 권면의 편지를 받는 사람들에게 보다 효과 있게 전하여지기를 바라서 바울은 수신인들에게 영예스러운 호칭을 사용하였다.  

즉 그들은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1절)이라고 불렀다.
(1) 바울은 그들을 형제들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형제들은 나의 형제를 말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제들을 말하며 또 모든 사도들에게도 형제가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은 형제이며 서로 사랑해야 하고, 형제처럼 살아야 한다.
(2) 그들을 거룩한 형제들이라고 하였다. 
이 말은 그들의 성도들이라는 칭호가 거룩하다는 뜻일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면에 있어서도 거룩하다는 말이다. 
어떤 사람들을(스스로를 성도라 부르면서도 일절 오래참음과 견딤의 온유와 친절로 서로 받아 상호 위로-격려-세움 배우기를 거절하고, 세상 관점에 서서 세상과 짝하여) 멸시하고자 하는 의도로 이 칭호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은 (비아냥거리며) "이들이 바로 자칭 거룩한 형제들이지"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 자신을 해치는 위험스러운 조롱인 것이다.  그러므로 "조롱꾼이 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그 자신을 폄하한 것일뿐이며 주님께서 "너희의 말이 내게 들린 그대로 시행하리라" 경고하셨기에 그 자신을 버려짐 당하는 데에 스스로 처하게 하는 자로서]자신의 사실을 더욱 단단히 하게 되는 결과만 초래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오히려, 더욱 힘써서 믿음으로 절대긍정-절대신뢰-절대 기쁨의 주님 마음 신뢰함의 패러다임으로 축복하며] 이같이 경멸받고 조롱당하는 사람들로 정녕 (주님이 원하시는 데에까지 이르는) 거룩한 형제가 되도록 (스르로 먼저 회개-결단하고 실행하며 언행심사를 절제함으로써 ) 힘쓰고 격려하며 (더 나아가) 그들이 하나님 앞에 거룩함을 인정받도록 도우며 격려하도록 하자.  

성도들은 그러한 명칭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고 불신자들의 조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비난을 받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 비난받음으로 인하여 존귀하게 여김을 받고 축복 속에 참여하게 되는 날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때에 거룩한 형제단에 속하게 될 것이요, 그것을 발견하고 진실로 기뻐하게 될 것이다.
(3) 그들을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고 하였다. 
즉 그들이 은혜의 참여자가 되었다, 성령의 참여자들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참여한 이 은총에 의해 실제로 어둠에서 놀랄 만한 빛 가운데로 이끌려 나오게 되었다.  

이 은총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하늘 나라를 소유하게 되었고 하늘 백성으로의 성품과 생활을 영위하게 되며 또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길이 이 은총에 의해 준비되는 것이다.
2. 바울이 그리스도에게 사용한 호칭. 

바울은 수신인들로 그리스도를 다음과 같이 생각하게 하고자 하였다.
(1) 그리스도, 우리의 신앙 고백의 사도
즉 복음 교회의 최고 대장으로서 또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한 일을 위하여 인간에게 보낸 사자로서, 또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그 믿음과 우리가 가졌노라고 고백하는 그 소망의 위대한 계시자로서 바울은 칭하였다.
(2) 사도로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앙 고백의 대제사장
즉 신 구약 시대의 최고의 다스리는 자로서, 어떤 상황과 섭리 아래에서도 교회의 우두머리이신 분이라고 바울은 칭하였다.  

대제사장으로서의 그의 속죄와 중제하심으로 인하여 우리는 죄의 용서를 받고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다.
(3) 또 사도와 대제사장의 두 가지 일을 능히 해낼 수 있는 그리스도 메시야.
(4) 예수, 즉 모세가 광야에서 장대에 메달아 올렸던 구리뱀에 의해 상징되는 우리 영혼의 치료자이자 영혼의 위대한 의사
모세가 구리뱀을 높이 매달아 올린 것은 이 무서운 뱀에 물린 자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였다.
Ⅱ. 이 모든 높고 존귀한 명칭을 지니신 분에게 갚아야 할 우리의 빚. 
즉 그것은 그를 위와 같은 분으로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자신에게는 어떤 존재이며 우리에게는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이 후로 영원히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를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전심을 다해 생각을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그가 원하시는 대로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를 우리 신앙의 완성자와 근본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다음 사실을 생각해 보자.
1. 그리스도에 대해 신앙을 고백하는 많은 사람들도 그를 (합당한 정도로 참되게 존숭, 추구하며 절대순복, 사랑함으로써!!)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는 그에게서 구원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2. 그리스도에 대하여 깊고 정중하게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를 더 잘 알 수 있고,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고 사랑할 수 있으며, 그를 의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3. 거룩한 형제들, 하늘 나라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서 우리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더욱 생각하기 위해서 서로 더욱 더 그리스도를 생각하도록 격려할 필요가 있다. 
가장 훌륭한 성도들까지도 대부분 그리스도를 가벼이 생각하거나 거의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4. 우리가 그리스도를 성서가 전해 주는 모습 그대로 생각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쓸 데 없는 추상이나 상상으로 그리스도를 이해하지 않고 성경의 기록에 근거하여 그를 이해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Ⅲ. 본문에는 그리스도를 우리 신앙 고백의 사도요 대제사장으로 생각하는 의무를 우리로 계속 지켜 나가게 하기 위해 주어진 여러 가지 논증들이 기록되고 있다.
1. 바울은 그리스도의 충실하심을 그 첫째 이유로써 제시한다(2절). 
그리스도는 마치 모세가 자기의 지파들에게 충실하였던 것처럼 자신을 보낸 하나님에게 신실하셨다.
(1) 그리스도는 임명받은 중보자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 과업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또 인준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중보는 아버지에게 용납될 수 있는 것이다.
(2) 그리스도는 명령받은 직책에 충실하셨다. 
그는 중보자로서의 행해야 하는 모든 규례와 임무를 이행하였고 또 아버지와 성도들에 의하여 자신에게 지워진 그 진리를 완벽하게 수행하셨다.
(3)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충실하였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임명하신 하나님에게 충실하셨다. 
구약에서 보면, 모세는 유대 교회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직책에 대한 책임을 충실히 했다.  마찬가지로 신약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모세와 같이 자기 직책을 충실히 행하셨다.  

이러한 바울의 논증은 모세의 충실함과 대해 높은 신임을 가지고 있었던 유대인들에게는 상당히 설득력 있는 논쟁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모세의 충성은 어디까지나 그리스도의 충실함의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었다.
2.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해야 하는 둘째 이유로써 그리스도의 영광과 뛰어남이 모세의 영광과 뛰어남 보다 훨씬 상위에 있다는 사실을 제시한다(3-6절).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더욱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1) 모세는 하나님의 집의 일원일 뿐이었으나 그리스도는 그 집을 지으신 분이었다.  

이 집이란 하나님의 교회를 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을 지은 자이시며 그들의 대장 되시는 그리스도 아래 모여서, 또한 그의 법을 따라 임명된 신하들로서 그리고 그의 베푼 제도를 준수하는 신하들로서의 그들이 모여서 이룩한 하나님의 교회로 이해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모든 세대에 있어서 이 집 즉 하나님의 교회의 설립자이시다.  모세는 그 집의 일군이었다.  

모세는 그리스도 아래서 그 집을 다스리고 그 집에 속한 백성들을 교화하는 도구 역할을 하였지만 그리스도는 이 모든 집을 지으신 분이시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또한 하나님이시며 또 하나님 보다 못한 위치에 있는 자는 어는 누구도 교회를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세계를 만드는 것 못지 않게 교회를 짓는 데도 큰 힘을 필요로 한다.  세상은 무로부터 창조되었으므로 아무나 세상을 만들 수는 없었다.  

반면 하나님의 교회는 그 성원이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온갖 비참한 인생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고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는 교회의 평면도를 그렸고, 재료를 준비하시고, 전능하신 힘으로 그 재료들을 모두어 교회의 형태를 이루어 놓으셨다.  

그리스도는 이 집을 단장하고 통합하셨으며, 그 집의 질서를 세우시고 순수 자신이 [자신의 모든 영광으로] 함께 하시므로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으로 친히 영광되게 하셨다.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은 바로 하나님의 집의 진정한 영광이다.
(2) 그리스도의 설립자인 동시에 이집의 주인이셨다(5,6절). 
이 집은 하나님의 아들의 집으로써 설계된 것이었다.  모세는 장차 계시될 모든 사실들을 증거하기 위한 충실한 하인일 뿐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교회의 소유권을 지니신 분이며 절대적 통치자이시다. 
모세는 그리스도의 영에 의하여 복음으로 보다 분명하고 완벽하며 아름답게 계시될 교회에 대하여 증거하기 위한 나타날 것의 그림자로서의 통치자였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 받으셔야 되며 더욱 존경하는 마음으로 기억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바울은 이 논증을 다음의 말로써 결론지었다.
① 바울 자신과 모든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 이 집에 속한 다른 사실을 확신어린 어조로 말함으로 위의 논증을 맺었다.  

그러므로 그는 "우리가 그의 집이라"고 하였다(6절). 

== 회심/회개 복음 믿음(전가된 의 imputed righteousness :JC자신을 주심) -이제, 그리스도를 주로삼아 거룩하게 함(JC이름 부름으로 살아 생동하는 JC로 살기) - 전이/분배된 의, imparted righteousness (JC의 성령 : 각사람에게 그리스도 자신으로 충만케 하심...성도 각자마다 HS께 자신을 열어드려 반응하되 JC께서 발휘하신 믿음의 차원까지 살아 생동하도록 발휘하라) = (하나님과 하나됨의 교통, 또한 성도 상호간 교통/교제 이루시는) HS ...그리스도의 참생명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의 지체들로 구성되는 몸을 성장성숙성화완전(JC의 그 모든 차원까지) 이루어 가심 + HS께서는 그리스도의 몸에 필요한 영적 은사를 주님 보시기에 필요한 대로 HS을 추구하는 이마다에게 주권적으로 나누어 주심....((**믿음의 결과로 주어진 전가된 의 imputed righteousness, 전이된 의 imparted righteousness 로서의 그리스도를 붙듬.

.... 더 나아가 하나님 알기를 추구함의 기도인 관상/관상기도 개념 적용함에 조심할 것 : Active Contemplation 능동적 관상기도<말씀 붙들고 인도하시는 HS따라 적극적 상상 동원하여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 안으로 추구하여 들어가 말씀 열어주심따라 기도함<렉티오 디비나>...로욜라식> 관상기도, 수동적/주입적/주부적 Passive/ infused contemplation 관상기도<예수기도/향심기도, 사랑안으로 추구하여 들어가 안김>)) 
개별적으로 볼 때 우리는 우리가 성령의 성전이다.  또한 우리가 신앙을 지닐 때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거하신다.  

이러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그의 교회를 이루게 된다.  즉 규례와 복음에 의거한 훈련과 예배라는 끈에 의해 하나가 되는 것이다.
② 이 집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묘사함으로 바울은 위의 논증을 결론 짓는다.  

그러므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즉 우리가 복음의 진리를 담대하게 공개적으로 고백한다면 그 기초 위에 은혜와 영광에 대한 우리의 희망이 세워질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소망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소망의 기쁨을 간직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를 섬김에 있어서 부딪치는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굳게 붙잡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출발도 잘 해야 할 뿐 아니라 끝까지 그 길에 굳건히 서야 하며 인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또한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집의 존귀와 특권에 참여하려는 자들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지시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첫째, 그들은 마음과 생각 가운데 복음의 진리를 간직해야만 한다. 
둘째, 그들은 진리 위에 근거하여 축복에 대한 소망을 세워야 한다. 
셋째, 그들은 그들이 가진 진리를 자랑스럽게 고백해야 한다. 
넷째, 그들은 믿음의 증거를 분명히 보존하고 있는 동시에 또한 그 증거에 입각하여 살아야 한다.  그들이 바라는 바 소망을 얻으려면 끝까지 모든 일을 견뎌야 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믿는 자들은 그들의 주가 오실 때에 그가 그들을 인정하고 또 칭찬하실 수 있도록 복음을 믿고 또 그대로 사는데 있어서 꾸준하고도 용기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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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에 대한 경고(히 3:7-19)
위의 구절에서 바울은 히브리인들에게 시종일관 신중한 조언과 충고를 계속한다.  그리고 바울은 이를 위해 시편 95편 7절을 인용하고 있다.  

다음 사실을 고찰하자.
Ⅰ. 바울이 히브리인들에게 충고한 내용. 
바울은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대하여 신속하게 또 즉시 귀를 기울일 것을 충고한다.  

"너희는 그의 음성을 듣거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또한 그 말씀을 사모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라.  또한 그 일을 오늘 당장 착수하라.  내일이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Ⅱ. 바울이 히브리인들에게 준 경고.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거나 그리스도의 부르심과 경륜에 대하여 귀머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라고 경고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죄의 악함과 거룩함의 우월성을 말씀하실 때, 그리고 주를 신앙으로 너희들의 구세주로서 받아들여야 하는 필요성을 말씀하실 때, 이 같은 말씀에 너희 귀를 막거나 마음을 완고히 가지지 말라." 
마음을 완고하게(완악함+고집함 = <네 인생의 주인은 너 자신이니 네 인생은 (네 자신이 바로 신인 바) 네 맘대로 해도 되며, 너는 네것이라>속삭이는 육을 따라, 마귀에게 사로잡힌 종 상태 그대로 자신의 생명을 방치함) 가지는 것이 온갖 죄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Ⅲ. 바울이 히브리인들을 경고하기 위하여 제시한 실례. 
바울은 광야에서의 그들의 조상인 이스라엘 족속이 저지른 완고함 때문에 본문에서 그는 "광야에서 유혹을 받고 반역하던 때처럼"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가 여기서 말한 사건은 맛사 또는 므리바에서 있었던 유명한 사건을 의미하는 것이었다(출 17:2-7).  

다음 사실을 고찰하자.
1. 유혹 앞에서는 넘어가지 않는 자가 거의 드물다는 사실이다.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가 전적으로 그를 의지하므로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 주시고자 하실 때 하나님에 대해 반역하는 것은 변명할 여지가 없는 죄라는 사실이다.
3. 다른 사람들의 죄 특히 우리 친족들의 죄는 우리들에게 경고가 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조상들이 저지른 죄와 심판을 기억하여야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기억함으로 조상들의 악함의 선례를 따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유대인의 조상들이 저지른 죄가 본문에 다음과 같이 회고되고 있다.
(1) 유대의 조상들이 죄를 지었을 때 그들이 처했던 상황. 
그들은 애굽을 떠나서 아직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애굽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였을 것이므로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2) 유대의 조상들이 저지른 죄. 
그들은 유혹을 받았고 또 하나님을 노하게 했다.  또 그들은 하나님을 불신하고, 모세에 대하여 불평을 하였으며,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았다.
(3) 그들의 죄를 더욱 용서받을 수 없게 만든 요인.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했던 광야에서 죄를 지었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애쓰시고 있는데 죄를 지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애굽에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므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또 매일 광야에서 기적을 통해 그들을 도와주시고 있는데도 죄를 지었다.  

그들은 이같이 하나님께 죄를 짓기를 40년 동안이나 계속하였다.  이런 하나님의 은총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죄를 지었다는 사실이 그들의 죄를 더욱 용서받을 수 없게 하였다.
(4) 이러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근원과 원인.
① 그들의 죄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로 간주될 수밖에 없었던 요인은 그들이 마음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이었다. 
마음속의 잘못이 입술과 생활로 여러 가지 죄를 짓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②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인도하시는 대로 불구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알지 못했다. 

((살아 생동하는 산 믿음, 정대적 긍정-기쁨-신뢰로 말씀으로 계시해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그 영광-이름-능력)과 그분의 밀씀을 추구해 들어감의 결여!!))
그들은 하나님의 법도, 즉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통하여 행하고자 하시는 섭리의 법도도 몰랐고, 그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수행해야 할 의무의 법도도 알지 못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섭리나 또는 하나님의 정의의 질서를 바르게 깨닫지 못하였다.
(5) 유대의 조상들이 저지른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대진노. 
사실 하나님은 오랫동안 그들에 대하여 인내를 베푸시었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인하여 슬퍼하여"(10절)라고 본문에 말씀되고 있다(역주: 한글 개역과 다소 틀림).  

다음 사실을 기억하자.
① 모든 죄 특히 하나님께서 특권을 주신 사람들이 저지른 죄는 하나님을 노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슬프게 한다는 사실이다.
②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죄를 지었다고 해도 그들을 멸망시켜 시기를 싫어하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오랫동안 참으신다.
③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자기를 향하여 죄를 지은 때와 또 죄를 지으므로 그들이 하나님을 슬프시게 해드린 시기를 정확히 기억하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의 성령의 계속 슬프시게 한다면, 결국은 그들의 죄로 인하여 그들 자신의 영혼이 괴로움을 받게 되든지 또는 긍휼을 입게 되더라도 그들은 그들의 이전의 무거운 죄로 인하여 깊이 슬퍼하게 될 것이다.
(6) 죄의 대가로 마침내 유대의 조상들에게 내려진 파기할 수 없는 형벌. 
하나님은 진노하시어 그들을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맹세하시었다.  

여기서 말씀된 안식이란 지상의 가나안에서 그들이 되도록 예정된 안식이거나 또는 하늘 나라에서의 안식을 말하든지일 것이다.  다음 사실을 고찰해 보자.
① 죄가 오랫동안 지속될 때 그 죄는 하나님의 진노를 마침내 격발케 하여 죄인들을 향해 쏟아지게 한다.
②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회개하지 않은 사람을 멸망시킴은 정당한 일이다. 
하나님은 성급하게 노를 발하지 않으시고 공의에 입각하여 노를 발하신다.  

또한 그가 일단 노를 발하시면 그의 노를 입은 사람은 구제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만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도 평안을 누릴 수는 결코 없다.
Ⅳ. 바울이 조상들의 무서운 종말의 예를 든 이유(12,13절). 
그것은 히브리인들을 경고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사랑에 넘치는 호칭으로 그들을 부름으로 그의 경고에 대해 그들이 깨우치도록 배려하였다.
1. 바울은 히브리인에게 적절한 경고를 주었다. 
본문에 보면 ‘블레페테’ - 즉 삼가 즉 너희가 조상들의 예를 "돌이켜 보라"고 하였다.  

너희 주변을 돌아보라.  안으로나 밖으로나 적이 들어올까 경계하고 주의하도록 하여라.  

너희들은 수많은 너희 조상들이 무엇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어 광야에 엎드려지게 되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너희도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도 조상들과 꼭 같은 죄와 유혹과 무서운 형벌 속에 떨어질 것이다.  

너희는 그리스도가 교회의 으뜸이 되시고 모세보다 위대한 분인 것을 보았다.  그런데도 너희가 그리스도를 멸시한다면 그것은 조상들이 모세를 멸시한 죄보다 더 큰 죄가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들은 너희 조상보다 더욱 무서운 벌을 받게 될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파멸은 우리에게 그들이 미끄러져 떨어진 바위에 조심하라는 경고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스라엘의 파멸은 그들의 후손들에게 영원한 경고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고전 10:11)"라고 하였다.  또 우리들은 이 이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늘 나라에 안전하게 들어가려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들 주변을 돌아보며 조심해야 한다.
2. 바울은 사랑이 넘치는 호칭으로 그들을 부름으로 경고에 대한 그들의 경각심을 촉구하였다. 
그는 그들을 "혈육으로나 하나님 안에서나 하나가 된 형제들아 내가 사랑하며 복을 원하는 형제들아!"라고 불렀다.  

또 바울은 이 구절에서 경고의 범위를 넓힌다.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않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12절)."  

다음 사실을 고찰하자.
(1) 믿지 않는 마음은 악한 마음이다. 
불신은 카다란 죄이며 인간의 마음을 해친다.
(2) 악한 불신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이탈하는 우리들 죄의 기본이다. 
불신은 배교로 이끄는 첫 걸음이다.  만약 우리가 한 번이라도 하나님을 불신하면 우리들은 곧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만다.
(3) 기독교의 형제들은 배교에 대하여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섰다고 하는 자들은 떨어지지 않도록 삼갈지니"라고 하였다.
3. 바울은 경고와 함께 권면도 하고 있다.  

바울은 그들이 불신이라는 악심을 예방하도록 다음과 같은 말로 충고하였다.  즉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피차 권면하라(13절)"고 하였다.  

다음 사실을 고찰하자.
(1) 우리들이 함께 있는 동안이란 짧고 불확실한 기간이지만, 그 동안에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여 서로에게 선을 행하여야 할 것이다.
(2) 내일은 우리의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최선의 개선책을 모색해야 한다.
(3) 만약 그리스도인이 피차 매일 권면하지 않는다면, 죄의 유혹을 받아 마음이 완고하게 될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다음 사실을 기억하자.
① 죄 안에는 많은 속임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죄는 정당하게 보이나 추잡스럽고, 유쾌한 듯 보이나 유해한 것이다.  죄는 많은 것을 약속하지만 아무것도 이행하지는 않는다.
② 죄의 속임수는 영혼을 완고하게 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 가지 죄를 지으면 또 다른 죄를 짓게 된다.  또한 잦은 범죄는 습관으로 되고 만다.  양심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은 양심을 마비시킨다.  

그러므로 죄에 대하여 경계심을 품도록 스스로 또 서로 권면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일이다.
4. 바울은 잘 출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잘 하고 있고 또 끝까지 신앙을 지킬 사람들을 격려하였다.  

"우리가 시작할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14절)."  

다음 사실을 생각해 보자.
(1) 성도가 누릴 특권.((생명 그리스도안에 하나나됨의 실제를 누림, 적극적으로 참예함 통해 충만케 하신 그리스도를 빼어닮아가며 참생명 그리스도를 공급함!!))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된다.  

즉 성령과 그리스도의 성품과 은총과 공의와 그리고 그의 생명을 나누어 가지게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것에는 무엇에나 관여하게 된다.  

즉 그가 계신 곳에가 그가 이루어 놓으신 모든 일에 그는 동참할 수 있게 된다.
(2) 성도가 특권을 누릴 수 있기 위하여 시행해야 하는 조건. 
그 조건은 그들의 끝까지 그리스도와 기독교를 대담하고 자랑스럽게 고백하고 실천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성도들은 믿음을 통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구원을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구원을 향하여 전진하려고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그의 백성들이 구원을 잘 지키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그럴 때 그리스도는 그들로 경계하는 마음과 부지런한 마음을 주사 배교로부터 그들을 보존하신다.  

다음 사실을 생각해 보자.
①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법도 안에서 시작할 때 품은 정신을 끝까지 유지하고 증거해야 한다. 
신중하게 생동하는 열정을 가지고, 또 거룩한 결의와 겸손한 신뢰심을 가지고 시작한 사람은 같은 정신을 계속 지니도록 해야 한다.
② 그러나 믿기 시작할 때는 용기도 있는 것 같고 또 신앙이 꽤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끝까지 그 믿음을 지키는 사람은 적다.
③ 믿음 안에서 참고 견디는 것은(일절 오래참음!!) 우리의 믿음의 신실성을 나타내는 최선의 길이다.
5. 바울은 앞서 시편 95편 7절에서 인용한 것을 다시 요약하고 당시의 사람들에게 적용하고 있다(15,16절).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이라고 되어 있는 말씀을 바울은 다음과 같은 뜻으로 인용한다.  

"전에 너희에게 성경을 인용하여 전한 말은 이전 시대뿐만 아니라 너희 당대와 또한 후세에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말씀이다.  너희는 조상들과 같은 저주 아래 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들과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삼가라." 
이제 바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노하게 했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님을 히브리인들에게 말한다.  

다음 사실을 고찰해 보자.
(1)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자들의 대부분이 그것을 믿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진노케 하였지만 그 말씀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도 있었다.
(2)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구원을 받게 되지만,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에 처하게 될 것이다.
(3) 하나님에게는 자신의 목소리에 복종하는 남은 자들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돌보고 영예롭게 하실 것이다.
(4) 만약 복종하는 이들이 운명의 재난에 처하게 될지라도 그들은 영원한 구원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불복종자들은 영원히 멸망한다.
6. 바울은 먼저 언급한 사실에 근거하여 그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제기하고 또 그 답변을 제시하였다.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였느뇨? 범죄한 자가 아니라?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였느뇨……"(17-19절).
(1) 하나님은 다만 그를 향해 죄를 짓고 또 계속하여 죄를 짓는 자들 때문에 슬퍼하신다.
(2) 하나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죄를 짓기 때문에 괴로워하시며 진노하신다.  죄가 전염될 때 하나님은 가장 노하신다.
(3) 하나님은 널리 성행되는 사악함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슬퍼하시고 또 참으시나 마침내는 그들을 공의로 심판을 하시고 쉬실 것이다.
(4) 불신은(불신의 결과로는 반역이 따른다) 특별히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계시를 받은 자들의 불신은 가장 저주받을 죄이다. 
이 죄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차단하고, 하늘의 문을 닫아버린다.  불신은 그들을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아래 처하게 하며 그곳에 머무르게 만든다.  

스스로 진실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기에 그는 죄인들을 영원히 심판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

==호크마==

=====3:1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 클레세오스 에푸라니우)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것을 의미하는 말로서 그들이 성도가 될 수 있었던 원인이 하나님께 있음을 시사하는 표현이다. 특히 본서의 저자는 하나님이란 명칭 대신에 '하늘'이라는 용어를 즐겨 사용하여(6:4;8:5;9:23;11:16;12:22) 하나님의 초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거룩한 형제들아'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델포이 하기오이'(* )는 신약성경에서 본절에서만 나타나는 유대적인 표현이다(출19:6;벧전2:9,Hewitt).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의 대제사장적 역할로 인하여 거룩한 자들이 되었다.

 >>우리의 믿는 도리의...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저자는 본절에서 예수를 두 가지 칭호를 통해 소개하면서 그 예수를 깊이 상고하라고 권면한다. '믿는 도리'의 헬라어 '호몰로기아스'(* )는 '고백'(confession)을 의미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행위에 대한 믿음의 응답으로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것을 뜻한다(4:14,Lane). 이 '호몰로기아스'는 '사도'와 '대제사장' 모두를 수식하는 것으로 본절은'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와 대제사장'(the Apostle and High Priest of the rel-igion we profess, NEB)을 의미한다(Bruce).

>> 사도 - 복음서에서는 예수를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로 자주 표현하고 있으나(마10:40;눅10:16;요4:34;5:23,24) '사도'로 표현된 신약성경에서 본절뿐이다. 예수를 '사도'로 호칭한 이유에 대하여 다음 두가지의 견해가 있다. (1)유대 문헌에 의하면 대제사장은 하나님의 '전권 대사'로 간주되었다(b.Qidd.23b;Ned.35b;Yoma19a-b). 이 하나님의 전권대사를 뜻하는 용어 '쉴리'(* )가 헬라어 '아포스톨로스'(* , '사도')로 번역되었다. 그래서 혹자는 본절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은 유대인들의 전통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Manson). (2)'사도'라는 호칭은 예수를 구약의 모세와 비교해 언급한 것이다. 모세는 비록 구약에서 직접 '사도'로 불리지는 않았으나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라는 표현으로 보아(출3:10,LXX) 모세가 사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본절에서 제자가 예수를 '사도'로 표현한 것은 모세와의 역할을 비교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대사로서의 예수의 역할을 시사한다(Jones).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문맥의 흐름으로 보아 더욱 타당하다.

>> 대제사장 - 신약셩경에서 본서만이 예수를 대제사장으로 부르고 있다. '대제사장'이란 예수의 칭호는 예수의 사명 가운데 제의적인 요소가 있음을 시사한다(Morris,Hewitt).

=====3:2

>>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한 것과 같으니 - 저자는 본절에서 하나님에 대한 예수의 충성과 모세의 충성을 비교하고 있다. 민12:7에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온 집을 맡은 충성된 청지기로서 인정 받은 것을 나타낸다.모세는 예수님과 같이 완전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유대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조상 중의 하나인 모세를 충성된 자로 인정하면서 3절 이하에서는 예수를 보다 우월한 자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혹자의 기적대로 저자가 2:9에서 '영광과 존귀로 관 쓰는 예수를 보니'라고 기록한 것은 하나님이 예수의 충성을 인정한 증거라고 할수 있다(Hewitt).

>> 하나님의 온 집에서 - '집'에 해당하는 헬라어 '오이코'(* )는 '가족', '가문' 혹은 '재산'을 의미하는 것으로 구약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가리킬 때 사용되었으며(느1:6) 신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거룩한 무리인 성도들의 모임으로서의 교회를 가리킨다(엡2:21,22;딤전3:15;딤후2:20;벧전4:17). 따라서 '하나님의 온 집'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하나님의 권속을 뜻한다. 한편 '온'에 해당하는 헬라어 '홀로'(* )는 모세의 충성과 예수의 충성 사이의 차이점을 암시한다. 모세와 같은 구약 시대 하나님의 종들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하나님에게 충성하였으나 예수는 하나님의 통치가 시행되는 전 영역에서 온전하게 충성하였음을 시사한다(Morris).

=====3:3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 저자는 2절에서 예수와 모세가 서로' 충성 되다'는 점에서 그 유사성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본절에서는 예수와 모세의 차이점, 즉 모세에 비해 예수께서 더 우월하심을 강조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사환으로서(5절) 자신을 세우신 이에게 충성을 다했기 때문에 영광을 받을 만하다.더욱이 그는 출애굽 직후 40일동안 시내 산상에서 하나님과 만남으로 인해서 그의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의 흔적을 얼마간 간직했었다(출34:29-35;고후3:7). 그러나 그의 영광은 결국 사라져 없어질 것에 불과했다(고후3:7,13). 그러나 예수께서는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2:9) 하나님의 본체시며(빌2:6), 영광과 빛의 근원이시므로(요1:4,5,9) 모세가 받은 영광은 예수의 영광과 비교될 수 없으며, 비교될 만한 영광스러운 존재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 본 비유는 예수께서 모세보다 더욱 영광 받아야 하는 이유를 묘사한다. 본절의 '집'에 해당하는 헬라어 '오이쿠'(*  )는 2절의 '온 집'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 혹은 '구원 받은 무리'를 의미한다. 모세는 그가 아무리 탁월한 이스라엘의 지도자였다 하더라도 그 집의 한 부분에 불과하였으나 예수는 그 집을 자신의 피로 세우신 분으로(행20:28) 그 집에 속해 있는 모세보다 훨씬 존귀한 존재이시다. 따라서 예수께서 모세보다 더 큰 영광과 존귀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3:4

 개역성경에는 '가르'(* , '왜냐하면')가 생략되어 있다. '가르'는 본절이 앞서언급한 '집 지은 자'와 연결된 변론임을 시사한다.

>>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 본절의 상반절에 있는 '집'은 하반절에서 '만물'로 대치되어 있으며 하나님은 그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로 묘사된다(사40:28;45:7,LXX). '집'이 존재하는 것은 '집 지은이'가 존재함을 시사하며, '만물'이 존재하는 것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존재함을 암시한다.

=====3:5

>>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 모세의 역할은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될 복음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었다(Calvin). 즉 그는 장차 도래할 예수와 그 복음을 전하는 소개자였다. 한편 저자는 모세를 '사환'으로 표현한다. '사환'은 '종'의 의미를 가지는 말로서 신약성경에서는 이곳에만 나타나며 70인역에서는 자주 모세에 대하여 사용되었다(출4:10;14:31; 민11:11;12:7; 신3:24;수1:2;8:31,33,LXX). 이 용어는 하나님과 친밀하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위엄과 존귀를 지닌 '종'을 가리키나 동시에 여전히 '주인'에 예속된 '종'임을 암시한다(Morris, Hewitt, Lane).

=====3:6

>>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 모세는 비록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 충성한 반면에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충성하였다. '종'과 '아들'이라는 표현을 통해서 저자는 모세와 예수께서 충성하였다는 점에서는 유사할지 모르나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암시한다. 또한 저자는 모세에게는 전치사 '엔'(* , '...안에서')을 사용하여 '집에서' 충성하였다고 묘사한 반면에 그리스도에게는 '에피'(* , '위에')를 사용하여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음을 대비시키고 있다. 결국 이것은 모세에 비해 그리스도께서 질적으로 우월하심을 시사한다(Lane). 즉 모세는 하나님의 충성된 종으로 탁월한 존재이긴 하였으나 본질적으로는 일반 사람들과 다름이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집을 맡은 자이며 아들로서 질적인 우월성을 갖는다.

>>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 본절에서의'소망'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예수의 충성스러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확신을 갖고 바라봄을 의미한다(Lane, Morris).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하는 이 소망은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1)담대함 -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르레시안'(* )은 '신뢰'를 뜻한다. 본래 '파르레시안'은 헬라 문화 속에서 헬라 시민들 상호간의 개방적이고도 솔직한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었다.이런 헬라 문화의 영향을 받은 유대인들은 이 단어를 하나님 앞에서 개인 신앙의 '확신과 담대함'을 뜻하는 말로 사용하였다(Philo).

 (2)자랑 - 이로 번역된 헬라어 '카우케마'(* )는 자랑하는 '행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랑이 되는 '내용'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것은 하나님의 집에서 성도들이 갖는 하나님의 백성된 신분으로서의 자랑스러움을 뜻한다(Morris). 한편 '집'은 구약시대 하나님의 백성을 뜻하는 '유대인들'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신약시대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 즉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의 집'이다(2절).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복음 안에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성취하시리라는 확신과 자랑스러움을 인내 속에서 견고하게 붙잡고 나아가야 함을 상기시키고 있다.

=====3:7

>> 그러므로 - 헬라어 '디오'(* )는 8절의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에 연결된 것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이 범한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 함을 시사한다(Morris, Robertson, Lane).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 저자는 7-11절을 시95:7-11에서 인용하면서 이것을 성령께서 하신 말씀으로 설명하였다. 이런 사실은 저자가 인용한 시편의 내용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가 있음을 시사한다(Hewitt).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 본문은 선지자나 천사나 모세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든'이란 의미로 수신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과 아울러 즉각적인 행동을 하도록 요청하고 있다(Hewitt, Morris).

=====3: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 본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지도로 출애굽할 때에 발생했던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반역 행위를 나타낸다. 비록 그들이 직접적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반항하거나 거역한 적은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들의 지도자 모세에게 대적함으로써 하나님에게 반역하였다(출14:10-14;15:24;16:2-9;17:1,2). 이스라엘 백성의 수많은 반역 중에서 본절의 내용이말하는 반역은 출17:1-7에 나타난 것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여행할 때 물이 부족하자 모세와 더불어 다투었던 사건이다. 모세가 백성들에게 물을 주기위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호렙산의 반석을 쳐서 물을 내었는데 그 곳의 이름을 '맛사' 혹은 '므리바'라고 칭하였다(출17:7). 그러나 70인역에서는 '맛사'와 '므리바'라는 지명(地名) 대신에 '격동'(* , 호 파라피크라스모스)과 '시험'(*  , 호 페이라스모스)으로 번역하였다. 이러한 번역은 번역자가 시편95:7-11을 번역할 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분노를 초래하여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사실에 비추어 해석한 듯하다(Lane).

>>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 본 구절의 '마음'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중심적인 요소인 '속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벧전3:4) 인간의 '지성'(욥9:4;38:36;잠10:8;11:29), '감정'(신28:47;삼상25:31;시34:18;사21:4;겔27:31)과 '의지'(4:12;시64:6;잠6:18;전10:2;눅24:25;롬10:10;고전2:9;엡6:6)의 좌소(坐所)이다. 한편 '강퍅케 하지 말라'의 헬라어 '메 스클레뤼네테'(* )에서 '메'(* )는 부정어이며 '스클레뤼네테'(* )는 '말라서 굳은', '딱딱한'의 뜻을 갖는 '스클레로서'(* )에서 파생한 동사이다. 이 '강퍅함'은 애굽 왕 바로가 하나님의 이적을 보면서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대적했던 것처럼(출9:35)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일절 거부하는 성향으로 굳어져 버린 인간의 심성을 가리킨다.

=====3:9

>>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 '거기서'(* , 후)는 출애굽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방황했던 '광야'를 말한다.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의 헬라어 '에페이라산 엔 도키마시아'(*  )에서 '에페이라신'은 '시험하였다'(tested, NIV)의 뜻이며 '도키마시아'는 '입증하는'(proving)의 뜻으로 본 구절의 뜻은 '입증하기 위하여 시험하였다'(tes-ted in proving)라는 뜻이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객관적인 증거로 하나님의 '행사'(* , 에르가)를 보고자 하였다.

>> 사십년 동안에 - 맛소라 사본과 70인역에서는 이 40년을 하나님의 진노의 40년으로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저자는 본절에서 70인역을 인용하면서도 이 40년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연결시켜 해석하고 있다(Lane, Schroger, Kistemaker). 이것은 저자가 진노의 40년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셨음을에 초첨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는 본절을 구약성경에서 인용하면서이스라엘 백성이 40년동안 하나님을 거역한 것과 예수께서 죽임을 배척하는 태도에 양자의 유사성을 염두에 둔 듯하다(Morris, Hewitt).

=====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 '그러므로'에 해당하는 헬라어 '디오'(WWW)는 70인역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디오'를 본 인용문에 삽입함으로 시편을 인용한 본절의 내용을 보다 명백히 하고 있다. 한편 '이 세대'가 가리키는 '세대'는 문맥상 광야 40년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체험했던 이스라엘 열조들을 가리킨다(16절). 그래서 대부분의 영역본(KJV, RSV, NIV)과 공동번역은 '그 세대'(thatgeneration)라고 해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하여 광야 생활을 하던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강퍅한 마음에 대해 격노하셨다. '노하여'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로소크디사'(* )는 '증오' 혹은 '극도의 혐오'를 느끼는 감정을 의미하는 헬라적 용어로 하나님께서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뢰하지 않음과 강퍅한 마음에 대해 얼마나 강하게 분노하셨는가를 암시한다(Delitzsch).

>>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 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 '미혹 되어'의 헬라어 '플라논타이'(* )는 '방황하다', '속다', '잘못하다'라는 의미로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항상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여 잘못된 길을 걷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길을 알지 못하였다. 이것은 단순한 무지(無知)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잘못을 가르쳐 주어 '하나님의 길'을 알게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스스로가 거부해 버렸음을 암시한다(Delitzsch, Moffatt).

=====3:11

>> 내가 노하여 - '노하여'의 헬라어 '오르게'(* )는 10절의 '노하여'(* , 프로스크디사)와는 다른 말이다. 이것은 인간의 모든 죄를 싫어하시는 하나님의 본성에서 비롯된 하나님의 진노를 의미한다(Morris).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길을 계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부함으로 범죄하였고 하나님은 그에 상응하는 진노와 심판을 행하셨다.

>>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 이 인용구는 민14:21-23, 28-30절의 말씀과 유사한 것으로 특히 민 14:30의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와 일치를 보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심판하실 것을 맹세하셨다. 이러한 맹세와 심판은 그들의 죄악에 대하여 정당하고도 적절한 보응이다(Lane). 한편 심판의 내용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안식'(* , 카타파우신)이란 창 2:2에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그후 십계명 가운데 '안식일'의 규례가 제정되었다(출20:8).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안식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었다(신12:9). 그러나 신약시대에 이 안식은 영적인 의미의 안식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해 성취될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키는데 그곳은 악의 세력이 전혀 미치지 못하는 의와 공평이실현된 곳이다(행7:49;계14:13).

=====3:12

>>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 '삼가'에 해당하는 헬라어 '블레페테'(* )는 '조심하라'는 의미로 '명령'임을 뜻한다.

>>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 '너희 중에 누가'라는 표현으로 보아 저자는 성도들 중에 더러는 기독교 신앙을 저버리고 유대교로 들어갈 위험성이 있다는것을 인식하였음을 암시한다(Hewitt). 그들은 유대교에서도 기독교에서 섬기는 같은 하나님을 섬기므로 유대교로 돌아가는 것이 배교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Morris). 저자는 그러한 자들에 대해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었다고 설명한다. '믿지 아니하는'(* , 아피스티아스)이라는 말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말로서 새로운 문단의 시작인 본절과 새 문단의 마지막 결론이 되는 19절에서 등장하고 있다. 이 불신앙은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앙을 가리키는 것으로 민14:11과 연관된다(신1:32;9:32;시106:24). 또한 '악심' 역시 민 14장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이 악한 회중'이란 표현으로 두 번 나타난다(민14:27,35). 이와 같은 민 14장에 대한 저자의 암시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민 14장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불신앙은 믿음이나 신뢰의 '부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한 '거부'를 뜻하기 때문이다(Lane). 따라서 본절의 '믿지 아니함'도 믿음에 대한 부족이 아니라 믿음에 대한 거부를 의미하며 그것은 참으로 '악한' 것임을 시사한다.

>>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 저자는 본서에서 하나님에 대해 '살아계신'이란 수식어를 첨가하여 자주 사용하였다(9:14;10:31;12:22). 이 수식어는 죽어 있어서 인간의 부르짖음에 응답할 수 없는 이방신들과 대조를 보이기 위하여 흔히 사용된 문구였다(시115:4-8;사44:9-20;렘10:1-16;합2:19). 한편 '떨어지다'의 헬라어 '아포스테나이'(* )는 '분리되다', '떠나다', '배신하다'라는 의미로 불신앙의 결과를 나타낸다. '믿는 형제들' 가운데 소수가 기독교를 버리고 유대교로 다시 돌아가려는 것은 하나님의 최종 계시인 그리스도를 거역하는 것으로 옛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것과 비교될 수 있으며 그것은 하나님과의 완전한 분리를 초래하는 행위이다(Bruce).

=====3:13

>>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 '오늘'(* , 세메론)이란 표현은 시95:7의 인용이다. 이것은 저자가 성경을 근거로 수신자들을 권면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본절의 '오늘'은 과거의 '오늘' 즉 시편이 쓰여질 그 당시 상황에서의 '오늘'이라기 보다는 성경과 사도들의 복음 전승을 통하여 날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현재로서의 오늘'을 의미하는 것으로(Lane) 시간의 긴박성을 암시한다. 저자는 배교의 위험성이 있었던 당시 유대인 공동체에게 한 순간이라도 놓치지 않는 긴박감을 가지고 서로를 권면하여 경건한 삶을 이루어 가도록 권면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교제를 통하여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게 되고 그로 인해 죄와 이단에 대해 방어할 수있는 힘을 얻게 된다.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 '강퍅케 됨'의 헬라어'스클레륀데'(* )는 8절에 나오는 '스클레뤼노'(* )의 제1부정 과거 수동태로서 저자는 사람들을 절망적인 상태에 이르게 하는 주체가 '죄'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이 '죄'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그의 약속을 좇아 행동하기를 거부하는 죄를 말한다(민14:19,34,LXX,Lane).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 이것은 본절 하반절의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기 위한 조건이다. 여기서 '시작할 때'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믿을 때를 의미한다(Morris). '확실한 것'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포스타세오스'(* )는 '본질' 혹은 '정수'를 뜻하는 것으로 본절에서는 '확신'을 뜻한다(confidence, KJV, RSV, NIV, JB). 저자는 수신자들에게 앞절과 마찬가지로 구약성경 민수기의 내용 즉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렀을때에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나가려고 했던 사건을 상기시킴으로(민14:3,4), 수신자들로 하여금 조상들의 그러한 전철(前轍)을 밟지 말고 그들이 처음 가졌던 믿음의 확신을 굳게 지키라고 권면한다(Hofius, Lane).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  , 메토코이 투 크리스투)에서 헬라어 '메토코이'에 대해 세 가지 견해가있다. (1)혹자는 종말론적인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시45:7의 인용이며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동료'(companion)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Hofius, Bru-ce). (2)혹자는 '메토코이'가 파피리 문서(the papyri)에서 일반적으로 쓰여진 '동반자'(partner)라는 의미라고 주장한다(Lane). (3)혹자는 '메토코이'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나눈다'라는 의미라고 주장한다(to share in, NIV, RSV, Morris, Moffatt,Hewitt). 세 가지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한 듯하다.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란 그리스도를 믿어 낙심치 아니하며 그와 함께 하늘나라를 상속할 자를 의미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일을 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그리스도인이 됨으로써 얻게 되는 특권을 강조하는 것이다.

=====3:15

>>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하지 말라 - 본절은 시95:7,8의 인용이다. 본절과 전후절의 관련성에 대해 두 가지견해가 있다. (1)혹자는 본절이 지금까지 진술해 온 것에 대한 요약으로 앞절인 14절과 연결된다고 주장한다(Morris, Lane, NIV). (2)혹자는 본절이 새로운 문단의 시작으로서 다음절과 연결된다고 주장한다(Hofius). (2)의 견해로 본다면 16절 첫머리에있는 접속사 '가르'(* , '왜냐하면')에 대한 해석이 애매하게 된다. 따라서 두가지 견해 중 전자가 타당하다. 저자는 본절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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