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역개정]마10장 ===열두 제자를 부르시다 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두 제자에게 명하여 이르시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11.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미움을 받을 것이다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10:16..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힌네 아노키 숄레아흐 에트켐 키-쉘로아흐 케바쉼 베인 체에빔 라켄 헤이우 이루밈 카네히쉼 우-테미밈 카요님.... #[힌네<헤이-눈-헤이>]...호흡마다 참생명으로 호흡/확장 능력 발휘하는 실존이여 #[아노키<알렙-눈,카프-요드>]..아버지 Q을 살아냄, 받는바 오직 그 Q 생명으로!! (수용/적용/조성됨의 생명으로써 사는바, 내주하시는 분,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사역하라 #[숄레아흐<쉰-라멛-헤이트>]...[주이름 부르며 기름부음, 곧 그리스도로 사는, 마음 열린 참제자마다 듣/보/깨/새/감동의 교통과 호흡따라 사는, 날마다 매순간 새롭게 하심 받는자라, Q의 모든 어떠하심, 곧 속성/본성-생명/인격 그대로 살도록 공급하시는 말씀 그 자체인 내가], 그 말씀 공급 통해, 곧 부활 생명 나타남/공급 위해 보내노니 #[에트켐<알렙-타브,카프-멤>]...Q의 모든 속성 그대로 친히 날마다 매순간 새로이 빚어 만드시며 늘 새로이 담으사 공급케 하시는바 새 마음/새 그릇-지성소/말씀 영광 통로된 이여 #[키-쉘로아흐<카프,쉰-라멛-헤이트>]..날마다 그리 조성/변화/공급 받는바, 보내심 받은 그 참제자로 행하라 #[케-바쉼<카프, 베이트-쉰-요드-멤>]...Q의 모든 어떠함과 부으심대로 네안에 두시는 바로 그것으로 사는 그분의 거처된 마음 그릇. #[베인<베이트-요드-눈>]...거하시는 그분이 행하시는 바 그 생명 확장 나타내라 #[제에빔<자인-알렙,카프-요드-멤>] [Q 아버지의 빚어 만드심 그대로] 조성/변화되고 행하는 마음그릇/거처 #[라켄<라멛-카프-눈>]...참제자-참생명그릇, 부활생명 확장 통로됨 배워익혀, 알며-살며-되어가는 제자이니 헤이우<헤이-요드-바브(중)>..Q생명호흡으로, 기름부음으로 행하며, 영혼 그대로 드림 이루라.. #[이루밈<아인-레이시-바브(중)-멤-요드-멤>]..분배하심따라, 머리이신 그분의 모든 어떠하심 그대로인 진리말씀을 마음에 받아 친히 그대로 변화되고 그분의 일하시는 그릇으로 살라 #[카-네히쉼<카프,눈-헤이트-쉰,요드-멤>]부활생명 확장 능력의 모든 영광, 바로 그분으로 조성되고, 바로 그분으로 행하는 새 그릇 #[우-테미밈<바브, 테이트-멤-요드-멤-요드-멤>].."참 지혜"는 모름지기!! 세상 지혜가 아님에 주의하라/분별하라..오직!! "영혼/마음 가득히 채우신바 진리말씀의, 기름부음의 그 영 흐름 흘러나옴" 그 자체요, 제자마다 Q의 지혜의 행함 담긴 그릇이니, 그분 행하심의 거처라 "뱀처럼 슬기로운 참 지혜" = 진리 말씀 그 안에 담긴 참 생명 흐름/기름부음 #[카-요님<카프,요드-바브(상)-눈,요드-멤>] ..친히 .행하시며 생명-인격이 확장하는 부활생명이신 분, 그분 빼어닮게 조성하시는 바, 그분이 거하시며 하나되어 행하시는 그대로 그분의 거처됨 이루라.."비둘기(요나..יוֹנָה..요드-바브(중)-눈-헤이 = 유일무이하신 참 생명, 여호와/예슈아 그분의 실제!!) 같은, 참된 순결"의 정의 = 진리말씀 그대로 따라 살아감!!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두려워할 분을 두려워하라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검을 주러 왔다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상을 받을 사람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0장 (개요) 이 장(章)은 임명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는 장으로서, 우리 주님이 그의 열두 제자들을 사도들의 지위와 신분에로 나아가게 할 때 설교한 것이다. 앞 장(9장)의 끝 부분에서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일군을 보내어 주시도록 하라고 권면하셨으며, 여기에 있는 것은 그 기도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이다. 그들이 아직 말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들으시고 수행하신다.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주어질 것이다. 이제 여기에서 살펴 볼 수 있는 것은, Ⅰ. 그들에게 주어졌던 일반적인 사명(1). Ⅱ. 이 사명이 주어졌던 사람의 이름들(2-4). Ⅲ. 매우 완전하고 특별한, 그들에게 주어졌던 지시. 1. 그들이 해야만 했던 봉사와 전도, 이적 기사 등에 관하여. 그들은 누구에게로 가야만 하는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어떤 방법으로 나아가야만 하는가?(5-15). 2. 그들이 당해야 했던 고난에 관하여. 그들은 고난과 배척을 받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 박해를 받을 때는 어떻게 처신하며 그 고난을 어떻게 즐거움으로 인해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과 용기를 제시하고 있다(16-42). ---이 일들은 원래 사도들에게 대한 명령으로 제시된 것이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해 그가 세상 끝 날까지 계시며 언제나 함께 계실 그리스도의 모든 사역자들에게도 유용한 것이다 =========== 열두 제자를 부르심(마 10:1-4)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있다. Ⅰ. 그리스도께서 그의 사도 혹은 전권대사로 임명하셨던 자는 누구였던가? 그들은 그의 제자들이었다(1절). 그는 그들을 제자들, 즉 그의 즉각적인 추종자나 영속적인 수행자로 부르셨다. 그 때에 그는 그들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그 약속이 성취되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그리스도는 대개 점차적으로 영예와 은혜를 수여한다는 사실이다. 그럼으로써 영예와 은혜의 빛은 마침내 아침의 빛과 같이 "더욱 더 빛난다." 그 동안 쭉 그리스도는 이 열두 제자들을, 1. 배척의 상태에서 지키셨다. 그는 사람 속에 있는 것을 아셨지만, 처음부터 그들 속에 있었던 것을 아셨지만(요 6:70), 그의 교회에 본보기를 제시하기 위하여 이 방법을 취하셨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사역(직분)은 위대한 신뢰이므로 사람이 그것을 맡기기 전에 잠시동안 연단과 훈련을 거치는 것이 합당하다는 사실이다. 그들로 하여금 "먼저 그들로 하여금 주도면밀한 시험을 거치도록 하라"(딤전 3:10). 그러므로 갑자기 어떤 사람에게 섣부르게 손을 얹어서는 안 되며(역주: 안수함으로써 위임해서는 안 되며) 먼저 그를 후보자나 수습생(시험 중인 사람), 후견생(불란서 교회에서 쓰는 용어)으로서 관찰하는 기간을 거침이 합당하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의 죄가 앞서면 다른 사람이 그대로 따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딤전 5:22). 2. 준비 상태에서 지키셨다. 그 동안 쭉 그는 제자들을 이 위대한 역사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도록 준비시키고 계셨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그리스도께서 어떤 일을 위해 의도하시고 부르시는 자들을 그는 먼저그것을 위해 어느 정도 준비시키시며 자격을 부여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는 제자들을, (1) "자신과 더불어 있게 함으로써" 준비하셨다. 교역자의 일을 위한 최상의 최선의 준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숙과 친밀한 친교라는 사실에 유의하라. "그리스도를 섬기려"하는 자는 먼저 "그와 함께 있어야만" 한다(요 12:26).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하러 가기 전에 "그에게" 뿐만 아니라 " 그 속에" 계시된 그리스도를 깊이 참되고 충만하게 발견하여 얻고 그 가운데서 발견되기 위한 시간을 오랜동안 가졌었다(갈 1:16). 신앙의 생생한 행동과 또한 기도와 명상의 꾸준한 연습과 실행에 의하여 그러한 그리스도와의 친교는 유지되고 보존되어야만 하며, 이것은 교역자의 일에 필수적인 자격이기도 하다. (2) "그들을 가르치심"으로써 준비시키셨다. 그들은 학자나 학생으로서 그와 함께 있었으며 또한 그는 그들이 공중 설교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 이외에는 그들을 개인적으로 은밀히 가르쳤다. 그는 그들에게 성경을 펴셨으며, 그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이해력을 여셨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으며, 또한 그들에게 그것들은 점점 더 , 그리고 더욱 더 "분명하게" 계시되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설교자가 되려고 하는 자는 먼저 배우는 자가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자신이 줄 수 있기 위해 먼저 주로부터 받아야 하며,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어야만" 한다(딤후 2:2). 복음 진리는 그들이 복음 사역자로 임명되기 전에 먼저 그들에게 위탁되어야만 한다. "능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가르칠 "권위"를 주는 것은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조롱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미련한 자편에 기별하는 것이다"(잠 26:6). 그리스도는 제자들을 내어보내기에 앞서 "그들을 가르치셨다"(마 5:2). 또한 이후에 그들의 사명을 확대시켰을 때 그는 그들에게 더 충분한 교훈을 주셨다(행 1:3). Ⅱ.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부여했던 사명은 무엇이었던가? 1. 그는 "그들을 자신에게로 부르셨다"(1절). 그는 이전에 그들로 하여금 자신을 따르도록 부르셨다. 지금 그는 그들을 자기에게로 부르고 계시며, 그들을 더욱 친근하게 끌어 들이며, 그들이 지금까지 관찰했던 거리에 그대로 있도록 두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낮추는 자"는 이와 같이 "높여질"것이다. 율법 아래 있는 제사장들은 백성보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접근한다"고 말해졌다. 동일한 것이 복음 사역자에 대해 말해질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에게 가까이 나아오도록 부르심을 받았으며, 이는 그것이 영예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간" 자들에게서 거룩히 여김 받게 될 것임을 기억하면서 [기독자들은] 복음사역자, 그들을 [주안에서] 경외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주목할 것은 제자들이 "가르침"을 받았을 때 다 함께 한가지로 그에게로 "나아왔다"는 사실이다(마 5:1). 그러나 이제 그들은 "임명되었으므로" 그는 "그들을 부르신"것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가르치는 것보다는 먼저 더 배우려고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매우 합당하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무지 때문에 참된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 또한 동일한 의미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고" 생각하기 전에 분명한 "[개인적] 부르심을 기대해야"한다. 왜냐하면 "누구도 이 영예를 그 자신이 스스로 취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2. 그는 사람을 순종케 할 "능력"(ejxousiva), 즉 "권세"를 그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주셨다." 또한 그 권세의 확인을 위해 마귀를 굴종케 할 정복의 능력도 주셨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모든 정당한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모든 능력은 제한 없이 그에게 주어지며, 또한 종속시키는 능력조차도 그에게서 주어진다. 모세가 그의 영예의 어떤 것을 여호수아에게 준 것처럼 그리스도는 그의 사역자들에게 주었다. 그리스도는 그가 채용했던 자들에게 그의 능력을 분배할 수 있었으며 또한 그들로 하여금 그가 자신의 이름으로 행하셨던 똑 같은 기적들을 행할 수 있게 하셨던 것은 그리스도께서 중보자로서 사용하셨던 능력의 완전성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증거라는 사실에 유의하라. 그는 그들에게 "불결한 영들"과 "각종 모든 병"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복음의 목적은 "마귀를 정복하고 세상을 치유하는"것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설교자들은 칭찬할 만한 모든 외부적인 장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냄을 받았다. 그들은 부귀나 학식, 영예의 칭호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매우 초라한 모습을 하였다. 따라서 그들은 필수적으로 서기관들보다 더 나은 (경건의) 능력을 가져야만 했다. (1) 그는 그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JC의 사역자들에게 맡겨진 능력은 마귀와 그의 나라에 대해 직접적으로 평정하며 무장 해제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는 사실이다. "더러운 귀신"인 마귀는 교리적인 오류(계 16:13)와 실제적인 훼방(벧후 2:10)으로 함께 역사한다. 또한 참된 교역자는 이 두 경우에 있어서 마귀를 대적해야 할 임무를 마땅히 지니고 있다. 그리스도는 사람의 몸에서 마귀를 내어쫓을 능력을 그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영적인 왕국"과 마귀와 모든 역사의 파멸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은 "나타내신 바 되었다." (2)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모든 각종 병을 고치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제자들에게 자신들의 믿는 바 교리의 확증을 위해 이적을 행하는 권세를 주셨는데,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또한 그들은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유용한 이적을 행하였으며, 이로써 그것이 신실한 것일 뿐만 아니라 "받을 만한 것"임을 입증하였다. 다시 말하면 복음의 목적을 치료하고 구원하는 것이다. 모세의 이적들은 대부분 파괴하기 위한 것이었다. 기적을 행하는 것 같이 꾸몄던 마호멧도 그 목적은 겉치레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행하셨으며 또한 그의 사도들에게 행하도록 분부하셨던 이적들은 모두가 참된 교훈을 위한 것이었으며, 또한 그가 세상의 위대한 교사요 지배자가 되실 뿐만 아니라 위대한 구속자가 되심을 입증하고 있다. 여태까지는 전혀 치료 가망성이 없다고 여겨진 병들까지 포함하여 예외 없이, 또한 그 어떤 의사라도 전혀 비난할 수 없도록 "각색 병"과 "모든 질병"에 대한 그분의 완전한 치유능력의 범위에 대해 그 어떤 유일무이한 강조점이 두어져 있는가를 깊이 잘 살펴 보라. 여기에서 유의할 것....복음의 은혜안에는 모든 상처를 위한 고약과 질병을 위한 가장 좋은, 최상의 치료약이 있다는 사실이다. 매우 악성적이고 만성적이어서 고칠 수 없는 영적 질병이란 결코 없으며, 그리스도 안에는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누구도 소망이 없거나 그 틈이 바다같이 넓어서 치유될 수 없다고 말하지 않도록 하라. Ⅲ. 위임받았던 사람들의 수와 이름. 그들은 사도, 즉 사자(使者)로 임명받았다. 천사와 사도는 동일한 일─"임무를 가지고 보내어진"사람, 즉 대사를 의미하고 있다. 신실한 모든 사역자들은 그리스도에게서 파송을 받았음에 틀림없다, 그렇지만, 그에 의해 최초로 또한 즉각적으로 보내어진 사역자는 특별히 "사도," 즉 그의 나라에서 주요한 지위를 가진 사역자로 불리워진다. 그러나 사도라는 명칭[별칭]은 교역자 직무의 초창기에 한정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어떤 사람에게 사도직을 주셨던" 것은 그가 "높은 곳에 올라가셨을" 때였다(엡 4:11). 그리스도 자신이 또한 사도로 불리우신 것(히 3:1)은 그가 "아버지에게서 보냄을 받으셨으며" 또한 그와 같이 그들을 보내셨기 때문이었다(요 20:21).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사자로 불리워졌다. 1. 그 수효는 이스라엘의 지파의 수나 그 지파의 족장이었던 야곱의 아들과 연관이 있는 12이었다. 복음 교회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이어야만 한다. 유대인은 먼저 복음 교회에로 초대되어야 한다. 사도는 그리스도에게 씨를 낳게 하는 영적인 아비가 되어야 한다. 육신에 의한 이스라엘은 그들의 불신앙 때문에 거절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열 둘은 다른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의 아비로 임명되고 있다. 이 열 둘은 그들의 교훈에 의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였다(눅 22:30). 이 열 둘은 교회의 면류관을 만들었던 열두 별들이었다(계 12:1). 새 예루살렘의 열두 기초들은 아론의 흉패에 있는 열두 보석들과 떡 상에 있는 열두 떡덩이, 엘림에 있는 열두 우물에 의해 상징되었다. 이 사람들-사도들은 왕의 왕(king of kings)과 인류의 몸 사이를 심의하기 위해 명부에서 뽑혔던 유명한 배심원(또한 그것을 큰 배심원을 만들기 위해 바울은 이에 첨가되었다)이었다. 또한 이 장(章)에서 그들은 "모든 심판이 위임되었던"자에 의해 주어진 책임을 가지고 있다. 2. 그들의 이름은 여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것은 영예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들이 더 기뻐해야 할 이유가 있다. 그것은 지상의 큰 자들의 높고 강한 이름들은 "먼지 속에 묻혀 있지만" 그들의 이름은 "하늘에 쓰여진 것"(눅 10:20)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살펴 볼 것은, (1) 이 열두 사도들 중의 어떤 사도는 우리들이 성경에서 그들 이름 이상으로 더 알 수 없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바돌로매나 가나안인 시몬과 같은 사도들이다. 어쨌든 그들은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에 대한 신실한 종들이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그리스도의 모든 좋은 사역자들은 모두 유명한 것은 아니며, 또한 그들의 행동은 겉보기에는 훌륭하게 곧 두드러지지는 않을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2) 그들은 둘씩 짝지어(by couples) 불리워지고 있다. 왜냐하면 처음에 그들은 "둘씩 짝지어" 보내어졌고, 또한 "두 사람이 한 사람 보다 더 낫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봉사적이 될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와 영혼들에 대해 봉사적이 될 것이다. 한 사람이 잊어버린 것을 다른 사람은 기억할 것이며, 또한 "두 증인의 입에서부터 모든 말은 견고케 되는"것이다. 그들 중의 세 쌍(雙)은 형제였는데, 곧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다른 야고보와 레위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우정과 친교는 친척들 사이에서 꼭 유지되어야만 하며, 종교에 대해 봉사적이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출생에 의한 형제가 은혜에 의한 형제가 되고 두 유대가 서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3) 베드로가 맨 처음에 명명된 것은 그가 맨 처음 소명을 받았기 때문일 수 있다. 혹은 그가 그들 가운데서 가장 앞선 사람이었거나 매사에 그 자신이 그 밖의 사도의 대변자가 되었거나 또는 그가 할례의 사도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그 밖의 사도들을 다스릴 힘을 주었다거나, 또한 이 거룩한 대학에서 그에게 주어졌거나 그의 의해 전에 요구되었던 어떤 우선권의 표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4) 이 복음서의 저자인 마태는 여기에서 도마와 연결되어 있다(3절). 그러나 두 가지 일에 있어서 마가와 누가의 사건에서 비롯된 다양성이 있다(막 3:18; 눅 6:15). 여기에서 마태는 처음에 놓여지고 있다. 이 순서에 의하면 마태는 도마보다 앞서 임명된 것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곳에 있는 마태 자신의 목록에 의하면 도마가 먼저 두어져 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그리스도의 제자가 다른 사람을 더욱 앞세워 존경하는 것은 매우 합당하다는 사실이다. 마가나 누가 복음에서는 그가 단지 마태라고 불리워지고 있으나, 여기에서는 세리 마태, 즉 세관의 관리, 세무사로 불리워지고 있으며, 그는 수치스러운 직업에서부터 사도로 불리워졌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쪼개어진 바위를" 바라보는 것이나 또한 종종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부르시기 전에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에로 나아가는 자들에게 합당하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겸손하게 되며 신적 은혜가 더욱 영화스럽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도 마태는 세리 마태였다. (5) 시몬은 갈릴리의 가나에서 유래된 가나안인(人) 또는 가나인(人)으로 불리워지는데, 아마도 그는 이곳 태생이었던 것 같다. 혹은 젤롯당 시몬이었는데, 어떤 사람은 그 말이 열심당을 뜻한다고 본다. (6) 가롯 유다는 언제나 "배반했다"는 검은 오점과 함께 맨 나중에 명명되고 있다. 이것은 맨 처음부터 그리스도는 그가 마귀를 소유하였고 배신자가 되어 비참한 자가 될 것을 아셨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에게서 그를 뽑은 것은 그의 교회에 놀람이나 실망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어쨌든 사악한 추문은 가장 좋은 사회 단체에서 백일하에 드러나고 깨뜨려 분리 제거되어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잔치석상에조차도 이러한 오점이 상존해 있었다. 다시 말하면 밀 속에 가라지가, 양속에 이리가 있었다. 그러나 외식가들이 그 탈을 벗고 옷이 벗겨지는 그 날, 폭로와 분리의 날은 반드시 도래한다. 그의 사악함이 감춰지고 아직 드러나지 않았던 동안에는 열두 제자 중 하나인 유다 때문에 사도직이나 사도들 중의 남은 자중 그 어느누구에게도 일상이 나빴던 일은 없었다. -------- 일반적 교훈(마 10:5-15) 여기에는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실 때 분부하셨던 교훈이 기록되어 있다. 이 책임이 그들에게 계속된 설교에서 주어졌든지, 또는 그것의 몇 항목이 여러 번에 걸쳐 암시되었든지 간에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는 "그들을 명하셨다." 야곱이 그의 아들을 축복한 것은 "명하셨다"고 불리워진다. 또한 그리스도는 이것으로서 축복을 명하셨다. 여기에서 살펴 볼 것은, Ⅰ.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보냈던 대상. 이 전권대사들은 가야할 장소를 지시 받았다. 1. 이방인이나 사마리아인(人)에게 가라고 하시지 않았다. 그들은 어떠한 유혹을 당하든지 간에 이스라엘 땅에서부터 "이방인의 길로"나 어떤 길로도 가서는 안 된다.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이 먼저 복음을 거절하기까지는 그들에게 주어진 복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앗수르의 왕이 사마리아에 이주시켰던 잡종 민족의 후손인 사마리아인(人)들의 지방은 유대와 갈릴리 사이에 놓여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사마리아인(人)들의 "길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지만 그 "성읍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때, 그리스도는 이방인이나 사마리아인(人)들에게 모습 나타내시기를 아직 꺼려하셨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아직 그들에게 전파해서는 안 된다. 만일 복음이 어떤 장소에서 숨겨진다면, 이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는 그 장소에서 자신을 숨기시는 것이다. 이러한 억제나 제한은 그들의 맨 처음 위임때에서만 두어졌으며, 부활하신 그 이후에는 "모든 나라에"가서 모든 족속들 가르치며 전파하도록 명령받았던 것이다. 2. 그들은 먼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자신의 사역을 전유하였다(마 15:24).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먼저 "할례자의 사역자"(롬 15:8)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수종자와 대변인에 불과하였던 사도들은 복음전파를 이스라엘의 잃어버린자들에게 제한해야만 했다. 구원의 첫 제공은 유대인에게 향해져야 한다(행 11:28). 여기에서 유의할 것....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집"에 대해 특별하고도 다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었다"(롬 11:28). 그는 그들을 "잃어버린 양"과 같이 동정하셨다. 목자이신 그는 곁길로 나가 데려오지 않으면 끝없이 방황하게 될 그들을 죄와 허물의 샛길에서 모으셨다(렘 2:6 을 보라). 물론, 이방인들도 역시 잃어버린 양과 같았다(벧전 2:25). [다만 지금은]그리스도는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일에 정진시키기 위해 그들이 보내어진 자들에 대해 이러한 묘사를 하고 있다. 그들은 이스라엘 집에로 보내심을 받았으며(그들 자신이 후에 이 수에 속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집을 동정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도울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Ⅱ. 그가 제자들에게 명하셨던 설교의 임무. 그는 그들을 임무 없이 보내지는 않으셨다. 아니, "가서 전파하라"(7절)고 하셨다. 그들은 [순회전도자]순회하는 설교자였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복음 서두에 "천국[하늘왕국, 하늘나라]이 가까워졌느니라"고 말하면서 선포해야만 한다. 그들은 이 밖의 것을 말해서는 안 되며, 이것만이 그들의 본문이 되어야만 한다. 그들은 이 주제로 확대시켜야 한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나라[하늘왕국..보좌는 하늘에 있고 땅은 그분의 영지이기에..하나님나라는 하늘과 땅을 동시에 포함하는 개념이다!!]로부터 오신 주인이신 메시야의 왕국이 지금 성경을 따라 세워진다는 사실을 알리도록 하라. 이때로부터 사람은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그것들을 내버려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나라의 특권에 참여하는 것이 허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였다"(막 6:12)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하늘 나라"의 접근에 관한 이 교훈의 적절한 용법과 적용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오래 갈망하였던 메시야에 대해 즉시 더 많이 듣기를 기대해야만 하며, 또한 그의 교훈을 받고 그를 믿으며 그의 멍에에 맡길 준비를 해야만 한다. 이것에 대한 설교는 떠오르는 태양의 접근을 나타내는 새벽빛과 같았다. 이것은 임박한 파멸을 선포하였던 요나의 설교와 얼마나 다른가?(요 3:4). 이것은 가까이 있는 구원,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가까이 있는" 구원을 선포하고 있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난다"(시 85:9, 10). 즉 "가까이 있는 천국"이다. 이것은 왕의 직접적인 임재라고만 할 수는 없다. 그것이 빠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스도의 육적인 임재가 옮겨질 때 사람의 마음속에 세워질 영적인 왕국을 의미한다. 이제 이것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가 전에 전파하였던 것과 똑 같은 것이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여러 번 반복하여 강조되는 바 그 진리를 사람들은 늘 새로운 마음으로 숙고할 필요가 있으며 또 그것들이 새로운 감동 가운데 전파되어야 하고, 그렇게 경청하게 된다면 그것들은 항상 우리를 새롭게 하리라는 사실이다. 그리스도는 복음에 있어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 13:8). 이후에 참으로 성령이 부어지고 교회가 형성되었을 때 이 "천국은 도래하였고," 지금은 임박한 것으로 언급되었다. "천국"은 우리의 전파의 주제가 되어야만 한다. 이제 천국은 도래하였으므로 [그리스도의 몸, 곧 교회로서 그허하다..특히 (엄밀한 의미에서) JC의 십자가대속은혜를 믿음 통해 중생한 기독자마다 영혼의 보좌에 주 그리스도의 영 HS께서 이미 임하여 계신다!!...이것이 첫째부활이요 하나님나라의 형상-본질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그들에게 임하였다고 말해야만 하며 또한 그 계율과 특권을 그들 앞에 두어야만 한다. 또한 아직 도래해야할 영광의 나라가 있는데, [이는 주 JC 재림의 가시적 현현으로 나타나고 바로 그때 HS에 의해 기독자마다 영광의 몸으로 변케 되며, JC의 어떠하심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우리는 이 나라가 가까이 와있다고 말해야만 하며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은 열심히 고려하도록 경각시켜야만 한다. Ⅲ. 그는 그들에게 그들의 교리를 확증하기 위하여 이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셨다(8절). 그가 전에 전파하셨던 동일한 교훈을 전파하려고 제자들을 파송하셨을 때 결코 거짓으로는 할 수 없는 동일한 신적 표적들에 의하여 그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능력을 부여하셨다. 한편, 하나님나라의 도래 표적으로서의 이적행함은 하나님의 나라가 목전에 다가와 있는 지금, 복음전파에 필수불가결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까지도 이적 나타남을 갈망하여 부르짖는 것은 이미 건물이 세워져 있는 시점인데 기초를 다시 놓으려는 것과 마찬가지일 수 있다. ((물론 아직 그리스도교회가 없는 곳에서는 또 다를 수 있다!!))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이 행하였던 이적들에 의해 요점, 곧 교회의 기초가 설정되었고 그리스도의 교훈이 충분히 입증되었으므로 표적을 더 요구하는 것은 자칫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음에 유의하라..((오지그 성령의 주권적 인도하심을 따르도록 하라!!) 여기에서 그들은, 1. 선을 행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능력을 사용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다. "가서 산을 옮겨라"거나 "하늘로부터 불을 끌어내라"는 명령이 아니라 "병든 자를 고치고 문둥병자를 깨끗이 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다. 그들은 사랑과 선하심이 그들이 전파하러 왔던 복음의 정신과 순수성이라는 사실과 그것이 그들이 세우려고 고용된 왕국이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리는 공적인 축복으로서 널리 보냄을 받았다. 이것으로 보아 분명한 것....그들은 선하시고 선을 행하시며 "모든 사역에 대해 그의 자비하심이 편만해 있는" 하나님의 종이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그들이 전파하였던 교훈의 의도는 병든 영혼을 고치며 "죄 가운데 죽었던"자를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아마 "죽은 자를 일으키신" 사실이 언급된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전에 그가 늘 소생시킨 자에 대한 기사를 읽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영적인 생명에로" 많은 사람을 일으킨 도구였기 때문이다. 2. "거저 선을 행하도록" 명령받고 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모든 질병들을 고치는 권세를 가졌던 자들은 그로 인해 그들 자신들을 부요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여하튼 누가 이렇게 쉽고도 확실한 치료들을 추구하려고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그들은 이적을 행하는 권세를 ((사익을 위해)) 이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 그들은 더욱 은혜뿐만 아니라 값없는 은혜로 세워진 복음 왕국의 본질과 양상을 입증하기 위해 "거저"(gratis) 치유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gratia gratis data)(롬 3:24) "돈 없이 값없이" 약을 사라(사 55:1). 그 이유는 "너희가 거저 받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병든 자를 고치는 권세는 아무 돈도 드리지 않고 산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것 때문에 어떤 세속적인 유익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박수인 시몬은 성령의 은사들에 의해 돈을 얻기를 원하지 않았다면 그 성령의 은사를 얻기 위해 돈을 주려고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행 8:18). 여기에서 유의할 것....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선을 행하는 데 있어서 값없이 하신다는 사실에 대한 고려는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데 있어서 값없이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Ⅳ. 이 전도 여행에서 그들을 위해 마련되어야 하는 준비. 그들은 전권의 임무를 가져야 하는 대사를 보내는데 있어서 생각되어야 하는 일이다. 그것에 대하여, 1. 그들은 자신들이 이 일을 위해 준비를 해서는 안 된다(9, 10절). "금이나 은을 가지지 말라." 한편 그들이 자신들의 행위에 의하여 지위를 높이지 않는 것처럼 그들이 이에 대해 자신들이 소유한 것에 어떠한 것도 소비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것은 현재의[바로 그 때 상황에 따른] 사명 수행에 국한된 것이었으며 또한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1) "인간 지혜의 행위를 따라" 행동할 것을 가르치시려고 했다. 그들은 지금 단기간의 여행을 할 따름이며 곧 그들의 주인, 즉 그들의 사령관에게 다시 돌아갔으며 따라서 왜 그들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무거운 짐을 져야만 할 것인가? (2) "신적 섭리에 의존하여" 행동할 것을 가르치시려고 했다. 그들은 "목숨을 위해 걱정하지 말고"(마 6:25 등) 생활할 것을 가르침 받았음에 틀림이 없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그리스도의 사명을 수행하는 자는 모름지기 그를 섬기는 데 있어서 "간편한 음식을 휴대"해야 할 대부분의 이유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리스도는 그를 위해 일하는 자들을 결코 궁핍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고용하신 자들은 특별한 보호 아래 두어지며 또한 특별한 준비가 마련된다. 그리스도께서 고용한 종들은 "나누어 줄 수 있는 충분한 양식"을 [마땅히]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의 의무에 대해 충성하거나 우리의 일을 잘 수행하려고 진력하는 동안 우리는 그 밖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다. 여호와 이레(여호와는 준비하신다) 주님으로 하여금 그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대로 우리와 우리의 것을 위해 마련하시도록 하자. 2. 그들은 그들이 보내어진 자들(그들을 받아들이는 자)이 필요한 것을 "그들을 위해 준비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10절).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들은 엘리야가 했던 것처럼 이적적으로 양식을 공급받게 되리라는 기대를 가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들은 전하러 가는 자들에게 마음을 기울이며 친절을 베풀며 그들을 위해 준비하도록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것이다. "제단에서 섬기는 자"들은 제단에 의해 부해지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인하여 편안하게 살 수 있다는 기대는 가질 수 있는 것이다(고전 9:13, 14). 그들이 자신들이 행한 일로 말미암아 생계를 유지해야한다는 것은 옳은 사실이다. 사역자들은 노동자요 일군이며 또한 그렇게 되어야만 하며 또한 그러한 자들은 먹을 양식을 벌기 위하여 그 밖의 다른 노동을 하지 않도록 "저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스도는 제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려고 하시지 않은 것처럼 이러한 생활 문제로 마을 사람들을 불신하도록 하시지 않았다. 만일 너희가 그들에게 전파하며 그들 가운데서 선을 행하기를 추구한다면 정녕 그들은 너희가 필요로 하는 만큼 충분하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만일 그들이 그렇게 행한다면 결코 진미(珍味)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후에 여러분들에게 임금을 지불할 것이며 또한 그것은 적절한 때에 진행될 것이다. Ⅴ. 그들이 어떤 장소를 물색하는데 있어서 유념해야 할 처신(11-15절). 그들은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는 곳으로 갔으며, 초대되지 않고 기대하지 않은 곳,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 갔다. 그들이 태어난 고향은 그들에게 낯설은 곳이었다. 그들은 어떤 규칙에 의해 가야만 했는가? 그들은 어떤 길을 취해야만 하는가? 그리스도는 그들을 완전히 교육시키지 않고는 보내시려고 하지 않았다. 여기에 그것들이 있다. 1. 그들은 여기에서 "자신들에게 낯선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지도할 것에 대해 명령을 받고 있다. (1) "낯선 성이나 촌"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너희가 마을에 들어가면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으라." ① 각 장소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복음을 받고 그것을 전파하는 자를 영접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추측되고 있다. 비록 그것이 보편적인 타락과 배교의 때였다고 했을지라도... 여기에서 유의할 것.... 최악의 때와 장소에 있게 되더라도 우리는 너그럽게 그들 자신을 구별하는 사람이 있으며, 또한 그들의 이웃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소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시내를 거스러 헤엄치는 사람이 있으며 겨 가운데 있는 밀과 같은 사람이 있다. 네로의 집에도 성도는 있었다. 누가 합당하며, 그들의 안목에서 볼 때 누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또한 누가 그들이 가진 빛과 지식을 좋게 개선하는가를 탐문하라. [세상 평판으로]최고인 자는 복음 제의의 은혜의 공로로부터 [대개] 먼 법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사도와 그들의 메시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호의적인 환영을 하며 이러한 진주를 발로 짓밟지 않는 사람도 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복음의 좋은 것에 이끌림의 성품 소유자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루는 교역자들에게 표지와 격려가 된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합당한 것처럼 마음으로 경청하는 자들에게 유익한 말씀의 최고 소망이 있다. 또한 이곳 저곳에 이와 같은 것은 있다. ② 그들은 이러한 자를 찾아야만 한다. 가장 좋은 여인숙을 찾아서는 안 된다. 공공적인 집은 돈을 가지거나(9절). 어떤 것도 받으려고 기대하지 않는(8절) 그들에게 적절한 장소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을 잘 환대할 자들과 더불어 개인적인 집에서 적응할 것을 찾아내어야만 한다. 또한 그들의 기도와 설교에 대해 선지자의 보상, 사도의 보상 이외에는 아무 것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복음을 환영하는 자는 그 비용을 아까워하거나 이 세상에서 그것에 의해 얻으려고 약속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부자인 사람을 찾아서는 안 되며, 합당한 자를 찾아야 한다. 가장 훌륭한 신사를 찾아서는 안 되며, 가장 성품이 좋은 사람을 찾아야 한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JC의 제자들은 그들이 들어가는 곳은 어디든지 그곳의 좋은 사람에 대해 탐문해야 하며 그들과 친숙해져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하나님으로 취할 때 우리는 그의 백성을 우리의 백성으로 취하며 그것과 똑같이 즐거워 할 것이다. 바울은 그의 모든 여행을 통하여 거기에 형제가 있다면 찾아가 방문하였다(행 28:14). 만일 그들이 [진실로]합당한 자를 찾으려 했다면 그들을 발견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암시되고 있다. 이웃보다 더 성품이 나은 자는 주시 받게 될 것이며, 또한 어떤 사람은 제자들에게 정직하고 착실하며 좋은 사람이 여기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오른 손의 고약과 같이 그 자체를 드러내며 그 향기로 집을 채우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선견자의 집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알고 있었다(삼상 9:18). ③ 그들이 합당하다고 본 자들의 집에서 그들은 계속적으로 기거해야만 한다. 이것은 그들의 각 성읍에서 단시일 머물렀음과 그들이 거처를 바꿀 필요가 없었음을 암시하고 있지만 그들이 맨 처음 거처했던 곳에 떠날 때까지 머물러 있을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은 종종 그들의 방면을 바꾸는 좋은 의도가 없는 것으로 올바르게 추측되고 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들이 거처하는 곳을 가장 좋은 곳으로 여기며 또한 모든 불쾌와 불편 때문에 자리를 이동하지 않는 것이 마땅하다는 사실이다. (2) 낯선 집에서, 그들이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의 집을 발견했다면, 그들은 집에 들어갈 때 인사를 드려야만 한다. "그러한 예의를 표함에 있어서 너의 겸손의 표로 사람을 앞질러 겸손히 온유함으로 먼저 인사하라. 네 자신을 집으로 초대하는 것을 가족들이 업신여기게 하거나 , 혹 그의 가족으로 인해 너를 초대하는 것이 거북하다 생각하도록 하게 하지는 말라." ① "보다 더 솔직한 대화를 이끌어 내거나 또는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의 메시지를 소개하기 위하여 인사하라" (공통적인 대화에서 우리는 서서히 교화에 좋은 교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② "가족들에게 너희를 환영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인사하라. 너희는 그 인사가 스스러움이나 냉정함으로 받아들여지는지를 주시하게 될 것이며 혹은 준비된 답례로 받아들여지는 지를 주시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인사를 친절하게 받지 않으려는 자는 너희의 메시지를 친절하게 받지 않으려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작은 일에 대해서 불충성하는 자는 큰 일에도 불충성하기 때문이다(눅 16:10)." ③ "가족들에게 그들의 좋은 의견을 넌지시 말하도록 하기 위해 인사하라. 너희가 진지할지라도 침울하지 않음을 보여 주기 위하여 가족들에게 인사하라". 여기에서 유의할 것.... 종교는 우리들에게 정중하고 예의바를 것과 우리와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 것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아들 자신의 권위를 힙입어 나갔지만 그들의 가르침은 그들의 집으로 들어갔을 때 그것을 "명령하지 않고" 인사하였다. 왜냐하면 "사랑을 인하여 도리어 간구하는 것"이 복음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몬 8, 9절). 영혼은 먼저 "사람의 줄"로 그리스도에게 이끌려지며 "사랑의 띠"에 의해 그에게 보존되는 것이다(호 11:4).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였을 때 그는 인사를 받았던 것이다(행 10:25 참조). 왜냐하면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이 받고자 한 것을 받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어느 정도 경건하게 가족들에게 인사드렸을 때 그들은 거슬러 그 가족에 관해 판단해야만 하며 이에 따라 진행시켜야만 한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우리가 선한 사람들과 교역자들에게 어떻게 환대하는가를 살피기 위해 하나님의 눈은 우리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만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하기를 빌라.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13절). 그들이 "가장 합당한 자"(11절)를 찾은 후에 그들이 합당치 못한 자들을 우연히 만나는 것이 가능했던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일반적인 소식이나 의견에 경청하는 것은 지혜스러운 일이지만 그것을 신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잘 분별하여 판단해야 하며 우리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아야 한다. "현명한 자의 지혜"는 스스로 그 자신의 "길이 깨닫는 것"이다. 이제 이 규칙이 의도하는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도들을 만족케 하기 위하여. 일반적인 인사는 "평안할지어다"였다. 그들이 이것을 사용했을 때는 그것이 복음으로 바꾸어졌다. 그들이 원하였던 것은 "하나님의 평화," 하늘나라의 평화였다. 그들이 이러한 축복을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선포하는 것을 마음으로 꺼리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합당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 같은 망설임을 없애도록 한 말이다. 그리스도는 이 복음적 기도도(이제 그것은 그와 같이 되었다) 복음적 제의가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적으로 주어진 것처럼 모든 사람을 위해 베풀어야만 하며 또 그것의 결과는 마음과 모든 사람의 참된 성격을 아시는 하나님께 남겨두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만일 그 집이 합당하다면 그것은 "너희가 축복의 유익을 획득할 것이다. " 만일 합당하지 않다면, 아무런 손상이 없다면 너희는 그 유익을 잃지 않을 것이다. 다윗이 그의 배은망덕한 원수를 위해 기도했던 것처럼 "그것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시 35:13). 여기에서 유의할 것.... "모든 사람에 대해" 자비롭게 판단하거나 "모든 사람을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 또는 "모든 사람에게 대해" 정중하게 행동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분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그들에게 어떤 효과를 가져야 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하여 그것을 하나님께 남겨 두는 것이 마땅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의 분깃이기 때문이다. 둘째, 그들에게 명령하기 위하여. "만일 너희의 인사 때문에 그들이 실로 합당하다는 것이 나타난다면, 그들로 하여금 너희의 사귐에 대해 관심을 더욱 가지게 하며,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의 평화가 그들에게 임하도록 하라. 그들에게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평안을 전파하라.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다면, 만일 그들이 그것을 무리하게 너희들에게 가져간다면, 또한 너희를 거스려 문을 닫아버린다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너희가 말했던 것을 취소하고 그들에게서 너희의 등을 돌리라. 이것을 멸시함으로써 그들은 스스로 너희의 남은 은혜에 합당치 못하며 가로막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사람이 시련 가운데 있을 때나 [육을 따라 분주히]행동하는 경우에, 큰 축복은 거의 무시되거나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여겨짐으로 말미암아 종종 [그 누림이]상실된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에서는 그의 장자권을 상실했으며(창 25:34), 사울은 그의 나라를 잃은 것이다(삼상 13:13, 14). 2. 그들은 여기에서 그들을 거절하였던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라는 방법에 대해 명령을 받고 있다. 이 경우는 "그들을 영접도 아니하고 말을 듣지도 아니하는 자들"(14절)에 대한 언급이다. 사도들은 지금 그들이 전파할 이러한 교훈을 가졌으며, 그것을 확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므로 의심할 여지없이 그들은 보편적으로 환대를 받으며 또한 환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전에 그들을 업신여기며 그들과 그들의 메시지를 멸시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비록 가장 최상의, 가장 능력 있는 복음 전파자라 하더라도 복음사역자들을 경청하지도 않고 어떤 존경의 표식도 하지 않을 사람을 만나게 될 수도 있다는 예상은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소리"에 귀를 막으며 "매력적인 사람의 말"조차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를 영접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말을 받지 않을 것이다"라는 사실을 살펴 보라. 여기에서 유의할 것.... 복음과 복음 사역자에 대한 멸시는 흔히 함께 병행하며 그들 중 어느 하나도 그리스도에 대한 멸시로 해석되며 이에 준한 것으로 간주된다는 사실이다. 이제 이 경우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 대해 살펴 볼 수 있다. (1)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사실에 대해 사도들에게 주어진 명령. 그들은 "그 집이나 성에서 떠나야만"한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복음은 그것을 저버리는 자에게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떠날 때 "발의 먼지를 떨어 버려야"한다. ① 그들의 악함을 증오하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가증스러운 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가는 땅은 더러운 것이었으며 따라서 그것들을 더러운 것으로 "떨어 버려야만"하는 것이다. 사도들은 그들과 더불어 교제나 친교를 가져서는 안 된다. 심지어는 그 성의 먼지까지도 떨어 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배도자들의 행위는 내게 붙접지 아니할" 것이다(시 101:3). 선지자는 "벧엘"에서 "먹거나 마시지"아니하였다(왕상 13:9). ② 그들에게 대한 분노의 경고로서. 그것은 그들이 먼지처럼 비천하고 사악하며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떨쳐버리실 것"임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사도들의 떨쳐버린 발의 먼지는 그들에 대한 증인이 될 것이며, 복음이 그들에게 전파되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막 6:11). 야고보서 5장 3절과 비교하라. 이것이 실천된 것을 보라(행 13:51; 18:6). 여기에서 유의할 것....하나님과 그의 복음을 멸시하는 자는 "가볍게 여겨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2) 이러한 "고의적인 불복자"에게 닥쳐올 운명(15절). "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다음과 같은 사실에 유의하라. ① 앞으로 다가오는 심판의 날이 있으며 그때에는 복음을 거절하였던 모든 자들이 확실히 그것을 받아야 하는 자로 불러냄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지금 아무리 그것을 희롱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을 구원할 교훈을 듣지 않으려는 자는 그들을 파멸시킬 선고를 듣게 될 것이다. 그들의 심판은 "그 날"까지 연기되는 것이다. ② 그날에 있어서 형벌에는 상이한 차등이 있다. 지옥의 모든 고통은 "견딜 수 없을"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그러할 것이다. 어떤 죄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지옥 속으로 빠져들며 더욱 매맞게 되는 것이다. ③ 복음을 거절하는 자들에 대한 정죄는 그 날에 소돔이나 고모라에 대한 정죄보다 더욱 심하고 무거울 것이다. 소돔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는다고 말해진다(유 7). 그러나 그 "형벌"은 큰 구원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극심하게 도래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매우 사악하였으며(창 13:13), 더구나 불법이 가득 찼으며 또한 그들에게 파송된 천사들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능욕하려고 하였던 것이다(창 19:4, 5). 또한 그들의 말을 듣지도 않았다(14절). 그러나 그것도 그리스도의 사역자와 그 말씀을 경청하지 않는 자들보다 오히려 더 참을 수 있는 것이었다.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더욱 맹렬할 것이며, 그들 자신에 대한 그들의 반성은 더욱 통렬할 것이다. "아들들아, 기억하라!"는 "영원한 생명"에로 주어졌으나 오히려 사망을 택한 자들의 구에 매우 두렵게 들려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이스라엘에게 보내셨을 때 그들의 불법은 그 사건에 대해 소돔의 불법보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겔 16:48, 49). 하물며 그가 지금 우대하신 선지자, 곧 그의 아들을 보내셨을 때야 오죽하겠는가! --------- 열두 제자의 파송에 붙인 설교(마 10: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