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59.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
만세반석열린곳에386. [비바람이칠때와388].내게로오라하신주님의389.환난과핍박중에도336.
[사울이 밤중에 군대를 보내어 다윗의 집을 감시케 하고, 익일아침에 그를 체포해서 잡아죽이려 한 때..삼상19:11]
*1.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주품에 품으소서) *2.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3.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들이 모여 나를 치려 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잘못으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나의 죄로 말미암음도 아니로소이다 *4.내가 허물이 없으나 그들이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어 살펴 주소서 *5.주님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오니 일어나 모든 나라들을 벌하소서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마소서 (셀라)---- *6.그들이 저물어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고 *7.그들의 입으로는 악을 토하며 그들의 입술에는 칼이 있어 이르기를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8.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며 모든 나라들을 조롱하시리이다 *9.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니 그의 힘으로 말미암아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10.나의 하나님이 그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리이다 *11.그들을 죽이지 마옵소서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하나이다 우리 방패 되신 주여 주의 능력으로 그들을 흩으시고 낮추소서 *12.그들의 입술의 말은 곧 그들의 입의 죄라 그들이 말하는 저주와 거짓말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13.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없어지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 중에서 다스리심을 땅 끝까지 알게 하소서 (셀라)------ *14.그들에게 저물어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게 하소서 *15.그들은 먹을 것을 찾아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16.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17.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 Deliver me from my enemies, O my God; Set me securely on high away from those who rise up against me. Deliver me from those who do iniquity And save me from men of bloodshed. For behold, they have set an ambush for my life; Fierce men launch an attack against me, Not for my transgression nor for my sin, O LORD, For no guilt of mine, they run and set themselves against me Arouse Yourself to help me, and see! You, O LORD God of hosts, the God of Israel, Awake to punish all the nations; Do not be gracious to any who are treacherous in iniquity. Selah. They return at evening, they howl like a dog, And go around the city. Behold, they belch forth with their mouth; Swords are in their lips, For, they say, "Who hears?" But You, O LORD, laugh at them; You scoff at all the nations. Because of his strength I will watch for You, For God is my stronghold. My God in His lovingkindness will meet me; God will let me look triumphantly upon my foes. Do not slay them, or my people will forget; Scatter them by Your power, and bring them down, O Lord, our shield. On account of the sin of their mouth and the words of their lips, Let them even be caught in their pride, And on account of curses and lies which they utter. Destroy them in wrath, destroy them that they may be no more; That men may know that God rules in Jacob To the ends of the earth. Selah. They return at evening, they howl like a dog, And go around the city. They wander about for food And growl if they are not satisfied. But as for me, I shall sing of Your strength; Yes, I shall joyfully sing of Your lovingkindness in the morning, For You have been my stronghold And a refuge in the day of my distress. O my strength, I will sing praises to You; For God is my stronghold, the God who shows me lovingkindness. ----------------------- Prayer for Rescue from Enemies. To the Chief Musician; set to [the tune of] “Do Not Destroy.” A Mikhtam of David, [a record of memorable thoughts] when Saul sent men to watch his house in order to kill him.59 1 Deliver me from my enemies, O my God; Set me securely on an inaccessibly high place away from those who rise up against me. 2 Deliver me from those who practice wrongdoing, And save me from bloodthirsty men. 3 Look! They lie in wait for my life; Fierce and powerful men [are uniting together to] launch an attack against me, Not for my wrongdoing nor for any sin of mine, O Lord. 4 They run and set themselves against me though there is no guilt in me; Stir Yourself to meet and help me, and see [what they are doing]! 5 You, O Lord God of hosts, the God of Israel, Arise to punish all the nations; Spare no one and do not be merciful to any who treacherously plot evil. Selah. 6 They return at evening, they howl and snarl like dogs, And go [prowling] around the city. 7 Look how they belch out [insults] with their mouths; Swords [of sarcasm, ridicule, slander, and lies] are in their lips, For they say, “Who hears us?” 8 But You, O Lord, will laugh at them [in scorn]; You scoff at and deride all the nations. 9 O [God] my strength, I will watch for You; For God is my stronghold [my refuge, my protector, my high tower]. 10 My God in His [steadfast] lovingkindness will meet me; God will let me look triumphantly on my enemies [who lie in wait for me]. 11 Do not kill them, or my people will forget; Scatter them and make them wander [endlessly] back and forth by Your power, and bring them down, O Lord our shield! 12 For the sin of their mouths and the words of their lips, Let them even be trapped in their pride, And on account of the curses and lies which they tell. 13 Destroy them in wrath, destroy them so that they may be no more; Let them know that God rules over Jacob (Israel) To the ends of the earth. Selah. 14 They return at evening, they howl and snarl like dogs, And go [prowling] around the city. 15 They wander around for food [to devour] And growl all night if they are not satisfied. 16 But as for me, I will sing of Your mighty strength and power; Yes, I will sing joyfully of Your lovingkindness in the morning; For You have been my stronghold And a refuge in the day of my distress. 17 To You, O [God] my strength, I will sing praises; For God is my stronghold [my refuge, my protector, my high tower], the God who shows me [steadfast] lovingkindness. ========== *1. 시143:9 여호와여,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건지소서 내가 주께 피하여 숨었나이다 시18:48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실로 나를 대적하는 자의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시17:7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시20: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 시94:4 저희가 지껄이며 오만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 자가 다 자긍하나이다 시5:6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3. 시10:9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시56:6 저희가 내 생명을 엿보던 것과 같이 또 모여 숨어 내 종적을 살피나이다 삼상24:11 나의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자락만 베었은즉 나의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아실지니이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나이다 시7: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것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시69:4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내 머리털보다 많고 무리히 내 원수가 되어 나를 끊으려 하는 자가 강하였으니 내가 취치 아니한 것도 물어 주게 되었나이다 *4. 시35:23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떨치고 깨셔서 나를 공판하시며 나의 송사를 다스리소서 *5. 시80: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시84: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6. 시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7. 잠15: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잠15: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시94:4 저희가 지껄이며 오만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 자가 다 자긍하나이다 시57:4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욥22:13 그러나 네 말은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며 흑암 중에서 어찌 심판하실 수 있으랴 *8. 시2: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9. 시59: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시9:9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10. 시59:17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시21:3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김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시54:7 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11. 시3: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시55:23 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59:15 저희는 식물을 위하여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12. 잠12:13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13. 시7:9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 시22: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시83: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15 시59:11 저희를 죽이지 마옵소서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하나이다 우리 방패되신 주여, 주의 능력으로 저희를 흩으시고 낮추소서 시109:10 그 자녀가 유리 구걸하며 그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욥15:23 그는 유리하며 식물을 구하여 이르기를 어디 있느냐 하며 흑암한 날이 가까운 줄을 스스로 아느니라 *16. 시59:9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니 저의 힘을 인하여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시18:6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삼하22:3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17. 시59:10 나의 하나님이 그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내 원수의 보응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시리이다 ================ 앞에 이미 나온 바 6, 7개의 시편들과 한 묶음을 이루고 있는데, 이들은 동일한 성질의 시편들, 즉 교훈 목적으로 지어진 시편들이다. 이 시편들은 모두 **대적들의 악의와 그를 치려는 자들의 저주스럽고 잔인한 의도에 대한 다윗의 원망과 한탄, **그들을 대적하는 그의 기도와 예언, **자기의 하나님으로서의 하나님께 대한 확신과 위로로 가득 차 있음을 볼 수 있다. 시편59편을 (셀라--를 기준삼아서) 세 부분으로 나눌 때, 첫부분은, 아마 인간 본성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중간부분은 그리스도를 내다보면서 동시에 그 왕국의 대적들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 바 예언자적인 영의 말인데, 직전에 제시된 바 육에 빠져들지 않도록 [마음을 지켜]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마지막부분은 은혜와 매우 거룩한 믿음을 말하고 있는 바 우리 모두가 이를 모본으로 삼음이 마땅하다. 이 시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대적들로부터 그를 방어해 주시고 건져주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그들을 매우 나쁘고 야비하고 심술궂으며 무신론적인 자들로서 제시하고 있다(1-7). 2. 그는 그의 대적들의 멸망을 예견, 예고하고 있는데(8-13), 3. 이에 대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려 하고 있다(14-17).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특별한 대적들 중의 어떤 사람이 이러한 특성을 갖고 있음이 드러나는 한, 우리는 이 시편을 노래함에 그들의 파멸을 읽을 수 있고 그들의 멸망을 예견할 수 있다. ================== 나를 위한 기도(시 59:1-7) 이 시편의 표제는 우리에게 특별히 그 지어진 때를 알려주고 있다. 사울이 밤에 다윗의 집을 포위하려고, 그의 감시인들중 한 무리를 보내어 그를 잡아죽이려 한 때였다. 그 이야기는 사무엘상 19장 11절에서 읽을 수 있다. 다윗에 대한 그의 적개심이 새로 타올랐고, 다윗은 방금 전에 그의 투창을 겨우 벗어났을 때였다. 사울이 이렇게 그의 악의를 처음 노출했을 때, 다윗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매우 슬퍼하며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과 교제를 계속했고, 그의 마음의 평정은 기도와 찬미에 합당한 상태를 결코 벗어나지 않았다. 하늘과의 교류가 근심이나 걱정, 두려움 또는 환난 상태의(외적이건 내적이건) 초조함에 의해 방해되거나 끊어지지 않는 자들은 행복하다. 여기서는 다음 이야기들을 살펴보자. Ⅰ. 다윗은 자기가 그의 대적들의 손에서 구출되고, 그를 치려 하는 잔인한 의도가 좌절되기를 기도하고 있다(1-2절). “나의 하나님이여, 내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주는 하나님이시며, 나를 건지실 수 있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므로, 그 보호 아래 내가 있나이다. 그리고 주는 내게 모든 것을 충족케 하시는 하나님이 되심을 약속했으므로, 영예와 미쁘심으로 주께서 나를 건지실 것입니다. 나를 치려고 일어선 자들의 권세와 능력이, 그리고 그에 대한 두려움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나를 높이 두소서. 나로 안전케 하시고 내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안전하고 편하며, 흡족하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나를 건져 나를 구하소서!” ---그는 곧 죽게 된 자로서, 그리고 구원과 구출을 위해 오직 하나님만을 주목한 자로서 외치고 있다. 그는 기도하고 있다(4절).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사, 내 사정을 인지하시고 동정의 눈으로 감찰하시며, 나를 위로하시는 주의 능력을 발휘하소서.”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큰 광풍이 일 때 그리스도를 깨우면서,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되었으니 구원하소서” 하고 말했다. .....이처럼 진지하게 우리는 우리의 영적 대적들로부터, 사단의 시험으로부터, 그리고 우리의 영적인 생명을 치려는 우리 마음의 부패함으로부터 방어되고 구출되기를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Ⅱ. 그는 구원을 탄원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허락하셨을 뿐만 아니라, 주께 탄원하고 주 앞에 우리의 생각과 주장을 내어놓고 우리의 입에 변론을 채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즉, 그럼으로써 먼저 우리 마음과 전존재를 움직여 새롭게 함 통해 주님의 참되심안으로 믿어들어가서 거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다윗도 여기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 1. 그는 그의 대적들의 나쁜 성품을 진술하고 있다. ---그들은 “사악을 행하는 자”였으므로, 그의 대적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대적이었다. ---그들은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였으므로 그의 대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대적이었다. “주여, 사악을 행하는 자들로 하여금 의를 행하는 자들을 쳐 이기게 하지 마옵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이 자비로운 자를 쳐 이기게 마옵소서.” 2. 그는 그를 지키려는 그들의 악의, 그리고 그가 그로 인해 당하고 있는 절박한 위험을 탄원하고 있다(3절). “그들의 앙심은 너무 커서 그들은 내 영혼, 내 생명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묘하고 매우 교활합니다. 저희가 나를 해할 기회를 잡고자 하여 엎드려 기다리나이다. 그들은 모두 궁정과 나라에서 유력한 자이며, 부귀를 지닌 자이고 권세를 누리는 자입니다. 그들은 공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동맹으로 연합하고 있으며, 실지로 함께 모여 나를 치려 하며, 의견과 행동에 일심 단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꾀를 짜내는 데 매우 비상하며, 그것을 수행하는 데 매우 열심입니다(4절). 나를 해하기 위해 최고의 속력과 맹렬함을 갖고 저희가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나이다.” ---그는 사울이 그를 잡기 위해 보낸 사신들의 야비한 행동을 염두에 두고 있다(6절) “저희가 흑암의 일에(그들의 밤 일은 그들의 낯을 수치스럽게 만들지도 모른다) 종사하기 위해 그날 그들에게 배당된 직책에서 저물게 돌아와서 산토끼를 쫓는 개처럼 우나이다.” ---이처럼 다윗의 대적들은 그를 잡으러 왔을 때, 폭도처럼 그에 대해 고함을 쳤다. .....이처럼 소란스럽게 그들은 “성으로 두루 다니고”, 다윗의 명성을 해치고자 했다. 그리하여 할 수만 있다면, 군중들을 소요시켜 그를 치고자, 또는 적어도 그들에 대한 군중들의 분노를 막고자 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들은 다윗을 매우 사랑하는 군중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두려웠던 것이다. ---이처럼 개들로 비유되어 있는 우리 주 예수의 핍박자들도(22:16) 소란스럽게 그에게 달려들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그를 잡을 수 없었다. 적어도 “민요(民擾)가 날까 하여 명절에는” 할 수 없었다. “저희가 그 입으로” 그 마음속에 끓고 있는 “악을 토하나이다”(7절). “그 입술에는 악이 있나이다.” ---즉, 슬픔으로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비방(42:10)과 내 명성을 찔러 손상시키는 중상이 있나이다. ....그들은 사울이 그를 치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시사했으며, 그에 대한 과실을 샅샅이 찾아내도록 거짓된 참소자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만일 그 칼이 제일 먼저 그들의 입술에 있지 않았다면, 그 칼은 아마도 사울의 손에도 있지 않았으리라... 3. 그는 하나님께 대해서가 아니라(그는 결코 그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함을 인정하는 데에 머뭇거리지 않았다), 그의 핍박자들에 대해서 그 자신의 무죄함을 탄원하고 있다. ---그들이 그를 책망하는 이유는 완전히 그릇된 것이었다. 그는 그들로부터 그러한 취급을 받을 만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았다(3절). “여호와여, 이는 나의 범과를 인함이 아니요, 나의 죄를 인함도 아니로소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께서 이것을 알고 계시나이다.” 그리고 다시 (4절) 그는 “내가 허물이 없으나..” 하고 말하고 있다. 다음 사실들을 유의하자. (1) 경건한 자들의 무죄함은 그들을 악인의 악의에서 안전케 해주지 않는다. .....비둘기처럼 해를 끼치지 않는 자들도 마치 유헤한 뱀처럼, 따라서 불쾌한 존재인 것처럼,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사람들의 미움을 받을 것이다. (2) 비록 우리의 무죄함이 우리를 환난에서 안전케 해주지 않을지라도, 환난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된다. .....우리가 우리에게 악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선하게 행했다는 우리 양심의 증거는 불우한 날에도 우리의 큰 기쁨이 될 것이다. (3) 우리가 우리의 무죄함을 자각한다면 우리는 겸손한 확신가운데 하나님께 호소할 수 있으며, 그가 해를 당한 우리의 경우를 변호해 주실 것을 간청할 수 있고, 그는 합당한 때에 진정 그렇게 해주실 것이다. 4. 다윗은 그의 대적들이 불경스럽고 무신론적이며, 하나님께 대한 경멸감과 함께 다윗에 대한 적개심으로 충만함을 탄원하고 있다. “그들은 누가 들으리요 하고 말하나이다(7절). 하나님도 듣지 않으신다고 하나이다”(10:11, 94:7). ---하나님께서 자기가 말하는 것을 마음에 두시지 않는다고 믿어온 자들이 자기가 하는 말에 개의치 않음은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Ⅲ. 그는 그 자신과 그의 주장을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에 의뢰하고 있다(5절). “주여, 재판장이시여, 나와 나를 핍박하는 자들간의 재판장이 되시옵소서.” ---하나님께 대한 이 호소에서 그는 모든 창조물, 심지어 천사들의 무리도 지휘해 심판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신 “만군의 여호와”로서 그를 주목하고 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진실로 이스라엘 사람들이었던 정직한 자들의 편이 되시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서, 특별한 의미의 왕이며 재판장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사울의 무리들이 그를 괴롭혔을 때 그는 “만군의 여호와”로서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이 “일어나 열방을 벌하시”기를, 사람의 자손들 사이의 논쟁과 분쟁을 조속히, 그리고 엄밀히 조사하시기를 원하고 있다(즉, 매우 확신하고 있다). .....그가 찾아오실 날이 올 것이다(사 10:3). 그리고 다윗은 “간사한 악인을 긍휼히 여기지 마소서. 셀라─그것을 주목하시라”는 이 엄숙한 호소와 함께 그 자신을 그날에 의탁하고 있다. 1. 만일 다윗이 간사한 악인이었다고 스스로 자각하고 있었다면, 그는 긍휼을 얻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의 대적들에 대해서는 그가 전혀 범죄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었다(3-4절). “이는 나의 범과를 인함이 아니오니, 주께서 내 편이 되시어, 나타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그는 그가 “간사한” 악인이 아님을 말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비록 범죄했을지라도, 그는 회개하는 범죄자였으며, 그가 잘못 행했던 것을 완고하게 고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그는 그의 대적들이 간사하고 고집스러우며, 심술궂은 악인이라는 것과 또 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범과를 더욱 굳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그들에 대한 처벌을, 곧 긍휼 없는 심판을 청하고 있다. ---결코 긍휼을 베풀지 않았던 자들은 긍휼 얻기를 기대하지 말라. 왜냐하면 이러한 자들은 간사한 악인들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 대한 확신(시 59:8-17) 다윗은 그의 대적들의 위협적인 세력에 관해 여기에서 하나님을 바라는 경건한 결심과 그가 여전히 하나님을 찬미하게 되리라는 믿음의 기대로써 그 자신을 격려하고 있다. Ⅰ. 그는 하나님을 바라기로 결심하고 있다(9절). “저의 힘을 인하여(그의 대적들의 힘, 즉 그를 하나님께로 몰아넣는 두려움을 인하여, 또는 하나님의 힘, 즉 그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그 소망을 인하며) 내가 주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갖고 주를 바라리이다.” ---하나님을 바라는 것은 위험하고 어려운 때에 우리가 지녀야 할 지혜며 의무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의 보루, 우리의 산성이므로, 우리가 그 안에 안전히 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것을 바라고 있다. 1. 하나님은 그에게 긍휼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10절). “나의 하나님이 그 인자하심으로 그의 선하심의 축복과 그의 인자하심의 선물로써 나를 영접하시리라. 내 두려움을 영접하시고 내 기도를 영접하시어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게 되게 해주실 것이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을 인자하신 하나님으로서뿐만 아니라, 바로 우리에게 인자하신 하나님으로서, 즉 우리 안에 모든 선을 베풀어주시는 장본인이시며 우리에게 모든 선을 주시는 분으로서 주목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위안이 된다. ---하나님께 있는 긍휼은 어느 것이나 다 우리를 위해 쌓아둔 것이며, 즉시 우리에게 내려질 준비가 되어 있다. .....당연히 시편 저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자기의 인자하심”이라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새로운 언약의 모든 축복은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언약”이라 불리고 있으며(사 55:3), 또한 그의 “모든 후손에게도 확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2. 그는 그를 핍박하는 자에게 보복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그는 이에 대한 기대를 일부는 예언의 방법으로써 또 일부는 청원의 방법으로써 표현하고 있는데, 두 방법 모두 마찬가지다. .....여기에 그를 칠 구실과 그를 해할 기회를 찾고 있는 그의 대적들, 또는 관찰자들에 관해 그가 예고하고 있는 몇 가지 사실이 있는데, 이 모든 것 속에서 그는 주님의 보응을─그러나 감정적이고 복수심에 불타는 보응이 아니라, 그들에 대한 믿음의 보응을─ 목도해야 했다(10절). (1) 그는 하나님께서 그들로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실 것이며, 그때 그들은 정말 우스꽝스러운 존재가 되리라 함을 예견하고 있다(8절). “그들은 하나님이 저희를 들으시지 않는다고, 저희에게 개의치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를 저희의 어리석음을 인하여, 즉 귀를 심어주신 자가 듣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인하여 웃으시리니, 그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모든 이방 백성들도 하나님이 비웃으리이다.” .....무신론자들과 핍박하는 자들은 비웃음당하고 조소거리가 되어도 마땅하다는 것을 기억하자(2:4; 잠 1:26; 사 37:22 참조). (2)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의 공명정대함의 기념비로 세우실 것이다(11절). “저희를 죽이지 마옵소서.” 저희를 아주 죽이지 마옵소서.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하나이다.” .....만일 처벌이 빨리 이루어진다면,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할 것이므로, 오래지 않아 곧 사라질 것이다. 빠른 멸망은 그 순간 사람을 놀라게 하나 곧 잊혀지기 때문에, 그는 서서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주의 능력으로 저희를 흩으시고, 저희로 유리하는 가운데 그들의 형벌을 방방곡곡마다 주시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러한 하나님의 진노 표적을 지니고 다니게 하소서.” .....이처럼 가인 자신도 그 보복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록 살인자이긴 했지만 살해되지 않고 “도망자와 유랑자”가 되는 벌을 받았다.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더디 오고 있다고 생각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서서히 그의 진노를 진행시킴으로써 지혜롭고 거룩한 결말을 이루시리라고 단정해야 한다. “그들을 그렇게 흩으시어 그들이 다시는 죄악을 행하기 위해 연합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우리 방패 되신 주여, 저희를 낮추소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방패처럼 보호하셨다면, 그는 의심할 바 없이 그들을 치려는 모든 사람들을 굴복시키고 낮추실 것이다. (3) 그들은 그들의 행적대로 대우받을 것이다(12절). “저희 입술의 말은 곧 그 입의 죄라”(왜냐하면 그들의 말에는 언제나 죄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그들 자신을 저주하고, 거짓말한 것으로 인해 “저희로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혀의 죄에는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것보다 더 큰 악의가 들어 있다. 게다가, 저주와 거짓말과 교만하게 말하는 것은 가장 악한 혀의 죄에 속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러한 공적대로 취급하시어, “그들의 혀가 그들의 패망이 되도록 만드시는” 그 사람은 진실로 비참하다. (4)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왕으로서 그들을 멸망시킴으로써 그 자신을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13절). “저희를 진노하심으로 소멸하소서. 즉, 연달아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사 마침내 그들이 완전히 멸하게 하소서. 그들로 눈에 띌 만큼, 그리고 서서히 소멸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소모되어 가고 있는 동안 스스로 알 수 있게 하시고, 구경꾼들도 또한 그것으로부터 하나님이 야곱 중에 땅 끝까지 다스림을 추론해 낼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심판 의도는 주께서 통치하시므로, 즉 그가 그의 뜻을 이루시고 모든 피조물에게 법을 주며 그 자신의 영광을 위해 모든 일을 처리하시므로 가장 위대한 사람도 그의 제재 아래 있고, 그가 즐겁게 여기시는 대로 그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사람들로 하여금 깨닫게 한다. .....그는 “야곱 중에 다스리신다.” 왜냐하면 야곱에게 그가 그의 법정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즉, 그는 거기에 알려져 있으며, 그의 이름은 거기서 위대하다. .....그러나 또한 그는 “땅 끝까지 다스리신다”, 왜냐하면 만국은 그의 왕권의 영역 안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땅 끝까지”, 심지어 그를 모르는 자들까지 “다스리시나”, 그는 “야곱을 위해 다스리신다”(이렇게도 풀이할 수 있다). .....그는 이 세상을 다스리는 데에서 그의 교회의 유익에 시선을 기울이신다. 심지어 땅 끝까지에 대한 통치는 “그의 종 야곱, 그가 택한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다(사 45:4). (5) 그는 그들의 죄가 형벌이 되게 하지는 않으실 것이다(14절). 6절과 비교하라. .....그들의 죄는 그들이 다윗을 희생물로 삼으려고 노린 것이었다. 그 형벌은 그들이 극도로 궁핍해 그들의 굶주림을 채우기 위해 고기를 사냥하러 다녀야 하며, 그들이 다윗을 놓친 것처럼 먹이를 놓치는 일이 될 것이다. 이처럼 그들은 단번에 잘리지 않고 흩어질 것이며(11절), 점차로 소멸될 것이다(13절). .....기근으로 죽는 자들은 차츰 죽어가며, 그들 자신이 죽어감을 느낄 것이다(애 4:9). 다윗은 그들이 빵을 구하기 위해 이 집 저 집으로 걸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① 그들은 지극히 후회하면서 마지못해 그렇게 행해야 한다. “그들은 구걸하기를 부끄러워한다”(이는 그 일을 더 큰 형벌이 되게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둡기 시작하는 저녁에 그 일을 행해, 즉 다른 짐승들이 먹이를 찾기 위해 기어나오는 때에 행해, 그들이 사람 눈에 뜨이지 않도록 한다(104:20). ② 그러나 그들은 매우 소란스럽고 크게 불평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조금도 그들 자신을 적응시킬 수 없는 자기들의 상태에 대한 큰 분노에서 나온다. “저희가 개처럼 울 것이다.” .....그들이 탐색하고 있을 때, 그들은 으르렁거리며 짖어대는 성난 개처럼 시끄럽게 한다. 그들이 고기를 찾을 때, 그들은 울부짖는 굶주린 개처럼 시끄럽게 한다. 자기의 죄를 회개하는 자들은 환난 중에 있을 때 비둘기처럼 슬퍼한다. 목이 곧은 자들은 환난 가운데 있을 때, 개처럼 소란을 피운다. .....마치 “덫에 걸린 들소처럼”, “여호와의 분노가 가득하여” 울부짖는다. “그들은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고,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호 7:14). ③ 그들은 거의 위로를 얻지 못하며, 사람들의 마음도 그들에 대해 무정하다. 그들은 “성으로 두루 다니며, 식물을 위해 유리한다”(15절). .....그리고(난외에 있는 것처럼 “저희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울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추근덕거려도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는 것은 선한 의지로써가 아니라, 그들이 계속 귀찮게 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단지 그들을 쫓아버리기 위해서다. ④ 그들은 만족할 줄 모르게 되며, 이는 초라한 상태 중에서도 가장 비참하다.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사 56:11)며,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운다.” .....만족을 느끼는 자는, 비록 그가 원했던 것을 갖지 못한다 할지라도, 인색하게 굴지 않으며, 하나님의 섭리와 쟁론하지도 않고, 불평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자기의 배를 하나님으로 삼는 자들은 그것이 채워지지 않고, 욕구가 만족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과, 그들 스스로와 다투게 된다. Ⅱ. 그는 하나님을 찬미하게 되기를, 즉 하나님의 섭리가 그의 찬미의 내용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찬미하려는 마음이 자기 안에서 역사하기를 바라고 있다(11, 17절). 다음 사실을 살펴보자. 1. 그는 무엇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미하고자 하는가? (1) 그는 주의 능력과 주의 인자하심을 찬미하려 했다. .....이 두 가지는 그의 찬송의 주제여야 했다. .....인자하심이 없는 권능은 극히 두려운 것이다. 또한 능력이 없는 인자하심에서 사람들은 큰 혜택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를 도울 능력이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를 돕고자 하는 그의 인자하심은 마땅히 모든 성도들의 영원한 찬송이 될 것이다. (2) 그는 여러 번, 줄곧 하나님께서 그의 환난 때 산성이 되시고 피난처가 되셨으므로 주를 찬송하려 했다. .....하나님은 임마누엘로서 그의 백성들을 환난으로 이끄심 통해 오히려 역설적 축복 경험 곧 그들로 하여금 그들을 보호하고 숨겨주시는 그의 능력과 인자하심을 경험할 수 있게 하시며, 그를 찬송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신다. (3) 다윗, 그는 자기를 돕고, 그로 하여금 자기 의무를 행할 수 있게 하는 자신의 힘으로서, 그를 환난에서 지키고 안전케 하는 그의 산성으로서, 그리고 자기를 행복하고 편케 하기 위해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으로서, 그가 계속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인해 찬송하고 있다.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이 되시는 주는 분명히 우리가 가장 사모하고 찬미하며, 섬길 만한 가치가 있는 자다. 2. 어떻게 그는 하나님을 찬미하려 했는가? (1) 그는 “찬송”(노래)하려 했다. .....노래란 기쁨의 자연적인 표현임과 같이, 또한 거룩한 기쁨과 감사를 발휘하고 자극하기 위해 제정된 규례이기도 하다. (2) 그는 하나님의 영광에 크게 감동된 자로서 그 사실을 인정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로써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기를 원하는 자이므로 찬송을 “높이 부르려” 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찬송하며, 그의 인자하심을 크게 찬송한다. 그것에 대한 심사숙고는 그 어느 것보다 더욱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3) 그는 그의 기분이 매우 신선하고 새로운 “아침에” 크게 찬송하려 했다. .....하나님의 긍휼은 아침마다 새롭다. 그러므로 그를 찬미함으로써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합당하다. (4) 그는 하나님의 영예와 영광을 위해 주목하면서 “하나님께 찬송”하려 했다(17절).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기도를 올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우리는 우리의 찬송을 올려야 하며, 주님을 노래하면서 그를 우러러보아야 한다. ====== ===하나님의 지고지선, 완전한 아가페사랑의 3가지 측면=== @@은혜( 십자가로 이루신 구속/회복의 사랑)를 통하여 주님과 화목함(하나됨)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자신의 모든 것을 (믿음을 통해) 누리도록 하심으로 평강안으로 이끄심..... @@긍휼을 통하여 체휼하시는 사랑(환난과 고난, 역경 중, 특히 죄인괴수의 자각가운데 전적으로 무력한 피조물로서 도움없이 살 수 없음 호소할 때, 불쌍히 여겨 친히 아파하며 동감/동정/공감하사 동행/인도하며 일으켜 세우심)으로 평강안으로 이끄심..... @@평강(임마누엘하나님이 반석-방패-산성/요새-목자 되심 믿고 붙듦으로 인해 조성된 생명의 번성번영창대케 됨, 그것을 통해 생육-번성-충만-정복/다스림의 근원이신 주님 발견하고 그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여 동행하며, 주뜻 안에 하나되어 살아감)....이 평강으로 인해 참된 형통, 곧 하나님의 지고지선의 진복의 실제의 어떠함이 나타남 |