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3.27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눅18.오직불굴의믿음의기도로.오직자복회개자기부인의지함으로_열린마음경청신뢰로.세상재물선용_구원영생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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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하나님의 진리말씀과 하나되어...assuredly and, most solemnly)...영(심령, 내적 자아로)과 진리로(하나님의 말씀 바로 그대로) ...really and truely 

##전파된 복음, 곧 믿음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음으로써(hear) 바로 그대로 마음에 믿고(believe and trust in : ) <그리스도 예수의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되심과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곧 마음에 믿고 구주로 영접한 바 입으로 고백하여 시인하면> 구원을<영생에 이르는 구원>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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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의 믿음의 상승, 증강 단계 :: 1>[도우시는] 주님을 신뢰, 앙망, 의지하는 믿음 :: belief [ :: believe (trust) in, rely on, cling(adhere) to God]...하나님을 앙망하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주 이름 불러 하나됨 그 안으로 믿어들어감의 신뢰/앙망하는 믿음 ==>2>[산을 옮기는, 발휘되는] 하나님의 전능한 믿음 :: faith, 내주하시는 하나님이 친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믿음(하나님의 전능한 믿음 = Faith....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신자안에서 찾으시는 믿음이요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산을 옮기는 믿음 faith이다) :: 이를 위해 기도와 금식 통해 <전존재, 목숨 걸고> 주님을 추구하라 하심!!

-----------[관련 성구..개역개정/AMP]-------

[마17:20]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 20 He answered, “Because of your little faith [your lack of trust and confidence in the power of God]; for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c]if you have [living] faith the size of a mustard seed, you will say to this mountain, ‘Move from here to there,’ and [if it is God’s will] it will move; and nothing will be impossible for you. 

[요4:23-24]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3. But a time is coming and is already her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from the heart, the inner self] and in truth; for the Father seeks such people to be His worshipers. *24.  God is spirit [the Source of life, yet invisible to mankind], and those who worship Him must worship in spirit and truth.” 

[요5:24, 25]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4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the person who hears My word [the one who heeds My message], and believes and trusts in Him who sent Me, has (possesses now) eternal life [that is, eternal life actually begins—the believer is transformed], and does not come into judgment and condemnation, but has passed [over] from death into life.  *25.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a time is coming and is [here] now, when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hear it will live.

[롬10:8-15 *]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8 But what does it say? “The word is near you, in your mouth and in your heart”—that is, the word [the message, the basis] of faith which we preach—  *9.  because if you acknowledge and confess with your mouth that Jesus is Lord [recognizing His power, authority, and majesty as Go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10.  For with the heart a person believes [in Christ as Savior] resulting in his justification [that is, being made righteous—being freed of the guilt of sin and made acceptable to God]; and with the mouth he acknowledges and confesses [his faith openly], resulting in and confirming [his] salvation. *11.  For the Scripture says, “Whoever believes in Him [whoever adheres to, trusts in, and relies on Him] will not be disappointed [in his expectations].” *12. For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Jew and Gentile; for the same Lord is Lord over all [of us], and [He is] abounding in riches (blessings) for all who call on Him [in faith and prayer]. *13.  For “whoever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in prayer] will be saved.” *14.  But how will people call on Him in whom they have not believed? And how will they believe in Him of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will they hear without a preacher (messenger)? *15. And how will they preach unless they are commissioned and sent [for that purpose]? Just as it is written and forever remain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of good things!”


[누가복음에 나타난 "구원"에 대한 묵상...예수 소테르σωτὴρ]

....성경 66권 중에 "구원"σωτηρία(소테리아)이 가장 많이 나오는 책은, 122번 나오는 시편이고 그 다음 70번 나오는 이사야이다. 그리고 "구원"이라는 말이 세 번째로 많이 등장하고, 신약 27권 중에는 가장 많이 등장하는 책이 누가복음이다. 20번 등장하는데, 마태 마가에 9번, 요한에 5번 나오는 것을 감안한다면, 누가복음은 "구원의 복음서"라는 별명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구원"에 대한 성경의 언급이 많다보니, 성경 전체가 말하는 구원을 하나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늘은 누가복음에 한정하여 과연 구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 보겠다. 

누가복음은 서론에서 아기 예수를 "구원" 모티브를 통해 "구원자"로 예고한다. 

누가복음 2장에서 아기 예수의 정결예식을 행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가족이 예루살렘에 올라왔을 때에, 예수님 가족은 금식과 기도에 힘쓰던 여선지자 안나를 만났다. 그녀는 아기 예수를 보자마자, 예루살렘에서 "구원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아기 예수에 관하여 이야기하였다.(2:28) 아기 예수가 장래에 구원을 성취할 것이라 말했을 것이다. 예루살렘에는 메시야를 기다리던 선지자 시므온이 있었는데, 그가 아기 예수를 보고,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2:30)라고 말했다. 예수를 "하나님의 구원"이라고 말한 것이다. 

누가복음 3장으로 넘어가면 세례자 요한 이야기가 나온다. 세례자 요한은 세례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 길을 곧게 하여라" 선포하면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3:6)라고 예언하였는데, 그가 말하는 "하나님의 구원"이 곧 예수였다. 이렇게 누가복음은 그 시작부터 여러 예언자를 등장시켜, 예수님이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τὸ σωτήριον τοῦ θεοῦ(토 소테리온 투 쎄우)이 임하는 것이라는 점을 거듭 선포하였다. 

누가복음 서론의 이런 신학은 이 구절에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  

[누가복음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σωτὴρ(소테르)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

"예수님이 구주다"는 누가복음 이 선포는 누가복음 서론 전체를 요약한다. 

이 선포 앞에 묻고 싶은 질문은, 구주 예수에게 구원을 받은 자는 누구이며, 그 "구원"의 내용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속 네 이야기

이 두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는 이야기 넷이 누가복음에 실려 있다. 이 네 이야기는 모두,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선포하시는 (혹은, 비슷하게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는 선포) 장면으로 이야기가 끝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네 이야기는 모두 "구원"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야기인 것이다.  

I. 7장 36~50

---한 여인이 예수님의 식사 자리에 와서 귀한 향유가 담긴 옥합을 깨드려 예수님께 발라 드린 이야기는 사복음서 모두에서 만날 수 있다. 그런데 누가복음 외의 세 복음서 속 이야기는 병행되는 하나의 이야기로 취급되어 한글 성경에 병행구 표시(막14:3~9, 마 26:6-13, 요 12:1-8)가 있는 반면, 누가복음 속 이야기에는 병행구 표시가 없다. 한글 성경은 누가복음 7장의 이야기를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 취급하는 것이다.  보통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이 나누어 지는데, 이 이야기는 마태, 마가, 요한이 서로 상응하고, 누가가 홀로 떨어진 점이 특이하다. 아래 세 가지 점에서 누가복음은 다르다.  

---사건의 공간: 다른 세 복음서는 공통적으로 이 일이 베다니에서 일어났다고 보도한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 베다니는 나병환자 시몬을 고쳐주신 장소로 등장하고, 그 집에서 식사 중일 때 사건이 일어났다고 전한다. 요한복음에서 베다니는 죽은 나사로를 살려 주신 장소로 등장하고, 그 나사로의 집에서 식사 중에 사건이 일어났다고 전한다. 그런데 누가복음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도시 이름은 명기되지 않은 채, 어느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초대하여 그 집에서 식사 중이라고 전한다. 다른 복음서는 예수님께 호의적인 사람의 집에서 식사 중이라면, 누가복음의 식사 자리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식사 자리였을 것이다. 

---여인의 정체: 요한복음은 향유를 부은 여인이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라고 전한다.(12:3) 마가복음과 마태복음은 그저 "한 여인"이라고만 전한다.(막14:3, 마26:7) 반면 누가복음은 "죄인인 한 여자"라고 이 여자를 소개한다. 우리는 이 여인이 왜 죄인이라 불렸는지 그 구체적인 이유는 알지 못한다. 다만, 그 시대가 제시하는 도덕적 종교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죄인이라는 딱지가 붙었다는 것은 알고 있다.  

---이야기의 결말: 요한복음에는 여자와 관련된 결말이 없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온 세상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그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 누가복음에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ἡ πίστις σου σέσωκέν σε(헤 피스티스 수 세소켄 세)는 말씀으로 끝난다. 소테리아의 동사형 소조σῴζω(소조)의 완료형이 사용된 것이다. 

누가가 전하는 향유부은 여인의 이야기는 "의인 대 죄인" 사이의 강력한 대비를 보여준다. 율법을 잘 지켜 스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바리새인의 집에, 죄인이라 불리는 여인이 찾아 갔으니 말이다. 그 구도 안에서 예수님께서 죄인이라 여겨지던 여인에게 "구원"을 선포하는 이야기인 것이다. 

II. 8장 43~48절

---열두 해 동안 하혈하는 고통 속에 있는 여인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녀는 지나가시는 예수님의 옷에 손을 내었고, 그 결과 그녀의 출혈이 멈추었다. 예수님께서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손을 대어 능력이 빠져나간 것을 아시고, 그 사람을 찾으셨는데, 결국 이 여인은 모든 사람 앞에서 왜 예수님께서 손을 댈 수 밖에 없었는지를 말하게 되었다. 여인으로서 수치스러울 수 있는 일에 관한 그녀의 간증이 끝났을 때, 예수님께서 이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8:48) 다시 "구원"의 언어가 여기 나오는 것을 본다. 

III. 17장 11~19절 

---갈릴리와 사마리아 사이 어디에서 예수님께서 열 명의 나병환자를 만나셨다. 그들이 멀찌기 서서 소리질렀다.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말씀 하셨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들이 가는 동안 그들 몸이 깨끗해졌다. 치유받은 열 명의 나병환자 중에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를 표한 사람은 딱 한 사람이었다. 그가 예수님에게 돌아와 그 발 아래 엎드려 진심어린 감사를 드렸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일어나서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17:19)  이 이야기는 이렇게, 나병이 나은 열 명 중 예수님께 감사드린 사마리아 출신 나병환자 한 사람에게만 구원이 선포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IV. 19:1~10

---나무에 올라간 삭개오를 마주하신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 머물겠다고 하셨다. 주변 사람들은 예수께서 "죄인"의 집에 머물러 가셨다고 수군거리지만, 삭개오는 예수님께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또 내가 누구에게서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하여 갚아 주겠습니다."고 약속한다. 그 때 예수께서 삭개오에게 이르시길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하셨다. 

이렇게 네 이야기 속에는 "구원자 예수님"에게 "구원받은 네 사람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가복음에 "구원"이라는 단어가 20번 나타나지만, "구원" 사건을 명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네 이야기는 누가복음 속 "구원"에 대한 우선적인 묵상 자료가 된다. 

===구원받은 자

"구원" 받았다고 선언된 네 사람에 관해 다시 요약해 보자.  

---"죄인"이라 불리지만, 바리새인 집에 계신 예수를 찾아가, 그의 발을 눈물로 적시고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바른 여인. 

---12년 동안 하혈로 고생하다가 예수의 옷을 만져 치유받고,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간증한 여인.

---치료 받은 열명의 나병환자 중 유일하게 예수를 다시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 사마리아 출신 나병환자. 

---예수를 뵙기 원하여 나무에 올라갔고, 예수를 만난 이후에는 자발적으로 재산을 포기한 여리고 세리장 삭개오.

이 네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당시 사회에서 "죄인"으로 취급된 사람들이다.  예수님에게 적극적으로 나아왔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행동으로 표현하였다. 

이런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1도 중요하지만, 2 역시 주목해야할 점이다. 1의 형편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를 향하여 절박한 마음을 가질 가능성이 더 크다. 그러나 자신의 절박함을 표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절박함이 예수를 향한 믿음(신뢰와 사랑)으로 승화된 경우들이다. 

===구원

헬라어 소테리아σωτηρία/소조σῴζω의 일반적 의미는 자연재해나 병마, 전쟁이나 화재 같은 재난이 주는 곤경과 위험에서 목숨, 건강, 재산 상의 손실을 입지 않았거나 최소화 했다는 것이다. 이 단어가 종교적으로 쓰이면, 그런 구원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이 더해진다. 

구약에서 이 단어는 역사적 사건 속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도움을 말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특히, 원수의 손에서 구해주는 도움을 말하는데, 이스라엘 공동체 차원에서 사용되기도 하였고 개인적 차원에서 사용되기도 하였다. 

신구약 중간기에 오면 소테르는 현실의 삶 속에서 경험하는 구원을 넘어 초월적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한다. 최후심판이나 부활의 개념을 포함하는 종말론의 출현이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예를 들어, 마지막 심판 때에 하나님께서 편들어 주시는 것이 "구원"이고, 부활이 "구원"이 되었다. 종말론이 출현한 배경은 박해와 절망인데, 박해 가운데 지켜주시는 것, 절망 가운데 개입하여 도우시는 것이 "구원"으로 받아들여졌다. 

신약의 용례에는 위의 두 가지 모두가 포함되어 있지만, 주되게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신약의 "구원"이다. 

이 때 하나님 나라는 1)이 땅에서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일 수도 있고, 2)인자가 올 때 이루어질 완성된 하나님나라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3)벧전 1:9(여러분은 믿음의 목표 곧 여러분의 영혼의 구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등이 보여주듯이 죽어서 영혼이 가는 하나님 나라일 수도 있다. 

이렇게 구원σωτηρία(소테리아)을 이해하고, 앞서 살핀 네 이야기 속에서 네 명의 주인공들에게 일어난 "구원"의 현실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그들에게 구원이 선포된 다음 일어난 변화는 무엇인가? 먼저 "아니다"라는 부정적 진술부터 해보자. 

---병자에게는 치유라는 눈에 보이는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치유 자체를 구원이라고 볼 수는 없다. 혈루증 여인과 나병환자를 생각해 보라. "구원"은 그들이 치유 받았을 때 선포된 것이 아니다. 혈루증 여인의 경우는 그녀가 예수님에게 손을 댄 이유와 또 곧 낫게 된 경위를 모든 백성 앞에서 밝힌 다음에 "구원"이 선포되었고, 나병환자의 경우는 그가 예수님에게 돌아와 감사를 표현한 다음에 선포되었다.  

"구원"을 현실적인 이익이나 이득과 동일시 할 수 없다. 향유를 부은 여인이나 삭개오에게는 세속적 관점에서 돌아간 이익은 없다. 오히려 재산상의 손해를 감수하였다. 

---사회적 삶의 회복을 구원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병자들은 병이 나은 다음 사회적 관계가 회복될 수 있었겠지만, 그것을 "구원"이라 여겼다면 구원은 치유받고 자신의 공동체로 돌아간 것으로 추정되는 아홉 나병환자에게 선포되어야 했을 것이다. 거기다가 죄인 취급 받은 여인이나 세리장 삭개오가 "구원"이 선포된 이후 자신들의 공동체에서 달리 받아들여졌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진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일어난 구원은 무엇인가?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구원이 임하였다는 말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다는 말이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수용해 주셨다는 말이다. ---이런 언어는 "죄"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죄"는 어떤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1)하나님의 기준(뜻)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그러나 제사장 바리새인 율법학자들은 2)자신들이 기준을 세우고 거기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일부의 사람들에게 "죄인"의 굴레를 씌웠다. 자신들은 의인이라는 자의식을 강하게 가지면서 말이다. 예수를 초대했던 바리새인 시몬이 향유 부은 여인을 향해 가졌던 마음, "이 여자는 죄인인데!"가 이런 이분법을 잘 드러내 준다. 

---누가복음에서 구원이 선포된 네 사람은 모두 그 사회에서 2)번 기준에 의해 "죄인"이라 여겨지던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자신을 향하여 보인 믿음의 진정성을 보시고, 그들에게 1)번 의미에서 "죄"가 사해졌다고 선포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구원"에는 말하자면, "세상의 정치-종교 기득권자들은 너희를 향하여 여전히 "죄인"이라 굴레를 씌우겠지만, 끄덕도 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더 이상 죄인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너희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구원"의 현실은 이런 것이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나, 믿음의 눈으로 볼 때는 그것이 전부인 것이다. 


눅18장

===과부와 재판장 비유

...택자의 원한 = 미슈파트!!....이것이 "택자가 그토록 구하고-찾고-두드리라!!, 하신 그대로인바" 참된 갈망=세상적 삿됨이 그토록 미홍-현혹-유혹//박해-조록-모멸 끼침으로써 가리고 싶어하는바!!, 주님 자신이신-미슈파트 = 진리/에메트!!..이것은 참된 믿음의 원천이니 주관적 채득이 반드시 필요하다!! (("친히 보좌로부터 열어주시는바, Q자신, 곧 진리!!, 그분의 기름부음!!, 유일무이한!! -이김/돌파/무적의, 므나체아흐, 오게 하는!!- 보배로운 판단과 영-생명 주는 참생명/부활생명-참지혜생명말씀이다!!..= 이것을 마음판에 철필로 새겨주시는바, "체득된-주관적인!! 다바르"라고 말씀하고 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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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웨감-메솰 다베르 알레이헴 레히트펠랄 타미드 웨로 레히트라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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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요마르 소페트 하야 베이르 에하트//아세르 로 야레 에트-하엘로힘 //웨로-나사 페니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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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웨알마나 하예타 하히 와타보 엘라이브 레모르 디나 //에트-디니  미메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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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와예미엔 욤 바욤 우미케츠 야밈 아마르 베니페쇼 감-키 로 //이라 에트-하엘로힘 웨로-에샤 파님 레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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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에에세 에트-미쉐파트 하알미나 하조트 알-할레오타흐 오티 // 펜-타보 타미드 웨디케아트니 베밀림

---@에_에세<알렙_아인-신(좌)-헤이> @에트-미쉐파트<알렙-타브, 멤-쉰(우)-페이-테이트> @하_알미나<헤이_알렙-라멛-멤-눈-헤이> @하_조트<헤이_자인_알렙-타브> @알-할레오타흐<아인-라멛, 헤이-라멛-알렙-바브(상)-타브-헤이> @오티<알렙-타브-요드> // @펜-타보<페이-눈, 타브-베이트-바브(상)-알렙> @타미드<타브-멤-요드-달렛> @웨_디케아트니 <바브_달렛-카프-알렙-타브-눈-요드> @베밀림<베이트-멤-라멛-요드-멤>

==6.바요메르 하아돈 쉬메우 에트-아세르 오메르다얀 하아벨라 

---@바요메르<바브-ㅇ드(점)-알렙-멤-레이시> @하_아돈<헤이_알렙-달렛-바브(상)-눈> @쉬메우<쉰(우)-멤-아인-바브(중)> @에트-아세르<알렙-타브, 알렙-쉰(우)-레이시> @오메르<알렙-멤-레이시> @다얀<달렛-요드(점)-눈> @하_아벨라<헤이_아인-바브-라멛-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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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18:7-8..   ((과부-재판장의 비우..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히브리어 본문, 그 해석))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 웨하엘로힘 하후 로 아아세 미쉐파트 // 베히라이브 하코로임 엘라이브 요맘 // 와라일라 와알레이헴 이트아파크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아니 오메르 라켐 키-아쇼 야아세 에트-미쉐파템 베메헤라 아크 //벤-하아담 베보오 하이므차 에무나 바아레츠]

==7.@웨_하_엘로힘<바브_헤이_알렙-라멛-헤이-요드_멤>..Q호흡해내심 그대로 Q목양하심이 그대로 관통-적용된 실존으로 살아가는바, Q의 그 거처된자, 진정한 "엘로힘"이라 @하_후<헤이_헤이-바브(중)-알렙>..호흡해내심 그대로 바로 그 숨결이신 성령과 한마음-한뜻으로 Q을 살아내는 존재.. @로<라멛-알렙>..곧 목양하시는 Q 자신 나타나심이로다.. @아_아세<요드_아인-신(좌)-헤이>...사역하며 말씀하시는 여호와시라, 분배말씀 안의 Q 형상 부으심, 곧 기름부음의 육화, 그 실존 나타남이니...@미쉐파트<멤_쉰(우)-페이-테이트> Q께서 열어주신바, 진리-형상의 기름부음이요, 그 안에 부활생명의 그영 넘쳐흐름 나타나는바, 곧 참생명 지혜로 행하시도다. // @베히_라_이브<베이트-헤이트_요드-레이시-요드_바브>..말씀 안에 계시는 부활생명으로 행하시나니, 그 영께서 그 사역을 온전/완전히 완수하심이라 @하_코로임<헤이_카프-레이시-알렙-요드-멤>..호흡해내신바 그대로, 매일-매순간마다 새롭게 조성하시는 그영 Q을 살아가며, 또한 그분의 담지자 되심이라.. @엘라이브<알렙-라멛-요드-바브>곧, Q의 목양의 말씀, 여호와이시니.. @요맘<요드-바브(상)-멤-멤>사역하시는 그분의 생명-인격으로 완전히 바꾸사 살아가게 하시는바, 곧 그 진리의 온전/완전함 이루시도다.. // @와_라일라<바브_라멛-요드-라멛-헤이>..이로써 그 사역하심, 곧 목양의 온전/완전함을 그대로 보이시나니  @와_알레이헴<바브_알렙-라멛-요드_헤이_멤>곧 엘로힘(판박이라)  @이트_아파크<요드-타브_알렙-페이-쿠프>..."베레시트" 그대로 완수하심이요, 열어주신 그대로 Q의 현존 나타나게 하심이라..

==8.@아니<알렙-눈-요드>...Q생명을 살아가는자로서 @오메르<알렙-멤-레이시> 진리따라 그대로, Q의 영으로 이르나니 @라켐<라멛-카프-멤>...공급말씀 받는 그대로 조성되어가며 말씀 충만-채워넘침-젹셔짐의 담지자로 살라.. @키-아쇼<카프-요드, 아인-신(좌)-바브(상)>...생명가지마다에게 분배하여 주시는 분배말씀 그안의 참생명-인격의 기름부음의 육화로서 살아감이니...@야_아세<요드_아인-신(좌)-헤이>...이를 온전히 이루심은 여호와호 말미암도다.. @에트-미쉐파템<알렙-타브. 멤-쉰(우)-페이-테이트-멤>..곧 Q의 속성, 그것이 바로 열어주신바 기름부음 안의 생명 넘쳐흐름의 참생명지혜이기때문이요, 진리레서 진리로 관통하사 완전케 된 그 속성-진리 거처를 발출하심이라.. @베_메헤라<베이트_멤_헤이_레이시-헤이>..말씀안에 계시는 진리이신 분의 호흡해내시는 숨ㄱ려마다 바로 그영이시니.. @아크<알렙-쿠프>..Q의 현존이시로다.. //@벤-하_아담<베이트-눈, 헤이_알렙-달렛-멤>...말씀 생명은 곧 호흡해내신바 그 아담이니.. @베보오<베이트-베이트-알렙-바브(상)>..온전/완전한 말씀 Q의 생명-인격 그 자체라.. @하이_므차<헤이-요드_멤-체데-알렙>..곧 (여호와께서) 호흡해내신바 그대로, 진리의 생명나무-가지의 연합으로서의 Q이시니.. @에무나<알렙-멤-바브(중)-눈-헤이>...한마음-한뜻으로(동심합치) 본체-가지의 막힘없는 하나-공급-교통으로 상호 확고/굳건한 , 붙좇는 하나로 살아감, 이것이 바로 진리 Q, 그 생명으로 살아감이니, 곧 참된 믿음인것이니.. @바_아레츠<베이트_알렙-레이시-체데>...말씀으로 살며, 말씀을 살아가는, 말씀으로 적셔진 아레츠(=실존)로다..

===바리새인과 세리 비유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어린 아이들을 금하지 말라

15.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부자 관리

18.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1.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24.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  듣는 자들이 이르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27.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죽음과 부활을 다시 이르시다

3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32.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33.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그들이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맹인을 고치시다

35.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한 맹인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가 지나감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37.  그들이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하니

38.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  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그가 가까이 오매 물어 이르시되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이 질문은, 마치 솔로몬에게, 기브온에서 일천 번제 끝마친 날 밤, 꿈속에 나타나 물어보신바, 여호와께서 물어보신 바로 그 내용이라 할 수 있음...[왕상3:5...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줄꼬, 너는 구하라..At Gibeon the LORD appeared to Solomon in a dream by night; and God said, "Ask! What shall I give you?"] 

42.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예수님을 믿는, 개인적 faith와confidence인]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소경 바디매오의 눈을 고치신, 절박한 자의 간청에 응답하신,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신, 기적( i l )의 주인 예수님], 그분은 기적(miracle)의 주인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도 우리 곁을 지나고 계신다.

소경 바디매오의 곁을 지나셨던 것처럼. 겉옷을 내던지고 주님 앞에 섰을 때, 사람들은 그저 나를 부정한 자의 아들 바디매오로 부르지만, 주님은 나를 무엇이라 부르고 싶어 하실까?

[마가복음 10:46~50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

말씀에 기록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과 말씀 안에 드러난 원칙과 맥락에 대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바디매오에게 어떻게 믿음이 들어왔고, 바디매오는 자신의 필요에 대해 어떻게 정직했으며,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치료와 구원이 왜 그의 믿음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는지에 대한 배경을 추론해보도록 하자. 

믿음의 상상을 돕기 위해 여러 가능성 중 하나를 잡아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해봤다.

바디매오는 어느 날 안식일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친 예수님에 관한 소식을 들었다. 충격적이었다. 다른 랍비들은 언제나 사람보다 율법을 더 먼저 뒀었는데 예수님은 그들과 다르단 생각을 했다.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친 이유에 대해 예수님이 “어떤 사람에게 양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양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다고 합시다. 그럴 때 그 양을 끌어내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합니까? 그러므로 안식일에라도 하늘 아버지의 뜻에 합한 착한 일을 한다면 그것은 율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을 들었다. 바디매오는 자기 자신이 구덩이에 빠진 양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만일 그분이 나를 만난다면, 그분은 나를 구덩이에 빠진 양처럼 불쌍히 여기시지 않을까?===

또 얼마 지나 예수님이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셨단 얘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또 얼마 지나 예수님이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셨단 얘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났다. 이사야 선지자가 언급한 메시아에 대해 예수님이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진짜 뜻, 그 정의가 승리할 때까지 결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얘기하셨다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상한 갈대를 꺾어 버렸다. 온전한 갈대가 널린 상황에서, 상한 갈대는 필요치 않았다. 상한 갈대로는 피리를 불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바디매오는 자기 인생이 다 꺼져가는 심지와 같다고 생각했다. 주님을 향한 열망은 차갑게 식어 더 이상 찬양이 나오지 않는 자신이 상한 갈대와 같다고 생각했다. 피리를 불고 싶어도 불 수 없는. 그런데 구덩이에 빠진 양 한 마리를 소중히 생각하시고, 율법보다 사람을 더 중요하게 여기시는 그분이 정의가 이길 때까지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절대 끄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나는 정의가 뭔지 잘 모르지만, 그분이 얘기한 정의와 다른 랍비들이 얘기한 정의는 다른 것 같구나. 지금까지 난 상한 갈대와 같고 꺼져가는 심지와 같다고 생각을 했어. 그런데 꺾지 않으신다니. 끄지 않으신다니. 한 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의가 이길 때까지 그러신다니. 정의가 이길 때까지.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소중히 여기시고, 구덩이에 빠진 양 한 마리를 귀하게 생각하시고, 안식일이라도 율법보다 사람의 구원을 더 먼저라고 생각하시는 그분의 정의는 무엇일까? 혹시 나 같은 자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 그가 얘기한 정의라면 그 정의가 이길 때까지 상한 갈대와 같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빛도 비출 수 없는 아무 쓸모 없는 꺼져가는 심지와도 같은 나를 불쌍히 여기사 구원해 주실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눈물이 쏟아진 것이다. 가슴이 설렜다. 사람들이 그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르는 것을 들었다. 다윗의 자손. 그분이 바로 이사야가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난다고 했던 메시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미치자 가슴이 흥분되어 혼자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바디매오의 이름을 처음 언급한 마가복음 10장의 기록 이미 그 전에 바디매오는 실패와 광야를 거치며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란 간절함과 예수님께서 주목할 만한 믿음이 들어와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 간절함과 믿음에 예수님이 반응하여 그가 있는 곳까지 오셨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 간절함과 믿음에 예수님이 반응하여 그가 있는 곳까지 오셨던 것은 아니었을까? 이런 상상 가운데 마가복음 10장보다 이전의 사건을 기록한 마태복음 기록을 읽어 보자.

[마태복음 12:10~23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0. 그는 정의를 승리로 이끌 때까지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실 것이다. (NIV 번역)20. A bruised reed he will not break, and a smoldering wick he will not snuff out, till he leads justice to victory. (NIV)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 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드디어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만난다. 바디매오는 그 순간을 놓칠 수 없었고 믿음으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늘로부터 온 믿음은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바디매오의 믿음 역시 시련을 겪는다. 많은 사람이 그를 꾸짖었고 잠잠 하라고 제지했다. 시련을 뚫고 외칠 힘은 그 믿음 안에 이미 담겨 있다 바디매오는 이전보다 더 크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그 믿음이 예수님을 멈추게 했다. 예수님은 이때를 기다리고 계셨을지도 모르겠다. 바디매오보다 더 그의 눈을 고쳐주고 싶으셨던 분이 예수님이셨을 테니.

하늘로부터 온 믿음이 예수님을 멈춰 세울 때, 예수님이 그 믿음에 반응하여 그를 부르실 때 어쩌면 자기 생업의 전부일 수 있는 ‘상징’을 기꺼이 버리는 모습을 말씀은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바디매오는 자신의 겉옷을,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의 물동이를, 제자들은 배와 아버지를 버렸다. 예수님을 제대로 만난 사람들의 기록에 자신이 근간으로 삼고 있던 것을 버리는 사건을 남김으로 비포(before)와 애프터(after)를 보여준다.

[마가복음 10:50...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요한복음 4:28...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마태복음 4:22...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이 사건을 기록한 다른 복음서와 달리 마가는 굳이 그를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로 기록했다. 성경에 이름을 기록하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건만, 성령님은 마가의 마음에 영감을 부으셔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남긴 것이다. 말씀 안에 이름과 지명과 고유 명사가 지닌 여러 영적 의미와 상징을 생각한다면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다. 바디매오. ‘바’는 아들을 뜻한다. 즉, 바디매오는 디매오의 아들이란 뜻. ‘디매오’는 아람어로 ‘타메’이며 그 뜻은 ‘불결한, 부정한 (unclean, impure)’ 이다. 바디매오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이름도 없이 그저 ‘불결하고 부정한 자의 아들’이란 이름으로 태어났다.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한 번도 환영받지 못했을 바디매오. 이것이 그의 정체성의 근간이었고, 그의 인생이 어떠했을지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수님 당시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냈다. 왕의 옷과 거지의 옷이 다르듯, 옷은 정체성의 상징이다. 바디매오같은 사람에게 겉옷은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밤의 추위와 낮의 더위로부터 자신을 지켜줄 소중한 재산이었다.

불결하고 부정한 자의 아들로 살아왔던 바디매오가 예수님이 자신을 부르자 생존의 근간이요 자신의 정체성을 상징하던 겉옷을 던지고 예수님께로 향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눈을 뜨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겉옷을 버렸지만 대신 예수님의 의의 옷으로 덧입혀졌다. 역사가 예수님을 중심으로 BC와 AD로 나뉘듯, 바디매오의 정체성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완전히 나뉜다.

성령님은 마가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 후의 정체성 변화를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일까? 바디매오의 헬라어 발음은 ‘바르티마이오스’. 디매오를 뜻하는 헬라어 발음 ‘티마이오스’는 ‘값을 평가하다, 공경하다’란 뜻의 동사 ‘티마오’에서 유래한 ‘높은 평가를 받는, 귀하게 여김을 받는 (highly prized)’ 이란 뜻이다. 디매오는 그 당시 공용어였던 아람어 발음으로는 ‘부정한, 불결한’이란 뜻이지만, 헬라어 발음으로는 ‘귀하게 여김을 받는’이란 너무나 상반된 뜻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 당시 바디매오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를 ‘불결하고 부정한 자의 아들’로 인식을 했겠지만, 주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의 눈에 ‘귀하게 여김을 받는 자의 아들’로 바꿔서 불러주길 원하셨던 것은 아닐까?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있을 바디매오는 더는 ‘불결하고 부정한 자의 아들’이 아닌, ‘귀하게 여김을 받는 자의 아들’로 바뀌었음에 틀림없

다.

예수님을 따르던 허다한 무리가 아닌 예수님을 멈춰 세운 유일한 한 사람. 주님은 그에게서 영계에 속한 기적을 물질계로 이동시키는 프로토콜의 열쇠, 믿음을 보셨다. 그에게는 드러난 치유의 결과 이면에 말씀이 제시하지 않은 시련을 겪은 믿음의 축적이 있었으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실 것이란 믿음. 가장 가능성이 없는 자에게조차 아버지의 사랑과 치유와 구원의 기회를 주시려는 그분의 정의. 그 정의가 이길 때까지, 믿음을 붙드는 자에게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역사가 일어난다. 

====크로노스가 카이로스로 바뀌는 믿음.===

유일한 한 사람이었던 그는 많은 것을 구하지 않고 유일한 한 가지를 구했다.  은혜 아래 있는 사람은 깨닫는 날이 온다. 그 한 가지가 자신의 갈망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것이 바로 주님의 갈망이었다는 것을. 주님의 갈망이 나의 갈망이 되는 순간 크로노스의 축적은 카이로스의 결과로 치환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자들. 주님은 이들을 ‘불결하고 부정한 자의 아들’의 자리에서 ‘가장 귀하게 여김을 받는 자의 아들’의 위치로 바꾸신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그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져야 하듯, 하늘에서 이루어진 나를 향한 아버지의 시선, 아버지의 믿음, 아버지의 갈망이 이 땅 내 마음 안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정체성의 변화는 인문학 공부와 자기계발의 결과가 아닌, 철저한 실패를 통한 자기 부인과 그 토대 위에 비친 나를 향한 아버지의 시선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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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제18장

1.  Now He was telling them a parable to show that at all times they ought to pray and not to lose heart,   2.  saying, "There was in a certain city a judge who did not fear God, and did not respect man.   3.  "And there was a widow in that city, and she kept coming to him, saying, 'Give me legal protection from my opponent.'   4.  "And for a while he was unwilling; but afterward he said to himself, 'Even though I do not fear God nor respect man,   5.  yet because this widow bothers me, I will give her legal protection, lest by continually coming she wear me out. '"   6.  And the Lord said, "Hear what the unrighteous judge *said;   7.  now shall not God bring about justice for His elect, who cry to Him day and night, and will He delay long over them?   8.  "I tell you that He will bring about justice for them speedily. However, when the Son of Man comes, will He find faith on the earth?"   9.  And He also told this parable to certain ones who trusted in themselves that they were righteous, and viewed others with contempt:   10.  "Two men went up into the temple to pray, one a Pharisee, and the other a tax-gatherer.   11.  "The Pharisee stood and was praying thus to himself, 'God, I thank Thee that I am not like other people: swindlers, unjust, adulterers, or even like this tax-gatherer.   12.  'I fast twice a week; I pay tithes of all that I get.'   13.  "But the tax-gatherer, standing some distance away, was even unwilling to lift up his eyes to heaven, but was beating his breast, saying, ' God, be merciful to me, the sinner! '   14.  "I tell you, this man went down to his house justified rather than the other; for everyone who exalts himself shall be humbled, but he who humbles himself shall be exalted."   15.  And they were bringing even their babies to Him so that He might touch them, but when the disciples saw it, they [began] rebuking them.   16.  But Jesus called for them, saying, "Permit the children to come to Me, and do not hinder them, for the kingdom of God belongs to such as these.   17.  "Truly I say to you, whoever does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like a child shall not enter it [at all.]"   18.  And a certain ruler questioned Him, saying, "Good Teacher, what shall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19.  And Jesus said to him, "Why do you call Me good? No one is good except God alone.   20.  "You know the commandments,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MURDER, DO NOT STEAL, DO NOT BEAR FALSE WITNESS,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21.  And he said, "All these things I have kept from [my] youth."   22.  And when Jesus heard [this,] He said to him, "One thing you still lack; sell all that you possess, and distribute it to the poor, and you shall have treasure in heaven; and come, follow Me."   23.  But when he had heard these things, he became very sad; for he was extremely rich.   24.  And Jesus looked at him and said, "How hard it is for those who are wealthy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5.  "For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6.  And they who heard it said, "Then who can be saved?"   27.  But He said, "The things impossible with men are possible with God."   28.  And Peter said, "Behold, we have left our own [homes,] and followed You."   29.  And He said to them, "Truly I say to you, there is no one who has left house or wife or brothers or parents or children, for the sake of the kingdom of God,   30.  who shall not receive many times as much at this time and in the age to come, eternal life. "   31.  And He took the twelve aside and said to them, "Behold, we are going up to Jerusalem, and all things which are written through the prophets about the Son of Man will be accomplished.   32.  "For He will be delivered to the Gentiles, and will be mocked and mistreated and spit upon,   33.  and after they have scourged Him, they will kill Him; and the third day He will rise again. "   34.  And they understood none of these things, and this saying was hidden from them, and they did not comprehend the things that were said.   35.  And it came about that as He was approaching Jericho, a certain blind man was sitting by the road, begging.   36.  Now hearing a multitude going by, he [began] to inquire what this might be.   37.  And they told him that Jesus of Nazareth was passing by.   38.  And he called out, saying, "Jesus,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39.  And those who led the way were sternly telling him to be quiet; but he kept crying out all the more,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40.  And Jesus stopped and commanded that he be brought to Him; and when he had come near, He questioned him,   41.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And he said, "Lord, [I want] to regain my sight!"   42.  And Jesus said to him, "Receive your sight; your faith has made you well."   43.  And immediately he regained his sight, and [began] following Him, glorifying God; and when all the people saw it, they gave praise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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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18  Amplified Bible

===ables on Prayer

18 Now Jesus was telling the disciples a parable to make the point that at all times they ought to pray and not give up and lose heart, 2 saying, “In a certain city there was a judge who did not fear God and had no respect for man. 3 There was a [desperate] widow in that city and she kept coming to him and saying, ‘Give me justice and legal protection from my adversary.’ 4 For a time he would not; but later he said to himself, ‘Even though I do not fear God nor respect man, 5 yet because this widow continues to bother me, I will give her justice and legal protection; otherwise [a]by continually coming she [will be an intolerable annoyance and she] will wear me out.’” 6 Then the Lord said, “Listen to what the unjust judge says! 7 And will not [our just] God defend and avenge His elect [His chosen ones] who cry out to Him day and night? Will He delay [in providing justice] on their behalf? 8 I tell you that He will defend and avenge them quickly. However, when the Son of Man comes, will He find [this kind of persistent] faith on the earth?”

===The Pharisee and the Tax Collector

9 He also told this parable to some people who trusted in themselves and were confident that they were righteous [posing outwardly as upright and in right standing with God], and who viewed others with contempt: 10 “Two men went up into the temple [enclosure] to pray, one a Pharisee and the other a tax collector. 11 The Pharisee stood [ostentatiously] and began praying to himself [in a self-righteous way, saying]: ‘God, I thank You that I am not like the rest of men—swindlers, unjust (dishonest), adulterers—or even like this tax collector. 12 I fast twice a week; I pay tithes of all that I get.’ 13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at a distance, would not even raise his eyes toward heaven, but was striking his chest [in humility and repentance], saying, ‘God, be merciful and gracious to me, the [especially wicked] sinner [that I am]!’ 14 I tell you, this man went to his home justified [forgiven of the guilt of sin and placed in right standing with God] rather than the other man; for everyone who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but he who humbles himself [forsaking self-righteous pride] will be exalted.”

15 Now they were also bringing their babies to Him, so that He would touch and bless them, and when the disciples noticed it, they began reprimanding them. 16 But Jesus called them to Himself, saying [to the apostles], “Allow the children to come to Me, and do not forbid them, for the kingdom of God belongs to such as these. 17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whoever does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with faith and humility] like a child will not enter it at all.”

===The Rich Young Ruler

18 A certain ruler asked Him, “Good Teacher [You who are essentially and morally good], what shall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that is, eternal salvation in the Messiah’s kingdom]?” 19 Jesus said to him, “Why do you call Me good? No one is [essentially and morally] good except God alone. 20 You know the commandments: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murder, Do not steal, Do not testify falsely,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21 He replied, “I have kept all these things from my youth.” 22 When Jesus heard this, He said to him, “You still lack one thing; sell everything that you have and distribute the money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abundant] treasure in heaven; and come, follow Me [becoming My disciple, believing and trusting in Me and walking the same path of life that I walk].” 23 But when he heard these things, he became very sad, for he was extremely rich. 24 Jesus looked at him and said, “How difficult it is for those who are wealthy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5 For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who places his faith in wealth or statu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6 And those who heard it said, “[b]Then who can be saved?” 27 But He said, “The things that are impossible with people are possible with God.”

28 Peter said, “Look, we have left all [things—homes, families, businesses] and followed You.” 29 And He said to them,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there is no one who has left house or wife or brothers or parents or children for the sake of the kingdom of God, 30 who will not receive many times as much in this present age and in the age to come, eternal life.”

31 Then taking the [c]twelve [disciples] aside, He said to them, “Listen carefully: we are going up to Jerusalem, and all things that have been written through the prophets about the Son of Man will be fulfilled and completed. 32 He will be betrayed and handed over to the Gentiles (Roman authorities), and will be mocked and ridiculed and insulted and abused and spit on, 33 and after they have scourged Him, they will kill Him; and on the third day He will rise [from the dead].” 34 But the disciples understood none of these things [about the approaching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This statement was hidden from them, and they did not grasp the [meaning of the] things that were said [by Jesus].

===Bartimaeus Receives Sight

35 As He was approaching Jericho [on His way to Jerusalem], it happened that a blind man was sitting beside the road begging. 36 Now when he heard a crowd going by, he began to ask what this was [about]. 37 They told him, “Jesus of Nazareth is passing by.” 38 So he shouted out, saying, “Jesus, [d]Son of David (Messiah), have mercy on me!” 39 Those who were leading the way were sternly telling him to keep quiet; but he screamed all the more,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40 Then Jesus stopped and ordered that the blind man be led to Him; and when he came near, Jesus asked him, 41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He said, “Lord, let me regain my sight!” 42 Jesus said to him, “Regain your sight; your [personal trust and confident] faith [in Me] has made you well.” 43 Immediately he regained his sight and began following Jesus, glorifying and praising and honoring God. And all the people, when they saw it, praised God.

===Footnotes

Luke 18:5 Or in the end she will come and give me a black eye.

Luke 18:26 The common opinion was that the wealthy had been blessed by God, and would probably enter the kingdom of God provided that they met all their financial obligations (tithes, offerings) to Him and were charitable to those less fortunate.

Luke 18:31 See note 6:13. 

Luke 18:38 A common Messianic title recognizing the Messiah as a descendant of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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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장 (개요)

본 장(章)의 내용을 살펴보자.

Ⅰ. 끈질긴 과부의 비유가 있어서 우리에게 열성적인 기도의 필요성을 교훈해 주고 있다(1-8).

Ⅱ.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하는 비유가 있어서 겸손의 도와 죄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가져야 할 것을 교훈해 주고 있다(9-14).

Ⅲ.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로 데리고 온 어린이들을 사랑하신 기사가 있다(15-17). 그리고

Ⅳ. 한 부자가 그리스도를 따르고 싶은 마음은 가졌으나 그리스도를 더 사랑할지 부함을 더 사랑할지 시험을 받다가 결국 그 시험에 져서 주님을 떠나감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그런 경우에 대하여 말씀하신 기사(18-30).

Ⅴ.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고난 당하실 것을 예언하신 것(31-34).

Ⅵ. 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신 일이 기록되어 있다(35-43). 이 장에서의 네 기사는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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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와 재판장 비유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불의한 재판관(눅 18:1-8)

이 비유는 문에 달려 있는 만능의 황금열쇠가 있는데, 그 추진력과 고안, 곧 [정해진 시간안에서 !!! 겸손과 정직함, 절대 신뢰-절대 기쁨-절대긍정 안에서 !!!] [해결이 될 때까지 !!!] 일편단심의 집요하고 끈덕짐의 간구가 앞에 놓여 있다. 

그리스도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은 "사람은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치신 것이다(1절). 

#이 비유를 읽을 때에 그 무엇보다도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기도하는 백성이며, 모든 하나님의 자녀는 일정하게 또한 때에 따라 하나님과 통신을 갖게 되며, 정기적 또한 비상한 사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통신을 해야 함을 기억하자.  [기도는 말씀과 HS, 곧 참생명 JC, Q을 공급받고 유통시킴의 유일한 길이요 소통방식이다!!!] 

#우리가 기도할 수 있음은 참되게 믿는 기독자, Q앞의 열납하심 받는 사랑과 기쁨의 단독자인 우리의 특권이며 광영이요 사랑과 기쁨, 그 열납하심으로 사는 자의 마땅한 의무이므로, 우리는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기를 쉬거나 등한히 하는 것은 [그분의 뜻을 저버림이기에]죄를 짓는 것이다. 

#기도는 언제나, 항상 해야 될 일이라 해서 소홀하거나, 귀찮게 여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으로써 영원한 상급[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마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특히 주님께서 우리에게 일깨우시려 한 것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나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그 어떤 영적인 은사를 간구할 때에 [포기함없이 끝까지 -전심전력을 다하여 -목숨 걸고]꾸준히 계속하여 할 것을 강조하심이다. 

#우리가 우리의 영적인 대적-원수-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힘, 우리의 육욕과 부패 곧 우리의 가장 악한 원수를 물리칠 힘을 주시기를 기도할 때에 [마침내 그것을 받기까지] 꾸준히 계속하여 기도해야지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이는 하나님의 얼굴을 헛되이 찾지 않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핍박자와 압제자들에게서 구함을 받기를 위해서 중보기도할 때에도 이와 같이 해야 한다.

#이 일편단심의 집요한 끈덕진 간구는 그 어느누구도, 그 어떤 다른 아무 방법으로도 당해낼 수 없는 완악한 마음의 소유자라도 결국 흔들리고 굴복하게 만들어서 의롭고 옳은 일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하신다...이 말씀을 오늘 믿는 기독자인 내 것으로 취하라!!.

Ⅰ. 그리스도께서는 한 비유로써 일편단심의 집요하고도 끈덕진 간구의 힘을 알려 주신다. 

[JC보혈과 성령을 의지하여, 겸손과 정직함안에서, 간구하는 기도의 중요성을 극도로 강조하기 위하여, 상당히 반어법적인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다!!]

재판관 그의 성품 자체가 아무리 불의하다 하더라도 주님께서는 [바로 그렇게 간구할 때에] [Q뜻 대로!!]정직한 사건 판결처리가 가능함을, 그 예를 보여 주셨다. 

사건의 정당성과 동정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순전히 일편단심의 집요하고도 끈덕진 간구의 힘에 의하여 이것이 이루어졌다. 여기서 주의할 것이 있다.

1. 어떤 성에 악한 성격을 가진 법관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았고, 인간을 존중히 여기지도 않았다. 그는 양심이나 세평에 대하여 별 관심을 갖지 않았다.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자기에게 관한 사람들의 비난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이나 인간에 대한 의무를 행하는데 관심을 두지 않았으며, 경건함과 명예와는 아주 떠난 사람으로서 관심조차 갖지 않았었다. 

창조주를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기들과 같은 피조물을 전혀 귀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스러울 것도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곳에서 선이 있기를 기대할 수 없다. 어느 점에서나 이처럼 비종교적이고 비인간적인 성격이 우세하면서도 권력을 가진 악한 재판관이었다. 그는 권력을 행사함에 있어서 종교와 정의의 원칙에 따라서 하지 않았으며 그의 권력을 선을 위하여 쓰기보다는 상처를 입을 위험한 일을 했다. 솔로몬은 해 아래서 재판하는 곳에 가장 독점적인 악의 하나가 있음을 보았다(전 3:16).

2. 불쌍한 과부의 기막힌 사정은 재판관에게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 [이땅위의 모든 사람은 Q께 돌아가기까지는 자가 불쌍한 과부임을 깨달아야 한다!!]

권세와 공포의 장애물을 참아야 하는 모욕감을 무릎쓰고 그녀는 호소했다. 

그녀는 분명히 정의의 편에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정당성을 달성하기 위하여 졸라댐에 있어서 [법적인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날마다 재판관의 집으로 가서 직접 호소하며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다시 말하면 나의 원한을 판단해 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재판관 자신이 그녀에게 행한 어떤 일을 원한 풀어달라는 것이 아니고, 재판관의 권력 안에서 그녀의 원한을 풀어달라는 것이었으니 그녀를 더 억누르기만 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우리는 다음 사실을 기억하자. 불쌍한 과부들은 그 마음에 사무치는 바 억울한, 원한되는 일이 많이 당할 수 있다. 과부들에게 원한을 끼치는 자들은 잔인스럽게도 과부들의 약하고 의지할 데 없는 그 상태를 악용하여 그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적은 것마저 갈취한다. 그래서 정직한 행정관들은 특히 과부들을 압제하지 않을 뿐 아니라(렘 22:3)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할 책임이 있고(사 1:17), 그들의 후원자가 되고 보호자가 되어야 하며, 또한 하나님이 고아의 아버지이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심같이 행정관도 그러해야 된다(시 68:5).

3. 과부가 당한 어려움과 실망은 그 과부 자신에게도 원인이 있었다. 

그 재판관은 얼마 동안 [마이동풍격으로 전혀 귀기울여]듣지 않았다(4절). 그 재판관이 예전 같으면 과부에게 끼친 자의 잘못을 [그냥] 묵인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과부는 재판관에게 줄 뇌물도 없으며 과부를 위하여 대변해 줄, 겁날 만한 사람도 없으므로 과부의 불만을 시정하려는 태도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자기의 꾸물거리는 이유를 의식하면서도 자기가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사람을 중하게 여기지도 않는 자신을 자인하지도 못할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잘 알면서도 그것을 고치는 일에 무관심하다는 것은 진정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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