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역개정]요19장....[339. 내 주님 지신 십자가][342. 너 시험을 당해] [366.어두운내눈밝히사] [488. 이 몸의 소망 무언가] [586.어느민족누구게나] [524.갈길을 밝히보이시니]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286.주예수님내맘에오사] [289.주예수내맘에들어와계신후] [459.누가주를따라섬기려는가]. [461.십자가를 질수있나].[341.십자가를내가지고].>[149.주달려죽은십자가] ....<주내소망은주더알기><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이세상가장아름다운순종의눈물><주님과함께하는이고요한시간>.나의부르심..주내소망은주더알기...주님품에새생활...오소서진리의성령님(부흥2000)...<내가그리스도와함께><주님다시오실때까지><마라나타> <주발앞에무릎꿇고> 온맘다해..주님내가여기있사오니..*예배드릴왕의왕은*수고하고무거운*오라오라*나를알라*이시간*은혜로만*예수님의보혈로*보혈을지나*주님의성령*내눈여소서*주께와엎드려*고개들어*보좌에계신이와*주의인자는*나의말에귀를*주음성외에는*주의강가로*SetMySpirit *OLordYouAre *감사해요*주님은신실하고*주나의모든것*나의모든것*사랑의주님이*내모습이대로*나는찬양하리라*주님께경배*할렐루야전능*내손을들고*내손을주께*새롭게하소서*찬양하라내영혼아*주의친절한팔에*예수사랑하심은*He'sTheSaviorOfMySoul.*예수,놀라운주님*Beatiful *ILoveYouLord*너의하나님*HeIsOurPeace *MyPeace*손내밀어주를*주품에*주앞에나와제사를드리네.내눈주의영광을보네 주님큰영광받으소서 내구주예수님주같은.주님은신실하고.나의안에거하라.아무것도두려워말라.내가주인삼은.오직주의사랑에매여..보소서주님나의마음을.내영혼의그윽히.겸손하게무릎꿇고.....문들아너의머리를 들지어다...오주여나의마음이...내눈여소서...내눈주의영광을보네..고개들어주를맞이해.......온맘다해(주님과함께하는)..은혜없이는살아갈수가없네....내주의은혜강가로...은혜로만들어가네..내주의보혈은...샘물과같은보혈은...나약해있을때에도..주안에서내영혼안전힙니다<내아버지그품안에서>....고개들어주를맞이해..완전하신나의주..내손을들고내입을열어..예수놀라운주님...사랑의주예수님이내오른손붙잡고...사랑해요목소리높여...주님과함께하는이고요한시간....주여어린사슴이...주님께서주시는그사랑...내손을들고내입을열어...두손들고찬양합니다...평안을너에게주노라...내안에사는이그리스도니......보좌에계신이와어린양께..나약해있을때에도....나의입술의모든말과....주님여내손을꼭잡고...주품에품으소서....주께가까이....나의영원하신기업...나주님의기쁨...나의반석이신..하나님..나의모습나의소유..하나님은나를만드신분..아침에주의인자하심을...주의인자는끝이없고.. ------- ---십자가 상에 달려서 3시간만에 [어쩌면 예상보다, 그토록 일찍!!!] 돌아가신 JC--(보통 십자가에 달려 처형당하는 사람이 죽기까지는 보통 건강인을 그대로 두면 2-3일 걸린다고 함) -만약 주님의 운명시간이 지체되었더라면 십자가에 같은 시간에 달려있던-그러나 그들은 아직 두 강도들처럼(한 사람은 회개한자였다) 당할바, 무릎뼈를 꺾는 고초까지 당하게 되셨으리라......만일 심장파열로 그토록 속히 돌아가셨다면!! 그분이 운명직전에 고통스러운 외마디 고함을 지르고(막15:37) 돌아가셨다는 표현이나 물이 나왔다는 성경의 관찰 증언 기록은 쉽게 이해될 수 있으리니...24시간 이내에 파열된 심장에서는 심장으로부터 심장주위에 둘러싸인 심낭내로 피가 흘러나와 고이게 되며 혈구들이 점차 하층으로 분리되어 가라앉으면 그 상층부엔 하얀 혈장액이 남기때문에, 긴 주사바늘로 오른쪽 가슴의 다섯번째 갈비에서 왼쪽 심장을 향하여 찌르면 심장의 벽에 닿은 순간 많은 양의 심낭 삼출액(혈장액)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제가 아는 사실은 우리가 사실들을 바라보고 묵상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들이란 그리스도께서 그 모든 것을 견디심으로써 당신과 제가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목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그토록 보고 싶으셨던 사람들은..과연, 누구였을까..다름아니라..주님만 홀로 남겨두고 떠나버린, 아니 대제사장과 당국자들에게 넘겨지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고 떠나버린 제자들...주님은 이미 천국에 대해 아시고 계신바, 천국의 그 능력 알지못하는 제자들을 이미 용서하시고 다 이해해주고 계셨다!!...그러나, 나는 오늘 "깊은 애통으로, 회개함이 지극히 옳다!!)) ------- --------- ##십자가에 달린 사람은 고통 가운데 죽어가며 완전히 죽기까지 보통 이삼일이 걸립니다. (요 19:31-37).....방금 죽은 사람의 옆구리를 찌르면 피와 물이 나오지 않는다. ---심장이 파열되는 고난---. 심장은 심실로 나누어져 있고 심실에는 액체가 거의 없다. 정상적인 심장은 파열되지 않는다. 의학적으로... 본문에서 피와 물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심장이 파열되었을 때뿐... 그릇에 피를 담아두면 위아래 두 층으로 나눠지는데, 그것은 핏덩어리와 그 위의 액체인 혈청이니,. 곧 피와 물.... 그래서 군병이 주님의 옆구리를 찔렀을 때, 핏덩어리와 혈청이 나왔고, 그것이 피와 물이라 불린 것이다.--- 이 일에 대해 유일하게 적절한 설명은 이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심장이 파열되었고, 피가 심실이나 그 너머 심낭에까지 넘쳐서 고여 있다가 피 덩어리와 혈청으로 분리되었으며, 군병이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을 때 핏덩어리와 혈청이 나왔다는 것 --- 죽음의 원인은 심장의 파열이었다. 그분의 심장은 문자 그대로 파열되었다. 의학의 권위자들에 따르면 정상적인 심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드문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한데!!.. 그러나 그 일이 일어났다. ---심장의 파열의 원인 : 강렬하고도 보기 드문 고통을 그분이 겪으셨다. 그 고뇌가 너무나도 컷기 때문에 그분의 심장이 실제적으로 터졌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심---, 어떤 경우에 사람은 피를 땀처럼 흘립니까? 그것은 단순히 두려움 때문이 아닙니다. 육체적 죽음에 대해 위축될 때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결코 아닌것이지요. 주님께서는 무엇인가 최악의 일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가능하다면 그 잔이 지나가기를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고뇌와 긴장과 고통이 너무나도 심하고 끔찍했기 때문에 ......그분의 심장이 터졌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렇다면 그고통의 원인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으며, 우리의 죄를 그분이 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과 저의 죄로 인해 받아야 할 형벌로 그분을 치셨습니다. 예수님게서는 지옥의 고통을 당하셨고, 그분 위에 죄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한 분노가 부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영원한 형벌을 너무나도 격렬하게 느끼셨는데, 그 고뇌는 너무나도 컸으며, 그 중압감은 너무나도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심장이 실제적으로 파열되고 터졌습니다. ... 십자가 위에서 그분이 어떠한 고통을 겪으셨는지 우리는 말할 수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 어떤 사람도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가 당신에게 쏟아지는 것이 어떤지는 어떤 사람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드려서 하나님의 어린 양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죄악을 예수님게 담당시키셨습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찔리시고 맞으시는 것이 하나님을 만족시켰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불필요한 세부사항들을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군병들이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않은 이유는 예수님이 이미 돌아가셨기 때문이었고, 그 일이 일어날 것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피와 물이 나오고, 왜 심장이 파열되었습니까? 고뇌 때문이었습니다. 고통과 괴로움 때문이었습니다. 이 모든 자세한 사항들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당신은 정말로 이 사실을 깊이 묵상하십니까? 당신을 살리기 위해 그분이 어떤 고난을 당하셨으며, 당신과 저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어떤 값을 치르셨는지 당신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중세의 몇몇 성자들은 이것을 너무나도 깊이 묵상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성흔이 그들에게 나타났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저는 잘 모르지만, 제가 아는 사실은 우리가 사실들을 바라보고 묵상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들이란 그리스도께서 그 모든 것을 견디심으로써 당신과 제가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목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진젠도르프 백작의 이야기...--- 한 젊은이가 있었는데 그는 경건하고 훌륭한 삶을 살고 있었는제 그는 경건하고 훌륭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그의 삶에는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는 유럽 전역을 여행하다가 뒤셀도르프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유명한 화랑에 들렀고 <에게 호모>라는 유명한 그림을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고난당하시는 그리스도의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음에 깊은 충격을 주고 그의 삶을 변화시킨 것은 그림 밑에 새겨진 글이었습니다. ...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하느냐?" .... 이것이 이 밤, 창에 찔린 그리스도의 옆구리에서 흘러내린 피와 물의 메시지입니다. "이 모든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좀 더 알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는 지옥의 고통을 견디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내가 너를 위해 하였노라.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거룩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나의 영혼과 생명과 사랑을 요구합니다. ----------- [요19:28-37.....*28.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31.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37.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28.After this, Jesus, knowing that all things had already been accomplished, to fulfill the Scripture, said, "I am thirsty." *29.A jar full of sour wine was standing there; so they put a sponge full of the sour wine upon a branch of hyssop and brought it up to His mouth. *30.Therefore when Jesus had received the sour wine, He said, "It is finished!" And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His spirit. *31.Then the Jews, because it was the day of preparation, so that the bodies would not remain on the cross on the Sabbath (for that Sabbath was a high day), asked Pilate that their legs might be broken, and that they might be taken away. *32.So the soldiers came, and broke the legs of the first man and of the other who was crucified with Him; *33.but coming to Jesus, when they saw that He was already dead, they did not break His legs. *34.But one of the soldiers pierced His side with a spear, and immediately blood and water came out. *35.And he who has seen has testified, and his testimony is true; and he knows that he is telling the truth, so that you also may believe. *36.For these things came to pass to fulfill the Scripture, "NOT A BONE OF HIM SHALL BE BROKEN." *37.And again another Scripture says, "THEY SHALL LOOK ON HIM WHOM THEY PIERCED."] -----------
[잊지말라...여호와 주 하나님 아빠, 그리스도 예수님은!! 모든 유한계, 곧 시간을 포함한 모든 차원-영역-그 안에 있는 온 우주만물-만유의 창조주-보존/운영자이시니 모든 차원-영역을 초월-통찰하시며 그 위에 계신, 가시적 비가시적 우주-천체-천지만물, 모든 형상과 질료, 만유를 창조-주관하시며 친히 돌보시는, 제한 받지 아니하시는, 영생의, 유일무이하신 분이시다!!] JC의 대답은, [유대인의 왕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로되] 좀더 면밀하게 규정하시는 바, [유대인들의 기대한 대로의] 가시적인 이 세상에 속한 정치적 메시야/왕이 아니라 진리에 속한 비가시적 나라의 왕,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이며 대속의 희생양-하나님 나라 완성자이심을 밝히고 계심. ....<땅에 속한, 세상에 속한, 마귀에 속한>유대인들의 고소한 바, 그 제목은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여 여론 호도함의 신성 모독 죄] + [자칭 왕이라 하여 내란 음모/선동죄]라 정의할 수 있음...이것은 결국 그 자체로 모함-무고에 속한 것임. ....진리를 아는 자는 [진리 말씀의 생명 빛]따라 분별하고 [열어 주신 바, 영생을 얻도록!!] 죽기까지 그것을 견지하며 걷도록 하자....진리 따르는 이들마다 당하는 바, <내적 권위와 자질 구비 위해 합당한> 십자가 고난 없이는 영광이 결코 없음을 명심하라.. ------- @@구원, 구출/구조, 해방/자유/안전/번영/승리 ...예샤[v'y<(예샤) ...예수아 : h[;Wvy] : 예수 : !Ihsou'"(이에수스)...구원=예슈아, 즉 YHWH, 그분 얻음/하나됨이 바로 구원을 의미 2,사전적 의미 1) 예수아 : h[;Wvy] : 예수 : !Ihsou'"(이에수스) 구원, 구출 예슈아(명여)는 야샤([v'y:: 구원하다, 해방시키다)에서 유래했으며, '구원, 구조 salvation, 구출 deliverance'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78회 나온다. 2) 야사 : [v'y:(야샤) 구원하다, 구출하다, 구조하다 야샤(동사)는 기본어근이며, '구원하다, 구출하다, 구조하다'를 의미한다.(구약에 200회) ===>예사 : [v'y<(예샤) 구원, 구출, 구조, 안전, 번영, 승리 3) 예수아....예수아 : ['WvyE(예슈아) 예수아 Jeshua(인) 예슈아(명남)는 예호슈아(['Wv/hy])에서 유래했다. 3,예수아와 예수 1) 예수아 : h[;Wvy](예슈아) 구원, 구출 예슈아(명여)는 야샤([v'y:: 구원하다, 해방시키다)에서 유래했으며, '구원, 구조 salvation, 구출 deliverance'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78회 나온다. ===> 여호수아 : ['Wv/hy](예호슈아) 여호수아 Jehoshua 예호슈아(명남)는 예호와(hwhy)와 야샤([v'y:)에서 유래했으며,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1) 이에수스는 구약의 여호수아(출애굽기 등에 나타나는 눈의 아들의 이름), 학개와 스가랴에 나타나는 대제사장의 이름, 삼상6:14과 왕하23:8의 두 사람 이름, 대하31:15의 레위인의 이름)의 헬라어 형태이다. (2) 이에수스는 주후 2세기 초기까지만 해도 통상적인 헬라식의 이름이었다. 행7:45, 히4:8의 여호수아를 이에수스(!Ihsou'")라고 표기한다, 눅3:29 이에수스,(!Ihsou'") 마27:16 이에수스(바라바)(!Ihsou'n) 행13:6의 바리에수스(개역:"바예수")(ba!Ihsou'")스테판. 골4:11의 이에수스(개역: "유스도라하는 예수").(!Ihsou'")스테판...그것도 어쩌다 주후 2세기 후반 이후부터는 이에수스라는 이름이 사라졌다. 4,이제는 어떻게 호칭해야 할까? (미국=Jesus, 중국= 耶蘇, 한국=예수) 지금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오고 또 히브리어를 회복해서 사용한다. 그들 중에 예수(['WvyE : !Ihsou'")를 메시야(j'yvim;)로 영접한 분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구원자의 호칭이 우리와 비슷할 뿐 많이 다름을 본다. 5,예수의 이름의 호칭 (1)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 j'yvim; ['WvyE : !Ihsou'") ...예수라는 고유명사와 그리스도라는 호칭이 새롭고 독특한 방법으로 연결되어 구성되었다. (2) 예수의 이름의 의미 ...메시야 : 기름부음을 받은 자 : j'yvim;(마쉬아흐) 기름부음 받은 (자)...마쉬아흐(명남)는 마샤흐(jv'm; : 기름 붓다)에서 유래했으며, '기름부음을 받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명사와 형용사로 사용된다. a) 구약성경 이에수스(!Ihsou'")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예슈아라는 유대 이름의 헬라어 형이다. 히브리어를 헬라어로 음역한 다음, 주격의 격변화를 하기 위해 시그마(-s)를 붙인 것이다. b) 칭호와 그 의미 (a) 신약성경은 나사렛 예수와 그 제자들의 시대에 예수라는 이름이 유대인들 가운데 널리 퍼져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러한 설명에 쉽사리 들어맞는다. (b) 예수가 잉태 될 때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 jIhsou'n)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6,..즉, 본래의 호칭을 정확히 찾아본다면///[예수아] 수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개역개정) 7,예수아 요19: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mydWhy]h' &l,m,w yrex]n;h' ['Wvy)이라 기록되었더라. 20 예수께서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IHSOUS O NAZWRAIOS O BASILEUS TWM IOUDAIWN.(스테판) ..mydWhy]h' &l,m,w yrex]n;h' ['Wvy = 예수아=['Wvy : 하나자리=yrex]n;h : 우멜렉=&l,m,w : 하예후딤=mydWhy]h' 십자가 명패의 네 글자들의 앞 자를 모으면 hwhy(여호와)가 된다. 분명히 예수 십자가명패에 (요한복음) 빌라도도 히브리 글로 “예수아”라고 기록했다. 행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 @@구속하다(마땅한 값 치르도 되 사와 돌려주다=건져내어 회복 주다)..히브리어 [가알] ...건지다, 되 사다,(값을 치르고!!) 속량/구속하다, 근친의 마땅한 역할<=고엘...>을 행하다...la'G:(1350, 가알) ...명>고엘 가알(동사)은 기본어근이며, '되사다, 도로 찾다, 속량하다, 구속하다 redeem, 근친 역할(권리, 의무)을 행하다'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 어근은 '자기 친족을 어려움이나 위험에서 구하다'는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 어근과 매우 유사한 어근 파다([d"P; , 6308): 구속하다 redeem) 사이의 한 가지 차이점은, 일반적으로 가알(la'G: , 1350)의 강조점이 근친((그리스도는 생명/피를 나눔으로써 가장 가까운 근친되셨음을 명심하라!!))의 특권이나 의무인 속량에 있다는 데에 있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100회 이상 나오며, 칼형과 니팔형으로만 사용되었다. 가알은 착하고 진실한 사람이 자기의 친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포함하는 4개의 기본적인 상황에서 사용되었다. (a) 첫째로, 가알은 오경의 법령에서 궁핍한 때에 판 밭(기업..토지)을 되사는 것이나 가난할 때 자신을 판 이스라엘인 노예를 자유롭게 하는 것[=근족과 그 기업 속량/회복의 구제]을 언급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런 매입과 무르는 일은 근친의 의무였다(레 25:25-54). 레 25:25에서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라고 하였다. 만약에 자신이 부유하게 되면 그 사람 자신이 그것을 '무를' 것이다(레 25:26). 가난한 자는 자기 자신을 동족 이스라엘인에게나(레 25:39)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타국인(레 25:47)에게 팔기도 하였다. 속량할 책임은 가장 가까운 친척 - 형제, 삼촌, 사촌들, 가족의 혈족 - 에게 있었다(레 25:25, 레 25:48, 레 25:49).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친척을 속량한( redeemed) 자(혈연 속량자)는 '근족 - 구속자'로 알려져 있었다.(참조: EDBW) ....가난한 자의 구제에 관한 가장 유명한 실례는 수혼법에 대한 구약성경의 증거가 가장 광범위하게 미치는 룻기에 있는 것 같다. 수혼법이 나오는 신 25:5-10에 의하면, 남편의 형제는 후사 없는 과부를 취하여서 씨를 영속시키고, 남자 후손과 결부되어 있는 땅의 계승을 보증해야 했다. 이 때, 여기에서 근친은 야밤이라고 불리어진다. 어근 가알은 사용되지 않는다...이는 수혼법의 적용은<토지무름이나 피의 보수자로서의 고엘로서의 의무 같은>강제성을 띤 자동적 당연조건이 아니라 [조건이 적용가능한 상황에서의] 상대적으로 적용될 수도 있었던 사항임을<친권자와 본인이 수혼 수락에 대해 내건 <영적 사회적 타당성이 있는> 그 조건대로 야밤의 권리 가진 자가 전적으로 수락하고 그대로 실행할 의지가 있는가를 의미한다. .....룻의 상황에서는 두 가지 것들, 즉 밭(토지..기업)과 수혼이 언급된다. ((첫째 근친 가격 가진 이)) 근친은 밭을 사는 것을 기꺼워했지만, 룻과 결혼하는 것은 기꺼워하지 않았다. 문제의 요지는 나오미가 가난하여 밭을 팔 수 밖에 없었을 때, 근친은 그녀를 위해 그 밭을 되사야 했다는 데 있다. 그는 후사 없는 형제의 과부를 위해서 이 일을 기꺼이 하려 했으나, (나오미가 내 건 조건 그대로 수행하려 하지는 않았다). 즉, 그가 [미원하는] 고엘이자 야밤로서의 의무를 다하려면 룻과 결혼해서 <엘리멜렉의 기업인 바> 나오미-룻-엘리멜렉의 기업을 지속시킬 자손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그는 거부하였으며 ((두번째 근친인)) 보아스가 개입하였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것, 즉 친족과 수혼은 구별해서 실행되어야 했음을 알 수 있다. .....고엘(구속자)이란 단어는 후자의 제도를 가리키지 않는다. 레게트(Leggett)는 룻기에 구속적이고 메시야적인 유형론의 주제가 들어있다고 보았다. "고엘(goel)로서의 보아스의 행동들에서 우리는 보아스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역사가 예시되어 있음을 보았다. ....보아스가 <나오미-엘르아살에 대해서는> 구속의 권리를 소유하였으면서도 분명히 룻을 위하여 개입할 의무는 없었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셨었다. ....그러나 나오미는 룻과 보아스를 맺어주고 싶었기에, <고엘로서 권리행사 하고 싶은자라면!! 반드시 며느리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있다...즉, 당시 나오미가 제시한 이 조건은 상대적으로 운용 가능했음을 의미한다!!>..그리하여!! 먼저 룻도, 보아스도 정해진 절차를 분명히 정당하게 밟고서..제1근족이 포기하였음을 공중 앞에서 확인케 한 후에 룻을 그의 아내로 보아스는 맞아들이고 고엘-야밤의 의무를 행한다.....[룻4:21, 22...*21.살몬은(라합으로부터)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으로부터) 오벳을 낳고 *22.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갚을 길 없는 사랑의 발로로서!!, 대신 죄값 치러 ) 무죄한 자기 목숨을 내어주신 대속 구주, 그분의 사랑의 빚진 자됨 아는 이들마다 평생 그분께 자신을 종으로 내어드리려 할 밖에 갚을 길 없음을 안다....(하여, 바울은 목숨과 주권을 삼으시며기꺼이, 기쁨으로 주께 내어드린 둘로스/노예(종)이 되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그 (사랑과 감사의) 둘로스로 친밀히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 자마다 [구주께서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알게 하신 자, 곧 친구], 그 사랑의 가치를 알고 [마12: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말씀하시며, 더 나아가 어린양의 아내.그리스도의 신부, 곧 당신의 짝인 반쪽으로 여기고 계신다....이것을 베다니 마리아는 <그의 집을 방문하실 때 마다, 극도로 환대하며 그분께 합당하도록 발치에 앉아 경청-사모하기를 기뻐함으로써> 이미 주께 들어 알고 깊이 깨닫고 있었으며, 또 오라비 나사로의 부활을 감사함을 갚을 길 없어서.. 그가 (자신의 결혼을 위해) 예비해두었던 향유옥합을 깨뜨려<이 땅을 걸으신 주님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닦아 씻겨드림으로써 높여드리고, 즉 그분께 합당한 영광과 사랑 드리고 싶어서, 그분의 머리에 향유를 붓고 그녀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겨드림의, 전존재와 중심을 쏟는 사랑 드림을 표현한다.. <주발앞에무릎꿇고..> 찬양 그대로 (가시관 쓰실) 그분의 머리에 향유를 붓고 그의 영광인 머리를 풀어 (십자가에 못박힐) 그분의 발을 씻고 입을 맞추어드림으로써 (임마누엘/성육신하여 오신 그분의 모든 행하심과 대속의 죽으심을 극히 존귀케 해드림) 사랑을 나타내고 있었던 바, 그 행위는 실지로 그분의 장사를 위함이 되었다. 보아스가 이 가난한 과부들의 곤경을 보았을 때 그의 생애가 여호와와 여호와의 율법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었으므로 그들을 구원하러 왔던 것과 같이 메시야의 경우도 그의 생애가 하나님의 법에 의해 지배되고 또한 그가 가난한 자들과 억압 받는 자들을 공정하고 정당하게 대우하실 것이라는 사실이 예언되었다(시 72:2, 시 72:4, 시 72:12, 시 72:13, 사 11:4). (b) 둘째로, 가알은 재산이나 여호와께 바쳐진 희생제물 아닌 짐승들을 무르는 것, 혹은 부정한 짐승들의 첫 소산을 무르는 것과 관련하여 사용되었다(레 27:11-33). 이 사상은 인간이 교환물로 그에 상응하는 것을 여호와께 바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속전은 부정직한 교환을 피하기 위해 약간의 추가 몫이 제공되었다. 이런 경우에 무르는 자는 친족이 아니라 재산의 주인이었다. (c) 셋째로, 가알은 살해당한 사람을 대신하여 "피의 보수자"(RSV '보복자' revenger)가 되는 가장 가까운 친족을 언급하는데 사용되며, 칼 분사 고엘로 나타난다. 고엘은 구속자이며, 이 구속자는 '피의 보수자'로 불리우는데, 그의 임무는 자신의 친척을 살해한 자를 처벌하는 것이다(신 19:6). ..주님이야말로<원수 친히 갚지 말라...주께 맡기라...원수 갚는 것이 나, 곧 너의 주님, 너의 고엘인 주님, 내게 있으니..주께 맡기고 너, 참된 기독자여 !! 몸만 죽일 수 있는 그 원수를, 끝까지 용서하고 참으라, 다만!! 오히려 사랑할지니...진정으로 원수, 그의 구원을 빌라/축복하라!!> 이 사상은 가까운 친족이 생명에는 생명으로 지불해야 한다는 것임에 틀림없다. 돈을 지불함으로서 집을 재매입하거나 노예를 속량할 수 있는 것처럼, 친족의 잃어버린 생명은 마땅히 살인자의 그에 상응하는 생명으로 지불되어야 한다. 친족은 피의 보수자이다. ((그러나, 기억하라..가장 참된 의미에서 볼 때 복수하여야 할 대상은 실지로는 속임의 근원자 곧 원수의 머리인 사탄을 깨뜨려 멸하는 것임을 알라..그러므로 그리하여주실 바, 주께 맡겨드리라!!)) ...이런 사형 제도는 피비린내 나는 숙원과 구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고엘은 죄없는 사형 집행인이었으며 따라서 살해되어서는 안되었기 때문이다. 이 단어는 '보수자'라는 의미로 12회 나온다(민 35:12, 민 35:19, 민 35:21, 민 35:24, 민 35:25, 민 35:27, 신 19:6, 신 19:12, 수 20:3, 수 20:5, 수 20:9).(참조: R. L. Harris). (d) 넷째로, 가알은 하나님께서 '구속자'로서 '구속하시는 행위'에 대해 사용되었다. 출 6:6에서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라고 약속하신다(출 6:6, 참조: 시 77:15). 이스라엘은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출 15:13).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시 78:35). 이사야서에는 '구속자'라는 단어가 하나님을 지칭하여 13회 나오는데 모두 사 41- 63장에서 사용되었다. 가알은 하나님에 대해 9회 사용되었으며, 사 43:1에서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가알은 애굽으로부터의 구원(사 51:10, 사 63:9)과 바벨론의 포로생활로부터의 구원(사 48:20, 사 52:3, 사 52:9, 사 62:12)을 언급하는데 사용되었다. 이스라엘의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사 41:14)이며 '너희의 왕 이스라엘의 창조주'(사 43:14, 사 43:15)이며 '만군의 여호와'(사 44:6)이며 '야곱의 전능자'(사 49:26)이다. 그의 구원에 참예하는 자는 '구속 받은 자'이다(사 35:9). 시편에는 종종 영적인 구원이 육적인 구원과 병행되어 나온다. 예를 들면 시 69:18., "내 영혼에게 가까이 하사 구속하시며 내 원수를 인하여 나를 속량하소서". 시 103:2, 시 103:4.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윤택을 잊지 말찌어다...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이 그러하다(참조: EDBW). 유명한 구절, 욥 19:25에서 고엘이란 단어는 흠정역성경에서 '구속자' redeemer로 번역되며 어떤 이들은 이 단어가 속죄의 사역을 하러 오실 그리스도의 오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이것은 히브리어 파다에 의해 더욱 특징적으로 표현될 것이다. 이제 욥 19:25에 나오는 이 단어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결국에는 욥을 죽음의 먼지에서 구속할 친구이자 친족으로서의 하나님의 사역과 더욱 정확하게 관련된다. 욥 19:26의 난해한 어구, "이 가죽...후에"는 다른 모음들과 함께 "내가 깨어난 후에"로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NIV 각주와 욥 14:12-14을 참조하라. 욥 14:12-14에서 부활에 관한 욥의 질문은 하나님께서 결국에는 그를 돌아보시며 욥은 나무처럼 제 2의 성장을 할 것이라는 그의 소망에 의해 절정에 달하게 된다 - 욥 14:14의 할리파는 욥 14:7의 할랍에 대한 응답이다). 어쨌든 욥은 마침내 자기 자신의 눈으로 자기의 고엘이신 하나님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참조: R. L. Harris). ======= “고엘”의 이해 - 구속적 의미를 중심으로 Ⅰ. 시작하는 말 고엘 제도는 고대 히브리 사회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제도이다. 이 제도는 원래 친족들을 중심으로 한 혈연 공동체를 중심으로 사회생활이 영위되던 때에 공동체 사회를 유지 운영하기 위한 방법으로 근동에 널리 알려졌던 제도이다. 성경에서는 이 제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친족이 죄 값을 대신 무른다거나(민5:8), 도피성 제도(민35장), 계대 결혼법(신25:5-10) 등이 바로 이 제도에 대해 간접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나아가 성경은 땅과 관련된 율법의 독특한 조항인 기업 무르는 법까지도 이 “고엘”(לאג)과 연관시킴으로써 고엘 제도의 의미를 한층 더 심화 시킨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서 고엘 제도는 한 혈연 공동체 내에 속한 구성원들이 서로의 생명과 재산 및 가문을 보호해 주기 위한 일종의 상보(相保)제도였던 것이다. 이같이 여러 각도에서 서로 상보자의 관계에 있던 고엘은 히브리어로는 모두 고엘 이라는, 즉 단순히 친족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개역 성경 각 문맥에서는 그 문맥에서 강조되는 측면에 따라 친족(계대 결혼을 하여 준사람), 기업 무를 자, 보수자 등으로 각각 다르게 번역되었다. 그런데 이 ‘고엘’이라는 단어 속에 흐르는 의미를 가만히 살펴보면 구속사적인 의미가 너무도 짖게 깔려 있다는 사실을 거부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의미는 ‘룻기’서에서 절정을 이룬다. 이렇게 되면 고엘은 단순히 관습적이거나 당시 사회적 규례라는 의미로만 한정할 수 없다. 즉 고엘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의미하는 바가 각별하다는 말이다. 따라서 본 소논문에서는 당시 히브리 사회에서 “고엘”(לאג)과 관련하여 성경 전반에 나타난 신학적인 의미를 정리하는 가운데 특별히 ‘룻기’서에 나타난 의미는 ‘기업 무를 자’와 관련하여 구속사적인 의미에 초점을 맞추고, 그 연관성을 추적하고자 하는 것이다. Ⅱ. 고엘(לאג)의 개념 히브리어의 '고엘'은 한마디로 친족(kinsman)이란 뜻이다. 보다 더 깊게 말하자면 ‘고엘‘은 구속하다’, ‘친족으로서 행하다’,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서 역할을 맡다’라는 의미의 동사 ‘가알’(la'G:)의 현재 능동태 분사 형이다. 즉 ‘구속자’, ‘친척으로서 행동하는 자’라는 뜻이다. 따라서 고엘 제도라고 할 때는 친족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권리와 의무에 관한 제도를 가리킨다. 예를 들어 고대 근동 사회에서는 가난한 형제가 빚 때문에 종으로 팔려가게 되었을 경우에 가까운 친척이 그 빚을 갚음으로써 그를 종의 굴레에서 해방시켜 주어야 했다(레 25:47-55). 또한 형제가 자신의 토지를 팔았을 경우에 가까운 친척이 일정 기간 후에 그 값을 치름으로써 다시 그 토지를 돌려받게 할 수 있었다(레25:23-28). 그리고 자기 형제가 죄를 지었을 경우에 친족은 그 형제의 죄 값을 무를 의무를 지게 된다(민5:8). 뿐만 아니라 자기 친족 중에 한 사람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을 경우에는 가까운 친척이 그를 위해 피의 보수자가 될 수도 있었다(민35:19). 무엇보다도 ‘고엘’과 관련된 사회적 제도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형제가 자식이 없어 죽었을 경우에 가까운 형제 순으로 남겨진 미망인과 동침하여 그 가문이 존속되게 하여야 했다. 이처럼 자녀의 다수가 하나님의 최대 축복으로 여겨졌던 고대 근동 사회에서는 자녀 없이 죽은 형제의 기업 이을 자를 낳게 해주는 계대결혼(繼代結婚)관습이 있었다. Ⅲ. 고엘(לאג)의 규례 이처럼 고엘 제도는 혈연 공동체가 사회, 정치의 기본 단위 이던 시대에 혈연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이 서로 생명과 재산 그리고 가문을 지켜 주기 위한 제도로서 일반적으로 자연 발생적인 제도로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런데 ‘룻기’(룻2:20, 3:9, 12, 4장)에서 등장하는 계대결혼제도 즉 ‘기업 무를 자’는 이미 레위기나 민수기, 그리고 신명기에서 이미 규범화된바 있다. 특별히 신명기25장 5절에서10절까지의 말씀은 ‘고엘’(לאג)이 당시 이스라엘 사회에서 어떻게 규례화 되었는지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관련 내용을 인용해보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다. < 한글 개역 성경> 신명기 25:5-10 5절 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6절 그 여인의 낳은 첫 아들로 그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하여 그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7절 그러나 그 사람이 만일 그 형제의 아내 취하기를 즐겨하지 아니 하거든 그 형제의 아내는 그 성문 장로들에게로 나아가서 말하기를 내 남편의 형제가 그 형제의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 잇기를 싫어하여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내게 행치 아니하나이다. 할 것이요 8절 그 성읍 장로들은 그를 불러다가 이를 것이며 그가 이미 정한 뜻대로 말하기를 내가 그 여자 취하기를 즐겨 아니하노라 하거든 9절 그 형제의 아내가 장로들 앞에서 그에게 나아가서 그의 발에서 신을 벗기고 그 얼굴에 침을 뱉으며 이르기를 그 형제의 집 세우기를 즐겨 아니하는 자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할 것이며 10절 이스라엘 중에서 그의 이름을 신 벗기운 자의 집이라 칭할 것이니라. 이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은 자의 아내는 그의 형제에게 가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권리가 있었다. 그리고 그의 형제는 그 여인에게 의무를 이행해야 했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적인 의무가 아니라 거절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그렇지만 의무의 불이행에 대한 조치는 감수해야 했다. 그런데 “신을 벗긴다.”는 특이한 조치가 주어진다. 여기서 신(sandal)은 고대 근동 사회에서 통상적으로 신던 신발이었으나, 특히 과부와 그녀의 법적 후견인이나 수혼자와의 관계에서는 의복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 땅을 살 때, 한 시간, 하루, 일주일 혹은 한 달 동안 걸어서 만들 수 있는 삼각형 모양만큼의 땅을 살 수 있었다는 사실에 기인한 것이었다(왕상21:16-17). 땅은 측량할 때는 삼각형으로 했으며, 경계석 역할을 하도록 자연석으로 측량 기준점을 만들었다(신 19:14). 그들은 신을 신고 땅 위를 걸었으므로, 신은 그 땅의 휴대용 권리증서가 되었다. 과부는 후견인의 신을 벗김으로써(룻4:7) 그에게서 자기 집안의 땅을 관리할 권한을 제거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어서 고엘 제도는 그 의미가 각별했을 것이다. 즉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작인으로 삼아 땅을 빌려 주셨으므로, 그들은 땅을 팔 수 없었으며, 빚을 갚기 위해 땅의 일부를 저당 잡혔더라도 가능한 한 빨리 소유권을 되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다. 땅에 대한 이 같은 양도할 수 없는 권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아합 왕이 나봇의 포도원을 사겠다고 제의했을 때 나봇의 포도원을 양도할 수 없다고 거절한 일에서 볼 수 있다(왕상21-2-3). 메소포타미아에서는(특히 초기에) 종종 개인이 아니라 가족이 땅을 소유했다. 따라서 어떤 개인이든 토지를 팔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고엘 제도는 이스라엘이 각 지파를 중심으로 한 부족 국가의 형태를 벗어나 중앙 집권 체제인 왕정 국가로 발전하면서 그 기능이 점차 약화되었다. 그리고 고엘 제도에 의해 이루어졌던 사회의 공의 실현이나 혼란 방지 등은 국가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리고 각 사람의 결혼도 자유롭게 이루어지면서 기업 무르는 자나 계대 결혼도 거의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다. 물론 고엘 제도의 영향이 완전히 사라졌던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다윗 통치 때에도 고엘 제도에 의해 기브온 사람들이 사울에 의해 죽임당한 동족들의 죽음을 복수하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삼하21:1-9). 그러나 왕정 시대 후기에는 이 같은 제도 시행의 흔적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 대신 ‘고엘’의 의미는 선지자들에 의해 신학적인 의미로 발전되었으며, 택한 백성 이스라엘과 신약 교회의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Ⅳ. 고엘(לאג)의 성경적 기원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고엘’이라는 제도를 대하면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기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계시의 말씀 즉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당시 사회의 관습에서 파생된 하나의 전통이 규범화 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창세기 38장(창 38:7-11)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오난은 자신의 형수인 다말과의 동침으로 형인 엘의 대를 잇게 하라는 아버지 유다의 지시를 받는다. 당시까지만 해도 계대 결혼법이 규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칼빈은 죽은 자를 위해 이름을 얻어주는 것은 인도적인 행위로 간주되었던 것으로 보고 자연스런 본능에 의한 경향으로 보았다. 물론 완전히 틀린 해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그러나 만일 ‘고엘’ 인도적인 행위에 그친다면 ‘고엘’의 의미는 더 확장 될 수 없고, 그저 성경 속에 나타난 당시의 사회관습의 하나로 이해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인도적인 방법이라고 해도 오늘날에 계대 결혼법을 이행하기에는 사회적인 혹은 문화적인 괴리(乖離)가 크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회적 관습이나 전통으로 인한 것이라면 하나님과의 관련성을 약화 시키는 해석이 되고 말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당시의 시대적인 관습을 배제한 근본적인 의미를 도출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비단 계대결혼법이라는 국한 된 개념이아니라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인 ‘고엘’의 의미 속에 흐르는 공통적인 혹은 근본적인 의미를 살펴야 한다.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고엘’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압축하여 말할 수 있는데 하나는 형제의 죄 값을 무르거나(민5:8), 속전을 주고 그 친족이나 형제를 구원하여 내는 의미(레 25:47-55), 즉 대속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며,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의 자손들을 유지 혹은 번성하게 하시기 위한 수단으로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레25:21, 24, 30 룻4:6). 따라서 ‘고엘’에 대한 성경적 기원은 단순히 당시 사회의 관습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그의 택하신 백성을 다스리시는 방법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고엘’에 대한 성경적 기원은 창세기 38장에 나타난 유다의 가정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유다가 차자 오난에게 장남 엘의 대를 잇게 하기 위해 지시 했다는 것은 이미 그 이전부터 그 사회에서 관행처럼 인식되어있다는 것을 암시한다(창38:7-11).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온 우주만물과 인류를 창조하시고 복을 주셨다.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서 번성해갈 것을 명령하셨다(창1:22, 28, 8:17, 9:1, 9:17). 즉 이미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세상의 대리 통치자로 주시면서 번성하게 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과 명령을 저버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켰다(창3:6).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축복을 완전히 몰수하지 않으시고 아브라함과 그 자손을 통하여 창대케 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셨다(창12:2). 아브라함은 이 약속을 믿었고 하나님께 의로운 자로 여김 받았다(창15:5,6, 출32:13). 신약시대의 전체를 아우르는 약속의 성취, 즉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실현되는 결과인 것이다. 모세 역시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과 구속에 대한 언약적 관점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정치 이념으로 삼았다(레25:21, 30, 신33:21). 이런 점에서 ‘룻기’서에 나타난 ‘고엘’ (룻2:20, 기업 무를 자)이라는 단어도 축복과 구속에 대한 언약적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유다와 다말, 룻과 보아스를 통하여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하게 하셨고(룻 4:12-22; 마 1:1-17), 예수께서는 인류의 구속주가 되셨기 때문이다(마20:28, 막10:45). 그러므로 ‘고엘’은 단순히 당시의 사회관습으로만 볼 수 없다. 따라서 ‘고엘’의 기원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하신 축복과 구속에 대한 언약의 역사에서 찾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경륜 속에 기업을 무를 수 있도록 당시 사회에 배려하신 것이다. 즉 ‘고엘’의 근본적인 이념은 문화명령(창1:22)과 구속 언약(창15:5,6, 렘33:15)에서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Ⅴ. 고엘(לאג)의 의미와 구속적 관련성 우리는 앞에서 ‘고엘’(לאג)의 기원이 인간 본능에 의해 생겨난 자연발생적인 것이거나 당시 사회 관습에 의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오히려 이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축복과 구속언약에서 ‘고엘’(לאג)의 기원을 찾았다. 특별히 구속사적 의미에서 볼 때 ‘고엘’(לאג)은 다음의 두 단어와 중요한 유기적인 관련성을 지닌다. 이것은 구속에 대한 의미를 구성하는 요소 중에서 ‘고엘’(לאג)의 의미가 실제로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말이다. 하나는 ‘하포드카’(ךדכה, 신13:5)이고, 또 하나는 ‘파라크’(קרפ , 시136:24)이다. 첫째 ‘하포드카’는 ‘몸값을 치르고 살려내다.’(ransom)라는 의미의 동사 ‘파다’(הדכ, 출13:13-...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모든 장자 된 자는 다 대속할 지니라. )의 분사형에 2 인칭 남성 단수 접미사가 붙은 것으로 ‘몸값을 치르고 살려낸 자’란 뜻이 된다. 그런데 본래 동사 ‘파다’는 부과된 가격대로 치르고 노예를 산다는 의미를 가진다(출13:13; 34:20). 뿐만 아니라 이에 해당하는 에디오피아어는 ‘땅을 사다’(purchased land), 즉 재산을 늘리기 위해 무엇을 시들인다는 의미를 갖는다(레25:27). 이처럼 재산을 늘린다는 의미와 밀접한 ‘파다’가 ‘구속하다’는 의미로 쓰일 때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셨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둘째 ‘파라크’(קרפ)는 ‘갈기 갈기 찢어버리다’(tear apart)란 뜻인데, 맹수를 찢고 먹이를 물고 갈 때 그 맹수를 찢고 먹이 동물을 구출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파다’ 와 동일하게 ‘구속하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만(시136:24), 특히 대적을 쳐부수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와 관련하여 ‘고엘’(לאג)의 동사형 가알(לאג)은 ‘파다’(출13:13)와 거의 동일하게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 구속해 내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이 단어는 친족으로서 대신 그렇게 했다는(act as kinsman) 즉 혈연적인 친밀성을 강조한다(레 27:13,15). 이처럼 하나님의 구속하심에는 하나님께서 지불하신 희생과, 원수를 대적하여 이루신 승리 그리고 당신 백성과 한 가족이 되시는 친밀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12:50). 따라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갈3:13)와 사단의 올무인 죄(롬 7:23)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우리의 형제가 되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대속의 제물로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엡 1:7; 벧전 1:18), 다시 부활하셔서 사단을 완전히 굴복시키셨다. 그러므로 ‘고엘’은 구속주이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들에게 혈연적인 친밀성을 강조해줌으로써 영적으로 가장 강력한 연대의식을 가지게 한다. Ⅵ. 고엘(לאג)의 신학적 이해 이와 같이 ‘고엘’은 문자적인 의미에 있어서도 구속적 의미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다. 이제 조금만 더 뚜렷하게 ‘고엘’의 의미를 정리하고자 한다. 즉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역뿐만 아니라 이미 구약시대에서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고엘’로서 우리의 친족 구속자가 되셨음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창세기48장 16절에서 하나님은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분으로 소개된다. 그리고 이사야서(41:12-14)에서는 아예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시는 “구속자”로 번역되기도 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스스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기 위해(사 44:6), 주(主)와 남편이 되시기 위해(사49:26; 54:5) ‘고엘’로서의 의무와 사랑(사54:5)을 다 행하여 보이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가난한 자와 고아의 구속자이시기도 하다(잠23:11). 또한 그분은 잃어버린 생명을 다시 얻게 하시되 영생을 얻게 하시는 분으로도 소개된다(욥19:25). 이처럼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계속 지켜 주신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가장 가까운 친족으로서 ‘고엘’의 의무를 다하신 분으로 비유되고 소개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예수그리스도는 더욱 특별한 의미에서 모든 믿는 자들의 ‘고엘’이 되셨다. 즉 그분은 직접적으로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 제물로 내어 주셨다(마20:28). 인간의 능력이나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는 죄인의 감옥에서 구원하여 주셨다(딛2:14).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속해 주신 것이 금과 은에 의해서가 아니라 보혈의 피로 속량해 주셨다고 고백한바 있다(벧전1:18,19). 이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루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롬7:24; 갈1:4; 골1:3). Ⅶ. 맺는 말 하나님은 인류의 창조와 더불어 우리의 ‘고엘’(לאג)이 되어 오셨다. 우리가 이 땅에서 환난을 당할 때 현실에서도 온전히 도우시는 분이시다. 앞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그저 창조주와 피조물로 묘사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하나의 혈연관계 즉 절대로 뗄 수 없는 한 친족, 혹은 한 핏줄의 관계로 묘사하고 있다. 비록 인간이 반역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인류를 향하신 작정을 환원하지 않으셨고 결국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상실된 혈연관계를 다시금 회복하셨다. 즉 우리의 영원한 죄 값을 치르신 것이다. 그러므로 ‘고엘’(לאג)은 우리에게 계시하신 하나님의 구속경륜 가운데 인간이 인식하는 한 가장 강력한 연대의식의 표현이며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이웃과 서로 돕고, 서로 아픔을 같이하며, 남의 어려움을 자신이 책임지는 영적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는데 좋은 도구가 된다. 비록 구약시대의 계대결혼이나 죄를 무르는 등의 시대적인 규범이 오늘날까지 통용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 시대에서도 ‘고엘’(לאג)의 근본적인 의미를 통하여 하나님과 내 이웃을 향한 사랑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니 우리의 마땅한 실천적 의무라 하겠다. * 참고자료 - BHS(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4th) - 그랜드 종합주석③, 성서교재간행사, 1994. - 그랜드 종합주석④, 성서교재간행사, 1994. - John Calvin, 칼빈성경주석, 2권, 역 칼빌 성경주석출판위원회, 성서교재간행사, 1995 - John H. Walton 외2인, IVP성경배경주석(구약), 역 정옥배 외3인, 한국기독학생출판부, 2001. ------------------------------------------------------ 기업무름은 크게 3가지 의미로 쓰일 수 있는데 (1)가족의 재산을 다시 회복하거나 유지하는 책임(레25:25,27:9-33) (2)가난 때문에 몸이 팔린 친족을 속량하는 책임(레25:47-55) (3)피의 보수자의 역할 담당(민35:9-28, 신19:6-13, 수20:2-9)으로 볼수 있습니다. 즉 가족 중 한사람이 여러가지 이유로 노예 상태나, 극빈 상태나, 곤경에 빠질 때 그 가운데서 구해내는 책임이 바로 기업무를자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업 무름의 정신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바로 구속주라는 개념에서 나온 것입니다.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 [여기 이 사람을 보라, 주님을 모르기에, 세상 가치-방법 그대로 따라 행하는, 안타까운, 부화뇌동-견강부회의 전형을 볼 수 있다!!] 아마도 직접 채찍을 잡았으리라!!... 어떤 근거로(육을 따름!!) 그리 하고 있는가...지금<눈앞의 사람이 누구든지, 그의 형편-처지-상황-환경이 어떠하든지, 주님 형상을 가진 자로되 아직 (채 무르익지 않은 상태이거나, 아직 여전히 미혹됨을 선택, 고집함 인한 사탄의 포로됨 가운데 있음을 모르고 있거나, 막연히 알고 있다 해도 주님의 기다리시는 <회개 촉구의>시간 안에 있거나) 그 표현에 있어서 조금도, 또는 미처 드러내는 방법을 모르는 상태라는 것을 <믿는 나는> 이해하고 인식하고 사랑함으로 주님의 온유-겸손-친절 안에서 미리 용서하고 있는가 점검하라, 주님 임재 의식 안에서 주께 하듯, 그 어떤 아쉬움-후회 없이 차별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최상-최선으로 정성 다해 관계하며 섬기고 있는가((여기에는 진리따라 살려 하는 자는 손해 입을 각오로 살되, 심지어 혼목숨과 모든 것 상실할 수도 있기에 사생결단-선택-실행의 담대함이 필수요건)), 아니면 세상이 하는 그대로, 매너리즘과 그 방식 그대로, 육을 따라 미리 염려하고 눈치 보면서 간교하게 차선, 차악을 따라 선택하여 행하고 있는가> ..곧 목숨까지 걸고 지킬 바 그대의 준거기준, 판단과 선택, 언행심사의 기준은 무엇인가..(내주하시는 HS이어야 한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이심전심--심심상인 :: 구할 때 주실 바, 오직 말씀의 기름부음<기름 바름>따라 JC이름으로 행하라 ... 상전이 하는 그대로를 하속들은(부모가 하는 그대로를 자식들도, 깊이 생각해 보지 않고, 듣고 본 그대로) 따라 하기 마련이다!!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폭력과 학대로 초라하고 상함 받은 그 모습을 마음 내킬 때까지 다 지켜본 후에]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나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심하게 문초하였음에도]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이제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 약간 조롱과 빈정거림으로[내 관점에서 볼 때, 이 사람은 분명히 무죄한데, 내손으로 친히 억울하게 십자가형 당하도록 하고 싶지는 않다...나는 그만 손 놓고 싶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무슨 말 하고 있는지 참되게 알지는 못하고 있다...정죄의 근거 없다면 <대가 치를 각오 하고> 합당히 [그대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그대로!!] 대우하여 무죄 방면함이 옳다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사형에 해당되는 신성모독죄를 범했다는 것...조심하라!! [정의와 공의가 아니라] 비틀리고 왜곡된 마음의 거울로 보는 자마다 왜곡된 판단을 하게 되는 법이다...((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아들됨에 대한 깨달음이 없음이 아니라 <자기들이 그토록 기대해 왔던대로의 틀에 갇힌 나머지>그리스도에 대한 기대가 깨어졌기 때문이었기에 <스스로 속아, 십자가에 못박아 보아 그것을 입증하게 하자는> 극한 상황으로 내몰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유대인들의 선동으로 인해 무리 집단은 그동안 유지해 왔던 상대적으로 건전한 양식의 <집단지성>을 버리고, <성난>군중들의 호기심 만족의 말초적 타락 지식을 추구함의, 부화뇌동을 선택하여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보고 그가 진짜 그리스도됨을 입증하라> 말했던 듯 하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갈대가 바람에 흔들림같이.....무엇을??.그리스도를??...아니,...이제는 성난 군중들을!!]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권세, 권위...참된 권위는 사랑으로 공공의 유익을 위한 섬김에서 나올 때 그 참 가치를 인정받게 됨]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 Q을 시험하는 바, <우리의 기대하는 대로의 그리스도는 아니기에, 차라리 JC를 죽여서 그가 정말 그리스도인지를 확인해 보자>고 말하며 실행하는, 교만<+자만-태만-오만-자기기만-속임 당함>의 죄 :;: 오직,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마26:41>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세상적 관점따라 그가 스스로 판단해 보건대, 상대적 최선이었으리라!!..그러나 거기까지..였다...십자가형에로 내어줌 또한 JC께서 안타까워 하고 계신다!!]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 팍스로마나에 대한 반역 시도(자주독립)나 정권 이용 거치는 장애물 제거 의도는 바로 그들이 품고 행하는 바인데, 오히려 그들의 원하는 바 그리스도 사형 관철 위해 [반역죄로 무고하여] 뒤집어 씌우겠다 위협함(아전인수격, 허위조작-중상모함-마타도어의 위협)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또한, 부화뇌동 선택함이다.........이 막간에 빌라도의 아내가 보낸 사람이 아내의 전갈을 가져왔다 : [[마27:18-19..빌라도의 십자가 사형 결정 후에 아내의 전갈이 도착하게 됨..그럼에도 불구하고...<예상되는 바>군중소요를 두려워 하여... 마침내 십자가 형을 받도록 내어주고 있음]]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19.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14.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아침, 로마시간으로]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 이제 유월절<안식일>예비일(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오후6시까지가 안식일의 예비일임을 기억하라), 지금 제육시라 함은 아침 제사(예배) 드릴 시간<여기에서 필자는 로마시간 기준으로 기록했음...오전 6시경>에 대제사장들은 성전이 아니라 엉뚱한 곳에 모여 본분을 망각하고 있음을 보라 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그대가> 무슨 말 하고 있는지 조심하라.. [민14:28]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YHWH를 시험, 불순종, 멸시, 원망, 반역하는)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하나님 말씀-생명-빛-길, 진리의 왕을 배척하고 제거하는 자마다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바, 오늘날도 동일하게 마귀와 함께 지옥을 살며 마침내 영멸 당하게 될 것 16. 이에 [마침내!!..나는 어떠한가...유다-빌라도-육적 유대인들과 매한가지 아닌가...참과 거짓, 그 어디에 서려는가]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 그대는 오늘 어찌하려는가?!! @@결정장애/거기부정/호의불결/양가감정/이중잣대((애증교차 = 인지부조화<중요성-영향력-보상> = 근본 동기는 자존감과 가치 상실의 두려움...시류편승/대세(인기) 영합...충분히 주 앞에서 머물러 주께 아뢰어 듣고 결단하라...죽으면 죽으리라의 참 믿음 발휘하라.))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18.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YHWH (요 19:17-27) .....주님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나가셔서 십자가형을 당하셨는데, 양 옆으로 죄인들이 함께 십자가형을 당했다. 의롭고 거룩하신 분이 죄인들을 옆에 두고 그 가운데 죄인처럼 가장 수치스러운 형벌을 당하셨다. 그런데 19절은 '그런데 빌라도는 또한 명패를 썼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 놓았다. 그런데 (거기에는) '나사렛의 예수, 유대인들의 그 왕'이고 적혀 있었다'라고 기록한다. '그런데' 라는 말과 '또한'이라는 말은 빌라도가 한 일에 대해 요한이 강조하고 싶었다는 의미인데, 공관복음에도 '유대인의 왕'이라는 팻말을 썼다고 기록하지만, 요한복음만이 빌라도가 그 명패를 썼다고 증언하며 또 히브리어 로마어 그리고 그리스어로 적었다고 말해준다. 당시 유대인들 중에도 젊은 세대들은 히브리어 혹은 아람어를 잘 몰랐던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물론이고 로마인들도 읽을 수 있도록 당시 대표적인 언어들은 모두 사용해서 그 명패를 적었다. 놀라운 사실은 이 히브리어 혹은 아람어 문구 '유대인들의 그의 왕 나사렛 예수 Yeshua HaNazarei W'Melech HaYehudim'의 앞 글자가 YHWH 즉 '여호와'를 가리킨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아람어 발음 : <십자가 명패> HaYehudim W'Melech HaNazarei Yeshua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게 되어 있음, 이에 따라 Yeshua HaNazarei W'Melech HaYehudim =YHWH, 여호와 하나님.. .....Ha는 정관사이며 W는 '그리고' 혹은 '즉'이라는 의미인데, 이러한 의미가 숨겨져 있던 것이다. 그냥 '유대인의 왕' 이라고만 쓸 수도 있었을텐데 빌라도는 굳이 '나사렛의 예수'라는 말까지 넣어서 이렇게 '여호와' 혹은 '야웨'로 만들었다. 그가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 알수 없지만, 요한은 이렇게 '그런데' '또한' 이라고 말하며 빌라도가 친히 썼다고 증거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욕먹는, 특히 한국어 사도신경에는 잘못 번역되어서 악한 이름의 대명사 처럼 되버린 빌라도지만, 그는 주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부지중에 증거하게 되었다. 유대인들은 이에 대해 불평하며 빌라도에게 '유대인들의 그 왕'이라고 쓰지 말고 '그 (자)가 나는 유대인들의 왕이다 라고 말했다' 라고 대신 쓸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빌라도는 "(내가) 썼을 것을 (나는) 썼다" 라고 답했는데, 유대인들의 요구를 들어줬다면 그렇게 YHWH가 될 수 없었던 것이다. 물론 이것이 빌라도의 신앙고백은 아니었을 것이다. 23절 이하 병사들이 주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는 것에 대해 요한은 구약의 말씀을 채워려 하기 위함이라고 증언하지만, 병사들은 그들이 과연 그렇게 함으로 성경 말씀이 채워질 것은 몰랐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다른 제자들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지만, 25절은 '예수의 십자가 옆에 그의 어머니와 그의 어머니의 누이인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사람 마리아가 서 있었다'고 또 26절은 요한도 거기 있었다고 기록한다. 그런데 막 15:40에는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 이라고 또 마 27:55-56도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고 기록한다. 처음에는 십자가 가까이에 서 있을 수 있었지만, 주님께서 죽으시기 바로 얼마 전에는 아마도 그들이 가까이 있을 수 없게 된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남자들은 요한 외에는 없었지만 여자들은 골고다까지 주님을 따랐다. 주님께서는 26-27절에 이때까지 섬기며 사랑하셨던 그의 육신의 어머니를 요한에게 부탁하는데, 그 어머니에게는 "부인이시여, 당신의 아들을 보십시오" 라고 말씀하고 요한에게는 "그대의 어머니를 보시오" 라고 아오리스트 시제 즉 존대말 형식으로 말씀하신다. 육신의 어머니에게 존대를 하는 것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자신보다 한참 어린 제자 요한에게도 주님은 부드럽게 부탁하신다. 주님은 이미 죽으시기 며칠 전 부터 제자들에게 이제 그들이 주님의 친구라고 말씀하시며 존대하셨다. 주님,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당시 대표되는 모든 언어로 푯말이 쓰여진 것을 봅니다. 과연 주님은 야웨이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수치스럽고 두려운 나무에 달리신 것을 봅니다. 주님은 참 하나님, 참 사람 이십니다. 20. 예수께서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쓸 것을 썼다[늦었지만 이것은<한편으로는 비아냥거림-조롱의 표현, 하지만 JC의 참 유대인들의 왕되심 인정, 한편으로는 함부로 로마의 통치에 저항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3중적 의미일 것>...뒤늦은 깨달음, 참된 후회 통한 결심의 행위였을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할 때라도, 진작에 이렇게 깨어 있는 양심따라 진리 추구함으로써 행동하였더라면..] 하니라 ......빌라도는 [진리가 무엇이냐]고 조롱 섞인 비아냥거림으로 반응함으로써 서둘러 [주님과 대화하는] 그 자리를 떠나서, 급히 사건을 마무리하려 했었는데 , 이제 분명히 그리스도가 참된 유대인의 왕, 영적 이스라엘의 왕 <생명-진리 안에서 목자>임을 잠시나마 문득 인식하였던 것으로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전존재를 걸고 깨달은 바를 실행할 [<하늘을 앙망함으로써> 진리를 선택하는, 선동되어 흥분한 군중들의 함성을 거절할] 실천궁행의 용기와 담력은 아직 없었다.. 기회를 포착하라, 놓치지 말라...경륜과 섭이는 사람의 유한성을 항상 뛰어넘는 법이다..다만, 그대에게 주시는 깨달음에 믿음으로 반응하라. 23. ○군인들이 예수를 [나체로!!]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영혼이 떠나가시다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시69:21)하시니 :::: 아버지께서 <예비하사>내게 주신 잔..[마27:34에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이 아니었기에<그래서 거절하심..마27:34>, 그 잔은 모든 고통 맛보신 후 운명 직전에 마셔야 함!!]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신 포도주는 실제로는 고통을 줄여주는 진정작용이 있지만 더 목마르게 한다!! ...살아있는 새에 백향목과 우슬초를 홍색실로 함께 묶어서 흐르는 물 위의, 그 물을 담은 질그릇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적셔서 정결함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린 다음 그 살아 있는 새는 놓아주었음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Q의 뜻 이룸의, 그 토브=celebration..형언키 어려운 최상의 기쁨과 만족을, 최종 선포하는 탄성과 춤으로 기념하심)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release. gave his spirit =운명하심) ....구주 보혈 흘리심 통한 Q의 토브 회복=blessing :::: 전존재, <영까지 포함한 전존재>를 죽음에 넘겨주심으로써(gave,release His spirit), 부활의 새생명 충만한, 제한받지 않는 <분명히 살아있는 몸을 가졌으되, 4차원을 넘어선, 제한 받지 않으시는> 영체로 변형되시고, 이를 믿는 자들마다 하나님의 아들들 되게 하셨다!!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다 31.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 꺾이는 고통때문에 죽었는지 확인 가능하므로. 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속죄의 피, 거룩하게 하는 생명수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유일무이한 참 의인이심, 유일무이한 속건제물에 합당하신 분 37.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찌른 자는 바로 죄인인 나 자신임 ===새 무덤에 예수를 두다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준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 안식일 지난후에 다시 이장하려 했던 듯 함 ----------- John 19 Amplified Bible ==The Crown of Thorns 1 So then Pilate took Jesus and had Him [a]scourged (flogged, whipped). 2 And the soldiers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put it on His head, and put a purple robe around Him; 3 and they kept coming up to Him, saying [mockingly], “Hail, King of the Jews [Good health! Peace! Long life to you, King of the Jews]!” And they slapped Him in the face. 4 Then Pilate came out again and said to them, “Look, I am bringing Him out to you so that you may know that I find no guilt in Him [no crime, no cause for an accusation].” 5 So Jesus came out, wearing the crown of thorns and the purple robe, and Pilate said to them, “Look! The Man!” 6 When the chief priests and officers saw Him, they shouted, “Crucify [Him]! Crucify [Him]!” Pilate said to them, “Take Him yourselves and crucify Him, for I find no guilt in Him [no crime, no cause for an accusation].” 7 The Jews answered him, “We have a law [regarding blasphemy], and according to that law He should die, because He made Himself out to be the Son of God.” 8 So when Pilate heard this said, he was [even] more [b]alarmed and afraid. 9 He went into the Praetorium again and said to Jesus, “Where are You from?” But Jesus did not answer him. 10 So Pilate said to Him, “You do not speak to me? Do You not know that I have authority to release You, and I have authority to crucify You?” 11 Jesus answered, “You would have no authority over Me at all if it had not been given to you from above. For this reason the sin and guilt of the [c]one who handed Me over to you is greater [than your own].” 12 As a result of this, Pilate kept making efforts to release Him, but the Jews kept screaming, “[d]If you release this Man, you are no friend of Caesar! Anyone who makes himself out [to be] a king opposes Caesar [and rebels against the emperor]!” 13 When Pilate heard this, he brought Jesus out, and sat down on the judgment seat at a place called [e]The Pavement, but in [f]Hebrew, Gabbatha. 14 Now it was the day of Preparation for the [g]Passover [week], and it was about the sixth hour. He said to the Jews, “Look, your King!” 15 But they shouted, “Away with Him, away with Him, crucify Him!” Pilate said to them, “Shall I crucify your King?” The chief priests answered, “We have no king but Caesar!” ==The Crucifixion 16 Then he handed Him over to them to be crucified. 17 So they took Jesus, and He went out, [h]bearing His own cross, to the place called [i]the Place of the Skull, which is called in Hebrew, Golgotha. 18 There they crucified Him, and with Him two others, one on either side, and Jesus between them. 19 Pilate also wrote an inscription [on a placard] and put it on the cross. And it was written: “JESUS THE NAZARENE, THE KING OF THE JEWS.” 20 And many of the Jews read this inscription, for the place where Jesus was crucified was near the city; and it was written in Hebrew, in Latin, and in Greek. 21 Then the chief priests of the Jews said to Pilate, “Do not write, ‘The King of the Jews’; but, ‘He said, “I am King of the Jews.”’” 22 Pilate replied, “What I have written I have written [and it remains written].” 23 Then the soldiers, when they had crucified Jesus, took His outer clothes and made four parts, a part for each soldier, and also the tunic. But the [j]tunic was seamless, woven [in one piece] from the top throughout. 24 So they said to one another, “Let us not tear it, but cast lots for it, to decide whose it will be.” This was to fulfill the Scripture, “They divided My outer clothing among them, and for My clothing they cast lots.” 25 So the soldiers did these things. But standing by the cross of Jesus were His mother, His mother’s sister [[k]Salome], [l]Mary the wife of Clopas, and Mary Magdalene. 26 So Jesus, seeing His mother, and the [m]disciple whom He loved (esteemed) standing near, said to His mother, “[Dear] woman, look, [here is] your son!” 27 Then He said to the disciple (John), “Look! [here is] your mother [protect and provide for her]!” From that hour the disciple took her into his own home. 28 After this, Jesus, knowing that all was now finished, said in fulfillment of the Scripture, “I am thirsty.” 29 A jar full of [n]sour wine was placed there; so they put a sponge soaked in the sour wine on [a branch of] hyssop and held it to His mouth. 30 When Jesus had received the sour wine, He said, “It is finished!” And He bowed His head and [voluntarily] [o]gave up His spirit. ==Care of the Body of Jesus 31 Since it was the day of Preparation [for the Sabbath], in order to prevent the bodies from hanging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