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2.17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마23.((JC, 영으로 섬기는 종, 이타적 겸비) ) 정죄받는외식자_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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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마23장

........[1907 평양 대부흥 운동의 시작은!!...1904에서부터 자각-각성 시작..1907 1500명 모인 평양 장대현 교회, 이미 7일간 집회에도 불구하고 냉기만 흐르고 있었던 그 자리가!!..성령께서 만져주신바 주님 이끌림 따라 자기죄를 고백한!!  길선주 장로님의 회개-오픈으로부터 봇물처럼 죄 고백과 회개-결단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음...여기서 그 횃불 같은 성령 운행-역사하심과 거룩에의 갈망이 요원처럼 거세게 전국으로 퍼져나가게 되었음...] 공동체의 회복-부흥은 다름아니라 개인의 본질적 회개, 분수령적 회개이든지 상관없이 성령께서 (각자의 마음에 깨닫게 하사 지명하심따라) 오픈하여 나누라 하심에따라 순종하여 오픈하여야 할바!! 나의 죄악 문제를 공개적으로 오픈함에서 시작된다..


@@권면(파라클레시스..encouragement)....거듭난 믿는이로 하여금 주께서 그를 붙드신 그것을 온전히  붙잡는, 주 안에 거함 이룸 위해 중단없이  부지런히 힘써 달려가도록 강권하며 응원하며 적극적 열정으로  함께 하며 도움, 즉 일깨움(에게이로..그레고레오...<히>아마드..기억을 회상하여 깨어나 돌이켜 주 임재 앞에 서게 함)-.깨우침(그노시스..경험적으로 깨달아 알고 붙들고 분별할 수 있게 함..know, understand, notice, read one's mind..히>야다), 곧 진정한 관심과 사랑에서 나온 환경-상황-형편-처지에 대한 참 의미를 친히 주께 돌이켜 여쭈어 찾도록 고무함...(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바, 주로 인하여 살아감의 참 의미, 즉 경건하면서도 생산적인 삶 살도록 떠나보낼 것은 떠나 보내고 주 이름 부르도록 격려하고 가르침으로서의) 긍정적인 경고나 충고(지혜의 충언 : 히>야아츠), 즉 가벼운 책망이 있는 격려와 위로(consolation...파라칼레오)와 설득(파라뮈디온...뉴테테오)..<히> :나함.....대신 말하다/간청하다/중보하다--격려하다<히>임마츠티카...일으켜주다..이를 위해서는, .먼저 ((돌아 보게 하시는 그에게 나누게 하시는 선물과 먹거리!!...그대가 가지고 온 것을 나누어 주어 먹게 하라))무엇보다도 절망 가운데 있어, 식음 전폐한 자에게는 먹고 자고 쉬게 돌봄으로써 들을 수 있게 준비시키라....요약하자면, 성경말씀 안에서 깨닫게 하시는 HS께서 말씀을 HAGAR함으로 보혈로 씻긴, 경청하는 독자의 열린 마음에 넣어주신 것을 나누고 축복하며 성령께 위탁하라 [주님 이름 부름으로써 그분의 풍성-부요-충만을 앙망하며 구함 안에서 베푸시는 바] 시공을 초월하여 (이 땅에서 신부 삼은) 믿는이마다에게 (Q의 모든 자비와 긍휼 이루시는) 은혜로 다가와 어루만지시는 주님 품에 안겨 하나된 그 누림의 친밀을 고무시키심으로써 (내적/외적 모든 고난들...생계-질병-관계....재앙-재해-.박해...손해-상실 등) 그 어떠한 고난도 능히 참고 견뎌낼 수 있는 현재와 미래의 소망, 곧 의와 영광의 위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 인내-극복-승리할 수 있게 하심


===그리스도의 겸손 = 마음의 태도와 자세[빌2:1-11]..<그리스도 안에(권면)-사랑(위로)-성령(교제-긍휼-자비)-한마음(생각/심정/뜻)-서로 겸손/존중-최선의 섬김/도움 이룸>. 오직 주만 바라라. 서로 존중하고 하나 되라

((개정))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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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새))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어떠한 격려나, 사랑의 어떠한 위로나, 성령의 어떠한 교제나, 어떠한 동정심과 자비가 있거든,   2.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고, 한 마음이 되어서, 나의 기쁨이 넘치게 해주십시오.   3.  어떤 일을 하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서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4.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5.  여러분은 이런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여 주신 태도입니다.   6.  그분은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10.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이들 모두가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11.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게 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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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Be Like Christ

1 Therefore if there is any encouragement and comfort in Christ [as there certainly is in abundance], if there is any consolation of love, if there is any fellowship [that we share] in the Spirit, if [there is] any [great depth of] affection and compassion,   2 make my joy complete by being of the same mind, having the same [a]love [toward one another], knit together in spirit, intent on one purpose [and living a life that reflects your faith and spreads the gospel—the good news regarding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3 Do nothing from selfishness or empty conceit [through factional motives, or strife], but with [an attitude of] humility [being neither arrogant nor self-righteous], regard others as more important than yourselves.   4 Do not merely look out for your own personal interests, but also for the interests of others.  

5 Have this same attitude in yourselves which was in Christ Jesus [look to Him as your example in selfless humility],   6 who, although He existed in the form and unchanging essence of God [as One with Him, possessing the fullness of all the divine attributes—the entire nature of deity], did not regard equality with God a thing to be grasped or asserted [as if He did not already possess it, or was afraid of losing it];   7 but emptied Himself [without renouncing or diminishing His deity, but only temporarily giving up the outward expression of divine equality and His rightful dignity] by assuming the form of a bond-servant, and being made in the likeness of men [He became completely human but was without sin, being fully God and fully man].   8 After He was found in [terms of His] outward appearance as a man [for a divinely-appointed time], He humbled Himself [still further] by becoming obedient [to the Father] to the point of death, even death on a cross.   9 For this reason also [because He obeyed and so completely humbled Himself], God has highly exalted Him and bestowed on Him the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10 so that at the name of Jesus [b]every knee shall bow [in submission], of those who are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11 and that every tongue will confess and openly acknowledge that Jesus Christ is Lord (sovereign Go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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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시대, 율법 복사 + 해석/가르침 전담]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시다

......**바리새 = 분리/구별하다...마카비시대( BC150)..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박해 치하에서 율법준수에 전심전력 기울이기로  결단한 자 6000여명에 의해 시작되었음(문제=경건 강박)***

"바리새인의 고르반(레1:2..YHWH께 예물 드림) = 나와 내 소유는 온통 Q께 드린바 되었다" 선언......이를 통해 교묘히 사람으로서의 마땅한 도리-부모 봉양, 자녀 돌봄/교육/양육 등 비용이 들어가는-, 온갖 책임과 의무를 회피 수단 삼음....[막7:1-23(9-16)...*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Q께 복종하지 않는 권위...이들에 대해서는, [공공의 질서와 유익 위해!!] 그들의 말 자체는 존중하여 [합당한 바를!] 따르되!!, 그들의 행위는 결코 본받지말라!! = 권위주의와 권위는 전혀 다름이니...권위를 존중하되 권위주의자에게 맹종해서는 안됨!!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언행일치의 Q 사람]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는 교황 직분의 무오설을 부정하는 토대임을 의미한다 + 더불어..세례 베푸는바!!, (물)세례가 성령세례는 아님을 반드시 깨달아야할지니!!, 주님을 참되게 만나는 그것이 성령세례임을 깨달아야 한다...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9.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예루살렘을 두고 이르시다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표새]--------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을 꾸짖으시다

1.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2.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그들의 직분을 분명하게 존중하라, 그러나 동시에 영을 사용하여 참되게 분별하라)

3.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그들은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지만, 자기들은 그 짐을 나르는 데, 손가락도 꼼짝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행실은 모두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경문 곽을 크게 만들어서 차고 다니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

6.  그리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즐기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와, 사람들이 자기들을 선생이라고 불러 주기를 즐긴다.

8.  그러나 너희는 선생이라는 칭호를 듣지 말아라. 너희의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모두 학생이다.

9.  또 너희는 땅에서 아무도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분, 한 분뿐이시다.

10.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칭호를 듣지 말아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서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1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14.  (14절 없음)

15.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개종자 하나를 만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하나가 생기면, 그를 너희보다 배나 더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16.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아무래도 좋으나, 누구든지 성전의 금을 두고 맹세하면 지켜야 한다' 하고 말한다.

17.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또 너희는 '누구든지 제단을 두고 맹세하면 아무래도 좋으나, 누구든지 그 제단 위에 있는 제물을 두고 맹세하면 지켜야 한다' 하고 말한다.

19.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제물이냐? 그 제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제단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은,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요,

21.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은,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22.  또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와 그 보좌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2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요소들은 버렸다. 그런 것들도 반드시 했어야 하지만, 이것들도 소홀히 하지 말았어야 했다.

24.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삼키는구나!

25.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26.  눈먼 바리새파 사람들아!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그 겉도 깨끗하게 될 것이다.

27.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가 회칠한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의롭게 보이지만, 속에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다.

29.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가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기념비를 꾸미며,

30.  '우리가 조상의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들을 피 흘리게 하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31.  이렇게 하여, 너희는 예언자들을 죽인 자들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언한다.

32.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조상의 분량을 마저 채워라.

33.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예언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율법학자들을 너희에게 보낸다. 너희는 그 가운데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십자가에 못박고,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 저 동네로 뒤쫓으며 박해할 것이다.

35.  그리하여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너희가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살해한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에 이르기까지, 땅에 죄 없이 흘린 모든 피가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36.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일의 책임은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갈 것이다."

===예루살렘을 보고 한탄하시다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에 품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를 모아 품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는 원하지 않았다.

38.  보아라, 너희의 집은 버림을 받아서, 황폐하게 될 것이다. 

3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다!' 하고 말할 그 때까지, 너희는 나를 다시는 못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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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atthew 23---

===Pharisaism Exposed

1 Then Jesus spoke to the crowds and to His disciples, 

2 saying: “The scribes and Pharisees have seated themselves in Moses’ chair [of authority as teachers of the Law]; 

3 so practice and observe everything they tell you, but do not do as they do; for they preach [things], but do not practice them. 

4 The scribes and Pharisees tie up [a]heavy loads [that are hard to bear] and place them on men’s shoulders, but they themselves will not lift a finger [to make them lighter]. 

5 They do all their deeds to be seen by men; for they make their [b]phylacteries (tefillin) wide [to make them more conspicuous] and make their [c]tassels long. 

6 They love the place of distinction and honor at feasts and the best seats in the synagogues [those on the platform near the scrolls of the Law, facing the congregation], 

7 and to be greeted [with respect] in the market places and public forums, and to have people call them Rabbi. 

8 But do not be called Rabbi (Teacher); for One is your Teacher, and you are all [equally] brothers. 

9 Do not call anyone on earth [who guides you spiritually] your father; for One is your Father, He who is in heaven. 

10 Do not let yourselves be called leaders or teachers; for One is your Leader (Teacher), the Christ. 

11 But the greatest among you will be your servant. 

12 Whoever exalts himself shall be humbled; and whoever humbles himself shall be raised to honor.

===Eight Woes

13 “But woe (judgment is coming) to you, [self-righteous]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because you shut off the kingdom of heaven in front of people; for you do not enter yourselves, nor do you allow those who are [in the process of] entering to do so. 

14 [d][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because you swallow up widows’ houses, and to cover it up you make long prayers; therefore you will receive the greater condemnation.]

15 “Woe to you, [self-righteous]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because you travel over sea and land to make a single proselyte (convert to Judaism), and when he becomes a convert, you make him twice as much a son of hell as you are.

16 “Woe to you, blind guides, who say, ‘Whoever swears [an oath] by the sanctuary of the temple, that is nothing (non-binding); but whoever swears [an oath] by the gold of the temple is obligated [as a debtor to fulfill his vow and keep his promise].’ 

17 You fools and blind men! Which is more important, the gold or the sanctuary of the temple that sanctified the gold? 

18 And [you scribes and Pharisees say], ‘Whoever swears [an oath] by the altar, that is nothing (non-binding), but whoever swears [an oath] by the offering on it, he is obligated [as a debtor to fulfill his vow and keep his promise].’ 

19 You [spiritually] blind men, which is more important, the offering, or the altar that sanctifies the offering? 

20 Therefore, whoever swears [an oath] by the altar, swears both by it and by everything [offered] on it. 

21 And whoever swears [an oath] by the sanctuary of the temple, swears by it and by Him who dwells within it. 

22 And whoever swears [an oath] by heaven, swears both by the throne of God and by Him who sits upon it.

23 “Woe to you, [self-righteous]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give a tenth (tithe) of your mint and dill and cumin [focusing on minor matters], and have neglected the weightier [more important moral and spiritual] provisions of the Law: justice and mercy and faithfulness; but these are the [primary] things you ought to have done without neglecting the others. 

24 You [spiritually] blind guides, who strain out a gnat [consuming yourselves with miniscule matters] and swallow a camel [ignoring and violating God’s precepts]!

25 “Woe to you, [self-righteous]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clean the outside of the cup and of the plate, but inside they are full of extortion and robbery and self-indulgence (unrestrained greed). 

26 You [spiritually] blind Pharisee, first clean the inside of the cup and of the plate [examine and change your inner self to conform to God’s precepts], so that the outside [your public life and deeds] may be clean also.

27 “Woe to you, [self-righteous]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are like whitewashed tombs which look beautiful on the outside, but inside are full of dead men’s bones and everything unclean. 

28 So you, also, outwardly seem to be just and upright to men, but inwardly you are full of hypocrisy and lawlessness.

29 “Woe to you, [self-righteous]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build tombs for the prophets and decorate and adorn the monuments of the righteous, 

30 and you say, ‘If we had been living in the days of our fathers, we would not have joined them in shedding the blood of the prophets.’ 

31 So you testify against yourselves that you are the descendants of those who murdered the prophets. 

32 Fill up, then, the [allotted] measure of the guilt of your fathers’ sins. 33 You [e]serpents, you spawn of vipers, how can you escape the penalty of hell?

34 “Therefore, take notice, I am sending you prophets and wise men [interpreters, teachers] and scribes [men educated in the Mosaic Law and the writings of the prophets]; some of them you will kill and even crucify, and some you will flog in your synagogues, and pursue and persecute from city to city, 

35 so that on you will come the guilt of all the blood of the righteous shed on earth, from the blood of righteous [f]Abel to the blood of Zechariah [the priest], the son of Berechiah, whom you murdered between the temple and the altar. 

36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the judgment for] all these things [these vile and murderous deeds] will come on this generation.

===Lament over Jerusalem

37 “[g]O Jerusalem, Jerusalem, who murders the prophets and stones [to death] those [messengers] who are sent to her [by God]! How often I want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around Me], as a hen gathers her chicks under her wings, and you were unwilling. 

38 Listen carefully: your house is being left to you desolate [completely abandoned by God and destitute of His protection]! 

39 For I say to you, you will not see Me again [ministering to you publicly] until you say, ‘Blessed [to be celebrated with praise]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Footnotes

Matthew 23:4 I.e. detailed instructions of rabbinic interpretations of the Law.

Matthew 23:5 Small cases containing Scripture passages, worn on the left arm and the forehead.

Matthew 23:5 Tassels (tzitzit) were worn on the garments of all Jewish males, according to the Law.

Matthew 23:14 Early mss do not contain v 14.

Matthew 23:33 The serpent is the creature used by Satan to introduce evil into the Garden of Eden (Gen 3:1ff). Here Jesus continues the imagery of Satan as the serpent working through the religious leaders to continue the propagation of evil through deception, false teaching, and man-made laws and traditions which are given priority over God’s law.

Matthew 23:35 I.e. the first and last martyrs recorded in the Hebrew text.

Matthew 23:37 The nation of Israel person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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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제23장

1.  Then Jesus spoke to the multitudes and to His disciples,

2.  saying, "The scribes and the Pharisees have seated themselves in the chair of Moses;

3.  therefore all that they tell you, do and observe, but do not do according to their deeds; for they say [things,] and do not do [them.]

4.  "And they tie up heavy loads, and lay them on men's shoulders; but they themselves are unwilling to move them with [so much as] a finger.

5.  "But they do all their deeds to be noticed by men; for they broaden their phylacteries, and lengthen the tassels [of their garments.]

6.  "And they love the place of honor at banquets, and the chief seats in the synagogues,

7.  and respectful greetings in the market places, and being called by men, Rabbi.

8.  "But do not be called Rabbi; for One is your Teacher, and you are all brothers.

9.  "And do not call [anyone] on earth your father; for One is your Father, He who is in heaven.

10.  "And do not be called leaders; for One is your Leader, [that is,] Christ.

11.  "But the greatest among you shall be your servant.

12.  "And whoever exalts himself shall be humbled; and whoever humbles himself shall be exalted.

13.  "But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because you shut off the kingdom of heaven from men; for you do not enter in yourselves, nor do you allow those who are entering to go in.

14.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because you devour widows' houses, even while for a pretense you make long prayers; therefore you shall receive greater condemnation.}

15.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because you travel about on sea and land to make one proselyte; and when he becomes one, you make him twice as much a son of hell as yourselves.

16.  "Woe to you, blind guides, who say, 'Whoever swears by the temple, that is nothing; but whoever swears by the gold of the temple, he is obligated.'

17.  "You fools and blind men; which is more important, the gold, or the temple that sanctified the gold?

18.  "And, 'Whoever swears by the altar, [that] is nothing, but whoever swears by the offering upon it, he is obligated.'

19.  "You blind men, which is more important, the offering or the altar that sanctifies the offering?

20.  "Therefore he who swears by the altar, swears [both] by the altar and by everything on it.

21.  "And he who swears by the temple, swears [both] by the temple and by Him who dwells within it.

22.  "And he who swears by heaven, swears [both] by the throne of God and by Him who sits upon it.

23.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tithe mint and dill and cummin, and have neglected the weightier provisions of the law: justice and mercy and faithfulness; but these are the things you should have done without neglecting the others.

24.  "You blind guides, who strain out a gnat and swallow a camel!

25.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clean the outside of the cup and of the dish, but inside they are full of robbery and self-indulgence.

26.  "You blind Pharisee, first clean the inside of the cup and of the dish, so that the outside of it may become clean also.

27.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are like whitewashed tombs which on the outside appear beautiful, but inside they are full of dead men's bones and all uncleanness.

28.  "Even so you too outwardly appear righteous to men, but inwardly you are full of hypocrisy and lawlessness.

29.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build the tombs of the prophets and adorn the monuments of the righteous,

30.  and say, 'If we had been [living] in the days of our fathers, we would not have been partners with them in [shedding] the blood of the prophets.'

31.  "Consequently you bear witness against yourselves, that you are sons of those who murdered the prophets.

32.  "Fill up then the measure [of the guilt] of your fathers.

33.  "You serpents, you brood of vipers, how shall you escape the sentence of hell?

34.  "Therefore, behold, I am sending you prophets and wise men and scribes; some of them you will kill and crucify, and some of them you will scourge in your synagogues, and persecute from city to city,

35.  that upon you may fall [the guilt of] all the righteous blood shed on earth, from the blood of righteous Abel to the blood of Zechariah, the son of Berechiah, whom you murdered between the temple and the altar.

36.  "Truly I say to you, all these things shall come upon this generation.

37.  "O Jerusalem, Jerusalem, who kills the prophets and stones those who are sent to her! How often I want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the way a hen gathers her chicks under her wings, and you were unwilling.

38.  "Behold, your house is being left to you desolate! 

39.  "For I say to you, from now on you shall not see Me until you say, '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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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장 (개요)

앞장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더불어 대화하신 것을 보았다. 여기에서는 그가 그들에 관하여, 아니 오히려 그들을 거스려 말씀하신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Ⅰ. 그는 그들의 직무를 인정하고 계시다(2,3).

Ⅱ. 그는 제자들에게 저들의 위선과 교만을 본받지 말 것을 경고하고 계시다(4-12).

Ⅲ. 주님은 저들의 다양한 고등 범죄와 악행, 율법을 잘못 가르치는 것, 복음을 반대하는 것, 하나님과 사람을 불성실하게 취급하는 것에 대해 비난하고 계시며, 각 항목마다 저주를 첨가하고 계시다(13-23).

Ⅳ. 그는 예루살렘에 대해 선고를 내리시며 특히 핍박한 죄 때문에 그 성과 성전이 파멸할 것을 예언하고 계시다(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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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정죄하심(마 23:1-12)

그리스도는 이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 대해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말씀하셨는데, 그 어디서도 여기서 하신 것보다 더 혹독하게 설교하신 일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야말로 실제로 교만과 세속과 폭력을 종교라는 허울로 가장했던 바, 그들의 기질과 행동보다 더 복음의 정신에 직접적으로 어긋나는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백성들의 우러러 보는 계층이었고 또한 신임을 받았으며, 백성들은 두 사람이 천국에 간다면 그들 중 한 사람은 반드시 바리새인일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무리들과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바,  이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본색을 드러냄으로써 백성들과 제자들이 그들에 대해 지레짐작으로 추측하여 오해하고 있는 점들을 시정하도록 일깨우심과 동시에 그들의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삶의 패러다임에 휘말린 나머지, 그리스도와 그의 교훈에 대해 가지게 된 결과로, 편견에 치우친 생각을 제거하려 하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와 그의 교훈은 백성의 지도자로 자청하는 공의회의 회원들에 의해 ((공공연히!!)) 폄훼와 박해를 받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자칭 타칭 위대하다고 알려져 읶거나 권세-지위-명망을 내세우는 바, 허울 좋은 자들의 그럴듯한 위선에 속아 넘어가서 참생명을 배척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진면목을 영적 관점에서 참되게 분별하여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마땅히 경계하고 참되게 대적해야 할 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방어할 수 있어야 하는 바, "이리"(행 20:29, 30). "개들"(빌 3:2), "가장하는 자"(고후 11:13)에 대하여  주의를 집중하여 잘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잡다한 군중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는 이러한 경고가 더욱 필요하다. 

왜냐하면 선한 사람들까지도 때때로 세상의 허세에 마음눈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대화에서,

Ⅰ. 그리스도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직무가 율법을 해석하는 것임을 분명히 인정하고 계셨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즉, 모든 산헤드린 회원. 그들은 교회 행정의 요직에 앉아 있었고 모두 "서기관"이라고 불리웠는데,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바리새인이었다)은 율법의 공적인 교사와 해석자로서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었다"(2절). 또한 모세의 율법은 그 나라의 법이었으므로 그들은 곧 심판자요 공의의 재판관의 위치를 점유하고 있었다. 

역대하 17장 7, 9절과 역대하 19장 5, 6, 8절을 비교해 볼 때, 가르치는 일과 재판하는 일은 동등한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말을 타고 다니는 순회 판사는 아니었으나 재판석에 앉아서 율법에 따라 여러 가지 청원을 받고 특별한 답변도 하며 오류를 지적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이스라엘간의 중보-중재자로서가 아니라 최고 재판관(출 18:26)으로서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한편, 율법을 해석하고 특별한 사건의 경우에 율법을 적용하는 법을 백성들에게 가르쳤던 것은 산헤드린회원들이 아니라 그 외의 다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율법을 기록하기 위해"(느 8:4) 에스라를 위하여 만들어졌던 것과 같은 "나무 강단"을 여기 마태복음에서는 모세의 자리라고 불리웠는데, 그 이유는 본래 모세가 이것들을 각 성에 두어(이와 같은 표현이 행 15:21 에 있다)그 강단에서 가르치도록 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율법을 맡은] 그들의 본래 임무였으며, 참으로 의롭고 영광스러운 것이었다. 백성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해야만"할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였다(말 2:7). 

다음의 사실에 유의하라.

1. 많은 훌륭한 자리들이 유감스럽게도 악인들로 채워져 있다. 

가장 사악한 사람들이 모세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일은 아니다. 

그렇게 될 때마다!! 사람들이 그 자리에 의해 명예롭게 되기보다는 오히려 그 자리가 사람들에 의해 불명예스럽게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모세의 자리에 앉은 자들은 매우 지독하게 타락했기 때문에, 다른 자리를 세우기 위하여 모세와 같이(!!) 위대한 선지자가 일어나야만 했던 것이다.

2. 본래는 매우 훌륭하고 탁월한 여러 직분과 권력 지위들이 악인의 손에 넘어가 남용되고 있다 해서, 그 직분과 권력 지위들 자체를 통째로 정죄하거나 폐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 좀 더 세밀히 말하자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서 함부로 억지로 그들을 끌어내려서는 안 된다.(이것은 주님이 처리하실 일이다..주께 맡기라).....이것을 당금의 상황에 적용해 본다면, 현재 권위자나 상급 직분자에 대한 반역 도모는 주제넘는 일이며 주님의 주권을 침해함일 수 있음이다....단지 주님의 완전하신 뜻이 서도록 주께서 친히 일하시도록 채근함으로써 깨어 기도하는 것은 가납하신다!! 

오직 주님이 판단해서 처리해 주실 것을 신뢰하며 주께 기도하여 맡겨드리고 오직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라"(마 13:30).

그러므로 그는 다음과 같이 추론하고 계시다(3절).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라. 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즉 모세에 의해 주어진 율법을 읽고 전파하는 한 그렇게 하라(그러나 이 일은 온갖 힘과 정열을 기울여 계속되어야만 한다. 그 가운데서 참된 자유를 공급하시는 성령님 따름으로써, 오직 생명과 사랑을 추구해야 한다!!)." 

"그 율법대로 판단하라. 너희는 그들에게 경청하는 것만큼 기록된 말씀에 대해 기억해야만 한다."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안에 깨어 있어서 말씀안의 성령과 생명을 따르고 전존재의 양식으로 삼으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연구하는 것을 그들의 임무로 하였으며 또한 성경의 언어와 역사와 습관 그리고 그 문체와 어법 등에 대하여 잘 알았다. 

그리스도께서는 백성들로 하여금 그들이 가르친 것들 중에서 [영을 발휘함으로써 영적 지혜로 잘 분별하여]도움이 되는 것들을 이용하고 이를 행할 것을 원하셨다. 

그들이 성경을 해석하고 그것을 왜곡하지 않는 한, 즉 "하나님의 계명"을 분명히 하고 "무효화시키지" 않는 한 이를 행할 것을 원하셨다. 

그 계명들은 잘 준수되고 이행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이고 신중하게 판단하여 준수- 이행해야  한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 우리는 위대한 진리가 (삶의 행위나 그 열매가 그가 가르치는 바 진리와 부합하지 않는) 나쁜 사역자들에 의하여 가르쳐진다고 해서 그 진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좋은 법칙들이 나쁜 통치자들에 의해 집행된다고 해서 그 법이 나쁘다고 생각해서는 결코 안된다. [이것이 사탄마귀가 꾀하는 바이다!!..JC와 사도바울의 자세를 참고하라!!] 

천사들이 우리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일견 보기에 부정해 뵈는] 까마귀를 시켜 깨끗하고 좋은 음식을 가져다주었다면 우리는 그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먹어야만 한다. 

우리 주님께서는 다음에 계속되는 말씀을 책잡으려고 하는 [사탄마귀적인] 간계를 방지하기 위하여 이 말씀을 미리 하고 계시다. 

어쩌면 그리스도는 겉보기에, 마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정죄하심으로써, 모세의 율법을 저버리며 경시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거기에서 떠나게 하려는 것 같아 보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신 것은 그것을 "폐하시려고 하심이 아니라 완성시키려 하심"인 것이다. 다음의 사실에 유의하라. 

특히 사역자가 어떤 허물로 인해 비난을 받을 때 "그 직분조차 비난받아서는 안되기에 직분자체가 비난받아 폐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직분을 수행하는 사람과 그 직분 사이를 구분해야 할 경우가 있는 바로 그 때, 올바른 비난에 대해 취해질 수 있는 이의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매우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Ⅱ. 그는 사람들을 책망하고 계시다. 

그는 그들이 가르친 대로 행할 것을 무리들에게 명하셨으나, 여기에서는 더 깊이 한걸음 더 들어가셔서, 그들이 행한 바, 그리고 행하는 바 그대로는 결코 따라 행하지 말 것을, 즉 그들의 누룩을 조심할 것을 첨가하여 말씀하고 계시다.  "저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 

누룩이란 다름아닌 부풀림으로서 인데, 그들의 전통은 그들의 마땅한 일에다가, 그들의 우상 즉 그들의 상상하여 덧붙여 만든 육적인 일이었다. 

"저들의 본을 따르지 말라." 

가르치는 바 교훈과 삶으로 드러나는 바 그 실제는 [그 일치여부를] 시험과 검토를 거쳐 입증되어져야만 하며 또한 어떤 불일치가 보인다면 주의 깊게 구별되고 구분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가르치는 자에게 칭찬할 만한 실제 생활이 있다고 해서 그들 자신이 완전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자. 

섣부르게 짐짓 추측하여 동조해 버릴 수 있는 위험성이 언제나 있는 바, 부패케 하는 교리를 쉽게 받아들여서는 결코 안되며, 또한 마찬가지로 나쁜 모본을 보이는 자들에게 그럴듯한(일리가 있는)  교리가 있다고 해서 그들의 나쁜 모본들을 모방해서는 결코 안 된다. ((이것이 바로 사이비나 이단들이 흔히 취하는 속임수이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교훈이 정통적임을 자랑하는 만큼 (비례적으로 자연히)그들의 행위가 선하다는 사실을 [그러니까 그들은 선할 수 밖에 없다고] 내세워 자랑하였으며 또한 [하나님의 인정하심과 전혀 무관하게!!] 그들 스스로 의롭다 (사람들에게)인정받게 되기를 원하였다. 

성전에서 그들이 했던 기도를 보라.(눅 18:11, 12). 그런데, 그들 자신이 그렇게도 높이 평가했던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가증스러운 것이었다. 

우리 주님께서는 여기에서와 다음 구절에서 우리가 모방하지 말아야 할 여러 가지 특별한 일들을 분류하고 계시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대개 종교적인 위선과 기만, 이중성 때문에 책망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죄는 사람의 법정에서 심문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오직 외모를 따라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위선을 정죄하실 수 있으시다. 위선보다 더 그를 불쾌하게 하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그는 진리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1. 그들의 말과 행동은 전혀 딴판으로, 별개의 것이었다. 

그들의 실제 생활은 그들의 가르침이나 말에 결코 부합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율법으로부터 선한 것을 가르치지만 그들의 대화는 거짓 투성인 것이다. 

그들은 마치, 사람들에게 보여 준 것과는 다른, 하늘에 이르는 또 하나의 길을 추구하여 찾은 것같아 보인다. 

그들을 실례로 들어 고소하는 것에 대해 살펴 보라(롬 2:17-24). 

다른 사람을 들어 정죄하는 바, 자기 스스로 바로 그 죄 가운데  빠져 그러한 죄를 짓는 자 들이야말로 가장 용서할 수 없는 죄인들이다. 

이 말씀은 특히 사악한 교역자들에게 직접 해당되는 말씀이라고 보이는데, 이들은 위선자들이 받는 형벌을 확실히 받게 될 것이다(마 24:51).  

자신들은 믿지 않고 불순종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믿고 행하라고 압력을 가하는 것보다 더 큰 위선이 어디에 있겠는가? 

사악한 교역자들은 가르치면서 쌓아 올린 것을 실제로 생활하면서 무너뜨린다. 

강단에서는 설교를 잘하지만 실상 밖에서는 살아가는 모습이 꼴 사납고 형편없으며, 또한 강단 밖에서는 사악하게 살지만 안에서는 그럴듯하게 치장하며 사는 자들이야말로 한심한 자들이다. 이는 마치 다른 사람을 부르고 있지만 그 자체는 여전히 매달려 있는 종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수은 기둥은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해 주지만, 여전히 그것 자체는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처럼.. 이러한 자들은 "그들 자신의 입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 심판은 말하기만 좋아하고 그 자신이 말하는 바를  행치 않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그럴듯한 신앙고백을 하지만 그 신앙고백대로 살지 않는 사람이나 좋은 약속을 했지만 이를 실행하지 않는 자는 좋은 말을 하고 법에 대하여 모든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선한 행위는 전혀 없는 사람이다.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지만, 손은 에서의 손이다." Vox et pra terea nihil─즉 단순한 [공허한] 소리이다. 그들은 분명히 "아버지여 가겠나이다"라고 말하지만, 그들을 믿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속에는 일곱 가지 가증한 것들이 있다."

2. 그들은 그들 스스로 가지기를 싫어하는 그러한 것들(4절)을 다른 사람들에게 혹독하게 지웠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다른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스스로 지기는 싫어한다." 

그들은 "멍에"(행 15:10)라고 불리우는 [사랑과 생명과는 전혀 무관한]율법의 사소한 부분까지 (억지) 주장하였고 또한 백성들에게 하나님 자신이 행했던 것보다 더 엄격하고 혹독하게 그 멍에들을 준수할 것을 강요했을 뿐만 아니라(한편 율법사들의 격언은 이랬다. Apices uris non sunt jura ─즉 율법의 사소한 요점들은 율법이 아니다), 그의 멍에의 말들을 첨가하고 그들 자신의 의도와 전통을 부과함으로써 백성들을 최고의 형벌 아래에 두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권위를 나타내며 또한 자신들의 지배력을 과시하기를 좋아하였으며, 하나님의 선민을 지배하고 다른 사람의 영혼더러 "우리가 지나갈 수 있도록 머리를 숙이라"고 말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제 4계명에 여러 가지를 첨가하여 증거하였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안식일을 사람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것은 자기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의도된 것이다. 저 목자들은 옛날과 같이 난폭하고 잔인하게 "양 무리를 다스렸다"(겔 34:4)

그러나 저들의 위선을 보라.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였다."

(1)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부과한 것들을 자신들은 행하려고 하지 않았다. 

저희 자신들은 (치외법권적 특권을 받은 존재라 여겼음!!) 종교상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압력을 가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공공연하게 강요한 바, 자신들의 전통을 은밀하게 범하였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법을 제시함으로써 자만에 빠져들었다. 그러나 그들 자신들의 행위에 있어서는 안락을 추구하였다. ((그러므로 천주교의 사제들을 비난하는 말 가운데, 일반 사람들에게는 빵과 물로 금식하라고 강요하면서 자신들은 포도주와 고기로 금식한다는 말이 있다. )) 또한 그들은 백성에게 회개를 명하면서 자신들은 거절해 버린다.

(2) 저들은 이런 일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줄 알면서도 이들의 고통을 덜어 주려고 하지 않으며, 또한 이들의 짐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손가락 하나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법에 나타나 있는 허술한 (느슨하고 완곡한) 의미들을 찾아내어 그것을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덧붙인 사항에 대해서는 입반백성들과 타인들에게는 조금도 완화하려고 하지 않고 가장 미세한 점에 있어서도 철저히 이를 시행하도록 강요하였다. 그들은 자신들 스스로에게는 일반적인 법의 극단적 적용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떤 형평법(chancer)도 인정하지 않았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실제 생활과 얼마나 대조가 되는가! 

그 사도들은 누리려고 하지 않았던 자유를 교화의 평화와 교회를 위하여 모든 기독자들에게 이를 허용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들은 요긴한 것들 이외에는 다른 아무 짐도 지우려고 하지 않았으며, 또한 그것들은 쉬운 것이었다(행 15:28).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을 받는 모든 사람들을 얼마나 아꼈는가!(고전 7:28; 9:12)

3. 그들은 종교상 보이기 위한 것일 뿐, 실질적인 것은 없었다.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히) 하나니."

물론, (공공장소에서도 또한) 우리는 이러한 선한 행위를 함으로써 그것들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스스로 영광을 얻기 위하여 공공연히 우리의 선행을 알려서는 결코 안 된다. 

우리 주님께서는 전에 기도하고 구제하는 일을 특별히 예로 들어 책망하신 것처럼 여기에서 일반적으로 바리새인들에 대하여 책망하고 계시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는 것이었으므로 "육신적으로 자랑하기 위하여" 그들은 자신의 행동은 사람들에게 보이려 했다. 

사람의 목전에서 종교적인 의무를 다함에 있어서 저들만큼 꾸준하고 충실한 자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과 자신들의 영혼이 놓여있는 곳, 자신들의 골방과 마음의 깊은 곳에서 그들은 용서받기를 원하지 아니하였다. 

다만 외적으로 드러내는 바 경건의 "모양"이 그들로 하여금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지게 했을 것이며, 이것이 그들이 노리고 있는 점이었다. 

그리하여 결국 그들은 실제적으로 생명에 있어서나, 필수적인 경건의 "힘"에 대하여는 전존재를 걸고 회개하며 고심하지는 않았다. 

무슨 일이든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하는 사람은 [참살이, 곧 하나님앞에서 살아감을 알지못하며) 아무런 목적이 없는 헛되게 사는 바, 헛일을 하는 사람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행했던 일을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1) "그들은 차는 경문을 넓게 하였다." 

경문은 종이나 양피지의 작은 두루마리로, 그 안에 율법 중에서 네 구절(출 13:2-11; 13:11-16; 신 6:4-9; 11:13-21)이 매우 정교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이 경문은 가족으로 꿰매어졌고, 앞 이마나 왼팔에 붙였다. 이것은 장로들의 유전으로써, 출애굽기 13장 9절과 잠언 7장 3절에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그러한 표현은 상징적인 것으로 보이며, 단지 눈동자를 지키는 것처럼 매우 주의하여 하나님의 일들을 마음에 깊이 두어야 한다는 의미에 불과하였다.

그런데 이 바리새인들은 경문을 넓게하여 다른 누구보다 더욱 율법에 거룩하고 엄격하고 열심히 있는 것처럼 생각하게 하였다. 

실제로 다른 사람보다 더욱 거룩하게 되길 갈망하는 것은 아름다운 포부이지만 단순히 그렇게 겉으로 나타나기만을 바라는 것은 교만한 생각이다. 

참된 경건에 있어서 탁월하게 뛰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겉으로만 뛰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 못될 것이다. 

왜냐하면 도를 지나치는 것은 당연히 그 의도가 의심스럽기 때문이다(잠 27:14).

외적인 봉사에 있어서 필요 이상으로 수선을 떠는 것은 바로 위선의 태도이며 또한 영혼에 대한 사랑과 성향을 입증하고 개선하는 일에 있어서 필요 이상으로 수선스러운 것도 위선적인 태도인 것이다.

(2) "그들은 옷 술을 크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옷에 단이나 술을 만들라고 유대인들에게 명령하신 것은 그들을 이방 민족들과 구별시키고 또한 그들에게 자신들은 특수한 민족임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만들라고 명령한 대로 만든 백성들의 옷 술에 대해 만족하게 여기지 않고 보통 사람들 것보다 훨씬 크게 만듦으로써 자신들을 돋보이게 하였고,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경건하게 보이도록 하였다. 

그들은 경문을 달고 옷 술을 크게 하였지만 마음은 옹색하였고 또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빈곤하였다. 그들은 이웃을 속일 수 있었지만 결국은 자신들을 속이게 될 것이다.

(3) 그들은 남보다 으뜸이 되거나 뛰어나기를 매우 좋아하였으며 또한 그 점을 매우 뽐내었다. 

교만은 바리새인들을 미혹케 하였던 주요한 죄였으며, 또한 "그들을 가장 쉽게 공격할 수 있었던 죄"였다. 우리 주님께서는 기회 있을 때마다 이 죄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4) 그는 그들의 교만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다(6, 7절).

① 그들은 영예와 존귀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애썼다.

 "잔치나 회당"과 같은 공공적인 장소에서 그들은 "상석과 상좌에 앉기를" 기대하였고 또한 기꺼이 거기에 앉았다. 

그들은 다른 모든 사람을 대신하였으며, 또한 저명한 인사나 공로자처럼 상석이 그들에게 주어졌는데, 그들이 얼마나 의기양양하게 상석을 차지했는가를 상상해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으뜸 되기를 좋아하였다"(요삼 9). 

저들이 책망을 받는 것은 상석을 차지했거나 상좌에 앉았기 때문이 아니라(누군가가 상좌에 앉아야만 한다), 그것을 "좋아하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상석에 앉거나 앞서 가거나 길을 양보하지 않거나 좋은 대접을 받는 것과 같은 하찮은 의식에 가치를 두는 것이나 또는 그러한 것에 가치를 두고 그것을 찾으며 그것을 받지 못했다고 화를 내는 것은 모두가 자신을 우상으로 만드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렇게 될 때 자신은 넘어져 그것을 숭배하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사악한 우상 숭배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어디에서나 사악한 일이요. 특히 회당에서는 더욱 사악한 일이 되는 것이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해야 할 "곳"에서 자신에게 영광을 돌린다면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대신에 그를 조롱하는 일이 되고 말 것이다. 

다윗은 기꺼이 하나님의 집의 문지기가 되기를 원하였다. 그는 거기에서 "상좌"를 차지하려고 하지 않았다(시 84:10). 

다른 이들이 자기를 훌륭하게 여기거나 자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일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교회 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다분히 교만과 위선의 냄새를 풍겨 주는 일이다.

② 그들은 영예와 존경의 칭호를 얻으려고 애썼다. 

그들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들이 모자를 벗고 자기들에게 인사하는 것을 좋아하였으며, 또한 거리에서 사람을 만날 때 그들로부터 존경받는 것을 좋아하였다. 

그것은 그들을 즐겁게 여겼으며, 또한 허망한 소문, 즉 이분이 바로 그 사람이라는 지목을 받고 이야기되는 것을(digo monstrari et dicier Hice st) 간절히 소원하였다. 

"다 물러서라. 바리새인이 이곳으로 오신다"라고 말하면서 시장 사람들이 길을 비켜 주며 "랍비, 랍비 !"라고 고귀하고 영예스러운 칭호로 불리워지기를 소원하였다. 

이런 것이 그들에게는 즐기는 고기요, 음료수요 진수성찬이었다. 

(느부갓네살이 그의 궁전에서 "이것이 내가 세운 큰 성 바벨론이 아닌가?"라고 말한 것과 같이 이것에서 그들은 큰 만족을 느꼈다.) 

이러한 "인사들"도 만일 시장에서가 아니라면 절반 정도밖에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시장과 같은 곳이라야 자신들이 백성들에게 얼마나 존경을 받으며 높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가를 뽐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스도 시대 바로 직전부터 이스라엘의 선생인 유대 교사들은 "랍비, 랍비" 또는 "라반"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는데, 그 뜻은 "위대한 또는 많은"이다. 

또한 이 칭호는 "선생님" 또는 "내 주"라고 해석되었다. 그들은 이 칭호에 대해 매우 강조를 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격언으로 만들어 "자기 선생에게 인사하면서 그를 랍비라고 부르지 않는 자는 신적인 위엄을 이스라엘로부터 떠나게 하는 자이다"라고 하였다. 그들은 단지 훌륭한 태도에 불과한 것을 종교적인 것으로 대치해 버렸다. 

가르침을 받는 자가 가르치는 자에게 존경심을 나타내기 위하여 랍비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그런 칭호를 좋아하고 요구하며 즐겨 사용하며 그런 칭호에 자부심을 느끼며 그런 칭호를 생략하면 불쾌하게 여기도록 가르치는 자는 범죄자요 가증한 자인 바, 그러한 사람은 가르치는 것보다는 그리스도의 학교의 첫 과목인 겸손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2) 주님께서는 여기에서 제자들에게 저희들과 같이 되지 말 것을 가르치고 계신다. 

너희들은 저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불리워지지 말라. 왜냐하면 너희는 이런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8절 이하). 여기에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① 교만의 금지. 

그들은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일을 하지 말도록 금지되고 있다.

첫째, 영광과 지배의 칭호를 얻으려고 하지 말 것(8-10절). 

이것은 두 번이나 거듭 되풀이되고 있다.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는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주 안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자들에게" 세상적인 존경심을 나타내는 것이 부당한 것은 아니다. 

아니, 그것은 존경심을 나타내는 한 실례로써 그것들을 나타내 보여 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그러나,

1.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은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방법으로써 "랍비"나 "선생"이라는 명칭에 매혹되어서는 안 된다. 

왕궁에 있는 자들이나 받아야 할 그러한 영광을 탐내거나 받아들이는 것은 복음의 단순성에 어울리지 않는다.

2. 그들은 그러한 이름에 내포된 권위나 지배력을 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은 마치 그들이 기독자의 신앙을 지배하는 것처럼 그들의 형제들이나 하나님의 선민에 대해 지배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역자들이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모든 사람들은 그들로부터 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그 외의 일들에 있어서 사역자들은 그들 자신의 견해나 의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대한 규칙이나 표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즉 사역자 자신의 견해나 의지에 불과한 것을 다른 사람들까지 반드시 순종해야만 할 내용으로 공인 받은 것처럼 강제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금지된 이유는

(1) "너희 선생님은 한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이시기"(8절) 때문이다. 

또 한 번 이 말씀이 언급되고 있다.(10절). 다음의 사실에 유의하라.

①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인이시요, 선생이시요, 지도자이시다. 

죠지 허버트(George Herbert)씨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를 때 "언제나 나의 선생"이라는 말을 더 첨가하였다.

②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선생이시며, 사역자들은 학교의 안내원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스도만이 선생이시요, 위대한 선지자이시며, 우리는 각각 그에게서 친히 들어야만 하며 지배를 받아야만 한다. 

그의 말씀은 우리에게 계시가 되고 법이 되어야만 한다.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란 구절이 말하는 그대로 주님 말씀은 우리에게 그 어떤 것과 도 비교못할 바, 충분하고도 만족스러운 것이기에(아멘!!) 마땅히 그렇게 여기며 사랑받으셔야 한다. 만일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 각자의 선생이 된다면 그의 사역자들이 명령하는 자로 자처하거나 지고자나 무오자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누구에게도 허락지 않을 그의 영광을 감히 빼앗아 버리는 일이 되고 마는 것이다.

(2) "너희는 다 형제니라." 

사역자들은 서로에 대해 형제가 될 뿐만 아니라 백성들에게 대해서도 마땅히 형제가 된다. 

따라서 그들의 형제됨외에 지배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라도 함부로 선생이 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렇다. 사역자까지 포함하여 우리는 모두가 동생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유일하신 큰 형님이 "위엄과 능력의 탁월함"(창 49:3)을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일을 안배하기 위해 그리스도는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롬 8:29)이 되시는 것이다. 

우리모두는 동일한 선생의 제자들이며 형제들이다.  그리스도의 학교 동창들은 형제이며, 따라서 그들은 학과를 배우고 익힘에 있어서 서로 도와야만 한다. 

그러나 학생들 중의 한 사람이 선생의 자리를 차지하여 학교를 다스리는 일은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모두 형제라면, 우리는 "많은 선생들"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약 3:1).

둘째,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 칭호를 사용하는 것도 금지되고 있다(9절). 

"땅에 있는 자들을 아버지라 하지 말라. 사람을 너희 종교의 교주로 삼지 말라. 즉 종교의 기초자요 창시자요 명령자요 지배자라고 하지 말라." 

우리의 육신의 아버지는 "아버지로 불리워져야만 하며," 또한 "그들에게 존경을 드려야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만은 "우리 영혼의 유일하신 아버지"로 인정이 되어야만 한다(히 12:9). 

우리의 기독교회는 어떤 사람에게서 유래되거나 또는 의지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영적이고 신적인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것은 "썩어질 씨로 말미암지 않고 Q의 말씀에 의해서이며,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지 않고 Q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사람의 뜻이 우리의 가독교의 근원이 되지 못하기에, 더우기 기독교의 규칙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결코 jurace in verba magistri ─즉 어떤 피조물의 명령을 지킬 것을 맹세해서는 안된다. 즉 가장 현명하거나 훌륭한 사람의 명령을 지킬 것이라고 맹세해서는 결코 안 된다. 

또는 우리의 신앙을 어떤 사람의 옷자락에 매달아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가 어디로 그것을 가져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은 왜 자신을 영적 아비라고 하였던가? 

사도 바울은 자신으로 말미암아 회심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다(고전 4:15; 몬 10). 

그러나 그가 이 명칭을 사용한 것은 그들을 지배하려거나 어떤 권위를 나타내려고 하는 의도에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그들을 은혜를 입은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고전 4:14). 

그 이유는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며 우리 기독교에 있어서 모든 것 중의 모든 것이다. 

그는 기독교의 근원이시며, 설립자이시며, 그 생명이시며, 그 주인이시다. 근원자이신 그에게서 우리의 영적인 생명이 유래되며 또한 의지된다. 

하나님은 "모든 빛들의 아버지"(약 1:17)이시며, "그 한 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만물은 유래되었으며 우리는 그 안에 있는 것이다"(엡 4:6). 

그리스도는 우리들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말할 것을 가르치셨으므로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고 부르지" 말도록 하자. 

사람을 아비라고 부르지 말자. 왜냐하면 "사람은 벌레이며 사람의 아들"도 동일한 바위에서 우리들과 함께 쪼개어진 "벌레"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땅에 있는" 자라고 한 것은 땅에 있는 사람이 범죄한 벌레이기 때문이다. 

땅에는 선만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이 한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아버지"라고 불리우기에는 합당치 않다.

② 여기에는 겸손한 상호 복종에 대한 교훈이 있다(11절). 

"너희 중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그 자신을 [종이라고 인정하며]그렇게 부를 뿐만 아니라 섬기기를 힘쓸 바로 그때에야 그는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 자신을 섬기는 종, 즉 하나님의 종들 중의 종이라고 하면서 동시에 랍비나 아버지, 즉 우리의 주 하나님처럼 여겨지기를 바라며 행동하는 사람에 대해 알고 있는가?!!) 

겸손한 상호복종!! 그것을 약속으로 여기라. 즉 "복종을 가장 잘하고 봉사적인 사람이 주께 칭찬받는 종이기에,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간주될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는 최고의 지위에 앉게 될 것이다." 

또는 교훈으로 여기라.  "교회에서 위엄과 신망과 영광의 자리로 나아가는 자로 하여금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게 하라." (어떤 사본은 e[stai 대신에 e[stw 로 읽고 있다). 

"그러한 자로 하여금 영예의 특권이 안락한 생활의 보장이라고 생각하지 말도록 하라. 아니, 가장 위대한 자는 지배자가 아니라 봉사자이다." 

자신의 의무와 특권을 알고 있었던 사도바울은 비록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었다'(고전 9:19)고 하였다. 

우리 주님께서는 종종 그의 제자들에게 겸손하고 자신을 부인하며 온유하고 겸비하며 또한 비록 비천한 가운데 처할지라도 기독자의 사랑의 직무들을 풍성하게 다할 것을 강조하셨다. 또한 이것에 대하여 그는 우리에게 모본을 보여 주셨다.

③ 여기에는 이렇게 해야 할 이유가 제시되어 있다(12절). 몇 가지로 생각해 보자.

첫째, 교만한 자에게 해당되는 형벌.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게 될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들을 회개시키신다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에서부터 낮아질 것이요, 스스로 그런 교만한 일을 싫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머지 않아 세상 앞에서 낮아지게 될 것이다. 

(느부갓네살은 극도로 교만하게 되었을 때 짐승들과 함께 거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고, 헤롯은 버러지의 좋은 먹이가 되고 말았으며, 여왕과 같이 군림하던 바벨론은 만국 중에서 경멸의 대상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하고, 우쭐대는 제사장들을 보잘 것 없고 비천한 자로 낮추셨고(말 2:9) 거짓말하는 선지자를 "꼬리"가 되게 하셨다(사 9:15). 

그러나 만일 교만한 자들이 이 세상에서 낮추어짐을 당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 마지막 날에는 "영원한 수치와 멸시를 받게 될 것이다"(단 12:2). 

"여호와께서는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실 것이다"(시 31:23).

둘째, 겸손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높임(preferent).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겸손은 "하나님 보시기에 값비싼 장식품"이다. 

이 세상에서 겸손한 자는 거룩한 하나님에게 받아들여지는[열납되는] 영예를 가지고 있다. 

또한 현명하고 선한 모든 사람에 의해 존경함을 받는 영예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자격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종종 가장 영예스러운 봉사를 하도록 불리움을 받는다 .왜냐하면 명예는 그림자와 같아서 쫓아가 잡으려고 하는 자에게서는 피해 도망가 버리며, 그것을 피해 달아나는 자에게는 그를 뒤따른다. 

어쨌든 저 세상에서 완전히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형제들에게 겸손하여 스스로 낮추는 사람들이 높임을 받아 영광의 보좌를 유업으로 받게 될 것이며, 또한 천사들과 사람들 앞에서 면류관을 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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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의 죄(마 23:13-33)

이 구절들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마치 시내산에서의 천둥소리와 번개불과도 같은 여덟 가지 화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이 기록되어 있다.

 "세 가지" 화는 매우 무섭게 보여진다(계 8:13; 9:12). 

그러나 여기에 있는 "여덟 가지" 화는 여덟 가지 복에 대치되고 있다(마 5:3). 

복음은 율법과 함께 화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복음의 저주는 모든 저주 중에서 가장 무거운 저주이다. 

이 화들이 더욱 두드러진 것은 그의 권위 때문만이 아니라 그를 공격한 자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고상함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진실로 축복하려고 오셨으며, 또한 축복하기를 좋아하셨다. 

그러나 분노가 타오르게 되면 분명히 이에 대한 동기가 있는 것이다. 이 위대한 중보자가 반박한 자를 누가 감히 탄원할 수 있겠는가? 주님께로 말미암는 저주는 다시 구제될 수 없는 저주이다.

여기에서 반복되는 실로 무거운 짐이 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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