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7.19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롬12.이세대를본받지말고.언약을명심붙들고,성령따라행하며구주살며닮기이루며,몸의생활실행함..이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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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 [267주의확실한약속의말씀듣고][298.속죄하신구세주를]


구약성경이름../여호수아(구원)--룻(친구)--사무엘(들으심.이름)-에스라(도움)--느헤미야(위로)--에스더(별)--욥(견인, 인내)--이사야(구원)--예레미야(세움)--에스겔(힘)--다니엘(심판)--호세아(구원)--요엘(여호와Q)--아모스(짐)--오바댜(일꾼)--요나(비둘기)--미가(비교)--나훔(연민)--하박국(포옹)--스바냐(축적)--학개(축제)--스가랴(기억)--말라기(사자)


그대의 영원한, 혼 목숨보다 더 귀히 여기는, 영원한 규준은 무엇인가, 자문 점검해 보라!!


롬1-8에서는 Q의 완전한 구원의 목적 성취 절차를, 

롬12-16에서는 구원의 목적, 곧 변화 받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과정 거친 생명을 소유한)) 상호 지체들이 되어 몸의 생활 영위함  통해 TUQ을 표현함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유기적 생명 가진 한 몸의 많은 지체들로 연결되어 하나로 균형-조화-상합하며 기능하는 몸, 그처럼 작동하는, 한 새 사람 그리스도의 몸, 유기적 생명 공동체 (그리스도의 지체들로 구성된 ) 

(삽입부인 롬9-11에서는, Q의 주권적 선택 경륜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믿는 우리의 영에 내주하여 계시는 참 생명, 곧 과정 거쳐 우리에게 분배해 주신 이후에도 계속 우리 안의 관계적 참 생명으로서 과정을 지금도 거치고 있는 바로 그 생명을 살아내며 (주님 계시해 주신 대로) 그 생명을 실행하는 길이 유기적 생명 공동체인 (지역) 교회 생활, 곧 몸의 생활임.

......유기적 생명 공동체로서 지역 교회를 통한 몸의 생활은 주님 재림으로 드러내실 바, 곧 바로 한 새 사람인 우주적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 됨을 이 땅에서부터 실지로 배워 실행해 나감, 즉 과정 거친 그리스도로 살기를 배운 지체들마다 서로 사랑하며 함께 교통하는 가운데, 그 영의 인도-이끄심-지도 따라 깎여지고 연결되는 하나의 건축 이루어 가며, 숙련되도록 단련하며 영적 후사들을 길러냄 통해 주 오시기까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그리스도의 화목의 대사로 살아감을 이룸이다.

......몸의 생활은 교회 생활의 실현과 실제이기에 몸의 생활이 없다면 교회 생활은 용어뿐인 껍데기에 지나지 않음...믿는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다름 아니라 주 예수께서 이 땅에 가져오신 마태복음의 천국(하늘 왕국)인 교회, 오순절 날부터 시작된 신약의 그 교회를 실지로 이 땅에서 누림의 교회 생활, 곧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의 생활이기 때문임


@@롬12:1-15:13에서 우리는 특별히 변화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 부분을 접하게 된다. 

......변화는 거듭난 (영적) 생명의 (합당한) 실행을 위한 것임을 알아두어야 한다.. 믿는 순간부터 (의롭다 칭함 받고) 거듭난 믿는이마다 성화, 곧 거룩하게 하는 [영적] 생명의 (성숙)과정 안에 참여했는데, 이 과정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성화) 결국 영화롭게 할 것이다... 한편 생명의 실행은 생명의 과정과는 다소 다름을 알아두자.. 생명의 실행을 위해서는  [영적 생명의 성장성숙]변화가 필수적이다. 

......거듭난 믿는이라면 이제는 그의 생명 수준이 육신(죄성)이나 천연적 생명[..이것은 아가서의 술람미가 거느린 염소새끼에 비유할 수 있다]에 머물러 있어서는 결코 [거듭난이의 영적] 생명의 합당한 실행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참 생명 그리스도, 곧 그분으로 충만함의 성숙에 이르도록 철저한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더 나아가 성경은 생명의 실행이 주로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의 생활과 관계 있음을 계시한다. 즉 지역교회 생활이란 오늘날 땅에 있는 실제적인 Q의 나라, 하늘 왕국(천국) 생활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눈을 들어 주를 보며 깊이 생각할 바는, 이 땅에서 우주적 그리스도의 몸의 실생활을 익히는 현장이 바로 지역교회요,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로 인해 성화-영화-형상 닮음 이루는 동시에 주님 주시는 은사와 직분(곧 마디의 기능들)과 지체 됨의 기능을 각 지역교회마다에서 원활히 수행하는 것을 이 땅에서 내주하시는 주님의 인도 따라 사랑과 순종으로 힘써 이루어 감으로써 신부-전사-나라와 백성 됨의 실제를 이 땅에서부터 살아감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도록 그리고 그렇게 살기를 힘씀이 마땅하나다는 것이다.  비록 롬8장에 계시된 표준에 도달하더라도 (롬8장 후와 롬11장 후에 있는 또 다른 부분에서 말하고 있는) 교회 생활이 없다면 여전히 부족하다. 칭의-성화-영화-그리스도의 형상 닮음에 대한 영적 체험은 그 자체의 의미 뿐만 아니요 그 변화로 인한 달성 목표를 가지고 주어지는 것이다. 즉, 성화-성결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요, 형상 닮음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 두 체험의 목표하는 바는 (지역 교회에서부터 실행하기 원하시는 바 몸의 생활, 유기적 생명 공동체 생활인 공동 생활을 생생하게 실지적으로 이룸 즉) 우주적 한 새 사람인 그리스도의 몸,  우주적 교회 생활을 위함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집회로 모이기를 힘써야 하며, 최대한 힘써 가정- 교회내 소모임-그룹 모임-직역간 모임 안에서 생명 그리스도 나눔을 극대화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영적이고 거룩하게 되고 생명 안에서 성장하기만 하면 다 좋은 것 아닌가? 그러면 주님은 어느 날 우리를 자연스럽게 함께 그분의 몸으로 건축시켜 가시는 것 아닐까?" 착각하지 말라....그렇게 말하는 이들에게는 로마서가 단지 8장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는 셈인 것이다... 총16장까지 있는데 반쪽만 취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12장부터 16장 까지의 다섯 장에는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의 생활을 위한 완전한 다섯 장이 있다.(반면에 칭의-성화-영화에 관한 부분은 다섯 장 반이다). 로마서에서 바울의 마지막 5개의 장은 ((롬5-8장까지 나와 있는 성화의 부분에서 계시된, 과정 거친 생명을 실행함의)) 교회 생활에 대해, 그것도 교리적으로가 아니라 특히 15, 16장에서는  체험적-실제적으로 기술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롬13장에서 제시되고 있는 일상 생활(순종-사랑-영적 전쟁)의 양상은 롬12장의 연속으로서 그 의미가 있으며, 교회 생활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생활에 관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교회생활의 한 부분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살아 낸 그리스도를 그대의 예물로서 주께 드리기 위해서 교회로 나아온다]]

......교회 생활을 강조하고 있는 12-16장의 기술에 대해 대부분의 기독교 교사들은 (기존의 관점을 따라) 믿는이의 마땅한 외적 행위의 어떠함을 기술하는 부분이라고 말하는데 그치고 마는 경향이 있으나, (천연적 관점을 떠나) 합당한 깨달음과 새롭게 보는 관점이 열려지도록 주께 구함이 옳다...

.......***[요14:12....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아멘 아멘 아니 오메르 라켐 하마아인, 비 야아세 감-후, 에트-하마아쉼 아쉬르, 아노키 오셰 우게돌로트 메엘레, 야아셰 엘-아비 ==  아멘<알렙-멤-눈> 아멘 아니<알렙-눈-요드> 오메르<알렙-멤-레이시> 라켐<라멛-카프-멤> 하마아민<헤이, 멤-알렙-멤, 요드-눈>, 비<베이트-요드> 야아세<요드-아인-쉰-헤이> 감<김멜-멤>-후<헤이-바브(중)-알렙>, 에트<알렙-타브>-하마아쉼<헤이-멤-아인-쉰-요드-멤> 아쉬르, 아노키<알렙-눈-카프-요드> 오셰<아인-쉰-헤이> 우게돌로트<바브, 김멜-달렛-라멛-바브(상)-타브> 메엘레<멤-알렙-라멛-헤이>, 야아셰 엘<알렙-라멛>-아비<알렙-베이트-요드> == 

.......성전 미문에 앉은 38년 된 중풍병자를 (아버지께서 보이시며 말씀 하신 그대로 말씀하사) 그분의 말씀 만으로 일으키신 주 예수님(요5:1-9)이 선례를 보이신 것처럼, 제구시 기도 시간에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던 중 (주 이름 부름으로 그분의 충만한 풍성부요충만 안에 깨어 열려 있어, 사랑-믿음을 따라 주께 완전히 열어 동행함의 민감한 영적 감수성으로) 주님 주시는 마음 따라 성령께 순종함으로써 태생적 하지마비 장애자를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여 일으킴(행3:1-25)을 깊이 명심하라.. 

[요14:11-21...*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변화..transformation.....]의 정의...본성이나 형태의 바뀜, 곧 그리스도의 생명의 적심-유기적 생명과 요소의  주입-점유-충만-내적+외적 성분의 바뀜 = 내적 신진대사 과정에 의해 바뀌어 새로와 짐 (그 결과 Q아들들로 성화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음에 도달함...이는 더 나아가서 서로 사랑함 안에서 [우주적 그리스도의 몸, 새 예루살렘]이란 하나의 건축 됨 위한 깎여짐-제한 받음-서로 용납/용서함-사랑의 띠로 하나됨으로 연결됨을 기꺼이 감수함에 까지 나아가게 하고 계신다)


(((변화..12:1-15:13))) 

A.몸의 생활 실행(12:1-21) : *1>우리 몸 드림(12:1), *2>생각이 새로워짐(12:2-3) *3>은사들을 사용함(12:4-8) *4.가장 높은 미덕 표현의 생활(12:9-21) 

B.권위에 복종(13:1-7) --C.사랑을 실행(13:8-10)--D.전쟁 수행(13:11-14)....[롬13장 : 권위에 복종-사랑 실행-영적 전쟁의 일상생활(일상 생활은 교회 생활의 연장)에서, 살아낸 그리스도를, 예물로 가지고 집회에 옴] 

E.믿는이들을 받아들임(성도들을 받음 = receive, accept into fellowship 14:1-15:13) *1>Q의 받아들이심을 따라(14:1-9) *2>심판대의 빛 가운데서(14:10-12) *3>사랑의 원칙 안에서(14:13-15) *4>왕국 생활 위하여(14:16-23) *5>그리스도를 따라(15:1-13) 

(((복음의 완결..15:14-16:27))) 

A.이방인들을 제물로 드림(15:14-24) 

B.이방인 성도들과 유대인 성도들 사이의 교통(15:25-33) 

C.교회들 간의 관심(16:1-24) 

D.결론적인 찬양(16:25-27)


#롬12:9-21과 13장에서는 교회생활 실행의 필수 실행이자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전시함(가장 높은 영적 미덕, 성령의 열매로  주님을 표현하는 일상, 권위에 복종, 사랑 실행, 영적 전쟁 동참)--*1)타인을 향하여(롬12:9-10,13,15-16)  *2)Q을 향하여(롬12:11) *3)우리 자신을 향하여(롬12:12) *4)박해자와 원수를 향하여(롬12:14,17-21) *5)일반적으로 모든 사람 앞에서(롬12:17)...이를 위해서는 오직 주 안에서 주만 바라고 앙망함으로써 매일 매일 걷되, 주 JC의 생활 본받아, Q께 드려진 몸-변화된 혼-주 영의 충만으로 불타는 영, 이 세가지가 합당한 교회생활 실행에 반드시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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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베-아타] [힌네니] [메오레르] [에트켐] [아하이], [베라하메이] [엘로힘] [아쉬르], [타기슈] [에트-게비요테이켐] [코르반] [하이] [베-카도쉬], [베-니르체] [레-엘로힘] [베-하예타], [조트] [아보다트켐] [하-쉬켈리트]

@[베-아타<바브, 아인-타브-헤이>] ..분배/전이하신바 그 실제가 된 이마다 :: Q뜻대로 다 완성/이룸의 십자가 그 안에 담긴바 그대로 분배 받아 삶의 실제로 아버지에까지 나아가라

@[힌네니<헤이-눈-눈-요드> **헤세드=인자/인애/언약적사랑**헨=은혜, **긍휼=라함 **자비=라홈] 은혜로 하여금, 그 생명 호흡 확장하심으로 일하시게 하라, 

@[메오레르<멤-아인-바브(상)-레이시-레이시>] 분배/전이하신바 진리말씀으로  생명-인격 변화 이룰바 , 머리이신 그 영의 교통따름으로써, 그분께서 오로지 주님 되시게 하라 

@[에트켐<알렙-타브-카프-멤>] Q의 모든 속성으로 새겨진 그릇 이루심 따르라

@[아하이<알렙-헤이트-요드>] 부활생명 Q께서 친히 일하시리니

@[베라하메이<베이트, 레이시-헤이트-멤-요드>  **라함 = 긍휼] 부활생명이신 그 영의 거하시는바, 진리말씀으로 사역하시게 하라

@[엘로힘<알렙-라멛-헤이-요드-멤>] ...엘로힘 !! 

@[아쉬르] ..창1:1,2절 그대로 진복이로다

@[타기슈<타브-김멜-요드-쉰-바브(중)>] 온전케 하시는 성령의 일하심-부어주심으로 여호와/예슈아를 동심합의/합일 이뤄 살게 하시는바 

@[에트-게비요테이켐<알렙-타브, 김멜-바브-요드-바브(상)-타브-요드-카프-멤>] Q의 모든속성 그대로 성령께서 예슈아의 생명-인격 변화-완성 위해 일하사 수용/적용-조성된바 거처 만드시나니

@[코르반,<코프-레이시-베이트-눈>] ..열망하시는바 교통의 그영의 거처 만들어 생생한 실존 나타내심 = 제물됨 @[하이<헤이트-요드>] ...부활생명의 영으로 충만함 

@[베-카도쉬<바브, 코프-달렛-바브(상)-쉰>] ..열망하시는 바 바로 Q의 모든 것 부어 만드신 그 성도

@[베-니르체<바브, 눈-레이시-체데-헤이>]..교통-확장하시는 생명의 영을 청종함으로써 그안에 거함 

@[레-엘로힘<라멛, 엘로힘>] 엘로힘 삶을 말씀 공급받아 배우며 

@[베-하예타<바브, 헤이-요드-타브-헤이>] 생명호흡으로 이루신 십자가를 호흡하라 

@[조트<자인, 알렙-타브>] Q의 모드 속성을 가지고 빚어 넣어 변화 이룬 그릇

@[아보다트켐<아인-베이트-바브(상)-달렛-타브-카프-멤>] 부으심 받고 변화 이루는 그릇-열린문 되신 분과 연합한 하나 이룸 인해 수용/적용/조성된 거처

@[하-쉬켈리트<헤이, 쉰-카프-라멛-요드-타브>] 공급받은 모든것으로 수용/조성되고 공급받은바 그대로 온전히 이루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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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베-알-티다무] [라-올람] [하제], [키] [임-히트할레푸] [리-흐요트] [라켐] [레브], [하다쉬] [리-베혼] [마-후] [레촌] [하-엘로힘], [하-토브] [베-하네헤마드] [베-하샬롬]

@[베-알-티다무<바브, 알렙-라멛, 타브-달렛-멤-바브(중)>]..Q말씀, 곧 그 십자가로 완성/완비/넘치도록 채우신바 동심합의/합일의!! 사랑-생명-교통의 연합한 하나 이룸의 말씀으로 구별된자. 

@[라-올람<라멛, 아인-바브(상)-라멛-멤> **올람 =영원한..]..참제자 곧 분배 전달 받은 말씀 그대로 생명-인격 변화 이룬, 영의 하나를 사는자 

@[하제<헤이-자인-헤이>] 부활생명의 그영을 호흡함으로써 빚어져 가며

@[키<카프-요드>]. 조성됨 바로 그자체를 살아감 인해 

@[임-히트할레푸<알렙-멤, 헤이-타브-헤이트-라멛-페이-바브(중)>] ..Q말씀 진리 생명의 영을 호흡함의 참제자로서 입을 열어 말하게 하시는 바 그영따라 동심합의/합일로 살아가며 

@[리-흐요트<라멛,헤이-요드-바브(상)-타브>] ..말씀 곧 여호와의 생명 인격으로 변화 받아 온전케 되나니

@[라켐<라멛,카프-멤>]..말씀의 목양따라 수용/적용-조성된 그릇이요 

@[레브<라멛, 베이트>]..그 마음은 말씀의 집이요 

@[하다쉬<헤이트-달렛-쉰> **하다쉬 : ((예전에 없었던 "새 하늘-새 땅" 바로 그 새로움으로 새로와지다/갱생-갱신하다, 일신우일신))]..부활생명의 영으로 연합한 하나 됨으로써 부어주시는바,  Q의 공급으로 채워지도다. 

@[리-베혼<라멛, 베이트-헤이트-눈>]..그 참제자마다 마음은 부활생명의 영의 생명 확장으로 표현되는바 

@[마-후<멤-헤이, 헤이-바브(중)-알렙>] ..진리말씀으로 호흡하는 바, 하나하나 모두 마음에 계시는 호흡이신 그영 아버지를 표현하는바이니 

@[레촌<레이시-체데-바브(상)-눈>] ...  이루고 나타내시는바 Q의 뜻은 그영 Q을 청종함 인해 생명 인격 변화가 생생하게 그대로 표현-확장됨에 있으니 

@[하-엘로힘<헤이, 엘로힘>] ...곧 그 엘로힘의 실제 

@[하-토브<헤이, 테이트-바브(상)-베이트>] ...생명인격이신 Q의 생명 흐름인바 Q의 참 지혜 

@[베-하네헤마드<바브, 헤이-눈-헤이트-멤-달렛> **네하마/누하(위로), 나훔(위로자)..눈-헤이트-멤 :: 위로하다 **슈브:돌아오다]..부활 생명 진리말씀 호흡-교통으로  연합한 하나라   

@[베-하샬롬<바브, 헤이, 쉰-라멛-멤>] 부어주신 모든 것 담긴 말씀 그대로 받아 변화 이룬 평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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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 키 알-피 하-헤세드 하-니탄 리, 오메르 아니 레콜 이쉬, 바켐, 레빌티 룸-레바보 레마엘라 민-하라우이, 키 임-예히 차누아, 베마흐쉐보타이브, 케미다트 하-에무나 이쉬르-할라크 로 하-엘로힘 ==

@키<카프-요드> ...주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 품고 되개심 통해 수용/적용/조성하심따라 행하라

@알<아인-라멛>-피<페이-요드> ... 분배/전이하신 그 말씀 참되게 깨달아 앎으로써!! 말하게 하심 그대로 말하고 행하라 

@하-헤세드<헤이, 헤이트-싸멕-달렛> ..부활생명의 영께서 측량/공급하심 따라 사랑-생명의  연합한 하나로 구별하심의, 그 영원불변 언약의 궁극적 사랑 나타냄이요 

@하-니탄<헤이,눈-타브-눈> ..무한 확장의 십자가로 완성된 생명의 생생한 삶 나타냄이리니..

@리<라멛-요드> ..가르침 받은 그 맒씀, 그대로 사는 찍어낸바 참제자의 삶 살지니

@오메르<알렙-멤-레이시> 듣는바 아버지의 진리말씀, 그대로 따름으로써 교통하시는, 영이신 주님의 머리되심 이루라

@아니<알렙-눈-요드> ... 하나님의 생명, 그 무한 확장력 그대로 살아내라..  

@레콜<라멛-카프-라멛>-이쉬<알렙-요드-쉰> ..말씀 그대로 가감없이 바로 그대로 조성되고-살아내며-공급하는바 그분의 말씀 통로, 곧 Q의 말씀 부어주신 그대로 살아내며 또한 그 공급통로 될바 근원이신 아버지에게까지 이르도록 그리하라

@바켐<베이트-카프-멤> ..주품에 거하며 조성된, 엘로힘의 판박이/마음 그릇/거처이니 

@레빌티<라멛-베이트-라멛-타브-요드>..말씀거처 그 자체 되어지고 완성됨으로 행하라 

@룸<레이시-바브(중)-멤>-레바보<라멛-베이트-베이트-바브(상)> 머리되신 주님과 동심합의의 일치 이룬 마음 삶 이룸 인해, 말씀 거처됨이 거하는 바 그분의 생명-인격으로 변화될지니

@레마엘라<라멛-멤-아인-라멛-헤이> ..진리말씀 그릇 삼으사 분배/전이하신 그 말씀의 실존 살라

@민<멤-눈>-하라우이<헤이, 레이시-알렙-바브(중)-요드> ...진리말씀 생명 확장, 머리이신 주님의 뜻과 동심합의/일치 이룬 믿음으로 살라.  

@키<카프-요드>..조성하심 그대로 행하라 

@임<알렙-멤>-예히<요드-헤이-요드> 진리말씀 하나님, 그분이 호흡하며 행하시게 하라 

@차누아<체데-눈-바브(중)-아인> ...십자가로 연합한 하나 이룬 그 생명, 무한 확장능력 가진바!! 오직 Q뜻 이루심을 열망함, 그 동심합의/합일 이룸으로써, 분배/전이해주실바이니..

@베마흐쉐보타이브<베이트-멤-헤이트-쉰-베이트-바브(상)-타브-요드-바브 **하샤브 :: 생각하다<헤이트-쉰-베이트>..*마하샤브=생각<멤-헤이트-쉰-베이트>...생각마다 오직 십자가를 통과한 바, Q의 생명-인격으로 점검받는바, 여호와.예수님의 생각 그 자체 되게 하라 //**Q명령따라 던져진 모세의 지팡이가 변한바 그뱀이라야!! 세상에 속한 생각/지혜들을 다 처리해버리는 법이다!!

@케미다트<카프-멤-달렛-타브> ..조성하심의 진리말씀따라 생명-사랑의 연합한 하나됨, 그 교통으로 분별됨의, 십자가 거쳐 아버지에게까지 이르는 완성 이루라 

@하-에무나<헤이,알렙-멤-바브(중)눈-헤이 ..**에무나 = 신실-참.. .아멘 =알렙-멤-눈..진실..에메트 = 진리..알렙-멤-타브>..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변화받을 바, 신실함과 참된 생생한/발휘되는 산 믿음, 완전한 동심합의/합일 인해 무한한 생명 확장 능력 실존 나타내라 

@아쉬르<알렙-쉰-레이시>-할라크<헤이트-라멛-코프> ..창1:1,2절 그대로!! 부활생명의 참제자 (얻으심) 그 열망 나타나게 참생명길로 행하라 

@로<라멛-바브(상)>..오직 참제자마다 Q의 생명-인격변화의 완전함 나타날바  

@하-엘로힘<헤이, 알렙-라멛-헤이-요드-멤>..바로 그 엘로힘 됨 나타내라..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JC 믿음으로 거듭남과 그 영(성령)께서 내주하며 친히 Q 영광으로 안에서부터 바깥으로 점유-충만-변화-적셔주심으로써 인도-공급-온전한 거룩에 도달케 하심 인해 부활 생명 충만한 영혼과 함께, 그 그릇된, 날마다 새롭게 함 받아 현재적으로 구속함 이룸 안에 있는]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Q께 분별되고 전 존재가 변화된...."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신 그대로]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지적-논리적-이성적인, 최고의 이성에 부합하는] 예배니라

....형제들(복수)-->너희 몸(단수), 산 제물(단수) :: ((이미 출애굽기-레위기에서 보여진 예표의 나타남인데, 회막이 지어진 다음에 나타난 바 제사장의 섬김인 것)).. 이미 롬6장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상의 죽음에서부터 접붙임 받은, 연합한 하나됨 인해 함께 장사됨, 함께 부활하여 하늘 보좌에 앉힌 바 된, 부활 생명으로 거듭난 Q의 아들들임을 자각함 안에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믿음-소망-사랑-생명을 끊임없이, 한량없이 공급 받음으로 살아가며 성령 열매 맺는 산 가지, [Q 바로 그분께서 사용하시는 바] 의의 무기로 드리라고 권고하였었지만, 이제 여기 롬12장에서는,  JC의 부활 안에서 각자가  거듭난 Q 생명으로 충만함 안에서 HS 인도 따라 사는 단독자, (거듭난 부활생명 충만 받고 공급함-주께 내어드림의) 살아있는 희생제물이요, 동시에 교회 생활 영위함 안에서 한 몸 된 희생 제물로서의 유기적 생명 공동체적 섬김의, 생생하게 주께 합당한 섬김(주께 하듯, 주님 하시듯) 기능 가진 살아있는 희생 제물 드림이어야 합당함을 강조 :: 몸(12:1)- 혼(12:2)- 영(12:11), 곧 온 존재

....Q이 보이신 자비<=주권적 도와 일으키심, 곧 구원에로의  긍휼과 은혜로 생생하게 나타남..[주님으로 사는 생명 그릇이자 Q 아들 됨의, 창조 때의 위치 상실을 슬퍼하심 인해, 구출 곧] 선택-부르심-구원-생명 안으로 이끄심의, 도와 일으키심인 긍휼과 거듭난 생명으로 오셔서 내주하며 당신의 모든 부요-풍성-충만 누리도록 함의 은혜로써, 그 결과 날마다 그분의 풍성을 누리고 그분의 표현 삼으심>

....거룩한 =: 위치적으로 Q께 속하여 분별됨 + 기질적으로 Q 생명과 거룩한 본성을 가지신 HS으로 말미암아 타고난 생명과 옛 창조물이 Q의 만족을 위하여 거룩하게 되고 변화되었음

....."mercy 자비 베풂(outward manifestation)" [무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빈핍하고) 빚진 자에게 그 짐을 덜어주고(용서) 친절  베품] ......"compassion 긍휼히 여김(히브리어"라함".inward feeling of sympathy."splanchnon"  [질고-간고 겪거나, 고통-환난 중에 있는 이를 동정하되(마음 같이함) 주님마음과 하나 됨 이룬 자가 주님의 마음눈으로 봄으로써 그의 가련함을 올바로 보고, 주님 마음의 애절-애통함 따라  가엾게 여기며 도와 일으켜 주시기를 원하는 마음이 발현됨....이것이 있을 때라야 [사랑으로 목숨까지 내어 줌의 자비 행함의 대속의 십자가 은혜를 참되고 깊게 이해할 수 있음]..Q의 자비, 그 놀라운 사랑의 능력 차원은 (긍휼히 여김으로 시작되지만) 긍휼보다 더 깊고 더 풍성한 바, 은혜를 불러오고, 은혜로 살아감 이루심의, 은혜위에 은혜를 공급함. 

......긍휼히 여김은 진실로 CJ의 마음과 하나 됨 안에서, 서로 한 형제 된 이의 기쁨과 슬픔에 함께 하여 그들의 문제를 내 문제로 여기기에, (특히 그들의 역경 중에 돌아보고) 주님의 다함 없는 자비 베푸시기를 구함이다, 실지적 상황 타개의 도움 능력은 오직 자비로우신 주께만 있기 때문이니(능력이 무한하시고 그 사랑은 다함 없으신 주님께만 해결 능력 있음을 말씀드리라, 순전한 사랑으로 주 어깨에 기대며 주님의 마음을 두드림으로써 성령님과 하나 됨 안에서 주 이름 부름으로 중재하라), 친히 지고지선-진복-참 구원 완성에로 이끄시며 도와주시도록 주 앙망하라...간혹 때때로 그대 마음에 주시는 감동따라 그대 소유 나눔의 구제를 실행할 때조차도 주께 여쭈라...최선이 되게 하시리라...베드로와 요한은 바로 그렇게 주님 마음 따라 [하나님의 자비는 그 차원과 범주가 그분의 긍휼보다 더 부요하고 더 깊다....주님의 긍휼로 인해 구원 받아 구원의 그 은혜 위에 더 큰 은혜 주심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우리는 먼저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주님 마음의 긍휼과 하나 됨으로 긍휼히 여김을 배우도록 하시며, 이제 긍휼히 여김 안에서, 선대하시는 하나님의 그 한량없는 자비를, 체험하는 사람들마다 깨닫고 주께로 돌이키도록 구함이 마땅하다 ]

-- 그리스도의 <긍휼의 영에 적셔짐-충만케 됨>은 이제 전도-가르침-치유-돌봄의 [= 모든 문제의 만능  해결사 넘치는 생명 JC 공급함의] 목자의 길로 이끄신다....회개로부터 시작하되 회개와 애통을 연결시키고 그 중심에 영의 가난함을 넣어 묵상해 보라!! 긍휼의 극치는 관계  안의 모든 사람 사랑함이니, 곧 원수 사랑하기와 박해자의 구원을 위한 중재를 위한 용서와 축복, 선대함의 온유 긍휼, 친절로 오래참음 이것이 중요하다

*2.너희는 이 세대를(이 시대 세상[=사탄체계]의 풍조, 곧 사상-유행-현상가치관-태도-자세, 삶의 목적-의미-보람-행태) 본받지 말고[=동화되지 말고.십자가에 못박아버림 .=화이부동] 오직 마음[=마음의 생각 자리..보혈-성령-말씀,  레마화, 생명 샘과 생명의 강수 넘쳐남으로 인해 영으로 적셔지고, 영의 생각으로 항상 채워진 바 됨으로써 그리스도의 생명과 거룩함의 어떠함, 성의진선에 도달함]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입증하도록] 하라

....**이 세대(=이 시대), 현재 우리가 접촉하며 살고 있는 세상의 실지적 부분, ...세상은 사탄의 악한 체계로서, Q밖에 있는 모든 사람과 일들과 사물들의 구성체로서, 세속적-종교적 일들을 포함하는 종교적인 세상까지 그 안에 포함시킴. ...이 사탄적 세상은 그 자체의 특별한 모형, 특징, 유행, 양식, 경향을 가진 많은 다른 시대들로 구성됨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믿는이는 마땅히 현재 우리 앞에 나타난 시대를 버리지 않는다면 세상을 버릴 수 없다....오직 <우리 안에서 Q의 본질로 우리를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통해 우리 안에서 움직이며 일하시고 수행하심으로써, Q의 영광스러운 형상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시켜가시는> 주 영을 따라 행함에 전심전력하며, 반면에 이 시대와 같은 형상이 될 정도로 세상에 동화되어서는 결코 안된다...보라, 바울은 그리스도 외에 그 밖의 세상-세대-시대적 풍조의 허망함과 무가치함에 대해, 배설물에 불과함을 철저히 깨닫고, 그리스도 얻고 그 가운데 발견됨 만을 향해 달음질 치고 있었다...오늘날의 지배적 세상 가치/사조는 (이기주의-상대주의-금전 만능 주의-쾌락 주의로서, 바울이 그토록 구역질 나는, 가증한 것으로 여겨 배설물이라 표현했던 바로 그것에 지나지 않는다!!

....**몸을 드린 후에 우리는 생각이 새로와져야 한다 , 곧 혼을 주도하는 바, 마음의 생각을 영<성령과 하나된 영>에 둠으로써(이는 HS의 패러다임<이름-성품-열매>따라 HS께 마음을 열어드려 구주 이름 불러 교통함으로써) 생각이 늘 새롭게 됨, 뒤이어 자연히 감정-의지조차 늘 새롭게 됨을 배우게 되고, 더욱 더 Q을 친밀히 알며 사랑하며 섬김 통해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을 공급하심, 즉 Q 생명과 성분-요소의 주입-적셔짐-점유-충만-변화, 곧 내적 신진대사적 변화를 가져오는 바, Q 뜻인 맏아들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그리스도의 충만과 표현이 될 하나의 몸 얻음 안에서 교회 생활과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에 합당하게 하며, 또한 롬12-16장의 모든 미덕과 승리를 가져온다. 

....주권적 긍휼의 Q, 그분의 자비하심에 자신을 열어드린 이마다 JC 십자가 구속을 통해 거듭난 영혼몸 소유케 된 거룩한 Q 아들이자 제사장-예배자들인 바,  마치 모세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주 임재 안에 머무름 통해  그분의 거룩한 생명, 성분과 요소로 적셔짐-주입 받음 -충만히 점유됨-변화  받음-넘쳐남의, 곧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생명과 어떠하심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내적 변화의 신진대사를 이루어 가고 계심, 더 나아가 유기적 공동체적 (그리스도의)몸의 생활 통해  Q의 거처를 이루어 가고 계심

.......[미6:8...미가서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히>토브....헬>하나님의 아가도스[Q의 도덕적 완전goodness-kindness] + 참사람  JC의 칼로스[윤리도덕적 선])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이는 곧 그리스도의 영을따라 행함일지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미슈파트..유일무이하신 주님의 판단 = 그분의 이름/인격/성품의 어떠하심 그 자체의 반영/반사/공급으로서의 공정+공의 = Q 말씀이신 JC는 우리의 의, 곧 부활생명 빛이신 그영의 인도와 판단을 따라 순복함으로)를 행하며 인자(= 헤세드 = 은혜 받아 누림 + 주님 은혜의 통로됨..주께서 베풀어주심 그대로 먼저 주께 드리고- 서로 나누며-베풀고-누리며 섬김으로 전존재로 알며 사랑으로 하나됨 이뤄 연합 동거함 :: 자비+긍휼+나눔/내어줌+돌아봄)를 사랑하며(=아하브...애착= 연합/밀착/밀접한 하나 됨, 곧 은혜의 주님을 살기) 겸손하게(사랑의 자녀요 어린양의 아내로서 합당한 순종-청종-준행)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알라크...동행) 것이 아니냐....He has shown you,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But to do justly,  To love [d]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

.....[창17:1..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분’. 실제로 이스라엘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어 만족하게 하시는 분.] 너는 내 앞에서(=파님=코람데오..시공을 초월하시는 분, 언제 어디서나 임마누엘-보혜사이신 Q 인식/의지).. 행하여(=할라크) 완전하라(=타밈 ..진실/사실과 일치 = 마음과 언행의 의로움....When Abram was ninety-nine years old, the [a]Lord appeared to him and said,  “I am [b]God Almighty;  Walk [habitually] before Me [with integrity, knowing that you are always in My presence], and be blameless and complete [in obedience to Me].

*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스스로 과대평가하지 말라, 곧 오직 JC 생명 말씀 흐름, 곧 기름부으심이 생각 안에 있는 모든 부정적 요소들을 삼켜버리도록까지!! 주로 주 되시게 함!!으로써 주님 주도하심으로  생각을 새롭게 함 받고, 또 진정 그러한지에 따라서만 자신을 평가하되 아직도 여전히 되었다 함 없고, 과정 중에 읶는바 여전히 "새는 바가지!!" 부족하기에 자신을 낮추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Q께서 그 영광으로 적셔-주입해 주사 점유되게 하시는, 진리생명말씀의 체득화 됨으로 비례적으로 채워져 그 충만 넘치면서 새겨지는바 Q 요소의 분량, 즉 진리말씀<에메트>의 신실과 참<에무나>, 그것의 생생한 실제<아멘!!!> 그)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면밀히 평가하라)

*4.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각 지체 간에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됨으로써 균형-조화-시너지 이루면서 긍정적으로 발휘되는 봉사 기능은, 신성한 표현을 위한 것이기에 신성한 생명이 선결 요건임.... 우리에게 도달한, 신성한 요소로서 우리가 누리는 생명이 되신 그리스도 안에 계신 Q 자체이신 은혜는  우리 안에 들어올 때 어떤 영적 재능과 능력의 요소[이것이 고전1:7에서 언급한, 내적 생명의 초기 은사로, 곧 롬6:4의 영원한 새 생명 + 하늘에 속한 선물(히6:4...Q의 용서와 함께 주어진 q나라, 즉 신성한 생명으로 인한 의, 평안[평강], 기쁨[희락])로 이루어짐]를 가져옴...., 이러한 요소는 생명 성장과 함께 [아래에서 기술되는, 예섬가위구다긍] (내적)생명의 은사들로 발전됨... 이 생명의 은사란 엡4:8의 은사들과는 서로 다른데, 엡4:8의 은사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승천 안에서 그분의 몸에 주신 직임 곧, 은사 있는 사람들[사선전목교(엡4:11,12)]을 가리킴,  또한 고전12장과 14장의 [지지믿병능예영방통]기적적인 은사와도 다른데, 고전12장, 14장의 영적 은사는 그리스도를 말해냄(으로 인해 그분을 공급하여 몸을 세움-위로-격려-성장성숙케[증가-확장 되도록] 함)의 (영적)은사요, (믿는이 그 사람만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그 주어진 목적이 (주로) 몸을 위해 말함으로써( 곧 "주 예수 "이름 불러 그리스도를 활발하게 증거함 통해서 생명을 공급하는 몸 되게 하시려) 함인 것을 명심하라..

.... [우리의 체험상 생명의 영을 따라 더욱 더 말할수록, 비례적으로 살아남을 느끼게 되는데, 말하는 것이야 말로 실은 호흡함이니, 예컨데 홀로 있을 때이든지 집회에서 형제들과 함께 말씀 듣고 있을 떼에든지 영적 감동 있을 때이든지 그렇지 않을 때에든지, 내 영을 사용하여 ((단순히 "주 예수!!..((예수는 주시다는 뜻을 입술로 말해냄))"라고 부름으로써)) 말할 때에 나는 힘을 얻고 고양되며 그리스도를 내 안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참되게 그 영을 마심, 즉 영으로 호흡함을 느낀다. 개인적으로도 그럴진대 몸의 생활 안에서의 유익이란 이루 다  형언할 길 없다] 영적 은사들의 통제 원칙은 그 영과 함께 하나된 우리의 영으로 말하는 것, 곧 우리의 영에 넣어주시는 그 영과 함께 무언가를 말해냄인데, 그 가장 중심되는 초점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곧 바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말함에 있어서 실제와 요소와 본질과 중심과 주변이 되셔야 한다.  우리 믿는이들이 살아 있다는 것은 말한다는 것, 곧 경박스럽게 말하거나 한담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 존재 중심을 기울여, 주 예수 이름 부름이요, 기도로 그분의 말씀을 먹음과 함께..((간혹 HAGAR를 사용하여 주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주님의 영이 우리의 영에 넣어주신 바를 주님을 위하여, 주님에 대해  말하며 심지어 주님을 말해냄이어야 하는데, 성경은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한다....바로 이렇게 요한 웨슬레는 시간-장소-대상자에 구애됨 없이(심지어 길거리나 골목이든지 가리지 않고, 탄광 작업후 돌아오는 광부들에게도, 술집에서 거나하게 취한 채로 비틀거리며 걷고 있는 이들에게 대해서 조차도) 그 영의 움직임을 따라 반사적으로 행동하여 말씀을 전파했고 그 반응은 극적이었음을 기억하라..(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그것에 좌우되지 말고 고요히, 보지는 못하지만 실제적으로 이끄시는 그분의 감동을 따라 입에 넣어주시는 그대로 말해내기를 배우라)...그리스도는 Q의 말씀이요, 그분의 말씀하심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릴 때 우리는 또한 그분을 말하게 될 것이요, 말해낼 것이요, 심지어 어떤 때에는 그리스도를 외쳐댈 것이다. 교회 집회에 오는 도중에도 그리스도를 말해야 하며, 그런 다음 우리는 말함으로 그리스도를 집회에 가져와야 한다!! ((우리가 합당한 영으로 "주 예수"라고 말하는 한 우리는 성령 안에 있다.... 누구든지 성령 안에서가 아니면 "주 예수"라고 말할 수 없음을 바울은 말하는 바(고전12:3), 침체나 침윤의 느낌, 무력-어색함의 느낌이 있거나 주님과 끊겨진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오히려 더!! 그대의 느낌에 좌우되지말고!!), 주 예수 이름을!!, 그분의 임재 충만이 실지로 느껴지기까지 (멈추지 말고) 부르라...결코 잠잠하지 말라...사도 바울이 약속한 그대로 하는에 속한 공기, pneuma, 즉 성령을 호흡하게 될 것이다!!

.... 무엇보다도 [그 영의 나타남]인 "영적 은사"는 몸을 위한 것이기에!! 그런 의미에서 방언과 방언 통역의 은사를 맨 마지막에 언급하고 있다고 본다...그렇다면 고전12장에 기록된 영적 은사 중에서 그리스도의 몸에 가장 유익한 것들은 지혜의 말씀의 은사(Q의 깊은 것들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 지혜의 말씀이다!!, 하기에,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 곧 지혜의 말씀은, 그 뜻하신 바를 성령께서 사도와 선지자들에게 보여주신 바 있듯이, 이상과 계시로 받아 말씀함, 곧 우리의 영에 속한 것이다)--->지식의 말씀의 은사(영적인 것들에 대한 말씀, 곧 Q의 어떠하심과 Q이 무엇을 하시는가에 관한 말씀이라 할 수 있는데, 교사들에 의해 주어진 바, 일반적인 사항들에 대한 가르침으로서 우리의 이해에 속한 것이다), 이 두 가지가(지혜의 말씀 은사가 지식의 말씀 은사보다 한층 더 깊다...때때로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 구별짓기가 쉽지는 않을 수 있다!!) 첫 번째 영적 은사들로서, 또한 성령의 나타남의 최고봉으로서 기록되어 있다. 그 까닭은 이들 두 가지가 성도들을 가르치기 위해, 또한 Q의 역사를 수행하기 위항이자, 교회 건축을 위해 가장 적합한 직임들과 봉사들이기 때문임...^^[Q의 뜻을 직접 이상으로 열어보여 주사 알게 하시며-계시하사 깨닫게 하여 주시며-즉각적 감동으로 말하게 직접 계시하심으로서, 지혜의 말씀-지식의 말씀-예언은 그리스도의 몸의 성장성숙에 필요한 생명 공급을 위함 ==지혜의 말씀(우리의 영과 하나이신 HS께서 계시로 열어주심..곧 Q의 비밀인 그리스도께서 지금 또는 향후 전개와 움직임의 방향, 곧 Q의 뜻-계획-이상/비전 보여 알게 하심...렘33:3)-지식의 말씀(Q과 주님에 대한 일반 지식에 대해 [계시로 열어주심 통해] 깨닫게 하여 공급케 하시는 바를 (영적 진단과 그 대처 :: 준비하고 정리하여) 말하여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들로 적용할 수 있게 함...교회와 지체의 상태를 말씀에 비추어 확인해 봄으로써 영적 측면에서 [말씀따라] 진단-처방은 가능하지만, ((말하는 이 스스로 자기의 말을 절대화 함은 일종의 우상 숭배 강요가 될 수 있기에 어떻게 말하는가 조심해야 한다)) 각자마다 주 앞에서 직접 말씀하시는 주님을 접척하여 돌아보아 확인하고 결단하여 실행하도록(헤렘!!) 권고-권면함이 옳다..)-신언(예언 :: 지금 여기에서, 즉각적으로 말씀하시는, (감동하심으로) Q의 직접 계시 따라 Q을 위해 말하며-Q을 말해냄..[본문 말씀을 미리 가지고 각자가 주 앞에서 (깨닫게 하신바 감동 주신 것들을 간략하게 잘 말할 수 있도록...미리) 준비할 수 있다] 공동체의 집회시, 주 임재 앞에 머물러. 각자에게 주신 말씀-주시는 (바로 지금 여기에서 베풀어주시는) Q의 말씀을(Q을 위해, Q에 대해, Q이 입에 넣어주시는 말씀을) 돌아가면서 말함.^^한편, 예고로서의 신언 + 믿음 + 병고침 + 기적 일으킴은 모두 기적의 은사에 속함. "믿음"은 고전13:12, 막11:22-24에 언급된 것과 같은, 산을 옮길 만한 그런 믿음이다. "병 고치는 은사"들은 여러 가지 질병들을 치료하는 기적적인 능력이다. "능력의 일들 역사함(기적의 능력)"이란 단지 병 고침이 아닌, 곧 베드로가 도르가를 죽음에서 일으킨 것과 같은(행9:36-43) 기적적인 능력의 일들이다. "예언"은 주로 주님이 넣어주시는 것을, 주님을 위해 말하며, 주님을 말해내는 것을 뜻한다.(물론 미래를 예고함도 때때로 포함된다)  "영 분별'은 생명 안에서 성숙함이 요구된다.  무엇보다도 영적 은사는 몸을 위한 것이기에!! 그런 의미에서 "방언과 방언 통역"의 은사를 맨 마지막에 언급하고 있다고 본다...

*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각자가 먼저 그리스도와 생명 안에서 접붙임 받은 하나가 되고, 또 다른 모든 지체와 하나가 되도록 하신, 그리스도 생명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지체가 생명 안에서 서로 상호  연결되어 함께 살며 [각각 받은 은혜 따라] 기능하며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지지만 함께 조화-균형 이루면서 동역하는, 그리스도 생명으로 산출된 새로운 유기체, 곧 그리스도의 재생산-증가-확장으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신언, Q의 직접 계시 따라 Q을 위하여 말하고, Q을 말해냄으로써 몸을 건축함 위해 Q의 계시를 가져옴..[미래에 대해 말함으로서의]예언도 신언에 포함될 수는 있겠지만 주요한 방면은 아님)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신언(예언),가르침, 권유(위로) 이 세 가지는 서로 관계가 있고 협력하여 일하는데, 신언하는 사람은 Q께 받은 직접적 계시를 말하며, 가르치는 사람은 신언자들이 말한 것에 근거하여 가르치게 되며, 권유하는 사람은 이미 주어진 계시와 가르침을 근거로 거기에  따라 권유함으로써 성도들이 Q 말씀으로 함께 성장하도록 생명을 공급하여 성도들을 섬기게 됨.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위로(=권유)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나누어 주는) 자는 성실(=정직과 순전, 환대-관대-너그러움-선대)함으로, 다스리는(인도하는) 자는 부지런(근실)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여기서 동정+도움 제공함의 긍휼은 타고난 관대함이 아니라 변화 받아 형성된 특성을 가리킨다!!

*9.사랑에는 거짓(=위선)이 없나니 악을 (몹시)미워하고 선에 속하라(굳게 붙잡으라)

*10.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뜨겁게 사랑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둘로스로서 섬김)

....(열린 하늘로부터 받아 한량없이 공급하시는 바, 내주하시는 그 영에 의해, 날마다 새로 부어지는 거룩과 의, 사랑과 빛으로 달구어짐으로..네오스-카이노스-아나네오오-쉼모르포스!!)영 안에서 늘 새로이 그리스도의 섬김 열정 따라, 번제단의 불처럼, 성소 등대처럼 불타오름으로써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물질적 돌봄=교통함=능력 따라 필요를 기꺼이 공급/나눔)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긍휼-자비 안에서의 empathy+sympathy, compassion)

*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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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s 12  New King James Version

==Living Sacrifices to God

*1. I beseech[a]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ou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sacrifice, holy,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b]reasonable service. 

*2. And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ou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Serve God with Spiritual Gifts

*3. For I say, through the grace given to me, to everyone who is among you, not to think of himself more highly than he ought to think, but to think soberly, as God has dealt to each one a measure of faith. 

*4. For as we have many members in one body, but all the members do not have the same function, 

*5. so we, being many, are one body in Christ, and individually members of one another. 

*6. Having then gifts differing according to the grace that is given to us, let us use them: if prophecy, let us prophesy in proportion to our faith; 

*7. or ministry, let us use it in our ministering; he who teaches, in teaching; 

*8. he who exhorts, in exhortation; he who gives, with liberality; he who leads, with diligence; he who shows mercy, with cheerfulness.

==Behave Like a Christian

*9. Let love be without hypocrisy. Abhor what is evil. Cling to what is good. 

*10. Be kindly affectionate to one another with brotherly love, in honor giving preference to one another; 

*11. not lagging in diligence, fervent in spirit, serving the Lord; 

*12. rejoicing in hope, patient[c] in tribulation, continuing steadfastly in prayer; 

*13. distributing to the needs of the saints, given[d] to hospitality.

*14. Bless those who persecute you; bless and do not curse. 

*15.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and weep with those who weep. 

*16. Be of the same mind toward one another. Do not set your mind on high things, but associate with the humble. Do not be wise in your own opinion.

*17. Repay no one evil for evil. Have[e] regard for good things in the sight of all men. 

*18. If it is possible, as much as depends on you, live peaceably with all men. 

*19. Beloved, do not avenge yourselves, but rather give place to wrath; for it is written, “Vengeance is Mine, I will repay,” says the Lord. 

*20. Therefore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If he is thirsty, give him a drink; For in so doing you will heap coals of fire on his head.”

*21. 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Footnotes

Romans 12:1 urge

Romans 12:1 rational

Romans 12:12 persevering

Romans 12:13 Lit. pursuing

Romans 12:17 Or Provid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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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s 12  Amplified Bible

==Dedicated Service

*1> [a]Therefore I urge you, [b]brothers and sisters, by the mercies of God, to present your bodies [dedicating all of yourselves, set apart]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well-pleasing to God, which is your rational (logical, intelligent) act of worship. 

*2. And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any longer with its superficial values and customs], but be [c]transformed and progressively changed [as you mature spiritually]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focusing on godly values and ethical attitudes], so that you may prove [for yourselves] what the will of God is, that which is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in His plan and purpose for you].

*3. For by the grace [of God] given to me I say to everyone of you not to think more highly of himself [and of his importance and ability] than he ought to think; but to think so as to have sound judgment, as God has apportioned to each a degree of faith [and a purpose designed for service]. 

*4. For just as in one [physical] body we have many parts, and these parts do not all have the same function or special use, 

*5. so we, who are many, are [nevertheless just] one body in Christ, and individually [we are] parts one of another [mutually dependent on each other]. 

*6. Since we have gifts that differ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to us, each of us is to use them accordingly: if [someone has the gift of] prophecy, [let him speak a new message from God to His people] in proportion to the faith possessed; 

*7. if service, in the act of serving; or he who teaches, in the act of teaching; 

*8. or he who encourages, in the act of encouragement; he who gives, with generosity; he who leads, [d]with diligence; he who shows mercy [in caring for others], with cheerfulness.

*9. Love is to be sincere and active [the real thing—without guile and hypocrisy]. Hate what is evil [detest all ungodliness, do not tolerate wickedness]; hold on tightly to what is good. 

*10. Be devoted to one another with [authentic] brotherly affection [as members of one family], give preference to one another in honor; 

*11. never lagging behind in diligence; aglow in the Spirit, enthusiastically serving the Lord; 

*12. constantly rejoicing in hope [because of our confidence in Christ], steadfast and patient in distress, devoted to prayer [continually seeking wisdom, guidance, and strength], 

*13. contributing to the needs of God’s people, pursuing [the practice of] hospitality.

*14. Bless those who persecute you [who cause you harm or hardship]; bless and do not curse [them]. 

*15.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sharing others’ joy], and weep with those who weep [sharing others’ grief]. 

*16. Liv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do not be haughty [conceited, self-important, exclusive], but associate with humble people [those with a realistic self-view]. Do not overestimate yourself. 

*17. Never repay anyone evil for evil. Take thought for what is right and gracious and proper in the sight of everyone. 

*18. If possible, as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at peace with everyone. 

*19. Beloved, never avenge yourselves, but leave the way open for God’s wrath [and His judicial righteousness]; for it is written [in Scripture], “Vengeance is Mine, I will repay,” says the Lord. 20 But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if he is thirsty, give him a drink; for by doing this you will heap [e]burning coals on his head.” 

*21. Do not be overcome and conquered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Footnotes

Romans 12:1 Paul now begins outlining for the believer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the theological truths taught in chs 1-11.

Romans 12:1 Lit brethren.

Romans 12:2 From the Greek word meaning “metamorphosis.” Refers to the process that leads to an outward, permanent change.

Romans 12:8 Or without ulterior motives.

Romans 12:20 This may refer to an ancient Egyptian custom in which a penitent person carried a bowl of burning embers on his head to show his shame and guilt. By analogy, being kind to an enemy may lead him to shame and repen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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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개요)

사도는 지금까지 기독교의 주요 기본 교의를 대대적으로 입증하고 확증한 다음에 기본 임무를 들고 나오며 강조하고 있다. 

기독교의는 단순히 지적 이론의 체계나 논쟁의 길잡이가 아닌, 주님보시기에 합당하고 올바른 생활태도로 살아가는 실천적 교의이다.

우리의 실생활에 대한 진리를 통한 심판을 참되게 알려 줄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활을 개혁하는 임무를 띄고 있다. 

사도의 글에서 하나님의 신비를 맡은 청지기들은 진리의 말씀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배울 수 있다. 

곧 특권에서 임무(+사명)를 제거해도 안 되고 임무에서 특권을 제거해도 안 되는 것,. 양자가 병행할 때만이 서로간에 크게 이바지하고 조화를 이루기 마련이다. 

믿는이의 임무는, 우리의 특권에서 나오는 바, 기독자의 실천의 기초는 기독교 진리와 신앙에 근거해야 한다. 

우리는 먼저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을 받아 들였는가를 참되게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그분 안에서 더욱 더 나은 삶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된다. 

본장에는 여러 가지 임무가 그 처방으로 나와 있다. 

여기 교훈은 간략하고 함축적인 것으로 무엇이 선이며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뭘 요구하고 계시는가를 간략하게 종합하고 있다. 

이것은 일종의 기독교 백성의 요약판과 같으니 복음에 어울리는 우리의 올바른 행동지침이 분명하고 멋있게 담겨 있다. 

"그러므로"라는 말로 시작하는 걸 보면 본장도 앞 장의 계속임을 알 수 있다. 

복음 전파의 생명은 교의적 진리의 실제적 적용에 있다

그는 지금까지 이신칭의, 후한 은혜의 부요, 그리고 장차 들어날 영광에 대한 담보와 보증에 관해 광범위하게 다루었다. 

여기서 얼핏 잘못 생각하면 육적인 방탕자는 "그렇다면 이제 멋대로 살아 보자. 마음 내키는 대로 눈에 띄는 대로 살아 보는거야"하는 결론을 내리기 쉽다. 

어림없는 소리다. 의롭게 하는 신앙이란 "사랑에 의해서 이뤄지는" 신앙이다. 하늘나라에 이르는 길은 성결과 순종의 길밖에 따로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로 합하신 것을 아무도 떼어놓으려 해서는 안 된다. 

본장의 권고는 기독교 임무의 주요 골자 셋으로 축소할 수 있으니,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임무, 우리의 우리 자신에 대한 임무, 그리고 우리의 우리 형제에 대한 임무가 그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일반적으로 "경건하고, 온건하며, 의롭게"(godly, soberly and righteously) 살고 이에 반대되는 것은 모조리 부정하라고 가르친다. 

물론 이리저리 섞여 있지만 이제 이 경건, 온건, 그리고 의가 무엇인가를 살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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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제사를 드리라(롬 12:1-21)

이제 앞서 개요에서 말한대로 사도의 권고를 살펴 보자.

Ⅰ. 우리의 하나님께 대한 임무.... 경건이 무엇인가?

1. 그것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요. 그렇게 해서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먼저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후 8:5). 이것이 여기서는 우리의 모든 임무와 순종의 원천으로 강조되고 있다(1, 2절). 

인간은 몸과 혼으로 이루어졌다(창 2:7; 전 12:7).

(1) 우리는 몸을 주께 드려야 한다(1절). 

"몸은……주를 위해 있는 것이며 주는 몸을 위해 계십니다"(고전 6:13, 14 , 새번역). 

이 권고는 아주 열정적으로 시작된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그로 말하면 뛰어난 사도이지만 미천하기 짝이 없는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 "형제"라고 부르고 있으니 그만큼 애정과 관심을 표명하는 말이다. 그는 간청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것이 복음의 방식이다.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간구하노니"(고후 5:20). ......그는 권위를 가지고 명령할 수도 있지만 사랑 때문에 간청하고 있다(몬 5:8, 9)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잠 18:23). .....이렇게 말하는 것은 권고를 완곡하게 말하므로 좀 더 기분좋게 먹혀 들어가도록 하려는 뜻에서다.

사람들은 좀더 친절하게 말을 하면 쉽게 먹혀 들어가고 끌어당기는 것보다 앞서 가게 하는 게 더 쉽다.

① 의무에 대한 강조. 

그것은 우리의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으로 율법시대에 제단에서 하나님 앞에 바치기로 준비된 제물을 빗대어 하는 말이다. ....

"너희 몸", .....네 온 몸이다. 여기에 몸이란 말이 나오는 것은 율법시대에 짐승의 몸이 제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고전 6:20). 

이것은 믿음으로 중생한 인격체, 새사람, 그리스도와 하나된 우리의 몸과 우리의 영혼을 한꺼번에 말하는 것이다. 

제물은 제사장이 잡아 제사 드리지만 그 제물을 드리는자는 그 제물의 임자다. 

임자는 그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음으로 자기의 모든 권리, 자격, 그리고 관계의, 삶가운데 범한 모든 허물과 죄악을 살아있는 짐승물에게 전가시킨 후 하나님께 희생제물로 드린다. (생명은 피에 있고, 죄의 삯은 사망, 이에 대한 효과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사죄의 은혜=새생명의 영생) 

---여기서 제사란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에 따라 가져다 바치는 모든 것을 총칭하는 말이다(벧전 2:5 참조). 

그리스도께서 그의 특유한((유일 단번의, 영원한 속죄의)) 제사드림에 있어서 그랬듯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 대속 구원과 영생을 믿는 우리 또한 성전이요 제사장이요 제물이다. 구약시대에는 속죄 제물도 있었고 화목 제물도 있었다. 

그런데, ....단번에 수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 ((유일단번의, 영원한 속죄제물로 드려진))그리스도야말로 참되고 유일한 속죄 제물이다.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제사장인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바쳐진 우리 인격과 행동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리는 화목 제물과 같은 것이다. 

---드린다=바친다는 말에는 자원하는/자발적인 행위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데 의지가 몸과 지체에 대해서 행사하는 독단적인 절대적 힘을 다 행사한다는 말이다. 

그것은 자유 의사에 따르는 제물이어야 한다. 

---네 몸이라 했지 네 짐승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저 율법 시대의 제물은((속죄제는)) 그것이 ((영원유일단번의 속죄를 이루신))그리스도에게서 힘/효능을 받는/분배받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에게서 끝난다. 

---(그렇다면)하나님에게 드린다는 건 이 몸과 함께 저지른 죄를 피할 뿐 아니라 그 몸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 영혼의 종으로 사용하라는 얘기다..... 

그것은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요(고전 6:20). 즉각적으로 예배하는 데(모든 삶의 예배화!!) 우리 몸이 참여하는 것이요, 부여받은 바 우리의 특수한 임무에 근면하게 집착/올인하는 것이요, 또 부름을 받았으면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 위해 살면서) 하나님을 위한 고통조차 자원해서 받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몸의 지체를(그 전부를) 의의 도구로 드리는 것이다(6:13). 

물론 육체를 단련함 그 자체만으로는 영적측면에서 볼 때 별 유익이 없지만 그렇더라도 그것조차 하나님에게 우리의 영혼을 드린 증거요 소산이다.

첫째, 우리의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율법 시대처럼 죽여서 드리지 말라는 얘기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 주지 않고도 자기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삼을 수 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드려진 몸은 산 제물이다. 산 제사라는 말은 죽어 있는 상태로는 먹을 수도 없고 더욱이 제물로 드리기엔 부적당한 제물을 빗대어 하는 말이다(신 14:21). 또 그것이 반대로 의미하는 것은 "제물은 도살되어야 했지만 그러나 너희는 제물로 드리고도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얘기다. 피로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는 말이다. 야만적인 이방인들은 자기 우상에게 자녀를 죽여서 바쳤으나 하나님은 그런 제사를 원치 않으시고 자비를 원하신다. 

"산"제사란 영적 생명의 의중에 따른다는 뜻이 담겨 있다. 

....몸으로 하여금 산제물이 되게끔 하는 것은 믿음을 통해서 영혼 속에 살아 계시는 그리스도다(갈 2:20). 

....거룩한 사랑은 제물이 되는 걸 마다하지 않고 우리의 본분에 생기를 북돋아 준다(6:13 참조). "살아 있는" 곧 하나님께서 (친히 사시도록 내어드림으로써)  사는 것이다(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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